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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9세 할머니 100m 달리기 세계기록 수립

    99세 할머니 100m 달리기 세계기록 수립

    99세 할머니의 100m 달리기 도전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BBC 뉴스에 따르면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브랜드에서 열린 2014 게이 게임스(2014 Gay Games) 100m 달리기 대회에 참석한 99세 할머니 아이다 킬링(Ida Keeling)이 최고령 세계기록을 수립했다. 백발의 킬링 할머니는 올해 99세로 4피트 6인치(약 137cm), 체중 83파운드(약 37kg)로 100m를 59.8초에 달렸다. 어릴 적 어머니를 여의고 42세 되던 해에 남편을 심장마비로 잃은 킬링 할머니는 지난 1979년과 1981년에 마약 관련 살인사건으로 두 아들 찰스와 도널드마저 잃자, 딸 셜리의 제안으로 ‘달리기’ 운동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67세에 달리기를 시작한 킬링 할머니는 지난 2011년 맨해튼 북부 육상 경기 대회에서 60m를 29.86초로 완주해 세계에서 가장 빠른 90대 할머니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한편 ‘게이 게임스’는 게이 게임스 연맹이 개최하는 성적 소수자를 대상으로 한 세계 최대의 종합 경기 대회로 1982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를 시작으로 올해 9회째를 맞았다. 사진·영상= BBC News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CCTV 속 ‘바바리맨’ 0.5초면 알아낸다

