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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MS·물리마을/정통부 선정 6월 신소프트웨어 상품 대상

    ◎SW부문 ‘BIMS’ 멀티 컨텐트 ‘물리마을’ □일레아트 ‘BIMS’ ­지능형 빌딩 통합관리 ­유지보수 비용 등 절감 □제이슨테크 ‘물리마을’ ­컴퓨터상 가상 실험실 ­3차원 시각화 등 가능 정보통신부는 6월 ‘신소프트웨어 상품대상’ 수상제품으로 소프트웨어부문에서 (주)일레아트의 ‘BIMS’를,멀티미디어 컨텐트부문에서는 (주)제이슨테크의 ‘물리마을’을 선정했다고 최근 밝혔다. 소프트웨어부문 대상으로 선정된 ‘BIMS’는 첨단 전자·통신시설을 갖춘 지능형빌딩을 통합 관리해주는 빌딩통합관리시스템이다.설비를 안전하고 손쉽게 운영,시설관리비와 유지보수비 등 비용절감을 이룰수 있게 한다. ‘물리마을’은 교과내용중에서 실험하기 어렬운 부분이나 개념 전달이 어려운 내용을 컴퓨터상에서 동작시킬수 있는 실험실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중고등학생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물리현상 등을 가상으로 실험할 수 있도록 한 것.물리현상을 2차원,3차원으로 시각화해 체험할 수 있으며 실험조건에 대한 임의의 값을 키보드와 마우스 등으로 쉽게 바꿔 가면서 그에 따른 현상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 중국천하를 내품안에/역사 시뮬레이션 ‘손자병법’ 출시

    ◎장군·병력 재량껏 배치 영토쟁탈/자신의 얼굴 스캔 이력도 가능/조작간편 초보자들에 제격 ‘손자병법­백가쟁명’은 중국 춘추전국시대를 무대로 한 역사 시뮬레이션 게임. 일본 TGL사의 원작으로,한글화는 (주)신라음반(02­653­0061)에서 맡았다. ‘삼국지’ 등 이전의 역사 시뮬레이션 게임과 달리 조작이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마우스를 이용,캐릭터를 이동·배치시키면 나머지는 컴퓨터가 다 알아서 해준다. 게이머는 침략할 영토와 총대장,출진하는 병력수를 결정만 하면 전쟁도 자동으로 진행된다. 이런 단순함이 ‘게임마니아’들에게는 오히려 단점이 될 수도 있지만 초보자들에게는 어렵다고만 느꼈던 시뮬레이션 게임을 쉽게 즐겨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게임은 군주가 되어 지도위의 한 곳에 장군과 병력을 배치하고 영토를 점령해 나가면 된다.이동한 곳에 다른 세력의 군대가 이미 와 있다면 전쟁이 일어나고 여기서 승리한 쪽이 점령한다.영토를 점령하면 세금을 걷고,그 세금으로 장군과 병력을 고용하면서 세력을 확장한다.모든 영토를지배하면 승리한다. 게임은 역사모드,자유모드,임의 선택모드,시나리오 로드로 나뉨다.초보자에게는 가장 쉬운 역사모드가 적당하다. 게임의 승패는 ‘장군’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활용했느냐에 따라 갈린다. 전쟁에 강한 장군,정치에 강한 장군,능력은 뛰어나지만 배신하기 쉬운 장군,능력은 모자라지만 충성도는 높은 장군 등 게이머는 장군의 특성에 따라적절한 배치를 해야 전투력을 높일수 있다. 예를 들면,정치적인 세력이 강한 장군을 인구가 많은 영토에 배치하면 세금이 많이 걷힌다.또 전투능력이 뛰어난 장군은 전방으로,내정이 뛰어난 인물은 불온 세력을 견제하는 임무를 맡기거나 사자(사자)로 보내는 것이 좋다. 주의할 것은 ‘장군’들은 각각의 기억기능을 갖고 있다는 점.승리한 전쟁,패한 전쟁,배신등 모든 상황을 기억해 뒀다 다음 번 행동에 반영시킨다. 그 때문에 전쟁에서 지기만 하는 장군에게 전쟁명령을 내려도 전쟁터에서 도망치는 등 명령을 어길 수도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게임의 또다른 재미는 게이머가 손수 새로운 장군을만들어 입력할 수 있다는 것.그래픽 파일을 불러서 만들 수도 있고 자기의 얼굴을 스캔해서 얼굴 그래픽으로 등록시켜도 된다. 새로 등록된 장군은 다른 장군들처럼 실제로 게임에 등장해,여러 군주에게 고용되어 활동하게 된다. 여기에다 ‘백가쟁명(백가쟁명)’이라는 부제에서 알 수 있듯이 당대의 사상가 공자,노자,장자와 병법가 손자를 비롯 오자,한비자등이 활약하던 춘추전국시대 당시의 고사와 여기에서 유래된 한자숙어도 많이 등장한다. ‘오월동주’(오월동주),‘와신상담’(와신상담),‘어부지리’(어부지리),‘합종연횡’(합종련형),‘관포지교’(관포지교)등 귀에 익은 한자성어를 비롯,‘점잖은 사람이 배울 것이 못되는 천한 기능’을 뜻하는 ‘계명구도’(계명구도),‘쇠꼬리보다는 닭부리가 되라’는 뜻의 ‘계구우후’(계구우후)라는 말도 게임에서 배울 수 있다. 1인용 게임으로 윈도95 전용.4만6천200원.
  • Jayzee Bear(활용 인터넷/아동교육 사이트:16)

    ◎원하는 그림 그려 전자메일 전송/T셔츠·종이학 접는과정도 “눈길” 멋진 그림이 곁들인 전자메일로 친구를 깜짝 놀라게 해보자. JayzeeBear (http://www.jayzeebear.com/list.html) 사이트에는 온라인 상태에서 그림을 골라 색칠한 후 누구에게든 Email로 보낼수 있는 코너가 있다. 메인 페이지의 메뉴중에서 Color Book 코너를 눌러보자.밑그림으로 생일,집,동물,공룡,나비 다섯가지가 제공되는데 마음에 드는 그림을 골라 다시 클릭한다.자바 기술을 기반으로한 대화형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늦은 속도의 모뎀이면 다소간의 인내가 필요하다. 선택한 밑그림과 함께 열두가지 색이 담긴 팔레트가 나타난다.사용법은 아주 간단하다.팔레트의 색 가운데 원하는 색을 골라 마우스로 한번 클릭하면 옆에 있는 붓의 색이 변하고,그림의 원하는 부위에 다시 마우스로 클릭하면 색이 칠해진다. 두가지 색을 혼합해 팔레트에 없는 새로운 색을 만들어 사용할 수도 있는데,바탕색에 더블클릭하고 섞으려는 색에 한번만 클릭하면 붓의 색이 혼합색으로 바뀌게 된다. 색칠을 끝냈으면 오른쪽 위로 Email이라고 쓰인 메뉴를 누른다.낯익은 Email 창이 열리는데 공란에 메일을 받을 상대방의 주소와 전할 말 등을 입력하여 전송한다. 이 사이트에는 어린이들의 흥미를 돋구는 두 개의 코너가 더 있다. 메인 페이지로 돌아가 Jigsaw Puzzle 코너를 눌러보자.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조각그림 맞추기 게임인데 보스턴,로스앤젤레스,라스베이거스 등 세 도시와 물개,원숭이,튜립 등의 그림이 제공된다.원하는 그림을 선택한 후 나타나는 그림조각을 마우스로 끌어 사각 박스안의 알맞은 위치에 떨어뜨려서 완성한다. 그밖에도 종이접기 코너인 Origami에서는 T셔츠와 종이학을 접는 과정을 그림으로 자세히 알려준다.
  • 노트북 200% 활용법/김미정(독자가 권하는 컴퓨터북)

