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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평등에 대한 생각 차이, 청년들이 해소한다

    성평등에 대한 생각 차이, 청년들이 해소한다

    여성가족부는 ‘2021년 청년 성평등 문화 추진단’ 출범식을 25일 서울 성동구 소재 헤이그라운드 체인지메이커스에서 개최한다. 추진단은 출범식을 시작으로 마음돌봄, 경력개발, 문화예술·미디어, 성인지교육 등 9개 분야에서 청년들이 발굴한 의제를 중심으로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콘텐츠 제작 및 인식 개선 활동을 펼치게 된다. 20·30대로 이뤄진 22개 팀은 성평등 관점에서 미래 비전을 만드는 작업을 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성평등에 대한 남녀의 인식 격차와 갈등 해소를 위해 소통의 공론장을 새롭게 운영한다. 이 활동에서 전문가들이 참여해 청년 남성과 여성들이 상호 소통과 존중 의식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추진단은 앞으로 6개월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월별로 활동 내용을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공개한다. 8월에는 중간 발표회, 11월에는 최종 보고회를 진행하며 12월에는 활동 결과물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집중 확산할 예정이다. 최광숙 선임기자 bori@seoul.co.kr
  • [오늘의 서울 톡] 영등포, 심리치유 프로 매월 운영

    영등포구는 오는 12월까지 매월 둘째주 수요일 온라인 정신건강아카데미 ‘내 마음의 정거장’을 운영한다. ‘내 마음의 정거장’은 자신과 주변의 마음을 돌볼 수 있는 곳, 내 마음이 휴식할 수 있는 마음의 정거장을 만들기 위해 일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심리 치유 프로그램이다. 지난 9월부터 유튜브를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 중이다. 지난 9월 첫 강의에 이어 오는 14일 ‘우리 가족을 부탁해! 가족 마음돌봄 가이드’라는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수강 희망자는 영등포구 건강증진과에 신청하면 된다.
  • 코로나에 지친 주민·직원 위로하는 은평

    코로나에 지친 주민·직원 위로하는 은평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주민뿐만 아니라 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도 피로감이 누적돼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서울 은평구는 ‘코로나 블루’를 겪는 주민과 공무원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먼저 구는 자가격리자의 심리안정과 건강한 일상생활을 돕기 위해 심리안정 용품을 지원하고 있다. 마음돌봄 안내서, 스트레스 볼, 콩나물 기르기 세트, 스트레칭 밴드 등이다. 또한 코로나19 업무로 몸과 마음이 지친 공무원들에게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는 지난 7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코로나19 관련 업무 공무원들에게 번아웃, 스트레스, 우울 등 필요 검사를 한다. 또 심리상담 전문가와 1대1 대면 상담을 진행해 현재 겪는 마음의 짐을 덜어 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주민 대상으로는 은평구보건소 심리상담센터 ‘다독임’에서 신청을 받아 상담했지만, 현재는 대면 상담이 일시 중단된 상태다. 대신 온라인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개별 상담 홈페이지를 구축 중이다. 추후 은평구는 이메일이나 상담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심리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며 스마트폰 중독, 우울, 불안 등 간이 심리검사를 즉시 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실내에서 시간을 보내야 하는 자가격리자들과 코로나19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근무하는 구 직원들에게 위로를 전한다”며 “코로나19 관련 업무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직원들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단순한 ‘색칠 따라하기’지만… 누군가에겐 마음 소생술입니다

