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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칸타타 오픈] 백규정 시즌 첫 2승샷

    [롯데칸타타 오픈] 백규정 시즌 첫 2승샷

    신인 백규정(CJ오쇼핑)이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가장 먼저 2승을 달성했다. 백규정은 8일 제주 서귀포 롯데스카이힐제주 골프장(파72·6237야드)에서 끝난 롯데칸타타 여자오픈 3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쳤다. KLPGA 투어 사상 54홀 최소타 타이 기록인 최종 합계 18언더파 198타를 적어 백규정은 지난 4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 이어 시즌 2승째를 거뒀다. KLPGA 투어 신인이 시즌 두 차례 이상 우승한 것은 2006년 3승을 올렸던 신지애 이후 8년 만이다. 백규정은 우승 상금 1억원을 차지해 시즌 2억 4255만원으로 상금 랭킹 3위에 올랐고, ‘절친’ 김민선(CJ오쇼핑)과의 신인왕 경쟁에서도 우위를 점했다. 이 대회 전까지 백규정은 신인상 포인트 420점으로 김민선에게 겨우 10점 앞선 상태였다. 2라운드까지 2위에 6타나 앞서 있던 백규정은 1, 2번홀 연속 버디로 가볍게 우승을 차지하는 듯했다. 하지만 이날 8타를 줄인 장하나(비씨카드), 7언더파를 몰아친 김효주(롯데)의 추격이 매서웠다. 특히 백규정이 후반 들어 타수를 줄이지 못하는 사이 장하나와 김효주가 3타 차까지 바짝 따라붙었다. 하지만 백규정은 17번홀(파3)에서 티샷을 홀 바로 앞에 떨어뜨리며 우승 트로피를 지켜 냈다. 16언더파 200타로 2위에 오른 장하나는 준우승 상금 5750만원을 보태 시즌 상금 2억 7735만원으로 이 부문 1위를 달렸다. 김효주는 15언더파 201타로 3위다. 이 대회 전까지 상금 1위였던 허윤경(SBI저축은행)은 8언더파 208타로 공동 8위에 그쳤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롤마스터즈, SK텔레콤T1-삼성갤럭시 맞대결…‘인터넷 생중계...’

    롤마스터즈, SK텔레콤T1-삼성갤럭시 맞대결…‘인터넷 생중계...’

    ‘SKT LTE-A 롤 마스터즈’ 결승전이 8일 오후 5시 판도라TV 인터넷으로 생중계되고 있다. 판도라TV ‘롤 마스터즈 생방송 중계(game.pandora.tv)’는 로그인 및 설치 파일 없이 무료로 간편하게 시청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시청과 동시에 실시간 채팅도 할 수 있다. 또 Full HD 화질 지원과 경기 중간에 바로 앞 경기를 고화질 VOD로 시청할 수도 있다. 이번 롤 마스터즈 결승전은 2013년 롤챔스 서머, 윈터, 롤드컵 및 2014 올스타전 우승팀인 SK텔레콤T1과 플레이오프를 통해 CJ엔투스를 꺾은 삼성갤럭시가 대결한다. 우승팀의 상금은 5000만원이다. 5전 3선승제다. 롤마스터즈 경기 소식에 네티즌들은 “롤마스터즈, 멋진 한판되겠네”,“롤마스터즈, 5전 3선승 팽팽한 싸움되겠네”,“롤마스터즈, 재미있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돌풍 일으킨 백규정…KLPGA 롯데칸타타 오픈 첫날

    돌풍 일으킨 백규정…KLPGA 롯데칸타타 오픈 첫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인 백규정(CJ오쇼핑)이 롯데칸타타 여자오픈 첫날 코스레코드 타이 기록으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백규정은 6일 롯데 스카이힐 제주 골프장(파72·6237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6개를 묶어 8언더파 64타를 쳐 선두로 치고 나갔다. 8언더파는 2011년 대회 3라운드에서 유소연이 작성한 코스레코드와 타이 기록이다. 백규정은 지난 4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첫 우승을 차지하는 등 올 시즌 가장 주목받는 신인답게 1번홀(파4)에서 10m짜리 버디 퍼트 성공을 시작으로 10번홀까지 버디만 5개를 잡는 깔끔한 플레이를 펼쳤다. 11번홀(파4)에서는 웨지로 친 두 번째 샷이 홀컵에 빨려 들어가 샷이글을 기록, 단숨에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백규정은 16번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해 2위와 격차를 벌렸다. 백규정보다 한 타 뒤진 김하늘(비씨카드·7언더파 65타)이 단독 2위, 양수진(파리게이츠), 고진영(넵스)이 6언더파 66타로 공동 3위에 올랐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컷 탈락 두 번 없다… 양수진, 선두로

