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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피아 본거지 나폴리 찾은 교황 “약자 착취하는 마피아에 맞서라”

    “마피아의 유혹에 넘어가지 말고 맞서라.” 마피아 본거지로 악명 높은 이탈리아 나폴리를 방문한 프란치스코 교황은 21일(현지시간) 미사를 주재하면서 마약 거래 등의 범죄로 젊은이와 가난한 사람, 약자들을 착취하고 부패시키는 범죄 조직에 단호하게 대처하라고 당부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그는 “정직하지 못한 수입이나 돈을 쉽게 버는 유혹에 굴복해서는 안 된다”며 “이는 당장 오늘의 먹을거리는 될 수 있지만 내일은 또다시 굶주리게 되며 결국 아무것도 가져다주는 것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범죄 조직원에게 젊은이들이 이용당하는 것을 더는 허용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교황은 특히 “부정부패와 범죄가, 아름다운 나폴리의 얼굴을 망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며 “모든 것을 용서하는 신의 은총으로 정직한 생활로 돌아가는 것이 가능한 만큼 범죄자와 공범들은 사랑과 정의로 돌아설 것을 거듭 부탁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정규직조차 장기간 노동과 비교하면 너무 적은 임금을 받고 있다면서 이는 사실상 노예 상태이며 착취라고 비판했다. 교황은 마피아 조직인 ‘카모라’가 장악한 나폴리 북부 외곽의 저소득층 지역 스캄피아에서도 마피아의 유혹에 저항하고 정직한 직업을 통해 스스로의 존엄성을 찾으라고 촉구했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美 천태만상 도주극 영상 모음

    美 천태만상 도주극 영상 모음

    미국에서는 최근 잘못된 판단으로 끝을 알 수 없는 도주극을 벌이는 범행 장면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 이에 시민들은 마약혐의자부터 신호위반, 강도, 납치 사건 등 범행 동기도 각양각색인 이들의 도주로 불안에 떨게 된다. 특히 이들 용의자들은 도주과정에 경찰과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펼치는데 그야말로 아찔한 상황이다. 이는 선량한 운전자들을 공포감에 몰아넣기도 하고, 때론 실제로 큰 피해를 입히기도 한다. 또 간혹 황당한 모습이 연출되기도 해 쫓는 경찰은 물론 이를 지켜보는 이들의 실소를 자아내게 한다. 그러나 웃을 수만은 없는 노릇이다. 최근 미국에서 발생한 아찔하고 황당한 도주극이 담긴 영상 TOP3를 선정해봤다. 첫 번째 영상은 지난 17일 샌프란시스코 인근 고속도로에서 발생했다. 24살의 남성이 경찰의 단속에 불응하고 도주하면서 벌어진 사건이다. 이날 경찰과 용의자와의 추격전은 1시간 가량 진행됐으며 결국 용의자 차량이 전복되면서 경찰에 붙잡혔다. 영상에는 한쪽 앞바퀴가 터진 채 시속 160km에 가까운 무서운 속도로 질주하는 용의차량을 볼 수 있다. 이어 해당 차량은 갓길 턱에 바퀴가 걸린 후 중심을 잃고 전복된 후 용의자는 경찰에 붙잡힌다. 두 번째 영상에는 로스앤젤레스에서 벌어진 오토바이 운전자의 여유 넘치는 도주극이 담겨 있다. 이 사건 역시 단속 경찰의 정지 명령을 무시한 채 운전자가 도주를 시작했다. 시속 160km가 넘는 속도로 경찰의 추격을 피해 달아나는 오토바이 운전자는 마치 경찰을 조롱하듯 곡예를 펼친다. 또 안장 위에 올라서는 것도 모자라 그는 헬멧을 벗고 이어폰까지 착용하며 여유를 부른다. 결국 이 남성은 오토바이 연료가 바닥나면서 주유소에 들어서다 경찰에 붙잡혔다. 검거 직후 그는 “가족과 두 딸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 이런 일로 실망하게 만들어 미안하다”는 말을 남겼다. 마지막 영상은 경찰에 쫓기던 마약 운반범이 증거를 없애기 위해 마약 상자를 창밖으로 내던지는 황당한 장면이 담겨 있다. 영상을 보면 마리화나를 싣고 가던 SUV 차량이 경찰의 추격을 받자 차 안에 있던 상자를 하나씩 밖으로 내던진다. 시속 180km로 달아나던 차량은 결국 경찰이 설치한 장치에 걸려 바퀴가 터진 뒤에야 멈춰 선다. 당시 경찰 관계자는 “이 방법은 좋지 않은 도피 전략이었으며 어리석은 범죄일 뿐”이라고 밝혔다. 사진·영상=Youtube: CHNews, YouHitNews, Football TC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생각나눔] ‘전과 20범’ 등하굣길 어린이 지킴이?

