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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준표 ‘兵風모의’ 주장 맞을까

    한나라당 홍준표 의원이 23일 서울고·지검에 대한 법사위 국감에서 ‘병풍사건’유도 의혹을 제기,여야가 첨예하게 맞섰다. 홍 의원은 이날 제보자 선모씨의 면담 내용을 공개하며 병풍 사건에는 김대업씨는 물론 박영관 서울지검 특수1부장,민주당 설훈·천용택 의원,박지원 청와대 비서실장 등이 연루돼 있다고 주장했다.홍 의원의 주장에 따르면 박부장과 당시 김대웅 서울지검장 등은 김씨에게 “‘병풍’ 수사에 협조하면 모든 일이 잘 풀릴 것”이라며 병풍사건을 유도하려 했다는 것이다.홍 의원은 김씨가 서울지검 특조실과 구치소 등에서 술(양주)과 담배를 즐기고 휴대전화도 마음대로 사용하는 등 특별대접을 받았으며 자신이 연루된 사건 무마를 조건으로 ‘병풍’수사 협조를 부탁받았다고 주장했다.또 민주당 및 여권 주요 인사들이 구치소에 찾아가 김씨를 면담하기도 했다는 내용의 선씨와의 면담녹취록을 공개했다.홍 의원은 선씨와 지난 13일과 20일 여의도와 강남의 백화점에서 면담했다고 덧붙였다.선씨의 주장은 사실 여부를 떠나 매우 구체적이다.설 의원이 지난해 11월 초 오후 7시쯤 박 부장검사실을 찾아와 김씨와 면담을 했다는 것이다.김 서울지검장은 이름이 특이해서 기억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선씨는 김씨가 교도소 안에서 과장이 심했지만 고위층과의 친분을 과시하는데 끌려서 따랐다는 것.그러나 출감하고 보니 뻔히 정체를 아는데 의인행세를 해 참을 수 없어 제보하게 됐다는 홍 의원의 설명이다. 문제는 선씨의 주장이 설득력이 있는지 여부다.주장대로라면 선씨는 김씨와 함께 지난해 8월부터 올해 1월 중순까지 서울구치소에 수감돼 있던 중 서울지검을 오가며 김씨와 동승한 호송차량과 구치감 등에서 김씨로부터 병풍사건 유도 의혹 주장을 들었다는 것이다.하지만 선씨는 당시에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수감된 상태였다.마약류 사범은 구치소에서 검찰로 조사를 받으러 갈 때 따로 호송되는 것이 관례로 돼 있다.때문에 마약류 사범이었던 선씨가 김대업씨와 호송차량에 함께 탔을 가능성은 적다는 게 중론이다. 또 김씨처럼 검찰에 자주 출정하는 경우는 교도관들이 항상 따라다니기 때문에 다른 재소자와 대화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이다.김씨는 “마약 사범은 구치소에서 일반사범과 격리 수용되기 때문에 만날 수 없다.”면서 “선씨를 알지도 못한다.”고 반박했다.박 부장검사와 설 의원도 김씨와 일면식도 없고 전화통화도 한 적이 없다고 관련설을 부인하고 있다. 강충식 조태성기자 chungsik@
  • 국감 하이라이트/ 법사위 - 兵風수사 속도·대상 공방

    23일 국회 법사위의 서울지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한나라당과 민주당 의원들은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 대통령후보 두 아들의 병역면제 의혹에 대해 상반된 주장을 폈다.쟁점이 된 것은 검찰의 병역수사와 관련,▲박영관(朴榮琯) 특수1부장의 거취문제 ▲김대업(金大業)씨 수사참여 ▲민주당·청와대의 공작수사 의혹 등이다. 한나라당 심규철(沈揆喆) 의원은 “서울지검 특수1부는 지난 8월2일 수사착수 이후 46일 동안 73명 소환,10여명 출국금지,33명 계좌추적 등 수사를 확대해 놓고도 지금까지 뚜렷한 결론을 못내리고 국민적 의혹만 부풀리고 있다.”면서 신속한 수사종결을 촉구했다.같은 당 김기춘(金淇春) 의원은 “수사종결 시점을 답변 못한다면 10월 중순쯤에 중간수사 결과라도 공개하라.”고 다그쳤다. 그러나 김진환(金振煥) 서울지검장은 “이번 사건은 김대업씨뿐만 아니라 14명의 관련 사건과 연관되었고 수사인원도 27명이 매달려 있는 민감한 사건이므로 신중하게 진행하느라 늦어지고 있다.”고 해명했다. 특히 한나라당 홍준표(洪準杓)의원은 “지난 13일과 20일 두 차례에 걸쳐 김대업씨를 잘 아는 마약사범 S씨로부터 제보를 받았다.”면서 “김대업씨는 2001년 9월부터 박영관 부장은 물론 민주당 의원들,청와대 실세 등을 두루 만나면서 치밀하게 짜여진 병풍공작을 모의했다.”고 새로운 의혹을 제기했다.홍 의원은 또 “병풍수사와 달리 최근 검찰의 연애인·PD 관련 수사가 제대로 되지 않은 데에는 수사과정에서 민주당 의원들이 여자 탤런트로부터 성상납을 받은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 아니냐.”고 몰아세워 민주당 의원들로부터 항의를 받았다. 민주당 천정배(千正培) 의원은 “이 후보의 차남 수연(秀淵)씨의 병적기록표에 부모로 기재된 이회정,정경희씨는 부모도 아닐 뿐더러 병적기록표가 최초 작성되기 8년 전인 1976년부터 미국 국적자였다.”면서 “장남 정연(正淵)씨뿐만 아니라 차남 수연씨의 병역비리에 대해서도 전면 수사를 해야 하며,부인 한인옥(韓仁玉)씨도 직접 검찰에 출두해야 한다.”고 압박했다.같은 당 신기남(辛基南) 의원은 “정연씨는 3차례나 병역면제 시도를 했다는 의혹이 있다.”면서 “1차는 90년 11월쯤 전 병무청 직원 이재왕씨,같은 시기 병무청 직원 송두봉씨를 통해 시도했으나 성사되지 않았고 결국 97년 3차시도에서 국군수도병원 의무부사관 김도술씨와 헌병대 변재규씨에게 2000만원을 주고 면제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김경운기자 kkwoon@
  • “”김대업씨 ‘병풍모의’ 증언 녹취””, 홍준표의원 ‘공작설 증언’테이프 2개 공개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 대통령 후보 두 아들의 병역면제 의혹을 제기한 김대업(金大業)씨가 지난 8월 의혹을 제기하기 전 검찰 인사와 민주당 의원,청와대 고위 관계자들을 두루 만나면서 ‘병풍공작’을 모의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그러나 당사자들은 근거없는 정치공세라며 이같은 주장을 부인했다. 23일 서울지검에서 열린 국회 법사위 국정감사에서 한나라당 홍준표(洪準杓) 의원은 “지난 13일과 20일 김대업씨를 잘 아는 선모씨로부터 민주당과 청와대의 병풍공작을 입증할 수 있는 증언을 녹취했다.”면서 면담보고서와 녹음테이프 2개를 공개한 뒤 검찰이 김씨에 대한 전면적인 수사에 착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홍 의원은 “선씨는 지난해 말 마약관리법 위반 혐의로 서울구치소에 수감돼 있을 당시 김씨와 함께 서울지검 특수부로 자주 불려나와 김씨와 친한 인물”이라면서 “선씨는 김씨가 거짓말로 나라를 어지럽게 하는 데 분개해 사실을 털어놓았다.”고 주장했다. 홍 의원이 배포한 1,2차 ‘면담보고서’에 따르면 김대업씨는지난해 11월 박영관(朴榮琯) 서울지검 특수1부장검사 방으로 찾아온 민주당 설훈 의원과 보좌관을 만난 뒤 “설 의원이 이회창 후보와 한나라당에 치명적인 증거를 곧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김씨는 또 박지원(朴智元) 청와대 비서실장도 “평소 잘 알고 있다.”고 했으며,천 의원의 주선으로 “박 실장을 만났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박영관 부장은 “김씨를 처음 본 것은 지난 6일이고,설훈·천용택 의원과는 일면식도 없고,전화통화도 하지 않았다.”고 부인했다.청와대 김기만 부대변인은 “이회창 후보 자제의 병역문제는 한나라당과 김대업씨의 고소에 따라 검찰 수사가 시작된 것일뿐 청와대는 전혀 무관하다.”면서 “박지원 비서실장은 김대업씨를 지금까지 한번도 만나본 적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고 말했다. 김대업씨도 공작설을 제보했다는 선씨는 마약사범이라 접촉할 수도 없으며 알지도 못하는 인물이라며 신원을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한편 김진환 서울지검장은 이날 답변에서 “‘병풍’과 관련한 고소·고발사건은 모두 14건으로 현재 병합 수사중”이라면서 “필요한 경우 수사 인력을 보강한 뒤 신속하고 공정하게 수사를 종결짓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이와관련 검찰 일각에서는 병풍수사가 국감이 끝난 뒤 늦어도 10월 말쯤 매듭지어져 수사결과가 발표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김경운 강충식기자 kkwoon@
  • 5개 부처 492명 증원

