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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 2부시장 후보 김종부씨

    창원 2부시장 후보 김종부씨

    경남 창원시는 23일 개방형 직위인 제2부시장에 김종부(59) 전 마산시 부시장을 임용후보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지난해 7월 통합시로 출범하면서 2명의 부시장을 둘 수 있게 됨에 따라 개방형 직위로 지정된 제2부시장을 이달 초 공개모집해 응모자 4명을 대상으로 서류전형과 면접 등 심사를 거쳐 김 전 부시장을 임용후보자로 선정했다. 김 부시장은 경남도지사 비서실장, 창녕군 부군수, 경남도 농수산국장 등을 역임했다. 김 부시장은 다음달 1일 임용돼 정책·기획 수립 등의 업무를 맡는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음식속 요오드 인체 축적… 공기중 방사능보다 더 위험”

    “음식속 요오드 인체 축적… 공기중 방사능보다 더 위험”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시작된 방사성물질 유출 위험이 식수에서 농수산물까지 먹을거리 전반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당국은 뒤늦게 판매 금지에 나섰고 세계보건기구(WHO)는 공기 중 방사성물질보다 더 위험하다고 경고하는 등 먹을거리 문제가 공포를 넘어 현실화되고 있다. 22일 후쿠시마 원전 앞바다에서 방사능이 대량 검출되면서 인근 해역 수산물의 안전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방사성물질이 바다에 대량 유출된 경로는 여러 갈래로 추정되고 있다. 원전에서 새어 나와 공중을 떠돌던 중 비와 함께 바다에 떨어졌거나 사용후 핵연료 보관 수조에서 흘러나온 물이 지하로 스며들어 바다로 흘러들었을 가능성이 있다. 원전 앞바다에서 검출된 방사성 요오드는 하루 2ℓ씩 사흘간 마실 경우 연간 방사선 한도를 넘어서는 양이다. 문제는 수산물이다. 방사성 요오드의 경우 반감기가 8.05일로 비교적 짧지만 함께 발견된 세슘137과 세슘134는 각각 30.1년과 2.1년에 이른다. 바닷물뿐 아니라 수돗물도 비상이다. 이날 수돗물에서 기준치인 ㎏당 300㏃의 3배가 넘는 965㏃의 방사성 요오드가 검출된 후쿠시마현 이타테 마을은 후쿠시마 원전에서 북서쪽으로 40㎞ 떨어진 곳에 있다. 지난 20일 기준으로 후쿠시마현을 비롯한 9개 현과 도쿄도 등 10개 지역의 수돗물에서 방사성 요오드가 검출됐다. 이 가운데 3개 지역에서는 세슘137도 나왔다. 모두 기준치를 밑도는 수치이긴 하지만 마시는 물이라는 점에서 위험에 대한 체감도가 더 클 수밖에 없다. 농산물의 경우 당초 일본 정부는 방사성물질이 검출되긴 했지만 인체에 해를 미칠 수준은 아니라고 발표했다. 하지만 이바라키현의 히타치에서 재배한 시금치에서 기준치의 27배에 이르는 ㎏당 5만 4100Bq의 방사성 요오드가 검출됐다고 발표하면서부터 상황은 달라졌다. 일본 정부는 21일 이 지역 농산물의 출하 중단을 지시했다. WHO도 “기준치를 초과한 방사성물질이 검출됐다면 즉각 판매 금지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레고리 하르틀 WHO 대변인은 수일 내로 분산되는 공기 중의 방사성물질과 달리 음식에 함유된 방사성물질은 인체에 축적될 수 있기 때문에 건강에 미치는 위험성이 더 크다고 지적했다. 출하 중단 결정으로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농축산물 유통시장이 큰 혼란을 빚고 있다. 출하 중단 지역이 후쿠시마를 비롯한 4개 현에 한정돼 있지만 이들 지역의 농산물이 수도권 시장에서 차지하는 점유율이 상당히 크기 때문이다. 실제로 도쿄 중앙도매시장에 이달에 입하된 시금치 중 이바라키산이 29%, 군마산이 25.1%를 차지했다. 출하 제한으로 당장 절반 이상을 차지하던 시금치를 공급받을 수 없게 된 것이다. 오타 청과물 시장에서는 평소 하루 20t 정도의 시금치가 취급되지만 이날은 8t으로 줄었다. 시장 관계자는 “지진과 쓰나미로 야채 소비가 감소한 상황에서 후쿠시마 주변 지역 시금치의 출하중단 조치는 설상가상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대형 슈퍼에서 이바라키산 등 4개 현의 시금치 유통을 중단하면서 시금치 가격도 10분의1 이하로 폭락했다. 도쿄 이종락특파원·서울 나길회 정서린기자 jrlee@seoul.co.kr [용어 클릭] ●베크렐(Bq) 방사능의 강도를 나타내는 국제단위. 방사성동위원소가 방사선을 방출하면서 1초간 붕괴하는 원자핵의 수를 나타낸다. 1Bq은 1초에 붕괴되는 원자핵 수가 1개라는 의미다. 베크렐선을 발견한 프랑스 물리학자 앙투안 앙리 베크렐의 이름을 땄다.
  • [프로야구] 이상구 前 롯데 단장, 엔씨소프트 맡는다

    [프로야구] 이상구 前 롯데 단장, 엔씨소프트 맡는다

    이상구(57) 전 롯데 자이언츠 단장이 프로야구 제9구단 엔씨소프트의 초대 단장으로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21일 “2명으로 압축한 단장 후보 가운데 이상구 전 롯데 단장이 유력 후보인 것은 사실”이라면서 “22일 오전 공식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엔씨소프트와 이 전 단장은 막판 협상을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엔씨소프트는 오는 31일 창단 기자회견을 앞두고 전직 구단 단장을 상대로 단장 인터뷰를 추진해 왔고 최근 최종 후보를 2명으로 좁혔다. 이 전 단장은 1983년부터 2009년까지 27년간 롯데 구단의 살림을 꾸려온 실무 책임자였다. 선수단 운용은 물론 언론 홍보와 지역 마케팅에서도 능력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한국 최초로 외국인 사령탑 제리 로이스터 감독을 영입, 2008년부터 롯데의 3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끌기도 했다. 또 롯데 실무자로서 마산구장을 제2의 연고지로 활용해 엔씨소프트의 새 연고지인 통합 창원시 정서에서도 밝다는 평이어서 제9구단 창단 작업을 지휘할 적임자로 꼽혀 왔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공공기관 ‘고충민원 해결’ 팔 걷었다

    공공기관 ‘고충민원 해결’ 팔 걷었다

    “민원인에게 고충을 주는 원인은 무엇일까. 민원이 반복되는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 공공기관들이 업무 등으로 민원인들에게 고충과 불편을 주는 행정사항과 원인 등을 직접 찾아나서고 있다. 17일 국민권익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16개 기관이 ‘고충 민원 컨설팅’을 신청했다. LH공사, SH공사, 근로복지공단 등 7개 정부투자기관과 부천시, 용인시, 광주 남구 등 자치단체 3곳, 산림청, 충남경찰청, 마산지방해양항만청 등 국가기관 3곳, 경기·충북·경북교육청 3곳 등이다. 이 기관들은 앞으로 권익위의 고충 민원 해소 전문가들과 함께 1~2개월 동안 기관별 고충 민원에 대한 전반적인 컨설팅을 통해 원인을 진단하고 해소 대책 등을 마련하게 된다. 컨설팅 단계에서 권익위와 진단 대상 기관의 담당자 5명씩이 태스크포스를 구성한 후 분야별 실태 조사와 분석에 나선다. 실태 조사에서는 해당 기관의 전 직원과 민원인에 대한 설문조사도 펼쳐진다. 컨설팅 과정에서 도출된 고충 민원 원인과 해결 방안에 대해서는 양 기관이 공유하게 된다. 이 제도는 각 기관의 고충 민원 예방 및 해소 수준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 자기 시정 및 개선을 촉진하기 위해 2009년 시범 도입됐다. 지난해의 경우 서울 중랑구, 광진구 등을 비롯한 10개 기관이 고충 민원 컨설팅에 참여해 고충 민원 해소 방안을 찾았다. 권익위는 앞으로 인력과 시간 등의 제약으로 직접 컨설팅이 어려운 기관은 자가 진단을 통해 개선이 가능하도록 컨설팅 기법을 제공할 계획이다. 권익위 관계자는 “컨설팅을 통해 고충 민원에 따른 양 기관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민원인의 입장을 더욱 수용하는 등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또 불거진 이원수 친일 논란

