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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정수 서강대 경제대학 학장 통계의 날 ‘옥조근정훈장’

    박정수 서강대 경제대학 학장 통계의 날 ‘옥조근정훈장’

    박정수 서강대 경제대학 학장이 ‘제31회 통계의 날 기념식’에서 ‘옥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통계의 날은 통계의 중요성에 대해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통계업무종사자의 자긍심과 사기를 높여주기 위해 1995년 9월1일 제정됐다. 경제학 분야 전문가인 박 학장은 학술연구, 통계청 지표의 체계화 등을 통해 국가통계의 위상 강화에 기여했다. 또 서강대 경제대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2014년에는 통계청 마이크로데이터 이용 센터(MDAC)를 서울 강북 지역 최초로 대학 내에 유치·설치·운영했다. 올해 대학 내 기존 MDAC를 통계데이터센터(SDC)로 확대 개편한 바 있다. 한편 제31회 통계의 날 기념식은 지난 1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안형준 통계청장, 강기훈 한국통계학회장 등 통계 관련 인사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 박정수 서강대 경제대학장, ‘제31회 통계의 날 기념식’서 옥조근정훈장 수상

    박정수 서강대 경제대학장, ‘제31회 통계의 날 기념식’서 옥조근정훈장 수상

    서강대학교는 본교 박정수 경제대학 학장이 지난 1일 통계청에서 열린 ‘제31회 통계의 날 기념식’에서 ‘옥조근정훈장’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통계의 날은 통계의 중요성에 대해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유도하고 통계 업무 종사자의 자긍심과 사기를 높여주기 위해 1995년 9월 1일 제정됐다. 우리나라 근대 통계의 시발점인 ‘호구조사규칙’이 시행된 1896년 9월 1일을 통계의 날로 지정했으며, 2009년부터는 통계법에 근거를 둔 정부 기념일로 격상됐다. 서강대에 따르면 박 학장은 경제학 분야 전문가로, 학술 연구, 통계청 지표의 체계화 등을 통해 국가 통계의 위상 강화에 기여했으며, 서강대 경제대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2014년에는 통계청 마이크로데이터 이용 센터(MDAC)를 서울 강북지역 처음으로 대학 내에 유치·설치·운영했다. 올해 대학 내 기존 MDAC를 통계데이터센터(SDC)로 확대 개편하는 등 통계 인프라 구축과 확충에 기여한 공적으로 이번 훈장을 받았다. 제31회 통계의 날 기념식은 지난 1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안형준 통계청장, 강기훈 한국통계학회장 등 통계 관련 인사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기념사에서 안 통계청장은 “그동안 통계조사에 협조해 주신 국민과 학계 전문가, 관련자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신뢰받는 통계 생산을 위해 노력한 직원들에게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문형배·빌 게이츠, 서점가 ‘태풍의 눈’ 됐다

    문형배·빌 게이츠, 서점가 ‘태풍의 눈’ 됐다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과 마이크로소프트 설립자인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의장이 서점가에 돌풍을 일으키는 ‘태풍이 눈’이 됐다. 교보문고가 5일 발표한 ‘2025년 8월 5주간 베스트셀러 동향’에 따르면 문 전 대행의 첫 에세이 ‘호의에 대하여’가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특히 문 전 대행의 책은 교보문고뿐만 아니라 예스24와 알라딘까지 국내 3대 온라인 서점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싹쓸이했다. 이에 따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5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를 지키던 히가시노 게이고의 추리 소설 ‘가공범’은 종합 3위로 내려앉았다. 문 전 대행은 지난 4월 4일 헌정사상 2번째 대통령 파면 결정을 내리고, 2주 뒤 퇴임했다. 퇴임 후 행보에도 시민들의 관심이 쏠린 가운데, 최근 시사 인터뷰 프로그램인 ‘손석희의 질문들’에 출연해 진솔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폭발적 관심을 받았다. 이는 문 전 대행의 첫 에세이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면서 판매가 급증해 순위도 37계단 뛰어올라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주 구매 독자층은 40대(33.3%)와 50대(29.2%)이었으며 특히 여성 독자들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0대와 60대에서도 비슷한 수준의 판매고를 올렸다. 또, 지난주 국내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에 출연한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의장에 관한 관심은 그가 추천한 책들의 판매로 이어졌다. 방송에서 게이츠 의장은 삶에 대한 조언과 함께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추천한 인생 책 3종이 눈길을 끌었다. 게이츠 의장이 추천한 책은 한스 고슬링의 ‘팩트풀니스’, 바츨라프 스밀의 ‘세상은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는가’, 스티븐 핑거의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로 방송 직후인 지난달 27일부터 9월 3일까지 8일 동안 이전 대비 판매가 75배나 상승해 품귀 현상까지 빚으며 역주행 베스트셀러로 떠올랐다. 특히 ‘펙트풀니스’는 판매가 37.4배나 상승하면서 종합 8위에 올랐고, ‘세상은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는가’는 인문 분야 7위(종합 38위),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는 과학 분야 1위(종합 110위)에 올랐다. 다른 책에 비해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의 판매가 다소 부진한 이유는 1406쪽이나 되는 ‘벽돌 책’이라는 점도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TV셀러’의 돌풍 속에서도 종합 10위권 내에는 여전히 소설이 6권이나 포진하고 있어 문학의 식지 않는 인기를 보여준다. 젊은 층을 중심으로 SF 팬들의 인기를 끌고 사랑받아 온 작가 김초엽의 소설집 ‘양면 조개껍데기’는 출간과 함께 종합 7위에 올랐다. 주 구매 독자층도 20대(42.7%)로 나타났고, 성별로 보면 여성 독자의 구매가 82.5%로 집계됐다.
  • 삼성 갤럭시 탭 5.1㎜, 역대급 얇아졌다…LG 시그니처 올레드 T, 첫 무선·투명 TV

    삼성 갤럭시 탭 5.1㎜, 역대급 얇아졌다…LG 시그니처 올레드 T, 첫 무선·투명 TV

    삼성전자가 IFA 2025 개막을 하루 앞둔 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갤럭시 탭 S11와 S11 울트라 시리즈를 공개했다. 중국의 거센 공세에 맞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신제품을 속속 내놓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공개한 갤럭시 탭 S11 울트라가 역대 갤럭시 탭 시리즈 중 가장 얇은 5.1㎜로, 전작 대비 중앙처리장치(CPU)는 24%, 그래픽처리장치(GPU) 27%, 신경망처리장치(NPU)는 33% 성능이 향상됐다고 밝혔다. 갤럭시 탭 S11 시리즈에는 ‘확장모드’가 처음으로 적용돼 태블릿 화면을 외부 모니터로 확대할 수 있다. 또 통합형 인공지능(AI) 플랫폼인 ‘One UI 8’이 탑재된 갤럭시 S25 FE도 공개됐다. 갤럭시 S25 FE는 AI 기반의 1200만 화소 카메라와 ‘프로비주얼 엔진’을 탑재해 다양한 환경에서도 생동감 있고 선명한 사진과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프리미엄 TV 분야에서는 지난달 출시된 삼성전자의 ‘마이크로 RGB(빨강·초록·파랑) TV’가 전시됐다. 마이크로 RGB TV는 대형 스크린에 머리카락 두께인 100㎛(마이크로미터) 이하의 RGB LED를 초미세 단위로 배열한 RGB 컬러 백라이트를 적용한 제품이다. LG전자는 세계 최초 무선·투명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T’를 전시한다. 지난해 북미에서 먼저 출시된 시그니처 올레드 T를 올해 유럽 시장에 공개하며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이외에도 유럽향 AI 가전 신제품 25종을 올해 IFA에서 처음 공개했다.
  • 장기 집권 푸틴과 시진핑… “장기 이식으로 불멸” “150살 가능”

