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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핑크 윤보미 시구에 허구연 “내가 본 女연예인 중 1위”…포즈 실제로 보니? ‘입이 쩍’

    에이핑크 윤보미 시구에 허구연 “내가 본 女연예인 중 1위”…포즈 실제로 보니? ‘입이 쩍’

    에이핑크 윤보미 시구에 허구연 “내가 본 女연예인 중 1위”…포즈 실제로 보니? ‘입이 쩍’ ‘에이핑크 윤보미 시구’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의 강속구 시구가 화제다. 16일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15 프로야구 LG와 KIA의 경기에서 윤보미는 시구에 나섰다. 이날 투수 마운드에서 윤보미가 던진 강속구는 포수 미트에 그대로 꽂혔다. 경기장에서 이 장면을 본 팬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 했다. 중계진과 선수들도 윤보미의 시구 실력에 입을 다물지 못 했다. 허구연 해설위원은 “투수판을 밟고 던지다니 놀랐다”면서 “내가 본 여성 연예인 중 1위로 꼽고 싶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이핑크 윤보미 시구에 허구연 “女연예인 중 1위”…포즈 실제로 살펴보니? ‘아하’

    에이핑크 윤보미 시구에 허구연 “女연예인 중 1위”…포즈 실제로 살펴보니? ‘아하’

    에이핑크 윤보미 시구에 허구연 “女연예인 중 1위”…포즈 실제로 살펴보니? ‘아하’ ‘에이핑크 윤보미 시구’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의 강속구 시구가 화제다. 16일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15 프로야구 LG와 KIA의 경기에서 윤보미는 시구에 나섰다. 이날 투수 마운드에서 윤보미가 던진 강속구는 포수 미트에 그대로 꽂혔다. 경기장에서 이 장면을 본 팬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 했다. 중계진과 선수들도 윤보미의 시구 실력에 입을 다물지 못 했다. 허구연 해설위원은 “투수판을 밟고 던지다니 놀랐다”면서 “내가 본 여성 연예인 중 1위로 꼽고 싶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이핑크 윤보미 시구, 역대급 파워 시구 ‘야구 전문가도 놀라..’

    에이핑크 윤보미 시구, 역대급 파워 시구 ‘야구 전문가도 놀라..’

    16일 걸그룹 에이핑크 윤보미는 서울 잠실경기장에서 열린 LG와 기아의 경기에 오하영과 함께 각각 시구와 시타자로 올랐다. 이날 윤보미는 투수 마운드에 올라 정확한 자세로 공을 던졌고, 공은 커브를 그리며 포수의 미트에 정확히 들어갔다. 허구연 해설위원은 “투수판을 밟고 던지길래 여자 연예인이 투수 판을 밟고 던지는 것을 못 봤는데 정말 좋은 피칭이었다. 기아 선수도 놀랐다”며 “제가 본 여성 연예인 시구 1위로 꼽고 싶다. 투수 판을 밟고 던졌다”고 극찬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이핑크 윤보미 시구, 역대급 파워 시구 ‘모두가 놀랐다’

    에이핑크 윤보미 시구, 역대급 파워 시구 ‘모두가 놀랐다’

    16일 걸그룹 에이핑크 윤보미는 서울 잠실경기장에서 열린 LG와 기아의 경기에 오하영과 함께 각각 시구와 시타자로 올랐다. 이날 윤보미는 투수 마운드에 올라 정확한 자세로 공을 던졌고, 공은 커브를 그리며 포수의 미트에 정확히 들어갔다. 허구연 해설위원은 “투수판을 밟고 던지길래 여자 연예인이 투수 판을 밟고 던지는 것을 못 봤는데 정말 좋은 피칭이었다. 기아 선수도 놀랐다”며 “제가 본 여성 연예인 시구 1위로 꼽고 싶다. 투수 판을 밟고 던졌다”고 극찬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이핑크 윤보미, “역대 시구 중 최고” 전문가들도 놀라..

    에이핑크 윤보미, “역대 시구 중 최고” 전문가들도 놀라..