    또 불거진 이원수 친일 논란

    우리나라 아동문학의 선구자로 평가받는 이원수 선생의 탄생 100주년 기념사업을 놓고 경남 창원시와 시민단체가 새삼 ‘친일파 논란’을 재론하고 있다. 11일 창원시에 따르면 올해 이원수 선생 탄생 100주년을 맞아 ‘이원수탄생100주년기념사업회’와 창원시는 그의 문학세계를 기리는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다음 달에는 학술세미나와 함께 ‘고향의 봄’ 어린이잔치를 개최한다. 10월에는 이원수 문학상 제정과 시상, ‘창원아동문학세계대축전’ 등 연중행사를 이어 갈 계획이다. 창원시는 기념사업에 2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기념사업회와 시는 앞서 이원수 선생 타계 30주기인 지난 1월 24일 의창구 서상동 ‘창원고향의 봄 도서관’에서 기념사업 선포식을 치렀다. 그러나 이런 기념사업 추진에 대해 민생민주창원회의, 마산진보연합, 경남민주언론시민연합 등 창원 지역 21개 시민단체가 이원수 선생의 친일 경력을 문제 삼아 ‘친일작가 이원수 기념사업 저지 창원시민대책위원회’를 구성해 기념사업과 창원시의 사업비 지원을 반대하고 있다. 대책위는 최근 창원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주민 세금으로 누구를 기념하는 것은 신중하게 따져 봐야 한다.”며 기념사업 중단을 요구했다. 대책위는 1인 시위와 함께 기념사업 반대 서명운동도 할 계획이다. 민주당 경남도당도 최근 논평을 내고 “시민 혈세로 친일문인을 기리는 사업을 강력히 반대한다.”며 “창원시는 이원수 기념사업에 대한 재정지원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기념사업회는 “선생의 고향이자 문학관이 있는 창원에서 100주년 기념사업을 펼치면 창원을 문학 도시로 전국에 알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에서 기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사업을 계속 추진할 뜻을 밝혀 기념사업 논란은 이어질 전망이다. 박완수 창원시장은 최근 시의회에서 “이원수 개인에 대한 기념사업이 아니라 고향의 봄 동요를 창원시의 브랜드로 만들기 위한 접근이며 시민들의 여론을 수렴해 보겠다.”고 말했다. 이원수 선생은 1911년 11월 17일 경남 양산에서 태어나 창원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다. 1926년 방정환의 아동잡지 ‘어린이’에 동요 ‘고향의 봄’을 발표해 등단했다. 1935년 반일독서회모임 사건으로 체포돼 10개월간 옥고를 치르기도 했던 그는 1942년 조선금융조합연합회에서 발간하는 친일잡지 ‘반도의 빛’에 일제의 전쟁과 ‘황군병사’를 찬동하는 작품 ‘지원병을 보내며’ 등의 글을 발표해 친일 논란에 휩싸였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부고]

    ●한명선(전 청와대 비상계획국장)씨 별세 8일 서울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6시 (02)2072-2091 ●오현철(한국거래소 기업분석팀 과장)상근(리더스렌트카)현숙(EA코리아)씨 부친상 강연주(한국거래소 시장감시3팀 대리)씨 시부상 8일 한양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02)2290-9462 ●김형섭(동부화재 하와이지사장)정화(KAIST 문화기술대학원 교수)형민(미국 거주)씨 모친상 최홍석(미국 거주)씨 장모상 3일 미국, 빈소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02)3410-6903 ●임상학(아주경제 편집위원·전 경향신문 심의위원)씨 부인상 소라 형섭씨 모친상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30분 (02)3410-6906 ●연규동(연세대 HK연구교수)규정(한솔동물병원 원장)규선(KBS 탐사제작부 팀장)씨 부친상 윤경희(SC제일은행 부장)김은련(메디런 대표)박선영(MBC 경제매거진M 앵커)씨 시부상 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0일 오전 6시 (02)2227-7584 ●박채옥(코레일 전기기술단 차장)씨 모친상 8일 전남 보성장례식장, 발인 10일 오전 9시 019-9163-6021 ●김선근(KT 팀장)선삼(경찰청 수사국)씨 부친상 김정미(한국은행)홍성이(국민은행)씨 시부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5시 (02)3010-2291 ●안상정(퍼스트앤드포에버특허법률사무소 대표)씨 부친상 심경하(셀트리온 특허팀장)씨 시부상 안재환(전 공보처 종합홍보실장)씨 형님상 7일 경남 마산 연세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055)223-1059 ●김대능(금융감독원 외환업무실 수석검사역)씨 부친상 7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9일 오후 1시 (02)2258-5953 ●송윤섭(전북대 교수)성엽(여신금융협회 연수부장)광섭(원광대 교수)명희(부경대 〃)연희(사과나무치과 의사)씨 부친상 김경식(부경대 교수)김기중(법무법인 동서파트너스 변호사)씨 장인상 8일 전북 원광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10시 (063)859-2310 ●김춘겸(대전시 인재개발원 원장)씨 부친상 8일 충남 부여 금강장례식장, 발인 10일 오전 8시 (041)834-0100 ●도석구(LS 전무)혁구(해병대 중령)순구(동서발전 차장)씨 부친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2)3010-2231 ●김용근(세종 이엔엘 대표)씨 부친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02)3010-2294
  • 경남 창원 돝섬 재개방 새달부터 무료로

    경남 창원 돝섬 재개방 새달부터 무료로

    위탁운영업체가 사용료를 내지 못해 폐쇄된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령동 돝섬이 새달 1일부터 일반에 다시 개방된다. 창원시는 2009년 12월부터 폐쇄된 돝섬에 대한 정비작업을 마무리 , ‘배 타고 가는 공원’으로 4월 1일부터 무료 개방한다고 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마산여객터미널과 돝섬을 운항하던 도선업 면허권자인 ㈜해피랜드와 협의를 마치고 새달 1일부터 도선을 직영으로 운항하기로 했다. 매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동절기 오전 9시~오후 5시) 1시간 간격으로 운항한다. 이용 요금은 어른 기준 1인당 4800원. 시는 선착장과 출렁다리 등 각종 구조물과 건축물에 대한 도장공사를 비롯해 의자·정자·가로등 등 시설물들을 정비했다. 시는 또 섬 전체에 구절초와 진달래, 산수유 등 각종 야생화 5만여 송이와 홍단풍, 장미 등 나무 1500여 그루를 심어 ‘사계절 꽃피는 섬’으로 조성했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마산자유무역지역 현대화사업 착공

    경남 창원시는 마산자유무역지역에서 낡은 공장을 현대식으로 새로 짓는 확대 사업에 착공했다고 7일 밝혔다.1970년에 건립된 낡은 공장을 헐고 5~6층 규모의 첨단 아파트형 표준공장 4개 동을 새로 짓고 기반시설을 정비해 현대화하려는 공사다. 2014년까지 모두 완공될 예정이다.지식경제부와 경남도, 창원시가 모두 1173억원(국비 762억원, 지방비 411억원)을 들여 1공구와 3공구 안에 있는 낡은 공장을 헐고 화물전용 승강기와 생산활동에 필요한 각종 편의시설 등을 갖춘 아파트형 첨단 공장 2개동씩(1공구 4만 2840㎡, 2공구 3만 9660㎡)을 건립한다.200대를 세울 수 있는 주차빌딩도 짓고 1공구 주변 삼호천변 도로와 간선도로 확장도 한다. 1공구 표준공장 2개동이 완공되면 휴대전화를 생산하는 노키아 티엠씨가 자동화설비 등을 설치해 입주한다.3공구에 짓는 표준공장 2개동은 내년에 착공된다.마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 측은 마산자유무역 확대사업이 2014년 완공되면 추가로 외국인 투자 20개사를 유치해 일자리 3만명, 수출 100억 달러를 달성하는 등 제2의 도약을 실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사람 아끼고 존중하는 게 최고 가치”

