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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립, 2025 KBO리그 개막 맞아 ‘크보빵’ 10종 출시

    삼립, 2025 KBO리그 개막 맞아 ‘크보빵’ 10종 출시

    삼립이 KBO리그 개막을 맞아 ‘한국야구위원회’(이하 KBO) 및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와 협업한 ‘크보빵’(KBO빵) 10종을 출시했다. 삼립은 지난해 천만 관중을 돌파하며 국민 스포츠로 자리매김한 KBO와 손잡고 9개 구단별 신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제품 속에는 9개 구단 대표 선수와 마스코트가 포함된 띠부씰 189종과 국가대표 라인업으로 구성된 스페셜 띠부씰 26종을 랜덤으로 만나볼 수 있다. 호랑이 무늬 시트에 초콜릿칩과 초콜릿 크림을 롤링한 ‘타이거즈 호랑이 초코롤’, 부드러운 패이스트리와 상큼한 블루베리 커스터드가 조화로운 ‘라이온즈 블루베리 페스츄리’, 트윈스 유니폼이 연상되는 줄무늬 샌드케익에 딸기 크림을 넣은 ‘트윈스 쌍둥이 딸기샌드’, 곰 발바닥 모양 빵에 달콤한 꿀 필링이 가득 들어있는 ‘베어스 곰발바닥 꿀빵’, 꾸덕한 초코 브라우니 사이 바닐라 크림이 발라진 ‘위즈 빅또리 초코바닐라 샌드’, 돌돌 말린 버터 시트에 솔티한 맛이 더해진 ‘랜더스 소금버터 우주선빵’, 매콤한 툼바 소스가 들어간 ‘이글스 이글이글 핫투움바 브레드’, 공룡알이 연상되는 흑임자 케이크에 쿠키 크럼블을 올린 ‘다이노스 공룡알 흑임자 컵케익’, 고소한 고구마 향이 미니 후레쉬팡과 잘 어울리는 ‘히어로즈 영웅필승 자색고구마팡’ 등이다. 야구팬들을 위해 배트 모양으로 특별 제작한 33cm 길이의 롤케이크 ‘홈런배트롤’도 선보인다. 제품은 전국 편의점·슈퍼와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21일까지 ‘크보빵 띠부씰 드래프트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품에 동봉된 선수 띠부씰을 촬영해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하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야구공 모양 순금, 아이패드 미니, 국가대표 유니폼 등의 사은품을 준다. 자세한 내용은 삼립 공식 인스타그램(@samlip.offici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립 관계자는 “KBO리그 시즌을 맞아 야구팬들이 즐길 수 있는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제품과 마케팅을 통해 스포츠와 연계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김도영 ○○○ 2만원”… 롯데는 없는데 3일만에 100만봉 팔린 ‘크보빵’

    “김도영 ○○○ 2만원”… 롯데는 없는데 3일만에 100만봉 팔린 ‘크보빵’

    SPC삼립이 프로야구 개막을 맞아 출시한 ‘크보빵(KBO빵)’이 출시 사흘 만에 판매량 100만봉을 넘어서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삼립이 출시한 신제품 중 역대 최고 기록이다. 삼립이 지난 20일 출시한 크보빵은 1000만 관중을 돌파하며 국민 스포츠로 자리 잡은 프로야구와 협업해 내놓은 신제품이다. 롯데자이언츠를 제외한 9개 구단별로 하나씩 제품이 만들어졌다. 롯데자이언츠를 제외한 9개 구단별로 하나씩 제품이 만들어졌다. 롯데그룹은 삼립의 경쟁사인 롯데웰푸드를 계열사로 두고 있어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타이거즈 호랑이 초코롤’, ‘라이온즈 블루베리 페스츄리’, ‘트윈스 쌍둥이 딸기샌드’, ‘베어스 곰발바닥 꿀빵’, ‘위즈 빅또리 초코바닐라 샌드’, ‘랜더스 소금버터 우주선빵’, ‘이글스 이글이글 핫투움바 브레드’, ‘다이노스 공룡알 흑임자 컵케익’, ‘히어로즈 영웅필승 자색고구마팡’ 등 모두 9종이다. 크보빵은 기록적인 인기는 야구팬들이 각자 응원하는 구단과 선수의 ‘띠부씰’(떼고 붙일 수 있는 스티커)을 모으기 위해 대량으로 빵을 사들인 결과로 분석된다. 23일 온라인상에서는 띠부씰 인증글이 쏟아지고 있다. 9종의 빵에는 국가대표 라인업을 포함한 각 구단 대표 선수와 마스코트 등이 띠부씰이 들어 있다. 온라인중고거래 플랫폼에서는 빵을 뺀 띠부씰만의 교환 거래뿐 아니라 ‘웃돈 거래’도 이뤄지고 있다. 지난 시즌 KBO리그 유니폼 MD상품 판매에서 압도적 1위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진 김도영(KIA 타이거즈)의 띠부씰은 빵값보다 많게는 10배 이상 비싼 1만~2만원대에 올라와 있기도 하다. 삼립도 이같은 팬들의 수집 욕구를 자극하며 마케팅을 펴고 있다. 공식 소셜미디어(SNS) 등에서는 ‘크보빵 드래프트 페스티벌 이벤트’가 ‘크보빵 안에 있는 띠부씰에 내가 좋아하는 선수를 찾아 태그&해시태그 쓰고 내 원픽 자랑하기’ 방식으로 진행 중이다.
  • 광주은행, ‘기아 챔피언스카드’ 출시

