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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류승국(전 병무청장, 전 마사회장, 예비역 육군 중장)씨 별세 문상(에이스종합건축사사무소 소장)호상(신한은행 팀장)덕상(대우인터내셔널 상무)씨 부친상 2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2258-5940 ●안병화(전 상공부 장관, 전 포스코 사장)씨 부인상 윤환(캐나다 거주)석환(숙명여대 교수)효인(캐나다 거주)씨 모친상 권용준(캐나다 거주)씨 장모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10시 (02)3010-2230 ●박창석(전 코리아타임스 상무)씨 별세 준원(삼성물산 대리)태원(국민은행 과장)씨 부친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2)3410-6919 ●정정회(국무총리실 조세심판원 행정팀장)종회(영광초 행정실장)씨 부친상 정홍기(전 전남교육청 사무관)양기(한국사우디경제문화협회 한국대표 겸 상임부회장)흥기(광주 북구청)씨 형님상 21일 광주 스카이장례식장, 발인 24일 오전 10시 070-4481-9116 ●양휘부(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장)씨 장모상 2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한국장의사, 발인 25일 오후 2시 1-323-734-5656 ●전형수(성남시 비서실장)씨 모친상 22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5시 (031)787-1503 ●공민배(전 창원시장)씨 모친상 21일 창원시립상복공원, 발인 24일 오전 11시 30분 (055)712-0898 ●이재천(사업)재호(사업)재동(하나은행 광화문지점장)씨 모친상 남인(신한카드 상근감사)씨 장모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2)3410-3151 ●김귀현(대구시민프로축구단 선수)씨 부친상 22일 인천 나은병원, 발인 24일 오전 3시 (032)584-4448 ●이주형(SBS 보도국 편집부 차장)씨 부친상 심희승(롯데호텔 R&D 부장)씨 장인상 김나원(연세대 의학도서관 사서)씨 시부상 2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 (02)2227-7500 ●전문식(사업)영식(관악구청)씨 부친상 심헌섭(삼성SDS 상무)씨 장인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02)3410-3151 ●문지영(한화갤러리아 마케팅실 인테리어팀장)지철(롯데케미칼 팀장)씨 부친상 김성남(질병관리본부 연구사)씨 시부상 류경복(인코스여행사 대표)씨 장인상 2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30분 (02)2227-7587 ●고경대(동국대 언론정보대학원 겸임교수)경심(메이산부인과 원장)씨 모친상 김종수(한울출판사 대표)정신교(대림산업 부장)장문규(오티스 부장)씨 장모상 2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 (02)2227-7580
  • 말 타면서 청소년 행동장애 치료하세요

    대구 대덕승마장에 ‘승마힐링센터’가 들어섰다. 대구시와 한국마사회가 달서구에 있는 3만 3000㎡ 규모의 대덕승마장에 승마를 이용해 청소년의 정서·행동장애를 치료하는 승마힐링센터를 완공하고 13일 문을 열었다. 시는 마사회, 대구시설관리공단과 협약을 체결한 뒤 시설을 개축했다. 마사회가 리모델링과 센터 운영을 위해 올해 12억 5000만원을 지원했다. 앞으로 2년 동안 운영비로 4억원을 더 지원한다. 승마힐링센터에는 재활승마교관 2명, 상담사 3명, 재활치료사 1명 등 전문 인력 11명이 상주한다. 상담실 3곳, 심리검사실, 감각치료실, 미술치료실, 놀이치료실, 시청각교실 등 50명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는 시설도 갖췄다. 해마다 정서·행동장애 청소년 2000명 이상이 치료 혜택을 받을 것으로 시는 예상한다. 개소식에는 김범일 시장, 김영만 마사회장 직무대행, 우동기 시교육감 등이 참석했다. 김범일 시장은 “승마힐링센터가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공기관이 승마힐링센터를 운영하는 첫 사례인 만큼 성공 모델이 되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데스크 시각] 인터뷰 못하는 그의 사정/김태균 경제부장