    장기 집권 푸틴과 시진핑… “장기 이식으로 불멸” “150살 가능”

    지난 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전승절 80주년 열병식에서 중러 정상이 장기 이식과 불멸을 소재로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생중계 화면에 포착됐다. 권위주의 체제에서 장기 집권해 온 ‘스트롱맨’ 지도자들이 ‘영생불사’에 깊은 관심을 드러냈다는 점에서 지구촌 여론의 시선이 쏠렸다. 이날 로이터통신, BBC 등에 따르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전승절 행사장에서 나란히 걸으며 나눈 대화가 ‘핫 마이크’(hot mic)로 포착됐다. 핫 마이크는 유명인들이 마이크가 켜진 줄 모르고 은밀한 대화를 나눴다가 의도치 않게 공개돼 곤욕을 치르는 일을 말한다. 두 정상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등 주요 외빈들은 열병식을 지켜보기 위해 톈안먼 망루로 이동했고, 이 모습은 관영 중국중앙(CC)TV 화면으로 생중계됐다. 이 과정에서 푸틴 대통령의 통역사가 중국어로 “생명공학은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다”고 시 주석에게 말한다. 이어 알아들을 수 없는 대화가 이어진 뒤 푸틴 대통령의 통역사는 “인간의 장기는 계속해서 이식될 수 있다. 당신은 오래 살수록 젊어지고 심지어 불멸에 이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화면 밖에 있던 시 주석이 중국어로 “일각에선 이번 세기에 인간이 150살까지 살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한다”고 답했다. 로이터는 “김정은이 미소를 지으며 두 사람을 바라보고 있었지만 이들의 대화가 그에게도 통역됐는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밝혔다. 로이터는 러시아 정부와 중국 외교부에 이런 대화와 관련한 입장을 요청했지만 답변을 듣지 못했다. 시 주석은 1953년 6월, 푸틴 대통령은 1952년 10월생으로 각각 72세, 73세다. 시 주석은 2012년 이후 13년째 권좌를 지키고 있으며 4연임까지 노리고 있다. 푸틴 대통령은 2000~2008년 3·4대 대통령 재임 이후 2012년부터 다시 3연임 중이다. 무려 5회 중임으로 현대판 ‘차르’로 군림하고 있다. 1984년생인 김 위원장은 올해 41세로 두 정상과 비교하면 젊은 나이지만 초고도 비만에 심혈관 질환 등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스트롱맨 지도자의 장기 집권에 대한 집착이 건강을 향한 관심으로까지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반발 세력과 권력자 본인의 건강은 권위주의 체제를 전복할 2대 변수로 꼽히기 때문이다. 한편 이날 김 위원장 수행원들이 댜오위타이(조어대) 국빈관에서 열린 북러 정상회담 직후 DNA 흔적이 남지 않도록 청소하는 모습이 4일 러시아 언론인 알렉산더 유나셰프가 촬영한 1분 분량의 영상을 통해 공개됐다. 수행원들은 김 위원장이 쓰던 유리잔을 챙기고 그가 앉았던 곳은 물론 등받이와 팔받침, 옆 테이블 중 손길이 닿았을 만한 위치까지 45초가량 꼼꼼하게 닦은 뒤 사용한 티슈마저 챙겨 자리를 떴다. 북한이 가장 가까운 동맹국인 중국이나 러시아에조차 김 위원장 관련 건강정보를 철저히 숨기려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 韩国艺人车银优在陆军训练所结业式中担任代表训练兵引发热议

    韩国艺人车银优在陆军训练所结业式中担任代表训练兵引发热议

    韩国组合ASTRO成员兼演员车银优在陆军训练所的结业式中担任了代表训练兵,其身着军装和贝雷帽的英姿在网络上迅速传播,引发了广泛关注。 车银优担任代表训练兵进行宣誓仪式 2日,在韩国忠清南道论山举行的陆军训练所结业式中,车银优作为代表,带领同期训练兵们完成了仪式。 当天,车银优身穿整齐的陆军军装,戴着贝雷帽,手持麦克风站在训练兵们面前。他以洪亮的声音宣布:“报告,训练兵李东民(音译)教育结业,已接到指示。在此报告,忠诚!” “对不起,儿子”……车银优的人气让妈妈们纷纷跑动 结业仪式结束后,车银优的身影迅速在各大网络社区和社交媒体上传播开来。训练兵家属们的反馈也成为了热门话题。 一位自称是训练兵父母的网友分享道:“妈妈们都忙着找车银优。我给儿子别上二等兵徽章后,大家都朝车银优的方向跑去。回来后又对儿子说‘对不起儿子’”,生动地描述了现场既好笑又感人的一幕。 网友们纷纷评论:“感觉像在独自拍电影”,“英姿飒爽”,“声音也很迷人”。 车银优将在军乐队继续服役,何时退伍? 据悉,车银优于7月28日入伍论山陆军训练所,完成了基础军事训练后,将在陆军军乐队继续服役。他的退伍日期是2027年1月27日。 车银优在训练所的出色表现不仅展示了他作为艺人的敬业精神,也让他在军中获得了极高的人气。粉丝们期待他在接下来的军乐队服役期间继续展现出优秀的表现。 周雅雯 通讯员 주아문 통신원 가수 겸 배우 차은우, 육군훈련소 수료식에서 대표 훈련병으로 나서 화제 아이돌 그룹 아스트로 멤버이자 배우인 차은우가 육군훈련소 수료식에서 대표 훈련병으로 나서며 큰 화제가 되고 있다. 군복과 베레모를 착용한 그의 늠름한 모습이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퍼지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2일, 충청남도 논산에서 열린 육군훈련소 수료식에서 차은우는 대표로 나서 동기 훈련병들을 이끌었다. 이날 차은우는 단정한 육군 군복과 베레모를 착용하고 마이크를 든 채 훈련병들 앞에 섰다. 그는 “신고합니다. 훈련병 이동민 교육 수료를 명 받았습니다. 이에 신고합니다. 충성!”이라고 힘차게 외쳤다. “미안하다 아들”…차은우의 인기에 엄마들 뛴 사연수료식이 끝난 후, 차은우의 모습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급속도로 확산되었다. 훈련병 가족들의 후기도 화제가 되었다. 한 훈련병 부모라고 밝힌 네티즌은 “엄마들이 모두 차은우를 찾느라 바빴다. 아들에게 이등병 뱃지를 달아주고는 모두 차은우 쪽으로 달려갔다. 그리고 돌아와서는 ‘미안하다 아들아’ 하더라”고 웃픈 현장을 전했다. 네티즌들은 “혼자 영화 찍는 것 같다”, “늠름하고 씩씩하다”, “목소리도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차은우, 군악대에서 계속 복무…전역은 언제?한편, 차은우는 지난 7월 28일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했으며,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후 육군 군악대에서 계속 복무한다. 그의 전역일은 2027년 1월 27일이다. 차은우의 훈련소에서의 뛰어난 모습은 그가 연예인으로서의 직업정신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군대 내에서 높은 인기를 얻는 계기가 되었다. 팬들은 그가 군악대에서 계속해서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하고 있다.
  • 아이폰17 프로맥스 맞아?…충격 디자인에 진위 논란 (영상)