    광주은행, ‘기아 챔피언스카드’ 출시

    광주은행이 2024 KBO 한국시리즈 우승팀 KIA 타이거즈와 협력해 ‘기아 챔피언스카드’를 출시했다. 이번 카드는 KIA 타이거즈의 13번째 우승을 기원하며 기획됐으며, 다양한 생활 혜택을 담았다. ‘기아 챔피언스카드’는 KIA 타이거즈의 상징성을 담아 원정 유니폼, 홈 유니폼, 야구공, 마스코트 등 네 가지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이용자는 취향에 맞춰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다. 주요 혜택으로는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홈경기 예매 시 입장료 2,500원 즉시 할인(온라인 및 현장 매표소) ▲추가 2,500원 캐시백 제공으로 최대 5,000원 할인 혜택이 있다. 이 혜택은 전월 실적 조건 없이 1일 1회 이용 가능하다. 또한 ▲KIA 타이거즈 팀스토어(온라인 및 경기장) ▲경기장 내 편의점 및 F&B 매장 이용 시 10%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주유소(리터당 100원 캐시백) ▲영화관(월 최대 3천 원) ▲카페(월 최대 4천 원) ▲철도(KTX·SRT, 월 최대 1만 원)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캐시백 혜택도 마련됐다. 레저·문화시설 할인 혜택도 눈에 띈다. ▲중흥골드스파&리조트 워터락 입장권 할인(본인 35%, 동반 3인 20%) ▲금호리조트 화순아쿠아나 입장권 30% 할인(동반 1인) ▲광주패밀리랜드 자유이용권 50% 할인(동반 1인) ▲디오션 워터파크 입장권 30% 할인(동반 1인) ▲보성다비치콘도 해수온천 입장권 30% 할인(동반 1인) ▲패밀리 레스토랑 20% 현장 할인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카드는 만 19세 이상 개인 본인회원 및 가족회원이 발급받을 수 있으며, 연회비는 국내 전용 1만4000원, 해외 겸용 1만5000원이다. 광주은행 김해출 카드사업부장은 “KIA 타이거즈를 사랑하는 지역 팬들의 니즈를 반영해 이번 카드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 KBO·삼립 콜라보 빵 출시

    KBO·삼립 콜라보 빵 출시

    20일 서울 시내의 한 편의점에 SPC삼립이 한국야구위원회(KBO),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와 협업해 만든 ‘크보빵’(KBO빵)이 진열돼 있다. 크보빵 제품에선 프로야구 9개 구단(롯데 자이언츠 제외)의 대표 선수와 마스코트가 인쇄된 띠부씰(탈부착 스티커) 189종과 국가대표 선수로 구성된 스페셜 띠부씰 26종을 만나볼 수 있다. 연합뉴스
  • 꽃망울 터진 동강할미꽃…축제·전시회 이어져

    꽃망울 터진 동강할미꽃…축제·전시회 이어져

    강원 정선에서 영월로 흐르는 동강에서 주로 자생하는 동강할미꽃을 테마로 한 행사가 잇달아 열린다. 정선군은 오는 21~23일 정선읍 귤암리 동강할미꽃 거리와 생태체험학습장 일원에서 동강할미꽃 축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동강할미꽃 축제에서는 할미데이 선포식과 시니어 패션쇼, 버스킹, 화분 만들기, 노르딕 워킹 등으로 꾸며진다.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프로그램인 세대공감 놀이터도 운영한다. 세대공감 놀이터는 부모와 자녀가 2인 1조로 참여해 동강할미꽃 모양의 달고나와 정선군의 마스코트 ‘와와군’을 만드는 체험, 동강할미꽃과 사투리·신조어, 정선에 대한 퀴즈를 푸는 도전 골든벨 등으로 진행된다. 동강할미꽃 축제 기간 영월 청령포 저류지 홍보관에서는 동강할미꽃 전시회가 열린다. 영월자원식물연구회가 주관하는 전시회에서는 흰색, 자색, 분홍색, 자주색 등 다양한 색으로 피어난 동강할미꽃을 만날 수 있다. 영월자원식물연구회는 자생식물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2008년부터 전시회를 열고 있다. 22~30일 영월문화예술회관에서는 고주서 사진작가의 개인전 ‘자연의 선물, 동강할미꽃’이 열린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에서만 자생하는 동강할미꽃은 흰 솜털과 여러 색깔의 꽃잎이 절묘한 조화를 이뤄 아름다운 자태를 뽐낸다. 고개를 꼿꼿이 세우고 하늘로 피는 모습도 인상적이다. 석회암지대 절벽 바위틈새에서도 꽃을 피워내는 강한 생명력을 지닌다. 한때 탐방객들이 무분별하게 찾아 멸종위기에 처하기도 했으나 주민과 보존단체들이 복원에 나서 현재는 안정적인 개체 수를 유지하고 있다.
  • 입학식에서 ‘에스파’ 변신한 교수님…새학기가 달라졌어요 [에듀톡]

    입학식에서 ‘에스파’ 변신한 교수님…새학기가 달라졌어요 [에듀톡]

    #1.지난달 28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에서 열린 입학식. 남성 교수 중창단이 에스파의 ‘위플래시’를 부르며 ‘칼군무’를 시작하자 신입생들의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이날 로제의 ‘아파트’까지 소화한 교수들을 학생들은 부지런히 휴대전화에 담았다. 2013년부터 매년 입학식에서 신입생을 환영하는 중창단은 입학식의 아이돌로 불린다. #2.서울 용산구 숙명여대 캠퍼스. 지난달 18~19일 열린 오리엔테이션(OT)에서는 7명씩 조를 이룬 25학번 새내기들이 머리를 맞댔다. 학생회관 등 곳곳에 숨은 퀴즈를 풀고 모바일 도장을 찍는 ‘미션’을 하기 위해서다. 게임하듯 푹 빠진 학생들은 문제를 푼 뒤 동전지갑·책갈피·필기구 등 학교 기념품을 안고 돌아갔다. 25학번 신입생 조정윤씨는 “퀴즈를 풀며 학교에 대해 알게 되고 역사도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학생 수 감소 위기를 맞은 대학들이 새학기 신입생들의 관심과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각종 아이디어를 짜내고 있다. 입학식에서 교수들이 공연을 하거나 총장이 나서 선물을 주고, 신입생 OT도 ‘Z세대 맞춤’으로 바꾸고 있다. 최근 입학식에서 총장들이 직접 학생을 맞이하는 학교들이 늘었다. 삼육보건대는 입학식에서 나비넥타이를 맨 총장이 대학 마스코트 인형을 학생 모두에게 나눠주며 인사를 건넸다. ‘대학의 VIP’인 학생들을 환영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백석문화대도 교수들이 무대에 올라 노래와 춤을 선보였고, 경인여대는 입학증서를 드론으로 전달하는 행사로 눈길을 끌었다. 새 학기 무렵 새내기 배움터인 OT 풍경도 바뀌고 있다. 선배·동기와 함께 캠퍼스에서 ‘인생네컷’ 등 사진을 남기면서 친밀감을 높이고 학교 생활도 미리 알려준다. 숙명여대 관계자는 “올해 처음 모바일 스탬프를 찍는 행사를 마련했는데 이틀간 2000명의 신입생이 참여했다”며 “학생끼리 친해지고 애교심도 생길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학과나 단과대별로 전공에 대해 소개하는 기회도 늘리고 있다. 수강신청부터 전공학점 이수, 장학금 신청 등 필요한 정보를 알려주는 것이다. 외국인 유학생이 늘어나면서 이들을 위한 OT를 별도로 꾸리는 대학도 있다. 지난해부터 ‘외국인 새터’를 진행 중인 아주대 관계자는 “학생의 금전적 부담은 없다”며 “선배들도 참석해 수강신청이나 학교 시설을 안내하고 적응을 돕는다”고 전했다.
  • 송파 캐릭터 ‘하하·호호’ 日 도쿄 분쿄구서 인기몰이

