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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정댄 아들 ‘푸시업·스쾃 체벌’ 영상 올린 부모…전문가 지적 나온 이유

    빈정댄 아들 ‘푸시업·스쾃 체벌’ 영상 올린 부모…전문가 지적 나온 이유

    미국의 한 남성이 엄마에게 대든 아들에게 체벌로 팔굽혀펴기와 스쾃을 시키는 영상이 화제가 된 가운데 이러한 훈육 방식에 대한 전문가의 지적이 나왔다. 12일(현지시간) 미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더스틴과 그의 아내 케이티는 무례하게 행동한 아들에게 체벌로 팔굽혀펴기와 스쾃을 시킨 영상을 지난달 24일 가족의 일상을 올리는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올렸다. 케이티는 게시물에 “그날 나는 가족을 위해 아침을 준비하면서 동시에 업무용 이메일을 보내고 있었다. 그런데 아들이 내게 휴대전화를 쓰게 해 달라고 계속 졸랐다”며 “내가 여러 번 ‘안 돼, 기다려야 해’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아들이 내게 (빈정거리듯이) ‘진정해’라고 말했는데 이때 남편이 아들한테 이렇게 대응했다”고 적었다. 영상 속 더스틴은 아들에게 “방금 엄마한테 ‘진정해’라고 말했어?”라고 묻는다. 그러곤 아들에게 팔굽혀펴기를 몇 차례 시킨 뒤 이어서 스쾃 60개를 하라고 지시한다. 아들은 힘들어하면서도 더스틴이 시킨 걸 끝까지 해낸다. 더스틴은 아들에게 “엄마한테 ‘진정해’라고 말하는 게 맞아?”라고 묻고, 아들은 “아니다”라고 대답한다. 더스틴은 다음부터는 그러면 안 된다고 타이른 뒤 아들을 안아준다. 아들은 케이티를 향해 사과하고, 더스틴은 아들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며 대화를 마무리한다. 이 영상은 13일 기준 인스타그램에서만 조회수 4000만회를 넘기는 등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 더스틴의 훈육 방식에 대한 네티즌의 의견은 엇갈렸다. 일부 네티즌들은 “아버지가 잘했네. 멋지다”, “훌륭한 육아다” 등 부모를 옹호하는 반응을 보였다. 다른 네티즌들은 “왜 운동을 벌로 쓰냐. 나중에 아이가 운동하기 싫어질 뿐이다”, “대화로 하는 게 낫지 않나. 아이한테 팔굽혀펴기가 무슨 의미가 있나”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내비쳤다. 일부 전문가는 훈육하는 모습을 여러 사람이 볼 수 있도록 공개한 부분에 관해 지적했다. 교육심리학자이자 육아 전문가인 미셸 보르바 박사는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더스틴의 훈육 방식은 올바르다고 평가했다. 감정적으로 반응하는 대신 차분하게 대응했고, 아이가 잘못한 부분에 관해 확실하게 말했다는 점에서다. 다만 부모가 해당 장면을 SNS에 올린 건 잘못됐다고 지적했다. 영상이 온라인에 올라가는 순간 체벌이 ‘공개적인 모욕’이 된다는 것이다. 보르바 박사는 “문제는 이 장면이 온라인에서 확산했다는 점인데, 아이에겐 죄책감이 아닌 수치심이 된다. 이는 심각한 정서적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보르바 박사는 훈육은 아이의 나이에 맞게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아이가 불편해하는 격렬한 운동을 시키는 것은 부적절하다고도 했다. 그는 “훈육은 아이의 행동을 개선해서 같은 행동을 반복하지 않도록 할 수 있는지가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 ‘오랜 염원 풀렸다’···보성군 8월 18일부터 도시가스 시대 개막

    ‘오랜 염원 풀렸다’···보성군 8월 18일부터 도시가스 시대 개막

    전남 보성군이 오는 18일부터 보성군민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보성읍 도시가스 공급을 본격 시작한다. 첫 공급 대상은 보성읍 원봉리 소재 성암해그린아파트다. 전남도시가스㈜와 공급계약을 체결한 세대부터 차례로 공급이 이뤄진다. 군은 이번 공급을 시작으로 2028년까지 보성읍 전역에 도시가스 공급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보성읍 1844세대가 연간 약 4억원, 세대당 평균 연료비 21만원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그동안 등유·LPG를 생활 연료로 사용하던 주민들은 난방비와 취사 연료비 부담이 크게 줄고, 안정적이고 쾌적한 에너지 사용 환경을 누리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성군 도시가스 공급사업’은 2020년부터 보성군·한국가스공사·전남도시가스㈜가 공동 추진해 온 대규모 에너지 인프라 확충 사업이다. 이 사업은 한국가스공사의 장흥~보성·보성~벌교 구간 주배관 공사와 보성군·전남도시가스㈜의 보성읍 소매배관 공사로 구분해 추진되고 있다. 주배관 공사는 장흥~보성(26.7㎞), 보성~벌교(37.7㎞) 구간에 천연가스 공급을 위한 배관공사 및 공급관리소 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사업비는 총 1644억원이 투입된다. 장흥~보성 구간은 지난 7월 공사가 완료됐다. 보성~벌교 구간은 공사가 진행 중이다. 보성읍 소매배관 공사는 지난해 8월 보성군과 전남도시가스㈜ 간 도시가스 공급 협약을 통해 2028년까지 공급관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사업비는 55억원이 투입된다. 1차 년도 공사를 마무리하고 2차 년도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최초 공급 지역은 보성공급소~성암해그린~보성보훈회관 일원이다. 1차 년도 소매배관 구간에 해당한다. 성암해그린아파트의 인입공사 완료일에 맞춰 도시가스 최초 공급이 시작된다. 김철우 군수는 “군민의 오랜 염원이었던 보성읍 도시가스 공급이 마침내 현실이 됐다”며 “전남도시가스와 적극 협력해 보성읍 내 미공급 지역에 대한 도시가스 공급이 조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8월 13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8월 13일

