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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항준, ‘절친’ 이선균 마약 혐의 질문에 “따로 연락하기가…”

    장항준, ‘절친’ 이선균 마약 혐의 질문에 “따로 연락하기가…”

    장항준 감독이 배우 이선균과 관련한 질문에 말을 아꼈다. 2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컨텐츠랩비보 사옥에서 영화‘오픈 더 도어’와 관련해 장 감독과 제작자 송은이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장 감독에게 이선균에 관한 질문이 쏟아졌다. 장 감독과 이선균은 tvN ‘아주 사적인 동남아’에 함께 출연하는 등 절친한 사이로 알려졌다.장 감독은 이선균의 마약 투약 의혹에 대해 “사실 저도 기사를 통해 알게 됐다. 그다음에 따로 연락하기 뭐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저도 계속 나오고 있는 추측성 기사들만 보고 있는 상황이라 따로 말씀드릴 부분은 없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3일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대마 등 혐의로 이선균을 형사 입건했다고 밝혔다.
  • “연예인 마약으로 이슈 덮는다고?”… 민주당 인사 ‘음모론’ 제기

    “연예인 마약으로 이슈 덮는다고?”… 민주당 인사 ‘음모론’ 제기

    친명(친이재명)계 한 인사가 배우 이선균의 마약 혐의 사건이 윤석열 정부의 실정을 덮기 위한 ‘공작’이라는 음모론을 제기했다. 다만 여러 정황만 예시로 들었을 뿐, 구체적 근거나 사실은 제시하지 못했다. 24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경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은 지난 21일 페이스북에 “연예인 마약 기사로 덮어보려고요?”라며 “이상합니다”라고 했다. 이 부대변인은 “김승희 비서관 딸이 학교폭력 가해자로 전치 9주 상해를 입혔다. 사면·복권해 김태우를 강서구청장 선거에 내보낸 윤석열 대통령에게 책임을 묻고 있다”며 “이러한 기사가 ‘이선균 배우의 마약 투약 의혹’으로 덮여가고 있다”고 했다. 이 부대변인은 “유아인 마약 혐의 기사로 시끄러웠던 시기는 지난 3월”이라며 “친일파 수준으로 망언한 윤석열 대통령의 3·1절 기념사, 세종시 아파트 일장기 게양, 김건희씨 코바나콘텐츠 전시회 협찬금에 대한 ‘검찰이 문제없음 결론’ 등이 있었다”고 했다. 그는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 윤 정권다운 구태의연한 발상을 더 이상 보고 있을 수 없다. 탄핵이 답”이라고 했다. 이 부대변인은 이재명 캠프 대변인 출신으로 강성 친명으로 분류된다. 내년 총선에서 비명(비이재명)계 5선 중진 이상민 의원 지역구인 대전 유성구을 출마가 예상된다. 앞서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대마 등 투약 혐의로 지난 23일 이선균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또 같은 혐의로 유흥업소 실장 A(29·여)씨를 구속하고, 나머지 유흥업소 종사자 B씨 등 1명은 불구속 입건했다. 이씨는 올 초부터 최근까지 서울 소재 A씨의 자택 등에서 대마 등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유흥주점서 마약” 제보…이선균 이어 30대 작곡가도 내사

    “유흥주점서 마약” 제보…이선균 이어 30대 작곡가도 내사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이선균(48)이 형사 입건되면서 피의자로 신분이 전환된 가운데, 방송인 출신 작곡가 A씨도 입건 전 조사(내사)를 받고 있다. 24일 법조계와 경찰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마약 투약 의혹으로 30대 작곡가 A씨를 내사하고 있다. 내사는 정식 수사 전 단계에서 수사 대상이 되는지를 확인하는 절차다. 경찰은 지난달 중순 “서울 강남 유흥주점에서 마약이 유통된다”는 제보자의 첩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배우 이씨뿐만 아니라 A씨와 관련한 단서도 확보했다. 다만 A씨는 첩보 내용 중에 이름만 언급됐을 뿐 아직 마약 투약 혐의가 구체적으로 드러나진 않았다. A씨는 같은 혐의로 내사를 받는 가수 지망생 B씨와 한때 가까운 지인 사이였다. 2009년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처음 얼굴을 알렸으며 유명 영화배우를 닮은 외모로 화제가 됐다. 그는 2016년과 2021년 마약 투약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고 교도소에서 복역했다. 현재도 필로폰 투약 혐의로 재차 구속된 상태에서 경찰 내사를 받는 것으로 파악됐다. B씨도 여러 차례 대마나 필로폰 등을 흡연하거나 투약한 전력이 있는 인물이다. 경찰은 전날 피의자로 신분을 전환한 배우 이씨 혐의를 우선 확인하면서 A씨와 재벌가 3세 등 나머지 내사자 5명의 의혹도 차례로 조사할 방침이다. 이선균, 유흥업소 여실장 자택서 대마 이선균은 올해 초부터 유흥업소 실장 C(29·여)씨의 서울 자택에서 여러 차례 대마초 등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주 마약류관리법상 향정 혐의를 받는 C씨를 체포해 구속하고, 같은 유흥업소에서 일한 20대 여성 종업원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이선균이 대마뿐만 아니라 여러 종류의 마약을 투약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이씨 혐의와 관련해 구체적인 단서를 확보하고 피의자로 전환했다”고 말했다. 이선균이 피의자로 신분이 전환됨에 따라 경찰은 조만간 출석 통보를 할 것으로 보인다. 1999년에 데뷔한 이씨는 드라마 ‘파스타’와 영화 ‘끝까지 간다’ 등 많은 작품에 출연한 톱스타급 배우다. 2019년에는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인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에 주연으로 출연해 세계 영화계에도 잘 알려져 있다.
  • ‘마약 의혹’ 이선균 피의자 신분 전환

