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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철 놀이시설 安全 철저히(社說)

    4,5월은 1년중 행락객이 가장 많은 계절이다.그러나 가족단위 나들이 인파가 많이 몰리는 동물원과 놀이시설의 안전관리가 허술해 언제 대형사고가 발생할 지 모르는 실정이란 보도다. 산림청이 전국 15개 동물원의 호랑이 사자등 맹수류(猛獸類)관리실태를 조사한 결과 서울 어린이대공원을 비롯 7개 동물원 맹수 우리의 울타리등 시설이 기준 미달 상태로 드러났다.지난 2월 호랑이 탈출소동을 빚었던 진주 진양호동물원의 경우에도 우리에 천장시설을 하지 않았고 비상탈출에 대비한 마취총등 장비가 비치돼있지 않았던 것으로 지적됐다.당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경찰이 출동,아까운 호랑이를 사살하는 소동을 빚었다. 동물원뿐 아니라 해마다 연인원 4천만 가량의 행락인파가 몰리는 서울랜드,에버랜드등 전국 146개 유료 위락(慰樂)시설에는 1천400여개의 각종 놀이기구가 설치돼 있으나 전문요원 부족등으로 사전 안전관리가 미흡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특히 지난해 과천 서울랜드에서는 우주유람선이 공중에서 멈춰 30여명이 1시간30분 동안 15m 허공에 거꾸로 매달려 있는 사고가 났다.파주 하니랜드 놀이동산에서는 우주비행선 운용요원이 회전축에 휘말려 사망하는 사고가 났었다. 특히 최근 들어 서울 롯데월드에 높이 70m 철탑위에서 40명이 의자에 앉은채 시속 94㎞로 지상으로 곤두박질치게 해 번지 점프의 스릴을 맛보게 하는 최첨단 시설이 설치되는등 놀이기구의 위험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그러나 놀이시설이 대부분 외제여서 세부 안전검사가 형식적으로 이뤄지고 안전요원도 부족한 실정이다. 감독청인 자치단체의 안전요원도 소수인데다 전문성 없는 위생계 직원이어서 사전 안전점검과 감독이 소홀한 실정이다.대형 사고가 발생한뒤에야 사후처방에 나설 것이 아니라 당국과 업자들은 안전 전문인력 보강과 철저한 점검으로 사고예방에 힘써야 할 것이다.
  • 동물원 호랑이 등 맹수 관리 허술/산림청 일제점검

    【權赫燦 기자】 호랑이나 사자 등 사육 맹수류에 대한 관리가 매우 허술한것으로 밝혀졌다. 산림청은 지난 2월 경남 진주 진양호동물원에서 있었던 탈출호랑이 사살사건을 계기로 지난달 16일부터 29일까지 전국 15개 동물원의 맹수류 관리실태를 일제 검검한 결과 서울시 어린이대공원 등 상당수 동물원들이 기준시설을 지키지 않고 폐사신고를 하지 않는 등 맹수류 관리를 허술하게 하고 있는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서울시 어린이대공원과 춘천시 육립공원,강원도 치악산(주)드림랜드,(주)호텔롯데 부산,부산 성지곡동물원,청주동물원,전주시 동물원의 사자·호랑이·표범 울타리 등이 시설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드러났다.호랑등 맹수류의 경우 사육시설이 2마리당 5㎡ 이상이어야 하며,울타리는 3m 이상의 철근콘크리트를 치거나 19㎜ 이상의 철근을 10㎝ 간격으로 배열하도록 돼있다. 사육 호랑이가 뛰쳐나왔던 진양호동물원의 경우 ‘조수보호 및 수렵에 관한 법률’에 규정된 사육사 천정시설을 하지 않아 호랑이가 탈출했으며 비상탈출에대비한 마취총 등 필요장비도 비치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특히 맹수류를 들여올 경우 시장·군수의 신고를 받아야 함에도 서울대공원(시베리아 호랑이 등 4마리)과 대구 달성공원(호랑이 1마리) 등의 경우 신고하지 않았으며 폐사사실(서울대공원 호랑이 등 13마리,대구 달성공원 호랑이 등 9마리)도 신고하지 않았다. 산림청은 관련규정을 위반하고 있는 해당 동물원에 대해 8월말까지 시설기준 충족 등 시정조치를 내리고 이행하지 않을 경우 허가취소 등 강력 제재키로 했다.
  • 도심 대로 황소 날뛰어 소동/시민받혀 부상…교통 큰혼잡(조약돌)

    ○…22일 하오 7시22분쯤 인천시 남동구 구월4동 575 앞길에서 3백여㎏의 황소가 갑자기 나타나 날뛰는 바람에 길가던 탁순례씨(84·여)가 황소에 치여 부상을 입고 인근 길병원으로 옮겨져 치료중. 황소의 난동으로 구월동일대에 교통이 통제돼 퇴근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길가던 시민들이 놀라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경찰은 하오 9시10분쯤 황소를 구월1동 구월여중안으로 유인,마취총을 쏴 붙잡았다.
  • DMZ 무인도서 외로이 병마와 투쟁/「유도 황소」 뭍에서 새삶

