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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희진, 유산 후 태진아와 하하호호?…‘오리무중’

    최희진, 유산 후 태진아와 하하호호?…‘오리무중’

    이루(본명 조성현)의 전 연인 작사가 최희진 씨와 가수 태진아(본명 조방헌)의 진실공방이 해결되지 않은 채 법적분쟁으로 번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최희진은 지난달 27일 ‘조씨 父子는 최소한의 도덕성을 보여라’라는 글을 게재하며 논란에 중심에 섰다. 여러 차례 태진아의 인격을 비난했던 최희진은 9월 4일 10시 17분께 “이루의 아기를 임심했을 당시 태진아가 낙태할 것을 종용했다”고 주장하는 글을 올렸다. 최 씨는 이 글에서 2년 전인 2008년 12월께 낙태를 강요하는 태진아와 몸싸움을 벌이던 도중 아이를 유산했다고 전했다. 최희진 씨는 참담한 심경을 전하기 전 한 언론매체와의 인터뷰에서도 “2008년 12월 경 뱃속 아이의 초음파 사진을 이루에게 핸드폰으로 보냈고 같은 사진을 태진아에게도 보냈다”고 설명한 바 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최 씨가 2009년 6월 14일 공개한 ‘일 할 땐’이란 게제물이 앞서 설명한 상황과 어긋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사진 속 최 씨는 간편한 복장으로 녹음실에 자리해 있고 그 뒤로 태진아의 모습이 보인다. 최 씨는 사진에 “일할 땐 난, 가수가 누구이건 얄쨜없다”며 “태선생님(태진아)과 수년 간 같이 일한 홍엔지니어 님 말을 빌리자면 국민가수 태진아 선생님께 이것저것 잔소리하고 주문한 건 내가 최초라고 함. 흐흐흐흐흐”라는 설명을 덧붙여 함께 음악작업을 마쳤던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선생님도 곡이 흡족하게 나와서 기뻐해주셨다. 칭찬해 주셨다. 히히히히히”라며 돈독한 사이가 유지되고 있었음을 암시했다. 특히 최진희 씨가 태진아를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모습은 현재 서로의 발언에 반박에 반박을 거듭하며 치열한 진실공방을 벌이는 모습과 거리감을 만들고 있다. 사진 = 최희진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최희진, 유산 후 태진아와 하하호호’거짓말 덜미?’ ▶ ’스무살’ 우리, 흐느끼는 전라샤워신 ‘서버마비’ ▶ 연예인 해외봉사 망신… ‘무개념’ 여배우A 네티즌수사대 확인 ▶ 하리수-안선영, 친분샷 공개 “안타까워” 소감…왜? ▶ 김옥빈, 시사회-시상식 각기 다른 ‘패션센스’…만점감각 ▶ ’다큐멘터리 3일’ KBS 아나운서들 TV밖 모습 포착 화제
  • 장근석, 김연아와 열애설…매니저가 해명한 이유는?

    장근석, 김연아와 열애설…매니저가 해명한 이유는?

    배우 장근석 피겨퀸 김연아와의 열애설을 두고 본인이 질문하고, 매니저가 해명하는 희한한 상황을 펼쳐졌다. 장근석은 지난 5일 오후 서울 고려대학교 내 화정체육관에서 ‘2010 장근석 아시아 투어 더 라스트 인 서울’를 진행했다. 이날 장근석은 직접 MC로 나서 소속사 관계자들을 무대 위로 초대해 자신과 관련된 루머들을 하나씩 풀어가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김연아 선수와의 열애설에 대해 장근석은 직접 질문을 던졌고, 이에 매니저는 “김연아와는 만나본 적도, 단 한 번도 같은 공간에 있어본 적도 없다. 열애 소문이 퍼져서 매우 황당했다”고 밝혔다. 또 “올해 초 벤쿠버 동계올림픽 때 김연아 선수가 금메달을 따자 나에게 축하전화가 계속 걸려왔던 것도 무척 황당했던 일”이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히려 ‘김연아 선수가 너무 바빠서 연애를 어떻게 할까?’하는 궁금증을 갖고 있던 차에 오히려 축하 전화를 받았다는 게 그의 설명이었다. 한편 장근석은 지난 6개월 동안 타이완을 시작으로 중국 베이징, 싱가포르, 일본 도쿄와 오사카, 홍콩 등에서 아시아 팬미팅 겸 콘서트를 열어 아시아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실감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최희진, 유산 후 태진아와 하하호호…’거짓말 덜미?’▶ ’스무살’ 우리, 흐느끼는 전라샤워신 ‘서버마비’▶ 연예인 해외봉사 망신… ‘무개념’ 여배우A 네티즌수사대 확인▶ 하리수-안선영, 친분샷 공개 "안타까워" 소감…왜?▶ 김옥빈, 시사회-시상식 각기 다른 ‘패션센스’…만점감각▶ ’다큐멘터리 3일’ KBS 아나운서들 TV밖 모습 포착 화제
  • 장진 감독 “‘퀴즈왕’ 배우 도전? 차승원의 거부 때문”