    [데스크 시각] 인터뷰 못하는 그의 사정/김태균 경제부장

    얼마 전 한 공공기관의 임원을 만났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던 중에 그곳 기관장의 근황으로 화제가 옮겨갔다. 그에게 “곳곳에서 공공기관장들이 교체되는 분위기인데 이분(기관장)은 괜찮으시겠느냐”고 물었다. 결례되는 질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평소 교체 가능성이 거의 거론되지 않는 인물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임원의 반응은 의외였다. “들리는 얘기가 있느냐. 아는 것 있으면 우리에게 알려달라”고 했다. 더할 나위 없이 진지한 표정이었다. 지난 6월 한 공기업의 최고경영자(CEO)에게 인터뷰 요청을 했다. 하지만 그는 “요즘 인터뷰를 하지 않고 있으니 양해해 달라”고 했다. 언제 물러나게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신문에 크게 나가는 것은 적절치 않은 것 같다고 했다. 좋은 뉴스건 나쁜 뉴스건 언론에 자기 이름이 등장하는 것 자체를 부담스러워하는 듯했다. 그는 최근 기술보증기금 이사장과 마사회장의 갑작스러운 사퇴를 보면서 더욱 가슴을 졸이게 됐을지도 모른다. 결코 남의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청와대와 정부가 인적 쇄신을 본격화할 움직임을 보이면서 공공기관장들은 더욱 좌불안석이 됐다. 이런 모습은 지난 6월 전면 중단했던 공공기관장 인사를 지난달 말 재개하면서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물갈이가 비교적 속전속결이었던 이전 정권과 달리 계속 지연돼 왔 으니 애가 타는 강도도 더할 수밖에 없다. 이미 기관장들 가운데 일부는 은밀한 경로를 통해 사퇴 압박을 받았는지도 모른다. 기보 이사장과 마사회장이 밝힌 노조와의 갈등, 개인사정 등 사퇴의 변에 대해 수긍할 사람들은 많지 않을 것이다. 현직 기관장들 가운데는 지연이나 학연을 타고 능력에 비해 과분한 지위에 오른 사람도 있다. 정권 초기에 늘상 하는 공공기관장 물갈이를 마냥 부정적으로 바라볼 것은 아닌 이유다. 하지만 이렇게 매번 되풀이되는 정치적 이벤트는 큰 혼란과 비효율을 낳을 수밖에 없다. 실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관장이 된 사람들까지 도매금으로 휩쓸리기 쉽다. CEO가 자신의 안위와 거취에 노심초사하고 있는 공공기관에서 경영이 제대로 돌아갈 리 없다. 공공기관 CEO의 거취 문제가 반복되지 않게 하는 방법은 딱 하나다. 공공기관장 자리를 전리품 보듯 하는 청와대와 정치권의 인식을 바꾸는 것이다. 그러지 않으면 왼손으로는 공공기관에 칼날을 휘두르면서 오른손으로는 특정인에게 기관장으로 가는 검은 뒷문을 열어주는 행태가 반복될 수밖에 없다. 지난 6월 특정인물의 기관장 사전 내정설이 불거지면서 청와대에 의해 공공기관장 인사가 중단됐을 때 일부에서는 공정성에 대한 기대감이 일기도 했다. 하지만 기대감은 여지없이 무너지고 있다. 한국거래소에는 어떤 후보자가 어떤 실력자의 지원으로 이사장이 되고,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에는 어떤 인사가 갈 것이라는 식의 얘기들이 파다하게 퍼져 있다. 지금 모종의 특혜로 공공기관장 자리에 입성하는 사람들은 어지간하면 임기를 보장받을 것이다. 하지만 그들의 임기가 끝난 뒤에 뽑힐 함량미달 기관장들은 다음 정권 교체와 맞물려 다시 반쪽 임기의 가능성을 안은 채 일을 시작해야 한다. 그것은 골치 아픈 연줄인사의 유산을 다음 정권으로 넘기는 창피한 일이 될 것이다. windsea@seoul.co.kr
  • 순천시의회는 ‘의정 넘버원’

    전남 순천시의회가 제7회 대한민국의정대상 의회운영 부문 대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10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그랜드볼룸에서 사단법인 한국공공자치연구원 주최로 열렸다. 순천시의회는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시정·개선사항 377건을 지적하고, 수범사례 17건을 발굴했다. 시민 10만명 반대 서명운동을 펼쳐 감사원 감사청구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 지난해 9월 최종적으로 한국마사회가 유치하기로 한 순천화상경마장 사업계획 철회라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공공기관장 본격 물갈이 ‘신호탄’

    공공기관장 본격 물갈이 ‘신호탄’

    이명박(MB) 정부 시절 임명된 공공기관장의 사퇴가 잇따르고 있다. 장태평(왼쪽) 한국마사회 회장이 2일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만나 사표를 제출했다. 장 회장은 임기가 1년 2개월여 남았으나 사표를 제출했다. 장 회장은 대표적 MB맨으로, MB정권 초기 2년간 농림수산식품부장관을 지냈다. 2011년 11월부터 마사회 회장직을 맡아왔다. 그는 지난 2월 25일 이명박 전 대통령이 퇴임한 직후 이 전 대통령의 논현동 사저를 찾아 오찬을 함께한 40여명 중 1명으로, MB 측근 중 한 명으로 분류돼 왔다. MB 정부의 대통령실장을 지낸 정정길(오른쪽) 한국학중앙연구원장도 사의를 표했다. 한국학중앙연구원 측은 이날 “정 원장이 지난달 30일 교육과학기술부에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안다”면서 “아직 어떤 이유로 사의를 표명했는지 모르겠다. 사표 수리까지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2008~2010년 대통령실장을 지낸 정 원장은 2011년 4월 21일 취임했으며, 임기는 내년 4월까지다. 앙건 감사원장 사퇴에 이은 장 회장과 정 원장의 사퇴는 대대적인 공공기관장 물갈이를 예고하는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세종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이순녀 기자 coral@seoul.co.kr
  • 공기업 30곳 중 16곳 하반기 채용계획 없다