    행정자치부는 22일 통일부,행정자치부,해양수산부,경찰청 등 5개 부처 69명의 인력증원을 골자로 한 직제개정안을 마련,추진중이라고 밝혔다. 직제 개정안에 따르면 파출소 3교대근무 실시와 마약수사과 신설 등으로 인한 경찰청 408명,정부중앙청사 별관 신축에 따른 행자부 50명,탈북자시설인 하나원 근무인력으로 인한 통일부 14명,선박 도입에 따른 관리 인력 충원을 위해 해양수산부 20명 등 모두 492명이 증원될 예정이다. 그러나 경찰청의 경우 불필요한 기능직과 고용직 인원 422명을 줄여 총 인원에서 오히려 14명이 감소하며,민주평통 자문회의도 조직 재편을 통해 1명이 준다는 게 행자부 관계자의 설명이다. 행자부 김영호(金榮浩) 행정관리국장은 “올해에는 새로운 수요가 생기지 않는 한 더이상의 증원 등 직제를 개편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말했다.이번 직제 개정안은 24일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된다. 이종락기자
  • 마약치료병원서 ‘마약파티’

    마약중독자들이 재활병원에서 마약을 투약해와 마약재활자 관리에 구멍이 뚫렸다. 서울지검 마약수사부(부장 鄭善太)는 22일 서울시립 은평병원에서 보호치료처분을 받는 중에도 외부에서 히로뽕을 들여와 투약한 제주 K호텔 카지노 운영자 노모(47)씨 등 6명을 마약류관리법 위반혐의 등으로 구속기소하고 이들에게 마약을 공급해온 천모(54)씨 등 6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히로뽕 투약 혐의로 2심 재판이 진행 중 치료보호처분을 받은 노씨는 지난7월 퇴원을 앞둔 김모(35)씨에게 300만원을 주고 ‘나가서 히로뽕 15g을 반입해달라.’는 부탁을 한 뒤 김씨로부터 36차례 투약분에 이르는 1.1g의 히로뽕을 건네받아 주변 사람들과 나눠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마약투약 여부 검사를 위해 병원이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소변검사를 피하기 위해 투약하지 않는 사람의 소변을 대신 제출하는 수법을 써온 것으로 드러났다.검찰은 이와 관련,소변을 대신 제공한 김모(24)씨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혐의로 구속기소했다. 검찰 관계자는 “병원 창문 틈이나 면회객들의 반입물품을 통해 대낮에 버젓이 마약이 반입됐다.”면서 “전국 23개 치료보호시설에 대한 전면적인 점검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한편,검찰은 이들이 입원 전 국내외에 어울려 다니면서 상습적으로 엑스터시 등을 복용하고 환각파티를 벌여온 미인대회 진 출신 김모(28·여·유흥업소 종업원)씨 등 4명을 같은 혐의로 구속하고 4명을 수배했다. 조태성기자 cho1904@
  • ‘회원제 윤락알선’ 혐의 결혼정보사 대표등 구속

    서울지검 마약수사부(부장 鄭善太)는 19일 결혼을 주선한다는 광고를 내고 회원을 모집,윤락을 알선한 결혼정보업체 아담과 이브사 대표 이모(51·여)씨 등 회원제 윤락업주 3명을 윤락행위 등 방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이씨는 지난 99년 3월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장원미디어’라는 위장 결혼정보업체를 설립한 뒤 최근까지 일간지와 생활정보지 등에 ‘초·재혼 새로운 만남’이라는 광고를 내고 회원 800여명을 모집,윤락을 알선하면서 회비와 소개비 명목으로 1인당 3만∼4만원씩 모두 2억 40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업주들이 관리해온 회원 가운데는 가정주부를 포함해 사회 각계각층 인사들이 망라돼 있다.”며 “마약복용 전과가 있는 회원을 중심으로 마약이 확산되고 있다는 첩보에 따라 회원명부를 입수,마약투약 전력자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충식기자 chungsik@
  • ‘클린존’ 퇴폐행위 업주 구속

    서울지검은 형사7부·소년부·마약수사부 합동으로 ‘음란·퇴폐 청정지역(클린존)’으로 지정된 서울시청 부근 북창동 일대 유흥업소에 대한 단속을벌여 손님들에게 윤락을 알선하거나 여자 접대부에게 음란행위를 시킨 성모(40)씨 등 업주 2명을 윤락행위 등 방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하고 업소 관리인 오모(42)씨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고 19일 밝혔다. F유흥업소 주인 성씨는 지난 2000년 11월부터 최근까지 접대부 40여명을 고용,퇴폐적인 방식으로 술시중을 들게 하고 손님 1인당 17만∼20만원을 받고 하루 평균 15명씩 윤락을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 업주는 접대부들에게 ‘나체쇼’등을 시키는 등 음란·퇴폐적으로 손님을 접대토록 해왔다. 한편 검찰은 지난 7월 북창동을 비롯해 서초동 법조타운,돈암동 성신여대앞 등을 ‘클린존’으로 지정해 대규모 유흥업소의 퇴폐영업,오락실,비디오방,만화방,노래방 등의 청소년 유해행위를 집중 단속해 왔다. 강충식기자 chungsik@
  • 책/ 토탈 스크린 - 기계의 가상현실에 갇힌 인간