    아이폰17 프로맥스 맞아?…충격 디자인에 진위 논란 (영상)

    │웨이보 유출 영상, 사각 유리 패널·거대한 카메라 바 첫 포착│외신 “가짜 가능성” vs 네티즌 “악몽 같다”…엇갈린 평가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 공개를 앞두고 중국 웨이보에서 ‘아이폰17 프로맥스’로 추정되는 영상이 퍼지며 글로벌 IT 커뮤니티가 술렁이고 있다. 같은 영상을 두고도 매체별 해석이 갈리며 논란은 더 커졌다. 웨이보발 영상, 전 세계로 확산 중국 유출 전문 계정 아이빙유조우(冰宇宙·Ice Universe)는 2일 5초 분량의 영상을 공개했다. 테이블 위에 일렬로 놓인 기기들 가운데 은색 모델을 들어 올리자 후면 전체를 가로지르는 카메라 아일랜드와 중앙 애플 로고 모서리가 둥글게 처리된 사각 인레이 패널이 드러났다. 다음날 외신은 잇따라 보도했다. 데일리메일은 “홈버튼 제거 이후 가장 급격한 변화”라 했고 뉴욕포스트는 “사각 유리 패널이 눈에 띈다”고 분석했다. GSM아레나는 “재설계가 사실상 확인됐다”고 강조했다. 반면 애플인사이더는 이 영상의 신빙성에 강한 의문을 던졌다. 새로 드러난 ‘사각 유리 인레이 패널’외신들은 이번 영상에서 처음 확인된 라운드형 사각 유리 인레이 패널에 주목했다. 중앙 로고를 중심으로 뒷면 대부분을 덮는 이 패널은 실버와 블랙 모델에서 각각 다른 톤으로 나타났고 패키징에서는 브론즈 색상도 포착됐다. 기존 유출에서는 보이지 않았던 요소다. 29초짜리 구동 영상까지 등장 또 다른 영상은 엑스(X·옛 트위터)에 29초 분량으로 공유됐다. 일본 아이폰 전문 매체 아이폰 매니아는 이 영상을 인용해 구동 장면과 색상별 모델을 분석하며 “실제 양산기에 가까울 수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로고 위치는 기존 아이폰16 프로맥스와 같아 ‘하향 이동설’과 다르다고 지적했다. 논란은 디스플레이에서 커졌다. 셋업 과정이 담긴 장면에서 하단 베젤이 상단과 좌우보다 두꺼워 아이폰14 프로맥스 수준으로 보였다. 안드로이드 중저가 모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형태라는 평가와 함께 실제 iOS 화면처럼 보이지만 오히려 가짜 의심이 더 커졌다는 반응도 나왔다. 같은 영상, 다른 해석 같은 출처의 영상을 두고 매체 해석은 극명하게 갈렸다. 아이폰 매니아는 29초 풀 버전을 근거로 “실기일 가능성”을 열어뒀다. 반면 애플인사이더는 웨이보에 처음 올라온 5초짜리 짧은 영상을 토대로 후면 로고 위치와 마이크 홀 크기 그리고 마감 품질 등을 지적하며 “거의 확실히 가짜”라고 단언했다. 일본 매체는 가능성을 분석했고 미국 매체는 가짜 가능성에 무게를 실은 셈이다. 애플인사이더가 ‘가짜’라고 확신한 이유애플인사이더는 로고가 어정쩡한 위치에 있고 마이크 홀이 지나치게 크며 카메라 범프 마감도 조잡하다고 꼬집었다. 이어 “저해상도 영상에 AI 합성이 덧입혀진 가짜물이 늘고 있다”며 이번 영상도 그 사례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네티즌 반응, “멋지다” vs “악몽 같다”웨이보에서는 “후면이 너무 못생겼다” “화창베이(중국 짝퉁 전자상가) 모형 같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일부는 “색감은 고급스럽다” “생각보다 괜찮다”는 의견을 냈다. GSM아레나 댓글에는 “역대 본 최악의 디자인” “싼값 복제품 같다”는 반응과 “픽셀 스타일이라 신선하다” “실버 모델은 멋지다”는 평가가 섞였다. 뉴욕포스트 독자들은 “비싼 값 하는 똑같은 폰”이라며 피로감을 드러냈고 데일리메일 독자들은 “17이 저렇다면 못생겼다” “아이폰22·아이폰69까지 보고 싶다”는 농담을 남겼다. 유출, 일부러 흘린 미끼일 수도일각에서는 이번 영상이 제조사가 경쟁사 혼란을 노리고 흘린 미완성 시제품일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실제로 액세서리 제작 과정에서 쓰인 프로토타입이 유출된 사례도 있었다. 뉴욕포스트는 “이번 영상 역시 그런 전략의 산물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오 드로핑’ 이벤트로 시선 집중 모든 논란은 곧 결론이 난다. 애플은 9일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애플파크에서 ‘오 드로핑(Awe Dropping·경이로움이 떨어진다)’ 행사를 연다. 현장에서는 “경이로운 이벤트” “놀라움이 뚝뚝 떨어지는 행사”라는 표현이 회자될 전망이다. 애플은 이번 무대에서 ▲아이폰17 ▲아이폰17 프로·프로맥스 ▲초슬림 모델 ‘아이폰17 에어(또는 슬림)’를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업계는 에어 모델이 두께 5.5㎜로 역대 가장 얇은 아이폰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애플워치 시리즈11과 울트라3도 함께 발표할 가능성이 크다.
  • (영상) “역대급 못생김” 아이폰17 유출에 반응 살펴보니…

