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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도?…최강 전파력 코로나 변이 출현, 인도 확진자 100배 폭증

    한국도?…최강 전파력 코로나 변이 출현, 인도 확진자 100배 폭증

    코로나19 바이러스와 팬데믹에 대한 관심이 점차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세계보건기구(WHO)가 새로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를 ‘관심 변이’로 추가 지정했다.  ‘아르크투루스’(Arcturus)라는 별칭이 붙은 오미크론의 변이인 ‘XBB.1.16’으로, 현재 전 세계 34개국에서 보고됐다.  미국 사례의 9.6%, 전 세계 사례의 4.2%를 차지할 만큼 빠르게 확산 중인 ‘아르크투루스’는 이전에 등장한 변이 바이러스보다 전염력 및 면역 회피 능력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WHO의 코로나19 기술 책임자인 마리아 판 케르코베 박사는 “XBB.1.16은 XBB.1.5와 유사하지만 스파이크 단백질에 추가적인 돌연변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XBB.1.16이 인도에서 이전 몇 달 간 유행하던 다른 변이를 대체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WHO는 최신 보고서에서 “XBB.1.16의 면역 회피 능력이 뛰어나 점점 더 많은 사례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된다. 위중증 사례를 증가시킨다는 보고는 없었다”면서 “다만 어린이가 감염될 경우 결막염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는 인도 의료진의 보고가 있었다”고 전했다. 실제로 인도에서는아르크투루스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하기 시작한 이후, 2개월 전에 비해 확진자가 약 100배로 폭증했다. 최악의 피해를 입은 일부 주(州)에서는 다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할 정도로 알려졌다. 현재 인도에서는 매일 약 1만 건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영국에서는 ‘아르크투루스’로 인한 사망자도 발생했다. 영국 보건안전국(UKHSA)은 “2월 중순 영국에 처음 전파된 아르크투루스 변이에 감염된 사례는 135건, 사망자는 5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영 보건안전국 관계자는 현지 언론에 “아르크투루스는 영국에서 ‘가장 우위에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균주중 하나”라며 “다만 이 변종이 인도에서처럼 큰 파동을 일으킬지 여부는 불분명하다”고 말했다. 데이터 시각화 플랫폼 타블로퍼블릭이 20일(현지시간) 업데이트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에서도 이 변이에 감염된 52명의 환자가 보고됐다. 해당 바이러스 어린이 확진자 중 일부에게서 결막염 현상을 보이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인도 소아과 전문의로 WHO의 백신안전망 프로그램 위원인 비핀 바시슈타는 “어린이 코로나19 확진자들 중 눈이 가려운 결막염 현상을 보이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메이요클리닉의 보고서에서도 어린 코로나19 확진자들에게 결막염이 두드러지게 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반면 미국 텍사스대(UT) 휴스턴 어린이 병원의 마이클 창 박사는 아직 새로운 변이 코로나가 어린이들의 결막염을 유발하는지 입증할만한 것이 부족하다고 했다.  창 박사는 “다른 바이러스도 결막염을 일으킨다며 아데노바이러스를 코로나19와 혼돈하는 경우도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재 세계적인 지배종은 XBB.1.15다. WHO 통계상 전 세계 감염 사례의 51%와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 통계상 미국 감염 사례의 79%가 XBB.1.15에 해당한다.
  • 민간소비 덕에 면한 역성장 … 1%대 중반 성장도 위태

    민간소비 덕에 면한 역성장 … 1%대 중반 성장도 위태

    지난 1분기 우리 경제는 0.3% 성장하는 데 그쳤다. 설비투자와 수출이 깎아내린 경제를 기지개를 켠 민간 소비가 간신히 지탱했다. 지난해 4분기 경제성장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1분기에도 0%대 성장률을 기록하며 저성장의 먹구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하반기 중국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과 반도체 수요 회복으로 우리 경제가 ‘상저하고’를 그릴 것이라는 게 정부와 한국은행의 전망이지만 연간 1%대 중반 성장률마저 위태롭다. 0.3% 성장 … 설비투자 4.0% 줄고 민간소비 0.5% 늘어 2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1분기 국내총생산(GDP)은 직전 분기 대비 0.3%, 전년 동기 대비 0.8% 성장했다. 이 같은 0%대 성장률은 수출과 설비투자 부진에서 비롯됐다. 수출은 자동차 등 운송장비 수출이 늘어 직전 분기 대비 3.8% 증가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 3.0% 감소하는 등 지난해 4분기(-4.6%)에 이어 부진을 이어 갔다. 설비투자는 지난해 3분기 7.9%에서 4분기 2.7%로 급감한 데 이어 올 1분기에는 반도체장비 등 기계류를 중심으로 4.0% 감소했다. 늘어난 민간소비 덕에 간신히 역성장을 면했다. 지난해 4분기 0.6% 감소하며 얼어붙었던 민간소비가 서비스(오락문화·음식숙박 등)를 중심으로 0.5% 증가했다. 신승철 한은 경제통계국장은 “실내 마스크 해제 이후 여행·공연·관람 등 대면 활동이 늘어나 민간소비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건설투자는 0.2%, 정부 소비는 사회보장 현물 수혜 위주로 0.1% 증가했으며 수입은 화학제품 등을 중심으로 3.5% 늘었다. 반면 민간소비 이외 부문은 경제 성장에 발목을 잡고 있다. 순수출은 0.1% 포인트, 설비투자는 0.4% 포인트 끌어내리는 등 경제 성장에 상당한 타격을 입혔다. GDP에 대한 순수출의 기여도는 지난해 2분기 이후 4분기째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는데 이는 외환위기 직후인 1998년 2분기에서 1999년 1분기 이후 처음이다. ‘상저하고’ 기대하지만 수출·투자·소비·정부지출 모두 녹록치 않아 올해 연간 경제성장률은 한은과 정부의 전망치(1.6%)를 밑돌 것으로 보인다. 신 국장은 “정보기술(IT) 경기 회복 시점의 불확실성과 중국 리오프닝 효과 지연 등으로 연간 성장률 전망치가 소폭 하향 조정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다만 정부와 한은은 중국 리오프닝 효과와 IT 수요 회복, 민간 소비 확대로 우리 경제의 ‘상저하고’ 전망을 유지하고 있다. 신 국장은 “삼성전자의 반도체 감산이 메모리 반도체 가격 하락을 제약하고 재고가 줄면 반도체 경기가 다시 회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제통화기금(IMF) 등 국내외 주요 기관들과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우리나라의 연간 경제성장률이 1%대 중반 또는 이를 밑돌 가능성에 힘을 싣고 있다. 중국의 1분기 경제성장률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지만 미중 갈등 사이에서 한중 관계도 악화되고 있다. 무역 적자는 13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우석진 명지대 경제학과 교수는 “지금 수준의 분기 성장률이 지속된다면 연간 성장률은 정부와 한은 전망치를 크게 하회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우 교수는 “수출이 부진하면 남은 건 소비와 투자, 정부 지출인데 건설경기와 설비투자는 부진하고 높은 물가에 소비 여력도 낮으며 세수도 낮아 정부의 재정 지출 여력도 없다”면서 “어느 것 하나 뾰족한 수가 없다”고 지적했다.
  • 여행간 새 사라진 외제차… 이웃주민이 훔쳐 팔았다

