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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부폭력배 2명 구속

    대구지검은 22일 밀수 금괴를 찾아 달라는 부탁을 받고 청부 폭력을 행사한 포항시내 조직폭력배 청태파 두목 탁청태씨(52·레미콘회사 이사·포항시 북구 장성동 창포청구타운 103동 702호)와 탁씨의 친구 최무일씨(52·동해관광 대표)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이들은 지난 92년 6월 하순 김성태씨(47·군산교도소 복역중)로부터 『금괴 72㎏(시가 8억원)를 밀수하다가 폭력배들에게 탈취당했는데 이를 되찾아 주면 절반을 주겠다』는 부탁을 받고 폭력배들을 동원,마산지역 폭력배 김모씨(40)를 부산에서 납치한 뒤 포항으로 끌고가 폭행한 혐의다. 이들은 또 납치한 김씨로부터 밀수 금괴의 행방을 찾지 못하자 3개월 뒤인 92년 9월 대구지역 원대파 폭력배 5명과 함께 밀수 선박의 갑판원 조모씨(36)를 납치,김천으로 끌고가 흉기로 다리와 팔을 찌르는 등 폭행한 혐의다.
  • 경남 7개대학 한총련 탈퇴

    ◎「경총협」 출범… “건전 사회활동 적극 참여” 경남지역 7개 대학 총학생회장단은 14일 하오 마산시 합포구 경남대에서 한총련 탈퇴 선언과 함께 「경남지역 총학생회 협의회(경총협)」를 공식 출범시켰다. 경총협 한삼협 의장(29·경상대 총학생회장)은 이날 출범식에서 선언문을 통해 『학생운동이 90년대에 들어서 변화하는 사회상황을 반영하지 못해 새로운 학생운동을 벌일 협의체를 출범시킨다』고 밝힌후 ▲한총련 탈퇴 ▲건전한 대학문화 창달 ▲건전한 사회활동에 적극 참여 등을 다짐했다. 경총협은 당초 경상대,경남대,진주전문대,남해전문대,창신전문대 등 5개 대학으로 출범식을 가질 예정이었으나 이날 창원전문대와 진주간호전문대가 가입 의사를 밝혀와 참여 대학이 모두 7개 대학으로 늘어났다.
  • 데이콤 사장 내정 곽치영씨(인터뷰)

    ◎“책임경영제 정착… 세계적 종합통신사 도약”/「시내전화 마찰」 해소 낙관… 2005년 매출 7조목표 『올해 최대 목표는 제2시내전화 사업권을 따내는 일입니다.우리 컨소시엄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들이 지역분할을 요구해 일시적 어려움이 따르고 있지만 결국은 우리의 취지에 모두가 동감할 것으로 봅니다』 지난 10일 데이콤 제5대 사장에 내정된 곽치영씨(55)는 제2시내전화 사업권 획득을 낙관하면서 『데이콤은 시내 전화사업을 토대로 오는 2005년 매출액 7조원 규모의 종합정보통신그룹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다음은 곽사장과 일문일답. ­데이콤에 몸담은지 12년만에 최고사령탑을 맡은 소감은.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그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데이콤이 빠른 시일안에 종합커뮤니케이션그룹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또 저의 소신인 책임경영제를 정착시켜 모든 임직원이 회사 발전을 위해 각자에 맞는 역할을 다할수 있도록 독려해 나갈 것입니다. ­제2시내전화 사업권획득 등 각종 현안을 어떻게 해결해 나갈계획입니까. ▲시내전화사업은 오래 전부터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프로젝트인 만큼 반드시 사업권을 따낼 생각입니다.국내 대기업과 중소기업등이 골고루 참여하는 이상적인 컨소시엄 구성에도 큰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일부 대기업이 지역분할 요구등 이견을 제기하고 있지만 결국은 우리와 뜻을 함께 할 것입니다. ­오는 29일로 창립15주년을 맞는데 회사 경영 목표를 어떻게 잡고 있습니까. ▲시내전화사업외에도 플림스·글로벌스타 등 차세대 이동통신서비스 개발에 주력할 예정입니다.또 중남미와 동구권 통신시장에 대한 해외투자를 크게 늘려 오는 2000년 매출 2조원,2005년 매출 7조원의 세계적 종합통신회사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평소 경영에 대한 견해나 철학이 있으면 밝혀 주시지요. ▲경영에 대한 지론은 권한을 대폭 위임해 자율에 맡기되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도록 하는 자율과 책임경영입니다.최고경영자는 회사 전체의 큰 목표만 주고 나머지 사업부문은 부문장들이 그 목표의 테두리안에서 전결권을 갖고 발빠르게 대응하는형태가 바람직합니다.조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재이므로 최고경영자는 회사를 위해 전심전력할 수 있는 사람을 키워야 할 것입니다. 신임 곽사장은 경남 마산 출신으로 지난 65년 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와 한국과학기술연구소(KIST) 기획실장과 럭키개발 상무를 거쳤다.85년 데이콤으로 자리를 옮긴 뒤 기획관리실장·행정전산사업단장·전무·부사장겸 데이콤인터내셔날 사장 등을 차례로 역임했다.시원스런 성품으로 대인관계가 원만하며 사업감각과 업무추진력이 남다르다는 평을 얻고 있다.
  • 마산시,음식쓰레기 줄이기 동참/6천가구에 재활용 발효용기 배포