    양수진(파리게이츠)이 지난 대회 부진을 딛고 맹타를 휘둘렀다. 양수진은 2일 전북 무주의 무주안성 골프장(파72·6491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G·이데일리 레디이스 오픈 첫날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6개에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쳐 단독 선두에 올랐다. 지난주 타이틀 방어전이었던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컷 탈락하는 수모를 당했던 양수진은 공동 2위 김효주(롯데), 정재은(이상 5언더파 67타)을 1타 차로 따돌렸다. 2번홀(파5)에서 183야드를 남기고 친 두 번째 샷을 홀 옆 1m에 붙여 가볍게 이글을 잡았다. 양수진은 이후 버디 3개, 보기 2개로 전반에만 3타를 줄이고 선두권으로 치고 나간 뒤 후반에는 보기 없이 버디 3개만을 골라냈다. 18번홀(파4)에서는 11m 거리에서 버디 퍼트를 넣어 기본 좋게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양수진은 “퍼터와 그립을 바꿔 출전했는데 스트로크가 크게 안정됐다”며 만족스러워했다. 시즌 상금 랭킹 1위 장하나(비씨카드)는 복통에도 불구하고 경기를 끝까지 치르는 투혼을 보였다. 이글 1개를 포함해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KLPGA 넥센·세인트나인] 상금왕 제친 새내기…백규정, 장하나 꺾고 생애 첫 우승

    국가대표 출신의 ‘새내기’ 백규정(19·CJ오쇼핑)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첫 승을 신고했다. 백규정은 27일 경남 김해 가야골프장(파72·6666야드)에서 끝난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14 최종 3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적어내 최종 합계 9언더파 207타로 올 시즌 네 번째 대회 만에 프로 데뷔 첫 우승을 차지했다. 백규정은 지난해 투어 상금왕 장하나(BC카드·7언더파 209타)와 마지막까지 각축전을 펼쳤다. 2라운드까지 6언더파로 공동 선두에 올랐던 장하나, 김민선(CJ오쇼핑)과 챔피언 조에서 마지막 라운드를 시작한 백규정은 3번홀에서 버디를 낚으며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간 뒤 8번홀부터 3홀 연속 버디행진을 펼치며 1위 자리를 굳히는 듯했다. 하지만 11번홀(파4)에서 ‘아웃 오브 바운드’(OB)를 범하는 바람에 더블보기를 적어내며 1타 차 불안한 선두가 됐고, 14번(파4)홀에서는 보기를 범해 버디를 낚은 장하나에게 선두를 내줬다. 승부처는 16번(파5)홀. 15번홀(파4)에서 1m 남짓의 버디 퍼트를 놓쳐 간격을 벌릴 기회를 날린 장하나가 티 샷을 페어웨이 오른쪽 숲 속으로 날려 보기를 범했고, 10m 거리의 버디 퍼트를 넣으며 재역전한 백규정은 18번홀(파4)에서도 8m짜리 긴 버디 퍼트를 홀에 떨궈 우승의 눈물을 쏟았다. 올해 국내 대회에 첫 출전한 장하나는 2위, 백규정의 절친이자 동갑내기 라이벌 김민선은 박주영(호반건설), 김지희(대방건설)와 함께 6언더파 210타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다. 김해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KLPGA 새내기 돌풍

    KLPGA 새내기 돌풍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인왕 후보들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첫날 리더보드를 점령했다. 올 시즌 정규투어에 데뷔한 국가대표 출신 김민선(왼쪽·19·CJ오쇼핑)은 25일 경남 김해 가야골프장(파72·6666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쓸어 담는 맹타를 휘둘러 64타를 적어 냈다. 지난해 2라운드에서 홍진의(롯데마트)가 세운 코스레코드(4언더파 68타)를 너끈히 갈아 치우고 단독 선두로 나섰다. 10번홀에서 출발한 김민선은 딱 두 번 그린을 놓쳤을 정도로 정교한 어프로치 샷을 앞세워 14번홀(파4)부터 17번홀(파3)까지 네 개홀 줄버디를 낚는 등 전반에만 버디 5개를 뽑았다. 후반 1번(파4)홀에서도 두 번째 샷을 홀 1m에 붙여 1타를 줄인 김민선은 3번(파5), 4번(파4)홀에서도 연속 버디를 잡았다. 김민선의 신인왕 라이벌이자 동갑내기 절친인 백규정(오른쪽·CJ오쇼핑)이 3타차 5언더파 67타로 2위에 오른 가운데 전인지(하이트진로), 김지희(대방건설)가 4언더파로 뒤를 이었다. 올 시즌 첫 국내 대회에 출전한 지난해 K상금왕 장하나(비씨카드)는 롯데마트 여자오픈 우승자 이민영과 함께 2언더파 70타로 공동 12위에 포진했다. 김해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장하나 “2승 이상무”