    쥐 48년생 : 내일을 기다리는 것이 좋겠다. 60년생 : 앞길이 순탄하게 풀려나간다. 72년생 : 뜬 구름 잡는 하루의 형상 84년생 : 약속만 지킨다면 행운 있다. 96년생 : 말보다 성실함이 좋다. 소 49년생 : 투자한 만큼 소득 있구나. 61년생 : 당장은 어렵지만 곧 좋은 운이다. 73년생 : 될 수 있으면 충돌은 피하라. 85년생 : 너도나도 도와주니 행운이 넘쳐난다. 97년생 : 가까운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 호랑이 50년생 : 뜬구름 잡는 하루의 형상 62년생 : 하던 일에 충실해야하겠다. 74년생 : 새로운 사람을 만나겠구나. 86년생 : 친구들로부터 인기가 많아 모든 일이 순조롭다. 98년생 : 약속만 지킨다면 좋은 날이다. 토끼 51년생 : 기다리던 소식이 들려온다. 63년생 : 길성이 찾아오니 건강 주의하라. 75년생 : 중요한 약속이 생긴다. 87년생 : 현재의 이익에 급급하지 말아라. 99년생 : 운세가 차츰 호전된다. 용 52년생 : 지난 일에 얽매여서 손실이 크겠구나. 64년생 : 새로운 힘이 생기나 이동은 삼가라. 76년생 : 순응하고 적응하는 것이 길이다. 88년생 : 마무리 수업에 주력하라. 00년생 : 이제서야 일이 해결되는구나. 뱀 53년생 : 자존심만 버린다면 행운은 저절로 찾아든다. 65년생 : 오곡이 풍성하니 기쁘고 즐겁다. 77년생 : 주변에서 시비가 많다. 89년생 : 남이 어려울 때 베풀어라. 01년생 : 여기저기 마음을 둘 데가 없구나. 말 54년생 : 성급하게 생각하지 말라. 66년생 : 모든 일이 저절로 풀리는구나. 78년생 : 너무 큰일은 꿈꾸지 마라. 90년생 : 주변 사람의 도움이 크겠다. 02년생 : 이동운은 별로 좋지 않다. 양 43년생 : 작은 소득이라도 얻을 수 있다. 55년생 : 재운은 있으나 얻을 수 없다. 67년생 : 포기하지 말고 밀고 나가라 79년생 : 천천히 전진하는 것이 얻는 것의 지름길이다. 91년생 : 행동에 주의 해야 한다. 원숭이 44년생 : 반가운 손님을 만난다. 56년생 : 음양의 조화를 이루지 못한다. 68년생 : 성공의 지름길을 달리는 형상이다. 80년생 : 언쟁이나 다툼 주의하라. 92년생 : 생 수입이 좋아지니 베풀어라. 닭 45년생 : 소망을 다 이루지 못한다. 57년생 : 자신을 낮추는 것이 오히려 좋다. 69년생 : 있을 때 베풀면 행운이 찾아온다. 81년생 : 가만히 있어야 횡재수 있다. 93년생 : 경솔한 행동은 삼가 하라. 개 46년생 : 사람마다 우러러본다. 58년생 : 방심하다 뜻밖의 손실이 있으니 세심하게 살펴라. 70년생 : 고통 사라지며 일이 해결된다. 82년생 : 너무 과신 말고 노력하라. 94년생 : 운세가 차츰 호전된다. 돼지 47년생 : 일이 꼬여 고전하게 된다. 59년생 : 생각보다 일 쉽게 성사된다. 71년생 : 일을 성취하니 소득도 크다. 83년생 : 웃어른을 공경하라. 그럼 좋은 일이 생긴다. 95년생 : 주변사람들로부터 신임을 얻는다.
  • 프로당구 첫 日챔프

    프로당구 첫 日챔프

    프로당구(PBA) 남자부에서 첫 일본인 챔피언이 탄생했다. 모리 유스케(에스와이)는 11일 밤 경기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3차 투어 결승전에서 엄상필(우리금융캐피탈)을 세트 점수 4-3(15-3 15-9 15-7 8-15 11-15 1-15 11-4)으로 꺾고 개인 통산 첫 우승을 차지했다. PBA 남자부에서 일본 선수가 우승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여자부 LPBA를 포함하면 히다 오리에, 히가시우치 나쓰미, 사카이 아야코에 이어 네 번째. 당구선수인 아버지 영향으로 큐를 잡은 모리는 2021~22시즌 2차 투어를 통해 PBA 무대에 데뷔했다. 2023~24시즌 에스와이 챔피언십에서 처음 결승에 올라 준우승을 차지했던 모리는 35차례 투어 출전 끝에 정상을 밟았다. 첫 세트 초구를 하이런 8점으로 연결하는 등 4이닝 만에 15-3으로 1세트를 따내는 등 기세를 올린 모리는 3세트까지 계속 가지어 가며 손쉽게 우승하는 듯했다. 하지만 엄상필이 힘을 내면서 4세트부터 6세트까지 연달아 내줘 위기에 몰렸다. 마지막 7세트에선 5이닝까지 4-4로 팽팽하게 맞섰지만 모리가 6이닝째 2득점을 추가한데 이어 7이닝째 5점을 몰아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모리는 경기를 마친 뒤 “아직도 꿈 같다. 2년 전 준우승 후 너무 아쉬워 꿈에 나올 정도였는데, 드디어 목표를 이뤘다”고 말했다.
  • 금호타이어 노·사-강기정 시장, 공장이전 논의 ‘본격화’

    금호타이어 노·사-강기정 시장, 공장이전 논의 ‘본격화’

    강기정 광주시장은 지난 11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금호타이어 경영진과 노조 대표를 만나 ‘광주공장 재건 및 함평 이전 노사 합의안’을 구체화하기 위한 후속조치를 논의했다. 이날 면담은 지난 7월30일 발표된 금호타이어 노사 합의안에 따른 후속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 금호타이어 정일택 대표이사, 김명선 부사장, 황용필 제1노조 대표, 강정호 제1노조 곡성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노사 합의안에는 ▲화재 피해 광주공장 근로자의 고용 안정 ▲생산량 유지를 전제로 한 광주1공장 부분 재가동 ▲함평 빛그린국가산단 내 연 530만본 생산 1단계 공장 신축 ▲광주공장 부지 매각 때 광주1공장 함평 이전과 2단계 공장 신축 계획 등이 담겼다. 강기정 시장은 지난 6월 노조와 면담, 서울 금호타이어 본사 방문에서 약속했던 ‘금호타이어 공장이전지원단(가칭)’ 구성·운영 방침을 재확인했다. 이전 지원단은 광주시를 중심으로 금호타이어, 국회, 광주시의회, 광산구, 함평군 등 지역사회 주요 주체가 모두 참여하는 ‘범사회적 협력기구’다. 조만간 참여 기관들의 의견을 수렴해 공식 출범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또 금호타이어 경영진 및 노조와 지속적인 논의를 거쳐 공장이전 지원 내용과 범위도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광주1공장 재가동을 위한 부분 재건과 함평 신공장 신축을 위한 관련 행정절차 간소화를 지원하고, 금호타이어측이 광주공장 부지를 매각하는 대로 개발사업자와 ‘도시계획 변경 사전협상’을 신속하게 추진해 공장이전이 조기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금호타이어 경영진과 노조도 광주시의 화재 수습 적극 지원과 이전지원단 구성에 환영 입장을 밝혔다. 정일택 금호타이어 대표이사는 “광주시의 전폭적인 물밑 지원에 힘입어 경영진과 노조가 원만하게 합의에 도달할 수 있었다”며 “광주공장 부지 매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공장 이전을 위한 도시계획 변경 사전협상에 지속적인 도움과 행정 지원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황용필 금호타이어 제1노조 대표도 “고용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광주시의 노력에 감사한다”며 “신속한 공장 이전으로 지역의 고용과 경제가 조기에 안정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면담에서는 화재 피해 대응을 위해 구성된 ‘민·관 합동 특별팀(TF)’의 운영 성과와 향후 계획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금호타이어 화재 직후 출범한 민관합동특별팀(TF)은 경제, 고용, 환경·보건, 주민지원 등 4개 분과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자치구와 관련기관, 각계 전문가, 시민 대표와 함께 실질적인 대책을 추진했다.
  • 경기도교육청, 국제바칼로레아(IB) 교육 문턱 낮춘다···IB 공유학교 본격 가동