    여행간 새 사라진 외제차… 이웃주민이 훔쳐 팔았다

    여행을 간 사이 주차장에 세워뒀던 외제차를 이웃 주민이 브로커에게 팔아넘겼다는 황당한 사연이 전해졌다. 25일 YTN에 따르면 차주 A씨는 여행을 다녀온 사이 서울 강남구 역삼동 오피스텔 주차장에 세워놓은 외제차가 사라진 것을 발견했다. 관리사무소에서 폐쇄(CC)TV를 확인한 결과, 이틀 전 같은 건물에 사는 40대 남성 B씨가 차량에 접근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B씨는 검은 모자와 마스크를 쓴 채 주차장에 들어오더니 외제차에 다가가 자연스럽게 운전석 문을 열고 차에 올라탔다. 시동이 걸린 차량은 이내 주차장을 빠져나갔다. A씨가 B씨를 찾아가 따졌더니 “차가 며칠째 그대로 서 있어서 호기심에 접근했는데 차 문도 열리길래 다른 마음을 먹게 됐다”는 말이 돌아왔다. A씨는 차 안에 키를 놔두고 여행을 떠났다고 한다. B씨는 개인 빚을 갚기 위해 1200만원을 받고 차를 브로커를 거쳐 수출업자에게 팔아넘겼다고 했다. 업자가 보낸 탁송기사가 차량을 가져가는 모습도 CCTV에 고스란히 녹화됐다. A씨는 차를 돌려받기 위해 업자에게 연락했지만, 업자는 GPS 작업까지 마쳤다며 “차를 받고 싶으면 2000만원을 달라”고 하고 연락을 끊었다.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특정한 용의자를 불러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또 브로커와 업자가 도난 차량인 것을 알고서도 차를 샀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 교복입고 여학생 분장한 40대 남자, 화장실서 몰카 찍다 적발 [여기는 남미]

    교복입고 여학생 분장한 40대 남자, 화장실서 몰카 찍다 적발 [여기는 남미]

    여학생으로 분장한 40대 남자가 여학교에 들어가 사진을 찍다가 체포됐다. 남미 페루에서 최근 발생한 사건이다. 남자는 지방도시 우안카요의 ‘아메리카 장미’ 여학교에 들어가 몰래 사진을 찍다 적발됐다. 경찰에 따르면 범인은 세사르 솔리스 칼레로라는 이름을 가진 42세 남자였다. 남자는 작정하고 여학교에 잠입한 것으로 보인다. 체포된 당시 남자는 긴 머리를 땋고 치마 교복을 입고 있었다. 마스크 의무 착용이 해제됐지만 남자는 마스크를 끼고 있었다. 경찰은 “멀리서 보면 여학생으로 착각할 정도로 분장은 거의 완벽했다”고 말했다. 여학생으로 분장한 남자가 여학교에 들어가 찾은 곳은 바로 화장실이었다. 남자는 화장실에서 여학생들을 핸드폰 카메라에 담았다. 남자는 화장실에서 여학생들의 사진을 찍고 나오다가 교감에게 발각돼 경찰에 넘겨졌다. 현지 언론은 “자녀들로부터 핸드폰으로 사건에 대해 알게 된 일단의 학부모들이 경찰서로 몰려가 린치를 가하려 드는 바람에 한때 경찰서에서 소동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남자는 평소 여장을 즐기는 성소수자라고 한다. 경찰은 “용의자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주변 사람들을 만나보니 그를 성소수자라고 했다”며 “분명 남자이고 남성형 이름을 갖고 있었지만 평소 그는 ‘탈리아’라는 여성형 이름을 사용한 사실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스페인어는 남성형과 여성형 이름의 구분이 뚜렷해 이름만 봐도 성별 구분이 가능하다. 남자가 여학생으로 분장해 여학교 화장실에 들어가 범행을 저지른 건 처음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남자의 집에서 또 다른 여학교의 교복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경찰은 “우안카요의 또 다른 여학교 교복이 남자의 집에서 나왔다”며 “다른 증거는 아직 찾지 못했지만 남자가 그 학교에도 몰래 들어가 화장실에서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했을 공산이 크다”고 말했다. 남자는 “사진만 찍었을 뿐 여학생들에게 나쁜 짓은 하지 않았다”고 무죄를 항변했지만 검찰은 그를 사생활 침해, 성희롱 등의 혐의로 기소할 방침이다. 한편 사건이 발생한 학교는 예산이 부족해 경비원을 1명밖에 고용하지 못해 학생들의 안전에 구멍이 뚫렸다고 해명하고 사과했다. 학교 측 관계자는 “예산 부족으로 경비원을 1명밖에 고용하지 못했고 그가 요일에 따라 오전과 오후에 번갈아 근무를 한다”며 “사건이 발생한 날에는 오후근무라 오전에 학생들이 등교할 때 학교 정문에 경비원이 아예 없었다”고 말했다. 
  • 콜록대는 노마스크 교실…이비인후과 ‘오픈런 대란’

    콜록대는 노마스크 교실…이비인후과 ‘오픈런 대란’