    고종주(63) 부산지법 부장판사가 8일 부산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정년퇴임을 한다. 이는 흔히 고등법원 부장판사로 승진하지 못하면 일찌감치 옷을 벗고, 변호사 개업을 해온 관례를 깬 것으로 상당히 드문 일이다. 고 판사의 이력도 그만큼 특이하다. 경남 남해 출신인 고 판사는 1974년 부산대 법대를 졸업하고, 곧바로 행정고시에 합격, 당시 문교부 산하 행정기관에서 5년 2개월간 근무했다. 그러나 기대했던 것과는 다른 업무를 계속 맡게 되자 사법시험에 도전, 1980년 사시 22회로 합격해 28년 6개월간 부산과 마산, 대구, 울산 등에서 법관으로 근무했다. 승진에 연연하지 않고, 후배 법관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온 고 판사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가 돋보이는 판결로 세간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2009년 2월 성전환자를 강간한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에게 처음으로 유죄를 인정했고, 그해 1월에는 ‘부부강간죄’를 처음으로 인정하는 판결을 내렸다. 2003년부터 시를 쓰기 시작한 고 판사는 2004년 첫 시집 ‘우리 것이 아닌 사랑’을 발간했고, 2009년에는 두 번째 시집 ‘대구지하철 중앙로역에서’를 내기도 했다. 또 최근에는 30년 가까운 법관생활을 마무리하면서 기억에 남는 판결과 소회, 합리적인 판결을 위한 제언 등을 담은 415쪽짜리 산문집 ‘재판의 법리와 현실’을 발간했다. 고 판사는 6일 “인생 60년 세월을 통해 선배들에게 배운 것은 ‘사람을 아끼고 존중하는 것이 인생사 최고의 가치’라는 사실”이라면서 “앞으로 어떤 역할을 맡더라도 이런 가르침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축산농가 구제역·AI 시름 덜어주고 싶어”

    “축산농가 구제역·AI 시름 덜어주고 싶어”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AI) 등으로부터 축산농가를 안심시킬 수 있는 방법을 널리 보급하고 싶습니다.” 살균 세라믹 등 신소재 개발에 매달려 온 중소 벤처사업가가 구제역과 AI 등으로부터 축산농가를 보호할 방법을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살균수 활용 농가 8곳 감염 안돼” 서울 구로 디지털산업단지에서 ㈜EeKO 바이오를 경영하는 강석준(69) 대표. 그는 2일 “살균 세라믹 희석수로 구제역과 AI를 예방할 수 있다.”며 “농림수산식품부 등 관련 부처에 이 같은 사실을 정식 보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살균 세라믹 희석수는 강 대표가 2002년 개발해 우리나라는 물론 일본, 미국, 유럽연합(EU), 중국 등에서도 특허를 획득한 ‘EeKO-BALL’(이코볼)이란 세라믹 성분의 물질을 물에 희석시킨 것이다. 수돗물이나 지하수 1t에 이코볼 1㎏(25만원 상당, 2개월 사용 가능)을 담가 놓으면 살균성분을 가진 세라믹 희석수가 된다는 것이 강 대표의 설명이다. 이코볼이 물에 접촉하는 순간 산화은이온(AgO-)이 방출돼 병원성 세균의 세포막(NH3+)과 반응해 이를 굳게 해, 살균시키는 원리이다. 강 대표는 살균 기능을 입증하기 위해 구제역과 AI가 발생, 확산되기 시작한 지난해 12월 17일부터 강원 횡성, 경기 여주, 경남 언양, 전남 무안·나주 등 전국 9곳(한우농가 6곳, 오리농가 3곳)의 축산농가에 이코볼을 보급해 살균 세라믹 희석수를 소와 오리 등에게 먹이고, 축사 청소 등에 활용토록 했다. 그 결과 강원 횡성군 마산리 농가 한우 300마리를 비롯해 경남 언양군 삼남면 가천리 한우 16마리 등 한우 농가 6곳의 한우 596마리 모두가 지금까지 건강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강 대표는 밝혔다. 오리 농가도 3곳 중 인근 500m 반경 내에서 AI가 발생해 살처분한 1곳을 제외하고 전남 나주시 금천면과 다시면 2곳의 농가에서 사육 중인 오리 5만여 마리는 여전히 건강하게 사육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효과 공인해줄 기관 아직 없어 물론 강 대표의 이 같은 현장시험과 주장을 공인해줄 기관은 아직 없다. 백신접종 등에 의한 면역인지, 세라믹 살균수에 의한 것인지도 확인할 수 없는 상태다. 더구나 국내에서는 AI 바이러스(H5N1)와 구제역 등은 표준바이러스(대조균)를 보유하고 있지 않아 인증받기도 어렵다고 한다. 우연인지는 몰라도 세라믹 살균수를 사용한 축산 농가에서 구제역이나 AI가 발생하지 않았다. 강원 횡성군 마산리 축산농가의 김흥자씨는 “구제역이 주변으로 확산되면서 불안한 마음에 살균수를 먹이기 시작했고, 원인은 정확하지 않지만 한우들이 안전해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강 대표는 “농림수산식품부가 추진 중인 생명산업기술개발사업에도 지원할 계획”이라면서 “효과를 공인받아 축산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경남 하동항, 무역항 지정…경북 강구항은 연안항으로

    경남 하동군 하동항이 무역항으로, 경북 영덕군 강구항이 연안항으로 각각 지정된다. 국토해양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항만법 시행령 개정안이 2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대통령 결재를 받아 다음 달 공포, 시행된다. 하동항은 원래 화력발전소 운영을 위한 부두시설로 출발했다. 지난해에는 363척의 내외항선이 입·출항해 1171만t의 화물을 처리했다. 경남에선 마산항 다음으로 많은 실적이다. 박준권 국토부 항만정책과장은 “내년쯤 갈사만·대송 산업단지가 인근에 준공된다.”면서 “조선 및 조선기자재, 금속가공 등의 화물처리가 늘어나 무역항 지정이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울릉도까지 최단거리 항로를 보유한 강구항은 관광객 수요 증가에 따라 연안항으로 지정된다. 울릉도 관광객이 매년 증가하는 추세여서 새로운 연안항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인근 수산식품단지 및 농공단지가 2013년 준공되면 화물수송 수요 역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통합 창원시 출범한지가 언젠데…

    창원시로 통합되기 이전의 마산·진해시 지역 경제 관련 행정기관들이 ‘창원’이 붙지 않은 기존 명칭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지식경제부 마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 최원도 원장은 25일 “마산자유무역지역은 전 세계 127개 나라 3200여개의 자유무역지역 가운데 하나로 오래 전부터 마산이라는 명칭으로 해외에 널리 알려져 있어 이름을 바꾸기 어렵다.”고 밝혔다. 최 원장은 “‘창원자유무역지역’으로 이름을 바꾸었을 때 외국인 투자자와 해외 바이어들에게 혼란이 생겨 지역경제에 많은 손실이 생길 수 있다.”며 명칭 변경에 부정적인 의견을 밝혔다. 그는 창원시가 추진하고 있는 제2자유무역지역의 명칭은 추후 작명위원회 등의 의결을 거쳐 결정될 것으로 내다봤다. 마산과 진해세무서도 지금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기로 했다. 두 세무서 측은 “세무서는 납세자 수에 따라 운영되고 있는 점으로 미뤄볼 때 통합을 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창원과 마산세관도 현재 명칭을 그대로 유지할 전망이다. 관세청은 최근 창원세관을 규모가 큰 마산세관에 통합하려다 지역 경제단체 등의 반대로 주춤한 상태다. 관세청 측은 “명칭을 바꾸기 전에 지역구 국회의원에게 보고해야 하는 등의 문제로 통합이 쉽지 않다.”고 밝혔다. 그러나 옛 창원·마산·진해 3개 시가 통합해 지난해 7월 1일 통합 창원시가 출범한 뒤 옛 마산기상대와 마산삼성병원이 창원으로 이름을 바꾸는 등 개명하는 기관도 잇따르고 있다. 창원과 마산, 진해 상공회의소는 내년 1월 통합 창원시 상의로 단일화할 예정이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Seoul 요모조모-만원의 행복] 면목동 사가정공원

