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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그물 드레스 사이로 보이는 육감적 몸매

    [포토] 그물 드레스 사이로 보이는 육감적 몸매

    23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길거리를 거닐고 있는 클라우디아 로마니의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 그는 속이 다 비치는 드레스로 끈팬티가 다 보였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셀카를 찍는 데에만 열중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마이애미 시내를 활보하는 아찔한 뒤태

    [포토] 마이애미 시내를 활보하는 아찔한 뒤태

    23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길거리를 거닐고 있는 클라우디아 로마니의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 그는 속이 다 비치는 드레스로 끈팬티가 다 보였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셀카를 찍는 데에만 열중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트럼프 “대선 수용… 단, 내가 이기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가 지난 19일(현지시간) 3차 TV 토론에 이어 20일 유세에서도 선거 결과에 불복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민주당은 물론 공화당도 트럼프의 발언이 “미국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것”이라며 한목소리로 비판했다. 트럼프는 이날 오하이오주 델라웨어에서 열린 유세에서 “나는 이 위대하고 역사적인 대선 결과를 전적으로 수용할 것이다. 만약 내가 이긴다면 말이다”라며 자신의 선거 불복 시사에 대한 비판을 조롱했다. 트럼프는 이어 “만약 결과가 의심스러우면 이의를 제기하고 법적으로 소송을 제기할 권리가 있다”고 주장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후보 지원 유세에서 “트럼프는 패배 시 선거 결과를 인정하지 않을 것임을 내비친 최초의 주요 정당 대선후보”라고 비난했다. 오바마는 “트럼프가 선거에 대한 의심의 씨앗을 국민에게 뿌리려 한다면 이는 미국의 민주주의를 훼손하고 미국의 적들을 이롭게 하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2008년 대선에서 공화당 후보로 출마한 존 매케인 상원의원도 “나는 2008년 선거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면서 “그러나 패배를 인정해야 할 의무가 있었고 조금의 거리낌도 없이 인정했다”며 트럼프 비판에 가세했다. 대선과 함께 시행되는 상·하원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와 박빙 승부를 벌이고 있는 공화당 후보 대다수도 트럼프와 거리 두기에 나서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는 전했다. 트럼프의 선거 불복 시사로 대선전이 더욱 혼탁해지면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상에서는 조지 H W 부시 전 대통령이 후임 빌 클린턴 전 대통령에게 남긴 편지 한 장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고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가 20일 전했다. 1992년 대선에서 클린턴에게 패배해 연임에 실패한 부시는 1993년 1월 백악관을 떠나며 클린턴에게 “당신의 성공이 곧 우리나라의 성공이며 난 당신을 지지한다”라는 내용의 자필 편지를 남겼다. 클린턴과 트럼프는 20일 뉴욕에서 알프레드 스미스 메모리얼 재단이 개최한 가톨릭 자선행사에 나란히 참석해 뼈있는 농담을 주고받았다. 트럼프는 “클린턴이 주요 기업 리더를 대상으로 연설하면서 처음으로 돈을 받지 않는 자리”라며 클린턴의 고액 강연 논란을 비꼬았다. 클린턴도 “내가 이 자리에 선 게 놀랍다. 트럼프가 평화적인 권력 이양에 동의하지 않을 줄 알았다”며 선거 불복 시사를 비꼬았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하프타임]

    오승환 NL 구원투수상 후보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이 올해의 내셔널리그 구원투수상 후보에 올랐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18일 ‘트레버 호프먼상’ 후보 8명을 발표했다. 메이저리그는 2014년 올해의 구원투수상을 신설해 매년 각 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수여한다. 오승환은 애디슨 리드·제우리스 파밀리아(뉴욕 메츠), 마크 멀랜슨(워싱턴), 켄리 얀선(LA 다저스), 타일러 손버그(밀워키), AJ 라모스(마이애미), 아롤디스 채프먼(시카고)과 함께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수상자는 월드시리즈 4차전(한국시간 30일) 이전에 확정될 예정이다. 클리블랜드 1승 더하면 WS행 클리블랜드는 18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3차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방문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7전 4승제 시리즈에서 세 경기를 먼저 쓸어 담은 클리블랜드는 남은 4경기에서 1승을 더하면 1997년 이후 19년 만에 월드시리즈 무대에 오른다.
  • [포토] 클라우디아 로마니, 아찔한 바디라인

