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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민 아내 심경 “내가 잘했어야 했는데…계속 기도”

    김성민 아내 심경 “내가 잘했어야 했는데…계속 기도”

    김성민 아내 심경 “내가 잘했어야 했는데 계속 기도중” 김성민 아내 심경 배우 김성민의 아내 이한나 씨가 남편의 마약 투약 혐의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지난 17일 Y-STAR는 김성민의 아내 이한나씨를 단독 인터뷰했다. 이한나씨는 “남편 김성민이 많이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 본인 스스로 너무 힘들어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수척해진 모습으로 경찰서를 찾은 이한나씨는 “마음이 복잡하고 정말 힘들다”면서 “내가 남편한테 더 잘했어야 했는데 잘하지 못해서 이런 일이 생긴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고 전했다. 이어 “김성민에게 편지를 쓰면서 계속 기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성민은 지난 11일 오전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고 서울 자택에서 체포됐다. 혐의 상당 부분을 인정했으며, 현재 구속된 상태다. 앞서 김성민은 2008년 4월과 9월, 2009년 8월 필리핀 세부에서 현지인에게 산 필로폰을 속옷이나 여행용 가방 등에 숨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반입한 뒤 네 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로 2010년 구속기소 됐다. 당시 김성민은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 2년간 보호관찰과 사회봉사 120시간, 약물치료 40시간을 선고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주 ‘묻지마 살인’ 2명 사망 1명 중상 “흑사회 깡패 처단했다” 진실은?

    진주 ‘묻지마 살인’ 2명 사망 1명 중상 “흑사회 깡패 처단했다” 진실은?

    진주 ‘묻지마 살인’ 2명 사망 1명 중상 “흑사회 깡패 처단했다” 진실은? 진주 ‘묻지마 살인’ 2명 사망 1명 중상 하루하루 막일을 알선하는 인력공사 사무실 안팎에서 일자리를 구하러 나왔던 50대가 아무런 이유도 없이 동료 노동자 3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2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17일 오전 6시 30분쯤 경남 진주시 강남동의 한 인력공사 사무실 앞길과 내부에서 일용노동자 전모(55)씨가 노동일을 구하러 온 윤모(57)·양모(63)·김모(55)씨 3명에게 차례로 흉기를 휘둘렀다. 이 범행으로 윤씨와 양씨가 그자리에서 숨졌다. 김씨는 어깨부위에 큰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목격자들은 전씨가 갑자기 안쪽 호주머니에 감춘 흉기를 꺼내 ‘흑사회’라고 고함을 지르며 사무실 앞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던 김씨에게 휘둘렀다고 말했다. 이어 전씨는 사무실 안으로 들어가 쇼파에 앉아잇던 윤씨와 양씨의 등과 목, 가슴 등을 수차례 찔러 숨지게 했다고 목격자들은 전했다. 윤씨는 조선족이라고 경찰은 밝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범행 직후 피가 묻은 옷을 입고 천수교 쪽으로 300여m가량 태연하게 걸어가는 전씨를 붙잡았다. 전씨는 ‘사람을 죽인 것이 아니라 중국 흑사회 깡패들을 처단한 것이다’, ‘이들이 흑사회 소속이라는 건 눈빛을 보면 알 수 있다’는 등 발언을 하며 횡설수설하고 있다고 경찰은 전했다. 그러나 전씨가 범행 당시 술에 취했거나 마약류를 투약하지는 않았다고 경찰은 덧붙였다. 경찰은 피해자들이 흉기를 휘두른 전씨와 평소 안면은 있지만 잘 알고 지내는 사이는 아닌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하지만 경찰은 “이들이 흑사회 깡패로 보여 3일 전부터 지켜봤고, 범행 전날 재래시장에서 흉기를 훔쳤다”는 전씨의 진술로 미루어 계획적인 범죄로 보고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전씨가 피해자 개인에 대해 특별한 원한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전씨가 흑사회에 대해 망상에 가까운 진술을 계속하고 있어 정신이상에 의한 범행으로 추정하고 관련기관에 정신과 치료 전력 등을 의뢰해 놓고 있다. 경찰은 전씨의 살해 동기 등에 대한 보강 수사를 마치는 대로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다. 2년여 전 이혼한 전 씨는 경기도 수원에서 살다가 지난해 8월 진주로 와 여관 등지에서 생활한 것으로 경찰은 파악했다. 경찰은 지난해 소규모 업체에 일용직으로 근무하다 4개월 전부터 이곳 인력공사를 통해 노동일을 해왔다는 전씨 진술을 참고해 주목할만한 행적이 있는지도 확인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성민 아내 심경 “편지쓰며 기도 중”, “김성민 힘들어한다”

