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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회비 700만원… 현대카드 ‘아멕스 블랙’ 국내 첫 출시

    연회비 700만원… 현대카드 ‘아멕스 블랙’ 국내 첫 출시

    현대카드가 국내 최초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아멕스)의 최상위 등급으로 꼽히는 ‘아멕스 블랙 센츄리온 카드’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립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등 전 세계 0.001% VVIP가 사용하는 이 카드는 연회비만 700만원으로 심사를 거쳐 초대받아야 발급이 가능하며, 카드 소지자에게는 전담 매니저(컨시어지)가 전 세계 호텔. 항공, 여행, 쇼핑, 문화, 미식 추천과 예약 대행 등 전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1999년 처음 발행된 이후 일본, 홍콩 등 일부 아시아 국가에서 발급됐지만 한국에서는 처음이다. 현대카드가 2023년 아멕스와 제휴를 맺고 아멕스 카드 3종(플래티넘·골드·그린)을 발급하는데 더해 이번에 블랙카드까지 출시하면서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의 숙원이 이뤄졌다. 정 회장은 2003년 대표이사 취임 직후부터 아멕스와의 제휴를 희망하며 VVIP전략을 구사했다.
  • 대형 한류 종합 축제 ‘마이케이 페스타’ 19일 올림픽공원 개막…22일까지 K-콘텐츠 선보여

    대형 한류 종합 축제 ‘마이케이 페스타’ 19일 올림픽공원 개막…22일까지 K-콘텐츠 선보여

    전 세계가 주목하는 대형 한류 종합 축제 ‘2025 마이케이 페스타’(MyK FESTA)가 1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개막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9일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과 핸드볼경기장, 한얼광장 등에서 전세계 한류팬들에게 K-팝 등 K-콘텐츠와 관련 산업을 알리는 ‘마이케이 페스타’를 행사를 개막했다고 밝혔다.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함께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22일까지 이어진다. 축제에는 국내외 한류 팬들을 비롯해 콘텐츠 및 연관 산업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했으며, K-팝 공연과 국제 콘퍼런스, 산업 전시, 수출 상담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개막일인 19일에는 케이스포돔(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인기 K-팝 가수부터 미래 K-팝을 이끌 신인 가수까지 다양한 무대를 만나볼 수 있는 케이팝 콘서트가 열렸다. 19일에는 엔플라잉과 웨이션브이, 이영지, 에스파, 아일릿, 하츠투하츠, 뉴비트, 아홉이 등이 무대에 올랐다. 21일에는 린, 헤이즈, 엔시티 텐(NCT TEN), 청하, 이무진, 있지(ITZY), 비오, 티엔엑스(TNX)가 무대에 오른다. K-팝 콘서트는 국내외 한류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어 해외 한류팬 2만여명 등 3만여명이 관람할 것으로 보인다. 20일에는 한류 원조 가수 보아의 진행으로 콘텐츠 및 연관 산업 분야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제 콘퍼런스가 열린다. 빌보드 마이크 반 대표(CEO), 비자 다니엘 진 아시아태평양 마케팅 총괄 대표, 아이코닉스 최종일 대표, 올리브영 이영아 전략기획담당(CSO),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이도윤 감독, 웹툰 ‘닥터프로스트’의 이종범 작가 등이 K-콘텐츠 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확장성을 주제로 논의한다. 22일에는 악단광칠, 유희스카 등 해외 무대에서도 호평받은 10여개 국내 예술공연팀이 다양한 공연을 선보여 K-컬처의 품격과 우수성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핸드볼경기장에서는 19일부터 22일까지 드라마와 웹툰, 음식, 일상생활(라이프 스타일) 등 다양한 분야의 100여 개 국내기업이 참여하는 전시·체험관을 운영한다. K-콘텐츠를 비롯해 K-콘텐츠에 접목한 한국 일상생활(라이프 스타일)과 문화 등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다. 핸드볼경기장 이벤트 무대에서는 콘텐츠 산업 관계자와 한류 팬을 아우르는 회담과 강연, 케이팝 가수와의 만남 등을 진행한다.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는 음악 전문가 중심으로 ‘킨디서밋’(KINDIE Summit)을 열어 음악 산업의 흐름과 확장 방향을 다각도로 조명한다. K-푸드와 지식재산(IP), 콘텐츠 등 분야별 전문가들은 강연을 통해 관객과 소통한다. 삼진어묵 박용준 대표와 유타컵밥 송정훈 대표, 엠엔비 백지민 실장, 식음연구소 노희영 대표, ‘중증외상센터’ 이낙준 작가 등이 강연자로 나선다. 신인 케이팝 가수 뉴비트와 티엔엑스(TNX)는 팬 사인회를 열어 국내외 한류 팬들과 직접 교류한다. 올림픽공원 한얼광장에서는 K-푸드를 대표하는 다양한 기업들이 반짝 매장을 열어 외국인 관광객들이 영상으로만 접했던 ‘한국의 맛’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해외 진출을 모색하는 국내 160여 개 기업과 해외 구매자 170여 명이 참여하는 사업 수출상담회도 진행한다. 문체부는 이번 행사 기간에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코리아뷰티페스티벌’과 연계해 외국인을 대상으로 올림픽공원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등을 다니는 무료 순환 버스를 1일 3회 운영해 한국 문화의 다양한 매력을 종합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축제는 앞서 부산, 천안, 경주, 여수 등 4개 지자체에서 개최한 한류 행사와 연계·운영해 상승효과를 높였다. 지난 5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한 지역 한류 행사는 지난 15일, 여수에서 성황리에 끝났다. 문체부는 ‘마이케이 페스타’와 지역 한류 행사의 통합 홍보를 비롯해 외래 관광객 유치를 위한 온라인 여행 상품 홍보(프로모션)를 지원했다. 지역 한류 행사에는 내외국인 총 48만여 명이 방문해 지역관광 활성화와 한류 파급력 확대에 기여했다. 문체부 윤양수 국제문화홍보정책실장은 “이번 ‘마이케이 페스타’가 한류 콘텐츠를 사랑하는 전 세계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영감을 선사하고, 우리 산업의 해외 진출에도 실질적인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문체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류가 더 폭넓은 분야로 확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중장기적으로는 ‘마이케이 페스타’가 국제전자제품박람회 세스(CES)와 같이 문화산업 분야를 대표하는 박람회가 되도록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 빌 게이츠, 트럼프도 쓴다… 현대카드, 아멕스 원조 블랙카드 출시