    경기도교육청, 국제바칼로레아(IB) 교육 문턱 낮춘다···IB 공유학교 본격 가동

    주말·방과 후 활용, 월드 스쿨 교사와 전문 교원이 수업 진행 경기도교육청이 12일 화성 YBM 연수원에서 ‘경기 국제바칼로레아(IB) 공유학교’ 시범 운영을 위한 협의회를 열고 체험 교육활동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학교급별 교수학습자료 개발 초안을 공유하고, 교육활동 설계의 적절성, 평가 방안, 지역 맞춤성 등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실질적인 ‘IB 교육’ 체험이 되도록 학생 맞춤형 탐구활동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경기 국제바칼로레아(IB) 공유학교’는 ‘IB 월드스쿨’에 다니지 않는 학생들에게 ‘IB 교육’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주로 개념 기반 및 탐구 중심 수업으로 운영한다. 시범 운영에는 도내 18개 교육지원청이 참여해 초·중·고 학생 대상 32개 교육활동이 주말과 방과 후에 최소 12차시(10시간) 이상으로 진행된다. 수업은 월드스쿨 교사와 ‘IB 교육자 인증(IBEC)’ 교사가 맡는다. 앞서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7월 103명의 ‘경기 국제바칼로레아 공유학교’ 특별 전담 조직(TF)을 구성하고, 프로그램 설계 방향을 결정했다. 도교육청은 교수학습자료 개발을 8월 말까지 마무리 짓고, 9월부터 11월까지 ‘경기 국제바칼로레아 공유학교’를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이어 12월 운영 결과 평가를 거쳐, 2026년 1월 겨울방학 중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2026년 3월부터는 상시 운영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 대구시, 군위정수장 증설 완료…하루 1만2000톤 추가 공급

    대구시, 군위정수장 증설 완료…하루 1만2000톤 추가 공급

    대구 군위정수장 증설 공사가 오는 15일 완료된다. 이에 따라 하루 1만2000여 명이 쓸 수 있는 수돗물이 추가로 공급될 예정이다. 12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증설 공사로 군위정수장의 하루 수돗물 생산능력이 9000톤에서 1만3000톤으로 44% 늘어 부계·의흥·산성·삼국유사면 등 군위지역에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이 가능해졌다. 그동안 군위군은 군위정수장과 성리정수장, 동부정수장 등에서 생활용수를 공급받았으나, 생산능력 부족과 일부 시설의 노후화로 공급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대구시는 2023년 8월 총 사업비 114억원을 들여 군위정수장 증설 공사에 착수했다. 이와 함께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오는 2029년까지 군위 지역 노후 상수도 정비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270억원을 들여 총연장 83.5㎞(추정치) 규모의 노후 상수도관을 교체할 예정이다. 백동현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안정적인 수돗물 생산능력을 기반으로 노후관 정비사업도 추진해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 소녀시대 권유리, 제주도서 낙마 사고

    소녀시대 권유리, 제주도서 낙마 사고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권유리(35)가 최근 제주도에서 승마를 즐기던 도중 낙마 사고를 당했다는 근황을 전했다. 유튜브 채널 ‘권유리’에는 지난 11일 ‘괜찮아요? 말이 놀랐죠?! 제주 승마’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최근 제주살이에 푹 빠진 것으로 알려진 권유리는 영상에서 “애프터스쿨 가희, 전혜빈, 배우 황신혜 등 언니들을 따라갔다가 너무 신기하고 재밌어서 하게 됐다. 그게 한 10년이 돼가는 것 같다”며 승마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이날 ‘한라마’ 품종의 말에 올라 코치와 함께 실내에서 워밍업을 한 권유리는 이후 숲으로 외승을 나갔다. 그는 “날씨 너무 좋다 오늘”이라며 말 위에서 노을 질 시간대 아름다운 제주 풍경을 만끽했다. 그런데 한참을 힘차게 달리던 중 권유리는 갑자기 고개를 숙인 말에서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떨어졌다. 갑작스러운 사고에 촬영진 등 주변에 있던 모두가 당황했으나, 권유리는 땅바닥에서 “괜찮다”는 말을 반복하며 안심시켰다. 권유리는 이후 몸을 일으킨 뒤 “내 첫 낙마다”라며 “말이 약간 깊숙한 곳에 발을 잘못 디뎠는데 내가 그때 무서워서 고삐를 꽉 못 잡았다”고 사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이어 “(말에서 떨어져) 등으로 넘어진 다음에 머리를 (땅에) 박았는데 괜찮다”며 웃었다. 권유리는 다행히 헬멧 등 안전 장비를 잘 착용하고 있었다. 권유리는 훈련장까지 걸어서 이동하면서 “고삐를 더 꽉 잡았어야 했는데”라며 아쉬워했다. 그러자 코치는 권유리에게 타고 있던 말을 건넸고, 권유리는 “바로 트라우마를 이겨내야 한다. 안 그러면 (다시) 못 탄다”고 말했다. 날이 어두워질 무렵 권유리는 말을 꼼꼼하게 목욕시키며 이날 승마를 마무리했다. 그는 “말과 더 친숙해진 것 같다. 내팽개쳐졌지만, 그럼에도 말에 대해 잘 알게 됐고 동물과 같이 교감하면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건 승마가 유일하다고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 대형 FA 선발, 1년 차는 실패?…한화 ‘78억’ 엄상백 2군행, 삼성 ‘70억’ 최원태 자책점 4.77

