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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C 스크럭스·한화 오간도 옆구리 부상…최소 한 달 공백 ‘초비상’

    NC 스크럭스·한화 오간도 옆구리 부상…최소 한 달 공백 ‘초비상’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가 외국인 선수들의 옆구리 부상으로 전력에 공백이 생겼다.한화 이글스 외국인 투수 알렉시 오간도(34)가 옆구리 부상으로 1군에서 빠졌다. 오간도는 한 달 정도 공백이 예상된다. 최하위 삼성 라이온즈의 추격을 뿌리쳐야 하는 한화에 비상이 걸렸다. 오간도는 지난 9일 대전 삼성전 4회 초 2사 만루에서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자진 강판했고, 왼쪽 옆구리 정밀 검진을 받은 10일 엔트리에서 빠졌다. 오간도가 이탈하면서 이상군 한화 감독대행은 고민에 빠졌다. NC 다이노스 외국인 타자 재비어 스크럭스(30)도 오른쪽 옆구리 복사근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NC는 10일 “스크럭스가 9일 마지막 타석에서 스윙한 후 불편함을 호소했다. 오늘 정밀 검진을 받았고 복사근이 손상됐다는 진단이 나왔다”며 “최소 4주 치료가 필요하다. 스크럭스는 마산 홈경기 때는 1군에 남아 치료하고 1군이 원정을 떠나면 잔류군으로 이동한다”고 밝혔다. NC는 1선발 제프 맨쉽이 아직 1군에 돌아오지 않은 상황에서 중심타자마저 부상의 덫에 걸렸다. 선두 KIA 타이거즈를 추격하는 2위 NC로서는 두 외국인의 공백이 아쉬운 상황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자의 꿈 기운, 들어갑니다

