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마산
    2026-06-20
    검색기록 지우기
  • 만남
    2026-06-20
    검색기록 지우기
  • 법정
    2026-06-20
    검색기록 지우기
  • 의사
    2026-06-20
    검색기록 지우기
  • 심장
    2026-06-2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8,678
  • 뿡이네 미트소스 스파게티

    뿡이네 미트소스 스파게티

    ‘뿡’님은 1980년에 태어난 어여쁜 처자이고요. 지금까지 다녀간 방문객이 63만명을 훌쩍 넘어선 블로거입니다. 이웃은 무려 1722명이나 되고요. 뿡님의 즐겁고 행복한 이야기를 퍼간 횟수만도 2만 4000여건에 달하죠. 이 정도면 ‘인기 블로거’로 손꼽힐만 하죠? 벌써 2005년이 이틀밖에 안 남았네요. 하고 싶은 일, 계획도 많았는데 한 것은 없고, 넘 섭섭해요.2005년의 마지막 날 연인이나 가족과 함께 식탁에 둘러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맛난 스파게티와 포도주, 어때요. 생각만 해도 근사하지요. 이번 주는 만들기도 쉽고 누구나 좋아하는 요리, 미트 소스 스파게티&오븐 치즈 스파게티입니다. 자 함께 만들어 보실까요. 참 서울신문 ‘We’가 100호를 맞이하였다네요. 추카추카∼ ●준비물 양파, 당근, 토마토, 양송이, 브로콜리, 피망(파프리카)등등. 물, 올리브유, 후추, 소금, 설탕, 토마토케첩, 스파게티 면, 소고기 간 것(또는 햄), 마늘 다진 것, 피자치즈, 월계수 잎. 2인분의 재료는 스파게티 200g, 다진 쇠고기 200g, 양파 반쪽, 붉은 피망 반쪽, 양송이 50g, 브로콜리 50g, 월계수잎 한 장, 토마토 케첩 두 컵, 올리브유 세 큰술, 마늘 한 큰술, 피자치즈 듬뿍, 물 반컵, 소금, 후춧가루, 설탕 약간씩이면 준비 끝. ●소스만들기 1. 토마토를 뺀 나머지 야채들을 깨끗이 씻어 다져주세요.2. 토마토 끝부분에 크게 열십자로 칼집을 내줍니다. 3. 꼭지부분에 포크를 꽂아 주세요(A). 4. 끓는 물에 토마토를 담가 골고루 굴려주세요. 5. 살짝 데친 토마토의 껍질을 한 꺼풀 벗겨요. 6. 껍질을 벗겨낸 토마토를 다져주세요(B). 7. 팬에 올리브유와 마늘 다진 것을 넣고 살짝 볶아주세요(올리브유에 마늘향이 밸 정도로). 8. 다진 야채와 소고기를 볶아요(단단한 야채부터 볶아요). 9. 야채를 볶다가 토마토 다진 것과 물, 토마토케첩을 넣어주세요.10.9번이 잘 섞어졌으면 월계수 잎과 후추, 설탕을 조금씩 넣고 한소끔 끓여 살짝 졸여주세요(5∼10분정도 끓이시면 됩니다.(C)) 11. 소스 완성~.  ●면 삶기 12. 냄비에 물을 넣고 소금 조금과 올리브유 한두방울 넣고 팔팔 끓여 스파게티 면을 넣고 젓가락으로 저어주면서 8분동안 삶아주세요(D). 13. 체에 밭쳐 물기를 빼줍니다. 14. 접시에 익힌 면을 담고 소스를 올리면 미트소스 스파게티 완성 끝! ●오븐치즈 스파게티 만들기 미트 소스 스파게티만으로도 부족한 분들을 위한 보너스 ^^* ☆ 15. 오븐용 접시에 14번 미트소스 스파게티를 잘 버무려 넣어주세요. 16. 소스도 듬뿍 더 올리고. 17. 그 위로 피자치즈도 듬뿍 올리고  18.10분가량 180도 오븐에 돌려주세요. 쭈욱~ 잘도 늘어나는 오븐치즈 스파게티 완성!! Tip 더욱 맛좋은 치즈스파게티를 만들려면~ 피자치즈도 넣어주고, 슬라이스 치즈도 넣어주고, 파마산 치즈를 넣어줘도 좋아요. 토마토소스만 넣으면 시기 때문에 신맛을 없애기 위해 설탕을 한스푼정도 넣어주면 깔끔하지요.
  • 광주과학기술원장에 허성관씨

