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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명칭 온양시 복원론 ‘고개’

    충남 아산시 명칭을 통합 전 이름인 온양시로 바꾸자는 주장이 제기됐다. 11일 아산시에 따르면 정거묵 시의원은 최근 임시회에서 “통합 15년이 됐지만 국민들은 아직도 안산시, 마산시 등과 헷갈리고 있다.”면서 “후손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온양시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군대에 간 젊은이들은 요즘도 고참이 고향을 물으면 깔보이기 싫어 ‘온양’이라고 대답한다고 들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주민들이 진정을 하면 여론조사를 거쳐 국무회의와 국회의 승인 등을 통해 명칭을 변경할 수 있다.”며 지역 시민단체와 연대해 주민서명을 받아 아산시에 명칭변경을 요구하는 진정서를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아산시는 1995년 1월1일 온양시와 아산군이 통합되면서 의회 의결을 통해 정해진 이름이다. 당시 시의원은 온양시 출신 6명, 아산군 출신 11명으로 이것이 명칭결정 투표결과로 이어졌다. 지금도 옛 온양지역 4명, 아산지역 10명으로 아산이 절대 우세하다. 정 의원은 “시의회는 의견 제시만 할 뿐 여론조사가 명칭변경을 좌우한다.”면서 오는 6월 지방선거에 나가지 않고 ‘온양명칭 찾기’에 전력하겠다고 말했다. 온양아산 향토사연구소도 지난해 4월 온양 명칭복원을 요구하는 탄원서를 아산시와 의회에 제출했다. 이 연구소는 탄원서에서 온양 시민과 아산 군민 각각 500명씩을 여론조사한 결과, 응답자 52%가 온양시 명칭 복원을 희망했고, 아산시 고수는 22%에 그쳤다고 밝혔었다. 아산 고수자들은 15년이 지나면서 아산이란 지명도가 온양 만큼 알려져 있다고 반박한다. 또 국제적으로도 아산이 삼성전자 아산 탕정LCD단지나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등을 통해 널리 알리져 있고, 정부가 행정구역 개편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같은 논란은 주민 간 갈등 뿐 아니라 막대한 행·재정적인 낭비만 초래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산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하수처리시설을 에너지 생산단지로

    하수처리시설을 에너지 생산단지로

    환경부는 공공 하수처리 시설에 태양광·풍력 발전 시설을 갖춰 에너지 생산량을 대폭 늘릴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계획에 따르면 환경부는 하수처리 시설의 에너지 자립률을 0.8%(2008년 기준)에서 50%(2030년 목표)로 끌어올리기로 했다. 이를 위해 2015년까지 5426억원, 2030년까지 3조 4666억원을 투입한다. 그동안 하수도 사업은 시설 확충과 처리 효율을 높이기 위한 신기술 도입에만 집중돼 에너지 효율성에 대한 고려가 미흡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하수처리 시설은 처리 과정에서 소화가스와 소수력 발전, 하수열 등의 에너지를 배출하고, 부지에서는 풍력과 태양력 발전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춘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기본계획을 통해 3단계에 걸쳐 에너지 효율을 높일 방침이다. 1단계(2010~2015년)에는 소화가스와 소수력 도입을 완료해 에너지 자립률을 18%까지 올리고, 2단계(2016~2020년)에는 풍력 도입을 완료해 자립률을 30%까지 높이기로 했다. 3단계(2021~2030년)에는 에너지 절감과 태양광 도입을 통해 에너지 자립률을 50%까지 끌어올릴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공정별, 설비별, 도입단계별 에너지 절감 기술과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고효율 탈수기와 송풍기, 교반기 등의 설비도 전면 교체한다. 올해부터 수원과 춘천, 마산에 패키지형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하수처리 시설별로 이용 가능한 에너지 종류와 양 등을 정리한 ‘하수처리시설 에너지 잠재력 지도’를 작성해 보급할 계획이다. 이 밖에 하수처리 시설별로 에너지 이용 실태를 조사해 목표와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국산 에너지 절감기기 개발 등 에너지 자립화 관련 연구사업도 추진한다. 환경부 관계자는 “에너지 자립률을 50%까지 높이면 연간 907GWh의 전력을 대체하는 효과가 있다.”면서 “특히 연간 55만 8000t의 온실가스를 줄이는 등 510억원의 경제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명품커피? □□따져라!

    명품커피? □□따져라!

    아메리카노, 카페라테, 카푸치노 같은 커피 음료의 스타일만 고르는 게 아니라 이제는 원두를 따지는 세상이다. 카페라테라고 해서 다 같은 게 아니라 원두에 따라 명품 커피가 있다는 얘기다. 프리마와 설탕에 인스턴트 커피가루를 넣어 휘휘 저어 마시던 다방 커피와 커피믹스를 넘어, 위장을 생각해 아메리카노를 마시고, 가정집에 에스프레소를 추출하는 커피 기계를 두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블루마운틴 ‘원두의 귀족’으로 불리는 자메이카산 블루마운틴은 한국에서 거의 처음으로 유행한 원두다. 이제는 커피전문점에서 따로 메뉴를 두고 팔거나 편의점에서도 블루마운틴 제품을 살 수 있을 만큼 대중화됐다. 1953년 커피산업 규정에 따른 철저한 생산지 품질 보증에 의해 3500피트 이상의 고산지인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산맥에서 재배된다. 생산량도 극히 적어 다른 아라비카 커피보다 평균 4배 이상의 가격에 거래된다. 두 가지 이상의 커피를 섞는 별도의 블렌딩이 필요 없을 정도로 맛과 풍미가 조화로워 명품으로 꼽히며 커피 원두 본연의 맛을 음미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진품보다는 ‘블루마운틴 블렌드’, ‘블루마운틴 스타일’ 등 블렌딩 제품이 많아 흔한 커피로 인식되고 있다. 엔제리너스커피(02-709-1004)는 최고급 ‘자메이카산 블루마운틴 원두’를 100% 사용한 ‘블루마운틴 아메리카노’를 7000원에 전국 230개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다. 루왁 세상에서 가장 비싼 커피로 알려진 ‘루왁’은 인도네시아어로 ‘사향 고양이’를 뜻한다. 사향 고양이는 잘 익고 품질이 좋은 팜너츠란 커피 열매만 먹는데 고양이가 먹은 커피의 원두 부분은 소화되지 않고 그대로 배설된다. 이것을 거둬들여 씻은 것이 바로 루왁 커피다. 수확 과정이 힘들고 인도네시아 등 일부 지역에서만 연간 300~500㎏ 정도로 소량 생산되는 까닭에 비싸다. 사향 고양이가 먹은 커피 열매는 소화 과정을 거치며 커피의 쓴맛과 떫은 맛은 사라지고 대신 특유의 맛과 향을 지니게 된다.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은 라운지 ‘더 라이브러리(02-2230-3388)’에서 루왁 커피를 3만 5000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에 판매 중이다. 희소성 때문에 커피 애호가들이 많은 일본에서도 블렌딩 제품이 대부분이나 이곳에서 판매하는 루왁은 인도네시아 직수입으로 다른 원두가 섞이지 않았다고 한다. 코나 ‘코나’는 하와이의 해발 4000m 이상 고산지대 소규모 농장에서 재배된다. 손으로 커피 열매를 일일이 따서 수확해 물로 껍질과 과육을 씻어내고 원두의 성질을 보존하는 습식가공으로 생산되는 타이피카 품종의 커피다. 포도주와 과실에 비유되는 단맛과 쓴맛, 산뜻하면서도 조화로운 맛이 일품이어서 세계에서 가장 비싼 커피 가운데 하나다. 경기 남양주시의 왈츠와 닥터만(031-576-6051)에서는 ‘하와이안 코나’를 1만 5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같은 종류의 코나 커피로 무한 리필이 가능하며 커피박물관도 운영 중이다. 게이샤 명품 커피 원두 가운데 파나마산인 ‘게이샤’는 불과 몇 년 사이에 특유의 맛으로 마니아층을 형성하며 자리매김했다. 게이샤란 이름은 우연히 일본 기생을 뜻하는 단어와 발음만 같을 뿐 아무런 연관은 없다. 게이샤는 에티오피아 지명을 영어식으로 표기한 것이며 원두는 아라비카 품종 가운데 하나다. 게이샤의 맛은 보통의 커피와 달라 레몬 같은 산뜻한 신맛과 감이나 홍차를 연상시키는 뒷맛이 난다. 서울 종로 내수동 나무사이로(02-6352-6358)에서는 매장에서 직접 볶은 ‘파나마 게이샤 에스메랄다’를 1만원에 판매한다. 반포 서래마을의 유명 커피전문점 ‘시실리’에서도 마실 수 있었으나, 지금은 원두 품절로 판매가 일시 중단됐다. 이 밖에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케냐 ‘더블에이’, 인도네시아 ‘만데링’, 코스타리카 ‘타라수’ 등도 최고급 원두로 꼽힌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드라마 ‘파스타’ 속 ‘알리오 올리오’ 관심 집중