    부자의 꿈 기운, 들어갑니다

    ‘경남 의령으로 부자 기(氣) 받으러 오세요.’ ‘부자고장’으로 널리 알려진 의령군은 ‘부자’와 연관된 다양한 관광자원을 연계한 ‘부자 기 받는 관광 코스’를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풍수지리학자들에 따르면 의령지역 풍수지리를 보면 곳곳에 부자 기운이 강하게 뻗어 있어 큰 부자들이 배출됐다고 분석한다.●‘남강 솥바위’ 인근 삼성·LG·효성 창업주 출생 풍수지리학자들은 특히 의령군과 함안군 경계를 이루며 흐르는 남강에 솟아 있는 솥바위(鼎巖)를 의령 부자 기운 발원의 중심지로 꼽는다. 이 바위는 의령 관문지역인 의령읍 정암리 강물이 가장 깊은 곳에 있다. 둥그스름한 바위 모양이 솥처럼 생겼다. 강바닥 밑에 묻혀 있어 보이지 않는 3갈래로 갈라진 다리발 모양의 바위가 물위 솥바위를 떠받치는 형태다. 구한말 한 도인이 의령지역을 지나가다 이 솥바위를 보고 바위로부터 20리 이내 지역에서 20년 안에 큰 부자 3명이 나온다는 예언을 했다고 전해진다. 도인이 예언한 큰 부자는 삼성 창업주 이병철 회장과 LG 창업주 구인회 회장, 효성 창업주 조홍제 회장과 맞아떨어진다. 이들 3대 부자가 출생한 지역은 다리발 모양의 바위가 가리키는 방향과 일치한다.이 회장은 솥바위에서 8㎞쯤 떨어진 의령군 정곡면 중교리 장내마을에서 1910년 태어났다. 구 회장도 8㎞ 거리인 진주시 지수면 승산리 승산마을에서 1907년 출생했다. 조 회장은 정암으로부터 7㎞쯤 떨어진 함안군 군북면 동촌리 신창마을에서 1906년 태어났다. 3대 부자가 태어난 생가들은 해당 기업 등에서 전통 한옥으로 깨끗하게 증·개축해 보존·관리한다. 이 회장 생가는 2007년부터 개방한 뒤 관광명소가 됐다. 최근 의령군은 이 회장 생가를 중심으로 주변에 풍수지리학적으로 ‘부자’나 ‘영험한 기운’과 관계있는 자연자원 등을 부자 스토리로 연결해 ‘부잣길’이라는 둘레길과 ‘부자 기 받기’라는 이색적인 관광여행 상품을 만들었다. ‘부자’나 ‘경제’에 관심이 높아지는 사회분위기에 착안했다. 길을 걸으며 부자 기를 받는 부잣길은 이 회장 생가 마을에서 시작해 주변 문화사적지와 관광지 등으로 이어지는 농촌지역 녹색 둘레길이다. 이 회장이 학창시절 걸었던 길로 알려졌다. 또 다른 부자 관광인 ‘소원성취 부자 기 받기 기차여행’은 KTX를 타고 마산역에 도착한 뒤 관광버스로 이동하며 솥바위와 3대 부자 생가를 탐방하는 관광여행 코스다. 의령군과 코레일이 공동으로 운영한다.●부잣길A·B 통합코스 천천히 걸으면 5~6시간 부잣길 정식 명칭은 ‘역사와 문화가 있는 부잣길’이다. 부잣길은 2012년 행정안전부가 추진한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지방비 각 5억원을 들여 2013년 3월 완공됐다. 의령군 정곡면 이 회장 생가 마을에서 출발해 마을 앞 월현천 둑방길과 산, 들판, 농촌마을 등을 거쳐 다시 생가 마을로 돌아온다. 짧은 A코스와 긴 B코스가 있다. A코스는 6.3㎞, B코스는 13.8㎞다. A·B 코스를 한 번에 완주할 수도 있다. A·B 통합 코스는 겹치는 구간을 빼면 17.4㎞다. 이 회장 생가 마을~강둑길~탑바위~불양암~호미산성~호미마을~예동마을~우곡마을~천연기념물인 수령 300년 된 성황리 소나무~통일신라시대 3층 석탑~성황마을로 이어진다. 