    ◎벼르고 별러 장만한 노트북이 말썽/배터리·주변장치… 해결책이 여기에 오래 사용하며 정들었던 386 데스크탑 컴퓨터를 처분하고 노트북컴퓨터를 새로 장만했다.평소 글 쓸 일이 많아 데스크탑을 저녁시간마다 요긴하게 사용하고 있었지만 아쉬운 면이 없지 않았기 때문이다. 직업의 특성상 작업량이 일정하지 않은 나로서는 일이 한꺼번에 왕창 몰릴 경우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글을 쓸 수 있는 도구가 필요했다.자판을 두드려 빠르게 글을 쓸 수 있고 편집까지 해서 금방 완성글을 만들어낼수 있는 일이 버스에서건 지하철에서건 어디에서나 가능하다면 얼마나 환상적인가? 일찍부터 노트북을 장만해서 능숙하게 일처리를 하는 친구들이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었다. 그래서 벼르다 별러 장만한 노트북­ 그러나 문제가 여기서부터 시작일 줄이야우선 스위치를 켜고 본격적으로 작업에 들어가서 열심히 자판을 두드리다 보면 어느새 노트북이 굉장히 뜨거워지는 것이었다.이거 고장아닌가? 겁이 덜컥 나기도 하고 거금을 투자해 장만한 거라 무시하고 그냥쓸 수도 없었다. 또 하나의 문제가 배터리였다.판매처에서 광고하던 것과는 달리 배터리의 수명은 길어야 두 시간이었다.전원 연결코드가 무거워 들고 다니기 싫어하는 나로서는 배터리를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또 어떻게 하면 오래 쓸 수 있는지에 대한 정보가 절실했다. 그 다음이 노트북의 연결문제.기분좋게 글을 작성해서 프린터에 연결시키거나 다른 컴퓨터에 연결시킬때 항상 말썽이 생겼다.그림까지 포함된 파일이라 수십장이나 되는 디스켓으로 옮길 수도 없고… 어려운 책 읽는 것을 싫어하는 나였지만 결국 지침서를 찾을수 밖에 없었고 그러다 발견한 것이 노트북 200% 활용법(도서출판 명경)대충 살펴보니 내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유용한 정보들이 가득 들어있었다.예를 들어 노트북의 특징이랄수 있는 배터리라든지 액정화면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려주어 데스크탑과는 다른 노트북 사용에 대한 감을 잡도록 했다. 특히 데스크탑 모니터,TV모니터,마우스,주변기기 등과 노트북을 연결하는 방법을 자세히 가르쳐주고 FX케이블,IrDA를이용한 컴퓨터의 연결등 얼핏보면 어려워서 고개를 돌려버리기 십상인 네트워크의 개념과 실제를 알기쉽게 설명해주었다. 거기다 들고 다니는 노트북에 알맞은 프로그램 사용법까지­ Winzip,Visual Day Planer,Post­it,Power Toy,Winplay3,ACDSee등 노트북으로 할 수 있는 기능들은 실로 무궁무진했다. 무엇보다도 읽는게 재미있고 이해가 쉽다는 점에서,전문서적의 두께에 짓눌려 읽을 엄두를 내지 못하는 나와 같은 노트북 사용 초보자에겐 아주 적절한 지침서란 생각이 든다.
  • 활용 인터넷 아동교육 사이트:15

    ◎The Barnyard Buddies/생활에 도움주는 7가지 동물 소개/예쁜 캐릭터에 전원풍경 밑그림도 시골에서 자란 사람은 대개 소에게 풀을 먹이러 들로 나간 경험이 있을 것이다.중소도시일지라도 예전에는 앞마당에 닭을 풀어놓고 기르는 집이 많았기 때문에 아버지 밥상에 올라가야 할 계란을 훔쳐먹고 어머니에게 볼기짝을 맞아본 기억도 있을 것이다. 그 시절에는 소나 닭이 아이들의 친구이자 장난감이기도 했다.먹을 것도 많고 가지고 놀 것도 많은 요즈음의 도시 아이들에겐 거리가 먼 이야기일 것이다. 매일 계란을 먹으면서도 그것을 낳아주는 동물을 가까이 보거나 만져본 적이 없으며 심지어는 누가 그것을 낳아주는지 모르는 경우가 있다. The Barnyard Buddies (http://www. execpc.com/ ~ byb/kids.html) 사이트에는 인간의 생활에 도움을 주는 소,닭,돼지,염소,노새,양,토끼 등 일곱가지 가축을 소개하고 있다. 짧은 문장이긴 해도 내용을 이해하려면 다소간의 문장 해독력이 필요하다. Who are the barnyard buddies? 코너는 이 일곱가지 종류 가축들의 생김새,식성,원산지 등을 자세히 알려 준다.특히 이 가축들이 어떻게 우리 생활에 도움을 주고 있는지에 대한 설명이 담겨 있어 인간과 가축간의 공생관계를 살펴볼 수 있다. 사람처럼 장난스런 표정의 캐릭터들에게서 친근함이 배어나는 What character are you like? 코너는 왜 이 동물을 좋아하는지 등 그 동물에 대한 아이들의 느낌을 잘 표현한 것들만을 모아둔 곳이다. 세계 각국의 어린이들이 자기가 좋아하는 가축에게 보낸 편지들이 담겨 있는 Letters to the barnyard buddies코너는 나라가 다를지라도 동심은 모두 같다는 느낌을 준다. 짧은 문장이긴 하지만 영어를 모르는 아이들에겐 지루하기만 할 것이다.이럴 경우에는 Color me poster코너를 방문해 보자. 염소가 농가의 앞마당에서 풀을 뜯어 먹고 있는 한가로운 풍경을 비롯하여 앞에서 소개된 일곱가지 종류의 가축 밑그림이 색칠놀이용으로 제공된다.14개 모두 gif형식의 그림파일이기 때문에 그림 위로 마우스 커서를 옮겨간 뒤 오른쪽 단추를 눌러 하드디스크나 플로피디스크에 저장할 수있다. 대부분의 아동 사이트가 그러듯이 이곳 역시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 위해 간단한 게임을 준비해 두고 있다.Race to the barn game은 동전 2개를 굴려 둘다 앞면이면 2칸 앞으로,앞면 하나 뒷면 하나면 1칸 앞으로 ,둘다 뒷면이면 한칸 뒤로 이동하면서 최종목적지까지 나아가는 일종의 주사위놀이와 같은 게임이다.
  • 한국 「마이크로 로봇」기술 우수성 과시