    16일 걸그룹 에이핑크 윤보미는 서울 잠실경기장에서 열린 LG와 기아의 경기에 오하영과 함께 각각 시구와 시타자로 올랐다. 이날 윤보미는 투수 마운드에 올라 정확한 자세로 공을 던졌고, 공은 커브를 그리며 포수의 미트에 정확히 들어갔다. 허구연 해설위원은 “투수판을 밟고 던지길래 여자 연예인이 투수 판을 밟고 던지는 것을 못 봤는데 정말 좋은 피칭이었다. 기아 선수도 놀랐다”며 “제가 본 여성 연예인 시구 1위로 꼽고 싶다. 투수 판을 밟고 던졌다”고 극찬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이핑크 윤보미 시구, 역대급 파워 시구 “투수판 밟고 던진 여자연예인 처음 봐..”

    에이핑크 윤보미 시구, 역대급 파워 시구 “투수판 밟고 던진 여자연예인 처음 봐..”

    ‘에이핑크 윤보미 시구’ 에이핑크 윤보미가 완벽한 시구를 선보였다. 16일 걸그룹 에이핑크 윤보미는 서울 잠실경기장에서 열린 LG와 기아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에이핑크 윤보미는 LG 트윈스 유니폼 상의에 청바지, 운동화를 착용한 채 시구를 하러 마운드에 올랐다. 에이핑크 윤보미는 정확한 투구폼을 구사하며 공을 던졌고, 공은 커브를 그리며 포수의 미트에 들어가 놀라움을 자아냈다. 허구연 해설위원은 “투수판을 밟고 던지길래 여자 연예인이 투수 판을 밟고 던지는 것을 못 봤는데 정말 좋은 피칭이었다. 기아 선수도 놀랐다”며 “제가 본 여성 연예인 시구 1위로 꼽고 싶다. 투수 판을 밟고 던졌다”고 에이핑크 윤보미 시구를 극찬했다. 캐스터도 “에이핑크 윤보미 양은 조만간 야구 관련 행사에 많이 초정을 받을 것 같다. 오랜 연습생 기간을 소화해서 그런지 힘 있게 시구했다”고 감탄했다. 사진=스포츠서울(에이핑크 윤보미 시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이핑크 윤보미 시구, “여자 연예인이 마운드 밟다니” 대박… ‘역대급’

    에이핑크 윤보미 시구, “여자 연예인이 마운드 밟다니” 대박… ‘역대급’

    에이핑크 윤보미 시구, “여자 연예인이 마운드 밟다니” 대박… ‘역대급’ 에이핑크 윤보미 시구 에이핑크 윤보미가 ‘역대급 시구’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윤보미 지난 16일 서울 잠실경기장에서 열린 LG와 기아의 경기에 오하영과 함께 각각 시구와 시타로 나섰다. 윤보미는 대부분의 여자 연예인들이 투수 마인드 보다 앞쪽의 잔디 위에서 시구를 하는 것과 달리 투수 마운드를 밟고 시구에 올랐다. 자신을 향한 환호성에 쑥스러운 듯한 표정을 짓던 윤보미는 곧 진지한 표정으로 정확하게 자세를 잡고 공을 던졌고, 공은 커브를 그리며 포수의 미트에 들어갔다. 관중들은 큰 환호성을 질렀고, 지켜보던 선수들도 깜짝 놀란 표정을 지었다. 허구연 해설위원은 “투수 판을 밟고 던지길래 여자 연예인이 투수 판을 밟고 던지는 것을 못 봤는데 정말 좋은 피칭이었다. 기아 선수도 놀랐다”고 전했다. 캐스터도 “윤보미 양은 조만간 야구 관련 행사에 많이 초정을 받을 것 같다”며 “오랜 연습생 기간을 소화해서 그런지 힘있게 시구했다”고 전했다. 이어 허구연 해설위원은 “제가 본 여성 연예인 시구 1위로 꼽고 싶다. 투수 판은 밟고 던졌다”고 거듭 극찬했다. 에이핑크 윤보미는 평소에도 운동 신경이 좋았던 것으로 잘 알려졌다. 태권도 3단을 보유하고 있고 시구를 할 때마다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이핑크 윤보미 시구에 허구연 “女연예인 중 1위”…포즈 실제로 보니? ‘아하’

    에이핑크 윤보미 시구에 허구연 “女연예인 중 1위”…포즈 실제로 보니? ‘아하’