    CCTV 속 ‘바바리맨’ 0.5초면 알아낸다

    20여년간 범죄자를 붙잡은 공으로 차관급 자리까지 오른 한 검사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컴퓨터는 ‘바바리맨’으로 지목했다. 성범죄 현장에서 찍힌 폐쇄회로(CC)TV 속 인물이 해당 검사였는지를 확률적 알고리즘(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해진 일련의 절차)을 통해 계산한 결과다. 대로변에서 젊은 여성들을 대상으로 음란 행위를 했다는 혐의를 받는 김수창(52) 전 제주지검장 이야기다. 그동안 검찰과 경찰 간 진실 공방은 결국 유력 검사의 몰락으로 종지부를 찍을 전망이다. ●눈·코·광대뼈 형태·턱선 길이 등 수치화 과거 법정에서 범죄 현장 속 용의자를 지목하는 일은 목격자나 지인들의 몫이었다. 하지만 얼굴 인식 기술이 발달한 최근에는 수학적 계산을 통해 동일인 여부를 가리는 일이 많아졌다. 그만큼 CCTV가 늘어난 데다 주관이 개입되는 인간의 인지력을 넘어서 과학적으로 객관성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럼 컴퓨터는 사람의 얼굴을 어떤 방식으로 인식할까. 컴퓨터는 사람 얼굴의 특징적인 부분들에서 추출한 숫자 데이터를 정해진 알고리즘을 통해 비교·분석하는 과정을 진행한다. 얼굴 인식에 필요한 자료는 눈(눈동자) 사이의 거리, 코의 길이와 넓이, 볼과 광대뼈의 형태, 턱선의 길이와 윤곽, 얼굴의 색깔 등이다. 인간의 얼굴은 각자 다른 특징을 갖기 때문에 사람마다 고유의 수치들이 나타나고 이를 종합 분석하면 동일인 여부를 따질 수 있다는 원리다. 언뜻 보면 간단해 보이지만 워낙 변수도 많은 탓에 3차 함수를 기본으로 한 고등수학이 동원된다. ●안면 인식 시스템 공항·항만에 360대 설치 운영 앞서 예를 든 김 전 지검장도 마찬가지지만 대부분 CCTV 영상은 천장같이 높은 곳에서 촬영하기 때문에 화면 속 얼굴의 형태는 일반적인 눈높이에서 본 것과 달라진다. 고개를 숙이거나 돌릴 가능성도 많아 정면 사진만 비교하던 초보적인 얼굴 인식 과정만으로는 동일인 여부를 판별할 수 없다. 이런 이유로 최근 얼굴 인식 시스템은 3차원(3D) 계측 기술 등을 이용해 얼굴의 특징점을 잡아낸 후 상하좌우로 고개를 돌렸을 때 등 경우의수까지 계산해 동일인 여부를 판독해 낸다. 물론 한계는 있다. 영상 속 얼굴이 카메라를 기준으로 좌우 ±40도 이상 돌아가 있는 상태라면 판별이 힘들다. 얼굴이 좌우가 아닌 위아래로 움직인 상태라면 판독은 훨씬 더 어려워진다. 위아래 변화는 단지 ±15도를 넘어도 얼굴 인식 기술을 적용하기 어렵다. 이유는 눈 때문이다. 얼굴 인식 업체인 한비이노베이션 이현재 부사장은 “얼굴 인식에서 일반적인 기준점은 양쪽 눈 사이 거리인데 고개가 상하로 15도 이상 돌아가면 기준점 자체를 잡기 어려워져 통계가 뒤틀린다”며 “너무 높은 곳에서 CCTV 영상이 찍혔거나 선글라스를 썼을 때도 판독이 쉽지 않은데 역시 같은 이유”라고 말했다. 이 밖에 CCTV의 화소 수와 조명의 밝기 등도 큰 영향을 준다. 다행히 이번에 촬영된 제주 CCTV 영상은 100만 화소 이상인 것이 많아 분석이 비교적 쉬웠다는 후문이다. 단 김 전 지검장처럼 범죄자 여부를 가리는 현장 영상은 얼굴 인식 외에도 다른 방법을 동원한다. 3차원 영상에 2차원 영상을 입히는 기술 등을 이용해 사진 속 용의자의 키나 체형, 보폭의 크기, 걸음걸이 등은 따로 분석한다. ●편의점선 고객 성별·나이 인식 구매패턴 분석 생물학적으로 동일인 여부를 가려내는 얼굴 인식 기술은 이미 일상 속의 다양한 부분에서 이용되고 있다. 현재 가장 강세를 보이는 것은 범죄자 식별 같은 감시와 보안 영역이다. 안면 인식 시스템은 현재 전국 공항과 항만 등에서 360여대가 설치돼 운영 중이다. 여행자사전정보확인제도(APIS)에 따라 국제적으로 공유하는 테러리스트나 마약범 등의 사진 데이터베이스를 실제 입국자 얼굴과 비교해 범죄자의 밀입국을 식별하고 있다. 서울 강북구청 등 일부 자치단체에서는 관내 CCTV와 연계해 범죄 용의자를 검색하고 우범지대를 감시하는 치안용으로도 활용 중이다. 노원구청은 같은 원리로 실종 신고자를 찾는 데 첨단 기술을 이용한다. 최근 얼굴 인식 시스템은 보안 인증 분야에서도 상용화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주요 시설 출입 시스템과 컴퓨터 사용자 인증, 자동차 운전자 확인, 수험생 인증, 금융 서비스 인증까지 관련 기술 특허들이 쏟아지고 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얼굴로 개인을 식별하는 데 2초 이상 시간이 걸렸지만, 최근에는 이 시간이 0.5초대 이하로 떨어져 지문 인식 등과 비교해도 불편함이 없다. ●작년 475억서 2017년 945억대로 2배 성장할 듯 최신 기술은 동일인 여부를 넘어 사람의 성별과 나이 등을 자동으로 알 수 있을 정도에 이르렀다. 이는 광고와 마케팅 분야에서 새로운 비즈니스를 만들어 내고 있다. 실제 편의점 브랜드인 CU는 최근 전국 1700여개 점포(전체 편의점의 약 20%)에서 흥미로운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편의점 앞 포스단말기(계산대)에 고객의 얼굴을 자동 인식하는 장치를 장착해 나이와 성별 등에 따라 누가 어떤 시간대에 어떤 물건을 주로 사는지 구매 패턴을 정리 중이다. 예를 들어 부산 해운대 매장은 8월 30대 남성 고객이 가장 많고 맥주는 A, 안주는 B브랜드가 가장 많이 팔린다는 등의 조사가 가능하다. 이 같은 빅데이터를 재가공하면 상품 재고 관리, 신상품 출시, 매장 전시 등 마케팅과 유통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U 관계자는 “과거 계산원이 포스단말기 버튼을 눌러 남녀와 연령대별 매출을 정리하기도 했지만 일일이 고객 나이를 물어볼 수 없어 오류가 너무 많았고 계산도 번거로웠다”며 “현재는 얼굴 인식 기술을 응용한 덕에 유의미한 통계를 쉽게 정리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실제 컴퓨터가 읽어 낸 사람의 나이는 사람이 눈대중으로 판단하는 것보다 정확도가 훨씬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응용 분야도 다양하다. 예를 들어 TV나 PC 등에 적용하면 별도의 비밀번호 등을 걸어 놓지 않아도 자녀들이 성인 콘텐츠에 노출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얼굴 인식 기술을 이용한 맞춤형 광고도 도입 단계다. 전자 광고판 앞에 서면 얼굴 인식 기계가 나이와 성별을 자동 인식해 적당한 광고를 틀어 주는 식이다. 10대 학생에게는 여드름약이나 음원 광고를, 40대에겐 아파트 분양이나 대출 광고를 보여 준다. 또 남자에겐 면도기 광고를, 여자에겐 화장품 광고를 노출할 수 있다. 반대로 이런 광고는 누가 언제 몇 초 동안 집중해 보는지 등도 자동으로 조사할 수 있다. 실제 LG유플러스는 이러한 방식을 도입한 타깃 광고를 지난 2월 스페인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선보였다. 글로벌 경쟁도 치열하다. 선도 업체로 일본의 모르포와 NEC, 미국 3M 코젠트, 구글, 모토로라솔루션 등이 각축을 벌이고 있다. 국내 대기업도 최근 하나둘 시장 진출을 하고 있지만 정작 주요 기술은 꾸준히 사업을 진행한 중소업체가 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인터넷진흥원 등에 따르면 2012년을 기준으로 58억 달러 규모인 세계 생체 인식 시스템(지문, 홍채, 정맥, 음성 등 포함) 시장에서 얼굴 인식이 차지하는 비중은 13%가량(8억 달러)이다. 하지만 최근 연평균 성장률이 20%를 넘어서는 등 성장세도 빨라 오는 2017년에는 전체 시장에서 얼굴 인식 시스템의 비중은 19%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지난해 475억원 정도인 국내 시장도 2017년까지 945억원대로 2배가량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사생활 침해 논란 커 제도적 개선 시급 하지만 사생활 침해 논란 등 산적한 문제도 적지 않다. 얼굴 인식 시스템은 지문 등과 달리 비접촉식으로 정보를 습득하기 때문에 비교적 거부감이 덜한 편이지만 여전히 인간의 생체 정보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이를 범죄 예방이나 상업적 활동에 이용하기 위해선 불특정 다수의 일반인 얼굴을 촬영하고 저장하는 일이 불가피하다. 하지만 정작 이런 사생활 침해를 견제할 법적인 제도는 없다. 실제 대부분 업체는 물론 공공기관까지 촬영자료를 고스란히 보관하는 경우가 많다. 한 생체 인식 업체 관계자는 “외국의 경우 불특정 다수의 얼굴 정보를 얻더라도 자동으로 모자이크 처리해 외부로 노출되는 일을 막고 있지만 국내에선 공공기관조차 비용 문제 등을 이유로 도입을 꺼리는 상황”이라며 “더 늦기 전에 사생활 침해를 막는 제도적 개선이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사설] 긴급전화 119·112 등 일원화 시기 앞당겨야

