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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은, 김기덕 잇는 ‘골든디스크’ DJ 낙점

    이상은, 김기덕 잇는 ‘골든디스크’ DJ 낙점

    가수 이상은이 라디오 DJ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방송인 김기덕이 37년 동안 진행해 온 MBC 라디오 ‘골든 디스크’의 바통을 이어 받은 이상은은 오는 26일부터 DJ로 활약하게 됐다. 이상은은 “이 시간대 ‘골든 디스크’를 오랫동안 진행한 김기덕의 기운이 쉽게 털어지진 않겠지만 좋은 음악은 좋은 물꼬를 터줄 것”이라고 각오를 드러냈다. 이어 “음악은 귀 기울이는 자에게 다정하게 열릴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덧붙였다. 1988년 강변가요제를 통해 데뷔한 이상은은 ‘담다디’를 비롯, ‘언젠가는’ ‘비밀의 화원’, ‘삶은 여행’ 등의 많은 노래로 인기를 모았다. 또 여러 가지 시도를 통해 젊은 문화를 이끌어가고 있는 아티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로도 각광받고 있다. 또 올해 초 14번째 음반 ‘스타더스트’를 발표한 이상은은 오는 5월 ‘그린플러그드 페스티벌’에도 참여하는 등 뮤지션으로도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한편 ‘이상은의 골든 디스크’는 매일 오전 11시에 MBC 라디오에서 방송된다. 사진 = 이상은 블로그 마이스페이스, MBC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CJ오쇼핑, 스타일 On Air ‘특집전’ 방송

    CJ오쇼핑, 스타일 On Air ‘특집전’ 방송

    CJ오쇼핑이 오는 4월 24일 오후 11시 40분 방송되는 ‘스타일 온에어(Style On Air)’를 통해 ‘서울패션위크 특집전’을 방송, 패션위크 무대에 올랐던 디자이너 김재현, 이보현의 브랜드 상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패션 아이템 판매는 김재현 디자이너가 방송에 직접 출연해 패션위크에서 자신이 착용했던 ‘럭키 슈에뜨(Lucky Shouette)’의 로고 티셔츠를 선보일 예정이며 슈즈 디자이너 이보현의 ‘콤마비’ 글래디에이터 슈즈도 소개된다. 이 날 방송에서는 럭키 슈에뜨의 시그니쳐 아이템 ‘올빼미 맨투맨 티셔츠’와 ‘뽀빠이(Pop eyes) 슈에뜨 티셔츠’ 세트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며 특집 방송 기념으로 각 단품 구매 시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콤마비’의 ‘빈티지 글래디에이터 슈즈’는 올 여름 가장 각광 받을 것으로 기대되는 아이템으로 이날 방송될 상품 포인트다. 20~30년 경력의 슈마이스터(구두장인)가 정성 들여 제작한 핸드 메이드 제품이다. 특히 특집전 타이틀에 걸맞게 방송 세트 및 연출도 대폭 보강된다. 기존 세트 대신 패션쇼 무대를 보는 듯한 느낌의 런웨이가 설치되며 디자이너 김재현이 직접 모델들을 스타일링해 감각적인 무대를 연출한다. ‘스타일 온에어’를 담당하는 CJ오쇼핑 박경민 PD는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최전선의 스타일 트렌드를 전하는 프로그램을 표방하고 있는 만큼 이번 특집전은 방송 기획 단계에서부터 많은 신경을 썼다.”며 “5월 말 패션위크 2차 특집전을 준비하고 있는 등 지금 가장 핫한 패션 아이템을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더욱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사진=CJ오쇼핑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재범, 美힙합 거장 테디라일리 앨범에 참여

    재범, 美힙합 거장 테디라일리 앨범에 참여

    그룹 2PM에서 탈퇴하고 미국 시애틀에 머물고 있는 재범이 미국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재범은 최근 미국 프리스타일 래퍼 덤파운디드의 신곡에 피처링 참여한데 이어 흑인음악계의 거장 테디 라일리의 앨범 공동 작업을 하게 됐다. 미국 힙합 전문사이트 올힙합닷컴은 지난 20일 “테디 라일리가 한국의 슈퍼스타 재범과 신곡을 작업한다.”고 전했다. 테디 라일리의 새 앨범에는 재범 외에도 스눕 독, 티-페인 등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이 매체는 “2PM의 멤버였던 재범은 마이스페이스에 올린 글 때문에 논란을 불러 일으켰고 최근 유튜브에 올린 동영상이 조회수 400만에 달하는 기록을 세웠다.”고 재범을 소개했다. 한편 테디 라일리는 80년대 중반 뉴 잭 스윙이라는 흑인음악 장르를 탄생시킨 유명 프로듀서로 마이클 잭슨과 바비 브라운의 앨범 등에 참여하며 전 세계에 이름을 알렸다. 사진 = 올힙합닷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재범, 테디 라일리와 손잡고 美 활동 본격화