    경남 마산시는 서울신문사가 펼치고 있는 음식물쓰레기 50% 줄이기 운동에 적극 동참키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마산시는 이를 위해 지난해 4천350가구를 음식물쓰레기 분리수거 시범가구로 지정한데 이어 올해도 1천650가구를 추가로 지정,4천2백만원의 예산을 들여 각 가정마다 음식물쓰레기 재활용 발효용기를 나눠주기로 했다. 또 시내 모든 음식점과 집단 급식소에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운동에 동참해 달라는 시장 명의의 편지를 보냈다.
  • 잔반통 없애 음식 쓰레기 “0”/마산시

    ◎시청구내식당 솔선… 급식소도 권고 경남 마산시는 올해를 「음식물쓰레기 50% 줄이는 해」로 정해 범시민 운동을 펴고 있다. 시는 이 운동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전 공무원이 솔선수범키로 하고,지난달부터 시청 구내식당의 잔반통부터 없앴다. 이에 따라 구내식당에서 하루 250㎏씩 나오던 음식물쓰레기가 사라졌으며 앞으로 모든 집단 급식소에도 매주 「잔반통 없는 날」을 지정,운영할 방침이다. 또 음식점마다 「좋은 식단제」를 적극 권장해 음식 가지수를 줄여 나가기로 하는 등 음식물쓰레기 감량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밖에 분리수거 시범가구로 지정된 6천가구에서 나오는 음식물쓰레기를 4t의 퇴비로 만들어 인근 농가에 나눠 줄 계획이다. 마산시에서 하루에 발생하는 생활쓰레기 500t 중 음식물쓰레기는 37%인 185t을 차지한다.연간 처리비용만 31억여원에 달하며 약 6억원의 예산절감이 기대된다.
  • 경마에도 「컴퓨터 신세대」 바람/「경마장 가는길」등 동호회 등장

    ◎각종자료 PC로 수집… 적중률 분석/무리없는 배팅… 건전 레포츠 자리매김 경마장에 컴퓨터신세대 바람이 불고 있다.경기가 전반적으로 매우 침체되어 있는 가운데서도 경마산업은 불황을 거뜬히 이겨내고 있는데 명석한 두뇌에 고도의 경주예상 분석력을 지닌 신세대들이 컴퓨터 정보를 십분 활용해 뛰어난 적중력을 자랑하면서 경마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것이다. 오래된 불황으로 인해 많은 산업분야가 침체에 허덕이고 있지만 경마는 해마다 평균 25% 가량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올 1·2월에도 주말마다 하루평균 입장객과 매출액은 지난해의 7만1천명,2백50억원에서 각각 14%,24% 성장한 8만명 3백8억원을 기록했다.지난해에는 연간 7백37만명이 경마장을 찾았고 매출액은 2조7천억원을 돌파했다.한국마사회는 올해 입장객과 매출액을 8백10만명 3조2천억원으로 예상하고 있다. 경마가 이처럼 「불황중의 호황」을 누리고 있는 것은 「도박」이라는 인식에서 탈피해 즐길만한 레저스포츠로서 빠르게 자리잡아가고 있는 가운데 특히 가족단위 입장객과 신세대경마족들이 대거 등장했기 때문이다. 신세대 경마열풍은 먼저 사이버 공간에서 불었다.컴퓨터통신 서비스에 경마동호회가 줄이어 만들어졌다. 대표적인 동호회는 천리안,나우누리,하이텔의 「경마장 가는 길」 동호회가 있다.이들에게 경마는 보통 1백명이 넘는 회원이 같이 즐길수 있는 고도의 분석력을 필요로 하는 게임이다.웬만한 경마자료는 집이나 사무실에 앉아서 마사회가 제공하는 PC통신 서비스(천리안 GO HORSE)로 해결한다. 이들의 경마 분석은 혼자 경주 예상지를 펼치고 고민하는 구세대와 달리 이른바 「게릴라 전술」이라는 독특한 방법을 취하고 있다. 경마장에 출주시키는 53개조 1천300여 마리의 경주마 자료를 혼자 일일이 점검하는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이들은 몇명씩 팀을 이루어 「관리조」를 만든다.각각의 관리조에서 만든 자료를 가지고 경마가 시작되기 하루전인 금요일에 경주 예상을 위한 모임을 갖는다.역시 사이버 공간에서 수십명이 참가해 열리는 이 경주 예상 모임은 40∼50대의 경마팬들은 상상도 할 수 없던 일이다. 경마 관계자들은 이들 신세대들의 경마열풍을 염려하기 보다는 오히려 찬성하고 있다.이들이 경마의 본질을 잘 이해해 무리하지 않으면서 건전한 방법을 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기성세대 팬들은 대개 혼자 경마를 했기 때문에 적중률이 낮아 고배를 마시고,이 유혹에 빠져 많은 돈을 잃곤 했다.그러나 신세대 「경마 마니아」들은 치열한 토론과 분석을 통해 높은 적중률의 쾌감을 만끽하고 있는 것이다. 나우누리동호회 「경마장 가는 길」의 시솝을 맞고 있는 김중희씨(27)는 『많은 사람이 토론과 분석을 통해 베팅을 하기 때문에 무리하게 많은 돈을 걸지 않으며 건전하게 경마를 즐기기 위해 철저하게 회원관리를 한다.회원들도 경마를 도박이 아닌 취미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 살인사건 가담용의자 2명/나란히 목매 숨진채 발견