    장진 감독 “‘퀴즈왕’ 배우 도전? 차승원의 거부 때문”

    장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퀴즈왕’에서 직접 배우로 활약한 원인으로 배우 차승원을 꼽았다. 장진 감독은 6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퀴즈왕’(제작 소란플레이먼트) 언론시사와 기자간담회에 참속했다. 그는 “원래 내 연기는 가장 먼저 편집하지만, 이번에는 비중 있는 역할이라 없애기 힘들었다”며 “영화에 오래 나와 죄송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퀴즈왕’에서 전범이자 해결사로 분한 김수로를 예의주시하는 마형사로 분한 장진 감독은 “사실 내 역할은 비중이 작지 않다. 그래서 처음에는 차승원과 정재영, 신하균 등 무게감 있는 배우들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장진 감독이 고려한 배우들은 일정이 맞지 않았다. 장진 감독은 “차승원은 영화 ‘포화 속으로’를 촬영하는 중이라 수염을 깎을 수 없었고, 신하균은 다음 작품과의 스케쥴이 맞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재영은 극중 태권도단원 역할을 꼭 하고 싶다고 해서 어쩔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그 결과, 장진 감독은 스스로 자신의 영화에 뛰어들었다. ‘퀴즈왕’을 위해 감독과 사니리오, 배우까지 1인 3역을 소화해낸 장진 감독의 연기는 관객들의 기다림과 흥미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하다. 한편 ‘퀴즈왕’은 우연한 교통사고로 인해 유명 퀴즈쇼의 문제를 알게 된 사람들이 벌이는 황당하고 코믹한 상황을 그린 영화다. 배우 김수로와 한재석, 류승룡, 류덕환, 심은경 등이 주연으로 나서 연기 앙상블을 펼친다. 또한 정재영, 신하균 등 ‘장진 사단’의 배우들이 카메로오 얼굴을 내민다. 9월 16일 개봉 예정.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 최희진, 유산 후 태진아와 하하호호?…’오리무중’▶ 한은정, 인기상승세 따라 ‘졸업사진’까지 ‘시선집중’▶ ’스무살’ 우리, 흐느끼는 전라샤워신 ‘서버마비’▶ 하리수-안선영, 친분샷 공개 "안타까워" 소감…왜?▶ 김옥빈, 시사회-시상식 각기 다른 ‘패션센스’…만점감각▶ 신민아, 사칭 트위터 곤혹…하루만에 발각
  • 2NE1, 신곡 ‘아파’1절 공개…‘성숙미 가득’

    2NE1, 신곡 ‘아파’1절 공개…‘성숙미 가득’

    걸그룹 투애니원(2NE1)이 첫 정규앨범 ‘투 애니원’(To anyone)의 수록곡 ‘아파’를 일부 공개했다. 투애니원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5일 오후 공식블로그 ‘YG-life’(www.yg-life.com)에 ‘아파’의 1절 분량을 게재했다. 신곡 ‘아파’는 감미로운 R&B곡으로 자신을 두고 다른 여자와 만나는 남자친구 때문에 상처받은 여자의 마음을 표현했다. 투애니원은 ‘아파’를 통해 한층 성숙해진 보컬과 호소력 짙은 보이스를 선보였다. 또 YG 측은 다른 신곡 ‘Can’t nobody’의 30초 분량을 소개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한편 투애니원은 오는 12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컴백무대를 갖는다. 투애니원은 이번 정규앨범에서 ‘Go away’, ‘박수쳐’, ‘can’t nobody’ 등 총 3곡을 타이틀곡으로 선정해 활동을 펼친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최희진, 유산 후 태진아와 하하호호…’거짓말 덜미?’▶ ’스무살’ 우리, 흐느끼는 전라샤워신 ‘서버마비’▶ 연예인 해외봉사 망신… ‘무개념’ 여배우A 네티즌수사대 확인▶ 하리수-안선영, 친분샷 공개 "안타까워" 소감…왜?▶ 김옥빈, 시사회-시상식 각기 다른 ‘패션센스’…만점감각▶ ’다큐멘터리 3일’ KBS 아나운서들 TV밖 모습 포착 화제
  • 태풍 ‘말로’ 진로 예상…‘뎬무’와 유사경로 ‘비상체제’