    광주과학기술원(GI ST) 제4대 원장에 27일 허성관(58) 전 행정자치부 장관이 선임됐다. 경남 마산 출신으로 광주일고를 졸업한 허 신임 원장은 참여정부 첫 해양수산부 장관과 행자부 장관을 지냈다.
  • [부고]

    ●박용규(전 서울신문 편집위원)씨 별세 26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28일 오전 11시 (02)2001-1092●박태룡(명성건설 대표)씨 부친상 김성업(팀코엔코 대표)씨 시부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6시 (02)3010-2262●변재신(아르떼스앤터프라이즈 대표)재호(창조인테리어 실장)씨 부친상 최철용(용림교통)고광식(현대자동차)씨 빙부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2)3010-2237●고봉은(코어캐스트 대표)씨 모친상 강정보(애린교회 당회장)박기백(대구 동로교회 〃)씨 빙모상 강현우(임채정의원 보좌관)씨 외조모상 27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9일 오전6시30분 (02)392-0299●김재희(서울시 강동교육청 직원)신희(아주중 교직원)씨 모친상 김주옥(GS 리테일 차장)씨 빙모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2)3010-2235●안상문(동대문소방서 예방팀장)씨 모친상 27일 을지병원, 발인 29일 오전 6시 (02)970-8748●임동훈(KT 충남본부 홍보팀장)씨 모친상 27일 대전 둔산동 을지대학병원, 발인 29일 오전 9시 (042)471-1680●진동상(마산 MBC 기술국 부장)씨 별세 26일 창원파티마병원, 발인 28일 10시 (055)270-1940●송삼석(사업)씨 모친상 강선규(KBS 보도본부 차장)씨 빙모상 27일 전북 익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9시 (063)840-9444●이상원(크라운출판사 회장)씨 빙모상 27일 경기도 파주 금촌의료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31)944-5099
  • [오늘의 경기]

    ■ 프로농구 ●전자랜드-동부(부천)●모비스-LG(울산 이상 오후 7시)■ 여자프로농구 ●국민은행-금호생명(오후2시 천안 유관순체)■ 프로배구 ●한국전력-대한항공(오후7시 마산체)
  • [프로배구 V-리그] 현대 ‘높이’에 삼성 꿇다

    현대캐피탈이 라이벌 삼성화재를 잡고 선두를 질주했다. 아마추어 초청팀 한국전력과 상무는 프로팀을 상대로 ‘성탄절 반란’을 일으켰다. 현대캐피탈은 25일 천안에서 벌어진 프로배구 V-리그 2라운드 5차전에서 용병 숀 루니(18점), 후인정(15점)의 좌우 고공 강타와 이선규(10점)의 높이를 앞세워 삼성화재를 3-1로 잡고 선두행진을 이어갔다. 지난 11일 삼성과의 시즌 첫 경기에서 1-3으로 패한 뒤 이날 리턴매치를 통해 같은 세트차로 고스란히 분풀이한 현대는 이로써 2라운드에서 전승(5연승)을 기록,9승1패(승점9)로 선두의 고삐를 더 단단히 틀어쥐었다. 원년인 지난 시즌 개막전과 챔피언결정전을 포함해 세 차례 승리를 거뒀지만 네 차례 무릎을 꿇으며 역부족을 실감했던 현대는 올시즌 정상을 위한 저울질에서 일단 삼성과 1승씩 균형을 맞춘 것은 물론, 프로 통산 상대 전전에서도 4승6패로 거리를 좁혔다. 세터 권영민의 송곳 토스를 루니와 후인정이 거침없는 고공스파이크로 연결, 세트스코어 1-2로 리드하던 현대의 승부처는 4세트 중반.16-16으로 팽팽하던 균형이 삼성 김상우의 오버네트 범실로 깨지자 현대는 이선규 후인정이 더블블로킹으로 신진식의 공격을 거푸 차단, 승기를 잡았다. 삼성의 잇단 서브범실을 틈타 점수가 더 벌린 현대는 24-21 매치포인트에서 교체 투입된 송인석(2점)이 김세진의 왼쪽 강타를 블로킹으로 보기좋게 상대 코트에 떨어뜨려 승부를 갈랐다. 프로 두번째 정상을 벼르던 삼성은 이형두가 1세트에서만 6개의 범실을 범하는 등 4세트 통틀어 모두 31개를 저지른 범실에 발목이 잡혔다. 초청팀 한국전력은 구미경기에서 라이트 정평호(23점)를 앞세워 이경수(21점)가 버틴 LG화재에 3-2 역전극을 일궈내며 2승째를 챙겼다. 상무도 마산경기에서 대한항공을 3-2로 물리치고 3승7패를 기록,4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2라운드 4전 전패를 당한 대한항공은 꼴찌로 추락했다. 여자부 흥국생명은 혼자 28점을 수확한 2년차 황연주의 맹활약으로 원년 챔프 KT&G에 3-1 낙승을 거두며 5연승을 달렸고, 현대건설도 GS칼텍스에 3-1로 역전승을 거뒀다.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오늘의 경기]