    김성민 아내 심경 “편지쓰며 기도 중”, “김성민 힘들어한다”

    김성민 아내 심경 “편지쓰며 기도 중”, “김성민 힘들어한다” ‘김성민 아내 심경’ ‘이한나 심경’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배우 김성민의 아내 이한나 씨가 심경을 밝혔다. 지난 17일 이한나 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남편 김성민이 많이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 본인 스스로 너무 힘들어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내가 남편한테 더 잘했어야 했는데 잘하지 못 해서 이런 일이 생긴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면서 “남편에게 편지를 쓰면서 계속 기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성민은 13일 필로폰 매수 및 투약(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된 바 있다. 김성민은 온라인을 통해 판매업자로부터 필로폰 0.8g을 구입, 10여 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성민 아내 심경 “편지쓰며 기도 중”…‘애틋’

    김성민 아내 심경 “편지쓰며 기도 중”…‘애틋’

    김성민 아내 심경 “편지쓰며 기도 중”…‘애틋’ ‘김성민 아내 심경’ ‘이한나 심경’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배우 김성민의 아내 이한나 씨가 심경을 밝혔다. 지난 17일 이한나 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남편 김성민이 많이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 본인 스스로 너무 힘들어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내가 남편한테 더 잘했어야 했는데 잘하지 못 해서 이런 일이 생긴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면서 “남편에게 편지를 쓰면서 계속 기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성민은 13일 필로폰 매수 및 투약(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된 바 있다. 김성민은 온라인을 통해 판매업자로부터 필로폰 0.8g을 구입, 10여 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주 ‘묻지마 살인’, 묻지마 살인 이유 알고보니..

    진주 ‘묻지마 살인’, 묻지마 살인 이유 알고보니..

    17일 오전 6시 30분경 경남 진주시 강남동 소재의 한 인력공사 사무실 앞에서 전모(55)씨가 윤모(57)씨와 양모(63)씨, 김모(55)씨 등 3명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윤 씨와 양 씨가 숨졌으며, 김 씨는 어깨부위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윤 씨와 양 씨는 등과 목, 가슴 등을 수차례 찔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전 씨는 범행 직후 인력공사 사무실에서 300여m 달아났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붙잡혔다. 경찰은 피해자들이 전 씨와 안면은 있지만 잘 알고 지내던 사이는 아닌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또한 전 씨가 경찰 조사 과정에서 “한국 여자 다 잡아간다”, “흑사회 깡패들이다” 등의 발언을 하며 횡설수설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술에 취했거나 마약류를 투약하지는 않은 것 같다고 전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김성민 아내 심경 “편지쓰며 기도 중”, “남편 힘들어한다”

    김성민 아내 심경 “편지쓰며 기도 중”, “남편 힘들어한다”

    김성민 아내 심경 “편지쓰며 기도 중”, “남편 힘들어한다” ‘김성민 아내 심경’ ‘이한나 심경’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배우 김성민의 아내 이한나 씨가 심경을 밝혔다. 지난 17일 이한나 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남편 김성민이 많이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 본인 스스로 너무 힘들어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내가 남편한테 더 잘했어야 했는데 잘하지 못 해서 이런 일이 생긴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면서 “남편에게 편지를 쓰면서 계속 기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성민은 13일 필로폰 매수 및 투약(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된 바 있다. 김성민은 온라인을 통해 판매업자로부터 필로폰 0.8g을 구입, 10여 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성민 아내 심경 “남편에게 편지쓰며 기도 중”, “김성민 힘들어한다”

    김성민 아내 심경 “남편에게 편지쓰며 기도 중”, “김성민 힘들어한다”

    김성민 아내 심경 “남편에게 편지쓰며 기도 중”, “김성민 힘들어한다” ‘김성민 아내 심경’ ‘이한나 심경’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배우 김성민의 아내 이한나 씨가 심경을 밝혔다. 지난 17일 이한나 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남편 김성민이 많이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 본인 스스로 너무 힘들어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내가 남편한테 더 잘했어야 했는데 잘하지 못 해서 이런 일이 생긴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면서 “남편에게 편지를 쓰면서 계속 기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성민은 13일 필로폰 매수 및 투약(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된 바 있다. 김성민은 온라인을 통해 판매업자로부터 필로폰 0.8g을 구입, 10여 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주 ‘묻지마 살인’ 2명 사망 1명 중상…조선족 공격한 이유 ‘충격’

