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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위 - 금감원 ‘업무 핑퐁’ 하지 말라” “문서 아닌 구두 지도 남발로 책임회피”

    “금융위 - 금감원 ‘업무 핑퐁’ 하지 말라” “문서 아닌 구두 지도 남발로 책임회피”

    한국 금융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108명의 관계자가 모인 ‘범금융 대토론회’가 금융사 최고경영자(CEO)들에게는 ‘백팔번뇌’가 됐다. 격의 없는 ‘토론’보다는 ‘시어머니’(금융 당국) 눈치 보기에 바빴기 때문이다. 신제윤 금융위원장과 진웅섭 금융감독원장, 하영구 은행연합회장 등 6개 금융협회장, 윤종규 KB금융 회장과 이광구 우리은행장 등 금융 CEO, 벤처업계 대표 등 108명은 3일 서울 중구 다동 예금보험공사 대강당에 모여 6시간 동안 마라톤 회의를 했다. 주제는 ‘대한민국 금융의 길을 묻다’. 금융권 발전 방향과 보신주의 타파 방안을 모색해 보자는 취지였다. 신 위원장은 “외부 환경이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변하고 있고 국민경제적 기대 수준도 매우 높아졌다”며 “금융권이 이런 속도와 기대를 맞추고 있는지 통렬한 반성과 함께 비판을 겸허히 수용할 필요가 있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신 위원장은 “나부터 변화하겠다”며 ‘계급장’을 떼고 허심탄회하게 끝장 토론을 벌여 보자고 주문했다. 일부 CEO들이 쓴소리를 쏟아내기는 했다. CEO들은 “금융위와 금감원이 서로 업무를 떠넘기는 이른바 ‘업무 핑퐁’ 좀 하지 말아 달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특히 신사업 추진 관련 인허가는 신속한 업무 처리가 필요한데도 양 기관이 업무를 서로 미룬다는 구체적인 불만 사례도 나왔다. 규정상 허용되는 부분을 당국 직원이 막는 모순도 있다고 이들은 지적했다. 금융 당국이 공식 문서가 아닌 구두 지도를 남발하며 책임 회피를 위해 각종 질의에 애매모호한 답변을 한다는 비판도 나왔다. 중복 검사나 빈번한 검사 등 지나치게 큰 검사 부담을 줄여 달라는 현실적인 요청에서부터 제재 통보 이전에 제재 적정성을 판단하는 사전협의회를 만들어 달라는 건의도 잇따랐다. 이성우 옐로페이 대표는 “정부의 모험투자 노력이 현장에서 체감되지 않고 에인절투자를 만나기도 하늘의 별 따기”라며 정부의 과감한 혁신 노력과 금융사의 협력 지원을 요청했다. 예정 시간을 훌쩍 넘겨 밤 10시쯤 마무리된 토론회는 도시락으로 저녁을 때울 정도로 ‘난상토론’이었지만 정작 금융 당국이 핵심 사업으로 추진 중인 기술금융이나 핀테크(금융과 기술의 융합)에 대한 ‘통렬한’ 비판이나 의견 개진은 찾아볼 수 없었다. 홍기택 산업은행 회장이 “인터넷 전문은행 설립을 위해선 은산(은행과 산업자본) 분리(를 규정한 제도)가 걸림돌”이라며 규제 완화를 당부한 정도다. 당국이 토론회 하루 전 사례 발표자부터 업계 의견 발표자, 질의 내용 등을 모두 사전에 조율해 둔 탓이다. 토론회에 참석한 한 금융권 인사는 “처음부터 금융 당국이 기획, 각본, 연출한 행사”라고 꼬집으며 “관제(官制) 토론회에서 시장 사람들이 가슴에 담아 둔 얘기를 얼마나 속 시원히 말할 수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대통령 말 한마디에 급조된 보여 주기식 행사라는 불만도 적지 않았다. 박근혜 대통령은 올 초 금융위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금융권 관계자들이 브레인스토밍을 가져 보라”고 제안했다. 토론회 참석을 위해 부랴부랴 모든 일정을 취소했다는 한 금융사 임원은 “금융사 CEO들을 앉혀 놓고 아이디어를 쥐어짠다고 해서 하루아침에 발전 방향이 뚝딱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지 않으냐”며 “보여 주기식 행사보다는 금융사 CEO들이 경영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는 것이 더 효율적일 것”이라고 꼬집었다. 또 다른 CEO는 “시대착오적인 발상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막상 금융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걱정하다 보니 위기감이 들며 변화의 필요성을 새삼 절감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조깅은 1주 3회만 적당히…과하면 안 하는 것만큼 나빠 (덴마크 연구)

    조깅은 1주 3회만 적당히…과하면 안 하는 것만큼 나빠 (덴마크 연구)

    과유불급(過猶不及)이라는 사자성어가 있다.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한 것과 같다는 말이다. 그런데 이를 입증하듯 조깅을 너무 많이 하는 사람은 평소 운동하지 않는 이들만큼 사망률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덴마크 프레데릭스베르병원 연구팀이 ‘코펜하겐시 심장연구’에 참여한 건강한 성인남녀 5048명의 데이터를 분석해 평소 조깅하는 사람 1098명과 같은 조건에서 조깅만하지 않는 사람 413명을 12년간 추적·조사했다. 이들의 나이는 20~86세로 다양하다. 연구팀이 조사 대상자들의 조깅 시간과 횟수, 속도(본인 인식) 등을 분석한 결과, 조깅을 심하게 하는 집단은 조깅을 하지 않는 집단과 사망률이 비슷했다. 반면 조깅을 가볍게 하는 집단은 사망률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간으로 살펴보면 일주일에 총 1시간~2시간 24분 조깅이 사망률이 가장 났았고, 횟수는 일주일에 3회가 가장 좋았다. 속도는 시속 8km 이내가 사망률이 가장 낮았고 시속 11km가 넘는 경우는 조깅을 전혀 하지 않는 사람들과 비슷한 사망률을 보였다. 연구팀은 12년간의 조사기간 동안 조깅하는 사람 중에서는 28명, 조깅하지 않는 사람 중에서는 128명이 사망했다고 보고했다. 조깅은 일반적으로 혈압과 체질량지수(BMI)를 낮추고 흡연율과 당뇨병 발병률도 떨어뜨린다. 하지만 이번 연구는 극단적인 운동이 우리 몸에 나쁠 수 있다는 명백한 증거를 제시한다. 기존 연구들도 마라톤이나 철인 3종 경기와 같은 극단적인 운동은 심장이나 대동맥에 구조적인 변화를 발생시킬 수 있고 지속적인 부상과의 연관성도 있다고 밝히고 있다. 조깅과 관련해 사망한 가장 악명높은 사례는 1977년 출간한 베스트셀러 ‘달리기에 관한 완벽한 책’의 저자 짐 픽스이다. 그가 낸 책은 달리기와 조깅 신드롬을 일으켰지만, 본인은 1987년 7월 5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그는 평소와 같이 일상적인 달리기를 한 뒤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이번 연구에 참여한 페터 슈노르 박사는 “조깅과 사망률의 관계는 운동이 건강에 이롭지만 '상한치'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제안한다”며 “당신 목표가 사망 위험을 줄이고 기대 수명을 늘리는 것이라면 적당한 속도로 일주일에 몇 번만 조깅하는 것이 좋은 전략이며 그 이상은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심장병학회지’(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 최신호(2월 2일 자)에 실렸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리디아고 최연소 세계랭킹 1위 “타이거 우즈도 못 이룬 대기록”

    리디아고 최연소 세계랭킹 1위 리디아고 최연소 세계랭킹 1위 “타이거 우즈도 못 이룬 대기록”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가 세계 골프 랭킹 최연소 1위에 오른다. 리디아 고는 1일(한국시간) 끝난 미국 플로리다주 오캘러의 골든 오캘러 골프클럽(파72·6541야드)에서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를 기록, 최나연(28·SK텔레콤)에 1타 뒤져 공동 2위에 올랐다. 그러나 골프 역사를 새로 쓰는 데는 부족함이 없는 기록이었다. 현재 세계 랭킹 2위인 리디아 고는 오는 2일 발표되는 세계 랭킹에서 박인비(27·KB금융그룹)를 제치고 1위에 오를 예정이다. 리디아 고의 생년월일은 1997년 4월 24일, 현재 나이는 정확히 17세 9개월 7일이다. 여자골프뿐 아니라 남자골프에서도 이 나이에 세계 랭킹 1위에 오른 선수는 없었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도 1997년 21세 5개월 16일에야 처음으로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이 기록이 이전까지의 최연소 세계 1위 기록이었다. 여자 최연소 세계 1위는 2010년 신지애(27)가 기록한 22세 5일이었다. 리디아 고는 골퍼로서 걸어온 길마다 ‘최연소’ 기록을 남겼다. 그는 2012년 1월 14세 9개월의 나이로 호주여자골프 뉴사우스 웨일스 오픈 정상에 오르면서 세계 남녀 프로 대회 최연소 우승 기록을 새로 썼다. 그에 앞서 11세 때는 뉴질랜드 여자 아마추어 메이저대회에서 최연소 우승하며 ‘골프 신동’으로 주목을 받았다. 2012년 8월에는 LPGA 투어 최연소 우승 기록을 갈아치웠다. 당시 리디어 고는 15세 4개월 2일의 나이에 아마추어 신분으로 캐나다여자오픈에서 1위를 차지하며 LPGA 투어 최연소 우승자가 됐다. 2013년 2월에는 ISPS 한다 뉴질랜드 여자오픈 골프대회에서 15세 9개월 17일의 나이로 정상에 올라 유럽여자프로골프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웠다. 리디아 고는 2013년에도 캐나다여자오픈에서 2연승을 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를 발판으로 리디아 고는 2013년 10월 프로로 전향했고, LPGA 투어 정회원 자격을 부여받으면서 본격적으로 세계 여자 골프에 영향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리디아 고는 LPGA 투어에 데뷔한 2014년 시즌 화려한 발자취를 남겼다. 17세 2개월 26일이던 지난해 7월 그는 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 정상에 오르며 LPGA 투어 사상 최연소 상금 100만 달러 돌파를 기록했다. 같은 해 11월에는 시즌 마지막 대회인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시즌 3승째, 개인 통산 5승째를 올렸다. 당시 나이 17세 6개월 30일. 이는 LPGA 투어 사상 최연소 5승 기록이다. 이와 동시에 리디아 고는 ‘2014년 LPGA 투어 신인왕’의 영예를 차지했다. 이 역시 LPGA 투어 최연소 신인왕 기록을 갈아치운 것이다. 또 리디아 고는 지난 시즌 총 208만 달러의 상금을 쌓아 LPGA 투어 신인으로서 처음으로 첫해 200만 달러 이상을 번 선수로 기록됐다. 리디아 고는 인터뷰에서 “세계 최고 자리에 올라 영광이다”며 “나의 이름이 그 자리에 오르다니, 믿을 수가 없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남자 골프의 우즈까지 제치고 남녀 통산 최연소 1위에 오른 것에 대해 “즐기려고 노력했더니 이 자리에 올랐다”며 “순위에 신경쓰기 보다는 이번 시즌을 통해 배우고 집중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계 랭킹 1위 출신인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는 리디아 고의 정상 등극에 대해 “놀랍지도 않다. 그 것은 시간 문제였다”고 말했다. 리디아 고는 2006년 도입된 여자골프 세계랭킹 제도에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 로레나 오초아(멕시코), 신지애, 미야자토 아이(일본), 크리스티 커(미국), 쩡야니(대만), 루이스, 박인비에 이어 역대 9번째로 1위에 이름을 올린 선수가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디아고 최연소 세계랭킹 1위 “남녀 통산 10대 1위는 처음”