    ■ 프로농구 ●모비스-동부(울산)●KT&G-KTF(안양)●오리온스-SK(대구)●KCC-LG(전주 이상 오후 3시)■ 여자프로농구 ●금호생명-신세계(오후 2시 구리체)■ 프로배구 ●한국전력-상무(마산)●대한항공-현대캐피탈(인천 이상 오후 2시)●GS칼텍스-흥국생명(인천 오후 4시)
  • [내일의 경기]

    ■ 프로농구 ●동부-KCC(원주)●LG-KT&G(창원)●전자랜드-모비스(부천 이상 오후 3시)■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국민은행(오후 2시 안산 와동체)■ 프로배구 ●LG화재-한국전력(구미)●상무-대한항공(마산)●현대캐피탈-삼성화재(천안 이상 오후 2시)●현대건설-GS칼텍스(마산)●흥국생명-KT&G(천안 이상 오후 4시)■ 핸드볼 큰잔치(오후 1시 잠실학생체)
  • [프로배구 V-리그] 루니 서브에이스 8개 ‘신기록’

    ‘장신군단’ 현대캐피탈이 하루 만에 선두에 복귀했다. 현대캐피탈은 21일 마산체육관에서 열린 05∼06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특급용병’ 숀 루니(21점)를 앞세워 아마추어 초청팀 한국전력을 3-1로 꺾었다. 현대캐피탈은 이로써 전날 선두 자리를 내준 삼성화재와 같이 7승1패를 기록했지만 점수 득실차에서 앞서 1위를 되찾았다. 루니의 위력이 드러난 날이었다. 루니는 4세트에만 5개의 서브득점을 올리는 등 8개의 서브에이스로 이형두(삼성화재)와 김상기(한전)의 한 경기 최다 서브득점(4점) 기록을 깼다. 현대캐피탈은 루니와 ‘스커드미사일’ 후인정(14점)을 앞세워 1,2세트를 손쉽게 따냈다. 한전의 단신 공격수 정평호(16점)에게 점수를 내주며 3세트를 내줬지만 4세트 루니가 다시 폭발했다. 이어 열린 경기에선 LG화재가 거포 이경수(16점)를 앞세워 상무를 3-1로 누르고 6승2패를 기록했다. 여자부 경기에선 도로공사가 임유진과 한송이(이상 18점)의 레프트 강타를 앞세워 현대건설을 3-1로 꺾고 2연승을 달렸다.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청정한 사찰서 해돋이 볼까

    ‘템플스테이’로 새해를 맞아볼까?연말연시는 항상 붐비기 마련이다. 답답한 도시를 떠나 청정한 산사에서 하루쯤 쉬면서 새해를 맞이하는 것도 좋겠다. 전국 사찰들이 마련한 새해맞이 ‘템플스테이’는 해맞이·타종행사를 비롯, 명상·등산·음악회·청소년 기공수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에 따르면 병술년(2006년) 새해맞이 템플스테이가 31일부터 내년 1월1일까지 전국 20여 사찰에서 열린다. 전남 해남 땅끝마을 미황사는 내외국인 100명을 대상으로 ‘해넘이 해맞이 템플스테이’를 진행한다. 영화상영과 제야의 타종, 달마산 등반, 떡국잔치 등으로 구성된다. 경북 경주 골굴사는 불교의 대표적인 무예수련인 선무도(禪武道)와 기공수련, 동해안 문무대왕릉 해맞이 등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충남 공주 마곡사는 아침예불, 태화산 정상 신년법회 등 새해맞이 행사를 마련한다. 공주 갑사 템플스테이는 자신의 잘못을 참회하는 포살법회와 새해 서원 촛불기도, 단체 투호놀이, 신년 축하 박 터트리기, 새해 소원 성취 철야정진기도 등으로 진행된다. 충남 예산 수덕사도 탑돌이·온천체험·산행 등을 제공한다. 이밖에 나주 불회사의 ‘아니짜 명상체험’, 동해 삼화사 ‘일출과 함께하는 겨울여행’, 안동 봉정사 ‘가족 해맞이 산행’, 서산 부석사 ‘서산 철새 탐조’, 공주 영평사 ‘국악한마당’ 등도 눈여겨볼 만하다. 참가는 템플스테이 홈페이지(www.templestay.com)나 사무국(02-732-9925∼7)으로 문의,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1박2일 기준 2만∼5만원 수준이며, 세면도구·운동화 등은 필수다.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내셔널지오그래픽 올해 ‘10대 뉴스’