    송파 캐릭터 ‘하하·호호’ 日 도쿄 분쿄구서 인기몰이

    서울 송파구는 지난 8일 자매도시인 일본 도쿄도 분쿄구에서 열린 ‘도시교류 페스타’에 참가해 송파의 도시브랜드 등을 홍보했다고 11일 밝혔다. 분쿄구는 일본 도쿄 중심에 자리한 인구 24만여명의 도시로 공원과 사찰, 도쿄돔, 유명 대학 등이 다수 위치한 관광과 교육의 중심지다. 송파구와는 2009년부터 교류를 시작했으며 지난해 12월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상호 교류·협력을 위한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도시교류 페스타는 앞서 자매결연을 한 후 가진 양 도시의 첫 교류 행사였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큰 규모로 열려 일본 내 13개 자매도시와 해외 교류도시 6곳, 주일한국대사관 등이 참여해 각 도시의 열띤 홍보전을 펼쳤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1988 서울올림픽 마스코트였던 호돌이와 호순이가 낳은 아이들로 설정된 송파구 캐릭터 ‘하하·호호’가 현지인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송파구 홍보부스에서는 하하·호호를 활용한 도시브랜드와 기념품을 전시하고 홍보영상과 관광책자를 배부하며 송파구의 관광자원을 알렸다. 하하·호호는 행사장에서 방문객들과 사진을 찍으며 한국의 친근한 이미지를 전달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하하·호호를 통해 송파구를 넘어 서울, 대한민국을 알리고 세계 어느 도시에도 밀리지 않는 송파구의 경쟁력을 선보인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하하·호호와 함께 송파구의 브랜드 가치를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BTS 진, 오뚜기 진라면 세계에 알린다

    BTS 진, 오뚜기 진라면 세계에 알린다

    오뚜기가 오는3월K-대표 라면 ‘진라면’ 글로벌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진라면의 글로벌 모델로21세기 팝 아이콘인 방탄소년단(BTS)진을 발탁하고, 올해 진라면의 글로벌 패키지 디자인 리뉴얼과 연계한 글로벌 마케팅으로 본격적인 시장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캠페인은 영상을 시작으로 전세계에 론칭되며, 방탄소년단 진 초상이 삽입된 패키지는 용기와 컵 제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국내 제품은 물론 미국, 캐나다,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국가 및 지역에 수출되는 진라면에 진이 새겨진다. 또 씰스티커 스티커도 구성했다.씰스티커는 진라면 멀티제품에 들어있으며,종류는 총12종으로 방탄소년단 진과 자필 손글씨, 2022년 방탄소년단 진의 첫 솔로 싱글 ‘The Astronaut’ 발매를 기념해 진이 직접 개발한 캐릭터 ‘우떠’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국내 제품에는 12종 중 1개가 들어있다. 수출용 멀티팩에는 진 초상이 새겨진4종 중 1개를 넣었다. 최근 오뚜기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미국 최대 식품박람회‘2025윈터 팬시 푸드쇼’에 참가해,각국의 바이어,유명 셰프 등과 직접 만나K-대표 라면으로서 진라면의 높은 위상을 보여주며 해외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특히,외국인이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진라면 진의 영문 표기인‘Jin’을 전면 적용해 선보였으며, 다양한 언어로 맛 종류를 표기하고 귀여운 마스코트를 활용해 친근감을 더하며 해외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더욱 명확히 각인시키고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진라면 글로벌 캠페인을 통해 해외 소비자와의 소통을 더욱 적극적으로 강화하고자 한다”면서 “글로벌 아티스트 방탄소년단 진 그리고 새로운 패키지와 함께 시작되는 캠페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인기 마스코트 담당자 숨지자 日 야구계 ‘애도 물결’

    인기 마스코트 담당자 숨지자 日 야구계 ‘애도 물결’

    “지금까지 쓰바쿠로를 담당했던 직원이 영면했습니다. 구단 마스코트를 여기까지 키워 준 공적에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지난 19일 일본 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스 구단 홈페이지) 과거 임창용 선수가 소속됐던 일본 야쿠르트 스왈로스의 인기 마스코트 ‘쓰바쿠로’를 31년간 맡아 온 담당자가 세상을 떠나며 열도가 슬픔에 잠겼다. 구단은 쓰바쿠로의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20일 야쿠르트 구단의 춘계 캠프지인 오키나와 우라소에의 ‘쓰바쿠로 신사’에는 전날 담당자의 사망 소식을 들은 팬들의 애도 발걸음이 이어졌다고 현지 스포츠 매제들이 전했다. 쓰바쿠로가 좋아하는 오리온 맥주나, 야쿠르트1000 제품 등을 제단에 올리고 손을 모으거나 헌화하는 팬들도 보였다. 제비 모양의 캐릭터인 쓰바쿠로는 1994년 4월 9일 도쿄 진구구장에서 열린 한신 타이거스와의 홈경기에서 ‘공중회전’ 등의 재주를 선보이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귀여운 외모지만 독설에 가까운 입담을 선보이며 4차원 캐릭터로 구단을 넘어 팬들의 압도적인 사랑을 받았다. 활동 20주년을 맞은 2014년에는 마스코트로는 처음으로 자유계약선수(FA) 시장 진출을 선언해 화제를 모았다. 실제 롯데 마린스가 FA 보상선수로 쓰바쿠로를 지명하는 해프닝도 있었다. 지난달 28일에는 연봉 6만엔(약 57만원)에 야쿠르트 음료를 무제한으로 제공받는 조건으로 계약을 갱신했다. 담당자는 2월 1일부터 오키나와 캠프에 합류했지만 지난 6일 컨디션 난조로 ‘장기 휴양’을 발표했다. 각종 보도에 따르면 그는 폐고혈압 증세를 보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국제 무대에서 한국을 두 번이나 울렸던 거포 내야수이자 올해 야쿠르트의 주장을 맡은 야마다 데쓰토는 이날 주니치 드래건스와의 연습 경기 전 “‘정말 감사하다’는 말밖에 드릴 말이 없다”면서 “(그는) 지금도 변함없이 스왈로스의 일원이며 앞으로도 그와 함께 싸우고 싶다”고 애도했다.
  • FA선언·연봉 협상까지…日야구 인기 마스코트 담당자 사망에 애도 물결