    에이핑크 윤보미 시구에 허구연 “女연예인 중 1위”…포즈 실제로 보니? ‘아하’ ‘에이핑크 윤보미 시구’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의 강속구 시구가 화제다. 16일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15 프로야구 LG와 KIA의 경기에서 윤보미는 시구에 나섰다. 이날 투수 마운드에서 윤보미가 던진 강속구는 포수 미트에 그대로 꽂혔다. 경기장에서 이 장면을 본 팬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 했다. 중계진과 선수들도 윤보미의 시구 실력에 입을 다물지 못 했다. 허구연 해설위원은 “투수판을 밟고 던지다니 놀랐다”면서 “내가 본 여성 연예인 중 1위로 꼽고 싶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이핑크 윤보미 시구에 허구연 “내가 본 女연예인 중 1위” 왜?

    에이핑크 윤보미 시구에 허구연 “내가 본 女연예인 중 1위” 왜?

    에이핑크 윤보미 시구에 허구연 “내가 본 女연예인 중 1위” 왜? ‘에이핑크 윤보미 시구’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의 강속구 시구가 화제다. 16일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15 프로야구 LG와 KIA의 경기에서 윤보미는 시구에 나섰다. 이날 투수 마운드에서 윤보미가 던진 강속구는 포수 미트에 그대로 꽂혔다. 경기장에서 이 장면을 본 팬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 했다. 중계진과 선수들도 윤보미의 시구 실력에 입을 다물지 못 했다. 허구연 해설위원은 “투수판을 밟고 던지다니 놀랐다”면서 “내가 본 여성 연예인 중 1위로 꼽고 싶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이핑크 윤보미 시구, 허구연 “女연예인 1위” 자세히보니 ‘대박’

    에이핑크 윤보미 시구, 허구연 “女연예인 1위” 자세히보니 ‘대박’

    에이핑크 윤보미 시구에 허구연 “女연예인 중 1위”…포즈 실제로 살펴보니? ‘아하’ ‘에이핑크 윤보미 시구’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의 강속구 시구가 화제다. 16일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15 프로야구 LG와 KIA의 경기에서 윤보미는 시구에 나섰다. 이날 투수 마운드에서 윤보미가 던진 강속구는 포수 미트에 그대로 꽂혔다. 경기장에서 이 장면을 본 팬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 했다. 중계진과 선수들도 윤보미의 시구 실력에 입을 다물지 못 했다. 허구연 해설위원은 “투수판을 밟고 던지다니 놀랐다”면서 “내가 본 여성 연예인 중 1위로 꼽고 싶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이핑크 윤보미 시구에 허구연 “내가 본 女연예인 중 1위”…포즈 실제로 보니? ‘대박’

    에이핑크 윤보미 시구에 허구연 “내가 본 女연예인 중 1위”…포즈 실제로 보니? ‘대박’

    에이핑크 윤보미 시구에 허구연 “내가 본 女연예인 중 1위”…포즈 실제로 보니? ‘대박’ ‘에이핑크 윤보미 시구’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의 강속구 시구가 화제다. 16일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15 프로야구 LG와 KIA의 경기에서 윤보미는 시구에 나섰다. 이날 투수 마운드에서 윤보미가 던진 강속구는 포수 미트에 그대로 꽂혔다. 경기장에서 이 장면을 본 팬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 했다. 중계진과 선수들도 윤보미의 시구 실력에 입을 다물지 못 했다. 허구연 해설위원은 “투수판을 밟고 던지다니 놀랐다”면서 “내가 본 여성 연예인 중 1위로 꼽고 싶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보미 시구, 금발 휘날리며 ‘역대급 파워 시구’ 이런 힘이 어디서? 깜짝

    윤보미 시구, 금발 휘날리며 ‘역대급 파워 시구’ 이런 힘이 어디서? 깜짝

    16일 걸그룹 에이핑크 윤보미는 서울 잠실경기장에서 열린 LG와 기아의 경기에 오하영과 함께 각각 시구와 시타자로 올랐다. 이날 윤보미는 투수 마운드에 올라 정확한 자세로 공을 던졌고, 공은 커브를 그리며 포수의 미트에 정확히 들어갔다. 허구연 해설위원은 “투수판을 밟고 던지길래 여자 연예인이 투수 판을 밟고 던지는 것을 못 봤는데 정말 좋은 피칭이었다. 기아 선수도 놀랐다”며 “제가 본 여성 연예인 시구 1위로 꼽고 싶다. 투수 판을 밟고 던졌다”고 극찬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이핑크 윤보미 시구, 모두가 깜짝 놀란 이유는..

