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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N포토] 마리아 브라운, ‘망사 뒤태’ 은근 섹시미

    [NTN포토] 마리아 브라운, ‘망사 뒤태’ 은근 섹시미

    [서울신문NTN 강정화] 15일 오후 서울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스타화보’ 촬영 현장공개에 전 농구선수 마리아 브라운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농구선수 마리아 브라운의 ‘레드 다이어리’ 스타화보는 발리에서 5박 6일동안 진행되었으며, 약 50여벌의 의상을 입고 청순함 뿐만 아니라 섹시하면서도 강한 매력을 발산시켰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마리아 브라운, 신비로운 ‘갈색 눈동자’

    [NTN포토] 마리아 브라운, 신비로운 ‘갈색 눈동자’

    [서울신문NTN 강정화] 15일 오후 서울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스타화보’ 촬영 현장공개에 전 농구선수 마리아 브라운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농구선수 마리아 브라운의 ‘레드 다이어리’ 스타화보는 발리에서 5박 6일동안 진행되었으며, 약 50여벌의 의상을 입고 청순함 뿐만 아니라 섹시하면서도 강한 매력을 발산시켰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미녀 농구선수’ 마리아 브라운, 화려한 황금빛 매력

    [NTN포토] ‘미녀 농구선수’ 마리아 브라운, 화려한 황금빛 매력

    [서울신문NTN 강정화] 15일 오후 서울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스타화보’ 촬영 현장공개에 전 농구선수 마리아 브라운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농구선수 마리아 브라운의 ‘레드 다이어리’ 스타화보는 발리에서 5박 6일동안 진행되었으며, 약 50여벌의 의상을 입고 청순함 뿐만 아니라 섹시하면서도 강한 매력을 발산시켰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미녀 농구선수’ 마리아 브라운, 섹시미 발산

    [NTN포토] ‘미녀 농구선수’ 마리아 브라운, 섹시미 발산

    [서울신문NTN 강정화] 15일 오후 서울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스타화보’ 촬영 현장공개에 전 농구선수 마리아 브라운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농구선수 마리아 브라운의 ‘레드 다이어리’ 스타화보는 발리에서 5박 6일동안 진행되었으며, 약 50여벌의 의상을 입고 청순함 뿐만 아니라 섹시하면서도 강한 매력을 발산시켰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마리아 브라운, 시원스런 미소

    [NTN포토] 마리아 브라운, 시원스런 미소

    [서울신문NTN 강정화] 15일 오후 서울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스타화보’ 촬영 현장공개에 전 농구선수 마리아 브라운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농구선수 마리아 브라운의 ‘레드 다이어리’ 스타화보는 발리에서 5박 6일동안 진행되었으며, 약 50여벌의 의상을 입고 청순함 뿐만 아니라 섹시하면서도 강한 매력을 발산시켰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녀X소녀’ 곽지민-임성언, 네티즌 뒤늦은 ‘관심’

    ‘소녀X소녀’ 곽지민-임성언, 네티즌 뒤늦은 ‘관심’

    영화전문 채널인 채널CGV에서 14일 오후 4시40분부터 곽지민, 임성언 주연의 영화 ‘소녀X소녀’를 방영한 후 네티즌들 사이에서 곽지민과 임성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영화 ‘소녀X소녀’는 박동훈 감독의 2007년 작으로 채널CGV가 직접 제작한 첫 영화다. 칠공주파의 보스 세리(곽지민 분)와 전교 2등의 모범생 윤미(임성언 분)가 서로 친해지면서 겪게 되는 에피소드를 담았다. 이 영화에서 곽지민은 모범생 윤미에게 ‘날라리 레슨’을 해주는 세리로 분해 열연했다. 곽지민은 2003년 ‘여고괴담3-여우 계단’으로 스크린에 데뷔해 김기덕 감독의 영화 ‘사마리아’에서의 파격적인 연기변신으로 주목을 받았다. 그후 영화 ‘레드 아이’에 출연했으며 ‘프라하의 연인’, ‘아이 엠 샘’ 등의 드라마를 통해 인지도를 높여 왔다. 영화 ‘여고괴담2’로 스크린에 데뷔한 임성언은 채널CGV의 드라마 ‘리틀맘 스캔들’ 시리즈에서 황정음과 함께 연기하기도 했다. 사진=영화 ‘소녀X소녀’ 포스터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관제지시 어긴 착륙 대통령이 지시?

    관제지시 어긴 착륙 대통령이 지시?