    재범, 테디 라일리와 손잡고 美 활동 본격화

    그룹 2PM 전 멤버 재범의 미국 활동이 구체화되고 있다. 최근 미국 프리스타일 래퍼 덤파운디드의 신곡에 피처링 참여한 재범은 미국 흑인음악계의 거장 테디 라일리의 앨범에서 공동 작업을 하게 됐다. 미국 힙합 전문사이트 올힙합닷컴은 20일 “테디 라일리가 한국의 슈퍼스타 재범과 신곡을 작업한다.”며 “새 앨범에는 스눕 독, 티-페인 등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고 보도했다. 또 이 매체는 “2PM의 멤버였던 재범은 마이스페이스에 올린 글 때문에 논란을 불러 일으켰고, 최근 유튜브에 올린 동영상이 조회수 400만에 달하는 기록을 세웠다.”고 소개했다. 재범의 미국 활동을 돕는 테디 라일리는 80년대 중반 뉴 잭 스윙이라는 흑인음악 장르를 탄생시킨 유명 프로듀서로 마이클 잭슨과 바비 브라운의 앨범 등에 참여하며 전세계에 이름을 알렸다. 한편, 재범은 23일 미국 프리스타일 래퍼 덤파운디드와 함께 신곡을 발표한다. 사진 = 올힙합닷컴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주 T20관광장관회의 유치나서

    제주도가 오는 11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앞서 열리는 ‘T(Tourism)20’ 관광장관회의 제주 유치에 본격 나섰다. 19일 제주도에 따르면 정부는 이달 말 G20 관광장관들이 참가하는 T20 관광장관회의 개최 도시를 선정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도는 10월11~14일 열리는 T20 관광장관 회의를 유치하기 위해 이달 초 문화체육관광부에 제안서를 제출하는 등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들어갔다. 문화부는 유치 의사를 밝힌 국내 도시를 공개하지 않고 있지만 제주를 비롯, 경주 등 4개 도시가 제안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는 유치 제안서를 통해 제주가 한·아세안 정상회의 등 굵직한 국제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이 풍부하고 정부의 마이스(MICE) 선도산업 지역으로 선정되는 등 T20 관광장관회의 개최 최적지임을 부각시키고 있다. T20 관광장관회의는 유엔 세계관광기구(UNWTO) 사무총장도 참석, 관광산업발전을 위한 공공·민간 및 국제기구 협력, 지속가능한 경제성장과 신관광경제 육성, 저탄소 녹색성장과 관광산업 녹색화 등에 대한 ‘T20 장관선언문’을 채택한 후 G20 정상회의에 전달하게 된다. 관광장관회의는 지난해 10월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UNWTO 총회에서 세계 경제촉진제로서 관광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창설됐으며 1회 회의는 최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렸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농업마이스터 자격 신설” 장태평 농림 특강서 밝혀

    정부가 전문 농업인력 양성을 위해 농업 마이스터 자격 제도(숙련 농업인 자격인증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15일 제주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전국 농업마이스터대학 운영자 워크숍의 특강에서 농업분야 인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농업 마이스터 자격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일정 기간 이상 농업분야에 종사해온 농업인들을 교육하고 나서 시험을 치러 축산, 과수 등 세부분야별로 자격증을 주는 방안을 마련 중이다. 장 장관은 “우리 농어업과 농어촌의 미래는 결국 우수한 인적 자원의 육성에서 판가름난다.”면서 “독일·스위스 등 선진국 사례를 참고하되 우리나라 교육 제도의 특성을 고려한 한국형 제도가 정착될 수 있도록 면밀히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재범, 노래 동영상 공개 “팬들에게 바치는 곡”

    재범, 노래 동영상 공개 “팬들에게 바치는 곡”

    재범이 노래하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과 함께 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재범은 13일 오전(한국시간)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 자신의 채널에 팝송 ‘Can’t take my eyes off of you’를 부른 영상을 공개했다. 재범은 영상과 함께 “그렇게 잘 부른 것은 아니지만 시도해 봤다. 하하. 이 노래는 초등학교 때부터 좋아한 노래”라고 소개글을 남겼다. 이어 재범은 “이 노래는 여러분 모두에게 바치는 것이다. 사랑과 응원에 감사드린다.”며 “분명히 할 것은 난 트위터, 페이스북, 마이스페이스가 없다. 유투브 뿐이다.”고 전했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목소리 진짜 달콤하다.”, “그냥 나와도 될 걸, 슬금슬금 나타나냐” 등의 댓글을 남기며 반가워하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영상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B정부 파워엘리트] (6) 교육과학기술부