    드라마 ‘파스타’ 속 ‘알리오 올리오’ 관심 집중

    MBC ‘파스타’ 가 극 전개에 대한 궁금증과 함께 극중 등장한 파스타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도 급증하고 있다. 시청자들은 ‘파스타’ 홈페이지에 자신만의 레시피를 공개하거나, 개인 블로그 등에 각자 만들어 본 ‘알리오 올리오’ 를 공개하며 파스타 열풍에 뛰어들었다. 지난 5일 2회분에서 극중 ‘버럭쉐프’ 현욱(이선균 분)과 주방 보조 유경(공효진 분)이 ‘알리오 올리오’로 파스타 대결을 벌이는 과정이 감각적인 영상으로 고스란히 담겨지면서 시청자들의 식욕까지 자극한 것. ’알리오 올리오’ 가 먹고 싶어서 직접 만들어 봤다는 시청자들이 생길 정도였다. ‘알리오 올리오’ 는 이탈리아 식재료의 기본인 마늘(알리오), 올리브 오일(올리오), 이탈리아 매운 고추(페페론치노), 파마산 치즈가루 등의 재료로 비교적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담백한 파스타다. 오는 11일 3회 방송분에서도 ‘알리오 올리오’ 는 계속 등장한다. 또 김산(알렉스 분)의 누나 김강(변정수 분)의 첫 등장과 함께 현욱과의 대결에서 진 유경이 블라인드 오디션에 도전하면서 더욱 흥미진진한 파스타 이야기가 전개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매회 등장하게 될 이탈리아 음식들은 주 무대가 주방인 ‘파스타’ 에서 매회 ‘라스페라’ 의 주방장 최현욱, 부주방장 금석호(이형철)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역동적인 주방의 모습과 함께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셋째 낳으면 1000만원vs0원…국내 원정출산 붐

    셋째 낳으면 1000만원vs0원…국내 원정출산 붐

    저출산이 국가적 문제로 떠오르면서 전국의 자치단체들이 너도나도 출산을 유도하는 정책을 내놓고 있다. 대표적으로 출산장려금 지원이다. 요즘 들어서는 출산 장려금을 주지 않는 자치단체가 오히려 이상하게 여겨질 정도로 출산지원 정책이 확산되고 있다. 하지만 출산장려금 지급기준이 다르고 지급액 또한 천차만별이다 보니 일부 역기능도 생겨나고 있다. 예를 들어 부자와 가난한 자치단체 사이의 격차가 벌어지면서 출산장려금에도 ‘빈익빈 부익부’가 빚어지고 있는 것. 정작 인구 유입이 절실한 가난한 자치단체인 경우 빈약한 재정 때문에 출산장려금이 적어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과정에서 ‘원정출산’이란 현상도 생겨나고 있다. 출산장려금이 적은 지자체에 사는 주부들이 장려금이 많은 곳으로 원정을 가 출산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는 것. 따라서 무분별한 출산유도 정책을 세밀히 짚어보고 문제점을 시급히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출산 정책이 낳은 슬픈 ‘원정출산’ 몇달 전 대전에 살던 주부 김모(35)씨는 충남 시골지역으로 주소를 옮겨 첫째 아이를 낳았다. 대전시가 셋째 아이의 출산에 한해서만 약간의 장려금을 지급한다는 것을 안 김씨는 임신 후 곧바로 충남의 시댁으로 주소를 옮겼다. 김씨는 그곳에서 첫째 아이를 낳고 출산장려금 30만원을 받았다. 몸조리를 마친 그는 살던 집이 있는 대전으로 다시 주소를 돌려놓았다. 김씨는 “비록 적은 돈이지만 병원비에 보태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런 현상은 각 지역별로 비일비재하다. 강원 고성군의 경우 2007년 이후 지난해 6월까지 98명이 출산장려금을 받았지만 다른 데로 주소를 옮겼다. 이 기간에 장려금을 받은 산모의 대다수에 해당하는 숫자다. 경북 영천시는 2008년 665명에게 출산장려금을 지급했지만 1년 안에 10% 가까운 65명이 영천을 떠났다. 고치운 강원도 저출산고령화 담당은 “얼마 전 인천에 거주하는 산모가 ‘평창군은 출산장려금을 얼마나 주느냐.’고 묻는 등 출산장려금 관련 문의 전화가 심심찮게 걸려온다.”고 밝혔다. 경기도 가족여성연구원은 최근 출산장려금을 지급하는 도내 29개 시·군 가운데 시흥시는 둘째 아이부터 10만원을 주는 반면 군포시와 화성시 등은 50만원을 지원하는 등 격차가 크다고 밝혔다. 셋째 아이도 고양시는 20만원인데 비해 이천·용인시, 여주군 등은 10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서울 강남·북도 차이 커 경남 마산시와 합천·창녕군은 셋째 출산시 각각 200만원과 500만원의 장려금을 주고 있지만 사천시와 거제시는 20만~30만원이 전부다. 전남 신안군의 경우 장려금 대신 출산용품만 주는 반면 완도군은 올해부터 셋째 출산 때 1000만원을 지원하는 등 인접 지자체간에도 하늘과 땅 차이다. 서울에서는 강남과 강북이 현격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다섯째 출산의 경우에는 최고 100배까지 차이가 난다. 강남구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다섯째 2000만원, 여섯째 3000만원으로 올렸기 때문이다. 노원구가 지난해 둘째 10만원, 셋째 30만원, 넷째 50만원으로 인상하는 등 강북지역 구청들도 장려금을 올리고 있지만 예산 부족으로 강남지역을 따라잡기는 역부족이다. 2006년 서울에서 가장 먼저 출산장려금제를 도입했던 마포구는 이듬해부터 아예 지급을 중단했고, 구로구 등은 조례를 만들고도 재원이 달려 제대로 시행하지 못하고 있다. 강북에서는 중구가 둘째 20만원, 셋째 100만원, 넷째 300만원, 다섯째 500만원으로 가장 높은 편이다. 출산장려금만으로는 역부족인지 성동구는 관내 일반분양 아파트의 3%를 다자녀 가구에 특별 공급하며, 차량 취득·등록세 50% 감면 등 출산장려 비법(?)을 전격 도입한 구청들도 등장했다. ●정부차원 장려금 지급기준 마련해야 원정출산이 문제가 되자 경북도는 최근 산모의 거주기간을 제한하고 장려금을 매달 나눠 장기 지급하도록 시·군에 권유했다. 또 수시로 실거주 여부를 확인토록 했다. 충남 예산군도 셋째 아이 출산 때 300만원까지 주는 대신 매년 100만원씩 3년간 나눠주는 형태로 조례를 바꿨다. 경북의 한 군 공무원은 “산모들이 출산장려금만 받고 실제 거주지인 대구 등으로 옮겨가는 일이 적지 않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직원들이 가가호호 확인하기 어려워 주민등록만 확인한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전국시·도지사협의회는 지난해 여름 원정출산 등 출산장려금제에 따른 폐단이 발생하자 행정안전부에 ‘출산장려금 지급기준을 마련하고 장려금의 절반을 국비로 지원할 것’을 요구하는 건의서를 보냈다. 충남도청 노인장애인과 담당 김현기씨는 “어디서든 우리나라 아이를 낳는다는 측면에서 원정출산을 너무 나쁘게 볼 필요는 없다.”면서 “저출산은 국가에서 책임을 져야 하는 문제인 만큼 정부에서 적극 개입, 출산장려금 지급기준 마련과 국비지원은 물론 양육비 현실화 등 아이를 기르는 데까지도 도움을 주도록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전국종합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창·마·진 통합준비위 12일 출범

