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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간 폭스, ‘트랜스포머’ 3편 하차...왜?

    메간 폭스, ‘트랜스포머’ 3편 하차...왜?

    ‘할리우드 최고의 섹시 스타’ 메간 폭스(Megan Fox, 24)가 영화 ‘트랜스포머’(Transformers) 3편에서 하차한다고 알려졌다.19일(현지 시각) 미국 일간지 ‘허핑턴 포스트’(Huffington Post) 인터넷 사이트 보도에 따르면 ‘트랜스포머’ 제작사 파라마운트 픽쳐스는 메간 폭스 없이 3편을 제작하기로 했다. ‘트랜스포머’ 팬들의 기대를 뒤엎고 메간 폭스가 하차하는 이유는 바로 ‘막말’ 때문.앞서 폭스는 2009년 “마이클 베이 감독이 촬영장에서 마치 히틀러와 나폴레옹같은 독재자처럼 행동한다.”라며 베이 감독을 꼬집은 바 있다. 또 폭스는 여러 차례 “남자들은 애송이다. 갖고 놀기 쉽다.”, “창녀와 여배우는 다를 게 없다.” 등 연이은 막말파문으로 네티즌들의 도마 위에 올랐다. 하지만 베이 감독은 “남자주인공인 샤이아 라보프(Shia LaBeouf, 24)에게 새로운 러브스토리를 만들어 주고 싶어서 폭스를 하차시켰다.”며 “멜로를 강조하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밝혔다.‘트랜스포머’ 3편에서 메간 폭스 하차가 결정된 것이 보도된 후 그를 대신할 여배우가 누가 될지 언론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사진 = 이온라인닷컴(US)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메간 폭스 ‘막말’ 뭐길래… ‘트랜스포머3’ 하차설

    메간 폭스 ‘막말’ 뭐길래… ‘트랜스포머3’ 하차설

    할리우드에서 최고의 몸값을 자랑하는 섹시 미녀 메간 폭스가 영화 ‘트랜스포머3’ 에서 결국 하차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박 영화에서 물러난 것을 두고 수많은 추측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현지에서는 “폭스가 ‘새치혀’ 때문에 캐스팅에서 물을 먹은 것이 아니냐”는 예상이 파다하다. 일간지 데일리 텔레그래프튼 20일 “폭스가 지난해 ‘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개봉 당시,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마이클 베이 감독을 히틀러에 비유하며 ‘그와의 작업은 악몽이었다.’라고 발언한 것이 화근인 듯”이라고 보도했다. 베이 감독이 자신에게 막말을 한 폭스에게 캐스팅 하차를 이용해 복수했다는 것. 현재 3편의 시나리오 마무리 중인 베이 감독은 측근들에게 “주인공 샤이아 라보프에게 새로운 멜로 스토리가 가미될 것”이라고 밝혔지만, 폭스의 캐스팅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폭스와 제작사인 파라마운트 픽쳐스는 직접적인 언급을 피하고 있지만, 그녀를 3편에서 볼 수 없을 것이라는 사실은 점차 기정화 되어가고 있다. 현지의 한 언론은 “‘트랜스 포머’ 이후 별 다른 이익을 보지 못한 폭스가 3편에서까지 하차할 경우, 다음 달 개봉하는 신작 ‘조나 헥스’의 성공 여부가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추측했다. 한편 또 한 번의 흥행 신화를 예고하는 ‘트랜스포머3’은 현재 시나리오 막바지 단계에 들어섰으며, 2011년 7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영화 ‘트랜스포머:패자의 역습’ 중 메간 폭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훈남의사 패트릭 뎀시, ‘트랜스포머 3’ 전격출연

    훈남의사 패트릭 뎀시, ‘트랜스포머 3’ 전격출연

    미국 ABC의 인기 메디컬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의 대표 훈남의사 패트릭 뎀시(Patrick Dempsey, 44)가 의사가운을 벗어 던졌다.‘트랜스 포머 3’ 제작사 파라마운트 픽처스의 대변인은 최근 배우 패트릭 뎀시가 ‘트랜스포머 3’ 출연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현재 뎀시는 계약을 마치고 바로 시카고로 가 촬영에 합류한 상태다. 패트릭 뎀시는 ‘트랜스포머 3’에서 미카엘라 베인스 역을 맡은 메간 폭스(Megan Fox, 24) 의 직장 상사로 출연할 예정이다.항간에는 그가 악역으로 나오는 것으로 알려져 메간 폭스와의 로맨틱한 연기로 이어질지는 아직 미지수다. 하지만 대부분의 ‘트랜스포머’ 팬들은 뎀시가 주인공 샤이아 라보프(Shia LaBeouf, 24)와 연적관계를 형성할 것으로 보여 한층 더 재미있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미국드라마 ‘커뮤니티’와 ‘행오버’에서 코믹연기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한인배우 ‘켄 정’(Ken Jeong, 41)도 이미 ‘트랜스포머 3’ 출연이 확정된 바 있다. 또 배우 존 말코비치(John Malkovich, 57)와 프랜시스 맥도맨드(Frances McDormand, 53)의 합류도 앞서 발표됐다. 말코비치는 샤이아 라보프의 상사로 등장하며 맥도맨드는 국가정보국장 역을 맡는다.‘트랜스포머 3’는 2011년 여름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이달 말에는 미국 아프리카 러시아 중국에서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 = 인스타일(US)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건보 NO 총기 YES” 목청 높이는 美보수