    [MB정부 파워엘리트] (6) 교육과학기술부

    최근 교육계와 과학계에서 공통적으로 운위되는 화두는 ‘융합’이다. 각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어떻게 통합시켜 ‘시장’이 원하는 서비스를 창출하고, 새로운 연구 성과를 얻을지가 관건이다. 하지만 실제 교과부 실장단 회의에서는 서로의 분야에 대해 언급하는 일이 드물다고 한다.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분석된다. 우선, 문과와 이과로 구별되지만 교육과 과학 관료들이 학자와 같은 공통된 성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교육인적자원부와 과학기술부는 ‘가방끈이 긴’ 부처로 손꼽힌다. 업무의 전문성이 강조되는 환경도 다른 국의 일에 한눈팔지 않고 맡은 일에만 집중하는 풍토를 만들었다. 행정고시 출신뿐 아니라 기술고시 출신이 우대받던 과기부의 전통과 교사 출신인 전문직이 현안에서 제 목소리를 내는 풍토가 교과부에 그대로 전해졌다. 과기부 출신으로 교육·과학 정책을 전반적으로 조율하는 조율래 정책기획관과 교육 분야 통계 분석과 사교육 대책 등을 수립하는 양성광 인재기획분석관은 각각 행시 23회와 기시 21회 출신이다. 두 명 모두 통합 교과부로 돌아오기 전인 지난해까지 청와대에 파견돼 있었다. 과기부에서 촉망받던 이들이 교과부 내에서 정책 구상 업무를 수행하게 되자, 현 정권의 교육개혁 실행을 위해 기존 교육 관료를 의도적으로 배제한 인사라는 분석이 나오기도 했다. 교육 업무를 수행하고 1년 가까이 지난 지금은 이런 하마평이 많이 사그라들었다. 두 명 모두 과기부에서 주로 정책을 디자인하는 업무를 수행해온 덕에 교육 정책 수립 업무에 곧 적응했고, 교육 정책에 대한 애착 또한 간단치 않기 때문이다. 교육 관료 출신으로 과기부 업무를 담당하는 국장은 한석수 정책조정기획관이다. 대학입시 업무 등을 담당하다가 통합 교과부 출범 뒤 충남교육감 대행 등을 거쳐 지난달 본부로 돌아왔다. 충남교육감 대행 시절 기초과학지원연구원과 충남대가 공동으로 투자해 분석과학기술대학원을 설립하는 정책을 짰다. 이 대학원의 위상을 통해 교육과 과학이 정책적으로 융합되어야 하는 현실적인 과제의 성패를 가늠해 볼 수 있다. 교육과 과학 분야에서 순환 인사를 할 수 있는 국은 정책 수립과 조정, 관리 기능을 맡는 곳 등으로 극히 제한적이다. 과기부 산하 국장의 경우 행시 출신인 윤대수 거대과학정책관과 박항식 기초연구정책관을 제외하면 모두 기시 출신이다. 현재 홍남표 국장이 지휘하는 원자력국과 같은 곳을 교육 관료 출신이 맡을 수 없다는 생각도 지배적이다. 역으로 학교교육지원본부나 사교육 단속 업무처럼 현장과 밀착된 교육 정책을 펴는 곳에 과학 출신 관료를 영입하기도 어렵다. 그러다보니 전문직을 포함한 정통 교육 관료들이 교육체제 개편에 따른 부작용 해소나 사교육 단속 업무에만 과도하게 시간을 할애해야 하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전문직 출신 이시우 국장과 최근까지 학교제도기획과장을 지낸 성삼제 교육비리근절 및 제도개선추진단장은 중·고교 체제 개편부터 사교육 억제책까지를 모두 기획했다. 두 명 모두 이해관계자들에게 충분한 설명을 해주는 ‘친절함’을 강조하며, 국회나 언론과의 갈등을 조정하는 능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교원평가제·전교조 교섭 문제·교과과정 개편·일본 역사교과서 문제 등을 모두 아우르는 이원근 학교자율화추진관도 대전교육청 부교육감을 지낸 교육 분야 베테랑이다. 임승빈 미래인재정책관과 김규태 평생직업교육국장은 각각 영어·과학교육과 마이스터고 등의 정책을 묵묵하게 수행하는 ‘실속파’들이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재범, 美 대학교 행사로 활동 재개 “응원, 감사드린다”

    재범, 美 대학교 행사로 활동 재개 “응원, 감사드린다”

