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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전실수담 베스트10 공개…‘공감백배’

    초보운전자들의 못 말리는 실수담이 공개돼 많은 운전자들의 공감을 사고있다. 최근 삼성화재 공식카페 ‘I am 초보’에서 초보운전자들의 못 말리는 실수담 베스트 10을 뽑아 소개했다. ◆ 시동 걸다 뒤집기 한판 : 바퀴를 벽 쪽으로 향하게 한 채 그냥 내렸다가, 나중에 출발할 때 시동을 켜자마자 차가 벽 쪽으로 움직여 당황했다. 실수로 엑셀을 밟아 결국 차가 뒤집혔다. ◆ 주차하다 이혼 위기 : 주차 연습을 하다가 구입한지 얼마 안 된 남편의 새 차를 들이받았다. 자칫 남편과 이혼할 뻔 했다. ◆ 톨게이트에서의 굴욕 : 애인을 태우고 고속도로로 나갔다가 통행권 발급기에 제대로 맞추지 못해 차에서 내려야만 했다. 차 안팎에서의 비웃음이 한겨울에도 땀나게 했다. ◆ 내 친구는 스턴트맨 : 처음 차를 뽑아 친구들을 태우던 날, 초보 티를 내고 싶지 않아 폼나게 엑셀을 밟았다. 미처 타지 못한 친구는 문 잡고 매달린 채 몇 미터를 끌려왔다. ◆ 초보라고 무시하는 거야? : 운전 잘 하고 있는데, 주변 차들이 자꾸 빵빵거렸다. 초보운전 문구를 붙여놔서 ‘무시한다’고 기분 나빠했다. 알고 보니 트렁크를 활짝 열고 달리고 있는 중이었다. ◆ 고장인 줄 알았어요 : 자동차 키가 돌아가지 않아 꼼짝 못하다가 결국 보험사 직원을 불렀다. “먼저 핸들 잠김을 풀어야 합니다”며 너무 쉽게 시동을 거는 모습에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었다. ◆ 직진만 1박 2일! : 내 차를 장만하고 첫 출근길. 무서운(?) 속도로 달리는 차들 때문에 차선을 바꾸지 못한 채 직진만 하다 보니 회사는 점점 더 멀어졌다. 출근시간을 훌쩍 넘겨 회사에 도착했다. ◆ 불효자는 웁니다 : 아버지를 모시고 일방통행 길을 역으로 들어갔다. 마주 오는 차에게 엄청 욕먹으며 후진에 한참 진땀을 흘리니 급기야 아버지가 내려 대신해 주셨다. ◆ 핸들이 웬수 : 흘린 주차권을 줍는다고 핸들 사이로 손을 넣었다가 손이 꽉 끼어 버렸다. 한 손으로만 운전하면서 목적지까지 거북이의 속도로 기어갔다. ◆ 깜박이 한번 잘못에 : 교차로에서 우회전해야 하는 상황. 실수로 좌회전 깜박이를 켜고 우회전 들어가다가 뒤 차와 접촉사고가 나면서 주변 차들까지 엉켜버렸다. 순식간에 도로를 마비시켰다. 한편 ‘I am 초보’ 카페는 2008년 5월부터 삼성화재가 운영하고 있는 커뮤니티로 초보들이 알아야 할 다양한 운전노하우와 카툰, 운전연습 시뮬레이션 등 차별적인 컨텐츠를 보유하고 있어 1만 4,300여 명(2010년 8월 기준)의 회원들이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자료 = 삼성화재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한혜진, 숏팬츠로 각선미 과시…공항패션 ‘시선집중’ ▶ 강은경 작가 "윤시윤 진심이 김탁구 성공 시켰다" ▶ ’생존’ 위한 예능에 ‘발목 잡힌’ 가요계 ▶ 이연희, SM 아이돌과 美서 셀카놀이에 푹 빠져 ▶ "학교가 팔렸다" 140억 뒷거래 명문사립 j여고는 어디?
  • “특허청 근무 벌써부터 가슴 설레”

    “특허청 근무 벌써부터 가슴 설레”

    “박사 과정에서 힘들여 쌓은 지식을 공무원이란 이름을 달고 다른 이들을 위해 쓰고 싶습니다.” 청년은 자신의 포부를 또박또박 말했다. 정부의 중증장애인 공무원 특채에서 처음으로 5급 합격자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지체장애 3급으로 올해 컴퓨터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지정훈(31)씨. 2008년 이 제도 시행 이후 5급 합격자가 나오기는 처음이다. 지씨는 부산에서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뇌성마비를 앓은 이후 다섯 살 때까지 제대로 걷지도 못했다. 하지만 피나는 재활치료를 거쳐 불편한 손을 대신해 줄 자판과 마우스 쓰는 연습을 했고 컴퓨터를 자유자재로 다루게 됐다. “오는 12월 특허청 정보통신국에서 심사관으로 근무할 날을 그리면 가슴이 두근거린다.”는 그는 험난한 취업 관문을 뚫고 기뻐하는, 영락없는 보통 청년이었다. ‘장애 3급’은 그를 설명하는 여러 꼬리표 중 하나일 뿐이었다. 그의 인생에서 ‘특채’는 처음이다. 입시도, 대학공부도 일반인들처럼 혹독하게 치러냈다. “몸이 조금 불편할 뿐 특별 대접을 받아 본 적은 거의 없다.”고 말했다. 1998년 입학한 부산 경성대 컴퓨터공학과도 일반전형이었다. 박사과정도 지도교수 휘하 첫 제자여서 엄격한 과정을 거쳐야 했다. 2005년 박사과정에 들어가 지난 8월에야 논문이 통과됐다. 악바리 기질도 있다. 2000년 휴학하고 서울로 와 아르바이트생으로 효성중공업의 기계제어 프로그램(HIPAC6000) 개발에 참여했을 땐 홀로 자취하는 것도 마다하지 않았다. “2007년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 삼성전자 휴먼테크 논문 공모에서 동상을 받았는데 블라인드 면접에서 심사위원들이 장애인인 걸 알고 뒤늦게 깜짝 놀란 적도 있습니다.” 지씨의 박사학위 논문은 ‘적응적 서열 정렬기법을 이용한 프로그램 유사도 탐색’. “2개의 소프트웨어 사이의 유사도를 기계적으로 검사하는 분야”라고 소개했다. 예컨대 2개의 리포트가 서로 베낀 것인지 알아내거나 특허를 도용한 프로그램을 적발하는 데 쓰일 수 있다고 한다. 앞으로 수행할 특허청 심사관 업무와도 상통한다. 지씨가 처음부터 공무원 분야에 관심을 가졌던 건 아니다. 하지만 자신이 힘들게 배운 것을 타인을 위해 쓰고 싶다는 생각을 자연히 갖게 됐다. 부산시교육청 산하 정보영재교육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쳐 온 것도 그런 생각의 발로였다. 그동안 행안부는 부처별 중증장애인 인력 수요를 취합해 일괄 특채를 해 왔다. 올해는 13개 부처 14명(5급 1명, 7급 3명, 9급 8명, 연구사 1명, 기능직 10급 1명)이 최종 합격했다. 특히 5급 특채는 2008년 2명, 지난해 1명의 수요가 생겼지만 서류·면접 과정의 벽을 넘지 못했다. 올해는 특허청 2명 선발에 총 4명이 지원했지만 지씨만 최종 합격했다. 그는 정부에 중증장애인 쿼터제 문호를 좀 더 열어 달라는 바람도 전했다. “장애인은 비장애인보다 인내력이 더 뛰어난 경우가 많으니 미리 재단하고 바라보지 마라.”고 주문했다. 이어 “정부의 장애인 채용이 대부분 경증 위주로 이뤄진다.”면서 “정부가 중증장애인도 할 수 있는 업무를 발굴해 더 많은 장애인이 공직 분야에 진출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조윤명 행안부 인사실장도 “장애인에게 적합한 직무를 적극 찾아내고 근무여건을 개선하는 등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美 66세 여성 집요한 노력 끝에 한국전 참전 오빠 유해 60년만에 찾아

