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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곡동 서울서 가장 시끄럽다

    서울에서 가장 조용한 동네는 성북동이다.반면 화곡동이 가장 시끄럽다. 환경부는 17일 1·4분기 환경소음도를 조사한 결과 서울의 일반주거 지역에서 낮시간대 소음도가 가장 낮은 동네는 일부 대사관과 녹지 등이 많은 성북동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성북동의 소음도는 기준치인 55㏈보다 훨씬 낮은 44㏈이었다. 소음도가 가장 높은 곳은 전철역 개통으로 급속하게 상업화되고 있는 화곡동이었다.소음도는 60㏈이었다. 부산에서는 동대신동이 49㏈로 가장 낮은 소음도를 보였고,경사가 심한 도로와 인접한 연산동의 소음도가 65㏈로 가장 높았다. 대구는 대명6동이 49㏈,평리4동이 57㏈로 각각 최저,최고 소음도를 기록했다. 광주에서는 동운동이 52㏈로 가장 조용한 것으로 나타났고,월산동이 56㏈로 가장 시끄러웠다. 인천은 만수동이 53㏈로 소음도가 가장 낮았고 학익동이 56㏈로 가장 시끄러운 동네로 조사됐다.전국 25개 도시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조사에서 전용주거지역의 경우 낮 소음도(기준치 50㏈)는 20개 도시가,밤 소음도(40㏈)는 23개도시가 각각 기준치를 초과했다. 그러나 상업지역은 부천과 포항,마산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낮 소음도 기준치를 밑돌았다. 오일만기자 oilman@
  • 정치 뉴스라인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 대통령 후보가 이달말로 예정된 중국 방문 일정을 연기하기로 했다. 남경필(南景弼) 대변인은 17일 “이 후보의 방중문제와 관련해 양국관계 상황이 방중하기에 부적절한 시점이라고 생각되어 양측 합의로 방중을 연기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같은 합의는 우리당 이세기(李世基) 전 의원과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장간에 유선으로 합의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중국공산당의 초청으로 오는 26일부터 4박5일간 중국 방문을 추진해 왔으며 방중연기는 중국 공안의 주중 한국영사관 진입 및 우리 외교관 폭행사건 등을 감안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영삼(金泳三·YS) 전 대통령의 차남 현철(賢哲)씨가 오는 8·8 재보선에 경남 마산 합포에서 출마키로 결정하고 매주 두세차례 현지를 찾아 지역 인사들을 두루 접촉하는 등 보폭을 넓히고 있다. 현철씨는 최근 마산에 전세 아파트를 마련하고 주소 이전까지 마치는 등 이번 선거를 통해 지난 1997년 한보사태로 실추한 명예회복의 기회로 삼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6.13지방선거/ 강원·충청 기초의원 당선자 명단