    [생각나눔] ‘전과 20범’ 등하굣길 어린이 지킴이?

    #1. 서울에 사는 A(72)씨는 이달부터 12월까지 하루 2시간씩 초등학교 급식도우미 활동을 하게 됐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추진한 노인 사회활동 지원사업 중 하나로 배식을 하면서 아이들의 식습관과 예절을 지도하는 역할도 맡는다. A씨는 2013년 마약 복용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아 현재 집행유예 기간이다. 그는 마약 외에도 폭행, 상해, 납치 등 13건의 전과가 있다. #2. 이달부터 스쿨존 어린이 지킴이 활동을 하는 B(75)씨는 폭행과 상해는 물론 특수강간(1989년) 등 혐의로 전과 20범이 넘는다. 2012년 폭력 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아 아직 집행유예 기간이다. B씨는 12월까지 초등학교에 배치돼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교통안전을 지도한다. A씨와 B씨가 일하게 된 학교에서는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성범죄 경력 조회를 했지만 ‘범죄 경력 없음’이란 회신을 받았다. 현행법에 따르면 10년 이내에 성범죄 전과만 없으면 다른 강력 범죄 전과가 있더라도 ‘범죄 경력 없음’으로 표시되기 때문이다. 19일 경찰청에 따르면 성범죄 경력 조회 횟수는 지난해 300만건을 넘어섰다. 처음 집계를 시작한 2008년(약 26만건)에 비해 10배 이상 늘어난 셈이다. 2006년 정부가 성범죄자 취업 제한제도를 실시한 이후 대상 기관은 지속적으로 확대됐지만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의 취업을 제한받는 범죄 유형은 여전히 성범죄뿐이란 점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이명숙 한국여성변호사회 회장은 “일반 강력 범죄자도 위험한 건 똑같은 만큼 아동·청소년 기관에 한해 취업 제한 범위 확대를 논의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종훈 새누리당 의원이 지난 1월 발의한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개정안에는 금고 이상 형을 선고받고 형이 집행된 지 3년이 안 된 사람은 학원 강사가 될 수 없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취업 제한을 과도하게 확대한다면 헌법에 보장된 직업 선택의 자유를 침해할 뿐 아니라 전과자의 사회 적응을 가로막고 범죄로 유턴하게 만드는 등 부작용을 낳을 수도 있다. 최진녕 대한변호사협회 대변인은 “범죄자를 재사회화해야 한다는 논리와 범죄자를 격리하자는 논리가 부딪치는 상황”이라며 “지나치게 범죄자들을 배척하면 예측하지 못한 해악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엄진 변호사는 “성범죄자라고 해서 무조건 취업을 제한한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자체가 이미 과잉 입법”이라면서 “전과자라는 이유로 취업을 막는 건 근거가 부족할 뿐 아니라 명백한 이중 처벌”이라고 강조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김성민 검찰 송치, 아내 이한나 “남편에게 편지 쓰며 기도한다” 뭉클