    ◎로봇 월드컵축구대회 S­MIROSOT종목서 우승/시각 인식·색깔 구별 능력 뛰어나 구입 문의 쇄도 『마이크로 로봇 인구는 그대로 한 나라의 컴퓨터 로봇 기술력으로 이어집니다.많은 관심과 지원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열린 제2회 마이크로 로봇 월드컵 축구대회(MIROSOT’97)에서 예상을 깨고 한 대의 로봇이 겨루는 S­MIROSOT 종목에서 한국에 우승을 안겨준 김병수씨(28·마이로테크 대표). 김씨의 UFO팀은 한 종목 우승으로 개최국의 체면을 살려주면서 4게임을 통해 총73점을 득점,올해 대회 MVP에 뽑히는 영광도 안았다. 『지난해 12월부터 로봇을 만들기 시작해 4월말에야 비전 보드(시각처리장치)를 완성했어요.상대적으로 전술을 구사할 소프트웨어 제작 시간이 짧아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UFO는 로봇 자체로는 최고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전술에서는 뒤져 석대의 로봇이 겨루는 MIROSOT 종목에서는 초반 탈락했다.하지만 UFO는 S­MIROSOT전에서는 뛰어난 성능을 유감없이 발휘,4게임 거의 점수차를 15점대로 벌리며 압승했다.특히 김씨가 후배(고려대 전기공학과)인 김경태(23)씨 등과 함께 제작한 비전보드는 초당 60회의 시각 인식과 2백54종의 색깔 구별 능력으로 민첩한 볼 컨트롤을 유도,대회후 구입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상태. 『결승에서 만난 미라지(KAIST)는 최강팀인 뉴턴(미국)을 제치고 올라와 경계를 많이 했습니다.하지만 볼이 올 때까지 기다리곤 하는 미라지의 약점을 알아내 먼저 움직이는 전술을 썼습니다』 결과는 20대 5의 완승. 뉴턴팀은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졸업생들이 제작한 로봇으로 1회 대회에 이어 올해도 3인 경기에서 우승했다.이들은 로봇대회가 열리는 곳은 세계 어디든지 출전해 상을 휩쓸어 명성을 날리고 있다. 하지만 김씨의 이력도 만만치는 않다.하이텔동호인배 95년도 우승,연세대 모빌로봇 콘테스트 96년도 우승,전 일본 마이크로마우스대회 95년 우승,서울대 마이크로마우스대회 96년도 우승 등이 김씨의 주요 수상경력.그는 또 회원이 2만명이나 되는 하이텔의 디지탈동호회 시삽으로 활동하고 있기도 하다.대학동아리 「꼬마전구」에서 1학년때부터 로봇을 만들기 시작했다는 그가 지금까지 만든 로봇은 15대 정도.로봇을 맘껏 만들고 싶어 직장을 나와 회사까지 창업했다는 그는 『앞으로 비전시스템을 이용한 품질관리시스템과 교통제어시스템을 개발하고 싶다』고 말한다.컴퓨터를 이용한 장난감 개발도 개척해 보고 싶은 분야. 『외국에서도 그렇고 국내에서도 로봇 분야 엔지니어는 거의 마이크로 로봇동호인 출신입니다.동호인 층이 두터울수록 관련 기술 수준도 높습니다』 외국에서는 대기업과 정부 부처등의 후원아래 럭비대회,격투기대회,넓이뛰기 대회,심지어는 스모대회까지 벼라별 로봇 대회가 다 열린다. 로봇 축구대회는 한국이 모처럼 처음으로 만든 세계대회.그러나 한국이 이 대회를 만들자 일본이 또다른 세계 축구대회를 창설해 한국의 지위를 위협하고 있다.한국은 특히 월드컵 대회에 맞춰 98년 대회를 프랑스에서 개최할 계획인데 일본이 같은 기간 프랑스에서 대회 개최 계획을 밝힌 것이다.『소니라는 거대기업이 후원하는 이 대회에 한국대회가위축되지나 않을지,창설자인 한국과학기술원 김종환 교수(전기 및 전자공학)의 고민이 큰 것 같더라』고 김씨는 전하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 「캐시의 나들이」(활용 인터넷 아동교육 사이트:14)

    ◎「자바 게임」·수수께끼 코너 등 재치 빛나는 교육자료 가득 엄청난 시장의 잠재성 때문인지 아동교육과 관련한 사이트가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고 있다.과거처럼 단순히 종이로 된 자료를 컴퓨터로 옮겨놓는 수준을 뛰어넘어 대화형·동화상 등의 인터넷 기능을 제대로 살린 사이트도 눈에 많이 띈다. Cathy,s Picnic(www.geocities.com/Heartland/7134/index.html)은 인터넷 프로그래밍 언어인 자바를 활용하여 인터랙티브 기능을 제대로 구현한 사이트로 학부모들뿐만 아니라 앞으로 홈페이지를 구축하려는 학교나 교육관련 업체에서도 참고할만한 곳이다. 아이들의 흥미를 끌수 있는 자료들이 가득하지만 색칠놀이 책·공작교실·게임·수수께끼 등 4개의 코너로 구성된 JAVA FUN HOUSE 페이지가 단연 눈길을 끈다. Coloring Book코너에는 드래곤·캐시공주 등의 밑그림이 들어있고 Craft코너에는 혹성 사진을 이용하여 모빌을 만들어 보며 태양계를 배우는 교재가 있다. 그러나 뭐니뭐니해도 게임만큼 아이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것은 없다.JAVA Game 코너에서는 4가지 종류의 교육용 게임이 기다리고 있다. 첫번째 게임인 Crazy Nursery Ryhmes에서는 좋아하는 동물이나 음식등 몇가지 질문에 알맞은 답을 입력하면 그 단어들로 재미있는 문장을 만들어 보여 준다.엉뚱한 단어를 입력하면 햄버거가 사자를 잡아먹었다는 등 상상도 못할 이야기가 되어 나오기 때문에 문장을 배우는 아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두번째 게임인 Fireball은 캐시공주가 왕궁을 불태우려는 드래곤에게 다가가 요술약을 먹여 이를 막아내는 게임이다.드래곤은 계속 불덩이를 토해내기 때문에 캐시공주는 그것을 피하면서 임무를 완수해야 한다.게임박스에서 파워 스위치를 마우스로 클릭하고 키보드의 S자를 누르면 게임이 시작된다.하늘에서는 드래곤이 토해내는 불덩이가 계속 날아오는데 키보드의 N자과 M자를 번갈아 누르면 왼쪽과 오른쪽으로 움직여 피할수 있다.잠시 쉬고 싶을때는 P자를 누른다.10,000점 이상의 점수를 얻어야 이기며 게임을 끝내려면 파워스위치를 다시 눌러 끄면 된다. 세번째 게임은 초등학교 고학년이나 중학생수준에 알맞은 전통적인 단어맞추기 행맨 게임이다.주어진 빈칸의 자리수에 맞게 알파벳을 골라 채워넣어 단어를 완성해야 하는데 알파벳을 잘못 고를 때마다 몸의 일부가 교수대에 매달리며 실수가 많아져 몸전체가 매달리게 되면 컴퓨터가 이기게 된다.문제가 계속 나오면서 컴퓨터와 내 점수가 아래에 기록된다. 네번째 게임 역시 행맨 게임으로 동식물과 관련된 1,000개의 단어들이 모여 있어 훨씬 어렵다. 게임을 지나쳐 Riddle & Puzzle코너에 가면 수수께끼와 숨은단어 찾기,크로스워드 퍼즐,주어진 동그라미와 선을 이용하여 단어 만들기 등 아이디어가 번뜩이는 교육자료가 가득하다. 외계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라면 ALIEN VILLAGE 페이지를 들러보자.외계인과 우주식물·로봇 들에 대한 밑그림들이 들어있어 색칠놀이를 할 수 있고,오려붙여 만드는 5개의 3차원 우주선 밑그림과 색칠까지 되어 있는 완성그림이 함께 제공된다.모두 프린트해서 사용할 수 있다. 이밖에도 인터랙티브 이야기책 The Castle,음악에 맞춰 로봇과 함께 춤을 추는 Disco,교회·꽃가게·초컬릿공장·식당등의 색칠놀이용 밑그림이 가득한 Easter Village 등 아이들을 즐겁게 할 페이지가 많이 있다.
  • 퍼즐게임 「세균전X」/기상천외한 질병의 세균 등장

    ◎윈도95용… 2명도 플레이 가능 「세균전 X」는 (주)막고야(02­575­1485)에서 내놓은 퍼즐 게임. 지난 95년 나온 「세균전 95」를 윈도 95용으로 새롭게 바꿨다.깔끔한 화면을 배경으로 새로운 세균이 많이 등장한 것이 특징이다.「몸이 뾰족해서 사람에게 타격을 주는 것」,「사람의 마음을 우울하게 해서 몸을 더욱 나쁘게 만드는 것」,「불안한 정서를 갖게 하는 것」,「자만에 빠지게 하여 우쭐하는 마음으로 만들어버리는 것」등이다. 게임은 가로,세로 7칸의 바둑판 모양(49개의 정사각형)의 스테이지에서 시작한다.스테이지는 초기 화면에서 「랜덤」(random)을 골라 무작위로 하거나 단계별로 진행할 수 있다. 모두 95개의 스테이지가 나온다.스테이지별로 각각의 특성이 있다.난이도는 차이가 없다. 시간을 선택하면 주어진 시간안에 많은 것을 차지한 캐릭터가 승리한다. 진행방식은 간단하다. 마우스로 세균을 골라 원하는 위치에 갖다 놓고 클릭하면 된다. 게임은 항상 파란 세균이 먼저 하게 돼 있다.세균의 증식은 한칸 단위로,이동은 두칸단위로 할 수 있다. 세균이 감염되는 범위는 자기 자신을 빼고 정사각형 9개안에서 8개까지다. 주의할 점은 적 세균이 빨리 움직인다고 덩달아 빨리 움직여서는 안된다는 것.바둑이나 장기를 두듯 충분히 생각한 뒤 플레이해야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수 있다. 메인 화면에서 대전모드를 골라 두 명이서 플레이할 수도 있다.이때는 적 캐릭터를 고를수 있다. 단순하게 보이지만 난이도는 상당히 높다.다른 게임과 달리 난이도를 조절하는 기능이 없기 때문이다. 2만9천원.
  • 세계 「흡연사망」 매년 3백만명/내일 금연의 날… WHO조사