    제9호 태풍 ‘말로’의 진로 예상도가 4호 태풍 ‘뎬무’와 유사해 주의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북동진하고 있는 ‘말로’가6일 오후 9시께 제주도를 시작으로 한반도에 직, 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말로는 지난 8월 8일 대만 해상에서 발생한 제4호 태풍 ‘뎬무’와의 경로와 유사할 것으로 관측된다. 당시 뎬무가 북태평양 고압대의 주변을 따라 제주도 부근까지 북상한 후 고압대가 축소, 방향을 북동쪽으로 살짝 변경해 남부지방에 영향을 줬다. 기상청 관계자는 “말로가 제주도에 근접할 때의 규모도 뎬무와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며 “태풍의 예상진로가 유지된다면,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집중호우와 강풍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든 해당 시 구 군 및 유관기관에서는 이날 오전 자체 대책회의를 가졌으며 오후 6시에는 합동 대책회의를 실시할 예정이다. 말로로 인한 재산 및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이들은 2010 자연재난표준행동매뉴얼을 토대로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 예비특보 수준에 따라서 추가 인력을 동원해 피해의 최소화에 전력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최희진, 유산 후 태진아와 하하호호…’거짓말 덜미?’ ▶ ’스무살’ 우리, 흐느끼는 전라샤워신 ‘서버마비’ ▶ 연예인 해외봉사 망신… ‘무개념’ 여배우A 네티즌수사대 확인 ▶ 하리수-안선영, 친분샷 공개 "안타까워" 소감…왜? ▶ 김옥빈, 시사회-시상식 각기 다른 ‘패션센스’…만점감각 ▶ ’다큐멘터리 3일’ KBS 아나운서들 TV밖 모습 포착 화제
  • 해외봉사 문제스타 A, 진정한 스타선행에도 ‘흙탕물’

    해외봉사 문제스타 A, 진정한 스타선행에도 ‘흙탕물’

    국내 연예인들의 해외 선행 봉사활동이 활기를 띄고 있는 가운데, 해외봉사 문제스타 A의 개념 없는 행동이 네티즌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 조선일보 특집판 ‘WHY’는 9월 4일 “여배우 A가 해외봉사활동 제안에 매니저, 스타일리스트 등을 동원한 데 이어 거마비, 초밥, 생수 등을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는 국제구호단체와 함께 중앙아시아에 있는 한 작은 마을로 봉사활동을 떠났다. 하지만 해외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다른 스타들과 달리 일정 외에는 호텔 밖으로 나오지 않았다. 또한 A가 손을 데어 빈곤아동에 제공하는 식사를 A의 스타일리스트, 헤어담당자 등이 만든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아동들은 따뜻하게 막 지은 밥 대신 즉석밥과 즉석카레를 먹어야 했다. 더욱이 A는 아이들이 있는 곳에서도 흡연을 즐겨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는 후문이다. ‘WHY’는 A 외에도 해외 봉사활동 귀국당시 면세점 쇼핑을 즐긴 스타, 오지에서 피자를 시켜달라고 하는 스타, 상황이 여의치 않아 반나절 해외봉사를 한 스타 등의 해외봉사 문제스타들의 보도했다. 문제는 A를 비롯한 일부 해외봉사 문제스타들의 행동이 진정한 봉사와 선행을 위해 해외로 나선 다른 연예인들의 이미지에도 타격을 주고 있다는 것이다. 네티즌들 역시 “괘씸하다”, “이제 다른 연예인들 해외봉사활동까지 곱게 보이지 않을 것 같다” 등의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올 초 중앙아시아에서 유명 사진작가와 화보촬영 겸 해외봉사활동을 나간 여배우”의 정보에 기반해 네티즌 수사대까지 가동됐다. 그 결과, A의 실체는 네티즌 사이에 공공연히 밝혀진 상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tvN, MBC/ 사진설명 = (아래) 이요원·한지민·유진 등 다양한 여배우들이 해외 봉사활동을 통한 선행을 펼쳐 팬들의 호평을 얻었다. 하지만 A 등 일부 해외봉사 문제스타들의 행동이 진정한 봉사와 선행을 위해 해외로 나선 연예인들의 이미지에도 타격을 주고 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루 前연인’ 최희진, 미니홈피 ‘낙태주장’ 글삭제…왜?▶ 이다해, 짐승녀 변신?…탄력있는 몸매로 ‘눈길’▶ 한지우 "얇은 허리, 콤플렉스"…’입만 열면 자기자랑?’▶ 닉포프의 몰제브카 삼각지, 지구에 외계인 서식지?▶ 소녀시대 Gee, 거꾸로 틀면 성관계 표현 가사? ‘논란’▶ 故 다이애나비 속옷광고 논란 가속화…’사망 13주기’
  • 초속 2,000km 태양폭풍 2013년 5월 지구 공습 ?

    초속 2,000km 태양폭풍 2013년 5월 지구 공습 ?