    [포토] 클라우디아 로마니, 아찔한 바디라인

    16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서 슈퍼모델 클라우디아 로마니가 일몰 직전 운동하고 있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르브론 제임스 “단짝 웨이드랑 함께 뛰고 싶긴 한데 우리 팀 능력이…”

    르브론 제임스 “단짝 웨이드랑 함께 뛰고 싶긴 한데 우리 팀 능력이…”

     “웨이드가 클리블랜드에서 선수생활을 끝냈으면 하긴 해요. 그런데 우리 팀이 그를 사들일 만한 능력이 없을 겁니다. 간단한 겁니다.”    미국프로농구(NBA) 클리블랜드를 지난 시즌 우승으로 이끈 르브론 제임스가 14일 시카고 불스와의 2016~17시즌 프리시즌 대결을 앞두고 오랜 동료였으면 단짝이었던 드웨인 웨이드에 대한 애틋한 감정을 드러냈다고 ESPN이 전했다. 제임스가 2014년 고향 팀인 클리블랜드로 돌아가기 위해 마이애미를 떠나겠다고 결심했을 때 웨이드 역시 조만간 마이애미를 떠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여러 시즌 연속 챔피언에 올랐던 마이애미에 제임스가 없다면 챔피언십을 노릴 만한 전력이 안될 것이라는 점이 분명해 보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웨이드가 지난 여름 고향 팀인 시카고 불스로 돌아와 동부 컨퍼런스에서 함께 얼굴을 마주하게 됐다. 웨이드는 시카고와 4700만달러에 2년 계약을 맺었다. 클리블랜드는 엄청난 연봉을 받는 제임스를 필두로 카이리 어빙, 케빈 러브와 트리스탄 톰프슨과 장기 계약을 맺어 웨이드에게 몸값으로 제시할 여력이 350만달러밖에 남지 않았다고 ESPN은 전했다.    타이론 루 클리블랜드 감독은 “누가 명예의전당에 입회할 수 있는 선수에게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있겠느냐“고 되묻고는 ”만약 그런다면 말이 안 된다. 그래 우리는 그를 원한다“고 말했다.    제임스는 마이애미를 떠난 뒤에도 웨이드와 우정을 계속 나눠오고 있으며 웨이드가 13시즌을 뛰었던 마이애미를 떠나 시카고에 복귀하겠다고 했을 때도 응원한다고 밝혔다. 당시 그는 ”여러분도 잘 알 듯이 제 친구들을 성원합니다. “그가 하고 싶어하는 결정이었으므로 난 그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제임스가 클리블랜드에 복귀하려 했을 때 그의 인생 항로에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고향인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커뮤니티에 할 일이 있다고 한 것처럼 웨이드도 고향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데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달 웨이드는 “시카고로 돌아가는 건 농구보다 큰 목적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며 “물론 농구도 큰 부분을 차지한다. 그건 일종의 생업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늘 나의 목적은 시카고로 돌아가 사람들을 한 데 묶을 수 있도록 함께 하고 목소리를 내고자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제임스는 올 여름 ESPYS와의 인터뷰를 통해 다른 선수들도 사회에 대한 관심을 갖도록 주의를 환기시키고자 하며 그런 소명을 계속 하자고 웨이드에게 주문했다고 털어놓았다.    제임스는 웨이드와 함께 하지 못하는 데 대해 “프로스포츠 분야에서 한 해 다르고 다른 해 다른 일이 벌어지는 게 다반사다. 그래서 NBA에 입문한 이후 그런 시각을 늘 갖고 있었다”며“ 항상 난 이게 비즈니스란 것을 알고 있었다. 올해는 이 팀에서 동료들과 함께 하고 다음해에는 그들과 함께 하지 못할 것이란 점을 말이다. 그래서 난 늘 그런 시각을 갖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르브론 제임스 “내가 힐러리 클린턴을 지지한다고 천명한 이유는”

    르브론 제임스 “내가 힐러리 클린턴을 지지한다고 천명한 이유는”