    “저희 반 25명 중에 3분의1은 감기나 독감으로 등교를 못 하고 있어요. 교실이 휑합니다.” ●영유아·청소년 환자 급증 인천의 한 초등학교 5학년 담임을 맡고 있는 강지희(28·가명)씨는 이달부터 감기로 결석하는 학생이 눈에 띄게 늘었다고 했다. 강씨는 24일 “저부터 마스크를 쓰고 아이들에게도 웬만하면 마스크를 쓰라고 얘기하고 있지만 마스크를 쓰는 아이는 10명이 안 된다”면서 “코로나19 유행 시기에 비해 덜 조심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경기도의 한 초등학교 교사인 이민주(26·가명)씨도 “반 학생 21명 중 이달에만 A형 독감 환자가 5명 나왔다”면서 “독감에 걸리면 5일까지 결석이 가능한데 매일 1~2명은 감기나 독감으로 결석을 하다 보니 수행평가 날짜조차 잡기가 힘들다”고 토로했다.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면서 학교와 유치원 등 단체 생활을 하는 교육기관에 ‘호흡기질환 주의보’가 떴다. 코로나19가 유행하던 3년 동안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씻기를 생활하는 등 방역이 일상화돼 뚝 떨어졌던 호흡기 질환 유행세가 다시 급증하기 시작한 것이다. 꽃가루와 황사로 인한 기관지, 안과 질환도 늘면서 병원마다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봄철 꽃가루·황사 진료까지 몰려 서울 서대문구의 한 이비인후과 간호사 김모(52)씨는 “대중교통 마스크 의무 해제 이후 감기와 알레르기 환자가 두 배 늘어 하루 약 200명씩 병원을 찾는 것 같다”고 말했다. 오전 9시 문을 여는 강남구의 한 이비인후과에서는 오전 8시 40분부터 여성 환자 2명이 진료를 기다리고 있었고 9시 정각이 되자 환자들이 물 밀듯 들어왔다. 간호사는 “요즘 환자가 많아서 빠르면 낮 12시 50분에 진료 예약이 마감될 수도 있다”고 안내했다. 정지예(35)씨는 “2주 전부터 아이와 함께 기침이 계속 나고 목이 아픈 감기 증상이 있었는데 내과에 가도 호전이 안 돼 이비인후과에 다시 들렀다”며 “코로나19에 걸렸을 때는 일주일이면 낫는 느낌이 있었지만 요새 유행하는 감기는 2주째 낫지를 않으니 오히려 코로나보다 더 힘든 것 같다”고 했다. ●환자 수 1000명당 18.5명 치솟아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외래환자 1000명당 38도 이상의 갑작스러운 발열과 기침, 인후통 같은 감기 증상이 있는 환자의 비율을 뜻하는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는 올해 꾸준히 증가하다 15주차(4월 9~15일)에 최고치인 18.5명을 기록했다. 특히 3월 개학 이후 만 7~12세가 38.2명, 13~18세 환자가 21.8명으로 가장 많았다. 지난해 같은 기간(15주차)에는 각각 5.7명, 2.7명이었는데 1년 만에 코로나19 유행 이전 수준으로 점차 되돌아가고 있는 셈이다. 정기석 한림대 성심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건조한 날씨에 미세먼지, 봄철 꽃가루까지 겹친 데다 지난 3년 동안 철저한 방역으로 바이러스에 노출된 사람이 매우 적어 많은 시민들이 호흡기 질환에 대한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라며 “기관지가 약한 사람은 외출할 때 주의하고 집안 습도를 최소 30% 이상으로 유지하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 “마스크 못 벗겠어요”…국내 초미세먼지, WHO 기준보다 1.3배 높아

    “마스크 못 벗겠어요”…국내 초미세먼지, WHO 기준보다 1.3배 높아

    따뜻한 날씨와 함께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했다. 마스크 착용 의무 방역지침이 해제됐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사람이 마스크를 벗지 못한다. 우리나라 공기 내 초미세먼지(PM2.5) 수치가 세계보건기구(WHO) 안전 권고 기준보다 하루평균 1.3배 높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24일 다이슨은 자체 제작한 ‘공기 질 측정 배낭’을 통해 동선에 따라 공기 질을 측정하는 프로젝트를 실시해 이같은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다이슨 공기 질 측정 배낭은 다이슨 공기청정기에 사용된 기술을 적용해 만든 휴대용 공기 질 측정 기기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호주·홍콩·인도네시아·인도에서 동시 진행됐다. 국내에서는 가수 션·유튜버 무빙워터·마리라이프 등 총 6인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특정 위치에서의 각 오염원별 수치가 어떠한 양상을 보였는지, 공기 질 평균 수치를 확인할 수 있다. 배낭을 착용한 참가자들이 이동하는 동선의 실내외 공기 질 데이터를 수집하고 배낭 내부에 있는 온보드 센서와 배터리 팩, GPS기능을 통해 배낭은 초미세먼지(PM2.5)와 미세먼지(PM10), 휘발성유기화합물(VOC), 이산화질소(NO2), 이산화탄소(CO2) 수치를 측정했다. 국내 프로젝트 결과에 따르면 모든 참여자의 평균 초미세먼지 수치는 WHO의 일평균 안전권고기준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모든 참여자들의 평균 초미세먼지 수치는WHO가 일평균 안전 권고 기준으로 제시한 15㎍/㎥와 비교했을 때, 최대 1.3배 높게 측정됐다. 이번 프로젝트의 참여자인 가수 션이 마라톤 대회에 참여해 배낭에서 수집된 이산화질소 수치의 상당 부분이 WHO 일평균 안전 권고 기준인 13ppb(농도를 나타내는 단위)보다 높게 측정된 것으로 나타났다.“미세먼지 10㎍/㎥ 증가, 사망률 최대 13% 증가” WHO 유럽지구 보고서에 따르면 수개월 이상 초미세먼지에 노출되면 농도가 10㎍/㎥ 증가할 때마다 심장 질환 및 폐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최대 13%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장기가 다 성숙하지 않은 아이들이나 고혈압, 당뇨병 등 기저 질환을 가지고 있는 노인들은 미세먼지를 더 주의해야 한다. 노인의 경우에는 이미 심혈관 등 질환을 가지고 있음에도 인지하고 있지 못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경각심이 요구된다. 실제로 질병관리청은 심뇌혈관 질환 발생의 위험을 고려해 대사증후군이나 당뇨병 환자에게 가급적 미세먼지에 노출되지 않도록 권장하고 있다. 미세먼지는 영향받는 부위나 정도에 따라 다양한 증상과 질환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킨다. 전문가들은 미세먼지 극복을 위해 사회 구조적 변화와 더불어 개인의 생활습관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불가피하게 외출이 필요하다면 덴탈마스크보다는 효과적으로 미세먼지를 차단해 줄 수 있는 KF80 이상의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해야한다고 강조했다.
  • 마스크 벗은 교실 3분의 1이 ‘감기 결석’···황사·꽃가루 겹쳐 이비인후과 ‘오픈런’