    96명이 희생된 폴란드 대통령 전용기 추락사고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조종사의 무리한 착륙이 참사의 원인이었을 가능성에 더욱 무게가 실리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러시아 관영 리아 노보스티에 따르면 사고 조사를 책임지고 있는 알렉산데르 바스트리킨은 블리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에게 ‘본격적인 기록 분석에 앞서 실시한 예비 판독 결과 비행기 자체에 기술적인 문제는 없었다.’고 보고했다. 전날 조사 당국은 조종사가 기상 상태가 좋지 않으니 회항하라는 관제탑의 지시를 무시하고 여러 차례 착륙을 시도했다고 밝혔다. 러시아의 일부 언론들이 조종사가 착륙 시도 전 연료를 버리기 시작했다고 보도하며 기체 결함 가능성을 제기했지만 조사 당국은 비행기에는 문제가 없다고 잠정 결론을 내린 것이다. 이에 따라 조종사가 관제탑의 지시를 어기고 착륙을 시도한 배경에 한층 관심이 쏠리고 있다. 레흐 바웬사 전 폴란드 대통령은 현지 일간 가제타 비보르타와의 인터뷰에서 “조종사들은 확신이 안 설 때면 정상에게 의견을 구한 뒤 다음 행동을 취한다.”며 레흐 카친스키 대통령의 지시에 따랐을 가능성을 내비쳤다. 그러면서도 “혼자 판단하거나 정상의 의견에 반하는 결정을 내릴 때도 있다.”며 최종 판단은 유보했다. 지난 2008년 8월 카친스키 대통령의 그루지야 수도 트빌리시 방문 당시 조종사는 대통령의 지시를 어기고 안전을 이유로 착륙을 거부했다. 당시 일로 조종사는 불이익은 받지 않았지만 우울증을 겪었다. 조종사가 정상의 지시를 따르지 않기도 하지만, 그 자체가 얼마나 큰 부담인지를 보여주는 일화다. 카친스키 대통령의 시신은 쌍둥이 형제인 야로스와프 카친스키 전 총리의 확인을 거쳐 폴란드로 돌아왔다. 하지만 대부분의 시신은 훼손 정도가 심해 지금까지 24명의 신원만 확인됐다. 나머지 시신 중 20구를 제외하고는 DNA 검사가 필요하다고 폴란드 보건장관이 밝혔다. 사망자 가운데에는 영부인인 마리아 카친스키 여사와 1940년 발생한 ‘카틴 숲 학살 사건’ 희생자 가족들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카친스키 대통령의 시신이 이날 폴란드 수도 바르샤바에 도착하자 국민들은 오열했다. 운구 행렬이 군 공항에서 12㎞ 떨어진 대통령궁으로 향하는 동안, 거리는 애도하는 국민들로 가득찼다. 카친스키 대통령의 관은 대통령궁에서 13일부터 일반인에게 공개되며 국민들은 앞으로 1주일간 상복을 입는다. 러시아는 12일을 ‘추모의 날’로 정했다. 러시아가 사고 수습 과정에서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양국 관계가 악화될 것이라는 우려와 달리 오히려 긴장이 해소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포커 페이스’로 유명한 푸틴 총리가 슬퍼하는 광경은 폴란드인을 감동시키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예지 바흐르 모스크바 주재 폴란드 대사는 “사고 후 모든 과정에서 러시아의 연대를 느낄 수 있다.”고 평가했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한여름 “책 시나리오 이해하는 데 도움”

    한여름 “책 시나리오 이해하는 데 도움”

    배우 한여름이 장애인의 성적 향유권을 주제로 한 영화 ‘섹스볼란티어’에 참여한 계기에 대해 입을 열었다.9일 오후 2시 명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진행된 영화 ‘섹스볼란티어’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한여름은 “처음 시나리오를 재미있게 읽었다. 극중에서 예리가 영화감독을 꿈꾸는 것도 마음에 들었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한여름은 또한 “감독님이 촬영 전에 <섹스자원봉사>라는 책을 빌려주셨는데 시나리오에서 이해가 가질 않는 부분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도 전했다.2004년 김기덕 감독의 영화 ‘사마리아’로 스크린에 데뷔한 배우 한여름은 또래 배우들에 비해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한여름은 이 영화에서 영화과 학생이자 자원봉사의 영역에 성도 포함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예리 역을 맡아 열연했다.실화를 바탕으로 장애인의 성적 향유권이라는 무겁고도 자극적인 소재를 다루고 있는 영화 ‘섹스볼란티어’는 오는 22일 개봉한다.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LB] 박찬호 첫 승 신고 동양인 최다승 -3