    ■춘천 △신북읍=朴東園(50·상업) △동면=李聖範(62·기초의원) △동산면=李斗浩(58·농축산업) △신동면=李好相(58·농축산업) △동내면=全昌洙(57·농축산업) △남면=柳熙萬(64·농축산업) △남산면=金周烈(47·기초의원) △서면=金龍周(41·상업) △사북면=朴光漢(37·농축산업) △북산면=宋俊源(58·농축산업) △소양동=李建實(56·회사원) △교동·조운동=金明圭(47·기초의원) △약사명동=辛宗伯(53·금융업) △근화동=姜淸龍(42·기초의원) △후평1동=姜熙鎬(46·회사원) △후평2동=咸鍾浩(63·정치인) △후평3동=黃哲(46·건설업) △효자1동=崔相國(47·상업) △효자2동=朴容秀(55·기초의원) △효자3동=辛尙敎(64·무직) △석사동=崔敦植(41·농축산업) △퇴계동=朴根培(47·상업) △강남동=崔聖東(63·기초의원) △신사우동=李載洙(38·농축산업) ■원주 △문막읍=張基雄(55·기초의원) △소초면=柳和珪(60·기초의원) △호저면=張鶴成(66·농축산업) △지정면=元敬默(43·기초의원) △부론면=禹鍾完(48·농축산업) △귀래면=李慶植(60·농축산업) △흥업면=閔泳燮(46·농축산업) △판부면=吳世煥(63·기초의원) △신림면=申鍾樂(50·상업) △중앙동·학성동=李秉茂(61·기초의원) △원인동=朴道植(55·기초의원) △개운동=李康富(69·기초의원) △명륜1동=曺南鉉(46·회사원) △명륜2동=韓俊洙(42·기타) △단구동=金基焄(46·기초의원) △일산동=黃保景(47·기초의원) △단계동=朴大巖(48·기초의원) △우산동=鄭南敎(43·회사원) △태장1동=趙京一(44·농축산업) △태장2동=申寬泳(65·기초의원) △봉산동=李東八(58·회사원) △행구동·반곡관설동=朴漢喜(61·기초의원) △무실동=蔡炳斗(55·농축산업) ■강릉 △주문진읍=金英起(55·기초의원) △성산면=奇世男(50·기타) △왕산면=李系宰(45·농축산업) △구정면=黃箕源(43·건설업) △강동면=洪基玉(41·회사원) △옥계면=李龍基(45·기초의원) △사천면=曺永敦(46·상업) △연곡면=洪達雄(58·무직) △홍제동=金起雲(58·기타) △중앙동=朴五均(53·상업) △옥천동=朴貞姬(55·기초의원) △교1동=沈鐘仁(44·상업) △교2동=權赫基(50·기타) △포남1동=金華默(45·상업) △포남2동=王鍾培(50·기타) △초당동=崔鍾亞(45·기초의원) △송정동=崔鍾甲(37·기타) △내곡동=沈永燮(45·기타) △강남동=辛在杰(52·상업) △성덕동=金洪奎(40·기타) △경포동=權赫燉(52·기초의원) ■동해 △천곡동=尹鐘大(56·기초의원) △송정동=洪淳晩(51·건설업) △북삼동·삼화동=南 祐(58·상업) △부곡동=金鎭奎(51·상업) △동호동=鄭國燮(56·상업) △발한동=權純逸(44·상업) △묵호동·망상동=丁洛鎭(49·상업) △북평동=金源五(47·회사원) ■삼척 △도계읍=申相均(50·광공업) △원덕읍=李永山(60·농축산업) △근덕면=金相贊(51·상업) △하장면=權龍燮(43·농축산업) △노곡면=沈相鴻(64·농축산업) △미로면=崔埈起(63·농축산업) △가곡면=金德榮(54·농축산업) △신기면=金成泰(43·농축산업) △남양동=李楨勳(41·기초의원) △성내동=鄭震權(47·정치인) △교동=沈洛寬(55·농축산업) △정라동=金國榮(62·기초의원) ■태백 △황지동=崔景燮(47·상업) △황연동=金天洙(38·농축산업) △삼수동=李遇榮(41·기초의원) △상장동·문곡소도동=金榮洙(45·건설업) △장성동=鄭龍和(56·무직) △구문소동·철암동=金正植(48·상업) ■정선 △정선읍=崔乘俊(46·금융업) △고한읍=金基洙(53·무직) △사북읍=金周永(47·광공업) △신동읍=李亨朝(51·상업) △동면=金燦熙(39·상업) △남면=全柱烈(48·건설업) △북면=姜煥明(48·회사원) △북평면=全星杓(46·기초의원) △임계면=李위(61·농축산업) ■속초 △영랑동·동명동=崔準集(62·기초의원) △금호동=朴明洙(48·상업) △교동=金成根(44·상업) △노학동=金正漢(45·회사원) △조양동=洪宇吉(37·상업) △청호동·대포동=金鎭國(61·수산업) ■고성 △간성읍=林連植(62·상업) △거진읍=黃相鍊(47·상업) △현내면=金興善(49·기타) △죽왕면=宋泰謙(57·기초의원) △토성면=李康德(49·기초의원) ■양양 △양양읍=朴泰錫(57·무직) △서면=金鉉洙(49·농축산업) △손양면=金準植(43·기타) △현북면=吳世萬(42·기타) △현남면=金友燮(41·회사원) △강현면=金鑄赫(69·기초의원) ■인제 △인제읍=朴三來(51·상업) △남면=朴應森(36·정치인) △북면=金珍夏(49·상업) △기린면=金奉(45·상업) △서화면=韓義東(48·무직) △상남면=龍洙雲(41·상업) ■홍천 △홍천읍제1선거구=許弼洪(38·상업) △홍천읍제2선거구=李明烈(55·상업) △화촌면=崔基錫(45·농축산업) △두촌면=辛平敎(43·농축산업) △내촌면 △서석면=鄭鎭漢(61·농축산업) △동면=申良湜(62·농축산업) △남면=朴先鍾(55·상업) △서면=金光泰(50·농축산업) △북방면=金元鍾(61·농축산업) △내면=金昌輝(59·농축산업) ■횡성 △횡성읍=朴淳亨(50·기타) △우천면=邊永德(56·기초의원) △안흥면=咸鍾國(44·농축산업) △둔내면=朴明緖(43·농축산업) △갑천면=趙昌鎬(47·농축산업) △청일면=元在星(39·기초의원) △공근면=李仁遠(52·농축산업) △서원면=崔根植(58·농축산업) △강림면=徐昌河(63·기초의원) ■영월 △영월읍=金光鎬(52·기초의원) △상동읍=安海根(64·기초의원) △중동면=金鐘承(51·기타) △하동면=金永瑞(54·기초의원) △북면=權在逸(54·농축산업) △남면=嚴錤永(62·농축산업) △서면=承春培(50·상업) △주천면=金光三(53·상업) △수주면=李起壎(62·농축산업) ■평창 △평창읍=李挽宰(43·상업) △미탄면=車載千(43·건설업) △방림면=高應鍾(42·건설업) △대화면=李洙現(48·상업) △봉평면=辛敎善(60·기초의원) △용평면=沈在國(46·상업) △진부면=禹康鎬(43·기초의원) △도암면=金榮楷(45·무직) ■화천 △화천읍=崔鍾振(57·상업) △간동면=崔光善(52·기초의원) △하남면=李相浩(52·농축산업) △상서면=嚴大錫(47·농축산업) △사내면=金淳福(49·기초의원),崔德圭(62·기초의원) ■양구 △양구읍=李漢雄(56·무직) △남면=吳興九(45·기초의원) △동면=金泰鎭(47·농업) △방산면=孫鍾雄(61·농축산업) △해안면=申明澈(48·기타) ■철원 △철원읍=安承烈(53·농축산업) △김화읍=李興宰(47·농축산업) △갈말읍=朴成鎬(53·농축산업) △동송읍=金鍾壽(55·농축산업) △서면=李良洙(38·농축산업) △근남면=韓金錫(45·농축산업) ■동구 △중앙동소제동=金貞泰(55·기초의원) △인동=李塋俊(59·기초의원) △효동=兪鎭甲(65·기초의원) △신흥동=林龍吉(61·기초의원)△판암1동대청동=洪吉杓(45·회사원) △판암2동=張吉永(61·농축산업) △용운동=成宇永(60·기초의원) △대신동=崔周龍(54·기초의원) △대동=金加鎭(57·건설업) △자양동=柳澤浩(54·기타) △가양1동=許大圭(55·기초의원) △가양2동=宋錫洛(54·상업) △용전동=朴太淳(60·기초의원) △성남1동성남2동=鄭鍾聲(58·기초의원) △홍도동=吳建泳(42·기초의원) △삼성1동=朴憲哲(58·기타) △삼성2동=黃仁^^(44·교육자) △산내동=朴煥緖(57·기타) ■중구 △은행선화동=任興洙(57·상업) △목동=金秉珪(52·기초의원) △중촌동=李禎甫(56·회사원) △대흥동=金昶洙(53·상업) △문창동=崔斗芝(54·금융업) △석교동=尹鎭根(51·기초의원) △대사동=車寅喆(55·기초의원) △부사동=韓尹熙(60·기초의원) △용두동=尹石淳(41·상업) △오류동=李雲雨(46·상업) △태평1동=李圭珍(64·운수업) △태평2동=鄭鎭鞠(46·운수업) △유천1동=鄭鍾泰(46·상업) △유천2동=金東甲(58·상업) △문화1동=朴一淳(60·정보통신) △문화2동=高聲根(58·기타) △산성동=金泰經(51·상업)■서구 △복수동=金敬是(47·기타) △도마1동=李吉雄(61·농축산업) △도마2동=朴喜昌(50·건설업) △정림동기성동=李起駿(48·기초의원) △변동=金容萬(55·건설업) △괴정동=朴光英(60·상업) △가장동=金亨植(49·기초의원) △내동=高慶根(43·상업) △가수원동제1=申興均(57·기초의원) △용문동=金學元(48·기초의원) △탄방동=張鉉子(51·무직) △삼천동=具于會(46·상업) △둔산1동=李義珪(48·건설업) △둔산2동=李仁夏(54·기타) △갈마1동=黃雄詳(43·상업) △갈마2동=尹容大(48·기초의원) △월평1동=姜善求(53·상업) △월평2동=韓泰彬(56·기초의원) △월평3동=南在燦(54·기초의원) △만년동=柳澤根(61·기초의원) △가수원동제2=李錫宰(44·무직) ■유성 △진잠동=李鍾玉(54·금융업) △온천1동=林栽仁(54·기타) △온천2동=李相宰(47·기타) △신성동=申鉉寬(43·기타) △전민동=薛長洙(54·농축산업) △구즉동=崔溶澤(43·회사원) ■대덕 △오정동=朴明喆(49·기타) △대화동=李在鉉(48·상업) △회덕1동=崔忠圭(41·기타) △회덕2동제1=元法鉉(51·건설업) △중리동=朴壽範(42·기타) △법1동=金汝鐸(61·기타) △법2동=金元大(42·금융업) △신탄진동=具滋晟(40·기타) △석봉동=姜鎬榮(49·기타) △덕암동=吳泰鎭(49·기초의원) △목상동=朴鍾緖(37·무직) ■청주 △중앙동=崔炳勳(56·기초의원) △성안동=申晟雨(64·금융업) △우암동=崔永壽(62·무직) △내덕1동=趙南洙(53·기초의원) △내덕2동=李滿穆(59·무직) △율량·사천동=金顯文(43·기초의원) △탑·대성동,용담·명암·산성동=黃元善(56·건설업) △용암·용정·방서동제1=金榮根(64·기타) △용암·용정·방서동제2=柳成勳(39·기타) △영운동=朴鍾球(59·기초의원) △금천동=崔明壽(47·기초의원) △오근장동=金鴻植(53·기초의원) △사직1동=徐丙珏(63·기초의원) △사직2동=柳起榮(54·기초의원) △사창동=金璟泰(41·기타) △모충동=崔光玉(45·기초의원) △운천·신봉동=延哲欽(42·기타) △산·미·분장동=朴鍾龍(43·상업) △수곡1동=李浣馥(42·기타) △수곡2동=高鏞吉(46·기초의원) △성화·개신·죽림동=黃在鳳(38·상업) △복대1동=南東祐(46·무직) △복대2동=徐新雄(60·금융업) △가경동=朴承淳(54·기타) △봉명1동=吳錫泳(43·상업) △봉명2·송정동=張基明(47·기초의원) △강서1동=朴鍾聖(43·농축산업) △강서2동=姜元模(64·농축산업) ■충주 △주덕읍=金鍾夏(50·상업) △살미면=金遠錫(43·농축산업) △상모면=金大植(58·무직) △이류면=李鍾源(38·기초의원) △신니면=金男中(60·기초의원) △노은면=許鍾會(56·농축산업) △앙성면=禹宗燮(61·농축산업) △가금면=金基正(61·기타) △금가면=林炳憲(48·기타) △동량면=金龍聲(50·기타) △산척면=尹俊熙(46·농축산업) △엄정면=李明九(59·무직) △소태면=權香賴(62·농축산업) △지현동,성내·충인동=安載喆(60·금융업) △교현·안림동=權順玉(64·무직) △교현2동=鄭泰甲(60·무직) △용산동=金武植(65·기초의원) △문화동=姜七遠(60·금융업) △호암·직동=高明鍾(35·농축산업) △달천동=韓甲東(51·농축산업) △봉방동=林聖均(47·농축산업) △칠금·금능동=金基先(55·농축산업) △연수동=李鍾甲(44·건설업) △목행·용탄동=黃炳周(62·상업) ■제천 △봉양읍=李東壽(64·농축산업) △금성면=金南元(48·농축산업) △청풍면=劉炅相(54·농축산업) △수산면=金鎭學(53·농축산업) △덕산면=李在煥(57·기초의원) △한수면=朴鍾裕(52·농축산업) △백운면=閔庚琓(46·농축산업) △송학면=崔鍾燮(57·농축산업) △교동=崔昌奎(47·회사원) △중앙동=金成鎭(50·상업) △명서동,의림동,영천동=尹聖烈(45·금융업) △용두동=劉永和(50·기초의원) △동현동=李龍燮(45·농축산업) △청전동=李鍾昊(48·회사원) △화산동=金基祥(46·광공업) ■단양 △단양읍=金在弘(45·상업) △매포읍=劉永鎭(45·농축산업) △단성면=趙泰槿(47·출판업) △대강면=崔勝培(46·농축산업) △가곡면=林東喆(57·농축산업) △영춘면=尹洙慶(53·기타) △어상천면=許榮康(45·농축산업) △적성면=池永墩(56·농축산업) ■청원 △내수읍=卞章燮(46·무직) △낭성면=都政善(42·농축산업) △미원면=洪光杓(50·기초의원) △가덕면=柳浩鳳(56·농축산업) △남일면=張常植(60·농축산업) △남이면=金炅洙(43·상업) △문의면=金永權(49·농축산업) △현도면=吳海鎭(45·농축산업) △부용면=金景植(57·상업) △강내면=趙邦衡(48·농축산업) △강외면=朴胤淳(50·기초의원) △옥산면=韓鍾設(36·회사원) △오창면=金光鐵(60·정치인) △북이면=朴鍾洙(54·농축산업) ■영동 △영동읍=崔東春(43·건설업) △용산면=羅彦燁(57·기초의원) △황간면=權周華(55·기초의원) △추풍령면=黃寅性(52·농축산업) △매곡면=安一男(62·농축산업) △상촌면=李良根(45·농축산업) △양강면=金俊權(60·농축산업) △용화면=南朝鉉(55·기초의원) △학산면=全漢九(53·기초의원) △양산면=鄭鍾秀(54·기초의원) △심천면=閔晶鎬(50·건설업) ■보은 △보은읍=金基勳(55·농축산업) △내속리면=朴洪植(68·상업) △외속리면=裵正煥(56·농축산업) △마로면=具環書(49·농축산업) △탄부면=朴世用(50·상업) △삼승면=李達權(46·상업) △수한면=吳奎澤(42·농축산업) △회남면=朴範出(37·농축산업) △회북면=金周興(51·농축산업) △내북면=李在烈(44·농축산업) △산외면=金淵楨(40·농축산업) ■옥천 △옥천읍제1=琴孝吉(60·무직) △옥천읍제2=李秀一(62·농축산업) △동이면=吳甲植(54·농축산업) △안남면=全喆植(47·농축산업) △안내면=鄭完永(52·건설업) △청성면=鄭求完(63·기초의원) △청산면=金載哲(50·농축산업) △이원면=柳仁萬(48·건설업) △군서면=曺陽煥(63·농축산업) △군북면=朴贊雄(60·농축산업) ■음성 △음성읍=李漢喆(49·상업) △금왕읍=尹炳承(60·무직) △소이면=金宇植(50·농축산업) △원남면=潘光洪(57·농축산업) △맹동면=安炳一(68·무직) △대소면=朴喜男(47·기타) △삼성면=姜連秀(53·농축산업) △생극면=李竣九(53·상업) △감곡면=鄭址泰(42·농축산업) ■진천 △진천읍=南明秀(59·농축산업) △덕산면=鄭光燮(53·농축산업) △초평면=鄭龍基(66·회사원) △문백면=柳在鳳(61·농축산업) △백곡면=楊鎭漢(55·농축산업) △이월면=吳鳳錫(60·농축산업) △광혜원면=金德圭(45·상업) ■괴산 △괴산읍=李大燮(57·기타) △증평읍=嚴大燮(40·건설업) △감물면=李孝永(61·농축산업) △장연면=朴魯漢(49·농축산업) △연풍면=權赫周(51·기타) △칠성면=盧承均(44·농축산업) △문광면=李成吉(60·상업) △청천면=安載仁(58·기타) △청안면=金仁煥(47·농축산업) △도안면=延晩欽(49·농축산업) △사리면=吳溶植(56·농축산업) △소수면=李在華(57·농축산업) ■천안 △풍세면=兪鎭昶(54·농축산업) △광덕면=金玟起(44·농축산업) △목천읍=朴重一(62·농축산업) △북면=申光浩(47·회사원) △성남면=李智永(53·농축산업) △수신면=李完熙(45·기타) △병천면=金泰佰(51·농축산업) △동면=金泰能(48·농축산업) △중앙동=李晶源(49·기초의원) △문성동=金東根(54·금융업) △원성1동=柳泳根(57·기타) △원성2동=金鎭尙(58·기초의원) △봉명동=鄭世鎭(43·건설업) △신용동=田鍾培(33·회사원) △청룡동=宋甲相(50·회사원) △신안동=許全(48·기타) △성환읍=姜昌煥(51·상업) △성거읍=權處遠(51·건설업) △직산읍=宋健燮(52·농축산업) △입장면=李忠宰(42·기초의원) △성정1동=張相勳(51·회사원) △성정2동=徐龍錫(47·기타) △쌍용1동=柳平(40·회사원) △쌍용2동제1=安相國(44·기초의원) △부성동=金南彬(44·농축산업) △쌍용2동제2=李鍾翼(43·기타) ■공주 △유구읍=李範憲(54·기타) △이인면=李昌善(43·상업) △탄천면=河在夏(61·약사의사) △계룡면=李東燮(55·건설업) △반포면=趙漢九(65·상업) △장기면=尹瓚重(51·농축산업) △의당면=李啓周(47·농축산업) △정안면=朴商萬(53·금융업) △우성면=廉萬圭(41·기타) △사곡면=趙旻東(52·기초의원) △신풍면=金應洙(48·농축산업) △중학동·금학동=權泰昱(66·금융업) △웅진동·산성동=鄭漢錫(49·기타) △옥룡동=金泰龍(56·기초의원) △신관동=高光喆(44·기타) ■보령 △웅천읍=黃大植(44·기타) △주포면=金圭泰(47·회사원) △주교면=姜秀錫(41·농축산업) △오천면=片三範(43·수산업) △천북면=李英浩(46·기타) △청소면=金哲衡(56·기초의원) △청라면=朴秀萬(51·기타) △남포면=朴榮喜(61·정치인) △주산면=黃圭元(47·농축산업) △미산면=任世彬(38·농축산업) △성주면=朴牀圭(45·농축산업) △대천1동=任大植(52·기타) △대천2동=朴永眞(51·기타) △대천3동=金忠秀(49·기타) △대천4동=吳培根(54·기초의원) △대천5동=千玉錫(57·상업) ■아산 △염치읍=任鍾淳(64·농축산업) △송악면=李應權(51·농축산업) △배방면=李漢旭(46·기초의원) △탕정면=金學福(47·상업) △음봉면=金顯炳(45·기초의원) △둔포면=玄仁培(44·상업) △영인면=金義均(46·농축산업) △인주면=金光萬(45·상업) △선장면=鄭東夏(55·금융업) △도고면=金俊培(59·상업) △신창면=趙起行(54·농축산업) △온양온천1동=李起元(59·농축산업) △온양온천2동=金相男(60·기초의원) △권곡동=金應圭(47·상업) △신정동=鄭巨墨(52·건설업) △용화동=金壹相(56·건설업) △온주동=李福乭(61·농축산업) ■금산 △금산읍=黃德淵(49·상업) △금성면=卞三郞(60·농축산업) △제원면=尹在鎬(54·농축산업) △부리면=吉埈武(52·농축산업) △군북면=鄭泰權(48·기초의원) △남일면=宋弼載(56·농축산업) △남이면=朴成夏(45·농축산업) △진산면=河璿國(63·금융업) △복수면=金用煥(45·농축산업) △추부면=金重煥(54·농축산업) ■연기 △조치원읍제1=洪鍾岐(67·무직) △동면=張來喆(48·건설업) △서면=成耆運(48·농축산업) △남면=林泰洙(42·기초의원) △금남면=池千鎬(48·농축산업) △전의면=黃宇性(52·기타) △전동면=黃淳德(47·기타) △소정면=金漢植(40·상업) △조치원읍제2=曺善平(61·금융업) ■논산 △강경읍=姜重善(59·기초의원) △연무읍=徐吉錫(55·기타) △성동면=李赫珪(63·농축산업) △광석면=尹種根(55·농축산업) △노성면=盧龍燮(51·농축산업) △상월면=朴海英(65·농축산업) △부적면=金永運(64·농축산업) △연산면=李祥九(40·농축산업) △두마면=崔鴻默(53·기타) △벌곡면=鄭必復(64·농축산업) △양촌면=文甲來(48·농축산업) △가야곡면=李太世(55·농축산업) △은진면=李東桓(63·무직) △채운면=張甲錫(64·기타) △취암동=宋德彬(56·농축산업) △부창동=全裕植(51·상업) ■부여 △부여읍=劉贊鍾(43·상업) △규암면=朴鍾根(45·회사원) △은산면=李載烈(55·농축산업) △외산면=玄鍾範(62·상업) △내산면=金光鉉(50·무직) △구룡면=朴成淳(53·기초의원) △홍산면=廉壽榮(60·농축산업)△옥산면=申載德(61·기타) △남면=李時庸(53·기타) △충화면=辛太鉉(47·회사원) △양화면=金釘銀(58·무직) △임천면=朴昌圭(54·기초의원) △장암면=姜龍一(49·회사원) △세도면=申鉉慶(48·기타) △석성면=林承溶(54·건설업) △초촌면=尹錫晶(46·농축산업) ■서천 △장항읍=黃培原(50·상업) △서천읍=吳世玉(52·기초의원) △마서면=丘南卨(65·정보통신) △화양면=李敬稙(66·기초의원) △기산면=盧達來(65·농축산업) △한산면=洪憲杓(64·농축산업) △마산면=李相萬(48·농축산업) △시초면=吳世國(55·상업) △문산면=丘興完(61·상업) △판교면=池龍柱(52·상업) △종천면=金炳仁(48·농축산업) △비인면=姜信薰(47·상업) △서면=曺秉眞(47·건설업) ■홍성 △홍성읍제1=李圭鎔(61·기타) △광천읍=李鍾和(42·농축산업) △홍북면=李泰濬(63·농축산업) △금마면=韓基權(48·기초의원) △홍동면=朱珽烈(53·상업) △장곡면=崔信植(48·농축산업) △은하면=鄭聖薰(50·기타) △결성면=朴性浩(58·상업) △서부면=李庸學(70·농축산업) △갈산면=林今東(63·건설업) △구항면=張基東(54·상업) △홍성읍제2=金元鎭(42·상업) ■청양 △청양읍=姜錫浩(54·농축산업) △운곡면=尹明熙(56·농축산업) △대치면=卜慧圭(56·상업) △정산면=李喆雨(55·운수업) △목면=李春浩(62·농축산업) △청남면=尹在淳(68·농축산업) △장평면=尹炳準(63·농축산업) △남양면=崔炳鶴(47·농축산업) △화성면=朴商鎭(66·농축산업) △비봉면=尹永基(60·농축산업) ■예산 △예산읍제1=趙起德(43·기타) △삽교읍=金承基(52·농축산업) △대술면=李錫元(57·농축산업) △신양면=李會云(61·기타) △광시면=姜鍊宗(52·건설업) △대흥면=田泰洙(53·건설업) △응봉면=李漢斗(51·농축산업) △덕산면=李德揆(59·상업) △봉산면=李敏馥(63·농축산업) △고덕면=李晩雨(63·건설업) △신암면=金東淑(64·농축산업) △오가면=權國相(53·농축산업) △예산읍제2=申英均(45·농축산업) ■서산 △대산읍=申相仁(61·상업) △인지면=李完福(54·농축산업) △부석면=愼俊範(37·기초의원) △팔봉면=吳世浩(53·상업) △지곡면=申應植(52·농축산업)△성연면=李昌培(67·기초의원) △음암면=朴商戊(43·기타) △운산면=鄭允圭(52·농축산업) △해미면=成斗鉉(50·농축산업) △고북면=金玩經(53·기타) △부춘동=尹贊九(59·정치인) △동문동=李文석(44·회사원) △활성동=權昌濟(65·기타) △수석동=李喆洙(53·운수업) △석남동=尹哲洙(48·상업) ■태안 △태안읍=李容姬(54·무직) △안면읍=鄭址根(55·상업) △고남면=朴鍾敏(56·농축산업) △남면=賈基舜(60·상업) △근흥면=朴仁福(46·상업) △소원면=李榮洙(47·기타) △원북면=趙漢武(49·기초의원) △이원면=金鎭默(42·수산업) ■당진 △당진읍제1=李殷珪(58·상업) △합덕읍=金明鮮(46·기초의원) △고대면=尹基千(55·건설업) △석문면=趙炳錄(47·수산업) △대호지면=金炯烈(64·농축산업) △정미면=姜永求(62·농축산업) △면천면=金玉鉉(51·농축산업) △순성면=李光浩(56·농축산업) △우강면=李殷浩(62·기초의원) △신평면=李德淵(46·기초의원) △송악면=金天煥(58·기초의원) △송산면=崔東燮(52·상업)
  • 6.13선택/정치권 향후 일정/8·8재보선 10여곳 재충돌