    세계적인 인문지리 월간지 내셔널지오그래픽은 19일 인터넷판에서 독자 투표를 통해 올해 ‘10대 뉴스’를 선정했다. ●1위·사상 최대의 자이언트 오징어 북태평양 심해에서 사는 8m 길이의 오징어가 일본 연구진의 미끼에 이끌려 수심 900m까지 올라왔다. ●2위·카트리나 초대형 허리케인으로 미 남부 루이지애나, 미시시피, 앨라배마주를 강타했다. 공식 사망자 1306명에 6000명이 실종 상태다. ●3위·쓰나미 동남아를 휩쓴 지진해일로 인도네시아, 태국 등 11개국에서 최악의 피해가 발생했다. 사망자 17만 7422∼17만 9262명, 실종자는 3만 4749∼5만 156명으로 파악된다. ●4위·사상 최대의 민물고기 태국 메콩강에서 회색곰만한 메기가 어부들의 그물에 걸렸다. 길이 2.7m, 무게 293kg으로 지금까지 잡힌 민물고기 가운데 최대다. 희귀종 메기는 잡힌 뒤 곧 죽었다. ●5위·인간과 동물의 합성 논란 인간 뇌세포를 이식받은 생쥐, 돼지 조직을 이식받은 인간 등 2건의 실험이 안전성과 윤리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절반은 인간, 절반은 동물인 새로운 종의 탄생 여부에 관심이 고조됐다. ●6위·인간형 로봇 등장 올 일본 엑스포에서 인조인간에 근접한 로봇이 등장, 실제 여성처럼 말하고 숨쉬고 눈 깜박이기를 시연했다. 실리콘으로 만들어진 로봇은 상체에만 31개 관절을 갖고 센서를 통해 반응했다. ●7위·악어 삼키다 죽은 비단뱀 미국 플로리다주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에서 길이 4m의 미얀마산 비단뱀이 길이 1.8m의 악어를 통째로 삼키다 배가 터져 죽었다. ●8위·투탕카멘왕 유물 전시 죽음의 수수께끼가 풀리지 않고 있는 고대 이집트 소년왕 투탕카멘의 유물들이 26년 만에 미국 박물관 순회 전시에서 식지 않는 인기를 확인했다. ●9위·라이거의 재조명 사자의 갈기와 호랑이의 줄무늬를 지닌 라이거는 영화 ‘나폴레옹 다이너마이트’에서 주인공이 가장 좋아하는 동물로 출연한 뒤 다시 조명을 받았다. 수사자와 암호랑이 사이에서 태어났다. ●10위·1억 3500만년 전의 바다 괴물 ‘고질라’ 화석 고대 악어와도 다른 새로운 종의 화석. 옛 태평양 일부던 아르헨티나 지역서 발견된 ‘다코사우루스 안디니엔시스’의 화석은 육식공룡과 비슷한 머리에 물고기와 같은 꼬리를 지닌 ‘바다 괴물’의 실존을 사실로 확인시켰다. 이석우기자 jun88@seoul.co.kr
  • [프로배구 V-리그] 女 KT&G 2연승 강타