    ‘마약 의혹’ 이선균 피의자 신분 전환

    마약 사건에 연루된 혐의를 받아 온 배우 이선균(48)씨가 형사 입건돼 피의자로 전환됐다.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23일 이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했으며 이씨에 대해 곧 마약류 검사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형사 입건되면 사건 번호가 부여되고 정식 수사를 받게 된다. 경찰은 이날 “이씨 등 8명이 이번 사건의 수사 대상”이라며 “이씨 등 3명은 이미 입건했고 나머지 5명은 입건 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씨는 그동안 범죄 혐의가 확인되지 않은 내사자 신분이었으나 경찰이 주말 동안 이씨가 대마 등 복수의 마약을 투약한 단서를 포착해 입건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경찰은 서울 강남 유흥업소 종업원 A(29·여)씨를 이씨와 같은 혐의로 지난 주말 구속하고 또 다른 20대 여성 종업원을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올해 이씨와 10여 차례 전화 통화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올 초부터 서울에 있는 A씨 자택에서 여러 차례 대마초 등을 투약한 의혹을 받는다. 경찰은 지난달 강남 유흥업소에서 마약이 유통된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수사하는 과정에서 이씨와 관련한 내용도 파악했다. 나머지 내사자 5명 중에는 재벌가 3세 B씨와 가수 지망생 C씨 등 마약 투약 전과가 있는 이들도 포함됐다. 다만 B씨와 C씨는 이번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인물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름만 나온 것일 뿐 혐의가 구체적으로 드러나지 않았다. 이씨의 변호인은 이날 언론에 “이씨는 B씨, C씨와 전혀 알지 못하는 사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씨는 최근 촬영을 시작한 드라마 ‘노 웨이 아웃’에서 하차했다. ‘노 웨이 아웃’ 제작진은 “불미스러운 일이 생긴 직후 상황이 정리되기까지 상당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돼 불가피하게 하차의 뜻을 내비쳤다”며 “제작사는 매니지먼트와의 합의하에 배우의 입장을 수용했다”고 밝혔다.
  • ‘마약 투약’ 혐의 이선균, 형사 입건…통화한 女종업원은 ‘구속’ (종합)

    ‘마약 투약’ 혐의 이선균, 형사 입건…통화한 女종업원은 ‘구속’ (종합)

    마약 투약 의혹을 받는 배우 이선균(48)이 형사 입건되면서 내사자에서 피의자로 신분이 전환됐다. 이선균과 같은 혐의를 받는 유흥업소 여종업원은 구속됐다. 23일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이선균을 형사 입건했다. 이로써 이선균은 입건 전 조사자(내사자)에서 정식 수사 대상자인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됐다. 경찰은 같은 혐의를 받는 서울 강남 유흥업소 종업원 A(29·여)씨를 지난 주말 구속하고 같은 유흥업소에서 일한 20대 여성 종업원을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올해 이선균과 10여차례 전화 통화를 한 것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이선균은 올해 초부터 서울에 있는 A씨 자택에서 여러 차례 대마초 등 마약을 투약한 의혹을 받는다. 이선균이 피의자로 신분이 전환됨에 따라 경찰이 조만간 출석 통보를 할 전망이다. 경찰은 이선균이 대마뿐만 아니라 여러 종류의 마약을 투약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경찰은 “이선균 혐의와 관련해 구체적인 단서를 확보하고 피의자로 전환했다”며 “관련자 1명도 구속했다”고 말했다. 이선균 등 8명은 올해 서울 강남 유흥업소나 주거지 등지에서 여러 차례 마약을 투약한 의혹을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달 강남 유흥업소에서 마약이 유통된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수사하는 과정에서 이선균과 관련한 내용도 입수했다. 나머지 5명은 여전히 내사하고 있다. 내사자 중에는 재벌가 3세 B씨와 연예인 지망생 C씨 등 마약 투약 전과가 있는 이들도 포함됐다. 다만 B씨와 C씨는 이번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인물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름만 나온 상황일 뿐 혐의가 구체적으로 드러나진 않았다. 이선균은 B씨, C씨와 전혀 모르는 사이라고 주장했다. 이선균 변호인은 이날 연합뉴스에 “(사건 의뢰인인) 이선균과 최근 한 차례 만나 간단한 미팅을 했다”며 “이선균은 재벌가 3세 B씨, 연예인 지망생 C씨와는 전혀 알지 못하는 사이”라고 말했다. 다만 “마약 투약 의혹을 인정하느냐 아니면 부인하는 입장이냐”는 질문에는 “아직 말하기 어렵다”며 “성실하게 경찰 조사를 받겠다”고만 답했다. 한편 인천지검 마약범죄 특별수사팀(부장 이영창)은 이선균이 고소한 공갈 사건을 이날 인천경찰청에 이송했다고 밝혔다. 이선균은 최근 “마약 사건과 관련해 협박당했고 수억원을 뜯겼다”며 변호인을 통해 이번 마약 사건 연루자를 공갈 혐의로 검찰에 고소한 바 있다.
  • 이선균 피의자 신분 전환 … 마약투약 혐의