    FA선언·연봉 협상까지…日야구 인기 마스코트 담당자 사망에 애도 물결

    “지금까지 쓰바쿠로를 담당했던 직원이 영면했습니다. 구단 마스코트를 여기까지 키워준 공적에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지난 19일 일본 프로야구 야구르트 스왈로즈 구단 홈페이지) 과거 임창용 선수가 소속됐던 일본 야구르트 스왈로즈의 인기 마스코트 ‘쓰바쿠로’를 31년간 맡아 온 담당자가 세상을 떠나며 열도가 슬픔에 잠겼다. 구단은 쓰바쿠로의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20일 야구르트 구단의 춘계캠프지인 오키나와 우라소의 ‘쓰바쿠로 신사’에는 전날 담당자의 사망 소식을 들은 팬들의 애도의 발걸음이 이어졌다고 현지 스포츠 매제들이 전했다. 쓰바쿠로가 좋아하는 오리온 맥주나, 야쿠르트1000 제품 등을 제단에 올리고 손을 모으거나 헌화하는 팬들도 보였다. 제비 모양의 캐릭터인 쓰바쿠로는 1994년 4월 9일 도쿄 진구구장에서 열린 한신 타이거스와의 홈경기에서 ‘공중회전’ 등의 재주를 선보이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귀여운 외모지만 독설에 가까운 입담을 선보이며 4차원 캐릭터로 구단을 넘어 팬들의 압도적인 사랑을 받았다. 활동 20주년을 맞은 2014년에는 마스코트로는 처음으로 자유계약선수(FA) 시장 진출을 선언해 화제를 모았다. 실제 롯데 마린스가 FA 보상선수로 쓰바쿠로를 지명하는 해프닝도 있었다. 지난달 28일에는 연봉 6만엔(약 57만원)에 야쿠르트 음료를 무제한으로 제공받는 조건으로 계약을 갱신했다. 담당자는 2월 1일부터 오키나와 캠프에 합류했지만 지난 6일 컨디션 난조로 ‘장기 휴양’을 발표했다. 각종 보도에 따르면 그는 폐고혈압 증세를 보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국제 무대에서 한국을 두 번이나 울렸던 거포 내야수이자 올해 야구르트의 주장을 맡은 야마다 데쓰토는 이날 주니치 드래건스와의 연습경기 전 “‘정말 감사하다는 말밖에 드릴 말이 없다”며 “(그는) 지금도 변함없이 스왈로즈의 일원이며, 앞으로도 그와 함께 싸우고 싶다”고 애도했다.
  • ‘꿈씨 패밀리’ 대표 도시 브랜드로 자리매김

    ‘꿈씨 패밀리’ 대표 도시 브랜드로 자리매김

    대전의 마스코트인 ‘꿈씨 패밀리’가 도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4일 대전시에 따르면 1993년 대전엑스포 마스코트인 ‘꿈돌이’에서 확장된 꿈씨 패밀리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도시 콘텐츠로 확장하기 위해 130여개 세부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지난해 굿즈 출시에 이어 오는 5월 꿈돌이 라면이 시판 예정이다. 시는 관광 상품화와 도시홍보 강화를 위해 올해 상반기 대전관광공사의 원도심 이전 등에 맞춰 관광 거점 공간을 마련하고 서울안테나 숍(2호점) 입점, 대전 사회적 경제혁신도시 내 판매장 및 대전컨벤션센터에 굿즈(상품) 자판기 설치 등 접촉면을 강화한다. 꿈씨 패밀리를 활용한 관광 상품 개발을 확대해 대전 꿈돌이 라면뿐 아니라 코레일 및 코레일관광개발과 연계한 대전행 관광열차, 숙박시설과 연계한 꿈씨 패밀리 룸 조성, 야간 관광상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와 대동하늘공원에는 ‘꿈씨 패밀리’ 상징 조형물을 설치하고 시민과 관광객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꿈돌이 택시 표시(900대 추가)와 도시철도 꿈씨 테마열차를 2량에서 4량으로 확대해 도심 곳곳에서 자연스럽게 노출키로 했다. 특히 굿즈를 다양화하고 공공과 민간에서 대전 꿈씨 패밀리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할 수 있도록 캐릭터 특허사용 계약을 적극 지원한다. 산·학·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협력 사업 및 웹툰·애니메이션·인스타툰 등 디지털 콘텐츠 제작, 사회관계망서비스(SNS)·방송·옥외 전광판 등을 활용한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도 나선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꿈씨 패밀리는 경쟁력과 파급력을 갖춘 대전만의 독창적인 캐릭터”라며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개발을 통해 대전에서의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꿈씨 패밀리를 활용해 ‘꿈돌이 택시’가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에서는 우수상을 받았다. 또 대전 꿈씨 패밀리는 시민이 뽑은 10대 뉴스 1위에 선정됐다.
  • 가락국수 ‘향수’ 라면으로…꿈돌이 떡볶이 등 외연 확대(종합)

    가락국수 ‘향수’ 라면으로…꿈돌이 떡볶이 등 외연 확대(종합)