    美 66세 여성 집요한 노력 끝에 한국전 참전 오빠 유해 60년만에 찾아

    한국전쟁에 참전한 오빠의 유해를 60년 만에 찾아낸 미국 여성이 있어 화제다. 미국 일간 새크라멘토 비 인터넷판은 13일(현지시간) 한국전쟁에서 전사한 미군 상병 찰스 휘틀러의 유해가 유가족의 집요한 노력 끝에 고향으로 돌아갔다고 전했다. 60년 만에 유해를 찾아낸 주인공은 휘틀러 상병의 여동생 메리 미첼(66)이다. 켄터키주 클로버포트시 집으로 오빠의 사망통지서가 날아든 것은 그가 6세이던 1950년 11월. 그날 밤 아버지는 심장마비로 사망했고 이후 어머니와 9남매의 관심에서 오빠는 점점 잊혀져 갔다. 미첼이 오빠의 사망에 대해 다시 관심을 가진 것은 지난 2000년. 그는 “세상사람들에게 오빠한테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알리는 일이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다.”면서 “마치 무슨 임무를 부여받은 것처럼 오빠의 유해를 찾는 데 매달렸다.”고 설명했다. 그러던 2004년 주위 권유로 자신과 가족들의 DNA 샘플을 당국에 제출했고, 결국 오빠의 유해를 찾게 됐다. 휘틀러 상병은 평안북도 운산에서 중공군의 포로가 된 뒤 한 농부의 집에 감금돼 있다가 북한군에게 총살된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포로들의 시신을 묻었던 농부가 2004년 미군 합동전쟁포로 및 실종자확인사령부(JPAC)가 이끄는 미·북 공동발굴팀에 그 사실을 보고하면서 휘틀러 상병의 행방이 밝혀질 수 있었다. 휘틀러 상병은 지난 3일 한국전 참전용사 등 수백 명이 도열한 가운데 부모가 묻힌 고향의 묘지에 안장됐다.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자이언트’ 이덕화, 복수 성공 ‘통쾌’…“소름 돋는 반전”

    ‘자이언트’ 이덕화, 복수 성공 ‘통쾌’…“소름 돋는 반전”

    자취를 감췄던 미스터리 캐릭터 ‘김간호사’가 모습을 드러냈다. 동시에 김간호사를 사주해 전신 마비된 황태섭(이덕화 분)을 빼돌린 인물의 정체가 밝혀져 시청자들에게 반전의 재미를 안겼다. 9월 13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에서는 회사와 딸 정연(박진희 분)을 위해 재활치료에 매달리는 태섭의 모습이 그려졌다.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할 정도로 중상을 입었던 태섭은 그간 “만보건설을 무너뜨리겠다”고 다짐했던 강모(이범수 분)의 정성스러운 간호를 받고 있었다. 태섭은 나날이 힘겨워지는 치료에 지쳐 모든 것을 체념하려 마음먹었다. 회사는 위기에 처하고 정연은 집에서 쫓겨날 상황인데도 손끝 하나 움직일 수 없는 자신의 신세가 비참했던 것. 이를 지켜보던 강모는 “내게서 아버지와 정연이를 빼앗아 갔으면서 복수할 기회까지 빼앗지는 말라”며 울부짖었다. 강모에게 태섭은 아버지를 죽인 원수이자 사랑하는 연인 정연과의 이별을 종용했던 악인. 하지만 어린 시절 갈 곳 없던 자신을 거둬주고 무한한 애정을 보였던 고마운 인물이기도 했다. 낙담한 태섭을 바라보는 강모는 절망과 분노가 뒤섞인 얼굴로 돌아섰다. 죄책감을 느낀 태섭은 고통을 이겨내며 몸을 일으켰다. 죽을 힘을 다해 치료에 매달리는 태섭을 보며 강모는 옅게 미소 지었다. 두 사람의 애증어린 관계가 잘 드러나는 대목. 태섭이 치료에 매달리는 동안, 남숙(문희경 분)은 자신의 입맛에 맞게 유언장을 고치고 정연을 회사에서 몰아내기위해 마지막 주주총회를 소집했다. 회사 지분 55%를 아들 정식(김정현 분)에게 물려주고 최종 회장직을 결정하려는 순간, 정연이 등장했다. 남숙과 정식은 혼비백산했다. 정연이 행방불명됐던 전신마비 황태섭과 함께 나타난 것. 죽은 줄만 알았던 태섭의 등장에 회의장은 순식간에 침묵에 휩싸였다. 긴장도 잠시, 남숙은 거동이 불편한 태섭의 상태를 눈치 채고 태도를 돌변해 당당한 태도를 취했다. 태섭이 자신의 입으로 “유언장이 조작됐다”고 말할 수 없는 상황임을 확신하며 “정말 저하고 고문 변호사가 유언장을 고쳤다고 생각하시냐”며 물었다. 남숙은 태섭이 의사표현도 제대로 할 수 없는 몸 상태임을 단박에 파악했다. 남숙의 예상대로 회의장에 모여 있던 사람들은 묵묵부답인 태섭을 보며 수군거리기 시작했다. 남숙은 독설의 화살을 정연에게 돌려 잔인한 면모를 드러냈다. 이를 지켜보고 있던 태섭은 들고 있던 목발을 집어던졌다. 힘겹게 몸을 일으킨 태섭의 한마디. “조작”. 태섭은 남숙을 가리키며 “너희들 유언장 조작했어”라며 힘겹게 말을 이어나갔다. 건재함을 확인시키려는 듯 “나 아직 안 죽었어”라고 외치는 태섭에게 주주들은 박수갈채를 보냈다. 망연자실한 남숙과 정식, 감격에 취한 정연을 바라보며 유유이 회의장을 떠나는 강모의 얼굴에는 오랜만에 미소가 감돌았다. 방송직후 시청자들은 “반전에 반전이다”, “자이언트는 드라마계 자이로드롭”, “태섭이 ‘조작’ 외칠 때 소름 돋았다” 등 이덕화의 통쾌한 복수가 흥미로웠다는 소감을 쏟아냈다. 사진 =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한국소녀 주니, 일본판 ‘슈퍼스타 K’서 대상…日열도 ‘발칵’▶ 의상 굴욕 스타…김민정·황정음·구혜선, 스타일부터 TPO까지▶ 함소원, 3살연하 중국 부동산 재벌 2세와 열애중▶ 이희진 "짝사랑 男연예인과 지금 함께…" 깜짝고백▶ 한국계 힙합그룹, 美빌보드 21위 돌풍 ‘성공시대’
  • [CEO 칼럼] 백두대간 종주로 찾은 ‘야성 경영’/박종원 코리안리재보험 사장