    에이핑크 윤보미 시구, 모두가 깜짝 놀란 이유는..

    16일 걸그룹 에이핑크 윤보미는 서울 잠실경기장에서 열린 LG와 기아의 경기에 오하영과 함께 각각 시구와 시타자로 올랐다. 이날 윤보미는 투수 마운드에 올라 정확한 자세로 공을 던졌고, 공은 커브를 그리며 포수의 미트에 정확히 들어갔다. 허구연 해설위원은 “투수판을 밟고 던지길래 여자 연예인이 투수 판을 밟고 던지는 것을 못 봤는데 정말 좋은 피칭이었다. 기아 선수도 놀랐다”며 “제가 본 여성 연예인 시구 1위로 꼽고 싶다. 투수 판을 밟고 던졌다”고 극찬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프로야구] 용호상박 대포·대도

    [프로야구] 용호상박 대포·대도

    박병호(왼쪽·넥센)와 테임즈(오른쪽·NC)가 이틀 연속 용호상박 대결을 펼치며 목동벌을 뜨겁게 달궜다. 박병호는 12일 목동구장에서 벌어진 KBO리그 NC와의 경기에서 1-0이던 1회 2사 후 상대 선발 이태양의 7구째 138㎞짜리 직구를 통타, 우측 담장을 훌쩍 넘는 비거리 125m 홈런을 터뜨렸다. 전날 세 번째와 네 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친 데 이은 3연타석 홈런으로 시즌 41호포를 장식했다. 지난해 9월 4일 목동 NC전에 이어 개인 통산 두 번째 3연타석 홈런이자 4경기 연속 홈런 행진. 전날 KBO리그 사상 최초로 한 시즌 두 차례 사이클링 히트(한 경기에서 단타, 2루타, 3루타, 홈런을 모두 기록)를 달성한 테임즈도 가만있지 않았다. 1회 첫 타석에서 좌전 안타로 타격감을 조율하더니 5-6으로 뒤진 4회 2사 1루인 세 번째 타석에서 김영민의 4구째 135㎞짜리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는 역전 투런 홈런을 날렸다. 시즌 37호로 홈런 선두 박병호와의 격차를 4개로 유지했다. 테임즈는 6회 네 번째 타석에서는 좌전 안타로 출루한 뒤 2루 베이스를 훔쳐 시즌 29번째 도루에 성공했다. 2000년 박재홍(현대) 이후 명맥이 끊긴 30(홈런)-30(도루) 클럽 가입에 도루 한 개만을 남겼다. 네 차례나 역전을 거듭한 경기는 NC가 9-6으로 이겼다. 한화는 수원에서 장단 18안타로 kt 마운드를 두들기며 13-4 대승을 거뒀다. 올 시즌 3연승만 7차례 기록한 한화는 칠전팔기만에 4연승에 성공했다. 금지약물 복용으로 30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가 50일 만에 복귀한 최진행은 1회 속죄의 투런 홈런을 터뜨리는 등 4타점으로 활약했다. 김상현(kt)은 연타석 아치를 그리며 5년 만에 20홈런에 도달했으나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광주에서는 10안타를 친 KIA가 12안타의 두산을 10-3으로 물리치고 6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잠실에서는 삼성이 LG에 4-1로 이기고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롯데-SK(사직)전은 우천으로 취소됐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이대은 내년 유니폼도 지바 롯데