    2013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3관왕 장하나(KT)가 시즌 처음 국내 티박스에 선다. 지난해 대상과 상금 및 다승 1위에 올랐던 장하나는 25일부터 사흘 동안 경남 김해 가야골프장(파72·6666야드)에서 열리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 출전한다. 올 시즌 해외 개막전으로 열린 지난해 12월 현대차이나 레이디스오픈에서 이미 1승을 거둔 장하나는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나비스코챔피언십, 롯데챔피언십에 잇달아 참가하느라 국내 개막전인 롯데마트 여자오픈에는 나서지 않았다. 하지만 장하나는 “지난달 더 큰 무대인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와 LPGA 투어에 잇따라 출전하면서 실전 감각을 충분히 다듬었다. 시즌 2승째는 문제없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지난해 드라이버 평균 비거리 2위(266.42야드)의 장하나에 맞설 대항마는 2011~12년 장타왕이자 디펜딩 챔피언인 양수진(파리게이츠)이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피미르’ 천민기 사건 라이엇게임즈 입장은?…롤 마스터즈는 그대로 진행

    ‘피미르’ 천민기 사건 라이엇게임즈 입장은?…롤 마스터즈는 그대로 진행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전 프로게이머 ‘피미르’ 천민기의 승부조작 폭로와 자살 시도로 이스포츠계가 홍역을 앓고 있다. ‘피미르’ 천민기는 13일 새벽 자신이 소속됐던 ahp코리아의 노대철 감독이 승부조작을 지시했었다는 글과 유서를 남기고 부산 북구 금곡동의 한 아파트 12층에서 투신 자살을 시도했다. ‘피미르’ 천민기는 발견 당시 온 몸에 타박상과 골절상을 입었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피미르’ 천민기는 자살 직전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aph코리아는 처음부터 승부조작을 위해 기획되고 만들어졌으며 노대철 감독이 불법 스포츠토토로 돈을 벌기 위해 가난한 집안 선수들만 영입했다고 적었다. 천민기에 따르면 노대철 감독이 AHQ 코리아 소속선수들에게 ‘온게임넷에서 대기업 팀에게 져줄 것을 요구했다’는 거짓 정보를 앞세워 승부 조작을 종용했고, 천민기는 이를 믿고 승부조작에 가담했다고 전했다. 천민기는 또 나중에 승부조작 사실을 알게 됐고 감독이 승부조작을 권유해오다 이를 거절하자 시즌 중간에 숙소를 없애고 팀을 해체했다고 덧붙였다. 천민기의 폭로글로 인해 최근 비약적인 상승세를 타고 있던 이스포츠계에 비상이 걸렸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대책마련 팀을 구성한 상황이며 공식 입장도 밝혔다. 조만수 사무국장은 “구 ahq코리아는 협회 소속 팀이 아니었지만 선수 보호에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이 협회의 의무이기 때문에 본 사건에 대해서 적극적이고 단호하게 대처하겠다”며 강경대응을 준비하고 있다고 알렸다. 협회는 또 ‘피미르’ 천민기와 전 ahq코리아 소속 선수들을 직접 방문 및 소환해서 사실 관계를 명확하게 살펴나갈 것임을 알렸다. 실제로 현재 협회 김종성 팀장은 천민기의 상태 파악 및 정황 파악을 위해 부산으로 이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협회는 노대철 감독이 ‘감독에 의한 선수 약취 및 공갈 사기사건’으로 실형을 받도록 경찰 등 수사기관에 수사 의뢰 및 고발하며 강력하게 대처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노대철 감독이 승부조작을 지시하면서 언급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리그’ 주관사 온게임넷은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온게임넷 관계자는 “한국e스포츠협회, 게임사와 함께 대책을 논의 중에 있다. 협회에서 긴급대책 결과가 나오면 맞춰서 움직일 예정이다”라며 “온게임넷측에서 특정 팀에게 협박을 했다는 것은 사실무근이며 승부조작이 다시 한 번 발생한다면 발본색원해서 엄중 처벌을 한다는 방침이다”고 밝혔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한국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는 이번 사건을 새벽에 확인한 뒤 비상소집을 하며 발 빠른 회의를 진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라이엇 게임즈는 이를 매우 심각한 상황으로 받아들이고 이다. 더불어 해당 의혹에 대한 진상파악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는 입장이다.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는 “조속한 진상 규명을 위해 한국e스포츠협회 및 온게임넷 등과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후 조치를 논의 중이다. 문제 해결 및 재발 방지를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 그리고 무엇보다 다친 선수의 쾌유를 간절히 바란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한편 ‘피미르’ 천민기 투신 사건에도 불구하고 13일 오후 6시 30분 IM과 CJ Entus가 CJ E&M 게임채널 온게임넷과 라이엇 게임즈, 한국 e스포츠협회가 주관하는 신규 대회 ‘SKT LTE-A 리그오브레전드 마스터즈 2014(이하, 롤 마스터즈)’ 9회차 경기에서 맞붙었다. 롤 마스터즈 1세트는 ‘스위프트’ 백다훈이 기막히게 리신킥을 성공시킨 CJ 프로스트가 IM #2팀을 누르며 CJ 엔투스에 1점을 안겼다. 그러나 롤 마스터즈 2세트에서 IM#1팀이 CJ 블레이즈를 상대로 역전승을 기록하며 1:1 스코어를 만들어냈다. IM#1팀은 17:15라는 스코어로 역전승을 기록하며 롤 마스터즈 1세트 형제팀의 패배를 만회했다. 노대철 감독 롤 승부조작 AHQ코리아 피미르 천민기 자살 기도 소식에 네티즌들은 “노대철 감독 롤 승부조작 AHQ코리아 피미르 천민기 자살 기도,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노대철 감독 롤 승부조작 AHQ코리아 피미르 천민기 자살 기도, 승부조작이 안 들어간 곳이 없나보네”, “노대철 감독 롤 승부조작 AHQ코리아 피미르 천민기 자살 기도, 얼마나 고민이 많았을까” “노대철 감독 롤 승부조작 AHQ코리아 피미르 천민기 자살 기도, 진상을 제대로 파헤쳐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테란 여제’ 서지수, 2살 연하 남친과 결혼…볼륨 몸매도 대박