    대형 FA 선발, 1년 차는 실패?…한화 ‘78억’ 엄상백 2군행, 삼성 ‘70억’ 최원태 자책점 4.77

    프로야구 토종 선발 투수들이 대형 자유계약(FA) 첫 해 전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모양새다. 한화 이글스 엄상백은 외부 FA 최고 금액에 무색하게 부진의 늪을 헤매다 2군으로 내려갔고, 삼성 라이온즈 최원태는 데뷔 시즌 이후 가장 높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엄상백은 12일 현재 2025 KBO리그 정규시즌 1군 명단에서 제외돼 있다. 전반기 선발로 15경기 1승6패 평균자책점 6.33을 기록한 엄상백은 후반기 불펜, 선발을 오가면서 4경기 1패 자책점 18.47로 고전했고, 결국 2달 만에 다시 2군행을 통보받았다. 엄상백은 지난해 kt 위즈 소속으로 29경기 13승10패 평균자책점 4.88로 활약했다. 그는 세 시즌 연속 110이닝 이상 소화한 실력을 인정받으면서 한화와 4년 최대 78억원의 대형 계약을 체결했다. 이어 곧바로 선발 로테이션에 포함됐지만 올해 19경기 1승7패 자책점 7.42로 고전했고, 지난 10일엔 팔꿈치에 이상 증세까지 호소했다. LG 트윈스와 1위 싸움 중인 한화는 마무리 김서현을 비롯해 박상원, 주현상 조동욱 등 불펜진이 지친 상황에서 엄상백까지 전력 이탈하며 골머리를 앓고 있다. 김경문 한화 감독은 “팀에 힘이 돼줘야 할 엄상백의 투구 내용이 너무 좋지 않다. 부진이 계속돼 뺄 수밖에 없었다. FA 첫해 부담이 크겠지만 극복하길 바란다”며 “자기공명영상(MRI)으로 팔꿈치 상태를 확인한 후 훈련 방향을 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겨울 4년 최대 70억원 규모의 계약으로 삼성에 합류한 최원태도 20경기 6승7패 평균자책점 4.77로 고전 중이다. 자책점은 데뷔했던 2016시즌(7.23)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그는 지난 5일 SSG 랜더스전(5와 3분의2이닝 2실점)에서 2달 만에 승리 투수가 됐으나 닷새 뒤 다시 kt를 상대로 4이닝 5실점으로 무너졌다. 지난달 4경기 2패 평균자책점 3.60으로 안정감을 찾는 듯하더니 이달 다시 내리막을 탔다. 이에 삼성도 7위 NC 다이노스에 밀리며 8위까지 추락했다. 6위 KIA 타이거즈와의 주중 시리즈에서 분위기를 바꾸지 못하면 하위권을 벗어나기 어려워질 수 있다. 아리엘 후라도, 헤르손 가라비토, 원태인이 안정적으로 선발진을 지키는 가운데 4선발 최원태가 반등해야 삼성의 반격도 가능할 전망이다.
  • 어메이징 K농구…2025년 전설 쏜다

    어메이징 K농구…2025년 전설 쏜다

    한국 농구 국가대표팀의 ‘눈꽃 슈터’ 유기상(창원 LG)과 ‘도전의 아이콘’ 이현중(나가사키 벨카)이 소나기 3점 15방으로 56점을 쏟아부어 아시아 정상을 향한 첫 관문을 통과했다. 중국을 시작으로 연이어 강호를 만나는 한국이 새 전설을 쓰기 위해선 여준석(시애틀대), 이정현(고양 소노)이 부상을 털어내야 한다. 국제농구연맹(FIBA) 랭킹 53위 한국 대표팀은 11일(한국시간) 29위 레바논을 97-86으로 물리치며 A조 2위(2승1패)로 2025 아시아컵 조별리그를 마무리 했다. 한국은 12일 열리는 8강 진출전에서 전날 일본(21위)에 39점 차 대패한 괌(88위)과 만난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한국이 앞선다. 괌을 꺾으면 14일 C조 1위(3승) 중국(30위)과 8강전을 펼친다. 한국의 무기는 고감도 외곽포였다. 대표팀은 이날 레바논을 상대로 3점 22개를 몰아쳤는데 이는 이번 대회 최다 기록이다. 성공률도 일반적으로 높다고 평가되는 40% 수준을 훌쩍 넘어 57.9%(38개 시도)에 이르렀다. 이정현, 여준석이 빠진 대표팀의 중심은 유기상이었다. 유기상은 혼자 레바논의 전체 성공 개수(7개)보다 많은 8개의 외곽슛을 터트리며 28점을 올렸다. 3점 성공률이 66.7%에 달했다. 후반에 상대가 스위치 방어로 대응했지만 유기상은 속임수 동작과 스텝으로 수비를 가볍게 따돌렸다. 그가 이번 대회 3경기에서 기록한 3점 성공률은 59%(27개 중 16개)다. 이현중은 팀 내 가장 많은 33분 45초를 소화하면서 3점 7개 포함 28점으로 맹활약했다. 리바운드도 한국 선수 중 최다인 6개를 잡았다. 이정현 대신 주전 가드를 맡은 양준석(LG)이 10점 8도움으로 뒤를 받쳤고, 문정현(수원 kt·2점 4리바운드)은 압박 수비로 레바논으로 귀화한 디드릭 로슨(7점)을 꽁꽁 묶었다. 안준호 감독은 경기 뒤 “우리 색깔인 속도, 수비, 외곽슛이 동시에 살아났다. 죽음의 조에서 탈출했지만 갈 길이 멀다. 전설이 되어 돌아가겠다”고 다짐했다. 이현중은 “저와 기상이가 3점을 많이 넣은 배경엔 (문)정현이의 궂은일, (양)준석이의 도움 등이 있었다”며 동료들을 치켜세웠다. 한국 농구가 더 높게 도약하기 위해선 이정현과 여준석의 몸 상태가 관건이다. 이정현은 오른 무릎 연골판이 손상됐고 여준석은 오른 무릎 인대 염좌에 시달리고 있다. 난적 중국엔 신장 210㎝의 센터 후 진추 등이 버티고 있어 여준석(202㎝)이 높이 싸움에 힘을 보태야 한다. 대한민국농구협회 관계자는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두 선수 모두 부상이 심각하진 않지만 무리시키지 않는 게 대표팀 방침이다. 코치진이 경과를 지켜볼 것”이라고 전했다.
  • 서울추모공원 화장 능력 하루 85건으로 1.5배 는다