    [CEO 칼럼] 백두대간 종주로 찾은 ‘야성 경영’/박종원 코리안리재보험 사장

    지난주에 직원들과 설악산에 다녀왔다. 3일 동안 비를 맞으며 100리 산길을 행군한 것이다. 지난 2004년부터 백두대간 종주 계획을 세워 지리산, 덕유산, 속리산, 소백산, 태백산, 오대산을 종주한 후 드디어 지난해에 설악산을 지나 휴전선 아래 진부령까지, 전 임직원이 6년간 백두대간 300㎞ 종주의 대장정을 끝마쳤다. 그런데 그 종착점인 진부령에서 올해 다시 지리산을 향해 출발한 것이다. 우리 회사의 야성과 도전의 기업문화가 발원한 곳이 바로 백두대간이고, 그 도전의 정신은 계속되어야 하기에 온 길을 다시 그대로 왕복해 내려가기로 한 것이다. 첫날부터 비가 주룩주룩 오기 시작했다. 취재차 동행한 기자들이 물었다. “출발부터 이래서 산행이 가능합니까?” 그러나 직원들은 태연하다. 우리는 시작하기도 전에 갖는 두려움과 부정적인 마음이 혁신을 방해하고 현실에 안주토록 한다는 것을 지난 6년간의 종주를 통해 잘 알고 있었다. 출발 후 5분이면 온몸은 젖을 것이고, 한번 젖은 몸은 다시는 젖지 않는다. 나를 자유롭게 만드는 것은 내 스스로의 긍정적인 마음이다. 진부령을 출발하여 대관령에 이르는 곳곳에 폭우로 길이 유실되고 아찔한 낭떠러지 길도 있었지만 조심조심 지나며 산길 16㎞를 걸었다. 둘째 날 새벽, 텐트 밖으로 굵은 빗소리가 계속되자 외부 인사들은 또다시 불안한 기색으로 물었다. “오늘도 갑니까?” 이튿날 코스는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험준한 구간이다. 비선대에서 마등령으로 세 시간가량 수직으로 치고 올라가 다섯 시간에 걸쳐 공룡능선을 넘어야 한다. 공룡능선은 설악산을 남북으로 가르는 척추 격으로, 마치 공룡 등의 돌기처럼 능선에 다시금 높은 봉우리들이 줄지어 있어 산악인들 사이에서도 악명 높은 코스로 통한다. 일행은 날카로운 바윗길과 미끄러운 흙길을 지나고, 밧줄을 잡고 까마득한 암벽을 내려가기도 하며 악전고투 속에 빗속의 공룡능선을 넘어 희운각에 도착했다. 그렇게 체력이 바닥난 상태에서 중청까지 2㎞의 급경사 계단 길을 두 시간 반 동안 기어오르다시피 했다. 물론 나도 막막할 정도로 힘이 들고 다리는 마비된 것처럼 천근만근 무거웠다. 그러나 묵묵히 따라오는 직원들을 생각하면 힘들어도 주저앉을 수 없었다. 결국 사투 끝에 직원 모두 개선장군이 되어 월출(月出)을 보며 목적지에 도착했다. 특히 얼굴이 하얗게 질린 채 첫 종주에 성공한 신입사원들이 가엾기도 하고 대견하고 자랑스럽기도 했다. 이 경험을 통해 그들은 인생 전체를 지탱할 야성을 찾게 될 것이라 생각하니 믿음과 사랑이 샘솟는 것을 느꼈다. 불과 7년 전, 종주계획을 발표했을 때 외부에서는 ‘홍보성 이벤트’로 여겼고, 내부 반응은 ‘그것이 가능한가’라는 의심과 ‘여기가 군대냐’는 불만이 반반이었다. 그러나 우리는 해냈다. 텐트나 대피소에서 비좁은 칼잠을 자고, 직접 밥을 해먹으며 100리 길을 함께 걷고 나면 ‘동료’를 넘어 ‘전우’가 된다. 또한 부정적인 생각도 벗어던지게 된다. 온몸의 에너지가 소진된 채 가도 가도 끝없는 길을 걸으며 ‘나는 왜 여기 있는가’를 생각하면 자기 존재의 밑바닥부터 다시 생각하게 되고, 그런 고통 속에 목적지에 도착하는 순간 시작하기도 전에 지레 겁 먹고 못할 것이라 생각한 게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깨닫게 된다. 나는 백두대간에서 ‘야성 경영’을 찾았다. 사람이 야성을 잃으면 위기에 처하듯이 기업도 야성을 잃으면 무너진다. 종주를 통해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사고와 승부근성으로 한계에 도전하는 기업문화가 정착되었고, 이를 통해 회사의 경영실적도 크게 향상되었다. 직원들도 야성을 되찾았다. 빗속에서 빗물 섞인 도시락을 먹으면서도 즐겁게 웃고, 안경이 날아갈 정도인 초속 30m의 강풍 속에서도 바위를 붙잡고 정상에 기어오르며, 뙤약볕 속에서 마지막 남은 물 한 모금까지 동료에게 양보한다. 이런 큰 변화의 선물을 안겨준 백두대간에 감사할 따름이다.
  • 이아현 “지방분해주사 맞고 괴사성피부염… 다이어트 비극”