     전날 힐러리 클린턴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 지지를 공식 천명한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르브론 제임스(클리블랜드)가 3일(이하 현지시간) 자신의 발언이 오해를 사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제임스는 이날 오하이오주 인디펜던트에서 진행된 트레이닝캠프 훈련을 마친 뒤 미국 ESPN과의 인터뷰를 통해 “내가 뭔가를 할 때면 늘 글 형태로 남기는 것이 좋겠다고 말해왔다“며 “그렇게 하면 오해를 살 일이 없다. 내 느낌을 완벽하게 이해시킬 수 있다. 그래서 난 그런 방식으로 뭔가를 표현하는 걸 좋아한다”고 말했다.    지난 2014년 여름 마이애미를 떠나 클리블랜드로 돌아가겠다고 결심했을 때도 그는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에 기고했다. 이번 클린턴 지지의 뜻을 담은 에세이도 2일 저녁 ´비즈니스 인사이더´ 온라인판에 게재했고 3일 오전 ´애크론 비콘 저널´ 지면에 실리게 했다. 제임스는 커뮤니티 확장이나 교육 확대, 미국에서의 인종유대를 강화하는 데 대해 클린턴과 이해를 함께 하기 때문에 지지한다는 뜻을 밝혔다.    아울러 “(오바마 대통령과) 정말 좋은 관계를 맺어왔고 첫날부터 늘, 특히 커뮤니티 관점에서 그의 비전을 좋아했다“고 털어놓은 제임스는 “그리고 버락이 지난 8년 동안 이룬 유산을 힐러리가 유지할 수 있다고 믿는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내가 고향마을에서 해온 커뮤니티 서비스가 굉장히 중요한데 그게 내 주된 포인트”라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그는 자신처럼 어려운 여건에서 자라난 아이들이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는 방안을 연구하는 재단 사업을 펼치고 있다.   클린턴은 이날 제임스가 태어나 홀어머니와 불우한 성장기를 보낸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굿이어홀에서 열리는 오하이오 민주당 유권자 등록 행사에 얼굴을 내밀 예정이다. 그러나 팀 훈련이 두 차례나 있기 때문에 클린턴과 직접 만나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했다. 그는 2008년 10월 말 대선이 일주일도 남지 않은 상태에서 힙합 아티스트 제이 Z와 함께 퀴큰론스 아레나에서 오바마 후보를 지지하는 무료 콘서트를 개최한 바 있다. 이달 초에는 제작자 겸 사업가인 러셀 시몬스와 어울려 유권자 등록 캠페인에도 참여한 바 있다.    퀴큰론스 아레나는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 후보가 수락 연설을 한 곳이기도 하다. 홈 경기가 열리는 장소에서 트럼프가 등장한 데 대해 소감을 묻자 “문제될 게 없다. 난 누구 뒤에 서있을 것인지를 알고 있고 일은 그런 식으로 겹치기도 한다. 내가 어찌할 수가 없기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런 식으로 내가 일상적으로 할 일이 방해받지도 않는다. 그러나 내가 지지하는 이가 누군지, 내가 누구 뒤에 서있을지 알고 있느냐가 중요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트럼프는 지난주 디트로이트에서 모금행사를 열었는데 클리블랜드 구단주 댄 길버트가 소유한 건물에서였다. 하지만 공화당은 임대료를 정확히 지불하고 사용했다고 소식통이 ESPN에 밝혔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나이차 극복하고 결혼한 남편 알고보니 친할아버지

    나이차 극복하고 결혼한 남편 알고보니 친할아버지

    어린 아내와 새로운 시작을 하려 했던 60대 남성이 아내의 ‘정체’를 알고 난 뒤 충격에 휩싸였다. 영국 일간지 메트로의 2일자 보도에 따르면 68세의 미국 남성 A씨는 얼마 전 자신보다 44살어린 24세 여성 B씨와 만나 결혼을 약속한 뒤 성대한 결혼식을 치뤘다. 하지만 백만장자로 알려진 남성 A씨와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사랑을 느낀 여성 B씨는 결혼식을 올린 뒤 3개월만에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됐다. B씨는 우연히 A씨의 가족앨범을 함께 보던 중 사진 속에서 낯익은 사람을 발견했는데, 다름 아닌 B씨의 친아버지였다. 뿐만 아니라 A씨와 B씨의 친아버지가 부자관계라는 사실도 알게 됐다. 즉 B씨는 A씨의 친손녀였던 것. A씨와 전처는 이혼 이후 전혀 교류가 없이 살았으며, 두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 모두 전처가 양육했기 때문에 A씨는 B씨의 아버지 등 자녀들의 소식 역시 전혀 알지 못하는 상태였다. 이후 사업에 성공한 A씨는 한 웹사이트를 통해 24살의 B씨를 만나게 됐고 이후 두 사람은 마이애미에서 동거생활을 시작했다. 서로에 대한 사랑이 깊어지면서 결혼까지 약속했지만 혈연관계라는 사실을 뒤늦게야 알게 됐다. A씨는 현지 언론인 플로리다선포스트와 한 인터뷰에서 “만남 주선 웹사이트에서 그녀(친손녀이자 동거인)의 얼굴을 봤을 때 데자뷰와 같은 느낌이 있었지만 가족일거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면서 “하지만 난 이미 두 번의 결혼을 실패한 경험이 있다. 세 번째 결혼은 실패할 수 없다”면서 결혼생활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B씨 역시 “모든 커플들은 그들만의 어렵고 특별한 길이 있기 마련이다. 나와 남편사이의 관계가 매우 끈끈하다고 본다”면서 “이번 일이 우리 사이의 관계를 포기하게 하진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포토리아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스칼렛 요한슨, ‘록 댓 바디’ 촬영장 포착 “후덕 몸매” 무슨 일이?

