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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타 보내는 첼시, ‘프랑스 신성’ 그리즈만 노린다

    마타 보내는 첼시, ‘프랑스 신성’ 그리즈만 노린다

    아스널 주장 반 페르시가 맨유 유니폼을 입을지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이렇듯 ‘설마’하는 일들이 실제로 일어나는 것이 이적시장의 ‘묘미’다. 첼시의 후안 마타가 맨유 유니폼을 입는다는 소식 역시 확인된 사실만 보도하기로 정평이 난 BBC까지 보도하고 나서며 ‘기정사실’화 되고 있는 분위기다. 문제는 마타가 나간 빈 자리를 누가 채울 것이냐는 것이다. 그리고 첼시 팬들은, SNS에서 후안 마타가 나가더라도 ‘이 선수’를 데려온다면 ‘나쁘지 않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바로 프랑스의 떠오르는 특급 선수이자, 레알 소시에다드의 에이스인 앙투앙 그리즈만이다. 영국 매체 ‘더 선’이 23일 무리뉴 감독이 노리고 있다고 보도한 그리즈만은 일찍이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아스널 등 세계 명문 클럽들이 모두 눈독을 들인 ‘신성’으로 91년생, 현재 만 22세다. 주로 윙포워드 포지션에서 뛰지만,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으며 이번 시즌 라리가에서 18경기 출전 12골을 기록 호날두, 디에구 코스타에 이은 득점 공동 3위에 랭크되어 있다. 현지 언론에서 예상하고 있는 그리즈만의 이적료는 약 2400만 파운드(약 426억원)다. 지난 12월, 아스널의 벵거 감독 역시 그리즈만을 노린다는 영국 현지 보도가 있었던 만큼, 전 유럽이 노리고 있는 새로운 프랑스 ‘신성’을 과연 첼시가 영입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첫번째 사진= 인터뷰 중인 앙투앙 그리즈만(레알 소시에다드 홈페이지) 두번째 사진= 무리뉴 감독이 그리즈만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한 ‘더 선’ 이성모 스포츠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카시야스 “다음 시즌도 레알 마드리드 지킬 것”

    카시야스 “다음 시즌도 레알 마드리드 지킬 것”

    “다음 시즌에도 나는 레알 마드리드에 있을 것이다” 자타공인 ‘세계 최고의 골키퍼’이자 수많은 매체에서 역사상 가장 뛰어난 골키퍼를 선정할 때 항상 이름을 올리는 레알 마드리드의 골키퍼 이케르 카시야스. 그런 카시야스가 리그 경기에서 후보로 경기에 나선지 1년이 넘었다. 웬만한 선수라면 이적을 생각할 법도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 ‘원클럽맨’인 카시야스는 여전히 팀에 애정을 갖고 있는 모습이다. 카시야스는 21일 열린 코파델레이 경기에 출전해 팀의 1-0 승리를 이끌며 518분 동안 실점을 내주지 않으면서 개인 기록을 새로 썼다. 리그 출전 없이, 챔피언스리그와 컵 대회 경기에서 이뤄낸 결과다. 경기 후 스페인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카시야스는 “좋은 기록을 이어가게 돼 기쁘다”며 “개인적으로는 이번 기록에 대해 별로 신경 쓰고 있지 않다”고 말하며 겸허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또 이적설을 일축하며 “나는 다음 시즌에도 레알 마드리드에 있을 것”이라며 “나를 둘러싼 상황에 대해 같은 말을 하는 것이 싫증 날 정도다. 내게 중요한 것은 레알 마드리드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변함없는 충성심을 과시했다.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아스널 구단주, 벵거 재계약 위해 런던행