    서울추모공원 화장 능력 하루 85건으로 1.5배 는다

    서울시는 최근 증설이 마무리된 서초구 원지동 서울추모공원 화장로가 오는 18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사로 화장로를 기존 11기에서 15기로 확대하면서 하루 화장 가능 건수가 59건에서 85건으로 1.5배 늘었다. 서울시립승화원에서 가능한 화장 건수까지 더하면 서울 시내에서 하루 평균 207건(현재 181건)을 대응할 수 있게 된다. 앞서 시는 17년 전인 2008년 서울추모공원 신규 건립 당시 화장로 추가 가능 공간을 미리 확보했다. 이 공간을 활용해 증설을 진행한 덕에 공사 기간 단축은 물론 공사비용도 대폭 절감할 수 있었다. 먼저 부지매입 등에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 않아 화장로 건립 예산을 절감했다. 신규 화장로 건립이 1기당 224억원인데 반해, 이번 증설에는 1기 공사에 12분의 1 수준인 18억원이 투입됐다. 또 새로 부지를 마련할 필요가 없어 주민 협의 기간을 줄일 수 있었고, 설계·시공 병행, 자재 조기 발주 등 패스트트랙 방식까지 적용하면서 추가로 5개월을 앞당기는 등 1년 만에 화장로 증설을 끝냈다. 시는 현재 진행 중인 서울시립승화원 구형 화장로 23기 교체가 완료되면 관내 하루 화장 가능 건수가 최대 249건까지 늘면서 2040년 예상 화장 수요인 하루 평균 227건에 충분히 대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추모공원을 방문해 신규 화장로와 유족 대기실, 공영장례실 등을 점검했다. 오 시장은 “앞으로도 10년, 20년 뒤를 대비하면서 발생하는 수요에 충분히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 PGA 김시우·임성재, 플레이오프 2차전에

    PGA 김시우·임성재, 플레이오프 2차전에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PO) 1차전 페덱스 세인트 주드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달러)에서 공동 14위에 올라 PO 2차전인 BMW 챔피언십 출전을 확정했다. 김시우는 11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파70·7288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69타를 기록하며 최종 합계 8언더파 272타로 공동 14위에 자리했다. 김시우는 전날 공동 10위에서 4계단 내려섰지만 페덱스컵 순위를 종전 46위에서 41위로 끌어올리면서 상위 50명만 출전하는 PO 2차전 진출에 성공했다. PO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는 상위 30명만 나가기 때문에 김시우가 최종전에 나서려면 PO 2차전에서 페덱스컵 순위를 더 끌어올려야 한다. 김시우와 함께 출전한 임성재는 버디 6개와 보기 3개로 3언더파 67타를 치며 최종 합계 7언더파 273타로 공동 17위에 올랐다. 페덱스컵 순위가 29위에서 25위로 상승한 임성재는 무난하게 PO 2차전에 진출했다. 2차전은 오는 14일 개막한다. 이번 대회 우승은 3차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45세의 노장 저스틴 로즈(잉글랜드)가 차지했다. 최종 합계 16언더파 264타를 기록해 J.J. 스펀(미국)과 함께 연장전에 들어간 로즈는 1, 2차 연장을 파와 버디로 비긴 뒤 3차 연장에서 버디 퍼트에 성공하며 승부를 마무리했다.
  • 李 “신짜오, 쭉슥회”… 첫 국빈 만찬에 재계·문화·체육계 총출동

    李 “신짜오, 쭉슥회”… 첫 국빈 만찬에 재계·문화·체육계 총출동

    李, 현지어로… 럼 “李부부 국빈 초청” 만찬 메뉴는 봉화 특산물 퓨전 한식최태원·정의선·구광모·신동빈 참석이루마 피아노 연주… 박항서도 자리K9자주포, 공산국가 첫 수출 예정 “신짜오(베트남어로 안녕하세요). 베트남에선 손님이 집에 오시는 걸 복으로 여긴다고 들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정부 출범 후 외국 정상으로는 처음 방한한 또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을 위해 국빈 만찬을 주최하며 특별 예우했다. 이 대통령은 건배사에서 베트남어와 고전을 인용하며 베트남과의 친밀함을 드러냈다. 아울러 국빈 만찬에는 한국의 재계 총수는 물론 베트남과 각별한 인연이 있는 한국의 문화·예술계 인사들도 총출동하면서 베트남과의 우호를 다졌다. 이 대통령 부부와 럼 서기장 부부는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빈 만찬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건배사에서 “베트남을 대표하는 고전 문학인 끼에우전에서 부부의 언약을 맺은 끼에우와 낌쫑은 서로에 대해서 강같이 길고 산처럼 굳은 맹세를 했다”고 소개하며 약 10만쌍의 베트남 다문화 가정으로 이어져 있는 양국 간 인연을 강조했다. ‘신짜오’로 건배사를 시작한 이 대통령은 ‘쭉슥회’(건강을 기원합니다)를 건배사로 제의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럼 서기장도 “가까운 시일 내에 대통령과 여사께서 국빈 자격으로 베트남을 방문해 주시길 정중히 초청드린다”고 화답했다. 만찬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박항서 전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등 정부·정치권·경제·문화·체육계 인사 총 66명이 참석했다. 만찬 메뉴는 경북 봉화의 특산물이 활용된 퓨전 한식이 준비됐다. 고려 말 한반도에 정착한 베트남 왕자 이용상의 후손인 화산 이씨가 한국전쟁 후 봉화에 정착한 점을 고려한 것이다. 만찬 공연에서는 럼 서기장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한 한국 음악가인 피아니스트 이루마가 자신의 대표곡을 연주했다. 베트남 당서기장의 방한은 11년 만이며 지난해 8월 취임한 럼 서기장이 한국을 찾은 것은 처음이다. 이 대통령이 럼 서기장을 극진히 환대함으로써 한국의 3대 교역국인 베트남과의 협력 강화에 초석을 다졌다는 평가다. 앞서 이 대통령과 럼 서기장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양국의 교역 규모를 지난해 867억 달러에서 2030년까지 1500억 달러로 약 1.7배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양국은 방산 및 치안 분야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베트남에 3518억원 규모의 K9 자주포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를 통해 ‘정부 간 거래’(G2G)로 수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 수출이 사실이라면 공산권 국가에 대한 첫 방산 수출이다.
  • BTS Jin 首次个人粉丝演唱会巡演圆满落幕...外媒齐声赞誉