    “건보 NO 총기 YES” 목청 높이는 美보수

    │워싱턴 김균미특파원│미국에서 보수단체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부와 정치인들에 대한 불신도 최악을 기록하고 있다. 수도 워싱턴에서 오바마 민주당 정부를 반대하는 보수성향 단체들의 집회가 연일 열리고 있다. 지난달 건강보험개혁법안 통과 직후 이에 반대하는 사람들 일부가 찬성표를 던진 민주당 의원 사무실에 돌을 던지는가 하면 인종차별적 언사를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고 낸시 펠로시 하원의원을 위협하는 등 사회적으로 대립양상이 악화하고 있다.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민주당 의원들의 낙선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일부 보수단체들은 보궐선거 등에서 보수성향 후보들의 당락에 영향을 미치는 등 정치적 영향력도 커지면서 민주당은 물론 공화당에서도 이들의 동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최근 가장 활발하게 활동을 하는 단체로는 보수성향의 유권자 모임인 티파티를 들 수 있다. 오바마 행정부의 대규모 경기부양과 대형금융기관 및 자동차 업체 등에 대한 공적자금 투입 등 방만한 정부 경영에 반대하는 단체로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민주당 의원들의 낙선운동을 적극적으로 펴고 있다. 최근 뉴욕타임스와 CBS 뉴스 조사 결과 티파티 지지자는 백인, 보수, 개신교, 고학력 등의 특징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백인 비율이 89%로 압도적이며, 73%가 스스로를 보수성향으로 분류했다. 공화당 지지자가 54%로 과반이 넘는다. 남부 출신이 36%로 가장 많고 집에 총기를 소유하고 있다는 응답자는 58%나 됐다. 이들의 주된 목적은 정부 역할의 축소다. 가장 선호하는 정치인은 세라 페일린 전 알래스카 주지사다. 지난 2월 총회를 열고 민주당 의원 낙선운동을 시작한 뒤 100만달러 모금운동을 펴고 있다. 전국에 430만명의 회원을 거느린 가장 막강한 보수단체인 NRA는 19일 워싱턴 시내와 인근 버지니아주 마운트버넌에서 총기 소지 자유 확대를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워싱턴 DC의 경우 총기를 공개적인 장소에서 노출할 수 없도록 법으로 규제하고 있어 NRA 회원 수백명은 총기를 휴대하지 않은 채 집회를 가졌다. 워싱턴 시내 집회에는 티파티 회원들도 일부 참석했다. 또 다른 수백명은 워싱턴 시내가 내려다보이는 버지니아주의 공원지역에서 장전된 권총과 장총 등을 들고 나와 ‘헌법을 수호하라.’고 외치며 시위를 벌였다. 19일은 15년 전 미 연방정부에 불만을 품은 티모시 맥베히 등이 오클라호마 주정부청사에 폭탄테러를 가한 날이기도 하다. 미 연방정부와 정치인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이 50여년 만에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8일 공개된 퓨리서치센터 조사에 따르면 미국민의 약 80%는 정부를 신뢰하지 않고 있으며 거대한 연방정부 조직이 국가가 당면한 난제들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는 데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미 정부 조직에 대한 이 같은 신뢰도는 50년래 가장 낮은 수준이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22%만이 미 정부를 ‘항상 또는 거의 항상’ 신뢰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퓨리서치센터의 앤드루 코허트는 “정부에 대한 신뢰도가 이처럼 낮아진 것은 이례적”이라면서 “일부는 오바마에 대한 반대 때문이기도 하지만 다른 많은 이유도 있다.”고 지적했다. 정부에 대한 낮은 신뢰도는 올 가을 중간선거에서 오바마 행정부와 집권 민주당에 최대 악재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kmkim@seoul.co.kr
  • 개인화기용 신형 조준경, 2012년부터 보급

    개인화기용 신형 조준경, 2012년부터 보급

    일선 병사들의 개인화기에 장착되는 주·야간 겸용 조준경이 국내기술로 개발된다. 방위사업청은 11일 제54회 정책기획분과위원회를 열어 ‘개인화기 주야조준경(II형) 사업추진 기본전략안’을 확정했다. 개인화기 주야조준경(II형)은 K-1A기관단총이나 K-2소총에 장착할 수 있는 신형 조준경을 가리키는 것으로, 이번에 확정된 전략안에 따르면 올해 안에 국내 업체가 선정돼 2011년까지 신형조준경의 개발이 완료되고 2012년부터 전력화된다. 방사청은 이 조준경이 전력화되면 주·야간사격 명중률 향상과 조준시간 단축 등으로 각 병사의 전투력이 약 1.8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방사청의 전영복 기동장비사업팀장은 신형 조준경에 대해 “이전에 보급된 레이저 표적지시기나 열영상 조준경의 개량형이 아닌 이들의 단점을 보완한 새로운 장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국군은 이미 ‘PAQ-91K’ 레이저 표적지시기와 ‘PAS-01K’ 열영상 조준경 등을 일선에 보급했지만 이 장비들은 부피가 크고 무거워 사용하기 불편했다. 또 가격이 비싸 지급범위가 매우 제한적이었다. 때문에 신형 조준경은 경량화와 함께 가격 경쟁력도 갖도록 개발될 예정이다. 특히 신형 조준경의 획득비용은 기존 레이저 표적지시기의 50% 수준으로 전체적으로 약 250억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방사청 관계자에 따르면 신형 조준경은 병사들의 헬멧에 장착하는 야시경과 연동해 사용될 수 있도록 설계되며 액세서리 부착이 어려운 K-1기관단총과 K-2소총의 외형을 고려해 신형 조준경을 장착할 수 있는 전용 마운트도 함께 개발될 예정이다. 사진 = 다양한 액세서리를 장착한 미군의 M-4기관단총 서울신문 M&M 최영진 군사전문기자 zerojin2@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환자 탄 구급차’ 훔친 美 황당 취객