    아스널 구단주, 벵거 재계약 위해 런던행

    “이번 시즌, 아스널의 가장 중요한 계약은 다름 아닌 벵거와의 재계약이다.” 스탄 크론케 아스널 구단주가 재계약 협상을 미루고 있는 아르센 벵거 감독의 재계약 협상을 마무리하기 위해 직접 런던을 방문해 영국 언론의 지대한 관심을 받고 있다. 가디언, 인디펜던트 등 복수의 영국 언론은 빠르면 이번 주 내로 벵거의 재계약이 발표될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대부분의 경기마다 직접 경기장을 찾는 다른 팀 구단주들과 달리 경기장에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축구에 관심이 없는 것 아니냐’는 비판을 받기도 하는 크론케 구단주는 아스널이 풀럼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경기에도 직접 방문해 경기를 관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언론에서 보도한 바에 의하면 아스널은 지난 18년간 아스널을 이끌며 단 한번도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놓친 적이 없는 벵거 감독의 공적을 치하하는 의미로 3년 재계약에, 연봉 800만 파운드(약 140억), 즉 3년간 2,400만 파운드(약 420억)에 달하는 거액을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팬들 사이에서도 벵거 감독과의 재계약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다. “이번 시즌 아스널의 가장 중요한 계약은 벵거와의 재계약이다”라는 팬들의 말이 널리 공유되고 있을 정도다. 지난 몇 시즌간 아스널이 재정난과 함께 힘든 시기를 보내기도 했으나, 그 재정난을 극복하고, 그 기간에도 팀을 꾸준히 챔피언스리그에 출전시킨 장본인이 벵거 감독임을 팬들도 익히 알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이번 재계약이 성사될 경우, 벵거 감독의 아스널 재임기간이 20년을 넘게 되는 것은 기정사실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벵거 감독은 ‘계약기간’을 철저히 존중하는 감독으로 정평이 난 감독이며, 재임기간 중 레알 마드리드, FC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 등 세계최고의 구단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도 이를 모두 뿌리친 바 있기 때문이다. 사진= 아스널을 18년간 이끌고 있는 아르센 벵거 감독(출처 데일리메일)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호날두 좋겠네!” 여친 샤크, 후끈 몸매 공개

    “호날두 좋겠네!” 여친 샤크, 후끈 몸매 공개

    스페인 레알마드리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8)의 여자친구로도 유명한 모델 이리나 샤크(28)의 비키니 사진이 인터넷을 강타했다. 지난 19일(현지시간) 샤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변에 누워 망중한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멕시코의 한 해변에서 촬영된 이 사진은 야자수 밑에 누워 자신의 풍만한 몸매를 과시하는 샤크의 섹시한 뒷모습이 그대로 담겨있다. 한편 샤크는 19세에 모델로 데뷔한 뒤 세계적인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등의 메인 모델로 서면서 유명세를 탔다. 그녀는 지난 2010년 호날두와 아르마니 화보 촬영을 통해 만나 연인이 됐으며 약혼식은 올렸으나 아직 결혼 발표는 하지 않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리베리-벤제마 ‘미성년자 매춘 혐의’ 재판 시작

    리베리-벤제마 ‘미성년자 매춘 혐의’ 재판 시작

    프랑스 현지는 물론 세계 축구계에 큰 이슈가 됐던 프랑스 국가대표팀 리베리(바이에른 뮌헨)와 벤제마(레알 마드리드)의 ‘미성년자 매춘혐의’와 관련된 재판이 20일(현지시간) 시작돼 그 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두 선수는 각각 과거 자히아 데하르라는 알제리계 프랑스 여성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혐의를 받고 있다. 프랑스에서 매춘은 관계 당사자들이 모두 18세이상인 경우 합법이지만, 이번 사건이 문제가 된 것은 데하르가 두 선수와 관계를 맺었을 당시의 나이였다. 상황증거에 의하면, 데하르가 리베리와 관계를 맺었을 당시의 나이는 17세, 벤제마와 관계를 맺었을 당시의 나이는 16세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스캔들이 불거진 이후, 데하르는 프랑스에서 모델로 활동하며 TV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는 등 오히려 프랑스에서 유명인사가 됐다. 그러나 리베리와 벤제마의 경우 이번 재판의 결과에 따라 최대 3년의 징역형까지 처벌받을 수 있는 상황이다. 한편, 이번에 시작된 재판의 최대 관건은 데하르가 벤제마와 리베리 두 선수와 각각 관계를 가질 때 자신의 나이를 속였다는 점을 인정했다는 점이다. 즉 벤제마와 리베리 측은 상대방의 거짓말로 인해 해당관계가 불법이라는 점을 모르는 상태였기 때문에 무혐의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2014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프랑스의 공격을 이끄는 두 선수의 재판 결과가 어떻게 귀결될지 프랑스 축구팬들은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다. 사진설명=프랑스 국가대표팀의 리베리(왼쪽)와 벤제마(오른쪽), 사진 가운데 데하르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코카콜라, 레알 홈구장 명명권에 최고액 입찰

    코카콜라, 레알 홈구장 명명권에 최고액 입찰

    글로벌 음료 회사 코카콜라가 레알 마드리드 홈구장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 자신의 회사 이름을 사용하는 명명권을 사들이기 위해 현재까지 최고액을 입찰했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가 최근 보도한 바에 의하면, 코카콜라는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명명권을 위해 1년에 8,000만 유로(약 1,155억)를 레알 마드리드에 지급하는 계약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말, 마이크로소프트(MS) 역시 막대한 금액을 입찰해 명명권을 사들이기 위해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번 코카콜라의 제안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제안액수를 크게 웃도는 액수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제안은 1년 5,000만 유로(약 720억)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축구계의 ‘성지’ 중 하나로 불리는 레알 마드리드 홈 구장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구장은 레알 마드리드가 1947년부터 사용해온 구장으로 8만 명 이상이 입장할 수 있는 규모의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축구장 중 하나다. 막대한 자금을 갖고 있는 회사들로서는 거액을 지불하더라도 그를 넘어서는 마케팅효과를 볼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이다. 한편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마드리드 회장은 지난해, 구단 재정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홈 구장의 명명권을 팔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과연, 레알 마드리드의 홈구장 명칭에 어떤 기업의 이름이 포함될지 기대되는 대목이다. 사진 레알 마드리드 홈 구장,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출처 인포스타데스)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2030년 65세이상 노인 10억 돌파… ‘늙어가는 지구’