    ◎10초당 1명꼴… 2030년까지 5억명 사망 【모스크바·워싱턴 외신 종합 연합】 전세계에서 매년 약 3백만명이 흡연 때문에 목숨을 잃고 있다고 세계보건기구(WHO)가 28일 밝혔다.이는 매 10초당 1명이 담배 때문에 죽어가는 꼴. WHO는 세계 금연의 날(5월31일)을 맞아 흡연자수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러시아의 모스크바에서 연 국제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는데 WHO는 현재의 흡연증가 추세가 계속된다면 2030년까지 약 5억명이 흡연 때문에 사망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미국식품의약국(FDA)의 미첼 젤러 대표는 효과적 조치로 흡연증가 추세를 꺾어야 한다면서 담배업계가 미키 마우스 만큼이나 널리 알려진 낙타 만화를 동원,담배선전을 하는 등 미래 소비층인 어린이들을 겨냥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와 관련,미 연방공정거래위원회(FTC)는 담배회사인 R.J.레이놀즈가 어린이들의 접근이 손쉬운 장소에는 담배광고판을 세울수 없다고 결정했다.FTC는 「카멜」이란 이름으로 불리는 낙타의 그림이 그려진 레이놀즈사 광고판이 많은 청소년들에게 담배를피우도록 유도하는데 성공했다면서 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크게 해쳤다고 설명했다.
  • 「P.D.Q.바흐­못말리는 음악회」/미 클래식음악계 허위의식풍자

    ◎「폭소음악회」 열린다/새달3일 예술의 전달/무거운 가발·바로크 의상의 지휘자/무대누비며 장난… 톱·낚싯줄 악기도 초심자들에게 클래식 연주회는 양식 식사법 만큼이나 까다롭다.마음놓고 기침한번 못하는데다 좋다고 아무데서나 박수치면 사방에서 경멸의 시선이 날아든다.두시간동안 긴장한 채 고역을 치르고 나면 이런 탄식이 절로 난다.난 역시 「뽕짝」 체질인가봐…. 한국 페스티벌 앙상블이 6월3일 하오 7시30분 서울 예술의 전당 음악당에 올리는 「P.D.Q.바흐­못말리는 음악회」는 바로 이런 이들을 위한 무대.이 클래식 연주회에선 악장사이에 박수를 쳤다고 뭐랄 사람이 아무도 없다.재채기와 잡담도 용인된다.한술 더떠 폭소가 자주 터져줄수록 환영이다.어깨에 잔뜩 힘이 들어간 클래식에서 허식의 예복을 벗기고 그 엄숙주의를 조롱하는게 목적이기 때문이다. P.D.Q 바흐의 P.D.Q는 가짜 바로크(Pseudo­BAROQUE)의 약자이다.바흐의 자식들중 가장 타락한 괴짜 아들이라는 이 가상인물의 「조물주」는 미국 작곡가 피터 쉬클리(62).스왈츠모어 대학,줄리어드 음대 등에서 작곡을 공부했고 현재 사우스 다코타 대학 교수라고 한다.쉬클리가 P.D.Q 바흐를 내세운 것은 60년대.바로크 인기가 선풍적이던 이 때 아무리 엉터리라도 바로크풍으로 작곡만 하면 성공이 보장되는 바보같은 미국 음악계 풍토를 희롱하려 이 인물의 이름을 빌려 요절복통할 음악들을 써냈다. P.D.Q 바흐역은 미국 공연에선 등장하지 않지만 국내에 쉬클리의 음악을 선보이는 이번 연주회에선 립싱크 개그로 유명한 「허리케인 블루」의 김진수가 맡았다.그는 무거운 가발에 장엄한 바로크 의상으로 무장,무대를 종횡무진 누비며 연주자들에게 장난을 걸게 된다.또 MC 황인용이 해설자로 등장,곡 앞머리마다 재미있는 사설로 이해를 돕는다. 연주곡중 「음악에의 희생」은 바흐의 「음악에의 헌정」을 비꼰 것.「메자닌 소프라노,희한한 악기들을 위한 4개의 민요」는 1·2층 사이에 낀 중간층이란 뜻의 메자닌이란 용어로 메조 소프라노를 표현한게 재치있다.또 「바겐(값싼)카운터 테너와 희한한 악기들을 위한 바위위의 목동」이란제목으로 허영심많은 가수들을 비웃고 「보통 감기를 위한 팡파레」에선 감기에 걸리면 열이 난다 해서 작품번호가 S.98.7까지 올라간다. 악기도 상상을 초월한다.트럼본에 바순의 마우스피스를 꽂은 「트럼분」은 약과.술을 부은 깔대기,쇠톱,낚싯줄이 등장하고 한대의 비올라를 둘이 붙잡고 연주한다.바닥에 깔아논 악보를 읽느라 행진하는 연주자들로 아수라장을 이루기도 한다. 클래식을 풍자하는 이 연주회엔 두가지 논란이 따를수 있다.클래식을 이벤트화해 인기위주로 만든다는 눈총과 클래식을 비판하는 공연의 주체가 결국 클래식 연주단이란 점.한국 페스티벌 앙상블이 스스로에게 겨누는 칼날을 얼마나 솔직하게,설득력있게 벼려낼지 두고볼 일이다.문의 739­3331.
  • 윈도95로 디스크 복사하기(컴퓨터 걸음마:39)

    『윈도95에서 디스크를 통째로 복사하는 방법은 없나요?』 물론 있지요. 엠에스 도스에서는 디스크카피(diskcopy)라는 명령어를 써서 복사했지만 윈도95에서는 윈도탐색기를 사용해서 디스크를 복사합니다.3.5인치 디스크,5.25인치 디스크 모두 할 수 있습니다.우선 윈도탐색기를 불러냅니다.윈도95의 「시작」단추에다 화살표를 갖다대고 마우스의 왼쪽 단추를 누르면 「프로그램」 항목이 나타납니다.「프로그램」 항목에서 「윈도탐색기」에 네모 막대기를 맞추고 마우스의 왼쪽 단추를 누릅니다. 윈도탐색기를 선택하면 탐색창(탐색 대화상자)이 열립니다.「파일,편집,보기,도구,도움말」항목들이 있고 다시 그 아래에 「내 컴퓨터」라고 보이고 그 오른쪽에 작은 그림들(도구 아이콘)이 보입니다. 그 다음줄에는 「모든 폴더」와 「내 컴퓨터 내용」이라고 보입니다.그 아래에는 틀구분막대기(틀구분자)가 왼쪽 네모틀과 오른쪽 네모틀로 나누어주고 있는 화면이 보입니다.왼쪽 네모틀은 계단식 형태로 디스크의 구조를 표시하는 폴더 표시창」이고 오른쪽 네모틀은 선택된 폴더의 내용을 보이는 「폴더 내용 표시창」입니다. 폴더 표시창에서 디스크드라이브 모양의 아이콘(그림글자)옆에 「3과1/2 플로피(A:)」라고 쓴 곳을 선택하고 마우스의 오른쪽 단추를 눌렀다 떼면 네모 상자 모양의 디스크관리창(단축 메뉴)이 열립니다. 디스크관리창에는 「탐색,열기,찾기,디스크 복사,포맷,붙여넣기,단축 아이콘 만들기,등록 정보」의 항목이 보입니다.플로피 디스크를 복사하려면 「디스크 복사」항목을 고릅니다.플로피 디스크드라이브(A:)의 아이콘을 선택하고 마우스의 오른쪽 단추를 눌러서 열린 디스크관리창의 「디스크 복사」를 고르면 「디스크 복사 대화상자」가 열립니다.디스크 복사 대화상자에서는 원본 디스크와 대상 디스크 항목이 보입니다. 원본 디스크 표시 상자에는 아까 고른 A:에 네모 막대기가 가 있고 대상 디스크 표시 상자에도 원본 디스크와 같은 형식의 A:에 네모 막대기가 있습니다.디스크 복사 대화상자의 아래쪽에 있는 「시작」 단추를 누르면 원본 디스크를 읽기 시작합니다.다 읽으면 「복사할디스크」를 삽입한 다음 「확인을 누르십시오」라는 안내문이 나타납니다.원본 디스크를 빼내고 원본 내용이 그대로 옮길 디스크(대상 디스크)를 A드라이브에다 넣고 「확인」 단추를 누르면 복사가 됩니다. 만일 대상 디스크가 포맷이 되지 않은 것이면 윈도95가 알아서 포맷을 먼저 실행한 뒤 복사를 합니다.디스크 복사는 같은 형식의 디스크끼리만 가능합니다. 디스크 복사는 윈도탐색기가 아닌 「내 컴퓨터」아이콘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내 컴퓨터」 단추를 누르고 「3과1/2플로피(A:)」에다 화살표를 맞추고 마우스의 오른쪽 단추를 눌렀다 떼면 디스크를 포맷할 수 있는 디스크관리창이 열립니다.〈이기성 계원조형예술대학 전자출판과 교수〉
  • 컴퓨터 중독도 병/미 정신과학회연구 발표