    빌 게이츠, 트럼프도 쓴다… 현대카드, 아멕스 원조 블랙카드 출시

    현대카드가 국내 최초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아멕스)의 최상위 등급 ‘원조 블랙카드’를 독점 출시했다.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립자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등 전 세계 0.001% VVIP만 제한적으로 발급받을 수 있는 카드로, 초우량 고객을 공략하겠다는 구상이다. 현대카드는 지난 18일 상품공시를 통해 전 세계 프리미엄 카드 최상위 등급으로 꼽히는 아멕스 블랙 센츄리온 카드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연회비만 700만원에 달하는 이 카드에는 아멕스의 상징인 로마군 지휘관을 의미하는 센츄리온이 그려져 있다. 1999년 처음 발행된 이후 일본, 홍콩 등 일부 아시아 국가에서 발급됐지만, 한국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아멕스 블랙카드 출시로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의 숙원이 이뤄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정 부회장은 2003년 대표이사 취임 이후로 줄곧 아멕스와의 제휴를 희망해 왔다. 2005년 첫 VVIP 카드 ‘더 블랙’을 출시했을 당시에도 아멕스의 프리미엄 전략을 공공연하게 표방한 바 있다. 그러던 2023년 아멕스와 제휴를 맺고 아멕스 카드 3종(플래티넘·골드·그린)을 발급한 데 이어, 이번에 최상위 등급 카드까지 출시하게 된 것이다. 이번 아멕스 블랙카드 출시를 계기로 국내 프리미엄 카드 경쟁이 다시 촉발할지도 주목된다. 현재 국내에서 VVIP를 겨냥해 출시된 프리미엄 신용카드는 신한카드 ‘더 프리미어 골드 에디션’과 삼성카드 ‘라움 오’, KB국민카드 ‘헤리티지 익스클루스브’, 그리고 하나카드 ‘제이드 퍼스트 센텀’ 카드 등이 있다. 연회비는 100만~200만원에 수준으로 소수의 VVIP 고객에게만 제한적으로 발급한다.
  • 새로 단장한 ‘강서구 뉴미디어지원센터’에서 유튜버 도전해볼까

    새로 단장한 ‘강서구 뉴미디어지원센터’에서 유튜버 도전해볼까

    서울 강서구는 구민들의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기 위해 강서뉴미디어지원센터를 최신 시설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19일 밝혔다. 강서구청이 직접 운영하는 강서뉴미디어지원센터는 전국 최초의 지역미디어센터다. 누구나 이곳에서 자유롭게 미디어를 제작할 수 있지만, 여러 명이 함께 방송할 공간이 부족해 토크쇼나 패널 토론 등 다수가 참여하는 방송 진행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강서구는 최신 방송 장비를 갖춘 ‘열린스튜디오를’ 신설했다. 이곳은 약 32㎡ 규모로 최대 7인까지 실시간 방송과 송출이 가능하다. 마이크 5대, 자동 추적 카메라 3대, 오디오믹서, 영상 제작 프로그램 등도 갖춰 누구나 손쉽게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또한 크로마키 스크린, 방음·조명 시설 등 전문 장비를 확충해 실시간 영상 제작과 송출환경을 크게 개선했다고 강서구는 설명했다. 센터는 편집실, 1인 미디어실 등 시설과 조명 세트, 무선 마이크, 디지털 캠코더 등 다양한 장비도 제공한다. 강서구민뿐 아니라 구 소재 직장인, 학교 재학생까지 폭넓게 이용 가능하다.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대여 신청은 강서뉴미디어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열린스튜디오 대여 요금은 시간당 5000원으로 하루 최대 4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 나머지 시설의 대여 요금은 1000원에서 1만원까지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구민의 미디어 활동을 지원하는 강서뉴미디어지원센터는 지역 콘텐츠 제작 환경을 혁신하는 중요한 거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윤성근 경기도의원, “화재 시 인명보호와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제도적 개선 시급”