    ‘테란 여제’ 서지수, 2살 연하 남친과 결혼…볼륨 몸매도 대박

    ’테란 여제’ 서지수, 2살 연하 남친과 결혼…볼륨 몸매도 대박 여성 프로게이머로 활동했던 서지수가 2세 연하의 남자 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서지수는 17일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조용히 예식을 치르고 싶어서 지인 중에서 친한 분들께만 결혼 소식을 알렸다”면서 “하지만 e스포츠 팬들에게 인사를 드리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다. 결혼한 후에도 행복한 모습으로 살며 팬들이 주신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서지수는 오는 23일 서울 팔레스 호텔에서 사업가인 남자 친구 고신재씨와 결혼한다. 서지수는스타크래프트 프로게임단 소울에서 활동한 몇 안되는 여성 프로게이머 중 한 명이었다. 서지수 외에 여자 프로게이머는 이종미 정도가 유명하다. 테란을 주종족으로 하는 서지수는 2009년 ESWC 아시아 마스터즈에서 스타크래프트 부문 3위를 하는 등 여성으로서 보기 드문 실력과 뛰어난 외모로 게임팬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아왔다. 서지수는 은퇴 후 자신의 이름을 내건 쇼핑몰을 운영해왔다. 향수 사업에 뛰어든 서지수는 사업가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지수, 풍만한 가슴골 대박…복 받은 2살 연하 예비신랑 누구?

    서지수, 풍만한 가슴골 대박…복 받은 2살 연하 예비신랑 누구?

    서지수, 풍만한 가슴골 대박…복 받은 2살 연하 예비신랑 누구? 여성 프로게이머로 활동했던 서지수가2세 연하의 남자 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서지수는 17일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조용히 예식을 치르고 싶어서 지인 중에서 친한 분들께만 결혼 소식을 알렸다”면서 “하지만 e스포츠 팬들에게 인사를 드리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다. 결혼한 후에도 행복한 모습으로 살며 팬들이 주신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서지수는 오는 23일 서울 팔레스 호텔에서 사업가인 남자 친구 고신재씨와 결혼한다. 서지수는스타크래프트 프로게임단 소울에서 활동한 몇 안되는 여성 프로게이머 중 한 명이었다. 서지수 외에 여자 프로게이머는 이종미 정도가 유명하다. 테란을 주종족으로 하는 서지수는 2009년 ESWC 아시아 마스터즈에서 스타크래프트 부문 3위를 하는 등 여성으로서 보기 드문 실력과 뛰어난 외모로 게임팬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아왔다. 서지수는 은퇴 후 자신의 이름을 내건 쇼핑몰을 운영해왔다. 향수 사업에 뛰어든 서지수는 사업가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롤 마스터즈 SKT T1·IM 격돌…상금 1억원 어떻게 분배하나