    단순한 ‘색칠 따라하기’지만… 누군가에겐 마음 소생술입니다

    서울 자치구 6곳 정신건강복지센터주민 비대면 심리치료 유튜브 채널 개설 비빔면 만들기·컬러링북 풍경색칠 등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프로그램 제작집에서 고립된 사람들 마음 ‘쓰담쓰담’“라면 하나 끓이기도 어려웠는데… 뿌듯”중증 정신질환이 있는 서울 마포구 주민 A씨는 주기적으로 동네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상담을 받아 왔지만 지난 2월부터는 센터에 나가지 못했다. 코로나19 감염 우려 때문에 정신재활을 위한 대면 상담을 자제하라는 권고가 내려오면서 집단 프로그램이 모두 중단됐기 때문이다. 집에서만 생활하던 A씨가 세상과 소통하는 창구는 유튜브다. 센터 상담사들이 올린 신체활동, 요리(왼쪽), 미술치료(오른쪽) 동영상을 보면서 활력과 마음의 안정을 찾게 됐다. A씨는 “라면 하나 끓이기도 어려웠는데 새콤달콤한 비빔면을 만들어서 엄마에게 드리니 뿌듯했다”고 말했다. 전 국민이 코로나19로 우울감을 느끼는 등 ‘코로나 블루’를 경험하고 있는 가운데 정신질환자들은 한층 더 심각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권준수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정신질환을 겪는 사람들에게 ‘코로나 블루’가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면서 “환자들이 대인관계, 사회생활을 경험하는 것이 중요한데 코로나19로 센터들이 문을 닫아 집 안에 고립될수록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 상담을 중단한 정신건강복지센터들은 환자들의 고립감을 완화하려 자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는 등 비대면 프로그램에 공을 들이고 있다. 9일 서울신문 취재에 따르면 서울 강서구, 관악구, 마포구, 양천구, 영등포구, 중구 등 서울 자치구 6곳의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난 5월 이후 유튜브 채널을 새로 개설했다. 덕분에 우울증 환자부터 조현병 환자, 알코올 중독자, 자살을 시도했던 이들까지 마음을 다친 사람들이 도움을 받고 있다. 마포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코로나19로 중단했던 정신재활프로그램을 지난 6월부터 온라인으로 재개했다. 비대면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해 신체, 요리, 미술 프로그램 영상을 만들었다. 직원들은 센터 회원들을 위해 전문 장비도 없는 상태에서 영상 제작에 뛰어들었다. 요리 프로그램에 필요한 식재료는 2주에 한 번씩 전 직원이 일일이 회원들의 집 문 앞에 배달한다. 김남훈 마포구 센터 팀장은 “집 안에서는 아무것도 안 하는 분들이 많은데 영상에 센터 직원들이 나오니 열심히 시청하고 따라하신다”고 말했다. 마포 센터는 9월부터 회원들의 사연을 받아 라디오 형식으로 소개하는 등 프로그램 폭을 넓히기로 했다. 회원들의 직접 참여를 늘리기 위해서다. 정신건강 교육을 늘리고, 조현병을 앓던 회원이 직접 강사로 출연하는 등 새로운 내용을 준비 중이다. 코로나 블루를 겪는 일반인을 위한 콘텐츠도 선보이고 있다. 영등포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체 유튜브 채널에 ‘코로나 시기에 10대 자녀와 더 잘 지내기 위한 부모의 태도’, ‘마음돌봄 설거지’, ‘어르신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가이드라인’ 등의 콘텐츠를 올렸다. 강서구 센터도 유튜브 채널에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는 ‘슬기로운 집안생활’을 주제로 영상을 공개했다. 손지민 기자 sjm@seoul.co.kr
  • 경기도, 중장년 종합지원 정책 추진...경기도형 일자리 3600개 만든다

    경기도, 중장년 종합지원 정책 추진...경기도형 일자리 3600개 만든다

    경기도가 중장년층 지원을 위해 전담 일자리 지원센터를 설치해 재취업 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경기도형 사회 일자리를 확대 공급한다. 또 중장년층이 겪는 갈등과 우울, 관계완화를 위한 마음돌봄 지원 등 50·60대를 위한 다양한 복지정책도 강화한다. 도는 22일 이런 내용을 포함한 ‘경기도 중장년 지원 계획’을 확정해 발표했다. 지원 계획에 따라 일자리, 교육, 복지, 지원체계 구축 등 4개 분야 25개 과제를 추진한다. 일자리는 연령대별 수요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먼저 경기도 일자리재단에 중장년 재취업 지원을 전담하는 일자리 지원센터를 설치해 경력설계-직업훈련-취·창업 지원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양질의 일자리도 발굴해 지원한다. 경기도형 사회 일자리를 확대해 3600여개의 일자리를 만든다. 이를 위해 ‘생애주기별 성장지원단’을 모집해 유아와 아동에게 입원 아동 돌봄과 등·하원 돌봄을 지원하고 청소년에게는 교육 지원, 청년에게는 토론·면접 기술 및 직장 적응 상담 등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경기도 생활기술학교 수료생이 취약계층에게 도배, 타일과 같은 생활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배움 사회공헌단’과 중장년 경력과 수요에 맞게 사회 일자리를 매칭하는 ‘경력 맞춤형 사회공헌단’도 운영할 계획이다.또 인력과 시설을 갖춘 도내 대학을 ‘경기도 중장년 앙코르 대학’으로 지정해 평생교육 과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중장년층이 겪는 갈등과 우울, 관계 완화를 위한 마음 돌봄과 심리 상담, 여가활동 지원 등 건강관리 사업도 추진한다. 이 밖에 중장년이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전용 복합공간도 단계적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지난해 기준 만 50세 이상 65세 미만 경기도 중장년 인구는 306만명으로, 경기도 전체 인구의 23.1%를 차지하고 있다. 이병우 경기도 복지국장은 “열심히 인생 1막을 살아오고 이제 또 다른 출발을 시작하는 중장년의 성공적인 인생 2막이 실현될 수 있도록 경기도가 나침반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과천시, 우울감 심해진 청소년에 ‘마음돌볼 희망상자’ 전달