    2030년 65세이상 노인 10억 돌파… ‘늙어가는 지구’

    세계는 지금 엄청난 속도로 고령화 사회를 맞이하고 있다. 2030년이면 전 세계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10억명을 돌파한다. 스페인 노인들은 평생을 바쳐 일했지만 은퇴 후 노숙자로 전락했다. 독일에서는 고국을 떠나 타국에서 생을 마감하는 노인들이 많다. 18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세계는 지금’ 특집 ‘늙어가는 지구’ 편에서는 고령화를 맞은 지구촌의 현주소를 가늠해 보고 우리의 역할을 되묻는다. 2010년 전 세계 65세 이상 노인의 비율은 7.2%. 우리는 이미 고령화 5단계 중 세 번째인 ‘고령화 사회’에 진입했다. 앞으로 4년 뒤인 2018년에는 14.3%로 한 단계 더 높아진 ‘고령 사회’에, 2020년에는 20.8%로 마지막 단계인 ‘초고령 사회’에 들어설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이런 급격한 변화 앞에 대안을 마련하지 못하면서 노인 고독사, 노령 인구 자살 급증 등 심각한 문제들이 터져 나오고 있다. 특히 경제 위기의 직격탄을 맞은 유럽 국가들의 노인들은 점점 더 질곡의 늪으로 빠져들고 있다.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의 중앙광장. 이곳에서는 일자리가 없어 끼니를 구걸하고 거리에서 노숙을 하는 노인들을 쉽게 찾을 수 있다. 경제 위기 이후 연금은 삭감된 반면 물가는 치솟으면서 이들의 노년에 빈곤이 찾아온 것이다. 평생을 바쳐 일을 했지만 연금은 턱없이 적고 불황에 실직한 자녀들까지 책임져야 하는 노인들. 이것이 국내총생산(GDP) 세계 13위, 경제대국이라 불렸던 스페인의 현실이다. 하지만 노인들을 위한 정책은 없다. 복지 선진국인 독일도 고령화 사회 대비는 완벽하지 못했다. 질병이나 치매에 걸린 독일의 수많은 노인들이 체코, 폴란드 심지어 태국으로까지 이주하고 있다. 이들이 평생을 살아온 고국을 등지고 낯선 나라로 떠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경제적인 이유다. 독일 정부는 치매나 중풍 등을 앓고 있는 노인에게 매달 200여만원을 지급하지만 실제 한 달 요양비용은 500만원에 달한다. 때문에 독일의 요양시설 비용의 3분의1에 불과한 동남아시아나 동유럽으로 눈을 돌릴 수밖에 없는 것이다. 독일에서는 이러한 현상을 ‘할머니 수출’이라고 부르며 “후진국에 쓰레기 처리를 맡기듯 노인과 장애인을 해외로 내보내고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제작진은 노인 일자리를 늘려 이들 세대의 자살 급증을 막는 데 일조한 핀란드의 ‘노인 고용 국가 프로그램’을 살펴보고, 핀란드와 미국의 공동체 마을 ‘로푸키리’, ‘비컨힐 빌리지’를 찾아가 고령화 사회의 해답을 모색한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발롱도르 잡음 날린 호날두

    국제축구연맹(FIFA) 2013 발롱도르상을 받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대포알 같은 프리킥 골로 수상을 자축했다. 호날두는 16일 스페인 팜플로나의 에스타디오 엘 사다르에서 열린 오사수나와의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 레이) 16강 2차전에서 강력한 프리킥으로 득점을 했다. 발롱도르를 수상한 지 이틀 만의 골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오사수나를 2-0으로 제쳐 8강에 올랐다. 마치 자신의 발롱도르 수상에 대한 일각의 비난을 잠재우려는 듯 호날두는 그라운드를 종횡무진으로 누볐다. 전반 21분 호날두는 골대에서 25m나 떨어진 패널티 왼쪽 지점에서 자신의 특기인 무회전 프리킥을 차 올렸다. 수비벽을 사뿐히 넘은 공은 오사수나의 골키퍼 안드레스 페르난데스 모레노의 정면을 향했고 모레노는 가슴 높이로 날아오는 공을 쳐내기 위해 두 팔을 내밀었다. 그러나 쉽게 처리될 듯하던 공은 모레노의 손에 맞고 빠른 속도로 아래로 떨어지더니 그라운드에 한 번 튀긴 뒤 다리 사이로 빠져 골망을 향해 데굴데굴 굴러갔다. 당황한 모레노는 몸을 돌려 공을 잡으려 했지만 이미 공은 넘어서는 안 될 선을 넘은 뒤였다. 선발 출전한 호날두는 후반 17분 개러스 베일(25)과 교체됐고 첫 득점에 성공한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11분 앙헬 디 마리아(26)의 추가골로 승리를 확정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부고] ‘군사정권에 저항’ 아르헨 국민시인 후안 헬만