    스칼렛 요한슨, ‘록 댓 바디’ 촬영장 포착 “후덕 몸매” 무슨 일이?

    할리우드 섹시 배우 스칼렛 요한슨(31)이 영화 촬영장에서 포착됐다. 26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이날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 영화 ‘록 댓 바디(Rock that Body)’ 촬영장서 포착한 스칼렛 요한슨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스칼렛 요한슨은 청순했던 여성미를 벗어버리고 파격적인 숏컷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모습. 블랙 톱과 팬츠를 입은 스칼렛 요한슨은 다소 후덕해진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록 댓 바디’는 처녀파티를 위해 마이애미 비치 하우스를 빌리는 다섯 친구의 이야기를 그리는 성인 코미디. 스칼렛 요한슨을 비롯해 데미 무어, 질리언 벨, 케이트 맥키넌, 일래너 글레이저, 조 크래비츠 등이 캐스팅됐으며 내년 6월 개봉 예정이다. 한편 스칼렛 요한슨은 2014년 9월 저널리스트인 로메인 도리악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딸 도로시(2)를 두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호세 페르난데스 ‘팬들 가슴에 영원히’…등번호 16번 영구결번

    호세 페르난데스 ‘팬들 가슴에 영원히’…등번호 16번 영구결번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오른손 에이스 투수 호세 페르난데스(1992∼2016년)가 팬들의 가슴 속에 영원히 남는다. 불의의 사고로 짧은 생을 마감했지만 그의 등번호 ‘16번’은 영구결번된다.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27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 구단이 페르난데스의 등번호인 16번을 영구결번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이애미 구단주인 제프리 로리아는 “앞으로 누구도 그 등번호를 쓰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마이애미 선수단은 이날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말린스 파크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 홈경기에 페르난데스를 기리기 위해 일제히 16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출전했다. 페르난데스는 전날 마이애미 비치에서 보트 사고를 당해 숨졌다. 그는 2013년 12승 6패, 평균자책점 2.19의 놀라운 성적을 거둬 내셔널리그 신인왕에 올랐다. 올해는 16승 8패, 평균자책점 2.86을 기록하며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투수로 올라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프타임] MLB 투수 페르난데스 요절

    미국 해안경비대는 25일(현지시간) 오전 마이애미 비치에서 보트 사고로 미국 메이저리그(MLB) 우완투수 호세 페르난데스(25·마이애미) 등 3명이 숨졌다고 스포츠 전문 매체인 ESPN이 보도했다. 쿠바 출신인 그는 세 차례 망명 시도에 모두 실패해 감옥살이까지 했으나 네 번째 시도에 성공하며 ‘아메리칸 드림’을 시작했다. 2013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그는 12승 6패, 방어율 2.19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신인왕에 올랐고, 이후 부상으로 2년간 고전했으나 올해 16승 8패 평균자책점 2.86을 기록하며 MLB 대표 투수로 화려하게 부활했다.
  • 호세 페르난데스, 보트 사고로 사망…“죽을 고비 4번 끝에 망명했는데”

    호세 페르난데스, 보트 사고로 사망…“죽을 고비 4번 끝에 망명했는데”