    진주 ‘묻지마 살인’ 2명 사망 1명 중상…조선족 공격한 이유 ‘충격’

    진주 ‘묻지마 살인’ 2명 사망 1명 중상…조선족 공격한 이유 ‘충격’ 진주 ‘묻지마 살인’ 2명 사망 1명 중상 하루하루 막일을 알선하는 인력공사 사무실 안팎에서 일자리를 구하러 나왔던 50대가 아무런 이유도 없이 동료 노동자 3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2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17일 오전 6시 30분쯤 경남 진주시 강남동의 한 인력공사 사무실 앞길과 내부에서 일용노동자 전모(55)씨가 노동일을 구하러 온 윤모(57)·양모(63)·김모(55)씨 3명에게 차례로 흉기를 휘둘렀다. 이 범행으로 윤씨와 양씨가 그자리에서 숨졌다. 김씨는 어깨부위에 큰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목격자들은 전씨가 갑자기 안쪽 호주머니에 감춘 흉기를 꺼내 ‘흑사회’라고 고함을 지르며 사무실 앞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던 김씨에게 휘둘렀다고 말했다. 이어 전씨는 사무실 안으로 들어가 쇼파에 앉아잇던 윤씨와 양씨의 등과 목, 가슴 등을 수차례 찔러 숨지게 했다고 목격자들은 전했다. 윤씨는 조선족이라고 경찰은 밝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범행 직후 피가 묻은 옷을 입고 천수교 쪽으로 300여m가량 태연하게 걸어가는 전씨를 붙잡았다. 전씨는 ‘사람을 죽인 것이 아니라 중국 흑사회 깡패들을 처단한 것이다’, ‘이들이 흑사회 소속이라는 건 눈빛을 보면 알 수 있다’는 등 발언을 하며 횡설수설하고 있다고 경찰은 전했다. 그러나 전씨가 범행 당시 술에 취했거나 마약류를 투약하지는 않았다고 경찰은 덧붙였다. 경찰은 피해자들이 흉기를 휘두른 전씨와 평소 안면은 있지만 잘 알고 지내는 사이는 아닌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하지만 경찰은 “이들이 흑사회 깡패로 보여 3일 전부터 지켜봤고, 범행 전날 재래시장에서 흉기를 훔쳤다”는 전씨의 진술로 미루어 계획적인 범죄로 보고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전씨가 피해자 개인에 대해 특별한 원한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전씨가 흑사회에 대해 망상에 가까운 진술을 계속하고 있어 정신이상에 의한 범행으로 추정하고 관련기관에 정신과 치료 전력 등을 의뢰해 놓고 있다. 경찰은 전씨의 살해 동기 등에 대한 보강 수사를 마치는 대로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다. 2년여 전 이혼한 전 씨는 경기도 수원에서 살다가 지난해 8월 진주로 와 여관 등지에서 생활한 것으로 경찰은 파악했다. 경찰은 지난해 소규모 업체에 일용직으로 근무하다 4개월 전부터 이곳 인력공사를 통해 노동일을 해왔다는 전씨 진술을 참고해 주목할만한 행적이 있는지도 확인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주 ‘묻지마 살인’ 2명 사망 1명 중상 “흑사회 처단했다” 난동 이유는?

    진주 ‘묻지마 살인’ 2명 사망 1명 중상 “흑사회 처단했다” 난동 이유는?