    가락국수의 향수를 라면으로 잇는다. K-라면의 열풍 속에 대전의 마스코트인 ‘꿈씨 패밀리’를 활용한 라면이 출시된다. 10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꿈씨 패밀리’ 마케팅의 일환으로 지역 중소기업과 추진 중인 ‘꿈돌이 라면’이 이달 시식회를 거쳐 오는 5월 시판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11월 대전시와 아이씨푸드는 꿈돌이 라면 상품화와 공동 브랜딩, 판매, 지역 상생 등을 골자로 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꿈돌이 라면 4~6종을 공동 개발키로 한 가운데 소고기와 짬뽕 등 2개 제품을 우선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대전시청에서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업체, 대전시 MZ 세대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식회가 열렸다. 12일에는 대전 으능정이 스카이로드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품평회를 갖는다. 시식회 결과는 제품에 반영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라면 출시에 맞춰 대전 동구 소제동에 ‘꿈돌이네 라면 가게’를 열 예정이다. 라면 가게는 11월까지 시범 운영한 뒤 시장 반응 등을 평가해 전용 매장 설치를 추진키로 했다. 아울러 대전역 등 공공판매장에서 판매하는 등 초기 판로를 지원한다. 김진섭 대전시 관광정책팀장은 “꿈돌이 라면은 대기업과 협력한 다른 지역과 달리 지역 중소기업과 협업으로 만들어낸 첫 사례”라며 “대전의 특화 상품으로 시작해 전국 판매, 수출로 연계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꿈돌이 라면 출시까지 대전시 산하 기관들도 힘을 보탰다. 대전관광공사와 대전디자인진흥원 등이 기업과 협력해 디자인 등을 지원했다. 캐릭터가 과거 표어나 슬로건에 활용하는 보조 수단에서 지역과 제품을 알리는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전시는 전국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꿈씨 패밀리를 활용한 상품화를 추진 중이다. 굿즈에 이어 식품 등으로 확장했다. 지난해 국내 라면 수출은 12억 4850만 달러로 전년 대비 31.1% 증가하는 등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꿈돌이 라면은 단순 식품이 아닌 대전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새로운 콘텐츠이자 혁신적 도전”이라며 “꿈돌이 떡볶이를 비롯해 한화 이글스, 대전 시티즌과 협업을 통한 굿즈 개발 등 적극적인 외연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K리그1 포항스틸러스 선전 기원…포항시청서 시즌예매권 판매

    K리그1 포항스틸러스 선전 기원…포항시청서 시즌예매권 판매

    경북 포항시가 지역 연고 프로축구 K리그1 포항스틸러스 선전을 기원하는 시즌예매권 판매행사를 개최했다. 7일 포항시는 올 시즌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시청 3층 로비에서 ‘2025년 포항스틸러스 시즌예매권 판매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박태하 감독을 비롯해 주장단인 완델손·한찬희·이동희 선수와 팀의 맏형 신광훈 선수가 참여했다. 선수 사인회와 함께 팬들에게 올해 경기 일정과 선수들의 모습이 담긴 경기 달력을 배부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포항스틸러스 선수단 응원 메시지 이벤트 공간인 ‘STEEL POWER존’ 운영하고, 스틸러스 마스코트인 쇠돌이·쇠순이와 함께하는 코리아컵 우승 기념 포토존도 마련했다. 이날 시즌 예매권은 42% 할인된 가격으로 특별판매했고, 이강덕 시장도 현장에서 시즌 예매권을 구매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포항스틸러스는 오는 11일 포항스틸야드에서 J리그 가와사키 프론탈레와 2024/2025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스테이지 7차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시즌에 들어간다. 이어 15일 오후 1시 대전하나시티즌과 K리그1 공식 시즌 개막전을 가질 예정이다. 이 시장은 “지난해 포항스틸러스가 여러 어려움을 이겨내고 코리아컵 2연패를 달성해 포항시민들에게 큰 힘이 됐다”며 “기쁨과 감동을 안겨준 선수들을 위해 포항시민과 함께 선전을 응원하겠다”고 했다.
  • 日 삿포로 눈축제 가면 ‘대전’을 만난다

    日 삿포로 눈축제 가면 ‘대전’을 만난다

    4일 개막한 일본 삿포로 눈축제 현장에 대전을 알리는 관광홍보관이 설치됐다. 대전시와 삿포로시는 지난 2010년 자매도시 체결을 계기로 다양한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자매결연 15주년을 맞아 삿포로시를 방문한 유득원 행정부시장은 기념사업 추진 등을 제안했다. 삿포로시는 오는 8월 열리는 ‘대전 0시 축제’에 대표단이 방문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삿포로 눈축제는 1950년 고교생이 6개의 설상을 오도리공원에 설치한 것을 계기로 시작돼 75년의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일본의 대표축제 중 하나다. 지난해 축제에는 8일간 238만 9000여명이 방문한 바 있다. 오도리공원 9가에 설치된 대전시 홍보관은 대전의 자연·문화·축제를 알리는 사진전과 대전의 마스코트인 꿈씨 패밀리 포토존과 굿즈 전시를 통해 꿈씨 패밀리를 소개한다. 행사 기간 이벤트를 통해 네임택·키링 등 다양한 꿈씨 패밀리 기념품도 제공한다. 대전시는 11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홍보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유 부시장은 “대전의 39개 자매·우호 도시 중 삿포로시와의 교류가 가장 활발하다”면서 “청주공항에서 삿포로 간 직항이 개설돼 양 도시 간 왕래가 더욱 활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성북구, 마스크 자율 착용 캠페인 팔 걷어

    성북구, 마스크 자율 착용 캠페인 팔 걷어

    서울 성북구가 독감 등 최근 유행하고 있는 호흡기 감염병의 확산을 막고자 마스크 자율 착용을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구는 13일부터 마스크 착용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구 홈페이지를 비롯해 구가 운영하는 다양한 SNS를 통해 ▲의료기관 및 약국 방문 시 마스크 착용 ▲대중교통(지하철, 버스 등) 이용 시 마스크 착용 등을 전파하고 있다. 특히 요양병원이나 요양원 등 요양시설, 경로당 등 노인시설, 어린이집 등 영유아시설, 아파트 등 주거시설의 직원과 이용자를 대상으로는 마스크 착용을 강력하게 권고하고 있다. 구민에게 사랑을 받는 구 캐릭터 ‘짹짹이’도 마스크를 착용했다. 구청사 1층에서 방문객을 맞는 짹짹이 마스코트 인형도 캠페인의 홍보를 위해 마스크를 착용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도 마스크 착용 캠페인을 적극 알리고 나섰다. 이 구청장은 주민과의 대면 기회가 있을 때마다 “독감을 비롯해 각종 호흡기 질환의 기세가 심상치 않아 성북구민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우려가 큰 만큼 ‘마스크 자율 착용’에 적극 동참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 킥킥대는 ‘개죽이’가 사망 북한군 소지품서? “조작 아닌 듯” 반응 나온 이유는