    롤 마스터즈 SKT T1·IM 격돌…상금 1억원 어떻게 분배하나

    롤 마스터즈 SKT T1·IM 격돌…상금 1억원 어떻게 분배하나 SK텔레콤 LTE-A ‘롤 마스터즈’ 2014 대회에 게이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6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 ‘SKT LTE A 롤 마스터즈 2014’(이하 롤 마스터즈) 2회차 경깅는 SKT T1과 IM의 경기로 펼쳐진다. SK텔레콤 LTE-A가 후원하고, 국내 최강의 7개 팀이 출전하는 ‘롤 마스터즈’는 라이엇 게임즈, 한국 e스포츠협회, 온게임넷 주관으로 온게임넷 생방송을 비롯해 판도라 TV, 아프리카 TV, Twitch TV 등을 통해 방송된다. SKT T1은 롤 최고 권위의 대회라고 일컬어지는 ‘챔피언스 윈터 2013-14시즌에서 압도적인 결과로 우승을 차지한 팀으로 게이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롤 마스터즈는 온게임넷에서 생방송되며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현장 관람도 가능하다. 롤 마스터즈 총상금은 1억원. 1위팀은 5000만원, 2위 2000만원, 3위 1000만원, 4~7위 500만원을 지급한다. 네티즌들은 “롤 마스터즈 SKT T1 압도적 경기 또 펼치나” ,”롤 마스터즈 결과 너무 궁금하다”, “롤 마스터즈 나도 현장가야 되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가위 TV-애니메이션] 코난과 추리대결 펼칠까, 스폰지밥과 모험 떠날까… 동심의 세계 활짝

    [한가위 TV-애니메이션] 코난과 추리대결 펼칠까, 스폰지밥과 모험 떠날까… 동심의 세계 활짝

    풍성한 어린이 특집 프로그램들이 올 추석에도 안방극장을 찾아왔다. 케이블 어린이 채널인 투니버스는 인기 어린이 드라마와 애니메이션의 ‘몰아보기’를 마련했다. 19일 오전 7시부터 ‘벼락맞은 문방구’가 연속 방송되며 22일 오후 2시부터는 ‘안녕 자두야’, ‘꿈빛 파티시엘’, ‘명탐정 코난’ 등이 이어진다. 2008년부터 2012년까지 방송된 애니메이션 중 다시 보고 싶은 작품들을 모았다. 니켈로디언은 그동안 TV에서 공개되지 않은 극장판 애니메이션들을 준비했다. 18일 오전 11시부터 ‘네모바지 스폰지밥’, ‘윙스클럽’의 극장판 애니메이션 두 편이 연달아 방영된다. ‘네모바지 스폰지밥’은 단짝친구인 뚱이가 삶의 터전인 비키니 시티를 구하며 겪는 모험을 다뤘다. 지난 2005년 극장 개봉 당시 큰 인기를 끌었다. 여아들에게 인기를 누리고 있는 ‘윙스클럽’은 화려한 액션과 함께 블룸과 윙스클럽의 특별한 활약상을 담았다. ‘마다가스카의 펭귄’, ‘티미의 못말리는 수호천사’ 등 기존 시리즈물도 특집 프로그램과 함께 편성된다. KBS키즈에선 19, 20일 이틀간 오후 1시 30분부터 블록버스터 애니메이션 ‘마스크 마스터즈 데이’를 7회씩 연속 방영한다. 빼앗긴 가족을 되찾기 위한 모험을 통해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주인공들의 성장 이야기다. 애니박스는 ‘소년탐정 김전일’, ‘라바’, ‘파워레인저 고버스터즈’, ‘짱구는 못말려’ 등 기존 프로그램들로 한가위 잔치상을 차렸다. 특집프로그램으로는 극장판인 ‘파워레인저 캡틴포스 VS 미라클포스 199 히어로 대결전’ 등이 편성됐다. 애니맥스는 연휴 기간 ‘나루토2’와 ‘명탐정 코난’ 등 인기 애니메이션을 특집 방영한다. 18일 오후 4시부터 방영되는 ‘나루토2’는 말썽꾸러기 닌자 나루토의 성장기를 그렸다. 20일 오후 9시 30분에는 여고생의 일상을 코믹하면서도 감동적으로 묘사한 ‘더 무비 케이온’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방송된다. 이 밖에 연휴 기간 ‘날아라 호빵맨’, ‘명탐정 코난’, ‘은하로 킥오프’ 등 인기 애니메이션의 특집 에피소드를 선보인다. 16일부터는 매일 오후 3시 귀여운 애벌레의 좌충우돌 소동을 코미디 형식으로 풀어낸 ‘라바2’가 방송된다. 또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으로 제작된 코미디 애니메이션 ‘비트파티’도 연휴 기간 내내 볼 수 있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세상에서 가장 비싼 비디오 레이싱 게임 가격은?