    이아현 “지방분해주사 맞고 괴사성피부염… 다이어트 비극”

    배우 이아현이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해 괴사성피부염 진단을 받은 사연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아현은 9월 1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부부쇼 자기야’에 출연했다. 이날 이아현은 “남편이 굉장히 말랐다. 55kg이고 나와 바지 사이즈가 같다”며 “결혼 후 사람들이 나를 보더니 ‘후덕해졌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살쪘다는 이야기에 스트레스를 받은 이아현은 결국 무리한 다이어트를 감행했다. 그는 “그때 지방분해 주사까지 맞았는데 몸 상태가 안 좋았는지 곪았다. 결국 생살을 도려내고 괴사성피부염이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남편에게는 창피하고 자존심 상해서 말 못하다가 상황이 심각해지자 결국 말을 했다. 살 때문에 생긴 비극이다”고 털어놨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MC몽, 공무원시험 등 빌미 7년간 7번 입대연기 ‘충격’▶ ’4억 명품녀’ 김경아 진위 논란 확산…방통심의위 심의 착수▶ 김태희 키 160.2cm…학창시절 생활기록부 통해 인증▶ ’얼짱’ 수영선수 김지은, 뇌성마비 딛고 MVP 차지 ▶ [NTN포토] 이채영 ‘터질듯한 가슴’▶ [NTN포토] 깜찍한 일본 걸그룹 SKE48
  • ‘슈퍼스타K2’ 김소정 “내 외모는 평균이상” 솔직매력

    ‘슈퍼스타K2’ 김소정 “내 외모는 평균이상” 솔직매력

    케이블채널 엠넷(Mnet) ‘슈퍼스타K2’의 도전자 김소정이 자신의 외모에 대한 자신감 있는 발언으로 시선을 끈다. 김소정은 10일 방송된 ‘슈퍼스타K2’ 패자부활전 편에 다시 한번 등장해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기 전 심사위원들과 심층 면접을 가졌다. 심사위원 윤종신은 “본인이 조금 예쁜 편인 것을 아는가?”라고 질문하자 김소정은 “평균 이상인 것 같다”고 솔직히 답했다. 이어 “외모가 자신의 퍼포먼스에 도움이 됐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도 “그렇다”고 대답해 당당한 매력을 보였다. 카이스트 출신으로 화제를 모은 김소정은 심사위원들로부터 “(카이스트 졸업 후) 코스를 밟으면서 좋은 자리에 들어갈 수 있다고 본다. 애절함이 보이지 않는 것 같다. 만약 합격을 하지 못하면 돌아가겠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김소정은 “지금 카이스트는 나에게 없는 것이다”며 “앞으로 음악만 할 것이다. 아주 어렸을 때부터 가수가 꿈이었다”고 자신의 생각을 드러냈다. 결국 김소정은 이날 면접에 합격해 Top 11명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Top11에 든 도전자는 허각·존박·김그림·앤드류 넬슨·강승윤·김소정·장재인·김지수·김은비·박보람·이보람 등 총 11명이다. 사진 = Mnet ‘슈퍼스타K2’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MC몽, 공무원시험 등 빌미 7년간 7번 입대연기 ‘충격’▶ ’4억 명품녀’ 김경아 진위 논란 확산…방통심의위 심의 착수▶ 김태희 키 160.2cm…학창시절 생활기록부 통해 인증▶ ’얼짱’ 수영선수 김지은, 뇌성마비 딛고 MVP 차지 ▶ [NTN포토] 이채영 ‘터질듯한 가슴’▶ [NTN포토] 깜찍한 일본 걸그룹 SKE48
  • 최희진, 불임 충격고백…연이은 번복에 “신뢰감 제로”

    최희진, 불임 충격고백…연이은 번복에 “신뢰감 제로”