    윤성근 경기도의원, “화재 시 인명보호와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제도적 개선 시급”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윤성근 부위원장(국민의힘, 평택4)이 좌장을 맡은 「화재 시 재실자 허용 피난시간 확보와 피해액 절감을 위한 대안 마련」 정책토론회가 6월 18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토론회 좌장을 맡은 윤성근 부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행 방염 기준에서 제외되어 있는 아파트 등 주거 공간에 대한 제도적 사각지대가 존재한다”며 “화재 초기 피난시간을 확보하고 피해를 줄이기 위해 방염 의무 확대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발제를 맡은 고영주 서장은 “현행 법령상 ‘아파트 등’의 정의가 법령상 불명확하여 방염 의무 적용에서 제외되는 문제가 있다”고 말한 뒤, “실내 붙박이 가구 등 주요 인테리어 자재에 대한 방염 의무 확대와 화재에 취약한 계층을 위한 방염 물품 지원 조례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첫 번째 토론자로 나선 김정인 수원대학교 교수는 “아파트는 현행 법령상 방염 의무 대상에서 제외되어 있어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화재 초기 진압과 인명 대피를 위한 실질적 방안으로 방염 의무 확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두 번째 토론을 맡은 이선진 롯데건설 안전보건수석은 “건축 자재 다양화로 인해 화재 시 유독가스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며 “실내장식물에 대한 방염 기준을 아파트 설계 단계부터 적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세 번째 토론자로 마이크를 잡은 양형규 한국산업안전기술단 대표는 “방염처리는 적은 비용으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저비용 고효율 대책”이라며 “화재 확산 억제를 통해 골든 타임을 확보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네 번째 토론자인 소방재난본부 김상현 과장은 “아파트 화재는 대피 중 연기에 의한 인명피해가 많다”며 “화재안전교육 및 피난행동요령 안내 등을 통해 도민 인식 개선과 함께 실질적인 대응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윤성근 부위원장은 폐회 발언을 통해 “오늘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조례 제정과 제도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필요한 법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서울데이터랩]뉴욕 증시 빅테크 7 하락세 마감

    [서울데이터랩]뉴욕 증시 빅테크 7 하락세 마감

    17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Magnificent 7(빅테크 TOP7) 종목은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대부분의 종목이 소폭 내림세를 기록하며 시장의 불안감을 반영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FT)는 전일 대비 0.23% 하락한 478.0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엔비디아(NVDA)는 0.39% 하락하며 144.12달러를 기록했다. 애플(AAPL)은 1.40% 떨어져 195.64달러로 마감했다. 아마존닷컴은 0.59% 하락한 214.82달러를 기록했다. 메타는 0.70% 하락한 697.23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브로드컴은 1.08% 하락하며 249.37달러를 기록했다. 알파벳 Class A는 0.46% 하락한 175.95달러로 마감했다. 금일 가장 많이 거래된 종목은 테슬라로, 거래량은 86,834,626주이며 거래대금은 27,778,336달러로, 약 38조 3,480억원에 달한다. 테슬라의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중은 2.29%에 해당한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엔비디아는 각각 7,145,869달러와 19,880,495달러의 거래대금을 기록하며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중은 각각 0.15%와 0.57%를 기록했다.
  • “서운한 건 있죠”…브브걸 민영, ‘유정 탈퇴’ 불화설에 입 열었다

    “서운한 건 있죠”…브브걸 민영, ‘유정 탈퇴’ 불화설에 입 열었다

    그룹 브브걸 리더 민영(김민영·34)이 지난해 4월 불거진 팀 불화설을 적극 부인했다. 이와 함께 팀을 떠난 옛 동료 유정(남유정·34)에 관한 속내를 밝혔다. 민영은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 인터뷰 영상에 출연해 최근 브브걸의 활동에 관해 이야기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브브걸이 유정의 탈퇴 후 3인 체제로 재편되는 과정에서 터진 불화설에 대해 해명했다. 민영은 지난해 4월 팬들이 “(유정 없이) 나머지 멤버끼리만 필리핀 보홀로 여행을 다녀온 사진을 보시고는 불화로 오해하신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내부적으로는 (탈퇴 관련) 사안 정리가 끝났으나 이를 외부에 공개할 수는 없었던 상황이었다”고 덧붙였다. 브브걸은 2011년에 데뷔한 그룹 ‘브레이브걸스’가 모태다. 브레이브걸스는 데뷔 후 10년여간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한 채 2021년 해체 수순에 돌입했다가, 2017년 ‘롤린’(Rollin’)이 돌연 인기를 끌면서 대전환을 맞았다. 이에 따라 팬들 사이에서는 그룹 EXID와 함께 ‘역주행돌’의 대표 주자로 통하게 됐다. ‘역주행돌’은 차트 역주행과 아이돌 그룹을 합친 말이다. 2023년 2월에는 멤버 4명이 모두 기존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하고 브레이브걸스 활동을 마쳤다. 그해 4월에는 워너 뮤직 코리아로 둥지를 옮긴 뒤 ‘브브걸’이라는 새 이름으로 재데뷔했다. 그러나 2024년 4월 멤버 유정이 “사랑하고 소중했던 과거를 남겨두고 다음 스텝을 밟아갈 생각”이라며 팀을 탈퇴, 개인 활동을 선언했다. 이에 따라 나머지 멤버 민영, 은지, 유나는 3인조로 팀을 재편하고 소속사를 다시 옮겼다. 일각에서는 유정의 전격 탈퇴를 두고 팀 내부에 불화가 있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유정의 탈퇴 시점과 나머지 멤버 3명이 보홀로 여행을 떠난 시점이 그해 4월로 비슷했기 때문이다. 이날 영상에서 민영은 당시 보홀 여행이 “멤버 유나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약 한 달 전부터 제가 기획했던 것”이라며 “유정도 일정을 정리하고 함께하기로 했으나 바로 그 한 달 사이에 유정이 팀을 나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오랫동안 함께 활동한 멤버 유정의 탈퇴에 서운하지는 않았냐”는 질문에 민영은 “서운했던 건 있었다”며 “정말로 불화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민영은 당시 유정의 탈퇴 선언은 “너무 갑작스러운 일”이었다며 일부 팬들의 우려와는 달리 멤버 간 마찰은 전혀 없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개인의 생각이 있을 수 있는 것”이라며 “10여년의 세월을 함께 보내며 유정도 인생에 관해 생각한 바가 분명히 있었을 것이고, 다른 멤버들도 이를 존중하고 응원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 [서울데이터랩]빅테크 종목 상승세; 거래대금 증가세 계속