    2PM의 전 멤버 재범이 영구 탈퇴 발표 이후 첫 공식 무대를 꾸몄다. 재범은 3일(현지시각) 미국 뉴저지의 한 대학교에서 열리는 행사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하게 됐다. 이날 공연은 미국 럿거스 대학에서 매년 열리는 가장 성대한 행사로 뉴저지 브룬스윅 더글라스 캠퍼스 니콜라스 뮤직센터에서 오후 6시 반부터 10시까지 열렸다. 최근 행사 영상을 올린 네티즌에 따르면 재범은 이 대학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 코리아 3: KSA 신데렐라 스토리’ 행사에 자신이 소속돼 있는 비보이 팀 ‘아트 오브 무브먼트’ (Art of Movement)과 함께 이날 행사의 마지막을 꾸몄다. 특히 재범은 AOM 멤버들과 무대에 올라 파워풀한 퍼포먼스는 물론, 비욘세의 히트곡 ‘싱글 레이디스’(Single Ladies)에 맞춰 아기자기한 춤솜씨를 뽐내 팬들을 열광케 했다. 재범은 “나와 AOM을 응원해주는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인사도 잊지 않았다. 2PM의 리더였던 재범은 지난해 9월, JYP 연습생 신분이던 지난 2005년 미국 소셜네트워킹 마이스페이스에 게재한 글이 한국 비하 논란으로 불거지면서 구설수에 올랐다. 이후 재범은 2PM에서 탈퇴함과 동시에 지난 2월 JYP와 계약이 해지됐다. 현재 재범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채널을 개설하고 근황을 알리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영상 캡쳐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특목고도 자기주도학습전형 2011학년도 고입기본계획

    서울시교육청은 30일 ‘2011학년도 고교 신입생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기본계획에 따르면 전형은 전기고와 후기고로 나뉘어 치러진다. 전기고에는 외국어고·과학고를 비롯한 특목고, 자율(립)형사립고, 마이스터고, 특성화고, 전문계고 등이, 후기고에는 자율형공립고, 일반계고 등이 포함된다. 전기고에 지원하는 학생은 1회만 지원 가능하고, 여기에서 합격하면 후기고 지원이 불가능하다. 단, 마이스터고에 지원해 불합격한 학생은 특성화고·전문계고에 한해 1회 추가지원이 가능하다. 내년도 입학전형에서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전기고 중에 국제고·외고·과고·자립형사립고 입시가 ‘자기주도학습전형’으로 이뤄진다는 점이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재범, 美서 활동재개? 2PM 탈퇴 후 첫 공식무대

    재범, 美서 활동재개? 2PM 탈퇴 후 첫 공식무대

    2PM의 전 멤버 재범이 영구 탈퇴 발표 이후 첫 공식 무대에 선다. 한류문화 전문 사이트인 올 케이팝은 2PM의 전 멤버 재범이 오는 4월3일(현지시각) 미국 뉴저지의 한 대학교에서 열리는 행사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날 공연은 미국 럿거스 대학에서 매년 열리는 가장 성대한 행사로 뉴저지 브룬스윅 더글라스 캠퍼스 니콜라스 뮤직센터에서 오후 6시 반부터 10시까지 열릴 예정이다. 보도에 따르면 재범은 이 대학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 코리아 3: KSA 신데렐라 스토리’ 행사에 자신이 소속돼 있는 비보이 팀 ‘아트 오브 무브먼트’ (Art of Movement)과 함께 무대에 선다. 공연 포스터에도 재범을 중심으로 비보이 출연진들의 사진들이 올라있다. 2PM의 리더였던 재범은 지난해 9월, JYP 연습생 신분이던 지난 2005년 미국 소셜네트워킹 마이스페이스에 게재한 글이 한국 비하 논란으로 불거지면서 구설수에 올랐다. 이후 재범은 2PM에서 탈퇴함과 동시에 지난 2월 JYP와 계약이 해지됐다. 현재 재범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채널을 개설하고 근황을 알리고 있다. 사진 = 공연 포스터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어린이 책꽂이]