    경남도는 6일 창원·마산·진해시의 통합준비위원회의 위원 인선이 마무리됨에 따라 오는 12일 오후 2시 도청 회의실에서 통합준비위원회 출범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출범식에는 이달곤 행정안전부 장관과 김태호 도지사, 지역 국회의원, 통합준비위 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다. 출범식에서는 3개 시 통합에 관한 경과 보고에 이어 창원·마산·진해시 시장과 시의회 의장이 통합 협약을 체결한다. 또 김태호 지사가 통합준비위 위원 15명(도의원 및 행전안전부·경남도·3개시 공무원 각 1명, 3개시 시의원 각 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한다. 이어 도청 지하에 마련된 통합준비위 및 통합시 출범준비단 사무실 현판식을 한다. 통합준비위는 출범식이 끝난 뒤 도청 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열어 지방의원 가운데 위원장과 부위원장 등을 선출할 예정이다. 통합준비위는 6월 말까지 운영하며 통합시의 비전과 발전 전략, 통합에 따른 정부 지원재원의 활용계획, 통합시의 명칭, 시청·구청 소재지, 기존 청사 활용 방안 등을 심의·의결한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 ◇서기관 승진 △재정정책과 장승대△금융협력과 김이한 ■경찰청 ◇경무관 승진 △경찰청 기획정보심의관 정용선△〃 경무과 강신명 전석종 박기선△서울경찰청 기동단장 윤철규<지방경찰청 차장>△인천 이인선△광주 정순도△울산 김덕섭△강원 정해룡△충북 구은수△충남 백승엽 △전북 김학역△경북 최동해△경남 최현락◇전보△경찰수사연수원장 안재경△경기지방청 1부장 옥도근<경찰청>△감사관 이성한△교통관리관 이금형△경무과 홍익태 김병화 임승택<경찰대>△교수부장 강기중△치안정책연구소장 이종우<서울경찰청>△생활안전부장 강경량△수사〃 박상용△교통지도〃 장전배△정보관리〃 황성찬△보안〃 김기용<지방경찰청 차장>△대구 이재만 △대전 정철수△전남 나옥주 ■소방방재청 △소방정책국장 조성완 ■중소기업청 ◇국장급 전보 △중소기업정책국장 정윤모△소상공인정책〃 양봉환△기업호민관실 서승원◇부이사관 승진△기획재정담당관 홍진동◇과장직위 승진△경기지방중소기업청 창업성장지원과장 이서구◇과장급 전보△기술정책과장 이상훈△고객정보화담당관 박인숙△동반성장과장 이현조△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 공공판로지원〃 박성훈△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 창업성장지원〃 정수봉△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 〃 김병욱△서울지방중소기업청 〃 송창석◇서기관 승진△정책총괄과 조재연△소상공인정책과 백철안△산학협력과 최병선 ■부산시 △교육훈련 파견 이영활(국방대) 조승호(중앙공무원교육원)△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 송근일△경제산업실장 김형양△문화체육관광국장 이철형△해양수도기획단장 박종주△건축정책관 류재용△동래구 부구청장 김효영△영도구 〃 김상주△강서구 〃 허종성 ■제주특별자치도 ◇지방이사관급 △제주발전연구원 김창희◇국장급△경영기획실장 오인택△서귀포 부시장 김대훈△정책기획관 현을생△제주국제컨벤션센터 현만식△지식산업진흥원 고권택 고상진△장기교육 강승화△제주컨벤션뷰로 진창섭△하이테크산업진흥원 김수완<단장>△특별자치도 추진단 오승익△신공항건설 준비기획단 양치석△국회협력단 강성후<국장>△지식경제 강승수△보건복지여성 이경희<원장>△인력개발 김용구△환경자원연구 강관보△농업기술 고성준<본부장>△상하수도 홍성택△문화진흥 신재현△세계자연유산관리 오익철◇지방부이사관 승진△장기교육 박재철 강창봉 윤창성◇과장급△관광협회 사무국장 양봉기△문화진흥본부 박물관운영부장 김관호△한라산국립공원 보호관리〃 강성보△제주관광공사 양경호△제주발전연구원 고성도△지식산업진흥원 박철수△하이테크산업진흥원 김대준△도의회 사무처 강문실 현공호 고병두 김영주△장기교육 이중환 이용철 김성권<팀장>△광역경제추진 홍봉기△일괄처리 양창호△WCC개최지원 강덕화△신공항건설추진 이행수<과장>△총무 양병식△자치행정 송진권△인적자원 김진석△투자정책 양영우△스포츠산업 이상보△경제정책 오태문△기업사랑 김영윤△미래전략산업 김영철△세정 부광진△문화정책 이명도△노인장애인복지 한재신△양성평등적책 이신호△생활환경 진형찬△농업정책 고복수△규제개혁법무 이대영△도시계획 박용현△건설도로 강한택△치수방재 고경윤△인력개발원 교육운영 김성훈△〃 사회교육 고영실<실장>△비서 김대영△환경자원연구원 연구기획조정 한병수<농업기술원>△연구개발국장 이상순△기술지원〃 김우일<소·관·센터장>△4·3사업소 양윤호△서귀포보건소 김은형△도립미술관 김태언△설문대여성문화센터 오정숙<제주시>△자치행정국장 좌재순△주민생활지원〃 강승부△친환경농수축산〃 고태민<서귀포시>△지역경제국장 홍성익△환경도시건설〃 김석고◇지방서기관 승진△예산담당관 김성도△제주시 환경교통국장 김영옥△세계자연유산관리본부 자연유산총괄관리부장 오정훈△행정안전부 파견 문순영 박홍배△도의회 사무처 장명규<과장>△평화협력 김순홍△관광정책 양동곤△교통항공정책 김남근△정보정책 김홍두△보건위생 고태구△감귤정책 강대성△농업기술원 총무 김명호<상하수도본부>△하수도관리부장 강시우△제주지역사업소장 고영완 ■교통안전공단 ◇전보 △교통안전연구교육원장 황병훈<실장>△감사 박종우△비서 박재준△녹색교통인증 박웅원<처장>△감사 이종범△운영지원 이익훈△재무 조윤구△자격관리 이용찬△항공시험 임동흥△철도안전 허남규△철도심사 송병호△녹색안전교육 조시영 ■한국석유공사 ◇처·실장급 전보 <지사장>△곡성 최재수△여수 양희영△동해 강헌수△용인 김형태△울산 김상문△평택 김승회<사무소장>△예멘 최재원<실·처·단장>△석유탐사실 최병구△감사실 이재웅△재무처 강창구△동북아에너지네트워크추진단 황상철 ■이데일리 ◇상무 △교육센터장 손동영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본부장 △경기기술실용화 최석우△충청강원권기술실용화 박춘근◇부장△사업지원 이종범◇센터장△주조기술 유승목△녹색전환기술 최태훈△친환경청정기술 김억수△중소기업종합기술지원 이승기◇사업지원실장△경기기술실용화본부 김범용△인천〃 김갑수△호남권〃 구자운◇실장△녹색경영기획 김성덕△자원순환정책 강홍윤△환경규제대응 이귀호△기술이전사업화 권정휘△사업종합지원 김명호 ■골든브릿지투자증권 △법인영업실장 김종대△IB마케팅팀장 김한수△일산지점장 강명자 ■동양생명 ◇승진 <영업이사>△새중앙지점장 이순남◇전보 <본부장>△강남지역 박천규<사업단장>△수도 이진남△강원 신두균△경남 황보형△부산 성동진△순천 이영우△대구 김해구△충청 이은수△호남 나형욱<센터장>△다이렉트드림 이광수<팀장>△제휴사업 추준희△방카슈랑스 김동억<파트장>△성장지원 김병학△방카슈랑스전략 유승택 ■삼성화재 ◇지역단장 △노원 유상춘△일산 송광섭△부천 김정기△서울중앙 오재욱△강동 윤영기△원주 김희창△송파 노현호△서울중부 박민배△제주 한상훈△동서울 홍성익△수원 이동진△부산 오재엽△충남 남영우△충남중앙 황진현△상무 강익순△전주 권중우△전남 백남주△울산 강경완△마산 이상오△동대구 김오규△성남 안재호△포항 원석희△서울서부 최의현△부산중앙 이재근△광진 장동철△동부산 김남원◇사업가형지역단장△인천 손유섭△의정부 오준석△천안 손석규△강릉 윤종국△순천 이광준◇프론티어팀장△동탄 김태완△용인 김팔석△김해 김낙원◇팀장△준법감시 이상철△재물보험 김선택△법무 강윤미△중부지원 지수일△대구경북지원 장재태△전략영업2지원 허영길△퇴직연금업무 장진영◇부장△법인영업2 홍승표△법인영업3 한기대△퇴직연금영업 조봉행△인재개발센터 김석호△교통안전문화연구소 박범△방재연구소 김화수△경기방카슈랑스영업 방승기△영남〃 김찬호△강서〃 정주영△대기업영업2 신병호△전략영업1 김경석△인천보상센터 김만용△부산〃 강병철△중앙〃 김종호△강원〃 장원△충청〃 강수홍△전주〃 안기경△수원〃 우구종△서부〃 전준환△부산업무센터 이주영△강남〃 안정희△중앙〃 노상호△Anycare Center 박진수△기업컨설팅영업 박원규◇파트장△마케팅기획 이두열△전략영업지원 김영제△마케팅지원 이호규△개인영업지원 이수철△영업교육 최창원△해외관리 오무석△감사 박상돈△기획 신동구△전략지원 김정기△홍보 신현근△신문화 김규형△경리 김우석△PF전략 문장섭△수도권융자 정용호△지방융자 이영배△일반계정운용 정진호△인터넷서비스 서정석△손사기획 황인철△보상지원 손을식△전문손사 유우근△지방손사 김대우 ■현대종합상사 ◇승진△부사장 양봉진△전무 하명호△상무 백사훈△상무보 안순영 김덕호 ■아인스그룹 △PB본부 상무이사 장성흠△〃 CP섹션 국장 정기영△CL본부 이사 조천권△IT본부 이사대우 이창목△전략기획실 〃 임용욱 ■안국약품 ◇이사 △경영지원 장대용△품질보증 한용권△생산 한원준◇이사대우△cGMP프로젝트 장석찬△도매 박형래
  • [부고]