부자 기운을 듬뿍 받고 건강도 챙기고, 농촌지역 역사·문화·환경도 생생하게 체험하는 녹색·문화 길이다. 산도 넘고 물도 건너며 꼬불꼬불 이어진다. 천천히 걸으면 5~6시간 걸린다.출발지점에서 2.3㎞쯤 가면 남강변 절벽 위에 있는 참선 도량 불양암을 만난다. 암자 위쪽 절벽에 기묘한 탑바위가 눈길을 끈다. 의령 9경 가운데 하나인 탑바위는 20여t에 이르는 바위 위에 높이 8m쯤 되는 또 다른 큰 바위가 아슬아슬하게 얹혀 있다. 위에 얹힌 바위가 금방 떨어질 것처럼 보인다. 소원을 빌면 이뤄진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이 회장도 탑바위를 보며 부자의 꿈을 키웠다고 한다. ‘부잣길을 걷는 사람들’이라는 모임도 있다. 매월 셋째 일요일마다 누구든지 참가할 수 있는 자유로운 모임이다. 의령군 공무원 윤재환(54·시인)씨가 2015년 만들었다. 현재 윤씨를 비롯해 3명이 공동으로 모임을 운영한다. 눈이 오든 비가 오든 부잣길을 걷는다. 윤씨가 중간중간 주요 관광지와 문화재를 지날 때마다 들려주는 해설이 발걸음을 가볍게 한다. 지난달 21일 27명이 참가해 41회째 부잣길을 걸었다. 5·10월 봄·가을 걷기 모임 때는 산속에서 참가자들이 참여하는 음악회 공연을 열어 즐거움과 추억, 부자 기운을 나눈다. 윤씨는 “매월 걷기모임을 지원해 주는 후원자들 덕분에 부자 기운이 전국으로 퍼지고 있다”고 말했다. 정곡면 죽곡리 한 주민은 매달 5만원씩 지원한다. 중교리 마을에 있는 커피가게는 커피를 무료로 제공한다. 윤씨는 “부잣길을 걷는다고 금방 부자가 되지 않겠지만 걷는 동안 자연의 기운을 듬뿍 받아 몸과 마음의 건강을 다져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면 작은 부자의 꿈은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마산역서 출발하는 ‘부자氣 받기’ 관광상품도 부자들이 태어난 명당을 관광버스로 돌며 부자 기운을 받는 부자 기 받기 기차여행도 의령만의 독창적인 관광상품이다. 지난해 4월부터 시작됐다. 솥바위와 이 회장 생가, 구 회장 생가, 기네스북에 세계 최대 석굴법당으로 기록된 봉황산 일붕사 등을 탐방하고 의령지역 향토음식을 체험하는 여행이다. 코레일 측에서 예약받아 운영한다. 전국 주요 역에서 KTX를 타고 마산역에 모인 뒤 의령군이 지원하는 관광버스를 타고 부자 명당을 둘러본다. 오후 6시쯤 끝나며 마산역에서 KTX로 귀가한다. 지난해 9차례 운영했으며 모두 300여명이 참가했다. 의령군은 단체 관광객이 기 받기 관광여행을 위해 관광버스를 요청하면 무료로 지원해 준다. 정미라 의령군 관광문화재 담당은 “전문가와 관광객들의 의견을 들어 부자 기 받기 관광을 계속 보완할 계획”이라며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의령지역 부자 명소를 찾아 몸과 마음이 부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글 사진 의령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주말의 경기]