    ●전생에 못다 한 인연, 방울 되어 이으려네(서명희 글, 이수진 그림, 나라말 펴냄) ‘박씨전’과 함께 대표적 여성 영웅소설 고전으로 꼽히는 ‘금방울전’을 풀어 썼다. 예쁘고 신기한 금방울이 각종 조화를 부려 요괴를 물리치는 등 위기를 극복하고 사랑을 이룬다는 이야기. 17~18세기 나온 원전의 맛을 최대한 살리고 어려운 한자말 등을 현대어로 고쳤다. 고전문학에 대한 토막상식을 중간중간 넣어 교육 효과도 높였다. 9500원. ●뜸부기 형(유효진 글, 김진령 그림, 그린북 펴냄) 머리도 나쁘고 바보 같지만 동생들에게 사랑을 듬뿍 주는 ‘뜸부기 형’과 어린 단짝친구 ‘디도’의 우정을 그린 동화. 아빠 없이 자란 디도는 엄마의 병때문에 시골 외할머니에게 맡겨지고, 이곳에서 엄마의 소꿉친구 뜸부기 형을 만난다. 나이를 뛰어 넘는 둘의 우정을 통해 더불어 사는 삶과 사람 사이의 만남, 참사랑의 의미 등을 전한다. 9800원. ●똥 싸는 도서관(김하늬 글, 김언희 그림, 미래아이 펴냄) 만성 변비로 날마다 똥과의 전쟁을 벌이는 아이 ‘변두배’는 도서관에서 변비를 해소한 통쾌한 경험을 겪은 이후 자신도 모르게 책 읽는 재미에 빠져든다. 작가의 실제 경험을 토대로 도서관에 가면 똥이나 오줌이 마려운 이유를 과학적으로 설명하며, 이를 통해 변비해소와 책 읽는 재미를 전한다. 9000원. ●사슬옷 베티(알베르트 벤트 글, 크리스티안 호흐마이스터 그림, 이유림 옮김, 한림출판사 펴냄) 어른들이 만든 세상의 틀에 갇혀 있던 평범한 소녀 ‘베티나’가 자유롭고 활기찬 천방지축 소녀 ‘베티’로 새로 태어나는 과정을 그린 동화. 거침없고 당당하며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자신의 즐거움을 찾아 다니는 베티를 통해 진정한 행복과 사랑, 용기의 의미를 전한다. 9000원. ●시간의 네 방향(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글·그림, 이지원 옮김, 사계절 펴냄) 유럽의 어느 중세 도시 한가운데 서 있는 시계탑을 중심으로 ‘시간’이란 추상적 개념의 실체를 표현한 그림동화. 시계탑을 바라보는 동서남북 네 집을 배경으로 1500년부터 2000년까지 100년마다 변화하는 사물과 인간의 모습을 그렸다. 예컨대 1500년 동쪽집 부엌의 물고기는 100년 뒤 도막나 있고, 2000년에는 가시만 남아 있는 모습으로 그리는 식이다.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분위기의 그림이 독특하다. 1만 9000원.
  • 美언론, 재범의 美연예계 성공 가능성 주목

    美언론, 재범의 美연예계 성공 가능성 주목

    2PM의 전 멤버 박재범이 미국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 온라인 매체 DMW(digital media wire)는 지난 19일(현지 시간) 최근 유튜브를 통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린 박재범의 동영상에 대한 기사를 보도했다. 재범은 지난 15일 유튜브에 노래와 랩을 담은 2분 33초 분량의 동영상을 게재한 바 있다. 이 기사에는 박재범이 유튜브에 올린 동영상이 200만 이상의 조회를 기록했다는 소식과 함께 지난해 9월 박재범이 4년 전 마이스페이스에 작성한 글의 오역으로 2PM을 떠나게 된 사연과 JYP 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해지 사실까지 그간의 사건이 상세하게 언급돼 있다. 미국 디지털미디어와이어의 부사장이자 기사를 작성한 틴자 셔먼은 “대형 연예기획사인 JYPE 와는 달리, 재범이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는 모습이 진실 되게 느껴져 많은 사람들이 그를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박재범은 소셜미디어의 힘을 보여주는 산 증인”이라고 표현했다. 이어 “박재범에게 새로운 시작이 될 수 있다. 어떤 아시아 아티스트가 미국 연예 음악 시장에 반향을 일으키게 된다면 재범이 바로 그 아티스트가 될 것”이라며 미국 활동에 대한 가능성을 언급했다. 한편 DMW는 미국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유력 매체로 국내에 진출한 AGB닐슨미디어가 최대 투자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DMW 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B ‘교육 바로세우기’

    MB ‘교육 바로세우기’