    공기업 30곳 중 16곳 하반기 채용계획 없다

    주요 공기업 30곳의 절반이 넘는 16곳이 올 하반기에 신입사원을 뽑지 않을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채용 규모는 지난해보다 26% 이상 감소했다. 민간 기업에 더해 공기업까지 채용을 줄이면서 하반기 취업시장이 더욱 얼어붙게 됐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LH)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 등 주요 공기업 30곳의 올 하반기 정규직 신규채용 규모는 1200명 안팎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정규직 신규채용 인원(1641명)의 약 4분의3에 불과한 수치다. 채용계획이 없는 공기업은 16개로 지난해 10곳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다. 한국감정원과 한국광고진흥공사는 아직 하반기 채용 규모를 결정하지 못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난해 하반기에 고졸 신입사원 200명을 뽑았지만 올 하반기에는 채용을 하지 않기로 했다. 지난해 500명을 뽑은 것에 비하면 대폭 줄어든 셈이다. 한국남동발전, 한국서부발전, 인천항만공사, 한국조폐공사 역시 지난해 하반기에 각각 160명, 65명, 31명, 10명을 뽑았지만 올 하반기에는 정규직 신입사원 공채 계획이 없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도 비상경영을 이유로 올 하반기엔 사람을 뽑지 않는다. 채용규모를 줄인 공기업은 한국수력원자력(207→150명), 한국중부발전(97→60명), 인천국제공항공사(70→15명) 등이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상반기에 공기업 채용 인원을 늘려 하반기에 줄어드는 모양새지만 연간으로 계산하면 지난해보다 늘었다”고 말했다. 하반기 채용을 늘린 곳도 일부 있다. 한국전력은 사업 다각화에 따른 인원 확보 차원에서 지난해 하반기 104명에서 올해 323명으로 늘렸다. 한국광물자원공사(28→70명), 한국동서발전(79→105~110명), 한국석유공사(60→70명), 한국수자원공사(191→200명) 등도 소폭 늘렸다. 하반기 민간기업의 채용이 큰 폭으로 줄어든 상황이라 취업 준비생들의 체감 온도는 더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1700여개 상장사 가운데 777개사를 대상으로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계획을 조사했더니 36.6%만이 신입사원을 뽑을 예정인 것으로 집계됐다. 7개 주요 은행의 올해 공채 규모도 2722명(비정규직 및 무기계약직 포함)으로 지난해보다 1036명(27.6%)이나 적다. 한편 마사회와 수자원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등은 서류전형을 없애고 학벌, 학점, 영어를 평가 항목에서 배제하는 ‘스펙 초월’ 채용 방식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대신 직무능력 검사의 비중을 늘릴 것으로 보인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용산 12만명의 의지 꾹꾹 눌러 전합니다 “경마장 市 외곽으로”

    용산구는 다음 달 학교 밀집지역인 한강로3가에 화상경마장(마권 장외발매소)을 이전하려는 한국마사회에 맞서 경마장 시 외곽 이전을 촉구하는 구민 12만여명의 서명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용산구 인구는 24만명이다. 구 관계자는 “7월 29일부터 지난 18일까지 21일간 16개 주민센터에서 서명을 받았다”면서 “서명부를 23일 농림축산식품부와 마사회에 전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구는 지난달에도 ‘장외발매소 시 외곽 이전 요청서’를 작성해 농식품부와 마사회에 발송한 바 있다. 이어 20일 농식품부와 마사회에 전달한 요청서에 “발매소를 이전하더라도 그 지역 주민의 동의 및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와 의무적으로 사전 협의하도록 법령을 개정해 달라”는 내용을 담았다. 마사회는 경마공원에서 진행되는 경마를 실시간으로 중계하면서 베팅을 하는 시설인 장외발매소를 다음 달 원효로 용산 전자랜드 옆에 새로 지어진 18층 건물로 이전할 계획이지만, 지역 주민들은 물론 용산구도 이에 반대하고 있다. 화상경마장의 이전 예정지가 사행시설이 들어설 수 없는 학교정화구역으로부터 고작 30m 벗어난 곳에 있는 데다 직선거리 230m에 성심여중·고, 300m 반경에 선린중학교와 신광여중·고가 있어 등·하굣길 아동과 청소년 교육에 유해하다는 판단에서다. 반면 마사회는 학교보건법 등에 근거해 크게 문제될 게 없다며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학교보건법은 학교를 중심으로 반경 200m 이내에 성인 나이트클럽, 단란주점 등 유흥업소가 영업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 강원랜드 레저세 부과 폐광주민 반발로 빨간불

    2018 평창동계올림픽 재원 마련을 위해 강원도가 추진하는 강원랜드 레저세 도입이 폐광지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혀 빨간불이 켜졌다. 강원 정선 고한·사북·남면 지역살리기공동추진위원회(공추위)는 19일 “지역 민심을 무시한 강원랜드 레저세 부과 계획은 탁상행정의 전형”이라며 철회를 촉구했다. 레저세는 경마·경륜·경정 등 사행성 산업에 부과하는 세금으로 한국마사회 또는 경주(경륜, 경정) 사업자가 발권금액에서 세금을 원천 징수해 지방정부에 배분하는 일종의 소비세다. 도와 정부는 지방세법을 개정, 강원랜드 카지노 매출액의 10%를 레저세로 징수해 동계올림픽 재원으로 쓰는 방안을 지난 5월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레저세 규모는 연간 1000억~1200억원 규모로 전망된다. 연말까지 입법화를 추진, 5000억원을 확보한다는 복안이다. 정부는 이 ‘지방세법 개정안’을 다음 달 정기국회에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공추위는 “정부와 강원도가 폐광 지역 경제회생의 중심축을 담당하는 강원랜드에 모든 짐을 전가하려는 불합리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이미 매출액의 30% 이상을 세금으로 내는 강원랜드 입장에서도 레저세 도입이 탐탁지 않다. 강원랜드는 현재 ▲관광진흥개발기금(매출액의 10%) ▲폐광지역개발기금(세전 이익의 25%) ▲개별소비세(매출액의 4%) ▲교육비(개별소비세의 30%) 등을 부담하고 있다. 공추위 관계자는 “강원랜드는 현재 각종 세금부과와 폐광지개발사업비 부담으로 매출이 늘어도 당기 순이익이 감소하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다”면서 “이 같은 위기 상황에서 레저세의 추가 부담은 폐광지 개발 사업의 위축과 지역발전의 저해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선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하프타임]

    KDB 탁구 男 단체전 우승 정영식, 오상은, 윤재영, 서정화의 KDB대우증권이 8일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제29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 탁구대회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KGC인삼공사를 3-2로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여자부에서는 KRA한국마사회(서효원·박영숙·이현주·김민희)가 포스코에너지에 3-2로 이겨 대회 2연패했다. 남자 단식에선 이상수(삼성생명)가, 여자 단식은 유은총(포스코에너지)이 우승했다. 체육진흥공단 몽골서 봉사활동 국민체육진흥공단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현지 소외계층 아동 70여 명을 대상으로 태권도, 농구, 축구 등을 가르치는 스포츠교실을 운영하며 스포츠용품도 제공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공단은 또 보라매병원 진료부장인 김종수 교수를 비롯한 보건의료지원단 14명, 대학사회봉사협의회 소속 학생 32명과 함께 몽골 국립제일병원에서 의료봉사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 [부고]