    이선균 피의자 신분 전환 … 마약투약 혐의

    마약 사건에 연루된 혐의를 받아온 배우 이선균(48)씨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협사 입건됐다.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23일 이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했으며 이씨를 곧 불러 마약류 검사를 진행한 뒤 투약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형사 입건 되면 사건번호가 부여되고 정식 수사를 받게 된다. 경찰은 이날 “이씨 등 8명이 이번 사건의 수사 대상”이라며 “이씨 등 3명은 이미 입건했고 나머지5명은 입건 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씨는 그동안 범죄 혐의가 확인되지 않은 내사자 신분이었으나, 주말을 지나면서 이씨가 대마 등 복수의 마약을 투약한 단서를 포착해 형사입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르면 이번 주중 이씨를 불러 소변 및 모발 검사를 진행한 뒤 투약경위 등 자세한 범행과정을 조사할 예정이다. 경찰은 지난달 서울 강남 모 유흥업소에서 마약이 유통된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수사하는 과정에서 이씨 등 총 8명이 마약을 투약했거나 그런 정황이 있다는 사실을 인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 대상에는 마약 투약 전력이 있는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5)씨와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28)씨, 유흥업소 관계자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들이 대부분 서로 모르는 사이로 각자 자택 등에서 마약을 투약한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주말 사이 이번 사건이 일파만파 커지자 이씨 소속사인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는 20일 공식 입장을 내고 “이선균에 대해 제기된 의혹의 정확한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있으며, 수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혐의를 사실상 인정한 것이다. 또 최근 “마약 사건과 관련해 협박당했고 3억5000만원을 뜯겼다”며 이 사건에 연루된 유흥업소 종사자 A씨를 공갈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경찰은 이씨에 대한 입건 사실을 확인하면서도 “구체적 수사 내용은 아직 알려줄 수 없다”고 밝혔다. 1999년 데뷔한 이씨는 드라마 ‘파스타’, ‘나의 아저씨’와 영화 ‘기생충’, ‘화차’, ‘끝까지 간다’ 등 다수 작품에 출연한 톱스타로 꼽힌다.
  • ‘마약 의혹’ 이선균, ‘피의자’로 형사 입건됐다…곧 소환 조사

    ‘마약 의혹’ 이선균, ‘피의자’로 형사 입건됐다…곧 소환 조사

    마약 투약 의혹을 받는 배우 이선균(48)이 형사 입건되면서 내사자에서 피의자로 신분이 전환됐다. 23일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이선균을 형사 입건했다. 이로써 이선균은 입건 전 조사자(내사자)에서 정식 수사 대상자인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됐다. 경찰은 그동안 정식 수사 전 단계인 내사를 통해 이선균이 수사 대상이 되는지를 확인해왔다. 이선균이 피의자로 신분이 전환됨에 따라 경찰이 조만간 출석 통보를 할 전망이다. 경찰은 이선균 외 관련자 2명을 같은 혐의로 입건했으며 나머지 5명은 여전히 내사하고 있다. 이선균 등 8명은 올해 서울 강남 유흥업소나 주거지 등지에서 여러 차례 마약을 투약한 의혹을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달 강남 유흥업소에서 마약이 유통된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수사하는 과정에서 이선균과 관련한 내용도 입수했다. 내사자 중에는 재벌가 3세 A씨와 가수 지망생 B씨 등 마약 투약 전과가 있는 이들도 포함됐다. 다만 A씨와 B씨는 이번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인물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름만 나온 상황일 뿐 혐의가 구체적으로 드러나진 않았다. 이선균은 A씨, B씨와 전혀 모르는 사이라고 주장했다. 이선균 변호인은 이날 연합뉴스에 “(사건 의뢰인인) 이선균과 최근 한 차례 만나 간단한 미팅을 했다”며 “이선균은 재벌가 3세 A씨, 연예인 지망생 B씨와는 전혀 알지 못하는 사이”라고 말했다. 다만 “마약 투약 의혹을 인정하느냐 아니면 부인하는 입장이냐”는 질문에는 “아직 말하기 어렵다”며 “성실하게 경찰 조사를 받겠다”고만 답했다. 한편 이선균은 최근 촬영을 시작한 드라마 ‘노 웨이 아웃’에서 하차했다.
  • ‘마약 내사’ 이선균, 이르면 다음주 경찰 소환