    가수 태진아(본명 조방헌), 이루(본명 조성현) 부자와 진실공방을 벌여온 작사가 최희진이 “모두 다 거짓이었다”며 “나는 불임이라 이루의 아기를 가질 수 없다”고 고백해 충격을 주고 있다. 최희진은 10일 오후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거짓말했어’라는 제목으로 “나는 이루의 아기를 가진 적이 없고 아기를 가질 수도 없다. 나팔관 유착이다”며 불임 사실을 고백했다. 이어 협박과 유산의 결정적인 원인이 된 사람으로 지목했던 태진아에 대해서도 “태 선생님이 약속을 지키지 않은 부분은 있지만 협박은 없었다”고 전했다. 이어 최희진은 “이루는 내게 잘해주기만 했는데, 나는 왜 좋은 누나가 돼주지 못했는지 정말 모르겠다”면서 “내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내가 무슨 짓을 했는지 그냥 눈물만 흐른다. 미안하다”고 이루에 대한 미안함 마음을 드러냈다. 또 “나는 미친 여자도 아니고 정신적 곤란을 겪지도 않으며 돌아이, 사이코도 아니다”며 “거짓말을 해놓고 보니, 그게 진짜처럼 믿어져 버렸다”고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희진의 사과글은 지난 10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이 방송되기 직전 게재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태진아 측의 기자회견 당시 최희진과의 대화를 녹음한 파일과 최희진이 태진아에게 보낸 문자 내용이 공개됐다. 또 태진아 측은 그동안 최희진으로부터 받은 욕설 및 통장 계좌번호가 찍혀 있는 협박 문자를 처음으로 공개해 금전 요구설의 증거를 제시했다. 하지만 최희진은 태진아 측이 법적대응을 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사법처리를 면하기 위한 마지막 수단으로 미니홈피를 통해 모든 사실을 털어놓은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최희진은 “태진아-이루 부자에게 폭언과 협박을 당했고 유산까지 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태진아 측에서 법적절차를 밟겠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이루 성적변태로 초강수 두겠다”고 강하게 대응했다. 이후 각서를 통해 “모든 것이 거짓이었다”고 잘못을 시인했다. 그러나 “어쩔 수 없이 각서에 싸인했다”고 반박했다가 최근 “거짓말을 하고보니 진짜처럼 믿어졌다. 난 나팔관 유착으로 아이를 가질 수 없다”고 고백해 일관성 없는 주장으로 네티즌들에게 혼란만 가중시켰다. 일각에서는 “네티즌들은 가지고 논거냐? 이러다가 또 말 바꾸는 거 아닌지 이제 의심스러워서 믿을 수가 없다”는 반응이다. 이루·태진아 부자와의 진실 공방과 최희진의 번복이 일단락된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최희진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MC몽, 공무원시험 등 빌미 7년간 7번 입대연기 ‘충격’▶ ’4억 명품녀’ 김경아 진위 논란 확산…방통심의위 심의 착수▶ 김태희 키 160.2cm…학창시절 생활기록부 통해 인증▶ ’얼짱’ 수영선수 김지은, 뇌성마비 딛고 MVP 차지 ▶ [NTN포토] 이채영 ‘터질듯한 가슴’▶ [NTN포토] 깜찍한 일본 걸그룹 SKE48
  • 원더걸스, 마네킹놀이 ‘눈길’…“마네킹보다 바비인형”

    원더걸스, 마네킹놀이 ‘눈길’…“마네킹보다 바비인형”

    걸그룹 원더걸스가 마네킹놀이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원더걸스의 예은은 11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마네킹처럼 뻣뻣한 자세를 취한 원더걸스 멤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유빈은 한 의류 매장 안에서 유빈이 마네킹처럼 무표정하고 경직된 포즈로 서 있다. 이에 소희는 유빈의 손에 걸린 가방을 살펴보며 마네킹과 여성 손님의 모습을 연출했다. 두 사람가 함께 선예와 예은, 혜림도 마네킹 특유의 뻣뻣한 동작을 재연하며 ‘원더걸스 마네킹 5종 세트’로 변신했다. 원더걸스의 마네킹놀리 사진을 본 팬들은 “진짜 마네킹 같다”, “너무 예쁘다. 마네킹보다는 바비인형 같다”, “원더걸스 마네킹 5종 세트 모두 갖고 싶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예은 트위터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MC몽, 공무원시험 등 빌미 7년간 7번 입대연기 ‘충격’▶ ’4억 명품녀’ 김경아 진위 논란 확산…방통심의위 심의 착수▶ 김태희 키 160.2cm…학창시절 생활기록부 통해 인증▶ ’얼짱’ 수영선수 김지은, 뇌성마비 딛고 MVP 차지 ▶ [NTN포토] 이채영 ‘터질듯한 가슴’▶ [NTN포토] 깜찍한 일본 걸그룹 SKE48
  • 닉쿤, 빅토리아 위한 운전면허문제집 제작…미쓰에이 동원

    닉쿤, 빅토리아 위한 운전면허문제집 제작…미쓰에이 동원

    MBC ‘우리 결혼했어요’의 닉쿤이 ‘가상 아내’ 빅토리아를 위해 운전면허문제집 특별 제작에 돌입했다. 닉쿤의 운전면허문제집 제작팀에는 걸그룹 미쓰에이(Miss A)와 2AM의 임슬옹까지 가세했다. 닉쿤은 중국인이지만 한국어로 운전면허 필기시험에 도전하게 된 빅토리아를 위해 문제집을 중국어로 번역하기로 결심했다. 이에 같은 소속사 식구인 미쓰에이와 임슬옹의 도움을 받기로 한 것. 닉쿤의 총 감독 아래 미쓰에이의 중국인 멤버 지아와 페이는 한국어를 중국어로 번역하는 일을 담당했고, 한국인 멤버 민과 수지는 문제집의 전체 편집 및 구성을 맡았다. 또 운전면허 필기시험의 고득점 합격자인 임슬옹은 시험에 나올만한 문제를 뽑아냈다. 닉쿤과 미쓰에이, 임슬옹 등은 각자의 위치에서 세상에 단 하나뿐인 ‘닉쿤표 족집게 운전면허문제집’을 만들기 위해 물심양면으로 애썼다. 하지만 문제집 제작은 생각만큼 수월하게 흘러가지 않았다. 각종 언어가 난무하는 정신없는 상황에서 총감독 닉쿤이 혼란에 빠진 것. ‘가상부인’ 빅토리아을 위한 닉쿤의 특별한 운전면허문제집 제작기는 11일 오후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 사진설명 = (위) 닉쿤, 빅토리아 (아래) 미쓰에이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MC몽, 공무원시험 등 빌미 7년간 7번 입대연기 ‘충격’▶ ’4억 명품녀’ 김경아 진위 논란 확산…방통심의위 심의 착수▶ 김태희 키 160.2cm…학창시절 생활기록부 통해 인증▶ ’얼짱’ 수영선수 김지은, 뇌성마비 딛고 MVP 차지 ▶ [NTN포토] 이채영 ‘터질듯한 가슴’▶ [NTN포토] 깜찍한 일본 걸그룹 SKE48
  • 현빈 “평범하게 생겼잖아”…원빈·강동원 잇는 ‘망언스타’

    현빈 “평범하게 생겼잖아”…원빈·강동원 잇는 ‘망언스타’