    10일(토) ■프로야구 kt-NC(마산) 두산-롯데(울산) SK-LG(잠실) 삼성-한화(대전) 넥센-KIA(광주 이상 오후 5시) *11일에도 계속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부천-서울이랜드(부천종합운) 부산-안양(부산구덕운 이상 오후 7시) 11일(일) ■축구 U20 월드컵 3, 4위전 이탈리아-우루과이(오후 3시 30분) 결승 잉글랜드-베네수엘라(오후 7시 이상 수원월드컵)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안산-경남(오후 7시 안산와스타디움)
  • 김포 고촌아라뱃길 물류단지 화상경마장 추진 철회

    김포 고촌아라뱃길 물류단지 화상경마장 추진 철회

    경기 김포 고촌아라뱃길 김포터미널 입구 물류단지에 추진 중이던 화상경마장 설치계획이 철회됐다. 정왕룡 김포시 의회의원은 페이스북에서 유영록 시장이 9일 오전 김포시의회를 방문해 고촌물류단지내 화상경마장 설치 계획을 철회하겠다고 밝혔다. 화상경마장 철회소식에 주민들은 정권이 바뀌고 나니 시가 포기한 거 아니냐며 대체로 환영한다는 반응이다. 유 시장은 철회결정 배경에 대해 “새 정부의 방침이 화상경마장을 추가로 조성하는 데 부정적 기류가 강하다”며, “마사회 이사회에서도 김포지역 안건 상정을 자꾸 미루며 유보적 입장을 밝혀 김포시가 먼저 결단을 내려 정리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생각을 했다. 앞으로 주민갈등과 지역내 논란이 없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유영근 의장 등 시의원들은 “대체로 환영한다”고 말하고 “앞으로 김포시가 사업을 추진할 때 주민의견을 청취하고 검토해 신중히 추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에 따라 유 시장은 마사회 등 관련기관에 경마장 철회의사를 공식 전달할 예정이다. 화상경마장 설치 계획은 한국마사회가 지난해 공문을 김포시에 발송하면서부터 시작됐다. 이에 김포시는 연25억원 세수확보와 관련산업 일자리가 확보되고, 주택가서 떨어져 있어 민원피해가 거의 없다는 이유로 동의했다. 반면 고촌일대 주민들과 물류단지협의회업체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경마산업은 사행성산업으로 한마디로 도박산업이라는 이유에서다. 마사회가 지역이나 복지산업에 재투자하는 명목으로 전국서 사업을 확장해나가고 있는 대표적인 사행산업이다. 경마장 설치 철회소식에 정왕룡 의원은 “김포아라뱃길 입구는 김포의 관문이고 국가차원에서 물류단지로 조성된 전략적 기지로 화상경마장이 들어오면 도시브랜드 이미지가 추락한다”며 “늦게나마 시에서 화상경마장 설치를 철회해 다행이고, 원점에서 재검토해 아라뱃길 일대 발전 전략화사업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kt-NC(마산) 두산-롯데(울산) SK-LG(잠실) 삼성-한화(대전) 넥센-KIA(광주 이상 오후 6시 30분) ■핸드볼 광주도시공사-대구시청(오후 5시) 인천시청-부산시설공단(오후 7시 이상 광주 빛고을체)
  • [프로야구] 9연승… 헥터 불패