    [부고] ‘군사정권에 저항’ 아르헨 국민시인 후안 헬만

    아르헨티나의 국민 시인 후안 헬만이 14일(현지시간) 별세했다고 AFP통신 등이 보도했다. 83세. 헬만은 이날 멕시코시티에 있는 자택에서 숨졌다. 그는 면역질환인 골수이형성증후군을 앓아 온 것으로 전해졌다. 2007년 스페인어권 최고 권위의 문학상인 ‘세르반테스 문학상’을 수상한 헬만은 라틴아메리카 국가들을 지배했던 군사정권에 굽힘 없이 맞선 저항 시인으로도 유명하다. 1930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났지만 1976년 군사정권이 들어서면서 로마, 마드리드, 나카라과, 뉴욕 등을 떠돌다 멕시코로 망명해 20년간 살았다. ‘새 한 마리 내 안에 살았지’ 등의 시집이 국내에도 출간됐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161번 수갑 찬 카메룬 청년, 죄명은 흑인?!

    161번 수갑 찬 카메룬 청년, 죄명은 흑인?!

    보다 나은 삶을 꿈꾸며 유럽으로 건너갔지만 인종차별로 곤욕을 겪고 있는 아프리카 청년의 안타까운 이야기가 현지 언론에 소개됐다. 안타까운 삶의 주인공은 카메룬 태생인 청년 아파르(29). 2005년 스페인에 정착한 그의 유럽생활은 벌써 9년째에 접어든다. 그러나 그에게 남은 건 체포된 기억뿐이다. 특별히 죄를 지은 건 없지만 흑인이라는 이유로 걸핏하면 수갑을 찼다. 지난 8일 그는 마드리드의 지하철역에서 또 불심검문을 받았다. 경찰은 이유도 없이 그를 멈추게 한 뒤 몸수색을 했다. 주머니에선 소중하게 접은 신문 한 장이 나왔다. 기사제목은 이랬다. “(흑인이라는 이유로) 경찰에 160번이나 체포됐어요.” 기사의 주인공은 바로 야파르 자신이었다. 야파르를 검문하던 경찰은 “그럼 이번이 161번째가 되겠구만.”이라고 하더니 또 수갑을 채웠다. 야파르는 2000년대 초반 아프리카를 떠나기로 작정했다. 10대 초반의 나이였다. 고향을 떠나 스페인에 정착하기까진 우여곡절도 많았다. 야파르는 걸어서 아프리카 사막 2곳을 통과했다. 이 과정에서 동행들이 쓰러져 죽는 걸 목격했다. 포기하지 않고 3년여 대장정 끝에 스페인에 정착했지만 그는 사막보다 무서운 인종차별과 또 다른 전쟁을 벌여야 했다. 단순히 흑인이라는 이유로 걸핏하면 수갑을 채우는 경찰 때문이다. ”160번 체포됐다.”는 것도 기자의 질문에 어림잡아 말한 것이다. 야파르는 “최소한 160번 정도는 체포된 것 같다.”며 “오전에 잡혔다가 풀려나고 같은 날 오후에 또 잡힌 적도 있다.”고 말했다. 억울한 누명을 쓴 적도 많았다. 경찰에 저항했다며 연행된 경우였다. 야파르는 “경찰 5명에게 체포되면서 저항했다는 누명을 썼다.”며 “건장한 경찰 5명에게 혼자 덤벼든다는 것이 가능하겠는가.”라고 억울한 심정을 하소연했다. 사진=엘파이스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5년 만에… 눈물의 축구왕 호날두