    이대은 내년 유니폼도 지바 롯데

    ‘꽃미남’ 이대은(26)이 내년 시즌에도 지바 롯데 유니폼을 입을 전망이다. 일본의 스포츠닛폰은 11일 “지바 롯데가 이대은에게 내년 시즌 잔류를 요청할 방침”이라면서 “지바 롯데 구단은 인기와 실력을 겸비한 한류 오른팔을 높이 평가한다”고 보도했다. 구단 고위 관계자도 “성적을 보면 다음 시즌에도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대은은 2007년 미프로야구 시카고 컵스와 계약하고 지난해까지 마이너리그에서 뛰다 올 시즌 일본프로야구 지바 롯데에 입단했다. 그는 지난 10일 현재 25경기에서 9승 2패, 평균자책점 3.29(탈삼진 72개)로 호투하고 있다. 특히 이대은은 지난 5일 오릭스전에서 6과3분의1이닝 5안타 4볼넷 무실점으로 쾌투했다. 아쉽게 승수를 따내지는 못했지만 지난달 30일 세이부전(7이닝 2안타 무실점)에 이어 2경기 연속 상승세를 타고 있다. 앞선 불펜 성적까지 포함하면 최근 26이닝 연속 무실점. 올 시즌 선발로 데뷔한 이대은은 ‘한류 스타’ 못지않은 외모에 승리까지 잇따라 따내며 초반 돌풍을 일으켰다. 지바 롯데는 그의 상품성을 인정해 마케팅에도 힘을 썼다. 홈구장 QVC마린필드에는 이대은의 이름을 따 김치와 고기를 주 재료로 한 우동까지 등장했다. 구단은 기대 이상의 성적과 인기를 과시한 이대은과 올 시즌을 마치기 전 재계약 가능성을 내비치기도 했다. 하지만 제구 불안에 고전하자 운이 좋아 승리를 챙겼다는 ‘승수 거품’ 논란에 시달렸고 결국 2군으로 내려갔다. 그러나 1군에 불펜으로 복귀해 맹위를 떨치면서 곧바로 선발 마운드를 되찾았다. 한편 이대은은 11일 미야기현 센다이 코보스타디움 미야기에서 열린 라쿠텐과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으나 5회 쏟아진 비로 노게임이 선언됐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월드피플+] 야구장서 사망한 9살 배트 보이의 죽음 그후…

    지난 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캔자스주 남부 위치타의 한 야구장. 이날 아마추어 야구팀인 '리버럴 비 제이스'와 '샌디에이고 웨이브스' 간의 전미야구회의(NBC) 월드시리즈 경기가 열렸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예기치 않은 대형 사고가 발생했다. 리버럴 비 제이스팀의 배트 보이로 일하던 9살 소년 카이저 찰리가 스윙하며 몸을 풀던 한 선수가 휘두른 배트에 머리를 맞았기 때문이다. 목격자에 따르면 이날 찰리는 앞선 타자가 삼진을 당하자 그라운드에 떨어진 배트를 들고 대기 타석으로 가다 이 배트에 머리를 강타당했다. 헬멧을 쓴 상태였으나 충격에 쓰러진 소년은 안타깝게도 다시는 깨어나지 못하는 불귀의 객이 되고 말았다.  그로부터 사흘이 지난 4일. 리버럴 비 제이스팀의 홈경기가 시작되기 전 한 소녀가 시구를 위해 마운드에 올라 포수를 향해 힘차게 공을 던졌다. 이 소녀의 이름은 키어스 찰리(7), 바로 숨진 카이저의 여동생이다. 오빠가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을 아는지 모르지는 소녀는 천진난만하게 행동했지만 이를 지켜보는 아빠 채드와 유가족들은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또한 수많은 관중들은 물론 그라운드의 선수들까지 숙연한 모습으로 박수를 치며 유가족을 위로했다. 사실 이번 게임이 진행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유가족의 힘이 컸다. 그라운드에서 벌어진 불의의 사고로 30명 선수 누구도 배트와 글러브를 잡고싶지 않았던 것. 이에 시구까지 나서며 경기를 계속하라고 힘을 불어 넣어준 것이 바로 유가족이었다. 아빠 채드는 "아들의 죽음이 가슴이 찢어질만큼 슬프고 아프다" 면서도 "우연히 벌어진 사고였을 뿐 누구를 원망하거나 욕하고 싶지않다" 며 눈물을 삼켰다. 구단 대변인 로이 알렌은 "카이저는 생전 자기 임무를 성실히 수행한 최고의 배트 보이였다" 면서 "카이저는 올해 30명의 형들을 얻었고 그 형들이 모두 '동료'의 죽음을 슬퍼하고 있다" 며 추모했다. 한편 이날 경기장 한 켠 평소 카이저가 앉아있던 자리에는 배트와 헬멧이 주인을 잃은 채 놓여있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프로야구] 다 쏟은 한 판… KIA, 6연승 챙겼다