    7일 하오1시 50분쯤 경남 마산시 합포구 진북면 망곡리 연동마을 뒤 산속에서 최용호(24·진주시 옥봉동),임동섭씨(25·진주시 평거동)등 2명이 4m쯤 높이의 참나무 양쪽 가지에 나란히 나이론끈으로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등산객 송모씨(45·회사원·마산시 합포구 해운동)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최씨 등 2명은 지난달 11일 새벽 진주시내에서 폭력배간 보복난투극을 벌여 상대조직원 등 4명을 흉기로 찔러 2명을 숨지게 한 폭력사건 가담용의자로 경찰의 수배를 받아 왔었다.
  • 외국인 산업연수생 13명 일 밀항 기도

    경북 포항 해양경찰서는 6일 산업체 연수 도중 일본 밀항을 시도한 파키스탄인 무하리드 자만씨(42) 등 외국인 13명을 출입국관리법 위반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다. 해경에 따르면 자만씨 등은 지난 95년 3월 입국한 뒤 경남지역의 산업체에서 근무하다 지난달 27일 하오 2시쯤 경남 마산항에 정박중인 9백96t급 해성호(선장 김성곤)에 몰래 승선,지난 2일 일본 오사카항에 입항했으나 해성호 선원에게 들켜 6일 하오 송환됐다.
  • 은행입금 유력용의자 추적/이한영씨 피격수사

    ◎경남 거주 30대… 이름·필적 같아 이한영씨 권총 피살사건을 수사중인 서울경찰청 수사본부(본부장 성낙합 보안부장)는 5일 용의자가 심부름센터에 송금하면서 입금표에 적은 「김상현」과 같은 이름을 가진 30대 남자 32명 가운데 용의자와 필적이 같은 경남지역 거주 1명을 찾아냈다. 경찰은 이씨가 피격된 2월15일을 전후한 이 남자의 행적 등을 조사 중이다. 한편 수사결과 지난 1월31일 제일은행 광화문지점과 2월5일 경남은행 동마산지점,국민은행 동대구지점에서 용의자가 남긴 필적은 동일인으로 나타났다.그러나 하나은행 흑석동지점 폐쇄회로 TV에 잡힌 용의자는 제일은행·경남은행 등 3개 은행에서 입금한 용의자와 서로 다른 인물로 확인됐다.
  • 용의자 실체 접근… 수사 활기/이한영씨 피격수사 방향