    2008년, 16살의 호세 페르난데스는 ‘망명 보트’에서 뛰어내렸다. 물에 빠진 어머니를 구하기 위해서였다. 페르난데스는 4번의 시도 끝, 망명에 성공해 어머니·여동생과 함께 멕시코에 도착했다. 목숨을 건 네 번째 시도는, 성공이었다. 그렇게 페르난데스의 ‘아메리칸 드림’이 시작했고, 메이저리그에서 손꼽는 에이스로 성장했다. 하지만 그는 25일, 24살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망명 보트에서도 살아남은 그였지만, 보트 사고는 페르난데스의 목숨을 앗아갔다. 정상을 향해 달리던 페르난데스의 걸음도 멈췄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 에이스 페르난데스는 마이애미 비치에서 보트 사고로 유명을 달리했다. 1992년 쿠바 산타클라라에서 태어난 페르난데스는 어릴 때부터 유망주로 꼽혔다. 계부 라몬 히메네스의 도움으로 쿠바 정상급 투수 코치 올란도 차이니의 지도도 받았다. 미국 망명 후, 고교 리그에서 페르난데스는 13승 1패 평균자책점 2.35의 압도적인 성적을 냈다. 노히트 노런도 두 차례나 달성했다. 2011년 메이저리그 드래프트에서 전체 14위로 마이애미에 지명된 페르난데스는 최고 시속 159㎞의 빠른 공과 커브를 앞세워 2시즌 만에 마이너리그 무대를 평정했다. 2013년 4월 8일, 뉴욕 메츠를 상대로 페르난데스는 감격스러운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승리를 챙기지 못했지만 5이닝을 3피안타 1실점 8탈삼진으로 막았다. 그해 5월 5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경기에서 7이닝 1피안타 무실점 완벽한 투구로 메이저리그 첫 승을 거둔 페르난데스는 12승 6패 평균자책점 2.19의 놀라운 성적을 거둬 내셔널리그 신인왕에 올랐다. 신인왕 수상식이 열린 2013년 11월, 페르난데스는 시상식에 나타난 할머니 올가의 모습에 눈물을 쏟았다. 2008년 망명할 때 함께 쿠바를 떠나지 못한 올가는 5년 뒤, 손자가 가장 빛나는 날 미국에 도착했다. 페르난데스는 이후 오른 팔꿈치 부상과 수술로 고전했다. 2014년 4승(2패), 2015년 6승(1패)을 거뒀다. 재활을 마친 올해에는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갔다. 페르난데스는 16승 8패 평균자책점 2.86을 기록하며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투수로 올라섰다. 하지만 그의 기록은 여기서 멈췄다. 최근 그는 “내년 1월에 아버지가 된다. 약혼녀 카를라 멘도사가 내 아이를 가졌다”는 글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며 감격한 바 있다. 메이저리그에는 페르난데스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26일 열릴 예정이던 마이애미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경기를 취소했다. 돈 매팅리 마이애미 감독은 선수단과 함께 기자 회견을 열고 “페르난데스와 함께 한 시간은 즐거움의 연속이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4세에… 말린스 ‘우완 에이스’ 호세 페르난데스 보트사고로 사망

    24세에… 말린스 ‘우완 에이스’ 호세 페르난데스 보트사고로 사망

    미국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의 젊은 에이스 투수 호세 페르난데스(24)가 25일(현지시간) 보트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ESPN 등 현지언론은 이날 마이애미 해변에서 보트가 바위에 충돌해 3명이 사망했는데 이 가운데 한명이 페르난데스라고 보도했다. 2011년 마이애미에 1라운드로 지명된 페르난데스는 2013년 빅 리그에 데뷔, 12승 6패 187탈삼진, 평균자책점 2.19의 뛰어난 성적으로 류현진 등을 제치고 신인왕을 차지했다. 그는 올 시즌에도 16승 8패 253탈삼진, 평균자책점 2.86으로 내셔널리그 다승 공동 5위, 탈삼진 2위, 평균자책점 9위를 달리고 있으며, 올해 포함 두 차례 올스타전에 출전한 우완 파워피처였다. 마이애미 구단도 이날 공식 성명을 내고 “그의 사망 소식에 충격을 금치 못한다. 가족들을 위해 기도한다. 힘든 시간이다”라고 애도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영상) 역대 최강 ‘섹시 시구’…머슬매니아 비키니 세계 1위 최설화

