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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율 성추행 폭로에 조재현 측 “확인 중”

    최율 성추행 폭로에 조재현 측 “확인 중”

    성추행 의혹에 휩싸인 배우 조재현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조재현 소속사 측 관계자는 23일 성추행 의혹에 관해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배우 최율은 이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너 언제 터지나 기다렸지. 생각보다 빨리 올게 왔군. 이제 겨우 시작. 더 많은 쓰레기들이 남았다. 내가 잃을 게 많아서 많은 말은 못 하지만 변태XX들 다 없어지는 그 날까지 #metoo”라는 글을 게재하며 포털사이트 내 배우 조재현의 프로필을 함께 올렸다. 그러나 최율은 얼마 지나지 않아 게시물을 삭제했다. 최율은 2002년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로 데뷔했으며, ‘해를 품은 달’ ‘불굴의 며느리’ 등에 출연했다. 최근 문화계와 연예계에 미투 바람이 일며 배우들의 성추행 논란이 일면서 톱배우들도 의혹에 휩싸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율, 성추행 배우로 조재현 실명 폭로 “다 없어지는 날까지 #미투”

    최율, 성추행 배우로 조재현 실명 폭로 “다 없어지는 날까지 #미투”

    배우 최율이 성추행 배우로 조재현을 지목했다.최율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너 언제 터지나 기다렸지. 생각보다 빨리 올 게 왔군. 이제 겨우 시작. 더 많은 쓰레기들이 남았다. 내가 잃을 게 많아서 많은 말은 못 하지만, 변태XX들 다 없어지는 그날까지 me too with you”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최율이 게재한 사진은 포털사이트의 조재현 프로필 캡처본이다. 앞서 연예계 제작자, 배우들의 성추행과 관련해 조재현의 이름이 ‘찌라시’로 돌았고 기사를 통해 이니셜로 보도되며 추측으로만 떠돌았으나 실명을 공개한 건 최율이 처음이다. 현재 SNS를 비공개로 전환한 상태다. ‘미투’ 운동은 ‘나도 당했다’는 의미의 성폭력 피해 고발 운동으로, 이를 통해 연극 연출가 이윤택과 오태석, 배우 조민기, 오달수 등의 성추행 정황이 드러났다. 한편 최율은 2002년 ‘매직키드 마수리’로 데뷔, ‘해를 품은 달’, ‘불굴의 며느리’, ‘카인과 아벨’ 등에 출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재현도 성추행 의혹…최율 “언제 터지나 기다렸다”

    조재현도 성추행 의혹…최율 “언제 터지나 기다렸다”

    배우 조재현에 대한 성추행 의혹이 제기됐다.배우 최율은 2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너 언제 터지나 기다렸지. 생각보다 빨리 올게 왔군. 이제 겨우 시작. 더 많은 쓰레기들이 남았다. 내가 잃을 게 많아서 많은 말은 못 하지만 변태XX들 다 없어지는 그 날까지 #metoo”라는 글을 게재하며 포털사이트 내 배우 조재현의 프로필을 함께 올렸다. 그러나 최율은 얼마 지나지 않아 게시물을 삭제했다. 최율은 2002년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로 데뷔했으며, ‘해를 품은 달’ ‘불굴의 며느리’ 등에 출연했다. 최근 문화계와 연예계에 미투 바람이 일며 배우들의 성추행 논란이 일면서 톱배우들도 의혹에 휩싸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담력 경쟁하며 철교 다이빙하는 아이들

    24일(이하 현지시간)영국 데일리메일은 인도 힌두스타임을 통해 한 무리의 소년들이 철길 다리 난간 위에서 목숨을 위협하는 행동을 벌이고 있는 영상을 공개했다. 보도된 영상에는, 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 가지아바드의 다스나와 마수리 지역 인근에서 웃통을 벗은 남자아이들이 열차가 가까이오자 철길 다리에서 강쪽으로 뛰어내리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영상이 급속도로 확산되자, 지난 22일 정부당국은 조사를 명했다. 가지아바드 지역 행정관 비말 쿠마르 샤르마는 “우리는 영상 속 장소를 확인할 것이며 추가 지역 행정 장관이나 경찰국장이 조치를 취할 것이다. 아이들의 물불을 가리지 않는 행동은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찰 인사과, 운영관리과 공무원들이 마수리 인공수로지역을 방문해 지역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그러나 지역 주민들은 도시 근처에 사는 어린아이들이 종종 인공수로에 다이빙을 하거나 수영을 하러 오고, 다른 무모한 행위에 빠져 있어서 그들이 할 수 있는 일아 매우 적다고 말한다. 다스나 지역민 베드 프라카쉬는 “그 수로는 인근 지역 소년들이 자주 출몰한다. 이곳에서 나고 자란 아이들은 그런 행동이 너무도 익숙하다. 물론 아이들이 익사하는 사건도 있었지만 그들을 그만두게 하는데는 실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마수리 지역주민 라지브 쿠마르 역시 “인공 수로에 뛰어내리기 전 가까이오는 열차를 만지려고 시도하거나 다가오는 열차 앞에서 사진을 찍는 아이들도 있어 이는 극도로 위험하다. 열차가 단 2~5피트(0.6~1.5m) 떨어져있을 때 남자 아이들이 뛰어내리는 일은 정기적으로 발생하고 있는데, 이는 자살행위나 마찬가지다”라고 전했다. 실제로 18살때부터 친구들과 재미로 철길 다리 위에서 떨어지는 놀이를 해온 무케시 쿠마르는 “우리는 매년 여름 이렇게 논다. 이는 가장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다. 강 주변을 그냥 들아가는 것은 너무 지루하다. 가끔 ‘누가 열차가 가장 가까이 다가올때까지 기다렸다가 마지막에 뛰어내리는지’ 내기를 하기도 한다”고 밝혔다. 한편 조사를 벌인 가지아바드 경찰 국장 라케시 쿠마르 판데이는 “위치가 마수리 경찰서 관할지역인 고가교로 판명됐다”며 “행위 재발 방지를 위해 지역 주민들에게 자녀들을 인공수로로 보내지 말라고 통지했다. 그 지역을 예의주시하기 위해 추가 인원과 경찰차를 배치한 상태며 적절한 조치를 취하기 위해 철도보호대(Railway Protection Force)와 연락을 취할 것”이라고 전했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오늘의 포토영상] 어엿한 남자가 된 ‘마수리’ 오승윤