    11년을 주기로 반복되는 태양 표면의 폭발활동이 극대기가 되는 2013년에는 과거 어느때보다 강력한 태양표면 폭발이 발생할 것이란 전문가들의 분석에 따라 우려가 일고있다.미국항공우주국(NASA)은 최근 극지방에서만 볼 수 있던 오로라가 유럽과 북미 북부에서도 관찰됐다고 발표했다.이는 지난 8월 1일 태양 플레어에 의해 발생한 코로나 분출물질(CME)과 지구의 자기장 간 충돌로 일어난 지자기폭풍의 영향인 것으로 밝혀졌다. 앞서 코로나 분출물질은 지난 8월 4일 오전 2시40분(세계시 기준 3일 오후 5시40분)께 지구의 자기장과 충돌하며 12시간가량 지자기폭풍을 일으켰다.태양의 활동이 약 11년 주기로 강해진다는 점에서 이번 CME 충돌은 이 11년 주기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이에 대해 한국천문연구원 측은 이번 폭풍 자체는 영향력이 미미했지만 다음 폭발의 빈도와 규모는 더 클 것이므로 대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한편 전문가들은 오는 2013년 5월께 초강력 태양폭풍과 지구가 충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태양표면이 폭발하면 열과 전자, 양성자 등 고에너지 입자가 뿜어져 나오고 최대 초속 2천킬로미터 속도로 지구로 돌진한다. 강력한 자기장을 동반한 태양폭풍이 지구에 충돌하면 전자장비가 마비되거나 손상될 수 있으며 고위도 지역의 통신시스템이나 저궤도 인공위성궤도 등에 영향을 미쳐 통신 및 전산망에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NASA에 따르면 태양폭풍으로 인한 손실은 300억달러에 달하며 경제적 파급효과까지 고려할 경우 피해액수가 700억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 사진 = NASA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 용감한형제 신곡 ‘돌아돌아’ 가요계 실태풍자 화제▶ 홍은희, 현영에 독설 “이제 애 낳아도 40세”▶ ‘슈퍼스타K 구마준’ 실시간 인기…주원, 통통 볼살 눈길▶ 슈퍼스타K 장재인-김지수, ‘신데렐라’ 열창에 네티즌 “소름돋아”▶ 조영남, 24세 아나운서 여친 발언…최유라-최원정 ‘끙끙’ 왜?▶ 미쓰에이 수지, 초딩 졸업사진 공개...네티즌 "모태청순녀!"
  • 넥슨, ‘마비노기 국제 코스튬 디자인 공모전’ 개최

    넥슨, ‘마비노기 국제 코스튬 디자인 공모전’ 개최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넥슨은 오는 9일부터 ‘마비노기 국제 코스튬 디자인 공모전 2010’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 중국, 대만, 북미, 홍콩 등 게임 ‘마비노기‘가 서비스되는 모든 지역의 1500만 유저들을 대상으로 한다. ‘천옷’을 비롯한 4종의 아이템 중 하나를 선택해 마비노기 홈페이지에 게재된 견본파일 형식에 맞춰 디자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응모 기간은 9일부터 30일까지로, 수집된 작품들은 10월부터 각 국가별 게임마스터(GM)의 1차 심사를 받게 된다. 1차로 선정된 예선 통과작은 한국 개발팀의 2차 심사를 거치게 되며 각 부문별 3점, 총 12점의 작품이 최종 선정된다. 발표는 11월 3일 각 지역별 마비노기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진다. 이번 공모전에서 최종 선정된 작품들은 전 세계에서 서비스 중인 마비노기 게임 내 정식 아이템으로 구현되며 수상자의 캐릭터 이름이 해당 아이템의 브랜드 명으로 사용된다. 지난 6월 22일로 서비스 6주년을 맞이한 ‘마비노기’는 2005년 일본을 시작으로 중국, 대만, 북미, 유럽 등에 진출해 있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치매로 글 잊은 어머니… 마음으로 읽어주세요”

    “치매로 글 잊은 어머니… 마음으로 읽어주세요”

    ‘눈으로 읽지 못해도 마음으로 읽어 주세요.’ 소아마비를 앓는 40대 딸이 치매와 중풍으로 쓰러진 70대 어머니에게 보낸 사랑의 편지가 전국에서 8만 4000여명이 응모한 ‘편지쓰기 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 편지의 주인공은 서울에 사는 임영자(46)씨. ●“가을엔 책갈피에 낙엽 끼워준 어머니” 임씨는 우정사업본부 주최 ‘제11회 전국 편지쓰기 대회’에서 ‘어머니께 드리는 편지’라는 글로 심사위원단에 최고의 감동을 주었다. 전국 편지쓰기 대회는 우정사업본부가 편지쓰기 문화를 확대하기 위해 2000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입상작은 작품집으로 엮어 전국의 우체국과 학교에 배포한다. 임씨는 “치매로 글을 모르시는 당신에게 40년 만에 처음 편지를 드린다.”면서 “이 딸이 평생을 걸을 수 없듯이 당신 또한 잃어버린 기억을 영원히 되찾을 수 없다는 현실이 너무도 서럽고 서럽다.”고 썼다. 그러면서 12년간 중풍으로 누워 있던 남편의 병수발을 하고, 소아마비로 걷지 못하는 딸을 키우기 위해 안 해본 장사가 없는 어머니의 힘겨운 삶에 아픔을 토로했다. 임씨는 “어릴적 밖에 나가지 못하는 딸을 위해 봄이면 개나리를 꺾어다 주고, 가을이면 울긋불긋한 낙엽을 책갈피에 몰래 끼워준 것을 잊지 못한다.”며 어머니의 사랑을 편지에 담았다. ●“가족 알아볼 땐 천금만금 얻은 듯 행복” 임씨는 또 “장애 때문에 당신을 밖에 모시고 갈 수 없는 처지가 원망스럽기는 하지만 몇 개월에 한 번쯤 가족을 알아볼 때는 천금만금을 얻은 것보다 행복하고 감사하다.”면서 “어머니, 당신에게 처음 드리는 이 딸의 편지를 비록 눈으로는 읽지 못하셔도 마음으로 읽어 주세요.”라며 끝을 맺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1000 칼로리’ 폭탄버거, 국내상륙…관심up-홈피down