    [프로야구] 9연승… 헥터 불패

    20안타 NC, 롯데 16-0 꺾어KIA 에이스 헥터가 시즌 20승을 향한 거침없는 행군을 계속했다. KIA는 8일 광주에서 벌어진 KBO리그에서 무서운 집중력으로 한화를 8-4로 물리쳤다. 선두 KIA는 3연승을 달렸고 9위 한화는 4연패에 허덕였다. KIA는 0-2로 뒤진 2회 타자 일순하며 단숨에 ‘빅이닝’을 만들었다. 1사 후 서동욱, 김주형(이상 2루타), 김민식, 고장혁, 버나디나, 이명기의 연속 6안타 등 장단 7안타로 대거 6점을 뽑아 일찍 승기를 잡았다. KIA 선발 헥터는 1회 4안타 2실점으로 불안하게 출발했다. 하지만 2회 안정을 찾으면서 7이닝 동안 삼진 4개를 곁들이며 8안타 1볼넷 2실점으로 막았다. 시즌 12번째 등판한 헥터는 9연승(무패)으로 다승 단독 선두를 내달렸다. 또 시즌 11번째 ‘퀄리티 스타트’로 이 부문 선두도 이어갔다. KIA는 6-2로 앞선 7회 버나디나와 나지완의 각 1점포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최근 2경기 연속 홈런을 친 버나디나는 이날도 홈런 등 4타수 3안타 3타점으로 공격 선봉에 섰다. ‘경남 더비’로 열린 마산 경기에서는 NC가 홈런 4방 등 장단 20안타를 몰아쳐 롯데를 16-0으로 완파했다. 2위 NC는 2연승으로 KIA와의 승차를 2.5경기로 유지했고 롯데는 무기력하게 2연패를 당했다. NC는 상대 선발 애디튼을 상대로 스크럭스(3점), 박석민, 권희동, 모창민(이상 1점)이 폭죽처럼 대포를 쏘아 올렸다. 스크럭스는 3경기 연속 대포로 시즌 17호를 기록, 홈런 공동 선두 최정, 한동민(이상 SK)에 단 1개 차로 다가섰다. NC 선발 구창모는 7이닝을 4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아 3승째를 챙겼다. 롯데 애디튼은 4이닝 9실점(8자책)으로 7패째(2승)를 떠안았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장유신도시 ‘네오푸드앤조이’ 6월 준공예정