    [오늘의 포토영상] 어엿한 남자가 된 ‘마수리’ 오승윤

    ‘매직키드 마수리’에서 주인공 마수리를 열연했던 오승윤이 화보를 통해 근황을 알려왔다. 오승윤은 최근 bnt와 진행한 화보 촬영에서 부쩍 성숙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화보는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됐는데 냉철하고 섹시한 비즈니스맨의 모습과 화려한 스웨트셔츠와 데님 팬츠로 20대의 자유분방한 모습, 속마음을 알 수 없는 엉뚱한 소녀의 모습을 주제로 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오승윤에게 주연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매직키드 마수리’에 대한 소회를 물었다. 그는 “‘매직키드 마수리’ 촬영 당시 또래 친구들이 많다는 사실에 즐거웠다”며 “함께 출연했던 배우 윤지유, 김희정 등과 일 년에 한 번씩은 꼭 만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아역 시절 ‘여인 천하’의 복성군과 ‘매직키드 마수리’의 마수리가 없었다면 지금의 기억도 남아있지 않았을 것”이라며 “강하게 자리 잡은 아역 출신 배우 꼬리표를 억지로 떼고 싶지는 않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아직도 마수리 오승윤으로 기억되는 것에 대해 앞으로 안고 가야 할 숙제”라며 미소를 보이기도. 마지막으로 오승윤에게 어엿한 성인 연기자로 거듭날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 물었다. 그는 “큰 키를 주신 어머니께 감사하다”며 웃어 보이고는 “가족 중에 형이 있고 주변에 남자 친구들과 친한 형들이 많다 보니 자연스럽게 남성스러운 성격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1996년 여섯 살의 나이로 데뷔한 오승윤은 어느덧 연기 경력 20년차다. 오승윤은 대학 입시를 앞두고 약간의 공백기를 가진 뒤 ‘근초고왕’으로 본격적인 복귀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3’에서 사고뭉치 막내아들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오승윤은 인기리에 방영된 ‘오늘부터 사랑해’를 거쳐 현재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를 통해 안방극장을 찾고 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복지사각 치우는 도봉구 마·수·리

    복지사각 치우는 도봉구 마·수·리

    독거노인의 집안은 여러 물건이 널브러져 어지러운 경우가 많다. 홀로 몸을 가누는 일조차 쉽지 않은 탓에 집안 정리를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조부모와 손자녀가 함께 사는 조손 가정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정리가 쉽지 않은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서울 도봉구에선 이색 봉사단이 활약하고 있다. 18일 구에 따르면 이 지역에는 정리수납봉사단 ‘마수리’(마법의 수납정리)가 지난해 말 구성돼 연초부터 조손 가정과 독거노인 가정을 찾아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마수리 봉사단은 지난해 구 자원봉사센터의 정리수납 강좌를 듣고 자격증을 딴 7명이 모여 만든 봉사단체다. 봉사단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한 달에 1번 이상 방문해 냉장고와 싱크대 정리정돈, 청소 등을 돕는다. 또 집에서 직접 만든 밑반찬을 싸와 독거노인 등에게 대접하는 등 정도 나누고 있다. 지난 16일 봉사활동 때는 단원들이 직접 떡국과 장조림, 부침개, 호박무침 등 밑반찬을 노인에게 대접하며 새해 분위기를 내기도 했다. 송정화 봉사단장은 “정리를 마친 집 구석구석을 살펴보면 묘한 쾌감이 있다”고 말했다. 구 자원봉사센터는 봉사단과 함께 정리를 도왔던 가정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사후 관리를 해 줄 방침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 대부분이 거동이 어려워 집안 청소나 정리를 체계적으로 하기 어렵다”면서 “정리에 재주가 있는 봉사단이 나서 이웃을 챙겨 주니 고마운 일”이라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잘 자라줘서 고마워” 폭풍성장의 좋은 예…아역 출신 배우 9인