    [MLB] 박찬호 첫 승 신고 동양인 최다승 -3

    뉴욕 양키스로 이적한 박찬호(37)가 눈부신 호투를 펼치며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박찬호는 8일 미국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미프로야구(MLB)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1로 맞선 7회 말 마운드에 올라 3이닝 동안 1안타 1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해 구원승을 올렸다. 양키스는 연장 10회 초 커티스 그랜더슨의 우월홈런 등 2점을 보탰고, 10회 말 수비 때 특급 마무리 마리아노 리베라가 무실점으로 승리를 지켜냈다. 양키스의 3-1 승리. 이로써 박찬호는 메이저리그 통산 121승째를 올렸다. 노모 히데오(일본)가 기록한 동양인 최다승(123승)을 경신하는데 단 3승만을 남겨뒀다. 지난해 6월15일 필라델피아 소속으로 보스턴 레드삭스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데 이어 10여개월 만에 이룬 승리다. 특히 1이닝에 그치지 않고 3이닝을 완벽하게 소화함으로써 ‘롱 릴리프’로서의 가능성을 보였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개막전에서 3분의2이닝 3실점으로 부진했던 박찬호는 1-1로 비긴 상황에서 믿고 기회를 준 조 지라디 감독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첫 타자 마르코 스쿠타로를 가볍게 우익수 뜬공으로 잡아낸 뒤 제이코비 엘스베리와 더스틴 페드로이아를 모두 중견수 플라이로 돌려세웠다. 8회에는 더 완벽했다. 3번 빅터 마르티네스, 케빈 유킬리스, 데이비드 오티스로 이어지는 보스턴 클린업트리오를 3자 범퇴로 막은 것. 9회 말에는 벨트레를 우익수 뜬 공으로 잡아낸 뒤 J D 드루에게 중전 안타를 허용하며 위기를 맞기도 했다. 하지만 마이크 캐머런과 스쿠타로를 나란히 좌익수 뜬공으로 잡아내 이닝을 완벽하게 마무리했다. 총투구수 36개 중 스트라이크는 24개였고, 최고 구속은 약 151㎞를 찍었다. 평균자책점도 27.00에서 4.91로 내려갔다. 한편 개막전에서 삼진 3개를 당했던 추신수(28·클리블랜드)는 시카고 US셀룰러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에서 3타수 2안타 2득점을 올렸다. 1회 좌익수 뜬 공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3회와 4회에는 볼넷을 골라 진루하며 타격감을 찾아 나갔다. 이어 3-3으로 맞선 7회 선두 타자로 나와 중견수 앞으로 강한 타구를 날려 시즌 첫 안타를 신고했다. 추신수는 후속 맷 라포타의 적시 2루타 때 결승 득점까지 올렸다. 추신수는 9회에도 선두 타자로 나와서 3루수 앞 내야 안타로 나갔고 또 홈을 밟았다. 클리블랜드가 5-3으로 이겼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박찬호 시즌 첫 승, 3이닝 무실점 완벽투

    박찬호 시즌 첫 승, 3이닝 무실점 완벽투

    뉴욕 양키스의 박찬호가 개막전 등판의 부진을 털어내고 시즌 첫 승을 따냈다. 박찬호는 8일(한국시간) 보스턴의 홈구장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서 7회말 마운드에 올라 3이닝을 1피안타 무실점으로 완벽하게 틀어 막았다. 뉴욕 양키스는 연장 10회초 2점을 뽑아 역전에 성공하며 박찬호에게 구원승을 선물했다. 7회말 1-1 동점 상황에서 선발 앤디 페티트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박찬호는 첫 타자 마르코 스쿠타로를 우익수 뜬 공으로 간단히 처리했다. 2아웃 이후에는 개막전에서 투런 홈런을 허용한 더스틴 페드로이아와 다시 만났다. 이번 대결은 박찬호의 승리. 박찬호는 페드로이아를 중견수 뜬 공으로 처리하고 이닝을 마감했다. 박찬호는 8회에도 빅터 마르티네스-케빈 유킬리스-데이비드 오티스로 이어지는 보스턴의 강타선을 모두 범타로 잡아내며 완벽투를 이어갔다. 데이비드 오티스는 3구 삼진으로 잡아냈다. 9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박찬호는 JD 드류에게 중전 안타를 허용했지만 나머지 타자들은 손쉽게 요리했다. 드류의 안타는 이날 박찬호가 허용한 유일한 안타. 양키스는 선발 앤디 페피트와 구원 등판한 박찬호의 호투 속에 연장 10회 초 커티스 그랜더슨의 솔로홈런과 마크 테세이라의 1타점으로 경기를 3-1로 뒤집었다. 10회말에는 양키스의 수호신 마리아노 리베라가 마운드에 올라 경기를 마무리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현장톡톡 인터뷰]데뷔 30년 맞은 뮤지컬배우 강효성

