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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회의 15대총선 공천자 명단

    ▷서울◁ ◇종로=이종찬(60·부총재) ◇중구=정대철(52·부총재) ◇용산=오유방(55·전의원) ◇성동갑=나병선(61·현의원) ◇성동을=조세형(64·부총재) ◇광진갑=김상우(41·아태민주지도자회의 사무총장) ◇광진을=추미애(37·부대변인) ◇동대문갑=김희선(51·당무위원) ◇동대문을=김창환(60·전의원) ◇중랑갑=이상수(50·전의원) ◇중랑을=김덕규(55·당무위원) ◇성북갑=유재건(59·부총재) ◇성북을=신계윤(42·현의원) ◇강북갑=김원길(53·현의원) ◇강북을=조순형(60·사무총장) ◇도봉갑=김근태(49·부총재) ◇도봉을=설훈(42·부대변인) ◇노원갑=고영하(43·지구당위원장) ◇노원을=임채정(54·당무위원) ◇은평갑=손세일(60·정책위의장) ◇은평을=이원형(62·현의원) ◇서대문갑=김상현(60·지도위의장) ◇서대문을=장재식(61·현의원) ◇마포갑=김용술(56·지구당위원장) ◇마포을=김충현(49·현의원) ◇양천갑=한기찬(45·변호사) ◇양천을=김영배(62·부총재) ◇강서갑=신기남(43·변호사) ◇강서을=최두환(55·현의원) ◇구로갑=정한용(41·탤런트) ◇구로을=김병오(60·현의원) ◇금천=이경재(63·현의원) ◇영등포갑=장석화(50·현의원) ◇영등포을=김민석(33·당무위원) ◇동작갑=박문수(54·지구당위원장) ◇동작을=박실(56·현의원) ◇관악갑=한광옥(55·현의원) ◇관악을=이해찬(43·전서울시부시장) ◇서초갑=조소현(38·변호사) ◇서초을=정상용(46·현의원) ◇강남갑=강동연(54·전 사우디공사) ◇강남을=김태우(45·핵전문가) ◇송파갑=김희완(40·전 중앙일보기자) ◇송파을=김진명(38·소설가) ◇송파병=김병태(58·한올제약회장) ◇강동갑=김형래(56·전의원) ◇강동을=심재권(49·전 민주쟁취국민회의정책위부의장) ▷부산◁ ◇중·동구=이철(44·횐경복지연구소장) ◇서구=정오규(35·현위원장) ◇영도구=정동철(50·전 무등일보부산지사장) ◇진구갑=송영웅(35·반여풀빛교회담임목사) ◇진구을=정인화(65·정당인) ◇동래갑=마청(55·공인회계사) ◇남구갑=황상수(53·정후토건대표) ◇남구을=송정섭(61·현위원장) ◇북구·강서갑=조운규(48·햇님유치원이사장) ◇북구·강서을=미확정 ◇해운대·기장갑=미확정 ◇해운대·기장을=문희탁(42·팝아트컴퓨터이사) ◇사하갑=미확정 ◇사하을=미확정 ◇금정갑=문용한(59·부산전자공업전문대학설립대표) ◇금정을=김종필(59·대승부사장) ◇연제구=김석근(41·상아탑웅변학원장) ◇수영구=미확정 ◇사상갑=차재철(46·사회환경문제연구소장) ◇사하을=미확정 ▷대구◁ ◇중구=이수만(46·전 대경신문사발행인) ◇동구갑=미확정 ◇동구을=미확정 ◇서구갑=미확정 ◇서구을=미확정 ◇남구=미확정 ◇북구갑=조규택(60·정당인) ◇북구을=미확정 ◇수성갑=미확정 ◇수성을=양헌석(31·문화정책연구소장) ◇달서갑=박방희(도서출판물례 대표) ◇달서을=김춘곤(38·등용문학원장) ◇달성군=이원철(43·동영주택건설전무). ▷대전◁ ◇동구갑=선병렬(37·현위원장) ◇동구을=윤성한(59·전의원) ◇중구=신재철(51·대전가족복지선양회이사장) ◇서구갑=정구영(55·중앙위원회 부의장) ◇서구을=이혜숙(48·중부대교수) 이희순(35·한양대강사) ◇유성구=김태용(61·전의원) 박상록(48·충남대교수) 이대형(54·전국민당위원장) ◇대덕구=서윤관(44·전대전시의원) ▷경기◁ ◇수원 장안구=이종철(52·화성산업대표) 이대의(48·대인물산대표) 박철욱(41·효행원봉사자) 정관희(48·경기대교수) ◇수원 권선구=최민화(47·도서출판나눔기획대표) ◇수원 팔달구=박왕식(56·전의원) ◇성남 수정구=이윤수(57·현역의원) ◇성남 중원구=조성준(48·현위원장) ◇성남 분당구=나필렬(59·전매릴랜드교수) ◇의정부=문희상(51·현역의원) ◇안양 만안구=이준형(46·현위원장) ◇안양 동안갑=최희준(59·가수) ◇안양 동안을=이석현(45·현역의원) ◇부천 원미갑=안동선(61·현역의원) ◇부천 원미을=배기선(현역의원) ◇부천 소사구=박지원(53·대변인) ◇부천 오정구=최선영(55·오정농협조합장) ◇광명갑=남궁진(현역의원) ◇광명을=배기운(46·전민주당총무국장) 김은호(42·전신민주공화당 경기도당부위원장) ◇동두천·양주= ◇안산갑=김영환(41·부대변인) ◇안산을=천정배(40·변호사) ◇고양갑=이영복(51·변호사) ◇고양을=김덕배(41·전한국JC중앙회장) ◇과천·의왕=이동진(63·전의원) ◇구리시=박영순(48·전구리시장) ◇평택갑=김용한(39·광운대강사) ◇평택을=서화택(60·약사) ◇남양주=이용곤(61·서일전문대이사장) ◇오산·화성=송형석(52·축협수원지구감사) ◇시흥시=백청수(55·월간 씨알의소리 편집장) ◇군포=유선호(42·변호사) ◇하남·광주=문학진(42·전 한겨레신문기자) 박영길(55·전경기도의원) 서형렬(59·아태재단 중앙위원회 부의장) ◇여주군=민호영(58·정당인) ◇파주군=김병호(48·현위원장) ◇연천·포천=윤성진(61·전연천·포천군수) ◇가평·양평=민병서(54·전안기부총무국장) ◇이천군=전상현(44·정책조정실부장) ◇용인군=김정길(60·전의원) ◇안성군=홍석완(34·현위원장) ◇김포군=이택용(58·한국세무사회감사) ▷강원◁ ◇춘천갑=미확정 ◇춘천을=미확정 ◇원주갑=임현호(41·현위원장) ◇원주을=박전하(36·한국예총원주지부감사) ◇강릉갑=김진하(48·전강원도의원) ◇강릉을=이참수(57·전 강릉대총장) ◇동해시=미확정 ◇태백·정선=안영배(55·문곡학원이사장) ◇속초·고성·양양·인제=최정식(67·현위원장) ◇삼척시=미확정 ◇홍천·횡성=미확정 ◇영월·평창=이상춘(57·전 KBS영월방송기자) ◇철원·화천·양구=박영율(52·전국제대교수) ▷충북◁ ◇청주 상당구=장한양(43·당무위원) ◇청주 흥덕구=고영태(62·정당인) 이성일(51·주성레저유통대표) ◇충주=미확정 ◇제천·단양=미확정 ◇청원군=미확정 ◇보은·옥천·영동=이용희(63·전의원) ◇진천·음성=박병남(42·한국웅변인협회 경기본부회장) ◇괴산군=고경수(58·민주평통자문위원) 안양숙(57·금성식품대표) 황일성(53·충북건기대표) ▷충남◁ ◇천안갑=최기덕(44·워싱턴한미문제연구소장) ◇천안을=유병성(52·민족문화사상연구회장) ◇공주시=이성구(47·홍익대교수) ◇보령시=미확정 ◇아산시=이원창(58·전 충남도의원) ◇서산·태안=안숙순(43·홍주공영대표) ◇금산·논산=김형중(62·현위원장) 박석우(49·우남농산대표) 백춘종(40·한국산업경제연구원 유통연구실장) ◇연기군=신상근(58·정당인) ◇부여군=정용환(40·변호사) ◇서천군=미확정 ◇청양·홍성=미확정 ◇예산군=미확정 ◇당진군=백종길(48·현위원장) ▷경북◁ ◇포항 북구=이강원(57·전포항MBC보도국장) ◇포항 남구·울릉=김만철(57·전포항새마을지회장) ◇경주갑=배팔용(52·원림토건대궁조영 상임고문) 이정호(61·송원농원대표) ◇경주을=이관수(43·아태재단 후원위원) 황한수(69·삼우회장) ◇김천=송필호(56·전 민주당부위원장) 장재현(41·새생활봉사회장) 송재상(55·김천시농민회장) ◇안동갑=미확정 ◇안동을=강병철(48·경북문화신문창간발행인) ◇구미갑=미확정 ◇구미을=김진복(51·현위원장) ◇영주시=이광희(35·전 제일경제신문기자) ◇영천시=이육만(57·현위원장) ◇상주시=미확정 ◇고령·성주=도호기(35·북상유선방송사장) ◇군위·칠곡=구문장(52·경북대강사) ◇의성군=미확정 ◇청송·영덕=미확정 ◇영양·봉화·울진=조영환(38·전계명대강사) ◇경산·청도=이경희(54·현대산업이사) ◇문경·예천=박형서(47·현위원장) 황병호(55·전 자민련위원장) ▷경남◁ ◇창원갑=미확정 ◇창원을=미확정 ◇울산 중구=미확정 ◇울산 남구갑=미확정 ◇울산 남구을=손진철(37·현위원장) ◇울산 동구=정천석(전경남도의원) ◇울산 울주구=미확정 ◇마산 합포구=김희극(55·마산외국어학원장) ◇마산 회원구=이상기(56·전시사한국사장) ◇진주갑=강일만(43·지역발전연구소장) ◇진주을=박영식(59·대오산업고문) ◇진해시=김종준(53·현위원장) ◇통영·고성=미확정 ◇사천시=이순근(41·현위원장) ◇김해시=오세호(54·현위원장) ◇밀양시=이태권(50·현위원장) ◇거제시=미확정 ◇의령·함안=미확정 ◇창녕군=김정수(62·성도수산대표이사) ◇양산군=이미애(58·적산농원대표) ◇남해·하동=홍재표(33·현위원장) ◇산청·함양=정막선(64·현위원장) 김성천(49·새정치연합청년동지회산청군회장) ◇합천·거창=신문규(45·한국유통사업본부장) ▷제주◁ ◇제주시=미확정 ◇북제주군=미확정 ◇서귀포·남제주군=고진부(49·병원장) ▷인천◁ ◇중·동·옹진=김순배(51·대한서림 대표) ◇남갑=박우섭(41·전부대변인) ◇남을=하근수(54·현의원) ◇연수=정구운(51·전국민일보 편집국장) ◇남동갑=유재희(60·전의원) ◇남동을=이호웅(46·전지구당위원장) ◇부평갑=송선근(56·전지구당위원장) ◇부평을=신용석(55·조선일보 전논설위원) ◇서=조철구(58·전지구당위원장) ◇계양·강화갑=이기문(43·변호사) ◇계양·강화을=김정호(53·서경레미콘 대표) ▷전북◁ ◇전주 덕진=정동영(43·전MBC앵커) ◇전주 완산=장영달(48·현의원) ◇군산갑=채영석(62·현의원) ◇군산을=강철선(61·현의원) ◇익산갑=최재승(50·현의원) ◇익산을=이협(55·현의원) ◇정읍=윤철상(43·사무부총장) ◇남원=조찬형(57·전의원) ◇김제=장성원(57·전 동아일보 논설위원) ◇완주=김대식(57·현의원) ◇진안·무주·장수=정세균(45·전 쌍용자동차 상무) ◇임실·순창=박정훈(54·현의원) ◇고창=정균환(53·현의원) ◇부안=김진배(62·전의원) ▷전남◁ ◇목포·신안갑=김홍일(47·현위원장) ◇목포·신안을=한화갑(57·현의원) ◇여수=김충조(54·현의원) ◇순천갑=김경신(52·현지구당위원장) ◇순천을=조순승(67·현의원) ◇나주=정호선(52·전경북대교수) ◇여천=김성곤(43·전영산대교수) ◇담양·장성=국장근(57·전도의회의장) ◇곡성·구례=양성철(55·전경희대교수) ◇광양=김명규(53·현의원) ◇고흥=박상천(57·현의원) ◇보성·화순=박찬주(51·변호사) ◇강진·완도=김영진(49·현의원) ◇해남·진도=김봉호(63·현의원) ◇장흥·영암=김옥두(58·현의원) ◇무안=배종무(65·전목포대총장) ◇함평·영광=김인곤(68·현의원) ▷광주◁ ◇동구=신기하(55·현의원) ◇서구=정동채(45·총재비서실장) ◇남구=임복진(59·현의원) ◇북갑=박광태(53·현의원) ◇북을=이길재(55·현의원) ◇광산=조홍규(53·현의원)
  • 겨울 가뭄 경남에 피부병 확산/건성환자 평소의 2배