    “잘 자라줘서 고마워” 폭풍성장의 좋은 예…아역 출신 배우 9인

    최근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대세’로 떠오른 스타들 중 아역출신 배우들의 활약이 돋보인다. 아역배우로 크게 활약한 스타가 성인이 된 후 어린 시절의 아성을 넘어서지 못한다는 말은 이미 옛말이 된지 오래다. 귀여운 외모와 인상 깊은 연기로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냈던 아역배우들은 이제는 드라마와 영화의 주연 자리까지 꿰차고 있다. ‘아역배우’라는 꼬리표를 떼고 ‘배우’로서 종횡무진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아역배우 출신 배우들을 살펴봤다. 1. 1999년생 진지희 2009년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빵꾸똥꾸’로 이름을 알린 진지희. 어느새 20살을 앞두고 있는 그녀는 최근 방송된 KBS2 ‘백희가 돌아왔다’에서 사고뭉치 발랄 여고생 신옥희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마치 자신에게 꼭 맞는 옷을 입은 듯 완벽하게 캐릭터를 소화한 진지희는 ‘빵꾸똥꾸’의 그 모습을 지우고 어엿한 ‘배우’가 됐다.2. 2000년생 김새론 김새론은 2010년 영화 ‘아저씨’에서 원빈과 호흡을 맞추며 대중에게 존재를 각인시켰다. 17살의 김새론은 이미 연기경력 8년차. 영화 ‘도희야’로 제35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을 거머쥔 그는 지난해 위안부 소재의 KBS드라마 ‘눈길’에서 성숙한 연기력으로 호평받았다. 최근에는 JTBC 드라마 ‘마녀보감’에 출연, 1인2역으로 열연 중이다.3. 1997년생 여진구 여진구는 2005년 영화 ‘새드무비’에서 염정아 아들 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일지매’ ‘타짜’ ‘자이언트’ ‘무사 백동수’ 등 여러 작품에 출연했고, ‘해를 품은 달’에서 김수현의 어린 시절을 연기해 큰 인기를 얻었다. 특히 여진구는 영화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를 통해 김윤석, 조진웅 등 다른 성인 연기자들에 밀리지 않는 연기력을 선보여 제34회 청룡영화제 신인남우상을 수상했다. 올해 성인이 된 여진구는 최근 SBS드라마 ‘대박’을 통해 성공적인 성인연기자 데뷔를 치렀다.4. 2000년생 정다빈 2003년 아이스크림 광고를 통해 ‘아이스크림 소녀’로 얼굴을 알린 정다빈은 최근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에서 어린 옥녀 역으로 열연했다. 연기뿐 아니라 최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서도 화끈한 입담을 과시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거듭나는 중이다.5. 1998년생 서신애 “어리게만 보시지 말고 여러 가지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서신애는 지난달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지난 2004년 우유 광고에 출연하며 연예계에 데뷔한 서신애는 ‘지붕 뚫고 하이킥’ ‘돈의 화신’ ‘여왕의 교실’ ‘고맙습니다’ ‘미쓰 와이프’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한 연기활동을 이어가고 있다.6. 1993년생 유승호 잘 자란 아역출신 배우를 꼽을 때 절대 빠지지 않는 유승호. 2002년 영화 ‘집으로’를 통해 데뷔한 유승호는 올해로 24살이 됐다. 군대를 일찍 다녀오며 ‘군필자’ 타이틀을 획득한 유승호는 SBS 드라마 ‘리멤버’에서 어엿한 성인 연기로 ‘국민남동생’ 이미지를 지우는데 성공했다.7. 1999년생 김소현 김소현은 2012년 MBC드라마 ‘해를 품은 달’을 통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옥탑방 왕세자’ ‘보고싶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등 다수의 작품에 아역으로 출연하며 연기내공을 쌓았다. 이후 KBS드라마 ‘후아유-학교2015’에서 1인2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주연으로 발돋움했다. 김소현은 오는 7월 방송예정인 tvN드라마 ‘싸우자 귀신아’에서 귀신 역을 맡았다.8. 1999년생 김유정 김유정은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한가인 아역으로 출연하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5살 때부터 연기를 시작한 김유정은 ‘황진이’ ‘비밀의 문’ ‘일지매’ ‘동이’ ‘앵그리맘’ 등에 출연하며 탄탄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오는 8월에는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을 통해 박보검과 궁중 로맨스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9. 1991년생 정인선 1996년 드라마 ‘당신’으로 데뷔한 정인선은 무려 22년차 경력배우다. 시트콤 ‘순풍산부인과’ ‘매직키드 마수리’, 영화 ‘카페 느와르’ ‘무서운 이야기2’ ‘한공주’ 등 수많은 작품에 주조연으로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쌓았다. 최근에는 JTBC ‘마녀보감’에서 신기를 지닌 무녀로 출연해 강렬한 연기로 호평받았다.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김희정 YG와 전속계약, 강동원 최지우 이종석과 한솥밥 ‘끼 발산하더니..’

    김희정 YG와 전속계약, 강동원 최지우 이종석과 한솥밥 ‘끼 발산하더니..’

    배우 김희정이 YG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23일 “김희정이 YG와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김희정은 차승원, 최지우, 강동원, 김희애, 이종석 등이 소속된 YG와 손잡고 활발한 연기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김희정은 2000년 드라마 ‘꼭지’로 데뷔해 ‘원빈 조카’라고 불리며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호텔리어’ ‘여인천하’ ‘매직키드 마수리’ 등에 아역배우로 출연해 활발한 활동을 했다. 성인이 된 김희정은 ‘후아유-학교2015’, ‘화정’, ‘맛있는 연애’, ‘나는 공무원이다’ 등에도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지난해에는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춤 실력 등 다양한 끼를 발산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마수리, 정체 알고보니 포스트맨 성태 “방송활동 싫어한다는 오해 깨고 싶었다”

    복면가왕 마수리, 정체 알고보니 포스트맨 성태 “방송활동 싫어한다는 오해 깨고 싶었다”