    [현장톡톡 인터뷰]데뷔 30년 맞은 뮤지컬배우 강효성

    공연 뒤 진짜 공연이 있었다. 지난 1일 서울 중구 명보아트홀에서 열린 ‘강효성의 마리아 마리아’ 공연. 마리아역을 7년간 맡아왔던 뮤지컬배우 강효성(48)이 무대에 올랐다. 공교롭게도 이날은 1981년 4월1일 데뷔한 지 딱 30년 되는 날이었다. 그 때문이었을까. 그는 감정이 북받친 듯 마지막 곡 ‘기억하라, 마리아’는 절반쯤 부르다 말았다. 노래 아닌 울음이 나올까봐 끝내 입을 제대로 열지 못했다. 예수역을 맡은 상대배우 이필승도 조금 당황한 눈치였다. 조짐은 공연 전부터 있었다. 처음에는 최근 근황에 대해서만 얘기했다. 이번 공연을 끝으로 마리아역을 그만두고, 해외로 나가 목소리에서 부족한 점도 고치고, 재충전도 하겠노라 했다. 사실 지칠 법도 했다. 공연 이름에 ‘강효성의’라는 수식어가 달려 있는 데서 알 수 있듯, ‘마리아 마리아’의 7년 역사는 강효성의 힘으로 버텼다. 초연 때 개런티를 받지 않았고, 맹장이 터졌을 때도 공연을 다 소화해냈다는 등 숱한 일화를 남겼다. 그러니 시원할 법도 한데 딱 한번 눈물이 핑 돌았다. “1981년 뮤지컬이 뭔지도 모르던 저를 덜컥 뽑아준 시립가무단의 최창곤이란 분이 계세요. 몇해 전 제 꿈에 나오신 거예요. 큰 가방을 열어서 검은색 기타 하고 지팡이 같은 것들을 보여주시더라고요. 그리고 열심히 잘 하라고 다독여 주시다가 가시더군요. 근데 그날 그분이 돌아가신 거예요.” 공연화장을 의식해서인지 눈을 한번 질끈 감았다. “그렇게라도 한번 얼굴 보여주고 가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공연이 끝난 뒤 강효성은 본격적인 감사 릴레이에 나섰다. 1984년 첫 주연 ‘춘향’을 맡겨줬던 강대진 등 인연 맺은 사람들을 줄줄이 무대 위로 불러내 조그만 선물을 건넸다. 클라이막스는 윤복희의 등장. “예쁜 옷도 많이 물려주고 노래도 가르쳐줬던 나의 태양”이라는 강효성의 소개에 멋쩍은 듯 무대에 올라섰다. 제일 좋아하는 노래 ‘여러분’을 불러 달라는 갑작스러운 요청에 윤복희는 “네 무대에 내가 왜 노래부르냐.”더니 그래도 흔쾌히 마이크를 집어든다. 윤복희를 잘 모르는 젊은 관객들은 잠시 어리둥절했다. 하지만 아직도 녹슬지 않은 시원스러운 가창력에 곧 반해버린 듯 열광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2절은 강효성의 차례. 무대 위 화려한 제스처와 카리스마는 어디론가 사라져버렸다. 오디션 보러온 배우지망생처럼 두 손을 가지런히 모아 불렀다. 감사의 뜻이었다. 뮤지컬 1세대와 1.5세대의 대표주자로 꼽히는 두 배우는 그렇게 무대에서 하나가 됐다. 물론 이날 관객들도 간단한 생큐 메시지가 든 휴대전화 장식품과 강효성의 사인을 감사의 선물로 챙겨갈 수 있었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MLB]찬호 우승반지 낄까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가 5일 개막한다. ‘전통의 라이벌’ 뉴욕 양키스-보스턴 레드삭스전을 시작으로 6개월 대장정에 돌입한다. 매 시즌 8000만명 가까이 모여드는 큰 행사다. 팀당 162경기를 치른다. 메이저리그 전체로는 2430경기다. 올 시즌에도 갖가지 이야기와 기록이 쏟아질 예정이다. 세계 야구팬들의 눈과 귀가 집중될 수밖에 없다. 올 시즌 관전 포인트를 살펴보자. ●양키스 월드시리즈 2연패 도전 박찬호의 양키스가 월드시리즈 2연패에 도전한다. 지난겨울 양키스는 이렇다 할 전력 보강이 없었다. 그러나 더 강해졌다. 선발 마운드가 튼튼해졌다. 기존 C C 사바시아, 앤디 페티트, A J 버넷이 버틴 선발진에 하비에르 바스케스가 가세했다. 야구가 ‘투수놀음’이라는 걸 생각하면 긍정적인 신호다. 타선도 건재하다. 데릭 지터-마크 테세이라-알렉스 로드리게스-로빈슨 카노-호르헤 포사다가 여전히 중심에 있다. 자니 데이먼과 마쓰이 히데키가 팀을 떠났지만 커티스 그랜더슨과 닉 존슨이 제 몫을 다하는 분위기다. 다만 뒷문이 불안하다. 마리아노 리베라는 이제 마흔한 살이다. 불펜도 대체로 검증되지 않은 저연봉 선수들 위주다. ●스트라스버그·채프먼 역사 바꾸나 도대체 어느 정도 위력일까. 역사상 최고 신인이라는 평가를 받는 스트라스버그(워싱턴)가 모습을 드러낸다. 지난해 6월 메이저리그 아마추어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지명됐다. 역대 신인 계약금 최고액인 1510만달러를 받았다. 전문가들은 “리그 역사가 바뀔 수도 있다.”며 호들갑을 떨고 있다. 최고 구속 102마일(약 164㎞)에 수준급 변화구도 장착하고 있다. 시범경기에선 3경기 9이닝 동안 8안타 2실점했다. 삼진 12개도 잡아냈다. 일단 시즌 개막은 마이너리그 더블A에서 맞는다. 그러나 2개월 안에 빅리그로 승격되리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아마 최강 쿠바의 에이스 아롤디스 채프먼(신시내티)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다. 지난해 7월 네덜란드에서 열린 국제대회 도중 망명했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으로 신시내티와 6년간 3025만달러에 계약했다. 최고 104마일(167㎞)을 던진다. 시범경기 5경기에 등판, 10과3분의2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1.69를 기록했다. 삼진은 15개. ●컨디션 좋은 추신수도 올 전망 밝아 전망이 밝다. 둘 다 시범경기를 완벽하게 마쳤다. 박찬호는 컨디션 조절이 순조롭게 이뤄졌다. 시범경기 6경기에서 평균자책점 0을 기록했다. 최고 구속은 93마일(150㎞)을 찍었다. 투심, 싱커, 체인지업도 다 좋았다. 마무리 앞에 나서는 셋업맨이나 2이닝 정도 책임지는 롱릴리프로 기용될 가능성이 크다. 초반 기회를 잘 잡으면 순조로운 한 해가 될 수 있다. 추신수는 시범경기 19경기에서 타율 .393(56타수 22안타)에 3홈런 16타점을 기록했다. 지역 언론은 추신수를 클리블랜드의 올 시즌 성적을 좌우할 키맨으로 꼽고 있다. 문제는 부담감이다. 2년차 징크스와 병역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11월 광저우아시안게임에 참가해 금메달을 목에 건다면 모든 게 쉬워진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살맛’ 4차원 이연두 “볼수록 사랑스러워”