    마스크 벗은 교실 3분의 1이 ‘감기 결석’···황사·꽃가루 겹쳐 이비인후과 ‘오픈런’

    “저희 반 25명 중에 3분의 1은 감기나 독감으로 등교를 못하고 있어요. 교실이 휑합니다.” 인천의 한 초등학교 5학년 담임을 맡고 있는 강지희(28·가명)씨는 이달부터 감기로 결석하는 학생이 눈에 띄게 늘었다고 했다. 강씨는 24일 “저부터 마스크를 쓰고 아이들에게도 웬만하면 마스크를 쓰라고 얘기하고 있지만 마스크를 쓰는 아이는 10명이 안 된다”면서 “코로나19 유행 시기에 비해 덜 조심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면서 학교와 유치원 등 단체 생활을 하는 교육기관에 ‘호흡기질환 주의보’가 떴다. 코로나19가 유행하던 3년 동안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씻기를 생활하는 등 방역이 일상화돼 뚝 떨어졌던 호흡기 질환의 유행세가 다시 급증하기 시작한 것이다. 꽃가루와 황사로 인한 기관지, 안과 질환도 늘면서 병원마다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경기도의 한 초등학교 교사인 이민주(26·가명)씨도 학급 아이들이 돌아가며 결석을 하는 탓에 학급 진도를 어떻게 맞춰야 할지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씨는 “반 학생 21명 중 이달에만 A형 독감 환자가 5명 나왔다”면서 “독감에 한 번 걸리면 5일까지 결석이 가능한데 매일 1~2명은 감기나 독감으로 결석을 하다보니 수행평가 날짜조차 잡기가 힘들다”고 말했다. 서울 서대문구의 한 이비인후과 간호사 김모(52)씨는 ““대중교통 마스크 의무 해제 이후 감기와 알레르기 환자가 두 배 늘어 하루 약 200명씩 병원을 찾는 것 같다”면서 “중·고등학생은 물론이고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들에게 옮아 부모와 자녀가 함께 병원을 찾기도 한다”고 말했다. 서울신문이 지난 21일 병원을 돌아다녀보니 진료 시작 전부터 대기하는 환자를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오전 9시 문을 여는 강남구의 한 이비인후과는 오전 8시 40분부터 여성 환자 2명이 진료를 기다리고 있었고, 9시 정각이 되자 환자들이 물 밀듯 들어왔다. 간호사는 “요즘 환자가 많아서 빠르면 낮 12시 50분에 진료 예약이 마감될 수도 있다”고 안내했다. 정지예(35)씨는 “2주 전부터 아이와 함께 기침이 계속 나고 목이 아픈 감기 증상이 있었는데 내과에 가도 호전이 안 돼 이비인후과에 다시 들렀다”며 “코로나19에 걸렸을 때는 일주일이면 낫는 느낌이 있었지만 요새 유행하는 감기는 2주째 낫지를 않으니 오히려 코로나보다 더 힘든 것 같다”고 했다. 김정식(44)씨도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사람이 많은 곳에 갈 일이 많아지다 보니 감기에 걸린 여섯 살 막내가 나을 만하면 또 걸린다”고 말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외래환자 1000명당 38도 이상의 갑작스러운 발열과 기침, 인후통 같은 감기 증상이 있는 환자의 비율을 뜻하는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는 올해 꾸준히 증가하다 15주차(4월 9~15일)에 최고치인 18.5명을 기록했다. 특히 3월 개학 이후 만 7~12세가 38.2명, 13~18세 환자가 21.8명으로 가장 많았다. 지난해 같은 기간(15주차)에는 각각 5.7명, 2.7명이었는데 1년 만에 코로나19 유행 이전 수준으로 점차 되돌아가고 있는 셈이다. 정기석 한림대 성심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건조한 날씨에 미세먼지, 봄철 꽃가루까지 겹친 데다 지난 3년 동안 철저한 방역으로 바이러스에 노출된 사람이 매우 적어서 많은 시민들이 호흡기 질환에 대한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라며 “기관지가 약한 사람들은 외출할 때 주의하고 집안 습도를 최소 30% 이상으로 유지하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 잇미샤, ‘2023 서머 캠페인’ 추가 공개

    잇미샤, ‘2023 서머 캠페인’ 추가 공개

    배우 홍수주와 함께한 ‘서머 브리즈’ 선보여 여성 패션 브랜드 잇미샤(it MICHAA)가 매력적인 마스크를 가진 배우 홍수주와 ‘2023 서머 캠페인’을 추가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추가 공개한 2차 캠페인은 ‘서머 브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로 따사로운 여름 햇살과 함께한 배우 홍수주의 기분 좋은 순간을 담아냈다.화보 속 홍수주는 쇄골라인이 시원하게 돋보이는 옐로 컬러의 볼레로 가디건과 그린 컬러 팬츠를 매치해 화려한 컬러 감의 여름 휴양지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또 다른 화보에서는 와이드 핏의 점프 수트를 레드 컬러 슬리브리스 탑을 활용해 엣지 있는 룩으로 완성했다. 다크 네이비 반팔 재킷과 연청 데님을 매치해 지금 당장 활용하기 좋은 시원한 느낌의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한편, 잇미샤에서는 이번 캠페인 오픈을 기념해 지난달 30일부터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휴대하기 간편하고 고급스러운 ‘피크닉 와인 잔과 칠링 백 세트’ 증정 이벤트를 선착순 진행하고 있다. 선착순 증정 이벤트와 2023 SUMMER 컬렉션은 브랜드 공식 온라인 몰 및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전국 오프라인 매장(일부점 제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잇미샤의 뮤즈 배우 홍수주와 함께한 여름 캠페인 세 번째 이야기는 다음달 공개할 예정이다.
  • 대통령실 국민제안 ‘60대’ 가장 많아… 주요 키워드 이태원·코로나·부동산