    ●임정호(롬코리아 계장)정일(신한생명 광주SOHO지점장)씨 부친상 백승철(부여군청 공무원)박상만(PTK 부장)씨 장인상 29일 충남 부여장례식장, 발인 31일 오전 8시 (041)835-9813 ●강왕락(금융감독원 국장·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씨 형님상 29일 부산 영락공원, 발인 31일 오전 8시 30분 (051)790-5000 ●정권(파워솔루션 대표이사)철(미멘트 대표이사)용석(미멘트 부사장)씨 부친상 이강정(자영업)송용호(대신증권 상무지점장)씨 장인상 29일 조선대병원, 발인 31일 오전 9시 (062)231-8902 ●홍영채(대한항공 서울여객지점 과장)씨 부친상 문찬우(다우케미칼 부장)서재윤(마사회 부장)씨 장인상 성계희(대한항공 김포여객서비스지점 과장)씨 시부상 28일 서울 중앙보훈병원, 발인 31일 오전 7시 30분 (02)483-3320 ●온기동(아주경제 편집부장)씨 부친상 29일 전주 모악장례문화원, 발인 31일 오전 7시 (063)221-4044
  • “학교 옆 화상 경마장 市 외곽으로 나가라” 용산주민 10만 서명운동 나선다

    오는 9월 학교 밀집지인 용산구 한강로 3가 16-48로 화상경마장(마권 장외발매소)을 이전하려는 한국마사회에 맞서 용산구가 오는 29일부터 10만 반대 서명운동에 나선다. 용산구 전체 주민은 24만명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25일 “발매소의 현 위치와 이전지 모두 학교 밀집지역이라 주거 환경을 크게 저해한다”며 “따라서 시 외곽지역 이전을 촉구하기 위한 주민 의지를 모으게 됐다”고 밝혔다. 성 구청장은 “이후에도 뜻을 관철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펴겠다”고 덧붙였다. 경마공원에서 진행되는 경마를 실시간으로 중계하면서 베팅을 하는 시설인 장외발매소는 현재 한강초등학교와 207m, 용산공고와 312m 떨어진 용산역 주변에 위치해 있다. 이전하는 곳도 사행시설이 들어설 수 없는 학교정화구역으로부터 고작 30m 벗어나 있다. 직선 거리로 230m에 성심여중·고, 300m 반경에 선린중학교와 신광여중·고가 있어 주민 반발이 거세다. 특히 주민들은 마사회 용산지부가 건물 계약기간 만료 등을 이유로 2009년 말부터 발매소 이전을 추진해 왔지만, 주민들은 건물 완공을 4개월 앞둔 지난 5월에야 이전 사실을 알게 됐다는 점에서 분노를 터뜨리고 있다. ‘같은 구역 내에서 이전할 경우 주민 동의가 필요하지 않다’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09년 3월 내부 지침을 근거로 공청회나 설명회조차 열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박장규 전 용산구청장은 임기 만료 하루 전인 2010년 6월 30일 건축허가를 내줬다. 반발이 거세지자 용산구는 지난 8일 용도를 변경하라고 마사회에 요구했다. 농식품부에도 이전 승인을 철회하라는 공문을 보냈다. 하지만 농식품부는 지난 6월 “마사회가 설명회 등을 통해 주민의 여론을 충분히 수렴한 후 장외발매소를 개장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밝힌 뒤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주민대표와 관계 공무원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주민들로부터 서명을 받은 뒤 건의서 등을 첨부해 농식품부 및 마사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 “학교 앞 경마장 이전 반대”

    “학교 앞 경마장 이전 반대”

    박근혜 대통령의 모교인 성심여고와 성심여중, 신광여중·고, 배문고 등의 학생과 학부모 등이 13일 서울 원효로 화상경마장 이전 예정지 앞에서 경마장 이전을 반대하는 촛불 문화제를 열고 있다. 한국마사회는 용산역 인근의 화상경마장을 오는 9월 원효로 마사회 용산지사로 이전할 계획이지만 지역 주민들과 학부모 등은 사행성 시설 입주를 반대하고 있다. 이호정 기자 hojeong@seoul.co.kr
  • “내가 王이로소이다”

    “내가 王이로소이다”