    배우 현빈이 원빈, 강동원 등에 이어 미남스타들의 ‘망언 리스트’에 새로운 이야기를 추가시켰다. 현빈은 9월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내 얼굴은 평범해서 좋다”라는 과거의 망언에 이어 2탄까지 공개했다. 이날 현빈은 자신의 망언에 대해 “평범하게 생겼잖아요”라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어 “어렸을 때 귀여운 부분이 있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팬들을 흥분시킨 미남미녀 스타들의 ‘망언 리스트’에는 배우 장동건이 “내가 잘 생겼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한 것을 비롯, 지나친 겸손으로 팬들의 원성을 산 스타들의 발언이 포함돼 있다. 또한 원빈의 “내가 잘 생겼다고 생각해 본 적 없다.”, 강동원의 “내 얼굴은 못생겼다.”, 수애의 “내 얼굴 촌스럽다.”, 한채영의 “체형이 호리호리한 스타일은 아니기 때문에 허리 살이 나오면 어쩌나 걱정이다.” 등이 올라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MC몽, 공무원시험 등 빌미 7년간 7번 입대연기 ‘충격’▶ ’4억 명품녀’ 김경아 진위 논란 확산…방통심의위 심의 착수▶ 김태희 키 160.2cm…학창시절 생활기록부 통해 인증▶ ’얼짱’ 수영선수 김지은, 뇌성마비 딛고 MVP 차지 ▶ [NTN포토] 이채영 ‘터질듯한 가슴’▶ [NTN포토] 깜찍한 일본 걸그룹 SKE48
  • 김연우, 11일 비공개결혼식…사회 유희열+축가 성시경

    김연우, 11일 비공개결혼식…사회 유희열+축가 성시경

    가수 김연우(39·본명 김학철)가 11일 띠동갑 연하 여자친구와 비공개결혼식을 올린다. 김연우는 11일 오후 6시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비공개로 진행되는 김연우의 결혼식 사회는 토이로 함께 활동했던 유희열이 담당하며, 축가는 성시경이 부를 것으로 알려졌다. 2006년 초 지인을 통해 예비신부를 만난 김연우는 4년의 만남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김연우의 예비신부는 아동학을 전공한 재원으로 김연우와 보다 12세 연하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연우는 1995년 제7회 유재하 가요제에서 ‘다가오는 이별’로 금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이듬해 토이 2집 타이틀곡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을 불러 인지도를 얻었으며 또 현재까지 3장의 솔로 앨범 ‘연인’, ‘이별택시’ 등으로 음악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사진 = MBC ‘음악여행 라라라’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MC몽, 공무원시험 등 빌미 7년간 7번 입대연기 ‘충격’▶ ’4억 명품녀’ 김경아 진위 논란 확산…방통심의위 심의 착수▶ 김태희 키 160.2cm…학창시절 생활기록부 통해 인증▶ ’얼짱’ 수영선수 김지은, 뇌성마비 딛고 MVP 차지 ▶ [NTN포토] 이채영 ‘터질듯한 가슴’▶ [NTN포토] 깜찍한 일본 걸그룹 SKE48
  • ‘임신6개월’ 한경민, 야구선수 김병헌과 혼인신고 마쳐

    ‘임신6개월’ 한경민, 야구선수 김병헌과 혼인신고 마쳐

    지난 3월 야구선수 김병헌(31)과 혼인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진 뮤지컬 배우 한경민(29)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한경민은 지난 10일 미니홈피 대문에 “너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해! 너를 만나기 전 그를 만나게 해주신 것도”라며 “너의 눈을 보며 사랑한다고 말해줄 그날까지 꾸준히 준비하고 기다릴게. 내게 와줘서 정말 고마워”라는 글로 임신에 대한 감사함과 아이를 기다리는 설렘을 드러냈다. 최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한경민은 현재 임신 6개월로 김병헌 선수와 정식 결혼식을 올리지 않았지만 혼인신고는 이미 마친 상태다. 두 사람은 미국 유학시절에 만나 교제를 해왔으며, 한경민은 김병현이 유명한 야구선수인 줄 모르고 만남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경민은 2002년 영화 ‘YMCA야구단’과 2005년 뮤지컬 ‘그리스’, 2006년 풀무원 CF 등에 출연했다. 김병현은 2008년 3월 피츠버그에서 방출된 뒤 현재 재기에 힘을 쏟고 있다. 사진 = 한경민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MC몽, 공무원시험 등 빌미 7년간 7번 입대연기 ‘충격’▶ ’4억 명품녀’ 김경아 진위 논란 확산…방통심의위 심의 착수▶ 김태희 키 160.2cm…학창시절 생활기록부 통해 인증▶ ’얼짱’ 수영선수 김지은, 뇌성마비 딛고 MVP 차지 ▶ [NTN포토] 이채영 ‘터질듯한 가슴’▶ [NTN포토] 깜찍한 일본 걸그룹 SKE48
  • 빅토리아, 선화 이어 ‘2대 발습녀’ 공식인정…왜?

    빅토리아, 선화 이어 ‘2대 발습녀’ 공식인정…왜?

    걸그룹 에프엑스 빅토리아가 시크릿 멤버 선화에 이어 2대 발습녀(발에 습기가 찬 여자)로 등극했다. 9월 10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청춘불패’에서는 G7 멤버들(빅토리아·선화·나르샤·구하라·주연·김소리·효민)이 홍고추 수확과 건조작업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하라와 빅토리아는 고추 말리는 법을 전수 받기 위해 유치리 주민의 집을 방문한 후, 멤버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는 원두막으로 향했다. 하지만 장화를 벗고 원두막으로 올라오려던 빅토리아는 장화가 벗겨지지 않아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김신영이 한 쪽 다리를 잡고 잡아 당겼으나 장화는 벗겨지지 않았고, 급기야 김신영은 한쪽 발을 빅토리아의 어깨에 디디고 장화를 당기기 시작했다. 결국 빅토리아는 다리찢기 자세가 될 때까지 고군분투한 끝에 장화를 벗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멤버들의 눈길이 간 곳은 땀으로 젖어있는 빅토리아의 발. 이에 ‘1대 발습녀’로 굴욕을 당한 바 있는 선화는 빅토리아를 “발습녀”라고 놀렸고, 멤버들 역시 빅토리아를 ‘2대 발습녀’로 공식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청춘불패’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MC몽, 공무원시험 등 빌미 7년간 7번 입대연기 ‘충격’▶ ’4억 명품녀’ 김경아 진위 논란 확산…방통심의위 심의 착수▶ 김태희 키 160.2cm…학창시절 생활기록부 통해 인증▶ ’얼짱’ 수영선수 김지은, 뇌성마비 딛고 MVP 차지 ▶ [NTN포토] 이채영 ‘터질듯한 가슴’▶ [NTN포토] 깜찍한 일본 걸그룹 SKE48
  • ‘제빵왕 김탁구’ 악녀 유진, 청순녀 벗고 팜므파탈 입다