    ‘마약 내사’ 이선균, 이르면 다음주 경찰 소환

    마약 투약과 관련해 경찰의 내사(입건 전 조사)를 받는 배우 이선균이 경찰에 소환돼 조사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채널A에 따르면 경찰은 이르면 다음 주 중 이선균을 소환해 조사할 계획이며, 모발 검사를 위해 신체 압수수색 영장 신청도 검토 중이다. 지난 19일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향정신성 등 혐의로 40대 영화배우 등 8명에 대해 내사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영화배우 등 8명은 지난 1월부터 주거지와 유흥업소 등에서 대마 등 수차례에 걸쳐 마약을 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이선균이 관련 영화배우로 지목됐다. 또한 이선균의 법률대리인이 마약 공급책인 A씨를 검찰에 고소했다는 사실도 지난 20일 알려졌다. 이선균 측은 A씨에게 (마약 관련) 협박을 당해 수억원대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측은 20일 “당사는 현재 이선균 배우에게 제기되고 있는 의혹에 대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으며, 앞으로 진행될 수 있는 수사기관의 수사 등에도 진실한 자세로 성실히 임하고자 한다”고 입장을 냈다. 마약 공급책인 A씨를 검찰에 고소한 데 대해서는 “이선균 배우는 사건과 관련된 인물인 A씨로부터 지속적인 공갈, 협박을 받아와 이에 대해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며 “이와 관련해 향후 진행 상황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말씀드리도록 하겠다”고 했다.
  • 해외 6개국 연계… 대량의 마약 밀수입한 조선족 범죄조직 검거

    해외 6개국 연계… 대량의 마약 밀수입한 조선족 범죄조직 검거

    조선족으로 구성된 국내 유통조직 결성6개국 밀수총책 연계해 마약 국내 판매 해외 밀수조직과 연계해 대량의 마약을 밀수입한 뒤 국내에 판매한 조선족 일당이 검거됐다.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마약류 밀수입책과 유통책, 매수·투약자 등 37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8명을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은 이들을 검거하는 과정에서 시가 300억원 상당의 필로폰 약 9㎏도 압수했다. 경찰에 따르면 중국 국적의 국내 유통 총책 A(42)씨는 해외 밀수조직으로부터 마약류를 구매한 뒤 수도권 등지에 유통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를 받는다. A씨는 2019년 4월 다른 마약 사건에 연루돼 중국으로 강제 추방됐는데, 체류 당시 알게 된 국내 마약 유통 시장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추방 이후 계획적으로 마약류 유통을 결심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아내 B(49)씨에게 자금 관리와 국내 유통책을 맡기고 친인척, 고향 지인 등을 운반책으로 삼는 등 조선족으로만 구성된 점조직 형태의 범죄 조직을 결성했다. 대량의 마약류 물량 확보를 위해 미국·중국·태국·필리핀·캄보디아·나이지리아 등 6개 국가의 밀수입 총책과 접선하기도 했다. 일당은 모바일 결제 서비스로 대금을 지급하며 자금 추적을 차단해 왔다.경찰은 A씨가 ‘강남 학원가 마약 음료 사건’의 중국 총책 C씨와도 밀접한 연관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A씨의 아내 B씨는 강남 학원가 마약 음료 사건에서 C씨로부터 필로폰 1㎏를 전달받아 판매한 혐의로 구속된 상태다. 경찰은 A씨 일당이 단순 마약 유통 사건의 상·하선 관계가 아니라 마약류 범죄를 목적으로 결성된 것으로 판단해 범죄집단 구성죄를 추가 적용했다. 각각 중국과 필리핀에 체류 중인 A씨와 C씨에 대해서는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인터폴에 적색수배를 요청한 상황이다. 경찰 관계자는 “현지 법집행기관과의 국제 공조수사를 실시해 범인들의 신병을 조속히 확보해, 국내법상 엄중하게 처벌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6개국서 마약 들여온 조선족 밀수 일당 검거

    6개국서 마약 들여온 조선족 밀수 일당 검거

    지난 4월 발생한 ‘강남 학원가 마약 음료’ 사건 등과 연계된 중국 조선족 밀수집단과 이들로부터 마약을 매수한 피의자 등 37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현재 중국에 체류하고 있는 총책 A(42)씨의 지시를 받아 필로폰 등 마약류를 국내에 밀수입하고 유통한 8명과 매수·투약자 28명 등 37명을 검거하고 그중 밀수입책 등 8명을 구속했다. A씨에 대해서는 인터폴 적색 수배를 요청했다. 경찰은 이들에게 범죄집단 조직,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 경찰은 피의자 검거 과정에서 필로폰 9㎏(시가 약 300억원, 약 30만명분)을 압수했다. 경찰은 지난해 12월 재중 교포로만 구성된 판매책들이 수도권 일대에 필로폰을 대량 유통하고 있다는 첩보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다. A씨는 2019년 4월 필로폰 수수 등 혐의로 징역형을 받고 중국으로 강제 추방됐다. 당시 A씨는 국내에 체류하면서 국내 마약류 유통 시장에 대해 알게 됐고 이를 바탕으로 친인척, 지인 등으로 구성된 점조직 형태의 범죄집단을 결성하고 국내에 마약류를 유통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유통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캄보디아, 미국, 중국, 나이지리아, 필리핀, 태국 등 6개국 밀수입 총책과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이들로부터 마약류를 구매해 판매하면서 막대한 범죄 수입을 올린 것으로 파악됐다. A씨의 배우자 B씨는 ‘강남 학원가 마약 음료 사건’ 총책의 지시를 받고 마약 1㎏을 판매한 혐의로 현재 수원 중부경찰서에 구속돼 조사받고 있다. 경찰은 이를 토대로 A씨가 강남 학원가 마약 음료 사건 총책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추정했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검거하지 못한 A씨를 포함해 해외 거점 마약 유통 조직 총책을 검거하는 데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 ‘마약 의혹’ 이선균에 꿈틀대는 광고계…‘손절 움직임’