    (영상) “역대급 못생김” 아이폰17 유출에 반응 살펴보니…

    │웨이보 유출 영상, 사각 유리 패널·거대한 카메라 바 첫 포착│외신 “가짜 가능성” vs 네티즌 “악몽 같다”…엇갈린 평가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 공개를 앞두고 중국 웨이보에서 ‘아이폰17 프로맥스’로 추정되는 영상이 퍼지며 글로벌 IT 커뮤니티가 술렁이고 있다. 같은 영상을 두고도 매체별 해석이 갈리며 논란은 더 커졌다. 웨이보발 영상, 전 세계로 확산 중국 유출 전문 계정 아이빙유조우(冰宇宙·Ice Universe)는 2일 5초 분량의 영상을 공개했다. 테이블 위에 일렬로 놓인 기기들 가운데 은색 모델을 들어 올리자 후면 전체를 가로지르는 카메라 아일랜드와 중앙 애플 로고 모서리가 둥글게 처리된 사각 인레이 패널이 드러났다. 다음날 외신은 잇따라 보도했다. 데일리메일은 “홈버튼 제거 이후 가장 급격한 변화”라 했고 뉴욕포스트는 “사각 유리 패널이 눈에 띈다”고 분석했다. GSM아레나는 “재설계가 사실상 확인됐다”고 강조했다. 반면 애플인사이더는 이 영상의 신빙성에 강한 의문을 던졌다. 새로 드러난 ‘사각 유리 인레이 패널’외신들은 이번 영상에서 처음 확인된 라운드형 사각 유리 인레이 패널에 주목했다. 중앙 로고를 중심으로 뒷면 대부분을 덮는 이 패널은 실버와 블랙 모델에서 각각 다른 톤으로 나타났고 패키징에서는 브론즈 색상도 포착됐다. 기존 유출에서는 보이지 않았던 요소다. 29초짜리 구동 영상까지 등장 또 다른 영상은 엑스(X·옛 트위터)에 29초 분량으로 공유됐다. 일본 아이폰 전문 매체 아이폰 매니아는 이 영상을 인용해 구동 장면과 색상별 모델을 분석하며 “실제 양산기에 가까울 수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로고 위치는 기존 아이폰16 프로맥스와 같아 ‘하향 이동설’과 다르다고 지적했다. 논란은 디스플레이에서 커졌다. 셋업 과정이 담긴 장면에서 하단 베젤이 상단과 좌우보다 두꺼워 아이폰14 프로맥스 수준으로 보였다. 안드로이드 중저가 모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형태라는 평가와 함께 실제 iOS 화면처럼 보이지만 오히려 가짜 의심이 더 커졌다는 반응도 나왔다. 같은 영상, 다른 해석 같은 출처의 영상을 두고 매체 해석은 극명하게 갈렸다. 아이폰 매니아는 29초 풀 버전을 근거로 “실기일 가능성”을 열어뒀다. 반면 애플인사이더는 웨이보에 처음 올라온 5초짜리 짧은 영상을 토대로 후면 로고 위치와 마이크 홀 크기 그리고 마감 품질 등을 지적하며 “거의 확실히 가짜”라고 단언했다. 일본 매체는 가능성을 분석했고 미국 매체는 가짜 가능성에 무게를 실은 셈이다. 애플인사이더가 ‘가짜’라고 확신한 이유애플인사이더는 로고가 어정쩡한 위치에 있고 마이크 홀이 지나치게 크며 카메라 범프 마감도 조잡하다고 꼬집었다. 이어 “저해상도 영상에 AI 합성이 덧입혀진 가짜물이 늘고 있다”며 이번 영상도 그 사례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네티즌 반응, “멋지다” vs “악몽 같다”웨이보에서는 “후면이 너무 못생겼다” “화창베이(중국 짝퉁 전자상가) 모형 같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일부는 “색감은 고급스럽다” “생각보다 괜찮다”는 의견을 냈다. GSM아레나 댓글에는 “역대 본 최악의 디자인” “싼값 복제품 같다”는 반응과 “픽셀 스타일이라 신선하다” “실버 모델은 멋지다”는 평가가 섞였다. 뉴욕포스트 독자들은 “비싼 값 하는 똑같은 폰”이라며 피로감을 드러냈고 데일리메일 독자들은 “17이 저렇다면 못생겼다” “아이폰22·아이폰69까지 보고 싶다”는 농담을 남겼다. 유출, 일부러 흘린 미끼일 수도일각에서는 이번 영상이 제조사가 경쟁사 혼란을 노리고 흘린 미완성 시제품일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실제로 액세서리 제작 과정에서 쓰인 프로토타입이 유출된 사례도 있었다. 뉴욕포스트는 “이번 영상 역시 그런 전략의 산물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오 드로핑’ 이벤트로 시선 집중 모든 논란은 곧 결론이 난다. 애플은 9일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애플파크에서 ‘오 드로핑(Awe Dropping·경이로움이 떨어진다)’ 행사를 연다. 현장에서는 “경이로운 이벤트” “놀라움이 뚝뚝 떨어지는 행사”라는 표현이 회자될 전망이다. 애플은 이번 무대에서 ▲아이폰17 ▲아이폰17 프로·프로맥스 ▲초슬림 모델 ‘아이폰17 에어(또는 슬림)’를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업계는 에어 모델이 두께 5.5㎜로 역대 가장 얇은 아이폰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애플워치 시리즈11과 울트라3도 함께 발표할 가능성이 크다.
  •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예견된 인재로 드러나···공장장 등 4명 입건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예견된 인재로 드러나···공장장 등 4명 입건

    지난 5월 17일 발생한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의 대형 화재는 사전에 예방할 수 있었던 예견된 인재로 드러났다. 광주경찰청은 금호타이어 화재와 인명피해는 공장측이 화재 가능성과 위험성을 충분히 예견할 수 있는 상태에서 주의 의무를 다하지 못해 발생한 것으로 판단하고, 안전관리 총괄 책임자인 공장장을 비롯해 해당 업무 관련 책임자 4명을 업무상과실치상 및 업무상실화 혐의로 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 청에 따르면 금호타이어 화재는 광주 2공장 정련동 2층 마이크로웨이브 오븐 4호기(이하 오븐기)에서 최초 발생한 이후, 건물 전체로 확산돼 2공장 시설 대부분이 불에 탔다. 이 오븐기에서는 이전에도 잦은 화재(최근 5년 동안 17회, 2025년 5회)가 발생했음에도 정밀한 원인 분석과 대책도 없이 재료와 설비를 관리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또 화재 발생에 대비한 오븐기 내외의 소화 및 확산 방지 설비와 시스템을 제대로 관리 점검하지 않아 대형화재로 확산 된 것으로 확인됐다. 공장 내 방송 및 화재 경보시스템이 일부 장소에서 누락돼 신속히 경보가 전파되지 않았고, 피해자가 뒤늦게 인지하고 대피하는 과정에서 중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안전 교육 및 훈련도 일부 직원들에게만 형식적으로 실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대형화재는 지난 5월 17일 7시 2분쯤 발생해 2공장을 모두 태우고 주변 환경 오염은 물론 막대한 재산피해를 냈다. 광주경찰청은 화재 발생 후, 형사기동대를 중심으로 36명 규모의 수사 전담팀을 구성해 관계자 소환과현장 감식 등을 통해 화재 원인과 공장 측의 과실 유무에 대한 수사를 진행해 왔다.
  • 韩国艺人车银优在陆军训练所结业式中担任代表训练兵引发热议

