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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페인 가톨릭 영성 성지를 가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영적 근원 이냐시오 순례길

    [스페인 가톨릭 영성 성지를 가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영적 근원 이냐시오 순례길

    2013년 취임한 이후 ‘가난한 자를 위한 가난한 교회’를 모토로 가톨릭 개혁과 쇄신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프란치스코 교황. 사제들에게 ‘거리로 나가라’며 청빈과 관용의 실천을 솔선하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영성은 가톨릭 신자라면 다 아는 이냐시오(1491~1556) 성인에 뿌리를 두고 있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주관으로 열려온 스페인 성지순례의 마지막은 바로 청빈과 정결, 순명을 생명으로 삼는 예수회 창시자인 이냐시오 순례길이었다. 지난 10일 일행이 먼저 찾은 곳은 이냐시오 성인이 나고 자라 인생행로를 바꾼 스페인 북부 바스크 지방 로욜라의 생가. 화강암 석축 요새에 2층 벽돌건물을 다시 지어올린 건물이 단출하지만 묘한 기운을 뿜는다. 귀족집안 로욜라가의 막내아들로 태어난 이냐시오는 1521년 프랑스 페르난도 1세가 영토회복을 위해 일으킨 나바라 팜플로냐 전투에서 다리 관통상을 입고 이곳으로 돌아왔다. 명예를 무엇보다 중시하는 기사 정신에 철저했던 이냐시오에게 그 패배와 부상은 나락과도 같은 것이었을 것이다. ●이냐시오 성인의 생가 방문객 年 10만명 생가 4층은 그 절망과 무력감에 빠져 ‘무엇 때문에 사는가’라는 근원적인 의심에 빠졌던 이냐시오가 성인들의 전기를 읽고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삶을 찾은 ‘회심’(回心)의 소성당. 이른바 ‘예수회의 심장’으로 불리는 이냐시오 영성의 탄생지인 셈이다. 예수회원 55명과 민간 봉사자 60여명이 이 일대에 이냐시오의 정신을 계승해 살고 있으며 연간 방문객이 10만명에 달한다고 한다. 아기 예수를 안은 성모마리의 환시를 보고 회심한 이냐시오는 ‘톱날산’으로 불리는 해발 723m의 몬세라트 베네딕도 수도원으로 향해 ‘블랙마돈나’(검은 성모상) 앞에 기사의 상징인 칼을 내려놓고 수도자로 거듭났다. 하루 두 차례 열리는 소년합창단의 성가 공연과 유럽지역에 단둘뿐이라는 블랙마돈나를 보려는 신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성지. 수도원을 찾은 일행도 순례객들의 인산인해에 푹 잠겼다. ●만레사 동굴은 수도원서 15㎞ 거리 이냐시오가 회심의 순례를 떠난 16세기 중반 가톨릭 교회는 세속화와 부패에 봉기한 종교개혁으로 큰 위기에 봉착했다. ‘청빈을 어머니처럼 사랑하라’고 외친 이냐시오의 예수회는 소용돌이에 빠져 있던 가톨릭 입장에서 프로테스탄트 파도를 막는 방파제였다고 한다. 그리고 그 예수회의 큰 특징은 수도회의 복장과 격식마저 버리고 속세로 뛰어드는 융통성과 적응성으로 압축된다. 가톨릭 교회 안에서라면 교황의 명령에 언제든 달려나갈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한다. 수도원의 한 사제는 ‘우리는 항상 한 발을 들고 산다’고 귀띔한다. 순례의 마지막 대미는 그 예수회의 영성을 낳은 만레사 동굴이었다. 몬세라트수도원에서 15㎞ 떨어진 바위산 동굴. 몬세라트 수도원에서 고해성사를 한 이냐시오는 이곳에서 누더기를 걸친 채 구걸하며 11개월간 묵상과 고행의 나날을 보낸 끝에 깨달음을 얻었다고 한다. 자살의 유혹까지 받을 만큼 자신과의 극한 싸움으로 일관한 매일 매일의 묵상 기록을 묶은 게 바로 수도자들의 필독서인 ‘영신 수련’이다. 멀리 몬세라트 수도원이 있는, ‘톱날산’이 바라보이는 동굴 경당을 들어서니 무릎을 꿇은 한 여인이 눈에 든다. 일행의 눈길과 움직임에 아랑곳하지 않고 요동 없이 기도를 올리는 여인. 그 여인은 지금 이곳에서 이냐시오와 만나 무슨 대화를 나누고 있을까. 글 사진 로욜라·몬세라트·만레사(스페인)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칸 영화제 초청작 마돈나’ 메인 예고편