    “지금의 기분을 표현할 말이 없습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9·포르투갈)는 14일 새벽 스위스 취리히에서 끝난 국제축구연맹(FIFA) 2013년 시상식에서 FIFA-발롱도르를 수상한 뒤 말을 잇지 못했다. 2008년 수상한 이후 내리 4년 동안 리오넬 메시(27·아르헨티나)에게 빼앗긴 영예를 되찾은 감격 때문이었다. 펠레(브라질)가 웃으며 자신의 이름을 부르자 호날두는 옆자리의 연인 이리나 샤크에게 키스한 뒤 단상에 올라 펠레를 껴안았다. 이어 축하하러 다가온 네 살 난 아들 주니어를 끌어안고 눈물을 글썽이며 발롱도르를 거머쥐었다. 앞서 펠레는 레드카펫 인터뷰 도중 “호날두는 상을 받을 자격이 충분하다”고, 예의 ‘펠레의 저주’를 늘어놓았지만 호날두의 영예를 막지 못했다.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 포르투갈, 가족, 여기 계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싶다”며 “실로 거대한 영광”이라고 말했다. 이어 “절 아는 분들은 제가 이 상을 타고자 얼마나 많은 희생을 했는지 알고 있다”며 “다시 한번 에우제비우의 이름을 불러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 해 동안 가장 빼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는 이 상은 회원국 대표팀 감독과 주장들이 1위부터 3위까지 투표하면 각각 5점, 3점, 1점을 매기게 된다. 호날두는 1365점을 얻어 27.99%의 지지로 함께 최종 후보에 오른 메시(1205점·24.72%)와 프랭크 리베리(31·프랑스·1127점·23.36%)를 제쳤다. 그러나 브라질월드컵 본선에 나서는 사령탑들은 리베리에게 가장 많은 표를 던졌다. 홍명보 대표팀 감독을 비롯해 루이스 판할 네덜란드 감독, 위르겐 클린스만 미국 감독 등 모두 13명이 리베리를 1위로 선택했다. 알베르토 자케로니 일본 감독, 로이 호지슨 잉글랜드 감독 등 7명은 호날두를 찍었다. 메시를 선택한 이는 파비오 카펠로 러시아 감독, 카를로스 케이로스 이란 감독 등 5명뿐이었다. 이들의 점수만 따지면 리베리는 79점을 얻어 61점을 얻은 호날두보다 18점이나 앞선다. 미셸 플라티니 유럽축구연맹(UEFA) 회장은 “리베리의 수상 실패에 실망했다”면서 “발롱도르가 2010년부터 FIFA 주관으로 넘어가면서 상이 변질돼 활약상보다 이름값이 중요해졌다”고 쓴소리를 내뱉었다. 그러나 메시는 “내가 못 뛰었다고 해서 호날두의 수상 의미가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라고 덕담을 건넸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발롱도르 수상자’ 호날두의 새 축구화 화제

    ‘발롱도르 수상자’ 호날두의 새 축구화 화제

    이제는 명실공히 ‘2013 발롱도르 수상자’가 된 레알 마드리드와 포르투갈의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일거수 일투족이 관심대상이 되는 호날두의 새 축구화가 공개돼 축구 팬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에 새로 공개된 호날두의 축구화는 하얀색 컬러를 바탕으로 축구장 잔디색을 연상시키는 색이 조합된 것으로 지금까지 호날두가 사용했던 축구화와 비슷한 디자인에 색상이 변경된 것이다. 새 디자인과 함께 호날두가 훈련 중 새 축구화를 신고 있는 장면도 포착되면서 SNS를 통해 배포되고 있다. 팬들은 “레알 마드리드의 하얀색 홈 유니폼과 잘 어울릴 것 같다”며 전체적으로 호평하고 있으며, 일부 “예전의 축구화가 더 낫다”는 반응도 눈에 띈다. 사진= 호날두의 새 축구화 디자인과, 훈련중 이를 착용하고 있는 호날두(트위터)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전 리버풀 No.10 루이스 가르시아 공식은퇴

    전 리버풀 No.10 루이스 가르시아 공식은퇴

    2004/05 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리버풀이 3-0으로 AC밀란에 뒤지고 있다가 PK 끝에 승리를 거둔 ‘이스탄불의 기적’의 일원이었던 전 리버풀 ‘No.10’ 루이스 가르시아(35)가 공식은퇴를 선언했다. 루이스 가르시아는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리버풀, 라싱 산탄데르, 파나시나이코스 등에서 뛰었고 최근에는 멕시코 리그의 퓨마스 UNAM에서 선수생활을 했다. 많은 클럽을 거쳤으나 특히 리버풀 시절 본인의 전성기를 보냈으며 리버풀에서 총 121경기에 출장해 30골을 기록했다. 가르시아는 본인의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축구를 통해 내가 어린 시절 꿈꿨던 많은 것을 이룰 수 있었다”며 “여전히 나에게 관심을 두는 클럽들이 있지만 이제 축구선수로서의 인생은 그만두고 새로운 인생을 만들 때인 것 같다”고 말했다. 그의 미래 계획에 대해선 아직 구체적으로 밝혀진 바 없다. 잘생긴 외모와 멋진 플레이 스타일 덕분에 지금까지도 많은 팬이 기억하고 있는 선수인 가르시아는 스페인 국가대표로도 20경기 출전한 바 있다. 사진=BBC 캡처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호날두, 아들과 감격의 수상…미모의 연인 이리나 샤크는 누구?