    (영상) 역대 최강 ‘섹시 시구’…머슬매니아 비키니 세계 1위 최설화

    2016 여자 머슬매니아 그랑프리를 차지한 최설화의 섹시 시구가 23일 온라인상에서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최설화는 지난 13일 프로야구 SK와 두산의 잠실경기에서 시구를 했다. 최설화는 딱 붙는 반바지를 입고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시구를 할 때는 유연한 하이킥을 선보여 남성팬들과 야구 선수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 [유튜브] 최설화 시구 영상 보러 가기 모델과 트레이너로도 활동하고 있는 최설화는 지난 5월 열린 2016 머슬매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그랑프리에서 미즈 비키니 미디엄 부문 1위에 올랐고, 각 부문 1위를 차지한 선수들과 펼친 그랑프리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6월에는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2016 머슬매니아 피트니스 유니버스 위크엔드 세계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해 미즈 비키니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영상=BearSpotv/유튜브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탱탱한 애플힙에 저절로 눈길이

    탱탱한 애플힙에 저절로 눈길이

    모델 비키 시폴리타키스가 21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해변가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 비키 시폴리타키스는 탄탄한 엉덩이가 한껏 드러난 노란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섹시한 포즈를 취하는 등 한가로운 시간을 보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킴 카다시안, 일상에서도 ‘볼륨 몸매 갑’

    [포토] 킴 카다시안, 일상에서도 ‘볼륨 몸매 갑’

    킴 카다시안이 몸매가 강조된 밀착 의상을 입고 19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사우스 비치에 있는 레스토랑에 저녁을 먹기 위해 외출한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카메라에 포착됐다. 사진=TOPIC/Splash New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클라우디아 로마니, 애플힙 강조한 육감적 비키니 뒤태

    클라우디아 로마니, 애플힙 강조한 육감적 비키니 뒤태

    이탈리아 출신 모델 클라우디아 로마니가 1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사우스 비치에서 섹시한 애플힙을 드러낸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클라우디아 로마니는 끈 비키니 팬티에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축구복을 걸친채 섹시한 뒷태를 유감없이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성들 올킬한 킴 카다시안의 란제리 드레스 화제

    남성들 올킬한 킴 카다시안의 란제리 드레스 화제

    킴 카다시안(Kim Kardashian·35)이 깜짝 드레스로 또다시 남성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8일(현지시간) 영국 미러는 지난 17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란제리 드레스를 입고 호텔을 나서는 할리우드 배우 킴 카다시안의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카다시안의 이런 파격적인 란제리 드레스 행보는 자신의 스냅챗에 ‘페이크 탠’(fake tan)이란 제목의 사진과 영상이 업로드돼 화제가 된 지 불과 몇 시간이 지난 후 이어졌다. 호텔방에서 누드인 상태로 가슴을 가린 채 셀카를 찍은 그녀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날 사진에는 가수인 남편 카니예 웨스트와 등장한 카다시안은 가슴 라인이 훤힌 파인 란제리 코드의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호텔을 나서다 카메라 세례를 받는 순간이 포착돼 있다. 카다시안은 풍만한 볼륨감과는 대조적으로 가늘고 탄탄한 허리가 돋보이는 비현실적인 콜라병 몸매로 이목을 끌고 있는 미국의 모델 겸 영화배우로 그녀의 파격적인 드레스 자태가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영상= 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 World New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美대선 D-50… 휘청인 클린턴, 트럼프에 역전당해