    ◎서울의 은행TV에도 찍혀 인상착의 확보/필적·지문·통화내역 등 정밀분석 나서 이한영씨 권총 피살사건의 수사가 급진전되고 있다.용의자의 실체에 대해 상당 부분 접근한 듯한 분위기다. 서울경찰청은 지난 5일 서울의 심부름센터에 이씨에 대한 정보를 알아봐달라고 부탁하기에 앞서 범행 보름 전인 지난 달 31일에도 또다른 심부름센터에 이씨의 주소지 확인을 의뢰했던 사실을 밝혀내는 개가를 올렸다. 경찰은 용의자의 모습이 비교적 뚜렷하게 은행 폐쇄회로 TV에 잡혀 사건해결에 열쇠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용의자는 서울의 두 은행에서 D심부름센터에 45만원을 송금하다 폐쇄회로 TV에 찍혔다. 경찰은 지난 5일 대구와 마산의 은행에서 서울의 K심부름센터에 25만을 부친 용의자와 동일인으로 판단하고 있다. 동일인으로 보는 이유는 세가지다.우선 용의자가 두 심부름센터에 전화해 수수료를 깎자고 하는 등 통화수법이 비슷하다.은행 입금표에 적힌 필체가 똑같고 「김상현」이라는 가명을 사용한 점도 같다.안경을 쓰고 있는 등 인상착의도 비슷하다. 필름분석 및 목격자들의 진술을 종합하면 용의자는 「키 173∼175㎝,반곱슬머리,짙은 눈썹,매서운 눈매,위장용 검은테 안경,계란형 얼굴에 서울 말씨를 쓰는 30대 중후반」 등의 인상착의를 하고 있다. 경찰은 용의자의 신원 파악과 행적 추적에 수사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수사는 세갈래로 진행되고 있다. 먼저 용의자가 남긴 필적과 지문 등 유류품을 조사하고 있다.두 은행지점의 입금표에서 지문 6개를 채취,이 가운데 용의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2개를 정밀 감식중이다. 이와 함께 용의자가 심부름센터와 6시간 동안 8차례 통화한 내역을 분석,발신지를 추적중이다.특히 핸드폰을 사용한 3건의 통화는 이동통신(011)에,2건은 신세기통신(017)에 의뢰해 통화자를 찾고 있다.일반전화의 통화내역을 담은 마그네틱 테이프도 분석중이다.
  • 한국능률협 경영연 「96 도시경쟁력 평가」

    ◎경북 문경/도시경영기반 “최우수”/울산 경영효율·서귀포 삶의 질 1위 지방 자치단체중 도시의 경영기반이 가장 좋은 도시는 경북 문경시,경영을 잘하는 도시는 울산시,그리고 세계화 국제화가 제일 앞선 도시는 서귀포시로 각각 조사됐다. 27일 한국능률협회 산하 경영연구소가 발표한 「96 도시경쟁력평가」 결과에 따르면 문경시는 경제활동인구,금융자본,사회안정 및 도로·항만시설을 평가하는 「도시경영자원 및 기반부문」에서 175.5의 평점을 얻어 67개 기초 자치단체중 1위를 차지했다.다음은 통영(174.8),마산(173.7),삼척(170.9),영천(169.1)의 순이었으며 20위권내의 도시들은 대부분 도·농 복합도시였다.95년의 경우 이부문 1위도시는 제주시였다. 공무원 1인당 인건비와 재정운영효율,기업경영효율을 평가하는 「도시 내부경영 부문」에서는 울산시가 217.6으로 지난해 1위를 차지한 여천시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다음으로 구미(217.3),창원(216.7),청주(215.5),충주(211.9)등의 순으로 공업화가 상대적으로 진전된 도시들이 상위 20위권내에포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의 경제력과 삶의 질,세계화와 국제화 등을 평가한 「도시 경영성과 부문」에서는 서귀포시가 230.1로 1위를 차지했으며,다음으로 여수(209.2),목포(206.9),진주(204.8),사천(201.4) 등의 순으로 이들 도시는 상대적으로 비중이 높은 서비스업이 도시경제의 기반을 형성하고 있으며 주거수준,세계화 및 국제화기반이 양호한 것으로 평가됐다.
  • 못배운 서러움 가슴에 묻고…/만학주부들 “눈물의 졸업식”

    ◎서울 「양원학교」 1,373명… 대부분 40∼60대/지방출신 많아… 장거리버스로 등하교도 『배우는 것은 즐거운 일입니다.나이가 무슨 상관입니까』 10대 소녀들과 한 자리에 어울려 공부한 70대 할머니 등 「만학주부」들의 얘기다. 서울 마포구 염리동 45 양원주부학교(교장 이선재·서울시 부의장)는 26일 상오 10시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졸업식을 갖고 1년간의 교육과정을 마친 졸업생 1천373명을 배출했다.졸업생의 대부분은 40·50·60대 주부들이다. 졸업식장은 눈물바다를 이루었다.배우지 못해 당한 서러움을 뒤늦게 풀었다는 감격 때문이다. 『집에 차를 샀는데 차 이름이 다 영어로 돼 있어 속상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습니다』『신용카드를 발행받고 싶어도 영어로 이름을 적어야 하잖아요.영어를 몰라 카드도 못 만들었죠』 지방 출신 주부들도 적지 않다. 마산에서 올라온 한 주부는 학교 주변에 방을 얻어 공부하다 주말에는 마산에 내려가는 고생을 감내했다.충남 온양·아산,경기도 이천 등이 집인 사람들은 장거리 버스를 타고 다니며 공부했다. 이들은 25개 반으로 나뉘어 공부했다.국어·영어·수학·과학·도덕·국사·한문·일반교양·펜글씨 등을 배웠다. 나이에 관계 없이 어울리다 보니 세대간의 갈등도 이해할 수 있었다.며느리의 처지와 시어머니의 심정을 알게 됐다는 설명이다. 양원주부학교는 6·25 전쟁 중이던 지난 53년 문을 연 일성고등공민학교가 모태다.피난민의 자녀,전쟁 고아,극빈 아동 등 정규 중학교에 진학하지 못한 청소년을 교육시킬 목적으로 설립됐었다.
  • 법관 700명 인사