    진주 ‘묻지마 살인’ 2명 사망 1명 중상 “흑사회 처단했다” 난동 이유는? 진주 ‘묻지마 살인’ 2명 사망 1명 중상 하루하루 막일을 알선하는 인력공사 사무실 안팎에서 일자리를 구하러 나왔던 50대가 아무런 이유도 없이 동료 노동자 3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2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17일 오전 6시 30분쯤 경남 진주시 강남동의 한 인력공사 사무실 앞길과 내부에서 일용노동자 전모(55)씨가 노동일을 구하러 온 윤모(57)·양모(63)·김모(55)씨 3명에게 차례로 흉기를 휘둘렀다. 이 범행으로 윤씨와 양씨가 그자리에서 숨졌다. 김씨는 어깨부위에 큰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목격자들은 전씨가 갑자기 안쪽 호주머니에 감춘 흉기를 꺼내 ‘흑사회’라고 고함을 지르며 사무실 앞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던 김씨에게 휘둘렀다고 말했다. 이어 전씨는 사무실 안으로 들어가 쇼파에 앉아잇던 윤씨와 양씨의 등과 목, 가슴 등을 수차례 찔러 숨지게 했다고 목격자들은 전했다. 윤씨는 조선족이라고 경찰은 밝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범행 직후 피가 묻은 옷을 입고 천수교 쪽으로 300여m가량 태연하게 걸어가는 전씨를 붙잡았다. 전씨는 ‘사람을 죽인 것이 아니라 중국 흑사회 깡패들을 처단한 것이다’, ‘이들이 흑사회 소속이라는 건 눈빛을 보면 알 수 있다’는 등 발언을 하며 횡설수설하고 있다고 경찰은 전했다. 그러나 전씨가 범행 당시 술에 취했거나 마약류를 투약하지는 않았다고 경찰은 덧붙였다. 경찰은 피해자들이 흉기를 휘두른 전씨와 평소 안면은 있지만 잘 알고 지내는 사이는 아닌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하지만 경찰은 “이들이 흑사회 깡패로 보여 3일 전부터 지켜봤고, 범행 전날 재래시장에서 흉기를 훔쳤다”는 전씨의 진술로 미루어 계획적인 범죄로 보고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전씨가 피해자 개인에 대해 특별한 원한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전씨가 흑사회에 대해 망상에 가까운 진술을 계속하고 있어 정신이상에 의한 범행으로 추정하고 관련기관에 정신과 치료 전력 등을 의뢰해 놓고 있다. 경찰은 전씨의 살해 동기 등에 대한 보강 수사를 마치는 대로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다. 2년여 전 이혼한 전 씨는 경기도 수원에서 살다가 지난해 8월 진주로 와 여관 등지에서 생활한 것으로 경찰은 파악했다. 경찰은 지난해 소규모 업체에 일용직으로 근무하다 4개월 전부터 이곳 인력공사를 통해 노동일을 해왔다는 전씨 진술을 참고해 주목할만한 행적이 있는지도 확인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성민 아내 심경, 수척해진 모습 포착 “내가 잘했어야 하는데.. 편지쓰며 기도중”

    김성민 아내 심경, 수척해진 모습 포착 “내가 잘했어야 하는데.. 편지쓰며 기도중”

    김성민 아내 심경, 수척해진 모습 포착 “기도하고 있다” 인터뷰보니 ‘김성민 아내 심경’ 마약혐의로 구속된 배우 김성민의 아내 이한나 씨가 심경을 고백했다. 지난 17일 Y-STAR는 김성민의 아내 이한나씨를 단독 인터뷰했다. 김성민 아내 이한나씨는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남편 김성민이 많이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 본인 스스로 너무 힘들어하고 있다”고 입을 열었다. 수척해진 모습으로 경찰서를 찾은 이한나 씨는 “마음이 복잡하고 정말 힘들다”며 “내가 남편한테 더 잘했어야 했는데 잘하지 못해서 이런 일이 생긴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고 전했다. 이한나씨는 “남편에게 편지를 쓰면서 계속 기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1일 김성민은 지난 11일 오전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고 서울 자택에서 체포된 바 있다. 김성민은 혐의 상당 부분을 인정했으며, 현재 구속된 상태다. 앞서 김성민은 2008년 4월과 9월, 2009년 8월 필리핀 세부에서 현지인에게 산 필로폰을 속옷이나 여행용 가방 등에 숨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반입한 뒤 네 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로 2010년 구속기소 됐다. 당시 김성민은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 2년간 보호관찰과 사회봉사 120시간, 약물치료 40시간을 선고받았다. 사진=YSTAR 방송캡처(김성민 아내 심경)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성민 아내 심경, 수척해진 얼굴 “나 때문인 것 같아서..”

    김성민 아내 심경, 수척해진 얼굴 “나 때문인 것 같아서..”

    17일 Y-STAR는 김성민 아내 이한나 씨와 인터뷰를 갖고 현재 심경을 전했다. 김성민 아내 이한나 씨는 수척해진 모습으로 경찰서를 찾았다. 이한나 씨는 “남편 김성민이 많이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 본인 스스로 너무 힘들어하고 있다”며 “마음이 복잡하고 정말 힘들다. 내가 남편한테 더 잘했어야 했는데 잘하지 못해서 이런 일이 생긴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고 심경을 털어놨다. 한편 김성민은 지난 11일 오전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고 서울 자택에서 체포됐다. 혐의 상당 부분을 인정했으며 현재 구속된 상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진주 ‘묻지마 살인’ 2명 사망 1명 부상 “한국 여자 다 잡아간다” 대체 왜?

    진주 ‘묻지마 살인’ 2명 사망 1명 부상 “한국 여자 다 잡아간다” 대체 왜?