    ‘살맛’ 4차원 이연두 “볼수록 사랑스러워”

    배우 이연두가 사랑스러운 4차원 캐릭터로 안방극장에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이연두는 MBC일일극 ‘살맛납니다’ 에서 엉뚱 발랄한 혜원 역으로 중간 투입돼 유진(이태성 분)과 러브라인을 이룰 예정이다. 혜원은 유진의 후배이자 인식(임채무 분)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성형외과 의사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유진과의 첫 만남 자리에서 자신을 못 알아보자 혜원은 “갈아엎은 지 얼마 안 됐다.” 며 농담을 건넸다. 유진이 당황해하자 이내 혜원은 농담이라고 말해 어색한 분위기는 한순간에 사라졌다. 혜원은 유진과 만날 때마다 재치 있는 농담을 건네기도 한다. 혜원은 “미국에서 제일 잘 나가는 거지와 강도 이름이 뭐게요?” 라며 퀴즈를 냈고 유진이 맞추지 못하자 혜원은 혀를 굴려 코믹하게 “더 달란 마리아.” 라고 답해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자극했다. 엉뚱한 매력의 소유자 혜원은 이같은 혜원표 4차원 농담을 선보이며 안방극장 호감형 캐릭터로 자리 잡았다. 한편 유진도 혜원에 대해 호감을 보이면서 전처인 민수(김유미 분)와의 관계 변화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 = 스타브릿지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G20준비委에 외국언론인 발길 잇따라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준비위원회가 한국을 찾는 외국 언론인들의 필수 방문 코스로 주목을 받고 있다. 22일 기획재정부와 G20 준비위에 따르면 서울 삼청동의 G20준비위원회를 찾는 외국 언론과 대학생들의 발길이 3월 들어 부쩍 늘었다. 한·미언론진흥재단의 후원을 받은 월스트리트저널, 다우존스, CNN 본사 기자들이 지난 19일 이곳에 들러 현안 브리핑을 듣고 사공일 위원장을 인터뷰했다. 지난 12일에는 콜롬비아 경영대학원생 25명이 방문해 11월 서울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 준비과정을 집중적으로 질문했다. 한국을 찾은 외국 언론 등이 G20 준비위를 필수 코스로 여기는 이유는 올해 G20 정상회의가 가장 큰 국제행사인 데다 한국이 의장국을 맡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9일에는 중동 언론인들이 G20 준비위를 찾았다. 이라크 알수마리아 TV의 무스타파 알 노만 제작국장이 G20 비회원국을 위해 한국이 해줄 수 있는 바를 집중적으로 묻기도 했다. 권해룡 G20 준비위 무역국제협력국장이 “한국 또한 식민지, 전쟁, 가난을 겪고서 경제개발 계획을 통해 원조국으로 발전한 경험이 있어 이라크를 포함한 제3세계의 개발 문제를 G20 정상회의에서 논의하는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고 답하자 이라크 기자가 크게 기뻐하며 돌아갔다. 앞으로도 G20 준비위를 찾는 외국 언론이 줄을 지을 전망이다. 4월에는 러시아 언론사 국장단, 8월에는 유럽연합(EU) 언론인, 10월에는 중국 언론인들이 방문한다. G20 준비위는 직접 방문하는 외국 언론 외에도 홍보를 확대하고자 캐나다에서 G20 정상회의가 끝나는 6월 이후부터 본격적인 대외 홍보에 나선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MLB]양키스 박찬호 첫 등판

    [MLB]양키스 박찬호 첫 등판

    박찬호(37·뉴욕 양키스)가 이적 후 첫 공식 경기에 등판한다. 미프로야구 뉴욕 양키스는 18일 홈페이지를 통해 “박찬호가 19일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시범경기에 등판한다.”고 예고했다. 박찬호가 실전에 등판하는 건 필라델피아 유니폼을 입고 뛰었던 지난해 11월초 월드시리즈 이후 4개월만이다. 시즌을 끝낸 뒤 필라델피아와 재계약하는 대신 오랜 기간에 걸쳐 새 둥지를 찾았던 박찬호는 지난달 뉴욕 양키스와 1년간 150만달러(약 17억원)에 구원투수로 계약을 맺었다. 박찬호는 지난 1일 스프링캠프에 합류한 뒤 두 차례 이상 라이브 피칭을 하면서 투구 감각을 끌어올렸다. 마무리 투수 마리아노 리베라 앞에서 1~2이닝을 소화하는 ‘셋업맨’ 역할을 맡을 전망이다. 관전포인트는 박찬호가 브라이언 캐시먼 단장과 조 지라디 감독에게 어떤 인상을 남기는가다. 메이저리그 개막일인 4월5일 이전에 몇 차례 더 등판 기회가 있겠지만, 첫 등판에서 강한 인상을 남길 필요가 있다. 둘은 “박찬호가 정규시즌에서도 너끈히 1~2이닝을 막아 줄 것”이라고 박찬호에게 기대감을 나타냈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다빈치 ‘최후의 만찬’에 4006년 인류 종말 예언”