    경기도 과천시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집안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우울감과 스트레스가 심해진 청소년 전원에 나섰다. 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사회 청소년 학습을 지원하고, 심리적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사업을 벌인다고 21일 밝혔다. 시 복지센터는 상담 청소년을 비롯해 지역아동센터와 그룹홈 청소년 300여명에게 ‘마음돌봄 희망상자’를 전달했다. 이 안에는 마을돌봄 지침서, 손소독제·소독용 물티슈 등 방역물품, 비타민이 들어 있다. 특히 ‘꽃 기르기 세트’, ‘콩나물 키우기 세트’는 청소년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 물품도 포함됐다.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전화나 청소년센터 공식 카카오톡 계정을 활용한 지원에도 나선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메시지, 실시간 영상통화로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정 내에서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마음건강 지키기 지침서’도 부모와 청소년용으로 각각 제작해 배포하고 있다. 또 학교 밖 청소년을 지원한다. 온라인 학습지원, 실시간 화상 통화로 학습 멘토, ‘질의응답(Q&A)학습’ 등의 서비스를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매일 제공한다. ‘꿈드림 학습 박스’를 제작해 검정고시 교재와 모의고사 학습지, 온라인 수강권을 제공하고 있다. 이수자 시 교육청소년과장은 “과천시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청소년의 학습 지원과 정서적인 안정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가족돌봄휴가 활용기업 가족친화인증 가점

    여성가족부가 코로나19 대처에 적극 나섰다. 여성가족부는 9일 ‘가족돌봄 휴가’ 사용실적을 가족친화 인증기업 심사 때 가점 항목에 반영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학교에 가지 못하는 아동·청소년들을 부모가 직접 돌볼 수 있도록 가족돌봄 휴가제의 사용을 독려하기 위해서다. 가족돌봄 휴가는 긴급하게 가족 돌봄이 필요한 노동자가 연간 최장 10일간 사용할 수 있다. 기업과 공공기관이 가족친화 인증을 받게 되면 주요 은행 대출금리 우대, 출입국 이용 편의, 정부 물품구매 적격 심사 시 신인도 항목 가점 부가 등 총 219개 혜택이 뒤따른다. 가족친화 인증을 받은 기업과 공공기관은 제도 시행 첫해인 2008년 14곳에 불과했으나 지난해 말 3833곳으로 대폭 늘었다. 올해 가족친화 인증을 희망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은 6월 30일까지 가족친화 지원사업 홈페이지(http://www.ffsb.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여가부는 또 ‘코로나19 청소년 심리건강 지키기’ 프로젝트도 실시한다. 이 프로젝트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업에 대한 불안과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청소년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청소년 심리 건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235개 청소년상담센터별로 힐링게임과 부모대응 요령 책자 등이 포함된 ‘마음돌봄 박스’를 제공하거나 청소년 상담사의 위로와 응원이 담긴 ‘손편지’, ‘온라인 심리 검사’ 등 특화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유튜브 채널인 ‘고민프리상담소’를 통해 상담·심리 전문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최광숙 선임기자 bori@seoul.co.kr
  • 강남, 코로나 격리자 스트레스 살핀다

    서울 강남구는 지난달부터 코로나19로 정신적인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에게 심리 상담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강남구는 “격리 경험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일상 복귀를 돕고, 감염병에 대한 일반인들의 과도한 불안과 스트레스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했다. 코로나19로 인한 불안감·불면증·우울감 등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가 있는 구민이면 누구나 심리 전화·대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하면 병의원에 1대1 상담을 연계한다. 상담 후엔 임상심리전문가가 정밀 심리 검사와 심층 면접 등을 통해 지속 관리한다. 구는 자가격리자들에겐 ‘감염병 스트레스 마음돌봄 안내서’와 심리지원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강남, 코로나19 격리자 스트레스 관리