    ◎가렵고 피부 갈라져 【창원=이정정 기자】 계속되는 겨울가뭄으로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경남도내에 건성피부병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3일 도내 병·의원에 따르면 최근들어 피부건조증과 「아토피성 피부염」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평소보다 2배정도 늘었다. 마산시 합성동 전피부과의원의 경우 지난주부터 평소의 2배인 하루 15∼16명의 환자가 찾아오고 있으며 창원 이피부과에도 같은 증상으로 하루 10여명씩 찾고 있다. 환자들은 주로 신진대사가 떨어지는 중장년층과 기온이나 습도 등에 민감한 체질을 가진 어린이들이다.증세는 피부가 가렵고 거칠어지면서 갈라지고 심할 경우 진물이 난다. 전문의들은 『건성피부병은 계절이 바뀔때 아파트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걸린다며 실내의 습도를 적당히 유지하고 가급적 목욕을 삼가라』고 당부했다.
  • 서울도봉을·경기일산·충남아산(4·11총선 표밭 현장을 가다:4)

    ◎서울 도봉을/재야운동가 출신들 “젊은 4파전”/유인태 의원­「표적공천」 설훈씨 접전 과거 민주화 투쟁 경력을 가진 인사들이 물러설 수 없는 한판을 예고하고 있다. 전통적인 야당 강세지역이지만 15대 총선에서는 야당표 분산과 여당의 개혁이미지가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유권자수는 13만7천여명이다.서민용 아파트와 자연부락이 대부분으로 후보들은 스포츠단지유치 등 지역개발 공약에 전략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초선인 민주당 유인태 의원(47)에게 신한국당 백영기 위원장(55)과 국민회의 설훈 위원장(42),자민련 장일 위원장(37)이 도전장을 냈다. 유의원은 경기고,서울대 사회학과를 나와 70년대 중반 민청학련을 주도,사형선고를 받았다.14대 때 당선된뒤 국민회의행(행)을 거부하고 민주당에 잔류했다. 따라서 당시 얻었던 3만4천여표 가운데 이탈표를 최대한 막기 위해 약 32%로 추산되는 호남표 공략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국민회의는 유의원이 입당을 거부하자 표적공천으로 김대중총재 측근인 설훈 부대변인을 내세웠다. 설위원장은마산고를 졸업하고 고려대에 재학중 유신반대시위로 제적됐다.지난 80년 김대중내란음모사건 혐의로 군법회의에 넘겨진 동교동계의 핵심인물이다. 경력에 비해 인지도가 떨어진다는 분석에 따라 새벽 약수터 등에서 젊은 서민층을 상대로 얼굴 알리기에 주력하고 있다. 신한국당 백위원장은 대건고와 중앙대 정외과를 졸업한 뒤 김영삼 대통령과 함께 30년 가까이 최루탄냄새를 맡으면서 민주화운동을 벌였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운다.한국방송영상주식회사 사장을 3년쯤 지내는 등 검증받은 재야인사라는 이미지도 강조하고 있다. 특히 여당성향 및 신한국당 지지 고정표(28%)말고도 1만7천여표(12%)의 부동표 가운데 30% 이상이 이회창 선대위의장의 개혁이미지에 힘입어 여당으로 돌아섰다는 분석에 고무돼 있다.야당후보들 사이에 호남표가 분산되길 기대하며 어부지리도 노린다. 장위원장은 서울대 사대부고와 광운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지난 89년 신민주공화당에 참여해 김종필총재의 특보를 맡고 있다.젊은 보수를 자처하는 그는 호남표와 비호남표의 대결구도로 몰고 간다는 복안 아래 20% 안팎의 충청표와 보수안정층에 승부를 걸고 있다.한달동안 출근길 유권자 1백여명을 대상으로 「카풀」을 제공하는 등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 ◎경기 일산/표성향 안개속… 현의원 2명 격돌/이택석 의원 텃밭 홍기훈 의원 도전 일산신도시가 포함된 고양을은 최근 고양시가 2개구 나뉨에 따라 일산구로 이름을 바꾸었다. 주민들은 이곳이 경기도는 물론 전국적으로도 새로운 「정치 1번지」의 하나로 발돋움하기에 손색이 없다고 주장한다. 일산신도시는 물론 지역구에 새로 조성된 탄현·중산지구 입주민 대다수가 고학력의 중산층인 만큼 정치적 판단력 또한 높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 주민들의 자부심이다. 일산구는 신도시개발 이후 이번에 국회의원 선거를 처음 치른다.유권자의 투표성향 또한 아직은 뚜렷하지 않다. 때문에 신한국당·국민회의·민주당과 난립한 무소속 출마 희망자 모두가 자신감을 표시하고 있다. 신한국당의 이택석 의원은 시승격 이전의 고양군에서 재선을 기록한 터줏대감이다.이의원 진영은 최근 신도시주민들의 불만요인인 「자족기능」을 살리는 공약을 마련하기에 분주하다.여당의원으로서의 「프리미엄」을 최대한 살리겠다는 전략이다.선거전 막판이 되면 신개발지역 유권자의 4분의 1에 불과하지만 14대 총선에서 몰표를 안겨주었던 일산구읍이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민회의 김덕배 위원장은 DJ(김대중 총재)가 살고 있는 지역인 만큼 거당적인 지원을 받고 있다는 느낌을 유권자들에게 심어주고 있는 것이 장점이다.선대부터 고양에 터를 닦아온 반토박이로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국민회의가 분리되기 전 민주당 후보가 시장에 당선됐다는 사실을 상기시키며 선전을 자신하고 있다. 민주당 홍기훈의원은 광주·전남지역의 원로 민주화운동가인 홍남순변호사의 아들.김대중총재의 국민회의 참여를 거부하며 전남 화순의 지역구를 떠났다.2년반 전 아파트를 분양받아 입주한 자신이야말로 평균적인 신도시주민들의 이익을 대변할 최적격자라고 주장한다.민주당의 총선기획단장으로 TV에 얼굴을 내밀고 있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판단한다. 이밖에 가수 출신의 방송진행자 서유석씨와 청와대 민정비서관 출신인 이상일 전 고양신문발행인,김용수 전 민주당대변인 등 7∼8명이 나름대로의 지명도를 바탕으로 무소속으로 나설 기세이다. ◎충남 아산/4선 황명수씨 「녹새바람」 차단 관심/자민련 이상만씨 뛰고 이진구씨 “이번만은” 옛 온양시와 아산군이 합쳐진 이곳은 과거 아산에서만 9·11·13·14대 의원에 당선된 신한국당의 민주계 4선중진 황명수 의원(69)의 5선고지 수성여부가 관심거리다. 지난해 6·27선거에서 자민련이 40·1%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압승했지만 신한국당은 황의원의 지명도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자민련에서는 옛 경제기획원 예산실장을 지낸 이상만씨(57)가 JP(김종필 총재)의 후광을 업고 출마하며,민주당에서는 3차례 출마한 적이 있는 이진구 위원장(56)이 절치부심하고 있다.국민회의에서는 이원창 전 도의원(59)이 나선다.또 지난 총선때 국민당으로 출마했던 박인씨(56)와 국회 입법조사관 출신의 이한범씨(43)가 무소속으로 표밭을 누비고 있다. 유권자 11만2천여명 가운데 유효득표 4만명을 당선권으로 보고 있으며 관광특구 지정과 고속전철 역세권개발,철도망확충 등이 당면현안이다.때문에 후보들은 저마다 지역개발을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신한국당의 황의원은 4선의 관록에 구민자당 사무총장을 지낸 경력을 바탕으로 아산의 자존심을 지키자고 호소하고 있다. 지역개발을 위해서는 중앙무대의 「큰일꾼」이 필요하다고 「인물론」을 강조하고 있으나 JP바람을 의식,하루 10여차례 이상씩 의정보고대회를 열고 있다.역세권개발과 아산공단의 상권유치를 주요공약으로 내세웠다. 자민련의 이위원장은 정치 초년병답게 공약을 내세우기보다 얼굴 알리기에 주력하고 있다.새벽 5시부터 자정까지 등산로,조기축구회,시장,조경사등을 누비고 있다.장흥선 복선화를 통해 아산을 제2의 수도권으로 만들겠다는 공약을 내놓았다. 민주당의 이위원장은 10·13·14대에 출마했다 낙선한 「정치 4수생」이다.지난 총선 때 얻은 39·3%의 득표율을 바탕으로 하루 1천명 만나기의 저인망식 득표활동에 들어갔다.온양온천의 옛명성을 찾기 위해 관광특구지정을 주장하고 있다.황명수 의원이 과거 민추협 간사장을 맡았을 때 국제국장으로 민주화운동을 함께했다. 국민회의의 이위원장은 도의원의 경력을 바탕으로 서민층을 공략하고 있다.10대에 출마한 경험이 있으며 14대에는 민주당 이위원장의 선거대책본부장을 맡기도 했다.온양고와 건국대 법대를 졸업했으며 동교동계로 분류된다.무소속의 박씨는 아산중 총동문회장등 지역연고를 최대한 활용하고 있다.
  • 기업·주택·국민/설 현금보관 서비스