    ●윤재근(MBC 보도기획부 부국장)씨 부친상 5일 경북 김천제일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54)420-9494 ●송영문(전 대우자동차판매 이사)영남(팀버랜드 대표)영욱(삼일아카데미 HR전문위원)씨 모친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9시 (02)3010-2237 ●이종순(건강보험심사평가원 과장)영순(솔로몬신용정보 실장)씨 모친상 5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2)2650-2750 ●신철식(마산합동정화조)성식(중앙일보 편집국 정책사회 선임기자)씨 모친상 한수근(두산 인프라코어)박행영(전 한전 KPS 팀장)씨 장모상 도진희(빈디자인 대표)씨 시모상 5일 마산삼성병원, 발인 7일 오전 6시 (055)290-5651 ●장동훈(대우증권 테헤란밸리지점장)광훈(한국종합엔지니어링 기전부 이사)씨 부친상 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2)2258-5957 ●장우진(코스콤 PB시스템부 과장)씨 부친상 4일 서울대병원, 발인 7일 오전 10시40분 (02)2072-2032 ●서태성(아페리오 대표)태삼(SK텔레콤 플랫폼개발팀장)씨 부친상 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7일 오전 (02)2227-7580 ●송학필(KBS 영상취재국 차장)씨 모친상 4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6일 오전 10시 (02)3779-2192 ●박종일(MBC 보도국 영상취재부 차장)씨 부친상 4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6일 오전 10시 (02)3779-2195 ●김종석(자영업)봉석(대전 탑플란트치과 원장)애랑 지연(서울동부지검 검사)씨 모친상 이강영(유니테크 대표)이용규(공간과가치 〃)씨 장모상 임경옥(교사)전민정(약사)씨 시모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9시 (02)3410-6908 ●조명수(경기도청 대변인실 사진실장)씨 장모상 5일 김포 우리병원, 발인 7일 오전 5시 (031)999-1000
  • [북극항로 개척 (상)] 울산~로테르담 바닷길 5294㎞ 줄였다

    독일 벨루가시핑 소속의 9611t 급 화물선 프래터니티(Fraternity)호와 포사이트(Foresight)호는 지난해 7월23일과 29일 건설 구조물을 싣고 울산항을 출발했다. 두 배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한동안 대기하다 러시아 당국의 운항허가를 받고 8월21일 북극해로 나섰다. ●러시아 핵추진 쇄빙선 호위받아 두 배는 러시아의 핵추진 쇄빙선의 호위를 각각 받으며 러시아와 미국 알래스카 사이의 베링해협을 거치는 북극항로를 통과하여 9월7일 러시아 얌부르크 항에 들어섰다. 이후 러시아의 아르칸젤 항을 거쳐 유럽의 관문이라고 불리는 최종 목적지 네덜란드의 로테르담에 9월18일 입항했다. 상선으로는 처음으로 북극 북동항로(Northeast Passage) 시험항해에 성공하는 순간이었다. 벨루가시핑이 북극 북동항로의 출항지로 울산을 택한 것은 이 항로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아시아와 유럽 사이의 물동량을 겨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울산 이전에 프래터니티호는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 중국을, 포사이트호는 말레이시아와 베트남, 중국에 기항했다. 벨루가시핑에 따르면 부산과 울산, 마산 등 한국의 동남지역 항구에서 인도양과 수에즈운하를 거쳐 로테르담까지 거리는 약 2만 100㎞이다. 하지만 프래터니티호와 포사이트호의 북극항로 시험항해의 운항거리는 1만 4806㎞로 나타났다. 유빙을 피하여 안전지대로 항해하느라 당초 기대보다 다소 길어지기는 했지만 그래도 5294㎞나 줄어든 셈이다. ●울산 출항지 선택 1년반 준비끝에 성공 벨루가시핑의 북극항로 시험항해는 1년 반 가량의 사전준비 끝에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가 상선의 시험항해를 허가한 것은 물론 핵추진 쇄빙선을 투입하는 등 국가적으로 지원한 것도 북극항로의 활성화가 갖는 의미를 너무나도 잘 인식했기 때문이다. 벨루가시핑은 시험항해 결과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다목적 화물선 60여척의 상당수가 여름철 북극항로를 운항하는데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 회사는 당장 올해는 훨씬 더 큰 규모의 선박을 투입해 이 항로의 본격 개척에 나설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문제는 북극항로가 열리는 기간이 아직은 여름철 몇 주일에 불과한데다 쇄빙선의 도움을 받을 경우 비용이 늘어난다는 것이다. 하지만 지구 온난화로 북극의 얼음이 빠른 속도로 녹고 있는 만큼 이같은 문제도 조만간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국제 해운업계는 보고 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창·마·진 통합준비위 주내 출범할 듯

    경남 창원·마산·진해시의 통합과정에서 최상위 기구역할을 할 통합준비위원회에서 활동할 위원들의 인선 작업이 마무리됐다. 이에 따라 이번 주 통합준비위 등이 공식 출범하는 등 ‘창마진’ 행정구역 통합작업이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5일 3개 시에 따르면 그동안 통합준비위원 인선을 놓고 진통을 겪었던 창원시의회는 장동화·강기일·정연희 등 3명의 시의원을 정했으며 시장이 지명하는 공무원으로는 안삼두 행정국장이 선임됐다. 창원시는 또 통합준비위의 자문역할을 맡는 자문단에 박동백 창원문화원장과 정재욱 창원대 교수, 이승창 경남포럼 회장, 김영환 전 창원시의회 의원 등 4명을 추천했다. 진해시의회도 이날 배학술·도인수·유원석 등 3명의 시의원을 통합준비위원으로 선임했고, 진해시는 한정우 총무국장을 공무원 몫인 통합준비위원으로 지명했다. 진해시는 자문단으로 박영근 창원대 평생교육원장, 김진곤 진해시 통합추진위원회 사무국장, 황장춘 진해시 자원봉사협의회장, 배안수 진해상공회의소 사무국장 등 4명을 선임했다. 앞서 마산시의회는 지난달 말에 김이수·이흥범·이상인 등 3명의 시의원을 정했고 공무원으로는 황규일 행정관리국장이 통합준비위원에 포함됐다. 마산시는 최낙범 경남대 교수와 조남규 전 마산MBC 상무, 허종태 마산상공회의소 부회장, 조민규 합포문화동인회장 등 4명을 자문단으로 정했다. 3개 시가 선임한 준비위원 외에도 도의회가 지명한 김윤근 도의원과 도지사가 지명한 김종호 통합시 출범단장도 통합준비위원에 선임됐다. 3개 시와 경남도의회, 경남도가 통합준비위원 인선 작업을 마무리함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행안부장관이 지명하는 인사를 포함해 모두 15명을 통합준비위원으로 공식 위촉하고 경남도에 사무실을 설치, 본격 활동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통합준비위원 인선은 행안부가 ‘창마진’ 통합시 출범을 위한 통합 준비기구 설치지침을 통보하면서 지난달 29일까지 준비기구 구성에 필요한 인원을 추천하거나 선정해 달라고 요청했으나 3개 시는 통합준비위원 선정 과정에 진통을 겪으면서 시한을 지키지 못했다. 창원시 관계자는 “3개 시의 통합준비위원 인선작업이 마무리돼 이번주 안에 통합준비위원회가 공식 출범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사무실은 경남도에 두고 통합시 명칭과 청사 위치 등의 통합과 관련한 주요 사안을 협의 조정하는 통합 관련 최상위 기구 역할을 맡게 된다.”고 설명했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2010 행정포커스] 행정구역 개편

