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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마이크로LED TV ‘더 월’ 체험공간 열어

    삼성 마이크로LED TV ‘더 월’ 체험공간 열어

    삼성전자가 31일 경기 수원시에 위치한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에 마이크로LED TV인 ‘더 월’을 설치해 고객들이 직접 경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을 열었다. 모델들이 더 월 146형 TV를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 삼성 마이크로LED TV ‘더 월’ 체험공간 열어

    삼성 마이크로LED TV ‘더 월’ 체험공간 열어

    삼성전자가 31일 경기 수원시에 위치한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에 마이크로LED TV인 ‘더 월’을 설치해 고객들이 직접 경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을 열었다. 모델들이 더 월 146형 TV를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 말았다 펴고 세로로 세우고… 장식장 위 TV는 잊어라

    말았다 펴고 세로로 세우고… 장식장 위 TV는 잊어라

    모바일 콘텐츠 반영한 ‘세로 TV’ 뜨거운 반응 펼쳐지는 스피커·롤러블 등 형태 변환형 인기요즘은 TV도 움직이는 시대가 됐다. 여전히 거실 장식장 위에 얌전히 놓여 있는 제품이 주류인 것은 사실이지만 사용자 편의에 따라 형태를 변환시킬 수 있는 TV들이 속속 모습을 드러냈다. TV 시장을 꽉 잡고 있는 삼성전자나 LG전자, 중국 업체들이 모두 이런 기능이 들어간 제품을 공개했다. 디자인이나 사용자 편의성 면에서 도드라지기 때문이다. 아직은 고가형 TV에 주로 이 같은 기능이 적용됐지만 점차 다양한 제품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TV를 살 때 인치 수나 화질만 확인할 게 아니라 앞으로는 ‘어떤 움직임을 보이는가’도 주요 고려 요소가 될 법하다. 지난 1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막을 내린 세계 최대의 ‘전자쇼’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0에 전시된 삼성전자의 TV ‘더 세로’는 관람객들의 집중 관심을 받았다. ‘더 세로’는 리모컨 버튼만 누르면 콘텐츠에 따라 스크린을 가로나 세로로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는 제품이다. 국내에는 이미 지난해 4월에 공개됐지만 CES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CES 공식 개막일 이틀 전에 언론 공개 행사가 있었는데 외신 기자들은 삼성전자가 야심 차게 내놓은 2020년형 QLED 초고화질(8K) TV나 마이크로LED 스크린보다도 ‘더 세로’ 쪽으로 더 많이 몰렸다. 취재진들은 ‘더 세로’를 직접 작동해 보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더 세로’는 CES를 주관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로부터 최고 혁신상을 받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모바일 콘텐츠의 상당수가 세로 형태라는 점에 착안해 ‘더 세로’를 개발했다. 근거리무선통신(NFC) 기반의 ‘미러링 기능’을 실행하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의 화면이 세로형 TV 스크린에 동기화된다. 가로 스크린으로 봤으면 영상의 일부가 잘렸을 수 있지만 세로 스크린을 이용하니 손상 없이 시청할 수 있게 됐다. 유튜브 같은 동영상 제공 서비스를 이용할 때도 하단부에 적힌 댓글을 읽으면서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반대로 일반 TV 프로그램을 시청할 때는 리모컨을 눌러 스크린을 가로로 돌려서 보면 된다. 한종희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 사업부장(사장)은 “지난해 국내 출시 이후 해외 거래처로부터 ‘더 세로’에 대한 반응이 뜨거웠다”고 말했다. ‘더 세로’는 북미나 유럽 시장에 올 상반기 중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전 세계 TV 판매 1위 기업인 삼성전자가 움직이는 TV를 내놓자 경쟁 기업들도 앞다퉈 유사 제품을 개발했다. 이번 CES에서 중국 TCL은 대규모 전시 부스를 열고 회전형 TV인 ‘A200 프로’를 공개했다. 하이센스나 창훙 등의 중국 업체들도 인치 수나 화질에 다소 차이가 있을 뿐 ‘더 세로’처럼 세로로 있다가 가로로 누일 수 있는 제품을 전시했다. 모바일 시대에 발맞춰 세로형 TV도 새롭게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모양새다.덴마크의 초고가형 브랜드인 ‘뱅앤올룹슨’은 스피커가 움직이는 TV인 ‘베오비전 하모니’를 지난달에 국내에서 출시했다. 이 제품은 나비의 날갯짓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됐다. TV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스피커 패널이 화면 앞쪽에 배치돼 있다가 TV를 켜면 스피커가 나비의 날개처럼 좌우로 펼쳐지며 디스플레이가 시야 높이로 솟아오른다. TV를 안 볼 때는 스피커로, 영상을 볼 때는 TV로 사용하면 된다. TV는 켜져 있을 때보다 꺼져 있을 때가 많은데 검은 화면보다는 유려한 디자인의 스피커가 전면에 나서는 게 시각적으로 더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LG디스플레이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을 사용했으며 77인치 제품이 3130만원에 달한다. 현재는 구매 예약을 받고 있고 다음달부터 전국 매장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다. 톨슨 벨루어 뱅앤올룹슨 수석 디자이너는 “TV를 보지 않는 시간에 TV가 어떻게 보이는지를 고민했다. TV를 껐을 때 비로소 영상이 아닌 TV 디자인을 보게 된다는 점에 착안했다”면서 “아무리 기술적으로 뛰어난 TV라도 전원을 끄면 검은 유리판에 불과하다”고 말했다.LG전자가 2019년도 CES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해 화제를 모았던 롤러블 TV도 올해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평소에는 둘둘 말려 있다가 TV를 볼 때만 디스플레이가 나타나는 제품이다. OLED 패널은 백라이트의 도움을 받지 않고도 자체적으로 빛을 내기 때문에 두께가 얇아 접거나 말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디스플레이가 둘둘 말려 쏙 들어가 있도록 하면 공간 활용 면에서 유리하다. 평소에는 전체가 아니라 살짝만 화면을 위로 끄집어내 각종 알림이 표시되도록 할 수도 있다. LG전자는 올해 상반기나 늦어도 3분기에는 롤러블 TV를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당초 지난해 출시할 예정이었으나 초고가 제품이다 보니 신중을 기하기 위해 출시 시기를 미룬 것으로 알려졌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CES에서도 불꽃튀길 삼성·LG ‘TV 맞대결’