    [서울데이터랩]빅테크 종목 상승세; 거래대금 증가세 계속

    16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Magnificent 7(빅테크 TOP7) 종목은 대부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주요 종목들은 각기 다른 등락률을 보이며 주목받고 있으며, 특히 몇몇 종목은 거래대금과 거래량에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엔비디아(NVDA)는 1.92%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다. 애플(AAPL)은 1.00% 상승하며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메타(META)는 2.90% 상승하여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FT)는 0.88% 상승하며 보합세를 유지했다. 알파벳 Class A(GOOGL)는 1.20% 상승했다. 브로드컴(AVGO)은 1.37% 상승했다. 아마존닷컴(AMZN)은 1.89% 상승했다. 금일 가장 많이 거래된 종목은 테슬라로, 거래대금은 27,243,712 달러로, 약 37조 651억원에 달했다. 메타는 9,564,022 달러로, 약 13조 119억원의 거래대금을 기록했다. 애플의 거래대금은 8,451,775 달러로, 약 11조 4,986억원이었다. 테슬라의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중은 2.56%에 달하며, 메타와 애플의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중은 각각 0.54%와 0.28%를 기록했다.
  • 이 악문 이란 “마하 13” 극초음속 ‘파괴자’ 미사일 쐈다 (영상) [포착]

    이 악문 이란 “마하 13” 극초음속 ‘파괴자’ 미사일 쐈다 (영상) [포착]

    이란이 결국 극초음속 미사일 카드를 꺼내 들었다. 14일(현지시간) 이란 반관영 파르스 통신은 이란 정예군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항공우주군이 이날 이스라엘 공습에 ‘케이바르 셰칸’ 극초음속 탄도미사일을 동원했다고 군 관계자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스라엘 현지 소셜미디어(SNS)에는 케이바르 셰칸으로 추정되는 이란 미사일이 북부 항구도시 하이파 정유공장 인근을 타격하는 모습이 공유됐다. 케이바르는 서기 628년 무함마드가 이끄는 무슬림에게 공격받아 정복당한 유대인 거주지 카이바르를 지칭하며, 셰칸은 ‘파괴자’를 의미한다. 케이바르 셰칸은 이란이 이스라엘군의 미사일 방어망(MD)을 무력화할 수 있도록 개발한 기동식 재진입체(MARV) 탄도미사일이다. 사거리 1450㎞로 회피기동 능력도 갖췄다. 미사일은 마하 13(음속의 13배·시속 약 1만 5900㎞) 이상 속도로 대기권을 날아 목표물을 타격하는데, 이란에서 이스라엘까지 15분이 채 걸리지 않아 공중에서 요격하기 어렵다. 타격 순간 속도만 마하 2~3 수준으로 사실상 저지가 불가능하다. 또한 재래식 탄두와 비재래식 탄두 모두 탑재할 수 있어 특히 치명적이다. 이란은 2020년 케이바르 셰칸을 공개한 뒤 지난해 10월 이스라엘 공격에 이 미사일을 처음 활용했다. 또한 이란은 중거리탄도미사일(MRBM) 가드르와 에마드도 동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모두 샤하브-3의 개량형으로 에마드의 사거리는 1700㎞, 가드르의 사거리는 1600~1950㎞ 수준이다. 이란은 이스라엘의 방공망을 돌파할 수 있는 극초음속미사일 ‘파타-1’도 보유하고 있으나, 아직 이번 사태에서 이를 동원했다고 확인한 바는 없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이스라엘의 아이언돔을 교란하는 새로운 공격 수법을 사용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혁명수비대는 “미국과 서방의 포괄적 지원과 이스라엘의 최신 방어 기술에도 불구하고 목표물을 최대한 타격하는 데 성공했다”라고 밝혔다. 교전 나흘째 이스라엘서 “수십명 사상”…美대사관 분관도 손상 이스라엘과 이란의 교전이 나흘째에 접어든 16일(현지시간) 오전 이스라엘 주요 도시 곳곳에 이란의 미사일 공격이 이어지면서 사상자도 속출하고 있다. 이스라엘군방위군(IDF)은 이날 오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조금 전 이스라엘군은 이란에서 이스라엘 영토를 향해 발사된 미사일을 확인했다”면서 이스라엘 방공망이 미사일을 격추하기 위해 작업 중이라고 밝혔다. 이스라엘 응급구조기관 마겐다비드아돔(MDA) 등에 따르면 이날 이란의 로켓 공격으로 5명이 숨지고 87명이 부상했다. 하이파에서는 이란의 미사일 공격 직후 곳곳에서 화재가 목격됐으며, 항구 인근의 발전소도 불길에 휩싸인 것으로 전해진다. 이스라엘 공영 칸 방송은 하이파에서 이란의 미사일 공격으로 화재가 발생했으며 여러 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텔아비브에서는 인파가 많이 몰리는 하카르멜 시장 인근이 공격받았다. 또 미국 대사관 분관과 불과 수백미터밖에 떨어지지 않은 호텔의 창문이 날아갔고 주거용 건물 여러 채가 미사일 공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마이크 허커비 주이스라엘 미국 대사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이란의 공습으로 텔아비브에 있는 미국 대사관 분관 건물이 경미한 피해를 입었다고 확인했다. 주이스라엘 미국 대사관은 2018년 예루살렘으로 이전됐고 텔아비브에는 분관이 남아있다. 허커비 대사는 다만 미국인 피해는 없다고 설명했다. 미국은 이스라엘에 있는 대사관과 영사관을 폐쇄하고 대피령을 내렸다.
  • 우주항공 중심지 경남도, 13개 항공기업과 ‘2025 파리에어쇼’ 참가