    대통령실 국민제안 ‘60대’ 가장 많아… 주요 키워드 이태원·코로나·부동산

    4분기 국민제안 총 1만 5704건, 일 평균 200여건제안 분야로는 ‘경찰·검찰·법원’이 가장 많아 대통령실은 지난해 4분기(10월 1일~12월 31일) 접수된 1만 5704건의 국민제안 운용 결과를 담은 제2호 ‘국민제안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신청인 연령대는 60대(24.0%), 50대(20.7%), 20대 이하(19.8%) 순으로 많았고 제안 분야별로 분류하면 경찰·검찰·법원(16.2%), 행정・안전(13.0%), 재정(6.5%), 문화(6.4%) 관련 제안이 많았다. 국민제안은 대통령실이 국민과 직접 소통하겠다는 약속을 위해 실명제, 비공개, 책임답변제 원칙 아래에 지난해 6월 개통한 시스템이다. 빅데이터 분석 결과 주요 제안 키워드는 이태원, 코로나19, 경찰서, 부동산, 흉악범, 장애인, 지원금, 용산, 소상공인 등으로 나타났다. 이태원 참사 및 재발 방지와 코로나19 마스크 해제, 전세 사기 등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았던 것으로 분석된다. 대통령실은 3월 말 기준 1만 4549건의 제안에 대해 소관 기관이 답변을 완료했고 그 나머지는 검토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전체 제안 중 2차 정책화 과제로 선정된 15건은 지난 9일 발표했는데, 여기에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탄력적 속도 제한 운영 ▲다자녀·임산부 자녀 초등 돌봄교실 우선 신청 자격 확대 ▲기업 채용 공고시 정보 구체 공개 등 내용이 담겼다. 국민제안 홈페이지 공개 토론에서 96.5% 찬성으로 마감돼 이목을 끌었던 ‘KBS 수신료 분리징수 안건’은 정책화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KBS 관련, “사실 관계를 정리하고 내부 검토 중에 있다. 국민제안심사위를 열어 권고안을 발표할 계획”고 말했다. 강승규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은 “지난해 6월 국민제안 시스템 개통 이후 총 4만여건, 일 평균 200여건의 국민제안이 접수되며 국민께서 큰 관심을 가져주셨다”며 “국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의견을 성의있게 검토해 정책으로 반영해 나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생활 공감형 소통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했다.
  • ‘일상회복’…서울시 대중교통 이용 3.3억건 급증

    ‘일상회복’…서울시 대중교통 이용 3.3억건 급증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서울시민의 대중교통 이용 건수가 전년 대비 3억 3000만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23일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 교통카드 승하차 실적(약 6400억건)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연간 대중교통 총 이용건수는 34억건, 일평균 이용건수는 942만건이었다. 전년 대비 총 이용건수 3억 3000만건, 일평균은 약 90만건(11%) 증가했다. 월별 대중교통 일평균 이용건수를 살펴보면, 실외 마스크 의무착용 해제 발표가 있었던 5월(16%)과 9월(22%)에는 평균보다 높은 증가폭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간대별 대중교통 일평균 이용건수를 살펴보면 일상 회복에 따라 일상시간대 대중교통 이용이 크게 늘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사이의 이용 증가폭은 평균 12%로 출·퇴근시간대(평균 7%)보다 높았다. 특히 오후 4시엔 전년 대비 일평균 이용건수가 약 7만 5000건(14%) 증가했다. 특히 영업 시간 제한과 같은 규제가 해제되고 막차 시간이 연장되면서 심야 대중교통 승객이 급증했다. 오후 11시~오전 3시 지하철 이용 건수는 2021년 2만 9000건에서 2022년 6만 7000건으로 약 2.3배 늘었다. 이와 함께 서울시민들은 대중교통 1회 이용 시 평균적으로 1.23회 환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버스 3.3㎞·13분, 지하철 13.8㎞·36분 이동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하루 최대 58회 이용, 최장 132㎞ 이동, 최대 7시간 이동 등 다양한 기록도 나왔다.
  • 5세 아이도 81세 어르신도 123층을 향해…롯데월드타워 수직마라톤 ‘스카이런’ 2천여명 모여

    5세 아이도 81세 어르신도 123층을 향해…롯데월드타워 수직마라톤 ‘스카이런’ 2천여명 모여

    롯데물산은 지난 22일 열린 ‘2023 스카이런’ 대회에 역대 최대인 2000여명이 참여했다고 23일 밝혔다. 스카이런은 롯데월드타워 1층에서 123층 전망대까지 2917개 계단을 뛰어오르는 수직 마라톤 대회다. 롯데물산이 2017년부터 매년 봄 개최하고 있는데, 올해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마스크 없이 달리는 첫 대면 레이스인 만큼 역대 최대규모로 열렸다. 특히 롯데월드타워가 문을 연 2017년에 태어난 5살짜리 최연소 참가자와 81세 최고령 참가자가 눈길을 끌었다. 이 외에도 미국, 중국, 일본 등 세계 각국에서 참여자들이 모였다. 이날 대회는 참가자 김창현 씨가 19분 46초의 기록으로 남자 부문 및 종합 1위를 차지했고, 여자 부문에서는 정혜란 씨가 24분 28초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남녀 개인 1등부터 3등까지의 수상자들은 롯데백화점 상품권 123만 원권, 시그니엘서울 식사권, 푸마 운동용품 세트 등 시상과 함께 트로피를 받았다.
  • 17세 대만소년, 기관단총 들고 44초 동안 51발 난사 [대만은 지금]

    17세 대만소년, 기관단총 들고 44초 동안 51발 난사 [대만은 지금]