    ‘환자 탄 구급차’ 훔친 美 황당 취객

    미국의 한 젊은이가 술에 취해 구급차를 훔치려다 체포됐다. 환자가 뒤칸에 타있는 채였다. 이 사건은 지난 8일 위스콘신주 마운트호렙 인근 타이롤 베이신 스키장에서 발생했다. 니콜라스 폰틸로(24)라는 젊은이가 스키장 주차장에 서있던 구급차에 올라탄 것. 술에 취해있던 그는 운전석 뒤에서 환자와 응급구조사가 타있다는 사실은 전혀 눈치 채지 못했다. 니콜라스는 멀리 벗어나지 못하고 주차장 주변을 몇바퀴 돌다가 지역 보안관에게 붙잡혔지만 환자까지 위험에 처할 수 있었던 아찔한 상황이었다. 니콜라스는 충동적으로 구급차를 잠깐 몰아 본 것이라고 변명했지만 데인카운티 법원은 차량절도 혐의를 인정하고 더 큰 위험으로 이어질 뻔했던 정황을 고려해 그에게 1000달러(약 115만원) 벌금형을 지난 10일 선고했다. 디지털 방송 ‘WKOW TV’가 알린 이 사건이 다수 매체에 보도되며 니콜라스는 ‘환자까지 훔친 차 도둑’으로 화제에 올랐다. 한편 사건 당시 구급차에 타고 있던 환자는 무릎 부상으로 응급구조사에게 조치를 받던 중이었으며 소동이 정리된 뒤 병원으로 무사히 옮겨졌다. 사진=popfi.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톰크루즈, ‘미션 임파서블’ 4탄에도 주연

    톰크루즈, ‘미션 임파서블’ 4탄에도 주연

    할리우드 흥행 배우 톰크루즈가 4번째 미션을 수행할 예정이다.파라마운트픽처스 등 외신은 9일(현지시간) “배우 톰 크루즈(47)가 내년 개봉 예정인 영화 ‘미션 임파서블 4’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어 외신은 “감독으로는 미션 임파서블 3의 ‘J.J 에이브럼스’ 감독이 맡았고 톰 크루즈와 함께 공동 제작자로도 나설 계획이다.”고 전했다.이에 따라 톰 크루즈는 ‘미션 임파서블’과 14년째 인연을 맺게 됐으며 이번 작품에서는 노슈 애플바움과 안드레 네메크가 시나리오를 쓸 예정이다. 한편 영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는 14억 달러에 준하는 흑자를 파라마운트픽처스에 안겨준 작품이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류스타, 해외진출 가속화… “한국이 좁다”

    한류스타, 해외진출 가속화… “한국이 좁다”

    이병헌과 ‘지.아이.조: 전쟁의 서막’(이하 지아아조), 비와 ‘닌자어쌔신’ 전지현과 ‘블러드’ 등, 2009년은 국내 배우들의 해외 진출이 두드러졌던 해였다. 2010년에도 이들에게는 국내 무대가 좁다. ‘지아이조’ 2편을 통해 할리우드의 문을 다시 두드리는 이병헌을 비롯, 중국 대작 영화에 출연하는 전지현과 송혜교, 정우성 등이 팬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 이병헌·전지현 “월드스타, 원 모어 타임” 이병헌은 지난해 개봉한 할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 ‘지아이조’에 이어 속편인 ‘지아이조2’에도 출연을 확정지었다. 이병헌은 지난해 8월 전 세계적으로 개봉한 ‘지아이조’에서 주조연급 악역 스톰 쉐도우로 분해 자연스러운 영어 실력과 화려한 액션 연기를 선보였다. 이에 ‘지아이조’의 제작자 로렌조 디 보나벤츄라는 이병헌에 대해 “스크린을 장악하는 배우”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지아이조2’는 이병헌 외에 다른 배우들의 캐스팅과 감독, 시나리오가 확정되는 대로 빠르면 올 여름에 크랭크인을 할 전망이다. 김지운 감독의 ‘악마를 보았다’를 먼저 시작하는 이병헌은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세부 사항을 조율하고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지아이조2’의 제작사 파라마운트픽쳐스 측은 2012년 개봉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블러드’로 할리우드 등 세계 영화 시장의 문을 두드린 전지현은 흥행 면에서는 성공을 거두지 못했지만, 월드스타로서의 가능성을 보였다. 차기작을 웨인 왕 감독의 ‘설화와 비밀의 부채’로 선택한 전지현은 지난 2일부터 촬영을 시작해 다시 한 번 세계로 발걸음을 옮긴다. 중국계 미국 작가 리사 시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설화와 비밀의 부채’는 비밀 문자를 통해 우정과 사랑을 나눴던 19세기 청나라 여인들의 전족 풍습과 애환 등을 그린다. 극중 설화 역을 맡은 전지현은 ‘중국 4대 천후’로 불리는 톱스타 리빙빙, 할리우드 배우 휴 잭맨 등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 정우성·송혜교 “중국 대륙 정복 초읽기” 또 한류스타로 아시아에서 팬층을 거느리고 있는 정우성과 송혜교도 나란히 중국 대륙 정복을 외친다. 먼저 정우성은 중국의 오우삼 감독이 제작하는 무협 액션 영화 ‘검우강호’에서 월드스타 양자경과 호흡을 맞춘다. 스스로 “중국 로케이션 전문 배우”라고 말한 바 있는 정우성은 ‘무사’에서 장쯔이, ‘호우시절’에서 고원원 등 중화권 여배우들과의 호흡도 익숙하다. 정우성은 명나라를 배경으로 액션과 로맨스가 공존하는 ‘검우강호’를 촬영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중국 상하이로 건너가 촬영을 시작했다. 중국과 대만을 오가며 영화 촬영을 진행하는 정우성의 ‘검우강호’는 올해 개봉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송혜교는 홍콩의 유명 감독 왕가위의 신작 ‘일대종사’에 출연을 결정했다. 지난해 12월 송혜교의 소속사 이든나인엔터테인먼트는 “송혜교가 왕가위 감독의 작품에 출연하기 위해 광둥어와 무술을 배우고 있다.”고 밝혔다. 이소룡의 스승인 엽문의 일대기를 그린 ‘일대종사’는 송혜교를 비롯, 양조위와 장쯔이, 장첸 등 중화권 톱스타들이 총출동하는 영화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영화는 지난달부터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영화 ‘블러드’·‘지아이조’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송도~주안 노면 경전철 건설