    [2010 행정포커스] 행정구역 개편

    지난해 하반기 전국을 달궜던 ‘행정구역 자율통합’은 올해도 뜨거운 이슈가 될 전망이다. 경기 성남·하남·광주시의 경우 하남과 광주시의회가 이미 통합을 의결하고 성남의 결정만 기다리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도 4일 신년 국정연설에서 “자율통합에 나선 지방자치단체는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히는 등 이슈를 재점화했다. 행정안전부나 정치권도 통합 성사에 적극 나설 것으로 보인다. 성남 등 관련 지자체들이 어떤 선택을 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대 논란 지역인 충북 청주시·청원군은 정부가 어떻게든 통합을 이끌어 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최근에는 정치권에서도 청원군의회를 강하게 압박하고 있어 결과가 주목된다. ●성남은 의결해도 일정 촉박 성남시의회는 오는 20~22일 임시회를 열고 자율통합 안건을 의결한다. 성남시의회 35명의 의원은 한나라당이 20명, 민주당과 민노당 등 야당이 15명으로 구성돼 있다. 따라서 한나라당이 ‘찬성’으로 당론을 정하면 안건이 가결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행안부는 성남시의회가 찬성 의결을 하더라도 후속 절차 진행에 시간이 너무 촉박하다며 우려하고 있다. 의결을 하면 ‘경기도 성남하남광주시 설치에 관한 특별법’(가칭)과 같은 법률을 만들어 국회(2월 임시국회)에 제출해야 하는데 입법예고 등의 기간을 거치면 최소 20일 이상 걸린다. 또 통합도시 명칭을 놓고 갈등이 불거지면 임시국회를 통과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이 경우 성남·하남·광주는 오는 6월2일 있을 지방선거 일정과 맞물려 큰 혼란이 일게 된다. 우선 3월21일부터 지방선거 후보자 예비등록이 시작되는데 통합 법안이 통과되지 않았기 때문에 3곳이 각각 등록을 받게 된다. 통합이 결정됐지만 단체장이 3명이 선출되는 결과가 나올 가능성도 있다. 행안부 관계자는 “성남시의회가 최대한 서둘러 의결을 해줘야 자율통합 취지를 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수원·화성·오산은 통합 어려울 듯 청주시와 청원군은 행안부가 꼭 통합이 이뤄지기를 바라는 곳이다. 이 지역은 청원군이 청주시를 둘러싸는 형태를 이루고 있고 주민들도 사실상 하나의 생활권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행안부는 청원군의회가 격렬히 반대하고 있지만 계속 설득작업을 벌일 예정이다. 최근에는 정치권에서도 청원군의회를 압박하고 있어 의원들이 극적으로 통합으로 선회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이미 통합을 결정한 창원·마산·진해는 조만간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통합준비위원회’를 설치하고 새 도시 명칭 결정 등 민감한 사안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행안부는 창·마·진이 이달 중순까지만 명칭을 결정해 주면 향후 일정을 진행하는 데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다른 자율통합 대상지역인 수원·화성·오산은 화성과 오산의 반대가 극심해 사실상 통합이 어렵다는 분석이다. 현행 지방행정구역은 불균형이 심해 개편이 필요하다는 데 누구나 공감하고 있다. 하지만 행안부가 야심차게 추진한 ‘행정구역 자율통합’은 일부 지역만 성사되는 ‘절반의 성공’으로 그치고, 올해 하반기부터는 국회 지방행정체제개편특별위원회로 ‘공’이 넘어갈 전망이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경남, 여성결혼이민자 인턴채용

    경남도는 전국 처음으로 여성 결혼이민자를 올해 계약직 행정인턴으로 채용해 다문화가족 지원업무를 맡긴다고 4일 밝혔다. 이달에 모집공고를 한 뒤 다음달 12명을 뽑는다. 합격자들은 도 여성정책과, 경남다문화가족지원센터, 김해·마산을 비롯한 10개 시·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에 배치한다. 이들은 10개월간 계약직 행정인턴으로 근무하면서 담당 지역의 여성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한국어 기초 교육을 한다. 또 생활풍습과 음식 등 한국생활의 어려움을 상담하며 결혼이민자들이 빨리 한국 사회에 적응하도록 도와준다. 여성결혼이민자가 일상생활 중 민원이나 문제가 생겼을 때 해결할 수 있도록 통역 등의 지원도 해준다. 도 관계자는 “여성결혼이민자의 인턴 채용이 결혼이민자의 경제적 자립과 일자리 창출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정부의 운동선수 학습권 보장 1년… 득과 실은

    정부의 운동선수 학습권 보장 1년… 득과 실은

    “박찬호나 박지성, 김연아는 앞으로 기대할 수 없다.” 정부가 운동선수의 학습권 보장을 지난해 축구에 이어 올해부터 농구, 야구 등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히자, 현장 지도자들은 대뜸 이렇게 비난했다. 정부는 지난해 초·중·고 축구 선수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학기 중에 경기를 전면 금지하고, 수업이 끝난 뒤 연습을 하도록 제도를 바꾸었다. 올해부터는 대학농구에도 홈앤드어웨이 방식의 리그제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나아가 정부는 현재 초등학교 6학년이 대학을 가는 2016년부터 운동선수들에 한해 ‘최저학력제’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갑자기 하라는건 난센스” 현장선 비판 문화체육관광부는 4일 “시행 초기에 ‘현장이 어떤지 아느냐.’는 항의 전화도 많이 받았고 욕도 많이 먹었지만 1년 만에 잘 정착됐다.”면서 “지도자들은 상대팀의 성적을 분석할 수 있기 때문에 어린 선수들의 경기력이 좋아지고, 성적도 좋아졌다고 한다.”고 전했다. 물론 지난해 말 조사한 운동선수들의 성적 향상은 과거와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다. 대한축구협회 한 관계자도 “운동선수라고 해서 공부를 게을리 해도 괜찮다고 여기던 시절을 벗어난 지 한참 지났다는 점에서 운동선수의 학습권 보장에 찬성한다.”며 정부 정책에 공감을 표시했다. 그러나 현장 지도자들의 반응은 여전히 부정적이다. 김상준 중앙대 농구 감독은 “학습권 보장이 좋은 취지이긴 하지만 당장 시행하는 건 너무 성급하다.”면서 “지금 세대는 운동을 특기로 계발해 운동만 한 선수들인데 갑자기 공부하라고 하는 건 난센스며, 희생양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농구 중·고연맹 박안준 사무국장도 “2016년에 일반학생들도 없는 최저학력제를 운동선수에게 도입하는 건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면서 “클럽제나 유소년 제도가 잘 되어 있는 선진국의 탄탄한 기반시설을 보지 않고, 선진국의 운동선수는 공부도 하니 우리도 따라가자는 것은 문제”라고 말했다. ●“일반 학생도 최저학력제 없는데…” 88서울올림픽을 준비하면서 크게 성장한 엘리트 체육과 달리 우리나라의 학교체육 수준은 형편없는 상황이다. 현재 여자 중·고 농구팀은 고작 40개. 이중 10명의 선수를 거느린 팀조차 드물 정도로 열악하다. 초·중·고는 물론 대학 야구까지 모두 합쳐서 500여팀밖에 안 된다. 반면 일본의 청소년 농구는 중·고등학교 농구팀들이 남녀 각각 6000개나 된다. 야구의 경우도 고등학교 야구 등록팀이 5000개다. 일본의 중·고등학교는 1개 클럽 가입을 원칙으로 하고 수십년 동안 주말에만 경기하는 시스템이 정착됐다. 최건용 동국대 야구코치는 “일본에서는 초등학생들이 야구를 편하게 접하고, 성장하면서 체격조건이 나빠지면 그만둔다. 반면 운동신경이 좋은 친구들은 어릴 때부터 야구를 했기 때문에 나중에 야구팀에 합류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국내는 좋은 선수를 뽑아서 운동을 하도록 하는 게 아니라, 한번 뽑은 학생들을 중심으로 선수를 만들어 나가는 시스템이라 완전히 다르다.”고 지적했다. 학부모들도 여전히 불안해하고 있다. 축구선수인 13세, 15세 두 아들을 둔 경남 마산시 김영수(41·여)씨는 “공부하는 운동선수란 말은 좋지만, 현재 교육 정책·제도와 여건상 책만 파헤쳐도 대학 근처에 갈까 말까 하는 현실에서 어떻게 아이들의 장래에 대해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홈앤드어웨이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되면 경기 수가 줄어들 수 있다는 점도 현장 지도자들의 걱정거리다. 현재 각 대학의 축구, 농구, 야구, 배구 등 운동부의 존재는 대학 홍보을 위해 존재한다는 것. 경기 수가 줄어들어 대학 홍보가 어려워지면 운동부 운영에 대해 대학이 회의적으로 바뀌고, 결국 대학 운동부가 없어질 수도 있다는 것이다. ●엘리트→생활체육으로 전환 선행돼야 운동선수들의 학습권을 보장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모델도 제시되고 있다. ‘차범근 축구교실’과 같은 유소년 축구클럽이 늘어나고, 각 구청이나 시청 등을 중심으로 초등학생들을 위한 ‘리틀야구단’들이 형성되고 있기 때문이다. 운동선수의 95%가 선수가 아닌 일반인으로 사회에 나가야 하는 현실을 감안할 때 이 같은 모델은 운동선수의 학습권을 어느 정도 충족시킬 수 있어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다만 운동선수의 학습권 저변을 확보하기 위해선 각종 경기에서 메달권에 들지 않아도 좋다는 국민적 합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다. 88서울올림픽을 개최하기에 앞서 ‘88꿈나무’를 키우는 방식은 지양해야 한다는 것이다. 신재민 문화부 차관은 “일본이 인구수나 체육인 수에 비해 메달 개수가 적은 것은 엘리트 체육이 아니라 생활체육으로 전환하기 위해 수십년간 노력했기 때문”이라며 “운동선수의 학습권은 이런 사회적 풍토에서 나올 수 있다.”고 지적했다. 송한수 문소영 조은지기자 symun@seoul.co.kr
  • [로컬플러스] 경남 7개 초·중·고교 개교