    ◎오늘 하오 4시30분까지 3개 은 67개 점포서 중소기업은행과 주택은행,국민은행 등 3개 은행은 설 연휴기간중인 18일 상오 9시30분부터 하오 4시30분까지 전국의 67개점포에서 현금보관업무를 한다. 보관된 현금은 「현금보관증」을 발급해주고 21일 지정된 계좌로 입금해준다.이들 은행은 90년 설날부터 설날과 추석의 연휴기간동안 현금보관 업무를 취급해오고 있는데 지난 해 추석 연휴기간중 이용실적은 1천6백14건,2백73억원이었다. 현금보관업무를 하는 점포는 기업은행은 개봉북 남대문시장 미아동 방산 서잠실 성동 시흥동 영등포 을지로6가 종로6가 청량리 인천 부평 수원 부천 청주 대전 서대전 대구 대신동 부산 부전동 마산 전주 광주 등 25개다. 주택은행은 남대문 봉천동 불광동 성수동 사당동 잠실중앙 영등포 미아동 주안 부평 안양 수원 성남 원주 청주 대전 도마동 울산 공평동 포항 의정부 부전동 마산 전주 화정동 지점 등 25개점이다.국민은행은 청량리 신촌 영등포 성동 퇴계로 화양동 인천 부천 수원 청주 대전 동성로 대신동 광복동 마산전주중앙 광주지점 등 17개점이다.
  • 전국 하수처리장 61% “불량”/환경부,시정령

    ◎하수관 파손·연결상태 나빠/36곳 누출·지하수 유입 현재 가동하는 전국 59개의 하수처리장 가운데 하수관이 불량한 36개 처리장에 시설개선명령이 내려졌다. 18일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59개소의 하수처리장운영실태를 분석한 결과 전체의 61%인 36개 처리장의 하수관이 불량해,유입하수에 지하수가 섞여 들어오고 하수가 외부로 흘러나온다고 밝혔다. 전국 59개 하수처리장의 평균유입수질은 설계당시 BOD(생물학적 산소요구량) 1백93.5㎛이었으나 지금은 1백5.7㎛으로 낮아졌다.하수관이 낡고 깨졌거나 재질 및 연결상태가 나빠 하수에 포함된 오염물질이 외부로 누출되는 것과 동시에 거꾸로 지하수가 흘러들어와 희석되기 때문이다. 전남 순천공단 하수처리장의 경우 설계당시 유입수질이 2백㎛이었으나 실제 유입되는 하수의 수질은 42.3㎛으로 측정됐다. 환경부는 각 지방자치단체에 하수관에 대한 자체 정밀조사를 거쳐 개선계획을 수립,정비한 뒤 보고하라고 지시했다.또 올해 7백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하수관정비 및 개보수사업을 추진하는지자체에 사업비의 50%를 융자해주기로 했다. 시설개선명령을 받은 하수처리장은 ▲서울=중랑·가양·난지 ▲대구=신천 ▲인천=신천·승기 ▲광주=광주 ▲대전=대전 ▲경기=성남·광주읍·양평·양서·용문 ▲강원=춘천하수처리장 ▲충북=충주·청주·문의·보은·영동·단양·계룡 ▲충남=천안 ▲전북=익산·남원 ▲전남=나주·화순북면·광영·순천공단 ▲경북=구미·온정·왜관 ▲경남=회야·마산·충무·부곡 ▲제주=제주
  • 여야 지도부/표밭갈이에 “연휴가 바쁘다”

    ◎일제히 고향찾아 총선구상/신한국당­김 대표 등 선영방문·의정보고회/야권­2 김 총재 향후 정국구도 “저울질” 설날 연휴를 맞아 여야 지도부들의 발걸음이 분주하다.오는 4월11일 총선을 앞두고 최대의 호기라는 판단아래 지역구 활동이나 「총선구상」을 가다듬고 있다. ▷신한국당◁ ○…김윤환 대표위원은 지난 16일부터 지역구인 경북 선산에 내려가 귀향활동에 들어갔다.이곳에서 닷새동안 머물면서 설날인 19일에는 선영을 찾은 뒤 의정보고회 등을 갖는다. 김대표는 이곳에서 휴식을 취한 뒤 21일 고위당직자 회의를 주재하고 다음 날부터 경우회 간부,전국농민단체협회 지도자들과 만나 표밭을 점검한다. 이회창 중앙선거대책위 의장은 17일 상오 당사에 출근,업무보고를 받은 뒤 하오에는 서울시립 아동병원을 방문해 불우아동들을 위로했다.이의장은 『연휴 기간동안에는 구기동 자택에서 쉬면서 총선전략과 정치권의 바람직한 새모습에 대한 구체적인 생각들을 가다듬을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선거대책본부장인 강삼재 사무총장은 16일지역구인 경남 마산에 내려가 19일 하오 또는 20일 상오까지 머물면서 귀향활동을 벌인다.서정화 원내총무는 인천 중동·옹진구 내의 섬을 돌아다니면서 유권자와의 접촉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박찬종 수도권선거대책위원장은 17일 상오 경남 김해 선영을 방문하고 김해지구당과 부산 영도구지구당,18일 인천 계양·강화갑 지역 성당에 들러 당원들을 격려한다. ▷야권◁ ○…국민회의 김대중 총재는 18일부터 20일까지 부인 이희호여사와 함께 제주도 한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며 공천심사위 인선 및 현역의원 공천기준등에 대한 구상을 가다듬을 계획이다.특히 설연휴가 끝나면 4당 모두 본격 총선체제에 돌입할 것으로 판단,선대위 구성과 향후 총선전략에 대한 구상도 매듭지을 예정이다. 이종찬 부총재는 서울의 한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며 총선에 대비한 나름의 지역전략을 검토할 예정이며,정대철 부총재와 정희경 지도위부의장은 자택에 머물면서 중앙당 차원의 수도권 전반에 대한 선거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권노갑 부총재도 자택에서 그동안 피해왔던 당내·외 인사들과 접촉,호남물갈이 및 공천심사에 관한 여론을 수렴할 예정이다. ○…민주당 이기택 상임고문과 김원기 장을병 공동대표는 모두 지역구에 내려가 주민들과의 접촉을 확대,표밭다지기에 몰두할 예정이다. 이 고문은 17일 귀향,영남권지구당위원들과 회합을 갖고 중앙당 차원의 선대위 구성과 지역특성에 맞는 공약개발 등에 대한 구상을 끝낼 계획이다. 김 대표와 장 대표도 지역구에 머물면서 당차원의 총선전략 구상과 아울러 지역행사에 잇따라 참석,기존조직을 점검하고 「3김정치 청산」의 당위성을 널리 홍보할 방침이다. ○…자민련 김종필 총재는 신정연휴때와 달리 청구동 자택을 개방,27일 총선필승대회를 겸한 1차중앙위에서 발표할 「보수선언」 내용을 가다듬을 계획이다.김총재는 특히 현 정국구도가 신한국당과 국민회의 양당체제로 나아가고 있다고 판단,현재의 4당구도를 「1보3혁구도」로 차별화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나름의 생각을 정리할 예정이다. 조부영 사무총장은 19일쯤 지역구에 내려가 당의 현안인 선대위구성 및 최종 조직책등에 대해 당지도부에 건의할 지역여론을 수집한다.
  • 이 총리에 힘실어 주는 김 대통령/청와대의 「3가지 파격」