    김성민 검찰 송치, 아내 이한나 “남편에게 편지 쓰며 기도한다” 뭉클

    김성민 검찰 송치 김성민 검찰 송치, 아내 이한나 “남편에게 편지 쓰며 기도한다” 뭉클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배우 김성민이 19일 검찰에 송치됐다. 이날 경기 성남 수정경찰서에서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으로 이송되는 과정에 취재진에 모습을 드러낸 김성민은 “죄송합니다”라고 고개 숙여 사죄의 뜻을 밝혔다. 김성민은 어두운 표정으로 차량으로 향했다. 한편 김성민의 아내 이한나 씨가 남편의 마약 투약 혐의에 대해 심경을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7일 Y-STAR는 김성민의 아내 이한나씨를 단독 인터뷰했다. 이한나씨는 “남편 김성민이 많이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 본인 스스로 너무 힘들어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수척해진 모습으로 경찰서를 찾은 이한나씨는 “마음이 복잡하고 정말 힘들다”면서 “내가 남편한테 더 잘했어야 했는데 잘하지 못해서 이런 일이 생긴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고 전했다. 이어 “김성민에게 편지를 쓰면서 계속 기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성민은 11일 오전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고 서울 자택에서 체포됐다. 혐의 상당 부분을 인정했으며, 현재 구속된 상태다. 앞서 김성민은 2008년 4월과 9월, 2009년 8월 필리핀 세부에서 현지인에게 산 필로폰을 속옷이나 여행용 가방 등에 숨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반입한 뒤 네 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로 2010년 구속기소 됐다. 당시 김성민은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 2년간 보호관찰과 사회봉사 120시간, 약물치료 40시간을 선고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내 마음의 크레파스(SBS 오후 5시 30분) 독한 파마약 냄새도 향기롭다는 열세 살 새희의 꿈은 엄마 같은 미용사가 되는 것이다. 새희는 지금 미용사 필기시험에 도전 중이다. 하지만 아직 어린 새희에게는 어려운 용어가 많아 몇 번째 낙방하고 있는 상황이다. 미용에 관한 한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욕심쟁이 새희는 엄마의 미용실에서 손님에게 허락을 받아 실제로 커트와 파마 해 보기에 도전한다. ■청춘 세계도전기(EBS 1TV 밤 7시 50분) 청년 이윤수씨는 따뜻했던 커피의 추억을 간직하고 있다. 어린 시절 외할아버지는 아침마다 달콤하고 향기로운 인스턴트 커피 한 모금을 윤수씨에게 남겨 주셨다. 어느덧 훌쩍 커서 바리스타로 활동하는 그에게 커피는 단순한 기호식품이 아니다. 힘겨운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 달콤한 시간을 선물해 주고 싶다는 그가 커피 대국 베트남으로 향한다. ■서른아홉, 열아홉(캐치온 밤 11시) 서른아홉 살의 패션에디터 알리스는 ‘워커홀릭’이다. 그러던 어느 날 알리스는 잃어버린 유에스비(USB)를 찾기 위해 브라질 출장에서 만난 열아홉 살의 발타자르와 재회하게 된다. 얼떨결에 알리스가 발타자르와 키스하는 듯한 모습이 찍힌 사진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퍼지고, 한순간에 어린 남자와 데이트하는 ‘쿠거족’(연하 남성과 데이트하는 여성)이 되고 마는데….
  • 김성민 검찰 송치, 아내 이한나 “남편에게 더 잘했어야 했는데” 대체 왜?

    김성민 검찰 송치, 아내 이한나 “남편에게 더 잘했어야 했는데” 대체 왜?

    김성민 아내 이한나 김성민 검찰 송치, 아내 이한나 “남편에게 더 잘했어야 했는데” 대체 왜?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배우 김성민이 19일 검찰에 송치됐다. 이날 경기 성남 수정경찰서에서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으로 이송되는 과정에 취재진에 모습을 드러낸 김성민은 “죄송합니다”라고 고개 숙여 사죄의 뜻을 밝혔다. 김성민은 어두운 표정으로 차량으로 향했다. 한편 김성민의 아내 이한나 씨가 남편의 마약 투약 혐의에 대해 심경을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7일 Y-STAR는 김성민의 아내 이한나씨를 단독 인터뷰했다. 이한나씨는 “남편 김성민이 많이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 본인 스스로 너무 힘들어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수척해진 모습으로 경찰서를 찾은 이한나씨는 “마음이 복잡하고 정말 힘들다”면서 “내가 남편한테 더 잘했어야 했는데 잘하지 못해서 이런 일이 생긴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고 전했다. 이어 “김성민에게 편지를 쓰면서 계속 기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성민은 11일 오전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고 서울 자택에서 체포됐다. 혐의 상당 부분을 인정했으며, 현재 구속된 상태다. 앞서 김성민은 2008년 4월과 9월, 2009년 8월 필리핀 세부에서 현지인에게 산 필로폰을 속옷이나 여행용 가방 등에 숨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반입한 뒤 네 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로 2010년 구속기소 됐다. 당시 김성민은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 2년간 보호관찰과 사회봉사 120시간, 약물치료 40시간을 선고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성민 검찰 송치, 턱수염 기르고 수척한 얼굴

    김성민 검찰 송치, 턱수염 기르고 수척한 얼굴

    19일 김성민은 성남수정경찰서를 떠나 수원지법 성남지청으로 이송됐다. 김성민은 지난 11일 오전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고 서울 자택에서 체포됐다. 온라인을 통해 정맥주사 등으로 16회 정도 투약 가능한 캄보디아에서 국내로 밀반입된 필로폰 0.8g을 역삼동에서 구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도 김성민은 2008년 4월과 9월, 2009년 8월 필리핀 세부에서 현지인에게 산 필로폰을 속옷이나 여행용 가방 등에 숨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반입한 뒤 네 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로 2010년 구속기소 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성민 아내 심경 “내가 잘했어야 했는데…계속 기도중”