    오는 2014년까지 송도국제도시∼송도유원지∼용현·학익지구∼주안역을 잇는 노면 경전철(신형 트램)이 건설된다. 인천시는 민간투자사업으로 3000억원을 들여 총연장 13.1㎞에 정거장 15곳을 갖춘 노면 경전철을 건설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9월 STX건설의 ‘송도∼주안 경전철 사전 예비타당성 조사결과’를 통해 송도와 인천 구도심을 잇는 대중교통 수단으로 주목받았다. 시는 도로폭이 좁아 심각한 교통정체를 빚는 주안2·4지구 중앙인 미추홀길 구간에 대한 지하화를 검토했으나 공사비가 늘어나 사업성이 떨어지고 주안역과의 환승이 어렵다고 판단, 지상노선으로 결정했다. 대신 주안2·4지구 구도심재생사업 시행자와 협의해 미추홀길 폭을 넓힐 방침이다. 노면 전철은 송도국제도시 인천지하철1호선 센트럴파크역을 출발해 파라마운트 테마파크와 송도유원지 개발사업지역을 지나 용현·학익지구와 주안2·4지구를 거쳐 주안역에 도달하게 된다. 노면 전철은 시속 40㎞의 속도로 운행되며 프랑스 보르도와 일본 히로시마, 이탈리아 밀라노 등의 도시에서 랜드마크로 각광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전철이 지나는 사업지구 시행자와 개발분담금을 나누면 큰 문제 없이 사업비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서남부 개발지역과 구도심을 연결하는 교통축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일본 최고 CF 스타는 누구일까?

    일본 최고 CF 스타는 누구일까?

    지난해 일본에서 CF로 대박 난 스타는 누가 있을까?일본 TV방송 데이터베이스 전문기업 니혼 모니터에서 ‘2009년 올 한해 일본에서 CF를 가장 많이 찍은 대박 스타’를 조사한 결과 스마프(SMAP)의 기무라 타쿠야와 골프신동 이시카와 료, 여가수 우에토 아야가 일본에서 제일가는 CF 모델로 꼽혔다.기무라타쿠야 5년째 CF 넘버원 스마프의 기무라 타쿠야는 2009년 총 13건의 CF 모델로 출연, 5년째 CF출연 넘버원 자리를 지키며 ‘CF 킹 오브 더 킹’으로 자리매김했다.일각에서는 예전에 비해 SMAP 멤버도 기무라 타쿠야도 인기가 떨어졌다는 이야기가 심심치 않게 들리고 있지만 CF모델로 탁월한 외모를 갖춘 기무라 타쿠야를 따라 올 자가 없다는 게 일본 CF업계 관계자들의 말이다.기무라 타쿠야는 지난해에 ‘니콘 카메라’ ‘닛산식품’ ‘컵누들’ ‘맨덤 갸스비 왁스’ ‘소프트뱅크 모바일’ 그리고 여심을 공략하는 액세서리 브랜드 ‘사만다 타바사’ 등의 모델로 출연했다. 떠오르는 CF킹 ‘미소왕자’ 이시카와 료 기무라 타쿠야와 함께 1위에 오른 CF 킹 이시카와 료도 지난해 총 13건의 CF모델로 출연. 현재 일본에서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스포츠 스타다.18세 최연소 일본 골프 상금 왕 스타로도 유명한 이시카와 료는 수줍게 웃는 모습이 이뻐서 ‘미소왕자’로도 불린다. 그의 여심을 사로잡는 미소가 CF에서 먹히고 있는 것.이시카와 료는 2008년 4건의 CF에서 2009년 ‘일본 코카콜라’ ‘롯데’ ‘토요타 자동차’ ‘세콤’ ‘하우스 식품’‘제일삼공헬스케어’ 등 13건의 CF에 출연해 떠오르는 일본 CF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그 뒤를 이어 남자부문에서 9건의 CF에 출연한 스마프의 카토리 신고와 가수 츠루노 타케시가 2009년 CF를 접수했다. 카토리 신고는 스마프 중에서도 가장 친근하고 발랄한 매력이 돋보이는 멤버로 올해는 ‘샤프 TV’ ‘메이지유업’ 등의 CF에 출연했다.가수 츠루노 타케시는 머리 나쁜 연예인 캐릭터로 인기를 얻은 이후 뛰어난 가창력으로 대중들에게 인정을 받았고, 최근 네 번째 아이를 낳으면서 “연예활동보다 아빠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혀 이미지가 업 된 스타다.이밖의 총 8건의 CF에 출연한 야구선수 이치로와 꽃미남 배우 오카다 마사키, 그리고 여고생의 지지를 얻어 벼락스타가 된 개그맨 오드리 등이 2009년 CF로 대박 난 스타들이다.일본 CF퀸 ‘밝고 통통 튀는’ 우에토 아야가 접수 일본 여자 부문에서는 배우 우에토 아야가 2006년 이후 3년 만에 일본 CF 퀸의 자리로 등극했다. 2009년 ‘모바일’ ‘의류’ ‘부동산’ ‘식품’ ‘화장품’ 등 12건의 다양한 분야의 CF 모델로 출연했으며, 밝고 통통 튀는 이미지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최근 일본 방송국 TBS 개국 10주년 특집 방송 ‘우에토 아야의 여행-전통이 숨쉬는 한국, 마음의 풍경’ 촬영을 위해 류시원과 인사동에서 데이트를 즐겨 화제가 되기도 했다.그 뒤를 이은 여자 스타로는 10살 소녀 오오하시 노조미이다. 영화 ‘벼랑위의 포뇨’의 O.S.T를 불러 큰 인기를 모았다. ‘파라마운트 픽쳐스 재팬’ ‘유니버셜 뮤직’ 등 굵직한 CF는 물론, 어린이의 이미지를 살린 닌텐도, 식품에 이르기까지 11개사의 CF 모델로 출연했다.이밖의 미모의 여배우 ‘버저비트~벼랑끝의 히어로’의 아이부 사키, ‘키이나~ 불가능 범죄수사관’의 칸노 미호, ‘고쿠센’의 나카마 유키에,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 의 미야자키 아오이가 10건의 CF에 출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 NTN DB, 우에토 아야 공식홈페이지, 아쿠아리스 CF캡쳐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클래식 할리데이비슨, ‘포티-에잇’ 공개