    ‘기계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은 기계이다.컴퓨터에서 생겨난 텍스트·이미지·영화·담론·프로그램들은 기계의 산물이다.그리고 그것들은 기계의 산물로서 특성을 가진다.…흔히 영화에서 볼 수 있는 모든 폭력과 외설스러운 성(性)은 인간들이 환상을 품은 폭력과 섹스라는 특수 효과,즉 더 이상 우리와는 관련없는 기계에 의한 순수한 폭력과 섹스에 불과하다.’ ‘우리는 기계의 가상현실이 되어 버린 인간,즉 거울에 비친 모습처럼 뒤바뀐 기계 조작자가 되어 버린 인간일 뿐이다.’ 90년대 말 독일의 철학자 하버마스 방한 이후 한국을 방문하는 최고의 석학이라는 프랑스의 사상가 장 보드리야르가 지은 ‘토탈 스크린’의 일부분이다.미디어가 생산하는 가상현실이 현실의 ‘자아’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가상현실이 현실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난해하지만 독특한 그의 시선이 느껴진다.보드리야르는 25일 내한해 서울시립미술관이 주최하는 국제미디어 아트 비엔날레(26일∼11월24일)인 ‘미디어-시티 서울 2000’개막식 및 학술 심포지엄에 참석해 ‘미디어의 공격성’에 대해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장 보드리야르는 ‘현대성’에 대한 가장 탁월한 해석자 중 하나로 손꼽힌다.미디어(가상현실)뿐만 아니라 에이즈·마약·성·정치·경제 등 현대 지구인이 겪는 사회현상에 대해,독창적인 사유를 통해 세상을 교묘하게 비틀고 그 속의 암울한 미래를 들여다 보게 해주는 사회학자다.그는 비록 사회학자라는 호칭을 거부하고 사상가라는 타이틀을 더 선호하지만 말이다. 이 책에서는 그러나 보드리야르의 ‘사유의 깊이’를 느껴보기가 다소 어렵겠다.다만 다방면에 걸친 그의 관심과 시각의 넓이를 잠깐씩 보여준다.이 책은 1987년 7월부터 97년 5월까지 만 10년간 프랑스의 일간지 ‘르 몽드’와시사주간지 ‘리베라시옹’,유네스코 등에 기고한 글모음이다.그의 박사학위 논문 ‘사물의 체계’나 그 뒤의 저술인 ‘소비사회’(70년대),‘시뮬라시옹’(80년대),‘불가능한 교환’(90년대)에서 보여준 깊이와 폭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의미다. 현대사회에서 벌어지는 일에 관한 그의 견해를 엿보고 싶다면,글을 쓴 시간의 역순으로 책의 뒷부분부터 앞으로 읽어 가는 것이 더 재미있다.또 비슷한 소재와 주제별로 나눠 읽으면 어려운 주제라도 반복되기 때문에 이해를 도와준다.이를테면 미디어 관련 부분은 목차에서 ‘가상성 공황에 대한 찬사’‘바이러스성 경제’‘가상의 무력함’‘가상 단계에서의 정보’‘이중몰살’‘보이지 않음과 실제의 사라짐’‘딥 블루,혹은 컴퓨터의 우울’‘토탈스크린’‘텔레비전의 환상’등을 골라 읽으면 된다.유럽의 정치적 문제에대한 글도 많은 편이다.‘마이틴 하이데거를 둘러싼 네크로스펙티브’‘서방의 압력 저하’‘서방의 세르비아화’‘서방이 죽음을 대신할 때’‘정치적으로 몰아내기,혹은 바보들의 공모’ 등이다.1만 9000원. 문소영기자 symun@
  • 한가위/가족이 함께 보는 비디오 7選

    모처럼 온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한가위.가족이 함께 보면서 즐거움을 나누고 가족사랑을 확인케 해줄 만한 비디오를 골랐다. ◆반지의 제왕-장르 판타지의 원조 J R. R. 톨킨의 동명소설을 영화화했다.올 초 개봉해 전국에서 380만 관객을 모았다.인간·엘프·드워프·오크·호비트 등 다양한 종족이 살아가는 ‘중간계’에서 벌어지는 선과 악의 싸움을 그렸다. 젊은 호비트 프로도는 암흑의 제왕 사우론이 찾는 ‘절대반지’를 파괴하고자 동료들과 함께 먼 여행을 떠난다. ◆스트레이트 스토리-가슴을 따뜻하게 만드는 아름다운 드라마.미국 아이오와의 시골마을에 사는 73세의 앨빈 스트레이트는 보행기 없이는 활동이 불가능하다. 위스콘신에 있는 형이 위독하다는 전갈을 받자 스트레이트는 잔디깎이 기계를 개조하여 6주간의 여행을 시작한다.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심술궂은 이모 가족 밑에서 온갖 구박을 견디며 생활하던 해리.어느날 ‘호그와트 마법학교’에서 온 입학초대장은 해리를 신나는 모험의 세계로 초대하는데….세계적으로 히트한 원작의 상상속 세계를 스크린에 그대로 재현했다. ◆아들의 방-가슴 저미는 가족드라마.정신상담의사 조반니는 아내와 아들,딸과 함께 단란하게 산다.어느날 아들이 갑작스러운 사고로 목숨을 잃자 남은 가족은 아무리 노력해도 평온함을 되찾을 수가 없다.더불어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해주는 작품. ◆위대한 비상-자크 페랭 감독의 다큐멘터리 어드벤처.아이슬란드에서 몬태나까지 길고도 아름다운 3년간의 대장정을 통해 철새의 눈으로 지구를 바라보면서 대자연의 위대한 비밀을 하나씩 풀어놓는다.북극에서 무너져내리는 빙하 사이로의 비행,짙푸른 바다 위 횡단,도심 빌딩 숲속의 비행 등 철새들이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화면에 펼쳐진다. ◆희망으로 그리는 세계 3-유니세프의 어린이 인권선언문을 주제로 하여,NFBC의 작가들이 작업한 단편 애니메이션 모음집 3번째 시리즈.13∼17세의 어린이와 청소년의 인권을 주제로 다루었다. 마약·노동착취·인신매매·계층간 갈등 등 심각한 사회문제를 다양한 문화를 배경으로 보여준다. ◆안토니아스 라인-여성들로만 이루어진 모계가족의 일대기를 유쾌하게 묘사한 문제작.감독인 마린 고리스는 페미니스트영화 진영의 교과서적인 작품인 ‘침묵에 관한 의문’으로 세계에 알려졌다. 각 가족 구성원의 독특한 캐릭터 묘사와 유럽 전원의 아름다운 풍광이 화면에 가득하다. 채수범기자 lokavid@
  • 연예 전문변호사 최정환 “연예인 이미지 지켜주는게 법정 승리보다 더 중요하죠”