    대법원은 24일 대법원 재판연구관 박해성판사를 수원지법 부장판사로 발령하는 등 지방법원 부장판사급 이하 법관 7백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27일자로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합의 재판부 8개와 단독 재판부 69개를 증설,대국민 사법서비스를 강화했다. 신규법관으로 사상 최대인 141명을 임명했으며 마산시 법원을 신설했다. 사법연수원 교수 8명과 대법원 재판 연구관 7명을 증원,사법연수원 개편작업에 대비하고 상고심을 강화했다.
  • 부실공사 암행감사 강화/감사원

    감사원의 부실공사 기동점검반은 봄철의 건설공사 증가에 대비해 다음달 1일부터 공사가 많은 주요 도시에 직원을 상주시켜 부실공사에 대한 암행감사를 강화할 계획이다. 기동점검반 관계자는 23일 『직원의 절반 가량이 주요 도시에 일정기간 상주하며 민생관련시설,부실이 우려되는 공사들을 순회 점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특히 장마철과 혹서기에 주요 공정이 부실하게 시공되지 않도록 집중 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동점검반은 지난해 6월부터 울산시체육관,마산항 공유수면 매립공사,서울 성산지하차도 등 20건의 공사를 현장에서 감사했으며,그 결과 부실에 대한 책임을 물어 공무원 41명을 징계 또는 인사조치했다.기동점검반은 또 설계,시공,감리업체 42개와 기술자 28명을 제재하고 75억원 상당의 공사를 재시공 또는 보완시공토록 했다.
  • 「입금자」전단 배포/이한영씨 피격수사

    이한영씨 피격사건을 수사중인 합동수사본부는 23일 용의자의 사진이 담긴 전단 30만장을 전국에 배포,공개수배에 나섰다. 사진은 범인이 지난 5일 대구와 경남 마산의 은행에서 심부름센터로 돈을 입금할때 은행 폐쇄회로TV에 잡힌 장면가운데 얼굴식별이 가능한 5장이다.몽타주도 곧 배포한다. 오는 25일 전국적으로 열리는 반상회에는 경찰관을 참석시켜 주민들로부터 용의자를 목격했는지 여부 등 제보를 받을 계획이다.모든 일선경찰서에는 신고접수전담반을 설치한다.
  • 입금자 지문 내국인 것 아니다/이한영씨 피격수사

    ◎전표서 채취… 심부름의뢰 전화발신지 추적/고첩과 접선·출국 가능성 등 다각 수사 이한영씨 피격사건을 수사중인 합동수사본부는 22일 은행 폐쇄회로TV에 찍힌 용의자의 지문이 내국인의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용의자가 남파된 북한공작원일 것이라는 심증을 굳히고 용의자의 행방을 찾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수사본부 홍승상 부본부장(분당 경찰서장)은 이날 『지난 5일 이씨의 아파트 전화번호 등 정보를 알려주는 대가로 서울의 K심부름센터에 돈을 입금시킨 30대 남자의 지문 2개를 무통장입금표 원부에서 채취,1차감정한 결과 국내에 주민등록이 돼있는 사람의 것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대구경찰청과 경남경찰청에도 수사본부를 설치하고 대구·마산·창원일대에 대한 수색작업과 함께 숙박업소에 대한 대대적인 검문검색을 실시했다. 특히 용의자가 경남지역에 연고를 둔 고정간첩 등과 접선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일대 국가보안법 위반 전력자들을 상대로 탐문수사를 하고 있다. 경찰은 은행 직원과 고객 등의 진술을 토대로 용의자의 몽타주를 작성,23일 전국에 배포할 예정이다. 경찰은 이날 이씨에 대한 정보확인을 의뢰했던 30대 용의자와 직접 통화했던 심부름센터 직원 김모씨(51)를 직접 조사한데 이어 용의자가 심부름센터에 건 4건의 전화발신지 추적을 위해 관할전화국에 통화내역확인을 요청했다. 또 범인들이 이미 김포공항 등을 통해 국외로 빠져 나갔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공항출국검사대 등에 설치된 폐쇄회로TV 녹화테이프를 분석하고 있다.출국기록에 나타난 출국자들의 필적을 무통장입금표에 나타난 필적과 대조하는 작업도 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7월과 11월 이씨의 전 주민등록지인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사무소에서 이씨의 주민등록 등·초본을 열람해 발급받은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모씨(41)와 서울 종로구 청진동 무허가심부름센터 직원 이모씨(40)도 조사했으나 이번 사건과의 관련성은 찾지내지 못했다. 경찰은 이날 용의자의 모습이 담긴 은행 폐쇄회로TV화면을 지역방송을 통해 경남일대에 내보냈으나 특별한 제보는 없었다고 밝혔다.
  • 문화유산의 역사성/황규호 문화부·부국장급 기자(서울논단)