    [Seoul 요모조모-만원의 행복] 면목동 사가정공원

    ‘금빛은 수양버들에 들고, 옥빛은 매화에서 떨어지는데/ 조그마한 못의 새로운 물은 이끼보다 푸르네/ 봄의 근심과 봄의 흥위(興慰), 어느 것이 더 깊고 얕을까/ 제비도 오지 않고 꽃 또한 피지도 않았네.’ 중랑구 면목동 사가정공원엔 조선조 문인 서거정(1420~88)의 재능을 엿볼 수 있는 시비들이 띄엄띄엄 세워져 자칫 무료해지기 쉬운 산책길의 운치를 더해준다. ‘春日’(봄날)이란 시비는 2월 끝자락을 음미하기에 제격이다. 삶이 가려워 옷 벗은 나무들, 나무계단 옆 바위에 내려앉은 하얀 양탄자 같은 잔설들, 주인 잃고 헤매는 강아지 한 마리가 서성이는 곳…. 그곳엔 유난히 추웠던 겨울이 떠나고 있다. 지하철7호선 사가정역 1번 출구에서 불과 5분 거리인 사가정공원을 걷다보면 이별이 아쉬운 겨울과 봄을 재촉하는 햇살을 동시에 만난다. 공원은 매월당 김시습(1435~93)과 함께 당대 최고의 문인으로 꼽혔던 서거정 선생이 당시 용마산(아차산) 부근에 거주했던 점에서 호 사가정(四佳亭)을 따 만들었다. 사가정은 당시 파주 도라산에 있던 정자 이름으로, 자신의 이름과 발음이 비슷해 재치있게 빌린 것이란다. 선생은 세종에서 성종에 이르는 동안 69세로 생애를 마칠 때까지 6조 판서와 한성부 판윤, 대사헌, 대제학 등을 역임했고 ‘경국대전’, ‘동문선’, ‘동인시화’, ‘필원잡기’ 등을 저술한 것으로 유명하다. 2005년 문을 연 사가정공원은 주민 건강을 책임지는 허파이기도 하다. 11만㎡ 규모의 공원에는 말 동상과 어우러지는 어린이놀이시설, 건강지압로, 약수터, 자연학습원을 갖췄다. 함께 들어선 중랑문화체육관에선 수영, 헬스로 몸을 다질 수 있어 가족이나 연인과 들러도 좋다. 용마산 자락엔 사가정공원과 더불어 동양 최대 51.4m 높이의 인공폭포를 자랑하는 용마폭포공원도 볼거리다. 용마폭포 왼쪽 21m 높이의 청룡폭포와 오른쪽 21.4m의 백마폭포는 삼중주의 앙상블을 이룬다. 공원을 관리하는 이중규(57)씨는 “평소 좋아하는 클래식, 영화음악을 틀어줘 폭포수를 보러 왔다가 아쉽게 발길을 돌리는 사람들을 위로해준다.”면서 “허기는 사가정역 앞 사가정시장에 들러 따끈한 찐빵, 순대로 달래면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글 사진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2007~2011학년도 서울대 합격자 분석(하)] ‘전통 명문’ 일반고 갈수록 쇠퇴

    [2007~2011학년도 서울대 합격자 분석(하)] ‘전통 명문’ 일반고 갈수록 쇠퇴

    ※표1 : 서울대 고교별 합격자 수 (가나다순①) ※표2 : 서울대 고교별 합격자 수 (가나다순②) ※표3 : 서울대 고교별 합격자 수 (합격자 순) 해가 갈수록 전통 명문 고교가 서울대 입학에서 빛을 바래고 있다. 최근 5년간 서울대 합격자를 배출한 상위 20개교를 살펴보면 경기고는 2007년 12위(17명)를 차지한 이후 명단에서 사라졌다. 서울고는 2008년 20위(16명)에 겨우 턱걸이했지만 그 이후 자취를 감췄다. 경복고는 한 자릿수 합격자로 이미 7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한때 300명 이상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고교의 ‘서울대·연대·고대’로 불렸던 이 ‘빅3’의 화려했던 과거는 이제 전설로만 남게 됐다. 특히 경복고는 국회의장·대법원장·국무총리 등을 배출한 학교로도 명성을 날렸지만, 점차 대원외고 등 특목고에 그 자리를 내주는 처지로 내몰렸다. 지방 명문고도 쇠락의 길을 걷기는 마찬가지다. 과거 부산 지역에서 ‘제1명문’을 다퉜던 경남고와 부산고는 올해 서울대 합격자를 한명도 내놓지 못했다. 1981년 178명으로 가장 많은 서울대 합격자를 배출했던 전주고는 올해 단 2명, 140명 이상씩 무더기 합격자를 배출했던 대전고·진주고·마산고는 각각 4명, 2명, 0명에 그쳤다. 반면 대원외고, 서울예술고, 세종과학고 등 특목고들은 최근 40~90명에 달하는 서울대 합격자를 매년 배출해 신흥 명문고 반열에 들었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2011학년도 서울대 합격자 현황] 1명 합격자 배출 고교명단

    ●강원 강릉명륜고, 강릉제일고, 강원대사대부고, 김화고, 동해광희고, 봉평고, 북평여고, 사내고, 속초고, 양양고, 영월고, 유봉여고, 진광고, 철원여고, 홍천고 ●경기 경기예술고, 경민고, 고양예술고, 고잔고, 과천고, 과천여고, 관양고, 광명고, 교하고, 남한고, 덕소고, 도농고, 돌마고, 동우여고, 망포고, 문산고, 문산제일고, 백마고, 백암고, 백양고, 백운고, 범박고, 병점고, 보정고, 봉담고, 봉일천고, 부용고, 부천북고, 부흥고, 분당영덕여고, 상일고, 서원고, 서해고, 성남여고, 성문고, 성지고, 소래고, 소명여고, 송내고, 송림고, 송우고, 시온고, 신갈고, 안곡고, 안산강서고, 안성고, 안양고, 안양여고, 안화고, 양영디지털고, 여주고, 용인고, 용인백현고, 용호고, 운암고, 원미고, 이천고, 인창고, 정명고, 정왕고, 죽전고, 중산고, 청명고, 충훈고, 태원고, 퇴계원고, 평내고, 포천고, 풍무고, 한광고, 한국디지털미디어고, 행신고, 효양고 ●경남 거창중앙고, 경상고, 경상대사대부고, 고성중앙고, 금남고, 김해대청고, 김해삼방고, 남지고, 마산가포고, 마산내서여고, 마산여고, 명신고, 물금고, 밀성고, 밀양고, 보광고, 영산고, 의령고, 지리산고, 진주여고, 진해용원고, 창원경일고, 창원대산고, 창원대암고, 창원사파고, 창원중앙고, 창원중앙여고, 창원토월고, 통영제일고, 하동고, 함양고 ●경북 경구고, 경북외국어고, 경산여고, 군위고, 금호여고, 김천고, 김천중앙고, 대가야고, 대구가톨릭대사범대학부속무학고, 대창고, 동지고, 문경여고, 문명고, 문창고, 봉화고, 선산고, 성주고, 세명고, 순심여고, 안동여고, 안동중앙고, 영광여고, 영문고, 영일고, 영천고, 영천성남여고, 영천여고, 예천여고, 유성여고, 의성고, 인동고, 청도고, 포항이동고, 포항중앙고, 하양여고 ●광주 광주경신여고, 광주동성고, 보문고, 살레시오고, 살레시오여고, 송원고, 운남고, 전남고, 전남대사대부고, 조선대여고, 풍암고 ●대구 경화여고, 대곡고, 대구고, 대구동부고, 대진고, 도원고, 동문고, 매천고, 성서고, 시지고, 신명고, 운암고, 정동고, 협성고, 화원고, 효성여고 ●대전 대전괴정고, 대전구봉고, 대전동산고, 대전둔원고, 대전반석고, 대전성모여고, 대전송촌고, 대전여고, 대전예술고, 대전용산고, 대전제일고, 대전한빛고, 명석고, 서대전여고, 유성여고, 청란여고, 한밭고, 호수돈여고, ●부산 광명고, 구덕고, 금명여고, 내성고, 다대고, 동래여고, 문현여고, 반여고, 배정고, 부경고, 부산남고, 부산대사대부고, 부산동고, 부산동성고, 부산동여고, 부산서여고, 부산여고, 부산중앙고, 부산중앙여고, 부산진고, 분포고, 성모여고, 센텀고, 신도고, 주례여고, 지산고, 충렬고, 해강고, 해동고, 혜화여고 ●서울 경복여고, 경인고, 경일고, 경희여고, 광신고, 광양고, 구로고, 노원고, 대영고, 대원고, 덕원여고, 도봉고, 동국대사범대학부속고, 동국대사범대학부속여고, 면목고, 명일여고, 문정고, 미림여고, 백암고, 보성여고, 삼성고, 상명대사범대학부속여고, 서울미술고, 서울여고, 선일여고, 성동고, 성심여고, 성지중·고, 세현고, 송곡여고, 수도여고, 신광여고, 신현고, 여의도고, 영등포고, 영락고, 영신여고, 영파여고, 예일디자인고, 오금고, 오류고, 원묵고, 정신여고, 중앙고, 청량고, 한성여고, 해성여고, 환일고, 휘경여고 ●울산 남목고, 다운고, 대송고, 대현고, 무거고, 무룡고, 문현고, 방어진고, 신선여고, 울산고, 울산여고, 학성여고, 홍명고, 화암고, 효정고 ●인천 가림고, 강화고, 강화여고, 계산여고, 계양고, 대청고, 도림고, 동산고, 동인천고, 명신여고, 백석고, 부개고, 부평여고, 삼산고, 서운고, 서인천고, 석정여고, 신명여고, 옥련여고, 인성여고, 인천남고, 인천남동고, 인천산곡고, 인천신현고, 인천여고, 인천예일고, 인천원당고, 인천효성고, 인하대사범대학부속고, 인화여고, 작전여고, 제일고 ●전남 강진고, 고흥고, 금성고, 남악고, 담양고, 목포고, 목포마리아회고, 목포정명여고, 목포제일여고, 목포혜인여고, 목포홍일고, 백제고, 벌교고, 부영여고, 순천강남여고, 순천금당고, 순천여고, 순천효천고, 여수여고, 여수충무고, 영산고, 영암여고, 전남예술고, 전남외국어고, 중마고, 진도고, 해남고, 화순고 ●전북 고창고, 군산동고, 군산여고, 군산제일고, 군산중앙여고, 남원고, 덕암고, 무주고, 배영고, 백산고, 부안고, 부안여고, 순창고, 우석고, 원광여고, 유일여고, 이일여고, 전주여고, 전주영생고, 전주예술고, 전주중앙여고, 전주해성고, 진안제일고, 태인고, 함열여고, 호남고 ●제주 삼성여고, 서귀포고, 서귀포여고 ●충남 금산고, 당진고, 덕산고, 부여고, 부여여고, 삽교고, 서야고, 서천고, 아산고, 예산고, 온양여고, 온양용화고, 용남고, 천안중앙고, 태안고, 호서고, 홍성여고 ●충북 괴산고, 단양고, 봉명고, 산남고, 영동고, 음성고, 주성고, 진천고, 청주신흥고, 청주여고, 청주중앙여고, 충북과학고, 흥덕고
  • [인사]