    지난 4월 16일 오전 8시 52분 침몰하는 세월호에 갇힌 안산 단원고 2학년 6반 최모군이 “살려주세요”라고 전화한 번호는 119였다. 이후 30분 동안 119에는 구조를 요청한 비슷한 전화가 23번이나 접수됐다. 해양사고의 긴급전화는 122번이지만, 그 번호로는 단 한 통의 구조 요청이 접수되지 않았다. 오히려 이 두 번호가 분리된 탓에 신고전화를 받고도 전남소방본부는 관할이 아니라고 떠넘기다 출동을 20분이나 늦췄고, 목포해양경찰은 상황 파악을 위해 최모군에게 배가 위치한 위도와 경도를 묻는 등 우왕좌왕해 온 국민의 비난을 받았다.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이런 불합리한 긴급 신고전화 체제를 통폐합해 효율적으로 운영하자는 요구가 커졌다. 이에 부응해 안전행정부가 이달 중 ‘긴급신고 통합방안 연구용역’ 연구자를 선정하고, 내년 1월 공청회를 한다. 그러나 안행부는 긴급 신고전화 통폐합은 빨라도 2016년에나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현재 119를 포함해 긴급통신용 전화번호는 13개로, 운영주체가 달라 부처 간 합의를 이끌어내고 세부시행계획 마련에 시간이 걸린다는 것이다. 그러나 국민편익을 도모하기 위한 긴급전화번호 통폐합에 2년이나 시간을 끌어야 할 이유를 알 수가 없다. 긴급전화를 운영하는 부처들은 실적 쌓기 등 부처 이기주의에 급급하지 말고 일원화된 미국 911콜센터와 같은 운영방식도입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야 한다. 미국 국토안보부 산하 연방재난관리청(FEMA)이 관리하는 911콜센터에는 범죄, 테러, 화재, 해양사고, 사고, 가정폭력 등을 모두 신고할 수 있다. 통합에 적합한 긴급번호는 대중적으로 가장 잘 알려진 번호가 좋다. 현재 소방방재청이 운영하는 화재·재난·의료복구번호인 119와 경찰청이 운영하는 범죄신고 번호 112가 최적으로 손꼽힌다. 간첩 신고번호 111(국가정보원)과 113(경찰청)은 인지도가 떨어진다. 학교폭력신고 117(경찰청), 사이버테러 118(한국인터넷진흥원), 해양사고 122(해양경찰청), 밀수신고 125(관세청), 마약사범 127(검찰) 등은 국민이 거의 모르는 번호다. 통폐합해도 전혀 불편하지 않다. 홍보 부족으로 번호가 노출되지 않았다고 변명하겠지만, 세금을 더 써도 인지도는 높아진다는 보장이 있을까. 과거 신고전화를 빅데이터로 돌려서 과연 유용한 번호였는지 확인할 수도 있다. 긴급 구호전화는 사용자인 국민이 편하고 안전하게 구호받을 수 있는 번호로 일원화하고, 그 일원화 시기를 가능한 한 앞당겨 운영해야 한다.
  • 에이미, 졸피뎀 복용 혐의 인정 ‘벌금 500만원’ 구형 이유 보니

    에이미, 졸피뎀 복용 혐의 인정 ‘벌금 500만원’ 구형 이유 보니

    ‘에이미’ ‘에이미 졸피뎀 복용 500만원 벌금형’ 검찰이 졸피뎀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된 방송인 에이미(32)에게 500만원 벌금형을 구형했다. 21일 오후 3시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심리로 에이미의 향정신성의 약품복용 위반 혐의에 관한 2차 공판이 열렸다. 검찰은 “에이미가 집행 유예 기간에 동일한 범죄를 저질렀으나 자백을 했고, 우울증 처방을 받아왔던 점을 참작해 벌금 500만원, 추징금 1만8060원을 구형한다”고 밝혔다. 이날 공판에서 에이미는 “이렇게 심각한 일인지 알았다면 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많이 뉘우쳤으니 한국에서 좋은 일을 많이 하며 살 수 있도록 해달라”고 최후 진술했다. 한편 에이미는 지난 2012년에도 프로포폴 상승 투약 혐의로 기소돼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보호관찰소에서 한 달간 약물치료 강의를 받았다. 그러나 집행유예 기간에 또 다시 마약류를 복용한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 사진=서울신문DB(에이미)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성룡 아들 체포, 파티 중 대마초 흡연 혐의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성룡 아들 체포, 파티 중 대마초 흡연 혐의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성룡 아들 체포’ 싱가폴 연합조보는 18일 성룡의 아들 방조명의 주거지에서 대마초 100g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베이징 보안국은 8월 초부터 이달 초부터 마약 단속을 벌인 끝에 방조명과 가진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방조명은 “대마초 흡입을 인정하고 이미 1년이 넘었다”고 밝혔고 가진동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미안하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고 전해진다. 가진동의 소속사는 “보도를 통해 소식을 접했다. 그와 연락이 되지 않고 있어 어떤 소식도 전할 수가 없다. 만약 죄가 밝혀진다면 마땅히 법적 책임을 받아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가진동은 지난 2011년 개봉한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그 소녀’에 출연해 진연희(천옌시·陳?希)와 호흡을 맞추며 스타덤에 올랐다. 방조명은 액션스타 성룡의 아들로 영화 ‘급야수헌화’ ‘의외적연애시광’ 등에 출연했다. 성룡 아들 체포 소식에 네티즌은 “성룡 아들 체포..성룡 아들도 교수형에 처해지나?”, “ 성룡 아들 체포..충격이다”, “성룡 아들 체포..아버지 이름에 먹칠하네”, “성룡 아들 체포..이번은 피할 수 없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성룡 아들 체포) 연예팀 chkim@seoul.co.kr
  • 성룡 아들 마약 혐의에 “아버지로서 끔찍하다”