    리디아고 최연소 세계랭킹 1위 리디아고 최연소 세계랭킹 1위 “남녀 통산 10대 1위는 처음”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가 세계 골프 랭킹 최연소 1위에 오른다. 리디아 고는 1일(한국시간) 끝난 미국 플로리다주 오캘러의 골든 오캘러 골프클럽(파72·6541야드)에서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를 기록, 최나연(28·SK텔레콤)에 1타 뒤져 공동 2위에 올랐다. 그러나 골프 역사를 새로 쓰는 데는 부족함이 없는 기록이었다. 현재 세계 랭킹 2위인 리디아 고는 오는 2일 발표되는 세계 랭킹에서 박인비(27·KB금융그룹)를 제치고 1위에 오를 예정이다. 리디아 고의 생년월일은 1997년 4월 24일, 현재 나이는 정확히 17세 9개월 7일이다. 여자골프뿐 아니라 남자골프에서도 이 나이에 세계 랭킹 1위에 오른 선수는 없었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도 1997년 21세 5개월 16일에야 처음으로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이 기록이 이전까지의 최연소 세계 1위 기록이었다. 여자 최연소 세계 1위는 2010년 신지애(27)가 기록한 22세 5일이었다. 리디아 고는 골퍼로서 걸어온 길마다 ‘최연소’ 기록을 남겼다. 그는 2012년 1월 14세 9개월의 나이로 호주여자골프 뉴사우스 웨일스 오픈 정상에 오르면서 세계 남녀 프로 대회 최연소 우승 기록을 새로 썼다. 그에 앞서 11세 때는 뉴질랜드 여자 아마추어 메이저대회에서 최연소 우승하며 ‘골프 신동’으로 주목을 받았다. 2012년 8월에는 LPGA 투어 최연소 우승 기록을 갈아치웠다. 당시 리디어 고는 15세 4개월 2일의 나이에 아마추어 신분으로 캐나다여자오픈에서 1위를 차지하며 LPGA 투어 최연소 우승자가 됐다. 2013년 2월에는 ISPS 한다 뉴질랜드 여자오픈 골프대회에서 15세 9개월 17일의 나이로 정상에 올라 유럽여자프로골프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웠다. 리디아 고는 2013년에도 캐나다여자오픈에서 2연승을 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를 발판으로 리디아 고는 2013년 10월 프로로 전향했고, LPGA 투어 정회원 자격을 부여받으면서 본격적으로 세계 여자 골프에 영향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리디아 고는 LPGA 투어에 데뷔한 2014년 시즌 화려한 발자취를 남겼다. 17세 2개월 26일이던 지난해 7월 그는 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 정상에 오르며 LPGA 투어 사상 최연소 상금 100만 달러 돌파를 기록했다. 같은 해 11월에는 시즌 마지막 대회인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시즌 3승째, 개인 통산 5승째를 올렸다. 당시 나이 17세 6개월 30일. 이는 LPGA 투어 사상 최연소 5승 기록이다. 이와 동시에 리디아 고는 ‘2014년 LPGA 투어 신인왕’의 영예를 차지했다. 이 역시 LPGA 투어 최연소 신인왕 기록을 갈아치운 것이다. 또 리디아 고는 지난 시즌 총 208만 달러의 상금을 쌓아 LPGA 투어 신인으로서 처음으로 첫해 200만 달러 이상을 번 선수로 기록됐다. 리디아 고는 인터뷰에서 “세계 최고 자리에 올라 영광이다”며 “나의 이름이 그 자리에 오르다니, 믿을 수가 없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남자 골프의 우즈까지 제치고 남녀 통산 최연소 1위에 오른 것에 대해 “즐기려고 노력했더니 이 자리에 올랐다”며 “순위에 신경쓰기 보다는 이번 시즌을 통해 배우고 집중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계 랭킹 1위 출신인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는 리디아 고의 정상 등극에 대해 “놀랍지도 않다. 그 것은 시간 문제였다”고 말했다. 리디아 고는 2006년 도입된 여자골프 세계랭킹 제도에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 로레나 오초아(멕시코), 신지애, 미야자토 아이(일본), 크리스티 커(미국), 쩡야니(대만), 루이스, 박인비에 이어 역대 9번째로 1위에 이름을 올린 선수가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디아고 최연소 세계랭킹 1위 “걸어온 길마다 ‘최연소’ 수식어”

    리디아고 최연소 세계랭킹 1위 리디아고 최연소 세계랭킹 1위 “걸어온 길마다 ‘최연소’ 수식어”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가 세계 골프 랭킹 최연소 1위에 오른다. 리디아 고는 1일(한국시간) 끝난 미국 플로리다주 오캘러의 골든 오캘러 골프클럽(파72·6541야드)에서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를 기록, 최나연(28·SK텔레콤)에 1타 뒤져 공동 2위에 올랐다. 그러나 골프 역사를 새로 쓰는 데는 부족함이 없는 기록이었다. 현재 세계 랭킹 2위인 리디아 고는 오는 2일 발표되는 세계 랭킹에서 박인비(27·KB금융그룹)를 제치고 1위에 오를 예정이다. 리디아 고의 생년월일은 1997년 4월 24일, 현재 나이는 정확히 17세 9개월 7일이다. 여자골프뿐 아니라 남자골프에서도 이 나이에 세계 랭킹 1위에 오른 선수는 없었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도 1997년 21세 5개월 16일에야 처음으로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이 기록이 이전까지의 최연소 세계 1위 기록이었다. 여자 최연소 세계 1위는 2010년 신지애(27)가 기록한 22세 5일이었다. 리디아 고는 골퍼로서 걸어온 길마다 ‘최연소’ 기록을 남겼다. 그는 2012년 1월 14세 9개월의 나이로 호주여자골프 뉴사우스 웨일스 오픈 정상에 오르면서 세계 남녀 프로 대회 최연소 우승 기록을 새로 썼다. 그에 앞서 11세 때는 뉴질랜드 여자 아마추어 메이저대회에서 최연소 우승하며 ‘골프 신동’으로 주목을 받았다. 2012년 8월에는 LPGA 투어 최연소 우승 기록을 갈아치웠다. 당시 리디어 고는 15세 4개월 2일의 나이에 아마추어 신분으로 캐나다여자오픈에서 1위를 차지하며 LPGA 투어 최연소 우승자가 됐다. 2013년 2월에는 ISPS 한다 뉴질랜드 여자오픈 골프대회에서 15세 9개월 17일의 나이로 정상에 올라 유럽여자프로골프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웠다. 리디아 고는 2013년에도 캐나다여자오픈에서 2연승을 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를 발판으로 리디아 고는 2013년 10월 프로로 전향했고, LPGA 투어 정회원 자격을 부여받으면서 본격적으로 세계 여자 골프에 영향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리디아 고는 LPGA 투어에 데뷔한 2014년 시즌 화려한 발자취를 남겼다. 17세 2개월 26일이던 지난해 7월 그는 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 정상에 오르며 LPGA 투어 사상 최연소 상금 100만 달러 돌파를 기록했다. 같은 해 11월에는 시즌 마지막 대회인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시즌 3승째, 개인 통산 5승째를 올렸다. 당시 나이 17세 6개월 30일. 이는 LPGA 투어 사상 최연소 5승 기록이다. 이와 동시에 리디아 고는 ‘2014년 LPGA 투어 신인왕’의 영예를 차지했다. 이 역시 LPGA 투어 최연소 신인왕 기록을 갈아치운 것이다. 또 리디아 고는 지난 시즌 총 208만 달러의 상금을 쌓아 LPGA 투어 신인으로서 처음으로 첫해 200만 달러 이상을 번 선수로 기록됐다. 리디아 고는 인터뷰에서 “세계 최고 자리에 올라 영광이다”며 “나의 이름이 그 자리에 오르다니, 믿을 수가 없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남자 골프의 우즈까지 제치고 남녀 통산 최연소 1위에 오른 것에 대해 “즐기려고 노력했더니 이 자리에 올랐다”며 “순위에 신경쓰기 보다는 이번 시즌을 통해 배우고 집중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계 랭킹 1위 출신인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는 리디아 고의 정상 등극에 대해 “놀랍지도 않다. 그 것은 시간 문제였다”고 말했다. 리디아 고는 2006년 도입된 여자골프 세계랭킹 제도에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 로레나 오초아(멕시코), 신지애, 미야자토 아이(일본), 크리스티 커(미국), 쩡야니(대만), 루이스, 박인비에 이어 역대 9번째로 1위에 이름을 올린 선수가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디아고 최연소 세계랭킹 1위 “타이거 우즈도 21세에 이룬 꿈”