    클래식 할리데이비슨, ‘포티-에잇’ 공개

    땅콩을 연상시키는 ‘피넛’(Peanut) 스타일의 연료 탱크를 재현한 할리데이비슨의 신차 ‘포티-에잇’(Forty-Eight)이 공개됐다. 할리데이비슨은 최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개최된 ‘윈터 딜러 미팅’(Winter Dealer Meeting)에서 클래식 모터사이클 ‘포티-에잇’(모델명 XL1200X)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포티-에잇은 ‘피넛’ 스타일의 연료 탱크의 첫 출시 연도인 1948년을 기념해 붙여진 이름이다. 외관은 검은색의 다크 커스텀 스타일을 적용해 패션과 유행에 민감한 젊은 라이더들을 겨냥했다. 아울러, 1948년에 출시된 피넛 스타일의 연료 탱크를 구현하기 위해 연료 탱크 용량을 기존 3.3갤런 보다 작은 2.1갤런(약 7.94ℓ)로 설계했다. 핸들바 아래 장착된 사이드 미러와 짧게 잘린 듯한 휀더, 사선으로 디자인된 블랙 레이스드 휠 등도 포티-에잇 만의 특징이다. 엔진은 러버마운트 형식의 1.2ℓ 에볼루션(Evolution) 모델을 탑재했으며, 낮게 설계된 서스펜션과 1인용 시트를 장착해 강력하면서도 부드러운 승차감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발판이 모터사이클 앞부분에 위치한 ‘포워드 스탭’이 적용됐으며, 클러치 조작감을 향상시켰다. 포티-에잇은 비비드 블랙, 실버 펄, 미라쥬 오렌지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미정이다. 국내에는 올해 하반기에 시판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파멜라 앤더슨 ‘가슴 노출’ 사고

    할리우드 섹시 스타 파멜라 앤더슨이 지난해 가슴노출 사건으로 한해를 마무리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일(현지시간) 영국 언론 더 선 등 외신에 의하면 “글래머 스타 파멜라 앤더슨(42)이 로 로스앤젤레스의 파라마운트 스튜디오 그리드록 파티 현장에서 드레스 한쪽이 흘러내려 노출 사고를 일으켰다.”고 보도했다. 동물 보호 단체 PETA에 약 484만 달러(약 55억원)를 기부해 섹시 스타에서 기부 천사 반열 3위로 2009년을 마무리 하는 듯싶었던 파멜라 앤더슨은 새해 카운트다운을 하기 전 무대 위에서 가슴이 노출되는 상황이 일어난 것. 이여 “그녀와 같이 무대 위에 있던 ‘아메리칸 아이돌’ 스타 애덤 램버트가 드레스를 올려주려 했으나 파멜라 앤더슨은 개의치 않았다.”고 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댓글에 “새해를 맞이하는 순간 너무 기쁜 나머지 가슴이 노출된 걸 몰랐던 것 같다.” “홍보 수단을 위한 의도된 노출 아니냐?” “역시 파멜라 앤더슨이다. 마지막 한해를 즐겁게(?) 장식해 줬다.”는 등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한편 1989년 플레이보이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한 파멜라 앤더슨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선보이며 섹시 아이콘으로 왕성한 활동을 보여왔다. 사진 = 더 선 (UK)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화단신]

    ●한국영상자료원이 1월 온라인 VOD 무료 기획전으로 ‘한국영화 대표 캐릭터 열전’을 마련했다. 195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당대의 사회상과 욕망을 드러내 공감을 얻은 영화 9편을 선별했다. 춤 바람, 계 바람을 부른 ‘자유부인’(1956), 아역 캐릭터 옥희를 만날 수 있는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1961), 70년대 청년 문화를 대표하는 ‘별들의 고향’(1974), 하이틴 영화의 선두주자 ‘고교얄개’(1976)를 비롯해 ‘애마부인’(1982), ‘영구와 땡칠이’(1989), ‘장군의 아들’(1990), ‘서편제’(1993) 등을 만날 수 있다. 한국영화 VOD 사이트(www.kmdb.or.kr/vod)에서 감상할 수 있다. ●국내 미개봉작 가운데 미국, 호주, 그리스 등 다양한 나라의 독립 영화를 소개하는 기획전이 마련된다. 영화배급사 마운트픽처스는 7일부터 서울 낙원동 할리우드 클래식 시네마 극장에서 ‘위클리 시네마전’을 연다. 일본 대표 배우 와타베 아쓰로가 출연한 일본·중국 합작 영화 ‘마지막 사랑, 첫사랑’이 첫 테이프를 끊는다. 올해 베를린영화제 최고 화제작이었던 그리스 영화 ‘스트렐라’가 상영 목록에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끈다. 모두 7편이 준비됐으며 매주 또는 2주에 한 번씩 새 영화가 소개될 예정이다. ●대안영상문화발전소 아이공은 서울아트시네마와 함께 여성영화의 대모이자 퀴어영화의 선구자로 평가받는 바버라 해머(69) 감독 회고전을 연다. 5일부터 12일까지 서울 낙원동 서울아트시네마에서, 13일부터 30일까지 홍제동 미디어극장 아이공에서 펼쳐진다. 난소암과 사투를 벌이는 감독의 개인적 경험을 담은 작품으로 국내 최초 공개되는 ‘말이 아닌 은유’(2008)와 제주도 해녀의 거친 삶을 파헤친 다큐멘터리 ‘제주도 해녀’(2007) 등 중편 2편을 비롯해 장편 7편, 단편 7편이 상영된다. 영화 상영 외에도 ‘레즈비언 시네마의 거장, 바버라 해머’라는 책도 발간되며, 해머와 관련한 전시회, 강연회도 곁들여진다.
  • “에지있는 스토리로 할리우드 공략해야”