    ◎직장·집안일 소홀… 시간 감각 상실 【샌디에이고(미 캘리포니아주) UPI 연합】 컴퓨터 중독은 습관성약물 중독처럼 정신과전문의의 치료를 받아야 하는 병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미국 컬럼비아 메디컬센터의 정신과전문의 제럴드 블록 박사는 19일 미국정신과학회 150차 연례회의에서 연구발표를 통해 컴퓨터게임 욕구를 억제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습관성약물 사용자나 강박성 도박꾼에게서 나타나는 것과 같은 중독증세를 보인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블록 박사는 이러한 컴퓨터중독증은 정신과전문의의 상담과 치료가 필요하다면서 컴퓨터중독의 대표적인 증세를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처음 마음 먹었던 시간보다 더 오래 컴퓨터 앞에서 시간을 보낸다 ▲시간감각을 상실한다 ▲컴퓨터 때문에 대인관계가 영향을 받는다 ▲컴퓨터 앞을 떠나려고 하지만 그렇게 되지 않는다 ▲컴퓨터 때문에 직장일,학교수업,집안일을 소흘히 한다. 이밖에 너무 오래동안 컴퓨터 키보드를 두둘기거나 마우스를 조작하여 손가락,손,목에 이상이 오는 것도 컴퓨터중독의 신호로 볼수 있다고 블록 박사는 지적했다.
  • 리모콘으로 작동하는 PC 등장

    ◎대우통신,「코러스 프로넷 CD520」 개발/실행·종료 등 단순방식 도입/2백㎒ 펜티엄 MMX칩 사용 TV,영화,노래방 등 원하는 멀티미디어기능을 리모콘만으로 실행할 수 있는 가전제품 개념의 PC가 나왔다. 대우통신은 최근 까다로운 마우스나 키보드 조작없이 리모콘만으로 멀티미디어 기능을 수행하는 「코러스 프로넷 CD520」을 개발,시판에 들어갔다. 회사측은 이번 제품이 TV나 VTR을 사용할 때처럼 리모콘만으로 전원을 켜 실행하고 종료하는 등 가전제품과 같은 단순한 작동방식을 도입,PC와 TV진영 사이에 전개되고 있는 멀티미디어 주도권전쟁에서 컴퓨터 진영이 유리한 위치에 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제품은 PC전면부에 8개의 큐(Q)버튼을 채용,이 버튼에 사용자가 원하는 멀티미디어 기능을 설정한 뒤 리모콘으로 작동하도록 돼 있다. 대우통신은 이 제품개발에 1년동안 20억원을 들였으며 세계 20개국에 특허출원중이라고 밝혔다. 이 제품은 또 상대방 전화기로 직접 통화할 수 있는 인터넷폰을 내장,PC가 없는 사람과도 통화할 수있도록 했으며 본체에 고감도 마이크를 갖춰 다른 컴퓨팅 작업을 하면서 통화할 수 있는 핸즈프리 스피커폰 기능을 수행한다. 또 첨단 주변기기 연결장치인 USB(유니버설 시리얼 버스),차세대 영상기록매체인 DVD(디지털 비디오 디스크)드라이브,MPEG(동영상 압축 및 재생표준)Ⅱ보드를 탑재하고 있으며 CPU(중앙처리장치)로 2백㎒의 펜티엄 MMX(그래픽 가속처리기술)칩을 사용하고 있다. 5종의 모델로 나온 이 제품 가격은 2백5만∼3백96만원이다.(02)3779­7094).
  • 빌 게이츠 연설문

    ◎컴퓨터발전,기업규모 축소 초래/통신신경체제에 경영크게 의존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사 회장은 8일 미국 시애틀에서 앨 고어 부통령을 비롯한 미국내 100여명의 최고경영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연설회에서 『컴퓨터의 발전으로 기업의 규모는 축소되고 기업운영은 통신신경체계에 크게 의존할 것』이라고 예측했다.다음은 연설 요지. 오늘 나는 「디지틀 신경체계」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기업의 신경체계에 대해 말한다는 것은 곧 기업들이 예산을 작성하거나 판매결과,특히 예상치 않았던 결과 등에 대한 대비책을 세우는 것과 관련이 있다.말하자면 생산성 활동이나 유쾌하지 않은 고객 등과 같은 것 말이다. 기업의 체계에는 여러가지가 있다.회의를 한다거나 서류를 들고 하는 일,근로자들이 모은 정보,소비자에 대한 정보를 모으는 방법,예산기획체계,협력체계 등이다.이 모든 것이 기업의 신경체계를 이루고 있다.당신이 어느 기업에 있든 이들 신경체계들은 당신의 월등한 생산성을 요구한다. 과거에는 어떤 기업이든 이같은 것들을 다루는데 있어별 차이가 없었다.정보를 다루는 도구가 비슷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술의 변화는 놀랄 만한 것이었다.마이크로소프트사가 출발할 당시만해도 컴퓨터를 사용하는데는 지금보다 훨씬 많은 비용이 들었다.또 컴퓨터의 이용도 단순히 계좌를 추적하고 예약을 받는 수준에 그쳤다.그러나 지금은 비용도 크게 떨어졌을 뿐만 아니라 컴퓨터가 할 수 있는 일의 개념마저 변했다.그것은 이제 통신의 수단으로까지 바뀌었고 사람들로 하여금 어떻게 정보를 운용할 것인가를 생각하게 해줬다. 컴퓨터를 이용하는 사람이 매 2년마다 배가될 것이라는 무어의 법칙을 생각하면서 우리는 과연 컴퓨터산업이 어떻게 변할 것인가에 궁금해 한다.이 정보통신수단을 생각하면서 우리는 통신 그자체보다 빠르게,또는 컴퓨터의 기억용량보다 많은 것을 생각해야 한다.또 이 기계들을 어떻게 연결해야 할 것인가도 생각해야 한다. 나는 이들 기계가 초고속으로 연결될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전화회사들이 종합정보통신망(ISDN)에 투자할 것이고 많은 사람들이 이동전화를 필수품처럼생각하면서 한 지역의 생산성을 더 높였다.생각보다 더 나은 결과가 올 것이라 생각한다. 연결의 문제는 경제적인 관점으로 모두가 함께 생각돼야 한다고 본다.오늘날 지식근로자들은 같은 개인컴퓨터를 사용하고 있으므로 회사내는 물론 회계회사나 법률회사도 같은 정보를 보고 있다.전자우편이나,펙스,음성편지 등이 한 장소에 모여 있어 이용자들은 간단한 메시지는 물론 거대한 서류 등에 이르기까지 함께 이용하고 있다. 앞으로 10년 뒤의 컴퓨터 모습을 상상해보자.그것은 엄청나게 다를 것이다.인터넷에 들어가면서 마우스를 사용하지 않을 수도 있고 글자를 치거나,말을 하거나 하는 등의 똑같은 방법 대신 인간이 의사소통 수단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그대로 사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통신에서의 신경체계를 말할때 디지틀방식을 거론한다.디지틀방식으로 고객의 취향에 맞춘 정보를 전달한다는 개념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한 장소에서 당신이 취향에 맞는 정보를 얻지 못하면 어떻게 중요한 일에 결정을 내릴수 있겠는가.또 얼마나 빨리 정보를 전달하는가역시 매우 중요하다.인간의 신경체계는 아주 정교하고 놀라운 속도를 가지고 있다.마이크로 소프트사의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이 관점에서 무엇인가가 일어나고 있음을 깨닫고 있다. 이제 몇가지 예측을 하면서 결론을 내리자.이는 예언이 아닌 무엇이 일어나고 있나에 대한 내 신념이다.오늘날 대학에 가는 아이들은 이제 웹사이트에 몰릴 것이다.그들은 여행계획을 짜고 상품을 구매하고,친구와 이야기하고 하는 모든 일들을 인터넷에서 할 것이다.사무실 근로자들도 전자우편의 수월성을 인정,이를 이용한 일들이 주류를 이룰 것이다. 또한가지 회사내에서나 밖에서 하는 당신의 일들이 이 신경체계가 갖춰지면 바뀔 것이다.앞으로 회사의 규모는 지금보다 훨씬 작아지고 안에서 하는 일은 밖에서,밖에서 하는 일이 안에서 더 많이 행해질 것이다.자본주의의 요체인 수요와 공급의 결합이 더이상 번거로운 일이 아닐 것이며 인터넷상으로 들어올 것이다.서류작업은 사라질 것이고 가장 먼저 서류양식이 사라질 것이다. PC를 치우는 사람,이같은 거대한 유연한 시스템을 거부하는 사람은 실수를 하는 것이다.그렇게 한다면 양질의 지적근로자를 잃을 것이다.〈정리=최철호 기자〉
  • 윈도 95로 디스크 포맷하기(컴퓨터 걸음마:38)