    6·13 지방선거가 끝남에 따라 오는 8월8일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재보선이 실시될 지역은 14일 현재 서울 영등포와 금천 등 10곳이지만 현역의원 중 선거법 위반혐의로 대법원의 확정판결을 기다리는 의원이 4명이나 돼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여야 후보 누가 뛰나 영등포을의 경우 한나라당은 정병원(丁炳元) 위원장과 이신범(李信範) 전 의원이 거론되고 있다.일각에서는 심재륜(沈在淪) 변호사 영입설도 제기되고 있으나 실현가능성은 미지수다.민주당은 한광옥(韓光玉) 최고위원과 김중권(金重權) 전 대표의 출마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금천은 한나라당 이우재(李佑宰) 전 의원이 설욕전을 벼르고 있고,민주당에서는 김상현(金相賢) 상임고문과 최영식(崔泳植) 당 법률구조단장이 눈독을 들이고 있다. 경기 광명은 민주당에서 남궁진(南宮鎭) 문화부 장관의 출마가 확실시되고 있다.또 안성은 한나라당 이해구(李海龜) 전 의원이 설욕전을 고대하는 가운데 민주당에서는 고(故) 심규섭(沈奎燮) 전 의원의 부인 김선미씨가 조직을 정비하고 있으며,임창열(林昌烈) 경기지사도 의향이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하남은 한나라당에서 전두환(全斗煥) 전 대통령 사위인 윤상현(尹相炫)씨와 이충범(李忠範)변호사가 거론된다.민주당은 손영채(孫泳彩) 지구당위원장이 지난 2월 하남시장을 사퇴한 뒤 지역을 다지고 있는 가운데 문학진(文學振) 광주지구당위원장도 관심을 두고 있다. 전북 군산은 최근 한국개발연구원(KDI) 원장직을 사퇴하며 출사표를 던진 강봉균(康奉均) 전 재경부장관과 엄대우(嚴大羽) 전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광주 북갑은 지대섭(池大燮) 박석무(朴錫武) 전의원,유종필(柳鍾珌) 노무현 후보공보특보 등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부산 해운대·기장갑에서는 이기택(李基澤) 전 의원의 거취가 최대 변수가 될 전망이며,민주당에서는 김운환(金^^桓) 전 의원의 옥중 출마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마산 합포의 경우 김영삼(金泳三) 전 대통령 차남 현철(賢哲)씨가 나름대로 뜻을 두고 있어 변수로 작용할 개연성이 큰 가운데 손주환(孫柱煥) 전 의원과 김우석(金佑錫) 전 건교부장관도 거론된다. 전영우기자 anselmus@
  • 박용호 의원직 상실