    리디아고 최연소 세계랭킹 1위 리디아고 최연소 세계랭킹 1위 “타이거 우즈도 21세에 이룬 꿈”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가 세계 골프 랭킹 최연소 1위에 오른다. 리디아 고는 1일(한국시간) 끝난 미국 플로리다주 오캘러의 골든 오캘러 골프클럽(파72·6541야드)에서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를 기록, 최나연(28·SK텔레콤)에 1타 뒤져 공동 2위에 올랐다. 그러나 골프 역사를 새로 쓰는 데는 부족함이 없는 기록이었다. 현재 세계 랭킹 2위인 리디아 고는 오는 2일 발표되는 세계 랭킹에서 박인비(27·KB금융그룹)를 제치고 1위에 오를 예정이다. 리디아 고의 생년월일은 1997년 4월 24일, 현재 나이는 정확히 17세 9개월 7일이다. 여자골프뿐 아니라 남자골프에서도 이 나이에 세계 랭킹 1위에 오른 선수는 없었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도 1997년 21세 5개월 16일에야 처음으로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이 기록이 이전까지의 최연소 세계 1위 기록이었다. 여자 최연소 세계 1위는 2010년 신지애(27)가 기록한 22세 5일이었다. 리디아 고는 골퍼로서 걸어온 길마다 ‘최연소’ 기록을 남겼다. 그는 2012년 1월 14세 9개월의 나이로 호주여자골프 뉴사우스 웨일스 오픈 정상에 오르면서 세계 남녀 프로 대회 최연소 우승 기록을 새로 썼다. 그에 앞서 11세 때는 뉴질랜드 여자 아마추어 메이저대회에서 최연소 우승하며 ‘골프 신동’으로 주목을 받았다. 2012년 8월에는 LPGA 투어 최연소 우승 기록을 갈아치웠다. 당시 리디어 고는 15세 4개월 2일의 나이에 아마추어 신분으로 캐나다여자오픈에서 1위를 차지하며 LPGA 투어 최연소 우승자가 됐다. 2013년 2월에는 ISPS 한다 뉴질랜드 여자오픈 골프대회에서 15세 9개월 17일의 나이로 정상에 올라 유럽여자프로골프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웠다. 리디아 고는 2013년에도 캐나다여자오픈에서 2연승을 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를 발판으로 리디아 고는 2013년 10월 프로로 전향했고, LPGA 투어 정회원 자격을 부여받으면서 본격적으로 세계 여자 골프에 영향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리디아 고는 LPGA 투어에 데뷔한 2014년 시즌 화려한 발자취를 남겼다. 17세 2개월 26일이던 지난해 7월 그는 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 정상에 오르며 LPGA 투어 사상 최연소 상금 100만 달러 돌파를 기록했다. 같은 해 11월에는 시즌 마지막 대회인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시즌 3승째, 개인 통산 5승째를 올렸다. 당시 나이 17세 6개월 30일. 이는 LPGA 투어 사상 최연소 5승 기록이다. 이와 동시에 리디아 고는 ‘2014년 LPGA 투어 신인왕’의 영예를 차지했다. 이 역시 LPGA 투어 최연소 신인왕 기록을 갈아치운 것이다. 또 리디아 고는 지난 시즌 총 208만 달러의 상금을 쌓아 LPGA 투어 신인으로서 처음으로 첫해 200만 달러 이상을 번 선수로 기록됐다. 리디아 고는 인터뷰에서 “세계 최고 자리에 올라 영광이다”며 “나의 이름이 그 자리에 오르다니, 믿을 수가 없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남자 골프의 우즈까지 제치고 남녀 통산 최연소 1위에 오른 것에 대해 “즐기려고 노력했더니 이 자리에 올랐다”며 “순위에 신경쓰기 보다는 이번 시즌을 통해 배우고 집중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계 랭킹 1위 출신인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는 리디아 고의 정상 등극에 대해 “놀랍지도 않다. 그 것은 시간 문제였다”고 말했다. 리디아 고는 2006년 도입된 여자골프 세계랭킹 제도에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 로레나 오초아(멕시코), 신지애, 미야자토 아이(일본), 크리스티 커(미국), 쩡야니(대만), 루이스, 박인비에 이어 역대 9번째로 1위에 이름을 올린 선수가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디아고 최연소 세계랭킹 1위 “최연소 상금 100만 달러·최연소 신인왕” 대박

    리디아고 최연소 세계랭킹 1위 리디아고 최연소 세계랭킹 1위 “최연소 상금 100만 달러·최연소 신인왕” 대박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가 세계 골프 랭킹 최연소 1위에 오른다. 리디아 고는 1일(한국시간) 끝난 미국 플로리다주 오캘러의 골든 오캘러 골프클럽(파72·6541야드)에서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를 기록, 최나연(28·SK텔레콤)에 1타 뒤져 공동 2위에 올랐다. 그러나 골프 역사를 새로 쓰는 데는 부족함이 없는 기록이었다. 현재 세계 랭킹 2위인 리디아 고는 오는 2일 발표되는 세계 랭킹에서 박인비(27·KB금융그룹)를 제치고 1위에 오를 예정이다. 리디아 고의 생년월일은 1997년 4월 24일, 현재 나이는 정확히 17세 9개월 7일이다. 여자골프뿐 아니라 남자골프에서도 이 나이에 세계 랭킹 1위에 오른 선수는 없었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도 1997년 21세 5개월 16일에야 처음으로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이 기록이 이전까지의 최연소 세계 1위 기록이었다. 여자 최연소 세계 1위는 2010년 신지애(27)가 기록한 22세 5일이었다. 리디아 고는 골퍼로서 걸어온 길마다 ‘최연소’ 기록을 남겼다. 그는 2012년 1월 14세 9개월의 나이로 호주여자골프 뉴사우스 웨일스 오픈 정상에 오르면서 세계 남녀 프로 대회 최연소 우승 기록을 새로 썼다. 그에 앞서 11세 때는 뉴질랜드 여자 아마추어 메이저대회에서 최연소 우승하며 ‘골프 신동’으로 주목을 받았다. 2012년 8월에는 LPGA 투어 최연소 우승 기록을 갈아치웠다. 당시 리디어 고는 15세 4개월 2일의 나이에 아마추어 신분으로 캐나다여자오픈에서 1위를 차지하며 LPGA 투어 최연소 우승자가 됐다. 2013년 2월에는 ISPS 한다 뉴질랜드 여자오픈 골프대회에서 15세 9개월 17일의 나이로 정상에 올라 유럽여자프로골프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웠다. 리디아 고는 2013년에도 캐나다여자오픈에서 2연승을 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를 발판으로 리디아 고는 2013년 10월 프로로 전향했고, LPGA 투어 정회원 자격을 부여받으면서 본격적으로 세계 여자 골프에 영향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리디아 고는 LPGA 투어에 데뷔한 2014년 시즌 화려한 발자취를 남겼다. 17세 2개월 26일이던 지난해 7월 그는 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 정상에 오르며 LPGA 투어 사상 최연소 상금 100만 달러 돌파를 기록했다. 같은 해 11월에는 시즌 마지막 대회인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시즌 3승째, 개인 통산 5승째를 올렸다. 당시 나이 17세 6개월 30일. 이는 LPGA 투어 사상 최연소 5승 기록이다. 이와 동시에 리디아 고는 ‘2014년 LPGA 투어 신인왕’의 영예를 차지했다. 이 역시 LPGA 투어 최연소 신인왕 기록을 갈아치운 것이다. 또 리디아 고는 지난 시즌 총 208만 달러의 상금을 쌓아 LPGA 투어 신인으로서 처음으로 첫해 200만 달러 이상을 번 선수로 기록됐다. 리디아 고는 인터뷰에서 “세계 최고 자리에 올라 영광이다”며 “나의 이름이 그 자리에 오르다니, 믿을 수가 없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남자 골프의 우즈까지 제치고 남녀 통산 최연소 1위에 오른 것에 대해 “즐기려고 노력했더니 이 자리에 올랐다”며 “순위에 신경쓰기 보다는 이번 시즌을 통해 배우고 집중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계 랭킹 1위 출신인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는 리디아 고의 정상 등극에 대해 “놀랍지도 않다. 그 것은 시간 문제였다”고 말했다. 리디아 고는 2006년 도입된 여자골프 세계랭킹 제도에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 로레나 오초아(멕시코), 신지애, 미야자토 아이(일본), 크리스티 커(미국), 쩡야니(대만), 루이스, 박인비에 이어 역대 9번째로 1위에 이름을 올린 선수가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대차-카드사 갈등 누굴 편드나”

    “현대차-카드사 갈등 누굴 편드나”

    김근수 여신금융협회장이 최근 현대차와 카드사 간 신차 복합할부금융 논란에 대해 ‘어정쩡한’ 태도를 취했다. 김 회장은 28일 서울 중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시어머니(현대차·현대캐피탈)와 며느리(카드사·캐피탈사) 입장을 모두 헤아려야 하는 만큼 협회가 특정 편을 들어주기가 어렵다”고 밝혔다. 현대차 자회사인 현대캐피탈과 다른 카드·캐피탈사가 복합할부금융 수수료율을 놓고 대립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데 양측 모두 회원사인 만큼 협회가 나설 입장이 아니라는 얘기다. 현대차와 카드사들은 지난해 연말부터 신차 복합할부금융 수수료율을 놓고 마라톤협상을 이어 나가고 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여행 가방]

    곤지암리조트, 주중 객실 패키지 서브원 곤지암리조트는 2월 8일~3월 5일 봄방학 기간 동안 스키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늦겨울 주중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 20만원부터 29만원(2인 기준)까지, 가격대에 따라 세 종류의 패키지로 나뉜다. 패키지 구매자는 리프트권, 장비 렌털, 스파 등의 할인 혜택도 받는다. 홈페이지(www.konjiamresort.co.kr) 참조. 에버랜드, 댄스쇼·밴드 공연·불꽃쇼 에버랜드는 오는 3월 1일까지 그랜드스테이지에서 하루 3차례씩 캐릭터 댄스쇼 ‘어메이징 토이클럽’을 연다. 알파인빌리지에서는 ‘런런런! 판타스틱 밴드’ 공연이 3월 8일까지 진행된다. 장미성에서는 ‘뮤직 라이팅쇼’가 매일 밤 펼쳐진다. 매직가든에서는 불꽃놀이, 조명, 특수효과 등이 어우러진 멀티미디어 불꽃쇼 ‘로맨스 인 더 스카이’가 매주 금·토요일과 설 연휴 기간 진행된다. 서울랜드, 졸업생 자유이용권 반값 서울랜드는 2월 1일~3월 1일 졸업생에게 자유이용권을 50% 할인 판매한다. 홈페이지(www.seoulland.co.kr)에서 졸업 축하 할인쿠폰을 출력한 후 신분증 또는 졸업증과 함께 매표소에 제시하면 본인 포함 4명까지 할인된다. 서울랜드에서 운영하는 외식업체 캘리포니아 피자키친(www.icpk.co.kr)에서도 졸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비발디, 졸업생 새 출발 축하 패키지 비발디파크는 ‘새 출발 축하 패키지’를 2월 2~17일 판매한다. 각급 학교 졸업생들이 대상이다. 미성년자는 부모를 동반해야 한다. 객실과 스키 리프트권(2인), 오션월드 입장권(2인), 베이커리 세트 등을 묶어 15만 7000원부터다. 한화리조트 3월 객실료 65% 할인 한화리조트는 소비자만족도(KCSI)조사에서 리조트 부문 3년 연속 1위에 오른 것을 기념해 3월 내내 객실료를 최대 65% 할인한다. 설악 쏘라노와 백암온천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예약하면 1만원이 추가 할인된다. 이스라엘 여행권 퀴즈 이벤트 이스라엘 관광청은 오는 31일까지 페이스북(www.facebook.com/goisrael.kr)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스라엘에서 열리는 축제와 행사에 대한 인기 투표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스라엘 허니문 상품 30만원 할인권(2명), 예루살렘 마라톤 여행 패키지 30만원 할인권(1명) 등의 선물도 준비했다. 당첨자는 2월 4일 발표.
  • 예술에 푹~ 성적은 쑥! 얼굴은 씩 ^_^