    17일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처음 열린 교육개혁 대책회의에서는 교육의 기본을 바로 세우는 것이 교육개혁의 시작이라는 데 참석자들의 공감대가 형성됐다. 회의에는 학부모, 초등학교 교사, 고등학교 교장, 시·도교육감, 대학총장,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등 교육주체가 모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회의에서 “교육개혁의 성공 여부는 결국 교육의 수요자인 국민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변화에 달려 있는 만큼 학생, 학부모, 학교, 교사, 정부 당국 등이 모두 ‘기본’에 충실해 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입학사정관제·마이스터고로, 사교육 대응” 앞으로 매달 한 번씩 교육대책회의를 열기로 한 것도 정부 출범 후 지난 2년간 수많은 교육개혁 사업이 추진됐지만, 일선 학교 등에서 호응도도 떨어지고 학부모들의 체감 만족도도 기대에 못 미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 대통령은 당분간 교육개혁 문제를 직접 챙기면서 ‘변화’를 주도하겠다는 뜻도 분명히 했다. ‘알몸 졸업식 뒤풀이’ 등 학원 폭력 문제, 사교육비 증가에 따른 국민부담 문제와 함께 최근 불거진 서울시 교육청 상납비리 등 교육계 비리에 대한 우려도 나타냈다. 이 대통령은 “학교폭력, 비리가 있어도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교사가 적지 않다고 본다.”면서 “학교 폭력과 교육비리에 대해 강력하게 처벌하고 엄격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 “어려운 처지의 학생들이 사교육을 받지 않아도 대학을 갈 수 있는 길을 고민했는데 그렇게 나온 제도가 ‘입학사정관제’”라면서 “대학에 가지 않을 사람들이 장인이 되어 성공할 재능을 찾아주기 위한 ‘마이스터고’에도, 정부는 제도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설동근 부산교육감은 “교직사회의 온정적 처벌과 재발방지 장치가 부족한데, 부산에서도 얼마 전 불법찬조금 모금이 있었다. 종전 같으면 정직 처분에 그치던 것을 주동자 1명을 해임하고, 관련자 3명은 감봉 3개월의 중징계를 했다.”고 말했다. ●“수석교사제 확대 필요” 최수룡 전국 초등수석교사협의회장은 “가르치는 일에 흥미가 있는 교사들은 수석교사로 갈 필요가 있으며, 현재 333명만 시범운영하고 있는데 이를 연차적으로 늘릴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강소연 인간교육실현 학부모 연대 이사는 “교원평가는 ‘우리 아이에게 불이익이 오지 않겠구나.’ 하는 확신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교원 자긍심 세워줄 대책도” 정일환 가톨릭대 사범대학장은 “입학사정관제는 대학도 중요하지만 고등학교에 대한 지원과 교사의 이해도를 높여야 3년 뒤에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덕 강서교육청 교육장은 “현장에서 교원들의 사기가 떨어져 있다.”면서 “비리근절 대책과 함께 교원들의 자긍심을 세워줄 수 있는 대책도 함께 마련해 주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재범 “언제나 최선 다하겠다”…유튜브 근황 공개

    재범 “언제나 최선 다하겠다”…유튜브 근황 공개

    그룹 2PM의 전 멤버 재범이 영구 탈퇴 이후 처음으로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달 24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개인채널을 개설한 재범은 15일 노래와 랩을 담은 2분 33초 분량의 동영상을 게재하고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영상에는 하얀 반팔 티셔츠 차림의 재범이 팝가수 B.O.B의 ‘낫씽 온 유(Nothing On You)’를 부르는 모습이 담겨있다. 여기에 그는 “지금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곡 중의 하나, 물론 원곡보다 낫진 않지만 그래도 들어봐 달라”란 글도 덧붙였다. 재범은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 대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재범은 “일단 팬 여러분한테 너무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 우리 가족, 친구, 크루한테 너무 잘해주시고, 좋은 일들 많이 하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노래랑 랩하는 거 보고 싶을까봐 유튜브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다같이 웃고 같이 열심히 하고 파이팅 합시다. 안 좋은 말씀들은 안 해도 됩니다. 무슨 일을 하던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다부진 각오를 보였다. 이밖에도 사이트에는 “나는 모든 부정적인 상황을 긍정적으로 바꾸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희망의 글이 영문으로 적혀 있어 많은 팬들을 안심케 했다. 한편, 재범은 지난해 9월, JYP 연습생 신분이던 지난 2005년 미국 소셜네트워킹 마이스페이스에 게재한 글이 한국 비하 논란으로 불거지면서 구설수에 올랐다. 이후 재범은 2PM에서 탈퇴함과 동시에 지난 2월 JYP와 계약이 해지됐다. 사진 = 유튜브 영상 캡쳐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KTV스페셜·일자리가… ’ 등 신설