    진주 ‘묻지마 살인’ 2명 사망 1명 부상 “한국 여자 다 잡아간다” 대체 왜? 진주 ‘묻지마 살인’ 경남 진주에서 일명 ‘묻지마 살인’으로 2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17일 오전 6시 30분쯤 경남 진주시 강남동 모 인력공사 사무실 앞에서 전모(55)씨가 윤모(57)씨와 양모(63), 김모(55)씨 등 3명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이 사고로 윤씨와 양씨가 숨지고 김씨가 어깨부위에 큰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전씨는 범행 직후 인력공사 사무실에서 300여m 달아났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피해자들이 흉기를 휘두른 전씨와 아는 사람이 아닌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전씨는 현재 경찰에서 ‘한국 여자 다 잡아간다’, ‘흑사회 깡패들이다’ 등의 발언을 하며 횡설수설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전씨가 술에 취했거나 마약류를 복용하지는 않았다고 경찰은 덧붙였다. 경찰은 전씨에 대해 정신과 치료 전력이 있는지와 정확한 범행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주 ‘묻지마 살인’ 2명 사망 1명 중상 “한국女 다 잡아간다” 충격 상황

    진주 ‘묻지마 살인’ 2명 사망 1명 중상 “한국女 다 잡아간다” 충격 상황

    진주 ‘묻지마 살인’ 2명 사망 1명 중상 “한국女 다 잡아간다” 충격 상황 진주 ‘묻지마 살인’ 경남 진주에서 일명 ‘묻지마 살인’으로 2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17일 오전 6시 30분쯤 경남 진주시 강남동의 한 인력공사 사무실 앞에서 전모(55)씨가 윤모(57)·양모(63)·김모(55)씨 등 3명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이 사고로 윤씨와 양씨가 숨지고 김씨가 어깨부위에 큰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범행 직후 300여m 달아났다가 옷에 피가 묻어 있는 전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피해자들이 흉기를 휘두른 전씨와 평소 안면은 있지만 잘 알고 지내는 사이는 아닌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전씨는 현재 경찰에서 ‘한국 여자 다 잡아간다’, ‘흑사회 깡패들이다’ 등 발언을 하며 횡설수설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전씨가 술에 취했거나 마약류를 투약하지는 않았다고 경찰은 덧붙였다. 크게 다친 김씨 등 사건 목격자들은 전씨가 인력공사 사무실 앞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던 김씨에게 다짜고짜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전씨는 사무실 안으로 들어가 노동일을 기다리던 윤씨와 양씨의 등과 목, 가슴 등을 수차례 찔러 숨지게 했다고 목격자들은 전했다. 숨진 윤씨는 조선족이라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전씨가 피해자들에 대해 별다른 원한이 있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그러나 전씨가 범행 전날 인근 재래시장에서 흉기를 훔쳤다고 진술, 계획적인 범죄 여부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전씨가 2년여 전 이혼했고 경기도 수원에서 거주하다가 1년여 전에 진주로 왔다는 진술을 참고해 주목할만한 행적이 있는지도 확인 중이다. 경찰은 전씨에 대해 정신과 치료 전력이 있는지와 정확한 범행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주 ‘묻지마 살인’ 2명 사망 1명 중상 “한국 여자 다 잡아간다” 황당 주장

    진주 ‘묻지마 살인’ 2명 사망 1명 중상 “한국 여자 다 잡아간다” 황당 주장

    진주 ‘묻지마 살인’ 2명 사망 1명 중상 “한국 여자 다 잡아간다” 황당 주장 진주 ‘묻지마 살인’ 경남 진주에서 일명 ‘묻지마 살인’으로 2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17일 오전 6시 30분쯤 경남 진주시 강남동의 한 인력공사 사무실 앞에서 전모(55)씨가 윤모(57)·양모(63)·김모(55)씨 등 3명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이 사고로 윤씨와 양씨가 숨지고 김씨가 어깨부위에 큰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범행 직후 300여m 달아났다가 옷에 피가 묻어 있는 전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피해자들이 흉기를 휘두른 전씨와 평소 안면은 있지만 잘 알고 지내는 사이는 아닌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전씨는 현재 경찰에서 ‘한국 여자 다 잡아간다’, ‘흑사회 깡패들이다’ 등 발언을 하며 횡설수설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전씨가 술에 취했거나 마약류를 투약하지는 않았다고 경찰은 덧붙였다. 크게 다친 김씨 등 사건 목격자들은 전씨가 인력공사 사무실 앞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던 김씨에게 다짜고짜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전씨는 사무실 안으로 들어가 노동일을 기다리던 윤씨와 양씨의 등과 목, 가슴 등을 수차례 찔러 숨지게 했다고 목격자들은 전했다. 숨진 윤씨는 조선족이라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전씨가 피해자들에 대해 별다른 원한이 있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그러나 전씨가 범행 전날 인근 재래시장에서 흉기를 훔쳤다고 진술, 계획적인 범죄 여부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전씨가 2년여 전 이혼했고 경기도 수원에서 거주하다가 1년여 전에 진주로 왔다는 진술을 참고해 주목할만한 행적이 있는지도 확인 중이다. 경찰은 전씨에 대해 정신과 치료 전력이 있는지와 정확한 범행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주 ‘묻지마 살인’ 2명 사망 1명 중상 “한국女 다 잡아간다” 대체 왜?