    예술에 푹~ 성적은 쑥! 얼굴은 씩 ^_^

    인천 부평구 산곡동 부평서중에서 가장 주목받는 동아리를 꼽으라면 뮤지컬 동아리 ‘King’s 락()’을 들 수 있다. 남자 중학교지만 부평서여중, 산곡여중, 부원여중 등 3개 여자 중학교 학생들과 같이 뮤지컬 연습을 해 다른 학교 학생들의 부러움을 산다. 학생들은 뮤지컬 배우와 무용 강사 등에게 방과 후 뮤지컬을 배운다. 대학 연극영화과에 다니는 학생들로부터 연기도 지도받는다. 이렇게 연습하고 나서는 부평역과 백운역 등 근처 역사에서 한 달에 두 차례씩 길거리 음악회를 열고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학생들의 고교 진학 실적이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학교 최현주 교사(음악)가 2012년 동아리를 만든 첫해부터 이 학교 학생 3명이 경기예고와 안양예고 등에 진학했고 2013년 3명, 지난해에는 모두 8명이 예고에 진학했다. 특히 이 학교는 저소득층 가정 비율이 주변 학교보다 높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학교로, 예고에 진학하는 학생이 1~2년에 한두 명에 불과했다. 예고에 진학하지 않는 학생도 평균 50점이던 학생들은 80점대를 넘기고, 상위권이었던 학생들은 전교에서 손꼽는 등수를 기록했다. 눈에 띄는 효과를 내자 동아리에 들어오려는 학생도 늘었다. 최 교사는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성적이 떨어졌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안 된다고 생각해 열심히 공부하라고 했을 뿐”이라며 “학부모들이 학교에서 동아리 활동을 하면 성적이 떨어진다고 생각하지만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공부하겠다는 동기부여만 되면 성적은 반드시 올라간다”고 설명했다. 그는 “학생들의 성적보다 태도가 바뀌고 생각이 바뀌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학생들의 성격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것 중에서 예술활동의 효과는 무엇보다 크다”고 강조했다. 26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전국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사업’ 운영 학교 학생, 교사,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 결과 학생 85% 이상이 다양한 예술활동 참여를 통해 바람직한 인성 변화를 체감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사업은 공교육 내 다양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예술적 소양을 높이고 바람직한 인성을 길러 주고자 2011년 처음 도입됐다. 88개 학교에서 시작해 지난해에는 모두 2217개 초·중·고로 확대돼 학생 15만 80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문화예술 소외지역과 일반학교 등을 대상으로 학생연극, 뮤지컬, 오케스트라, 예술동아리, 예술교육선도학교, 예술중점학교 운영에 307억원을 지원한다. 이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초등학생의 87%, 중고생의 83.9%가 학교 예술교육 참여를 계기로 학교 적응력이 향상됐다고 인식했다. 초등학생의 88.7%, 중고생의 84.7%가 선생님과의 관계에서도 긍정적인 변화를 느낀 것으로 나타났다. 교사의 91.9%는 예술활동이 학생들의 긍정적 자아 형성과 정서 함양에 효과가 있다고 답했다. 학부모의 82.8%가 학교 예술교육 활동으로 자녀의 가정생활 태도가 개선됐다고 응답했다. 자녀의 자신감과 적극성이 향상됐다는 답변도 86.8%를 기록했다. 학생들의 바람직한 인성 변화를 이끌어 낸 것은 물론 예술활동을 통해 폐교 위기의 학교가 인기 학교로 주목받기도 한다. 대구 유가초등학교는 전형적인 농촌학교로 폐교 위기를 맞았지만 학생 오케스트라 활동으로 어려움을 극복했다. 2008년 전교생 31명으로 폐교 대상이 됐지만 대구 행복학교로 지정된 2012년 전교생 오케스트라 사업을 시작하면서 학생 수가 3년 동안 3배 이상 늘었다. 이 학교의 오케스트라는 바람을 불어 소리를 내는 관악기 위주인 ‘윈드 오케스트라’로 구성돼 있다. 대구시내에서도 배우기 어려운 악기들을 방과 후 학교의 무료 과정으로 운영하면서 학부모들 사이에 소문이 나며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이 학교 한명진 교장은 “학생이 워낙 없어 전학 오는 학생에게는 장학금도 주고 2대의 버스를 운영해 학생들의 유입을 유도했다”며 “무엇보다 학생 오케스트라의 유인 효과가 가장 좋았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1~3학년은 이론과 간단한 기초를 배우고 4~6학년은 정식 단원으로 활동한다. 매일 3~5명의 강사가 악기를 가르치고 작은 학급을 운영하며 공부까지 열심히 가르친 결과 대구시내의 각종 음악 대회에서 상을 휩쓸었다. 대구교육청의 학교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학생들은 길거리 마라톤에서 응원하거나 각종 지역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 6학년 8명이 졸업하지만 22명이 입학하면서 폐교 대상에서 벗어났다. 한 교장은 “음악적 소양을 기르고 학업을 병행하면 성적이 자연스레 오른다”며 “학부모들이 이런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교육부 인성 체육예술교육과의 강민지 연구사는 이 같은 학교 내 예술활동에 대해 “그 자체로도 좋은 학습활동이자 학생들이 학업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발산할 수 있는 통로가 된다”고 설명했다. 강 연구사는 이와 관련, “지금까지 단위학교에 대해 지원을 했지만 올해에는 지역사회와 연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유도하는 등 사업을 좀 더 확장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건강? 지적? ‘출세하는 남자 얼굴’ 공통점 보니 (네덜란드 연구)

    건강? 지적? ‘출세하는 남자 얼굴’ 공통점 보니 (네덜란드 연구)

    최근 세계 각국의 잘나가는 기업 사장이나 최고경영자(CEO)들이 마라톤이나 철인3종경기뿐만 아니라 근육 트레이닝에도 힘쓰며 철저하게 건강을 관리하는 소식을 종종 들을 수 있다. 이는 왜 그런 것일까? 사실 건강한 듯한 외모야말로 리더에게 요구되는 가장 중요한 조건이기 때문이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자유대학 연구에 따르면, 리더의 외모에 중요한 점은 지성적인 얼굴 생김새보다 건강한 듯한 얼굴임이 밝혀졌다. 연구팀은 남녀 148명에게 지적인 얼굴이라고 평가된 남성과 지적이지 않다고 평가된 남성의 얼굴 사진을 각각 건강한 것처럼 보이거나 그렇지 않게 보이도록 얼굴 생김새를 디지털 처리해 보여줬다. 그 결과, 지적인 외모 여부와 관계없이 69%의 사람이 건강한 것처럼 보이는 얼굴 사진이 리더에게 어울린다고 평가했다. 연구를 이끈 브라이언 스피삭 교수는 “리더가 될 목표가 있다면 타인에게 건강해 보일 필요가 있음이 증명된 것”이라면서 “정치인들이나 CEO들이 자신의 외모에 상당히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는 이유는 바로 건강해 보이는 외모를 가진 사람이 더 실력 있는 사람으로 보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적인 느낌의 얼굴은 중요한 직책을 맡기 위한 추가적인 선택 항목이라면, 건강한 외모는 이보다 더 중요한 조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전 연구에서도 배려심이 있고 협력적인 사람은 여성적인 얼굴 생김새로 ‘여성 호르몬’의 수치가 높고, 적극적이고 위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은 남성적인 얼굴 생김새에서 ‘남성 호르몬’의 수치가 높은 것으로 밝혀지고 있어, 얼굴의 특징이 그 사람의 자질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정보로 다양한 판단 자료로 사용되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사람의 외형은 중요한 것이다. 참고로 건강하게 보이는 얼굴의 포인트는 3가지로 ‘혈색이 도는 피부’, ‘맑고 총명한 눈빛’, ‘윤기나는 입술’이 있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 신경과학 학술지인 ‘인간신경과학 프론티어스저널’(Frontiers in Human Neuroscience) 최근호에 실렸다. 사진=자료사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신세계그룹 정용진 부회장 도입 ‘스타벅스 희망배달기금’ 15억 돌파!

    신세계그룹 정용진 부회장 도입 ‘스타벅스 희망배달기금’ 15억 돌파!