    美대선 D-50… 휘청인 클린턴, 트럼프에 역전당해

    대선 풍향계 오하이오서도 역전 경합주 10곳 중 6곳서도 뒤집혀 클린턴 건강이상설에 젊은층 이탈 19일(현지시간)로 미국 대선이 5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최근 ‘건강이상설’에 휩싸인 민주당 대선 후보 힐러리 클린턴(왼쪽)이 ‘막말’을 이어가고 있는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오른쪽)에게 여론조사 지지율에서 역전을 허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오는 26일부터 세 차례 열리는 대선 후보 TV토론과 ‘스윙스테이트’(경합주) 민심, 두 후보의 건강 문제, 상대 후보를 겨냥한 네거티브 캠페인 전략 등이 표심에 어떻게 작용하느냐에 따라 백악관 입성이 결정 날 것으로 보인다. 로스앤젤레스(LA)타임스와 남가주대(USC)가 17일 발표한 전국 여론조사 지지율에 따르면 트럼프는 47%를 얻어, 41%에 그친 클린턴을 6% 포인트 차로 앞섰다. 이달 들어 지난 13일까지 최대 8% 포인트까지 앞섰던 클린턴은 14일 폭스뉴스 여론조사에서 1% 포인트 뒤지더니 이날 격차를 더 키워 역전당한 것이다. 이에 따라 리얼클리어폴리틱스가 집계한 최근 3주 평균 지지율은 클린턴이 45.7%로, 44.2%의 트럼프에게 겨우 1.5% 포인트 차로 앞섰다.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초접전 양상을 띠고 있는 것이다. 승자독식제에 따라 선거인단 과반인 270명을 확보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하는 경합주 10여곳의 민심도 요동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두 후보 간의 지지율 역전과 반전을 거듭한 플로리다와 오하이오를 비롯해 아이오와, 콜로라도, 네바다, 애리조나 등에서 트럼프가 최근 클린턴을 눌렀고, 노스캐롤라이나에서는 동률을 기록했다. 특히 대선 풍향계인 오하이오에서 트럼프가 역전한 것은 의미가 상당하다는 것이 미 언론의 평가다.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1900년 이후 대선에서 존 F 케네디(1960년)를 제외하고 오하이오에서 이긴 후보가 모두 백악관에 입성했다”며 “지난해 8월 이후 여론조사에서 처음 역전을 허용한 것은 클린턴 캠프에 충격적일 것”이라고 전했다. 그렇다면 클린턴의 콘크리트 지지율은 왜 금이 가는 것일까. 클린턴은 지난 9일 ‘트럼프 지지자 절반은 개탄스러운 집단’이라고 실언한 데 이어 ‘9·11 테러’ 추도행사에서 건강이상설이 제기된 탓이다. 특히 35세 이하 젊은 유권자들의 클린턴에 대한 지지율이 대폭 하락했고, 트럼프의 보호무역주의를 지지하는 백인 노동자층이 많은 대표적 ‘러스트벨트’(쇠락한 공업지대)인 오하이오 표심이 트럼프에게 흘러가는 것을 막지 못한 것도 불리하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반면 트럼프는 재빨리 부실한 건강진단서를 공개했고, 언론과 클린턴을 향한 그의 막말이 악재가 아니라 지지율 상승을 견인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트럼프는 16일 마이애미 유세에서 “클린턴 경호팀의 무장을 해제해야 한다. 클린턴이 수정헌법 2조(총기 소지 권리)를 파괴하려 하기 때문”이라며 “그들의 총을 빼앗고 그녀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보자. 매우 위험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트럼프 “쿠바, 특정 요구조건 충족하지 않으면 외교관계 종전으로 돌릴 것”

    트럼프 “쿠바, 특정 요구조건 충족하지 않으면 외교관계 종전으로 돌릴 것”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는 자신이 대통령이 될 경우 쿠바가 ‘특정 요구조건’을 충족하지 않으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이뤄놓은 쿠바와의 외교 관계 회복을 종전으로 되돌리겠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16일(현지시간) 저녁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열린 유세에서 이같이 말했다. ‘특정 요구조건’에는 종교와 정치적 자유의 보장, 수감된 모든 정치범의 석방 등이 해당된다고 설명했다. 트럼프는 “공산당 압제에 맞서 싸우는 모든 쿠바인 편에 설 것”이라며 미국과 쿠바의 관계복원 협상이 카스트로 정권에만 이익이 되는 “일방적인 것”이라고 지적했다. 트럼프의 이같은 발언은 쿠바와의 관계 복원을 지지한다던 종전의 입장과 배치되는 것이다. 트럼프는 지난해 10월 일간지 ‘데일리 콜러’에 “50년이면 충분하다”면서 미국과 쿠바의 관계 정상화를 지지하지만 더 나은 조건으로 협상을 타결하길 바랐다고 말한 바 있다. 오바마 정부는 2014년 12월 쿠바와의 관계복원을 선언했고 지난해 5월 쿠바를 테러지원국 명단에서 33년 만에 삭제했다. 같은 해 7월에는 1961년 외교단절 이후 54년 만에 아바나에 미국 대사관을 열었다. 오바마 대통령은 올해 3월 미국 대통령으로는 88년만에 쿠바를 방문해 라울 카스트로 국가평의회 의장과 정상회담을 하기도 했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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