    우주항공 중심지 경남도, 13개 항공기업과 ‘2025 파리에어쇼’ 참가

    경남도는 ‘2025 파리에어쇼’에 지역 내 항공기업체 등과 함께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영국 판보로 에어쇼, 싱가포르 에어쇼와 함께 세계 3대 에어쇼로 불리는 ‘2025 파리에어쇼’는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프랑스 파리 르부르제 공항에서 열린다. 도는 지난 3월 모집공고를 통해 디케이락, 송월테크놀로지, 에어로코텍, 에이앤에이치스트럭쳐, 엔디티엔지니어링, 오르비텍, 우림피티에스, 율곡, 지브이엔지니어링, 카프마이크로, 한국복합소재, 한국비철, 한국카본 등 참가기업 13곳을 선정했다. 에어쇼 기간 도는 ‘경상남도 홍보관’을 운영하며 도내 항공기업과 글로벌 기업 간 수출 상담을 지원한다. 도내 항공기업 고객 발굴과 수출 물량 확보가 목표다. 도는 또 파리에어쇼 참가 기업을 상대로 내년 사천에어쇼도 소개한다. 캐나다 몬트리올, 프랑스 툴루즈 등 세계적 우주항공 클러스터와의 협력 네트워킹, 투자유치 활동도 적극적으로 전개한다. 지난해 2023년 파리에어쇼에는 48개국 2500개 기업, 총 30만명 이상이 참석했다. 도는 수출 상담 56건, 8억불의 성과를 낸 바 있다. 유명현 도 산업국장은 “2025 파리에어쇼 참가는 도내 우주항공산업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수출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내 항공기업의 신규 고객 발굴과 수주 물량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수출 활동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행정수도·한글 문화도시 세종 ‘예능·드라마’ 촬영지로 부상

    행정수도·한글 문화도시 세종 ‘예능·드라마’ 촬영지로 부상

    행정수도이자 한글 문화도시인 세종이 예능·드라마 등 방송·영상 촬영지로 주목받고 있다. 12일 세종시에 따르면 11일 JTBC와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음악 프로그램인 ‘비긴어게인 오픈 마이크’의 촬영 무대가 세종시청 내 한글사랑 세종책문화센터와 국내 최대 인공호수인 세종호수공원이다. 세종시는 정돈된 도심과 이색적인 건축물이 호수공원·중앙공원·국립세종수목원 등 자연 친화적 공간과 어우러져 다양한 영상이 가능한 ‘오픈 세트장’으로 평가된다. 2023년 인기를 끌었던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에 세종호수공원과 아파트·상가·학교 등이 등장했고, 2024년에는 tvN 드라마 ‘엄마 친구 아들’이 뒤웅박고을을 중심으로 촬영한 바 있다. 시는 지난해 방송작가들을 초청해 주요 명소를 탐방하는 답사 여행을 진행하며 방송 촬영지로서의 매력을 적극 알리기도 했다. 또 시티투어에 우수 건축자산과 드라마 촬영지 등을 추가한 코스도 운행하고 있다. 김려수 세종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아름다운 도시 풍광과 한글 도시 세종의 모습을 널리 알릴 예정”이라며 “다양한 방송·영상 콘텐츠 촬영을 유치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 관광을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서울데이터랩]빅테크 주식, 혼조세 속 엔비디아 하락

    [서울데이터랩]빅테크 주식, 혼조세 속 엔비디아 하락

    11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Magnificent 7(빅테크 TOP7) 종목은 전반적으로 혼조세를 보였다. 일부 종목은 소폭 상승했으나, 다른 종목들은 하락세를 기록했다. 엔비디아(NVDA)는 142.83달러로 0.78% 하락했다. 애플(AAPL)은 198.78달러로 1.92% 하락했다. 브로드컴(AVGO)은 252.91달러로 3.38% 상승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FT)는 472.62달러로 보합세를 보였다. 아마존닷컴(AMZN)은 213.20달러로 2.03% 하락했다. 메타(META)는 694.14달러로 1.18% 하락했다. 알파벳 Class A(GOOGL)는 177.35달러로 0.70% 하락했다. 금일 가장 많이 거래된 종목은 테슬라(TSLA)로, 거래량은 121,083,918주, 거래대금은 39,920,340달러로, 약 54조 7,228억원이다. 테슬라의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중은 3.8%에 달한다. 두 번째로 많이 거래된 종목은 엔비디아로, 거래량은 166,212,824주, 거래대금은 23,850,117달러로, 약 32조 6,937억원이다. 엔비디아의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중은 0.7%를 기록했다. 세 번째로 거래대금이 높은 종목은 애플로, 거래량은 60,581,239주, 거래대금은 12,145,052달러로, 약 16조 6,484억원이다. 애플의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중은 0.4%를 기록했다.
  • 마이크론, ‘HBM4’ 샘플 공급…SK하이닉스 추격하나