    ‘제빵왕 김탁구’ 악녀 유진, 청순녀 벗고 팜므파탈 입다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의 유진이 요염한 악녀로 변신하며 색다른 모습을 예고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서 유경으로 출연 중인 유진은 기존의 청순한 모습을 벗고 팜므파탈의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빨간 립스틸으로 레드메이크업을 선보인 유진은 화려한 액세서리 등을 통해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경은 첫날밤을 다른 여자와 보낸 구마준(주원 분)에게 “네가 원하는 끝이 뭔지 모르겠지만 가보자”며 “끝에 누가 다칠지 모르겠지만 끝을 보기 전까지는 너와 나는 영 끝날 것 같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유경은 자신을 괴롭히던 인숙(전인화 분)의 지우고 싶은 과거를 들추기 시작한다. 특히 마준이 선물한 인숙의 팔찌를 언급하며 승재(정성모 분)가 홍여사(정혜선 분)의 최후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이야기로 인숙을 옥죄기 시작했다. 한편 종영까지 단 2회 만을 남겨둔 ‘제빵왕 김탁구’는 승재와 인숙이 저지른 악행이 속속 밝혀짐과 동시에 악녀의 면몰르 자아내는 유경의 모습으로 한층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사진 = KBS 2TV ‘제빵왕 김탁구’ 화면 캡쳐, ZOOM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MC몽, 공무원시험 등 빌미 7년간 7번 입대연기 ‘충격’▶ ’4억 명품녀’ 김경아 진위 논란 확산…방통심의위 심의 착수▶ 김태희 키 160.2cm…학창시절 생활기록부 통해 인증▶ ’얼짱’ 수영선수 김지은, 뇌성마비 딛고 MVP 차지 ▶ [NTN포토] 이채영 ‘터질듯한 가슴’▶ [NTN포토] 깜찍한 일본 걸그룹 SKE48
  • ‘멍청한 골키퍼’ 동영상 화제…“불운한 골키퍼” 폭소

    ‘멍청한 골키퍼’ 동영상 화제…“불운한 골키퍼” 폭소

    골키퍼가 골을 막아냈음에도 공이 저절로 굴러들어가는 ‘멍청한 골키퍼’ 동영상이 네티즌 사이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최근 ‘멍청한 골키퍼’(Stupid Goalkeeper), ‘가장 이상한 페널티킥’ 등 다양한 제목으로 우스꽝스러운 축구 승부차기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 속의 골키퍼는 상대 키커의 공을 막아내고 기쁨의 표현으로 자신의 가슴을 여러 번 친다. 하지만 골키퍼 손을 맞고 골문 앞으로 떨어진 공은 저절로 골대 쪽으로 슬금슬금 움직였고 결국 골대의 골라인을 통과했다. 이에 선수들은 주심에게 달려가 골인인지 아닌지를 확인했고 주심은 ‘골인’ 판정을 내렸다. 이에 골키퍼는 망연자실 하늘을 쳐다봤고 상대 키커는 괴성을 지르며 세레머니의 주인공으로 등극했다. 동영상을 접한 전 세계의 네티즌들은 “정말 멍청한 골키퍼”, “바보 같은 골키퍼, 너무 빨리 기뻐했다”, “세상에서 가장 불운한 골키퍼”, “황당한 승부차기” 등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유투브 동영상 캡쳐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MC몽, 공무원시험 등 빌미 7년간 7번 입대연기 ‘충격’▶ ’4억 명품녀’ 김경아 진위 논란 확산…방통심의위 심의 착수▶ 김태희 키 160.2cm…학창시절 생활기록부 통해 인증▶ ’얼짱’ 수영선수 김지은, 뇌성마비 딛고 MVP 차지 ▶ [NTN포토] 이채영 ‘터질듯한 가슴’▶ [NTN포토] 깜찍한 일본 걸그룹 SKE48
  • 유재석 닮은꼴 김경호, “행동까지 닮아!” 김원희 경악

    유재석 닮은꼴 김경호, “행동까지 닮아!” 김원희 경악

    ‘국민 MC’ 유재석을 꼭 닮은 일반인 김경호(31) 씨의 모습에 김원희 등 연예계 절친들이 경악했다. 9월 10일 방송된 캐이블채널 엠넷(Mnet)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이하 ‘그당반’)에는 유재석을 닮은 출연자가 등장했다. ‘그당반’은 총 12명의 남성 출연자 중 진짜 연애를 목적으로 나온 좋은 남자 3명을 가려내는 연애 프로그램. 이날 방송에서는 ‘결혼하고 싶은 남자 1위’에 선정된 유재석의 닮은꼴이 등장해 여성 출연자는 물론 MC 김원희와 채연, 사유리, 이유진 등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특히 유재석 닮은꼴 김경호 씨는 유재석의 전매특허인 ‘메뚜기춤’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재석의 절친으로 유명한 김원희조차 “어머, 친구야!”를 연발했다. 또한 김경호 씨는 김원희의 즉석 동반 진행에 응해 예능프로그램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현장을 재연하기도 했다. 김경호 씨와 호흡을 맞춘 김원희는 “살다가 이렇게 똑같은 경우는 처음 본다. 하는 행동까지 비슷하다”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 = 엠넷,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MC몽, 공무원시험 등 빌미 7년간 7번 입대연기 ‘충격’▶ ’4억 명품녀’ 김경아 진위 논란 확산…방통심의위 심의 착수▶ 김태희 키 160.2cm…학창시절 생활기록부 통해 인증▶ ’얼짱’ 수영선수 김지은, 뇌성마비 딛고 MVP 차지 ▶ [NTN포토] 이채영 ‘터질듯한 가슴’▶ [NTN포토] 깜찍한 일본 걸그룹 SKE48
  • 조윤주-황동일, 10살 연상녀 연하남 커플 미니홈피 통해 공개 열애