    아침 출근 시간에 한 소년이 기관단총을 들고 51발을 난사한 일이 벌어져 대만 사회가 충격에 빠졌다.  21일 대만 언론들에 따르면 북부 신베이시 투청구에서 20일 오전 9시께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다. 총을 쏜 사람은 17세 소년으로 밝혀져 대만인들을 경악게 했다. 그는 개조된 기관단총을 들고 철문이 굳게 닫힌 전당포를 향해 44초 동안 51발을 쐈다. 철문에는 총탄 흔적으로 가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주변 사람들에 의해 촬영된 영상에 따르면, 마스크를 쓴 소년이 택시에서 내린 뒤 갖고 온 가방에서 기관단총을 꺼내 전당포 철문을 향해 난사했다. 이 앞을 지나던 여성은 총소리에 소스라쳤다. 하지만 소년은 아무 일 없다는 듯 차분하게 총을 쐈다. 탄창에 총알이 떨어지자 능숙한 솜씨로 탄창을 교체하고는 다시 전당포를 향해 총을 겨눴다. 총을 다 쏜 소년은 타고 왔던 택시를 타고 유유히 현장을 빠져나갔다. 택시를 탄 소년은 자수하러 경찰서로 향했고, 택시 안에서 변호사에게 전화했다.  인근 주민은 "사건 발생 열흘 전에도 같은 전당포에서 비슷한 총기 사건이 있었다"며 "이로 인해 철문 앞에 총탄 흔적 3개가 생겼다"고 말했다. 경찰은 배후에 폭력조직이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에 착수했다. 조사에 따르면 소년은 폭력조직의 사주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사건 발생 전날인 19일 새벽 타이베이시 중산구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도 배후에 20일 사건과 같은 조직이 있다고 밝혔다. 이 범인도 20일 사건 범인과 같은 나이인 17세로 개조된 기관단총을 들고 차량을 향해 13발을 쐈다. 경찰에 따르면 이 두 소년은 대만 유명 폭력조직인 죽련방의 한 분파 조직과 훙런회에 속한 것으로 확인됐고, 피해를 입은 전당포의 주인은 화산파 소속임을 밝혀냈다. 경찰과 검찰은 폭력조직단들에 대한 관계를 추적하고 있다. 경찰은 이 두 총격 사건은 최근 검찰의 지휘하에 타이베이시와 신베이시 마약 공장을 대대적으로 단속을 벌여 마약 원료 1톤을 압수한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 ‘최성욱♥’ 김지혜, 난임병원 방문 “결혼 4년·나이 38세, 새 생명 찾아와주길”

    ‘최성욱♥’ 김지혜, 난임병원 방문 “결혼 4년·나이 38세, 새 생명 찾아와주길”

    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난임병원을 방문한 근황을 공개했다. 김지혜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한 지 꽉 채운 4년, 내 나이 38세. 시간이 지날수록 조급하다가 속상하다가 내려놓다가를 반복하는 나날들”이라며 난임병원 방문을 알렸다. 그는 “둘만 살아도 행복하다는 예쁜 말을 하지만 그래도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와주길 간절히 소망하고 있다”라며 “오늘도 병원 다녀와서 희망 가득한 생각만 한다. 기도 많이 해달라”고 덧붙였다. 김지혜는 글과 함께 3장의 사진과 2개의 짧은 영상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지혜와 남편 최성욱이 마스크를 쓴 채 함께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 두 사람이 손을 꼭 잡고 있는 모습, 김지혜가 혈압 측정을 하고 있는 모습 등이 담겼다. 한편 김지혜는 그룹 파란 출신 뮤지컬 배우 최성욱과 2019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최근 티빙 오리지널 예능 ‘결혼과 이혼사이’에 출연한 바 있다.
  • 빽가 친동생, 계속된 오해에 ‘이것’ 써붙였다

    빽가 친동생, 계속된 오해에 ‘이것’ 써붙였다

    그룹 코요태 빽가가 제주 카페를 도맡아 운영 중인 남동생을 언급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코요태 빽가가 스페셜 DJ를 맡았다. 이날 한 청취자는 “일요일에 장모님이랑 애 데리고 제주도 가서 빽가님 카페에 갔는데 사진 요청 드리려 했는데 빽가님이 아니고 닮으신 분이 계셔서 커피만 마시고 왔다. 커피 맛있더라”는 사연을 보내왔다. 빽가는 닮은꼴의 정체가 “제 친동생”이라고 밝혔다. 그는 “마스크 끼고 있으니까 많은 분들이 닮았다고 생각하더라”면서 “동생이 옷에 ‘빽가 동생입니다’라고 붙여놨단다. 사람들이 하도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니까”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빽가는 친동생과 함께 제주도에 약 5천평 규모의 카페 겸 와인바 겸 갤러리를 운영 중이다.
  • 마스크 해제·큰 일교차에 독감 유행…영·유아 수족구병도 확산

    마스크 해제·큰 일교차에 독감 유행…영·유아 수족구병도 확산

    인플루엔자(독감) 환자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늘고 있다. 마스크 착용 해제와 큰 일교차 등으로 환자가 한 달 사이 약 6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1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15주차(4월 9~15일) 외래환자 1000명당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을 보이는 환자의 분율(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18.5명이었다. 코로나19 유행 이전보다는 낮지만 3년만에 봄철 증가세가 확인됐다. 인플루엔자 의사환자(ILI)는 38도 이상 갑작스런 발열과 기침 또는 인후통이 있는 환자다. 바이러스성 급성호흡기감염증 입원환자가 2201명으로, 2월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며 리노바이러스(701명),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567명), 파라인플루엔자바이러스(470명) 순으로 많이 발생하고 있다. 의사환자 연령대는 7~12세가 38.2명으로 가장 높고, 13~18세 21.8명, 1~6세 21.0명, 19~49세 20.0명 순이었다. 특히 7~12세는 14주차(25.8명)보다 12.4명이나 급증했다.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와 큰 일교차, 일선 학교의 개학과 봄철 활동량 증가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호흡기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외출 전후 손씻기 등 개인 위생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 “특히 감염된 사람의 호흡기 비말이나 접촉으로 쉽게 감염될 수 있으므로 산후조리원을 포함한 영·유아 보육시설과 요양시설 등에서는 출입제한 등 감염예방을 위한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영·유아에게서는 수족구병 환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진료환자 1만명당 수족구병 의사환자 수는 13주차(3월 26일~4월 1일) 1.2명에서 14주차 2.1명, 15주차 3.0명으로 증가했다. 전염력이 강해 어린이집, 유치원, 놀이터 등에서 감염되는 경우가 많다. 증상 발생 후 7~10일이 지나면 자연 회복하지만 신경계 합병증, 신경원성 폐부종, 폐출혈 등 합병증이 생기면 위험할 수 있다. 그동안 정체됐던 코로나19 확진자 수도 증가하고 있다. 지난 18~20일 신규 확진자가 2500명을 넘어섰다.
  • 미국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엘리케이 “성공적인 뉴욕 론칭”