    한국 유도의 ‘간판’ 왕기춘(25·포항시청)이 러시아 카잔에서 기어코 금메달을 메쳤다. 제27회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가 열리고 있는 러시아 카잔. 2008년 베이징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왕기춘은 10일 타트네프트 아레나에서 끝난 남자유도 73㎏급 결승에서 조나탕 알라르돈(프랑스)을 꺾고 우승했다. 지난해 런던올림픽에서 메달을 노렸지만 갑작스러운 부상 탓에 준결승에서 눈물을 삼킨 왕기춘은 1년 만에 출전한 국제종합대회에서 정상에 올라 간판이라는 수식어를 되찾았다. 왕기춘이 처음 이름 석 자를 알린 건 서울체고 3학년이던 2006년이었다. 2004년 아테네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원희(32·은퇴)의 스파링 파트너였지만 1년 뒤인 2007년 이원희를 누르고 태극마크를 달았다. 그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유도 사상 최연소 우승(19세)을 일궈냈다. 2008 베이징올림픽의 강력한 금메달 후보였지만 8강전에서 갈비뼈가 골절돼 은메달에 그쳤다. 부상 징크스는 런던에서도 왕기춘을 괴롭혔다. 런던올림픽 32강전에서 인대를 다친 오른쪽 팔꿈치로 가까스로 4강전에 진출했지만 왼쪽 팔꿈치마저 다쳐 결국 시상대에 오르지 못했다. 왕기춘을 피해 체급을 81㎏급으로 올렸던 김재범(28·한국마사회)이 금메달을 획득했기에 왕기춘의 노메달은 더욱 안타까웠다. 그러나 왕기춘은 좌절하지 않았다. 지난해 8월 런던에서 돌아온 뒤 부상 치료에 전념했고 3개월 만에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1위에 올라 태극마크를 지켰다. 왕기춘은 “오랜만에 금메달을 목에 걸어 기분이 좋다”면서 “올해는 중요한 세계선수권대회가 있으니 이번 대회를 발판 삼아 정상에 도전하겠다”고 다짐했다. 런던올림픽 여자 펜싱 금메달리스트 김지연(25·익산시청)은 사브르 결승에서 올가 카를란(우크라이나)에게 9-15로 졌지만 귀중한 은메달을 땄다. 남자 플뢰레 손영기(28·대전도시공사)도 알렉세이 체레미시노프(러시아)에게 10-15로 져 은메달. 역도 여자 63㎏급의 김수경(28·제주도청)은 인상에서 98㎏, 용상에서 128㎏을 들어 올려 합계 226㎏으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조은지 기자 zone4@seoul.co.kr
  • “등·하굣길에 도박장 들어선다니…” 교사·학생들 뿔났다

    “등·하굣길에 도박장 들어선다니…” 교사·학생들 뿔났다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학생들이 스스로 학교 앞 경마도박장 입점을 반대하는 글을 인터넷에 올리고 있습니다. 선생님들이 어찌 가만히 있을 수 있겠습니까?” 9일 서울 용산구 성심여자고등학교에서 만난 성백영 교감은 “교직에 26년째 몸담고 있는데, 학생들이 직접 인터넷 등에 학교 앞 도박경마장 이전을 반대하는 글을 올리는 경우는 처음 봤다”면서 “그만큼 어린 학생들도 ‘학교 밀집 지역에 사행사업장이 들어온다는 게 말이 안 된다’고 판단하는 것 아니겠느냐”며 목소리를 높였다. 성심여고는 박근혜 대통령의 모교다. 한국마사회가 성심여중고, 원효초교 등이 모여 있는 서울 용산구 한강로 3가 16-48에 대형 화상경마장을 이전하려 하자 학생과 교사, 주민 등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화상경마장 설치 예정지는 성심여중고로부터 직선거리로 230m, 원효·남정 초등학교와는 각각 560m, 780m 떨어진 곳이다. 마사회는 이곳에 지하 7층, 지상 18층 건물을 지어 오는 9월 기존의 용산역 경마장을 이곳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학생과 주민들은 이 사실을 지난 4월에야 알게 됐다.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가 2008년 화상경마장 축소, 생활밀집 지역으로부터의 격리 원칙을 천명했음에도 마사회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가 2010년 3월 용산역의 화상경마장을 현 위치로 이전하는 것을 승인했다. 용산구도 민선 4기 박장규 전 구청장의 임기 만료 하루 전날 건축허가를 내줬다. 성 교감은 “두 달 전쯤 구의원 3명이 학교로 찾아와 학교 앞에 경마도박장이 들어서는 걸 알려 줘 알게 됐다”면서 “2010년 이전 승인이 났다고 하는데 공청회 한 번 열지 않았다는 게 아쉽다”고 했다. 성 교감은 “학생들이 상당한 공포심을 갖고 있다”면서 “학생들은 학교 주변에 경마도박장이 들어서면 불법 성인오락실과 유흥업소들도 같이 들어서는 것 아니냐고 선생님들께 자주 묻는다”고 말했다. “요즘 청소년들을 상대로 한 범죄가 많은 상황에서 학교 앞에 버젓이 위해 시설이 들어선다는 것에 대해 학생들이 불안해하고 있다”면서 “오죽하면 지난 6월 성심여고 1학년 학생이 자발적으로 다음 아고라에 반대 서명 글을 올려 1000여명에 가까운 반대 서명을 받아내고, 성심여중 2학년 학생이 청와대 홈페이지 등에 글을 올리겠느냐”고 반문했다. 성 교감은 이어 “기말고사 마지막 날인 오늘 학생회 대표들이 청와대와 농식품부, 서울시 등에 민원서를 제출하겠다고 알려 왔다”고 덧붙였다. 성 교감은 “가장 우려되는 건 학교 주변에 경마장이 들어서면 풍선효과처럼 유흥업소 등 위해 시설이 들어서는 것은 물론 돈을 잃은 사람들이 어린 학생들을 해치는 사고의 발생 가능성”이라면서 “어른들이 청소년들을 위해 시설로부터 보호는 못할망정 쉬쉬하며 학교 코앞에 경마도박장이 들어서게 내버려 둘 수는 없지 않으냐”고 반문했다. 용산구는 농식품부와 한국마사회에 이전 승인 취소 및 사업 철회를 요청했다.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 [아시아탁구선수권] 만리장성 넘은 ‘핑퐁남매’ 일본은 쉬웠다