    복면가왕 마수리, 정체 알고보니 포스트맨 성태 “방송활동 싫어한다는 오해 깨고 싶었다” ‘복면가왕 마수리’ ‘복면가왕’ 마수리 정체가 포스트맨 멤버 성태로 밝혀졌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네가 가라 하와이’에 맞서는 새로운 8인의 복면가수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수리수리 마수리’와 ‘아이 러브 커피’의 1라운드 듀엣곡 대결이 그려졌다. ‘마수리’와 ‘커피’는 SM 더 발라드의 ‘숨소리’를 선곡해 열창했다. 두 사람의 완벽한 하모니는 연예인 판정단은 물론 청중들의 귀를 즐겁게 햇다. 판정단의 투표 결과, 1표 차이로 마수리가 안타깝게 탈락했다. 복면을 벗고 얼굴을 공개한 마수리는 ‘신촌을 못가’로 유명한 포스트맨 성태였다. 성태는 “원래 데뷔할 때도 얼굴없는 가수로 데뷔해 방송활동을 안했다. 그래서 ‘신비주의가 전략이다’, ‘방송활동을 싫어한다’ 같은 오해가 있었는데 그걸 깨고자 꼭 한번 방송에 나오고 싶었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성태는 “목표로 했던 가왕은 되지 못했지만 이 프로는 앞으로 한 걸음 다가갈 수 있게 도와주는 방송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마수리, 정체 알고보니 포스트맨 성태 ‘깜짝’

    복면가왕 마수리, 정체 알고보니 포스트맨 성태 ‘깜짝’

    지난 6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네가 가라 하와이’에 맞서는 새로운 9일읜 복면가수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수리수리 마수리’와 ‘아이 러브 커피’의 1라운드 듀엣곡 대결이 그려졌다. ‘마수리’와 ‘커피’는 SM 더 발라드의 ‘숨소리’를 선곡해 열창했다. 두 사람의 완벽한 하모니는 연예인 판정단은 물론 청중들의 귀를 즐겁게 햇다. 판정단의 투표 결과, 1표 차이로 마수리가 안타깝게 탈락했다. 복면을 벗고 얼굴을 공개한 마수리는 ‘신촌을 못가’로 유명한 포스트맨 성태였다. 성태는 “원래 데뷔할 때도 얼굴없는 가수로 데뷔해 방송활동을 안했다. 그래서 ‘신비주의가 전략이다’, ‘방송활동을 싫어한다’ 같은 오해가 있었는데 그걸 깨고자 꼭 한번 방송에 나오고 싶었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마수리, 정체는 포스트맨 성태 ‘승리한 커피는 다비치 이혜리?’ 판정단 추측보니

    복면가왕 마수리, 정체는 포스트맨 성태 ‘승리한 커피는 다비치 이혜리?’ 판정단 추측보니

    복면가왕 마수리, 정체는 포스트맨 성태 ‘승리한 커피는 다비치 이혜리?’ 판정단 추측보니 ‘복면가왕 마수리’ ‘복면가왕’ 마수리 정체가 포스트맨 성태로 밝혀진 가운데, 승리한 ‘아이 러브 커피’ 정체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2연속 가왕 자리를 차지한 ‘네가 가라 하와이’에 맞설 새로운 8인의 복면가수가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수리수리 마수리’와 ‘아이 러브 커피’의 1라운드 듀엣곡 대결이 그려졌다. ‘마수리’와 ‘커피’는 SM 더 발라드의 ‘숨소리’를 선곡해 열창했다. 두 사람의 완벽한 하모니는 연예인 판정단은 물론 청중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형석은 “둘다 20대 노래 잘하는 아이돌이다”고 추측했고, 전효성은 “커피는 가비엔제이 선배님이 아닐까 생각하고, 마수리는 SG워너비 같다”고 말했다. 신봉선과 김구라는 “커피는 다비치의 이혜리다”고 의견일치를 봤다. 이후 판정단 투표결과 50-49 단 1표차로 마수리가 안타깝게 탈락했다. 솔로곡 무대를 선사하며 복면을 벗은 ‘마수리’는 포스트맨의 성태로 밝혀졌다. 성태는 “원래 데뷔할 때도 얼굴없는 가수로 데뷔해 방송활동을 안했다. 그래서 ‘신비주의가 전략이다’, ‘방송활동을 싫어한다’ 같은 오해가 있었는데 그걸 깨고자 꼭 한번 방송에 나오고 싶었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마수리, 정체는 포스트맨 성태 ‘감미로운 목소리’

    복면가왕 마수리, 정체는 포스트맨 성태 ‘감미로운 목소리’

    지난 6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네가 가라 하와이’에 맞서는 새로운 8인의 복면가수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수리수리 마수리’와 ‘아이 러브 커피’의 1라운드 듀엣곡 대결이 그려졌다. ‘마수리’와 ‘커피’는 SM 더 발라드의 ‘숨소리’를 선곡해 열창했다. 두 사람의 완벽한 하모니는 연예인 판정단은 물론 청중들의 귀를 즐겁게 햇다. 판정단의 투표 결과, 1표 차이로 마수리가 안타깝게 탈락했다. 복면을 벗고 얼굴을 공개한 마수리는 ‘신촌을 못가’로 유명한 포스트맨 성태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오늘의 포토영상]‘후아유’ 김희정, 소녀와 여인 경계 넘나드는 매력