    성룡 아들 마약 혐의에 “아버지로서 끔찍하다”

    성룡 아들 마약 혐의에 “아버지로서 끔찍하다” 세계적인 영화배우 청룽(成龍·성룡)은 20일 아들이자 배우인 팡쭈밍(房祖名·방조명·32)이 마약 흡입 혐의로 체포된 데 대해 웨이보를 통해 “공인으로써 부끄럽고, 아버지로 끔찍하다”고 심경을 밝혔다. 청룽은 이날 웨이보(微博·중국판 트위터)를 통해 “아들을 제대로 가르치지 못했고, 나도 책임을 져야 한다. 아들의 이름으로 큰 절을 올리며 사죄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청룽은 마지막으로 아들에게 “잘못한 것이 있다며 결과를 책임을 져야 한다. 아버지로 너와 함께 미래에 직면할 것”이라는 말을 건넸다. 팡쭈밍은 지난주 베이징 자택에 마약 100g을 숨겨놓고 있다 중국 공안의 단속에 걸렸다. 아들의 체포 소식에 대해 ‘마약퇴치’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청룽은 큰 충격을 받은 상태라고 중국 언론들은 전했다. 중국에서는 올해 들어 최소 10명의 인기 연예인이 마약 관련 범죄로 구속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룡, 아들 방조명 마약사건 사과 “마음이 갈기갈기 찢어졌다” (전문포함)

    성룡, 아들 방조명 마약사건 사과 “마음이 갈기갈기 찢어졌다” (전문포함)

    세계적 액션스타 성룡이 아들 방조명의 ‘마약 흡연 체포’ 사건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21일 성룡은 자신의 웨이보에 “우선 모든 친구들의 관심에 감사드린다. 아들 방조명이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에 대해 나는 굉장히 분노했으며, 굉장히 경악했다. 공인으로서 나는 매우 부끄럽고, 아비로서 나는 매우 마음이 아프다. 그러나 방조명 엄마의 마음은 갈기갈기 찢어졌다. 청소년들이 방조명을 교훈으로 삼아 마약을 멀리하길 바란다”고 언급하며 자신의 심경을 드러냈다. 이어 성룡은 “아들 방조명에게 하고 싶은 말은 ‘잘못을 저질렀으면 결과에 책임을 져야한다. 아비로서 나는 너와 미래의 길을 함께 직면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아들을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 것에 대해 나는 책임을 져야하며, 방조명을 대신해 대중들에게 고개 숙여 깊이 사과의 말을 전한다”고 전하며 아들을 아끼는 아버지의 모습을 드러냈다. 앞서 아들 방조명의 체포소식이 알려지자 성룡은 영화 촬영을 급히 중단하고 베이징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하지만 베이징 그 어디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성룡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 상황이었다. 특히 성룡은 지난 2009년 ‘중국 마약 퇴치 홍보대사’로 위촉돼 마약 금지를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앞장서왔기 때문에 이번 사건은 팬들의 마음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 진심을 담은 사과와 아들을 향한 마음이 담긴 이 글에는 전세계 팬들의 응원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한편 성룡 아들 방조명은 대만 톱스타 가진동과 함께 지난 14일 베이징에서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체포 당시 100g에 달하는 대마류 약품을 압수했고, 소변검사에서도 양성 반응이 나와 현재 조사를 받고 있다. 다음은 사과문 전문이다. 먼저 관심을 가져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아들 방조명이 이런 일을 벌여 매우 분노했고 경악했습니다! 공인으로서 정말 창피하고, 아버지로서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방조명의 어머니는 훨씬 더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청소년들이 방조명의 일을 교훈을 삼아 마약의 위험에서 멀어지길 희망합니다. 계속해서, 이제 아들 방조명에게 말한다. 잘못을 했으니 결과를 부담해야 한다. 너의 아버지로서, 너와 함께 미래의 길을 대면하고자 한다. 아들을 잘못 가르쳤으니 책임을 지겠습니다. 방조명을 대신해 사회에 깊이 허리 숙여 사과 드립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사진=서울신문DB, 성룡 웨이보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에이미 벌금 500만원 “연인 전 검사 수사받으면서 괴로운 마음에 자실 시도하려 했다”

    에이미 벌금 500만원 “연인 전 검사 수사받으면서 괴로운 마음에 자실 시도하려 했다”

    에이미 벌금 500만원 “연인 전 검사 수사받으면서 괴로운 마음에 자실 시도하려 했다” 검찰이 향정신성의약품인 졸피뎀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된 에이미(32·본명 이에이미)에 대해 벌금 500만원과 추징금 1만 8060원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정은영 부장판사 심리로 21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피고인이 집행유예 기간인데도 불구하고 또다시 범행을 저질렀다”면서도 “다만 우울증으로 이미 졸피뎀을 처방받아 복용해왔던 점을 고려했다”고 이같이 구형했다. 에이미는 최후진술에서 “이렇게 심각한 일인지 알았다면 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많이 뉘우쳤으니 한국에서 좋은 일을 많이 하며 살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에이미는 현재 미국 국적의 외국인이어서 집행유예를 2번 이상 선고받으면 국내에서 추방되게 된다. 변호인은 “연인관계였던 전모 검사가 사건에 연루돼 수사를 받으면서 괴로운 마음에 자살을 시도하려고 졸피뎀을 달라고 했던 것”이라며 선처를 호소했다. 에이미는 지난해 11∼12월 서울 서부보호관찰소에서 만난 권모(34·여)씨에게서 4차례에 걸쳐 졸피뎀 85정을 받아 이중 15정을 복용한 혐의로 기소됐다. 에이미는 2012년 11월 프로포폴 투약으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보호관찰소에서 약물치료 강의를 받던 중 다시 마약류에 손을 댄 것으로 전해졌다. 선고 기일은 추후 지정하기로 했다. 네티즌들은 “에이미 벌금 500만원, 그래도 집행유예는 피했네”, “에이미 벌금 500만원, 앞으로도 마약은 손대지 말기를”, “에이미 벌금 500만원, 그럼 추방은 안되는 건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이미 벌금 500만원 “보호관찰소에서 졸피뎀 복용”

