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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직뱅크 아이유, 김창완 ‘너의 의미’ 콜라보 눈길…마마무 아이유 인증샷까지 화제 만발

    뮤직뱅크 아이유, 김창완 ‘너의 의미’ 콜라보 눈길…마마무 아이유 인증샷까지 화제 만발

    ’뮤직뱅크 아이유’ ‘아이유 김창완’ 뮤직뱅크 아이유 김창완 ‘너의 의미’ 콜라보레이션에 이어 신인 걸그룹 마마무(MAMAMOO)의 아이유 인증샷 공개가 화제다. 27일 마마무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꿈만 같았던 아이유 선배님과의 만남 저희 마마무도 열심히 해서 꼭! 아이유 선배님과 함께 음악하고 싶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마무가 아이유와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날 KBS 2TV ‘뮤직뱅크’ 대기실에서 처음 만난 마마무와 아이유는 서로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으며, 다정하게 인사를 나눴다는 후문이다. 마마무 아이유 인증샷에 네티즌들은 “마마무 아이유, 사이좋아 보인다” “마마무 아이유, 마마무 아이유 정말 팬인가보다” “마마무 아이유, 마마무가 신인 걸그룹이구나” “마마무 아이유, 무대 좋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가수 아이유가 김창완과의 다정한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27일 아이유는 음원사이트 멜론 사이트 내에 개설된 아이유 아티스트 채널을 통해 KBS2 ‘뮤직뱅크’ 대기실에서 촬영한 김창완과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와 김창완은 다정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김창완은 푸근한 아빠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끈다. 이날 방송된 ‘뮤직뱅크’의 ‘2014 상반기 결산 특집’에서 아이유는 김창완과 함께 지난 5월 발매된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수록곡 ‘너의 의미’ 무대를 선보였다. ’너의 의미’ 원곡은 김창완이 속한 밴드 산울림의 곡으로 지난 1994년 발표됐다. 김창완이 직접 피처링에 참여해 화제를 모은 아이유의 리메이크버전 ‘너의 의미’는 발매 직후부터 현재까지도 음원차트 상위권에 안착하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짝을 만난 노래, 매력이 되다

    짝을 만난 노래, 매력이 되다

    외국곡으로는 이례적으로 음원 차트 1위를 독주하던 영화 ‘겨울왕국’ OST ‘렛 잇 고’의 아성을 깬 건 걸그룹 씨스타의 소유와 힙합 보컬 정기고의 컬래버레이션 곡 ‘썸’이었다. SM엔터테인먼트가 내놓은 음반 ‘SM 더 발라드’에서는 태연(소녀시대)과 종현(샤이니)이 호흡을 맞춘 ‘숨소리’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앞서 비는 까마득한 대선배 태진아와 함께 “라, 라라라라”를 외쳐 ‘라 송’의 음원 차트 역주행을 이뤄냈다. 가요계에 컬래버레이션 열풍이 거세다. 가수들의 협업을 통해 색다른 결과물을 만들어 내기 위해 시작된 컬래버레이션은 이제 가수의 인지도 상승과 발전을 위한 기획사 차원의 전략으로 확대됐다. 컬래버레이션은 단순히 노래를 잘하는 가수들의 조합이 아니다. 가수들의 음색과 숨겨진 역량, 대중에게 각인된 이미지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웰메이드’ 조합이 사랑받는다는 게 가요계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최근 가요계에는 컬래버레이션을 하면 ‘무조건 통하는’ 가수들이 있다. 씨스타의 소유는 지난해 9월 래퍼 매드클라운과 함께 부른 ‘착해 빠졌어’에 이어 지난 7일 발표한 ‘썸’까지 다른 가수와의 컬래버레이션 음악 두 곡을 연속으로 음원 차트 1위에 올려놓았다. 힙합 가수들의 피처링에 참여하면서 이름을 알린 범키는 지난해 발표한 첫 싱글 앨범으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에도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 신인 걸그룹 마마무 등 가수들의 러브콜이 끊이지 않는다. 이들의 공통점은 독특한 음색이다. 씨스타의 메인 보컬 효린이 전형적인 ‘디바’ 스타일이라면 소유는 청아하면서 감미로운 음색을 자랑한다. 범키는 영미권 R&B 가수의 노래를 듣는 듯한 짙은 목소리로 정평이 나 있다. 다른 가수와의 조화 속에 저마다의 음색이 도드라진다는 점이 컬래버레이션 음악의 매력이다. 범키가 소속된 브랜뉴뮤직의 유영준 팀장은 “고음을 잘 소화한다기보다는 독특한 음색으로 노래에 색다른 느낌을 불어넣는 가수가 컬래버레이션에서 빛을 발한다”고 말했다. 대중에게 낯설지 않은 조합이 늘어나는 것도 인기의 한 요인이다. 특히 팬들이 머릿속에 그려 왔을 법한 조합이 실현됐을 때 즐거움은 배가 된다. 연예계에서 절친한 사이로 통하며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함께 활약한 정형돈과 데프콘의 듀오 ‘형돈이와 대준이’, 래퍼 산이가 언더그라운드 시절부터 함께 했던 ‘오버클래스 크루’의 멤버 버벌진트, 스윙스와 5년 만에 뭉쳐 부른 ‘어디서 잤어’ 등이 대표적이다. 최근 작곡가 김도훈이 프로듀싱한 신인 걸그룹 마마무는 케이윌과 휘성이 참여한 ‘썸남썸녀’를 내놨다. 마마무가 소속된 와엔터테인먼트의 임승채 이사는 “케이윌과 휘성은 김도훈과 오랜 시간 함께 작업해 온 데다 가요계에서 절친한 사이로 유명하지만 정작 함께 노래를 부른 적이 없었다는 점에 착안했다”고 설명했다. 비와 태진아가 함께 음악방송 무대에 올라 ‘이색 컬래버레이션’의 대표적인 사례가 된 ‘비진아’는 한 네티즌이 비를 비꼬기 위해 인터넷에 올린 동영상에서 비롯됐다. 비가 소속된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안효진 팀장은 “둘이 실제로 뭉칠 줄은 몰랐다는 반응이 많았다”면서 “두 사람이 연습실에서 만나 의상을 준비하고 무대에 오르는 과정이 공개되니 대중의 기대가 더 컸다”고 말했다.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가수들의 몰랐던 색깔을 발견하는 건 ‘덤’이다. 씨스타의 소유는 팀 내에서 효린에게 가려 있었지만 다른 가수들과의 협업을 통해 자신만의 가창력과 음색을 대중에게 각인시켰다. 비스트의 장현승 역시 팀 내에서는 브리지 부분을 담당하는 서브 보컬이지만 포미닛의 현아와 결성한 듀오 ‘트러블메이커’를 통해 춤을 추면서도 흔들리지 않는 노래 실력을 뽐냈다. 씨스타가 소속된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서현주 이사는 “소유가 긱스, 매드클라운, 정기고 등 다른 가수들과 해 온 작업은 그의 역량을 대중 앞에서 끌어올리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가수들이 제각각 활동할 때 보여줬던 것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게 컬래버레이션의 핵심이다. 임 이사는 “그런 만큼 서로의 장점들이 노래 속에서 부딪치지 않아야 한다”면서 “가수들 각각의 특징과 장단점을 잘 아는 프로듀서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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