    경남도교육청은 올해 지역에 7개 초·중·고가 문을 연다고 4일 밝혔다. 초등학교는 사천시 사남초등교와 김해시 율하초등교 등 2곳, 중학교는 통영시 중앙중, 김해시 율하중, 거제시 수월중, 함안군 호암중학교 등 4곳이 문을 연다. 고등학교는 경남 최초의 공립 대안 고교인 마산 태봉고등학교가 마산시에 개교한다. 9월 개교하는 사천 사남초등학교를 제외하고 모두 3월 신학기부터 문을 연다.
  • [인사]

    ■국무총리실 ◇전보 <고위공무원(실장급)>△국정운영1실장 육동한△국정운영2〃 김호원△규제개혁〃 강은봉<고위공무원(국장급)>△일반행정정책관 류충렬△개발협력정책관 직무대리 이련주△규제총괄정책관 김효명△사회규제관리관 김성환△평가관리관 최대용△정무운영비서관 노병인△총무비서관 신영기<부이사관>△경제규제관리관실 경제규제심사1과장 박장호△평가총괄정책관실 평가총괄〃 심화석△정무기획비서관실 기획총괄행정관 한상원<서기관> [과장]△기획총괄정책관실 기획총괄과장 민지홍△〃 정책관리〃 이은청△〃 연구지원〃 송민섭△일반행정정책관실 의정〃 장영현△외교안보정책관실 자원협력〃 김진남△개발협력정책관실 개발협력기획〃 박구연△정책홍보기획관실 홍보기획〃 장상윤△산업정책관실 산업정책총괄〃 이효진△제주특별자치도정책관실 총괄기획〃 김성현△안전환경정책관실 안전지원〃 전종우△규제총괄정책관실 규제제도개선〃 심종섭△경제규제관리관실 경제규제심사3팀장 김민정△사회규제관리관실 사회규제심사1과장 김영관△〃 사회규제심사2〃 문기웅△〃 사회규제심사3팀장 김태훈△정책분석관실 정책분석제도과장 천명환[행정관]△정무기획비서관실 국회행정관 이용주△정무운영비서관실 정당협력〃 신인섭△정보관리비서관실 상황〃 박병순△공보기획비서관실 공보〃 민용기△연설비서관실 연설〃 백승일 ■교육과학기술부 ◇실·국장급△교육과학기술부 장기원(주 유네스코 대한민국 대표부대사) 문해주(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우승구△기획재정부 김정민△서울대 시설관리국장 정동훈△대구경북과학기술원 건설추진단장 김주한[실장]△기획조정 김차동△인재정책 최수태[정책관]△교육선진화 이기봉△미래인재 임승빈△거대과학 윤대수[사무국장]△서울대 황인철△전남대 이중흔△충남대 공병영△충북대 이진석[부교육감]△충북도 정일용△경남도 최진명◇본부 과장급△예산담당관 고경모△목포해양대 총무과장 김선호△기획재정부 송기민△장관 비서관 나향욱△교육과학기술연수원 김홍구△한국방송통신대 이현일△서울산업대 김희원△진주산업대 사무국장 고동천△교육과학기술부 김영철(유네스코 본부 파견) 이용균(미래기획위원회 〃) 홍민식 이의석 황판식[과장]△인사 이승복△인재정책기획 류혜숙△인문사회연구 박기용△교직발전기획 정종철△재외동포교육 서병재△방사선관리 신강탁△정책조정지원 김선옥[팀장]△교원단체협력 이난영△핵융합지원 김현수△과학기획 나인광◇본부 4급△인재정책실 김현주△교육과학기술부 이상연 홍원일 정시영(동북아역사재단 파견)△교육과학기술연수원 김태형△충북대 배동인△부산대 이강국△군산대 류재덕 ■국세청 ◇전보 <고위공무원> [국세청]△개인납세국장 조현관△국세청 이종호 김경수[서울지방국세청]△세원분석국장 이병국△국제거래조사〃 박의만[중부지방국세청]△세원분석국장 박차석<부이사관>△광주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정이종<과장급> [국세청]△전산운영담당관 성남효△소비세과장 이용우△재산세〃 류학수△자영소득관리〃 조용을△고객만족센터장 강성준△국세청 정달성 김호연 최재봉[서울지방국세청 과장]△운영지원 이근희△법무1 홍성로△법무2 배상재△신고관리 박외희△신고분석1 신광동△신고분석2 정경석△조사1국 2과 이준오△조사2국 조사관리 류기복△〃 1과 임성빈△〃 2과 김종국△〃 3과 김세환△조사3국 조사관리 장성섭△〃 1과 김요성△〃 2과 정회수△조사4국 조사관리 이만수△〃 1과 김호익△〃 2과 송기봉△〃 3과 김상진△국제조사관리 윤순기△국제조사2 현재빈[중부지방국세청 과장]△감사관 최영관△신고관리 김창섭△신고분석1 최남익△신고분석2 정극채△조사1국 1과 이진영△〃 2과 김영국△조사2국 조사관리 성점수△〃 1과 김주연△〃 2과 홍성경△〃 3과 김두홍△조사3국 조사관리 송찬수△〃 1과 이강태△〃 2과 신수원[대전지방국세청 국장]△납세지원 김호영△세원분석 최영묵△조사2 김명기[광주지방국세청 국장]△납세지원 신규석△세원분석 이종연[대구지방국세청 국장]△납세지원 김시재△세원분석 신윤종△조사2 하정국[부산지방국세청 국장]△납세지원 강남규△세원분석 최진구△조사1 진경옥△조사2 심상희△조사3 안광원[세무서장]△종로 장남홍△중부 진우범△성북 김문식△서대문 이정길△마포 김용석△강서 박영태△양천 신중식△구로 김용준△강남 공형학△삼성 이근영△역삼 김기정△성동 윤우진△도봉 진형양△강동 안승찬△인천 김대원△남인천 안종주△안양 한성수△동안양 김진현△시흥 안구원△동수원 김건중△성남 권기영△의정부 이환규△서대전 한선동△청주 홍순필△광주 박득용△북광주 박흥순△전주 김주현△나주 오용현△해남 박충규△동대구 박무한△남대구 김동수△중부산 류동환△서부산 강수구△부산진 이인수△수영 손동근△북부산 이종문△동래 이수진△금정 김안석△울산 박장호◇초임세무서장 발령△용인 강민수△춘천 윤영석△홍천 김정남△동청주 박용남△영동 이민수△제천 이종철△논산 임동현△보령 고명완△예산 윤봉환△서산 김영수△군산 최상동△여수 김대주△익산 안병영△순천 홍옥진△정읍 이경열△영주 정정룡△영덕 허남식△마산 이상우△동울산 이천길△진주 남동국△통영 이동렬△거창 이영운 ■특허청 ◇승진 <과장급>△다자협력팀장 김일규<서기관>△대변인실 소진혹△행정관리담당관실 안희철△산업재산인력과 정대순△정보개발과 이동영△운반기계심사과 최진석△생명공학심사과 정기주△반도체심사과 남인호△유비쿼터스심사팀 정소연◇전보 <과장급>△특허법원 파견 이강민 박시영 이미정 강흠정 김우순 김정옥 이재완 이태영 <서기관>△대법원 파견 박성호△화학소재심사과 강전관 ■금융위원회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사무국장 최상목△기획조정관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 남병호△기업재무개선지원단 파견 김건 ■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본부장 박성현◇단장△수리과학 이향숙△화학화공소재 이관영△공학기반 홍원화△전자정보 홍성제△생명공학 이상철△핵융합 노승정◇센터장△원자력연구 정동욱 ■한국환경공단 ◇전보 <본부장>△연구개발 손상진△영남지역 김영조△충청지역 주창한△수도권지역 김병석△호남지역 윤우식<실장>△홍보 김영기△비서 김상원△감사 오승현<경영지원본부>△기획조정처장 강희태△경영관리〃 우종진△재무관리〃 김정근<기후대기본부>△기후변화대응처장 이준흥△대기환경〃 