    [오늘의 포토영상]‘후아유’ 김희정, 소녀와 여인 경계 넘나드는 매력

    배우 김희정이 소녀와 여인을 넘나드는 화보로 눈길을 끌었다. ‘소녀에서 여인으로’라는 주제 아래 진행된 화보 속 김희정은 통통 튀는 상큼한 소녀의 모습부터 여인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콘셉트까지 완벽히 소화해내며 ‘천의 얼굴’을 가진 배우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김희정은 첫 번째 콘셉트에서 형형색색의 화려한 미니 원피스와 아찔한 킬힐로 펑키한 느낌을 연출하는가 하면 이어진 콘셉트에서는 연분홍색의 사랑스러운 원피스를 착용해 소녀 감성을 전했다. 또 김희정은 베이지 색상의 원피스로 단아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느낌을 풍겼으며, 청바지와 심플한 티셔츠를 매치해 완벽한 몸매를 뽐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후아유-학교 2015(이하 후아유)’에 출연 중인 김희정은 화보 촬영 후 인터뷰에서 “김소현은 나이에 맞지 않게 성숙하고 어른스럽다. 촬영장에서 힘들 텐데도 항상 웃고 착한 친구다. 남주혁은 아기 같은 면이 있어서 귀엽고 육성재는 극 중 캐릭터처럼 정말 장난꾸러기다”라며 ‘후아유’ 배우들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한편 김희정은 아역배우 출신으로 2000년 KBS 드라마 ‘꼭지’로 데뷔해 SBS ‘여인천하‘, KBS ‘매직키드 마수리’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KBS ‘왕의 얼굴’, MBC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일’에 출연했다. 사진제공=bnt뉴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IS(이슬람국가)에 맞서는 쿠르드 女전사들 포착

    IS(이슬람국가)에 맞서는 쿠르드 女전사들 포착

    “우리는 자신의 국가를 지키려는 여성들이 남성과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전 세계 사람들이 알길 바랍니다.” 이 메시지는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에 맞서 시리아 코바니에서 전투를 벌이는 시리아 쿠르드민병대인 쿠르드인민수비대(YPG) 내 여성 군인들이 전한 것이다. 이 젊은 여성들은 AK-47s 총을 들고 YPG에 합류해 자신의 고향을 지키려는 쿠르드 민병대에 자진 입대했다. 여성 대원들은 남성 대원들과 똑같이 훈련을 받고 전쟁터로 나간다. 여기에는 학교를 그만두고 펜 대신 총을 든 19세 소녀도 있다. 올해 19살의 날린이라는 소녀는 “학교에 갈 때마다 두려움을 느껴야 했다. 결국 내 나라와 내 땅, 친구들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포기했다”면서 “내 조국을 위해 나의 미래를 희생했다”고 전했다. 미국의 테러리즘연구분석컨소시엄(TRAC)의 조사에 따르면 현재 시리아 남부에서 활동하는 쿠르드 민병대 병력의 35%에 달하는 인원이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심지어 쿠르드 민명대 전체를 진두지휘하는 지도자는 40대 여성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지난 13일 AFP통신이 보도하기도 했다. 쿠르드 민병대와 IS간 전투는 지난 9월 중순부터 시작됐다. 코바니에 거주하던 쿠르드 난민 18만 명과 시리아 난민 160만 명은 이미 터키로 몸을 피한 상황이다. 코바니 사태 초반에는 쿠르드 민병대가 다소 열세를 보였지만, 최근 미국이 쿠르드 민병대에 무기를 공수하고 터키 역시 이라크 쿠르드군의 지원을 돕겠다고 밝히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한편 IS를 겨냥한 공격에 가담한 여성은 쿠르드족뿐만이 아니다. 아랍에미리트(UAE)의 전투기 조종사인 마리암 알마수리(35)는 UAE 공군 소속 첫 여성 전투기 조종사로 IS를 타격해 전 세계의 관심이 쏠린 바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IS에 맞서는 쿠르드 女전사들 포착…10대 소녀도 포함

    IS에 맞서는 쿠르드 女전사들 포착…10대 소녀도 포함

    “우리는 자신의 국가를 지키려는 여성들이 남성과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전 세계 사람들이 알길 바랍니다.” 이 메시지는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에 맞서 시리아 코바니에서 전투를 벌이는 시리아 쿠르드민병대인 쿠르드인민수비대(YPG) 내 여성 군인들이 전한 것이다. 이 젊은 여성들은 AK-47s 총을 들고 YPG에 합류해 자신의 고향을 지키려는 쿠르드 민병대에 자진 입대했다. 여성 대원들은 남성 대원들과 똑같이 훈련을 받고 전쟁터로 나간다. 여기에는 학교를 그만두고 펜 대신 총을 든 19세 소녀도 있다. 올해 19살의 날린이라는 소녀는 “학교에 갈 때마다 두려움을 느껴야 했다. 결국 내 나라와 내 땅, 친구들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포기했다”면서 “내 조국을 위해 나의 미래를 희생했다”고 전했다. 미국의 테러리즘연구분석컨소시엄(TRAC)의 조사에 따르면 현재 시리아 남부에서 활동하는 쿠르드 민병대 병력의 35%에 달하는 인원이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심지어 쿠르드 민명대 전체를 진두지휘하는 지도자는 40대 여성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지난 13일 AFP통신이 보도하기도 했다. 쿠르드 민병대와 IS간 전투는 지난 9월 중순부터 시작됐다. 코바니에 거주하던 쿠르드 난민 18만 명과 시리아 난민 160만 명은 이미 터키로 몸을 피한 상황이다. 코바니 사태 초반에는 쿠르드 민병대가 다소 열세를 보였지만, 최근 미국이 쿠르드 민병대에 무기를 공수하고 터키 역시 이라크 쿠르드군의 지원을 돕겠다고 밝히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한편 IS를 겨냥한 공격에 가담한 여성은 쿠르드족뿐만이 아니다. 아랍에미리트(UAE)의 전투기 조종사인 마리암 알마수리(35)는 UAE 공군 소속 첫 여성 전투기 조종사로 IS를 타격해 전 세계의 관심이 쏠린 바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IS(이슬람국가) 공습 참전한 사우디아라비아 왕자 화제