    킥킥대는 ‘개죽이’가 사망 북한군 소지품서? “조작 아닌 듯” 반응 나온 이유는

    국제 인권단체 ‘휴먼라이츠재단’이 최근 우크라이나 전선에서 사망한 북한군 장교의 소지품을 공개한 가운데 가족사진 속에 한국인들에게 친숙한 ‘개죽이’가 등장해 화제다. 휴먼라이츠재단이 운영하는 북한 전문 매체 NK인사이더는 지난 13일 홈페이지에 게재한 기사를 통해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서 전투 중 사망한 북한군 장교의 시신에서 발견된 개인 사진과 군 내부 문서 등을 공개했다. 이 가운데 가족사진으로 추정되는 사진 한 장에 특히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하단에 ‘아름다운 추억이 되리! 2024.8.15’라는 문구와 촬영일자가 쓰인 사진에는 날짜 앞쪽에 강아지 한 마리의 머리 이미지가 새겨져 있다. 해당 강아지는 2000년대 초반 국내에서 밈(meme·인터넷 유행 콘텐츠)으로 큰 인기를 끈 ‘개죽이’로 추측된다. 국내 최대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디씨)의 한 이용자가 2002년 봄 처음 올린 개죽이는 강아지가 대나무를 감싸 안고 있는 인상적인 이미지 때문에 이같은 이름이 붙었다. 개죽이는 이후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디씨의 마스코트를 넘어 초창기 한국 인터넷 문화를 대표하는 하나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2002년 대선과 2004년 총선 때는 투표 독려 밈에 활용되기도 했고, 대규모 시위 때면 디씨 이용자들이 든 깃발에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2000년대 초반 밈이지만, 20여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개죽이 닮은꼴’ 연예인이 거론되고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 종종 사용되기도 하는 등 생명력을 유지하고 있어 젊은 층에게도 낯설지 않다. 북한군 소지품에서 등장한 개죽이는 한쪽 앞발로 주둥이를 가리고 터져나오는 웃음을 참고 있는 모습인데 오리지널 이미지인 대나무 개죽이와 더불어 가장 널리 유행한 개죽이 버전 중 하나다. 이같은 개죽이 이미지가 북한군의 가족사진에 등장하자 일부 네티즌들은 우크라이나군이 여론 선동용으로 조작한 사진이 아닌지 의구심을 표하기도 했다. 다만 국내 인터넷 밈인 개죽이가 북한 사진에서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북한의 기념사진은 알록달록’이라는 제목의 2015년 1월 7일자 한국일보 기사에는 이산가족상봉행사에 다녀온 우리 국민 A씨가 북한에 있는 가족으로부터 받아온 사진들이 실렸다. 이 중 A씨의 조카 손주가 생일상 앞에 앉아 찍은 기념사진에는 이번 북한군 사진에서 등장한 것과 동일한 개죽이 이미지가 보인다. 이 사진에는 각 모서리마다 곰돌이 푸와 헬로키티, 그리고 개죽이가 삽입돼 있다. 빨간색으로 적힌 촬영일자(2012.5.28)와 파란색 ‘사랑의 생일상을 받아안고’라는 문구가 12년 뒤인 북한군 사진 속 폰트와 거의 흡사하다. 이산가족이 실제로 가족으로부터 받아온 10여년 전 사진에 이미 개죽이가 활용됐다는 사실을 알게 된 네티즌들은 “옛날부터 북한에서 쓰였다니 충격이다”, “개죽이가 있어서 북한군 소지품이 진짜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 네티즌은 개죽이 이미지가 북한까지 유입된 데 대해 “아햏햏(2000년대 초반 유행한 밈) 시절에 이미 바로 중국에서 인기였다고 한다. 당시 오프라인으로 여기저기서 인쇄 후에 스티커나 디자인으로 썼다고 한다”며 중국을 거쳐 북한에서 유행했을 것이란 추측을 하기도 했다. 한편 NK인사이더가 이날 공개한 북한군 소지품에는 가족사진 외에 머리카락과 면봉, ‘사루글라 비체울 마데로글루’라는 이름의 신분증 등도 있었다. 이 신분증은 기존 러시아가 북한군에게 발급한 신분증에 있는 것으로 알려진 한국어 서명은 없었다. 북한군의 내부 상황을 엿볼 수 있는 문서도 공개됐다. ‘94여단의 전투 경험과 교훈’이라는 제목으로 프린트 된 문서는 쿠르스크 지역에서 러시아군 지휘하에 활동하는 북한 특수부대의 기록으로 추정된다. 이성민 휴먼라이츠재단 한국 담당 국장은 자유아시아방송(RFA)에 “우크라이나 특수군의 번역 작업을 도왔고, 이를 계기로 해당 문서를 입수했다”고 설명했다. 이 문서에는 “모든 전선 군인들이 강력한 이념, 신념, 높은 전투 사기로 준비된다면 현대 무기를 갖춘 적조차도 정치적, 이념적 우월성과 전술적 이점을 통해 물리칠 수 있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또 “이틀간의 작전 동안 전투원들은 적의 포격과 벌떼처럼 공격하는 자살 드론에 직면했지만, 높은 수준의 정신력과 전투 정신을 유지했고, 우리의 목숨을 희생하여 존경하는 최고 사령관의 전투 명령을 실행하기로 결심했다”는 내용도 있었다.
  • 글로벌 기업 유치·교통 혁명·0시 축제 열기… 대전이 젊어진다