    ◎대화식 주례보고… 총리공관 찾기도/통일안보회의 주재 맡겨 신뢰 과시 김영삼대통령은 취임 이후 매주 한번씩 국무총리로 부터 보고를 받아왔다.보통 매주 목요일 상오 한시간 남짓 가량 이루어지는 이른바 「주례보고」가 그것이다. 그런데 이수성총리 취임 이후 이 「주례보고」가 달라지고 있다.공식적인 자리에서 총리가 대통령에게 보고하는 형식에서,대통령과 총리가 자유로운 분위기속에 국정전반에 걸쳐 심도있게 의견을 교환하는 형태로 탈바꿈해가고 있다. 김대통령은 취임 이후 두차례 공식적인 「주례보고」를 생략한 채 오찬을 나누며 총리의 의견을 듣고,자신의 생각을 피력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주례보고」의 이같은 「파격」은 김대통령의 이총리에 대한 신뢰감의 한 단면이 아니겠느냐는 것이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이총리에 대한 김대통령의 「파격」은 지난 2일 저녁 삼청동 총리공관으로 건너가 오랜시간 대화를 나눈 데서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김대통령의 「삼청동 잠행」은 이총리에 대한 신뢰감의 두께를 국민에게 보여주는 결과로 나타났음은 물론이다. 이와 함께 김대통령은 지난 15일 열린 통일안보정책조정회의를 이총리가 주재토록 지시했다.대통령이 총리에게 보여준 신뢰감의 극대치라 할만하다. 그동안 이 회의는 통일부총리가 주재해왔다.그러나 김정일의 전동거녀인 성혜임씨 망명기도 사건이나 평양에서 북한군 망명요구사건등 남북간의 미묘한 사안이 논의된 이날 회의를 이총리가 직접 주재하도록 했다.총리의 업무장악능력을 배려한 대통령의 조치였다는 분석이다. 김대통령의 이총리에 대한 이같은 일련의 두터운 신뢰감의 표현은 국민에게는 곧바로 총리에 대한 대통령의 「힘 실어주기」로 비쳐지게 마련이다. 「대통령의 신뢰」라는 힘을 가진 이총리의 국정운영에 대해 국민의 관심이 어느 때 보다 큰 만큼 부담도 크다는 것이 요즘 총리실 관계자들의 행복한 고민이다. ◎김 대통령 설연휴 청남대행/부친·자녀내외·손녀 등 4대 “오붓한 시간”/총선·북한 동태·동남아 순방 관련 구상도 김영삼대통령이 17일 하오 설날 연휴를 지내기위해 청남대로 떠났다.그곳에서 3박4일간 머물면서 「설구상」을 다듬을 것으로 보인다. 김대통령과 부인 손명순여사의 이번 청남대행에는 부친 홍조옹과 은철·현철씨 등 두 아들 가족,그리고 지난달 중순 딸을 출산한 막내딸 혜숙씨 가족 등 국내에 있는 일가가 모두 동행했다.오랜만에 4대가 모여 오붓한 시간을 가지게된 것이다. 김대통령 내외는 이에 앞서 이날 상오 청와대에서 홍조옹에게 세배를 하고 자제들로부터 세배를 받았다.마산에 머물고 있는 홍조옹은 전날 서울로 올라왔다. 지난해말 이래 김대통령은 그야말로 바쁜 시간을 보냈다.두 전직대통령의 구속과 5·18특별법 제정 등 굵직한 정치현안외에 북한문제,독도 영유권 시비 등 외교문제가 잇따라 터졌다.최근에는 공식일정도 하루 3∼4건씩 됐다. 때문에 김대통령은 청남대에서 우선 휴식의 시간을 가질 것같다.편안한 분위기에서 심신을 재충전,설연휴 이후 새롭게 국정에 임하리라 전망된다. 하지만 김대통령의 성격상 청남대에 있다해도 업무를 완전히 떠날 듯싶지는 않다. 50여일 앞으로 다가온 15대 총선 승리는 김대통령에게 주어진 큰 과제다.또 북한 주민들의 잇단 망명사건을 비롯,북한의 동태가 심상치 않은 점도 신경쓰지 않을 수 없다.국가안보야말로 대통령의 가장 중요한 임무다. 김대통령은 오는 24일부터 시작되는 인도·싱가포르 순방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준비자료도 챙겨 간 것으로 알려졌다.
  • 분실 주민증 천여장 발견/의령서 공무원이 쓰레기장 폐기

    【의령=강원식기자】 14일 하오 3시쯤 경남 의령군 용덕면 와요리 노수임씨(65·여)집 담장밑 쓰레기 더미에서 주민등록증 1천2백77매가 보자기에 싸인채 버려져 있는 것을 이 마을에 사는 이차현씨(61·여)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보자기에는 분실 주민등록증 기록부도 있었다. 이 주민등록증은 지난 83년과 84년 분실되었다가 회수되어온 것으로 당시 마산시 석전동 사무소에서 분실 주민등록 업무를 맡았던 조택순씨(40·현 마산시 월영2동 사무소)가 해당 주소지 읍·면·동 사무소로 보내지 않았던 것으로 경찰조사에서 밝혀졌다. 조씨는 84년 12월 석전동 사무소에서 다른 동사무소로 발령이 나자 이를 장모인 노씨집에 갖다 놓았고 노씨가 최근 집을 비운채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면서 버린 것으로 밝혀졌다.
  • 남부권(4·11총선 표밭 가꾸는 정치신인들)