    에이미 벌금 500만원 “보호관찰소에서 졸피뎀 복용”

    에이미 벌금 500만원 “보호관찰소에서 졸피뎀 복용” 검찰이 향정신성의약품인 졸피뎀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된 에이미(32·본명 이에이미)에 대해 벌금 500만원과 추징금 1만 8060원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정은영 부장판사 심리로 21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피고인이 집행유예 기간인데도 불구하고 또다시 범행을 저질렀다”면서도 “다만 우울증으로 이미 졸피뎀을 처방받아 복용해왔던 점을 고려했다”고 이같이 구형했다. 에이미는 최후진술에서 “이렇게 심각한 일인지 알았다면 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많이 뉘우쳤으니 한국에서 좋은 일을 많이 하며 살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에이미는 현재 미국 국적의 외국인이어서 집행유예를 2번 이상 선고받으면 국내에서 추방되게 된다. 변호인은 “연인관계였던 전모 검사가 사건에 연루돼 수사를 받으면서 괴로운 마음에 자살을 시도하려고 졸피뎀을 달라고 했던 것”이라며 선처를 호소했다. 에이미는 지난해 11∼12월 서울 서부보호관찰소에서 만난 권모(34·여)씨에게서 4차례에 걸쳐 졸피뎀 85정을 받아 이중 15정을 복용한 혐의로 기소됐다. 에이미는 2012년 11월 프로포폴 투약으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보호관찰소에서 약물치료 강의를 받던 중 다시 마약류에 손을 댄 것으로 전해졌다. 선고 기일은 추후 지정하기로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마에 빠진 외국인 강사들… 유아들과 ‘환각 수업’

    미국산 대마를 군사우편을 통해 국내로 들여온 뒤 유통시키거나 사서 피운 원어민 영어 교사 등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특히 환각 상태로 유아교육시설에서 아이들과 놀이 수업을 한 강사도 있었다. 서울경찰청 마약수사대는 20일 국내로 대마를 들여와 판매한 총책 신모(44·재미교포)씨 등 5명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신씨 등에게서 대마를 구입한 캐나다인 K(44) 등 3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학원 영어 강사인 신씨 등은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미국에서 대마 2㎏(2억원 상당·4000명이 한번에 피울 수 있는 양)을 들여와 g당 10만원에 판 혐의를 받고 있다. 신씨는 지인을 통해 미군 군사우편으로 대마 2㎏을 몰래 들여왔다. 이 가운데 1.05㎏을 중간판매책 정모(24·구속)씨와 나이지리아인 J(32·구속) 등을 통해 팔아 1억 1000여만원을 챙겼다.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 사이에서 대마 판매책으로 유명한 신씨는 구매자들을 경기 수원의 외국인 전용 클럽에서 만나 팔았다. 대마 구입자 대다수는 원어민 영어 강사였고 수원의 사립대 교수 3명, 수원과 충남 천안의 초등학교 영어 교사 각각 1명 등도 포함됐다. 특히 나이지리아인 J는 경기 용인의 유아교육시설에서 일하면서 수업 전 담배 형태로 만든 대마를 피우고 환각 상태에서 유아 수십명과 영어로 놀이 수업을 하기도 했다. 또 미국인 영어 강사 W(31·구속)는 대마를 피운 사실이 경찰에 적발될 것에 대비해 머리는 물론 온몸의 털을 깎고는 지인에게 “털이 없으면 마약 검사에서 적발되지 않는다”고 자신의 비결까지 전수했다. 하지만 그는 소변검사에서 대마초 성분이 검출됐다. 경찰은 “신씨 일당은 마약사범으로 검거되면 일터에서 쫓겨날 수 있다고 우려해 외국인 등 일부 구매자를 상대로만 판매했다”면서 “미군 측이 군사우편에 마약 등이 담겼는지 살펴보지만 검열이 엄격하지 않아 이를 악용하는 사례가 있다”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에이미 벌금 500만원 강제 추방 모면 “전 검사 수사받아 괴로운 마음에 자살하려…”

    에이미 벌금 500만원 강제 추방 모면 “전 검사 수사받아 괴로운 마음에 자살하려…”

    에이미 벌금 500만원 강제 추방 모면 “전 검사 수사받아 괴로운 마음에 자살하려…” 검찰이 향정신성의약품인 졸피뎀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된 에이미(32·본명 이에이미)에 대해 벌금 500만원과 추징금 1만 8060원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정은영 부장판사 심리로 21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피고인이 집행유예 기간인데도 불구하고 또다시 범행을 저질렀다”면서도 “다만 우울증으로 이미 졸피뎀을 처방받아 복용해왔던 점을 고려했다”고 이같이 구형했다. 에이미는 최후진술에서 “이렇게 심각한 일인지 알았다면 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많이 뉘우쳤으니 한국에서 좋은 일을 많이 하며 살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에이미는 현재 미국 국적의 외국인이어서 집행유예를 2번 이상 선고받으면 국내에서 추방되게 된다. 변호인은 “연인관계였던 전모 검사가 사건에 연루돼 수사를 받으면서 괴로운 마음에 자살을 시도하려고 졸피뎀을 달라고 했던 것”이라며 선처를 호소했다. 에이미는 지난해 11∼12월 서울 서부보호관찰소에서 만난 권모(34·여)씨에게서 4차례에 걸쳐 졸피뎀 85정을 받아 이중 15정을 복용한 혐의로 기소됐다. 에이미는 2012년 11월 프로포폴 투약으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보호관찰소에서 약물치료 강의를 받던 중 다시 마약류에 손을 댄 것으로 전해졌다. 선고 기일은 추후 지정하기로 했다. 네티즌들은 “에이미 벌금 500만원, 추방은 그래도 모면했네”, “에이미 벌금 500만원, 이제는 다시는 마약 손대지 말기를”, “에이미 벌금 500만원, 앞으로 치료 잘받고 다시 이런 일 안생기도록 노력하시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약 복용 혐의’ 성룡 아들 체포, 그들도 사형선고 받을까?