    글로벌 기업 유치·교통 혁명·0시 축제 열기… 대전이 젊어진다

    獨 머크사·코리아휠·SK온 유치산단·우주산업 클러스터도 조성미래 먹거리 구축… 일자리 창출28년 만에 수소트램 착공 ‘뚝심’‘0시 축제’ 작년 200만명 다녀가도시브랜드 평판지수 1위 성과청년인구 28%… 서울 이어 2위 1년 반도 안 남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현직 지방자치단체장의 성과에 적지 않은 관심이 쏠릴 시점이다. 연임이 한번도 허용되지 않은 대전시장에게는 더욱 그럴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장우 대전시장의 눈에 띄는 사업과 정책은 연거푸 있다. 크고 작은 것까지 다양해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연임에 성공할지 주목된다. 우선 대전의 미래 먹거리를 구축한 점이다. 지난해 5월 유성 둔곡지구에서 독일 글로벌 기업 머크사의 기공식이 열렸다. 내년까지 4300억원을 투입해 바이오 공정 원부자재 생산공장을 건립한다. 1668년 설립돼 헬스케어, 생명과학 등 혁신을 주도한 기업으로 아시아태평양 투자로는 이번이 최대인 것으로 전해졌다. 대전시는 같은 달 코리아휠과 서구 평촌산업단지로 본사와 공장이 이전하는 1170여억원 상당의 투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코리아휠은 국내 대표 자동차용 스틸휠 생산 전문업체로 2023년 1182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머크와 코리아휠 유치로 생기는 신규 고용은 400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앞서 시는 SK온을 유치했다. 세계적 전기차 배터리 업체다. 올해까지 4700억원을 들여 유성구 원촌동 연구원을 확장하고 품질관리센터를 신설한다. 여기서 만들어지는 새 일자리가 400개다. 김종관 대전시 주무관은 13일 “이 시장 취임 후 2년 6개월 만에 2조 4282억원(85개 기업)의 투자를 유치해 전임 시장 4년간 유치액 1조 2867억원을 크게 추월한 상태”라고 말했다. 기업이 둥지를 틀 산업단지 조성에도 힘썼다. 유성 교촌동 일대를 나노·반도체 기업 등이 들어설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받은 게 대표적이다. 528만 9256㎡(약 160만평) 규모의 아예 신도시로 만들어진다. 시민들은 이 시장의 최대 성과로 국가 우주산업 클러스터 지정을 꼽는다. 경남(위성 특화지구), 전남(발사체 특화지구)과 함께 ‘연구·인재 개발 특화지구’가 된 것이다. 연구원이 몰린 대덕특구의 이점을 제대로 활용했다. 시는 2028년까지 우주기술혁신 인재양성센터를 만들고 현장형 우주 인력을 대거 양성한다. 경기 과천에 있는 방위사업청도 이전시켰다. 이 또한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 인재 풀이 풍부하고 자운대, 간호사관학교, 국방과학연구소 등 국방 관계 기관이 집중된 장점을 잘 살렸다. 전쟁이 빈번한 시대의 유망 분야다. 장기간 오락가락하던 트램도 착공했다. 대전 도시철도 2호선 기본계획 승인 28년 만이다. 게다가 수소 트램과 완전 무가선 상용화는 국내 처음이다. 2028년 12월 개통되면 전국적 명물로 떠오를 참이다. 2호선 트램은 대덕구 중리 사거리에서 법동을 거쳐 신탄진 연축까지의 3.9㎞ 지선 등 총 38.1㎞로 건설되는 순환선이다. 정거장 45개, 차량 기지 1개가 있다. 출퇴근 때 8분, 다른 시간엔 10분마다 운행된다. 트램은 5개 객차를 연결해 열차처럼 달린다. 모두 305명이 탑승할 수 있다. 최고 속도는 시속 60㎞다. 도시철도 1호선(지하철)이 착공된 1996년 기본계획이 세워졌으나 건설 방식을 놓고 갈등을 빚은 끝에 이 시장이 “2024년 상반기에 무조건 착공한다”고 발표한 뒤 실행해 오랜 숙원사업이 완전히 해결됐다. 이 시장은 2호선 개통과 동시에 3·4·5호선 착공에 나설 계획이다. ‘바퀴 달린 트램’으로 궤도가 필요 없는 무궤도 굴절 차량을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시범 운행에 나서는 등 뛰어난 추진력이 돋보인다. 14년간 지지부진하던 유성복합터미널 건립사업을 지난해 12월 착공한 것도 이를 증명한다. 이 시장은 2010년부터 4차례의 민간사업자 공모가 번번이 무산되자 주거복합 형태의 공영 개발로 전격 전환했다. 번듯한 축제 하나 없던 대전에서 ‘대전 0시 축제’를 성공시킨 것도 눈에 띈다. 한여름에 펼쳐지는 축제 참여자가 2023년 110만명에서 지난해 200만명으로 두 배 가까이 늘었다. 1993년 대전 엑스포 이후 지역 최대 흥행 행사였다. 이 시장이 2009년 동구청장 시절 열었던 것을 14년 만에 부활시킨 축제는 그해 단 한 번 행사로 문화체육관광부의 2023~2024년 ‘K컬처 이벤트 100선’,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선정됐다. 더구나 수천억원의 지역경제 효과를 가져왔고 대전역~옛 충남도청 중앙로에서 개최하면서 원도심 활성화에도 크게 한몫했다. 또 유명 토종 빵집 ‘성심당’ 주변에서 열려 대전을 제대로 알리는 시너지 효과를 불러왔다. 특히 지난해 축제 때는 ‘1993 대전 엑스포’ 마스코트를 활용한 대전의 새 캐릭터 ‘꿈씨 패밀리’를 선보여 인기를 끌었다. 관람객에게 추억을 선사했을 뿐 아니라 ‘굿즈’로도 만들어져 지금도 많이 판매된다. 오는 5월에는 스포츠 구단과 손잡고 ‘꿈돌이 라면’을 출시하기로 하는 등 굿즈 공동 개발 및 판매로 발전하고 있다. 이 밖에 전국 최초로 한남대 유휴 부지에 첨단산업단지인 캠퍼스 혁신파크를 조성하고 공공어린이재활병원도 문을 열었다. 대전투자금융과 서예진흥원 설립, 시민교향악단 창단 등 전국 최초 기록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이런 성과 덕에 지난해 대전은 도시 브랜드 평판지수가 17개 시도 중 5개월 연속 1위, 주민생활만족 5개월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했다. 만년 최하위권이던 여름휴가 만족도도 전국 10위권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뤘다. 도시가 젊어지는 점은 고무적이다. 대전의 장래가 밝다는 사실을 반영하기 때문이다. 지난해 9월 통계청 조사에서 대전의 청년 인구(19~39세) 비율은 27.7%로 특·광역시 중 서울 30.4%에 이어 2위다. 수도권인 인천 26.5%, 젊은 공무원이 많은 세종 25.6%보다 많다. 활발한 기업 유치 덕이다. 청년들이 많이 유입되자 혼인·출산율이 지난해 1~8월 각각 전국 1, 2위를 기록해 도시 성장에 대한 기대가 급증했다. 이 시장은 “2030년까지 경제 등 도시 경쟁력을 키워 수도권의 판교 라인, 기흥 라인에 대적하는 ‘대전 라인’을 만들어 내겠다”면서 “이에 앞서 올 한 해를 민선 8기 완성의 해로 삼고 취임 이후 착수한 사업과 정책이 끝까지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하늘나라로 떠난 영화 ‘슈렉’ 속 당나귀 ‘동키’ 실제 모델