    CES에서도 불꽃튀길 삼성·LG ‘TV 맞대결’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오는 7일부터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펼쳐지는 세계 최대의 가전·IT(정보기술) 박람회인 ‘CES 2020’에 참가해 자존심을 건 ‘TV 맞대결’을 펼친다. 두 회사 모두 ‘CES의 꽃’이라 불리는 TV 부문에서 신제품을 공개하는 것이다. 2019년 CES에서는 화면이 말리는 LG전자의 ‘롤러블 TV’와 초소형 LED(발광다이오드) 광원을 이용한 삼성전자의 마이크로LED 기반 ‘더월’이 박람회의 주인공이었는데 올해 CES에서도 두 회사가 관객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삼성전자는 한종희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사장이 역량을 쏟아붓고있는 마이크로LED 기반의 새로운 TV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마이크로LED는 마이크로미터(100만분의 1미터) 이하 크기의 LED를 뜻한다. 조명이나 LCD TV 백라이트로 활용되던 LED가 눈에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아졌기 때문에 디스플레이 크기와 형태 등에 제약없이 생산이 가능하다. 향후 삼성전자는 기존의 QLED 8K와 마이크로LED TV 양쪽으로 시장을 공략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아직 제조단가가 비싸고 대량 생산 기술이 무르익지 않아서 대중화가 되기까지는 좀 더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삼성전자는 TV 옆을 감싸는 테두리가 없는 ‘베젤리스’ QLED TV도 이번 CES에서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제로(0) 베젤’이라고 주장하는 TV가 몇몇 나오긴 했지만 베젤이 아예 없는 TV는 삼성전자가 최초로 공개하는 것이다. 중국의 샤오미가 지난해 베젤을 최소화한 TV를 출시했지만 그 제품도 베젤이 아예 없지는 않았다. TV에 베젤을 없애면 시청자는 같은 인치의 TV를 보더라도 화면이 더 커진 것과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윤이 많이 남는 65인치 이상부터 베젤이 없는 제품을 순차적으로 생산할 계획으로 알려졌다,LG는 ‘롤다운 롤러블 올레드 TV’를 새롭게 선보일 전망이다. 2019년 CES에서 공개했던 것은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는 ‘롤업 롤러블 TV’였는데 말리는 방향이 반대로 전환된 것이다. ‘롤업 롤러블 TV’를 설치하려면 스크린이 돌돌 말려 들어가는 거치대를 둘만한 공간이 필요하다. 하지만 위에서 TV가 내려온다면 천장에 설치하면 되기 때문에 차지하는 공간이 줄어든다는 점이 핵심이다. 제품 크기는 65인치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LG전자는 LG시그니처 올레드 8K TV를 기존 88인치에 77인치를 추가해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LG 나노셀 8K는 기존 75인치에서 65인치를 추가했다.QLED와 OLED 방식을 놓고 서로 자사가 탁월하다고 주장하는 ‘삼성·LG TV 설전’이 CES에서 재현될지도 관심이다. CES 2020을 주관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는 전시 참가 계약서에 업체 간 상호 비방을 금지하는 조항을 뒀다. 업계에서는 이 조항을 근거로 두 회사가 지난해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국제가전박람회(IFA)에서처럼 설전을 펼칠 가능성은 낮다고 전망하고 있다. 게다가 LG전자는 당시 IFA에서 삼성의 2019년형 QLED 8K TV의 화질 선명도(CM)가 12~18%에 불과해 국제 기준(50% 이상)에 미치지 못했다고 비판했는데 최근 해당 문제가 해결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가 CES 2020을 주관하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로부터 2020년형 QLED 8K TV 전 제품에 대해 ‘8K UHD’ 인증을 받은 것이다. 이로써 적어도 CM값 논쟁은 CES에서 재현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TV 넘어… 대형 디스플레이 집 안으로