    ◎부산­홍인길·한이헌씨 등 여 중량급 출사표/광주­이승채·김이곤씨,국민의회의 텃밭에 도전/전북­변호사 송서재·전앵커 정동영씨 출마/대구­강신성일·이종구·김석원씨 등 경력 화려/경북―전서울시장 이상배·우명규씨 처녀 출전/경남­김기춘씨전법무·윤한도전지사·김용균전차관 등 공천 받아 ▷광주◁ 국민회의 텃밭인 광주 남구에 출사표를 던진 신한국당 이승채씨(41)는 조선대를 졸업,광주지법 판사를 지냈다.같은 남구에 도전한 자민련 김이곤씨(57)는 국회의원비서관 출신으로 광우개발 대표이사와 대우엔지니어링 상임고문을 지냈다. 서구에 공천을 신청한 정동채씨(45)는 한겨레신문 논설위원을 지내다,김대중 국민회의총재 비서실장으로 정계에 입문했으며,같은 지역의 경쟁자인 국민회의 정동년씨(52)는 5·18광주민중항쟁연합 상임의장을 지낸 재야출신 인사이다. ▷전북◁ 전일석유 대표인 이현도씨(57)는 신한국당 주자로 전주 덕진에 출전하며,전MBC 앵커출신인 국민회의 정동영씨(43)도 같은 지역 공천을 신청했다.대통령 교육문화비서관과 국방부대변인을 지낸 신한국당 손풍삼씨(52)는 전주 완산에 나선다.변호사로 전군산경실련 집행위원장을 지낸 송서재씨(41)는 신한국당 간판으로,김포·평택군수를 지낸 신동안씨(57)는 자민련 주자로 각각 군산갑에 도전,표밭갈이에 한창이다.군산을에 도전장을 낸 자민련 채의석씨(55)는 한국일보 기자와 세계일보 도쿄특파원을 지낸 언론인 출신이다. 육군법무관을 거쳐 변호사로 활동중인 신한국당 손량 정읍지구당위원장(56)은 국민회의 사무부총장으로 처녀 출전한 윤철상씨(43)에 맞서 유권자 접촉 반경을 넓혀가고 있다.전주시장,전북지사등을 역임한 신한국당 강상원씨(64)는 관계 재직시 맺은 인맥을 기반으로 완주에서 나서며 전북은행장,전북도민일보 사장을 지낸 송주인씨(67)도 자민련 간판을 달고 완주에 도전한다. 고창에 출사표를 던진 신한국당 김주섭씨(56)는 국무총리 정무비서관을 지냈고,신한국당 고명승씨(61)는 대통령경호실 차장,보안사령관을 지내고 육군대장으로 예편한 군출신 대표주자로,부안에서 지명도를 앞세우며 표밭다지기에분주하다.이 지역에 국민회의 김총재의 주치의인 의학박사 김춘진씨(43)가 「호남 새세대」를 내걸고 공천을 신청,두각을 나타내고 있다.육사를 졸업,구민정당 시절 당민원실장·정책조정실 부실장 등 당료생활을 거친 이건식씨(51)는 신한국당 김제후보로 출전한다. ▷전남◁ 목포·신안을에 도전한 신한국당 김광희씨(59)는 산림청차장,농촌진흥청장을 지낸 관료출신이며 공사교수,광주대교수를 지낸 신한국당 김광영씨(58)는 광양에 출사표를 던졌다.농협 전남지회장과 농민신문사 전무출신인 이성재씨(62)는 여수에,지역감정해소 국민운동중앙협의회 상임부의장을 지낸 김영로씨(56)는 여천에 각각 신한국당 주자로 도전장을 냈다. 신한국당 순천갑 위원장인 장성길씨(57)는 미주한인회 총연합회장과 LA한인회장을 지낸 재미교포이며,자민련 장흥·영암위원장인 김성재씨(58)는 한국경제신문기자를 지낸 언론인이다. 전남경실련의장을 지낸 기로을씨(60)는 담양·장성에 민주당 주자로 출전하고,해남·진도에서는 전민추협운영위원을 지낸 재야출신의 임종필씨(43)가 같은 민주당 간판으로 나온다. 군출신인 천용택전비상기획위원장(58)은 강진·완도에,경북대 교수출신인 정호선씨(52)는 나주에 각각 국민회의 공천을 신청했다. ▷대구◁ 대구 동갑에는 옛 영화팬들에게 인기가 높은 강신성일씨(58)가 출사표를 던졌다.강씨는 왕년의 톱스타인 부인 엄앵란씨와 함께 표밭을 누비고 있다.같은 지역에 6공의 대표적인 인사인 이종구전국방장관이 무소속으로 출마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끈다. 신한국당의 젊은 소장파로 학계 및 전문인으로는 서갑의 강용진정치학박사(40),동을의 배석기정치경제학박사(40),달서을의 이철우변호사(34),북갑의 김종신교수(37)가 꼽힌다. 대표적인 기업인 출신 신인으로는 신한국당의 김석원전쌍용그룹회장이 달성군에 출마한다.또 수성갑에는 신한국당의 이원형전대구시의원(44)이 출사표를 던졌다. 대구는 다른지역보다 무소속 신인그룹들의 진출이 눈에 띈다.중구에는 대구지검 검사를 지낸 임철변호사(40)가 자민련 유수호의원의 후원을 받아 출마를 준비중이다.서갑에는 재야출신인 김현근예술마당솔사무국장(37)이 무소속으로 출마한다.수성을에는 박철언전의원의 지구당사무국장을 지낸 남칠우씨(36)가 젊은층의 표를 노리고 있다. 정·관계 출신으로는 남구에 곽열규 전시의회부의장(59),이규열전남구청장(59)이 무소속으로 뛰고 있고 북갑에는 이의익전대구시장이 자민련의 공천을 받아 표밭을 갈고 있다. ▷경북◁ 학계출신으로는 포항북에 윤해수명지대교수(44)가 신한국당 공천으로 뛰고 있다.윤씨는 코네티컷주립대 출신으로 대통령자문정책기획위원회 위원을 지냈다.같은 지역에 최영태동국대교수(62)가 무소속으로 나선다. 정·관계 출신으로는 경주을에는 백상승전서울부시장(61)이 신한국당 간판으로 출마한다.상주에는 이상배전서울시장(57),의성에는 우명규전서울시장(60)이 신한국당으로 처녀 출전한다.의성에는 자민련 후보로 김화남전경찰청장(53)이 뛰고 있다. 김천은 대검 중수부 수사관을 지낸 임인배씨(42)가 신한국당 공천을 받아 출전채비를 갖추고 있다.같은 지역에 6공의 대표적 인물인 정해창전대통령비서실장이 무소속으로출마할 예정이다. 지역구가 합쳐진 울진·영양·봉화에는 신한국당의 김광원위원장(56)이 나선다.김위원장은 내무부감사관과 경북부지사를 지냈다.청송·영덕에는 김현동전청와대비서관(49)이 자민련에 입당해 표밭을 누비고 있다. 영주에는 국회의원보좌관 출신들의 모임인 국보회사무총장인 김엽씨(47)가 무소속으로 출마한다. 경제인 출신으로는 성주·고령의 주진우사조산업회장(47)이 신한국당 공천을 받아 뛰고 있다.또 영주에는 김준협전신탁은행장이 무소속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문경·예천에는 사업가 출신인 이상원씨(47)가 무소속으로 출마한다.이씨는 크라운출판사 및 서울건설 대표로 있으며 문경시 사회발전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같은 지역에서 신국환전공업진흥청장(56)이 자민련 후보로 나선다. 법조 출신으로는 정종복전검사(46)가 경주갑에 무소속으로 출마한다.영주에는 보성중고교 영어교사,총무처사무관,국제변호사 등 다양한 경력을 지닌 장수덕변호사(47)가 신한국당으로 출마한다.칠곡·군위에는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경찰간부를 지낸이인기변호사(44)가 지역을 누비고 있다. ▷부산◁ 청와대 총무수석을 지낸 신한국당 홍인길서구갑위원장(53)은 김영삼대통령을 30여년 지근에서 보좌해 왔지만 출마는 처음이다. 검사 시절의 수사일화를 담은 소설「브레이크 없는 벤츠」저자로 유명한 김용원변호사는 영도에서 무소속 출마채비를 서두르고 있다.김영삼대통령의 가신그룹 일원으로 내무부차관을 지낸 신한국당 김무성씨(45)는 남을에 일찌감치 출사표를 던졌다. 서울법대,서울고검 검사 등을 거쳐 안기부 제1차장을 지낸 신한국당 정형근씨(51)는 지난해 정계에 입문,북·강서갑에 첫 출마한다.공정거래위원장,옛 경제기획원 차관,청와대경제수석을 지낸 신한국당 한이헌씨(52)는 북·강서을에 출전한다. 총무처장관을 지낸 신한국당 김기재씨(50)는 분구된 해운대·기장을에 나선다.검찰총장 출신의 신한국당 김도언씨(56)는 금정국교,동래중고,서울대 법대를 나온 토박이로 금정을에 처녀 출전한다. 동아대 교수 출신의 신한국당 권철현씨(49)는 교수시절 부산지역에서 왕성한 시민운동을 벌여오다가 신한국당에 입당,사상갑에 도전한다.부산전문대 강사 출신의 민주당 조경태씨(28)는 사하갑에 도전하며 지금까지 출마의사를 밝힌 부산지역 후보가운데 최연소자다. 부산 노동계에서 활동해온 민주당 노재철후보(35)는 동래갑에서 지난 6·27 부산시장선거대책본부 부대변인을 맡아 지역정계에 알려진 신인.봉생병원장인 신한국당 정의화씨(48)는 중·동에 도전하는 토박이. ▷경남◁ 통일민주당 전문위원,신한국당 조직부국장을 거친 신한국당 서정호씨(39)는 4선의 신상식의원을 누르고 공천을 따내 밀양에 도전한다. 민주당 송철호씨(46)는 부산고,고대법대를 나와 울산지역 공단을 중심으로 활동해온 인권변호사로 울산중에 출사표를 던졌다.수방사령관을 지낸 안병호씨(54)는 진주을에 무소속으로 출마할 예정이다.이곳에서 3선을 한 안병병전의원의 사촌동생이다. 해군교육사령관을 지낸 신한국당 허대범씨(60)는 해군 가족이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진해에 출마한다. 경남지사 출신의 신한국당 윤한도씨(59)는 의령·함안에 출사표를 던졌다.검찰총장·법무부장관을 지낸 신한국당 김기춘씨(57)는 민주계 중진인 3선의 김봉조의원을 제치고 거제에 공천을 따낸 정치신인이다.합천 출신으로 체육청소년부차관,헌법재판소 사무처장을 지낸 자민련 김용균씨는 지난해 경남도지사 선거에서 낙선한 뒤 목표를 국회로 바꿔 거창·합천에 출마한다. 재야 출신의 신한국당 노기태씨(50)는 부산대 총학생회장,금강공업 대표를 거쳐 창녕에 도전한다.같은 재야 출신으로 민청학련 사건과 명동사건으로 두번 투옥됐던 민주당 이상익씨(42)는 창원갑에 재도전한다. 경남대 총학생회장,전대협 경남지역 의장 등을 지낸 민주당 박재혁씨(35)는 마산 회원에 출사표를 던졌다.자민련의 김영길후보(41)도 한양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박씨와 함께 역시 학생운동권 출신 선배인 신한국당 강삼재사무총장에게 도전장을 내 흥미롭다. 3당통합때 민자당에 합류하지 않았던 무소속 김재천씨(49)는 진주을에 세번째 도전한다.수협회장 출신의 신한국당 이방호씨(51)는 사천에 처음 도전한다. ▷제주◁ 변호사인 양승부(42)·정대권씨(40)는 제주시에서 각각 무소속으로 나온다.양씨는 14대에서 민주당 후보로 나와 5천6백표 차로 낙선,이번에는 무소속으로 돌아섰다.제주일고,서울법대를 나온 정씨는 제주지검 검사 경력을 바탕으로 뛰고 있다.
  • 97년 중국반환 이후/홍콩 경마열기 멈추지 않는다