    韩国艺人车银优在陆军训练所结业式中担任代表训练兵引发热议

    韩国组合ASTRO成员兼演员车银优在陆军训练所的结业式中担任了代表训练兵,其身着军装和贝雷帽的英姿在网络上迅速传播,引发了广泛关注。 车银优担任代表训练兵进行宣誓仪式 2日,在韩国忠清南道论山举行的陆军训练所结业式中,车银优作为代表,带领同期训练兵们完成了仪式。 当天,车银优身穿整齐的陆军军装,戴着贝雷帽,手持麦克风站在训练兵们面前。他以洪亮的声音宣布:“报告,训练兵李东民(音译)教育结业,已接到指示。在此报告,忠诚!” “对不起,儿子”……车银优的人气让妈妈们纷纷跑动 结业仪式结束后,车银优的身影迅速在各大网络社区和社交媒体上传播开来。训练兵家属们的反馈也成为了热门话题。 一位自称是训练兵父母的网友分享道:“妈妈们都忙着找车银优。我给儿子别上二等兵徽章后,大家都朝车银优的方向跑去。回来后又对儿子说‘对不起儿子’”,生动地描述了现场既好笑又感人的一幕。 网友们纷纷评论:“感觉像在独自拍电影”,“英姿飒爽”,“声音也很迷人”。 车银优将在军乐队继续服役,何时退伍? 据悉,车银优于7月28日入伍论山陆军训练所,完成了基础军事训练后,将在陆军军乐队继续服役。他的退伍日期是2027年1月27日。 车银优在训练所的出色表现不仅展示了他作为艺人的敬业精神,也让他在军中获得了极高的人气。粉丝们期待他在接下来的军乐队服役期间继续展现出优秀的表现。 周雅雯 通讯员 주아문 통신원 가수 겸 배우 차은우, 육군훈련소 수료식에서 대표 훈련병으로 나서 화제 아이돌 그룹 아스트로 멤버이자 배우인 차은우가 육군훈련소 수료식에서 대표 훈련병으로 나서며 큰 화제가 되고 있다. 군복과 베레모를 착용한 그의 늠름한 모습이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퍼지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2일, 충청남도 논산에서 열린 육군훈련소 수료식에서 차은우는 대표로 나서 동기 훈련병들을 이끌었다. 이날 차은우는 단정한 육군 군복과 베레모를 착용하고 마이크를 든 채 훈련병들 앞에 섰다. 그는 “신고합니다. 훈련병 이동민 교육 수료를 명 받았습니다. 이에 신고합니다. 충성!”이라고 힘차게 외쳤다. “미안하다 아들”…차은우의 인기에 엄마들 뛴 사연수료식이 끝난 후, 차은우의 모습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급속도로 확산되었다. 훈련병 가족들의 후기도 화제가 되었다. 한 훈련병 부모라고 밝힌 네티즌은 “엄마들이 모두 차은우를 찾느라 바빴다. 아들에게 이등병 뱃지를 달아주고는 모두 차은우 쪽으로 달려갔다. 그리고 돌아와서는 ‘미안하다 아들아’ 하더라”고 웃픈 현장을 전했다. 네티즌들은 “혼자 영화 찍는 것 같다”, “늠름하고 씩씩하다”, “목소리도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차은우, 군악대에서 계속 복무…전역은 언제?한편, 차은우는 지난 7월 28일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했으며,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후 육군 군악대에서 계속 복무한다. 그의 전역일은 2027년 1월 27일이다. 차은우의 훈련소에서의 뛰어난 모습은 그가 연예인으로서의 직업정신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군대 내에서 높은 인기를 얻는 계기가 되었다. 팬들은 그가 군악대에서 계속해서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하고 있다.
  • 푸틴, 시진핑에게 “죽지 않는 방법” 알려줬더니…시 주석 반응은? (영상)

    푸틴, 시진핑에게 “죽지 않는 방법” 알려줬더니…시 주석 반응은? (영상)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3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열병식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나란히 걸으며 나눈 대화가 ‘핫 마이크’(hot mic)로 포착됐다. 핫 마이크는 유명인들이 공식 석상에서 켜져 있는 마이크를 미처 인식하지 못하고 나눈 사담이나 농담이 의도치 않게 공개되는 것을 의미한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날 시 주석과 푸틴 대통령,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등 20여개 국 정상이 열병식을 지켜보기 위해 톈안먼 망루(성루)로 이동하던 중 핫 마이크가 포착됐다. 당시 모습은 중국 관영 방송인 중국중앙(CC)TV 화면으로 생중계됐는데, 함께 망루를 걷던 장면에서 푸틴 대통령이 무언가를 이야기했고 통역사가 이를 중국어로 “생명공학은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다”고 말하는 오디오가 생중계로 전달됐다. 뒤이은 말은 정확히 들리지 않았으나, 이후 푸틴 대통령의 통역사는 시 주석에게 “인간의 장기는 끊임없이 이식될 수 있다. 당신은 오래 살수록 젊어지고 심지어 불멸에 이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화면 밖에 있던 시 주석은 중국어로 ”일각에서는 이번 세기에 인간이 150살까지 살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한다“고 답변했다. 로이터는 “이러한 대화가 오가는 동안 김 위원장이 웃으면서 시 주석과 푸틴 대통령 쪽을 바라봤지만, 대화의 내용이 김 위원장에게도 통역을 통해 전달됐는지는 확실치 않다”면서 “이 CCTV 영상에 푸틴 대통령이 러시아어로 말하는 것도 똑똑히 들리지는 않는다”고 전했다. 이어 “시 주석이 말을 시작한 순간 화면은 톈안먼 광장을 잡았고 영상 속 소리도 희미해졌다”면서 “30여초쯤 후에 시 주석과 푸틴 대통령, 김 위원장이 열병식을 지켜보기 위해 망루로 이어지는 계단을 오르는 모습이 화면에 비쳤다”고 덧붙였다. 로이터는 러시아 정부와 중국 외교부, CCTV 측에 양국 정상의 이런 대화와 관련한 논평을 요청했지만 어떤 응답도 받지 못했다. 시 주석과 푸틴 대통령은 각각 1953년 6월, 푸틴 대통령은 1952년 10월생으로 만 72세 동갑이다. 푸틴 대통령은 수년째 각종 건강 이상설에 시달려 왔으나 시 주석의 건강 정보는 밝혀진 바가 없다.
  • (영상) 푸틴, 시진핑에게 “영원히 사는 방법” 알려줬다…시 주석 반응은? [포착]

    (영상) 푸틴, 시진핑에게 “영원히 사는 방법” 알려줬다…시 주석 반응은? [포착]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3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열병식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나란히 걸으며 나눈 대화가 ‘핫 마이크’(hot mic)로 포착됐다. 핫 마이크는 유명인들이 공식 석상에서 켜져 있는 마이크를 미처 인식하지 못하고 나눈 사담이나 농담이 의도치 않게 공개되는 것을 의미한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날 시 주석과 푸틴 대통령,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등 20여개 국 정상이 열병식을 지켜보기 위해 톈안먼 망루(성루)로 이동하던 중 핫 마이크가 포착됐다. 당시 모습은 중국 관영 방송인 중국중앙(CC)TV 화면으로 생중계됐는데, 함께 망루를 걷던 장면에서 푸틴 대통령이 무언가를 이야기했고 통역사가 이를 중국어로 “생명공학은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다”고 말하는 오디오가 생중계로 전달됐다. 뒤이은 말은 정확히 들리지 않았으나, 이후 푸틴 대통령의 통역사는 시 주석에게 “인간의 장기는 끊임없이 이식될 수 있다. 당신은 오래 살수록 젊어지고 심지어 불멸에 이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화면 밖에 있던 시 주석은 중국어로 ”일각에서는 이번 세기에 인간이 150살까지 살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한다“고 답변했다. 로이터는 “이러한 대화가 오가는 동안 김 위원장이 웃으면서 시 주석과 푸틴 대통령 쪽을 바라봤지만, 대화의 내용이 김 위원장에게도 통역을 통해 전달됐는지는 확실치 않다”면서 “이 CCTV 영상에 푸틴 대통령이 러시아어로 말하는 것도 똑똑히 들리지는 않는다”고 전했다. 이어 “시 주석이 말을 시작한 순간 화면은 톈안먼 광장을 잡았고 영상 속 소리도 희미해졌다”면서 “30여초쯤 후에 시 주석과 푸틴 대통령, 김 위원장이 열병식을 지켜보기 위해 망루로 이어지는 계단을 오르는 모습이 화면에 비쳤다”고 덧붙였다. 로이터는 러시아 정부와 중국 외교부, CCTV 측에 양국 정상의 이런 대화와 관련한 논평을 요청했지만 어떤 응답도 받지 못했다. 시 주석과 푸틴 대통령은 각각 1953년 6월, 푸틴 대통령은 1952년 10월생으로 만 72세 동갑이다. 푸틴 대통령은 수년째 각종 건강 이상설에 시달려 왔으나 시 주석의 건강 정보는 밝혀진 바가 없다.
  • [서울데이터랩]빅테크 TOP7, 안정세 속 일부 종목 강세