    프로배구 여자부 원년 챔피언 KT&G가 현대건설의 거센 추격을 뿌리치고 2연승을 내달렸다. KT&G는 20일 마산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배구 V-리그 경기에서 지정희(17점) 최광희(16점) 박경낭(15점) 등의 활약과 고른 득점에 힘입어 정대영(26점)이 홀로 분전한 현대건설을 풀세트 접전 끝에 3-2로 눌렀다. 지난 17일 LG칼텍스전부터 두 차례의 2라운드 초반 경기를 나꿔챈 KT&G는 선두 흥국생명과 동률(4승2패)을 이뤘지만 점수 득실률에서 뒤져 2위를 지켰다. 반면 겨울리그 5연패를 일궈냈던 현대건설은 2연패에 빠져 최하위로 추락했다. 2세트를 더블 스코어로 여유있게 따돌리는 등 내내 리드를 놓지 않던 KT&G는 주포 정대영과 한유미(20점)가 살아난 현대건설에 거푸 두 세트를 내줬지만 물고 물리는 접전을 벌이던 5세트 이효희(2점) 김세영(13점)의 블로킹과 최광희의 재치있는 공격으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남자부 삼성화재는 상무를 3-0으로 가볍게 꺾고 최근 5연승을 내달리며 7승1패를 기록, 현대캐피탈(6승1패)을 2위로 밀어내고 단독 선두를 탈환했다.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오늘의 경기]

    ■ 프로농구 ●KTF-KCC(부산)●전자랜드-KT&G(부천 이상 오후 7시)■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신세계(오후2시 용인체)■ 프로배구 ●현대건설-도로공사(오후 3시)●한국전력-현대캐피탈(오후 5시)●상무-LG화재(오후 7시 이상 마산체)
  • [오늘의 경기]

    ■ 프로농구 ●삼성-오리온스(오후 7시 잠실실내체)■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 ●신한은행-금호생명(오후 2시)●우리은행-국민은행(오후 4시 이상 장충체)■ 프로배구 ●현대건설-KT&G(오후 5시)●상무-삼성화재(오후 7시 이상 마산실내체)■ 핸드볼 큰잔치 ●충남대-한국체대(오후 1시)●조선대-성균관대(오후 2시30분)●원광대-경희대(오후 4시 이상 잠실학생체).
  • [프로배구 V-리그] 4연승 LG화재 단독선두로

    05∼06프로배구 V-리그 1라운드 전승을 향해 성큼성큼 내딛는 LG화재가 파죽의 4연승으로 리그 1위에 올라섰다. LG화재는 13일 마산체육관에서 열린 원정경기에서 ‘만능살림꾼’ 키드(35·18점 4블로킹)와 이경수(25·12점 2서브에이스) 쌍포를 앞세워 1시간8분 만에 한국전력을 3-0으로 완파,4승째를 거뒀다. 지난 10일 ‘무적함대’ 삼성화재마저 3-0으로 무릎꿇린 LG는 1라운드 종료 한 경기를 남겨둔 상황에서 삼성화재(4승1패)와 현대캐피탈(3승1패)을 모두 제치고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12세트를 따내는 동안 단 1세트만을 잃을 정도로 공수의 완벽함을 자랑했다. 승부는 키드의 손에서 시작돼 키드의 손으로 마무리됐다. 브라질 국가대표 리베로 출신 라이트 키드의 진가는 1세트부터 빛을 발했다.16-13으로 조마조마하게 앞서던 상황에서 후위공격을 성공시키며 한전의 추격의지를 꺾었고,23-20에서도 블로킹으로 승리를 굳혔다. 키드는 2세트에서도 양팀 최다인 7점을 꽂아댔고 3세트에서도 공격성공률 66.67%의 순도높은 공격으로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특히 키드는 상대 스파이크를 걷어내는 디그를 5개 성공시켜 이경수(7디그)와 함께 수비에서도 눈부신 활약을 선보였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뉴스플러스] 참나무시들음병 방제 작업

    `참나무시들음병’이 전국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서울신문 12월12일자 2면 보도) 경기도는 지난해 도내 14개 시·군 산림에서 이 병이 발생함에 따라 방제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도와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8월20일 성남 이배재 고개에서 참나무시들음병 발생이 확인되는 등 최근까지 도내 14개 시·군에 걸쳐 참나무시들음병이 발생됐다. 이에 따라 도는 지난해 병에 걸린 참나무 1023그루를 메탐소디움 약재로 훈증처리한 데 이어 올해에도 2억 2000만원을 들여 피해가 발생한 참나무 2400그루에 대한 방제작업을 벌였다. 도내에서는 지난해 검단산과 수리산, 천마산 지역에 분포한 신갈나무 등에 참나무시들음병이 발생,630그루가 고사한 데 이어 올해에는 1220그루가 고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 [오늘의 경기]

    ■ 프로농구 ●오리온스-KTF(오후 7시 대구체)■ 프로배구 ●한국전력-LG화재(오후 7시 마산체)
  • [오늘의 경기]