    조윤주-황동일, 10살 연상녀 연하남 커플 미니홈피 통해 공개 열애

    억대 연봉의 인기 쇼호스트 조윤주(34)가 10살 연하남인 스타 배구선수 황동일(24)과 열애중이다. 현대홈쇼핑 쇼호스트 조윤주와 LIG 손해보험 그레이터스 소속 황동일 선수는 각각 자신이 직접 운영하는 미니홈피 메인에 함께 찍은 사진과 “since then 100526 2.40pm” 글을 게재해 서로 연인사이임을 공개했다. 조윤주와 황동일 선수의 일촌평은 각각 ‘내사랑♥’이다. 조윤주는 황동일의 미니홈피에 “일찍 들어왔어요. 내일 경기 잘하기”라는 일촌 평을 남겼고 이에 황동일은 “아주 예뻐 예뻐”라는 사랑이 넘치는 댓글을 남겼다. 그런가 하면 조윤주의 미니홈피에는 황동일이 남긴 “오늘만 이기면^^ 파이팅. 자기도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아씨 4세트 18대18 떨려 죽겠잖아”라는 조윤주의 답 글도 달려있다. 조윤주는 황동일에게 만난 지 100일째 되는 기념으로 받은 장미꽃 사진과 함께 배달원이 조윤주의 이름을 ‘은주’라고 잘못 쓴 깜짝 해프닝을 미니홈피를 통해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조윤주는 지난 4월 방송된 SBS E! TV ‘철퍼덕 하우스’에 출연, 억대 연봉 미모의 쇼호스트로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조윤주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MC몽, 공무원시험 등 빌미 7년간 7번 입대연기 ‘충격’▶ ’4억 명품녀’ 김경아 진위 논란 확산…방통심의위 심의 착수▶ 스포츠★-미녀들 ‘솔직당당’ 열애공개…“우리 사랑해요” ▶ ’얼짱’ 수영선수 김지은, 뇌성마비 딛고 MVP 차지 ▶ [NTN포토] 이채영 ‘터질듯한 가슴’▶ [NTN포토] 깜찍한 일본 걸그룹 SKE48
  • 슈퍼스타K2 TOP 11 공개…현승희·김보경 ‘고배’

    슈퍼스타K2 TOP 11 공개…현승희·김보경 ‘고배’

    케이블채널 엠넷(Mnet) ‘슈퍼스타K 2’가 본선 무대에 진출하는 영광의 TOP 11 명단을 전격 공개했다. ‘슈퍼스타K 2’ TOP 11에는 ‘선천적 딴따라’로 극찬 받은 이보람, 카이스트 출신 김소정, 남다른 우정으로 감동을 안겼던 존박과 허각, 아버지와의 약속을 지키고 싶어 노래를 부르는 박보람, 어린 나이답지 않은 감동적인 목소리의 앤드류 넬슨, 김은비가 발탁 되었다. 또한 음악으로 마음의 상처를 치유했다는 장재인과 때론 이기적인 모습으로 비난을 샀지만 열정적인 모습을 인정 받은 김그림, 예선부터 눈에 띄는 실력을 보였던 김지수, 윤종신의 마음을 샀던 강승윤 등 총 11명이다. 이에 대해 ‘슈퍼스타K 2’ 관계자는 “‘슈퍼스타K’는 원래 TOP 10으로 진행이 되지만, 심사위원들의 고민 끝에 결국 10명이 아닌 최종 11명을 선택됐다”며 ‘슈퍼스타K 2’의 TOP 11이 탄생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반면 현승희와 김보경 등 TOP 11에서 탈락해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산 도전자들도 있었다. 4년 전,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11살 보아’라는 수식어로 인기를 누렸던 현승희는 심사위원들로부터 가수로서의 타고난 재능은 인정받았지만, 결국 본선 TOP 11에는 들지 못했다. 또 김그림과의 라이벌 미션에서 아깝게 탈락해 엄정화의 눈물을 자아냈던 김보경은 패자부활전을 통해 재도전의 기회를 잡았지만, 결국 또 한 번 고배를 마셨다. 한편 ‘슈퍼스타K 2’ TOP 11은 오는 17일 열리는 생방송 무대서 우승을 향한 첫 본선 경쟁을 시작한다. ‘슈퍼스타K’의 두 번째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지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 엠넷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MC몽, 공무원시험 등 빌미 7년간 7번 입대연기 ‘충격’▶ ’4억 명품녀’ 김경아 진위 논란 확산…방통심의위 심의 착수▶ 김태희 키 160.2cm…학창시절 생활기록부 통해 인증▶ ’얼짱’ 수영선수 김지은, 뇌성마비 딛고 MVP 차지 ▶ [NTN포토] 이채영 ‘터질듯한 가슴’▶ [NTN포토] 깜찍한 일본 걸그룹 SKE48
  • 첫사랑추적사이트, 이휘재·김나영 관계는? ‘화제만발’

    첫사랑추적사이트, 이휘재·김나영 관계는? ‘화제만발’

    첫사랑의 행적을 알 수 있다는 ‘첫사랑 추적 사이트’가 네티즌들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9월 10일 방송된 KBS 2TV ‘스펀지 제로’는 재미를 위한 다양한 무료 사이트에 대해 소개했다. 이중 첫사랑 추적 사이트는 상대방의 얼굴을 떠올린 상태에서 이름, 성별, 둘의 관계 등 기본적인 정보를 입력하면 첫사랑이 현재 어떻게 지내는지, 나와의 인연은 어떤지 알 수 있다고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과거 개그맨 이휘재에게 공개 구혼을 했던 김나영이 ‘첫사랑 추적 사이트’에 접속해 이휘재와 관련한 첫사랑 추적에 나섰다. 그 결과, 이휘재는 일본 고후에서 탁구 팀 코치를 하며 행복하게 살고 있다는 정보가 나왔다. 또 김나영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서로가 알아채지 못한 엇갈린 인연”이라고 덧붙여져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하지만 추적 정보 중, 김나영의 첫사랑이 ‘올해 결혼 예정’이란 문구가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휘재는 올 연말 8살 연하의 연인과 결혼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스펀지 제로’에서는 이외에도 피카소 형식의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사이트, 전 세계에서 생산·판매되고 있는 라면을 볼 수 있는 사이트 등이 소개됐다. 사진 = KBS2 ‘스펀지 제로’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MC몽, 공무원시험 등 빌미 7년간 7번 입대연기 ‘충격’▶ ’4억 명품녀’ 김경아 진위 논란 확산…방통심의위 심의 착수▶ 김태희 키 160.2cm…학창시절 생활기록부 통해 인증▶ ’얼짱’ 수영선수 김지은, 뇌성마비 딛고 MVP 차지 ▶ [NTN포토] 이채영 ‘터질듯한 가슴’▶ [NTN포토] 깜찍한 일본 걸그룹 SKE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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