    미국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엘리케이 “성공적인 뉴욕 론칭”

    공식 론칭 쇼케이스에서 뜨거운 뉴욕 현지 반응으로 기대감 확대오는 26일 애리조나 헤리티지 스킨케어 국내 첫선 미국 애리조나 헤리티지를 담은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엘리케이(Elli K)는 지난 19일(현지 시각) 뉴욕에서 공식 론칭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쳤다. 엘리케이의 이번 뉴욕 론칭쇼는 19일 오후 6시 맨하탄 미드타운에 위치한 라이트박스에서 열렸다. 쇼케이스 현장에는 현지 프레스를 비롯, 해외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참석해 직접 제품을 사용하고 브랜드가 추구하는 애리조나 헤리티지를 경험하며 자리를 빛냈다. 특히, 20년 경력 미국 더마톨로지스트 협회 멤버 및 셀럽 뷰티 전문가로 잘 알려진 조이 타베르니즈도 참석해 엘리케이 브랜드에 대한 소감과 제품 사용법을 설명했다. 참석자들과 애리조나 헤리티지를 경험할 수 있는 시간도 함께 준비됐다. 쇼케이스 공간 내 360도로 펼쳐지는 파노라마 스크린에는 애리조나 대자연의 모습이 펼쳐져 마치 애리조나 자연 속에 있는 것과 같은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쇼케이스에서 제공한 디너 메뉴는 뉴욕 푸드 컨설턴트인 다니엘 클라크(Daniel Clarke) 셰프를 통해 엘리케이의 스토리를 담아 특별히 개발됐다.19일 미국 공식 론칭에 앞서 엘리케이는 뉴욕 타임스퀘어 대형 광고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비즈니스의 시작을 알렸다. 오는 26일에는 한국에서도 ‘타임리버스 라인 8종’을 처음 선보일 계획이다. 타임 리버스는 엘리케이가 한국에 선보이는 첫 스킨케어 라인으로, 제품 8종은 베이직 케어 4종(퓨리파잉 토너·트리트먼트 로션·더블 앰플·크림)과 스페셜 케어 2종(머드 크림 마스크·마스크), 클렌징 케어 2종(클렌징 오일·클렌징 폼) 구성이다. 엘리케이 관계자는 “애리조나 자연의 소리와 선율을 생생하게 담아낸 사운즈 리추얼 ‘엘리케이 뮤직웍스’는 내면의 온전한 휴식을 선물하여 건강한 아름다움을 완성해준다”고 말했다. 엘리케이는 오프라인 매장을 대신할 메타버스 공간 ‘엘리케이 모먼츠’를 런칭과 함께 선보이며, 애리조나의 신비한 자연을 거니는 여행의 순간과 브랜드를 생생하게 체험하며 제품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엘리케이 브랜드 및 제품에 관한 보다 상세한 정보와 제품 구매 방법은 오는 26일부터 오픈되는 자사몰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 네오바이오텍, ‘YK, The Game Changer’ 2023 심포지엄 개최

    네오바이오텍, ‘YK, The Game Changer’ 2023 심포지엄 개최

    네오바이오텍 혁신 제품 소개와 최신 임상 트렌드 공유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은 오는 6월 4일 세종대학교 컨벤션홀에서 ‘YK, The Game Changer’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네오바이오텍은 ‘YK, The Game Changer’ 심포지엄을 통해 혁신적인 제품을 소개하고 치의학 전반의 임상적 흐름과 트렌드를 읽는 시간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심포지엄은 ▲국내 의사 세션 ▲중국 의사 세션 ▲기공&위생사 세션 등 3가지로 구성된다. 국내 의사 세션에서는 허영구 대표를 필두로 국내 저명한 원장들이 연자로 나서 네오바이오텍이 개발한 차세대 임플란트 보철 시스템 ‘YK 보철 시스템’과 임플란트 임시크라운 ‘Magic i Temp’ 등에 대한 성공 임상 사례 및 노하우를 공유할 계획이다. 중국 의사 세션에서는 네오바이오텍의 획기적인 기술력이 접목된 제품 위주의 강연이 펼쳐진다. 치과계 최초로 개발된 SCA, SLA를 활용한 사이너스 접근법에 대한 설명부터, 임플란트 동요도 측정기 ‘AnyCheck’를 활용한 임상 증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기공&위생사 세션은 현장 실무에 바로 적용이 가능한 YK 어버트먼트 활용법, 캐드 프로그램을 활용한 지르코니아 컬러링 등에 대한 강연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 밖에도 네오바이오텍은 이번 심포지엄 참관객들을 위해 다양한 경품과 볼거리를 제공한다. 참관객 전원에게 덴탈 마스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추첨 행사를 통해 ▲네오체어 M3 ▲AnyCheck ▲3D 프린터 T7 ▲NSK 엔진 등의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네오바이오텍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은 네오의 신제품 기술력을 입증하고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심포지엄 사전 등록은 다음달 31일까지며 지역 내 네오임플란트 영업사원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 용산, 오늘 ‘장애인의 날’ 행사 풍성

    서울 용산구가 19일 용산공원 장교숙소 5단지에서 ‘제43회 용산구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매년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장애인의 재활 의욕 고취를 위해 장애인의 날(4월 20일) 기념행사를 열었다. 올해는 코로나19 이후 마스크를 벗고 맞는 첫 기념일인 만큼 장애인이 직접 주관하고 참여해 즐기는 축제로 기획했다. 주요 내용은 장애인 체험부스 운영, 장애인 야외활동, 축하공연 및 장기자랑 등이다. 행사 당일 용산공원 장교숙소 5단지 일대에는 체험부스가 설치된다. 부스로 ▲장애인 바리스타가 드리는 시원한 음료 한잔 ▲‘다름을 넘어 공감’ 장애인 인식 개선 캠페인 ▲나는 수어 낚는 용산 어부 ▲발달장애, 함께·봄 ▲후원사 홍보부스 등이 마련된다. 장애인 야외활동 프로그램으로는 산책게임, 장애인 인권영화 상영 등이 진행된다. 마술쇼, 플루트 연주, 성악, 장애인 밴드 등의 축하공연과 장애인협회,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서울농아노인지원센터, 시각장애인협회 소속 참가자 4명의 장기자랑도 펼쳐진다. 김선수 용산구청장 권한대행은 “장애가 불편이 아닌 차이에 그칠 수 있도록 장애인 정책을 세심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 ‘격이 다른 즐거움, 오감만족’ 이천 도자기축제 26일 팡파르