    신세계그룹 정용진 부회장이 도입하여 한국 카페문화를 선도한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지난 2006년부터 지금까지 9년간 임직원들과 회사가 한 마음으로 기부금을 조성한 ‘희망배달기금’이 15억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스타벅스가 신세계그룹(정용진 부회장)과 함께 펼치고 있는 사회공헌사업인 ‘신세계 희망배달 캠페인’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일정 금액을 급여에서 기부하면, 회사가 매칭 그랜트를 통해 같은 금액을 추가로 기부하는 새로운 형태의 기부모델이다. 개개인의 자발적인 기부를 장려하고, 새로운 형태의 기부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된 신세계그룹(정용진 부회장) 희망배달기금 캠페인에는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정직원의 90%가 참여하며 소외계층의 아동들에게 꿈을 심어주는데 동참하고 있다. 스타벅스를 포함해 신세계그룹 정용진 부회장, 임직원들과 회사가 한 마음으로 기부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된 희망배달기금은 총 781명의 난치병 환아 수술비 지원, 1만 1천여명의 저소득층 결연아동을 위한 생활비 지원 동참, 전국 29개 희망장난감 도서관 설립지원 등 다양한 나눔 실천활동에 사용되었다. 신세계그룹(정용진 부회장) 스타벅스는 희망배달기금 15억 이외에도 2012년 ‘젊은 청년 지원 기금’ 및 ‘거북이 마라톤 기금’ 등을 통해 초록우산문화예술학교 드림오케스트라를 후원한 바 있다. 또한 2012년과 2013년에는 ‘산타 바리스타 기금’을 별도로 모금하여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소원 이뤄주기’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신세계그룹(정용진 부회장)의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이석구 대표이사는 “스타벅스는 지난 9년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새로운 기부모델을 제시하고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의 어린이 복지증진에 기여하고자 노력해왔다”며 “책임 있는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변화의 촉진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 “전력 다해 뛰자”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 “전력 다해 뛰자”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올해 경영방침인 ‘자강불식’(自强不息)을 강조하면서 전력을 다해 뛰어야 한다고 말했다. 자강불식은 스스로 온 힘을 다해 힘쓰고 노력을 멈추지 않는다는 뜻이다. 18일 금호아시아나그룹에 따르면 박 회장은 지난 16~17일 임원전략경영 세미나에서 “옛날에는 마라톤에서 살살 뛰다 나중에 역전하는 일도 많았지만, 이제는 처음부터 선두그룹에 있지 않으면 이길 수 없다”면서 “처음부터 전력을 다해 뛰어야 한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17일 오전 신입사원들과 경기 광주 태화산에 등반했다. 또 같은 날 오후에는 광화문 금호아트홀에서 열린 ‘금호아시아나 신년 가족음악회’에 참석했다. 이번 음악회는 주요 계열사의 워크아웃 등으로 중단됐다 5년 만에 재개한 행사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월성1호기 재가동 결정 연기

    30년의 설계수명을 다하고 3년째 가동이 중단된 원자력발전소 월성 1호기의 재가동 여부가 10시간에 걸친 마라톤 회의 끝에 연기됐다. 지난해 크리스마스를 원전 공포에 떨게 만든 원전 사이버 해킹 사건이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무리한 재가동 결정으로 인한 사회적 비판을 의식한 것으로 해석된다.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이은철, 이하 원안위)는 15일 제33회 전체회의를 열고 월성 1호기의 계속 운전 허가(안)를 심사했으나 결국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차기 회의에 재상정해 논의하기로 했다. 사이버 해킹 등의 원전 악재와 보안에 대한 우려 속에 원안위 안팎에서 찬반이 뜨거운 데다 위원들 간에도 안전성과 경제성을 둘러싼 견해차가 팽팽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원안위 관계자는 “지난 연말 원전 사이버 해킹 사건으로 자료가 유출되고 월성 1호기를 포함해 오래된 원전에 대한 폭파 협박 등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재가동을 허용해 만약 고장이 나면 후폭풍을 감당하기 힘들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사회적 여론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월성 1호기를 재가동해 문제가 생기면 월성 1호기뿐만 아닌 원전 전체를 검토하게 되는 핵폭탄급 문제가 될 수 있어 웬만한 강심장이 아닌 다음에야 처리하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말했다. 설비 용량 67만 9000㎾인 월성 1호기는 1983년 4월 상업운전을 시작해 2012년 11월 설계수명 30년이 끝남에 따라 가동이 중단됐다. 하지만 한국수력원자력이 2009년 12월 운전 기간을 10년 연장하는 계속 운전 신청을 해 원안위가 심사를 진행해 왔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미국 공항, 알카에다 ‘보이지 않는 폭탄’ 위협에 초비상

    미국 공항, 알카에다 ‘보이지 않는 폭탄’ 위협에 초비상

    예멘 알카에다 아라비아반도지부(AQAP)가 최근 발생한 프랑스 언론사 샤를리 에브도 테러를 저질렀다고 주장함에 따라 미 공항 전역에 이들 알카에다 세력들이 이른바 ‘보이지 않는 폭탄’으로 항공기 폭파를 시도할 위험성이 커짐에 따라 보안이 한층 강화됐다고 미 언론들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이지 않는 폭탄’ 혹은 ‘숨은 폭탄(hidden bomb)’으로 알려진 이 폭탄은 금속탐지기에 적발되지 않게끔 금속 재료를 사용하지 않은 폭탄을 일컫는다. AQAP는 지난해 크리스마스 시즌에 자신들의 영문판 잡지를 통해 이 폭탄의 제조 방법 등을 소개하고 위협을 가한 바 있다. 이들은 이른바 미국 내의 자생적인 테러리스트인 ‘외로운 늑대(lonely wolf)’를 대상으로 이러한 폭탄 제조 방법을 공개해 미국에 대한 테러를 고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최근 프랑스에서 테러가 발생하자 미 국토안보부는 이런 방식의 항공기 테러가 자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미 전역 공항의 보안을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미국 전역 대부분 공항에서는 금속탐지기 검사에 이어 무작위로 가방을 검사하는 등 보안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대테러 관계자들은 아직 구체적인 테러 위협의 정보나 첩보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사전 예방을 위해 공항 보안 검색을 강화한 것이라고 말했다. AQAP와 연계된 것으로 알려진 테러리스트가 지난 2009년 크리스마스에 금속탐지기에 적발되지 않은 이른바 ‘속옷 폭탄’을 가지고 비행기 폭파를 시도했으나 점화가 되지 않아 실패로 끝났었다. 하지만 지난 2013년 4월 15일, 보스턴 마라톤 대회에서는 이른바 미국 내 자생적 테러리스트인 ‘외로운 늑대’에 의해서 수작업으로 만든 사제 폭탄이 폭발해 3명이 사망하고 183명이 부상을 당하는 테러가 발생한 바 있다. 더구나 최근에는 인터넷을 중심으로 가정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물품을 이용하여 폭발물을 만드는 방법들이 횡행하고 있어 테러 위협이 더욱 가중하고 있다. 폭발물 전문가들은 이러한 ‘보이지 않는 폭탄’이 실제로 얼마만큼 위력을 발휘할지는 의문이지만, 항공기 내에서 사용된다면 치명적인 위험을 줄 수 있으므로 보안에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고 밝혔다고 미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 보이지 않는 폭탄 위협을 전면에 배치한 알카에다 영문판 잡지 표지 (해당 잡지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출세하는 남자 얼굴에는 공통점이 있었다 (네덜란드 연구)

    출세하는 남자 얼굴에는 공통점이 있었다 (네덜란드 연구)

    최근 세계 각국의 잘나가는 기업 사장이나 최고경영자(CEO)들이 마라톤이나 철인3종경기뿐만 아니라 근육 트레이닝에도 힘쓰며 철저하게 건강을 관리하는 소식을 종종 들을 수 있다. 이는 왜 그런 것일까? 사실 건강한 듯한 외모야말로 리더에게 요구되는 가장 중요한 조건이기 때문이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자유대학 연구에 따르면, 리더의 외모에 중요한 점은 지성적인 얼굴 생김새보다 건강한 듯한 얼굴임이 밝혀졌다. 연구팀은 남녀 148명에게 지적인 얼굴이라고 평가된 남성과 지적이지 않다고 평가된 남성의 얼굴 사진을 각각 건강한 것처럼 보이거나 그렇지 않게 보이도록 얼굴 생김새를 디지털 처리해 보여줬다. 그 결과, 지적인 외모 여부와 관계없이 69%의 사람이 건강한 것처럼 보이는 얼굴 사진이 리더에게 어울린다고 평가했다. 연구를 이끈 브라이언 스피삭 교수는 “리더가 될 목표가 있다면 타인에게 건강해 보일 필요가 있음이 증명된 것”이라면서 “정치인들이나 CEO들이 자신의 외모에 상당히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는 이유는 바로 건강해 보이는 외모를 가진 사람이 더 실력 있는 사람으로 보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적인 느낌의 얼굴은 중요한 직책을 맡기 위한 추가적인 선택 항목이라면, 건강한 외모는 이보다 더 중요한 조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전 연구에서도 배려심이 있고 협력적인 사람은 여성적인 얼굴 생김새로 ‘여성 호르몬’의 수치가 높고, 적극적이고 위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은 남성적인 얼굴 생김새에서 ‘남성 호르몬’의 수치가 높은 것으로 밝혀지고 있어, 얼굴의 특징이 그 사람의 자질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정보로 다양한 판단 자료로 사용되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사람의 외형은 중요한 것이다. 참고로 건강하게 보이는 얼굴의 포인트는 3가지로 ‘혈색이 도는 피부’, ‘맑고 총명한 눈빛’, ‘윤기나는 입술’이 있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 신경과학 학술지인 ‘인간신경과학 프론티어스저널’(Frontiers in Human Neuroscience) 최근호에 실렸다. 사진=자료사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알카에다 ‘보이지 않는 폭탄’ 위협에 美공항 초비상

    알카에다 ‘보이지 않는 폭탄’ 위협에 美공항 초비상

    예멘 알카에다 아라비아반도지부(AQAP)가 최근 발생한 프랑스 언론사 샤를리 에브도 테러를 저질렀다고 주장함에 따라 미 공항 전역에 이들 알카에다 세력들이 이른바 ‘보이지 않는 폭탄’으로 항공기 폭파를 시도할 위험성이 커짐에 따라 보안이 한층 강화됐다고 미 언론들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이지 않는 폭탄’ 혹은 ‘숨은 폭탄(hidden bomb)’으로 알려진 이 폭탄은 금속탐지기에 적발되지 않게끔 금속 재료를 사용하지 않은 폭탄을 일컫는다. AQAP는 지난해 크리스마스 시즌에 자신들의 영문판 잡지를 통해 이 폭탄의 제조 방법 등을 소개하고 위협을 가한 바 있다. 이들은 이른바 미국 내의 자생적인 테러리스트인 ‘외로운 늑대(lonely wolf)’를 대상으로 이러한 폭탄 제조 방법을 공개해 미국에 대한 테러를 고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최근 프랑스에서 테러가 발생하자 미 국토안보부는 이런 방식의 항공기 테러가 자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미 전역 공항의 보안을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미국 전역 대부분 공항에서는 금속탐지기 검사에 이어 무작위로 가방을 검사하는 등 보안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대테러 관계자들은 아직 구체적인 테러 위협의 정보나 첩보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사전 예방을 위해 공항 보안 검색을 강화한 것이라고 말했다. AQAP와 연계된 것으로 알려진 테러리스트가 지난 2009년 크리스마스에 금속탐지기에 적발되지 않은 이른바 ‘속옷 폭탄’을 가지고 비행기 폭파를 시도했으나 점화가 되지 않아 실패로 끝났었다. 하지만 지난 2013년 4월 15일, 보스턴 마라톤 대회에서는 이른바 미국 내 자생적 테러리스트인 ‘외로운 늑대’에 의해서 수작업으로 만든 사제 폭탄이 폭발해 3명이 사망하고 183명이 부상을 당하는 테러가 발생한 바 있다. 더구나 최근에는 인터넷을 중심으로 가정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물품을 이용하여 폭발물을 만드는 방법들이 횡행하고 있어 테러 위협이 더욱 가중하고 있다. 폭발물 전문가들은 이러한 ‘보이지 않는 폭탄’이 실제로 얼마만큼 위력을 발휘할지는 의문이지만, 항공기 내에서 사용된다면 치명적인 위험을 줄 수 있으므로 보안에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고 밝혔다고 미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 보이지 않는 폭탄 위협을 전면에 배치한 알카에다 영문판 잡지 표지 (해당 잡지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겨울왕국 평창… 짜릿한 송어 맨손잡기