    김성민 아내 심경 “내가 잘했어야 했는데…계속 기도중”

    김성민 아내 심경 “내가 잘했어야 했는데 계속 기도중” 김성민 아내 심경 배우 김성민의 아내 이한나 씨가 남편의 마약 투약 혐의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지난 17일 Y-STAR는 김성민의 아내 이한나씨를 단독 인터뷰했다. 이한나씨는 “남편 김성민이 많이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 본인 스스로 너무 힘들어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수척해진 모습으로 경찰서를 찾은 이한나씨는 “마음이 복잡하고 정말 힘들다”면서 “내가 남편한테 더 잘했어야 했는데 잘하지 못해서 이런 일이 생긴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고 전했다. 이어 “김성민에게 편지를 쓰면서 계속 기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성민은 지난 11일 오전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고 서울 자택에서 체포됐다. 혐의 상당 부분을 인정했으며, 현재 구속된 상태다. 앞서 김성민은 2008년 4월과 9월, 2009년 8월 필리핀 세부에서 현지인에게 산 필로폰을 속옷이나 여행용 가방 등에 숨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반입한 뒤 네 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로 2010년 구속기소 됐다. 당시 김성민은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 2년간 보호관찰과 사회봉사 120시간, 약물치료 40시간을 선고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성민 검찰 송치, 아내 이한나 “내가 남편에게 더 잘했어야 했는데”

    김성민 검찰 송치, 아내 이한나 “내가 남편에게 더 잘했어야 했는데”

    김성민 아내 이한나 김성민 검찰 송치, 아내 이한나 “내가 남편에게 더 잘했어야 했는데”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배우 김성민이 19일 검찰에 송치됐다. 이날 경기 성남 수정경찰서에서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으로 이송되는 과정에 취재진에 모습을 드러낸 김성민은 “죄송합니다”라고 고개 숙여 사죄의 뜻을 밝혔다. 김성민은 어두운 표정으로 차량으로 향했다. 한편 김성민의 아내 이한나 씨가 남편의 마약 투약 혐의에 대해 심경을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7일 Y-STAR는 김성민의 아내 이한나씨를 단독 인터뷰했다. 이한나씨는 “남편 김성민이 많이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 본인 스스로 너무 힘들어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수척해진 모습으로 경찰서를 찾은 이한나씨는 “마음이 복잡하고 정말 힘들다”면서 “내가 남편한테 더 잘했어야 했는데 잘하지 못해서 이런 일이 생긴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고 전했다. 이어 “김성민에게 편지를 쓰면서 계속 기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성민은 11일 오전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고 서울 자택에서 체포됐다. 혐의 상당 부분을 인정했으며, 현재 구속된 상태다. 앞서 김성민은 2008년 4월과 9월, 2009년 8월 필리핀 세부에서 현지인에게 산 필로폰을 속옷이나 여행용 가방 등에 숨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반입한 뒤 네 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로 2010년 구속기소 됐다. 당시 김성민은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 2년간 보호관찰과 사회봉사 120시간, 약물치료 40시간을 선고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성민 검찰 송치, 아내 이한나 “남편에게 편지 쓰며 기도한다”

    김성민 검찰 송치, 아내 이한나 “남편에게 편지 쓰며 기도한다”

    김성민 검찰 송치 김성민 검찰 송치, 아내 이한나 “남편에게 편지 쓰며 기도한다”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배우 김성민이 19일 검찰에 송치됐다. 이날 경기 성남 수정경찰서에서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으로 이송되는 과정에 취재진에 모습을 드러낸 김성민은 “죄송합니다”라고 고개 숙여 사죄의 뜻을 밝혔다. 김성민은 어두운 표정으로 차량으로 향했다. 한편 김성민의 아내 이한나 씨가 남편의 마약 투약 혐의에 대해 심경을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7일 Y-STAR는 김성민의 아내 이한나씨를 단독 인터뷰했다. 이한나씨는 “남편 김성민이 많이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 본인 스스로 너무 힘들어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수척해진 모습으로 경찰서를 찾은 이한나씨는 “마음이 복잡하고 정말 힘들다”면서 “내가 남편한테 더 잘했어야 했는데 잘하지 못해서 이런 일이 생긴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고 전했다. 이어 “김성민에게 편지를 쓰면서 계속 기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성민은 11일 오전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고 서울 자택에서 체포됐다. 혐의 상당 부분을 인정했으며, 현재 구속된 상태다. 앞서 김성민은 2008년 4월과 9월, 2009년 8월 필리핀 세부에서 현지인에게 산 필로폰을 속옷이나 여행용 가방 등에 숨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반입한 뒤 네 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로 2010년 구속기소 됐다. 당시 김성민은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 2년간 보호관찰과 사회봉사 120시간, 약물치료 40시간을 선고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성민 “죄송합니다” 아내 이한나 “마음 복잡하고 힘들다”