    ‘1000 칼로리’ 폭탄버거, 국내상륙…관심up-홈피down

    미국에서 인기리에 시판된 초고열량 폭탄버거가 지난 8월30일 한국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한국에서는 서울 방배동에 위치한 ‘카페 드 아마폴라’에서 만나볼 수 있다. 폭탄버거는 “한국에도 왔다! 천상의 맛?” 이라는 광고카피를 내걸고 현재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폭탄버거는 설탕이 코팅된 크리스피 크림 도넛에 쇠고기 패티, 베이컨, 치즈, 초콜릿 등이 들어가 1천 칼로리가 넘는다. 이는 다이어트 도전자에게는 마치 폭탄을 먹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고 해서 폭탄버거라고 이름이 붙여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먹어보고 싶었다. 맛이 어떨지 기대된다”, “천 칼로리의 압박... 그래도 이번 만큼은 다이어트를 제쳐두고 꼭 먹어야겠다”, “드디어 한국에도 왔구나!! 꼭 먹어야지~”등 폭탄버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현재 아마폴라 (http://www.amapoladeli.com) 사이트는 접속사 폭주로 일시 마비된 상태다. 가격은 폭탄버거 1개와 음료를 세트로 9500원이다. 한편 미국에서 5달러로 인기리에 판매중인 폭탄버거는 1달러만 추가하면 초콜릿을 바른 베이컨도 듬뿍 넣어준다. 사진 = 광고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숙종 어깨에 바퀴벌레? ‘동이’ 옥의 티 발견▶ ’7kg 감량한’ 이시영, 다이어트 비결공개▶ 김정은 ‘소원을 말해봐’ 록버전 화제..."중독성!" 호평▶ 박진영은 사인공세..닉쿤은 식사만 ‘굴욕’▶ 최희진, ‘정신적곤란?’ vs 이루는 ‘성적변태’ 초강수 맞대응
  • 지구에 화성 폭풍처럼 일어난다면

    지구에 화성 폭풍처럼 일어난다면

    거의 150년 전이었던 1859년 9월 미국과 유럽의 전신망이 마비되고 대규모 화재가 일어났다. 이는 태양 폭풍이 덮친 탓이다. 태양 폭풍은 태양 표면에서 대규모 폭발(플레어)이 일어나며 발생한다. 수소폭탄 10억개가 터질 때 나오는 에너지가 방출된다. 엄청난 자외선과 X선도 나온다. 이러한 에너지와 빛이 지구에 도달하는 시간은 불과 8분19초. 엄청난 양의 방사능 물질도 쏟아져 나온다. 2~3일 정도면 지구에 도달한다. 태양 폭풍은 수시로 발생한다. 그럼에도 지구가 안전한 이유는 지구의 자기장이 이를 차단해 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구의 자기장도 감당할 수 없는 초강력 태양 폭풍이 일어날 수도 있다. 우주에서는 태양 폭풍처럼 지구에서 일어나는 폭풍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엄청난 폭풍들이 발생한다. 지구와 가까운 화성에는 거대한 먼지 폭풍이 몰아친다. 만약 지구에서도 화성에서와 같은 거대한 먼지 폭풍이 일어난다면? 다큐멘터리 전문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NGC)이 지구에서 일어나는 폭풍과는 비교할 수 없는 갖가지 우주 폭풍의 세계로 안내한다. 1~3일 오후 10시 해외의 최신 다큐멘터리를 국내에 최초로 소개하는 다큐 프리미어 시간대를 통해서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주목받는 어깨관절 역치환술

    어깨관절 질환의 대표적 치료법인 ‘어깨관절 치환술’은 손상된 어깨관절을 인공관절로 바꿔주는 치료법이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어깨관절 역치환술은 실제 인체 원형과는 반대 형태의 인공관절을 사용한다. 즉, 본래 둥근 상완골 끝에는 오목한 소켓 모양의 인공관절 부품을, 오목한 부위에는 볼록한 공 모양의 인공관절 부품을 사용하는 치료법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어깨관절을 움직이는 중요한 근육이 삼각근과 회전근개다. 회전근개가 심각하게 손상된 환자들은 팔을 들어올리지 못하는 가성마비(신경은 정상이나 다른 원인으로 마비된 것 같은 증세) 징후를 보이곤 한다. 이런 환자에게 기존의 어깨관절 치환술을 시행할 경우 수술 후에도 가성마비 징후가 계속 나타나는데 바로 이런 문제를 어깨관절 역치환술이 해결해 주는 것. 역치환술은 수술 기법이 고난도여서 수술합병증 발생 가능성이 기존의 치환술보다 높다. 따라서 숙련된 전문의의 치료가 중요한 관건이 된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박명수 ‘무도’ 개그마비 발언, 실제 인기검색어 등극