    민족문화유산인 문화재는 역사 바깥의 사물이 아니다.반드시 역사성을 내포하고 있다.문화유산에서 역사성을 발견하지 못한다면,그것은 문화재라기 보다는 골동이나 자질구레한 물건 박물세고에 지나지 않는다.그래서 문화유산을 역사적으로 해명하는 일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그러니까 문화와 역사는 맞물려 있다.생활공동체안에서 여러 행동양식이 일정한 정형의 틀을 이루어 낸 것이 문화다.또 역사는 문화를 바탕에 깔고 살아간 사람들의 생활흔적이어서,문화와 역사는 서로 떼어놓을수 없는 상호보완의 관계인 것이다.문화활동의 소산인 문화재에서 역사를 보아야하는 까닭은 바로 이 점에 있다. ○문화·역사 상호보완 관계 우리는 그동안 문화재에 얼마만큼 역사성을 던져주었는가.선뜻 대답이 나오지 않는다.최근 중국 고고학자 원위청(온옥성)이 「백제금동대향로」를 새로운 시각으로 해석한 글(서울신문 2월18일자 1·14면 보도)을 보면 더욱 그렇다.그는 금동향로에서 우리보다 더 정확히 백제역사를 읽었다.중국의 고고학전문 주간지 「중국문물보」에 실은 글에서 향로를 요지부동의 백제유물로 못박았던 것이다. 그는 1993년 충남 부여 능산리에서 향로를 발굴할 당시 붙인 이름 「금동용봉봉래산향로」가 무슨 소리냐고 반문했다.향로에 나온 날짐승은 백제의 세미계를 천계로 표현한 것이고,산은 백제건국 터전 금마산이라는 것이다.또 다른 형상 모두가 백제의 자연인 동시에 백제인이라는 주장도 곁들였다.한국과 중국의 고대사서 여러 책에 나오는 백제 이야기를 향로에서 다 끄집어 냈다. 그러면서 향로 이름을 지극히 백제적인 「금동천계금마산제대향로」로 바꾸자는 의견을 내놓았다.원위청의 논리는 정연하거니와,대단한 설득력을 지녔다.국내 학자들의 반론이 나올지는 두고 볼 일이지만,금동향로라는 유물에다 역사적 생명력을 다시 불어넣었다.그래서 「백제금동대향로」가 더욱 윤택한 문화유산으로 다가왔다.영원한 세기적 보물이 국보의 위치를 확고히 굳힌 것이다. 국내 학자들은 향로의 시원에만 집착한 나머지 중국을 너무 의식했다.그러나 원위청은 문제의 글에서 「중국에는 봉래산을 상징한 박산향로가 있을 뿐,백제금동대향로 처럼 생긴 정교한 유물은 없다」고 단정해 버렸다.그럴수 밖에 없는 것은 필연적 현상이다.동아시아 문화전파 루트가 중국에서 한반도를 거쳐 일본으로 이어졌다 해도,이식과정에 변하고 발전했다. 역사란 말 히스토리(history)의 본래 뜻은 탐구라고 한다.그러고 보면 우리 자신은 문화유산을 대상으로 한 탐구가 부족했는지도 모른다.영국의 사학자 L B 내미어의 말을 곱씹어 볼 필요가 있다.「역사에서 중요한 것은 윤곽이 아니면 내용이 보이는 미세한 부분」이란 그의 말은 사뭇 교훈적이다.우리는 금동향로에서 윤곽도,미세한 부분의 내용도 제대로 못 들여다 보았기 때문이다. ○미세한 부분까지 탐사를 그 책임은 우선 발굴을 담당하고 유물을 관리했던 고고학분야 종사자들에게 있다.우리나라 고고학계는 그동안 유물 자체에만 매달려 큰 것을 생각하지 못하는 오류나 저지르지 않았는지….유물만을 다루는 것을 목적으로 한 이른바 「기술의 고고학」을 어느 정도는 경계할 부분이 아닌가 한다.「기술의 고고학」도 고고학 연구에서 필요한 것은 사실이다.그러나 너무 기울다 보면 고고학이 무미건조한 학문으로 전락할 것이다. 우리가 홀로 서서 문화유적을 발굴한지도 반세기가 넘었다.광복 이듬해인 1946년 경주의 신라고분 호우총을 시작으로 50년동안 1천300여건의 유적을 발굴했다.지금 이 시간에도 경남 진주 남강댐 상류 등 여러 지역에서 발굴이 진행되고 있다.역사를 생각할 줄 아는 고고학자가 아닌,단순한 발굴기술자 손으로 발굴이 이루어지는 지역은 없는지 궁금하다.
  • 심부름센터비 입금자 확인/이한영씨 피격 수사