    트위스트 김이 한 인기 탤런트를 지칭해 “친아들인 듯하다.”고 발설했다가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하는 등 연예계에 법정 시비가 끊이질 않는다.그 결과 ‘연예 전문변호사’가 등장했고 그 중에서도 최정환(42·사시 28회)변호사는 연예가 안팎에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최 변호사에게서 어차피 보통사람과는 다를 ‘연예인 소송’에 얽힌 이야기들을 들었다. 口‘법정 승리’보다 ‘이미지 보호’가 우선=연예인은 이미지에 죽고 사는 만큼 강간·마약·사기·사이버테러에 관련된 사건은 치명적일 수밖에 없다.최 변호사는 “법정에서도 이겨야 하지만 연예인의 이미지를 지켜주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소송을 하기보다 피할 것이 있고 소송할 필요가 없는 것도 해야 할 때가 있다는 것.일련의 소용돌이 속에서 전략적으로 움직여야 이미지에 상처를 입히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예컨대 섹스비디오 파문으로 ‘마녀 사냥’이 될 뻔한 가수 백모양,매니저를 고소한 뒤 섹스비디오가 존재한다는 소문이 나돈 탤런트 이모양의 경우 최 변호사가 직접기자회견장에 나가 정황을 설명했다.두 여성 연예인은 울먹이며 죄송하다는 말 정도만 되풀이해 피해자 이미지를 적극 부각했다.그들은 널리 동정을 얻어 큰무리없이 재기할 수 있었다. 반면 마약복용 혐의를 받은 탤런트 황모양은 혐의를 벗으려고 순수한 이미지를 불사르는 엉뚱한 증언을 한 데다 재판정에서 보여준 불손한 태도가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예진아씨' 이미지를 망가뜨리고 ‘동정론’이 물건너갔다. 최근 트위스트 김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인기 탤런트 측의 행동도 적절했다는 평이다.사람들에게 “저 정도로 나오는 것을 보면 정말 헛소문인가보다.”라는 생각을 일으켜 터무니없는 오해를 불식시킬 수 있기 때문. 口연예인 ‘권리 찾기’도 일익 =최 변호사는 탤런트 이영애의 초상권 침해사건도 맡고 있다.그의 얼굴이 실린 컴필레이션 음반 ‘애수’2집이 나오면서,음반사가 1집을 만들 때 찍은 사진을 다시 사용한 것에 대해 손해배상을 청구한 것.계약서는 1집 음반에만 한정된 것이라 명백한 초상권 침해라는 주장이다. 최 변호사는“연예 상품은 다른 재화와 달리 권리의 매매인 만큼 계약서가 중요하다.”고 말한다.연예인이 영화·음반사나 대기업을 상대로 제 권리를 주장하는 일이 잦아진 것도 연예 전문변호사의 등장과 맞물렸다는 관측이다. 그러나 입방아에 오르는 사건만 맡는 것은 아니다.마이클 잭슨과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한국 공연,박찬호 경기의 MBC 독점중계,서태지의 ‘2002ETP 콘서트’등 굵직한 공연계약의 협상·체결도 모두 그의 손을 거쳤다. 口해외시장 주목할 때 =최 변호사가 연예 전문이 된 것은 지난 89년의 일.법무법인 ‘김&장’에서 일을 시작하면서 UIP 등 해외직배사의 한국지사 설립건을 맡은 게 계기가 됐다.당시 강제규 감독 등 연예 종사자들과 친분을 쌓으면서 연예 전문변호사의 길을 걷게 된 것.그러나 외국과 계약을 체결할 때 그가 지목되는 것은 외국 회사측의 요청이라는 설명이다. 미국 뉴욕주 변호사 자격증은 물론 미국·네덜란드·벨기에·일본 등지에서 여러해 근무한 경험이 있어 영어·일어에도 능통하기 때문이다. 그는 “김남주씨의인기가 높아 그가 모델로 나오는 화장품이 베트남에서 최고로 자리잡을 만큼 우리 문화상품의 경쟁력은 아시아 전역에서 힘을 발휘한다.”면서 “앞으로 우리 문화상품이 할리우드까지 진출할 수 있도록 연예 전문변호사가 지원세력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현진기자 jhj@
  • 관세청에 ‘우먼파워’, 여성 첫 ‘이달의 관세인’선정 일반승진 女사무관 1호 탄생

    마약·총기류 등 밀수단속을 맡고 있는 관세청에 ‘여성파워’바람이 불기 시작했다.‘이달의 관세인’으로 여직원이 최초로 선정됐고,개청 32년만에 일반승진 여성사무관도 탄생했다. 관세청은 15일 인천공항세관 김화자(金化子·39·기능9급)씨를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이달의 관세인’으로 뽑았다.사전정보 없이 X-레이에 의한 정밀검색만으로 58억원 상당의 중국산 히로뽕을 적발한 공로다. 김씨는 지난달 25일 윤모씨가 여행용 가방 테두리에 골판지로 이중공간을 만든 뒤 비닐봉지에 싼 히로뽕 2㎏짜리 35개를 숨겨 들어온 것을 특유의 섬세함으로 X-레이 판독만으로 이를 밝혀냈다. 관세청측은 “대부분 마약밀수는 사전정보나 마약견의 탐지를 통해 발견되지만 X-레이 검색만으로 적발한 것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관세청은 또 이날 단행한 승진인사에서 서울세관 납세심사과 징수계장(6급) 이명례(李明禮·56)씨를 여성사무관 1호로 발탁했다. 이씨는 1970년 서울세관 조사국에서 근무를 시작,김포세관에서 13년동안 여행자 휴대품 검사업무를 담당했다.이후 서울세관 심사과에서 징수업무만 6년째 맡아 오고 있다. 관세청 관계자는 “4200여 직원중 20%가 여성인데도 지금까지 일반승진 사무관이 없었다.”며 “이번 발탁인사로 여직원들의 사기가 높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
  • 2004년 국제검사협회 총회 서울유치

    국제검사협회(IAP) 제9차 연차총회가 2004년 서울에서 열린다. 대검은 10일 영국 런던에서 지난 8일부터 열리고 있는 IAP 제7차 연차총회에서 이같은 결정이 내려짐에 따라 ‘조직위원회’를 구성,IAP사무국과 협의를 통해 준비작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96년 국제연합(UN) 후원 아래 설립된 IAP는 점점 국제화되어 가는 마약거래나 자금세탁 등의 범죄를 막기 위해 형사사법공조조약 등 기존의 방안으로만은 대응키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만들어진 검사들의 협력기구이다. 조태성기자 cho1904@
  • 일요영화/ 이지라이더 외