    ■ 프로농구 ●전자랜드-모비스(부천)●오리온스-삼성(대구)●LG-동부(창원)●KCC-SK(전주 이상 오후 3시)■ 프로배구 ●LG화재-삼성화재(구미)●현대캐피탈-대한항공(천안)●상무-한국전력(마산 이상 오후 2시)●도로공사-KT&G(구미)●흥국생명-GS칼텍스(천안 이상 오후 4시)■ 민속씨름 기장대회 백두장사 결정전(오후 2시30분 부산 기장체)
  • 농어촌청소년대상 신동용(농업)·김영완(수산)

    올해로 25회를 맞는 농어촌청소년상 농업부문 대상(대통령 표창) 수상자에 신동용(29·경기도 가평군 하면)씨가 선정됐다. 수산부문 대상은 김영완(32·경남 통영시 용남면)씨에게 돌아갔다. 농어촌청소년대상 심사위원회(위원장 김성수 서울대 교수)는 6일 농업·수산부문 대상을 비롯한 특별상(국무총리 표창)과 본상, 공로상 수상자 18명을 선정, 발표했다. 농어촌청소년대상은 농어촌 후계자를 발굴, 육성하기 위해 서울신문사가 1980년 제정한 상으로 농림부, 해양수산부, 농촌진흥청, 농협중앙회, 한국마사회 등이 후원하고 있다. 수상자에게는 대통령, 국무총리, 농림·해양수산부 장관, 농촌진흥청장, 농협 중앙회장의 표창과 한국마사회가 협찬한 상금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8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신문사·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농업부문 ▲대상 신동용 ▲특별상 신문호(26·전남 고흥군 동강면) ▲본상 김춘기(27·경남 거창군 신원면) 김민구(29·충남 보령시 청라면) 박세우(27·경북 예천읍) 주승균(28·전북 무주군 부남면) 전형범(29·강원 인제군 기린면) 박종성(29·광주 북구 연제동) 김정범(28·충북 옥천군 이원면) 양우선(29·제주 북제주군 조천읍) ▲공로상 김길환(45·충남 농업기술원) ●수산부문 ▲대상 김영완 ▲특별상 이동희(32·울산 북구 당사동) ▲본상 김병락(34·전북 부안군 변산면) 유승남(33·제주 남제주군 안덕면) 강진오(27·부산 강서구 명지동) 김홍곤(35·충남 보령시 오청면) ▲공로상 이태호(50·경남 마산지방해양수산청) 백문일기자 mip@seoul.co.kr
  • 인기 여자탤런트 신상백과