    대법원 2부(주심 柳志潭 대법관)는 14일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민주당 국회의원 박용호(朴容琥·인천서-강화을) 피고인에 대한상고심에서 벌금 35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박 의원은 ‘후보 본인이 100만원 이상 벌금형을 선고받거나 선거 사무장 또는 회계책임자·직계가족 등이 징역형을 선고받으면 그 후보의 당선을 무효로 한다.’는 선거법 규정에 따라 이날부터 의원직을 상실했다. 16대 총선 당선자 가운데 선거법 위반으로 의원직을 상실한 것은 민주당 장성민(張誠珉·금천구),한나라당 김호일(金浩一·마산 합포)·유성근(柳成根·경기 하남)전 의원에 이어 네 번째다.인천서-강화을 선거구는 오는 8월8일 재선거가 실시된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박 피고인이 당선을 목적으로 자신에게 유리한 허위 사실을 공표하고,유권자에게 기부행위및 사전선거운동을 한 사실 등이 모두 인정된다.”고 밝혔다. 장택동기자 taecks@
  • 선택6.13 표밭현장/ 부재자표 가로채 대리투표

    지방선거 출마자들은 선거를 앞둔 마지막 일요일인 9일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득표활동에 안간힘을 쏟았다.일부에서는 부재자 투표용지를 가로 채 대리투표하는 사례가 적발됐다. ●경남 의령군 궁유면 군의원에 출마한 2명의 후보가 모두 구속돼 선거운동이 중단.선관위에 따르면 이 지역 후보 S(49)씨와 J(65)씨 등 2명은 지난 6일 공직선거및 선거부정방지법 위반혐의로 구속됐다. S씨는 지난 4월 마산의 모금융기관에서 군의원 출마의사를 밝힌 J씨에게 출마 포기를 조건으로 3000만원을 준 혐의다.이들은 출마포기를 약속했던 J씨가 후보로 등록하자 S씨가 ‘사퇴를 하거나 돈을 돌려줄 것’을 종용하는 과정에서 붙잡혔다. 전남 신안군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5일 발송된 거소자 투표용지를 일부 후보선거운동원들이 가로챘다는 신고가 접수돼 조사를 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신안군의원 흑산면 선거구 A후보의 선거사무원인 K씨가 지난 3일 L씨의 집 등 11가구를 방문,이들의 투표우편물을 가져간 뒤 당일밤 다시 방문,투표용지를 펴놓고 A후보를 찍도록 요구했다.A후보의 또 다른 선거사무원 G씨는 글도모르고 혼자사는 K씨 등 7명을 대신해 거소투표 부재자 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선관위는 K씨 등 4명을 고발하기로 했다. ●9일 오후 경기도 광명시민회관 운동장에서 열린 광명시장후보 합동연설회에 2000여명의 청중이 운집했으며,후보들은 개인 신상과 공약 등에 대해 치열한 설전을 벌였다. 민주당 백재현 후보는 “한나라당 차종태 후보가 2가지 전과기록이 있고 군입대를 3차례나 기피한 뒤 소집면제 판정을 받았으며,전국 각지에 291억원 상당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으나 세금은 813만원밖에 내지 않았다.”고 집중 성토했다. 이에 맞서는 한나라당 차종태 후보는 “내 재산의 대부분은 아내 명의로 등재돼 있고 백 후보가 제시한 세금은 소득세 한 가지에 불과하며 보충역을 거쳐 고령으로 병역면제 판정을 받은 것”이라며 “전과 사유도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구속된 것으로,만약 전과기록이 문제가 된다면 대통령도 하야해야 할 것”이라고 반박했다. 특별취재단
  • 선택 6.13/ 기초자치단체장 격전지 10곳