    세상에서 가장 비싼 비디오 레이싱 게임 가격은?

    당신이 비디오게임에 지불할 수 있는 가장 큰 액수는 얼마입니까?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간혹 ‘한정판’이라는 유혹에 빠져 원래 게임의 몇 배에 해당하는 돈을 지불하고 게임을 사는 경우는 종종 있다. 하지만 게임 가격이 12만 5천파운드(한화 2억1천만원 정도)면 얘긴 달라진다. 세상에서 가장 비싼 레이싱 게임은 코드마스터즈사가 만든 한정판 ‘그리드2 모노 에디션(GRID 2: Mono Edition)’이 바로 그 게임. 비싼 가격 때문에 기네스북에도 등재된 이 게임은 한정판 구매자들에게 플레이스테이션3 콘솔, 게임에 맞게 디자인된 레이스용 슈트, 헬멧, 부츠, 장갑은 물론 8만 파운드(한화 1억 3천만원 정도)의 BAC(Briggs Automotive Company: 영국의 브릭스 형제가 설립한 자동차회사) 모노 레이싱카도 함께 제공된다. 한 사람만을 위해 특별히 디자인된 BAC 모노 레이싱카는 초경량 고강도 탄소 섬유로 제작됐으며 최고속도 약 280마력, 제로백은 2.8초로 실제 주행도 가능하다. 사진=www.game.co.uk 캡처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KLPGA 넥센·세인트나인] 축포는 없었다

    [KLPGA 넥센·세인트나인] 축포는 없었다

    프로 ‘3년차’ 홍진의(22·롯데마트)는 순천 청암고를 다니면서 학교 수업과 골프를 함께한 색다른(?) 이력을 갖고 있다. 부친 홍우상(53)씨는 딸에게 골프채를 잡게 했지만 “운동만 하지는 마라”고 당부했다. 그는 “골프에만 얽매이지 않았다. 골프 외에 다른 경험이 많은 게 저의 장점”이라고 했다. 그러나 프로 입문 뒤 사정은 달랐다. 현실은 냉엄했다. 2009년 프로에 뛰어들어 2년 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멤버가 됐지만 아직 우승 경험이 없다. 내성적인 성격 탓에 온몸을 짓누르는 상위권 부담감을 이겨내지 못했다. 그래서 지난해 말부터 ‘멘털’에 집중했다. 예전에 없던 ‘루틴’(샷 이전의 준비 동작)도 만들었다. 긍정적인 생각을 되도록 많이 하는 것이 멘털 훈련의 핵심이다. 그러나 챔피언조의 선두가 주는 중압감은 어쩔 도리가 없었다. 21일 경남 김해 가야골프장(파72·6664야드)에서 끝난 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최종 3라운드. 전날 비바람 속에 유일한 언더파를 쳐 생애 첫 승을 바라보던 홍진의는 버디는 1개에 그치고 보기 3개를 범한 끝에 2오버파 74타를 쳐 최종합계 3언더파 216타로 양수진(22·정관장·6언더파 213타)에 3타차 역전패했다. 선두로 발돋움한 2라운드 내내 허투루 웃는 법 없이 표정을 지켜 더 강인한 인상을 남겼지만, 홍진의는 이날 눈앞에 다가왔던 우승컵을 양수진에게 넘겨준 뒤 그제야 헛헛한 웃음을 지으며 “겉으론 냉정했지만 속으론 우승 욕심이 많았다. 아직 도가 덜 닦인 탓인가 보다”고 자책했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하프타임]