    ‘KTV스페셜·일자리가… ’ 등 신설

    한국정책방송 KTV가 프로그램 개편을 단행했다. ‘경제살리기, 일자리 정부’를 비롯해 ‘G20(주요 20개국) 코리아, 더 큰 세계로’ ‘녹색강국, 그린 코리아’ ‘나누는 문화, 품격있는 문화국가’ ‘하나되는 대한민국’ 등 5대 방송기획에 따른 것이다. 이번 개편에서 신설된 ‘KTV스페셜’, ‘일자리가 희망입니다’, ‘현장출동 국민속으로’가 눈길을 끈다. ●국정현안 심층 분석 ‘KTV스페셜’ ‘KTV스페셜’은 정치, 경제, 행정, 교육 등 분야를 막론하고 국정현안과 시사 이슈에 대해 심층 분석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19일 첫 회에서는 최근 우리 공교육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마이스터고의 교육 현장을 밀착 취재하는 ‘명장을 향한 도전, 마이스터고’를 제작, 방송한다. 왜곡된 우리 실업 교육의 현실을 바로잡기 위한 마이스터고의 성공적인 정착 방안을 함께 모색해 보자는 취지다. 올해 문을 연 21개 마이스터고의 현황을 살펴보고 국내 유일 완제기 생산업체가 있는 경남 사천의 삼천포공업고, 세계 최대 조선산업의 기반을 갖춘 거제의 거제공업고 등 지역 내 관련 산업체와 협력하여 젊은 명장들을 키워내는 마이스터고들의 교육 현장을 담았다. 19일 오후 11시30분 첫방송. ●실속 있는 취업 정보 ‘일자리가’ ‘일자리가 희망입니다’는 직종·분야·지역별 취업정보를 비롯해 인재정보, 취업뉴스 등을 전달한다. 구인·구직자를 직접 연결하는 가교 역할도 할 예정. ‘20대 취업은 연애다 : 20대가 놓치는 취업 성공의 30가지’의 저자인 이우곤 취업전문가가 진행한다. 한주간의 일자리 뉴스를 한눈에 전하는 ‘일자리 뉴스’, 구직자들이 구미에 맞게 취사선택해 볼 수 있는 직종별·분야별·지역별 일자리 정보 ‘주간 채용정보’, 구직자들이 직접 꾸미는 ‘UCC이력서’, 취업선배에게 듣는 ‘알짜배기 취업방법’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18일 오후 5시 첫방송. ●국민소통 프로그램 ‘출동 현장’ ‘출동 현장, 국민속으로’는 정부 정책의 ‘AS(애프터서비스)센터’ 역할을 하기 위해 만든 프로그램. 정부와 국민 간 소통의 장 구실을 할 예정이다. 한 해 국민권익위원회에 제기되는 9000건 이상의 민원 가운데 사회적 약자의 민원을 적극 소개, ‘억울함 없는 따뜻한 사회 만들기’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국민들의 정당한 권익 보장의 중요성 또한 환기시킨다. ‘공감 백배, 제도 개선’ 코너에서는 정부정책의 집행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국민 불만과 불평, 부패의 원인을 근원적으로 해소하고 국민이 공감하는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알아본다. 이 밖에 ‘정부민원콜센터 110’ 상담원이 직접 출연, 한주간 가장 많이 접수된 문의사항을 정리하고, 국민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랭킹! 110’과 현장을 찾아 국민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권익 보호 노력을 살펴보는 ‘생생현장’ 등도 방송한다. 18일 오후 8시 첫방송.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재범 “언제나 최선 다하겠다”…유튜브로 근황 공개

    재범 “언제나 최선 다하겠다”…유튜브로 근황 공개

    그룹 2PM의 전 멤버 재범이 영구 탈퇴 이후 처음으로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달 24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개인채널을 개설한 재범은 15일 노래와 랩을 담은 2분 33초 분량의 동영상을 게재하고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영상에는 하얀 반팔 티셔츠 차림의 재범이 팝가수 B.O.B의 ‘낫씽 온 유(Nothing On You)’를 부르는 모습이 담겨있다. 여기에 그는 “지금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곡 중의 하나, 물론 원곡보다 낫진 않지만 그래도 들어봐 달라”란 글도 덧붙였다. 재범은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 대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재범은 “일단 팬 여러분한테 너무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 우리 가족, 친구, 크루한테 너무 잘해주시고, 좋은 일들 많이 하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노래랑 랩하는 거 보고 싶을까봐 유튜브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다같이 웃고 같이 열심히 하고 파이팅 합시다. 안 좋은 말씀들은 안 해도 됩니다. 무슨 일을 하던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다부진 각오를 보였다. 이밖에도 사이트에는 “나는 모든 부정적인 상황을 긍정적으로 바꾸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희망의 글이 영문으로 적혀 있어 많은 팬들을 안심케 했다. 한편, 재범은 지난해 9월, JYP 연습생 신분이던 지난 2005년 미국 소셜네트워킹 마이스페이스에 게재한 글이 한국 비하 논란으로 불거지면서 구설수에 올랐다. 이후 재범은 2PM에서 탈퇴함과 동시에 지난 2월 JYP와 계약이 해지됐다. 사진 = 유튜브 영상 캡쳐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원도 3개 특성화고 동시 개교