    진주 ‘묻지마 살인’ 2명 사망 1명 중상 “한국女 다 잡아간다” 대체 왜?

    진주 ‘묻지마 살인’ 2명 사망 1명 중상 “한국女 다 잡아간다” 대체 왜? 진주 ‘묻지마 살인’ 경남 진주에서 일명 ‘묻지마 살인’으로 2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17일 오전 6시 30분쯤 경남 진주시 강남동의 한 인력공사 사무실 앞에서 전모(55)씨가 윤모(57)·양모(63)·김모(55)씨 등 3명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이 사고로 윤씨와 양씨가 숨지고 김씨가 어깨부위에 큰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범행 직후 300여m 달아났다가 옷에 피가 묻어 있는 전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피해자들이 흉기를 휘두른 전씨와 평소 안면은 있지만 잘 알고 지내는 사이는 아닌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전씨는 현재 경찰에서 ‘한국 여자 다 잡아간다’, ‘흑사회 깡패들이다’ 등 발언을 하며 횡설수설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전씨가 술에 취했거나 마약류를 투약하지는 않았다고 경찰은 덧붙였다. 크게 다친 김씨 등 사건 목격자들은 전씨가 인력공사 사무실 앞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던 김씨에게 다짜고짜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전씨는 사무실 안으로 들어가 노동일을 기다리던 윤씨와 양씨의 등과 목, 가슴 등을 수차례 찔러 숨지게 했다고 목격자들은 전했다. 숨진 윤씨는 조선족이라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전씨가 피해자들에 대해 별다른 원한이 있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그러나 전씨가 범행 전날 인근 재래시장에서 흉기를 훔쳤다고 진술, 계획적인 범죄 여부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전씨가 2년여 전 이혼했고 경기도 수원에서 거주하다가 1년여 전에 진주로 왔다는 진술을 참고해 주목할만한 행적이 있는지도 확인 중이다. 경찰은 전씨에 대해 정신과 치료 전력이 있는지와 정확한 범행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주 ‘묻지마 살인’ 2명 사망 1명 중상 “한국 여자 다 잡아간다” 충격 진실

    진주 ‘묻지마 살인’ 2명 사망 1명 중상 “한국 여자 다 잡아간다” 충격 진실

    진주 ‘묻지마 살인’ 2명 사망 1명 중상 “한국 여자 다 잡아간다” 충격 진실 진주 ‘묻지마 살인’ 경남 진주에서 일명 ‘묻지마 살인’으로 2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17일 오전 6시 30분쯤 경남 진주시 강남동의 한 인력공사 사무실 앞에서 전모(55)씨가 윤모(57)·양모(63)·김모(55)씨 등 3명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이 사고로 윤씨와 양씨가 숨지고 김씨가 어깨부위에 큰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범행 직후 300여m 달아났다가 옷에 피가 묻어 있는 전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피해자들이 흉기를 휘두른 전씨와 평소 안면은 있지만 잘 알고 지내는 사이는 아닌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전씨는 현재 경찰에서 ‘한국 여자 다 잡아간다’, ‘흑사회 깡패들이다’ 등 발언을 하며 횡설수설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전씨가 술에 취했거나 마약류를 투약하지는 않았다고 경찰은 덧붙였다. 크게 다친 김씨 등 사건 목격자들은 전씨가 인력공사 사무실 앞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던 김씨에게 다짜고짜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전씨는 사무실 안으로 들어가 노동일을 기다리던 윤씨와 양씨의 등과 목, 가슴 등을 수차례 찔러 숨지게 했다고 목격자들은 전했다. 숨진 윤씨는 조선족이라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전씨가 피해자들에 대해 별다른 원한이 있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그러나 전씨가 범행 전날 인근 재래시장에서 흉기를 훔쳤다고 진술, 계획적인 범죄 여부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전씨가 2년여 전 이혼했고 경기도 수원에서 거주하다가 1년여 전에 진주로 왔다는 진술을 참고해 주목할만한 행적이 있는지도 확인 중이다. 경찰은 전씨에 대해 정신과 치료 전력이 있는지와 정확한 범행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주 ‘묻지마 살인’ 2명 사망 1명 중상 “한국 여자 다 잡아간다” 외쳐