    장유신도시 ‘네오푸드앤조이’ 6월 준공예정

    상가 임대 시장에 ‘버블주의보’가 내렸다. 멋들어진 외관에 나쁘지 않은 입지를 갖췄지만 소비자들이 외면하는 ‘버블상가’가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창업과 성공의 꿈을 안고 상가에 투자했던 투자자들과 자영업자들이 줄줄이 문을 닫으면서 공실률도 늘었다. 문은 닫지 않았지만 손님 하나 없이 파리만 날리는 경우도 적지 않다. 전문가들은 “상가 공급 과잉으로 인해 빚어진 현상”이라고 지적하며 “입소문과 그릇된 정보보다는 직접 발 품을 팔아 입지를 둘러보는 것이 중요하며 창업 후 업종 간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환경인지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집객력이다. 이용자들의 발길이 잦은 곳에서 활발한 소비가 일어나는 것은 당연지사. 오는 6월 준공을 앞두고 임대인 모집에 나선 장유신도시의 ‘네오푸드앤조이’ 역시 대형마트, 유명 외식 프랜차이즈의 입점을 확정지으며 집객력 확보에 집중했다. 김해시청 장유출장소 앞에 자리 잡은 네오푸드앤조이는 14만 배후수요 속 유일한 원스톱 스트리트 푸드타운으로 80여 개 푸드 상가는 물론 키즈카페, 패션매장, 의류점 등 다채로운 MD 구성을 통해 적극적인 고객 유치에 나설 예정이다. 여기에 이벤트, 축제, 공연 등이 열리는 중앙광장과 채광과 조망이 우수한 야외 테라스를 조성, 고객이 언제든 찾아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쇼핑, 문화, 휴식 복합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장유 신도시의 독보적인 랜드마크를 차지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치기도 했다. 배후수요 및 접근성도 우수하다. 장유IC(5분), 창원터널, 부산/마산복선전철의 장유역 경유(2020년 예정), 창원-부산간 신도로를 통해 장유신도시 주민들은 물론 부산, 창원 등 타 지역 거주자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310여 대 규모의 대형 자주식 주차장 완비 등 이용객들의 편의를 도모한 점 또한 눈에 띈다. 네오푸드앤조이 관계자는 “준공이 눈 앞으로 바짝 다가왔기 때문에 빠른 입점으로 인한 단기 내 임대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면서 “건물별로 개별 소유가 가능한 독립형 스트리트 상가이기 때문에 고객 동선 및 상가 노출면에서도 독보적이며 사전에 상권과 상가 내부를 직접 꼼꼼히 둘러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경남 김해시 부곡동 네오푸드앤조이 홍보관 및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삼성-두산(잠실) 넥센-SK(문학) 한화-KIA(광주) LG-kt(수원) 롯데-NC(마산 이상 오후 6시 30분) ■축구 U20 월드컵 4강전 우루과이-베네수엘라(오후 5시 대전월드컵) 이탈리아-잉글랜드(오후 8시 전주월드컵) ■배드민턴 전국여름철종별선수권(오전 10시 장흥, 영암, 강진 등)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삼성-두산(잠실) 넥센-SK(문학) 한화-KIA(광주) LG-kt(수원) 롯데-NC(마산 이상 오후 6시 30분)
  • 창원 금강미술관서 민화협회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있는 금강미술관은 8일부터 18일까지 소천민화협회전(회장 손유경)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재현민화와 리메이크민화, 창작민화, 현대민화 등을 전시하며 작가 20명이 참여한다. 손 회장은 “우리나라 민화 시초는 고구려 시대 벽화에서부터 찾아볼 수 있지만 현재 남은 것은 없고, 불교 그림에서 명맥이 이어져 오다 조선시대 이르러 그 빛을 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금강미술관은 조선·해양 기자재 생산 기업 ㈜한국야나세가 지난해 4월 문을 연 기업미술관으로 1~2층 전시실을 비롯해 4층 규모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6월 항쟁 30년 표석’ 깔리는 마산

    30년 전 6월 항쟁 당시 민주화 열기가 뜨거웠던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 거리에 6월 항쟁 상징 표석이 깔린다. 6월항쟁정신계승경남사업회는 6월 항쟁 30주년을 맞아 마산합포구 학문당 서점과 옛 남성파출소 사이 창동사거리 바닥에 ‘6월 민주항쟁 30주년 표석’을 설치하고 오는 10일 오후 표석 제막식과 기념식을 한다고 6일 밝혔다. 마산 창동 거리는 1987년 6월 항쟁 당시 수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시위했던 곳이다. 표석은 30년 전 항쟁 때 한 시민이 불이 붙은 전두환 대통령 사진을 움켜쥔 채 함성을 지르는 장면을 새긴 동판이다. 이 사진은 양덕파출소에 붙어 있는 것을 떼어낸 것으로 알려졌다. 조명제 사무국장은 “사진 속 시민이 누구인지 모르지만 많은 시민이 참여한 6월 항쟁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장면이어서 이를 동판에 새기게 됐다”고 설명했다. 6월 항쟁을 기억하고 기념하는 여러 행사도 같은 날 열린다. 시민들이 스스로 참여해 대한민국에서 벌어졌던 역사·문화·시사적 사건이나 인물을 패러디한 의상·소품을 입고 대한민국 현대사를 재미있게 표현하는 ‘대한민국 패러디 코스프레 페스티벌’이 열린다. 당시 항쟁에 참석했던 인사들과 시민 등이 ‘6월에 서서’를 주제로 기념공연을 한다. 6월 항쟁 기간에 전국적으로 시위가 발생했던 6월 10일을 의미하는 6.10㎞ 걷기대회가 같은 날 만날재에서 열린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삼성-두산(잠실) 넥센-SK(문학 이상 오후 2시) 한화-KIA(광주) LG-kt(수원) 롯데-NC(마산 이상 오후 5시) ■프로축구 FA컵 16강전 제주-수원(오후 7시 제주월드컵) ■실업축구 김해-목포(양구 A경기장) 창원-천안(양구 B경기장 이상 오후 4시) ■궁도 이천시장기 전국남녀대회(오전 7시 30분 이천 설봉정)
  • 김포도시철도 ‘골드라인’이 이달말 시운전 나선다.