    TV 넘어… 대형 디스플레이 집 안으로

    마이크로LED 모듈을 블록처럼 연결 모양·크기 제한 없어… 코드 문제 개선 2018년형 더 프레임도 새달 국내 출시 시청 안 할 때는 명화 ‘아트모드’ 강화“이제 TV란 말을 안 쓰려고 한다. 내가 원하는 장소에, 내가 원하는 스크린으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시대가 곧 올 것이다.” 한종희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사장)이 지난 20일 경기 수원에 있는 삼성디지털시티에서 말한 ‘TV의 미래’다. 그는 앞으로 “TV는 생활과 밀접한 디스플레이 스크린(이 될 것)”이라면서 “개인이 하나씩 갖고,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소비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 사장은 “그러려면 TV의 위치가 자유로워야 하지만 아직까지 전원 코드 가까이에 있어야 한다는 ‘페인포인트’(고충점)가 있다”면서 다음달 말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멀티미디어 박람회 IFA에서 수많은 페인포인트를 개선한 TV를 보여주겠다고 예고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디지털시티에 언론을 초청했다. ‘더 이상 TV가 아닌 TV’에 한발 다가간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기 위한 자리다. 마이크로 발광다이오드(LED) 기술이 적용된 대형 디스플레이 ‘더 월’(The Wall), 시청하지 않을 때에 TV를 액자나 다용도 디스플레이 장치로 쓸 수 있게 하는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QLED TV ‘더 프레임’(The Frame)이 이에 해당한다. 더 월은 마이크로미터(㎛) 단위 마이크로LED로 구성된 디스플레이 모듈을 블록처럼 연결해서 만들기 때문에 화면 크기와 모양에 사실상 제한이 없다. 16:9의 고정된 직사각형 모양으로 거실 한가운데를 차지하는 게 아니라 불규칙한 형태로 만들거나 아예 벽면 전체를 화면으로 덮을 수도 있다. 이날 마이크로LED 설명을 맡은 유호선 생산기술연구소 상무는 “더 월은 호텔, 매장, 경기장, 박물관, 전시관 등에 머무르지 않고 가정에서도 쓸 수 있는 대형 디스플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대형 디스플레이가 집 안으로 들어가게 되면 발광 소자 하나하나가 훨씬 작아지고 촘촘해져야 한다. 보는 사람과 거리가 매우 가깝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더 월을 구성하는 디스플레이 모듈을 ‘플립칩’ 방식으로 만들어 이런 차이를 극복했다. 유 상무는 “이 기술 덕분에 광효율이 크고 시야각이 넓어지며 눈 피로도가 훨씬 줄어든다”고 설명했다. 이날 디지털시티의 핵심 건물인 디지털연구소 2층 쇼룸에서 130인치 디지털사이니지와 75인치 더 월 제품을 실제로 볼 수 있었다. 더 월은 사이니지처럼 테두리(베젤) 없는 디스플레이 자체의 형태로 벽에 부착돼 있었지만 화소의 크기가 큰 사이니지와 달리 QLED TV처럼 화면 해상도가 매우 높았다. 삼성전자는 이날 기존제품 대비 사용성을 대폭 개선한 2018년형 더 프레임도 공개했다. 이달 초 미국·유럽 등에 판매를 시작했으며 한국 시장엔 다음달 중순쯤 나온다. 특히 TV를 보지 않는 시간에 명화를 담은 액자 역할을 하는 ‘아트모드’가 강화됐다. 이날 제품을 설명한 신상품기획팀 정광일 프로는 “더 프레임은 단순한 TV가 아니라 예술 유통 플랫폼으로서 기능을 할 것”이라면서 “동영상 유통 플랫폼으로 유튜브가 있다면 삼성 아트스토어는 아트 유통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 아트스토어엔 뉴욕 타임스 아카이브, 영국 빅토리아 앤 알버트 뮤지엄, 프랑스 사진 전문 갤러리 옐로코너 등의 작품이 추가돼 총 800여개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LG “수천만원 마이크로LED… 상용화 어려워” 삼성 “생각보다 더 빨리… 연내 양산 문제없다”