    겨울왕국 평창… 짜릿한 송어 맨손잡기

    ‘평창송어축제’가 2월 8일까지 강원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펼쳐진다. 얼음낚시와 텐트낚시 등 유쾌하게 송어를 낚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송어 맨손잡기’ 이벤트도 마련됐다. 평창송어축제의 백미 중 하나로, 얼음이 동동 뜬 커다란 수조에서 쏜살같이 달아나는 송어를 맨손으로 잡아 올리는 체험이다. 반바지를 입고 겨울 냉수에 걸어 들어가 맨손으로 직접 송어를 잡아채는 재미는 낚시와는 또 다른 손맛을 전해준다. 직접 잡은 송어는 매표소 옆 회센터에서 바로 손질해 회나 구이 등으로 맛볼 수 있다. 눈과 얼음이 함께하는 신나는 레포츠도 빼곡하다. 눈썰매를 비롯해 여러 명이 함께 즐기는 스노래프팅, 카트라이더 못지않은 재미를 선사하는 얼음카트와 얼음 위에서 즐기는 얼음자전거 등 다양한 눈과 얼음 레포츠가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준다. 또 스케이트, 전통 썰매, 사륜 오토바이 등 빼놓을 수 없는 겨울철 놀이들도 즐길 수 있다. 평창송어축제위원회 (033)336-4000. ‘2015 대관령눈꽃축제’는 오는 18일까지 열린다. 평창 횡계리 메인 행사장과 송천 일대에서 펼쳐져 지난해보다 접근성과 편의성이 한결 좋아졌다. 축제 기간 동안 제1행사장에서는 초대형 눈조각 프로젝트, 작가 초청 눈조각 전시, 눈사람 체험활동, 전통 전시체험장 등 눈으로 만들 수 있는 모든 것을 체험할 수 있다. 눈썰매와 얼음 썰매, 팽이치기, 얼음 미끄럼틀, 스노 래프팅과 봅슬레이, 스노 사륜 오토바이 등 다양한 겨울놀이 체험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국제알몸마라톤대회도 열린다. 축제장에서 대관령휴게소까지 왕복하는 코스로, 1000여명의 참가자들이 하의만 착용한 채 한겨울의 대관령을 힘껏 내달아 마라톤 코스를 완주하는 진풍경을 연출한다. 입장료는 3000원. 대관령눈꽃축제위원회 (033)335-3995.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온라인 핫이슈] 해피투게더 이성경 한그루 섹시댄스 네티즌 화제, 정우성 열애설 소속사 부인, 메이비 윤상현, 바비킴 TV예술무대 하차, 김부선 딸 이미소, 종현 첫 솔로, 대관령 눈꽃축제 개막, 서장훈 박준형 장동민

    [온라인 핫이슈] 해피투게더 이성경 한그루 섹시댄스 네티즌 화제, 정우성 열애설 소속사 부인, 메이비 윤상현, 바비킴 TV예술무대 하차, 김부선 딸 이미소, 종현 첫 솔로, 대관령 눈꽃축제 개막, 서장훈 박준형 장동민