    BTS Jin 首次个人粉丝演唱会巡演圆满落幕...外媒齐声赞誉

    防弹少年团(BTS)成员 Jin(金硕珍)成功结束了他的首次个人粉丝演唱会巡演“#RUNSEOKJIN_EP.TOUR in U.S.”,在美国创造了 K-pop solo 艺人的新历史。 据其所属经纪公司 Big Hit Music 透露,Jin 于上月 17 日(当地时间)在安纳海姆拉开巡演序幕,随后在达拉斯、坦帕、纽瓦克共四个城市举办了 8 场演唱会,总共吸引了近 9 万名粉丝到场,为 Jin 的巡演狂热欢呼。 此次巡演尤其为 K-pop 歌手留下了具有意义的记录。在安纳海姆的本田中心(Honda Center),Jin 创下了韩国歌手演唱会观众人数最多的记录,而在达拉斯的美国航空中心(American Airlines Center),他成为首位韩国 solo 歌手实现全场售罄的艺人。 “与粉丝沟通,真心传递的艺术家” 海外媒体齐声赞誉 Jin 的演唱会赢得了海外主要媒体的赞誉。美国权威媒体《洛杉矶时报》(Los Angeles Times)称赞 Jin 在本田中心展示了与粉丝沟通的“大师级课程”,并评价这场演唱会“就像一封写给粉丝的特别情书,准备得既有趣又精致”。该媒体还补充说:“Jin 以迷人的方式与粉丝沟通,传递真心。这是粉丝们爱他的原因。” 并分析称 Jin 充分证明了自己作为独立艺术家的魅力,而不仅仅是作为组合成员。 财经杂志《福布斯》(Forbes)也特别关注 Jin 出色的歌唱实力。《福布斯》指出:“Jin 在复杂的高音部分展现了稳定的演唱实力,展示了宽广的音域和高音控制能力”,证明了 Jin 不仅仅是“英俊的脸庞”,更是一位实力派歌手。特别是对于粉丝们跟着唱《Spring Day》韩语歌词的场景,《福布斯》提到:“Jin 停下唱歌,与观众一起呼吸,全身心投入到那个瞬间”,强调这场演唱会注重与观众一起享受的舞台。 “奔跑吧 Jin”世界观扩展... 通过现场和互动俘获粉丝心此次粉丝演唱会的一大特点是将在防弹少年团官方 YouTube 频道的原创内容“奔跑吧 Jin”的世界观在舞台上进行了扩展。Jin 通过屏幕间走出,按下蜂鸣器并高喊“挑战”,以独特的开场方式拉开了演唱会的序幕。无论是跨越抒情和摇滚的丰富现场表演,还是与粉丝们一起进行的游戏和化妆活动,Jin 都展现了他亲切和多面的魅力。 另一方面,成功结束美国巡演的 Jin 将于 5 月 5 日至 6 日在英国 O2 体育馆(The O2 arena)开始他的欧洲巡演。Jin 将成为首位登上这一舞台的韩国 solo 歌手,创造新的记录。 周雅雯 通讯员 주아문 통신원 BTS 진, 첫 팬콘서트 투어 마무리...외신들 일제 극찬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진(김석진)이 첫 솔로 팬콘서트 ‘#런석진.EP.투어 인 유에스(#RUNSEOKJIN_EP.TOUR in U.S)’ 미국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K팝 솔로 아티스트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진은 지난달 17일(현지시간) 애너하임을 시작으로 댈러스, 탬파, 뉴어크까지 총 4개 도시에서 8회에 걸쳐 팬들과 만났다. 총 9만 명에 달하는 팬들이 공연장을 찾아 진의 투어에 열광했다. 특히 이번 투어는 K팝 가수들에게 의미 있는 기록들을 남겼다. 애너하임 혼다 센터(Honda Center)에서는 역대 한국 가수 공연 중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했으며, 댈러스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American Airlines Center)에서는 한국 솔로 가수 최초로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팬과의 소통, 진심 전하는 아티스트” 해외 언론 극찬 진의 공연은 해외 주요 언론의 찬사로 이어졌다. 미국의 유력 매체 로스앤젤레스 타임스(Los Angeles Times)는 “진은 혼다 센터에서 팬 소통의 ‘마스터 클래스’를 선보였다”고 극찬하며, “팬들에게 보내는 특별한 러브레터처럼 기획된 유쾌하고 세련된 공연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진은 매력적인 방식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진심을 전한다. 이는 팬들이 그를 사랑하는 이유”라고 덧붙이며 진이 그룹 활동을 넘어 독립적인 아티스트로서의 매력을 충분히 입증했다고 분석했다. 경제 전문지 포브스(Forbes) 또한 진의 뛰어난 보컬 실력에 주목했다. 포브스는 “복잡한 고음에서도 안정적인 보컬을 선보이며 넓은 음역과 고음 컨트롤을 보여줬다”며, 진이 ‘잘생긴 얼굴’ 이상의 실력파 보컬리스트임을 증명했다고 전했다. 특히 팬들이 ‘봄날’의 한국어 가사를 따라 부르는 장면에 대해 “진은 노래를 멈추고 관객과 호흡하며 그 순간을 온몸으로 받아들였다”고 언급하며, 이번 공연이 관객과 함께 즐기는 데 초점을 맞춘 무대였음을 강조했다. ‘달려라 석진’ 세계관 확장… 라이브와 소통으로 팬심 사로잡아이번 팬콘서트는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의 자체 콘텐츠 ‘달려라 석진’의 세계관을 무대 위에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진은 스크린 사이로 걸어 나와 버저를 누르며 ”도전“을 외치는 독특한 오프닝으로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발라드와 록을 넘나드는 풍부한 라이브 무대뿐만 아니라, 팬들과 함께하는 게임 및 분장 이벤트 등을 통해 진의 친근하고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미국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진은 오는 5~6일 영국 O2 아레나(The O2 arena)에서 유럽 투어를 시작한다. 진은 한국 솔로 가수 최초로 이 무대에 오르는 기록을 세우게 된다.
  • BTS Jin 首次个人粉丝演唱会巡演圆满落幕...外媒齐声赞誉