    김포도시철도 ‘골드라인’이 이달말 시운전 나선다.

    김포도시철도 ‘골드라인’이 2018년 11월 개통을 앞두고 이달 말부터 시운전에 나선다. 김포시는 시운전 및 여름철 우기에 대비해 김포도시철도 공사현장을 점검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우선 이달 26일쯤 한강차량기지에서 마산역까지 3.07㎞ 구간에 대해 시운전을 시작한다. 연말부터는 전구간에 시운전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포골드라인 사업은 2014년 6월 착공해 터널Con‘c 라이닝 완료와 정거장·궤도 등 공사가 한창이다. 내년 11월 완공될 예정이다. 노순호 안전건설국장은 2일 철도 시운전과 다가오는 여름철 우기에 대비해 공사 현장을 찾았다. 한강차량기지부터 마산역까지 궤도와 신호·통신·전기 등 철도 시설물 설치 현황과 주변 배수로 정비상태 등 주민 불편사항이 없는지 관리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김포도시철도 건설사업은 총 연장 23.67km로 전구간 지하로 건설된다. 정거장 10개와 차량기지 1곳, 완전 자동무인운전 23편성(2량 1편성)으로 운행될 예정이다. 지난달까지 공정률 73%를 보이고 있다. 노순호 국장은 “앞으로 남은 기간 더욱 안전관리와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해 내년 하반기 골드라인 개통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오늘의 경기]

    ■청소년축구 U20 월드컵 16강전 멕시코-세네갈(오후 4시 30분) 미국-뉴질랜드(오후 8시 이상 인천축구전용) 프랑스-이탈리아(오후 8시 천안종합운) ■프로야구 KIA-NC(마산) 롯데-삼성(대구) 두산-한화(대전) SK-kt(수원) 넥센-LG(잠실 이상 오후 6시 30분) ■승마 이용문장군배 전국대회(오전 8시 육군사관학교승마장) ■골프 KPGA투어 코오롱 한국오픈(우정힐스) ■사격 회장기 전국대회(오전 9시 대구사격장)
  • [오늘의 경기]

    ■청소년축구 U20 월드컵 16강전 베네수엘라-일본(오후 5시 대전월드컵) 한국-포르투갈(오후 8시 천안종합운) ■프로야구 KIA-NC(마산) 롯데-삼성(대구) 두산-한화(대전) SK-kt(수원) 넥센-LG(잠실 이상 오후 6시 30분)
  • [프로야구] KIA 최원준, 연장 11회 끝내기 만루포

    [프로야구] KIA 최원준, 연장 11회 끝내기 만루포

    최정(SK)이 4일 만에 홈런 단독 선두를 탈환했다. 최원준(KIA)은 연장 11회 극적인 역전 끝내기 만루포를 쏘아올렸다.‘대포 군단’ SK는 28일 문학에서 벌어진 KBO리그에서 홈런 네 방을 몰아치며 LG를 5-2로 물리쳐 주말 3연전을 싹쓸이했다. LG는 5연패 수렁에서 허덕였다. 최정은 3-1로 앞선 5회 2사 후 상대 선발 차우찬의 6구째 직구를 통타, 가운데 담장을 넘는 1점 아치를 그렸다. 2경기 연속 대포로 시즌 15호포를 작성한 최정은 4일 만에 스크럭스(NC·14개)를 제치고 홈런 단독 선두에 복귀했다. 최정은 이 홈런으로 통산 1300안타(49번째) 고지도 밟았다. 지난 11일 대체 외국인 타자로 국내 무대에 선 로맥은 4회와 6회 연타석 대포를 터뜨렸다. 불과 16경기에서 7홈런을 쏘는 괴력을 과시했다. SK 선발 박종훈은 6이닝 동안 4안타 7탈삼진 1실점으로 4승째를 챙겼다. 반면 연패 탈출의 선봉으로 기대했던 LG 차우찬은 삼진 10개를 낚았지만 4홈런을 얻어맞고 5실점(4자책)했다. 차우찬은 통산 1000탈삼진(31번째)을 달성했지만 빛을 잃었다. 한화는 마산에서 배영수의 호투에 힘입어 NC를 8-1로 눌렀다. 한화는 김성근 감독이 하차하고 이상군 감독 대행이 들어선 이후 4연패 뒤 첫 2연승을 달렸다. 선발 배영수는 7이닝 동안 삼진 7개를 낚으며 5안타 2볼넷 1실점으로 막아 5승 고지에 올랐다. NC 에이스 해커는 6이닝 7안타 4실점으로 다소 부진했다. 한화는 0-0이던 2회 2사 1, 2루에서 차일목의 2타점 적시타 등 연속 3안타로 3점을 뽑고 3회 송광민이 중월 1점포를 날려 4-0으로 앞서갔다. 김태균은 4-1로 앞선 7회 2타점 쐐기타를 터뜨려 81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김태균이 앞으로 4경기 연속 출루하면 1949년 테드 윌리엄스(보스턴)가 세운 메이저리그 연속 경기 출루 기록(84경기)을 경신한다. KIA는 광주에서 연장 11회 터진 최원준의 끝내기 만루포로 롯데를 8-4로 제쳤다. 끝내기 만루포는 최원준 개인 1호이며 올 시즌 두 번째다. KIA는 2위 NC와의 승차를 3경기로 벌리며 선두를 내달렸고 롯데는 2연패를 당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주말의 경기]