    마이크론, ‘HBM4’ 샘플 공급…SK하이닉스 추격하나

    글로벌 3위 메모리반도체 기업 미국 마이크론이 주요 고객사에 6세대 고대역폭 메모리(HBM) ‘HBM4’의 샘플을 공급했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HBM4 샘플을 공급한 지 불과 3개월 만이다. HBM4 시장의 주도권을 놓고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기업 간 경쟁이 본격화됐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마이크론은 지난 10일(현지시간) 36기가바이트(GB) 용량의 12단 적층 HBM4 샘플을 주요 고객사에 출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에는 5세대(1b) 10나노급 D램 공정이 적용됐으며, 이전 세대인 HBM3E 대비 성능은 60%, 전력 효율은 20% 이상 향상된 것으로 전해졌다. 마이크론은 “고객의 차세대 인공지능(AI) 플랫폼 양산 일정과 발맞춰 2026년 HBM4 양산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HBM은 여러 개의 D램을 수직으로 적층해 만든 초고속 메모리로, AI 반도체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부품이다. 특히 내년부터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플랫폼 ‘루빈’에 HBM4가 탑재될 예정이어서 주요 반도체 기업들은 지금부터 최종 납품권 확보를 위한 경쟁에 돌입한 상태다. 현재는 SK하이닉스가 HBM4 시장에서 우위를 점한 상황이다. SK하이닉스는 이미 지난 3월 12단 HBM4 샘플을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테크에 공급하며 선두를 선점했다. 현재 HBM3E를 기반으로 한 블랙웰 그래픽처리장치(GPU) 납품에서도 시장 점유율 80% 이상을 확보하고 있다. 이상락 SK하이닉스 글로벌세일즈마케팅(GSM)담당 부사장은 이날 이천캠퍼스에서 열린 사내 소통 행사에서 “상반기 시황은 아주 좋았고 하반기도 비관적이지 않다”며 “우리의 경쟁력은 HBM이며, 기존 D램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했다.
  • ‘선제 득점+동점 득점’ 이정후, 허리 통증 회복하고 3루타 ‘쾅’…시즌 타율 0.274

    ‘선제 득점+동점 득점’ 이정후, 허리 통증 회복하고 3루타 ‘쾅’…시즌 타율 0.274

    한국 야구 간판 외야수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허리 통증을 이겨내고 3경기 만에 선발 복귀해 3루타를 때렸다. 그는 팀의 6점 중 2득점을 책임지며 6연승에 힘을 보탰다. 샌프란시스코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6-5로 이겼다. 6연승을 내달린 샌프란시스코(39승28패)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40승28패)를 반 경기 차로 추격했다. 이정후는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 2득점을 기록했다. 그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시리즈에서 7일 경기에 선발 출전한 다음 8일에는 허리 통증으로 대타 한 타석만 소화했고 9일엔 결장했다. 3경기 만에 선발 명단에 포함돼 팀 승리에 공헌한 것이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74(248타수 68안타)가 됐다. 1회 초 선두 타자로 나온 첫 타석부터 이정후의 방망이는 호쾌했다. 이정후는 상대 왼손 선발 카슨 팜키스트와의 6구 승부 끝에 415피트(약 126.5m) 타구를 만들었다. 중견수 머리 위를 넘기는 시즌 3호 3루타였다. 이정후는 후속 윌리 아마레스의 희생플라이로 선제 득점을 올렸다. 하지만 3회 삼진, 4회 뜬 공, 7회 땅볼 등 3회 연속 범타 처리됐다. 팀이 3-5로 끌려가던 9회 무사 1, 2루에도 안타를 신고하지 못했다. 타구가 내야수에게 잡힌 이정후는 전력 질주해 1루를 밟았다. 콜로라도 3루수 라이언 맥먼이 3루를 밟은 뒤 1루에 공을 던졌지만 아웃카운트를 1개 잡는 데 그친 것이다. 이어 이정후는 아다메스가 볼넷, 엘리오트 라모스의 희생플라이로 3루까지 나아갔고, 윌머 플로레스의 내야 안타로 홈을 밟았다. 팀이 5-5 균형을 맞추는 순간이었다. 샌프란시스코는 마이크 야스트렘스키의 결승 적시타로 역전해 6-5로 이겼다.
  • 18년 만에 가장 낮은 ‘스트로베리 문’…6월 밤하늘 수놓는다

    18년 만에 가장 낮은 ‘스트로베리 문’…6월 밤하늘 수놓는다

    6월의 보름달을 지칭하는 ‘스트로베리 문’(Strawberry Moon)이 올해는 더욱 특별하게 밤하늘을 장식할 것으로 보인다. 스트로베리 문은 북미 원주민들이 딸기를 수확하는 시기인 6월에 뜨는 달을 의미한다. 달의 색깔이나 모양이 딸기와 직접적인 관계는 없으나 6월에 맺는 열매의 성숙을 상징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유럽에서는 장미가 만개하는 시기를 의미하는 ‘로즈 문’(장미 달) 또는 꿀 수확 시기를 의미하는 ‘허니 문’이라고도 른다. 올해 스트로베리 문은 18년 만에 가장 낮은 고도·가장 먼 지점(원지점)에서 떠오르는 보름달이기 때문에 더욱 특별하다. 특히 지구에서 가장 먼 지점 근처에서 뜨는 달을 마이크로 문(Micro moon, 미니문)이라고도 부르는데, 이때 달은 평소 보름달보다 5% 더 작고 10% 더 어둡게 보여 슈퍼문의 반대 개념인 마이크로 문으로 불린다. 다만 낮은 고도에서 뜨기 때문에 일반적인 마이크로 문보다는 달이 커 보일 수 있다. 올해 스트로베리 문의 고도는 2006년 이후 가장 낮다. 지구에서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평소보다 더 작고 희미하게 보일 수 있으며 달이 지평선 가까이 뜰 때 대기의 영향으로 노란색, 주황색, 붉은색을 띠기도 한다. 올해 스트로베리 문의 만월(滿月) 시간은 미 동부 기준 11일 오전 3시 44분이며 한국 시각으로는 11일 오후 4시 44분이다.
  • [서울데이터랩]빅테크, 혼조세 속 엔비디아 상승 주목