    [서울데이터랩]빅테크 TOP7, 안정세 속 일부 종목 강세

    3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Magnificent 7(빅테크 TOP7) 종목은 대체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전반적으로 1% 미만의 변동폭을 기록한 종목이 많아 보합세를 나타냈다. 그러나 일부 종목은 두 자릿수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애플(AAPL)은 3.81% 상승한 238.47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알파벳 Class A(GOOGL)은 9.14% 상승한 230.66달러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였다. 브로드컴(AVGO)은 1.39% 오른 302.39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엔비디아(NVDA)는 0.09% 하락한 170.62달러로 보합세였다. 마이크로소프트(MSFT)는 0.05% 상승한 505.35달러로, 아마존닷컴(AMZN)은 0.29% 오른 225.99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메타(META)는 0.26% 상승한 737.05달러를 기록했다. 금일 가장 많이 거래된 종목은 테슬라(TSLA)로, 총 거래량은 88,281,643주, 거래대금은 298억 달러로, 약 41조 3,995억 원에 달했다. 테슬라의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중은 27.6%를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엔비디아는 거래대금 276억 달러, 약 38조 3,664억 원으로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중은 6.7%였다. 알파벳 Class A는 233억 달러, 약 32조 4,278억 원이 거래되며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중은 15.2%였다.
  • “150살까지 불멸?”…72세 시진핑·푸틴 충격 대화 [포착]

    “150살까지 불멸?”…72세 시진핑·푸틴 충격 대화 [포착]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 전승절 기념식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나눈 충격적인 대화가 전 세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장기이식과 불멸을 소재로 한 두 정상의 사적인 대화가 ‘핫 마이크’로 그대로 생중계되면서다. 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두 정상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등 20여 개국 정상과 함께 열병식 관람을 위해 톈안먼 성루로 이동하던 중 이 같은 대화를 나눴다. 핫 마이크란 공인들이 마이크가 켜져 있는 줄 모르고 한 발언이 의도치 않게 공개되는 상황을 의미한다. 중국 국영방송 CCTV가 실시간 중계한 영상에서 먼저 푸틴 대통령의 통역관이 중국어로 “생명공학은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다”고 말하는 것이 들렸다. 이어 알아들을 수 없는 구절 후 통역관은 “인간의 장기는 끊임없이 이식될 수 있다. 당신은 오래 살수록 젊어지고 심지어 불멸에 이를 수 있다”고 발언했다. 이에 화면 밖에 있던 시진핑 주석이 중국어로 “일각에서는 이번 세기에 인간이 150살까지 살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한다”고 답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웃으면서 두 정상을 바라보고 있었지만, 이 대화가 그에게도 통역됐는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흥미롭게도 시진핑 주석이 말을 시작하자 화면은 즉시 톈안먼 광장의 와이드 샷으로 전환됐고 오디오도 희미해졌다. 약 30초 후 두 정상이 성루 계단을 오르는 모습이 다시 카메라에 잡혔다. 현재 만 72세로 동갑인 두 정상의 이런 대화는 각별한 의미를 갖는다. 시 주석은 1953년 6월생, 푸틴 대통령은 1952년 10월생으로 각각 2012년부터 3연임, 2000년부터 5연임하며 장기 집권하고 있다. 중국 국가라디오TV총국은 이날 방송이 온라인에서 19억회, TV로는 4억명 이상이 시청했다고 밝혔다. CGTN, AP, 로이터 등 주요 언론도 이를 송출했다. 러시아 정부와 중국 외교부, CCTV는 양국 정상의 이 같은 대화와 관련한 로이터의 논평 요청에 즉각 응답하지 않았다.
  • 망원경은 원통 형태?… 고정관념 버리면 ‘제2의 지구’ 보여요

    망원경은 원통 형태?… 고정관념 버리면 ‘제2의 지구’ 보여요

    별빛에 가려 발견 어려운 ‘골딜록스’직사각형 거울 단 사각 망원경으로고난도의 기술 없이 쉽게 구분 가능가림막 달린 ‘스타셰이드’ 등도 고려 ‘망원경’ 하면 많은 사람들이 둥근 원통 형태를 떠올린다. 그런데 우주 과학자들이 망원경에 대한 고정관념을 버리면 우주 속 ‘제2의 지구’를 훨씬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 결과를 내놓아 눈길을 끈다. 미국 렌슬리어폴리테크닉대, 항공우주국(NASA) 고더드 우주비행센터 공동 연구팀은 지구와 비슷한 환경을 가진 ‘지구 2.0’ 행성을 찾기 위해서는 원통 형태 망원경이 아니라 사각형 등 새로운 형태와 구조를 가진 망원경을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3일 밝혔다. 이 연구 결과는 우주 분야 국제 학술지 ‘최신 천문학 및 우주과학’ 9월 1일 자에 실렸다. 생명체 존재의 필수 조건으로 꼽히는 물이 액체 상태로 존재하기 위해서는 행성 표면이 지구처럼 너무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아야 한다. 이렇듯 태양 같은 항성(별)과 적당한 거리를 둔 채 생명체 존재 가능성이 높은 지구 형태의 행성을 ‘골딜록스 행성’이라고 부른다. 문제는 골딜록스 행성 관측이 쉽지 않다는 점이다. 골딜록스 행성을 예측해 관측했다 하더라도 행성보다 밝은 별빛에 가려져 구분하기가 어렵다. 광학 이론상으로 망원경 이미지에서 얻을 수 있는 최상의 해상도는 망원경 크기와 관측하는 빛의 파장에 좌우된다. 액체 상태의 물을 가진 행성은 머리카락 굵기에 해당하는 약 10마이크로미터(㎛) 부근 파장에서 빛을 방출한다. 지구에서 약 30광년 떨어진 거리에 있는 별과 행성을 분리해 볼 수 있을 만큼 해상도를 내기 위해서는 망원경의 최소 구경이 20m 정도여야 한다. 또 대기권을 통과하면 영상이 흐려지기 때문에 망원경은 우주 공간에 있어야 한다. 현재 최고 성능의 우주 망원경인 NASA의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JWST) 구경이 6.5m에 불과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쉽지 않은 일이다. 지름 20m급 우주 망원경을 쏘아 올리는 것은 현재 기술로는 어렵기 때문에 과학자들은 작은 우주 망원경 여러 대를 발사한 뒤 군집 드론처럼 간격을 정밀하게 유지함으로써 큰 지름을 가진 단일 망원경처럼 작동시키는 방법을 고려하고 있다. 그렇지만 우주 망원경 간 위치 정확도를 유지하는 일은 극도로 어렵다. 또 다른 아이디어는 ‘스타셰이드’(starshade)다. 축구장 절반 크기인 가로 20m, 세로 40m의 거대 구조물로 우주 망원경과 함께 발사돼 별빛을 차단하면서 정밀한 행성 관측을 가능하게 하는 장치다. 이 역시 망원경이 관측 대상을 옮겨 갈 때마다 스타셰이드를 수천㎞씩 움직여야 하므로 연료 소모가 엄청날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에 연구팀은 기존 원통형 망원경 대신 가로 1m, 세로 20m의 직사각형 거울이 장착된 납작한 사각 망원경을 제안했다. 직사각형 망원경은 JWST와 비슷한 10㎛ 적외선 파장에서 작동하고 크기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면서 태양 유사 별을 도는 지구 형태의 행성을 쉽게 구분해 낼 수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개념 설계에 따르면 이 망원경은 30광년 거리에서 태양 유사 별을 도는 지구형 행성의 절반 이상을 3년 이내에 발견할 수 있다. 가장 큰 장점은 다른 우주 망원경들과 달리 고난도의 기술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이다. 연구를 이끈 하이디 뉴버그 렌슬리어폴리테크닉대 응용물리·천문학과 교수는 “망원경은 원통형이라는 고정관념만 버린다면 액체 상태의 물이 있는 행성은 물론 산소가 존재하는 행성 등 우리가 원하는 행성을 쉽게 관측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장거리 여행길 멀미 걱정될 땐 음악 감상이 약![유용하 과학전문기자의 사이언스 톡]