    IS(이슬람국가) 공습 참전한 사우디아라비아 왕자 화제

    미국이 본격적으로 시리아 내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세력인 이슬람 국가(이하 IS)를 겨냥한 공격을 시작한 가운데, 이번 전쟁에 참여한 몇몇 군인들이 독특한 이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왕자인 칼레드 빈 살만은 사설 IS 공습 조종사로서 사우디아라비아를 대표해 공습에 참여한 조종사 8명 중 한명이다. 칼레드 왕자는 IS 거점 폭격을 주도한 사우디아라비아 전투기 4대 중 한 대의 조종을 맡았다. 현지 언론은 칼레드 왕자의 참전을 대대적으로 홍보하며 “IS는 국가의 적”이라고 강조했다. 또 다른 화제의 인물은 아랍에미리트(UAE)소속 첫 여성 전투기 조종사인 마리암 알마수리(35)다. 그녀는 2007년 아부다비의 한 항공대학을 졸업한 뒤 UAE 공군 소속 첫 여성 전투기 조종사로서 F-16을 조종해왔다. 현재 소령인 알만수리는 직접 전투기 편대를 이끌고 시리아 IS 거점으로 향했으며, 이곳에서 목표를 타격하는데 성공했다고 UAE 언론이 전했다. 알만수리 소령의 참전 소식은 그녀를 지지하는 지지자들이 트위터 등에 그녀의 사진을 올리면서 급속히 퍼졌다. UAE 공군 측은 여성 군인에 대한 찬반 여론을 고려해 아직 여성 공군 소령의 참전을 공식 발표하지 않은 상태다. 한편 미국이 사흘 째 IS 공습을 멈추지 않은 가운데, 영국과 프랑스뿐만 아니라 네덜란드, 독일, 캐나다, 일본, 이탈리아 등 G7 국가가 IS에 대한 미국의 공습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현재 미국은 IS의 자금줄이라 불리는 시리아 내 정유시설을 집중 공격하고 있는 상황이며, IS는 미국과 프랑스에서 지하철 테러를 계획 중이라는 첩보가 전해져 긴장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 AFPBBNews=News1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IS 공습 참전한 최초 女조종사·사우디아라비아 왕자 화제

    IS 공습 참전한 최초 女조종사·사우디아라비아 왕자 화제

    미국이 본격적으로 시리아 내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세력인 이슬람 국가(이하 IS)를 겨냥한 공격을 시작한 가운데, 이번 전쟁에 참여한 몇몇 군인들이 독특한 이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왕자인 칼레드 빈 살만은 사설 IS 공습 조종사로서 사우디아라비아를 대표해 공습에 참여한 조종사 8명 중 한명이다. 칼레드 왕자는 IS 거점 폭격을 주도한 사우디아라비아 전투기 4대 중 한 대의 조종을 맡았다. 현지 언론은 칼레드 왕자의 참전을 대대적으로 홍보하며 “IS는 국가의 적”이라고 강조했다. 또 다른 화제의 인물은 아랍에미리트(UAE)소속 첫 여성 전투기 조종사인 마리암 알마수리(35)다. 그녀는 2007년 아부다비의 한 항공대학을 졸업한 뒤 UAE 공군 소속 첫 여성 전투기 조종사로서 F-16을 조종해왔다. 현재 소령인 알만수리는 직접 전투기 편대를 이끌고 시리아 IS 거점으로 향했으며, 이곳에서 목표를 타격하는데 성공했다고 UAE 언론이 전했다. 알만수리 소령의 참전 소식은 그녀를 지지하는 지지자들이 트위터 등에 그녀의 사진을 올리면서 급속히 퍼졌다. UAE 공군 측은 여성 군인에 대한 찬반 여론을 고려해 아직 여성 공군 소령의 참전을 공식 발표하지 않은 상태다. 한편 미국이 사흘 째 IS 공습을 멈추지 않은 가운데, 영국과 프랑스뿐만 아니라 네덜란드, 독일, 캐나다, 일본, 이탈리아 등 G7 국가가 IS에 대한 미국의 공습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현재 미국은 IS의 자금줄이라 불리는 시리아 내 정유시설을 집중 공격하고 있는 상황이며, IS는 미국과 프랑스에서 지하철 테러를 계획 중이라는 첩보가 전해져 긴장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 AFPBBNews=News1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초등생 파워’… TV 어린이 프로그램 다시 살아난다