    ■고용노동부 ◇고위공무원 전보 △기획조정실 국제협력관 심경우◇고위공무원 승진△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이수영 ■국세청 ◇국세청 <복수직 4급>△감찰담당관실 박병환<행정사무관>△통계기획팀 이봉근△징세과 최회선 이석봉△법무과 홍기철 박달영△법규과 김용관 전성훈 한재현△세정홍보과 김재철 한성옥△전자세원과 윤경필 김지암 양동구△법인세과 박영병△원천세과 김용진△소비세과 변세길 나교석△재산세과 공준기△조사기획과 오태환△조사1과 이한종△조사2과 박찬호△소득지원과 이준호△자영소득관리과 서동욱△근로소득관리과 박종태 박기현[담당관실]△정책조정 권순재 고영일△비상계획 조남수△전산기획 서재익△전산운영 신방환△정보개발1 김병복△정보개발2 김중욱△감사 신규명 홍성표△납세자보호 이종순△심사1 김안섭 김학원 윤성호△심사2 김기영△국제협력 전지현 박상준△국제세원관리 고영호△역외탈세 나명수[기술서기관]△전산운영담당관실 황명희<전산사무관>△전산기획담당관실 남우창△정보개발1〃 나향미 전영호△정보개발2〃 김종오△징세과 최승일△부가가치세과 정숙희△소득세과 정하운△원천세과 조문구△부동산거래관리과 김광령△소득지원과 김원기◇서울지방국세청 <복수직 4급>△신고관리과 한창욱△조사4국 조사관리과 김갑식<행정사무관>△감사관실 오덕근△운영지원과 이일화△징세과 신상옥 손순희 이병길 정현철 이덕△법무1과 조오연 김철철△법무2과 홍석연△전산관리과 김동휘△신고관리과 임해택△신고분석1과 하경래 박종윤 이용찬△신고분석2과 윤가현[조사1국]△조사1과 허동규 최진구 이동찬△조사2과 이훈구 최원봉 김성동 양진근 이은성△조사3과 방기천[조사2국]△조사관리과 김진호 김정순 정부해 유종현 허범 박영범△조사1과 이영국 이종일 조완기△조사2과 신상원 유근 이동화△조사3과 김복일 유준형 정동석 류희삼[조사3국]△조사관리과 오순옥△조사1과 김광복 홍성범 이찬규 신재용 양철현△조사2과 박인종 오상봉 박광종 정원서[조사4국]△조사관리과 윤동현 김재봉 최상민 이응봉 노기진△조사1과 이은규 최재호 이기동△조사2과 하철호△조사3과 유무열 이영건[국세조사]△국제조사관리과 신우현 오미순 최정수 황영표△국제조사1과 윤근상 박세원 김동현 손동섭△국제조사2과 백석원 유성열 김영상 정연태[종로세무서 과장]△부가가치세 유희만△소득세 손영태△법인세 석순목△조사 박충원△납세자보호담당관 윤형민[중부세무서 과장]△운영지원 김명식△부가가치세 권동운△소득세 안희천△재산법인세 류해권△조사 이인호△납세자보호담당관 윤용중[남대문세무서]△재산법인세과장 윤종건△납세자보호담당관 조수현[용산세무서 과장]△운영지원 최광순△재산세 유의석△법인세 신은섭[성북세무서 과장]△부가가치세 서태원△소득세 강연길△재산법인세 고재봉[서대문세무서 과장]△부가가치세 조성춘△소득세 최경용△재산세1 이상환△조사 설용준△납세자보호담당관 윤병열[마포세무서 과장]△부가가치세 송재웅△소득세 김형신△법인세 정구복△조사 박대근△납세자보호담당관 김재형[영등포세무서 과장]△운영지원 박경록△부가가치세1 손채령△재산세 최광렬△법인세1 김봉수△법인세2 양봉호△조사 오성근[강서세무서 과장]△부가가치세 박명수△재산세 박태훈△법인세 전성구△납세자보호담당관 박황보[양천세무서 과장]△부가가치세 변기영△소득세 이병윤△재산세 홍희숙[구로세무서 과장]△부가가치세 윤후출△소득세 김금민△법인세 곽상섭△조사 차정곤△납세자보호담당관 박수금[동작세무서 과장]△운영지원 정규익△부가가치세 김영희△소득세 조봉연△재산세 조병순△조사 이찬호[금천세무서 과장]△소득세 박승구△재산세 정종호△납세자보호담당관 백종분[강남세무서 과장]△운영지원 오세근△부가가치세 조방현△소득세 박경숙△법인세1 이석현△법인세2 오동교△조사 이창남△납세자보호담당관 김성기[삼성세무서 과장]△운영지원 김종오△부가가치세 김병곤△재산세1 최진규△재산세2 마경숙△법인세1 김기성△조사 유정복△납세자보호담당관 김보남[반포세무서 과장]△운영지원 박종국△부가가치세 양회환△소득세 성영호△재산세1 정송범△법인세 박성필△조사 조정환△납세자보호담당관 이계용[서초세무서 과장]△재산세1 박정덕△재산세2 장기석△법인세1 차삼준△조사 정재윤△납세자보호담당관 경춘순[역삼세무서 과장]△소득세 서영만△재산세 문규식△법인세1 김귀택△조사 고석중[성동세무서 과장]△재산세1 이상화△재산세2 신동인△조사 김재량△납세자보호담당관 김성규[동대문세무서 과장]△부가가치세1 임형배△부가가치세2 정광훈△재산세 정남교△법인세 김덕균△조사 유정득△납세자보호담당관 전광환[도봉세무서 과장]△운영지원 김용운△부가가치세 송봉수△소득세 이진수△납세자보호담당관 장병식[강동세무서 과장]△부가가치세 김호인△소득세 이철용△재산세 김영순△법인세 임찬열△조사 우치영[송파세무서 과장]△부가가치세 강태영△소득세 김창우△재산세1 노익희△조사 임영구△납세자보호담당관 한은규[노원세무서 과장]△운영지원 한익수△부가가치세 김원석△조사 이효정△납세자보호담당관 안민규<전산사무관>△전산관리과 고승현◇중부지방국세청 <복수직 4급>△징세과 유영필 조이현△법무과 이기철△신고관리과 김성근△신고분석1과 정동주△조사1국 조사1과 김대식△조사1국 조사2과 김봉옥△조사2국 조사1과 김광화△조사3국 조사관리과 류득현△조사3국 조사2과 장철호<행정사무관>△운영지원과 정호△감사관실 윤호인△납세자보호담당관실 김재송△징세과 이영학 최주용△법무과 이정기△전산관리과 손도종△신고분석1과 김성한△신고분석2과 장세헌△조사1국 조사1과 김태술 김예산△조사1국 조사2과 고관택△조사1국 조사3과 안형준△조사2국 조사관리과 정영숙 권달오 정순범 백병현△조사2국 조사2과 정상철△조사3국 조사관리과 권태성△조사3국 조사1과 신종태 설효진△조사3국 조사2과 김병수 김성근[인천세무서 과장]△운영지원 전태호△부가가치세 윤영자△재산세 손연국△법인세 김준영△조사 박학순[북인천세무서 과장]△운영지원 이재승△부가가치세 강희준△조사 배석철△납세보호담당관 권오항[서인천세무서 과장]△운영지원 김석주△부가가치세 박영식△소득세 김윤겸△재산세 정수권△법인세 박병욱△납세보호담당관 이정철△김포지서장 배성효[남인천세무서 과장]△부가가치세 구본윤△소득세 정필규△법인세 이병택△조사 조성근△납세보호담당관 남준일[부천세무서 과장]△부가가치세1 백남△소득세 이영규△재산세 김재산△법인세 최황경[안양세무서 과장]△부가가치세 주병근△조사 홍종석[동안양세무서 과장]△운영지원 윤용일△법인세 이승민△납세보호담당관 정정채[안산세무서 과장]△운영지원 조안종△부가가치세 김용진△재산세 김동욱△법인세 김승렬△조사 서정철△납세보호담당관 최인순[수원세무서 과장]△부가가치세과장 한창일[동수원세무서]△운영지원과장 장경국△부가가치세〃 정하용△소득세 이동주△재산세 황성규△조사 심상화△납세보호담당관 차정병[평택세무서]△부가소득세과장 백경집△법인세〃 조경환△이숙희[성남세무서 과장]△부가가치세1 임유기△법인세 김명도△조사 권태상△납세보호담당관 김기두[이천세무서]△재산세과장 백광현△윤재갑[의정부세무서 과장]△운영지원 송인선△소득세 이창남△재산세 이성훈△법인세 오광일△조사 오성식△납세보호담당관 우창용[남양주세무서 과장]△재산세2 최이규△조사 오대영△납세자보호담당관 이규건[고양세무서 과장]△운영지원 하석범△부가가치세1 류시덕△부가가치세2 정한청△소득세 박찬홍△재산세1 황보연△재산세2 조원행△조사 김용환△납세보호담당관 이형윤[파주세무서 과장]△부가소득세 엄재민△조사 최은식△납세보호담당관 박익재[시흥세무서 과장]△부가가치세 안재준△법인세 박원호△광명지서장 유청자[용인세무서 과장]△부가가치세 유인경△법인세 강경목△조사 신진광△납세보호담당관 정승호[원주세무서]△운영지원과장 정명환[영월세무서]△세원관리과장 하명봉[삼척세무서 과장]△운영지원 최종기△세원관리 문제준△태백지서장 김상경[강릉세무서 과장]△부가소득세 송윤정△재산법인세 서정익<전산사무관>△부천세무서 부가가치세2과장 전영관<세무서 과장급 직무대리> [중부지방국세청]△운영지원과 이원자△징세과 권오성 신광현△조사3국 조사2과 서영윤[부천세무서]△납세자보호담당관 배종웅[동안양세무서]△조사과장 박원서[수원세무서]△운영지원과장 전금주[평택세무서]△운영지원과장 박정분[이천세무서]△부가소득세과장 유승무[남양주세무서 과장]△운영지원 강인자△소득세 하상자[춘천세무서 과장]△부가소득세 김학인△조사 이준희[홍천세무서 과장]△운영지원 순남용△세원관리 이진[원주세무서 과장]△부가소득세 이용수△재산법인세 김용환△조사 이효성△납세자보호담당관 이종성[영월세무서]△운영지원과장 김동천◇대전지방국세청 <복수직 4급>△감사관 서정화[과장]△징세 박영자△전산관리 손남수△신고분석2 유병욱△조사1국 조사관리 안광근△조사2국 조사관리 장광순<행정사무관> [과장]△운영지원 김태식△신고관리 안상규△신고분석1 장종환△조사1국 조사1 박진순△조사1국 조사2 유재국△조사2국 조사2 오상준[대전세무서 과장]△운영지원 정경호△부가가치세1 황호수△소득세 하원장△법인세 임용학△조사 홍영택[서대전세무서 과장]△운영지원 송정면△부가가치세 임병구△소득세 이열△조사 장태선△납세자보호담당관 이점숙[청주세무서]△운영지원과장 최영숙[동청주세무서 과장]△부가가치세 한능상△재산법인세 김학선△조사 조성택[충주세무서]△부가소득세과장 문종호[천안세무서 과장]△운영지원 노장래△소득세 김기수△법인세 박준종△조사 남기용[영동세무서]△세원관리과장 임영우[제천세무서]△운영지원과장 오천교[논산세무서]△재산법인세과장 성기붕[홍성세무서 과장]△운영지원 최용승△세원관리 이진우[서산세무서]△재산법인세과장 김기봉[예산세무서]△운영지원과장 노방두△당진지서장 이재길◇광주지방국세청 <복수직 4급> [과장]△법무 유희춘△신고분석2 박봉식△조사1국 조사2 김성철△조사2국 조사2 김형기<행정사무관> [과장]△운영지원 이광영△전산관리 유지상△신고관리 김광근△신고분석1 손진종△조사1국 조사관리 김재찬△조사1국 조사1 윤학술△조사2국 조사관리 김기호[광주세무서 과장]△운영지원 조군희△부가가치세 서정숙△납세자보호담당관 박남석[북광주세무서]△법인세과장 김성후△조사〃 조홍필△납세자보호담당관 김안식△최재훈[서광주세무서 과장]△운영지원 오상화△소득세 오상록△재산세 심귀식△법인세 유종환[군산세무서]△재산법인세과장 김인배[전주세무서 과장]△부가가치세 이기현△재산법인세 나원창[북전주세무서 과장]△운영지원 윤기홍△부가소득세 김연재△납세자보호담당관 서대원[익산세무서]△재산법인세과장 노시준[목포세무서]△운영지원과장 박철기△납세자보호담당관 박종연[순천세무서 과장]△운영지원 조윤우△부가가치세 정순오△소득세 김화석△조사 김현진△납세자보호담당관 문종하[여수세무서]△조사과장 나순자△납세자보호담당관 정경희[정읍세무서]△재산법인세과장 윤석중[남원세무서]△세원관리과장 고을석[나주세무서]△세원관리과장 나정엽<세무서 과장급 직무대리> [군산세무서]△운영지원과장 이계종△납세자보호담당관 한인철[전주세무서]△납세자보호담당관 이상열[익산세무서]△조사과장 심상동[해남세무서]△강진지서장 최진복◇대구지방국세청 <복수직 4급>△감사관 박재한△법무과장 안강식△조사1국 조사관리〃 김영준<행정사무관> [과장]△운영지원 김일현△조사1국 조사1 박수복△조사2국 조사2 현종현[동대구세무서 과장]△운영지원 송영권△부가가치세 김준열△소득세 권영림△조사 전도한△납세자보호담당관 권택도[서대구세무서 과장]△운영지원 정종길△부가가치세 김재원△조사 김병걸[남대구세무서 과장]△운영지원 권오석△부가가치세 이정형△소득세 장재출△법인세 안수영[북대구세무서 과장]△부가가치세1 우영락△소득세 김진백△재산세 이종갑△납세자보호담당관 이승원[경주세무서]△조사과장 류영애△영천지서장 우종민[포항세무서 과장]△운영지원 김태천△조사 박재덕△납세자보호담당관 김상락[구미세무서]△운영지원과장 신열호△납세자보호담당관 정동훈[경산세무서 과장]△운영지원 박찬홍△부가소득세 김영숙△재산법인세 이병욱[안동세무서]△운영지원과장 손창수△의성지서장 임홍택[상주세무서]△세원관리과장 조한구[영주세무서]△운영지원과장 이승관[영덕세무서]△세원관리과장 나영례<세무서 과장급 직무대리>△안동세무서 세원관리과장 마호필△영덕세무서 운영지원〃 김용수◇부산지방국세청 <복수직 4급>△납세자보호담당관 임영인[과장]△징세 석원창△신고분석2 엄전중△조사2국 조사관리 김태진△조사3국 조사관리 이권대<행정사무관> [과장]△운영지원 최정식△신고관리 박인기△신고분석1 김순태△조사1국 조사2 이정욱△조사1국 조사4 김원용△조사2국 조사2 박선우△조사2국 조사3 유호선△조사3국 조사1 김갑성△조사3국 조사2 남동성[중부산세무서 과장]△운영지원 이명숙△부가소득세 이병국△조사 최준규[서부산세무서 과장]△재산법인세 김헌효△조사 김은호△납세자보호담당관 김동곤[부산진세무서 과장]△부가가치세1 김종덕△소득세 김기환△법인세 정동수△조사 옥치벽△납세자보호담당관 박실광[수영세무서 과장]△소득세 박재현△법인세 오호성△조사 류동열[북부산세무서 과장]△운영지원 강기훈△부가가치세1 강충구△법인세 유규현[동래세무서 과장]△부가가치세 윤진희△조사 최병윤[금정세무서]△부가가치세과장 김순련[울산세무서 과장]△운영지원 이원화△부가가치세 유봉수△재산법인세 이상무△납세자보호담당관 박경호[동울산세무서 과장]△운영지원 천복렬△부가가치세 서상훈△재산법인세 허우영△납세자보호담당관 권기재[마산세무서 과장]△소득세 심영환△조사 배명수△납세자보호담당관 신상열[창원세무서]△법인세과장 노승현[김해세무서 과장]△부가가치세 박찬민△법인세 정규현△납세자보호담당관 여운성[진주세무서]△재산법인세과장 강정렬△납세자보호담당관 허윤석[제주세무서 과장]△운영지원 강기훈△부가소득세 고승국<전산사무관>△부산지방국세청 전산관리과장 김영준<세무서 과장급 직무대리>△김해세무서 조사과장 최병국△거창세무서 운영지원〃 이범구△제주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이상채◇국세공무원교육원 <행정사무관>△지원과 신종범△운영과 한경호△교수과 서정현 정만옥 안장렬 나성길 김석창 김근식 홍재필 이진우 김형삼노삼식<전산사무관>△교수과 이기성<교수 직무대리>△교수과 윤상철 이은희 김진철◇국세청고객만족센터 <행정사무관>△전화상담1팀 정혜주△인터넷방문상담3팀 유형환◇기획재정부△박수현 박성무 이호범◇조세심판원△구제승 정기현 양정필 김동백 이상권 강경수 ■산림청 ◇고위공무원 전보 △기획조정관 김남균△산림이용국장 전범권△산림인력개발원장 김현식△북부지방산림청장 윤영균△남부〃 남성현◇과장급 전보△산림정책과장 최병암△산지관리〃 김용관 ■서울대 △환경대학원장 이도원 ■건국대 △충주부총장 김언현<서울캠퍼스>△언론홍보대학원장 정동우△일우헌 관장 장교식<충주캠퍼스>△의학전문대학원장 황태숙△사회과학〃 남영호[대학장]△인문과학 김소임△사회과학 안형기△자연과학 박헌△디자인조형 김인경△의료생명 김시관△미래 김찬자[처장]△기획조정 이덕만△교무 이창수△학생인력개발 윤병선△대외협력 안희영△산학연구 김보경 ■세계일보 △광고국장 이익수△논설실장 이승현△편집국장 강호원△판매〃 서용술△경영지원〃 송수선△논설위원 황종택 김선교
  • 진해군항제, 통합 창원시 대표축제로