    ◎도박세 등 연세입 엄청나 중국정부 군침/연 매출액 7조5천억원… 4대재벌 능가 홍콩의 경마열기가 오는 97년 중국반환 이후에도 요즘처럼 후끈 달아오를 것인가. 홍콩 전문가들 사이에는 그래도 말들이 열심히 달릴 것이라는 견해가 많다.「홍콩 자본주의의 꽃」으로 불리는 경마사업에서 떼어내는 사회기여금이 홍콩 대기업들의 수배에 달해 중국정부가 이 거액의 돈에 군침을 흘리고 있기 때문이다. 1백12년 전통을 자랑하는 홍콩왕립 경마클럽의 지난해 매출액은 7백30억 홍콩달러(약 7조5천2백억원).홍콩텔레콤과 케세이퍼시픽항공,거부 이가성그룹등 홍콩 4대 재벌의 매출액을 합한 액수보다 더 많고 지난 94년 한햇동안의 미국 경마도박비의 2배 이상 되는 액수이다. 경마클럽의 주요 수입원은 경마도박 독점을 통한 이득과 경마 회원권 및 각종 마크의 판매,경마복권 커미션,경마장 내의 부대시설 이용요금 등.이중 회원권은 「상류층 신분을 나타내는 명함」으로 통할만큼 인기가 폭발적이다. 이처럼 경마클럽이 번창할수 있는 것은 홍콩이 경마에 「미친 도시」라고 불릴만큼 탄탄한 경마수요를 보유하고 있는 탓이다.TV가 경마훈련 모습을 생중계할 정도로 생활화된 데다 경마가 열리는 날에는 경마팬들이 종교모임보다도 더 엄숙하게 경의를 표할만큼 「유희」가 아니라 「신앙」에 가까운 점이 이를 뒷받침한다. 경마클럽은 매년 홍콩정부 세입의 7%를 세금으로 내는 것은 물론 사회간접자본(SOC) 투자와 자선단체 기부에 선뜻 거액의 자금을 지원함으로써 여느 대기업보다 더 많은 사회의 공익적 기능도 수행한다. 홍콩의 도박세는 1달러를 경마내기에 걸 경우 81센트는 맞힌 사람에게 상금으로 돌려주고,국고에는 13센트가 귀속되는 것이 원칙이다.한해 평균 귀속되는 세금은 1백30억홍콩달러로 홍콩경찰및 사회복지기금을 충당하고도 남는다.이만한 돈은 홍콩 임금생활자 18만5천여명의 택시세나 소득세를 16.5∼20%를 인상하는 효과가 있다.여기에다 경마클럽은 따로 SOC 투자와 자선단체의 기부금조로 경마도박 1달러당 1∼2센트씩 추가로 공제한다.이 공제금만도 한해 평균 12억홍콩달러에 이른다. 반면 경마산업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도 만만찮다.홍콩인수 주비위원회가 가장 큰 장애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아직까지 주비위의 1백50명 회원중 48명이 경마클럽을 인정하는 반면 13명이 반대하는 탓에 인정하는 쪽이 크게 우세하다.그러나 이들 13명 모두가 홍콩의 법률·경제·금융 등 사회 각 부문에서 입김이 센 핵심인사들이기 때문이다.
  • 조직책 26명 임명/국민회의

    국민회의의는 10일 서울 강동을 지구당 조직책에 재야출신의 심재권씨를 임명하는등 26개 지역조직책을 확정,발표했다.이로써 국민회의는 전국 2백53개 선거구 가운데 1백97개 조직책 임명을 마쳤다. ▲서울 강동을 심재권(49·민주쟁취국민회의 정책부위장) ▲수원장안 이종철(52·백승건설대표) ▲평택갑 김용한(39·광운대강사) ▲인천 계양·강화을 김정호(53·서경레미콘대표이사) ▲강릉갑 김진하(49·전강원도의원) ▲〃을 이참수(57·강릉대총장) ▲태백·정선 안영배(55·학교법인 문곡학원이사장) ▲진천·음성 박병남(42·전국웅변인협회 경기도본부회장) ▲서귀포·남제주 고진부(49·병원원장) ▲울산동 정천석(44·전경남도의원) ▲남해·하동 홍재표(33·새한국당지구당위원당) ▲합천·거창 신문규(44·한국유통사업본부장) ▲부산동래갑 마 청(55·공인회계사) ▲〃남갑 황상수(53·정후토건대표이사) ▲〃·강서갑 조운규(48·구포햇님유치원 이사장) ▲〃해운대·기장을 문희탁(43·글방컴퓨터대표이사) ▲대구동을 이동학(35·극단 처용대표) ▲〃북갑 유성준(33·판소리연구소 소장) ▲〃수성을 양헌석(31·문화정책 연구소장) ▲〃달서갑 박방희(49·도서출판 물례대표) ▲〃달성 이원철(43·동영주택건설 전무) ▲경주갑 배팔용(52·원림토건 상임고문) ▲〃을 이관수(43·지구당 부위원장) ▲안동을 강병철(49·경북문화신문 창간발행인) ▲성주·고령 도호기(35·성주유선방송사 사장) ▲마산합포 김희극(55·마산외국어 학원원장)
  • 자민련,「보수 원조」 영입 부심(정가초점)

    진짜 「보수원조」들이 「보수정당」을 자처하는 자민련의 손짓에 고개를 갸우뚱하고 있다. 자민련은 최근 노재봉전총리와 김용갑전총무처장관,박태준전민자당최고위원등과 차례로 접촉,영입의사를 타진했다. 노전총리는 자타가 공인하는 보수정치인이고 김전장관은 『우익은 죽었느냐』고 단언할 만큼 극우인사다.박전최고위원은 TK(대구·경북)정서를 대변하는 「메가톤급」 인사로 모두 자민련의 보수색깔에 딱 들어맞는 얼굴이다. 그러나 노전총리와 김전장관의 반응은 한마디로 「무덤덤」하다는 게 중론이다.이들은 자민련이 제시한 서초갑·을등 서울보다 자신들의 고향인 경남 마산과 밀양에 뜻을 두고 있다.또 지역정서상 『자민련측은 좀 곤란하다』는 의견을 피력했다고 한다. 미국에 체류중인 박전최고위원은 아직 정치에 참여할 지 여부도 결정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박전최고위원의 한측근이 자민련의 메시지를 전달했으나 그저 『알았다』고만 할 뿐,아예 정치 자체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설령 입당한다 하더라도 박전최고위원과 노전총리의 경우 박준규최고고문과 김복동·박철언·구자춘부총재등과의 위상문제도 골칫거리다. 때문에 정가에서는 「보수원조」들의 자민련행에 부정적인 시각이다.이 경우 자민련은 정말 「이삭줍는 정당」을 면할 수 없을 것 같다.
  • 일 야쿠자 낀 마약조직 첫 적발/8명 구속

    ◎히로봉 90억원 상당 중서 밀반입 【부산=김정한기자】 일본의 폭력조직인 야쿠자가 개입된 ㅋ국제히로뽕밀매조직이 처음으로 검찰에 적발됐다. 부산지검 강력부(최재원부장검사)는 5일 중국 심양시에서 한국인으로부터 히로뽕 2.75㎏(시가 90억원)을 사들여 국내로 밀반입한 뒤 일본과 국내에 판매해온 일본인 가와구치 마사루(천구승·60·부산시 동래구 온천동 온천파크 오피스텔)씨와 부산판매책 박철희씨(31·부산진구 당감동 국제백양아파트),마산·창원판매책 박상환씨(31·창원시 서상동) 등 8명을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판매알선책 김형동씨(44·부산 연제구 연산4동)는 불구속입건했으며 히로뽕 5백55g(18억원)과 1회용 주사기 1백50개,저울 2개,장부 등도 압수했다. 한국인2세로 일본국적을 지닌 가와구치씨는 지난해 4월15일 중국 심양시 중산호텔에서 한국인 제조책 정모씨로부터 4백g의 히로뽕을 6백만원에 구입,김포공항으로 들여와 일본 오사카 야쿠자에게 전달한 것을 비롯,지난해 9월까지 4차례에 걸쳐 히로뽕 1.5㎏(국내산매가 45억원)을 국내로 들여와 다시 일본으로 밀반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신한국당 1차 공천자 232명 명단