    6·13 지방선거 투표일이 사흘 앞으로 성큼 다가온 가운데 시장·군수·구청장 출마자들은 최후의 승리를 위해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지역을 누비며 유권자들에게 한표를 호소하고 있다.기초자치단체장 접전지 10곳의 막바지 판세를 점검한다. ***오누이 ‘性' 대결에 무소속 가세 ●부산 해운대구= 구청장 자리를 놓고 ‘오누이’와 ‘성’대결이 복합돼 전국적인 시선을 끌고 있다. 한나라당이 여성 배려 차원에서 부산시 정책개발실장을 지낸 허옥경 후보를 공천하자 이에 반발한 오빠 허훈 후보가 탈당,무소속으로 출마했다.관선 구청장을 지낸 무소속 김홍구 후보와 당료 출신의 무소속 황덕일 후보도 가세,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다.허옥경 후보는 시대가 필요로 하는 도덕성은 여성이 훨씬 높고,부산시 정책개발실장을 지낸 정책전문가라는 점을내세워 유권자를 공략한다.허훈 후보는 구의원 4년간의 구정 경험 등을 들어 유권자의 25%를 차지하는 신시가지를 집중 겨냥한다.김 후보는 행정고시 출신의 정통관료로 다른 후보들이 행정가가 아닌 점을부각시키며 표심을 파고든다. ***지역정서·현직 강점 당선 자신 ●대구 서구= 한나라당 윤진 후보와 무소속 이의상 후보,무소속 서중현 후보가 막판까지 예측불허의 3파전을 벌이고 있다.현직 구청장을 제치고 한나라당 공천을 따냈지만 인지도가 낮아 선거 초반부터 고전하는 윤 후보는 막판 한나라당의 조직적 지원에 큰 기대를 거는 눈치다.윤 후보는 “결국 ‘친 한나라당’이라는 지역정서가 투표에 그대로 나타날 것”이라며 당선을 확신한다. 이 후보는 현직 구청장이란 인지도를 앞세우며 ‘씨앗은 뿌린 사람이 거둬야 한다.’는 논리로 표밭을 누빈다.선거 단골 출마로 서구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다.’는 서 후보는 ‘이번에는 서중현에게 기회를 주어야 한다.’는 게 바닥민심이라며 대역전극을 노리고 있다. ***현직·1기 구청장 두번째 격돌 ●서울 강서구= 현직인 민주당 노현송 후보와 민선 1기 구청장을 지낸 한나라당 유영 후보간의 경쟁이 뜨겁다.두번째 격돌이다.무소속 최영돌 후보측은 첫 출전인 만큼 차기를 목표로 2등을 차지한다는 전략이다.노 후보측은 지난 4년의 구 행정에 대해 구민의 업무만족도가 60%이상으로 높은데다 자민련의 민주당 지지로 충청권 표심이 민주당으로 옮겨왔기 때문에 “우리가 우세하다.”고 말한다. 반면 유 후보측은 “6일 우장산 축구장에서 열린 첫 합동유세에서 유 후보가 맨마지막에 유세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청중이 제일 많았고 박수소리도 제일 컸다.”며 자신감을 보였다.노 후보측은 유 후보가 민정당,국민당,민주당,무소속,한나라당 등으로 당을 옮긴 점을 지적하며 ‘철새정치인’을 뽑아서는 안된다고 몰아붙인다.이에 유 후보는 “1기때 내가 수립한 구 발전계획을 노 후보가 그대로 이어 받았다.”면서 자신의 행정능력을 부각시키는 한편 노 후보의 능력 한계를 문제삼았다. ***백궁·정자지구 특혜의혹 쟁점 ●경기 성남시= 백궁·정자지구 특혜의혹으로 주목받는 성남시에서는 민주당 김병량현 시장과 한나라당 이대엽 후보가 접전을 벌이고 있다.인구 100만명에 육박하는 준광역시급인 데다 도내 제2위 도시라는 점에서 각 당이 대선까지 염두에 둔 치열한선거전을 펼치고 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초반에는 김 후보가 5%포인트 가량 앞섰으나,선거 직전 터진‘분당파크뷰 의혹’의 여파가 이 후보에게 유리한 변수로 작용,김 후보와의 격차를 크게 줄였다.이 후보는 유세현장에서 “김 후보가 백궁·정자지구 특혜의혹에 깊숙이 개입,이미 도덕적으로 시정을 이끌 자격을 잃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김 후보는 “이미 수차례 조사과정에서 청렴성을 인정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선거철만 되면 들고 나와 정치적으로 이용한다.”면서 주민들의 냉철한 판단을 바라고 있다. 김 후보는 또 이 후보가 일본에서 태어났음에도 불구,출생지를 경남 마산으로 속여 주민들을 우롱한다며 시장 자질론을 들먹인다. ***호각판세… 투표율이 당락 좌우 ●인천 부평구= 인천 부평구가 인천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것은 미군기지 이전과 대우자동차 해외매각 등 굵직한 지역현안이 많은 데다,50% 이상인 부동층을 끌어안기 위한 후보들의 공략이 치열하기 때문이다. 선거운동 초반에는 현 구청장인 민주당 박수묵 후보가 구정을 무난히 수행했다는 평가와 앞선 인지도를 토대로 치고나가 재선이 무난한 듯했다.그러나 한나라당 박윤배 후보가 대기업에서 근무한 경영마인드와 현 정권 실정에 따른 반 민주당 정서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데 성공,호각의 판세를 유지하고 있다. 결국 투표율이 당락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투표율이 낮으면 탄탄한 조직을 자랑하는 박수묵 후보가,반대로 높으면 한나라당 바람에 편승한 박윤배 후보가 유리할 것이라는 분석이다.민주노동당 한상욱 후보도 시민단체들로부터 낙점받은 ‘시민후보’임을 내세워 저소득층과 대우차 근로자 등에게 파고들며 선전하고 있다는 평이다. ***거물급 후보 3명 오리무중 혈전 ●충북 청주시= 전·현직 시장과 전 충북도 행정부지사 등 거물급 후보 3명이 오리무중의 혈전을 치르고 있다.그나마 현 시장인 민주당 나기정 후보,도 행정부지사를 지낸 한나라당 한대수 후보로 좁혀지고 있다.10·12대 국회의원과 1기 민선시장까지 지내 고정표가 많은 무소속 김현수 후보는 밀리고 있다는 분석이 많다. 나 후보는 재임시 치적을앞세운 인물론에서 조금 앞선다는 평가다.지지기반도 튼튼하다.민선시장 재직시 ‘직지심체요절’을 세계기록 유산으로 등재시키고 국제공예비엔날레와 항공엑스포 등 큰 국제행사를 열어 평가가 좋다. 한 후보는 소신이 있다는 평가와 함께 주민의 당 선호도에서도 앞선다.같은 당 이원종 충북지사 후보의 지원도 플러스 요인이다. 민주당은 최근 나 후보가 한 후보보다 10% 정도 앞서고 당 선호도에서는 한나라당보다 20% 앞서는 것으로 자체 분석했다.그러나 부동층이 30%에 달해 어느 후보가 이길지는 쉽게 단정하지 못했다. ***인지도·조직력 대결 예측불허 ●대전 중구= 현직인 자민련 김성기 후보와 한나라당 김동근 후보간의 대결로 승자를 예측하기 어렵다. 인지도와 지지기반에서 김성기 후보가 크게 앞서지만,강창희 의원이 자민련에서 한나라당으로 옮기면서 김동근 후보에 큰 힘이 되고 있다. 김성기 후보는 임기 중 대과 없이 구정을 수행했고 3년간 판공비를 반납했다는 등의 이유로 주민 반응이 매우 좋다. 시의원 출신인 김동근 후보는 인지도에서 김성기 후보에 비해 크게 뒤지지만 강의원의 탄탄한 조직이 뒷받침돼 기대 이상의 선전이 예상된다. 상반되게도 김성기 후보는 자민련 바람이 예전같지 않은 점이,김동근 후보는 강의원이 아직은 지역정서에 부합되는 자민련을 버렸다는 점이 부담스러워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관심이다. 민주당 김종길 후보는 두 후보에 비해 인지도나 지지기반에서 밀리는 분위기다. ***고교동문 3명 안개속 각개약진 ●강원 춘천시= 한나라당 유종수·민주당 배계섭·무소속 정태섭 후보 3명 모두 같은 고교 동문이어서 마땅히 학연에 기대지도 못하고 나름대로 조직을 만들어 안개속 선거전을 펼치고 있다.3선에 도전장을 낸 현 시장 배 후보가 그동안 추진해 온 각종 첨단산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얼마나 기여했는지 따져봐야 한다는 것이 이슈다.유 후보는 “이들 산업에 대한 장기적인 투자는 무리이며,만화산업의 경우 부천시와의 경쟁에서 뒤지고 있고,대표적인 실패사례로 서면에 추진중인 애니타운이 만화박물관으로 전락한 것을 꼽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정후보도 “애니메이션,멀티미디어,생물산업의 성과에 많은 시민들이 의구심을 갖고 있다.”면서 “중간평가가 필요한 시점에서 체제를 바꾸어야 한다.”고 공격했다.이에 배 후보는 “하이테크벤처타운의 성과는 수출계약 등을 토대로 이제부터 나오는 추세”라고 일축한다.도전자들의 공략에 배 후보의 수성(守城)이 가능할 지가 관건이다. ***‘풍부한 행정경험' 5명 접전 ●전북 정읍시= 5명의 후보가 모두 ‘풍부한 행정경험’을 내세우며 접전을 펼치고 있다.행정고시 출신으로 전북도 경제통상국장을 지낸 민주당 유성엽 후보와 관선시대 군수와 전북도 국장을 지낸 무소속의 국승록 후보(현 시장),경찰서장 출신으로 2전3기를 노리는 강광 후보가 박빙의 선두다툼을 벌이는 가운데 관선 군수와 전북도 정무부지사를 역임한 김철규 후보,21년간 시에서 행정경험을 쌓은 최창묵 후보가 맹추격하고 있다.전체적인 판세가 2강3중,3강2중으로 분석될 만큼 혼전양상이다. 유 후보가 참신성과 개혁성을 부각시키며 세를 넓혀가고 있으나,3선에 도전하는 국후보의 중·장년층 지지기반이 탄탄해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다.민선 1기때부터 출마했으나 고배를 마셨던 강 후보 역시 10년 동안 갈고 닦은 지지기반이 튼튼하고 동정론도 나오고 있어 승리를 장담한다.9급으로 출발해 부지사까지 오른 입지전적인 행정전문가를 자처하는 김 후보도 전직 관료와 동문들의 대대적인 지원을 받아 고무된 상태다. ***무소속 돌풍·민주당 조직 대결 ●전남 목포시= 김대중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이자 장남 김홍일 의원의 지역구인 전남 목포가 심상치 않다.무소속 돌풍에 걸려 민주당호가 뒤뚱거린다는 평이다. 민주당의 조직과 자금이냐,아니면 무소속의 바람이냐가 막판 승부수로 떠오르고있다. 민주당 전태홍 후보측은 “상대방이 만만치 않다는 판단 아래 남다른 각오로 뛰고있다.”면서 “시장 선거에 두번째인 경쟁자에 비해 전 후보의 인지도가 낮아 애를 먹고 있다.”고 밝혔다. 무소속 김정민 후보측은 “유권자들이 새로운 인물,새로운 정치를 열망한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면서 “가는 곳마다 자원봉사자들의 지지와격려가 쇄도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시민들도 투표율이 높으면 젊은 층 지지를 받는 김 후보가,낮으면 고정표가 있는 전 후보가 유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별취재단
  • 선택 6.13/ 고소·고발전 격화