    ‘마약 복용 혐의’ 성룡 아들 체포, 그들도 사형선고 받을까?

    ‘마약 복용 혐의’ 성룡 아들 체포, 그들도 사형선고 받을까? 지난 19일 중국 언론에 따르면 방조명과 가진동이 지난 14일 오후 마약 복용 혐의로 베이징에 위치한 성룡의 별장에서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현지 언론은 “가진동과 방조명 모두 소변검사 결과 양성반응이 나왔고, 체포 당시 두 사람은 대마초 100g이상을 소지하고 있었다”며 “소지량이 워낙 많아 경범죄가 아닌 중범죄로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마약과 관련한 범죄에 대해 세계 어느 나라보다 강력한 처벌을 하는 중국이라는 점에서 벌써부터 이들에 대한 처벌 수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중국에서는 마약 사범들에 대해 사형 집행이 있었다. 특히 사형수 중에는 한국인들도 있어 큰 충격을 안겼다. 과거 홍콩을 영국에게 빼앗긴 이유가 아편 전쟁 때문이라는 점에서 중국 정부는 여전히 마약과 관련한 범죄에 대해서는 강력한 처벌을 우선시하고 있다. 내국인뿐만이 아니라 외국인에게도 마약 사범은 사형에 처할 정도로 중국은 강경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일부 팬들은 한국인 사형수들의 경우 마약 밀수 등으로 중한 범죄를 받았지만, 성룡 아들의 경우 밀수나 다량의 마약들을 거래한 범죄가 아니라는 점에서 사형은 아닐 것이라 추측하고 있다. 중국에서 가장 중대한 범죄중 하나로 취급하는 마약 사건에 유명 스타들이 연루되면서 중국은 적지 않은 충격에 빠져 있다. 중국 방송에 따르면 성룡의 아들 방조명과 가진동은 지난 14일 베이징에 위치한 숙소에서 마약 파티를 하다 현지 시민의 제보로 경찰에게 체포됐다. 마약파티를 하다 현장에서 체포된 이들은 심리조사를 받은 뒤 구금된 상태라고 한다. 두 사람 모두 대마혐의를 인정했다는 점에서 이제 남은 것은 처벌뿐이다. 이들의 구금은 중화권 언론과 팬들의 최대 관심사다. 특히 방조명은 중화권에서 활동하고 있는 톱배우로 앞서 한 차례 마약 복용 혐의로 경고를 받은 바 있어 비난여론이 더욱 거세다. 또 이번 마약 사건의 주인공이 중화권 최고 스타 성룡의 아들이란 점은 충격일 수밖에 없다. 앞으로 이들이 어떤 처벌을 받을 지 모르지만, 분명한 것은 성룡에게는 가장 큰 오점이 찍히게 됐다는 사실이다. 사진 = 성룡 아들 방조명 SNS, 가진동 페이스북 (방조명, 가진동)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대마초에 빠진 원어민 교사들…환각 속 ‘잘못된 가르침’

    대마초에 빠진 원어민 교사들…환각 속 ‘잘못된 가르침’

    서울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판매 총책 신모(44)씨 등 5명을 구속하고 이들로부터 대마를 구입한 캐나다인 K(44)씨 등 3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대마를 피운 후 경기도 한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나이지리아인 J(32·구속)씨 모습. 사진=서울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룡 아들 체포, 8년간 대마 흡연한 사실 드러나...’처벌 수위는?’

    성룡 아들 체포, 8년간 대마 흡연한 사실 드러나...’처벌 수위는?’

    ’성룡 아들 체포’ 성룡 아들 방조명과 대만 배우 가진동이 마약 혐의로 체포된 가운데, 성룡 아들 방조명이 8년 전부터 마약을 한 정황이 드러났다. 20일 중국 언론매체 ‘북경청년보’는 “성룡 아들 방조명과 가진동이 체포될 때 대마 100g을 압수했다”고 밝히며 “성룡 아들 방조명이 2006년부터 대마를 흡연했다고 진술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가진동 역시 2012년 방조명의 집에서 처음으로 대마초를 접하게 됐다”고 언급하여, 가진동이 3년 전에 처음 대마를 접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이 매체는 “이번 사건은 방조명이 제 3자로부터 대마를 공급받은 것이기 때문에 3년 이하의 징역 및 벌금형이 수반될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마약 사건에 관한 좀 더 정확한 보도가 나간 이후, 중화권 매체와 국민들은 성룡의 행보에 관심을 두고 있다. 앞서 성룡은 아들 방조명이 마약 혐의로 체포됐다는 소식을 알자마자 영화촬영을 급히 중단하고 베이징으로 향했다. 하지만 현재 방조명이 구금된 경찰서에는 얼굴을 비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성룡의 한 측근은 “현재 성룡은 베이징에 머물고 있는 것이 맞다. 하지만 아들 방조명 사건에 대한 충격으로 베이징에 한 모처에 머물며 깊은 고뇌에 빠져있다”며 “성룡은 항상 아들에게 약, 노름, 암흑가를 조짐 하라고 강조했다. 향후 성룡이 방조명을 위해 나설지 아직은 알 수 없는 상태다”고 조심스런 입장을 전했다. 한편 ‘성룡 아들 체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성룡 아들 체포, 충격이야”, “성룡 아들 방조명 가진동, 진짜 왜그랬어요”, “성룡 아들 체포, 6년 전부터 마약이라니”, “성룡 아들 체포, 성룡 어떡하냐”, “성룡 아들 체포, 반성 많이 해라”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화 ‘폴리스스토리 2014’스틸컷(성룡 아들 방조명, 성룡 아들 체포)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성룡 아들 방조명-가진동, 마약 혐의 체포 ‘성룡 별장에서..’ 충격