    ▷서울◁ ◇종로=▲이명박(54·현역의원) ◇중=▲박성범(55·전KBS보도본부장) ◇용산=▲서정화(62·현역의원) ◇성동갑=▲이세기(59·현역의원) ◇성동을=▲김학원(49·변호사)◇광진갑=▲김영춘(35·전청와대비서관) ◇동대문갑=▲노승우(57·현역의원) ◇동대문을=▲김영구(56·현역의원) ◇중랑갑=▲김철기(40·전새누리신문사장) ◇중랑을=▲김충일(51·위원장) ◇성북을=▲강성재(56·전국회의장비서실장) ◇강북갑=▲정태윤(41·전경실련정책실장) ◇강북을=▲이철용(47·전의원) ◇도봉갑=▲양경자(55·전의원) ◇도봉을=▲백영기(55·전한국방송영상사장) ◇노원갑=▲백남치(52·현역의원) ◇서대문갑=▲이성헌(38·전청와대비서관) ◇은평갑=▲강인섭(60·전국구의원) ◇은평을=▲이재오(51·전민중당사무총장) ◇마포갑=▲박명환(57·현역의원) ◇마포을=▲박주천(56·현역의원) ◇양천갑=▲박범진(56·현역의원) ◇양천을=▲구본태(49·전통일원 통일정책실장) ◇강서갑=▲유광사(53·산부인과원장) ◇강서을=▲이신범(46·부대변인) ◇구로갑=▲김기배(59·현역의원) ◇구로을=▲이신행(51·기산사장) ◇금천=▲이우재(61·전민중당대표) ◇영등포갑=▲김명섭(57·전약사회장) ◇영등포을=▲최영한(55·전국구의원) ◇동작갑=▲서청원(52·현역의원) ◇동작을=▲유용태(57·한국산업연수원장) ◇관악갑=▲이상현(50·한국사회연구소이사장) ◇관악을=▲박홍석(45·미디어리서치 고문) ◇서초갑=▲최병렬(58·전서울시장) ◇서초을=▲김덕룡(54·현역의원) ◇강남갑=▲서상목(49·현역의원) ◇강남을=▲정성철(51·전경실련상임집행위원장) ◇송파갑=▲홍준표(41·변호사) ◇송파을=▲맹형규(49·전SBS앵커) ◇송파병=▲최한수(52·전건국대교수) ◇강동갑=▲이춘식(47·전민정당조직국장) ◇강동을=▲김중위(56·현역의원) ▷부산◁ ◇중·동=▲정의화(48·봉생병원원장) ◇서=▲홍인길(53·전청와대총무수석) ◇영도=▲김형오(49·현의원) ◇부산진갑=▲정재문(60·현역의원) ◇부산진을=▲김정수(59·현역의원) ◇연제=▲최형우(61·현역의원) ◇동래갑=▲박관용(58·전청와대비서실장) ◇동래을=▲강경식(60·현역의원) ◇남갑=▲이상희(58·전과기처장관) ◇남을=▲김무성(45·전내무차관) ◇수영=▲유흥수(59·현역의원) ◇사상갑=▲권철현(49·전동아대교수) ◇사상을=▲신상우(59·현역의원) ◇해운대·기장갑=▲김윤환(49·현역의원) ◇해운대·기장을=▲김기재(50·전총무처장관) ◇사하갑=▲서석재(61·전총무처장관) ◇사하을=▲박종웅(42·현역의원) ◇금정갑=▲김진재(53·현역의원) ◇금정을=▲김도언(55·전검찰총장) ◇북구·강서갑=▲정형근(51·전안기부 차장) ◇북구·강서을=▲한이헌(52·전청와대경제수석) ▷대구◁ ◇중=▲유성환(65·현역의원) ◇동갑=▲강신성일(58·영화배우) ◇서갑=▲강용진(40·정치학박사) ◇서을=▲강재섭(48·현역의원) ◇남=▲김해석(57·현역의원) ◇북을=▲김용태(59·현역의원) ◇수성을=▲윤영탁(62·현역의원) ◇달서갑=▲김한규(56·현역의원) ◇달서을=▲이철우(34·변호사) ◇달성군=▲김석원(50·전쌍용그룹회장) ▷인천◁ ◇중동·옹진=▲서정화(57·현역의원) ◇남갑=▲심정구(64·현역의원) ◇남을=▲이강희(54·인항고이사장) ◇연수=▲서한샘(52·한샘학원이사장) ◇남동갑=▲이윤성(52·전KBS앵커) ◇남동을=▲이원복(40·전통일민주당위원장) ◇부평갑=▲조진형(53·현역의원) ◇부평을=▲이재명(48·현역의원) ◇계양·강화을=▲이경재(55·전공보처차관) ◇서=▲조영장(55·현역의원) ▷광주◁ ◇동구=▲조규범(56·지구당위원장) ◇서구=▲이환의(65·현역의원) ◇남구=▲이승채(41·지구당위원장) ◇북갑=▲정경주(51·전시의회의장) ◇북을=▲고귀남(63·지구당위원장) ◇광산=▲김용호(65·지구당위원장) ▷대전◁ ◇동갑=▲남재두(56·현역의원) ◇동을=▲송천영(56·현역의원) ◇=▲안량로(47·지구당위원장) ◇서갑=▲이재환(58·현역의원) ◇서을=▲염홍철(51·전대전시장) ◇유성=▲신현국(48·전D­TV부사장) ◇대덕=▲최상진(54·전의원) ▷경기◁ ◇수원권선=▲김인영(57·현역의원) ◇수원팔달=▲남평우(59·현역의원) ◇수원장안=▲이호정(58·현역의원) ◇성남수정=▲유제인(47·변호사) ◇성남중원=▲정완립(40·한양식품공업대표) ◇성남분당=▲오세응(63·현역의원) ◇의정부시=▲홍문종(40·경민전문대학장) ◇안양만안=▲박종근(57·전한국노총위원장) ◇안양동안갑=▲심재철(37·부대변인) ◇안양동안을=▲정진섭(44·나라정책연구회 운영위원) ◇부천원미갑=▲허태열(50·전충북지사) ◇부천원미을=▲이사철(43·변호사) ◇부천소사=▲김문수(43·노동운동가) ◇광명갑=▲이덕화(43·탤런트) ◇광명을=▲손학규(50·현역의원) ◇동두천·양주=▲목요상(60·전의원) ◇평택을=▲이자헌(61·현역의원) ◇안산갑=▲안재문(59·전인천상공회의소회장) ◇안산을=▲이상용(59·전수원시장) ◇과천·의왕=▲안상수(42·변호사) ◇시흥=▲이병수(58·전두산기계사장) ◇군포시=▲강창웅(50·변호사) ◇구리시=▲전용원(51·전의원) ◇고양갑=▲이국헌(49·변호사) ◇고양을=▲이택석(60·현역의원) ◇남양주=▲이성호(57·현역의원) ◇오산·화성=▲정창현(56·현역의원) ◇하남·광주=▲정영훈(64·현역의원) ◇여주군=▲정동성(56·전의원) ◇파주군=▲박명근(68·현역의원) ◇연천·포천=▲이한동(61·현역의원) ◇가평·양평=▲김길환(51·전청와대비서관) ◇이천군=▲이영문(62·현역의원) ◇용인군=▲이웅희(65·현역의원) ◇안성=▲이해구(59·현역의원) ▷강원◁ ◇춘천갑=▲한승수(59·전대통령비서실장) ◇춘천을=▲이민섭(56·현역의원) ◇원주갑=▲함종한(52·전의원) ◇원주을=▲김영진(55·현역의원) ◇강릉갑=▲최돈웅(60·현역의원) ◇강릉을=▲최중규(60·강릉성덕신협 이사장) ◇동해=▲최연희(52·전춘천지검차장검사) ◇태백·정선=▲박우병(63·현역의원) ◇속초·고성·양양·인제=▲송훈석(45·변호사) ◇영월·평창=▲김기수(58·현역의원) ◇철원·화천·양구=▲이용삼(41·현역의원) ▷충북◁ ◇청주상당=▲홍재형(58·전경제부총리) ◇청주흥덕=▲윤석민(58·서주산업회장) ◇충주시=▲김연권(61·전도의원) ◇제천=▲송광호(54·현역의원) ◇청원군=▲신경식(58·현역의원) ◇보은·영동·옥천=▲이동호(59·전내무장관) ◇괴산군=▲김종호(61·현역의원) ◇진천·음성=▲민태구(62·현역의원) ▷충남◁ ◇천안갑=▲성무용(53·현역의원) ◇천안을=▲김한곤(62·지구당위원장) ◇공주시=▲이상재(62·현역의원) ◇보령=▲최일영(59·전삼성항공부사장) ◇아산=▲황명수(69·현역의원) ◇논산·금산군=▲유한렬(59·전의원) ◇연기군=▲박희부(58·현역의원) ◇부여군=▲이진삼(59·전육참총장) ◇서천군=▲김홍렬(57·전해참총장) ◇청양·홍성=▲이완구(46·전충남경찰청장) ◇예산군=▲오장섭(49·현역의원) ◇서산·태안=▲박태권(50·전충남지사) ◇당진군=▲송영진(49·현역의원) ▷전북◁ ◇전주덕진=▲이현도(58·전일석유대표) ◇전주완산=▲손풍삼(52·전국방부대변인) ◇군산을=▲강현욱(57·전농수산부장관) ◇익산갑=▲조남조(58·전전북지사) ◇익산을=▲공천섭(48·한길산업사장) ◇정읍=▲손량(55·변호사) ◇남원=▲양창식(65·현역의원) ◇김제=▲이건식(51·지구당 위원장) ◇완주=▲강상원(64·전전북지사) ◇진안·무주·장수=▲정장현(56·현역의원) ◇임실·순창=▲심국무(56·전의원) ◇고창=▲김주섭(55·전총리정무비서관) ◇부안=▲고명승(60·전보안사령관) ▷전남◁ ◇목포·신안갑=▲배종덕(51·에스콤대표) ◇목포·신안을=▲김광희(전농진청장) ◇순천갑=▲장성길(52·남가주 한인회 부회장) ◇순천을=▲조충훈(42·전JC회장) ◇나주=▲최인기(51·전농수산장관) ◇여천=▲김영로(56·지구당 위원장) ◇곡성·구례=▲심상준(63·당정책위외통위원) ◇광양=▲김광영(광주대교수) ◇고흥=▲최문휴(61·부대변인) ◇보성·화순=▲이용식(61·변호사) ◇강진·완도=▲김식(51·전의원) ◇해남·진도=▲정시채(59·현역의원) ◇장흥·영암=▲윤제영(41·변호사) ◇무안군=▲안희석(51·전육상경기연맹부회장) ◇함평·영광=▲양근수(46·대승기업대표) ▷경북◁ ◇포항북=▲윤해수(42·명지대교수) ◇포항남·울릉=▲이상득(60·현역의원) ◇경주을=▲백상승(59·전서울부시장) ◇안동갑=▲김길홍(54·현역의원) ◇안동을=▲유돈우(62·현역의원) ◇구미갑=▲박세직(62·현역의원) ◇구미을=▲김윤환(63·현역의원) ◇인천=▲박헌기(59·현역의원) ◇상주시=▲이상배(57·전총무처장관) ◇고령·성주=▲주진우(47·사조그룹회장) ◇군위·칠곡=▲장영철(60·현역의원)◇의성=▲우명규(60·전서울시장) ◇청송·영덕=▲김찬우(60·현역의원) ◇예천·문경=▲황병태(61·전주중대사) ▷경남◁ ◇창원갑=▲김종하(62·현역의원) ◇창원을=▲황락주(68·현역의원) ◇울산중=▲김태호(61·불교방송사장) ◇울산남갑=▲차수명(56·현역의원) ◇울산남을=▲차화준(61·현역의원) ◇울산동=▲최수만(55·전경남약사회장) ◇울산울주=▲김채겸(62·현역의원) ◇마산합포=▲김호일(54·현역의원) ◇마산회원=▲강삼재(44·현역의원) ◇진주갑=▲정필근(59·현역의원) ◇진주을=▲하순봉(55·현역의원) ◇진해=▲허대범(60·전해군교육사령관) ◇김해시=▲김영일(54·현역의원) ◇통영·고성=▲김동욱(58·전관광공사이사장) ◇사천=▲이방호(51·전수협회장) ◇밀양=▲서정호(39·당천안연수원교수) ◇거제=▲김기춘(57·전법무장관) ◇창녕=▲노기태(50·금광공업대표) ◇양산=▲나오연(64·현역의원) ◇의령·함안=▲윤한도(59·전경남지사) ◇남해·하동=▲박희태(58·현역의원) ◇산청·함양=▲권익현(62·현역의원) ◇거창·합천=▲이강두(59·현역의원) ▷제주◁ ◇제주=▲현경대(56·현역의원) ◇북제주=▲양정규(63·현역의원) ◇서귀포·남제주=▲변정일(53·현역의원)
  • 예측 가능한 교육정책을/강원식전국부기자(오늘의 눈)