    호날두, 아들과 감격의 수상…미모의 연인 이리나 샤크는 누구?

    호날두, 아들과 감격의 수상…미모의 연인 이리나 샤크는 누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8·레알 마드리드)가 2013 국제축구연맹(FIFA) 발롱도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호날두의 연인인 이리나 샤크(27)와 호날두 아들 호날두 주니어도 기쁨을 같이 했다. 이에 따라 미모의 연인 이리나 샤크에 대해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호날두는 14일(이하 한국 시간) 스위스 취리히의 FIFA 본부에서 열린 FIFA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리오넬 메시(27·FC 바르셀로나)와 프랭크 리베리(31·바이에른 뮌헨)를 제치고 5년 만에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이날 호날두는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감격스러운 표정으로 옆에 앉아 있던 이리나 샤크와 가벼운 입맞춤을 나눴다. 호날두는 아들 호날두 주니어와 함께 무대에 오르며 아들에게 트로피를 안겨주는 훈훈한 모습을 연출했다.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와 포르투갈 대표팀에서 함께 뛴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그들의 활약이 없었다면 오늘의 영광은 없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들 호날두 주니어와 이리나 샤크도 감격에 눈물을 글썽였다. 한편 호날두의 미모의 연인 이리나 샤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리나 샤크는 2007년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 전속 모델을 시작으로 GQ, 게스, 조르지오 아르마니, 빅토리아 시크릿 등 유명 업체의 모델로 활약하면서 일약 스타로 발돋움했다. 2010년 조르지오 아르마니 모델로 발탁된 호날두와 운명적인 만남을 가진 뒤 곧바로 공식적으로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다음해는 정식으로 약혼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호날두 발롱도르 수상, 아들+이리나샤크 눈물 ‘데이트 사진보니..’

    호날두 발롱도르 수상, 아들+이리나샤크 눈물 ‘데이트 사진보니..’

    호날두 발롱도르 수상 포르투갈의 세계적인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9·레알 마드리드)가 2013 국제축구연맹(FIFA) 발롱도르 수상의 기쁨을 연인 이리나샤크, 아들과 함께 했다. 호날두는 14일(한국시각)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13년 시상식에서 최고 선수에게 주는 FIFA-발롱도르를 받았다. 이 상은 한 해 동안 가장 빼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는 것으로 FIFA 회원국 대표팀 감독과 주장들의 투표로 수상자를 정한다. 이날 호날두는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감격스러운 표정으로 옆에 앉아 있던 이리나 샤크와 가벼운 입맞춤을 했다. 이어 호날두는 아들 호날두 주니어와 함께 무대에 올라 아들에게 트로피를 안겨주며 뭉클한 장면을 연출했다. 또한 호날두는 흐르는 눈물을 감추지 못하며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셨다”며 “레알 마드리드와 포르투갈 대표팀에서 함께 뛴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그들의 활약이 없었다면 오늘의 영광은 없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계속해 호날두는 “내 아들과 아내, 그리고 가족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정말 대단하다. 나를 사랑해준 모든 분들께 고마움을 표시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호날두는 리오넬 메시(27·FC 바르셀로나), 프랭크 리베리(31·바이에른 뮌헨)와 함께 올해 FIFA-발롱도르의 최종 후보에 선정돼 경쟁을 벌였다. 수상의 영광을 차지한 호날두는 수상자 발표를 앞두고 2013년에만 56경기에서 66골을 기록, 각각 42골과 22골에 그친 메시와 리베리를 크게 앞선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호날두는 2009년까지 축구 전문지 프랑스 풋볼이 주는 발롱도르와 FIFA 올해의 선수가 별도로 선정됐기 때문에 발롱도르와 FIFA 올해의 선수상이 통합된 이후로는 첫 수상이다. 호날두 발롱도르 수상에 네티즌은 “호날두 발롱도르 수상..아들과 연인 이리나샤크와 함께한 최고의 날이었을 듯”, “호날두 발롱도르 수상..호날두가 받을 줄 알았다”, “호날두 발롱도르 수상..대단하다”, “호날두 발롱도르 수상..부럽다.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호날두 발롱도르 수상, 호날두 아들)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AC 밀란 새 감독 ‘인자기냐, 시도르프냐’

    AC 밀란 새 감독 ‘인자기냐, 시도르프냐’