    [아시아탁구선수권] 만리장성 넘은 ‘핑퐁남매’ 일본은 쉬웠다

    이상수(23·삼성생명)와 박영숙(25·한국마사회). 둘은 지난 5월 세계탁구선수권 결승에서 귀중한 은메달을 따냈다. 북한에 져 분루를 삼켰지만 이미 둘에 대한 평가는 당시 은메달로 이미 끝났다. ‘유남규(남자대표팀 감독)-현정화(한국마사회 감독)’로 대표되는 강력한 조합이 살아났다고 했다. 평가는 들어맞았다. 결국 둘은 아시아무대에서 기어코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극강의 핑퐁남매’ 이상수(세계 62위)-박영숙(78위) 조가 5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아시아탁구선수권 혼합복식 결승에서 일본의 니와 고키(세계 19위)-히라노 사야카(32위) 조에 4-0(11-8 11-9 11-4 11-9) 완승을 거두고 아시아 정상에 올랐다. 대회 혼합복식 우승은 3개 대회, 6년 만이다. 둘은 앞서 열린 4강전에서 중국의 얀안(세계12위)-주율링(5위) 조를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4-3 (11-5 7-11 11-7 11-13 11-8 10-12 11-7)의 스코어가 보여주듯 사실상의 결승전이나 다름없었던 풀세트 접전을 펼쳤다. 세계 랭킹에서 월등히 앞선 중국 조는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였다. 그러나 이미 지난 세계선수권에서 왕리친-라오징웬 조를 상대로 승리를 맛봤던 이-박 조는 호기 있게 또 한 번 만리장성에 균열을 내며 우승의 자신감을 충전했다. 이어진 일본과의 결승전은 싱거웠다. 파리세계선수권 당시 완벽한 호흡을 보이다 정작 결승전에서는 지나친 긴장 탓에 초반 페이스가 흔들렸던 이-박 조는 작심한 듯 초반부터 강하게 몰아붙였다. 일본은 ‘10대 천재’ 니와의 패기와 노련한 히라노의 근성을 앞세웠지만 ‘닥공(닥치고 공격) 남매’의 파괴력을 당해내지 못했다. 3세트까지 걸린 시간은 단 23분. 일방적인 리드를 유지하던 둘은 4세트 들어 잠시 주춤했다. 이상수의 서브 리턴이 번번이 막히는 바람에 4-7까지 몰리다 극적으로 1점차로 뒤집은 10-9의 매치포인트. 찰나였다. 니와의 리시브를 라켓에 얹은 이상수의 스매싱이 바람을 가르는 순간 박영숙은 두 팔을 들어올리며 환호했다. 이-박 조의 혼합복식 금메달은 한국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수집한 열한 번째 금메달이자 혼합복식 네 번째 금메달이다. 1988년 대회(일본 니가타)와 1990년 대회(쿠알라룸푸르)에서 유남규-현정화 조가 2연속 우승을 일궈냈고, 2007년 중국 양저우대회 때는 오상은(KDB대우증권)-곽방방(은퇴) 조가 같은 종목에서 금메달을 보탰다. 6년 만에 한국탁구 혼합복식의 전통을 되살린 박영숙은 “목표였던 우승을 이뤄내 너무너무 기쁘다. 긴장을 많이 해서 실수가 많았는데 상수가 잘 받쳐줬다”고 말했다. 이상수는 “세계대회 은메달 이후 기대치가 높아져서 연습 때 스트레스가 적지 않았지만 끊임없는 연습으로 극복해 냈다. 가장 큰 수확은 메달보다 자신감”이라고 말했다. 부산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이상수·박영숙, 亞탁구선수권 혼복 8강 진출

    ‘핑퐁 남매’ 이상수(세계 28위·삼성생명)-박영숙(78위·KRA한국마사회) 조가 또 ‘난적’ 일본을 잡고 금빛 시동을 걸었다. 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혼합복식 첫날. 이-박 조는 일본의 강호 마쓰다이라 겐타(28위)-이시카와 가즈미(9위) 조를 3-1(11-6 11-8 6-11 11-9)로 꺾고 8강에 올랐다. 지난 5월 파리세계선수권에서 이미 한 번 이긴 적이 있는 마쓰다이라-이시카와 조는 세계 랭킹에서 한참이나 앞선 강호였지만 달아오른 이-박 조의 기세를 막아내지 못했다. 8강전은 4일 오전 10시. 상대는 홍콩의 장티안위(18위)-리호칭(33위) 조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인사]