    “다빈치 ‘최후의 만찬’에 4006년 인류 종말 예언”

    철학자, 과학자, 화가로 그 천재성을 인정 받아온 레오나르도 다 빈치를 연구하는 바티칸 학자가 “인류의 종말은 4006년 11월 1일에 일어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해 논란이 일고 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UCLA)에서 다 빈치를 연구하고 현재 바티칸에서 고문서 연구를 계속하고 있는 사브리나 스포르자 갈리찌아(Sabrina Sforza Galitzia)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유명한 벽화 ‘최후의 만찬’에 숨겨진 ‘다 빈치 코드’를 분석해 그 결과를 발표했다. 갈리찌아는 “최후의 만찬 속 예수 그리스도의 머리 위에 있는 반원 모양의 창문에는 수학과 점성학의 의미가 담긴 ‘숨겨진’ 코드가 있다.” 며 “다 빈치가 사용한 점성학의 12궁주와 24개 라틴어 알파벳은 24시간을 의미한다.” 고 말했다. 이를 바탕으로 ’최후의 만찬’에서 이 학자가 풀어낸 코드에 의하면 “인류는 4006년 3월 21일에 시작되는 ‘대홍수’로 4006년 11월 1일 날 종말을 고하게 된다. 4006년 11월 1일 이후에는 인류의 새로운 시작이 온다.”는 것. 갈라찌아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당시 종교적 공격을 피하기 위해 이같은 ‘코드’를 숨겨 놓았다.” 고 말했다. 한편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은 댄 브라운의 세계적 베스트셀러 ‘다 빈치 코드’에서도 예수의 아이를 임신한 막달라 마리아가 숨겨진 코드로 존재한다고 하여 화제와 논란이 된 바 있다. 사진=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 서울시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 tvodaga@hanmail.net@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법정스님 입적] “장례의식 일절 말라”… 분향소 조촐히

    [법정스님 입적] “장례의식 일절 말라”… 분향소 조촐히

    스님은 마지막 순간까지도 ‘불필요한 것들의 소유’를 거부했다. 형식적인 장례 절차를 일절 마련하지 말라는 스님의 유지에 따라 스님이 숨을 거둔 서울 성북동 길상사에는 11일 조촐한 분향소만 마련됐다. ●길상사 추모·조의 발길 이어져 스님의 투병 소식은 이미 오래 전부터 알려지긴 했으나, 최근 안정을 찾았다는 소식이 나왔던 터라 스님의 입적은 갑작스러운 것이었다. 입적 소식이 전해진 직후 길상사에는 각지에서 불자들이 모여들었다. 불자들은 길상사 주지 덕현 스님의 안내에 따라 스님의 영정이 모셔져 있는 설법전(說法殿)에서 삼배를 올리며 조의를 표했다. 스님의 법구가 모셔져 있는 행지실(行持室)에는 일부 스님들을 제외하고 접근이 제한됐다. 길상사에는 산문 밖으로까지 이어진 조문객들의 줄이 밤늦도록 줄어들지 않았다. 신도들은 더러 통곡을 하기도 했으나 대체로 ‘묵언’ 안내에 따라 침묵 속에 조의를 표했다. 분향소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 전 총무원장 지관 스님을 비롯,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손학규 민주당 전 대표,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 도올 김용옥씨 등 각계 인사들과 불자들이 찾아왔다. 생전에 길상사에서 스님의 법문을 직접 들었다는 진여정(50·여·서울 도곡동)씨는 “좀 더 우리 곁에 머무르시면서 좋은 말씀을 들려주셔야 하는데 너무 안타깝다.”고 말했다. 분향소는 길상사 외에도 스님의 출가본사인 전남 순천 송광사, 스님이 머물던 불일암에도 마련됐다. ☞ [포토] “큰 욕심 부리지 말고” 법정 스님 생전 활동 모습 한편 법정 스님은 종교 간의 담을 허물었을 뿐 아니라 문학, 미술 등 문화 예술계의 많은 인사와 교류했다. 2000년 법정 스님의 부탁으로 길상사에 성모 마리아를 닮은 관음보살상을 조각해 큰 화제를 낳았던 원로 조각가 최종태 전 서울대 교수는 “스님은 글재주가 특별나 말보다는 글로 선교를 하시고 신선한 스님의 향기를 만천하에 전파했다.”면서 “병원에서 마지막으로 만날 때는 ‘세상을 향한 원이 있는데 몸이 이렇다 보니 한계가 있다.’고 하셨다.”고 말했다. 법정 스님의 수필집 ‘아름다운 마무리’에 등장하는 소녀 ‘봉순이’ 그림을 그린 박항률 화백은 ‘봉순이’ 그림에 얽힌 일화를 전했다. 그는 “스님께 작은 소년을 그려 드렸더니 스님이 껄껄 웃으시면서 ‘나는 소녀가 더 좋아.’라고 하셔서 소녀 그림을 다시 그려 드렸다.”고 회상했다. ●MB 조전… “비우는 삶 소중함 보여주셔” 이명박 대통령은 11일 법정 스님 입적과 관련, 조전을 보내 애도의 뜻을 표했다. 이 대통령은 조전에서 “법정 큰스님은 ‘크게 버리는 사람만이 크게 얻을 수 있다.’는 무소유의 가르침을 몸소 실천해 오셨다.”면서 “많이 갖고 높이 올라가기를 욕심내는 현대인들에게 비우는 삶, 베푸는 삶의 소중함을 보여 주셨다.”고 추모했다. 이 대통령은 “큰스님께서는 원적에 드셨지만, 수많은 저서와 설법을 통해 남겨진 맑고 향기로운 지혜와 마음은 우리 가슴속에 오래 남을 것”이라면서 “부디 서방정토에 극락왕생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김성수 윤창수 강병철기자 geo@seoul.co.kr
  • 화이트데이,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고 싶다면?