    [프로야구] 다 쏟은 한 판… KIA, 6연승 챙겼다

    KIA가 파죽의 6연승을 달리며 한화를 반 경기 차로 위협했다. KIA는 2일 대전에서 벌어진 KBO리그에서 한화를 3-2로 꺾었다. 6위 KIA는 한화와의 3연전 싹쓸이 등 6연승의 신바람을 냈고 5위 한화는 KIA에 0.5경기 차까지 허용했다. KIA는 2-2로 맞선 6회 필의 결승 2루타로 재역전에 성공했다. 그러자 9회 마무리 윤석민에 앞서 좌완 선발 양현종을 투입하는 승부수를 던졌고 결국 승리를 일궜다. 양현종이 구원 등판한 것은 2013년 6월 20일 대전 한화전(구원승) 이후 2년여 만이다. 두산은 잠실에서 오재일의 3타점에 힘입어 삼성을 3-1로 격파했다. 두산은 3연패를 끊으며 한숨 돌렸고 선두 삼성은 연승 행진을 ‘6’에서 멈췄다. 오재일은 0-1로 끌려가던 5회 에이스 피가로를 상대로 통렬한 역전 결승 2점포를 날렸고 7회 1사 3루에서는 우전 적시타로 승부에 쐐기까지 박았다. 선발 장원준은 7이닝을 6안타 1볼넷 1실점으로 막아 11승째를 챙겼다. 마무리 이현승은 8회 초 무사 만루 위기에서 최형우를 헛스윙 삼진, 이승엽을 병살타로 유도했다. SK는 문학에서 김광현의 역투와 장단 16안타로 LG를 8-2로 눌렀다. 김광현은 8이닝을 6안타 1볼넷 2실점(비자책)으로 막아 3년 연속 두 자릿수 승수를 작성했다. 지난해 7월 13일 대구 삼성전 이후 처음으로 9회 마운드에 선 박정배는 삼자범퇴로 승리를 지켰다. NC는 마산구장에서 해커의 호투(7이닝 1실점)를 앞세워 넥센의 막판 추격을 5-4로 따돌렸다. 4위까지 추락했던 NC는 3위로 올라섰고 2위까지 올라갔던 넥센은 4위로 떨어졌다. kt는 수원에서 연장 12회 접전 끝에 롯데를 10-9로 이겼다. 아두치(롯데)는 2회 볼넷을 고른 뒤 2루 도루에 성공하며 시즌 두 번째 20홈런-20도루를 달성했다. ‘20-20’은 롯데 선수로는 사상 처음이며 외국인 선수로는 통산 8번째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MLB] 사이클링 히트 ‘추’… 새 역사의 중심 ‘추’

    [MLB] 사이클링 히트 ‘추’… 새 역사의 중심 ‘추’