    [온라인 핫이슈] 해피투게더 이성경 한그루 섹시댄스 네티즌 화제, 정우성 열애설 소속사 부인, 메이비 윤상현, 바비킴 TV예술무대 하차, 김부선 딸 이미소, 종현 첫 솔로, 대관령 눈꽃축제 개막, 서장훈 박준형 장동민 해피투게더 이성경 한그루 ‘섹시 댄스’ 화제 배우 이성경과 한그루가 ‘해피투게더’에서 화끈한 섹시 댄스 대결을 펼쳤다. 지난 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배우 김지훈, 이장우, 한그루, 이채영, 이성경이 출연해 ‘대세남녀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이성경은 걸 그룹 씨스타의 ‘마보이’ 댄스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성경은 모델 출신답게 174cm라는 늘씬한 키를 자랑하며 시원한 웨이브를 선보였다. 이성경은 가수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 댄스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현했다. 김지훈은 이성경의 섹시 댄스에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질세라 한그루는 가수 출신답게 여유롭게 리듬을 타더니 김지훈을 끌어냈다. 한그루에게 끌려 나온 김지훈은 잠시 당황하는 듯하더니 한그루와 함께 춤을 췄다. 정우성 열애설…소속사는 일단 부인 배우 정우성(42)의 열애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8일 정우성은 30대 초반 미모의 재미동포 여성과 진지하게 교제 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두 사람은 정우성이 살고 있는 삼성동 빌라의 또 다른 층에 살고 있는 배우 이정재·임세령(대상그룹 상무) 커플과도 어울리며 데이트를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정우성의 소속사는 “정우성은 현재 여자친구가 없다. 본인에게 직접 확인을 거친 내용이다. 주변에 남자만 만나는 것도 아니고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 중 한 명”이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조민아 베이커리 결성 14년 만에 해체한 걸그룹 쥬얼리 전 멤버 조민아가 베이커리를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지나치게 비싼 가격과 위생 문제를 지적했다. 조민아는 지난 8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오류동 우주여신 조민아 베이커리의 새벽 2시”라는 제목으로 빵 제작 과정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서 네티즌들은 빵과 동전을 함께 굽고, 네일아트를 한 손으로 반죽을 하고, 긴 머리를 묶지 않은 채 빵을 만드는 위생 관념을 지적했다. 논란이 거세지자 조민아는 같은 날 자신의 SNS를 통해 “너무 속상하고 억울하다. 설마 네일아트 한 손으로 머리를 풀어헤치고 작업을 하겠느냐”면서 “4인 원데이 클래스 때 찍은 사진 한 장으로 위생 문제를 논하는 건 너무 지나치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겨울철 난방비 줄이는 법 “가습기 같이 틀어야 따뜻” 겨울철 난방비를 줄이는 법은 무엇일까. 겨울철 보일러를 가동할 때에는 가습기를 함께 틀어주면 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다. 습도가 높아지면서 방이 빨리 따뜻해지고 열이 오래가기 때문이다. 또 2~3시간 정도의 짧은 외출이라면 보일러를 끄지 말고 2~3도 낮게 틀어놓는 게 좋다. 보일러를 끄면 완전히 차가워진 집 안을 다시 데우는 데 많은 연료가 소비되기 때문이다. 메이비 윤상현 2월 백년 가약 배우 윤상현과 가수 메이비(본명 김은지)가 2월 백년가약을 맺는다. 윤상현 소속사 엠지비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언론을 통해 “두 사람이 2015년 2월 8일 결혼한다”며 “결혼식 장소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전했고, 앞서 윤상현은 SBS ‘힐링캠프’를 통해 “만나는 사람이 있다”며 “6세 연하의 여자 친구와 결혼을 생각하고 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윤상현 측은 가수이자 작사가이기도 한 메이비가 일반인으로 밝혀진 이유에 대해 “처음엔 ‘힐링캠프’ 측과 깜짝 폭로식으로 방송을 통해 알려질 예정이었는데 갑작스레 윤상현이 일반인과 열애 중이라고 보도가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대처할 수도 있었겠지만 방송사와의 약속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메이비라고 밝히지 않았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메이비는 최근 직접 집필한 책 출판을 앞두고 있어 윤상현이 연예인 대신 작가로 소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메이비는 이효리의 ‘텐 미닛(10 minutes)’, 김종국의 ‘중독’, MC몽의 ‘너에게 쓰는 편지’ ‘그래도 남자니까’ 등 여러 히트곡을 작사했다. 최근 혼성그룹 럭키제이의 리더 제이켠과 손을 잡고 듀엣곡 ‘식다’를 선보였다. 바비킴 TV예술무대 하차 가수 바비킴(41)이 만취한 상태로 기내에서 고성과 폭언 등 난동을 부린 것과 관련해 자신이 진행 중이던 MBC ‘TV예술무대’에서 자진 하차할 뜻을 밝혔다. 9일 MBC ‘TV예술무대’ 제작진은 “며칠 전 발생한 바비킴 씨의 불미스러운 일로 시청자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친 점 사과의 말씀드린다”면서 “바비킴 씨는 이번 일을 깊이 반성하며 책임을 통감하고 있으며 자숙의 시간을 갖기 위해 프로그램 하차 의사를 전달해왔고, 제작진은 본인의 의사를 수렴하기로 결정했다”고 바비킴의 하차 의사를 전했다. 앞서 바비킴은 지난 7일 오후 4시 40분(한국시간)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대한항공 미국 샌프란시스코행 비행기에 탑승해 만취 상태로 난동을 부려 경찰 조사를 받았다. 소속사가 9일 전한 공식 입장에 따르면 “바비킴은 샌프란시스코에 거주하고 있는 누나의 집을 방문하기 위해 7일 오후 4시 40분(한국시간) 인천공항서 출발하는 대한항공 미국 샌프란시스코행편을 이용했으나 발권 과정에서 문제가 생겼다. 바비킴 측은 ”본인의 마일리지 포인트를 이용해서 처음부터 비즈니스 석을 예약을 했으나 대한항공 발권의 문제로 이코노미 석으로 티켓이 바뀌었다“며 ”대한항공 측에 지속적으로 티켓 문제에 대해 컴플레인 했으나 항공사 직원들은 비즈니스 석이 비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좌석을 원래대로 교체해 주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 바비킴은 기내소동 당시 여자 승무원에게 서너차례 신체접촉 및 성적 수치심을 느낄 수 있는 말로 희롱한 의혹도 받고 있어 충격을 더하고 있다. 관계자는 ”여자 승무원이 이 같은 사실을 즉각 보고했고 주변에 앉아있던 승객들도 바비킴의 행동을 보고 추후 조사를 받을 시 협조하기로 동의했다. 인근에 2~3명의 승객이 지켜봤다“고 해당 의혹에 관해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바비킴 측은 “바비킴이 ‘이유를 불문하고 이 상황을 인지하고 깊은 사죄를 드린다’고 전했다”며 “다시 한 번 모든 책임을 통감하고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공식 사과했다. 이후 바비킴은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도착해 즉각 현지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바비킴은 간단한 조사를 마친 뒤 현지 누나의 집에서 머물고 있는 중이다. 대관령 눈꽃축제 개막 국내 최대의 겨울축제인 ‘제23회 대관령 눈꽃축제’가 9일부터 18일까지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 시가지 인근 송천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관령 눈꽃축제는 오랜 전통의 우리나라 대표 겨울축제로서 다양한 산촌 문화를 테마로 환상적인 눈과 얼음조각을 비롯해 눈썰매와 얼음 썰매 등 겨울놀이 광장이 마련된다. 눈썰매와 얼음 썰매, 팽이치기, 얼음 미끄럼틀, 스노 래프팅과 봅슬레이, 스노 사륜오토바이 등 다양한 겨울놀이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다. 이순신 장군, 광화문, 피리부는 목동, 러버덕, 용 등 크고 작은 눈 조각 36점과 얼음 조각 500개로 만든 대형 광화문과 첨성대, 얼음 성, 이글루 등 대형 얼음조각 5점이 만들어져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대관령 지역의 전통 설피를 신고 눈 위를 걸어보는 체험과 봄이 될 때까지 얼고 녹고 마르기를 반복하며 대관령의 유명 황태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설명하기 위해 재현한 황태덕장도 새로운 체험 장소로 인기를 끌 전망이다. 고원의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겨울 자연을 배경으로 5㎞, 10㎞를 알몸으로 달리는 국제 알몸마라톤대회(11일)는 이 대회 최고 명물 가운데 하나다. 대관령 지역에서 전승되는 황병산 사냥놀이와 눈꽃 백일장이 열리고 다양한 게임을 통해 특산물과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특히 이번 축제는 2018 동계올림픽과 연계해 추진된다. 올림픽을 대비해 지역주민이 함께 만들고 참여하는 축제로 동계 대관령 면민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동계 면민 체육대회는 비료 포대 눈썰매 대회, 전통스키대회, 얼음 썰매대회, 스키점프 등 다양한 겨울문화를 주민이 시연하고 경쟁하는 프로그램이다. 또 2018 동계올림픽 종목인 봅슬레이, 컬링, 스케이트, 바이애슬론 등을 관광객이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눈과 얼음조각 전시공간은 3천원을 내야 입장할 수 있다. 얼음 썰매와 미끄럼틀 등 체험 프로그램은 현지에서 썰매 도구를 대여받아야 이용할 수 있고 오후 6시 이후에는 조명을 설치해 환상적인 눈과 얼음조각을 감상할 수 있다. 야간은 입장료가 없다. 대관령 눈꽃축제의 관계자는 “대관령 눈꽃축제가 지역 이미지 향상과 주민소득 증대에 이바지하고 나아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의 기반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창군과 대관령 눈꽃축제위원회는 축제 기간 방문객에게 평창동계올림픽 관련 정보 제공과 관심 유도를 통한 붐 조성을 위해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동계올림픽 홍보 리플릿과 기념품을 배부하고 동계스포츠 해설사와 함께하는 경기종목 공 뽑기 게임 등으로 생소한 경기종목에 대해 알아보는 한편 홍보 동영상 상영으로 성공 개최를 위한 붐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 김부선 딸 이미소 8일 오후 첫 방송된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작정하고 본방사수’에 출연한 김부선은 딸 이미소와 함께 ‘MBC 무한도전-토토가’를 시청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김부선은 지누션의 ‘말해줘’가 흘러나오자 노래를 따라 부르고 춤까지 따라 췄다. 이에 딸 이미소는 “어? 엄마도 지누션 노래 아네?”라고 신기한 반응을 보이자 김부선은 “그럼 얘네가 얼마나 쓸었는데”라고 답했다. 김부선은 “네가 ‘무한도전’ 나가면 뜬다면서, 근데 뜨긴 뭘 떠. 댓글은 재밌다고 난리인데 나는 아무도 안 불러주더라”고 불만을 토로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배우 김부선의 딸 이미소는 과거 강심장 출연했었다. 이미소는 “엄마가 정치발언과 실명공개 같은 것을 안했으면 좋겠다”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미소는 “엄마가 평생 고생이 많으셨다. 어릴 때부터 엄마가 많이 상처받으시는 모습도 보고 나를 어렵게 키우시는 것도 봤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세상도 변하고 엄마가 연기도 잘하기 때문에 제 3의 재기를 해서 다음부터는 정치발언이나 그런 것을 안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이어 “그 다음에 실명공개는 안했으면 좋겠다. 또한 제 성형이야기와 성적 이야기 안하셨으면 좋겠다. 엄마는 안 갔지만 저는 시집가야 되거든요”라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샤이니 종현 첫 솔로 1위 샤이니 종현이 솔로앨범 ‘BASE’ 발매에 앞서 공개한 선공개곡 ‘데자-부’가 1위를 차지했다. 7일 종현의 첫 미니 앨범 타이틀곡 ‘크레이지’를 비롯한 총 7곡의 트랙 리스트가 공개됐다. 이와 함께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선 공개된 앨범 수록곡 ‘데자-부’는 공개되자마자 멜론, 지니, 올레뮤직, 벅스뮤직, 네이버뮤직 등 음악 사이트를 석권했다. 종현은 이번 앨범에서 자작곡 4곡을 포함한 전곡 작사에 참여했으며 윤하, 휘성, 아이언, 자이언티등 실력파 뮤지션들과 콜라보레이션까지 이뤄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종현의 솔로 앨범은 12일 공개된다. MBC 애니멀즈 서장훈 박준형 장동민 출연 MBC 새 예능 프로그램 ‘애니멀즈’에 서장훈, god 박준형, 개그맨 장동민이 출연한다. 9일 MBC에 따르면 ‘일밤-아빠! 어디가?’ 후속인 ‘동물 교감 버라이어티, 애니멀즈’는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여러 동물들과 스타들이 같이 먹고 자고 생활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들을 담는 프로그램이다. 농구선수에서 ‘예능공룡’으로 성장한 서장훈, ’독설’ 개그맨 장동민, god의 맏형 ‘냉동인간’ 박준형이 함께 한다. [온라인 핫이슈] 해피투게더 이성경 한그루 ‘섹시댄스’, 정우성 열애설 “정면 부인” 왜?, 메이비 윤상현, 바비킴 TV예술무대 하차, 김부선 딸 이미소, 종현 첫 솔로, 대관령 눈꽃축제 개막, 서장훈 박준형 장동민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온라인 핫이슈] 해피투게더 이성경 한그루 ‘섹시댄스’, 정우성 열애설 “재미동포 여성과 교제?” 소속사 부인, 메이비 윤상현, 바비킴 TV예술무대 하차, 김부선 딸 이미소, 종현 첫 솔로, 대관령 눈꽃축제 개막, 서장훈 박준형 장동민

    [온라인 핫이슈] 해피투게더 이성경 한그루 ‘섹시댄스’, 정우성 열애설 “재미동포 여성과 교제?” 소속사 부인, 메이비 윤상현, 바비킴 TV예술무대 하차, 김부선 딸 이미소, 종현 첫 솔로, 대관령 눈꽃축제 개막, 서장훈 박준형 장동민