    진주 ‘묻지마 살인’ 2명 사망 1명 중상 “한국 여자 다 잡아간다” 외쳐

    진주 ‘묻지마 살인’ 2명 사망 1명 중상 “한국 여자 다 잡아간다” 외쳐 진주 ‘묻지마 살인’ 경남 진주에서 일명 ‘묻지마 살인’으로 2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17일 오전 6시 30분쯤 경남 진주시 강남동의 한 인력공사 사무실 앞에서 전모(55)씨가 윤모(57)·양모(63)·김모(55)씨 등 3명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이 사고로 윤씨와 양씨가 숨지고 김씨가 어깨부위에 큰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범행 직후 300여m 달아났다가 옷에 피가 묻어 있는 전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피해자들이 흉기를 휘두른 전씨와 평소 안면은 있지만 잘 알고 지내는 사이는 아닌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전씨는 현재 경찰에서 ‘한국 여자 다 잡아간다’, ‘흑사회 깡패들이다’ 등 발언을 하며 횡설수설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전씨가 술에 취했거나 마약류를 투약하지는 않았다고 경찰은 덧붙였다. 크게 다친 김씨 등 사건 목격자들은 전씨가 인력공사 사무실 앞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던 김씨에게 다짜고짜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전씨는 사무실 안으로 들어가 노동일을 기다리던 윤씨와 양씨의 등과 목, 가슴 등을 수차례 찔러 숨지게 했다고 목격자들은 전했다. 숨진 윤씨는 조선족이라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전씨가 피해자들에 대해 별다른 원한이 있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그러나 전씨가 범행 전날 인근 재래시장에서 흉기를 훔쳤다고 진술, 계획적인 범죄 여부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전씨가 2년여 전 이혼했고 경기도 수원에서 거주하다가 1년여 전에 진주로 왔다는 진술을 참고해 주목할만한 행적이 있는지도 확인 중이다. 경찰은 전씨에 대해 정신과 치료 전력이 있는지와 정확한 범행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주 ‘묻지마 살인’ 2명 사망 1명 부상 “한국 여자 다 잡아간다” 무슨 뜻?

    진주 ‘묻지마 살인’ 2명 사망 1명 부상 “한국 여자 다 잡아간다” 무슨 뜻?

    진주 ‘묻지마 살인’ 2명 사망 1명 부상 “한국 여자 다 잡아간다” 무슨 뜻? 경남 진주에서 일명 ‘묻지마 살인’으로 2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17일 오전 6시 30분쯤 경남 진주시 강남동 모 인력공사 사무실 앞에서 전모(55)씨가 윤모(57)씨와 양모(63), 김모(55)씨 등 3명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이 사고로 윤씨와 양씨가 숨지고 김씨가 어깨부위에 큰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전씨는 범행 직후 인력공사 사무실에서 300여m 달아났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피해자들이 흉기를 휘두른 전씨와 아는 사람이 아닌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전씨는 현재 경찰에서 ‘한국 여자 다 잡아간다’, ‘흑사회 깡패들이다’ 등의 발언을 하며 횡설수설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전씨가 술에 취했거나 마약류를 복용하지는 않았다고 경찰은 덧붙였다. 경찰은 전씨에 대해 정신과 치료 전력이 있는지와 정확한 범행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주 ‘묻지마 살인’ 2명 사망 1명 중상 “한국 여자 다 잡아간다” 경악