    22일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텍사스와 콜로라도의 인터리그 경기. 앞선 타석에서 2루타와 홈런, 단타를 차례로 친 추신수(33·텍사스)가 9회 선두 타자로 들어섰다. 상대 투수는 8회부터 마운드에 올라온 렉스 브라더스. 좌투수에 약한 추신수지만, 브라더스에는 통산 4타수 3안타로 좋은 기억이 많았다. 초구 138㎞ 슬라이더를 지켜보고 2구 150㎞ 직구에 헛스윙한 추신수는 원스트라이크 원볼에서 맞은 3구 148㎞짜리 직구에 힘차게 방망이를 휘둘렀다. 중견수 키를 훌쩍 넘긴 타구는 가운데 담장을 맞아 데굴데굴 굴렀고, 추신수는 2루 베이스를 지난 뒤에도 질주를 멈추지 않았다. 상대 중견수 찰리 블랙몬이 재빨리 공을 주워 송구했지만, 추신수는 이미 슬라이딩으로 3루 베이스에 안착한 뒤였다. 2005년 시애틀에서 데뷔한 추신수가 11시즌 만에 생애 첫 사이클링 히트를 달성한 순간이었다. 세이프를 확인한 추신수는 상기된 얼굴로 일어나 토니 비즐리 3루 코치와 주먹을 맞부딪쳤다. 이어 오른손 검지로 더그아웃을 가리키고 왼손을 번쩍 들며 기쁨을 표했다. 더그아웃에 있던 동료들도 박수를 치며 축하를 보냈다. 텍사스 선수가 사이클링 히트를 작성한 것은 오디비 맥도웰(1985년), 마크 테세이라(2004년), 개리 매튜스 주니어(2006년), 이안 킨슬러(2009년), 벤지 몰리나(2010년), 아드리안 벨트레(2012년), 알렉스 리오스(2013년)에 이어 추신수가 8번째다. 텍사스 전신인 워싱턴 시절 짐 킹(1964년)까지 포함하면 9번째 기록이다. 추신수의 기록은 가장 어려운 3루타가 마지막 타석에서 터져 더 극적이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9회 이후 3루타를 쳐 사이클링 히트를 완성한 것은 2009년 멜키 카브레라(당시 뉴욕 양키스) 이후 약 6년 만이다. 140년 MLB 역사에서 307번째로 나온 이 사이클링 히트는 한국인은 물론 동양인 사상 최초의 기록으로 이름을 올렸다. 올 시즌에는 지난달 17일 브룩 홀트(보스턴)에 이은 두 번째 기록이다. 전반기 .221의 타율로 최악의 부진을 겪은 추신수는 앞서 치른 후반기 네 경기에서 세 차례나 선발 라인업에 들지 못했으나 이날은 7번 타자 우익수로 스타팅 오더에 이름을 올렸다. 2회 무사 1루에서 들어선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카일 켄드릭의 초구를 공략,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4회 선두 타자로 나와서는 켄드릭의 4구 142㎞짜리 싱커를 걷어올려 우측 담장을 넘는 비거리 127m의 대형 홈런을 쏘아 올렸다. 지난 2일 볼티모어전 이후 20일 만에 시즌 12호 아치를 그렸다. 5회 1사 1, 3루에서는 바뀐 투수 요한 프란데를 상대로 중전 안타를 날리며 타점을 추가했다. 7회 네 번째 타석에서는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으나 9회 한 차례 더 얻은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추신수는 “그동안 쿠어스필드에서 성적이 좋아 자신감이 있었고, 모든 것이 잘 맞아떨어졌다. 올스타전 휴식기 때 심리적인 안정을 취한 것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텍사스 지역 신문 ‘댈러스 모닝 뉴스’는 팀의 9-0 승리 수훈 선수로 추신수와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한 선발 맷 해리슨을 꼽았다. 특히 추신수에 대해서는 “2012년으로 시계를 되돌린 것 같았다”며 극찬을 보냈다. 클리블랜드 소속이었던 2012년 추신수는 타율 .283 16홈런 67타점의 출중한 성적을 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프로야구] ‘사자군단’ vs ‘독수리군단’… 삼성, 천적 한화와 주말 3연전 격돌