    ■서울신문 △온라인전략국 나우뉴스 부장(Boom팀장 겸임) 임창용 ■헌법재판소 ◇법원이사관 승진△심판자료국장 김정희 ■공정거래위원회 △기업결합과장 송상민 ■식품의약품안전처 △식생활안전과장 임종현△서울청 수입관리과장 송인환△경인청 운영지원과장 장영수△경인청 수입관리과장 오정완△대전청 식품안전관리과장 김동욱△식품의약품안전처 박정배△보건복지부 이남희 ■국세청 ◇부이사관△심사1담당관 김세환△대구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노정석◇서장급 <담당관>△통계기획 천기성△전산기획 배상재△정보개발 김규성△감사 김진현<과장>△법규 이준오△소득세 조성훈△법인세 김형환△소비세 김주연△상속증여세 안종주△조사1 최상로△조사2 김태호△소득관리 백운철<서울지방국세청>△징세과장 김대훈△송무1과장 신광동△송무2과장 김성준△신고관리과장 이영운△조사1국 조사1과장 류득현△조사1국 조사3과장 황희곤△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민광선△조사3국 조사3과장 정용대△조사4국 조사관리과장 민주원[세무서장]△종로 박노길△중부 정용삼△남대문 조용을△성북 김상진△서대문 정삼진△동작 이복희△강남 권도근△반포 장운길△서초 신희철△노원 이현희△강동 김문식△송파 윤봉환<중부지방국세청>△송무과장 이순구△신고관리과장 한연호△신고분석1과장 이기열△조사4국 조사1과장 공석룡[세무서장]△인천 유제란△부천 홍정표△용인 최대웅△시흥 고광남△수원 김영진△동수원 주광열△화성 성점수△평택 장경상<대전지방국세청>△세원분석국장 손남수[세무서장]△서대전 임병호△제천 이제우<광주지방국세청>△세원분석국장 김형기△북전주세무서장 신현숙<대구지방국세청>△조사2국장 한창욱[세무서장]△서대구 최병문△구미 김일현<부산지방국세청>△운영지원과장 이수진△징세과장 엄전중△조사1국 조사관리과장 김태진△조사2국장 정정룡[세무서장]△북부산 진경옥△김해 박종태<국세공무원교육원>△지원과장 이운창<국세청>△금융정보분석원 장철호△국제탈세정보교환센터 박종희△대법원 최영준△최시헌 유세영 김태호◇초임세무서장△광주지방국세청 징세법무국장 박기화<세무서장>△홍천 박찬욱△영월 김명종△충주 김태식△공주 한귀전△보령 김용완△홍성 김대일△북광주 박창규△서광주 김익태△군산 이호석△익산 김성수△순천 유충선△정읍 김상학△남원 한지웅△해남 김기호△북대구 김기복△경주 최종환△경산 남해찬△김천 이원봉△상주 이창기△영덕 이상화△서부산 임채수△수영 한창목△창원 윤종태△진주 박인기△거창 최정식 ■관세청 △중앙관세분석소장 김상목 ■통계청 ◇호남지방통계청△조사지원과장 정창호△경제조사과장 오성영 ■농촌진흥청 ◇고위공무원 승진△전라북도 농업기술원장 김정곤◇과장급 승진△기획조정관 미래창조전략팀장 이병서△국립식량과학원 벼맥류부 벼육종재배과장 이점호△국립원예특작과학원 기술지원과장 오대민△경상남도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 신현열◇전보△국립식량과학원 답작과장 김보경 ■부산시 ◇3급△교통국장 안종일<부구청장 요원>△부산진구 이규호△남구 이재학<승진>△기획재정관 이병석△인재개발원장 정태룡△여성가족정책관 이화숙◇4급△여성정책담당관 김희영△감사담당관 최동환△자치행정과장 박종문△문화예술과장 이근주△신성장산업과장 홍경희△영도구(부구청장 요원) 진기생△기장군(부군수 요원) 정수현△부산환경공단 파견 송영주△시설계획과장 김인환△도로계획담당관 임경모△하천관리담당관 김광설△한국철도시설공단 파견 임삼택△상수도사업본부 시설부장 유재학△건설본부 도로교량건설부장 최대경△건설안전시험사업소장 이병인△영도구(국장 요원) 안수근△북구(국장 요원) 황정현△남구(국장 요원) 전유찬△건축주택담당관 곽영식△도시정비담당관 정정규△상수도사업본부 명장정수사업소장 한성근<승진>△환경보전과장 설승수△도시계획상임기획단장 노수상△국제산업물류도시개발단장 김영철△동구(국장 요원) 이희걸<승진·직무대리>△도시재생과 차성룡△교통운영과 홍성태△사회복지과 조병수△평가담당관실 김영현△홍보담당관실 김관섭△감사담당관실 이석근△정책기획담당관실 정재관△경제정책과 송광행△도시정비담당관실 박철순△시의회사무처 한동하 ■충남도 ◇2급△자치행정국 총무과(공로연수 파견) 이성호◇3급△천안시 부시장 전병욱◇4급△논산시 부시장 김주찬△서천군 부군수 오일교△자치행정국 총무과 김종화 이완수(공로연수 파견)◇4급 상당△보건환경연구원장 김종인△자치행정국 총무과(공로연수 파견) 서우성 ■경북도 △공무원교육원장 황병수△보건복지국장 직무대리 정강수△영주부시장 안효종△문경부시장 박영수△울릉부군수 강철구△의회 의사담당관 조우만 ■중소기업진흥공단 △정보관리실장 전원찬◇처장△기업금융 최천세△리스크관리 황영삼△인력개발 구재호◇지부장△경기서부 이우수△충북북부 김정열◇본부장△강원지역 김원종△대전지역 이성희△충북지역 최덕영◇원장△호남연수 김정원 ■국립공원관리공단 △본부 성과관리실장 박기연◇원장△국립공원연구 신용석△생태탐방연수 김철수◇사무소장△지리산남부 이수형△한려해상동부 윤용환 ■한국가스안전공사 ◇1급 승진△사고점검처장 이두원△교수실장 정환규△안전연구실장 조영도△광주전남지역본부장 문종삼◇전보 <처·실장>△검사지원처 허영택△기준처 지덕림△비서실 박희준<본부장>△부산지역 노오선△경기지역 안완식△강원지역 권기준 ■한국관광공사 △면세사업단장 김동원△국민관광실장 김태식△광주전남권협력단장 최길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수출개발처장 신현곤△농수산식품기업지원센터장 오정규△서울경기지사장 이호선 ■농촌경제연구원 ◇부장△농촌정책연구 송미령△농업발전연구 황의식△식품유통연구 이계임◇센터장△농업관측 박동규 ■한국식품연구원 △융합기술연구본부장 김영붕△행정부장 문진성△감사실장 이석윤△청사이전사업단장 홍승혁△공정기술연구단장 금준석△총무재무실장 임종윤 ■한국영상자료원 △수집부장 박진석△시네마테크부장 박노민 ■연합뉴스 △전략사업국장 김종현 ■건국대 ◇서울캠퍼스△문과대학장 김동윤 ■SK증권 ◇승진 △송파 김익수△강남 최규학◇전보△도곡 PIB센터장 박태형 ■외환선물 △대표이사 이형수 ■KRA 한국마사회 ◇임원△경마본부장 이종대△말산업본부장 이상영◇전보△부산경남경마공원 본부장 김학신△기획조정실장 임성한△사업관리처장 전성원 ■현대해상 ◇상무 승진△신채널본부장 윤민봉△경영기획담당 신두철◇임원 전보 <부문장>△기업보험 조용일△개인보험 심용구<본부장>△인사총무지원 김갑수△경인지역 김종선△강북지역 노재준△보상1 이재춘△대구경북지역 김상화△경남지역 김능식△부산지역 강용찬△보상2 박주식◇현대HDS△대표이사 사장 이영문◇현대C&R△교육사업본부장 상무 김승호◇현대하이라이프손해사정△보상2본부장 상무 손창현
  • 국립공원 소외계층에 활짝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정광수)은 7~8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내 관광 활성화와 사회적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전국 국립공원에서 ‘생태나누리’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소외 계층에 생태 관광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는 기획재정부의 복권기금, 산림청 녹색자금, 한국마사회 특별적립금 등의 공적자금과 IBK기업은행, GS칼텍스, 한국다우케미칼 등의 기업 후원금을 통해 2만여명에게 혜택이 주어진다. 생태나누리 프로그램은 경북 영천에 위치한 희망원 등 20개 보육시설의 아동과 서울 북부하나센터 새터민을 주요 대상으로 해 추진된다. 프로그램은 전국 국립공원에서 자연 관찰, 자연 치유(힐링), 명상 등의 다양한 체험을 하도록 짜여 있다. 세종 유진상 기자 jsr@seoul.co.kr
  • 조언래·송마음 탁구대표팀 합류