    “에지있는 스토리로 할리우드 공략해야”

    “한국 영화는 스토리나 콘셉트, 아이디어에 있어서 에지가 있다. (미국 할리우드에 비해 열세인) 자본력으로 승부하기 보다 (강점인) 스토리에 집중해야 한다.” 미국 할리우드 영화계의 ‘파워 엘리트’인 지니 한 파라마운트 픽처스 수석 부사장은 1일 “한국 영화의 미래는 밝다.”며 이 같이 말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개최한 ‘융합형콘텐츠 산업 콘퍼런스’ 기조연설을 위해 한국을 찾은 그는 “(한국 영화를) 할리우드가 주목하고 있다.”며 “한국 영화만의 강점을 살리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국계다. 9살 때 가족과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주로 이민갔다. 그렇다고 영화를 전문적으로 공부한 것은 아니다. 남가주대학(USC) 비즈니스 마케팅 박사 출신이다. 영화사 드림웍스의 컨설팅을 맡았다가 경영진의 영입 제안을 받고 아예 할리우드에 뛰어들었다. ‘워 오브 더 월드’, ‘뮌헨’, ‘캐치 미 이프 유 캔’, ‘뷰티풀 마인드’, ‘슈렉2’ 등이 그가 마케팅과 배급을 주도한 대표적인 작품들이다. 곽경택 감독의 ‘태풍’을 국내 블록버스터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 메이저 배급망으로 소개하기도 했다. 한 부사장은 “액션 영화나 현대적인 영화는 할리우드를 공략하는 데 어려운 부분이 있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와 비교했을 때 규모에서 따라잡기가 어렵기 때문”이라면서 “미국 사람들이 잘 모르고 있는 무엇인가를 배울 수 있게 하는 작품이 외려 다가서기 쉽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을 포함해 아시아 영화가 미국 시장에서 갖는 비중은 작지만, ‘와호장룡’ 같은 크로스오버 요소가 있는 작품은 성과를 거뒀다.”고 소개했다. 그는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가 미국 영화학교(필름 스쿨)에서 교재(커리큘럼)로 활용되고 있다고도 전했다. 폭력적인 ‘올드보이’가 해피엔딩 등 전형적인 할리우드식 구조에서 벗어나며 그동안 미국 영화가 보여주지 못한 부분들을 담아내 신선한 충격을 줬다는 설명이다. 그는 “미국인들은 자신들이 생각하지 못한 부분을 건드릴 때 놀라거나 감탄한다.”며 “잘 모르는 역사, 새로운 문화로 어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병헌, 정지훈(비) 등 한국 배우들의 잇단 할리우드 진출과 관련해서는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 배우들은 쿵후 등 무술을 하는 파이터나 닌자 같은 액션 캐릭터로 어필하고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면의 감정을 전달하는 진정한 연기 캐릭터도 맡게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영어를 능수능란하게 구사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블레이드앤소울, 기존 MMORPG와 달라”

    “블레이드앤소울, 기존 MMORPG와 달라”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싶었죠.”신작 온라인게임 ‘블레이드앤소울’ 개발진인 배재현 PD와 김형태 AD는 이 게임의 개발 배경에 대해 “개발자로서 하고 싶은 것을 모두 펼치고자 애썼다.”고 입을 모았다.이를 뒷받침하듯 ‘블레이드앤소울’은 중세풍의 판타지 MMORPG(온라인모험성장게임)와 다른 무협풍의 분위기를 내세웠다. 엔씨소프트로서도 첫 시도라 감회가 남다르다.배재현 PD가 밝힌 ‘블레이드앤소울’ 개발 과정은 새로운 게임 가능성을 찾기 위한 일종의 모험이었다. 개발 초기 작게 시작한 프로젝트는 여러 기획들이 모이면서 큰 덩치를 보였다.“리니지1을 통해 한국형 3D 온라인게임을 만들고 싶었고 리니지2를 통해 자유시점을 구현하고자 노력했죠. 블레이드앤소울 역시 이러한 시도의 연장선으로 볼 수 있습니다.”‘블레이드앤소울’은 중국풍 일색인 기존 무협 세계관을 탈피해 한국적인 요소를 가미한 점이 특징이다.건, 곤, 진, 린이란 4개의 종족이 엮어나가는 이야기를 담았으며 새로운 시도에 걸맞게 비디오게임 같은 액션성도 부여했다.실제로 이 게임은 단순히 적을 공격하는 기존 패턴에서 벗어나 상대를 바닥에 매쳐놓고 올라타 가격하는 전투 기술이 가능하다.“마운트 공격, 반격 등 기존 MMORPG에서 접할 수 없었던 액션 요소를 선보이는 것에 관심을 가졌죠. 그동안 시간과 기술력 부족으로 미뤄왔던 것을 이 작품에 쏟아냈습니다.” ‘블레이드앤소울’은 몇일 뒤 첫 ‘지스타’행에 오른다. 오랜 산고 끝에 대중 앞에 나선 기분은 어떨까? 이들 개발진은 “또 다른 기준점을 마련하고 싶다.”고 속내를 밝혔다.“리니지 시리즈로 MMORPG분야에서 일종의 기준점을 마련했다고 봅니다. 블레이드앤소울을 통해 또 한번의 레퍼런스를 만들고 싶은 게 소망입니다.”한편 ‘블레이드앤소울’은 내년 비공개 시범 서비스에 나설 전망이다. 향후 일정은 미정으로 알려졌다.사진= 김형태 AD(좌), 배재현 PD(우)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더 강력한 포르쉐 ‘뉴 911 GT3’ 국내 상륙