    ‘마약 의혹’ 이선균에 꿈틀대는 광고계…‘손절 움직임’

    최근 마약 혐의로 경찰의 내사 대상이 된 유명연예인이 배우 이선균으로 드러나면서 광고계가 꿈틀대고 있다. 특히 이선균의 아내 전혜진과 함께 찍은 광고도 자취를 감췄고 개봉을 앞둔 차기 영화작품도 비상이 걸렸다.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는 지난해 11월 키즈 브랜드 ‘아이러브 ZEM(잼)’ 광고에 이선균, 전혜진 부부를 모델로 발탁한 바 있다. 하지만 현재 이들 부부가 출연한 광고 영상은 유튜브 채널 등에 비공개로 전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선균이 마약 의혹에 휘말림에 따라 브랜드 이미지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판단에 이같은 결정을 한 것으로 보인다. 차기작도 비상이다. 영화 ‘행복한 나라’, ‘탈출 : PROJECT SILENCE’는 개봉 예정작이다. 영화 관계자들은 수사 상황을 지켜볼 것으로 보인다. 이선균은 재벌가 3세, 가수 지망생 등이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의 내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에 따르면 경찰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이선균 등 8명을 내사하고 있다. 이들은 올해 주거지나 유흥업소 등에서 여러 차례 마약을 투약한 의혹을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내사 단계중에 있고 구체적인 소환조사 일정은 잡히지 않았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20일 이선균의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이선균은 사건과 관련된 인물로부터 지속적인 공갈·협박을 받아 왔다”며 마약 투약 의혹에 대해서는 “현재 이선균에게 제기되는 의혹에 대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며, 앞으로 진행될 수 있는 수사기관의 수사 등에도 진실한 자세로 성실히 임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 이선균 연루된 마약 의혹 사건에 ‘재벌 3세’도 내사

    이선균 연루된 마약 의혹 사건에 ‘재벌 3세’도 내사

    경찰이 마약 투약 의혹으로 영화배우 이선균(48) 등을 내사 중인 것으로 20일 알려졌다. 법조계와 경찰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이선균 등 모두 8명을 내사하거나 형사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내사는 범죄를 의심할만한 정황이 있어 수사 착수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사실관계를 파악하는 단계다. 경찰은 이들이 서울 강남의 유흥업소 또는 거주지 등에서 마약을 투약했다고 의심하고 있다. 지난달 강남 유흥업소에서 마약이 유통되고 있다는 첩보를 추적하던 중 이씨와 재벌 3세 A씨 등과 관련된 단서를 잡았다고 한다. 마약 투약 전과가 있는 연예인 지망생 B씨도 이번 내사 명단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과정에서 경찰은 이선균이 내사 대상에 오른 인물 1명과 성명불상자 1명을 공갈 혐의로 검찰에 고소한 사실도 파악했다. 이선균의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이선균은 사건과 관련된 인물로부터 지속적인 공갈·협박을 받아왔다”고 밝혔다. 이어 “제기된 의혹의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며 “수사기관의 수사 등에도 진실한 자세로 성실히 임하겠다”고 했다. 실제 이선균 측은 고소장에서 “먀약 사건과 관련해 2명으로부터 협박을 당해 3억원가량을 뜯겼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필로폰 1회 사용도 금단증상 심각 마약은 중독성이 강하다. 그중 강력한 중독성을 가진 대표적인 마약 물질은 필로폰이다. 필로폰 1회 사용량을 투여한 후 몸에 즉각적으로 분비되는 쾌락 호르몬 도파민의 양은 평소의 수천 배까지 증가하고 이 상태가 72시간까지 지속된다. 일반 정상인이 평생 나오는 도파민의 총량보다 많은 수치다. 심각한 뇌 손상을 일으킬 수 있고, 담배와 술과는 차원이 다른 중독성을 가진다. 시각 촉각 청각 등이 평소와 달리 수십 배 이상 예민해지기 때문에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의 경우 쉽게 유혹에 빠져든다고 경험자들은 입을 모은다. 중독자들의 경우 성관계를 위해 투약하는 경우도 빈번하다. 뿐만 아니라 심각한 환각 증세로 강력 범죄를 저지르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최근 텔레그램 등 SNS가 활성화되면서 마약을 접하기 쉬운 환경이 됐고, 유명인 뿐 아니라 일반인들 역시 마약에 중독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그러나 마약 중독은 정상적인 삶을 앗아간다. 누군가 자신의 마약 투약 사실을 신고했다고 생각해 불안함을 느끼는 망상은 물론이고, 수면장애와 환각, 모든 일상에 무기력해지는 상태를 경험하게 된다. 단 한 번 했더라도 금단증상이 나타난다. 치아 통증, 살 빠짐, 탈모, 우울, 자아상실의 심각한 고통이 수반된다. 필로폰을 포함한 마약류의 경우 투약자가 몸과 마음이 병들어 피폐해질 때까지 스스로 중독성을 인식하지 못한다. 일상에서 느끼는 평범한 행복을 느끼지 못해 인간관계가 단절되고 가족은 정신적 고통에 시달리게 된다.
  • 마약수사 형사 “유명인 마약 결국 잡히는 이유는…”