    LG “수천만원 마이크로LED… 상용화 어려워” 삼성 “생각보다 더 빨리… 연내 양산 문제없다”

    지난해 CES에서 벌어졌던 삼성전자와 LG전자의 퀀텃닷발광다이오드(QLED) 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경쟁이 올해는 마이크로 발광다이오드(LED) 대 OLED 구도로 바뀌었다. 7일(이하 현지시간) 삼성전자가 새롭게 선보인 마이크로 LED TV의 생산 비용 및 양산 가능성에 대해 LG디스플레이가 의문을 표시하자 삼성전자가 재차 반박하고 나섰다.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은 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삼성전자의 초대형 마이크로 LED TV 출시 계획과 관련, “생산비용이나 생산성의 한계가 있어 당장 상용화가 어렵다고 본다”고 지적했다. 한 부회장은 “마이크로 LED는 액정표시장치(LCD) 설비로는 생산이 어려운 대형 사이즈에서 분명 장점이 있다”면서도 “그러나 지금은 기술적 허들(장애물)이 있다”며 거듭 비관적 견해를 보였다. 강인병 최고기술책임자(CTO) 부사장도 “마이크로 LED TV를 초고화질(UHD)급으로 만들려면 약 2500만개의 LED를 박아야 하는데, 개당 1원이라고 해도 2500만원이 들어가고 회로, 기판까지 포함하면 일반 소비자들은 상상도 못할 가격”이라고 거들었다. 한 부회장은 “우리도 마이크로 LED를 준비하고 있다”고는 밝혔으나 실제 선보일 수 있는 시점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LG디스플레이는 2020년까지 OLED에 약 20조원을 투자해 지난해 기준 10%였던 매출 비중을 4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날 LG전자는 안으로 말리는 구조의 65인치 롤러블 디스플레이를 공개했다. 이어 열린 삼성전자 기자간담회에서는 재반격이 이어졌다. 한종희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사장)은 “전날 말했듯 올해 (마이크로 LED TV를) 양산한다. 여러분 생각보다 빨리 양산할 수 있다. 생산은 저희가 한다”고 강조했다. 불량품 없이 양산하는 문제(수율)에 대해서도 “일본 등 삼성전자 해외 연구소에 LED 기술 관련 모든 부분이 들어가서 양산 가능한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라스베이거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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