    ▲이지라이더(KBS1 오후11시20분)= 섹스,마약,록,히피,모터사이클….그리고 황량한 아스팔트 도로 위로 불어오는 흙먼지 바람과 캡틴 아메리카(피터 폰다)의 유명한 대사.“자유는 창녀가 됐고,우리는 그 창녀의 이지라이더(기둥서방)가 되었다.” 그리고 이지라이더는 60년대 뉴아메리칸 영화의 금자탑이 되었다. 그 좋았던 미국은 어디로 갔을까.60년대 미국 젊은이들은 왜 그토록 절망해야 했을까.항상 술에 절어 사는 변호사 조지 핸슨(잭 니컬슨)은 다음과 같이 말하고 개죽음을 당한다.“사람들이 그토록 너희를 증오하는 이유는 너희들이 누리는 자유 때문이다.”물론 영화는 아무런 답이나 힌트,행동강령 등을 제공하지 않는다. 60년대 할리우드에서 ‘망나니 아들들’로 자타가 공인한 피터 폰다와 데니스 호퍼가 푼돈의 제작비로 주연,감독을 맡으며 대형사고를 쳤다. ▲할로윈(MBC 밤12시25분)= 원제는 ‘할로윈 H20:20년후’.78년 4700만달러의 엄청난 흥행 수입을 올리며 존 카펜터 감독을 B급 영화의 거장으로 끌어올린 작품 ‘할로윈’에서 이어지는내용으로,시리즈로 따지면 7번째.할로윈의 20주년 기념작으로 스티브 마이너가 98년 감독했다.공포영화의 전설적인 ‘스크림 퀸’ 제이미 리 커티스의 성량은 예전 같지 않지만 완숙한 연기를 맛볼 수 있다. ▲하루(SBS 오후11시40분)= 불임부부 소재의 최루성 멜로물. 자상한 남편 석윤(이성재)과 외유내강형 아내 진원(고소영)은 남부러울 것 없는 잉꼬 부부지만,아이가 좀처럼 생기지 않는 게 유일한 흠이다.오랜 기다림 끝에 생겨난 아이는 무뇌아 판정을 받는데…. ‘고스트 맘마’와 ‘찜’을 만든 한지승 감독의 2000년 작품. 채수범기자 lokavid@
  • 지도층 포함 ‘회원제 윤락’ 적발, 500명에 2900여회 알선

    서울지검 마약수사부(부장 鄭善泰)는 6일 스포츠신문에 낸 ‘즉석만남’광고를 보고 연락해온 남녀회원간 윤락행위를 알선한 이모(48)씨를 윤락행위방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이씨는 2000년 7월부터 스포츠지와 생활정보지 등에 ‘즉석만남 알선’이라는 광고를 내고 남성회원 429명과 여성회원 115명을 모집한 뒤 이들간 윤락행위를 2900여차례에 걸쳐 알선,20만∼30만원의 화대 가운데 2만∼7만원을 소개비 명목으로 챙겨 1억 4500여만원의 이득을 얻은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검찰은 이씨가 작성한 회원명부가 담긴 노트북을 입수한 결과 중소기업체 임원이나 언론인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포함된 사실을 확인,이들의 정확한 신원을 확인중이다. 검찰은 마약용의자를 쫓다가 이씨의 윤락조직을 발견한 만큼 이씨가 관리한 회원들끼리 성관계와 함께 마약을 복용한 단서가 포착될 경우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조태성기자 cho1904@
  • 지식나눔운동/ 참여인사 명단