    윈도95의 「시작」단추에다 화살표를 갖다대고 마우스의 왼쪽 단추를 누르면 「프로그램」항목이 나타납니다.「윈도탐색기」를 선택하면 탐색창(탐색 대화상자)이 열립니다.탐색창 아래 왼쪽에 있는 폴더 표시창에서 디스크드라이브 모양의 아이콘(그림글자)옆에 3 1/2 플로피(A:)라고 쓰여진 곳을 선택하고 마우스의 왼쪽 단추를 눌렀다 떼면 오른쪽 폴더 내용 표시창에 A드라이브 플로피디스크의 파일 이름의 목록이 나타납니다. 이번에는 폴더 표시창에서 디스크드라이브 모양의 아이콘(그림글자)옆에 3 1/2 플로피(A:)라고 쓰여진 곳을 선택하고 마우스의 왼쪽 단추대신 오른쪽 단추를 눌렀다 떼면 디스크를 포맷할 수 있는 네모 상자 모양의 디스크관리창(단축 메뉴)이 열립니다.디스크관리창에는 탐색,열기,찾기,디스크 복사,포맷,붙여넣기,단축 아이콘 만들기,등록 정보 등의 항목이 보입니다.플로피 디스크나 하드 디스크를 포맷하려면 「포맷」항목을 고릅니다.그러면 「포맷 대화상자」가 열립니다.포맷 대화상자에서는 디스크 용량,포맷 형식,디스크에 이름주기,시스템디스크 작성하기 등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포맷 형식 항목은 「빠른 포맷」,「전체」,「시스템 파일만 복사」의 3가지를 선택할 수 있는데 새로 사온 디스크는 전체를 선택하고,이미 한 번이라도 포맷을 한 디스크는 빠른 포맷을 선택합니다.「 「시스템 파일만 복사」는 디스크를 포맷하는 것이 아니고 부팅용 파일(시스템 파일)만 복사합니다.그러니까 기존에 디스크에 있는 파일을 지우지 않고 시스템 파일만 복사합니다. 「전체」항목을 선택하면 디스크를 포맷하고 나서 디스크의 이상 유무도 검사합니다. 기타 옵션에는 이름표,이름표 없음,포맷 완료후 디스크 정보 표시,시스템 디스크 작성 항목들이 있습니다.디스크에다 이름을 줄 때는 이름표라고 쓴 줄 아래의 빈칸에다 원하는 이름을 줍니다.포맷 완료뒤 「디스크 정보 표시」항목을 선택하면 포맷된 디스크의 용량,불량 섹터,일련 번호 등을 알려줍니다.일련 번호는 우리가 지정하는 것이 아니고 컴퓨터가 정해주는 번호입니다. 「시스템 디스크 작성」항목은 포맷한 다음에 시스템 파일을 복사할 때 선택합니다.「시스템 디스크 작성」항목은 디스크를 포맷한 다음에 시스템 파일을 복사하는 것이므로 디스크에 이미 있던 파일을 지우지 않고 시스템 파일만 복사해주는 「시스템 파일만 복사」항목과는 다릅니다.포맷 대화 상자에서 용량과 포맷 형식 등 조건을 다 골랐으면 「시작」 항목 단추를 누릅니다.〈필자=계원 조형예술대학 전자출판과 교수〉
  • 「시작」단추에 프로그램 설치하기(컴퓨터 걸음마:37)

    노래방에 자주 가는 사람이라면 1시간에 1만원이 넘는 돈을 내야 하는 것이 아까울 때가 있을 것입니다.컴퓨터도 노래방이 됩니다.예컨대 「세광즐거운 노래방」 CD롬 한장이면 2천640곡의 노래를 즐길수 있습니다.이 노래방 프로그램을 까는 방법을 알아봅시다. 「세광 즐거운 노래방」을 CD롬 드라이브에 넣고 한글윈도95의 시작 단추에 화살표를 놓은뒤 마우스의 왼쪽 단추를 한 번 눌렀다 떼면 시작 메뉴가 나타납니다.여기서 「실행」을 선택하여 d:setup.exe(CD롬 드라이브가 하드디스크 D드라이브로 잡혀있을 경우)라고 치고 「확인」 단추를 누르면 노래방 프로그램이 하드디스크로 설치됩니다. SETUP프로그램이 지정한 디렉토리 이름인 SEKMUSIC이 맘에 안들면 새로운 디렉토리 이름을 상자에 적어넣고 「Install」단추를 누릅니다.노래방을 시작하려면 「시작」단추를 한번누르기하고 「프로그램」 항목에다 화살표를 갖다대고 「세광제품」그룹을 고른 뒤 「즐거운 노래방」을 두번 연속해서 누릅니다. 「세광 즐거운 노래방」은 윈도95의 256컬러 화면을 사용하므로 16컬러 화면으로 지정돼 있을 경우 256컬러로 바꿔줘야 합니다.한글윈도95의 「시작」 단추를 누릅니다.「설정」에서 「제어판」을 고르고 「디스플레이」를 고릅니다.「디스플레이」에서 나타나는 「설정」항목에서 「256컬러」를 선택하고 「확인」 단추를 누르면 256컬러 화면으로 지정됩니다.이때 방금 지정한 256컬러 화면을 사용하려면 한글윈도95를 재부팅(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DOS용 프로그램도 한글윈도95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그런데 한글윈도95에서 프로그램을 사용하려면 「시작」단추를 눌러서 나타나는 시작 메뉴에 추가해야 합니다.물론 그 프로그램을 한 번만 사용한다면 「시작」단추에서 「실행」 항목을 골라 그 프로그램의 파일 이름을 적어넣는 방법도 있지만 자주 사용할 경우엔 시작 메뉴의 「프로그램」항목에 추가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DOS용 데이터베이스 프로그램인 디베이스 쓰리 플러스( dBASE III+)프로그램도 한글윈도95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시작 메뉴에 추가하려면 「작업표시줄 등록정보」화면을 불러내야 합니다.「시작」 단추를 누르고 「설정」항목에서 「작업표시줄」을 선택하면 「작업표시줄 등록정보」화면이 나타납니다.또는 화면 맨아래의 「작업표시줄」 빈 공간에다 화살표를 맞추고 마우스의 오른쪽 단추를 누르고 「등록정보」항목을 선택하면 역시 「작업표시줄 등록정보」화면이 나옵니다. 「작업표시줄 등록정보」화면에서 「시작 메뉴 프로그램」단추를 누르면 시작 메뉴 프로그램 대화상자가 나타납니다.여기서 「추가」단추를 누르고 「명령줄」에 프로그램 이름인 db3dbase.exe를 적어넣거나 「찾아보기」로 DB3 디렉토리의 dbase.exe를 찾아서 「다음」을 누릅니다.「단축 아이콘을 둘 폴더」를 물으면 「프로그램」항목을 선택하고 「다음」을 누릅니다. 이번엔 단축 아이콘의 이름을 묻는데 dbase라고 적고 「완료」단추를 누릅니다. 다시 「작업표시줄 등록정보」화면으로 돌아오면 「완료」단추를 다시 눌러서 dbase.exe프로그램의 등록을 완료시킵니다.추가됐는지 확인하기 위해 「시작」단추를 누르고 「프로그램」항목을 보면 「dbase」가 들어있는 것이 보입니다.〈필자=계원조형예술대학 이기성 전자출판과 교수〉
  • Kid’s Stuff(활용 인터넷/아동교육 사이트:13)