최일배△대기관리〃 이상구<물환경본부>△상수도지원처장 권영석△토양지하수〃 이종득△수질오염방제센터장 박기혁<자원순환본부>△자원순환지원처장 류승현△제도운영〃 우해은△폐기물관리〃 이삼우△영농폐기물선진화추진실장 윤익섭<환경시설본부>△상하수도시설처장 안충희△환경자원시설〃 손양래△수생태시설〃 임기성△에너지사업단장 박석현<연구개발본부>△검사진단처장 김준호△녹색산업진흥〃 임병무△환경분석연구〃 강범식<수도권지역본부>△환경관리처장 염상욱△자원순환〃 이명수△환경시설〃 노헌래△수계관리〃 최근웅<영남지역본부>△환경관리처장 조정철△자원순환〃 안효기△환경시설〃 류관희<충청지역본부>△환경관리처장 이덕호△자원순환〃 김종엽△환경시설〃 이진수<호남지역본부>△환경관리처장 박종환△자원순환〃 김덕모△환경시설〃 김경식<지사장>△서울 고재윤△강원 이진활△경북 신현주△전북 조재정<소장>△충북출장소 신재철△제주출장소 안종익△일산에너지사업소 구연기 ■한국수력원자력 ◇처장급 △발전처장 이태호△정비기획〃 이규봉△건설기술〃 이웅권△원자력발전기술원 정형종<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채완희[소장]△제1발전 강병국△제2발전 손금수△신고리제1건설 이종찬△신고리제2건설 이순형△신고리제1발전 하태근<영광원자력본부>△본부장 강재열△지역협력처장 유춘기△제1발전소장 전제근△제2발전〃 장응수<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정효선△신월성건설소장 유창형<울진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태△지역협력처장 김기홍△제1발전소장 최승호△제3발전〃 이방진 ■한국정보화진흥원△검사역 금봉수◇실장△경영기획 강동석◇단장△국가정보화기획 김현곤△정보문화사업 최두진△국가정보화사업 류광택△디지털인프라 이영로△지식기반구축 전종수△정보사회통합 신광우△정보기반지원 강선무△글로벌협력 박원근◇부장△경영기획 최완식△창의인재 박세규△재무관리 이현동△정보화전략기획 박정은△정보화평가분석 권미수△정책홍보 조용준△정보문화기획 류영달△미디어중독대응 고영삼△전자정부사업 정부만△녹색정보화지원 이혜정△융합인프라 이승택△융합서비스 하상용△공공인프라 이재근△지식인프라기획 이재호△국가DB사업 이현옥△지식서비스 한석안△정보사회통합기획 고정현△정보접근지원 홍경순△정보활용지원 이병하△정보기술전략기획 권웅기△정보기반정책지원 이헌중△정보화역량개발센터 권영일△글로벌기획 윤정원△글로벌사업 홍명하<승진>△정보윤리사업 김은정△전자정부기획 고원선△글로벌협력 류석상 ■한겨레신문 <디지털미디어사업본부>△부본부장 유강문△전략기획사업부문장 윤승일△방송콘텐츠〃 이정용<미디어전략연구소>△연구위원 김종일 ■중앙일보 ◇승진 <편집제작부문>△부국장대우 노재현 김종수 이양수 전영기 김동섭△부장대우 김남중 이훈범 정형모 이정재 양영유 박정호 안충기 홍병기<일반부문>△이사보 장동승△수석부장 김진영△부장 김현수 안성호 백창현 이도성◇보임 <논설위원실>△논설위원 최훈(정치선임기자 겸임) 고대훈<편집국>△팩트체커 차진용[선임기자]△스포츠 손장환△국제 오대영△경제 김광기△산업 정선구△정보과학 하지윤 이재훈△문화 정재숙△정책사회 신성식[에디터]△탐사 김시래△중앙선데이정치 이정민△중앙선데이경제·산업 이정재[데스크]△정치 이상일△경제 남윤호△산업 고현곤△정보과학 홍승일△사건사회 박재현△내셔널 이철희△정책사회 양영유<전략기획실>△시민사회연구소 부소장 김영섭△디지털뉴스룸 에디터 임봉수△광고데스크 마성호<관계사>△조인스닷컴 대표직무대행 김영환 ■스포츠동아 <편집국>△기획담당 부국장 겸 스포츠2부 부장 김종건△스포츠1부 부장 양성동 ■뉴시스 △편집담당상무 겸 사진영상국장 고명진△편집국장 이상준△사업위원 최창식 ■EBS ◇승진 △학교교육본부장 박상호△이사회 사무국장 신동수◇전보△평생교육본부장 이상범△디지털기술〃 강순도△콘텐츠사업〃 손홍석△교육방송연구소장 김정기 ■종근당 <종근당>△부회장 김영은△영업총괄본부장 전무 김성기△병원본부장 상무 김춘한△병원1사업부장 이사 정광희<종근당바이오>△전무 강태원△이사 서생규<경보제약>△대표이사 부사장 이경주 ■하나은행 ◇본부장 승진 △강서영업본부 송승영△남부영업본부 정희석△중앙영업본부 손길균△기업지원본부 권태균 백제욱△중기업영업3본부 윤석희△경수중기업영업본부 경수창 ■비씨카드 ◇부사장△CFO 박부영◇CxO△COO 이강혁△CTO 윤병한△CSO 최희섭△CMO 조중화◇본부장△서비스판매사업단 박귀순△차세대 IT추진단 이정규△전략추진본부 최희섭◇이사보△감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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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돌 왕국’ SM, 제2의 ‘소녀시대’ 찾는다

    ‘아이돌 왕국’ SM, 제2의 ‘소녀시대’ 찾는다

    SM 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대규모 오디션을 통해 제2의 보아, 소녀시대 발굴에 나선다. SM은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약 한 달간 대규모 전국 오디션 ‘2010 SM 엔터테인먼트 글로벌 오디션 인 코리아’를 개최한다. 이번 오디션은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광주, 인천, 일산, 수원, 원주, 전주, 마산 등 전국 11개 도시에서 지역별로 치러진다. 지원 부문은 가수, 연기자, 모델, 댄서, 작곡(작사)의 5개 분야로 국적과 연령의 제한 없이 아시아인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SM측은 2006년부터 시작한 글로벌 오디션을 통해 그간 슈퍼주니어-M의 멤버 헨리(2006년)와 f(x)의 엠버(2007년)를 발굴했다. SM 측은 “한국을 시작으로 향후 아시아 및 미주 지역에서도 오디션이 진행될 예정”이라며 “연예인 지망생들의 열띤 참여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지원을 희망하는 사람은 간단한 개인 정보를 적어 이메일(2008SM@smtown.com)로 각 지역별 오디션 전날까지 사전 접수하거나, 오디션 당일 현장접수를 통해 응시하면 된다. 2010 SM엔터테인먼트 글로벌 오디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SM 공식홈페이지(www.smtown.com)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점프 코리아 2010-지방선거]영남 기초단체장 선거 전망