    장거리 여행길 멀미 걱정될 땐 음악 감상이 약![유용하 과학전문기자의 사이언스 톡]

    한 달 뒤면 민족 대이동이 있는 추석입니다. 추석이나 설날 같은 명절이 되거나 여름휴가철이면 사람들은 장거리 이동을 합니다. 일상을 벗어날 수 있다는 점은 반갑지만, 멀미 때문에 여행 전부터 걱정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어지러움, 메스꺼움, 구토 등을 일으키는 멀미는 여행의 즐거움을 해칩니다. 생강 조각을 씹는 식의 민간요법을 쓰거나 멀미약을 먹기도 합니다. 그런데 중국 헤난 과학기술연구원, 충칭 예술과학대, 충칭 육군의과대, 충칭 서남대 공동 연구팀은 부드럽고 즐거운 음악을 듣는 것이 멀미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습니다. 부드럽고 즐거운 음악만큼은 아니지만 슬픈 음악도 멀미를 줄여 준다고 연구팀은 덧붙였습니다. 이 연구 결과는 신경학 분야 국제 학술지 ‘최신 인간 신경과학’ 9월 3일 자에 실렸습니다. 평소 멀미를 하는 사람들은 자동차, 비행기, 배를 타기 전에 멀미가 생길지도 모른다는 걱정에 긴장하게 됩니다. 이런 긴장감이 신체 반응을 촉발해 멀미를 더 빨리 일으키기도 합니다. 연구팀은 음악이 긴장 완화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에 착안해 멀미에도 효과가 있는지 알아 보기로 했습니다. 연구팀은 성인 남녀 40명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운전 시뮬레이터를 이용해 멀미를 일으켰습니다. 연구팀은 이들을 6개 집단으로 나눠서 4개 집단에는 음악을 듣도록 하고, 한 집단에는 음악을 듣지 않게 하고, 나머지 한 그룹은 멀미할 것 같은 느낌이 들면 곧바로 쉬게 했습니다. 또 뇌파 변화를 파악하기 위해 참가자들에게 모자 형태의 뇌파(EEG) 측정 도구를 씌웠습니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에게 운전 중 멀미 정도를 마이크를 이용해 수시로 보고하게 했습니다. 그 결과 운전하면서 음악을 듣는 것이 멀미를 완화한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특히 즐거운 음악을 들은 사람은 멀미가 57.3% 줄었고 부드러운 음악은 멀미를 56.7% 감소시키는 것으로 관찰됐습니다. 록이나 헤비메탈 같은 시끄러운 음악도 멀미를 48.3% 줄였습니다. 멀미 증상이 나타난 뒤 곧바로 휴식을 취한 사람들은 멀미가 43.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휴식을 취한 사람들보다 효과는 떨어졌지만, 슬픈 음악을 들은 사람들도 멀미가 40% 줄어든 것으로 확인돼 음악을 아예 듣지 않은 사람들보다는 멀미 감소 효과가 좋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뇌파 측정 결과에 따르면 멀미가 시작되면서 후두엽의 뇌 활동이 둔감해지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부드러운 음악은 긴장을 이완시키고 즐거운 음악은 뇌의 보상 체계를 활성화해 사람들의 주의를 분산시켜 멀미를 완화할 수 있는 것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습니다.
  • “이렇게 큰돈 될 줄 몰랐다”…‘세글자’ 덕에 돈벼락? 난리난 상황

    “이렇게 큰돈 될 줄 몰랐다”…‘세글자’ 덕에 돈벼락? 난리난 상황

    카리브해의 작은 섬나라 ‘앵귈라’(Anguilla)가 인공지능(AI) 열풍으로 ‘뜻밖의 돈벼락’을 맞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1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앵귈라 정부는 국가 코드 도메인인 ‘.ai’ 도메인을 사려는 사람들이 몰리면서 지난해에만 약 3900만 달러(약 544억원)의 수익을 올렸다. 이는 앵귈라 국가 총수입의 23%에 해당한다. 지난해 국제통화기금(IMF) 보고서에 따르면 앵귈라는 앞서 2023년에는 도메인 판매를 통해 3200만 달러(약 445억원)를 벌어들인 바 있다. 영국령 앵귈라는 인구 1만 6000명의 작은 섬나라다. 총면적 91㎢로 전남 완도(섬) 크기와 비슷하다. 앵귈라가 해당 도메인을 배정받은 건 우연이다. 1980년대 인터넷이 시작된 초기에 각 국가는 고유한 웹사이트 주소를 사용했다. 예컨대 미국은 .us, 한국은 .kr 식이다. 앵귈라는 .ai라는 주소를 사용했다. .ai 도메인에 관한 관심도가 올라간 건 최소 2023년부터다. 2022년 11월 챗GPT의 출시와 함께 .ai 웹사이트가 폭발적으로 늘었다는 게 미국 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BI)의 설명이다. AI가 주목받으면서 도메인을 사려는 사람들이 몰린 것이다. BBC는 “당시 앵귈라는 이것이 나중에 큰돈이 될 줄은 몰랐다”고 했다. AI 붐이 일면서 기업뿐 아니라 개인까지도 앵귈라에 비용을 지불하고 .ai 주소를 사기 시작했다. 지난해 기준 .ai 웹사이트의 숫자는 약 85만 9000개다. 2020년에는 채 5만개가 되지 않았다. 5년 동안 17배가 증가한 것이다. .ai 웹사이트를 소유한 기업 중에는 구글, 메타, 마이크로포스트, 엑스(X)와 같은 빅테크 기업들도 있다. 올 초 테크 기업가 다메시 샤(Dharmesh Shah)가 약 70만 달러(약 10억원)를 주고 you.ai를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cloud.ai는 지난 7월 60만 달러(약 8억원)에, law.ai는 올해 초 35만 달러(약 5억원)에 팔린 것으로 전해졌다. 앵귈라 정부는 지난해 미국의 인터넷 도메인 사업 전문 기업인 아이덴티티 디지털과 5년 계약을 맺고 업체에 도메인 등록 관리를 맡기기로 했다. 아이덴티티 디지털이 서버와 주소 판매 과정을 담당하고 10%의 수수료를 챙겨가는 구조다. 이러한 수입은 관광업에 의존하는 앵귈라 경제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IMF에 따르면 앵귈라는 관광 수입이 약 37%를 차지한다. 앵귈라는 2017년 허리케인 이르마 탓에 GDP의 약 90% 피해를 보기도 했다. 도메인 수익은 1억 7500만 달러(약 2400억원) 규모의 공항 확장, 의료 서비스 개선, 청소년 스포츠 시설 등 핵심 인프라 사업에 사용된다.
  • [서울데이터랩]빅테크 7, 전반적 하락세로 마감