    화이트데이,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고 싶다면?

    화이트 데이가 다가오고 있다. 그녀가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가치와 함께 실용적인 선물이 될 수 있는 아이템들과 엔트리 제품으로 이제 그녀들의 마음을 잡아보자.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날이니 만큼 하트모양과 리본장식의 가방이 눈에 띈다. 사랑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분홍, 빨강, 보라 등의 색상도 있다. 세련된 그녀를 돋보이고 싶다면 클래식한 디자인과 색상의 아이템도 좋다.가방이 부담스럽다면 키링, 동전지갑 같은 엔트리 명품으로 마음을 전해보자. 작지만 ‘내가 명품이다.’ 라고 알 수 있는 앙증맞은 아이콘의 미니어처 키링 같은 아이템도 좋다.♦니나리치 액세서리프렌치 엘레강스의 정수를 신선한 감각으로 해석한 니나리치 액세서리에서 화이트 데이를 맞이해 ‘To my beloved’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고 싶을 때 니나리치 액세서리의 컬렉션으로 따뜻한 마음을 표현해 보는 것도 좋다.니나리치 액세서리 특유의 페미닌하고 우아한 백을 비롯해 귀엽고 개성 있는 지갑, 휴대폰 고리 등의 미니 액세서리, 오랜 기간 지속적으로 사랑 받고 있는 니나리치의 향수까지. 니나리치 하우스의 오리진인 프렌치 무드와 꾸뛰르 적인 감성이 더해진 다양한 제품을 선물 컬렉션으로 만나 볼 수 있다.특히, 이번 이벤트에는 니나리치 액세서리의 시그니처 라인이며, 니나리치 액세서리의 뮤즈인 슈퍼모델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제시카 스탬이 사랑한 “마리아” 라인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니나리치의 새로운 향수 RICCI RICCI 정품을 증정한다.니나리치 액세서리의 To my beloved 이벤트는 3월 14일까지 주요 백화점 매장에서 진행된다. ♦코치코치에서는 발렌타인 토트(Valentine Tote)를 선보였다. 인기 아이템인 글램 토트(Glam Tote) 실루엣에 하트 모티프의 디자인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하트 모양의 가방 장식고리 등 섬세한 디테일로 화이트데이 선물로 더없이 좋은 아이템이다.좀 더 세련된 분위기를 원한다면 1930년대의 핸드백에 영감을 받은 크리스틴 컬렉션 (Kristin Collection)도 좋다.크리스틴 컬렉션 (Kristin Collection)을 위해 코치에서 특별히 개발한 섬세한 촉감과 부드럽게 흘러내리는 이 소가죽 소재를 “주노 레더(Juno Leather)”라 칭했다. 유연하며 가벼운 무게의 주노 레더는 섬세한 엠보싱 처리와 채도 높은 컬러를 선사하며, 가죽을 더욱 깊이 있게 만드는 아름다운 광택을 머금고 있다.낮부터 밤까지 언제나 들기 좋은 숄더백 그리고 클러치로 선보이는 크리스틴 컬렉션은 어떤 연령에도 상관없이 들 수 있는 클래식한 감각이 세련되게 표현됐다.♦멀버리멀버리는 화이트 데이에 맞춰 백안에 넣고 다니면서 점심시간 등 활용하기 미니백을 선보였다. KRISTIN멀버리 워킹걸 컬렉션중의 하나로, 패턴 소재의 네온핑크와 natural veg tanned소재의 오크컬러가 돋보이는 백이다.또한 승마에서 영감을 받은 체인 디테일과 뽕 나무 로고를 깎아 디자인한 Drew mini bag을 선보였다. 이 백은 하드웨어로 장식 되었으며 브드러운 버팔로 소재의 블랙,오크,블루베리 스타일로 나뉜다. 클랙식한 느낌으로 어떤 스타일에도 잘 어울려 눈길을 끈다.♦투미 프로페셔널한 여자친구에게는 투비의 대표적인 여성 액세서리인 카프라(Capra)를 제안한다. 자연적인 오돌토돌한 느낌과 주름진 이탈리아 가죽 소재로 이뤄져 고급스럽다. 기능적인 수납공간으로 실용성을 더했고 따뜻하고 상큼한 봄과 잘 어울리는 오렌지와 토파즈 컬러가 매력적이다. 투미 지갑 선물을 통해 센스 있는 남자친구로 거듭나보자. ♦MCM독일의 명품브랜드 MCM에서는 화이트 데이를 맞이해 사랑스러운 느낌의 하트키링(HEART KEY RING)을 선보였다. MCM의 하트키링(HEART KEY RING)은 크리스탈 포인트의 큐트한 리본 디테일이 가미되어 고급스러우면서 럭셔리한 감각의 키링이다. 스타일링의 포인트로 Key ring, Hand bag charm 등 여러 가지로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며 핑크, 옐로우, 골드컬러로 올 봄 화사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카이아크만화이트 데이를 맞아 카이아크만에서 멸종 위기에 처한 밀림동물(늑대,호랑이,표범,기린..)들의 여러가지 형태들을 그래픽워크를 통해 하트로 형상화한 티셔츠를 선보였다. 사람,동물,자연이 모두 하나라는 ‘사랑과 평화(Love & Peace) 티셔츠이다. 연인을 위한 룩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추천하는 아이템이다. 사진 = apr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국의 지진·해일 대응 시스템 부러워요”