    김성민 “죄송합니다” 아내 이한나 “마음 복잡하고 힘들다”

    김성민 아내 이한나 김성민 “죄송합니다” 아내 이한나 “마음 복잡하고 힘들다”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배우 김성민이 19일 검찰에 송치됐다. 이날 경기 성남 수정경찰서에서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으로 이송되는 과정에 취재진에 모습을 드러낸 김성민은 “죄송합니다”라고 고개 숙여 사죄의 뜻을 밝혔다. 김성민은 어두운 표정으로 차량으로 향했다. 한편 김성민의 아내 이한나 씨가 남편의 마약 투약 혐의에 대해 심경을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7일 Y-STAR는 김성민의 아내 이한나씨를 단독 인터뷰했다. 이한나씨는 “남편 김성민이 많이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 본인 스스로 너무 힘들어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수척해진 모습으로 경찰서를 찾은 이한나씨는 “마음이 복잡하고 정말 힘들다”면서 “내가 남편한테 더 잘했어야 했는데 잘하지 못해서 이런 일이 생긴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고 전했다. 이어 “김성민에게 편지를 쓰면서 계속 기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성민은 11일 오전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고 서울 자택에서 체포됐다. 혐의 상당 부분을 인정했으며, 현재 구속된 상태다. 앞서 김성민은 2008년 4월과 9월, 2009년 8월 필리핀 세부에서 현지인에게 산 필로폰을 속옷이나 여행용 가방 등에 숨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반입한 뒤 네 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로 2010년 구속기소 됐다. 당시 김성민은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 2년간 보호관찰과 사회봉사 120시간, 약물치료 40시간을 선고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성민 검찰 송치, 필로폰 구매 확인 ‘수척해진 얼굴’ 아내 심경 보니 “내가 잘하지 못해서..”

    김성민 검찰 송치, 필로폰 구매 확인 ‘수척해진 얼굴’ 아내 심경 보니 “내가 잘하지 못해서..”

    배우 김성민이 검찰로 송치됐다. 19일 김성민은 성남수정경찰서를 떠나 수원지법 성남지청으로 이송됐다. 체포 9일 만에 경찰은 관련 내용을 마무리하고 검찰로 김성민을 송치하는 것. 김성민은 이송차에 타기 전 수척해진 모습으로 취재진 앞에 섰다. 심경을 묻는 질문에 특별한 답은 하지 않았다. 김성민은 지난 11일 오전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고 서울 자택에서 체포됐다. 온라인을 통해 정맥주사 등으로 16회 정도 투약 가능한 캄보디아에서 국내로 밀반입된 필로폰 0.8g을 역삼동에서 구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앞서 김성민은 2008년 4월과 9월, 2009년 8월 필리핀 세부에서 현지인에게 산 필로폰을 속옷이나 여행용 가방 등에 숨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반입한 뒤 네 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로 2010년 구속기소 됐다. 당시 김성민은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 2년간 보호관찰과 사회봉사 120시간, 약물치료 40시간을 선고받은 바 있다. 한편 17일 Y-STAR는 김성민 아내 이한나 씨와 인터뷰를 갖고 현재 심경을 전했다. 김성민 아내 이한나 씨는 수척해진 모습으로 경찰서를 찾았다. 이한나 씨는 “남편 김성민이 많이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 본인 스스로 너무 힘들어하고 있다”며 “마음이 복잡하고 정말 힘들다. 내가 남편한테 더 잘했어야 했는데 잘하지 못해서 이런 일이 생긴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고 심경을 털어놨다. 이어 “김성민에게 편지를 쓰면서 계속 기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Y-STAR 방송 캡처(김성민 검찰 송치, 김성민 아내 심경)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성민 아내 심경, 경찰서 포착 모습보니 수척해진 얼굴 “나 때문에 이런일 생긴 것 같아..”

    김성민 아내 심경, 경찰서 포착 모습보니 수척해진 얼굴 “나 때문에 이런일 생긴 것 같아..”