    ‘초등생 파워’… TV 어린이 프로그램 다시 살아난다

    2003년 처음 출간돼 2000만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 만화 ‘마법천자문’이 드라마로 탄생했다. 지난 6일 첫선을 보인 KBS ‘마법천자문’은 ‘매직키드 마수리’(2002)와 ‘마법전사 미르가온’(2005) 등을 잇는 KBS의 어린이 판타지 드라마다. 투니버스는 지난달 어린이 판타지 드라마 ‘벼락 맞은 문방구’ 시즌 2를 시작했다. 지난해 ‘코파반장의 동화수사대’(KBS)와 ‘벼락 맞은 문방구’(투니버스), 올해 초 ‘플루토 비밀결사대’(EBS)가 어린이 드라마의 부활을 알렸다면 올해는 지상파와 케이블이 동시에 ‘굳히기’에 나선 것이다. 한동안 ‘돈 안 되는 프로그램’으로 여겨지며 방송가에서 사라져 갔던 어린이 프로그램이 돌아왔다. 드라마뿐 아니라 버라이어티, 체험, 토크쇼 등 장르도 다양하다. MBC는 어린이들이 직업 체험을 하는 ‘드림키즈’와 동물원에 집을 짓고 야생동물들과 생활하는 ‘와일드 패밀리’를 방영하고 있다. 케이블채널 투니버스는 ‘막이래쇼’와 ‘난감스쿨’을 각각 시즌 5와 2까지 방영했으며 지난달부터 ‘캐릭 아일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방송사들은 초등학생들의 대중문화 수요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없다는 데 뒤늦게 주목했다. 어린이 프로그램은 캐릭터 시장의 성장과 맞물려 ‘뽀로로’ ‘꼬마버스 타요’ ‘라바’ 등과 같은 영유아 대상 애니메이션에 편중돼 왔고, 초등학생 시청자들은 ‘런닝맨’ ‘무한도전’ 등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몰렸다. ‘와일드 패밀리’의 문형찬 PD는 “지상파 방송사들이 어린이 프로그램에 대한 투자를 줄이면서 시청층이 예능 프로그램과 케이블 채널로 떠났고, 다시 프로그램을 제작하기도 어려운 악순환이 이어졌다”고 말했다. ‘코파반장의 동화수사대’를 연출한 기훈석 KBS PD는 “미래의 시청자인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데 방송가가 대체적으로 동의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변화된 제작 환경도 배경으로 작용한다. 초등학생들의 왕성한 구매력을 바탕으로 ‘키즈 산업’이 성장하면서 키즈카페와 테마파크, 완구, 아동복, 교육 등 업체들의 장소 및 현물 협찬이 조금씩 늘고 있다. ‘드림키즈’의 경우 자회사인 MBC 플레이비가 운영하는 직업 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와 공동으로 제작된다. 문 PD는 “과거의 소극적인 투자에서 벗어나 수준 높은 콘텐츠를 만들고 부가 사업까지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외주 제작사들도 하나둘씩 어린이 프로그램 공동 제작에 나서고 있다. 이들이 활로로 찾는 부가 사업은 공연, 책, 애플리케이션(앱) 등으로 확장된다.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는 뮤지컬로 제작돼 인기를 끌고 있으며 ‘드림키즈’는 책으로, ‘와일드 패밀리’는 책과 교육용 앱, 캐릭터 상품으로 제작하는 것을 논의 중이다. ‘마법천자문’은 강화도에 있는 드라마 세트장을 놀이와 학습을 겸한 테마파크로 만들 예정이다. 어린이 프로그램에 대한 방송사들의 투자가 인색한 탓에 제작 지원이나 협찬 등이 절실하다. 그러나 외부의 자본에 프로그램의 공공성이 흔들리는 일은 막아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제작 지원과 협찬에 나서는 업체들의 입김에 프로그램이 좌우될 수 있고, 탄탄하지 못한 외주 제작사 때문에 출연료 미지급 사태가 터질 가능성도 없지 않다. ‘플루토 비밀결사대’를 연출한 이호 EBS PD는 “제작에 참여하려는 업체 중에서 옥석을 가리는 일이 중요해졌다”면서 “어린이 프로그램들이 자리를 잡으면 어느 정도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이현정 투니버스 차장은 “간접광고(PPL) 금지, 아역 배우의 야간 촬영 금지 등 제작 여건은 여전히 열악하다”면서 “정책적 지원과 투자를 끌어내기 위해 성공 사례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전문]아름 ‘신병설’ 입장 밝혀 “이모의 죽은 아들이…”

    [전문]아름 ‘신병설’ 입장 밝혀 “이모의 죽은 아들이…”

    티아라 전 멤버 아름 신병설 입장 밝혀 티아라 전 멤버 아름(20)이 자신을 둘러싼 ‘신병설’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혀 화제다. 아름은 27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야 ‘주군의 태양’의 실제 인물 이아름이다”라면서 “중학교 때부터 귀신이라는 존재를 알았다. 분신사바로 친구도 살려봤다. 이번에 나에게 떠돌던 신병설의 진실을 밝히겠다”는 글을 적었다. 아름은 이어 “이모의 낳지 못한 아들이 내게 잠깐 왔던 것이다. 우리도 죽으면 귀신 된다. 귀신은 귀한 미신이다. 우리도 죽으면 귀신이 되는데 자기 자신을 왜 무서워하는가. 사람 사는 거 참 웃긴다”고 덧붙였다. 아름은 또 “알고 보면 오늘은 가고 내일은 어차피 오는데 왜 웃으면서 다 같이 손잡고 강강술래해도 모자랄 판국에”라며 “난 우울하고 쿨하지 않을 거면, 지금 죽었어. 물론 나도 같은 사람이라 죽지못해 사는 아픔도 있었지만”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아름이 올린 글도 다소 전후맥락이 맞지 않은 글이어서 팬들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아름은 과거 신병설을 부인한 바 있다. 다음은 아름의 글 전문. 나는야_ 주군의 태양의 실제 인물 이아름이다~ 중학교 때부터 귀신이란 존재를 알았닷!! 분신사바로 친구도 살려봤다!! 이번에 나에게 떠돌던 신병설의 진실을 밝히겠다! 아무도 모르는데! 이모의 낳지못한 아들이 나에게 잠깐 왔던것이다_ 우리도 죽으면 귀신된다! 귀신은! 귀한 미신이다! 우리도 죽으면, 귀신되는데 자기자신을 왜 무서워하는가~! 사람 사는거 참 웃긴다ㅎ 알고보면 , 오늘은 가고 내일은 어차피 오는데 왜 웃으면서 다같이 손잡고 강강수월래 해도 모자랄 판국에! 난 우울하고 쿨하지 않을거면, 지금 죽었어! 물론 나도 같은 사람이라. 죽지못해 사는 아픔도 있었지만! 20살 꽃의 몽우리를 해맑게 웃으며 빛날 나이에 깨달았으면, 빨리 긍정이와 행복이를 잡은 것 같은데ㅎ 내가 처음 골인했으니깐 빨리 다들 들어오세요! 맛동산에~ㅎ 다 보고 싶다 ! 검정고무신이랑 요정컴미랑! 매직키드 마수리!! 내가 제일 즐겨봤던것은! 울라불라 블루짱!! 꺄울 추억속으로 한 번 다들 빠져보세요 ~ 어머님 아버님도요ㅎ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디형 가야금 싱어송라이터’ 정민아 “이젠 진짜 음악만 하고 싶어요”