    [서울데이터랩]빅테크 7, 전반적 하락세로 마감

    2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Magnificent 7(빅테크 TOP7) 종목은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대부분의 종목이 하락한 가운데, 브로드컴(AVGO)은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엔비디아(NVDA)는 1.95% 하락하며 170.78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마이크로소프트(MSFT)는 0.31% 하락한 505.12달러로 마감했다. 애플(AAPL)은 1.04% 하락하여 229.72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아마존닷컴(AMZN)은 1.60% 하락하며 225.34달러로 마감했다. 메타(META)는 0.49% 하락한 735.11달러를 기록했다. 알파벳 Class A(GOOGL)는 0.73% 하락한 211.35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브로드컴은 0.29% 상승한 298.24달러로 마감했다. 금일 가장 많이 거래된 종목은 엔비디아로, 거래대금은 390억 달러로 약 54조 3,792억원에 달했다. 애플의 거래대금은 95.9억 달러로 약 13조 3,925억원이며,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중은 2.82%에 해당한다. 테슬라의 거래대금은 188억 달러로 약 26조 2,079억원에 달하며,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중은 17.70%를 기록했다.
  • 임은정 비판에 檢 내부서 잇단 반박

    임은정 비판에 檢 내부서 잇단 반박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검찰개혁안을 비판한 데 대해 검찰 내부에서 반박 의견이 잇따르고 있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정유미 법무연수원 연구위원(검사장)은 전날 검찰 내부망 이프로스에 ‘임은정 검사장의 국회 발언에 대한 감상평’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정 검사장은 “지난 금요일 임 검사장이 국회에서 한말씀 하셨다기에 동영상을 찾아보았다. 이에 대한 저의 한 줄 평은 ‘역시나 내용이 없네’였다”고 썼다. 정 검사장은 임 검사장과 사법연수원 30기 동기다. 정 검사장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을 행정안전부 산하에 두고, 검사에게 보완수사권을 주면 안 된다는 주장에 대해 “기능만 제대로 발현된다면 검찰이든 중수청이든 명칭도 상관없고, 어디 산하에 있든 상관없다고 생각한다”며 “중요한 것은 ‘수사절차상 인권적 통제가 실효적으로 이뤄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와 같은 실체적이고 기능적인 문제들”이라고 반박했다. 임 검사장이 ‘이진수 법무부 차관과 성상헌 검찰국장 등은 친윤(친윤석열)’이라고 지적한데 대해서는 ‘실체가 없는 정치적 용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정 검사장은 “도대체 ‘친윤’이 뭔가. 지금 현직 검사 중에 친윤 검사가 있기는 한가”라며 “윤 전 대통령이 검찰총장 퇴임 후 곧바로 정치에 투신하는 것을 보고 대부분의 검사들은 크게 실망했다”고 덧붙였다. 정 검사장 외에 차장·부장검사들도 검찰청을 폐지하고 중수청을 신설하는 검찰개혁안에 비판하는 글을 내부망에 올렸다. 김성훈 청주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중경단) 부장은 “지금 한국에는 ‘수사·기소 분리론’이라는 유령이 떠돌고 있다”고 썼다. 이어 “우리나라는 2020년 형사소송법을 개정해 경찰이 독자적으로 피의자를 신문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다. 20세기 초반 미국에서 있었던 ‘무법자 재판소’가 이미 열리고 있는 것”이라며 “일반 행정기관인 경찰과 중수청에서 열리는 무법자 법정이 형사 사건을 지배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강수산나 서울서부지검 중경단 부장은 검찰 입장이 반영될 여지가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강 부장도 사법연수원 30기다. 강 부장은 임 지검장을 염두에 둔 듯 “검찰에 적개심만 가득한 사람이 마치 검찰을 대표하는 전권이라도 부여잡은 듯 마이크를 잡고 있다”고 비판했다. 강백신 대구고검 검사(차장)도 “정확한 비판과 어리석은 비판을 구분해야 한다”며 책 구절을 인용해 개혁안을 에둘러 비판했다.
  • ‘충남 탄소중립, 국제사회로 확산’ 국제 콘퍼런스 개막

    ‘충남 탄소중립, 국제사회로 확산’ 국제 콘퍼런스 개막

    도, 제9회 탄소중립 국제 콘퍼런스 개최11개국 70개 기관·기업·단체 등 참가김태흠 “세계 탄소중립, 충남이 앞장” 충남도가 세계 지방정부와 탄소중립 연대를 확대하는 자리에서 ‘충남형 탄소중립 선도 정책’의 국제적 확산과 탄소중립 사회로 전환에 앞장을 다짐했다. 도는 2일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관에서 ‘제9회 충청남도 탄소중립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탄소중립 실현과 세계 지방정부 간 연대 확산을 위해 클라이밋 그룹과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콘퍼런스는 ‘탄소중립경제로의 전환과 협력 확대’(Advancing the Carbon-Neutral Economy and Strengthening Partnerships)를 주제로 3일까지 열린다. 개회식에는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마크 피어스 클라이밋 그룹 사무총장, 에를리나 압둘 파타 무에사 인도네시아 서부칼린만탄 멤파와리젠시 시장 등 11개국, 70개(국외 18, 국내 52) 기관·기업·단체, 국제기구, 전문가 등 1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에를라나 무에사 멤파와리젠시 시장이 ‘서부 칼리만탄주 기후위기 대응 정책 사례’ 발표에 이어 네흐맛 카우르 언더2연합 지방정부정책이사가 ‘충남 기후기금 활용과 그 영향’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전국 최초로 하구언에 떠 내려온 부유 초목류를 재활용해 연료화하는 ‘금강하구언 초목류 리본(RE-BORN) 프로젝트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행사에서는 기업의 탄소중립 실천사례 발표, 기후정의 실현, 기후테크 협력, 재생에너지 기술 발전 방향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기업 발표에서 현대제철은 ‘탄소중립 HY3 프로젝트’를 통한 이산화탄소(CO₂)제거 기술을 공유했으며, 현대자동차는 수소 기반의 미래 운송 전략을 소개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에너지 효율 확대 성과와 재생에너지 100% 전환 계획을, HD현대오일뱅크는 사업장 내 탄소 감축을 위한 설비 개선과 친환경 연료 생산 계획을 발표해 관심을 모았다. 미래를 위한 전환 전략 세션에서는 석탄발전소 폐지에 따른 정의로운 전환 과제, 기후위기 물관리 방안, 플라스틱의 지속가능한 순환체계 구축을 다뤘다. 3일은 한국중부발전 보령화력발전소와 보령화력 1·2호기 폐쇄 지역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마이크 피어스 클라이밋그룹 사무총장은 개막식에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글로벌 협력 체계 강화가 중요하다”며 “충남도가 국제 기후 리더십을 발휘해 기후 행동을 적극 실천하고 있는 점을 국제사회가 높이 평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탄소중립을 향한 거대한 변화의 성공을 위해서는 국가와 지방정부의 제도적 지원, 기업의 혁신과 투자, 국민의 생활 속 실천이라는 삼박자가 맞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은 탄소중립이 기업경쟁력으로 이어지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이를 경영전략 핵심으로 삼아야 한다”며 “충남은 정부와 기업, 국민의 협력을 이끌어 대한민국 탄소중립을 앞당겨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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