    [프로야구] ‘사자군단’ vs ‘독수리군단’… 삼성, 천적 한화와 주말 3연전 격돌

    KBO리그 선두 삼성과 ‘천적’ 한화의 후반기 첫 격돌이 프로야구판을 후끈 달굴 태세다. 삼성은 21~23일 안방 대구에서 KIA와 후반기 첫 3연전을 치른 뒤 대전으로 이동해 한화와 주말 3연전(24~26일)에 나선다. 한화는 앞서 kt와 주중 3연전을 벌인다. 삼성은 전반기를 1위로 마치면서 정규시즌 우승 기대를 부풀리고 있다. 단일리그로 치러진 1989년 이후(양대리그 제외) 전반기 1위 팀이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한 것은 24시즌 중 15시즌(우승 확률 62.5%)이나 된다. 하지만 삼성은 후반기 첫 6연전을 껄끄러운 상대와 맞붙어 부담스럽다. 삼성은 줄곧 상대 전적에서 앞섰지만 7위 KIA와는 4승 4패의 호각세, 5위 한화와는 2승 6패의 유독 열세를 드러냈다. 1~5위 승차가 겨우 5.5경기인 상황에서 6연전 결과가 치명타를 안길 수도 있어 바짝 긴장하고 있다. 특히 삼성-한화의 3연전은 중반 싸움의 승부처로 꼽힌다. 승부는 물론 사상 첫 5년 연속 통합 우승에 도전하는 ‘야통’ 류중일 삼성 감독과 8년 만에 ‘가을야구’를 꿈꾸는 ‘야신’ 김성근 한화 감독의 자존심까지 맞물려 있다. 게다가 류 감독은 지난달 9~11일 3연전에서 ‘스위프’를 당한 설욕전 의미도 있어 흥미를 배가시키고 있다. 삼성은 올 시즌 팀 타율 .299로 1위, 팀 평균자책점 4.48로 3위다. 이에 견줘 한화는 팀 타율 .268과 팀 평균자책점 4.85로 각 6위에 올라 삼성에 모두 뒤진다. 하지만 두 팀의 맞대결에서는 사뭇 다르다. 삼성은 한화전 팀 타율 .257에 평균자책점 4.44로 시즌 기록보다 못하다. 반면 한화는 삼성전 팀 타율 .277에 팀 평균자책점 3.68로 시즌 성적보다 훨씬 높다. 한화 타자 가운데서는 김태균과 김경언이 공포의 대상이다. 주포 김태균은 7경기에서 타율 .444에 4홈런 13타점으로 삼성 마운드를 혼쭐냈다. 여기에 최근 1군에 합류한 김경언도 5경기에서 타율 .444의 맹타를 휘둘렀다. 마운드에서는 삼성 출신들이 선봉에 섰다. 선발 탈보트가 9이닝 1실점 완투승으로 친정 팀에 비수를 꽂았고 불펜 권혁도 3경기에서 1승 1세이브 1홀드로 활약했다. 삼성에서는 최형우와 채태인에게 기대를 건다. 주포 최형우는 한화를 만나 타율 .333에 2홈런 6타점으로 힘을 냈다. 채태인도 6경기에서 타율 .381에 1홈런 2타점으로 힘을 보탰다. 다만 나바로(타율 .129)와 이승엽(.192)이 1할대 타율로 부진한 것이 아쉽다. 최강 삼성과 천적 한화의 한판 승부에 벌써부터 팬들의 시선이 쏠린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야구史, 가장 묵직한 시구

    야구史, 가장 묵직한 시구

    프로야구 ‘별들의 잔치’인 올스타전에서 김응용(74) 전 감독이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 김 전 감독과 해태와 삼성 시절에 선수와 코치로 함께했던 제자 선동열(52) 전 감독이 시포자로 나와 스승의 공을 받는다. KBO는 “18일 오후 7시 수원 kt위즈 파크에서 열리는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김 전 감독을 시구자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KBO는 “김 전 감독이 한국야구에 보낸 헌신과 노고를 기리는 의미로 그를 이번 올스타전 시구자로 선정했으며, 10개 구단 감독들도 이날 존경의 뜻을 담아 공로패를 전달하는 자리를 마련한다”고 전했다. 김 전 감독은 1983년 해태 사령탑으로 프로야구 첫 지휘봉을 잡았고, 이후 삼성과 한화를 거쳤다. 지난해까지 정규시즌 통산 2935경기에 출장해 1567승1300패68무를 기록해 국내 최다승 감독, 한국시리즈 최다(10회)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탁월한 지도력으로 2000년 시드니올림픽에서는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동메달을 따내며 국제대회에서도 발자취를 남겼다. 김 전 감독은 2005년부터 2010년까지 삼성 구단 대표이사를 맡으면서 두 차례 우승과 한 차례 준우승을 이끌어 삼성을 KBO리그 명문구단으로 발돋움시킨 주인공이기도 하다. 김 전 감독은 지난 30여년 동안 현장에서 활동하며 훌륭한 선수를 발굴, 육성해 한국야구가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밑거름을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올스타전을 하루 앞둔 이날 저녁 kt위즈파크에서는 퓨처스 올스타전과 함께 홈런왕 레이스, 퍼펙트 피처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렸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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