    김성민 아내 심경, 남편 마약 “마음 복잡하고 힘들다” 수척해진 포착 ‘김성민 아내 심경’ 배우 김성민 아내가 심경을 밝혔다. 17일 Y-STAR는 김성민 아내 이한나 씨와 인터뷰를 갖고 현재 심경을 전했다. 김성민 아내 이한나 씨는 수척해진 모습으로 경찰서를 찾았다. 이한나 씨는 “남편 김성민이 많이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 본인 스스로 너무 힘들어하고 있다”며 “마음이 복잡하고 정말 힘들다. 내가 남편한테 더 잘했어야 했는데 잘하지 못해서 이런 일이 생긴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고 심경을 털어놨다. 이어 “김성민에게 편지를 쓰면서 계속 기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성민은 지난 11일 오전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고 서울 자택에서 체포됐다. 혐의 상당 부분을 인정했으며 현재 구속된 상태다. 앞서 김성민은 2008년 4월과 9월, 2009년 8월 필리핀 세부에서 현지인에게 산 필로폰을 속옷이나 여행용 가방 등에 숨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반입한 뒤 네 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로 2010년 구속기소 됐다. 당시 김성민은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 2년간 보호관찰과 사회봉사 120시간, 약물치료 40시간을 선고받은 바 있다. 네티즌들은 “김성민 아내 심경, 안타깝다”, “김성민 아내 심경, 얼마나 힘들까”, “김성민 아내 심경, 김성민 마약 투약 몰랐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Y-STAR(김성민 아내 심경)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성민 검찰 송치, 정맥주사로 투약 가능한 필로폰 구매 확인..수척해진 얼굴

    김성민 검찰 송치, 정맥주사로 투약 가능한 필로폰 구매 확인..수척해진 얼굴

    김성민 검찰 송치, 정맥주사로 투약 가능한 필로폰 구매 확인..수척해진 얼굴 배우 김성민이 검찰로 송치됐다. 19일 김성민은 성남수정경찰서를 떠나 수원지법 성남지청으로 이송됐다. 체포 9일 만에 경찰은 관련 내용을 마무리하고 검찰로 김성민을 송치하는 것. 김성민은 이송차에 타기 전 수척해진 모습으로 취재진 앞에 섰다. 심경을 묻는 질문에 특별한 답은 하지 않았다. 김성민은 지난 11일 오전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고 서울 자택에서 체포됐다. 온라인을 통해 정맥주사 등으로 16회 정도 투약 가능한 캄보디아에서 국내로 밀반입된 필로폰 0.8g을 역삼동에서 구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앞서 김성민은 2008년 4월과 9월, 2009년 8월 필리핀 세부에서 현지인에게 산 필로폰을 속옷이나 여행용 가방 등에 숨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반입한 뒤 네 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로 2010년 구속기소 됐다. 당시 김성민은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 2년간 보호관찰과 사회봉사 120시간, 약물치료 40시간을 선고받은 바 있다. 사진=방송 캡처(김성민 검찰 송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진주 ‘묻지마 살인’, 묻지마 살인 이유 알고보니..

    진주 ‘묻지마 살인’, 묻지마 살인 이유 알고보니..

    17일 오전 6시 30분경 경남 진주시 강남동 소재의 한 인력공사 사무실 앞에서 전모(55)씨가 윤모(57)씨와 양모(63)씨, 김모(55)씨 등 3명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윤 씨와 양 씨가 숨졌으며, 김 씨는 어깨부위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윤 씨와 양 씨는 등과 목, 가슴 등을 수차례 찔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전 씨는 범행 직후 인력공사 사무실에서 300여m 달아났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붙잡혔다. 경찰은 피해자들이 전 씨와 안면은 있지만 잘 알고 지내던 사이는 아닌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또한 전 씨가 경찰 조사 과정에서 “한국 여자 다 잡아간다”, “흑사회 깡패들이다” 등의 발언을 하며 횡설수설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술에 취했거나 마약류를 투약하지는 않은 것 같다고 전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김성민 아내 심경 “편지쓰며 기도 중”, “남편 힘들어한다”

    김성민 아내 심경 “편지쓰며 기도 중”, “남편 힘들어한다”

    김성민 아내 심경 “편지쓰며 기도 중”, “남편 힘들어한다” ‘김성민 아내 심경’ ‘이한나 심경’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배우 김성민의 아내 이한나 씨가 심경을 밝혔다. 지난 17일 이한나 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남편 김성민이 많이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 본인 스스로 너무 힘들어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내가 남편한테 더 잘했어야 했는데 잘하지 못 해서 이런 일이 생긴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면서 “남편에게 편지를 쓰면서 계속 기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성민은 13일 필로폰 매수 및 투약(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된 바 있다. 김성민은 온라인을 통해 판매업자로부터 필로폰 0.8g을 구입, 10여 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성민 아내 심경 “남편에게 편지쓰며 기도 중”, “김성민 힘들어한다”