    ‘격이 다른 즐거움, 오감만족’ 이천 도자기축제 26일 팡파르

    37회 이천 도자기축제 개막식이 오는 28일 오후 5시 30분 이천도자예술마을(예스파크)에서 열린다. 18일 이천시에 따르면 축제는 개막식 이틀전인 26일부터 5월 7일까지 12일간 진행되고, 개막식의 경우 더 많은 방문객의 참여가 가능하도록 관람객 편의를 위해 28일 열린다. 대북공연으로 식전 공연이 막을 열고 대형도자 채색 퍼포먼스와 개막 선언, 김경희 시장 환영사, 참석하는 내·외빈들의 축사 순으로 공식행사를 진행한다. 코로나19 영향에서 벗어나 마스크 없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무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는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위해 해외 교류도시와 각국 대사들을 초청하여 국제적으로 도자기축제를 교류하고 축하하는 자리도 마련한다. 축하 공연으로는 2004년 결성되어 20년간 국내 최고의 힙합 뮤지션의 자리를 지켜온 다이나믹듀오와 인디밴드로 출발해 음원차트 1위에 오르는 등 대중들의 큰 인기를 얻어온 십센치(10CM)의 공연이 펼쳐진다. 이천시도자기축제추진위원회는“올해는 코로나의 영향 없이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개막식을 찾는 분들이 마음껏 즐기실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미 소문을 듣고 개막식 참석 문의를 주시는 분들이 많아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시 관광과 축제팀 관계자는 “올해는 그 어느 때 보다 규모 있고 짜임새 있게 축제를 준비하고 있으며 축제장을 찾는 분들 모두 남다른 축제의 매력을 느끼실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 “5살 아이 머리에 총 쏴 ‘제거’”…러 와그너 용병의 충격 고백 [STOP 푸틴]

    “5살 아이 머리에 총 쏴 ‘제거’”…러 와그너 용병의 충격 고백 [STOP 푸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시작된 전쟁이 1년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러시아 민간용병기업 와그너 그룹의 전직 용병들이 잇따라 충격적인 고백과 증언을 내놓고 있다.  우크라인스카 푸라우다 등 현지 언론의 17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와그너 그룹의 용병 출신 2명은 최근 우크라이나 동부 바흐무트와 솔레다르 등지에서 아이를 포함한 무고한 시민을 잔인하게 살해했다고 고백하는 동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 속 남성들(전 와그너 용병)은 “5~6살 정도로 보이는 여자아이의 머리를 총으로 쐈다”면서 “(와그너 그룹 상부가) 민간인 전원을 살해하라고 명령해 아이와 노인을 죽였다”고 말했다.  이어 “바흐무트에서만 아이 약 40명을 포함해 시민 300~400명이 있던 지하실을 공격해 ‘제거’했다. 또 부상당한 우크라이나 포로 수십 명이 있는 곳을 폭파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해당 영상은 러시아 인권단체 ‘굴라구.넷’(Gulagu.net)을 통해 공개됐으며, 영상에 출연한 전 와그너 용병들은 러시아에의 교도소에 수감돼 있다 지난해 8~9월 각각 사면된 뒤 와그너 그룹에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들이 교도소에 수감됐던 이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현재 러시아에 머무는 전 와그너 용병들은 “와그너 그룹의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은 ‘바흐무트를 청소하라’고 명령했다. 노인과 어린이 등 아무도 놓치지 말라고 강조했다. 솔레다르에서는 더 악랄한 명령을 내렸다”고 입을 모았다.  이어 “이 모든 일들은 올해 3월에 일어났다”면서 “이러한 사실을 언론에 폭로할 경우 살해될 수 있다는 위협도 받았다”고 덧붙였다.  우크라이나 검찰 당국은 17일, 공개된 영상 속 와그너 그룹 전 용병들이 전쟁범죄에 해당하는 혐의를 받고 있으며 현재 어린아이 등 민간인을 살해한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우크라이나군 포로 참수한 와그너 용병들…국제사회 분노 와그너 그룹과 소속 용병들이 바흐무트에서 전쟁범죄를 저지르고 있다는 주장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11일에는 위장복 차림에 마스크를 쓴 남성이 군복 차림의 남성의 목을 베는 장면이 담긴 1분 40초 분량의 영상이 온라인에 유포됐고, 해당 영상 속 가해자들은 와그너 그룹, 피해자는 우크라이나 군인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당시 영상에는 참수를 격려하는 목소리와, 머리를 사령관에게 보내자는 발언이 담겨있었다. 또한 영상 속 피해자의 군복에는 우크라이나군을 상징하는 삼지창 표식이 붙어 있었다. 러시아 인권단체 ‘굴라구.넷’은 영상 속 가해자가 전직 러시아 민간 용병단 와그너그룹의 전투원들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단체에 따르면 와그너그룹의 전직 사령관 안드레이 메드베데프는 영상을 여러 차례 자세히 살펴본 뒤, 와그너 전투원인 그의 옛 동료들을 알아볼 수 있었다.  수개월 전 용병단을 탈출해 현재 스웨덴에 수감돼 있는 메드베데프는 “특유의 콜사인과 말투 등으로 사람들을 식별했다”고 단체는 설명했다.  해당 영상에 국제사회의 비난이 쏟아진 가운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2일 화상연설에서 “이 영상은 러시아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다. 사고도, 단발적인 사건도 아니다”라며 분노했다.  드미트로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은 러시아를 “IS(이슬람국가, 극단주의 무장단체)보다 심하다”고 주장하며 러시아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순회의장국을 맡기는 건 “터무니없는 일”이라고 날을 세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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