    성룡 아들 방조명-가진동, 마약 혐의 체포 ‘성룡 별장에서..’ 충격

    ‘성룡 아들 방조명, 가진동’ 중화권 배우 성룡의 아들인 배우 방조명이 대만 톱스타 가진동과 마약 복용 혐의로 체포됐다. 19일 중화권 매체들은 영화 ‘드래곤 블레이드’ 촬영에 한창인 성룡이 아들 방조명이 마약 사건으로 체포된 사실을 알고 급히 베이징으로 향했다고 보도했다. 가진동의 아버지도 가진동의 매니저와 함께 베이징으로 날아와 아들이 수감된 구치소로 향했다. 가진동의 아버지는 현지 매체들의 질문에 “가진동이 잘못했다. 공인으로서 좋지 못한 본보기를 보였다”고 사과했다. 성룡 아들 가진동과 방조명은 지난 14일 중국 베이징 둥청구에 있는 성룡의 별장에서 대마초를 흡입한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됐다. 가진동은 흡입 혐의가 인정돼 14일의 행정 구류 처분을 받았고 성룡 아들 방조명은 100g 이상의 대마를 소지하고 있어 중형이 예상된다. 한편 가진동은 2011년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로 데뷔해 순수한 매력으로 대만의 ‘국민 남동생’으로 등극했다. 이후 영화 ‘소시대’ 시리즈로 대만을 비롯해 중화권에서도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방조명은 성룡의 아들로 배우 겸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성룡 아들 방조명, 마약 충격이다”, “성룡 아들 방조명, 마약 체포 안타깝다”, “성룡 아들 방조명, 성룡 마음 아프겠네”, “성룡 아들 방조명, 어떻게 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성룡 아들 체포, 성룡 “군대 안 보낸 것 후회 된다” 과거 발언 보니..

    성룡 아들 체포, 성룡 “군대 안 보낸 것 후회 된다” 과거 발언 보니..

    ‘성룡 아들 체포’ 성룡 아들 방조명이 마약 혐의로 체포돼 중국 국민들이 충격에 빠진 가운데, 과거 성룡의 발언이 화제다. 19일 중국의 한 매체는 성룡의 아들 방조명이 가진동과 함께 베이징 독직문에 위치한 성룡의 별장에서 마약을 흡연하다 경찰에 체포됐다고 밝혔다. 또한 소변검사 결과 양성반응이 나왔고, 발견당시 대마초 100g이 발견되어 형사처벌을 받을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다. 평소 방조명은 중화권 내에서 철없는 모습을 보여 각종 자선활동 등으로 세계적으로 명망이 높은 아버지와 종종 비교받아 온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성룡은 과거 한 공개석상에서 “아들을 군대에 보내지 않은 것을 후회한다. 아들이 농사도 지어보고 전원생활을 경험해 봤으면 좋겠다”며 “나는 아들을 사랑하지만 그 아이가 고생도 해보고 여러 번 넘어져도 보고 했으면 좋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나의 재산을 사회에 기부하겠다. 아들에게는 한 푼도 남겨주지 않을 것이다”라는 발언을 해 엄격한 아버지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성룡 아들 체포’ 뉴스를 접한 누리꾼들은 “성룡 아들 체포, 창피하다”, “성룡 아들 체포, 아버지를 어찌 볼려고”, “성룡 아들 체포, 진짜 아버지 이름에 먹칠하네”, “성룡 아들 체포, 처벌 수위가 어떻게 될까?”, “성룡 아들 체포, 마약을 대체 왜하는거야!”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울신문DB(성룡 아들 체포)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성룡 아들-가진동 체포, 광고업계 ‘빨간불’ 손해액 얼만가 봤더니 “아찔”

    성룡 아들-가진동 체포, 광고업계 ‘빨간불’ 손해액 얼만가 봤더니 “아찔”

    ‘성룡 아들 체포’ 성룡 아들 방조명과 중화권 배우 가진동의 대마초 흡연으로 광고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앞서 19일 중국 매체에 따르면 배우 가진동이 모델로 활동하던 KFC가 발빠르게 가진동과의 광고 계약을 끝냈다고 알려졌다. 그뿐만 아니라 니베아, 아디다스 등 그가 광고 모델로 계약중인 유명 브랜드도 가진동의 마약사건에 대해 어떤 처리를 할지 고심중이라고 전했다. 2011년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로 데뷔한 후 단숨에 스타덤에 오른 가진동은 캐논, 세븐일레븐, 유니레버, 쳅시, 니베아 등 20여개에 달하는 브랜드의 모델을 맡으며 승승장구해왔다. 특히 세계 500대 기업 브랜드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광고업게 손실액이 수십 억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직 대부분의 브랜드들이 사태를 지켜보고 있지만, 상황이 더 악화되기 전에 먼저 발빠르게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 한편 ‘성룡 아들 체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성룡 아들 체포, 손실액 엄청나겠네”, “성룡 아들 체포, 광고업계는 무슨 죄냐”, “성룡 아들 체포, 가진동 광고 엄청 찍었구나”, “성룡 아들 체포, 그동안 번 돈으로 위약금 낼 수 있나?”, “성룡 아들 체포, 손실액 어마어마하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울신문DB(성룡 아들 체포)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배우 청룽 아들 “8년 전부터 마약 흡입” 체포