    김성민 아내 심경 “남편에게 편지쓰며 기도 중”, “김성민 힘들어한다”

    김성민 아내 심경 “남편에게 편지쓰며 기도 중”, “김성민 힘들어한다” ‘김성민 아내 심경’ ‘이한나 심경’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배우 김성민의 아내 이한나 씨가 심경을 밝혔다. 지난 17일 이한나 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남편 김성민이 많이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 본인 스스로 너무 힘들어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내가 남편한테 더 잘했어야 했는데 잘하지 못 해서 이런 일이 생긴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면서 “남편에게 편지를 쓰면서 계속 기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성민은 13일 필로폰 매수 및 투약(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된 바 있다. 김성민은 온라인을 통해 판매업자로부터 필로폰 0.8g을 구입, 10여 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주 ‘묻지마 살인’ 2명 사망 1명 중상…조선족 공격한 이유 ‘충격’

    진주 ‘묻지마 살인’ 2명 사망 1명 중상…조선족 공격한 이유 ‘충격’

    진주 ‘묻지마 살인’ 2명 사망 1명 중상…조선족 공격한 이유 ‘충격’ 진주 ‘묻지마 살인’ 2명 사망 1명 중상 하루하루 막일을 알선하는 인력공사 사무실 안팎에서 일자리를 구하러 나왔던 50대가 아무런 이유도 없이 동료 노동자 3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2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17일 오전 6시 30분쯤 경남 진주시 강남동의 한 인력공사 사무실 앞길과 내부에서 일용노동자 전모(55)씨가 노동일을 구하러 온 윤모(57)·양모(63)·김모(55)씨 3명에게 차례로 흉기를 휘둘렀다. 이 범행으로 윤씨와 양씨가 그자리에서 숨졌다. 김씨는 어깨부위에 큰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목격자들은 전씨가 갑자기 안쪽 호주머니에 감춘 흉기를 꺼내 ‘흑사회’라고 고함을 지르며 사무실 앞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던 김씨에게 휘둘렀다고 말했다. 이어 전씨는 사무실 안으로 들어가 쇼파에 앉아잇던 윤씨와 양씨의 등과 목, 가슴 등을 수차례 찔러 숨지게 했다고 목격자들은 전했다. 윤씨는 조선족이라고 경찰은 밝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범행 직후 피가 묻은 옷을 입고 천수교 쪽으로 300여m가량 태연하게 걸어가는 전씨를 붙잡았다. 전씨는 ‘사람을 죽인 것이 아니라 중국 흑사회 깡패들을 처단한 것이다’, ‘이들이 흑사회 소속이라는 건 눈빛을 보면 알 수 있다’는 등 발언을 하며 횡설수설하고 있다고 경찰은 전했다. 그러나 전씨가 범행 당시 술에 취했거나 마약류를 투약하지는 않았다고 경찰은 덧붙였다. 경찰은 피해자들이 흉기를 휘두른 전씨와 평소 안면은 있지만 잘 알고 지내는 사이는 아닌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하지만 경찰은 “이들이 흑사회 깡패로 보여 3일 전부터 지켜봤고, 범행 전날 재래시장에서 흉기를 훔쳤다”는 전씨의 진술로 미루어 계획적인 범죄로 보고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전씨가 피해자 개인에 대해 특별한 원한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전씨가 흑사회에 대해 망상에 가까운 진술을 계속하고 있어 정신이상에 의한 범행으로 추정하고 관련기관에 정신과 치료 전력 등을 의뢰해 놓고 있다. 경찰은 전씨의 살해 동기 등에 대한 보강 수사를 마치는 대로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다. 2년여 전 이혼한 전 씨는 경기도 수원에서 살다가 지난해 8월 진주로 와 여관 등지에서 생활한 것으로 경찰은 파악했다. 경찰은 지난해 소규모 업체에 일용직으로 근무하다 4개월 전부터 이곳 인력공사를 통해 노동일을 해왔다는 전씨 진술을 참고해 주목할만한 행적이 있는지도 확인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주 ‘묻지마 살인’ 2명 사망 1명 중상 “흑사회 처단했다” 난동 이유는?

    진주 ‘묻지마 살인’ 2명 사망 1명 중상 “흑사회 처단했다” 난동 이유는?