    테니스 청각장애 이덕희 결승행 청각 장애인 테니스 유망주 이덕희(15·제천동중)가 19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아시아주니어챔피언십 단식 4강전에서 수밋 나갈(인도)을 2-0(7-5, 6-3)으로 제치고 결승에 진출, 김덕영에게 2-1(1-6, 6-4, 6-2)로 역전승한 오니시 겐(일본)과 우승을 다투게 됐다. 이덕희는 결승 진출로 120점의 랭킹포인트를 확보해 국제 주니어 랭킹 50위대를 예약했다. 우승하면 40위대 초반도 가능하다. 조윤지 넥센 마스터즈 1R 선두 국가대표 동기 김세영(20·미래에셋)과 장하나(21·KT)가 19일 경남 김해 가야골프장(파72·6664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1라운드에서 각각 1언더파 71타와 이븐파를 쳐 2개 대회 연속 우승 경쟁에 불을 지폈다. 선두 조윤지(22·하이원리조트)에게 1~2타 뒤진 공동 2위와 6위. 지난해 상금왕 김하늘(25·KT)은 6오버파 공동 80위로 밀려났다. 이대호 3타수 1안타 1득점 오릭스 버펄로스의 이대호(31)가 19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와의 홈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1득점을 올렸다. 지난 16일 세이부 라이온스전을 시작으로 4경기 연속 안타. 타율은 .362에서 .361로 약간 떨어졌다. 이대호는 9회 마지막 타석에서 안타를 뽑아낸 뒤 대주자와 교체됐다. 오릭스는 2-4로 졌다. ‘빈볼’ 진명호 5경기 출장정지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9일 상벌위원회를 열어 전날 사직구장에서 열린 넥센과의 프로야구 경기 도중 연거푸 빈볼을 던진 롯데 투수 진명호에게 제재금 100만원과 5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부과했다. 6회 박병호 타석 때 주심에게 경고를 받고도 다음 이닝 서건창에게 또 빈볼을 던졌다. 상벌위는 또 5회 공격 때 타구에 고의로 발을 갖다 댄 이택근(넥센)에게도 제재금 100만원을 물렸다. 22일 시각장애인골프대회 개최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제51회 체육주간을 맞아 오는 22일 충북 제천 에콜리안골프장에서 한국시각장애인골프협회(KBGA) 회원과 서포터스 각각 24명이 참가하는 골프대회를 연다. 시각장애인골프는 1925년 미국에서 시작, 현재 20여개 국가에서 재활 및 복지를 위한 시각장애인 스포츠로 자리 잡았다. 국내에서는 한국시각장애인골프협회의 출범과 함께 2007년 첫 공식 대회가 개최됐다.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한화-두산(잠실 KBSN스포츠) ●NC-넥센(목동 MBC스포츠+·SPOTV2) ●KIA-SK(문학 XTM·SPOTV) ●롯데-삼성(대구 SBS-ESPN·IPSN 이상 오후 6시 30분) ■실업축구 울산-인천(오후 7시 울산종합운동장) ■역도 제61회 전국춘계남자역도경기대회 등(오전 10시 양구 용하체육관) ■요트 해군참모총장배 전국대회 겸 제2차 국가대표선발전(오전 10시 창원 해군사관학교) ■골프 KLPGA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김해 가야골프장) ■스쿼시 제10회 회장배 전국학생선수권(오전 10시 인천 케이스쿼시아카데미) ■복싱 회장배 전국대회 및 전국여자대회(오전 11시 충주체육관) ■테니스 김천국제주니어선수권(오전 10시 김천종합스포츠타운)
  • 러시아 LOL 게이머, 한국팀에게 한 욕설은…

    러시아 LOL 게이머, 한국팀에게 한 욕설은…

     최근 국내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세계 대회 도중 러시아 프로게이머가 한국 선수들을 향해 ‘욕설 세리머니’를 벌여 논란이 일고 있다.  문제의 장면은 21일 끝난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IEM) 카토비체(Katowise) 리그 오브 레전드 대회에서 한국 대표로 출전한 아주부 프로스트와 러시아 대표 갬빗 게이밍의 4강전이 끝난 직후 시작됐다. ‘유럽 최강’이라고 불리는 갬빗 게이밍은 이 경기에서 아주부 프로스트를 제압하는데 성공했다. 그런데 아주부가 패배한 직후 갬빗 게이밍 소속 선수인 다닐 리셰트니코프가 갑자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아주부 프로스트 선수들을 향해 욕설을 연상시키는 주먹질을 했다. 프로게이머들의 나이가 대체로 어리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도를 넘은 행동이었음은 틀림없었다.  리그 오브 레전드는 제작사인 라이엇 게임즈가 모든 대회를 통제하고 있지만 한국 이스포츠협회(KESPA)처럼 본격적으로 심판 역할을 맡고 있지는 않기 때문에 이처럼 반칙이 아닌 비매너 행동을 제지할 수 있는 방법이 사실상 없다. 또 지난해 10월 미국 10월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렸던 월드챔피언십에서 중계 영상을 몰래 훔쳐보는 등 반칙을 저지른 게이머들에 대한 제재도 경기가 끝난 뒤에야 판단을 내리는 등 여러차례 미숙한 운영을 보이기도 했다.  리셰트니코프 역시 경기 후 별다른 징계를 받지는 않았다. 그는 갬빗 게이밍이 대회 최종 우승컵을 거머쥔 뒤에야 비로소 “순간적으로 너무 흥분했다. 상대팀 선수들에게 미안하다.”고 둘러댔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 대표로 출전한 아주부 프로스트는 4강, 아주부 블레이즈는 결승에서 각각 갬빗 게이밍에게 0:2로 완패했다. 갬빗 게이밍은 과거 M5(Moscow 5)라는 이름으로 유명했던 세계적인 강팀으로 지난 월드챔피언십에서도 4강에 오르는 등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욕설 세리머니’로 물의를 일으킨 리셰트니코프를 포함 5명의 선수들 모두 세계 최고의 선수들로 꼽히고 있으며 국내에도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갬빗 게이밍에게 패한 아주부 프로스트와 아주부 블레이즈 역시 한국을 대표하는 강팀들이다. 프로스트는 ‘매드 라이프’ 홍민기를 비롯해 ‘클라우드 템플러’ 이현우, ‘빠른별’ 정민성 등 스타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블레이즈에는 ‘캡틴잭’ 강형우, ‘앰비션’ 강찬용 등이 소속돼 있다. 프로스트는 월드챔피언십에서 결승에 오르며 주목을 받았었다.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여고생 골퍼’ 김효주 국내서 프로데뷔