    BTS Jin 首次个人粉丝演唱会巡演圆满落幕...外媒齐声赞誉

    防弹少年团(BTS)成员 Jin(金硕珍)成功结束了他的首次个人粉丝演唱会巡演“#RUNSEOKJIN_EP.TOUR in U.S.”,在美国创造了 K-pop solo 艺人的新历史。 据其所属经纪公司 Big Hit Music 透露,Jin 于上月 17 日(当地时间)在安纳海姆拉开巡演序幕,随后在达拉斯、坦帕、纽瓦克共四个城市举办了 8 场演唱会,总共吸引了近 9 万名粉丝到场,为 Jin 的巡演狂热欢呼。 此次巡演尤其为 K-pop 歌手留下了具有意义的记录。在安纳海姆的本田中心(Honda Center),Jin 创下了韩国歌手演唱会观众人数最多的记录,而在达拉斯的美国航空中心(American Airlines Center),他成为首位韩国 solo 歌手实现全场售罄的艺人。 “与粉丝沟通,真心传递的艺术家” 海外媒体齐声赞誉 Jin 的演唱会赢得了海外主要媒体的赞誉。美国权威媒体《洛杉矶时报》(Los Angeles Times)称赞 Jin 在本田中心展示了与粉丝沟通的“大师级课程”,并评价这场演唱会“就像一封写给粉丝的特别情书,准备得既有趣又精致”。该媒体还补充说:“Jin 以迷人的方式与粉丝沟通,传递真心。这是粉丝们爱他的原因。” 并分析称 Jin 充分证明了自己作为独立艺术家的魅力,而不仅仅是作为组合成员。 财经杂志《福布斯》(Forbes)也特别关注 Jin 出色的歌唱实力。《福布斯》指出:“Jin 在复杂的高音部分展现了稳定的演唱实力,展示了宽广的音域和高音控制能力”,证明了 Jin 不仅仅是“英俊的脸庞”,更是一位实力派歌手。特别是对于粉丝们跟着唱《Spring Day》韩语歌词的场景,《福布斯》提到:“Jin 停下唱歌,与观众一起呼吸,全身心投入到那个瞬间”,强调这场演唱会注重与观众一起享受的舞台。 “奔跑吧 Jin”世界观扩展... 通过现场和互动俘获粉丝心此次粉丝演唱会的一大特点是将在防弹少年团官方 YouTube 频道的原创内容“奔跑吧 Jin”的世界观在舞台上进行了扩展。Jin 通过屏幕间走出,按下蜂鸣器并高喊“挑战”,以独特的开场方式拉开了演唱会的序幕。无论是跨越抒情和摇滚的丰富现场表演,还是与粉丝们一起进行的游戏和化妆活动,Jin 都展现了他亲切和多面的魅力。 另一方面,成功结束美国巡演的 Jin 将于 5 月 5 日至 6 日在英国 O2 体育馆(The O2 arena)开始他的欧洲巡演。Jin 将成为首位登上这一舞台的韩国 solo 歌手,创造新的记录。 周雅雯 通讯员 주아문 통신원 BTS 진, 첫 팬콘서트 투어 마무리...외신들 일제 극찬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진(김석진)이 첫 솔로 팬콘서트 ‘#런석진.EP.투어 인 유에스(#RUNSEOKJIN_EP.TOUR in U.S)’ 미국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K팝 솔로 아티스트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진은 지난달 17일(현지시간) 애너하임을 시작으로 댈러스, 탬파, 뉴어크까지 총 4개 도시에서 8회에 걸쳐 팬들과 만났다. 총 9만 명에 달하는 팬들이 공연장을 찾아 진의 투어에 열광했다. 특히 이번 투어는 K팝 가수들에게 의미 있는 기록들을 남겼다. 애너하임 혼다 센터(Honda Center)에서는 역대 한국 가수 공연 중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했으며, 댈러스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American Airlines Center)에서는 한국 솔로 가수 최초로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팬과의 소통, 진심 전하는 아티스트” 해외 언론 극찬 진의 공연은 해외 주요 언론의 찬사로 이어졌다. 미국의 유력 매체 로스앤젤레스 타임스(Los Angeles Times)는 “진은 혼다 센터에서 팬 소통의 ‘마스터 클래스’를 선보였다”고 극찬하며, “팬들에게 보내는 특별한 러브레터처럼 기획된 유쾌하고 세련된 공연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진은 매력적인 방식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진심을 전한다. 이는 팬들이 그를 사랑하는 이유”라고 덧붙이며 진이 그룹 활동을 넘어 독립적인 아티스트로서의 매력을 충분히 입증했다고 분석했다. 경제 전문지 포브스(Forbes) 또한 진의 뛰어난 보컬 실력에 주목했다. 포브스는 “복잡한 고음에서도 안정적인 보컬을 선보이며 넓은 음역과 고음 컨트롤을 보여줬다”며, 진이 ‘잘생긴 얼굴’ 이상의 실력파 보컬리스트임을 증명했다고 전했다. 특히 팬들이 ‘봄날’의 한국어 가사를 따라 부르는 장면에 대해 “진은 노래를 멈추고 관객과 호흡하며 그 순간을 온몸으로 받아들였다”고 언급하며, 이번 공연이 관객과 함께 즐기는 데 초점을 맞춘 무대였음을 강조했다. ‘달려라 석진’ 세계관 확장… 라이브와 소통으로 팬심 사로잡아이번 팬콘서트는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의 자체 콘텐츠 ‘달려라 석진’의 세계관을 무대 위에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진은 스크린 사이로 걸어 나와 버저를 누르며 ”도전“을 외치는 독특한 오프닝으로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발라드와 록을 넘나드는 풍부한 라이브 무대뿐만 아니라, 팬들과 함께하는 게임 및 분장 이벤트 등을 통해 진의 친근하고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미국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진은 오는 5~6일 영국 O2 아레나(The O2 arena)에서 유럽 투어를 시작한다. 진은 한국 솔로 가수 최초로 이 무대에 오르는 기록을 세우게 된다.
  • 與 언론개혁특위, 방통위 대수술 예고…“10월 안에 재편”

    與 언론개혁특위, 방통위 대수술 예고…“10월 안에 재편”

    더불어민주당 언론개혁특별위원회는 11일 ‘방송3법’ 입법이 마무리되면 미디어 지배구조 개편에 본격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해 오는 10월 이전까지 관련 입법 절차를 마무리하겠다는 구상이다. 민주당 언론개혁특위 위원장을 맡은 최민희 의원은 이날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방송3법이 다 통과되면 그 후속 결과가 있어야 한다”며 방송통신위원회 조직 개편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정상화를 꼽았다. 최 의원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미래창조과학부를 만들면서 과기정통부로 유료방송 규제를 다 넘겼다”며 “그것을 방통위로 가져오고 과기정통부는 인공지능(AI) 주무 부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언론개혁특위 간사인 김현 의원은 개편 작업을 10월 이전에 마무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의원은 ‘방통위는 언제 사라지냐’는 질문에 “계획대로라면 정청래 대표가 추석 전에 검찰·언론개혁을 마무리 짓겠다고 했으니 거기에 맞추면 10월까지 가면 안 된다”며 “늦어도 10월 안에는 설치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방송3법 공포가) 9월로 넘어간다고 보면 12월까지 공영방송을 정상화하는 일을 하려면 그 앞서 방통위가 정상화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개편 방향에 대해선 “시청각미디어통신위원회로 이름을 바꾼다”며 “방심위도 시청각미디어심의위원회로 바꾸고 류희림 전 위원장 때 온갖 잘못된 제도 때문에 빚어진 일이 있어서 인사청문회와 탄핵 대상이 될 수 있도록 규율을 강화했다”고 했다. 민주당 언론개혁특위는 오는 14일 공식 출범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언론개혁 우선 과제를 묻는 국민 의견 수렴 과정을 거친다. 의제는 ‘유튜브 허위 조작 정보 대책 마련’과 ‘포털사이트 개혁’, ‘방송3법 후속 작업’(시행령·시행규칙 마련), ‘윤석열 정권의 방송 장악 사후 처리’(방통위·방심위·YTN·TBS 정상화), ‘언론중재법 개정’, ‘언론재단 개혁’ 등이다.
  • 가평 집중호우 수색 종료… 실종자 전원 가족 품으로