    인기 여자탤런트 신상백과

    ◇ 김난영(金蘭暎) 1943년 1월 16일 생. 군산여고, 서라벌예대 졸업 <이력> KBS-TV 1기. 현재『임자있었네』『그림자』『사람나고 돈났지』에 출연 중. <단골>「보그」미용실,「아미」의상실 <취미> 음악 (듣는 것만) <월수> 10만원 <신상> 무남독녀. KBS-TV에 들어가자마자「프로듀서」이남섭(36·『임자있었네』작·연출)씨와 결혼. 6살·2살 딸을 데리고 시집살이. 시부모, 시동생, 시누이 거느리는 맏며느리. 큰 살림살이라『돈 모을 새 없죠』 <소문> 한때 이혼설까지 번졌던 부부 사이가 원만해져 이제는 싸움 한번 않는 원앙부부가 됐다. 돌아오는 5월 2일(예정일)이면 셋째 아이가 탄생한다. 2주치를 당겨 녹화도 끝내놓고 분만 준비 중. ◇ 강부자(姜富子) 1941년 2월 8일 생. 충남대 국문과 졸업 <이력> KBS-TV 2기. 현재『시거든 떫지나 말지』『춘하추동』에 출연 중. <단골>「센추리」미용실,「트로아·조」의상실 <취미>「빌딩」을 지었다 허물었다에서 저녁거리 시장보기까지의 공상 <월수> 10만원 <신상> 4남 2녀 중 넷째. KBS-TV 동기생이었던 이묵원(32)씨와 4년 연애 끝에 결혼.『시거든…』에서는 부부가 출연 중. 남편은 말이 없고 착해서 사랑한단다. 돌 지난 아들이 하나. <소문> 그럴싸해서 그런지 시집살이를 기막히게 잘하고 있다는 소문인데 실은『친정어머니가 아기 때문에 같이 살아 주시는 딴 살림을 하고 있죠』 ◇ 안은숙(安恩淑) 1943년 6월 29일 생. 마산산(産), 마산여고, 성균관대학 영문과 졸업 <이력> TBC-TV 1기. 현재『124군 부대』『춘하추동』에 출연 중. TV「탤런트」의 이름에만 그치지 않고 연극, 영화에서도 이따금 볼 수 있는 얼굴. 본인은「스크린」이나 무대에서 제값을 하고 싶어하고. 아닌게 아니라 그런 야심을 보인다. <단골>「보그」미용실,「샤넬」의상실 <취미> 연극하는 것 <월수> 10만원 <신상> 3남 3녀 중 막내딸. 결혼할 마음이 아직은 안 잡혀 있단다. <소문> 땠는지 안땠는지는 몰라도 심심치 않게 굴뚝에 난 연기는 재벌 일색이었다. 따라서 남편감은『생활력이 강하고 지성있고 건실한 남성』을 원한다. ◇ 김민자(金敏子) 1943년 7월 27일 생. 서울산(産), 정신여고 졸업 <이력> KBS-TV 3기. 현재『팔판동 새아씨』『배덕자』에 출연 중. <단골>「센추리」미용실,「아미」의상실 <취미> 그림보기, 음악듣기 <월수> 10만원 <신상> 2남 3녀 중 셋째. 언니가 성우 김소원(金素媛)씨, 동생은「패션·살롱」「가야」를 정릉에서 경영. 형제 모두가 주체성이 강한 집안. <소문> 그간 약혼설이 파다하던 TV「탤런트」최불암씨와는 별 진전없이 동료로 지내는 사이. 결혼 말이 나오면 언제나『좋은 기회에 좋아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면 결혼하죠. 입에 맞는 떡이 있습니까』 ◇ 김혜자(金惠子) 1941년 10월 25일 생. 서울산(産), 경기여고, 이대 미대 중퇴 <이력> KBS-TV 1기. 현재『그림자』『여고 동창생』에 출연 중. <단골>「센추리」미용실,「이사벨라」의상실 <취미> 무취미, 책 읽기 정도 <월수> 8만원 <신상> 무남독녀. 회사 경영을 하는 임종찬(40)씨와 3년의 연애 끝에 대학 3년 재학시절에 결혼을 했다. 6살 난 아들이 하나. 시집살이를 하고 있다. <소문> 나돌아 다니는 부인을 탐탁지 않아하는 남편과 아들이 학교에 입학하게 될 때를 대비해서 서서히「탤런트」생활을 그만 둘 예비운동 중.『마음이 어떻게 변할지는 몰라도 지금은 그만 둘 마음이 크죠』 ◇ 여운계(呂運計) 1940년 2월 25일 생. 고대 국문과 졸업 <이력> 64년부터 연극에 출연. 현재『시거든 떫지나 말지』『팔판동 새아씨』『124군 부대』에 출연 중. <단골>「로즈」미용실,「비너스」의상실 <취미> 배우 본명 알아보기, 남의 머리 빗기기,「패션」잡지 정독하기 <월수> 6만원 <신상> 3남 1녀 중 둘째. 대학 재학 시에 차상훈(31)씨와 열렬히 3년 연애. 결혼한 지 7년째. 6살 된 딸과 2살짜리 아들이 남편보다 중하단다. <소문>「유네스코」에 근무하는 남편이 10월에 불란서에 갈 예정이라 즐거운 준비를 서두르는 중. 양장점 주인이라는 소문은『15일간 양재를 배우러 다닌 적이 있을 때 난 소문이겠죠』 ◇ 사미자(史美子) 1940년 5월 6일 생. 파주산(産), 이화여고 졸업 <이력> 동아방송 성우 1기. 연극 이력 6년, 실험극장 단원. 현재『화조』『124군 부대』『팔판동 새아씨』『배덕자』에 출연 중. <단골>「사다」미용실, 최윤정 의상실 <취미> 아들 딸과 집에서 노는 것 <월수> 10만원 <신상> KBS-TV 1기「탤런트」김관수(33)씨와 연애 결혼한 지 7년. 7살 딸이 하나, 5살 아들이 하나. 남편과는『화조』에서 공연 중. TBC-TV 편성부「프로듀서」사상아(史相兒)씨가 오빠. <소문> 갈현동에 집을 사서 이사간지 한 달이 채 못된다. 얼마 전부터는 영화출연 편수도 많아져 더욱 바빠졌다고. ◇ 정혜선(鄭惠先) 1942년 2월 21일 생. 수도여고 졸업 <이력> KBS-TV 1기. 현재『그림자』『사람나고 돈났지』『여고 동창생』『열풍지대』에 출연 중. <단골>「센추리」·「보그」미용실,「노라노」의상실 <취미> 음식 만들기 <월수> 7만원 <신상> 무남독녀. KBS-TV 1기 동기생인 박병호(32)씨와 3년 연애를 계속, 결혼에「골인」했다. 6살 딸, 4살 된 아들이 있다. <소문> 요즈음 주로 영화 출연과 제작에 바쁜 남편과 더불어 시간과 경비를 절약하기 위해 차를 샀다. 곤색「코로나」(2-6356번). 그런데 얼마 전부터는 부군 박병호씨의 영화제작을 함께 걱정하고 있다. ◇ 선우용녀(鮮于龍女) 본명 정용례(鄭龍禮), 1945년 8월 15일 생. 서울산(産), 상명여고, 서라벌예대 졸업 <이력> TBC-TV 1기. 현재『시거든 떫지나 말지』『춘하추동』『김유신』에 출연 중. <단골>「센추리」미용실, 강숙희 의상실 <취미> 옷 만들기 <월수> 12만원 <신상> 3남 4녀 중 셋째. 아버지가 서울신문, 오빠가 동아일보에 근무 중. 남자와의「스캔들」운운에는 신물이 난다면서『결혼은 아주 안할래요』한때는 영화계에서도 각광을 받았지만 요즈음은 뜸하고 TV에만 주력하는 편. <소문> 재일교포 야구선수 장훈(張勳)씨와는 별 연락 없고 옆에「태우고 다녔다」로 소문났던 빨간색『퍼블리카』는 즉각 팔아 처분했다. ◇ 조영일(趙玲一) 본명 조희자(趙姬子), 1943년 8월 9일 생. 덕성여고, 중앙대학 연극영화과 졸업 <이력> KBS-TV 1기. 현재『시거든 떫지나 말지』『김유신』에 출연 중. <단골>「센추리」미용실,「아미」의상실 <취미> 가리는 것 없이 마구 먹기 <월수>「세금도 면제된 주제」라는데 동료들이 옆에서 정말이라고 동정을 표한다. <신상> 4남 3녀 중 맏딸. KBS-TV「탤런트」전성기 시절 김현철(KBS-TV 교육계)씨와 연애 결혼. 4살 된 아들이 있었다. 지난해에 오지명(32)씨와의 염문으로 KBS-TV측으로부터 이 두 연인은 퇴거 처분을 받았다. <소문> 남편과 아들을 버리고 결합된 오지명씨와는 지난해 10월 2일 정식으로 결혼. 지금 임신 5개월. [ 선데이서울 69년 4/27 제2권 17호 통권 제31호 ]
  • 경남도지사냐 마산지역구냐 강삼재의 선택은