    ◎해병대 장교들 90분만에 구출작전 완료/부상치료뒤 「평화농장」 만들어 사육키로 『누렁이를 구출하라』 비무장지대 무인도에서 죽어가는 황소 한마리를 구해내기 위해 해병대 장병들이 펼친 이색「구출작전」은 90분만에 끝났다. 해병 2사단소속 수색대 장병 22명은 17일 정오 고무보트 4대에 나눠타고 경기도 김포군 월곶면 보구곤리 해안에서 북쪽으로 500여m 떨어진 유도에 상륙,하오 1시30분쯤 황소를 뭍으로 옮겼다. 황소는 섬해안가 갈대밭에서 풀을 뜯고 있다가 마취총을 쏜뒤 접근한 장병들에 의해 별다른 저항없이 보트에 실려졌다. 이날 황소 수송을 지휘한 군 수의관 주민석 대위(28)는 『황소가 수송도중 보트에서 움직이면 전복될 우려가 있어 마취를 시킨 뒤 배에 실었다』고 말했다. 이 황소는 약 150㎏짜리 수소로 왼쪽 앞다리를 심하게 다쳐 고름을 흘리고 있었으며 영양상태가 상당히 악화돼 여위어 있었다. 이날 구출된 황소가 보구곤리 해안을 지키는 해병장병들에게 처음 발견된 것은 지난해 8월초.수십년동안 사람의 발길이 닿지않은비무장지대의 무인도에 느닷없이 소가 나타난 것이다. 이곳 대대장 조건철 중령(40)은 『지난해 여름 홍수때 경기북부지역에서 떠내려오다 유도에 기어올라 지내온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처음에는 비교적 건강한 모습이었던 황소가 겨울로 접어들면서 급격히 여위고 활동량도 줄어들었다.지난해 12월말 때마침 유정복 김포군수(40)가 장병위문차 이 부대에 들러 소가 살고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군부대에 황소구명을 제의,이날 구조가 이루어졌다. 군측은 유도가 비무장지대에 위치해 정전협정상 남북 양측이 상륙할 수 없는 지역임을 고려해 지난 16일 북한측에 유도상륙을 사전통보한 뒤 이날 구조작전을 폈다. 김포군은 이날 하오 3시쯤 마취에서 깨어난 황소를 검단동물검역소로 보내 검역을 실시했으며 곧바로 김포군 농촌지도소로 보내 20여일동안 부상을 치료해주기로 했다. 유군수는 『올해가 소의 해이고 어렵게 구출한 황소인 만큼 관내에 평화를 상징하는 「평화농장」을 만들어 사육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마취총 「살상용」 개조/M16실탄 사용 가능하게 총열 부착

    ◎총포상 등 6명 구속 【광주=최치봉 기자】 동물 마취용 총을 군용 M16소총 실탄을 발사할 수 있도록 개조해 일반에 판매해 온 총포상과 사격선수용 실탄을 몰래 뺀 팔아온 중학교 사격코치 등이 검찰에 구속됐다. 광주지검 강력부(박광빈 부장검사)는 26일 총포상 허정회씨(38·광주시 북구 임동),서울 경원중 체육교사 겸 사격코치 김용철씨(28) 등 6명을 총포·도검·화약류등 단속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또 군용 M16 실탄을 총포상 등에 공급해온 박소균씨(53·광주시 북구 동림동)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허씨는 지난 92년 11월부터 자신이 경영하는 관광총포사에서 동물용 마취총에 M16소총 총열과 조준경 등을 부착해 개조한 「대포총」 1정과 M16실탄 2백40발을 함께 구속된 박정연씨(46·무직·광주시 광산구 월곡동)에게 불법·판매한 혐의를 받았다.
  • 곰 생체서 쓸개즙 빼내 팔아/농장대표 2명 입건/경찰,수사 확대

    【수원=김동준기자】 경기도경은 15일 사육하는 곰과 사슴 등을 생체해부,쓸개즙과 피를 뽑아 현장판매하는 등 동물가혹행위를 한 석수농장 대표 최백규씨(44·안양시 석수동)와 한진웅담농장 대표 도무환씨(40·송탄시 칠괴동)등 2명을 동물보호법위반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 농장주들은 곰의 복부를 해부,쓸개에 고무호스를 연결해두었다가 쓸개집을 구하러온 부유층인사들에게 즉석에서 쓸개즙을 뽑아 비싼 값에 팔아온 혐의이다.경찰은 이밖에 일부 도내 야생동물사육업자들이 이같은 동물학대 행위를 하고 있다고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곰쓸개에 고무호스를 연결하는 수술은 비밀리에 행해지고 있으며 부유층 인사들은 쓸개즙을 마시기 위해 2∼3개월전부터 예약,날짜를 받아 기다렸다가 사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사슴의 경우 목장안에서 마취총으로 쏘아 쓰러뜨린뒤 전기톱으로 뿔을 잘라내고 뿔에서 솟는 생피를 받아 맥주컵 한컵에 10만∼15만원씩에 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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