    ◎그림으로 배우는 알파벳 교실/폐지활용 종이만들기 코너도 올해 처음으로 초등학교 영어교육이 시작된 이후 많은 학교들이 마땅한 교재나 지침서가 없어 다소 혼란을 겪고 있는 모양이다. 이런 상황속에서 인터넷에 관심을 갖는 초등학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있는 것은 정보화 마인드를 자연스럽게 심어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재미있게 영어를 익히게 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Kid’s Stuff(WWW.infostuff.com/kids/home.htm)에는 영어를 처음 배우는 아이들이 단어를 효과적으로 익힐수 있는 교재와 함께 종이와 문진 등을 직접 만들어보는 공작교실 자료가 들어있다. 먼저 첫번째 코너인 Alphabed Animals을 클릭해보자. 알파벳의 순서에 따라 그 첫 글자로 시작되는 단어의 그림과 함께 단어의 철자를 보여준다. A의 경우 수족관에서 기르는 관상용 열대어 그림과 함께 Angelfish라는 단어가 나온다. 아래부분의 Next라고 쓰인 화살표를 마우스로 누르면 A의 다음 알파벳 글자인 B로 시작되는 단어를 같은 방법으로 알려준다.영어교육의 기초적인 목적이 사물을 영어로 표현하는 능력을 기르는 일이라면 각 단계에 걸맞는 시청각 교재를 활용하는 일이 중요하다. Angelfish가 관상용 열대어라고 사전을 찾아보고 아무리 외워본들 외국인과의 대화에서 쉽사리 그 단어가 입에서 술술 나올수는 없다.그러나 시청각교재를 통해 익혔다면 시각적으로 배운 그 사물을 보면 자연스럽게 단어가 연상되는 것이다. 두번째 코너인 Monthly Maze에는 미로찾기 게임이 들어있는데 온라인 상태에서나 또는 프린트해서 즐길수 있으며 매달 새로운 문제로 교체된다. 과학에 관심이 있는 어린이라면 세번째 코너인 Nake some paper를 방문하면 더 큰 흥미를 느낄 것이다.종이가 제작되는 원리를 깨우칠 수 있도록 폐지를 활용한 종이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는 그림자료가 들어있다.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화장지 티슈와 방충망·전분을 이용하기 때문에 선생님들이 교실에서 아이들과 함께 실습할 수 있다. 네번째 코너 Plaster Casting 역시 모래와 회반죽을 이용하여 문진이나 벽걸이 등을 찍어내는방법(주조하기)을 그림을 통해 자세히 알려준다.
  • 폴더는 파일이 있는 방(컴퓨터 걸음마:36)

    뚱보 윈시인이 물가에 오두막집을 지었습니다.한쪽에는 솥을 걸고 한쪽엔 요를 깔고 또 다른쪽엔 돌도끼를 놓았습니다.그러다가 집이 좁아져서 지하실을 팠습니다.지하실에는 사과와 배추를 두었습니다.지하실이 좁아서 옆을 넓혀서 방을 하나 더 만들고 물고기를 말려서 저장했습니다.사과와 야채를 둔 지하실방을 채소방이라 부르고 물고기를 저장한 방을 고기방이라고 불렀습니다. 뚱보 원시인의 오두막집을 도스(DOS)운영체제에서는 하드디스크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DOS에서는 방을 디렉토리(directory)라고 합니다. 1층을 루트(root)디렉토리라고 합니다.지하실을 서브(sub)디렉토리라고 합니다.채소방을 채소 서브 디렉토리라고 하고 고기방을 고기 서브 디렉토리라고 합니다.1층 루트 디렉토리에는 솥,요,돌도끼라는 파일이 있습니다.지하 1층의 채소 서브 디렉토리에는 사과 파일과 배추 파일이 있습니다.고기 서브 디렉토리에는 물고기 파일이 있습니다.하드디스크는 시콜론(C:)이라 정했습니다.루트 디렉토리는 역슬래시로 표시합니다.행정전산망용 컴퓨터에서는 역슬래시 키가 나오질 못하고 원화 표시()모양으로 나옵니다. 하드디스크의 루트 디렉토리는 C:로 표시가 됩니다.하드디스크의 루트 디렉토리의 솥 파일은 C:sot이 됩니다.루트 디렉토리의 돌도끼 파일은 C:doldoggi가 됩니다.서브 디렉토리는 루트 디렉토리 표시인 역슬래시를 붙이고 씁니다.채소 서브 디렉토리는 C:chaiso가 됩니다.채소 서브 디렉토리의 사과 파일은 C:chaisosagwa로 표시합니다.채소 서브 디렉토리의 배추 파일은 C:chaisobaichoo가 됩니다.고기 디렉토리의 물고기 파일은 C:gogimoolgogi입니다. 윈도95에서는 방을 디렉토리 대신에 폴더(folder)라고 부릅니다.오에스투(OS/2)운영체제나 매킨토시용 시스템7 운영체제에서도 방을 폴더로 부릅니다.윈도3.1에서는 방을 그룹윈도(창)라 부릅니다.윈도3.1에서는 지하실을 파지를 못합니다.그저 1층을 넓히는 도리밖에 없습니다.DOS 운영체제에서는 물건을 1층과 지하실로 나누어 저장할 수 있었지만 윈도3.1에서는 1층에 모든 물건을 두어야 합니다.만일 1층을 넓힐수 없다면 새로운 오두막집을 지어서 그 집의 1층에다 물건을 둘 수밖에 없습니다. 처음 지은 집 1층에 솥,요,돌도끼를 두고 새로 지은 오두막에 사과,배추,물고기를 두어야 합니다.윈도3.1에서는 방을 그룹윈도라고 하니까 처음 지은 오두막집을 오두막1그룹윈도,두번째 지은 오두막집을 오두막2그룹윈도라고 합니다. DOS식의 표현을 빌면 루트 디렉토리에 해당하는 1층만 사용할 수 있는 윈도3.1를 하위 디렉토리 즉,하위 그룹윈도를 만들지 못하는 운영체제라고 합니다.반면에 윈도95는 DOS처럼 하위 디렉토리를 얼마든지 만들수 있습니다.뚱보 원시인말로 표현하면 지하 1층,지하 2층,지하 3층 등 필요하면 얼마든지 지하실을 팔 수 있는 것입니다. 한글윈도3.1의 그룹윈도는 한 그룹윈도 안에 하위 그룹윈도를 만들지 못하기 때문에 체계적인 아이콘 관리가 어려웠습니다.한글윈도95의 폴더는 프로그램을 담는 디렉토리나 그룹윈도 역할을 하는 동시에 때로는 프로그램 그 자체일 수도 있습니다.한글윈도95 초기 화면의 바탕화면에 보이는 휴지통 아이콘은 분명히 한 개의폴더지만 이 아이콘을 두번 누르기하면 폴더의 창이 열리는 것이 아니고 바로 휴지통 프로그램이 실행됩니다.한글윈도95의 폴더는 프로그램의 아이콘들이나 다른 폴더를 담아두는 방역할을 함과 동시에 한 개의 프로그램 아이콘 역할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한글윈도95에서 새로운 폴더를 만들려면 한글윈도95의 바탕화면이나 다른 폴더의 창속에서 「파일」 메뉴의 「새로만들기」를 고르거나 마우스의 오른쪽 단추를 한번 누르면 단축메뉴가 나타나는데 여기서 「새로만들기」를 선택합니다.〈필자=계원조형예술대학 전자출판과 교수〉
  • 윈도95도 쉽지 않다(컴퓨터 걸음마:35)