    ***자문위원 ■학계 ▲강영진 계원조형예술대학 학장 ▲강영희 연세대 생물학과 명예교수 ▲김기병 학교법인 삼문학원 이사장 ▲김선행 고려대 의과대학 교수 ▲김성규 연세대의대 교수,호흡기내과장 ▲김영우 서울보건대 겸임 조교수 ▲김윤기 태화종합고등학교 재단이사장 ▲김종률 단국대 법과대학 교수 ▲김종희 상명대 사회체육학부 교수 ▲김현욱 한서대 교수 ▲김혜숙 한국수맥학회 학회장 ▲노승우 중국연변과학기술대 교수 ▲민병천 서경대 총장 ▲민승기 성균관대 대외협력실장 ▲박경린 학교법인 중앙의숙 이사장 ▲박수길 한양대 성악과 교수 ▲박용균 고려대 의과대학 교수 ▲박철진 조선대 강사 ▲박치항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본부장 ▲서원식 선문대 지혜함양학부 객원교수 ▲송계일 전북대 미술학과 교수 ▲신인용 조선대 사회과학대학 강사 ▲양세훈 경민대 국제교류처장 ▲오응서 국제환경대학원 한국총장 ▲유종해 명지대 행정학 석좌교수 ▲이상찬 전북대 예술대 학장 ▲이성희 한국외국어대 경상대 겸임교수 ▲이정국 대림대 학장 ▲이창훈 한라대학교 총장 ▲이철수 한국정보통신대 초빙교수 ▲장학식 인천대 명예교수 ▲정문수 인하대 국제통상학부 교수 ▲주근원 서울대 명예교수 ▲차영남 인하대 약리학과 교수 ▲최종기 서울대 명예교수 ▲최중재 신동신정보산업고등학교 교장 ▲한두석 프리랜서,한국정책연구회 ■사회·문화계 ▲고시춘 대세연구원 부원장 ▲권기균 21세기지식사회연구회 회장 ▲권오숙 수의원 원장 ▲김강산 한국사회문화연구원 상임고문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김병헌 영화진흥위원회 위원 ▲김상경 ㈜KSK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 ▲김상교 한일협력위원회 상임위원 ▲김석준 전 일은증권 고문 ▲김영찬 포르테클리닉 원장 ▲김용언 인터넷문학신문 발행인 ▲김윤호 시인,백두산문인협회 회장 ▲김재기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회장 ▲김종수 서양화가 ▲김주명 한국의학연구소강남검진센터원장 ▲김진홍 도예평론가 ▲김춘진 독일치과 원장 ▲김한석 지역문제연구소 소장 ▲김형석 YES KOREA㈜ 고문 ▲노 광 한국미술협회 이사 ▲문병훈 ㈜다른신문 대표이사 ▲박길상 평화와참여 인천연대 사무처장 ▲박무익 한국갤럽조사연구소 소장 ▲박병상 인천도시생태·환경연구소 소장 ▲박세직 사단법인 한국청소년마을 총재 ▲박원경 한국저작권연구소 소장 ▲박찬무 대한도시·환경연구원 대표 ▲배효선 도서출판 법문사 대표 ▲서규석 MBC시청자주권위원회 위원장 ▲서창모 한국음식문화연구원 원장 ▲성대석 한국언론인협회 회장 ▲송종구 ㈜영화 이·엘·씨 회장 ▲송진세 서울 인사로타리클럽 회장 ▲신철영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무총장 ▲신홍우 독립유공자유족회 수석부회장 ▲안영목 국제미술위원회 자문위원 ▲안종만 도서출판 박영사 대표이사 ▲염태영 지방의제21전국협 사무처장 ▲오승우 대한민국예술원 미술분과위원장 ▲오영심 대명문화인쇄공사 대표 ▲오의교 삼일민족정신선양회 회장 ▲은방희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이강현 볼런티어21 사무총장 ▲이기웅 도서출판 열화당 대표 ▲이남순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이대순 한미교육문화재단 이사장 ▲이병기 사단법인 남우회 회장 ▲이부식 교통개발연구원 원장 ▲이상경 ㈜현대리서치연구소 대표이사 ▲이상구 한밭종합사회복지관장 ▲이상훈 한국전통예술문화원 대표 ▲이억영 한국미술협회 고문 ▲이재상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원장 ▲이종섭 서울 밝은마을클리닉 원장 ▲이창우 로타리3650지구 기획위원장 ▲이창주 ㈜빈체로 대표이사 ▲임영주 시각환경조형연구소 대표 ▲장순자 ㈜예인모델에이전시 대표 ▲장한성 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홍보위원장 ▲전형배 도서출판 창해 대표 ▲정금출 부산통일교회 장로 ▲정동화 의식개혁협의회 회장 ▲정홍택 한국영상자료원 원장 ▲조상현 서울뮤직클럽 회장 ▲조정현 서울 바순연구회 회장 ▲차일만 화가,ST.LUCIA명예영사 ▲최 건 해강도자미술관 학예연구실장 ▲최광수 청소년상담캠프 연구소장 ▲최홍균 최홍균치과의원 원장 ▲한격부 대한의사협회 명예회장 ▲한옥자 좋은학교도서관만들기 협의회장 ▲허 경 남농미술문화재단 이사장 ▲허광봉 함께하는 시민행동 운영위원 ▲홍건표 한국광고사진가협회 이사장 ▲황석봉 서예가 ▲황의호 연세대 의과대학 소아외과장 ■경제계▲강대원 ㈜예원기획 대표이사 ▲강병원 ㈜동원Enc 대표이사 ▲강태흥 ㈜IMI 사장 ▲고병우 서울상대 총동창회장 ▲구본택 유니온실업㈜ 대표이사 ▲구웅서 ㈜IBS인더스트리얼 회장 ▲권영석 제네시스 상무 ▲김광배 KT컨설팅 대표 ▲김광수 S-oil 법제팀 부장 ▲김규석 ㈜한국씨티에스 대표이사 ▲김기형 요업기술원 운영위원장 ▲김동수 한국도자기주식회사 회장 ▲김명하 ㈜코래드 회장 ▲김무언 ㈜종합건축사하나그룹 대표이사 ▲김백경 중앙남부광고주식회사 대표이사 ▲김성수 ㈜천일기술단 부사장 ▲김수운 ㈜에스엘엠 영창피아노 대표 ▲김영남 ㈜코리아데이타시스템스 사장 ▲김영일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 사무처장 ▲김재천 동아유통㈜ 대표 ▲김종섭 ㈜스페코 회장 ▲김주인 성남상공회의소 회장 ▲김지선 경기중기센터 홍보실장 ▲김진배 농수산물유통공사 사장 ▲김진태 유레카인터내셔널 대표이사 ▲김해겸 브레인컨설팅그룹 대표이사 ▲남 진 하나증권 상임고문 ▲문헌상 종합금융협회 회장 ▲민웅기 ㈜남이섬 회장 ▲박건규 예진건축사사무소 소장 ▲박경양 치프비전 오피스 대표이사 ▲박계신 다이아텍코리아㈜ 대표이사 ▲박공서 영상프로덕션 청음미디어 대표 ▲박광식 남주산업주식회사 회장 ▲박대욱 NH 스포터네트워크 대표이사 ▲박문수 전국종합부동산컨설팅 대표 ▲박상은 영화회계법인 상임고문 ▲박신환 ㈜스파크인터내쇼날 대표이사 ▲박윤환 강서주유소 대표 ▲박종규 메리츠투자자문㈜ 대표이사 ▲박종익 대한손해보험협회 회장 ▲박준익 ㈜삼경물산 회장 ▲배 도 ㈜효성 고문 ▲백정기 롯데칠성음료 생산본부장 ▲서 구 ㈜SK엔지니어링 대표 ▲서민석 동일방직㈜ 대표이사 회장 ▲서창수 다산벤처㈜ 부사장 ▲석진철 ㈜대우엔지니어링 상임고문 ▲손영선 이엘피티슈 대표 ▲손용해 ㈜아이오비젼 회장 ▲송갑호 ㈜갑우통상 대표이사 ▲송병섭 미림시계㈜ 전무이사 ▲송병순 디지털 금융정보화연구소 회장 ▲송춘달 한국세무사회제도개선운영위원장 ▲신 영 현대해상화재보험강남대리점대표 ▲신복원 안건회계법인 공인회계사 ▲신수연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명예회장 ▲안길원 ㈜무영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 ▲안장건 ㈜삼원전설 회장 ▲양남식 국민은행 자산유동화 팀장 ▲양진석 ㈜게비스코리아 대표이사 ▲양호석 ㈜서교개발,서교타운 회장 ▲오경희 온라인 에이전시 회장 ▲오동엽 오동엽세무사사무실 대표 ▲오성호 점보실업㈜ 대표이사 ▲오세종 한국경영연구원 고문 ▲오해진 LG CNS 대표이사 사장 ▲유길상 중앙제대주식회사 회장 ▲유영소 ㈜유영제약 대표이사 ▲유평진 창평실업㈜ 부회장 ▲육보근 대림섬유㈜ 회장 ▲윤명렬 윤명렬세무사사무소 대표 ▲윤석두 ㈜레피드디아그노스틱스 대표 ▲윤석환 ㈜대한광고연합 대표이사 ▲이강연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자문위원 ▲이경동 중부운수㈜ 대표이사 ▲이근익 한국제남공업협동조합 전무이사 ▲이기훈 신촌교통㈜ 대표이사 ▲이내흔 현대통신산업㈜ 대표이사 회장 ▲이상근 동화기업주식회사 부사장 ▲이상복 ㈜한통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이선호 상지경영컨설팅㈜ 대표컨설턴트 ▲이성철 ㈜형보제작소 회장 ▲이수연 서울컨벤션서비스㈜ 대표이사 ▲이영우 현대건설 사외이사 ▲이옥규 삼동기업주식회사 대표이사▲이원탁 ㈜상희목재 대표이사 ▲이재원 전 현대종합금융 감사 ▲이종성 쌍용화재해상보험㈜ 상임고문 ▲이종희 대한항공 부사장 ▲이촉엽 전 은행감독원 부원장보 ▲이태호 임정 국제경제연구소 회장 ▲장현수 ㈜종합건축모아아키 대표건축사 ▲전대신 동국디엠포장㈜ 대표이사 ▲전민희 코리아이코노믹리포트 발행인 ▲정은선 서울지방세무사 회장 ▲정을섭 ㈜화양훼밀리 회장 ▲정의동 코스닥위원회 위원장 ▲정장현 뉴로메딕스㈜ 대표이사 회장 ▲정진원 ㈜원풍실업 대표이사 ▲정진택 ㈜한국몰렉스 대표이사 ▲정필근 ㈜녹십자 고문,평통 자문위원 ▲정현호 포스코건설 송도신도시개발과장 ▲정희주 ㈜루넷 회장 ▲제갈정웅 대림아이앤에스 부회장 ▲조병두 ㈜동주 회장 ▲조윤형 동진특수화학㈜ 대표이사 ▲차동천 한솔제지㈜ 대표이사 ▲차재능 맥스경영연구원 원장 ▲최승욱 ㈜D&J 대표 ▲최용묵 ㈜여의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 ▲최일성 전 현대종합상사 이사 ▲최재동 ㈜VA컨설팅 대표 ▲한재희 용마선박㈜ 대표이사 회장 ▲한홍희 가나감정평가법인 이사 ▲함광남 한국광고연구원 회장 ▲허계성 ㈜나누리아카데미 회장 ▲홍대식 한국능률협회 부회장 ▲홍성덕 로얄관광산업㈜ 대표이사 ▲홍순호 안진회계법인 부대표 ▲홍영기 ㈜영엔지니어링 대표이사 ▲홍정식 ㈜에너진 자문위원장 ▲황상균 상진섬유공업㈜ 대표 ▲황용환 ㈜삼환토공 대표이사 ■정·관계 ▲강재섭 한나라당 국회의원 ▲고재방 교육인적자원부 차관보 ▲권오갑 과학기술부 기획관리실장 ▲김광수 민주당 김원길의원 정책보좌역 ▲김대섭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장 ▲김신복 교육인적자원부 차관 ▲김영호 행정자치부 행정관리국장 ▲김원길 민주당 국회의원 ▲김홍신 한나라당 국회의원,소설가 ▲노인숙 서울 도봉구의회 부의장 ▲박길성 한국행정DB센터 대표 ▲박상덕 대전시의회 사무처장 ▲박재택 행정자치부 정부청사관리소장 ▲박헌주 국토연구원 기획조정실장 ▲배선영 민주당 서초갑지구당 위원장 ▲서남수 교육인적자원부 대학지원국장 ▲석동연 외교통상부 공보관 ▲신동춘 국무총리 국무조정실 제주국제자유도시추진기획단 부단장 ▲신정수 국무총리 국무조정실 안전관리개선기획단 부단장 ▲윤용로 금융감독위원회 공보관 ▲이기헌 국무총리민정비서실 민원비서관 ▲이소라 문화재청 전문위원 ▲이원창 한나라당 국회의원 ▲이재달 국가보훈처장 ▲이태윤 한미연합사 군수과장 ▲임석봉 인천광역시지하철공사 사장 ▲장석효 서울시 건설안전관리본부장 ▲정국환 행정자치부 행정정보화 계획관 ▲정채융 행정자치부 차관보 ▲정효성 서울시 기획담당관 ▲조명수 행정자치부 공보관 ▲지영환 국립경찰대학 마약연구실장 ▲최낙정 해양수산부 기획관리실장 ▲홍사덕 한나라당 국회의원 ▲홍영만 재정경제부 해외홍보과장 ▲황철중 국무조정실 정보통신정책과장 ■법조계 ▲김영수 변호사 ▲백만기 김&장 법률사무소 변리사 ▲양재호 법무법인 청솔 대표변호사 ▲한상호 변호사
  • 이명재 검찰총장 런던에 국제검사협회 총회 참석