    마약수사 형사 “유명인 마약 결국 잡히는 이유는…”

    형사 김성민이 마약 범죄에 관해 언급했다.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빽가가 DJ, 김성민 형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성민은 현직 유도선수이자 해설위원, 형사이다. 특채로 입사하여 현재 경기북부청 마약 2팀 소속이라고. 국제범죄수사대에서 근무하다 올해 국내 마약범죄를 맡기 시작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키 190cm에 큰 풍채를 자랑해 ‘현실판 마동석’으로 불린다. 이날 김태균은 “(최근) 여러 가지 형태의 마약이 검거되고 있지 않냐”며 형사들이 직접 마약 추정체를 마약이라고 판단하는 작업이 있는지 질문했다. 빽가는 “막 잇몸에다가 켁 맛보시고”라며 동조, 김성민은 “조직이 아마 다 상할 것”이라며 강하게 부정했다. 의심되는 가루가 있다면 압수해서 국과수에 보낸다며 “저희가 직접 하다가는 같이 들어간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빽가와 김태균이 형사들은 마약을 잘 알아보는 줄 알았다고 반응, 김성민은 “어느 정도 결정이나 가루 같은 건 계속 보다 보니까 (알아보기는 한다)”라며 인정하면서도 “영화는 영화”라고 말했다. 김성민은 최근 마약 유통망이 SNS라고 밝혔다. 비대면으로 유통망을 운영해 운반책을 구하고, 운반책이 운반책에게 넘기는 방식으로 작업한다고 설명했다. 이 때문에 한 명을 잡더라도 누가 누군지 모른다고. SNS로 인해 마약 범죄가 무분별하게 퍼져 있다고 했다. 그는 “유명인도 마약을 판매한 사람이 있기 때문에 결국에는 잡힌다”며 “언제 잡히느냐가 문제”라고 말했다. “(도망)가도 계속 저희가 따라가기 때문에, 결국 맨 위가 있지 않냐”며 뿌리를 잡으면 유통망이 연결된다고 밝혔다.
  • 김성민 “유명인 마약, 언제 잡히느냐 문제일 뿐” 경고

    김성민 “유명인 마약, 언제 잡히느냐 문제일 뿐” 경고

    ‘현실판 마동석’으로 불리는 김성민 형사가 마약 범죄를 언급했다.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컬투쇼)에는 그룹 코요태의 빽가가 DJ로 나섰고, 김 형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현직 유도선수이자 해설위원인 김 형사는 특채로 입사해 현재 경기북부경찰청 마약2팀 소속이다. 국제범죄수사대에서 근무하다 올해 국내 마약범죄를 맡기 시작했다고 그는 소개했다. 키 190㎝에 다부진 풍채를 자랑해 ‘현실판 마동석’으로도 불린다. DJ 김태균은 “여러 형태의 마약류로 검거되고 있지 않느냐”면서 형사들이 마약 추정체를 마약으로 직접 판단하는 과정이 있는지 물었다. 이에 빽가가 “막 잇몸에다가 맛보시고”라고 덧붙이자 김 형사는 “(잇몸) 조직이 아마 다 상할 것”이라며 강하게 부정했다. 의심되는 가루가 있다면 압수해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 보낸다며 “저희가 직접 (판별)하다가는 같이 (잡혀) 들어간다”라고 덧붙였다. DJ들이 “형사들은 마약을 잘 알아보는 줄 알았다”고 하자 김 형사는 “어느 정도 결정이나 가루 같은 건 계속 보다 보니까 (알아보기는 한다)”라고 인정하면서도 “영화는 영화”라고 말했다. 김태균이 학원가에서 학생들에게 마약 음료를 마시게 한 뒤 학부모들을 협박했던 사건을 언급하자 빽가는 “만약 (문제의 음료를) 마시면 어떻게 되냐”고 물었다. 김 형사는 “자기도 모르게 마셨어도 일단 자수해야 한다”면서 “고의성이 없었다고 밝힌 뒤 누가 권했는지 자세히 얘기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수사기관이 마약 공급·유통에 연루된 사람을 조사할 때 ‘빽가가 얘기했다’는 식으로 하지 않고, ‘신고가 들어왔다’는 식으로 얘기할 뿐 제보자가 누군지 절대 밝히지 않는다고 김 형사는 설명했다. 김 형사는 유명인의 마약 투약에 대해 “마약을 판매한 사람이 있기 때문에 결국에는 잡힌다”면서 “언제 잡히느냐가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 “(도망)가도 계속 저희가 따라가기 때문에 결국 맨 위(윗선)가 있지 않느냐. 뿌리를 잡으면 유통망이 연결된다”고 말했다.
  • ‘마약 의혹’ 톱스타는 이선균…소속사 “수사 성실히 임하겠다”(전문)