    더 강력한 포르쉐 ‘뉴 911 GT3’ 국내 상륙

    자동차경주 기술이 접목돼 더욱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포르쉐 ‘뉴 911 GT3’이 국내에 상륙했다. 외관은 큰 변화가 없지만, 바이제논 헤드램프와 LED 테일램프가 추가됐으며 에어 인테이크의 디자인이 달라졌다. 공기저항지수도 개선돼 구형보다 다운포스가 2배 이상 늘어났다. 주행성능은 더욱 강력해졌다. 새롭게 탑재된 6기통 3.8ℓ 엔진은 435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한다. 이 엔진은 911 최초로 배기 캠샤프트까지 바리오캠(Vario Cam)이 적용돼 중속 엔진 회전 영역에서의 토크가 증가했다. 뉴 911 GT3의 제로백(0-100km/h)과 160km/h 가속 시간은 각각 4.1초와 8.2초이며, 최고 속도는 312km/h에 달한다. 아울러,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위해 SC(Stability Control)와 TC(Traction Control)를 개별적으로 해제할 수 있는 PSM(Porsche Stability Management)이 장착됐다. 이 시스템은 극한의 주행 상황에서도 운전자가 직접 버튼을 조작하기 전까지 자동으로 개입하지 않는다. 능동적 PASM(Porsche Active Suspension Management)은 스포트 모드에서 정교한 핸들링을 제공하며, 노멀 모드에서는 일상적인 주행성능을 만족시킨다. 선택사양으로는 서킷 주행을 위한 PADM(Porsche Active Drivetrain Mount)이 제공된다. PADM은 주행 상황을 감지해 엔진 마운트의 단단함을 조절하는 기능이다. 이외에도 차체 하부가 긁히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앞차축을 최대 30mm 올릴 수 있는 기능도 새롭게 선보인다. 판매가격은 기본형 기준으로 1억 7190만원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단독] 박철수 감독 ‘녹색의자’ 할리우드 리메이크

    [단독] 박철수 감독 ‘녹색의자’ 할리우드 리메이크

    박철수 감독의 영화 ‘301, 302’에 이어 그의 또 다른 작품 ‘녹색의자’(Green Chair)도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 된다.곧 있을 딸의 결혼식에 참석키 위해 최근 귀국한 박철수 감독은 서울신문NTN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301, 302’의 리메이크 작 ‘10A, 10B’의 크랭크 인이 다소 늦춰지고 있다.”며 “차기작 ‘녹색의자’의 촬영이 먼저 시작될 것 같다.”고 밝혔다.이어 “구체적인 사항까지 언급할 단계는 아니지만 현재 주연배우로 영화 ‘300’의 레나 헤디 또는 ‘10A 10B의 배우이기도 한 마리사 토메이를 물망에 두고 있다.”고 전했다.이로써 박철수 감독은 할리우드에서 자신의 두 작품을 연속 리메이크 하게 됨과 동시에 직접 메가폰을 잡는 저력을 과시하게 됐다.영화 ‘녹색의자’는 32세의 이혼녀 문희(서정 분)와 19세의 법적 미성년자 현(심지호 분)의 사랑을 담은 작품으로 ‘역 원조교제’라는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지난 2005년 베를린영화제 파노라마 부문과 선댄스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정되며 국내보다는 해외에서 먼저 주목을 받았던 작품이다.‘섹스 거짓말, 그리고 비디오테이프’의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이 인터넷 검색 도중 발견, 박철수 감독에게 영화의 소재로 제안한 작품으로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한편 박철수 감독에 따르면 ‘10A, 10B’는 주연배우 중 한명인 마리사 토메이의 촬영 합류가 늦어짐에 따라 지난 6월 예정이었던 크랭크 인 일정이 다소 변경됐다.이미 다른 작품에 참여 중이던 마리사 토메이가 6월 27일까지 촬영을 마치기로 했지만 그 쪽의 상황이 여의치 않게 됨에 따라 전체적으로 지연되고 있다는 설명이다.현재는 CBS(파라마운트) 스튜디오 내에 세트만을 완성시켜 놓은 상태로 제작비 150억 원에 대한 예산 조정도 필요해 투자사인 옥시모론 엔터테인먼트 측과 협의 중이다.‘학생부군신위’, ‘접시꽃당신’ 등을 연출했던 박철수 감독은 할리우드 자본으로 자신의 작품을 제작하는 한국 최초의 감독으로 기록될 예정이다.사진설명 = (위) 영화 ‘놋색의자’의 한 장면, (아래) 박철수 감독.서울신문NTN 조우영 기자 gilmong@seoulntn.com / 사진 = 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병헌, ‘지.아이.조’ 속편 계약 ‘청신호’

    이병헌, ‘지.아이.조’ 속편 계약 ‘청신호’

    흥행 순풍을 이어가고 있는 할리우드 영화 ‘지.아이.조’가 속편을 제작한다.지난 12일 LA타임스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제작사 파라마운트픽처스는 최근 ‘지.아이.조 2’를 만들기로 결정하고 주인공인 채닝 테이텀, 시에나 밀러, 말론 웨이언스, 이병헌 등과 속편 출연 계약을 곧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외신은 파라마운트사의 로브 무어 부회장의 말을 인용 “속편은 가능한 빨리 제작에 들어갈 예정”이며 “스티븐 소머즈 감독이 아니더라도 영화는 제작될 것”이라고 보도했다.따라서 이번 영화 ‘지.아이.조’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이병헌은 스티븐 소머즈 감독과는 상관 없이 순탄한 계약에 이를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이번 ‘지.아이.조-전쟁의 서막’의 메가폰을 잡은 스티븐 소머즈 감독의 복귀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서울신문NTN 조우영 기자 gilmo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자체 친환경 노면전차 도입 붐