    가평 집중호우 수색 종료… 실종자 전원 가족 품으로

    지난달 20일 경기 가평군에 내린 집중호우로 인한 실종자 수색작업이 23일 만인 11일 마무리됐다. 지난 9일 청평에 한 수변에서 발견된 시신이 이날 마지막 실종자로 확인되면서 모든 실종자가 가족 품으로 돌아갔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번 수색에는 연인원 1만 1689명과 1785대의 장비가 투입됐다.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되고 서울·강원·세종·경북 등 5개 시·도의 지원 인력과 장비가 긴급 투입됐다. 앞서 지난달 20일 가평군과 경기북부 일대에 시간당 최대 76㎜의 폭우가 쏟아지며 대규모 산사태 및 침수가 곳곳에서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사망 8명(가평 7명·포천 1명), 부상 5명으로 집계됐으며, 6532건의 시설 피해(약 1829억 원)와 88가구(137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수색은 하천·수면·수중을 아우르는 입체 방식으로 전개됐다. 헬기·드론·구조견을 활용한 초동 탐색에 이어 보트·도보 수색을 병행하고, 소나·수중드론·스킨다이빙으로 하상과 보, 바지선 주변을 정밀 탐색했다. 북한강 본류까지 수색을 확대하며 실종자를 차례로 수습했고, 폐건물 지하·모래톱·소(沼) 등 특수지형 수색도 병행했다. 현장 지휘체계는 피해 양상과 수색 단계에 따라 유연하게 조정됐다. 초기 3개 지휘소(CP)에서 시작해 조종천, 북한강 본류로 거점을 옮겼다. 통신두절 지역은 집집마다 방문 확인으로 대응했디. 경찰 4321명과 군 장병 3720명은 드론·구조견 합동수색, 토사 제거, 도로 응급복구를 지원했다. 가평군청은 굴착기 246대 등 중장비 372대를 투입했다. 한전과 KT는 전력·통신 복구를 신속히 진행했다. 응급복구율은 무선통신 95.2%, 전력시설 95.6%, 도로 95.6%를 기록중이다.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는 브리핑 10회, 문자브리핑 32회, 인터뷰 6회를 통해 상황을 투명하게 공유했으며, 실종자 가족·피해 주민 대상 긴급상담 121건을 진행했다. 강대훈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북한강 본류까지 확대된 입체수색과 유관기관의 긴밀한 공조가 마지막 실종자 발견으로 이어졌다”며 “피해 회복 단계까지 안전 확보와 주민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 임상오 경기도의원, 남양주 소방정책 간담회서 ‘지역 특성에 맞는 안전대책 강화’ 강조

    임상오 경기도의원, 남양주 소방정책 간담회서 ‘지역 특성에 맞는 안전대책 강화’ 강조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국민의힘, 동두천2)은 8월 11일 남양주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열린 ‘남양주시 도의원 초청 소방정책 간담회’에서 소방행정 발전 방향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남양주시 소방안전 정책의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2025년 주요 현안 업무를 공유하며, 소방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현장 대응력 강화와 인력·장비 확충 등 지역 맞춤형 대책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임상오 위원장은 “현장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결국 사람의 역할이다”라며 “도의회는 지역 특성에 맞는 소방정책이 실행될 수 있도록 입법과 예산 측면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임 위원장은 “의용소방대와 소방공무원이 유기적으로 협력할 때 현장 대응 능력이 한층 강화된다”며 “남양주시가 경기도 안전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특강 후 임상오 위원장은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에게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격려했고, 간부공무원과의 인사 및 현안보고 협의를 마친 뒤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이석균·김동영·김창식·정경자 의원, 남양주소방서 나윤호 서장, 김태현 의용소방대 남성연합회장을 비롯해 지역 의용소방대와 소방공무원이 참석했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소방행정 발전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소방 인프라 확충과 의용소방대 활성화를 위해 관련 예산과 정책 지원을 추진하고, 도 차원의 제도 개선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 ‘제7회 순천 조례호수공원 물총축제’···비 속에서도 열기 ‘후끈’

    ‘제7회 순천 조례호수공원 물총축제’···비 속에서도 열기 ‘후끈’

    지난 9일 열린 ‘제7회 순천 조례호수공원 물총축제’가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왕조1동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회가 공동 주최하고 왕조1동 청년회 주관으로 진행됐다. 왕조1동 직능단체 회원과 자원봉사자 130여명이 봉사활동에 나서 시민 편의를 도와 박수를 받았다. 개회식에는 노관규 시장이 참석해 아이들과 함께 대형 슬라이드를 타고 물총놀이 퍼포먼스를 펼치며 축제의 시작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행사장 곳곳에는 무더위를 대비해 그늘막과 테이블, 의자가 설치돼 참가자들이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순천척병원은 의료부스를 운영해 응급상황에 대비한 의료 지원도 제공했다. 또 순천소방서 119안전센터는 현장에서 안전교육과 심폐소생술 교육을 펼치는 등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였다. 이날 행사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물총놀이, 가족 게임, 체험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져 남녀노소 모두가 즐기는 여름 축제의 장으로 진행됐다. 자원 봉사자들은 “지역 공동체 화합과 시민 참여의 의미를 한층 더한 뿌듯한 행사여서 더 보람있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모(35) 씨는 “호수공원 앞에서 신나게 노는 물총축제는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물놀이장으로 소문나 있다”며 “애들이 마음 놓고 휘젖고 다니는 물놀이장을 준비하느라 너무나 고마웠다”고 엄지를 척 세웠다. 신혜정 왕조1동장은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SK이노베이션, 임원용 차량 현대차 전기차로 싹 바꾼다

    SK이노베이션, 임원용 차량 현대차 전기차로 싹 바꾼다

    SK이노베이션과 계열 자회사들이 전 임원진의 업무용 차량을 현대자동차의 전기차(EV)로 바꾼다. SK이노베이션은 11일 임원진 업무용 차량 중 내연기관 차량을 전기차로 전환하기 위해 현대차의 대표 전기차 모델인 아이오닉9과 제네시스 준대형세단 eG80 중 하나 차종으로 변경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자회사 SK온은 이 두 전기차 모델에 배터리를 공급해 오고 있다. 이번 전기차 전환은 장용호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부터 전 임원진 차량이 대상이다. 다음 달 초부터 임원 업무용 차량을 전기차로 바꾸기 시작해 올 연말까지 전환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SK온은 지난해 6월부터 임직원의 전기차 구매 장려를 위해 자사 배터리가 탑재된 현대차·기아 차량에 한해 전기차 구매 보조금 할인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특히 올 3분기에는 아이오닉9의 구매 지원액을 기존 1000만원에서 1500만원으로 올린 할인 프로그램을 시행 중이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 악화와 전기차 캐즘 등 영향으로 국내 전기차 산업 전반이 어려움을 겪어 왔다”며 “전체 임원진이 전기차를 사용함으로써 국내 전기차 보급률 확대 등에 일조하겠다는 취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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