    이명재(李明載) 검찰총장이 오는 7∼11일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는 국제검사협회(IAP) 제7차 연차총회에 참석한다. 지난 1월 총장에 취임한 뒤 8개월 만에 첫 해외 나들이다. 70여개국의 검찰총수들이 참석하는 이 총회에서 이 총장은 9일 ‘국제범죄의 위협,인신매매·자금세탁·마약범죄’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2004년총회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 예정이다. 이 총장은 또 10일에는 칼버트 스미스 영국 검찰총장을 만나 양국 교민이나 유학생에 대한 범죄예방 등 공동 현안과 수사 공조방안을 논의한다. 이 협회는 지난 96년 국제범죄에 대처하기 위한 각국 검찰의 유대 강화를 목적으로 UN의 후원으로 설립됐으며 한부환(韓富煥) 법무연수원장이 집행위원으로활동하고 있다. 장택동기자 taecks@
  • 진갑용 ‘약물 파문’

    프로야구 삼성의 진갑용(28)이 약물을 복용해온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있다. 진갑용은 28일 “지난 시즌부터 경기출장이 많아지면서 체력부담을 느껴 근육강화제,종합영양제 등을 복용하기 시작했다.”면서 “별 문제 없다는 주위 사람들의 말을 듣고 지속적으로 복용해왔다.”고 실토했다. 부산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선수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1차 도핑테스트에서 양성반응이 나온데 대해 그동안 진갑용은 “아시안게임 대표 후보로 함께 뽑힌 고려대 후배 김상훈(기아)을 대표로 만들어주기 위해 소변 시료에 약물을 넣었다.”고 주장했다. 진갑용은 “약물 복용 사실이 알려지면 국가대표에서 탈락할 것 같아 순간적으로 거짓말을 했다.”면서 “아시안게임에 꼭 출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진갑용은 1차 도핑테스트에서 지구력과 파워 증진 등에 효과가 있는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약물 복용을 의심케 하는 6에 가깝게 나왔다.일반인들의 수치는 0.5∼2정도. 1차 도핑테스트 이후 약물 복용을 중단한 진갑용은 최근 실시한 2차 도핑테스트에서는 정상판정을 받았다. 진갑용의 1차 도핑테스트 결과 때문에 최종 엔트리(22명)보다 1명 많은 23명의 대표를 선발한 KBO와 대한야구협회는 “아시안게임 코칭스태프와 상의해 최종 엔트리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야구계 안팎에서는 “진갑용 파문을 계기로 금지약물에 관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규정 마련 등 대책이 마려내야 한다.”는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현재 한국야구위원회(KBO)는 마약류를 제외한 약물에 대한 금지규정을 두지 않고 있다. 미국 메이저리그의 경우 상당수 선수들이 경기력 향상을 위해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논란이 일자 선수들과 구단주들이 내년부터 약물테스트를 하기로 합의했다. 박준석기자
  • 영화단신/ ‘서브웨이 키즈’등 2편 상영