    태평안 연안 기후변화 당사국의 재난담당 공무원 22명이 10일 한국에 모였다. 언어와 피부색은 달라도 재난관리 선진국인 한국에서 ‘기후변화와 재해예방관리’ 노하우를 전수받기 위해 수천리 길을 마다않고 건너온 이들이다. ●기후변화 관련 첫 재난교육 한국국제협력단(KOICA)와 소방방재청 국립방재교육원은 이들을 10일부터 27일까지 3주 연수과정에 초청했다. 방재청은 2006년부터 외국공무원들을 상대로 방재기술 교육을 실시해 왔지만 기후변화 관련 재난교육 과정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입국한 공무원들은 필리핀, 피지, 파푸아뉴기니, 콜롬비아, 미얀마, 동티모르 등 11개국 출신. 대부분 쓰나미와 지진, 폭풍 등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나라들이다. 이들은 국가재난예·경보시스템 구축방안, 기후변화에 따른 재해위험 경감책, 태풍센터 시찰, 재난방송·안전체험관 지진체험 등의 교육을 받는다. 입국 첫날 KOICA에서 오리엔테이션을 받은 콜롬비아 공무원 카롤리나 피구에로아(26·여)의 표정은 사뭇 진지했다. 대지진이 일어난 칠레 인접국인 콜롬비아도 항시 지진 위험을 떠안고 사는 나라이기 때문이다. “1999년에도 강진으로 200여명이 사망했고 사소한 지진은 늘 있다.”면서 “각 지역 재해경보가 중앙차원으로 빨리 수집되지 않는 게 콜롬비아 재해관리 체계의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녀는 강사로 나서는 김영갑 방재청 사무관에게서 “한국엔 232개 시·군·구에 재난대응시스템이 구축돼 지진 및 지진해일, 폭풍, 산사태, 해수면상승, 화재 등을 CCTV로 실시간 감지해낸다.”는 말을 듣고 “우리나라에 꼭 필요한 시스템”이라고 말했다. 피지에서 온 국가재난관리실 수석재난관리관 샤쿤트라 산트 쿠마리(53)는 “남태평양 투발루와 인접한 섬나라 피지 역시 지구온난화로 태풍과 해일 피해가 끊이지 않는다.”며 한국의 재난관리 수준에 높은 관심을 표시했다. ●향후 관련 장비 해외수출도 기대 필리핀 출신 마리아 얀 젤라 빌라누에바(35·여)씨는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 대통령 자문위원회 전문가다. 그녀는 “필리핀은 엘니뇨의 직격탄을 맞아 사이클론, 농작물 고사피해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면서 “그러나 재해관측 기술이 낙후돼 이를 상용화하고 주민들에게 실시간 전파하는 장비 도입이 시급하다. 한국의 노하우를 배워 가고 싶다.”고 피력했다. 방재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향후 지진·해일 대응시스템 관련 장비나 소프트웨어 수출도 잠재적으로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남자보다 연습 2배… 꼭 우승할래요”

    “남자보다 연습 2배… 꼭 우승할래요”

    앳된 소녀가 시속 300㎞를 훨씬 웃도는 자동차 경주, 그것도 세계최고 무대인 ‘포뮬러 원(Formula 1)’에 도전장을 내밀어 눈길을 끌고 있다. 9일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사라 무어(16)는 오는 12일 F1 시즌 개막전으로 열리는 바레인 그랑프리를 앞두고 출전의사를 내비쳤다. 무어는 지난해 9월 끝난 주니어 시리즈(14~17세)에서 쟁쟁한 남성들을 모두 제치고 우승을 차지한 기대주. 4월부터 한 레이스마다 이틀씩, 남녀를 가리지 않고 출전해 모두 7회 경주로 승부를 가리는 이 대회에서 여성이 우승하기는 처음이었다. BBC방송이 선정하는 ‘올해의 유망주’ 후보 최종명단에도 올랐다. 그러나 당시 무어는 성인 대회에 나갈 자격엔 나이가 한 살 모자랐다. 이제 꿈의 무대에 설 기회가 열렸다. 잉글랜드 오크셔에 위치한 해러게이트에서 태어난 무어는 아버지가 운영하는 사설 비행기 이착륙장에서 네 살 때 레이스를 배웠다. 무어가 F1 자격을 따내 출전한다면 여성으로는 1958년과 1959년 마리아 테레사(84), 1974년과 1976년 렐라 롬바르디(1941~1992·이상 이탈리아)에 이어 사상 세번째로 이름을 올리게 된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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