    배우 청룽 아들 “8년 전부터 마약 흡입” 체포

    ’마약 퇴치’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세계적인 영화배우 청룽(成龍)의 아들이자 배우인 팡쭈밍(房祖名.32)이 마약 흡입 혐의로 체포됐다. 관영 중국 중앙(CC)TV는 지난 19일 ‘초점방담’ 프로그램을 통해 팡쭈밍이 체포된 후 “8년 전부터 마약 흡입을 시작했다”고 시인했다고 전했다. 팡쭈밍은 경찰에서 “마약 흡입을 시작한 지 8년 이상 됐고 처음 대마초를 흡입한 것은 2006년 네덜란드에서였다”고 털어놓았다고 밝혔다. 방송은 베이징 공안이 현장을 덮쳤을 때 팡쭈밍은 소변검사에 응하고 집안에 있던 대마초 봉지를 경찰에 넘기는 등 변명하지 않고 순순히 수사에 협조했다고 보도했다. 경찰이 그에게 대마초를 어디서 샀느냐고 추궁하자 그는 “외국에서 사들고 들어왔고 110g 정도 된다”고 말했다. 방송은 대만 출신 청춘스타 커전둥(柯震東.23)도 팡쭈밍의 집에서 처음으로 마약을 하다 함께 잡혔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현재 베이징의 구치소에 수감돼 있다. 중국 언론들은 아들의 마약 복용과 체포 소식에 청룽이 큰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청룽의 지인들은 “그가 조용히 베이징으로 건너왔으나 구치소를 찾아 아들과 면회를 하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한편, 중국 누리꾼들은 청룽이 ‘마약 퇴치’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상황에서 아들이 사고를 치는 바람에 더욱 곤혹스러운 처지가 됐다며 안타까워했다. 사진=팡쭈밍 블로그, ⓒ AFPBBNews=News1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성룡 아들 방조명 “8년 전부터 마약” 마약퇴치 홍보대사 성룡 큰 충격

    성룡 아들 방조명 “8년 전부터 마약” 마약퇴치 홍보대사 성룡 큰 충격

    성룡 아들 방조명 “8년 전부터 마약” 마약퇴치 홍보대사 성룡 큰 충격 세계적인 영화배우 청룽(成龍·성룡)의 아들이자 배우인 팡쭈밍(房祖名·방조명·32)이 마약 흡입 혐의로 체포된 후 “8년 전부터 마약 흡입을 시작했다”고 시인했다. 관영 중국 중앙(CC)TV는 지난 19일 ‘초점방담’ 프로그램을 통해 팡쭈밍이 경찰에서 “마약 흡입을 시작한 지 8년 이상 됐고 처음 대마초를 흡입한 것은 2006년 네덜란드에서였다”고 털어놓았다고 전했다. 방송은 베이징 공안이 현장을 덮쳤을 때 팡쭈밍은 소변검사에 응하고 집안에 있던 대마초 봉지를 경찰에 넘기는 등 변명하지 않고 순순히 수사에 협조했다고 보도했다. 경찰이 그에게 대마초를 어디서 샀느냐고 추궁하자 그는 “외국에서 사들고 들어왔고 110g 정도 된다”고 말했다. 방송은 함께 붙잡힌 대만 출신 청춘스타 커전둥(柯震東.23)은 팡쭈밍의 집에서 처음으로 마약을 하다 잡혔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베이징의 구치소에 수감돼 있다. 중국 언론들은 아들의 마약 복용과 체포 소식에 청룽이 큰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청룽의 지인들은 “그가 조용히 베이징으로 건너왔으나 구치소를 찾아 아들과 면회를 하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한편, 중국 누리꾼들은 청룽이 ‘마약 퇴치’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상황에서 아들이 사고를 치는 바람에 더욱 곤혹스러운 처지가 됐다며 안타까워했다. 네티즌들은 “성룡 아들 방조명, 아버지가 마약퇴치 홍보대사인데 대단하네”, “성룡 아들 방조명, 아버지 망신 다 시키네”, “성룡 아들 방조명, 중국은 처벌이 엄할텐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룡 아들 마약 흡입혐의 체포 “판쭈밍 형사처벌 가능성”

    성룡 아들 마약 흡입혐의 체포 “판쭈밍 형사처벌 가능성” 홍콩 출신의 세계적인 영화배우 청룽(成龍·성룡)의 아들 팡쭈밍(房祖名)이 마약 흡입 혐의로 베이징 공안당국에 체포됐다고 중국언론들이 18일 보도했다. 중국 신경보(新京報) 등에 따르면 베이징 공안당국은 18일 오후 팡쭈밍과 대만 출신 청춘스타 커전둥(柯震東)을 마약 흡입 혐의 등으로 체포했다. 신경보는 “형사처벌 가능성이 있다”면서도 “아직 공안당국이 체포사실을 확인해주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중국은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지난 6월 제28차 ‘세계 약물 남용 및 불법 거래와의 투쟁의 날’(6월26일)을 앞두고 열린 중앙정치국 상무위원회 회의에서 마약범죄 엄단을 지시한 이후 집중적인 마약 단속을 벌이고 있다. 그 과정에서 베이징에 거주하는 중국의 유명 영화감독과 인터넷 작가 등이 공안당국에 잇따라 체포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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