    ‘인디형 가야금 싱어송라이터’ 정민아 “이젠 진짜 음악만 하고 싶어요”

    2006년 말 창작국악 앨범 한 장이 툭 튀어나왔다. 1만여장이 팔렸다. 음반시장이 극도로 위축된 때인 데다 말랑말랑한 모던록 음반도 아닌 국악 음반인 점을 감안하면 ‘대박’이었다. 평단의 지지까지 거머쥐었다. 2008년 원더걸스, 윤하와 함께 국악 연주자로는 처음 한국대중음악상 신인상 후보에 올랐다. ‘낮에는 전화안내원, 밤에는 라이브클럽 연주자’란 사연이 알려지면서 더 화제를 모았다. 가야금 연주자 겸 싱어송라이터 정민아(32). ‘신데렐라 스토리’로 끝났다면 그를 만날 일이 없었을 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그의 인생에는 ‘파도’가 이어졌다. 3집 앨범 ‘오아시스’ 발매 기념공연 준비로 분주한 그를 지난달 28일 서울 합정동 복합문화공간 씨클라우드에서 만났다. “3집 제작비를 마련하려고 전세 보증금을 뺐다. 지금은 친구 집에 얹혀 산다. 주먹밥으로 대박났다는 친구 얘기를 듣고 전철역 앞에서 출근길 주먹밥 장사를 한 적이 있다. 첫날은 30개쯤 팔았는데 점점 숫자가 줄더니 나중에는 쉰밥만 쌓이더라. 결국 김가루 4㎏과 젓가락 2000개를 남기고 장사를 접었다. ” ‘자유롭게 뮤지션의 본 모습으로/창작에 전념하기 위해 만든 주먹밥 무서워 무서워 무서워 쫓겨날까봐/무서워 무서워 무서워 벌금낼까봐’라는 3집 수록곡 ‘주먹밥’ 노랫말은 경험에서 비롯했다. 그는 대학(한양대 국악과) 때도 등록금을 마련하기 위해 경마장 매표원, 학습지 방문교사, 목욕탕 청소, 홈쇼핑 전화상담원 등 ‘생계형 알바(아르바이트)’를 전전했다. “대학 졸업 뒤 국립국악관현악단과 국립국악원 등 오디션을 7~8번쯤 봤는데 족족 떨어졌다. 연습에 올인하고 현직 단원에게 레슨도 받아야 하는데 아르바이트와 병행하다보니 아무래도 실력차가 있더라.” 인생 참 묘하다. ‘반전’의 기회를 가져다준 것은 다름 아닌 알바였다. 2004년 인디밴드 공연을 보러 가곤 했던 경기 안양의 한 클럽에서 주말에 계산대를 볼 사람을 찾았다. 연습실을 공짜로 쓸 수 있다는 사실에 솔깃했다. 그의 연주를 눈여겨본 베이시스트 출신 사장의 권유로 무대에 올랐다. “처음에는 산조·민요를 편곡하거나 황병기 선생님의 곡을 연주했다. 그러다 끄적여 뒀던 메모에 곡을 붙여서 노래했는데 의외로 반응이 좋았다.” 가야금을 튕기며 노래하는 여성 싱어송라이터에 대한 입소문이 퍼지면서 2005년 여름 인디음악의 본산인 서울 홍대 앞 클럽으로 진출했다. 12현(絃) 전통 가야금을 튕기며 노래하는 ‘가야금 병창’은 예전부터 국악의 한 분야로 존재했다. 25줄짜리 가야금을 연주하며 노래하는 건 그가 처음이다. 게다가 작사·작곡, 편곡, 프로듀싱까지 한다. 3집에는 일렉트로닉 사운드까지 담았다. “현존하는 가야금 연주자 중 가장 인디스럽다.”는 이동연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의 평가를 곱씹게 된다. 그의 보컬은 폭발적인 가창력과는 거리가 멀다. 얼마 전부터 고(故) 김월하 선생의 수양딸인 김윤서 선생에게 ‘정가’(正歌) 레슨을 받고 있다. 정가란 ‘청산리 벽계수’ 같은 전통 성악곡을 말한다. 그는 “기초가 부족해 목소리를 내는 데 한계를 느꼈다. 정가를 배우면서 목과 호흡이 좋아지고 음정과 표현력도 나아지는 걸 느낀다.”고 했다. 1집 수록곡 ‘무엇이 되어’는 교과서에도 나온다. 창작 국악곡 사례로 올해부터 중2 음악 교과서에 실린 것. 장르의 족쇄에 얽매이기 싫다는 그가 꿈꾸는 음악은 어떤 색깔일까. 정씨는 “딱히 어떤 음악을 하겠다는 건 없다. 그때그때 만나는 우연과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음악은 달라진다. 지금은 반값 등록금, 고엽제, 4대강 등에 관심이 간다. ‘주먹밥’처럼 경험에서 나온 솔직한 노랫말을 쓰고 싶다.”고 했다. 말해놓고는 괜한 선입견이 염려됐던지 “정치적인 사람은 절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3집 공연 ‘환상의 오아시스’는 오는 8일 서교동 홍대 브이홀에서 열린다. 인디 밴드 옥상달빛과 수리수리마수리가 초대손님으로 나선다. 2만~2만 5000원. 글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사진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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