    진주 ‘묻지마 살인’ 2명 사망 1명 중상 “한국 여자 다 잡아간다” 경악

    진주 ‘묻지마 살인’ 2명 사망 1명 중상 “한국 여자 다 잡아간다” 경악 진주 ‘묻지마 살인’ 경남 진주에서 일명 ‘묻지마 살인’으로 2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17일 오전 6시 30분쯤 경남 진주시 강남동의 한 인력공사 사무실 앞에서 전모(55)씨가 윤모(57)·양모(63)·김모(55)씨 등 3명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이 사고로 윤씨와 양씨가 숨지고 김씨가 어깨부위에 큰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범행 직후 300여m 달아났다가 옷에 피가 묻어 있는 전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피해자들이 흉기를 휘두른 전씨와 평소 안면은 있지만 잘 알고 지내는 사이는 아닌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전씨는 현재 경찰에서 ‘한국 여자 다 잡아간다’, ‘흑사회 깡패들이다’ 등 발언을 하며 횡설수설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전씨가 술에 취했거나 마약류를 투약하지는 않았다고 경찰은 덧붙였다. 크게 다친 김씨 등 사건 목격자들은 전씨가 인력공사 사무실 앞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던 김씨에게 다짜고짜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전씨는 사무실 안으로 들어가 노동일을 기다리던 윤씨와 양씨의 등과 목, 가슴 등을 수차례 찔러 숨지게 했다고 목격자들은 전했다. 숨진 윤씨는 조선족이라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전씨가 피해자들에 대해 별다른 원한이 있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그러나 전씨가 범행 전날 인근 재래시장에서 흉기를 훔쳤다고 진술, 계획적인 범죄 여부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전씨가 2년여 전 이혼했고 경기도 수원에서 거주하다가 1년여 전에 진주로 왔다는 진술을 참고해 주목할만한 행적이 있는지도 확인 중이다. 경찰은 전씨에 대해 정신과 치료 전력이 있는지와 정확한 범행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주 ‘묻지마 살인’ 2명 사망 1명 중상 “흑사회 깡패 처단했다” 충격 진술

    진주 ‘묻지마 살인’ 2명 사망 1명 중상 “흑사회 깡패 처단했다” 충격 진술

    진주 ‘묻지마 살인’ 2명 사망 1명 중상 “흑사회 깡패 처단했다” 충격 진술 진주 ‘묻지마 살인’ 2명 사망 1명 중상 하루하루 막일을 알선하는 인력공사 사무실 안팎에서 일자리를 구하러 나왔던 50대가 아무런 이유도 없이 동료 노동자 3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2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17일 오전 6시 30분께 경남 진주시 강남동의 한 인력공사 사무실 앞길과 내부에서 일용노동자 전모(55)씨가 노동일을 구하러 온 윤모(57)·양모(63)·김모(55)씨 3명에게 차례로 흉기를 휘둘렀다. 이 범행으로 윤씨와 양씨가 그자리에서 숨졌다. 김씨는 어깨부위에 큰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목격자들은 전씨가 갑자기 안쪽 호주머니에 감춘 흉기를 꺼내 ‘흑사회’라고 고함을 지르며 사무실 앞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던 김씨에게 휘둘렀다고 말했다. 이어 전씨는 사무실 안으로 들어가 쇼파에 앉아잇던 윤씨와 양씨의 등과 목, 가슴 등을 수차례 찔러 숨지게 했다고 목격자들은 전했다. 윤씨는 조선족이라고 경찰은 밝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범행 직후 피가 묻은 옷을 입고 천수교 쪽으로 300여m가량 태연하게 걸어가는 전씨를 붙잡았다. 전씨는 ‘사람을 죽인 것이 아니라 중국 흑사회 깡패들을 처단한 것이다’, ‘이들이 흑사회 소속이라는 건 눈빛을 보면 알 수 있다’는 등 발언을 하며 횡설수설하고 있다고 경찰은 전했다. 그러나 전씨가 범행 당시 술에 취했거나 마약류를 투약하지는 않았다고 경찰은 덧붙였다. 경찰은 피해자들이 흉기를 휘두른 전씨와 평소 안면은 있지만 잘 알고 지내는 사이는 아닌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하지만 경찰은 “이들이 흑사회 깡패로 보여 3일 전부터 지켜봤고, 범행 전날 재래시장에서 흉기를 훔쳤다”는 전씨의 진술로 미루어 계획적인 범죄로 보고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전씨가 피해자 개인에 대해 특별한 원한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전씨가 흑사회에 대해 망상에 가까운 진술을 계속하고 있어 정신이상에 의한 범행으로 추정하고 관련기관에 정신과 치료 전력 등을 의뢰해 놓고 있다. 경찰은 전씨의 살해 동기 등에 대한 보강 수사를 마치는 대로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다. 2년여 전 이혼한 전 씨는 경기도 수원에서 살다가 지난해 8월 진주로 와 여관 등지에서 생활한 것으로 경찰은 파악했다. 경찰은 지난해 소규모 업체에 일용직으로 근무하다 4개월 전부터 이곳 인력공사를 통해 노동일을 해왔다는 전씨 진술을 참고해 주목할만한 행적이 있는지도 확인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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