    하늘나라로 떠난 영화 ‘슈렉’ 속 당나귀 ‘동키’ 실제 모델

    유명 애니메이션 영화 ‘슈렉’에 당나귀 ‘동키’의 실제 모델인 ‘페리’가 30세 나이로 삶을 마감했다. 3일(현지시간) 페리가 살았던 배런 파크의 관계자는 인스타그램 성명을 통해 “페리의 죽음을 알리게 되어 매우 슬프다”며 페리가 2일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이어 “치료가 불가능한 제엽염을 앓고 있어 고통이 점점 더 심해지고 있던 상태”라고 원인을 설명했다. 제엽염은 발굽 내부 조직인 제엽에 생기는 염증 질병으로, 다리를 절거나 운동이 불가능한 상태에 이르는 병이다. 주로 양쪽 앞다리에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런 파크 측은 “페리는 마지막 몇 주 동안, 말 조련 전문가들과 함께 목초지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며 “페리가 자연에서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마지막 시간을 함께했다”고 덧붙였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당나귀’로 잘 알려진 페리는 1997년부터 배런 파크에 살았다. 페리가 동키의 모델이 된 이유는 슈렉의 애니메이터 중 한 명이 이 인근에 살았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당나귀 농장에 방문한 애니매이터가 페리의 생김새, 움직임 등을 사진으로 촬영해 연구했고, 이를 활용해 동키 캐릭터를 제작했다고 전해졌다. 영화 ‘슈렉’ 시리즈는 개봉 후 전 세계적으로 4억 9200만 달러(약 7243억) 흥행 수익을 기록했다. 또한 2002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그해 신설된 ‘장편 애니매이션’ 부문의 첫 번째 수상작이다. 페리는 팔로알토 시 마스코트로 활약했고, 시의회에서 1만 달러(약 1560만원) 의료비를 지원하기도 하는 등 지역 사회와도 끈끈한 연을 맺었다. 배런 파크 측은 “우리는 절대로 그를 잊지 않을 것”이라며 페리의 죽음을 애도했다. 한편 드럼웍스는 첫 편 공개 이후 16년 만인 2026년 7월에 ‘슈렉5’를 개봉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 영화 ‘슈렉’ 속 당나귀 ‘동키’ 실제 모델, 세상 떠났다

    영화 ‘슈렉’ 속 당나귀 ‘동키’ 실제 모델, 세상 떠났다

    유명 애니메이션 영화 ‘슈렉’에 당나귀 ‘동키’의 실제 모델인 ‘페리’가 30세 나이로 삶을 마감했다. 3일(현지시간) 페리가 살았던 배런 파크의 관계자는 인스타그램 성명을 통해 “페리의 죽음을 알리게 되어 매우 슬프다”며 페리가 2일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이어 “치료가 불가능한 제엽염을 앓고 있어 고통이 점점 더 심해지고 있던 상태”라고 원인을 설명했다.제엽염은 발굽 내부 조직인 제엽에 생기는 염증 질병으로, 다리를 절거나 운동이 불가능한 상태에 이르는 병이다. 주로 양쪽 앞다리에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런 파크 측은 “페리는 마지막 몇 주 동안, 말 조련 전문가들과 함께 목초지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며 “페리가 자연에서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마지막 시간을 함께했다”고 덧붙였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당나귀’로 잘 알려진 페리는 1997년부터 배런 파크에 살았다. 페리가 동키의 모델이 된 이유는 슈렉의 애니메이터 중 한 명이 이 인근에 살았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당나귀 농장에 방문한 애니매이터가 페리의 생김새, 움직임 등을 사진으로 촬영해 연구했고, 이를 활용해 동키 캐릭터를 제작했다고 전해졌다. 영화 ‘슈렉’ 시리즈는 개봉 후 전 세계적으로 4억 9200만 달러(약 7243억) 흥행 수익을 기록했다. 또한 2002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그해 신설된 ‘장편 애니매이션’ 부문의 첫 번째 수상작이다. 페리는 팔로알토 시 마스코트로 활약했고, 시의회에서 1만 달러(약 1560만원) 의료비를 지원하기도 하는 등 지역 사회와도 끈끈한 연을 맺었다. 배런 파크 측은 “우리는 절대로 그를 잊지 않을 것”이라며 페리의 죽음을 애도했다. 한편 드럼웍스는 첫 편 공개 이후 16년 만인 2026년 7월에 ‘슈렉5’를 개봉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 포스코 포항제철소, 지역 아동 1500명에 ‘행복키트’ 전달

    포스코 포항제철소, 지역 아동 1500명에 ‘행복키트’ 전달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지역 아동들을 위해 행복키트를 전달했다. 23일 포스코는 지역사회 아동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방한용품 등을 포함한 키트를 제작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키트는 지역아동센터 64개소, 아동 1500명에게 보낼 예정이다. 포항제철소는 2011년부터 행복키트를 직접 제작해 전달하고 있다. 수혜 아동들의 선호도를 사전 조사해 맞춤형 키트를 구성한다. 올해 키트에는 아동별로 선택한 색상과 사이즈를 맞춘 플리스 재킷과 포스코 대표 마스코트 캐릭터인 ‘포석호’가 그려진 문구류 및 키링이 포함됐다. 정창식 포항제철소 행정담당 부소장은 전달식에서 “매년 이맘 때쯤 아이들에게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선물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 더 많은 이웃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정숙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포항제철소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포스코와 함께 이웃 사랑 활동을 실천하겠다”고 했다. 한편 포스코는 포스코1%나눔재단을 통해 2013년부터 포스코그룹 및 협력사 임직원의 기부금과 회사의 매칭 그랜트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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