    서울 강남구는 지난달부터 코로나19로 정신적인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에게 심리 상담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강남구는 “격리 경험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일상 복귀를 돕고, 감염병에 대한 일반인들의 과도한 불안과 스트레스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했다. 코로나19로 인한 불안감·불면증·우울감 등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가 있는 구민이면 누구나 심리 전화·대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하면 병의원에 1대1 상담을 연계한다. 상담 후엔 임상심리전문가가 정밀 심리 검사와 심층 면접 등을 통해 지속 관리한다. 구는 자가격리자들에겐 ‘감염병 스트레스 마음돌봄 안내서’와 심리지원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있다. 양오승 보건소장은 “지금은 함께 극복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과 배려가 필요할 때”라며 “몸과 마음의 회복을 돕는 다양한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 구민들의 심신건강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구에서 운영하는 인터넷수능방송(강남인강) 무료 수강을 31일까지 연장한다. 구 관계자는 “당초 4일부터 2주간 진행하기로 했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개학이 추가 연기됨에 따라 전국 중고등학생들의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무료 수강 기간을 늘리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경기도, 감염증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심리치료 나선다

    경기도, 감염증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심리치료 나선다

    경기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해 도민의 심리적 안정을 유지하고 체계적으로 질병확산에 대응 조치할 수 있게 경기도재난심리지원단을 가동한다고 9일 밝혔다. 재난심리지원단은 도와 시군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전문요원 70명과 센터 상근종사인력 630명 등 700명으로 구성돼 도내 재난 발생 시 도민을 대상으로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불안감이나 불면증·우울감 등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가 있는 경기도민 누구나 심리상담이 가능하다. 24시간 핫라인(1577-0199) 또는 대면상담 방식으로 시·군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심리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심리상담을 통해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사례관리 서비스 및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도는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동안 도민의 심리적 불안과 공포에 대응하기 위한 ‘마음돌봄 가이드라인’을 시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선별진료소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마음돌봄 안내서는 믿을 만한 정보에 집중하고 힘들다면 정신건강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등 대처법과 격리자를 위한 정신건강 대처법을 알려준다. 또 ‘경기도 심리면역 안내서’에는 감염병에 대한 심리적 반응,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증상, 심리면역을 위한 방법과 함께 도움받을 수 있는 기관의 연락처 등이 소개돼 있다. 이 밖에 도는 재난을 겪은 이들의 심리회복을 위한 무료 긍정프로그램 ‘경기도 심리면역 온라인프로그램 『SPRING』(www.g-mind.or.kr)’도 자체 개발해 제공 중이다. 그동안 세월호 침몰과 화재·붕괴사고, 감염병(메르스), 구제역, 아프리카 돼지열병 등 각종 재난 현장에 출동해 2만 6000여명을 대상으로 피해자 심리지원과 트라우마 치유에 힘써 왔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경기도, 감염증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심리치료 나선다

    경기도, 감염증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심리치료 나선다

    경기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해 도민의 심리적 안정을 유지하고 체계적으로 질병확산에 대응 조치할 수 있게 경기도재난심리지원단을 가동한다고 9일 밝혔다. 재난심리지원단은 도와 시군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전문요원 70명과 센터 상근종사인력 630명 등 700명으로 구성돼 도내 재난 발생 시 도민을 대상으로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불안감이나 불면증·우울감 등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가 있는 경기도민 누구나 심리상담이 가능하다. 24시간 핫라인(1577-0199) 또는 대면상담 방식으로 시·군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심리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심리상담을 통해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사례관리 서비스 및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도는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동안 도민의 심리적 불안과 공포에 대응하기 위한 ‘마음돌봄 가이드라인’을 시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선별진료소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마음돌봄 안내서는 믿을 만한 정보에 집중하고 힘들다면 정신건강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등 대처법과 격리자를 위한 정신건강 대처법을 알려준다. 또 ‘경기도 심리면역 안내서’에는 감염병에 대한 심리적 반응,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증상, 심리면역을 위한 방법과 함께 도움받을 수 있는 기관의 연락처 등이 소개돼 있다. 이 밖에 도는 재난을 겪은 이들의 심리회복을 위한 무료 긍정프로그램 ‘경기도 심리면역 온라인프로그램 『SPRING』(www.g-mind.or.kr)’도 자체 개발해 제공 중이다. 그동안 세월호 침몰과 화재·붕괴사고, 감염병(메르스), 구제역, 아프리카 돼지열병 등 각종 재난 현장에 출동해 2만 6000여명을 대상으로 피해자 심리지원과 트라우마 치유에 힘써 왔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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