    10년 전 ‘챔피언스리그 우승 후보’에 가장 먼저 거명되던 팀 중 하나는 단연 AC밀란이었다. 발롱도르 수상자 셰브첸코에 인자기, 크레스포 등이 버티고 있던 공격진, 말디니-네스타-스탐-카푸로 이어지는 역대 최고급의 4백, 가투소-시도르프-피를로가 만들어내는 환상의 미드필드 조합에 떠오르는 ‘황태자’ 카카까지. 실제로 AC밀란은 챔피언스리그에서, 2002/03시즌 우승, 2004/05시즌 준우승, 2006/07시즌 우승을 일궈내며 유럽의 강자로 이름을 떨쳤다. 2014년 1월, 리그 11위에 처져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조차 사실상 물 건너 갔다고 평가받는 AC 밀란의 차기 감독이자 ‘구세주’로 그들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두 레전드, 필리포 인자기와 클라렌스 시도르프가 떠오르고 있어 현지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 둘은 이탈리아 언론은 물론 유럽의 축구 전문 매체들이 전망하는 차기 AC 밀란 감독의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히고 있다. 둘 모두 ‘감독’으로서 아직 보여준 것이 없는 인물들이지만, 그들의 전성기 시절을 기억하는 팬들로서는 옛 영웅들이 다시 한 번 밀란에 영광을 가져다줄 것을 기대하게 되는 것이다. 알레그리 전 AC 밀란 감독이 경질되기 전부터 이탈리아 언론에서는 현재 AC 밀란 유소년 코치를 맡고 있는 인자기가 감독에 임명될 가능성이 크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실제로 이미 인자기를 염두에 두고, AC 밀란 수뇌부가 회의를 마쳤다는 보도까지 나왔다. 선수시절 ‘위치선정의 제왕’이라는 별명으로 불렸던 인자기는 AC밀란에서 11년을 뛰는 동안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결승골을 기록하기도 하는 등, 특히 30을 넘긴 나이에도 맹활약하며 밀란에 공헌했고, 개인통산으로는 313골을 기록한 뒤 선수생활을 마감했다. 그런 상황에서 인자기의 경쟁자로 떠오른 것이 그의 옛 동료였던 시도르프다. 시도르프는 유럽 축구에서 최초로 3개 클럽(아약스, 레알 마드리드, AC 밀란)에서 챔피언스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선수로, 선수시절부터 명석하고 간결한 패스 플레이와 경기 조율 능력으로 최고의 미드필더로 이름을 날렸다. AC밀란에서 300경기를 출전한 뒤, 최근에는 브라질의 보타포구에서 선수생활을 하고 있다. AC 밀란의 두 레전드 선수의 새 감독 임명설에 대해서는 아직 팬들과 축구전문가들 사이에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회의적으로 보는 시각의 가장 큰 이유는 ‘감독 경험이 없는 스타 선수 출신의 인물이 지금의 AC 밀란을 부활시킬 수 있겠느냐’는 것이다. 그러나, ‘구단의 레전드 출신 선수가 감독이 될 경우 선수들이나 팬들의 열정을 다시 불러모을 수 있다’고 긍정적으로 내다보는 의견도 만만치 않다. 더 이상 떨어질 곳이 없을 정도로 추락하고 있는 AC 밀란의 재건을 이끌 새 감독이 누가 될지, 그리고 그 새 감독과 함께 AC 밀란이 다시 유럽의 강자로 올라설 수 있을지, 축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설명=유력한 AC 밀란 새 감독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시도르프(왼쪽)와 인자기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호날두 발롱도르 수상 함께 한 미모의 연인 이리나 샤크는 누구?

    호날두 발롱도르 수상 함께 한 미모의 연인 이리나 샤크는 누구?

    호날두 발롱도르 수상 함께 한 미모의 연인 이리나 샤크는 누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8·레알 마드리드)가 2013 국제축구연맹(FIFA) 발롱도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호날두의 연인인 이리나 샤크(27)와 호날두 아들 호날두 주니어도 시상식에 참가해 함께 기쁨을 누렸다. 호날두의 발롱도르 수상 이후 특히 미모의 연인 이리나 샤크에 대해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호날두는 14일(이하 한국 시간) 스위스 취리히의 FIFA 본부에서 열린 FIFA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리오넬 메시(27·FC 바르셀로나)와 프랭크 리베리(31·바이에른 뮌헨)를 제치고 5년 만에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이날 호날두는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감격스러운 표정으로 옆에 앉아 있던 이리나 샤크와 가벼운 입맞춤을 나눴다. 호날두는 아들 호날두 주니어와 함께 무대에 오르며 아들에게 트로피를 안겨주는 훈훈한 모습을 연출했다.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와 포르투갈 대표팀에서 함께 뛴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그들의 활약이 없었다면 오늘의 영광은 없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들 호날두 주니어와 이리나 샤크도 감격에 눈물을 글썽였다. 한편 호날두의 미모의 연인 이리나 샤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리나 샤크는 2007년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 전속 모델을 시작으로 GQ, 게스, 조르지오 아르마니, 빅토리아 시크릿 등 유명 업체의 모델로 활약하면서 일약 스타로 발돋움했다. 2010년 조르지오 아르마니 모델로 발탁된 호날두와 운명적인 만남을 가진 뒤 곧바로 공식적으로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다음해는 정식으로 약혼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호날두 발롱도르 응원 ‘서유리 열파참’ 뭐길래…새삼 화제