    조언래(27·에쓰오일)와 송마음(21·KDB대우증권)이 이달 말 부산에서 열리는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대표팀에 마지막으로 합류했다. 조언래는 13일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 대표 최종 선발전 마지막 4라운드 결승에서 팀 동료 김동현을 4-1(11-7 11-7 11-7 10-12 11-7)로 가볍게 눌렀다. 여자부 송마음은 박영숙(KRA한국마사회)을 4-1(8-11 11-5 10-12 11-7 17-15 11-7)로 꺾었다. 지난 10일부터 진행된 최종 선발전은 매일 토너먼트를 치러 1위가 태극마크를 달고 다른 선수들은 다음 날 토너먼트에서 남은 출전권을 놓고 경쟁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남자부에서는 조언래를 포함해 이상수(삼성생명), 정영식(KDB대우증권), 서현덕(삼성생명)이 태극마크를 달았고 여자부에서는 귀화 선수 석하정(대한항공), 양하은(대한항공), 서효원(KRA한국마사회), 조하라(삼성생명)가 송마음과 함께 아시아선수권에 출전한다. 대한탁구협회는 남자 2명, 여자 1명을 추천으로 추가 선발할 계획이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핑퐁남매’ 12년 만에 세계선수권 메달

    ‘핑퐁남매’ 12년 만에 세계선수권 메달

    한국 ‘핑퐁남매’가 12년 만에 세계선수권 메달 사냥에 성공했다. 한국탁구대표팀의 이상수(23·삼성생명)-박영숙(25·한국마사회)조는 17일 프랑스 파리 베르시 경기장에서 열린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 혼합복식 8강전에서 타이완의 첸지안-후앙이후아 조를 4-2(12-10, 4-11, 11-7, 11-6, 9-11, 11-3)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 동메달을 확보했다. 탁구 세계선수권은 따로 3, 4위를 가리지 않고 모두 동메달을 준다. 한국 탁구가 세계선수권 혼합 복식에서 메달을 따낸 건 12년 만. 2001년 오사카대회에서 오상은(36·대우증권)-김무교(38·여자대표팀 코치) 조가 따낸 은메달이 마지막이었다. 이-박 조는 박영숙이 안정된 운영으로 흐름을 가져오면 이상수의 강력한 드라이브와 스매싱으로 포인트를 얻어내는 등 경기 내내 완벽한 호흡을 과시하며 6세트에선 단 3점만 내주고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둘은 18일 오후 5시(한국시간) 중국의 왕리친-라오징웬 조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중국은 세계랭킹 9위인 왕리친이 복식 조를 이끈다. 그러나 이상수와 박영숙은 “점점 더 호흡이 맞는 느낌”이라며 “중국을 꺾고 반드시 결승에 오르겠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앞서 ‘늦깎이 기대주’ 서효원(26·KRA한국마사회·21위)은 여자 단식 32강전에서 중국 출신의 귀화선수 리지아오(네덜란드·25위)를 4-2(11-8 11-8 6-11 8-11 11-8 11-6)로, 이틀 전 세계 12위인 일본의 후쿠하라 아이를 잡아 파란을 일으켰던 박성혜(27·대한항공·166위)도 시엔이팡(프랑스·52위)을 4-0(11-7 13-11 11-7 11-1)으로 제치고 나란히 16강에 올랐다. 둘은 각각 세계 랭킹 1위 딘링(중국), 2위 뤼시엔(중국)과 만난다. 전력상 버거운 상대들이지만 고비를 넘을 경우 1999년 에인트호번(네덜란드) 대회 이후 14년 만에 여자 단식 메달도 노릴 수 있다. 한국은 세계선수권(개인+단체)에서 지금까지 모두 34개의 메달을 따냈다. 여자 단식 우승은 혼합복식을 포함, 1993년 예테보리(스웨덴) 대회 2관왕에 올랐던 현정화가 마지막이었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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