    경남도지사? 마산 지역구? 최근 ‘안풍(安風)’사건에서 대법원 무죄확정 판결을 받은 강삼재 전 신한국당(옛 한나라당) 사무총장의 향후 거취가 화제다. 비중이 높아서인지 그를 둘러싼 ‘설(說)’도 많다. 지난 28일 그가 한나라당 강재섭 원내대표, 강창희 대전시당위원장 등과 이른바 ‘3강(姜)회동’을 했을 때도 그의 복귀가 주요 화두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오랜만의 만남인 이 자리에서는 강 전 총장이 정계 복귀를 결정하면 물심 양면으로 돕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한다. ●김정부의원 부인 구속… 보궐선거 가능성 강 전 총장은 ‘자유’를 되찾은 뒤부터 경남지사에 도전할 것이란 전망이 유력하게 제기돼 왔다. 그러다가 지난 1일 마산갑의 김정부 의원의 부인이 구속되자 내년 보궐선거가 점쳐지면서 그 빈 자리로 방향을 틀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도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김태호 경남지사가 무난하다는 평을 듣는 데다가 강 전 총장이 정치 후배인 김 지사와 경선을 하는 모양새를 취하지 않을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내년 3월 거취결정 원칙만 강조 정작 강 전 총장은 내년 3월께 거취를 결정한다는 원칙만을 밝힐 뿐 조심스러운 모습이다. 한 측근은 “강 전 총장은 남의 악재를, 그것도 최종 결정이 나지 않은 일에 대해 미리 얘기할 스타일이 아니다.”며 “정치 재개 여부도 확정되지 않았는데 ‘설’이 너무 앞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종수기자 vielee@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