    ◎은행 CCTV서… 모자·안경으로 얼굴 감춰/키 170㎝·국내드문 털달린 반코트 착용 이한영씨 피격사건을 수사중인 합동수사본부는 21일 사건 발생 10일전 이씨의 아파트 전화번호 등 정보를 알려주는 대가로 서울의 K심부름센터에 돈을 입금시킨 남자의 인상착의를 확인,추적중이다. 용의자는 지난 5일 상오 9시53분 경남 마산 경남은행 동마산지점에서,이어 낮 12시30분 국민은행 동대구지점에서 각각 15만원과 5만원을 심부름센터에 입금시키는 장면이 은행 폐쇄회로 TV에 잡혔다. 경찰청은 이에 따라 대구경찰청과 경남경찰청에 수사본부를 설치,지방청 차장을 수사본부장으로 하고 보안·수사 합동으로 수사반을 편성토록 했다. 또 이들 지역의 방송사와 긴밀히 협조,녹화테이프를 계속 방영하는 한편 용의자의 몽타주를 제작해 전국에 배포키로 했다. 심부름센터에 전화를 건 남자는 소재지를 경남 창원에 있다고 밝혔으나 의뢰비는 8분쯤 후 마산의 은행에서 입금됐다.경찰은 이에 따라 가담자가 최소 2명 이상일 것으로 보고 있다. 폐쇄회로 TV에 찍힌 170㎝의 키에 감청색 모자와 검은색 뿔테 안경을 썼으며 뒷머리가 짧고 턱에 살이 찐 20대후반에서 30대초반의 남자였다.또 양쪽 소매와 허리 부분에 인조털이 달린 회색 반코트를 입고 있었다.경찰은 『이 용의자가 신분을 위장하기 모자를 눌러쓰고 안경을 착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날 하오 수사대를 창원과 마산·대구 등지에 급파했으나 용의자가 각각 「김상현(35)」「최성철(33)」이라는 가명을 사용해 신원확인에는 실패했다. 경찰은 이들이 경남지역에 연고를 둔 고정간첩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일대 국가보안법 위반 전력자들을 상대로 탐문수사를 하고 있다. 경찰은 이날 은행 무통장입금표 원부에 나타나 있는 지문을 채취,감식하는 한편 목격자를 찾기 위해 송금 은행 직원과 당시 고객 및 주변 숙박업소 등을 상대로 조사중이다.또 용의자가 입고 있던 반코트가 국내에는 드문 것이라는데 착안,시장·의류생산업체,백화점 등을 상대로 최근 구매자의 인상착의를 캐묻고 있다. 특히 경찰은 또 지난해 11월 40대 남자가 이씨의 전주민등록지인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사무소에서 이씨의 주민등록 등·초본을 발급받은 사실을 확인,이 남자가 용의자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고 신원파악에 나섰다.
  • 이한영씨 테러 용의자­심부름센터 거래 전모

    ◎“부모내고 도망다니는 사업가”… 심부름센터 용역 의뢰/가명사용 마산서 15만원·대구서 5만원 용역비 입금/심부름센터,전화국직원 사칭 전화번호 빼내 알려줘 이한영씨 피격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은행의 폐쇄회로 TV에 찍힌 30대 남자는 자신을 「부도내고 숨어다니는 사업가」라고 속이고 심부름센터를 통해 이씨의 전화번호를 알아낸 것으로 밝혀졌다. 사건 발생 이후 처음 단서다운 단서가 나온 것이다. 용의자는 지난 5일 상오 9시45분쯤 심부름센터인 서울 「K용역」 김모씨(51)에게 전화를 걸어 『나는 「김상현」이란 사람인데 내가 없는 사이 아내가 방 한칸을 세놓은 것 같다』면서 『세입자 이한영씨의 전화번호를 알아봐 달라』고 의뢰하고 이씨의 주소와 주민등록번호를 알려주었다. 김씨가 연락처를 알려달라고 하자 『경남 창원의 공중전화인데,사업을 하다 부도를 내 도망다니는 처지라 전화연락이 안된다』고만 말하고 전화를 끊었다.8분쯤 뒤에는 경남 마산의 모 은행 지점을 통해 용역비 20만원중 15만원을 착수금조로 보냈다. 김씨는『의뢰인이 아내와 세입자 이씨와의 불륜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의뢰한 것으로 여겨 더이상 물어보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씨는 입금을 확인한 뒤 성남전화국으로 이씨의 이름과 아파트 주소를 알려주며 전화번호를 문의했지만 이씨 이름의 전화번호는 없었다. 이에 아파트 관리사무소로 전화,세무서 직원이라고 속여 이씨가 임시로 머물던 아파트 주인 김장현씨의 전화번호를 알아냈다. 이어 상오 11시20분쯤 전화국 직원을 사칭,김장현씨 집에 전화를 걸어 부인 남상화씨와의 통화에 성공했다.김씨는 남씨에게 『전화요금을 자동이체하면 할인혜택을 받을수 있다』면서 『가입자가 누구 명의로 돼 있느냐』고 물었고 남씨는 남편 김씨의 이름을 알려줬다.남씨가 이상한 느낌에 따지고 들자 김씨는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었다. 1시간10분 후인 낮 12시30분쯤 용의자로부터 『부탁한 일을 알아보았느냐』는 전화를 받은 김씨는 『잔금 5만원을 입금시키면 알려주겠다』고 말한 뒤 전화를 끊었다.용의자는 대구의 모은행 지점에서 5만원을 입금시킨뒤 다시 심부름센터에 전화를 걸어 이씨가 혼자 살고 있다는 사실과 주인 김씨 집 전화번호 등을 알아냈다.
  • 주공 미분양 아파트를 노려라/수도권·지방 29,000가구 남아