    국내 벚꽃축제 대표행사인 진해군항제가 창원·마산·진해 3개 시 통합에 따라 올해부터 통합창원시의 대표 축제로 열린다. 개화시기에 따라 매년 달랐던 일정도 올해부터 4월 1~10일로 못 박았다. 창원시는 17일 통합시 출범 뒤 처음 열리는 올해 제49회 진해군항제를 5억 5000여만원의 행사비를 들여 창원시 전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군사관학교와 중원로터리 등 옛 진해지역의 벚꽃 명소 외에 창원공단 도로와 신마산지역 산복도로 등 통합 전 창원·마산지역의 벚꽃거리에서도 축제가 열린다. 시는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여러가지 방안을 내놓았다. 축제기간 전국에서 진해역까지 관광벚꽃열차를 운행시키는 한편, 주요 행사장을 도는 벚꽃시티투어 버스를 운행키로 했다. 60여 가지에 이르는 다채로운 행사도 선보인다. 200여명이 참여하는 강강술래를 비롯해 인터넷으로 참여자를 모집해 개최하는 과거시험 재현행사, 군복변천사 패션쇼 등의 볼거리 행사를 새로 마련했다. 4월 8일부터 사흘간 진해 공설운동장과 창원 중앙대로, 마산 3·15 아트센터 등에서는 미국, 뉴질랜드를 비롯한 세계 6개국 의장대가 연출하는 세계군악의장 페스티벌 행사도 열린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지법·고법 판사 첫 분리인사