    윈도95나 윈도3.1이 쉬운 것이라고 들었는데 막상 해보니까 어렵더라고 고민하는 사람들을 많이 만납니다.다른 사람에게는 쉬운데 나만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하는 겁니다.절대로 그렇지가 않습니다.누가 윈도를 쉽다고 했습니까? 아마도 판매업자들이 장삿속으로 그랬을 겁니다.도스(DOS)운영체제를 잘 사용하던 사람이 윈도 운영체제를 배울때 쉽다는 것이지 컴퓨터를 처음으로 배우는 사람에게는 윈도 역시 혼자 넘기 어려운 장벽입니다.왜냐하면 컴퓨터를 관리해주는 DOS프로그램이나 윈도 프로그램같은 운영프로그램에 대한 개념을 배울 시간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윈도95는 작업표시줄에 있는 「시작」단추로 모든 것을 관리합니다.윈도3.1의 「프로그램 관리자」와 비슷합니다.윈도95의 초기 화면은 화면 맨밑에 보이는 긴 띠모양의 작업표시줄(Taskbar)과 바탕화면(Desktop)과 그림글자인 아이콘(Icon)으로 구성됩니다.윈도3.1에서는 단지 배경 그림만 있던 화면을 윈도95에서는 사용자가 마음대로 아이콘 배열,창 배열,프로그램 등록 등을 할 수 있는 곳으로바탕화면이 바뀌었습니다. 윈도95에서 바탕화면은 실제로 작업이 진행되는 공간입니다.작업표시줄에는 지금 실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의 이름과 아이콘이 표시됩니다.여러개가 동시에 실행중이면 여러개의 이름이 전부 나타납니다.윈도3.1에서 Alt 키와 Tab 키를 함께 눌러 실행된 프로그램을 하나씩 확인해야 했던 것을 윈도95에서는 작업표시줄에 있는 프로그램의 이름을 마우스로 한번누르기만 하면 해당 프로그램의 실행 화면이 나타나므로 편리해졌습니다. 특히 작업표시줄의 왼쪽에 있는 시작 단추는 한글윈도95의 모든 기능을 모아놓은 단추입니다.프로그램의 실행,환경 설정,도움말,시스템 종료하기등을 모두 할 수 있으므로 한글윈도3.1의 프로그램 관리자와 같은 역할을 담당한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DOS는 맨처음에 루트 디렉토리라는 커다란 한 개의 디렉토리만 있고 사용자가 필요에 따라서 몇개의 서랍으로 나누어(md:make directory)사용합니다.그러나 윈도는 맨처음부터 3∼5개의 서랍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이 서랍을 프로그램의 「그룹 윈도」라고합니다.이 서랍들은 「기본(메인) 프로그램 그룹」,「보조(액세서리)프로그램 그룹」,「게임 프로그램 그룹」 등 3개이거나,여기에 「시작(스타트업) 프로그램 그룹」,「응용 프로그램 그룹」이 추가된 5개인 것이 보통입니다. TV와 VTR을 보며 자란 세대에게는 「벙어리 교과서」보다는 소리가 나고 그림이 움직이는 멀티미디어 디스크 교과서가 더 친밀합니다.그래서 재미있는 일을 하면서 동시에 교육이 될 수 있는 에듀테인먼트라는 새로운 분야가 생겼습니다.마우스 사용법을 익히도록 하는 에듀테인먼트 방식을 채택한 것이 바로 윈도3.1의 「게임 프로그램 그룹」속에 있는 프로그램들입니다. 카드놀이 게임과 지뢰찾기 게임 프로그램이 들어있는데 마우스의 사용법을 자연스럽게 배우도록 구성돼 있습니다. 한글윈도95에서 시작 단추에다 화살표를 갖다대고 마우스의 왼쪽 단추를 한 번 눌렀다 떼는 한번누르기를 하면 메뉴(시작 메뉴)인 「프로그램,문서,설정,찾기,도움말,실행,시스템 종료」가 나타나고 각 항목에 마우스 포인터인 화살표를 갖다놓기만해도 그 항목에 딸린 부메뉴(서브메뉴)들이 나타납니다.한글윈도3.1을 사용하던 분들은 화살표만 댔는데도 부메뉴가 나타나는 점이 이상할 것입니다.그러나 이런 점이 마우스 사용 초보자에게는 더 편리해진 기능입니다.〈필자=계원조형예술대학 전자출판과 교수〉
  • Kids’ Academy(활용인터넷/아동교육 사이트:12)

    ◎단어·게임·전자동화책 등 골고루/초등학생 영어 익히기에 유용 Kids’ Academy(http://www.kidsacademy.com)는 전자사전과 동화책·게임 등이 골고루 들어 있어 아이들이 영어를 익히기에 아주 유용한 사이트다.홈페이지의 화면을 아래로 스크롤하면 Fun Spot·Library 등 6개의 그래픽 단추가 보인다. 첫번째 방인 Fun Spot은 놀이를 하면서 영어 단어를 공부할 수 있도록 게임식으로 구성되어있다. Spelling bee에서는 왕·연 등의 그림이 문제로 주어지는데 그림 옆의 빈칸에 알맞은 알파벳 글자를 골라 넣어 그 그림이 의미하는 단어를 완성시키는 게임이다.빈칸을 채워 맞추면 벌이 나타나 날개짓을 해 흥미를 돋군다. 그림의 일부만을 보여주며 그것이 무엇인지를 알아맞추는 게임인 What is it은 약간의 추리력을 필요로 한다.대신 그림옆으로 여러 단어가 지문으로 제시되므로 알맞은 답을 골라 클릭하면 된다. I see는 비슷한 두 개의 그림을 비교해보며 서로 다른 부분을 골라내는 게임이다.아이들의 관찰력을 기르는데 큰 도움이 된다. 다시 홈페이지로 돌아가 두번째 방인 Library를 방문해보자. Story books I can read에는 개미와 베짱이등 아이들에게 잘 알려져있는 4편의 동화가 들어있는데,그림 위주의 전자동화책이므로 간단한 영어 문장을 익힐수 있다. 곰의 생일 등 3편의 동화가 실려있는 Read me a story는 그림보다 글자가 더 많아 고학년 학생이 독해력을 기르는데 적합하다. 일종의 전자 그림사전인 Words는 아이들이 영어단어를 시각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Picture word Dictionary에 들어가 a에서 z까지의 알파벳 상자에서 아무 글자나 선택하면 그 글자로 시작하는 단어와 그림을 보여주는데 a의 경우 ant·apple·arrow 등이 반복되며 계속 나타난다. Christmas Dictionary를 선택하면 크리스마스 무렵의 실내 풍경화를 보여주며,그 그림 가운데 특정한 부분을 마우스로 클릭하면 클릭한 그림의 단어를 알려준다. Photo Dictionary는 Picture word Dictionary와 비슷한데 알파벳을 누르면 그 글자로 시작하는 단어와 함께 사진이 나오는 앨범식 전자사전이다. 세번째방인 Printing Press에는 프린트해서 활용할 수 있는 gif방식의 다양한 그래픽 파일이 들어있다. Pencil Pratice는 영어를 처음 배우는 어린이들을 위해 예쁘게 알파벳을 쓸 수 있도록 밑그림 교본을 제공하는데,앞의 그림사전 코너에서 배운 단어들을 다시 한번 복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다. Finger Friends는 색칠한 뒤 오려서 손가락에 붙여 끼우고 놀 수 있도록 인형이나 동물의 모습을 밑그림으로 제공한다. 그밖에도 알파벳팽이 만들기 등의 방법이 소개되어있는 Card Game·색칠해서 친구들에게 보낼수 있도록 다양한 엽서의 밑그림이 들어있는 Pete‘s Post 코너는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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