    [서울데이터랩]빅테크, 혼조세 속 엔비디아 상승 주목

    10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Magnificent 7(빅테크 TOP7) 종목은 전반적으로 혼조세를 보였다. 마이크로소프트(MSFT)는 소폭 하락하며 보합세를 나타냈다. 반면 엔비디아(NVDA)와 애플(AAPL)은 각각 상승세를 기록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전일 대비 0.39% 하락하며 470.9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엔비디아는 0.93% 상승한 143.96달러로 마감했다. 애플은 0.61% 상승한 202.67달러를 기록했다. 아마존닷컴(AMZN)은 0.29% 상승하며 217.61달러에 거래됐다. 메타(META)는 1.20% 상승, 알파벳 Class A(GOOGL)는 1.43% 상승, 브로드컴(AVGO)은 0.14% 상승했다. 금일 가장 많이 거래된 종목은 테슬라로, 거래량은 148,655,430주, 거래대금은 47,459,215달러로 약 64조 8,767억원에 달했다. 테슬라의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중은 약 4.4%를 기록했다. 엔비디아의 거래대금은 21,916,837달러로 약 29조 9,603억원에 달하며, 시가총액 대비 0.6%에 해당한다. 애플은 거래대금이 10,532,424달러로 약 14조 3,978억원이며, 시가총액 대비 0.3%를 기록했다.
  • ‘챗GPT’초고속 성장 힘입은 오픈AI… 2년 반 만에 연매출 100억 달러 돌파

    ‘챗GPT’초고속 성장 힘입은 오픈AI… 2년 반 만에 연매출 100억 달러 돌파

    오픈AI가 인공지능(AI) 챗봇 챗GPT를 출시한 지 2년 반 만에 연간반복매출(ARR) 100억 달러(약 13조 6600억원)를 돌파했다고 미국 CNBC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챗GPT가 처음 출시됐을 때만 해도 수익성에 의문부호가 켜졌지만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로 막대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점이 입증된 것이다. ARR은 12개월 동안 구독 계약을 통해 회사가 얻을 것으로 예측되는 수익을 의미한다. 주로 구독 서비스 기반 사업에서 연간 매출 규모를 나타내는 주요 지표로 쓰인다. 오픈AI의 ARR에는 개인 소비자 대상 챗GPT 유료 서비스와 기업용 서비스 수익 등이 포함된다. 다만 이번 ARR 100억 달러에 최대 투자사인 마이크로소프트(MS)와의 라이선스 매출과 대규모 일회성 계약은 포함되지 않았다고 오픈AI 측은 밝혔다. 지난해 12월 기준 이 회사의 ARR은 55억 달러(7조 5140억원)였다. 6개월 만에 매출 규모가 두 배 가까이 급증한 것이다. 2022년 말 출시된 챗GPT는 가장 빨리 주간 활성 사용자 1억명을 달성한 앱으로, 현재 주간 활성 사용자 수는 5억명 이상이다. 오픈AI는 2029년까지 ARR을 1250억 달러(170조원)로 늘린다는 목표를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달 초에는 300만개 기업을 유료 고객으로 확보했는데, 이는 지난 2월의 200만개 기업보다 대폭 늘어난 실적이다.
  • 놓치면 후회할지도…이번 달에 뜨는 ‘스트로베리 문’(딸기 달), 특별한 이유 [핫이슈]

    놓치면 후회할지도…이번 달에 뜨는 ‘스트로베리 문’(딸기 달), 특별한 이유 [핫이슈]

    6월의 보름달을 지칭하는 ‘스트로베리 문’(Strawberry Moon)이 올해는 더욱 특별하게 밤하늘을 장식할 것으로 보인다. 스트로베리 문은 북미 원주민들이 딸기를 수확하는 시기인 6월에 뜨는 달을 의미한다. 달의 색깔이나 모양이 딸기와 직접적인 관계는 없으나 6월에 맺는 열매의 성숙을 상징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유럽에서는 장미가 만개하는 시기를 의미하는 ‘로즈 문’(장미 달) 또는 꿀 수확 시기를 의미하는 ‘허니 문’이라고도 른다. 올해 스트로베리 문은 18년 만에 가장 낮은 고도·가장 먼 지점(원지점)에서 떠오르는 보름달이기 때문에 더욱 특별하다. 특히 지구에서 가장 먼 지점 근처에서 뜨는 달을 마이크로 문(Micro moon, 미니문)이라고도 부르는데, 이때 달은 평소 보름달보다 5% 더 작고 10% 더 어둡게 보여 슈퍼문의 반대 개념인 마이크로 문으로 불린다. 다만 낮은 고도에서 뜨기 때문에 일반적인 마이크로 문보다는 달이 커 보일 수 있다. 올해 스트로베리 문의 고도는 2006년 이후 가장 낮다. 지구에서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평소보다 더 작고 희미하게 보일 수 있으며 달이 지평선 가까이 뜰 때 대기의 영향으로 노란색, 주황색, 붉은색을 띠기도 한다. 올해 스트로베리 문의 만월(滿月) 시간은 미 동부 기준 11일 오전 3시 44분이며 한국 시각으로는 11일 오후 4시 44분이다.
  • 일가족 5명 살해한 50대 “가족 관한 비극적 이야기, 비공개 재판 원해”

    일가족 5명 살해한 50대 “가족 관한 비극적 이야기, 비공개 재판 원해”