    지자체 친환경 노면전차 도입 붐

    전국 자치단체들이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는 ‘노면전차’를 앞다퉈 도입하고 있다. 서울처럼 혼잡한 대도시에서는 지하철과 연계된 경전철을 도입할 뿐이지만, 교통흐름이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지역에서는 멋진 외관의 유럽형 트램(지상 전차)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노면전차는 경전철에 설치되는 고가구조물이 필요 없어 도시경관을 해치지 않는 데다, 속도가 조금 느려도 수송 효율성이 그리 나쁘지 않으면서도 공해 문제가 없다. ●동탄, 대심도 철도와 환승도 추진 경기도는 ‘탄소 중립도시’를 목표로 조성되는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 노면전차 등 신교통 수단 도입을 추진하기로 했다. 노선은 동탄2신도시를 순회하거나 인근 광교신도시와 용인·오산·세교 지구 등을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2016년 개통을 목표로 국토해양부와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는 고양~동탄간 광역급행철도(GTX·일명 대심도 철도)와 환승시스템도 갖추게 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신교통수단을 도입해 동탄2신도시를 이산화탄소 발생을 최소화한 청정 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라면서 “국토부와 협의를 거쳐 광역교통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기 성남시는 최근 ‘성남산업단지 및 남한산성관광 활성화를 위한 신교통수단 구축 타당성 중간보고회’를 갖고 9월까지 신교통수단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연구용역을 맡은 대우엔지니어링은 경제성과 사업성 등을 고려할 때 노면전차를 최적의 교통수단으로 제시했다. 판교~분당신도시간 16㎞를 연결하는 노면전차 건설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인천시도 노면전차 등 신교통시스템 3개 노선과 광역철도망 4개, 도시철도망 4개 등 모두 11개 사업에 대한 종합적인 철도망 확충계획에 대한 타당성 조사용역을 발주했다. 이 가운데 노면전차는 ▲송도국제도시~파라마운트~주안역 ▲주안역~청라 구간 등 2개 노선으로 2020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인천지역 업체 6개로 구성된 컨소시엄도 인천 서남권에 노면전차 도입을 제안했다. ●경전철 반대, 노면전차는 환영 대구시는 지난 2월 검단동 엑스코에서 황금동을 잇는 11.8㎞의 노면전차 건설계획을 ‘녹색뉴딜’ 사업에 포함시켜줄 것을 정부에 공식 요청했다. 이 노선은 도시철도 1~3호선과 연결되며, 이르면 2013년에 운행될 예정이다. 광주시도 도시철도 2호선과 화순선의 신설을 계획하면서 노면전차와 급행버스 시스템의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서울 용산역세권(국제업무지구)도 노면전차와 하이브리드버스 등 친환경 대중교통시스템을 도입한다. 반면 김포공항역~김포 한강신도시 25㎞ 구간에 고가형 경전철을 추진하고 있는 김포시에서는 최근 주민들이 경전철 건설 반대 집회를 가졌다. 주민들은 “경전철이 고가로 건설되면 도시 미관을 해치고 소음 등으로 주변 지역이 슬럼화된다.”고 주장했다. 경전철 건설을 추진 중인 고양시도 노선이 통과하는 백마·강촌마을·호수공원 주변 아파트 주민들이 반대하는 바람에 계획에 차질을 빚고 있다. 경기개발연구원 지우석 연구위원은 “현재 철도법 시행규칙을 적용받고 있는 경전철은 주변지역 경관을 보호하고 민원을 줄이기 위한 최소한의 거리 규정조차 없는 실정”이라면서 “이 때문에 고가구조물이 필요 없는 노면전차가 복지교통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필리핀 민주화의 주역 아키노 前대통령 타계

    필리핀의 20년에 걸친 군부독재를 마감시켰던 ‘피플파워’의 주역 코라손 아키노 전 필리핀 대통령이 1일 암투병 끝에 타계했다. 76세. 아키노 전 대통령의 아들인 베니그노 아키노 3세 상원의원은 “어머니가 이날 오전 3시18분(현지시간)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 아키노 전 대통령은 결장암으로 16개월간 투병해 왔다. 미국을 방문중인 글로리아 아로요 대통령은 10일간의 공식애도 기간을 갖도록 지시했다. 부유한 정치가문에서 태어난 아키노 전 대통령은 뉴욕 마운트 세인트 빈센트 대학에서 프랑스어를 전공했다. 이어 1954년 당시 전도유망한 정치인 베니그노 아키노와 결혼, 남편의 사망 이전까지는 평범한 주부로 살아왔다. 하지만 필리핀의 정치가 그녀의 인생을 180도로 바꿨다. 1965년 페르디난드 마르코스가 대통령이 되고 1972년 계엄령이 선포됐다. 야당 지도자였던 남편 베그니노 전 상원의원이 투옥, 사형선고를 받았으나 1980년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망명했다. 3년 뒤 귀국하던 베그니노는 마닐라 국제공항에서 비행기 트랩을 내려오던 중 피격, 사망했다. 마르코스에 대한 국민적 반감이 절정에 이르던 와중에 치러진 1986년 2월의 대선은 부정으로 얼룩졌다. 이때 시민들의 거센 봉기로 마르코스와 그의 부인 이멜다가 결국 하와이로 도피하면서 평범한 주부였던 아키노 여사가 대통령직에 올랐다. 나약한 미망인에서 강한 의지를 가진 ‘철의 여인’으로 대중적 이미지를 바꾼 아키노 전 대통령의 재임기간은 순탄치 않았다. 군부의 도움을 받아 집권했지만 재임기간 동안 7번의 쿠데타 시도가 있었다. 농지개혁은 오히려 빈부의 격차를 확대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고 공산당 반군과의 대화는 군부의 반대로 번번이 실패했다. 그러나 대통령 임기를 6년 단임제로 제한시키는 등 헌법을 개정, 민주주의의 토대를 다지기도 했다. 한국과의 인연도 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1980년대 초 미국 하버드대에 체류할 때 아키노 전 대통령의 남편과 교분을 가졌다. 이때 인연으로 아키노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취임식 때도 참석했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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