    ***'서브웨이 키즈'등 2편 상영 중앙시네마 단편상영전에서는 30일∼9월12일 올 베니스 영화제에 초청된 손정일 감독의 ‘서브웨이 키즈 2002’와 그 전편인 ‘서브웨이 키즈’를 상영한다.소박한 꿈을 갖고 있지만 마약으로 꿈이 일그러져 가는 지하철 앵벌이들의 삶을 그린 작품.‘서브웨이 키즈’는 2001년 클레르몽 페랑 국제 단편영화제의 한국영화 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되기도 했다.오후 7시30분.(02)737-2568. ***1년간 개봉작 중 인기작품 재상영 하이퍼텍 나다는 개관 2주년을 맞아 지난 1년 동안의 개봉작 가운데 인기를 끈 작품들을 다시 모아 상영한다.28일은 ‘하나 그리고 둘’‘키즈 리턴’(오후 5시) ‘마리포사’(오후 7시10분),29일 ‘밀리언 달러 호텔’‘훔친키스’‘아들의 방’‘키즈 리턴’,30일 ‘칸다하르’‘리틀 청’‘나의 즐거운 일기’‘판타스틱 소녀 백서’가 오전 11시20분부터 2시간10분 간격으로 차례로 스크린에 걸린다.(02)3672-0181.
  • ‘공황장애’ 증상·치료법/ 불안…공포…느닷없이 휘청 혹시 나도?

    잘못된 화재경보로 사람들이 우왕좌왕하듯,우리 몸이 잘못된 정보 때문에 아무 때나 경계경보를 울려댄다면 어떻게 될까. 건강상 위험 요인이 전혀 없는데도 몸이 심장발작이나 뇌졸중·질식사·돌연사 등에 해당하는 위험신호를 보내는 경우가 있다.갑자기 심장이 두근거린다,호흡이 곤란하다,어지럽다거나 죽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과 공포감에 시달리는 ‘공황장애(panic disorder)’다.이런 증상을 겪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지만,정신질환이라는 선입견 때문에 많은 사람이 치료를 기피한다.전문가를 통해 공황장애의 원인과 증상,치료법을 알아본다. ◆공황장애란 - 회사원 김모(36)씨는 최근 반복적으로 불쾌한 공포감을 경험했다.수시로 심한 공포가 엄습했다.‘이렇게 죽는구나.’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고생끝에 정신과에서 얻은 병명은 뜻밖에 ‘공황장애’였다. 공황장애란 공황발작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질환이다.공황발작(panic attack)이란 까닭없이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호흡곤란,어지러움과 불안감,두려움등이 발생하는 질환.대개 10여분 정도짧게 나타나며,자주 재발한다.원래는 위험에 대응하는 뇌의 정상적 작용이지만,뇌 전달물질에 이상이 생기면 정상 상태에서 잘못된 신호를 보내는 것이다. 증상을 가진 사람들은 심한 불안감,심계항진,어지러움,파멸감,죽음의 공포등을 호소한다.증상이 심각해 정확한 진단을 얻기까지 병원을 전전하는 경우가 많다.그러나 치료가 어려운 것은 아니다.국민의 2.5%,즉 100명중 2∼3명은 이 장애를 경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남자보다 여자에게,또 청소년기에 주로 발병한다. ◆2차 증상 - 공황장애가 만성화한 경우에는 예기 불안,광장공포증,우울증과 자살,알코올중독,약물남용 등 다양한 2차 증상이 나타난다.예기 불안은 끔찍한 발작을 또 겪을 수 있다는 불안감에서 비롯된다.언제 올지 모르는 발작을 걱정하다 보면 중요한 자리나 사람이 많은 장소에서 심각하게 불안감을 드러내거나,불면증을 겪기도 한다.업무 및 학업능률이 떨어지고 심하면 우울증으로 발전한다. 공황장애 환자들의 50% 이상이 사람이 많은 장소를 기피하는 광장공포증을 보인다.백화점·극장·공연장은 물론 거리를 다니는 것조차 힘들게 되며,운전은 물론 지하철이나 버스 같은 대중교통수단도 이용할 수 없게 된다. 만성 환자는 심각한 우울증으로 자살충동을 느끼거나,발작의 불안감 때문에 술과 마약을 찾게 된다.직장생활이 어려운 것은 물론 치료에 지친 가족의 외면으로 결국 약물이나 극단적인 현실도피 방법을 선택하는 것. ◆치료 - 조기에,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70∼90%는 호전된다.치료는 주로 약물요법을 사용한다.약물을 통해 증상이 경감되면 자연스럽게 자신감을 얻는다.주로 사용하는 약물은 벤조다이아제핀계 약물과 항우울제,단가아민산화억제제 등이며,최근에는 세로토닌 계열의 항우울제도 많이 이용한다. 약물외 치료로는 정신·인지행동 치료와 바이오피드백,정신교육 등을 들 수 있다.대부분 약물치료와 비약물치료를 병행한다.공황장애는 정신질환으로 과로와 과음·흡연·스트레스가 병의 악화를 가져오는 만큼 합리적인 자기관리가 필수적이다.또 병에 관한 정확한 지식을 쌓아 스스로 불안을 조절하는 것도 필요하다. ◆도움말 을지대학병원 정신과 유제춘 교수 심재억기자 jeshim@ ■공황장애 자가진단법 다음에 열거한 13가지 증상 중 4가지 이상을 경험한 적이 있다면 공황장애를 의심해 봐야 한다. 1.갑자기 숨을 쉴 수가 없다. 2.머리가 어지럽고 쓰러질 것 같다. 3.맥박이 빨라지면서 가슴이 두근거리고 심하면 심장이 멎을 것 같다. 4.까닭없이 오한이 나거나 몸이 화끈거린다. 5.손발이 저리거나 이상한 감각이 느껴진다. 6.식은땀을 흘린다. 7.질식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8.메스껍거나 속이 불편하다. 9.주변의 것들이 비현실적으로 느껴진다. 10.괜히 춥거나 덥다. 11.가슴이 답답해서 불쾌하거나 아프다. 12.죽음 또는 그에 상응하는 나쁜 일이 일어날 것 같은 공포가 밀려온다. 13.자제력을 잃거나 미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 이수만씨 고교동기 추적, 비밀금고 현금·서류 보관

    연예계 비리를 수사중인 서울지검 강력부(부장 金圭憲)는 19일 SM엔터테인먼트 대주주 이수만씨의 비밀금고에 들어있던 거액의 현금과 서류를 보관중인 것으로 파악된 이씨 고교동기의 소재를 추적하고 있다. 검찰은 최근 이씨가 SM사무실 인근 별도의 사무실에 설치된 비밀금고에 거액의 현금과 회사운영 관련 서류 등을 보관해 오다 검찰수사가 시작되자 회사 대표 김경욱(구속)씨를 시켜 고교동기에게 맡긴 사실을 확인했다. 검찰은 이씨와 서세원씨가 간접적으로 귀국의사를 밝힌 채 귀국하지 않고있음에 따라 가족 등을 통해 이번주중 귀국을 종용하고 있다. 검찰은 마약을 복용했다는 첩보가 입수된 가수 매니저 등에 대해 마약반응검사 등을 통해 실제 복용 여부를 캐고 있다. 조태성기자 cho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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