    6·13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상대당과 후보에 대한 폭로·비방전을 강화하면서 고소·고발전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현상은 서울,제주,인천 등 경합지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는데 일부는 선거전략 차원에서 이뤄지는 것도 있어 선거를 더욱 혼탁하게 만들고 있다는 지적이다. 민주당은 “한나라당이 이명박(李明博) 서울시장 후보 지원을 위해 중앙당사에 불법 전화홍보 사무실을 설치,운영하고 대학생 150여명을 당사로 불러 불법 선거운동 집회를 가졌다.”면서 서청원(徐淸源) 대표와 이상득(李相得) 선대본부장 등을 선거법 위반 혐의로 서울지검에 고발했다. 앞서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측 불법선거운동 감시단원인 권연규씨는 “불법 선거운동중인 김민석 후보측 운동원들을 촬영하다 폭행을 당했다.”면서 지휘 감독 책임을 물어 김 후보와 사무장 등 2명을 종로경찰서에 고소했다. 인천에서도 민주당 박상은(朴商銀) 후보가 모 일간지에 한나라당 안상수(安相洙)후보를 비난하는 내용의 광고를 게재한 데 대해 안 후보측 선대위는 박 후보를 명예훼손 및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인천지검에 고발했다. 고소·고발전은 기초단체장이나 광역의원 선거에서도 불거지고 있다.민주당 김병량 성남시장 후보측은 5일 “일본에서 태어난 한나라당 이대엽 후보가 법정 선거공보물에 출생지를 ‘경남 마산’이라고 표기했다.”며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조승진기자 redtrain@
  • 환경의날 개인·단체 31명 포상

    정부는 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이한동 국무총리를 비롯한 각계 인사와 민간 환경단체,명예 환경감시원,산업체 임직원 등 3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이날 기념식에서는 그동안 환경보전에 공로가 큰 개인과 단체 등 31명이 정부포상을 받았다.다음은 훈·포장 및 대통령 표창 수상자 명단. ◇국민훈장동백장 △권형기 한라산업개발 대표이사 ◇녹조근정훈장 △최병래 성균관대 교수 ◇국민포장 △정성희 동아일보 차장 △고병준 북한산관리사무소장 △정홍기 유한킴벌리 전무이사 △이인식 마산·창원 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근정포장 △이영수 충북도 지방환경서기관 ◇대통령표창 △이종영 경북대 교수 △제39 보병사단 △박은경 환경과 문화 연구소장 △LG화학 청주공장 △제성호 성광엔비텍 대표이사 △조중래 SK주식회사 안전환경기획팀장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김재복 수원시 지방보건사무관 △사단법인전국건설폐기물처리공제조합 △현인환 단국대 교수 △김재승 하천사랑운동 대표.
  • 6.13 지방선거/ 오늘의 합동연설회

    ■기초단체장 후보 [6일〉 ◇서울▲용산구(오후 3시30분 금양초교) ▲광진구(오후 3시 선화예고) ▲중랑구(오후 4시 면목초교) ▲성북구(오후 2시 숭덕초교) ▲강북구(오후 3시 우이초교) ▲노원구(오후 혜성여고) ▲은평구(오후 은평초교) ▲마포구(오후 2시 중동초교) ▲강서구(오후 3시 화곡제5원운동장) ▲구로구(오후 5시 영림중) ▲금천구(오후 4시 문성초교) ▲동작구(오후 2시 노량진초교) ▲관악구(오후 3시 원당초교) ▲강동구(오후 2시 명일초교) ◇부산▲북구(오후 4시30분 백산초교) ▲기장군(오후 4시 좌천초교) ▲사상구(오후 3시30분 주례여중) ◇인천▲중구(오후 2시30분 광성고) ▲동구(오후 2시 동산고) ▲남구(오후 2시30분 주안초교) ▲연수구(오후 3시30분 문남초교) ▲남동구(오후 3시 만수초교) ▲계양구(오후 2시30분 효성동초교) ▲서구(오후 3시 건지초교) ▲강화군(오후 4시 강화초교) ▲옹진군(오후 영흥초교) ◇광주▲서구(오후 4시 서광초교) ▲남구(오후 2시 봉선초교) ▲북구(오후 효동초교) ◇대전▲유성구(오후 4시 전민초교) ◇울산▲중구(오후 3시30분 태화초교) ▲남구(오후 2시 신정초교) ▲동구(오후 3시 화정초교) ▲북구(오후 4시 농소초교) ▲울주군(오후 울산경영정보고) ◇경기▲수원시(오후 3시 지동초교) ▲안산시(오후 2시 성포초교) ▲고양시(오후3시 화수중) ▲이천시(오후 장호원초교) ▲연천군(오후 연천초교) ◇강원▲고성군(오후 2시 간성초교) ◇충북▲단양군(오후 3시 단양초교) ▲보은군(오후 삼산초교) ▲괴산군(오후 2시 증평초교) ◇충남▲천안시(오후 3시 천안중) ▲공주시(오후 3시30분 공주중) ▲보령시(오후3시 대천초교) ▲아산시(오후 4시 온양온천초교) ▲부여군(오후 3시30분 홍산초교) ▲홍성군(오후 2시 홍성초교) ▲청양군(오후 3시30분 청양농공고) ▲예산군(오후4시 예산초교) ▲서산시(오후 서산문화회관광장) ▲태안군(오후 3시 안면초교) ▲당진군(오후 3시30분 합덕초교) ◇전북▲무주군(오후 2시 무주초교) ▲순창군(오후 4시30분 중앙초교) ▲부안군(오후 3시 상서중) ◇전남▲목포시(오후 3시 유달중) ▲여수시(오후 4시 쌍봉초교) ▲순천시(오후 3시 순천공고) ▲곡성군(오후 4시 중앙초교) ▲고흥군(오후 3시 녹동초교) ▲강진군(오후 3시 병영초교) ▲해남군(오후 3시 해남중) ▲무안군(오후 4시20분 일로초교) ▲영광군(오후 4시 해룡고) ◇경북▲김천시(오후 3시30분 동부초교) ▲영주시(오후 3시 풍기초교) ▲경산시(오후 2시40분 중앙초교) ▲청도군(오후 4시 금천중) ▲고령군(오후 3시30분 성산초교) ▲성주군(오후 3시30분 가천초교) ▲칠곡군(오후 1시40분 왜관초교) ▲의성군(오전 11시 안계초교) ▲청송군(오후 2시 청송중) ▲영양군(오후 3시30분 입암초교) ◇경남▲창원시(오후 3시 만남의 광장) ▲마산시(오후 3시 월영초교) ▲진주시(오후 2시 진주기계공고) ▲고성군(오후 3시30분 종합운동장) ▲양산시(오후 3시 양주초교) ▲함양군(오후 3시 안의초교) ▲산청군(오후 2시 산청초교) ▲합천군(오후 2시 초계중)
  • 참전군인 18만명에 명예수당

    정부는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았으나 월드컵 분위기 등에 눌려 자칫 이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소홀해질 수 있다는 점을 감안,범정부 차원에서 보훈의식을 높이고 보훈정책 지원 방안을 찾기로 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4일 서울 정부중앙청사에서 건국 이후 처음으로 호국·보훈관계 장관회의를 가졌다. 이한동(李漢東)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회의에는 이재달(李在達) 국가보훈처장을 비롯해 교육부총리,행자·통일·외교·국방·복지·문화부·기획예산처장관 등이 참석해 보훈정책의 내실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 총리는 “6월에 월드컵과 지방선거가 동시에 열린다고 호국·보훈에 대한 의미와 국민적 관심이 낮아져서는 안된다.”고 강조하고 부처간의 협력을 당부했다.특히 총리실 산하에 ‘호국보훈정책추진기획단’을 신설,효율적인 보훈정책이 추진되도록 배려했다. 이재달 보훈처장은 회의에서 오는 10월부터 70세 이상 참전군인 18만 2000명에게월 최고 6만 5000원을 지급하는 참전명예수당을 신설,지급하기로 했다고 보고했다.지금까지는 만 65세이상 생계곤란자에 한해 보조금을 지급했다. 보훈대상자의 생활지원을 위해 월 60만원에 불과한 기본연금을 12% 인상하기로 했다. 정부는 또 고엽제 후유의증 환자에게 매월 21만∼42만원 지급하던 장애수당을 해마다 인상하고 당뇨병을 고엽제 후유증으로 인정,진료비 지원과 유족연금 혜택을 확대할 방침이다. 경북 영천,전북 임실의 호국용사묘지와 광주의 5·18묘지,경남 마산의 3·15묘지를 국립묘지로 승격시켜 정부에서 관리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2005년까지 서울 근교 수도권에 5만기 규모의 호국용사묘지를 조성,국립묘지를 모두 8곳으로 늘리기로 했다. 국가보훈처 이종성(李鍾鼎) 기획관리관은 “보훈사업은 국가유공자의 위국·헌신정신을 국민의 애국심으로 승화시켜 정의가 넘치는 국가를 만드는 토대가 된다.”면서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도 보훈시책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나라당은 이날 “70세 이상 참전 군인들의 재산상태도 고려하지 않고 전원에게 예산에서 참전명예수당을 지급하겠다는 것은 선거를겨냥한 선심정책”이라고 비난했다. 김경운기자 kkwoon@
  • 8·8재보선 거물들 ‘눈독’

