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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밴드 출신 가수 마이큐 ‘점프맨’으로 유명세

    영국대학 법대를 자퇴하고 가수로 데뷔한 마이큐(My-Q)가 ‘점프맨’으로 먼저 유명세를 얻고 있다. 감성과 멜로디가 돋보이는 ‘스타일뮤직’(Style Music)을 타이틀로 들고나온 그로선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다. 하지만 마이큐의 홈페이지(www.myqstyle.com)는 네티즌의 방문이 하루가 다르게 늘어날 정도로 스타일이 톡톡 튄다. ‘점프맨’이란 별칭을 얻은 것도 비주얼광고를 무색케하는 그의 프로필 사진 때문이다. 음반자켓 촬영위해 제자리뛰기만 300번 마이큐는 음반 자켓과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에 대해 고민하다 ‘점프’라는 아이디어를 생각해 냈다고 한다. 제자리에서 뛰어올라 허공에 있는 시간을 잡아내고 싶었던 것이다. 그러나 순간포착을 해야하는 작업인만큼 만족할만한 사진을 얻기란 그리 쉽지 않았다. 제자리뛰기만 300번이상 했던 것 같다고 마이큐는 회상한다. 워낙 운동을 좋아하는 체질이었기에 견딜 수 있었지 보통 사람같으면 실신하고도 남을 정도로 엄청난 체력이 소비됐다는 것이다. 고생한만큼 사진은 매우 특별한 장면들로 채워졌다. 다양한 발동작과 이색적인 소품이 조화를 이룬 사진은 허공에 떠 있는 순간을 잡아낸만큼 자유롭게 보인다. 네티즌들이 주저없이 ‘점프맨’이라고 부를만한 것이다. 마이큐는 자신의 비주얼감각을 유학과 외국생활 덕분이라고 말한다. 타이틀곡 ‘며칠째’ 부드러운면서도 섹시 마이큐는 2003년 영국 유학을 청산하고 홍콩에서 밴드생활을 하기도 했다. ‘NOPDOGS’의 리더로 활동했는데 300회가 넘는 공연을 할 정도로 열정을 쏟았던 시기였다. 작사, 작곡, 편곡, 프로듀싱까지 독학으로 끝낸 그는 한국으로 돌아와 쥬얼리, 유미, 섹소포니스트 장효석 외 많은 국내가수들의 앨범에 작사와 피처링에 참여하기도 했다. ’스타일뮤직’은 70-80년대에 팝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새로운 장르의 음악이다. 조금은 촌스럽게 느껴지는 그 시대의 팝을 90년대의 힙합과 Soul, Funk 그리고 Emo와 접목시킨 것이다. 때문에 마이큐의 타이틀곡 ‘며칠째’는 부드러우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준다. ”노래를 먼저 사랑해줬으면 더 좋았을텐데 사진부터 관심을 받으니 얼떨떨하네요. 그래도 점프맨이란 별명이 무척 마음에 듭니다. 팬들을 위해서라면 언제든 제자리 뛰기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신인 아닌 신인가수 마이큐는 단단한 각오를 보이며 활짝 웃는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 이명구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내 음악 인생도 My-Q

    모국에서 가수의 길을 걷겠다며 영국의 유수한 대학 법학과를 자퇴하고 한국으로 건너온 신인이 있어 눈길을 끈다. 마이큐(My-Q·본명 유현석·26)가 그 주인공. 스타일리스틱 팝이라는 다소 생소한 장르의 노래가 담긴 1집앨범 ‘스타일 뮤직 마이큐’를 내고 국내 음악계에 존재를 알렸다. 스타일리스틱 팝은 70∼80년대 팝에 90년대의 힙합과 솔, 펑크 등을 새로운 스타일로 접목시킨 음악. 풋풋한 감성과 세련된 비트가 감상 포인트다. 부드러우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주는 타이틀 곡 ‘며칠째’는 스타일리스틱 팝을 제대로 음미하게 하는 작품. 세련된 멜로디와 코러스 라인, 뛰어난 감각의 편곡, 그 위에 유행과 타협하지 않는 리듬이 얹혀졌다. 수록곡 대부분이 영국에서 유행하는 ‘드럼 앤드 베이스’의 영향을 받아 단순하고 경쾌하다. 많지 않은 나이지만, 음악으로 인해 받았던 고통의 시간은 제법 길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홍콩으로 건너간 마이큐는 부모, 특히 아버지의 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고등학교 시절 납독스(NOPDOGS)란 펑크 록 밴드를 조직해 활동했다. 1998년 뜻하지 않게 한국에서 기량을 선보일 기회가 찾아왔다. 홍익대 앞 클럽축제 기간 동안 노브레인, 크라잉 넛 등 인디밴드 1세대들과 함께 공연을 펼친 것.“홍대 인디밴드들의 공연을 보고 충격을 받았어요. 삶을 즐기며 음악을 하는 모습에서 한발짝 앞서나간다는 느낌이 들었죠.” 홍콩으로 돌아가 음악과 학업 사이에서 고민하던 그는 2003년 마침내 한국행을 결심했다.“음악만 하는 뮤지션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을 끼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어요.”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HOT & NEW - 게임 애니 만화

    게임문화축제인 월드사이버게임즈 2003(‘WCG 2003’)이 12∼18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된다.인터내셔널사이버마케팅사가 주관하고 문화관광부·삼성전자·한국게임산업개발원이 후원하는 ‘WCG 2003’에는 55개국 600여명의 선수가 ‘스타크래프트’‘워크래프트’‘피파 사커 2003’ 등 7개의 게임종목에서 총상금 4억여원을 놓고 경합을 벌인다.음악회와 콘서트 등 문화행사도 열린다. NHN(공동대표 김범수·이해진)의 블로그 기반 엔터테인먼트 커뮤니티 엔토이는 케이블 게임채널 온게임넷 ‘마이큐브배 스타리그’ 8강진출 선수들이 블로그를 통해 경쟁하는 ‘엔토이 블로그 한판 승부’ 이벤트를 새달 8일까지 진행한다.온게임넷 스타리그가 종료되는 새달 8일 선수 7명이 ‘엔토이 베스트 게이머’로 선정돼,총 20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자세한 내용은 엔토이 홈페이지(www.entoi.com)참조.
  • 경제 플러스 / PDA겸용 스마트전화기 ‘마이큐브’

    셀빅은 휴대전화에 개인휴대단말기(PDA) 기능을 합친 스마트폰 ‘마이큐브(v100)’를 출시했다.슬라이드 형태로 인터넷접속 등의 데이터 통신기능,일정 관리,전자책 리더기,엑셀,워드 등의 기능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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