    ‘마약 의혹’ 톱스타는 이선균…소속사 “수사 성실히 임하겠다”(전문)

    마약 관련 수사에 연루됐다는 유명 배우가 이선균으로 밝혀졌다. 소속사 측은 “수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는 20일 “배우 이선균에 관한 보도로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 드린다”라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선균은 사건과 관련된 다른 인물 A씨로부터 지속적인 공갈, 협박을 받아와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소속사는 “이선균에게 제기되고 있는 의혹에 대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며, 앞으로 진행될 수 있는 수사기관의 수사 등에도 진실한 자세로 성실히 임하겠다”면서 “악의적이거나 허위 내용을 담은 게시글 등으로 인해 허위 사실이 유포될 경우 강력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날 여러 언론 보도를 통해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영화배우 L씨 등 모두 8명을 내사하거나 형사 입건해 조사 중이라는 사실이 전해졌다. L씨의 데뷔 과정 등이 보도되면서 온라인상에서는 L씨가 이선균이라는 추측이 제기됐다. 이선균은 아직 내사자 신분이지만 경찰은 그의 마약 투약과 관련한 단서를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가 밝힌 대로 법조계에 따르면 이선균 측은 최근 변호인을 통해 공갈 혐의로 사건 연루자 중 1명을 검찰에 고소했다. 이선균은 “마약 사건과 관련해 협박을 당했고, 수억원을 뜯겼다”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이선균이 고소한 사건은 우리가 수사하지 않아 구체적인 내용을 알지 못한다”며 “마약 투약 사건의 내사자나 입건자들을 계속 수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다른 내사자 중에는 재벌가 3세 B씨와 가수 지망생 C씨 등 마약 투약 전과가 있는 이들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B씨와 C씨는 이번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인물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름만 나온 상황일 뿐 마약 투약 혐의가 구체적으로 드러나지 않았다. 이 때문에 경찰은 B씨와 C씨를 피의자가 아닌 내사자로 분류했으며 이후 마약 투약 혐의가 있는지 확인할 방침이다. 이선균 등 8명은 올해 서울 강남 유흥업소나 주거지 등지에서 여러 차례 마약을 투약한 의혹을 받고 있다. 지난달 경찰은 강남 유흥업소에서 마약이 유통된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수사하는 과정에서 이선균과 관련한 내용도 입수했다. 2001년 MBC 시트콤 ‘연인들’에서 얼굴을 알린 이선균은 2007년 ‘하얀거탑’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이후 ‘커피프린스 1호점’, ‘파스타’, ‘골든 타임’ 등에서 정상급 배우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2012년 영화 ‘화차’와 ‘내 아내의 모든 것’이 흥행에 성공하면서 영화계에도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2015년 영화 ‘끝까지 간다’로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고, 2018년 출연한 드라마 ‘나의 아저씨’도 호평을 받았다. 2019년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에 출연하며 칸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고, ‘천만 배우’ 대열에도 합류했다. 이선균이 마약 의혹 수사에 연루되면서 그가 참여한 작품들은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 방송계에 따르면 이선균은 새 드라마 ‘노 웨이 아웃’ 첫 촬영을 앞두고 있었다. 또 이선균이 주연으로 캐스팅된 재난 스릴러 영화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는 올해 안에 개봉 예정이었다. 이선균 소속사 입장문 안녕하세요.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저희 회사 소속인 이선균 배우에 관한 보도로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당사는 현재 이선균 배우에게 제기되고 있는 의혹에 대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며, 앞으로 진행될 수 있는 수사기관의 수사 등에도 진실한 자세로 성실히 임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이선균 배우는 사건과 관련된 인물인 A씨로부터 지속적인 공갈, 협박을 받아와 이에 대해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해 향후 진행 상황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또한 악의적이거나 허위 내용을 담은 게시글 등으로 인해 허위 사실이 유포될 경우 강력히 대응해 나갈 예정입니다. 다시 한번 심려를 끼치게 되어 대단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마약 들킬까봐”···모텔서 추락한 여성 車에 싣고 도주한 조폭

    “마약 들킬까봐”···모텔서 추락한 여성 車에 싣고 도주한 조폭

    모텔에서 함께 필로폰을 투약한 20대 여성이 환각 상태에서 7층 창문 밖으로 추락하자 승용차에 태우고 달아난 폭력조직원이 검찰에 구속됐다. 인천지검 마약범죄 특별수사팀(부장 이영창)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주안식구파 조직원 A(26·남)씨와 20대 여성 B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20일 밝혔다.A씨는 지난 8월 28일 오전 인천 미추홀구 한 모텔에서 B씨와 C씨 등 20대 여성 지인 2명과 함께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C씨가 환각 상태에서 모텔 7층 복도를 걸어 다니다가 창문 밖으로 추락하자 B씨와 함께 그를 차에 태워 달아났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추적에 나서 C씨를 병원에서 발견한 데 이어 B씨를 미추홀구 길거리에서 검거했다. 검찰은 필로폰 투약 혐의로 경찰이 송치한 B씨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A씨가 범행을 주도한 사실을 확인하고 직접 구속했다. A씨는 필로폰 투약 사실을 들키지 않으려고 추락한 C씨를 차에 태워 도주한 것으로 조사됐다.
  • 해경 관할 마약사건 10배 증가 … 구속율은 13.6%