    오는 8월8일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벌써부터 정치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아직 6·13지방선거에 가려 있지만,8·8재보선에 걸려 있는 의석이 최대 14곳에 달한다는 점에서,‘배지 지망생’들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민주당= 서울 금천은 김상현(金相賢) 고문이 뛰고 있는 가운데 최근 장성민(張誠珉) 전 의원 부인 지은주씨의 출마설이 급부상했다.영등포을에는 한광옥(韓光玉)최고위원과 김중권(金重權) 전 대표의 출마가 점쳐진다. 경기 안성은 고(故) 심규섭(沈奎燮) 의원 부인 김선미씨가 조직을 정비하고 있으며,임창열(林昌烈) 경기지사도 출마를 고심중이다.하남은 손영채 지구당위원장,광명은 남궁진(南宮鎭) 문화관광부장관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전북 군산은 4성 장군 출신 오영우 전 마사회장과 강봉균(康奉均) 한국개발연구원(KDI) 원장이 물망에 올라 있다. ●한나라당= 서울 금천은 이우재(李佑宰) 전 의원이 설욕을 고대하고 있다.영등포을은 정병원(丁炳元) 위원장이 뛰고 있는 가운데 심재륜(沈在淪) 변호사 영입설이 나온다.종로는 박계동(朴啓東) 전 의원과 박진(朴振) 대선후보특보가 노리고 있다. 광명을은 전국구 전재희(全在姬) 의원과 ‘DJ 저격수’ 이신범(李信範) 전 의원이 거론된다.하남은 유성근(兪成根) 전 의원 부인 송미영씨의 출마설과 함께 전두환(全斗煥) 전 대통령 사위인 윤상현(尹相炫)씨가 입에 오르내린다.안성은 이해구(李海龜) 전 의원이 설욕을 벼르고 있다.마산 합포는 김영삼(金泳三) 전 대통령 차남현철(賢哲)씨의 출마여부가 변수다.여기에 손주환(孫柱煥) 전 의원과 김우석(金佑錫) 전 건교부장관 등이 거명된다. 김상연기자 carlos@
  • 선택 6.13/ 무투표 당선 후보들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나홀로 후보’로 나선 덕분에 등록 마감과 함께 당선이 확정된 후보가 490명인 것으로나타났다. 중앙선관위는 전국에서 광역의원 선거구 43곳과 기초의원 선거구 447곳 등 490곳이 단독 입후보에 따른 무투표 당선 예정지역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발표했다.정당별로는 한나라당이 37명으로 압도적으로 많고 민주당이 4명,자민련과 무소속이 각 1명이다. 한편 단독 출마 후보의 경우 지방의원 선거에서는 투표없이 당선되지만 단체장 선거(12곳)에서는 선거를 치러 투표자 총수의 3분의1 이상을 확보해야 한다.다음은 당선이 확정된 광역의원 선거구와 입후보자 명단.(한은 한나라당,민은 민주당,자는 자민련,무는 무소속) ◆ 부산 ◇서구제1 朴克濟(한) ◇동구제1 朴漢載(한) ◇동구제2 朴三碩(한) ◇동래제1 李敬鎬(한) ◇남구제2 李鍾喆(한) ◇금정제1 白宗憲(한) ◇강서제2 姜仁吉(한) ◇연제제1 梁熙寬(한) ◇수영제2 朴賢煜(한)◇사상제3 林鐘永(한) ◆ 대구 ◇중구제1 柳圭夏(한) ◇중구제2 金花子(한·여) ◇동구제2 鄭洪範(한) ◇동구제3 柳承伯(한) ◇서구제3 姜滉(한) ◆ 울산 ◇중구제1 金哲旭(한) ◇남구제1 李樹滿(한) ◇울주제1 盧鎭撻(한) ◆ 경기 ◇구리제2 梁泰興(한) ◇가평제2 李眞容(민) ◆ 강원 ◇동해제2 吳元一(한) ◆ 충북 ◇영동제2 曺永在(한) ◆ 충남 ◇홍성제1 李鍾乾(자) ◆ 전남 ◇보성제2 李卓雨(민) ◇화순제2 洪二植(민) ◇완도제1 徐正昌(민) ◆ 경북 ◇포항제1 孫奎三(한) ◇울릉제2 鄭武雄(한) ◇안동제3 張大鎭(한) ◇영천제2 李鍾七(한) ◇문경제2 蔡熙永(한) ◇군위제1 孫萬德(한) ◇군위제2 莊 煜(한) ◇의성제1 申永鎬(한) ◇청송제1 朴鍾郁(무) ◆ 경남 ◇마산제3 白尙源(한) ◇진해제2 裵鍾亮(한) ◇사천제1 徐丙泰(한) ◇거제제1 金汗謙(한) ◇거제제2 金基浩(한) ◇하동제2 黃圭鎬(한) ◇거창제2 申鉉輔(한) ◇의령제1 金鎭沃(한) 조승진기자 redtrain@
  • 기초단체장 후보등록 명단-경남

    ■한나라당:한 ■민주당:민 ■자민련:자 ■민국당:국 ■한국미래연합:미 ■민주노동당:노 ■사회당:사 ■녹색평화당:녹 ■한국노년권익보호당:년 ■무소속:무 *28일 오후 3시 현재/*나이 소속 직업순/*한나라당 민주당 자민련은 공천 후보를 이날 등록여부와 관계없이 포함. ◆ 경남 ■창원시장 배한성(52·한·전 창원시 총무국장)이재구(41·노·정당인) 박완수(47·무·무직) 차정인(40·무·변호사) ■마산시장 황철곤(48·한·마산시장) 김상헌(60·무·무직) 김종대(49·무·마산시의원) ■진주시장 정영석(56·한·전 창원부시장) 강갑중(53·무·자영업) 강대승(49·무·변호사) 이인상(57·무·제조업) 진종석(56·무·수산업) ■진해시장 허대범(66·한·전 국회의원) 김병로(59·무·진해시장) ■통영시장 강부근(56·한·통영축협조합장) 김동진(51·무·관세사) 박청정(59·무·세계해양연구센터 소장) 최남운(46·무·유통업) ■고성군수 이학렬(50·한·전 해군사관학교 교수) 안수일(56·무·자영업) 제정훈(58·무·무직) 최평호(54·무·무직)■김해시장 송은복(59·한·김해시장) 최철국(49·민·전경남도청 문화관광국장) ■사천시장 김수영(57·한·사천시장) 강경렬(60·민·울산광역일보사 대표이사) 이기원(56·자·지구당위원장) ■밀양시장 이상조(62·한·밀양시장) ■창녕군수 김종규(53·한·전 경남도의회 의장) 하진(58·무·대구산업정보대 겸임교수) ■거제시장 양정식(65·한·거제시장) 서영칠(65·무·무직) ■양산시장 안종길(57·한·양산시장) 성홍룡(49·무·정치인) 오근섭(55·무·무직) ■의령군수 권태우(53·한·경남도의원) 한우상(54·무·행정가) ■함안군수 진석규(54·한·함안군수) 조현용(57·무·무직) ■남해군수 하영제(48·한·전 진주부시장) 제충국(48·년·전 도의원) 정현태(39·무·사회운동가) ■하동군수 조유행(56·한·전 하동부군수) ■산청군수 권철현(54·한·진주산업대 겸임조교수) 이판근(48·민·진주흥한주택 이사) 조용규(58·무·무직) ■합천군수 심의조(64·한·전 합천농지개량조합장) 변광수(57·민·전 진주KBS 방송보도부장) 강석정(61·무·합천군수) 차판암(57·무·사업) 하상근(45·무·사업) ■함양군수 홍영옥(60·한·전 경남도의원) 윤합송(45·무·경남도의원) 이창구(50·무·학원장) 천사령(59·무·무직) ■거창군수 김태호(40·한·전 경남도의원) 정주환(63·무·거창군수)
  • 중고교 ‘재량학습’ 겉돈다

    서울 M고등학교 1학년 교실.학생의 반 정도는 엎드려 자고,몇몇은 문제집을 꺼내 풀고 있다.자습시간이 아니다.올해 첫 도입된 ‘창의적 재량활동’수업시간이다.교사는 학생들을 한번 둘러보고는 이내 체념한 듯 계속 ‘청소년과성’에 대한 강의를 한다. 김모 교사는 “다른 교사보다 수업시간이 적어 어쩔 수없이 맡았지만 음악교사인 내가 성교육에 대해 뭘 알겠느냐.”면서 “입시에 급한 학생들이라 강요도 못하겠다.”고 말했다. 학교·교사의 자율성,학생의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제7차 교육과정에서 도입된 중·고교의 ‘재량활동’이 겉돌고 있다. 재량활동 시간은 중 1·2학년,고 1학년에서 주 1시간이주어진 ‘창의적 재량활동’과 중·고교 각각 주 3시간,주 5시간인 ‘교과 재량활동’으로 나뉜다. ◆창의적 재량활동=학생들의 창의성 개발에 역점을 두고있지만 교사들의 전문성 부족으로 수박 겉핥기식으로 운영되는 실정이다. 더욱이 대학 입시가 급한 고교생들에게는 숙제를 하거나잠을 자는 ‘한가한’시간으로 여길 정도이다.‘재량’이라는 이름만 달아놓고 다른 과목의 진도를 나가는 학교도 허다하다. 경남 마산의 M여고는 체육교사가 성·인성·금연교육 등을 도맡고 있다.서울 S중학교는 6차 교육과정보다 주 1시간이 줄어든 미술,기술을 주 2시간으로 늘려 창의적 재량활동에 할당된 시간을 쓰고 있다. 서울 K고는 강당에 1학년생을 모두 모아 음악회,금연교실등으로 시간을 때우고 있다. 서울 금천고 박현정교사는 “신문스크랩,음식만들기,상식·시사공부 등 전공도 아닌 영역을 이것저것 하다보면 수업의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면서 “시험도 안보고 진도와도 상관없기 때문에 대강 1시간을 보내는 학생들이 많다.”고 털어놓았다. ◆교과 재량활동=학생들이 더 배우고 싶어하는 과목을 선택,심화·보충수업을 하는 것이 기본취지다.하지만 대다수 학교들은 교사 수급 사정에 맞춰 과목을 지정한다.정규수업처럼 진도를 나가거나 입시 위주의 문제풀이를 하는경우도 많다. 경북 예천의 Y중은 영어재량,수학재량으로 이름만 붙여놓고 다른 정규수업처럼 교과서를다룬다.송모 교사는 “수업시간도 부족한 마당에 수준별 심화·보충수업은 어렵다.”면서 “실제 수업은 6차 때와 마찬가지로 운영한다.”고 말했다. 심화·보충수업으로 교과 재량활동을 운영하는 학교도 시행착오를 거듭하고 있다.서울 K고 L모교사는 “교육청 자료는 진도와 달라 활용하기 어렵다.”면서 “나름대로 교재를 만들었지만 자신이 없다.”고 말했다.서울 H고는 여러 학습지를 추려 만든 교재로 문제풀이식 수업을 하고 있다. 서울 노원구 S중의 차모교사는 “국·영·수 등의 교사들이 쪼개서 교과재량 수업을 맡는다.”면서 “교사당 주 20시간 수업 가운데 1∼2시간만 재량활동이라 수업 준비에크게 신경쓰지 않는다.”고 전했다. ◆대책은 없나=전교조 참교육연구소 김영삼교사는 “재량활동이 실속있게 운영되려면 전담 교사가 있어야 한다.”면서 “그것이 어렵다면 재량활동 시간을 따로 만들 것이아니라 개별 수업시간 중 몇 시간이라도 떼서 교사에게 재량권을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재량활동은 말 그대로 학교 재량이기 때문에 일일이 간섭할 수는 없다.”면서 “해마다모범사례를 발굴해 일선학교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소연기자 purple@
  • 진주 어제 30도