    영남권 지방선거에서는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주년’, ‘한나라당 내부 공천갈등’, ‘노동계 결속’ 등이 이번 선거의 최대 변수다. 영남에서는 부산 16명을 비롯해 경남 20명(창원·마산·진해가 통합되면 18명), 경북 23명, 대구 8명, 울산 5명의 기초단체장을 선출한다. 부산의 경우, 한나라당은 자천타천으로 거론되는 예비주자들로 넘쳐나는 반면 민주당을 비롯한 야권은 인물난을 겪고 있다. 지역 정가에서는 ‘한나라당 공천 경쟁에서 이기는 후보가 곧 차기 단체장’이라는 이야기가 공공연히 나돌고 있다. 부산의 이번 선거 관심사는 현역 기초단체장 물갈이 여부다. 지방의원과 관료 출신 예비주자들이 현역 단체장에게 도전장을 내밀고 있어서다. 5곳의 기초단체장 모두가 한나라당 소속인 울산의 경우 노동계 표심을 등에 업은 진보진영의 거센 도전이 예상된다. 진보진영인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은 노동계의 결속을 통해 최소 1석 이상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나라당은 5곳 가운데 중구·남구·울주군에서 확실한 우위가 점쳐지고, 근로자들이 많은 북구와 동구에서는 진보진영의 도전이 만만찮을 것으로 전망된다. 민노당은 역대 선거를 통해 동·북구 2곳에서 단체장을 탄생시키기도 했다. 민노당과 진보신당은 이번 선거에서 동·북구 탈환을 위한 노동계 결속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그러나 민노당과 진보신당이 최소 1곳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진보진영 후보의 단일화를 이뤄내야 한다는 과제를 안고 있다. 경남지역도 현역 기초단체장 18명 중 15명이 한나라당 소속이다. 이 가운데 일부는 교체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이 때문에 한나라당 공천 희망자들은 본선보다 더 어려운 공천이라는 예선을 통과할 가능성을 타진하느라 분주하다. 이런 가운데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1주기가 김해 등 경남 일부지역의 선거 판세를 좌우할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노 전 대통령의 고향인 김해에서는 친노 인사의 시장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창원·마산·진해시가 통합해 탄생하는 거대 통합시의 초대 시장선거도 관심사다. 대구·경북은 한나라당 내 친이-친박 간의 공천 경쟁이 변수다. 한나라당 내부 갈등이 이번 선거로 재연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일부 공천 탈락자들의 무소속 출마 가능성도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다. 대구는 전체 8개 기초단체장 가운데 7곳을 한나라당에서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 총선에서 ‘박풍’에 밀려 한나라당 후보 4명이 고배를 마신 것을 감안하면 한나라당의 독식을 장담할 수만 없는 실정이다. 경북은 한나라당 텃밭인 지역 특성상 ‘한나라당 공천=당선’이라는 등식이 성립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런 가운데 일부 지역에선 한나라당 소속 단체장과 국회의원 간의 갈등으로 현직 단체장이 공천에서 탈락할 것이라는 얘기가 흘러나오고 있다. 부산 김정한·대구 한찬규·창원 강원식·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일산~부천 부산~마산 복선전철 신설

    일산~부천 부산~마산 복선전철 신설

    경기도 일산과 부천을 남북으로 잇는 대곡~소사 구간과 부산~마산 간 복선전철이 건설된다. 국토해양부는 대곡(일산)~소사(부천), 부전(부산)~마산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BTL) 기본계획을 31일 고시하고 사업시행자 선정에 들어갔다. 이들 구간은 2011년 착공해 대곡~소사는 2016년, 부산~마산은 2017년 개통된다. 대곡~소사 노선은 소사~원시(안산) 노선과 연결해 앞으로 건설될 서해선 철도(안산 원시~예산 화양)와 연계돼 남북교류확대에 대비한 간선기능 철도망 역할을 하게 된다. 경의선과 인천공항철도, 지하철 5·9호선, 7호선, 경인선 환승이 가능토록 계획했다. 부전~마산 노선은 그동안 부산에서 삼랑진을 경유해 마산으로 연결되던 노선을 직접 연결함에 따라 거리는 25㎞, 시간은 57분 단축된다. 경부선과 동해남부선, 부산 지하철 2호선과 김해경전철로 환승이 가능하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경남 섬 관광책자 펴내

    경남 섬 관광책자 펴내

    경남도의 모든 섬을 소개한 책이 발간됐다. 경남도는 도내 남해안의 모든 섬을 사진과 함께 소개한 ‘아름다운 경남의 섬’이란 제목의 책을 펴냈다고 31일 밝혔다. 433쪽 분량으로 통영 등 8개 시·군의 섬 541개(유인도 77개, 무인도 464개)를 사진과 함께 유래, 교통편, 지역 특산품 등을 자세히 설명했다. 마산 국화축제가 열리는 돝섬, 하얀 등대로 유명한 소매물도 등대섬, 괭이갈매기의 천국인 통영 홍도, 이국적인 식물원으로 꾸며진 거제 외도를 비롯해 관심 있는 섬을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시·군별 섬 지도와 경남 전체 섬 지도를 실었다. 도는 모두 3000권을 찍어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대학 도서관, 기업체 홍보실, 여행사 등에 배포했다. 도는 웹사이트도 구축해 2월부터 서비스를 할 예정이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15만장 엽서·편지 행복바이러스 전파

    15만장 엽서·편지 행복바이러스 전파

    “새해는 희망과 웃음으로 행복 가득, 사랑 가득한 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 울산 울주군 간절곶은 한반도 육지에서 가장 먼저 해가 떠오르는 곳이다. 올해도 간절곶에는 경인년 새해의 희망을 품으려는 사람들로 가득 채워졌다. 이들의 발길은 ‘소망우체통’으로 너나없이 이어졌다. ‘간절한 마음으로 소망을 적으면 꿈이 이뤄진다.’는 믿음에 저 마다의 얼굴에는 희색이 만연했다. 소망우체통(높이 5m, 무게 7t)이 첫 모습을 드러낸 것은 2006년 12월. 이후 해마다 전국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이날 현재까지 15만여장의 엽서와 편지가 접수됐다. 이 가운데 80%는 희망과 소원, 애틋한 사연을 담은 수취인이 없는 메시지다. 나머지 20%는 받을 주소가 적혀 있다. ●“간절한 마음 적어 보내면 소원성취” 경인년 첫날을 맞아 소망우체통에 수취인이 있는 소망엽서 3만장을 전국으로 발송했다. 올해로 4년째 소망우체통을 관리하고 있는 김대우(53) 남울산우체국 소포마케팅 실장은 “소망우체통이 다양한 사연을 가진 사람들의 ‘희망 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면서 “‘간절한 마음으로 소망을 적어 보내면 이뤄진다.’고 믿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명물로 자리잡았다.”고 말했다. 소망우체통에는 궁핍한 삶의 굴레에서 벗어나고 싶어 ‘로또 대박’을 기대하는 사연을 비롯해 진학·취업, 가족 건강, 사업성공 등의 기원은 물론 멀리 떨어진 가족과 연인에 대한 그리움도 접수되고 있다. 이날 엽서를 남긴 마산의 신명희(45·여)씨는 “마흔을 넘긴 나이에 여성으로 쉽지 않은 ‘특수용접사 자격증’에 도전하고 있다.”면서 “시험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나만 바라보고 있는 가족들을 생각하면서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엽서를 썼다.”고 말했다. ●가족 건강에서 로또 대박까지 부산의 손효주(여)씨는 “자식을 위해 우유배달과 식당일 등 궂은 일을 마다 않는 엄마의 건강이 걱정이다. 내년에 취직하면 꼭 호강시켜드리겠다.”라고 쓴 엽서를 남겼다. 김 실장은 “부산 사하구의 이모씨의 경우, 자신의 잘못으로 사랑하는 가족(부인, 딸)이 흩어져 살아가는 안타까운 사연을 보내왔다.”면서 “가족의 주소를 찾아달라는 사연을 라디오 방송을 통해 전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소망우체통은 ‘희망 바이러스’처럼 전국으로 퍼지고 있다. 대전·충북·충남도는 올해 ‘대충청 방문의 해’를 앞두고 충청지역 관광지에 우체통을 설치 할 계획이고 광주 광산구는 지난 10월 말 수완호수공원에 간절곶 우체통보다 훨씬 더 큰 우체통을 설치했고, 강원 대관령에도 희망우체통이 운영되고 있다. 김 실장은 “새해에는 모든 일이 잘 풀려 다 함께 행복해졌으면 한다.”면서 “소망우체통은 모든 국민들이 행복해질 때까지 희망의 바이러스를 전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글 사진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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