    ‘여고생 골퍼’ 김효주 국내서 프로데뷔

    ‘준비된 슈퍼루키’ 김효주(17·대원외고 2)가 예정대로 세계선수권대회 종료 직후 일본이 아닌 국내에서 프로로 전향하기로 했다. 김효주는 5일 “많은 고민 끝에 일본투어가 아닌 한국무대에서 프로에 전향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산토리 레이디스오픈 우승을 통해 JLPGA 투어 풀시드 부여를 제안받은 김효주는 그동안 어디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할 것인지 고민해 왔다. 여러 일본 기업들로부터 ‘러브콜’도 받았다. 앞서 4월 초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T) 개막전인 롯데마트 여자오픈 우승으로 일찌감치 국내 프로 자격을 손에 쥔 터라 두 갈래 길을 놓고 고심해 온 것. 김효주는 “계획대로 US아마추어선수권과 세계선수권대회에 나가겠다는 약속을 지키게 돼 기쁘다.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신 것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김효주는 이달 말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에비앙 마스터즈, US아마추어선수권과 한국여자오픈, 세계아마추어대회에 참가한 후 9월 말 프로로 전향할 계획이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오늘의 경기]

    ■여자농구 KDB생명-신세계(오후 5시 구리시체) ■농구 대잔치(오전 11시 안산올림픽기념관) ■테니스 현대중공업 한국실업마스터즈(울산과학대) ■스피드스케이팅 남녀 종합·스프린트 선수권대회(오후 3시 태릉국제스케이트장)
  • 이용대-정재성, 또 만리장성 넘었다

    한국 셔틀콕의 간판 이용대-정재성(삼성전기)이 숙적 차이윈-푸하이펑(중국)을 또다시 격파, 런던올림픽 금메달에 청신호를 켰다. 세계랭킹 2위 이용대-정재성은 24일 덴마크 오덴세의 스포츠파크에서 끝난 덴마크 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프리미어 남자 복식 결승에서 1위 차이윈-푸하이펑을 2-0(21-16, 21-17)으로 완파, 우승했다. 이용대-정재성이 선봉에 선 남자 복식은 한국 배드민턴이 9개월 남짓 남은 내년 런던올림픽에서 유일하게 금메달을 기대하는 종목. 큰 대회에 약한 징크스를 보여온 이-정 조가 세계선수권에 버금가는 이번 ‘프리미어급’ 대회에서, 그것도 숙적을 제물로 우승을 차지해 기대를 한껏 부풀렸다. 이-정 조는 지난 8월 런던에서 프레올림픽 성격으로 치러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대회 3연패를 자랑하는 차이윈-푸하이펑에게 무릎을 꿇었다. 실력은 백지 한장 차이였지만 둘은 번번이 기싸움에서 눌려 늘 아쉬운 결과를 낳았다. 하지만 지난달 중국에서 열린 마스터즈 슈퍼시리즈에서 차이윈-푸하이펑을 꺾고 우승한 데 이어 두 대회 연속 만리장성을 넘은 것. 런던올림픽에서 5개 전 종목 석권을 노리는 최강 중국은 이용대-정재성에 잇따라 패하면서 비상이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 첫 번째 게임에 나선 이-정 조는 7-5에서 내리 3점을 따내 앞서갔고 15-13까지 추격을 당했지만 18-15를 만들면서 기선을 제압했다. 둘은 두 번째 게임에서 3-5로 초반 리드를 내줬지만 정재성의 파워 스매싱이 빛을 발하면서 9-9 동점을 만들었고 빠른 공수 전환으로 상대를 흔들어 줄곧 앞선 채 경기를 마무리했다. 그러나 이용대는 하정은(대교눈높이)과 짝을 이룬 혼합복식 4강전에서 중국에 0-2로 완패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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