    대법원은 법관 인사제도 개선을 위해 지법과 고법의 판사 임용을 분리하는 ‘법관인사 이원화’에 따른 인사를 28일자로 처음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법 부장판사와 고법 판사, 사법연수원 교수 등 판사 841명을 전보 발령했다. 고법에서만 근무하는 고법 판사 20명은 사법연수원 23~25기에서 나왔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대법원 ◇지법 부장판사 전보 △서울중앙지법 이원범 김환수 여미숙(법원행정처 정책총괄심의관 겸임) 이원형 정효채 하현국 고영구 이건배 이우재 이효두 정영훈 김종근 김홍준 박대준 오연정 조윤신 지상목 김대성 김현미 이종언 배형원(법원행정처 인사총괄심의관 겸임) 안정호 염원섭 한영환 강승준 유상재 정일연△서울가정법원 손왕석(수석) 최재혁 배인구△서울행정법원 심준보 조일영 진창수△서울동부지법 여훈구 홍승철 조휴옥 홍이표 김재호 김수일 윤종구 전주혜△서울남부지법 성지용(수석) 이림 김용관 김학준 정인숙 이성구 이범균 박평균△서울북부지법 김정호 강태훈△서울서부지법 조원철(수석) 박희승 서경환 김종호 김태병 배호근△의정부지법 김수천(수석) 이승한 윤태식 우라옥 김병수 강상욱△의정부지법 고양지원 배광국(지원장) 오성우 김경△인천지법 김우수 강재철 김종수 박이규 박근수 이철규 이성복 이철의 조의연 정은영 박재현 현용선△수원지법 장준현 조성권(사법연구) 정승원 정영진 정강찬 김경란 이흥권 안호봉 김지영 김정욱 이동훈 김한성 유남근 이헌숙 이은희△수원지법 성남지원 김정만(지원장) 김영학 오천석△수원지법 여주지원장 박홍래△수원지법 평택지원 조한창(지원장) 김진현△수원지법 안산지원 안영길(지원장) 강경구△수원지법 안양지원 임범석(지원장) 김연하 최창영△춘천지법 함종식(수석) 김동진 김형훈 김용호 박상구△춘천지법 강릉지원 오영준(지원장) 심태규 이환승△춘천지법 속초지원장 강병훈△춘천지법 영월지원장 임태혁△대전지법 방승만 박병찬(사법연구) 심준보 문정일 유진현 이근수 조건주 안기환 정정미 손병준 정재훈 남기주 이현우(사법연구) 구창모△대전지법 서산지원장 김용철△대전지법 천안지원 남양우 이영한△대전지법 가정지원장 정갑생△청주지법 최병준(수석) 박병태 이정민 김춘호 이진규 이준명△대구지법 권순형 김경철 김영준 권순탁 최월영 황영수 진성철 오문기△대구지법 서부지원 김성수(지원장) 김형한 이영숙 김상동△대구지법 안동지원장 백정현△대구지법 김천지원장 서경희△대구지법 의성지원장 김각연△대구지법 가정지원장 김정도△부산지법 이정일 강구욱 전상훈 최윤성 고규정 오경미 김진석 김범준 나상용 박광우 박미리 이상윤 한재봉△부산지법 동부지원 설민수 최석문 박치봉△울산지법 홍성주(수석) 성창익 최의호 한정훈(사법연구) 손현찬 이병삼 성금석 김문희△창원지법 이일주 이정렬 김경환 문혜정 이평근 이상균 황기선 노갑식△창원지법 진주지원 문형배(지원장) 함석천△창원지법 통영지원 박종훈(지원장) 김성욱△창원지법 거창지원장 김해붕△광주지법 최인규 정경현 김태업 이재석 고연금 박창렬 황병헌(사법연구) 김용배 이우철 안상원△광주지법 장흥지원장 송혜영△광주지법 순천지원 최수환(지원장) 송기석 최영남△광주지법 해남지원장 장용기△전주지법 김종춘 김관용 김세윤 김진동(사법연구) 왕정옥 김은성 신헌석 김행순△전주지법 군산지원 성창호△전주지법 남원지원장 최기상△제주지법 부상준(수석) 오현규 송인권 신숙희◇고법 판사 전보△서울고법 노경필 여운국 백강진 김복형 강경태 강한승 서승렬 김태호 김성수 견종철 문주형 박선준 손철우 이형근 정재오 김상우△대구고법 김태현 곽병수△부산고법 문상배 박준용◇사법연수원 전보△교수 서민석 심규홍 이규홍 문광섭 이수영 차행전 백웅철 윤성식 김현보 한애라 손진홍 권오석 이훈재 진현민 함윤식 김양호 송현경◇재판연구관 전보△대법원 김동석 황진구 심담 김도형 남성민 김성수 호제훈 강성수 강화석 권덕진 김경수 김래니 김승정 김용하 김일연 김재형 김종우 박양준 박정수 백승엽 신종오 심연수 유영근 이상주 이언학 이완희 이태우 최남식 최봉희 하태흥 한경환 최지수◇고법 판사 전보△서울고법 이원 이원신 장철익 정윤형 최한순 강혁성 고홍석 권순건 권태형 송경호 이근영 이상무 이순형 이영창 이정권 이형주 정헌명 최항석 최형표(양형위원회 운영지원단장 겸임) 허명욱 홍순욱 황정수 선의종 전대규 정총령 김상호 김태훈 박정규 황의동 유석동 임해지 마옥현 서중석 정철민 허경호 장윤석(법원행정처 기획제2심의관 겸임) 명재권 오권철(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심의관 겸임) 강문경 최현종 배용준 임기환△대전고법 강두례 김선용 유선주 이현우 정택수 성기권△대구고법 윤삼수 이무상 정재수 신안재 최운성 이영철 정성욱△부산고법 김윤영 신헌기 한경근 남재현 정성호 문흥만 심현욱△광주고법 김준성 조현호 김승휘 이민수 이기선 이종환△특허법원 염호준 이종우◇지법 판사 전보△서울중앙지법 박재우 김병철 김상규 이성호 강규태 김중남 김현정 염우영(사법연구) 배온실 신용호 이준현 이혜린 정희영 강지웅 곽경평 권미연 김기수 문주희 서현석 이석재 이정희 이혜민 임대호 박근정 박평수 손혜정 이희준 임광호 정상철 조진구 홍진표 김지숙 김진영 신진화 이정우 이현경 조서영 권민재 김보라 나우상 맹현무 이규훈 이소연 이수열 이정엽 임성철 장정태 조광국 하성원 박세영 박찬우 손원락 이종엽 임선지 권기만 김갑석 김문성 김미경 김순한 김혜진 박정운 박혜림 배구민 배상원 상종우 서영호 성언주 엄철 오승이 우성엽 유승원 이소민 이오영 이원중 이호산 임창훈 정현식 정희엽 최미복 김경수 이원근 최미영 최성길 강정연 김민아 김범준 김옥희 김유성 김일순 김정운 김희중 박혜선 백소영 서정원 신우정 심규찬 양우석 양환승 이성율 전기철 정덕기 정선균 정용석 정일예 조원경 허성희 김주완 박설아 심영진 이완형 정동혁 정석원 조수진 손승온 심병직 노현미 신신호 이미나 장창국 정연택 강종선 윤재남△서울가정법원 송인우 이광우 정용신 서형주 정정호 김정민 김현진 김태호△서울행정법원 김도균 최호식 김지희 홍석현 윤정인 정기상 김용태 한원교 김태환 이창은 손철 양순주 안승훈 정재희△서울동부지법 강상덕 김병룡 김진성 이상현 이승형 최주영 강민성 김영진 김진오 유기웅 이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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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규△대구 박성준 이동호△부산 윤이진 이영미△울산 김성식△창원 류기인△광주 김평호 오창민 최승현(순천지원)△전주 이수환△제주 최복규◇지법 판사 임명(연수원 수료 후 즉시 임용 법관)△서울중앙지법 강대우 강인혜 김석재 류영재 이승일 이정현 임경옥 정성화 최윤영 황미정△서울동부지법 김정환 백효민△서울남부지법 노한동 박성남 윤아영△서울북부지법 김동희 이혜랑△서울서부지법 김경록 김윤희△의정부지법 김지현 김진영 손화정 이근철 김소망(고양지원)△인천지법 공두현 김혜성 봉지수 장우석 황성민 강나래(부천지원)△수원지법 김나나 김택형 유선우 이우용 이하윤 김봉남(성남지원) 배지호(성남지원) 강신영(안산지원)△춘천지법 방혜미 김주현(강릉지원)△대전지법 강하영 구자광 김병훈 박예지 황지영 이승연(천안지원)△청주지법 박정진 한현희△대구지법 권순현 문중흠 손승우 오지애 이기홍 최혜인 조아람(서부지원) 홍주현(포항지원)△부산지법 강윤혜 김남수 나상아 남승민 문기선 박창희 조종현 민경현(동부지원)△울산지법 박하영 이예림 장혜정△창원지법 김샛별 이효제 황여진 이고은(진주지원)△광주지법 김민지 박주영 임상은 전경욱 박소연(순천지원)△전주지법 박설아 윤양지 차호성 한진희(군산지원)△제주지법 정영민◇지법 부장판사 겸임 <법원행정처>△기획총괄심의관 이동근△공보관 홍동기◇고법 판사 겸임 <법원행정처>△기획제1심의관 이호재△민사심의관 전휴재△윤리감사기획심의관 채동수△인사제1심의관 심경<고법>△서울고법 전상범△대전고법 이흥주△광주고법 곽정한 김호석◇지법 판사 겸임 <법원행정처>△정책심의관 정재헌△형사심의관 정상규△가사소년심의관 전보성△사법등기심의관 정영식△정보화심의관 고범석△홍보심의관 서동칠<법원도서관>△조사심의관 이주영 조찬영<지법>△대구지법 서부지원 박만호△부산지법 김봉선◇고법 판사 파견△헌법재판소 박준민 홍성욱◇지방법원 부장판사 파견복귀△청주지방법원 영동지원 장순욱◇고등법원 판사 파견복귀△서울고등법원 박해빈△서울중앙지방법원 정완△서울서부지방법원 도진기◇연구법관△지방법원 부장판사 김종원 예지희 김양규 김하늘 이정호△고등법원 판사 박형순 문봉길 박상국 정문수△지방법원 판사 김도현 염우영 이관용 김우정 장찬 채승원 황중연 김형연 마성영 문춘언 권기철
  • 동남권 산업 올 3895억 지원