    부모와 아내, 자녀 등 일가족 5명을 살해한 50대 남성이 자신의 형사 재판을 비공개로 진행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10일 수원지법 형사13부(부장 장석준) 심리로 열린 이모씨의 존속살해 및 살인, 향정 등 혐의 사건 첫 재판에서 이씨는 “가족에 관한 비극적인 이야기”라며 “비공개 재판으로 해주길 요청한다”고 진술했다. 이씨는 재판 절차가 종료될 무렵 손에 쥐고 있던 마이크로 “말씀드릴 게 있다”며 이같이 발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장은 “검토해보겠다”고 답했다. 이날 재판에서 피고인 측은 공소 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검사가 제출한 증거에 모두 동의하면서 재판은 10분 만에 끝났다. 재판부는 피고인 양형 조사를 위해 한 차례 재판을 속행한 뒤 결심하기로 했다. 이씨의 다음 기일은 다음 달 22일이다. 이씨는 지난 4월 14일 밤 용인시 수지구 아파트 자택에서 80대 부모와 50대 아내, 10~20대 두 딸 등 자기 가족 5명에게 수면제를 먹여 잠들게 한 뒤 이들을 차례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이씨는 범행 후 “모두를 죽이고 나도 죽겠다”는 취지의 내용이 담긴 메모를 남기고 이튿날인 15일 새벽 승용차를 이용해 사업차 머무는 광주광역시의 오피스텔로 갔다가 같은 날 오전 경찰에 검거됐다. 이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파트 분양과 관련한 사업을 하던 중 계약자들로부터 사기 분양으로 고소당해 엄청난 빚을 지고 민사 소송까지 당하는 처지에 몰렸다. 가족들에게 채무를 떠안게 할 수는 없었다”고 진술했다.
  • [세종로의 아침] 불침항모 대한민국

    [세종로의 아침] 불침항모 대한민국

    영화 ‘미션 임파서블’ 완결편을 보며 놀라웠던 점은 63세 배우 톰 크루즈의 액션 연기였다. 하지만 그보다 더한 충격은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묘사한 것이었다. 그동안 할리우드는 북한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적으로 설정한 영화를 꽤 만들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도 북핵을 인정하는 발언을 했다. 하지만 ‘친절한 톰 아저씨’가 세계만방에 북한이 러시아, 중국, 파키스탄 등과 함께 세계 8대 핵보유국 가운데 하나라고 공포하는 것은 엄연히 다른 얘기다. ‘미션 임파서블’에는 가까운 이들뿐만 아니라 만날 일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불가능한 임무를 수행한다는 가슴 찡한 대사가 나온다. 미국 수도의 알링턴 국립묘지에 있는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에도 비슷한 문구가 있다. 미국의 아들딸들이 알지도 못하고 만난 적도 없는 이들을 위해 나라를 지키라는 부름에 답했다는 내용이다. 김 위원장과 좋은 관계라고 과시하는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6일 자국의 현충일을 맞아 알링턴 묘지를 찾았다. 헤그세스 장관이 판초 우의를 입고 한국에 상륙한 미군 참전용사 동상을 직접 닦았는데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전 기념비 앞에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 사실 트럼프 대통령의 한국에 대한 불만은 30년 이상 된 것이다. 그는 ‘플레이보이’ 잡지와의 1990년 인터뷰에서부터 한국, 일본, 서독과 같은 동맹을 비판했다. 한국 등은 정부 보조금으로 미국보다 나은 제품을 만들어 돈을 많이 버는데, 미국은 공짜로 이들 국가를 지켜 준다고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첫 번째 재임 중에도 여러 차례 주한미군 철수 의사를 드러냈다. 그때마다 변덕스러운 대통령을 설득했던 이들은 경험 많은 장군과 같은 ‘백악관의 어른들’이었다. 트럼프 대통령의 오랜 신념을 앞장서서 반대했던 마이크 폼페이오 전 국무장관은 집권 2기에는 다시 기용되지 못했다. 집권 1기에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은 “세계 3차 대전을 막기 위해”, 폼페이오 장관은 “두 번째 임기 우선순위로 삼아야 한다”며 주한미군 철수를 막았다. 빈센트 브룩스 전 주한미군 사령관은 평택 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를 방문한 트럼프 대통령에게 워싱턴DC 지도 위에 기지 지도를 겹쳐 보여 주며 그의 주한미군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800만평(약 2644만㎡)의 평택 기지는 워싱턴DC의 6분의1, 뉴욕 센트럴파크의 8배 크기다. 현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 사령관은 지도를 거꾸로 돌려 보라고 제안했다. 야간 위성사진을 보면 전력난으로 온통 검기만 한 북한에 비해 남한은 환하게 빛나 섬처럼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는 돌려 보는 지도를 통해 중국과 가장 가까우며 아시아 대륙에서 유일하게 미군기지가 있는 한국의 ‘항공모함’ 역할을 이해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전쟁 영웅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은 대만을 가리켜 중국을 견제하는 ‘불침항모’라고 했다. 중국의 패권 경쟁이 가속화함에 따라 브런슨 사령관은 주한미군 전략의 확대 필요성을 강조한 것이다. 유럽 대륙에는 약 8만명의 미군이 있고, 특히 독일에는 3만 5000명이 주둔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유럽에서 2만명의 미군 철수를 검토한다는 보도가 있었으나 지난 5일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를 만난 자리에서 그는 주독미군을 계속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독일이 국내총생산(GDP)의 5%까지 방위비를 늘리겠다고 하자 미군 감축을 거둬들였지만 “맥아더 장군이 긍정적으로 볼지는 모르겠다”며 지켜보겠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독일을 절대 재무장시키지 말라”고 한 맥아더 장군은 좋아하지 않겠지만 자신은 방위비 지출 증대를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독일 재무장을 경고한 맥아더 장군은 한국을 두고 “위험을 무릅쓰고 공산주의와 싸운 유일한 나라”라고 말했다. ‘죽지 않는 노병’이었던 맥아더 장군은 가라앉지 않는 항공모함인 대한민국의 방위 태세가 흔들리는 걸 절대 달가워하지 않을 것이다. 윤창수 국제부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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