    진주 ‘묻지마 살인’ 2명 사망 1명 중상 “흑사회 처단했다” 난동 이유는? 진주 ‘묻지마 살인’ 2명 사망 1명 중상 하루하루 막일을 알선하는 인력공사 사무실 안팎에서 일자리를 구하러 나왔던 50대가 아무런 이유도 없이 동료 노동자 3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2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17일 오전 6시 30분쯤 경남 진주시 강남동의 한 인력공사 사무실 앞길과 내부에서 일용노동자 전모(55)씨가 노동일을 구하러 온 윤모(57)·양모(63)·김모(55)씨 3명에게 차례로 흉기를 휘둘렀다. 이 범행으로 윤씨와 양씨가 그자리에서 숨졌다. 김씨는 어깨부위에 큰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목격자들은 전씨가 갑자기 안쪽 호주머니에 감춘 흉기를 꺼내 ‘흑사회’라고 고함을 지르며 사무실 앞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던 김씨에게 휘둘렀다고 말했다. 이어 전씨는 사무실 안으로 들어가 쇼파에 앉아잇던 윤씨와 양씨의 등과 목, 가슴 등을 수차례 찔러 숨지게 했다고 목격자들은 전했다. 윤씨는 조선족이라고 경찰은 밝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범행 직후 피가 묻은 옷을 입고 천수교 쪽으로 300여m가량 태연하게 걸어가는 전씨를 붙잡았다. 전씨는 ‘사람을 죽인 것이 아니라 중국 흑사회 깡패들을 처단한 것이다’, ‘이들이 흑사회 소속이라는 건 눈빛을 보면 알 수 있다’는 등 발언을 하며 횡설수설하고 있다고 경찰은 전했다. 그러나 전씨가 범행 당시 술에 취했거나 마약류를 투약하지는 않았다고 경찰은 덧붙였다. 경찰은 피해자들이 흉기를 휘두른 전씨와 평소 안면은 있지만 잘 알고 지내는 사이는 아닌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하지만 경찰은 “이들이 흑사회 깡패로 보여 3일 전부터 지켜봤고, 범행 전날 재래시장에서 흉기를 훔쳤다”는 전씨의 진술로 미루어 계획적인 범죄로 보고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전씨가 피해자 개인에 대해 특별한 원한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전씨가 흑사회에 대해 망상에 가까운 진술을 계속하고 있어 정신이상에 의한 범행으로 추정하고 관련기관에 정신과 치료 전력 등을 의뢰해 놓고 있다. 경찰은 전씨의 살해 동기 등에 대한 보강 수사를 마치는 대로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다. 2년여 전 이혼한 전 씨는 경기도 수원에서 살다가 지난해 8월 진주로 와 여관 등지에서 생활한 것으로 경찰은 파악했다. 경찰은 지난해 소규모 업체에 일용직으로 근무하다 4개월 전부터 이곳 인력공사를 통해 노동일을 해왔다는 전씨 진술을 참고해 주목할만한 행적이 있는지도 확인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성민 아내 심경, 수척해진 모습 포착 “내가 잘했어야 하는데.. 편지쓰며 기도중”

    김성민 아내 심경, 수척해진 모습 포착 “내가 잘했어야 하는데.. 편지쓰며 기도중”

    김성민 아내 심경, 수척해진 모습 포착 “기도하고 있다” 인터뷰보니 ‘김성민 아내 심경’ 마약혐의로 구속된 배우 김성민의 아내 이한나 씨가 심경을 고백했다. 지난 17일 Y-STAR는 김성민의 아내 이한나씨를 단독 인터뷰했다. 김성민 아내 이한나씨는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남편 김성민이 많이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 본인 스스로 너무 힘들어하고 있다”고 입을 열었다. 수척해진 모습으로 경찰서를 찾은 이한나 씨는 “마음이 복잡하고 정말 힘들다”며 “내가 남편한테 더 잘했어야 했는데 잘하지 못해서 이런 일이 생긴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고 전했다. 이한나씨는 “남편에게 편지를 쓰면서 계속 기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1일 김성민은 지난 11일 오전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고 서울 자택에서 체포된 바 있다. 김성민은 혐의 상당 부분을 인정했으며, 현재 구속된 상태다. 앞서 김성민은 2008년 4월과 9월, 2009년 8월 필리핀 세부에서 현지인에게 산 필로폰을 속옷이나 여행용 가방 등에 숨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반입한 뒤 네 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로 2010년 구속기소 됐다. 당시 김성민은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 2년간 보호관찰과 사회봉사 120시간, 약물치료 40시간을 선고받았다. 사진=YSTAR 방송캡처(김성민 아내 심경)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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