    [온라인 핫이슈] 해피투게더 이성경 한그루 ‘섹시댄스’, 정우성 열애설 “재미동포 여성과 교제?” 소속사 부인, 메이비 윤상현, 바비킴 TV예술무대 하차, 김부선 딸 이미소, 종현 첫 솔로, 대관령 눈꽃축제 개막, 서장훈 박준형 장동민 해피투게더 이성경 한그루 ‘섹시 댄스’ 화제 배우 이성경과 한그루가 ‘해피투게더’에서 화끈한 섹시 댄스 대결을 펼쳤다. 지난 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배우 김지훈, 이장우, 한그루, 이채영, 이성경이 출연해 ‘대세남녀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이성경은 걸 그룹 씨스타의 ‘마보이’ 댄스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성경은 모델 출신답게 174cm라는 늘씬한 키를 자랑하며 시원한 웨이브를 선보였다. 이성경은 가수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 댄스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현했다. 김지훈은 이성경의 섹시 댄스에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질세라 한그루는 가수 출신답게 여유롭게 리듬을 타더니 김지훈을 끌어냈다. 한그루에게 끌려 나온 김지훈은 잠시 당황하는 듯하더니 한그루와 함께 춤을 췄다. 정우성 열애설…소속사는 일단 부인 배우 정우성(42)의 열애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8일 정우성은 30대 초반 미모의 재미동포 여성과 진지하게 교제 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두 사람은 정우성이 살고 있는 삼성동 빌라의 또 다른 층에 살고 있는 배우 이정재·임세령(대상그룹 상무) 커플과도 어울리며 데이트를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정우성의 소속사는 “정우성은 현재 여자친구가 없다. 본인에게 직접 확인을 거친 내용이다. 주변에 남자만 만나는 것도 아니고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 중 한 명”이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조민아 베이커리 결성 14년 만에 해체한 걸그룹 쥬얼리 전 멤버 조민아가 베이커리를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지나치게 비싼 가격과 위생 문제를 지적했다. 조민아는 지난 8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오류동 우주여신 조민아 베이커리의 새벽 2시”라는 제목으로 빵 제작 과정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서 네티즌들은 빵과 동전을 함께 굽고, 네일아트를 한 손으로 반죽을 하고, 긴 머리를 묶지 않은 채 빵을 만드는 위생 관념을 지적했다. 논란이 거세지자 조민아는 같은 날 자신의 SNS를 통해 “너무 속상하고 억울하다. 설마 네일아트 한 손으로 머리를 풀어헤치고 작업을 하겠느냐”면서 “4인 원데이 클래스 때 찍은 사진 한 장으로 위생 문제를 논하는 건 너무 지나치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겨울철 난방비 줄이는 법 “가습기 같이 틀어야 따뜻” 겨울철 난방비를 줄이는 법은 무엇일까. 겨울철 보일러를 가동할 때에는 가습기를 함께 틀어주면 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다. 습도가 높아지면서 방이 빨리 따뜻해지고 열이 오래가기 때문이다. 또 2~3시간 정도의 짧은 외출이라면 보일러를 끄지 말고 2~3도 낮게 틀어놓는 게 좋다. 보일러를 끄면 완전히 차가워진 집 안을 다시 데우는 데 많은 연료가 소비되기 때문이다. 메이비 윤상현 2월 백년 가약 배우 윤상현과 가수 메이비(본명 김은지)가 2월 백년가약을 맺는다. 윤상현 소속사 엠지비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언론을 통해 “두 사람이 2015년 2월 8일 결혼한다”며 “결혼식 장소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전했고, 앞서 윤상현은 SBS ‘힐링캠프’를 통해 “만나는 사람이 있다”며 “6세 연하의 여자 친구와 결혼을 생각하고 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윤상현 측은 가수이자 작사가이기도 한 메이비가 일반인으로 밝혀진 이유에 대해 “처음엔 ‘힐링캠프’ 측과 깜짝 폭로식으로 방송을 통해 알려질 예정이었는데 갑작스레 윤상현이 일반인과 열애 중이라고 보도가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대처할 수도 있었겠지만 방송사와의 약속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메이비라고 밝히지 않았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메이비는 최근 직접 집필한 책 출판을 앞두고 있어 윤상현이 연예인 대신 작가로 소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메이비는 이효리의 ‘텐 미닛(10 minutes)’, 김종국의 ‘중독’, MC몽의 ‘너에게 쓰는 편지’ ‘그래도 남자니까’ 등 여러 히트곡을 작사했다. 최근 혼성그룹 럭키제이의 리더 제이켠과 손을 잡고 듀엣곡 ‘식다’를 선보였다. 바비킴 TV예술무대 하차 가수 바비킴(41)이 만취한 상태로 기내에서 고성과 폭언 등 난동을 부린 것과 관련해 자신이 진행 중이던 MBC ‘TV예술무대’에서 자진 하차할 뜻을 밝혔다. 9일 MBC ‘TV예술무대’ 제작진은 “며칠 전 발생한 바비킴 씨의 불미스러운 일로 시청자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친 점 사과의 말씀드린다”면서 “바비킴 씨는 이번 일을 깊이 반성하며 책임을 통감하고 있으며 자숙의 시간을 갖기 위해 프로그램 하차 의사를 전달해왔고, 제작진은 본인의 의사를 수렴하기로 결정했다”고 바비킴의 하차 의사를 전했다. 앞서 바비킴은 지난 7일 오후 4시 40분(한국시간)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대한항공 미국 샌프란시스코행 비행기에 탑승해 만취 상태로 난동을 부려 경찰 조사를 받았다. 소속사가 9일 전한 공식 입장에 따르면 “바비킴은 샌프란시스코에 거주하고 있는 누나의 집을 방문하기 위해 7일 오후 4시 40분(한국시간) 인천공항서 출발하는 대한항공 미국 샌프란시스코행편을 이용했으나 발권 과정에서 문제가 생겼다. 바비킴 측은 ”본인의 마일리지 포인트를 이용해서 처음부터 비즈니스 석을 예약을 했으나 대한항공 발권의 문제로 이코노미 석으로 티켓이 바뀌었다“며 ”대한항공 측에 지속적으로 티켓 문제에 대해 컴플레인 했으나 항공사 직원들은 비즈니스 석이 비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좌석을 원래대로 교체해 주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 바비킴은 기내소동 당시 여자 승무원에게 서너차례 신체접촉 및 성적 수치심을 느낄 수 있는 말로 희롱한 의혹도 받고 있어 충격을 더하고 있다. 관계자는 ”여자 승무원이 이 같은 사실을 즉각 보고했고 주변에 앉아있던 승객들도 바비킴의 행동을 보고 추후 조사를 받을 시 협조하기로 동의했다. 인근에 2~3명의 승객이 지켜봤다“고 해당 의혹에 관해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바비킴 측은 “바비킴이 ‘이유를 불문하고 이 상황을 인지하고 깊은 사죄를 드린다’고 전했다”며 “다시 한 번 모든 책임을 통감하고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공식 사과했다. 이후 바비킴은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도착해 즉각 현지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바비킴은 간단한 조사를 마친 뒤 현지 누나의 집에서 머물고 있는 중이다. 대관령 눈꽃축제 개막 국내 최대의 겨울축제인 ‘제23회 대관령 눈꽃축제’가 9일부터 18일까지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 시가지 인근 송천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관령 눈꽃축제는 오랜 전통의 우리나라 대표 겨울축제로서 다양한 산촌 문화를 테마로 환상적인 눈과 얼음조각을 비롯해 눈썰매와 얼음 썰매 등 겨울놀이 광장이 마련된다. 눈썰매와 얼음 썰매, 팽이치기, 얼음 미끄럼틀, 스노 래프팅과 봅슬레이, 스노 사륜오토바이 등 다양한 겨울놀이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다. 이순신 장군, 광화문, 피리부는 목동, 러버덕, 용 등 크고 작은 눈 조각 36점과 얼음 조각 500개로 만든 대형 광화문과 첨성대, 얼음 성, 이글루 등 대형 얼음조각 5점이 만들어져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대관령 지역의 전통 설피를 신고 눈 위를 걸어보는 체험과 봄이 될 때까지 얼고 녹고 마르기를 반복하며 대관령의 유명 황태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설명하기 위해 재현한 황태덕장도 새로운 체험 장소로 인기를 끌 전망이다. 고원의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겨울 자연을 배경으로 5㎞, 10㎞를 알몸으로 달리는 국제 알몸마라톤대회(11일)는 이 대회 최고 명물 가운데 하나다. 대관령 지역에서 전승되는 황병산 사냥놀이와 눈꽃 백일장이 열리고 다양한 게임을 통해 특산물과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특히 이번 축제는 2018 동계올림픽과 연계해 추진된다. 올림픽을 대비해 지역주민이 함께 만들고 참여하는 축제로 동계 대관령 면민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동계 면민 체육대회는 비료 포대 눈썰매 대회, 전통스키대회, 얼음 썰매대회, 스키점프 등 다양한 겨울문화를 주민이 시연하고 경쟁하는 프로그램이다. 또 2018 동계올림픽 종목인 봅슬레이, 컬링, 스케이트, 바이애슬론 등을 관광객이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눈과 얼음조각 전시공간은 3천원을 내야 입장할 수 있다. 얼음 썰매와 미끄럼틀 등 체험 프로그램은 현지에서 썰매 도구를 대여받아야 이용할 수 있고 오후 6시 이후에는 조명을 설치해 환상적인 눈과 얼음조각을 감상할 수 있다. 야간은 입장료가 없다. 대관령 눈꽃축제의 관계자는 “대관령 눈꽃축제가 지역 이미지 향상과 주민소득 증대에 이바지하고 나아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의 기반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창군과 대관령 눈꽃축제위원회는 축제 기간 방문객에게 평창동계올림픽 관련 정보 제공과 관심 유도를 통한 붐 조성을 위해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동계올림픽 홍보 리플릿과 기념품을 배부하고 동계스포츠 해설사와 함께하는 경기종목 공 뽑기 게임 등으로 생소한 경기종목에 대해 알아보는 한편 홍보 동영상 상영으로 성공 개최를 위한 붐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 김부선 딸 이미소 8일 오후 첫 방송된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작정하고 본방사수’에 출연한 김부선은 딸 이미소와 함께 ‘MBC 무한도전-토토가’를 시청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김부선은 지누션의 ‘말해줘’가 흘러나오자 노래를 따라 부르고 춤까지 따라 췄다. 이에 딸 이미소는 “어? 엄마도 지누션 노래 아네?”라고 신기한 반응을 보이자 김부선은 “그럼 얘네가 얼마나 쓸었는데”라고 답했다. 김부선은 “네가 ‘무한도전’ 나가면 뜬다면서, 근데 뜨긴 뭘 떠. 댓글은 재밌다고 난리인데 나는 아무도 안 불러주더라”고 불만을 토로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배우 김부선의 딸 이미소는 과거 강심장 출연했었다. 이미소는 “엄마가 정치발언과 실명공개 같은 것을 안했으면 좋겠다”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미소는 “엄마가 평생 고생이 많으셨다. 어릴 때부터 엄마가 많이 상처받으시는 모습도 보고 나를 어렵게 키우시는 것도 봤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세상도 변하고 엄마가 연기도 잘하기 때문에 제 3의 재기를 해서 다음부터는 정치발언이나 그런 것을 안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이어 “그 다음에 실명공개는 안했으면 좋겠다. 또한 제 성형이야기와 성적 이야기 안하셨으면 좋겠다. 엄마는 안 갔지만 저는 시집가야 되거든요”라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샤이니 종현 첫 솔로 1위 샤이니 종현이 솔로앨범 ‘BASE’ 발매에 앞서 공개한 선공개곡 ‘데자-부’가 1위를 차지했다. 7일 종현의 첫 미니 앨범 타이틀곡 ‘크레이지’를 비롯한 총 7곡의 트랙 리스트가 공개됐다. 이와 함께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선 공개된 앨범 수록곡 ‘데자-부’는 공개되자마자 멜론, 지니, 올레뮤직, 벅스뮤직, 네이버뮤직 등 음악 사이트를 석권했다. 종현은 이번 앨범에서 자작곡 4곡을 포함한 전곡 작사에 참여했으며 윤하, 휘성, 아이언, 자이언티등 실력파 뮤지션들과 콜라보레이션까지 이뤄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종현의 솔로 앨범은 12일 공개된다. MBC 애니멀즈 서장훈 박준형 장동민 출연 MBC 새 예능 프로그램 ‘애니멀즈’에 서장훈, god 박준형, 개그맨 장동민이 출연한다. 9일 MBC에 따르면 ‘일밤-아빠! 어디가?’ 후속인 ‘동물 교감 버라이어티, 애니멀즈’는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여러 동물들과 스타들이 같이 먹고 자고 생활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들을 담는 프로그램이다. 농구선수에서 ‘예능공룡’으로 성장한 서장훈, ’독설’ 개그맨 장동민, god의 맏형 ‘냉동인간’ 박준형이 함께 한다. [온라인 핫이슈] 해피투게더 이성경 한그루 ‘섹시댄스’, 정우성 열애설 “정면 부인” 왜?, 메이비 윤상현, 바비킴 TV예술무대 하차, 김부선 딸 이미소, 종현 첫 솔로, 대관령 눈꽃축제 개막, 서장훈 박준형 장동민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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