    27일(토) ■청소년축구 U20 월드컵 코스타리카-잠비아(천안종합운) 포르투갈-이란(인천축구전용 이상 오후 5시) 일본-이탈리아(천안종합운) 우루과이-남아프리카공화국(인천축구전용 이상 오후 8시) ■프로야구 한화-NC(마산) kt-두산(잠실) LG-SK(문학) 롯데-KIA(광주) 삼성-넥센(고척 이상 오후 5시) * 28일엔 오후 2시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전북-수원(오후 4시 전주종합운) 포항-강원(오후 6시 포항스틸야드) 서울-울산(오후 7시 서울월드컵) △K리그 챌린지 안양-경남(오후 7시 안양종합운) 28일(일) ■청소년축구 U20 월드컵 온두라스-베트남(전주월드컵) 뉴질랜드-프랑스(대전월드컵 이상 오후 3시) 세네갈-에콰도르(전주월드컵) 미국-사우디아라비아(대전월드컵 이상 오후 6시)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대구-상주(대구스타디움) 전남-인천(광양전용 이상 오후 7시) △K리그 챌린지 부산-수원FC(오후 7시 부산 구덕운)
  • “연 임대료 상승 3% 제한” 한강신도시 예미지 뉴스테이 1770가구 분양

    “연 임대료 상승 3% 제한” 한강신도시 예미지 뉴스테이 1770가구 분양

    시공사 ‘금성백조’가 김포한강신도시 Ab-04BL ‘한강신도시 예미지 뉴스테이’ 분양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김포한강신도시는 2018년 하반기 지하철 시대 개막으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 곳이다. 이번 뉴스테이 분양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많다. ‘한강신도시 예미지 뉴스테이’는 수요자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 임대료 상승을 최대 3%로 제한했다. 최대 5%로 제한된 타 단지와 비교해 경쟁력이 높다는 평이다. 뉴스테이 단지 특성상 8년간 장기거주가 가능하고 청약통장이 필요없는 점도 수요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강신도시 예미지 뉴스테이’는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중소형 평형 전용면적 70~84㎡로 구성됐다. 지하 2층~29층 아파트 17개동, 총 1770가구로 대형 뉴스테이 단지다. 이 뉴스테이는 판상형과 4 Bay 구성에 전 세대 남향 배치로 맞통풍과 채광, 환기가 우수하며 뛰어난 일조권과 조망권까지 확보했다.또 단지 내에는 다목적 실내체육관을 비롯해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 취미·문화센터 등 고품격 커뮤니티가 조성된다. 뿐만 아니라 워킹맘에게 제공되는 서비스도 눈에 띈다. 가사 부담을 덜어주는 가사 도움서비스와 24시간 운영되는 작은도서관, 키즈 맘 카페, 단지 내 어린이집 이용, 아이 돌봄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한강신도시 예미지 뉴스테이’는 단지 내 여유 있는 동 배치로 통경축 및 바람길을 제공하며 개방감을 확보했다. 수변공원과 어린이 놀이터 3개소, 자전거 가로, 쉼터 등 친환경 공원이 들어선다. 단지 앞 수변공원 산책로를 연계해 쾌적함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단지 바로 앞에 도보통학이 가능한 나비초·마산서초등학교(예정)와 마산중학교가 있다. 입주민 자녀들에게 방과 후 학습과 외국어, 스포츠, 예술 등 재능기부를 연계한 수준 높은 교육특화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생활인프라도 뛰어나다. 구래동 이마트와 김포생활체육관, 구래 중심상권, 의료시설 등 생활편의시설이 인접해 있다. 또 단지 앞 수변공원을 비롯해 한강신도시 호수공원 등이 가까워 쾌적한 환경도 누릴 수 있다. 특히 ‘한강신도시 예미지 뉴스테이’가 위치한 나비마을은 항공기와 자동차 소음이 적은 항공소음 저감 구역으로 소음 청정구역이다. 내년 말 개통되는 김포 도시철도 구래역에 인접한 역세권 뉴스테이 단지다. 지하철을 이용하면 김포공항역까지 28분가량 걸린다. 공항철도와 지하철 5·9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이다. 강남·여의도·광화문 등 서울 도심까지 접근성도 우수하다. 지난 3월 김포~인천구간을 잇는 제2 외곽순환도로가 개통돼 인근 주요 도로와 도심으로의 접근성도 대폭 향상됐다. 입주시기는 오는 2018년 10월 예정으로 분양아파트 보다 앞선 시공능력과 선 시공으로 빠른 입주가 가능해 수요자들의 경쟁이 더욱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서울시의회 김태수의원 “용마산공원 자락길 ‘명품길’로 조성”

    서울시의회 김태수의원 “용마산공원 자락길 ‘명품길’로 조성”

    중랑구 용마산공원에 명품 자락길이 들어설 전망이다. 서울시의회 김태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25일 중랑구 지역 사무실에서 서영교 국회의원, 이영실 중랑구의원, 중랑구청 관계 공무원과 함께 용마산공원 자락길 조성을 위한 사업 구상을 논의했다. 서울시 예산 5억을 들여 진행될 이번 2017년도 1차 사업은 용마산공원 입구에서 아토피 숲까지 약 300미터 숲길 구간이다. 이곳은 장애인, 노약자 등 이동이 불편한 사람들도 편리하게 산책할 수 있도록 흙길을 정비하고 데크가 설치된다. 또 숲속도서관이 들어서고 주변에 있는 잣나무, 진달래, 개울가 등을 활용한 테마 공간이 꾸며질 전망이다. 이번 1차 사업은 용역설계가 끝나는 대로 시작돼 오는 11월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앞으로 시비 30억을 추가로 투입해 1.7km를 더 조성할 계획이다. 용마산공원 자락길 사업은 최초 서영교 의원이 구상했다. 여기에 김태수 의원이 예산을 확보하면서 밑그림이 그려지게 됐다. 이날 서영교 의원은 도민과 관광객의 사랑을 받는 제주 올레길을 언급하면서 “용마산공원 자락길은 주민이 행복한 길, 시민이 자랑할 수 있는 명품 길로 조성돼야 한다”면서 “타 지자체에서 조성이 잘된 데크를 벤치마킹을 하여 주민들에게 찾고 싶어 하는 길로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 또 이영실 의원은 데크 주변에 진달래나 철쭉의 군락을 조성해 볼거리를 만들어 달라고 했다. 중랑구 관계자는 “중랑구는 용마산에 서울에서 가장 긴 2.2km 데크를 만든 경험이 있어 노하우가 축적돼 있다”면서 “이번에 논의된 의견들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김태수 의원은 “이번 산책로는 5년, 10년 후를 생각하면서 만들어야하기 때문에 기존의 축적된 기술 이외 발상을 전환해 용마산공원만의 특색 있는 명품 길을 조성해야 한다”면서 “구청 주도가 아닌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된 길을 만드는데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한화-NC(마산)kt-두산(잠실)LG-SK(문학)롯데-KIA(광주)삼성-넥센(고척 이상 오후 6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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