    교육부가 대도시 인문계 고입 선발고사의 남녀 합격선 차이로 탈락한 학생들을 구제키로 함으로써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게 됐다.낙방했다가 다시 합격한 학생들과 그 학부모들은 뜻밖의 구제에 흐믓해 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교육부의 조치는 즉흥적으로 나온 편의주의적 발상이라는 비판을 면할 수 없다.일관성이 없는 교육정책의 단면을 드러낸 것으로 얻은 것보다 잃은게 더 많다는 게 일선 교육 관계자들의 비판이다. 지역별 여건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일률적인 구제결정으로 일선 시·도의 교육청은 일파만파의 혼란과 낭패를 겪고 있다.물론 교육부에 대한 신뢰에도 깊은 상처가 생겼다. 경남도 교육청의 경우 여학생들보다 합격선이 높은 마산·창원·진주시의 남학생들을 구제하는 문제를 놓고 3차례나 번복한 끝에 결국 구제하기로 결정했다.당초 구제불가에서 평준화 지역이 아닌 특수지 학교로 배정키로 했다가 결국 평준화지역 학교에 배정하기로 했다. 문제는 구제 이후의 혼란이 그 이전에 못지 않게 크다는 점이다.평준화 지역에 있으면서도학교별로 시험을 치러 신입생을 뽑는 이른바 「특수지」 학교들은,이미 합격했던 학생들이 평준화 지역 학교로 배정되자 등록을 포기함으로써 무더기로 미달사태를 빚게 됐다. 또 처음부터 탈락을 염려해 연합시험을 포기하고 특수지 학교로 낮춰 지원했던 학생들도 원망의 목소리가 높다.「기회의 균등」에 어긋나기 때문이다.울며 겨자먹기로 구제를 결정한 다른 시도의 사정도 비슷하다. 똑같은 학교의 시험에서 남녀별로 합격선에 차이를 두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그러나 이는 몇년째 지속된 현상이다. 진작에 합리적 대안을 마련할 여유가 있었다.사회적으로 물의가 빚어지기 전에,아무도 피해를 입지 않고 누구라도 공감하는 개선책을 마련할 수 있었다. 문제가 시끄러워지자 내놓은 교육부의 구제지시를 일부에서는 선거대책이라고 비난한다.물론 나라의 앞날을 좌우하는 교육정책이 선거 때문에 「왔다갔다」 했을 리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번 조치가 백년대계라는 틀을 생각하며 내려진 것인지는 선뜻 동의하기 어렵다.교육정책도 누구나 예측가능해야 한다.
  • 국민회의 조직책 29명 발표

    국민회의는 27일 29개 지역 조직책을 발표,1백72곳에 대한 조직책 선정작업을 완료했다.이로써 미선정지역은 81곳으로 줄어들었다. ▲서울 성북갑=유재건(59·변호사) ▲〃 관악을=이해찬(43·전서울시 정무부시장) ▲부산 남구을=송정섭(60·전평민당지구당위원장) ▲부산진구을=정인화(65·전평민당지구당위원장) ▲〃 연제구=김석근(41·학원원장) ▲〃 수영구=김응상(59·공해추방협의회 운영위원) ▲인천 남동갑=유재희(60·전의원) ▲〃 남구을=강승훈(38·인천종합컨설팅대표) ▲대전 대덕구=서윤관(44·전대전광역시의원) ▲〃 서구을=이혜숙(48·중부대교수) ▲수원 권선구=최민화(46·출판인쇄 나눔기획 대표) ▲〃 안산을=천정배(40·변호사) ▲◎ 평택을=서화택(60·약사) ▲〃 오산·화성=송형석(52·수원지구축협감사) ▲〃 연천·포천=윤성진(61·전연천,포천군수) ▲〃 가평·양평=민병서(54·전안기부 총무국장) ▲강원 원주갑=임현호(41·전민주당위원장) ▲〃 원주을=박전하(36·한국예총 원주지부감사) ▲충남 공주시=이성구(47·홍익대 정치학과교수) ▲〃 부여군=정용환(40·변호사) ▲경북 포항북=이강원(57·전포항MBC보도국장) ▲〃 포항남·울릉군=김만철(57·전새마을금고이사장) ▲〃 구미을=김진복(51·자영업) ▲〃 영주=이광희(35·전제일경제신문기자) ▲〃 군위·칠곡=구문장(51·계명대,경북대강사) ▲경남 울산남=손진철(37·출판사 대표) ▲〃 마산 회원=이상기(56·동양건설 대표) ▲〃 진주갑=강일만(43·지역발전연구소장) ▲〃 진주을=박영식(58·정당인)
  • 경남 탈락 남학생 연합고사고 배정

    【창원=강원식기자】 경남도교육청은 27일 올해 고입선발 고사에서 여학생들과의 합격선 차이로 탈락한 남학생 전원을 연합고사 적용지역 고등학교에 배정키로 최종 결정했다. 도교육청은 이날 회의를 갖고 도내 3개 연합고사 적용지역에서 여학생들의 합격선인 1백62점 이상의 고득점을 받고도 탈락한 8백59명의 남학생들을 창원·마산·진주 등 연합고사 적용지역 고등학교에 학급증설 등을 통해 무작위로 추첨,배정키로 했다.
  • 고교입시 탈락 학생 경남·전주 전원 구제

    【창원·전주=이정규·조승용기자】 경남도 교육청은 26일 창원·마산·진주 등 도내 평준화 지역 고입 연합고사에서 남녀 합격선 차이로 탈락한 남학생 전원을 구제키로 했다. 구제 인원은 창원·마산 5백62명,진주 2백97명 등 8백59명으로 이들은 여학생 학격점인 1백62점 이상을 받고도 탈락했었다. 전북도 교육청도 이 날 전주지역 일반계 고교 선발고사에서 남학생 합격선인 1백39점보다 높은 점수를 받고도 여학생 합격점인 1백55점에 못 미쳐 탈락한 여학생 5백21명과,동점으로 탈락한 남학생 23명 등 모두 5백44명을 구제하기로 확정했다.
  • 데라우치문고 11점 공개/경남대/일서 80여년만에 반환받아

    【마산=강원식기자】 80여년만인 지난 24일 일본에서 돌아온 데라우치문고의 한국관련 사료 1백34점 가운데 11점이 26일 경남대 본관에 마련된 35평의 임시 전시실에서 공개됐다. 하루만 특별 공개된 사료들은 문화재위원들이 현지조사에서 국보 및 보물급 가치가 있다고 평가한 것들이다.조선후기 추사 김정희가 친필로 쓴 서법첩 「원당법첩조눌인병서」와 조선조 23대조 순조의 왕세자가 9살 때 세자시강원에 입학하는 의식을 채색도로 표현하고 축하시문을 붙인 서화집 「정축입학도첩」 등 2점은 국보급 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됐다. 경남대학은 개교 50주년을 맞는 오는 5월21일부터 일반인에 공개할 예정이다.또 올해 착공할 기념관 건물에 과학적 보관시설을 갖춘 전시실을 마련해 영구 보관키로 했다.
  • 부동산 실명제 위반 중개업자 첫 구속

    【창원=강원식기자】 지난 해 7월 부동산 실명제가 실시된 이후 처음으로 이를 어긴 부동산 중개업자가 구속됐다. 창원지검 특수부는 25일 법원의 경매물건을 다른 사람의 명의로 경락받아 처분해 온 경남 마산 한국부동산중개(주) 대표 강진성씨(38)를 부동산 실권리자 명의등기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명의를 빌려준 송조홍씨(62·마산 한국부동산컨설팅 전 대표) 등 5명을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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