    강원외국어고·강원애니고· 원주의료고 등 강원지역 특성화, 특수목적고가 일제히 문을 열었다. 강원도교육청은 3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도내 첫 외고인 ‘강원외고’와 문화콘텐츠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강원애니고’, 국내 유일의 의료기기 분야 마이스터고인 ‘원주의료고’가 개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세계일류의 글로벌리더 육성을 목표로 하는 강원외고는 영어과 64명, 중국어과 60명, 일본어과 30명 등 모두 154명을 첫 신입생으로 맞아 2007년 2월 법인설립허가 승인 이후 3년 만에 문을 열었다. 문화콘텐츠 분야에 재능을 지닌 학생을 조기 발굴해 영상문화시대를 이끌어갈 기술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설립된 강원애니고는 지난해 신입생 61명을 선발, 이번에 개교했다. 올해 의료기계과, 의료전기과, 의료전자과 등 3개 학과에서 160명을 선발한 원주의료고도 지역 의료기기산업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 육성을 목표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들 특수목적고 및 특성화고의 동시 개교로 ‘차별화된 교육여건 조성으로 작지만 강한 교육’을 지향하는 강원교육 정책이 본격화돤 셈이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MB “21세기는 전문인 시대”

    MB “21세기는 전문인 시대”

    이명박 대통령은 2일 “마이스터고가 아이폰을 만든 스티브 잡스나 윈도를 개발한 빌 게이츠 같은 창의성 넘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서울 개포동 수도전기공고에서 열린 21개 마이스터고교 전국 동시 개교 및 입학식에 참석, 격려사를 통해 “21세기는 학교점수나 학벌보다는 창의성이 중시되는 전문인의 시대”라면서 이렇게 말했다. 이 대통령이 고등학교 입학식에 참석한 것은 취임 이후 처음이다. 마이스터고는 ‘기술명장 육성’을 목표로 신설된 산학연계형 직업전문 중등교육기관이다. 학비는 전액 정부로부터 보조받고 졸업 후에는 협약 기업체에 취업할 수 있다. 이 대통령은 입학식에 온 한 학부모가 “인문계고를 보내려다가 이곳에(아이를) 보냈다.”고 하자 “결론을 잘 내렸다. 어머니가 훌륭한 거다. 앞으로는 전문인이 잘 살 수 있는 세상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입학생 중에는 전교에서 1등 했던 학생도 있다고 들었다. 이런 훌륭한 학생들이 많이 지원했다는 것을 듣고 매우 기쁘고 기대가 크다.”면서 “부모님들께서도 내 아이가 마이스터고에 들어갔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 할 수 있어야 하며, 기회가 되면 여러분 졸업식에도 꼭 오고 싶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마이스터고는 21세기를 헤쳐 갈 인재를 육성하고 우리의 교육을 바꾸기 위한 새로운 도전”이라며 “마이스터고는 현장에서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전문기술을 습득하고, 각자의 흥미와 재능에 따라 실기와 이론을 겸비한 인재를 길러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민간기업 출신 3명 마이스터高 교장 임용

    민간기업 출신 3명 마이스터高 교장 임용

    민간기업 출신의 최고경영자(CEO)급 3명이 마이스터고등학교 교장으로 확정됐다. 교육과학기술부는 21일 제6차 교장공모제 시범학교 운영 계획에 따라 개방형 교장공모를 실시, 민간기업 출신의 교장 3명을 포함해 총 134명의 교장 임용 대상자를 발표했다. 민간기업 출신의 교장이 임용되는 학교는 마이스터고인 구미전자고, 부산자동차고, 울산정보통신고 등 3곳이다. 구미전자고 교장은 최돈호(왼쪽) ㈜LG전자 상무가 맡게 됐다. 부산자동차고 교장에는 이승희(가운데) ㈜르노삼성자동차 부사장이, 울산정보통신고 교장에는 장헌정(오른쪽) ㈜풍산금속 기술고문이 선정됐다. 전문계고인 순창제일고의 경우 도교육위원을 지낸 박일범 전북농촌교육연구회 회장이 교장으로 임용된다. 이번 6차 시범운영에 선발된 교장은 3월부터 4년간의 임기 동안 학교운영 전반을 책임진다. 교장공모제는 교원 출신이 아니더라도 학교현장에 적합하고 지역사회가 원하는 유능한 인사를 학교장으로 임명해 학교 경영의 혁신을 꾀하고자 도입된 제도로, 2007년 9월부터 시범학교 운영을 시작해 현재까지 5차에 걸쳐 총 392개 학교가 시범운영을 했다. 이성희 교과부 학교자율화추진관은 “공모제로 임용된 교장들이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학생·학부모들의 요구를 반영한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면 학교에도 새바람이 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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