    해경 관할 마약사건 10배 증가 … 구속율은 13.6%

    해양경찰 관할 마약범죄가 최근 5년 사이 약 10배 증가했으나, 마약사범 구속율은 10%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해양경찰청이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에게 제출한 마약단속자료에 따르면 2018년 90건에 불과 했던 해경 관할지역에서의 마약범죄 발생 사건이 2022년 962건으로 5년 사이 약 10배 증가했다. 연도별 검거현황을 보면 2018년 90건, 2019년 173건, 2020년 412건, 2021년 518건, 2022년 962건, 올해 8월 기준 496건 등으로 매년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마약사범들의 범죄 유형은 밀경작이 1016명으로 가장 많고 투약이 242명, 소지가 108명, 기타(수수,운반,제공,소유 등)가 106명, 밀매가 73명, 밀반입 7명, 제조 2명 순이다. 하지만 최근 5년 간 적발된 마약사범 구속율은 1554명 중 211명에 불과해 13.6%에 그치고 있다. 구속된 마약사범 연령대는 50대 이상이 79명으로 전체의 37.4%를 차지했으며 40대 60명(28.4%), 30대 49명(23.2%), 20대 23명(11%) 순이다. 앞서 해경은 지난 8월 전남 영암 대불 주거단지에서 대마를 재배하고 야바를 투약한 불법체류 외국인 3명(해양 분야 종사자)을 검거하고, 5월엔 남해안 일대에서 외국인 선원 등 해양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엑스터시 등을 판매·유통시킨 외국인 마약유통조직 15명을 검거하는 등 국내 취업 외국인들의 마약범죄가 심각해지고 있다. 소 위원장은 “현재 전국에 마약단속 대응을 위해 운영하는 인원이 26명밖에 되지 않아 전담인력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해양경찰청의 마약수사인력 추가 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유명 영화배우 A, 연예인 지망생과 마약? 소속사 “확인 중”

    유명 영화배우 A, 연예인 지망생과 마약? 소속사 “확인 중”

    마약 혐의로 경찰의 내사를 받았다고 알려진 40대 영화배우 A씨 측이 마약 수사 관련해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A씨의 소속사 관계자는 19일 뉴스1에 마약 혐의 내사 여부와 관련해 “사실 여부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향정 등 혐의로 영화배우인 40대 남성 A씨 등 8명에 대해 입건 전 조사(내사) 중이라고 밝혔다. 수사 대상에는 유흥업소 실장과 종업원, 연예인 지망생 등 A씨 지인도 포함됐으며 마약 전과가 있는 이들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들이 올해 1월부터 최근 1년간 서울 강남 유흥업소와 주거지 등에서 여러 차례 대마 등 마약을 투약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유흥업소 마약 유통 수사 과정에서 “연예인 등이 마약을 한다” 등 A씨 관련 첩보를 입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이후 A씨 등과 관련 장소를 잇따라 압수수색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일부 입건된 사람이 있으나 아직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이어서 구체적인 수는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 A씨는 국내 드라마와 영화에 주연급으로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인 유명 배우로 알려졌다.
  • 정상급 영화배우 ‘마약 혐의’ 내사…연예인 지망생 포함

    정상급 영화배우 ‘마약 혐의’ 내사…연예인 지망생 포함

    국내 정상급 영화배우가 유흥업소 관계자, 연예인 지망생 등과 함께 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선상에 올랐다.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향정 등 혐의로 영화배우인 40대 남성 A씨 등 8명에 대해 입건 전 조사(내사)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수사 대상에는 유흥업소 실장과 종업원, 연예인 지망생 등 A씨 지인도 포함됐으며 마약 전과가 있는 이들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들이 올해 1월부터 최근 1년간 서울 강남 유흥업소와 주거지 등에서 여러 차례 대마 등 마약을 투약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경찰은 유흥업소 마약 유통 수사 과정에서 “연예인 등이 마약을 한다” 등 A씨 관련 첩보를 입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이후 경찰은 A씨 등과 관련 장소를 잇따라 압수수색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일부 입건된 사람이 있으나 아직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이어서 구체적인 수는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 A씨는 국내 드라마와 영화에 주연급으로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인 유명 배우로 알려졌다.
  • 김미경 은평구청장 마약근절 캠페인 NO EXIT 동참

    김미경 은평구청장 마약근절 캠페인 NO EXIT 동참

    서울 은평구가 김미경 은평구청장이 지난 11일 마약 근절 릴레이 캠페인 ‘출구 없는 미로, 노 엑시트(NO EXIT)’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노 엑시트’는 마약의 심각성을 환기하고 경각심을 고취해 마약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경찰청이 마약퇴치운동본부와 지난 4월부터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마약 관련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은평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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