    ◎주택소유 관계없이 선착순 분양/남양주 장현 등 서울 출퇴근 가능 대한주택공사에서 지은 2만9천여가구의 아파트가 현재 미분양 상태다. 이 가운데 서울을 제외한 수도권은 2천100여가구,지방은 2만7천여가구가 남아 재테크를 노리는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서울에서 가까운 남양주 장현,의정부 민락,시흥 시화,수원 원천,오산 운암,대전 관저지구 등은 미분양 가구가 빠른 속도로 줄고 있다. 주공아파트는 청약저축에 가입,12회 이상 불입한 무주택세대주가 1순위,3회 이상 불입한 무주택세대주가 2순위,일반 무주택세대주가 3순위이다.그러나 현재 미분양된 2만9천여가구는 이미 1∼3순위자의 분양신청이 끝난 물량이라 주택소유 여부나 거주지역 등에 관계없이 누구라도 신청하면 선착순에 따라 분양받을수 있다. 주공아파트는 민간 주택업체들이 건설한 아파트와 비교해 구조의 안전성이 뛰어나고 용적률이 낮아 공간을 넓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또 최근에는 마감재도 대폭 개선,민간업체의 수준에 조금도 뒤지지 않는다.추천할 만한 주공아파트단지를 소개한다. ▷남양주 장현지구◁ 24평형(전용면적 18평) 265가구가 남아있다.서울에서 15㎞,퇴계원에서 9㎞ 떨어진 곳에 위치,서울 출퇴근이 가능하다.광릉·베어스타운·천마산스키장 등이 가까워 전원생활도 즐길수 있다.중도금은 2차례에 나누어 내면 된다.분양가는 8천1백8만원,실입주금은 6천9백8만원이다.(이하 주택 분양가는 기준가격이며 형별 세부면적,층별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음) 99년 10월 입주예정.(02)567­9062. ▷의정부 민락지구◁ 21∼22평형(전용 14평) 138가구,25평형(전용 17평) 94가구를 분양중이다.주변이 자연녹지여서 쾌적한 환경이 가장 큰 장점이다.수도권고속화도로 및 43번 국도와 연결돼 서울로의 통근이 가능하다.인근 송산·금오택지개발지구와 연계돼 대단위 주택지역으로 형성될 전망이다.중도금은 2회 분할납부.분양가는 21∼22평형이 7천2백40만원,실입주금이 5천8백40만원이다.25평형은 분양가 8천3백70만8천원,실입주금 7천1백70만8천원이다.99년10월 입주예정.(02)567­9062. ▷시흥 시화지구◁미분양분인 21∼24평형(전용 18평) 247가구,31평형(전용 25평) 386가구를 분양하고 있다.서울반경 35㎞ 안에 위치한다.서해안시대의 중심도시로 발전할 안산·시흥·인천과 가깝고 주변에 서해안고속도로,안산∼신갈간 고속도로,시흥∼안산간 고속도로,경부고속도로 등과 연계가 편리하다.중도금은 2회로 나눠 납부하면 된다.주택가격은 24평형의 경우 5천8백35만6천원이고 실입주금은 4천6백35만6천원이다.31평형의 분양가는 7천9백14만6천원.입주는 오는 11월예정.(0345)410­0380∼1. ▷수원 원천지구◁ 22평형(전용 15평)432가구가 남아있다.수원 영통지구에서 1㎞ 정도 떨어졌다.주변에 원천유원지와 전화국 등 각종 생활 편익시설이 2㎞ 안에 있다.2천500여가구의 대단지로 경부고속도로의 진입이 쉬운 곳이다.22평형의 주택가격은 6천5백15만9천원,실입주금은 5천1백15만9천원이다.99년9월 입주예정.(0331)250­8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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