    박명수 ‘무도’ 개그마비 발언, 실제 인기검색어 등극

    2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프로레슬링 특집’편에서 박명수가 ‘박명수 개그마비’가 검색어가 될 것이라고 한 발언이 적중됐다. 방송직후 포털 사이트에 시간대를 따로두고 ‘박명수 안면마비’에 이어 ‘박명수 개그마비’가 인기 검색어로 등장한 것. 방송에서 박명수는 “스트레스 등으로 안면 마비가 와서 감각이 없다. 무릎이 아파서 계속 절뚝 거렸다”며 레슬링 경기 부담감을 에둘러 표현했다. 경기에 임할 경우, 상태는 더욱 악화될 거라고 엄포까지 놓은 상황. 노홍철이 “언제부터 개그마비가 시작됐냐”고 박명수의 안면마비에 대해 너스레를 떨었다. 평소 언론을 누구보다 무서워하는 박명수는 “야, 그런 소리 하지마. 바로 박명수 개그마비 검색어 오르니까”라고 경계했다. 박명수의 말에 정형돈이 맞받아쳤다. “괜찮아, 그럴 때 있어”라고 말한 것. 박명수는 “너 많이 늘었다”고 정형돈의 개그감을 칭찬했다. 이어진 정형돈의 말이 박명수를 두 번 죽였다. “저는 그대론데 형님이 뒤로 가는 거에요.” 박명수는 화제를 돌려보고자 정형돈이 며칠 전 딸 민서의 두 돌을 맞아 옷을 선물해준 이야기를 꺼내며 “아기 옷은 고맙다”고 인사를 건넸다. 이에 정형돈은 “아버지는 미워해도 자식은 미워하면 안되잖아요”라고 쐐기를 박는 개그감을 선보여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경기 하루 전 처음으로 자신들이 경기를 하게 될 링과 마주한 멤버들, 불안과 긴장 속에 시작된 경기 리허설, 여기에 정준하의 응급실행 등 그 어느 때보다 리얼했던 프로레슬링 도전기가 공개돼 시선을 모았다. 사진 =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민호-한지혜, ‘러블리’ 커플화보 공개…‘깜찍 발랄’▶ 홍은희, 과거사진 노출…성형의심 “눈이 너무 심심해” ▶ ‘태도논란’ 김그림, 아버지 사과에도 네티즌 반응 ‘싸늘’▶ 태진아 공식 반박에 최희진 다시 반박▶ ‘당신의 PC를 꿰뚫고 있다’ 좀비PC 극성…확인법은?
  • ‘그리스 로마 신화’ 이윤기 별세…향년 63세

    소설가이자 번역가로 활동했던 이윤기 씨가 지난 27일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향년 63세. 27일 이윤기 측근에 따르면 25일 오전 심장마비를 일으켜 서울 강남성모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던 중 이날 오전 9시 50분께 사망했다. 고인은 1947년 경북 군위에서 태어나 197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하얀 헬리콥터’로 등단했다. 특히 故 이윤기는 그리스 로마 신화 등 신화 연구에 매진하며 국내 신화 열풍을 불러일으킨 장본인이다. 베스트셀러로는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1.2.3권’ ‘이윤기, 그리스에 길을 묻다’ ‘노래의 날개’ 등이 있으며, 역저로는 ‘그리스인 조르바’ ‘장미의 이름’ ‘변신 이야기’ ‘푸코의 진자’ ‘양들의 침묵’ 등이 있다. 번역가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던 이윤기는 2000년 ‘대한민국 번역가상’을 수상했으며, ‘한국 최고의 번역가’로 뽑히기도 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강남구 일원동 서울삼성병원 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9일 오전 6시다. 장지는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향소리로 정해졌으며 유족으로는 화가로 활동하는 부인 권오순 여사와 아들 가람, 딸 다희 씨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에이미, 쇼핑몰 관련 폭언 “양아치-사기꾼-쓰레기” ▶ 이승기 곡 ‘사랑이 술을 가르쳐’, 청소년 유해판정 왜? ▶ ‘서강대 얼짱’ 한유나, 신곡 뮤비 파격 섹스신 ‘깜놀’ ▶ 려원, 볼살 오른 최근모습…"살쪘다 vs 지방주입?" ▶ 송혜교, 가을패션 화보공개…공주느낌 폴폴
  • [부고]그리스·로마 신화 연구·‘푸코의 진자’ 번역가 이윤기씨