    호날두 발롱도르 응원 ‘서유리 열파참’ 뭐길래…새삼 화제

    호날두 발롱도르 응원 서유리 열파참 뭐길래…새삼 화제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크리스티아노 호날두(29·레알 마드리드)의 국제축구연맹(FIFA) 발롱도르 수상을 응원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서유리 열파참’이 새삼 네티즌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유리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호날두 발롱도르 수상 기원해요”라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발롱도르는 프랑스 축구 전문지 ‘프랑스풋볼’이 ‘유럽 최고의 축구선수’에게 시상해온 상이었지만 지난 2010년 FIFA ‘올해의 선수’상과 통합돼 현재는 1년에 한번 세계 최고의 선수에게 주는 상으로 바뀌었다. 한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등에는 서유리가 과거 게임 방송에서 온라인 게임 ‘던전 앤 파이터’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하던 사진들이 다시 올라오고 있다. 당시 ‘로즈나비’라는 예명으로 ‘던파걸’로 활동하던 서유리는 지금과는 사뭇 다른 얼굴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서유리는 지금처럼 섹시한 모습은 아니지만 깜찍한 말투와 몸동작을 선보이면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름하야~ 열파참!”이라는 자막과 함께 캡처된 사진은 코믹한 느낌도 준다. 이 사진은 이른바 ‘서유리 열파참’이라는 제목으로 이미 한 번 인터넷을 떠돌았다. 서유리 역시 지난해 7월 자신의 트위터에 “열파참 좀 그만해 ㅋㅋㅋ”라는 글을 올렸다. 지난 8월에는 자신이 출연하고 있는 ‘SNL코리아’를 통해 이 장면을 유머 소재로 사용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현선 서유리, 비키니 대결 ‘인간 맞아?’ 비현실적 볼륨 몸매

    박현선 서유리, 비키니 대결 ‘인간 맞아?’ 비현실적 볼륨 몸매

    ‘박현선 서유리’ 박현선 서유리가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12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타블로 딸 이하루가 발레에 도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타블로는 피겨스케이팅에 관심을 갖게 된 딸 하루를 위해 발레 학원을 찾았다. 부녀가 찾은 발레학원은 과거 비키니 사진으로 화제가 됐던 박현선(28)이 원장으로 있는 곳. 박현선 원장은 빼어난 미모와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현선은 과거 발레로 다져진 뛰어난 몸매로 화제를 모았으며 발레 학원과 함께 핑크시크릿 여성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성우 출신 방송인 서유리(28)도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8·레알 마드리드)를 공개 응원하며 온라인을 달구고 있다. 서유리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호날두 발롱도르 수상 기원해요”라며 포르투갈 출신 프리메라리거 호날두를 응원했다. 호날두는 리오넬 메시(27·바르셀로나), 프랑크 리베리(32·바이에른 뮌헨)와 함께 발롱도르 최종 3인에 이름을 올렸다. FIFA(국제축구연맹) 발롱도르는 프랑스의 축구 잡지 ‘프랑스풋볼’이 1956년부터 시상한 세계 최고 권위의 상이다. 발롱도르 시상식은 오는 14일 새벽 1시 40분(한국 시간) FIFA 본부가 위치한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유리, 발롱도르 언급에 과거사진 화제 ‘터질듯한 볼륨’ 남심 올킬

    서유리, 발롱도르 언급에 과거사진 화제 ‘터질듯한 볼륨’ 남심 올킬

    ‘서유리 발롱도르’ 성우 출신 방송인 서유리(28)가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8·레알 마드리드)를 공개 응원했다. 서유리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호날두 발롱도르 수상 기원해요”라며 포르투갈 출신 프리메라리거 호날두 응원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호날두는 리오넬 메시(27·바르셀로나), 프랑크 리베리(32·바이에른 뮌헨)와 함께 발롱도르 최종 3인에 이름을 올렸다. FIFA(국제축구연맹) 발롱도르는 프랑스의 축구 잡지 ‘프랑스풋볼’이 1956년부터 시상한 세계 최고 권위의 상이다. 발롱도르 시상식은 오는 14일 새벽 1시 40분(한국 시간) FIFA 본부가 위치한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다. 한편 서유리는 2007년 ‘제3대 던전 앤 파이터 던파걸’로 활동했으며 tvN ‘SNL 코리아’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사진 = 서유리 트위터(서유리 발롱도르)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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