    지식경제부는 18일 동남권역에 올해 3895억원의 예산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현호 지경부 1차관은 부산에서 열린 지역경제활성화 간담회에서 에너지·화학, 조선·플랜트, 로봇, 자동차·메카트로닉스 등 4개 전략분야를 중점 지원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특히 마산의 로봇랜드 조성사업을 계속 지원하고, 부산 해양로봇 연구거점센터 조성사업을 올해 시작하기로 했다. 안 차관은 “동남권은 고도성장을 이끈 기관차이자 수출입 관문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했다.”고 평가했다.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남양주 20일째 의문의 굉음

    남양주 20일째 의문의 굉음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에서 20여일째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음이 발생, 지난 14일 전문가들이 조사에 나섰으나 여전히 원인을 찾지 못했다. 인근 주민들은 불안에 떨 수밖에 없다. ●대포소리와 비슷… 주민들 불안 15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밤 화도읍 묵현리 인근 마을 근처에서 ‘펑’ 하는 폭음을 들은 주민들이 민원을 제기했다. 의문의 폭발음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밤 9시와 자정, 아침 6시 등 불규칙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군부대 대포 소리와 비슷할 정도로 제법 큰소리다. 주민들은 폭발음 발생 초기 북한군이 땅굴을 파는 것으로 의심해 군부대에 신고했다. 남양주시는 경찰, 군부대, 한국가스공사와 함께 교수진과 음향 분석가 등 전문가 20여명에게 정밀 조사를 의뢰, 원인을 밝히는 데 애를 썼지만 결국 실패했다. 전문가들마다 다른 원인을 주장한 채 합의점을 찾지 못한 것이다. 폭발음은 지금도 간간이 들리고 있다. ●전문가 분석 제각각… 미궁속으로 조사에 참여했던 아시아소음진동연구소는 “묵현리 인근의 알 수 없는 설비 시설에서 압축됐다가 분출되는 고압 분출음인 것 같다.”고 추정했다. 압력밥솥에서 압력이 순간 방출되는 소리인 듯하다고 했다. 반면 숭실대 소리공학연구소 소장 배명진 교수는 “북한 군의 해안포나 곡사포 화력과 비슷한 폭발음으로 추정되며 묵현리에서 반경 10㎞ 안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 결과를 내놓았다. 그러나 폭발음이 발생하는 묵현리 인근의 경우 폭발음이 날 만한 대형공장 시설이 없는 데다 이 기간에 군부대의 사격훈련도 없었던 것으로 알려져 의문을 더하고 있다. 주민들은 천마산 계곡에서 겨우내 얼었던 얼음이 떨어지는 소리라고 주장한다. 다만 조사를 담당한 기관들은 소리파장 분석 결과 의문의 폭발음이 지하에서 발생한 소리는 아니라는 데에는 의견을 같이하고 있다. 남양주시는 1차 조사에서 궁금증을 해결하지 못한 만큼 2차 정밀조사를 실시해 폭발음의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하지만 전문가들도 밝혀 내지 못한 원인을 어떻게 찾아야 할지 모르는 상황이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불안해하는 만큼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원인을 밝혀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장충식기자 jj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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