    [부고]그리스·로마 신화 연구·‘푸코의 진자’ 번역가 이윤기씨

    소설가이자 번역가 이윤기씨가 27일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63세. 한희덕 섬앤섬 출판사 대표는 “이윤기씨가 25일 오전 심장마비를 일으켜 강남성모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이날 오전 9시50분쯤 돌아가셨다.”고 밝혔다. 1947년 경북 군위에서 태어난 고인은 197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하얀 헬리콥터’로 입선해 등단했으며 1998년 중편소설 ‘숨은 그림찾기’로 동인문학상을 수상했다. 그리스·로마 신화 등 신화 연구에 매진했으며 번역가로도 명성이 높았다. 2000년 ‘대한민국 번역가상’을 받았고, 번역문학 연감 미메시스가 선정한 ‘한국 최고의 번역가’로 뽑히기도 했다. 1995년에는 ‘푸코의 진자’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번역하는 6개월간의 작업 끝에 새 번역판을 내놓았다. 저서로는 신화 열풍을 불러일으킨 베스트셀러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1·2·3권’을 비롯해 ‘이윤기, 그리스에 길을 묻다’ ‘노래의 날개’ ‘오늘의 소설 2004’ ‘시간의 눈금’ 등이 있고, 번역서로는 ‘그리스인 조르바’ ‘장미의 이름’ ‘변신 이야기’ ‘푸코의 진자’ ‘양들의 침묵’ 등이 있다. 빈소는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9일 오전 6시, 장지는 경기 양평군 단월면 향소리다. 장례는 고인의 작업실이 있는 양평에서 수목장을 할 예정이다. 유족으로는 화가인 부인 권오순씨와 아들 가람, 딸 다희씨 등 1남1녀가 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소설가 이윤기씨, 심장마비 별세…향년 63세

    소설가 이윤기씨, 심장마비 별세…향년 63세

    소설가이자 번역가로 활동해온 이윤기 씨가 27일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향년 63세.이윤기 씨는 지난 25일 새벽 심장마비를 일으켜 강남성모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다 이날 오전 9시 50분쯤 타계했다.고인은 1947년 경북 군위에서 태어나 197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하얀 헬리콥터’로 입선해 등단, 1998년 중편소설 ‘숨은그림찾기’로 동인문학상을 수상했다.소설가보다 신학학자로 더욱 유명했다.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듯 하는 이야기 기술 방식을 쓴 그리스로마신화 번역서는 밀리언셀러 판매고를 올리며 ‘대한민국 번역가상’을 수상했을 정도다.사진=포털 사이트 프로필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송혜교, 가을패션 화보공개…‘공주느낌 폴폴’ ▶ 민효린, ‘망사패션’ 시스루 드레스…‘청순글래머’ 합류 ▶ ‘이기적 몸매’ 유인영, 뱃살 굴욕?…타이트한 옷 때문 ▶ 목순옥 여사 별세...’故천상병 시인 뒷바라지 삶’ 팬들 회자▶ 닉쿤 여동생, 태국 패션쇼 메인모델 ‘포스 작렬’
  • 씨엔블루 방문에 홍콩도 발칵 ‘亞밴드 위용’

    씨엔블루 방문에 홍콩도 발칵 ‘亞밴드 위용’

    씨엔블루가 싱가포르에 이어 홍콩도 마비시키면서 ‘아시아의 밴드’로서의 인기를 실감했다. 씨엔블루는 24일 아시아 콘서트 투어를 위해 홍콩 첵랍콕 공항에 입국하자마자 자신들을 환영하는 팻말과 사진이 박힌 플래카드를 들고 서 있는 팬 등 가득 찬 환영인파에 깜짝 놀랐다. 팬들은 공항에서 숙소로 이동하는 씨엔블루를 택시로 뒤쫓았고 파파라치까지 뒤따르며 플래시 세례를 퍼부었다. 뿐만 아니라 식사를 하거나 공연 준비를 위해 이동할 때마다 팬들과 취재진으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씨엔블루는 26일 열린 팬미팅도 성황리에 마쳤고 현지 언론은 그들의 공연을 대서특필했다. 홍콩 공연에 동행한 한 관계자는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얼떨떨할 따름이었다”고 말했다. 씨엔블루는 한국 싱가포르 홍콩에 이어 대만, 태국, 상해, 일본 등의 지역에서 아시아 콘서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 FNC뮤직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태어나니 엄마가…" 연예인 출산러시 축하세례▶ 황수정, 스크린 컴백 차질…최철호 폭행사건 불똥▶ 김종국 허리디스크 수술…’런닝맨’ 활동 불투명▶ 한채아, 2AM에 사과 "내 인생 최악의 실수 죄송"▶ 닉쿤 여동생, 태국 패션쇼 메인모델 ‘포스 작렬’
  • 캐머런 영국총리 “넷째는 딸”

    데이비드 캐머런(오른쪽) 영국 총리 부인인 서맨사가 24일(현지시간) 딸을 낳았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총리관저 대변인은 “총리와 부인은 넷째를 낳았다는 걸 알리게 된 걸 대단히 기뻐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아기는 몸무게 2.7kg이며,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캐머런 부부는 현재 6살 낸시와 4살 아더 1남1녀를 두고 있다. 뇌성마비와 심한 간질 증세가 있었던 첫째 아들 이반은 지난해 6살 나이로 급작스레 사망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재범 복귀작 ‘하프네이션’ 무술감독 반신마비 ‘충격’

    재범 복귀작 ‘하프네이션’ 무술감독 반신마비 ‘충격’