    23일 경남 진주의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어서고 서울도 올들어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전국에 걸쳐 초여름을 방불케 하는 무더위가 이어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진주가 올들어 최고인 30.4도를 기록했고,서울도 27.7도까지 올라갔다. 또 대구와 합천의 낮 기온이 29.7도까지 치솟은 것을 비롯,고흥 29.6도,영천 29.2도,전주·광주 28.6도,상주 28.1도,대전·마산 28도,문산 27.8도 등 전국이 평년보다 2∼6도 가량 높았다. 윤창수기자 geo@
  • 경남도내 유명백화점과 할인점 식중독 원인균 검출돼

    경남도내 유명 백화점과 할인점,골프장 식당에서 판매하는 일부 김밥과 패스트푸드 등의 식품에서 식중독 원인균이 검출돼 충격을 주고 있다. 경남도는 최근 도내에서 판매중인 김밥·도시락·햄버거등을 수거해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7개 제품에서 포도상구균과 대장균 등이 검출됐다고 21일 밝혔다. 창원 롯데백화점내 롯데김밥의 경우 식중독을 일으키는황색포도상구균이,마산 대우백화점 모듬김밥에서는 대장균이 검출됐다.또 마산 롯데마그넷내 은지김밥에서 판매하던 3종의 김밥과 밀양시 내일동의 롯데리아 햄버거도 황색포도상구균 양성반응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도는 식중독균이 검출된 식품판매업소에 대해5일∼1개월씩 영업정지 처분토록 해당 자치단체에 통보했다. 이밖에 밀양농협 정식 도시락에서는 대장균이 나와 25일간 품목 제조정지 통보를 받았으며,진주컨트리클럽은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을 보관하다 적발돼 15일간 영업정지 처분을 받게 됐다. 도는 월드컵·아시안게임 등 국제행사를 앞두고 식중독발생우려가 높은 도내 212개 식품 제조 및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식품의약품안전청과 시·군 합동단속을 벌였다.도는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52곳에 대해 고발 및 영업정지,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조치를 내리도록 해당 시·군에 통보했다. 창원 이정규기자jeong@
  • 프로야구/ 돌아온 이상훈 첫승

    ‘야생마’ 이상훈(LG)이 복귀 이후 첫 승을 거뒀다. 이상훈은 21일 마산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와의 경기에서3-3으로 팽팽히 맞선 7회 등판,1과 3분의 1이닝 동안 1안타를 허용했지만 무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틀어막았다.LG는 이상훈의 역투를 바탕으로 8·9회 폭발한 이종열과 김현민의 2점 홈런을 앞세워 11-3으로 이겼다. 지난 97시즌을 끝으로 한국을 떠난 이상훈은 복귀 이후 두번째 등판에서 승리를 따냈다.이상훈의 국내무대 최근승은 97년 9월23일 한화전으로 4년8개월만에 승리투수가 됐다. 이상훈은 7회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신윤호에 이어 팀의네번째 투수로 등판했다.첫타자 에레라에게 중전안타를 맞으며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다음 타자 조경환을 좌익수 플라이로 처리하며 이닝을 마쳤다.8회에도 3명의 타자를 삼진 2개와 외야플라이로 말끔하게 처리하고 9회부턴 이동현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이상훈은 90년대 국내 최고의 좌완투수로 활약했다.98년 일본 주니치로 이적한 뒤 99년 중간계투를 맡으며 팀의 센트럴리그 우승을 이끌었다.2000년엔다시 미국 보스턴 레드삭스에 입단했으나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를 오가며 뚜렷한 성적을 올리지 못했다.LG는 방황하던 이상훈을 올시즌 국내 프로스포츠 사상 최고액인 연봉 4억7000만원을 주고 복귀시켰다. 한화의 송지만은 17호 홈런을 터뜨려 이승엽(삼성)과 다시공동선두를 이뤘다. 송지만은 두산전에서 8회 상대 투수 차명주로부터 1점 홈런을 뽑아냈다.지난 10일 두산전 이후 침묵을 지킨 송지만은 6경기만에 홈런포를 재가동했다.그러나 팀은 3-7로 졌다. 삼성은 새 용병 나르시소 엘비라(35)를 앞세워 기아를 6-0으로 물리쳤다.엘비라는 한국무대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다.선발로 등판한 엘비라는 6이닝 동안 단 3개의 안타만을 허용하며 무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봉쇄했다.삼진은 무려 9개나 뽑아냈다.삼성은 24승15패로 1위 기아(22승2무13패)를 승차없이 바짝 추격했다. 멕시코 출신 엘비라는 지난 90년 메이저리그 밀워키에서 뛴 경험을 갖고 있는 베테랑 투수.지난 2000년과 2001년에는일본에서 활약했고 특히 2000년 노히트노런의 대기록을 세우기도 했다.지난해엔 멕시칸리그에서 뛰었다. 박준석기자 pjs@
  • 한화 송진우 150승

    '송골매' 송진우(36·한화)가 개인통산 150승 고지에올랐다. 송진우는 19일 대전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과의 연속경기 1차전에 선발 등판,7이닝 동안 단 한개의 안타만을 허용하며 무실점으로 역투했다.한화는 송진우의 완벽한 투구를 바탕으로 올 시즌 한 경기 최다인 22개의 안타를 집중,선발타자 전원 안타·득점을 기록하며 15-3으로 대승했다. 지난달 23일 SK전에서 147승째를 올려 선동열(한국야구위원회 홍보위원)의 통산 개인 최다승 기록을 깬 송진우는이날 승리로 신기록을 150승으로 늘렸다.또 시즌 6승째(1패)를 챙겨 최상덕 김진우(이상 기아) 등 다승 2위그룹을1승차로 따돌리고 단독선두에 나섰다. 지난 92년 19승으로 다승왕에 오른 송진우는 10년만에 다승왕 탈환의 꿈을 부풀렸다. 89년 한화의 전신인 빙그레에 입단한 송진우는 데뷔전에서 완봉승을 일궈내며 승승장구했다.송진우는 지난 시즌까지 프로 13년동안 144승을 올린 데 이어 올시즌에도 8경기에 출장,6승1패를 기록했다.특히 올해 거둔 6승 가운데 4승을 완투승으로 장식했다. 한화의 방망이는 3회 대폭발했다.1-0으로 앞선 한화는 이영우와 송지만의 연속 2루타로 1점을 보탠 뒤 제이 데이비스의 볼넷으로 만든 1·2루의 찬스에서 이도형이 3점 홈런을 터뜨리며 5-0으로 달아났다.계속된 공격에서 한화는 5점을 더 보태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 삼성은 한화의 바뀐 투수 김백만을 상대로 8회 마해영이1점 홈런(시즌 10호)을 날린데 이어 9회 김재걸이 2점짜리 그라운드 홈런을 뽑아냈지만 점수차를 좁히는데 만족해야 했다.마해영은 8년 연속 두자리 홈런을 기록했다. 2차전은 홈런포 5개를 앞세운 삼성이 한화를 10-1로 제압했다.이승엽은 8-1로 크게 앞선 8회초 상대투수 김정수로부터 우중간 2점홈런을 뽑아내며 시즌 17호를 기록,송지만(16개)을 제치고 올 시즌 처음으로 단독선두에 올랐다.삼성 마해영은 1차전에 이어 2차전에서도 연타석 홈런을 날리며 맹활약했다. 두산과 기아는 각각 현대와 LG를 물리치고 4연승을 달렸다.반면 현대와 LG는 각각 4연패와 3연패에 빠졌다. SK-롯데(마산)의 연속경기는 비로 취소됐다. 박준석기자 pjs@
  • 올 봄 이례적 잦은 비 여름고기압 빨리 온 탓

    올 봄에는 이례적으로 여름철 호우 같은 비가 잦았다. 예년처럼 가뭄이 극심할 것이라는 기상청의 예상이 빗나간 것이다. 지난달 6일 이후 모두 5차례 내린 봄비의 양은 거제 816㎜,부산 688.5㎜,남해 598.5㎜,통영 557.6㎜,마산 522.9㎜ 등으로 평년보다 2배 가까이 많았다. 기상청은 통상 여름에 발달하는 일본 동쪽의 해양성 고기압이 적도 중태평양 부근의 고수온 현상으로,4월부터 강하게발달하면서 한반도 상공에 많은 수증기를 공급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중국에서 발생,일본 남쪽 해상으로 지나가던 저기압이 해양성 고기압에 막혀 우리나라 상공을 자주 지나는 것도 잦은 봄비의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일본 동쪽의 해양성 고기압은 당분간 많은 수증기를 공급하여 월드컵이 열리는 6월 상순에는 남부지방에 호우를,중·하순에는 전국적으로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비가 자주 와 황사도 지난해보다 적었다. 윤창수기자 g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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