    가수 박재범의 데뷔작 ‘하이프네이션’의 무술감독 전상준 씨가 불의의 사고를 당했다. 전상준 씨는 7월 31일 서울 상암동 DMC 건물 옥상에서 진행된 영화촬영 도중 낙하 장면시범을 보이기 위해 옥상 물탱크에서 몸을 던졌다. 낙하 직후, 전 씨는 안정을 위해 설치된 에어백에서 튕겨 나와 그대로 바닥에 머리를 부딪쳤다. 급히 병원으로 후송된 전 씨는 혼수상태에 빠졌다. 다행히 의식은 되찾았지만 오른쪽 팔, 다리에 마비가 온 상황이다. 액션과 몸동작을 담당하는 무술감독에게 있어 반신마비란 더 이상 현장에서 활동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 다행히 의식은 돌아왔지만 이후의 치료과정 역시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전상준 씨는 정식 근로자로 등록돼 있지 않아 산재보험처리문제가 예상되며 상해보험 미가입으로 인한 추후 보상 문제 역시 막막하다. 칸액션스턴트팀 전문식 대표는 “전상준 씨가 정식 근로자로 등록돼 있지 않아, 산재보험 대상이 되지 않는다고 들었다”며 “일단 치료가 우선이니 보상 문제는 지켜보기로 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무술 배우들의 열악한 현실이 수면위로 드러난 가운데 제도적인 장치가 개선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박명수, 소녀시대 뺨치는 팔다리 ‘극세사지’ 노출 폭소 ▶ 빽가, ‘절친’ 비와 여행? or 촬영?…“연예인 포스” ▶ 정우성-수애 ‘아테나’ 뮤직비디오 농염 키스신 화제 ▶ 아나운서 커플 탄생…KBS 이지애-MBC 김정근 ‘10월 결혼’ ▶ 개그맨 성민, 28일 결혼…3살 연상 미모의 피앙세
  • 600㎜ 폭우로 압록강 범람… 신의주 대홍수

    600㎜ 폭우로 압록강 범람… 신의주 대홍수

    지난 19일부터 사흘간 압록강 하류 지역에 600㎜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강물이 범람, 북한 신의주 일대에 대홍수가 발생했다. 강 건너 중국 랴오닝성 단둥(丹東) 역시 1949년 신중국 건국 이후 두 번째로 큰 규모의 홍수가 일어나 큰 피해를 입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1일 오후 “이날 0시부터 9시 사이에 수풍호 주변 지역에 내린 300㎜ 이상의 강한 폭우 등으로 압록강 물이 넘쳐나 신의주시 일대의 살림집과 공공건물, 농경지가 100% 침수됐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이어 22일 새벽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명령’으로 수십 대의 조선인민군 비행기와 함정이 긴급 출동해 주민 5150여명의 구출 작전을 성과적으로 벌였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19~20일 중국 동북지방에 쏟아진 폭우로 압록강의 수위가 갑자기 높아지기 시작, 잠깐 사이에 제방을 넘은 강물이 신의주 시내에까지 밀려들어 도로 운행이 마비되고 많은 대상들이 피해를 입었다.”면서 “미처 손쓸 사이 없이 들이닥친 큰물로 신의주시 상단리, 하단리, 다지리, 의주군 서호리와 어적도, 막사도가 완전히 물에 잠겨 단층건물들은 지붕만 보이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피해지역 주민들은 건물 지붕과 둔덕들에 올라 모든 것을 집어삼키며 사납게 광란하는 큰물을 바라보면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통신은 피해 규모와 구조 상황 등은 보도했으나 구체적인 인명 피해 여부는 밝히지 않았다. 북한 매체가 수해 상황을 신속하게 당일 보도한 것은 매우 이례적으로, 그만큼 피해가 크다는 방증으로 해석된다. 피해지역 가운데 위화도와 황금평은 북한의 북부지역 최대 곡창지대일 뿐만 아니라 북한이 경제난 타개를 위해 지난해 말부터 자유무역지구 개발을 적극 추진해 온 곳으로, 이번 홍수로 인해 추곡 수확은 물론 개발계획 전반에 심각한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북한은 지난해 11월 단행한 화폐개혁이 실패한 뒤로 압록강에서 가장 큰 이들 두 섬을 중심으로 ‘1교(橋)2도(島) 개발계획’을 마련, 중국 헤이룽장(黑龍江)성 헤이허(黑河) 자유무역지대를 본뜬 경제지구를 건설하기 위해 올해 초 중국 기업들과 관련 협약을 체결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현재 압록강 수위는 차츰 낮아지고 있으나 중국측 기상예보로는 23일 오전 8시까지 압록강 하류 지역에 최대 200㎜의 폭우가 이어질 가능성도 남아 있어 안심하기에는 이른 상황이다. 중국 측 피해도 심각하다. 사흘간 597㎜의 ‘물폭탄’이 쏟아진 단둥에서만 9만 4000여명이 긴급대피한 가운데 압록강 지류가 몰려 있는 랴오닝성에서 모두 45만 700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랴오닝성 성도인 선양(瀋陽)에서 단둥까지의 열차 운행이 중단됐고, 지방도로 곳곳도 산사태로 유실됐다. 베이징 박홍환특파원·서울 김미경기자 stinge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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