    칸 영화제 초청작 마돈나’ 메인 예고편

    제68회 칸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에 이름을 올리며 화제를 모았던 영화 ‘마돈나’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마돈나’는 ‘마돈나’라는 별명을 가진 평범한 여성 ‘미나’가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 후 그녀의 과거를 추적하면서 밝혀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병원 간호보조사 해림(서영희)과 의사 혁규(변요한)는 심장이식이 필요한 전신마비 환자 철오를 담당하게 된다. 이들은 재벌인 철오의 아들 상우(김영민)가 아버지의 재산을 얻기 위해 아버지의 생명을 연장하려는 사실을 눈치 챈다. 그러던 어느 날, 정체불명의 사고로 미나(권소현)가 병원에 실려 온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상우는 해림에게 그녀의 가족을 찾아 장기기증 동의서를 받아달라는 위험한 거래를 제안한다. 아버지의 재산을 받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것. 이에 형편이 어려웠던 해림은 그 제안을 수락한다. 이후 그녀는 마돈나라는 별명을 가졌던 ‘미나의 과거’를 추적하면서 충격적인 비밀과 마주하게 된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목숨이 위태로운 아버지의 생명을 이음으로써 부와 명예를 유지하고자 하는 재벌과 이들의 욕심 앞에서 줄타기를 하게 되는 한 인물을 통해 작품’의 주제의식을 상기 시킨다. 영화의 배급사인 리틀빅픽쳐스 측은 “‘마돈나’는 한 여성의 과거 행적을 밟아가면서 현재와 과거, 두 여자의 이야기가 교차하는 새로운 구조의 영화”라고 설명했다. 제68회 칸 국제영화제 공식부문 주목할 만한 시선에 초청되는 등 일찌감치 화제작 반열에 이름을 올린 신수원 감독의 연출작 ‘마돈나’는 서영희와 변요한, 김영민 등이 출연한다. 오는 7월 2일 개봉 예정. 청소년관람불가. 상영시간 120분. 사진 영상=리틀빅픽처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인스타그램 비꼬기 위해 가슴 사진 올린 여성

    인스타그램 비꼬기 위해 가슴 사진 올린 여성

    인스타그램에 항의하기 위해 가슴 사진을 올린 여성이 화제다. 8일(현지시간) 허핑턴포스트코리아는 최근 모델 겸 영상 제작자인 에이미 데이비슨(Aimee Davidson)이란 여성이 가슴 사진을 금지하는 인스타그램 정책에 항의하기 위해 자신의 가슴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에이미 데이비슨은 인스타그램의 가슴 노출 한계선이 어디까지인지 실험했다. 옆 가슴이 드러날 만큼 깊게 팬 옷을 입은 그녀의 사진은 전혀 제지당하거나 삭제되지 않았다. 단지 주제 검색을 편리하게 돕는 기능을 하는 해시태그(Hash Tag)에 ‘사이드부’(Sideboob)를 넣는 것만 금지이며 이용자들은 ‘sidebooob’, ‘sidebooobie’, ‘sidebooobbbbb’ 등처럼 변칙 사용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심지어 아래 가슴을 뜻하는 ‘언더부’(underboob)의 해시태그는 금지된 상태가 아니며 윗가슴이란 뜻의 ‘클래지비’(cleavage)의 사진은 괜찮지만 해시태그는 사용할 수 없다며 인스타그램 방침의 허점을 꼬집었다. 이어 그녀는 사진과 영상에 대한 인스타그램의 정책에 대한 문장도 소개했다. 문장에는 “예술성이나 창의성을 뽐내기 위해 누드를 올리는 것에 대해 인스타그램은 허락하지 않는다. 하지만 유방절제술로 인한 상처나 여성이 모유 수유를 하는 모습, 그림이나 동상의 노출은 허락한다”고 쓰여 있다고 전했다. 인스타그램 정책에 항의하는 뜻에서 에이미는 가슴을 드러낸 채 아기 인형에게 젖을 먹이는 사진, 포토샵으로 꾸민 유방절제술 모습의 사진, 자신의 몸에 검은색 페인트를 칠하고 가슴을 드러낸 채 동상처럼 서 있는 모습의 사진 등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그녀의 세 개의 사진은 모두 삭제되지 않았다. 에이미 데이비슨은 자신이 이런 행동을 한 이유에 대해 “조각의 가슴은 드러내도 되고 여성은 가슴을 드러내면 안 된다는 인스타그램의 정책이 여성을 성적인 주체로서 자신을 표현할 욕구를 막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팝가수 마돈나도 지난 4월 인스타그램의 ‘가슴 금지’ 정책을 비난하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슴과 엉덩이가 드러난 흑백 누드 사진을 올렸으며 할리우드 배우 브루스 윌리스와 데미 무어의 둘째 딸 스카우트 윌리스도 지난해 가슴을 드러낸 채 뉴욕 시내를 걷는 ‘길거리 토플리스(가슴을 노출한 스타일) 시위’를 한 바 있다. 지난달 29일 유튜브에 게재된 데이비슨의 영상은 현재 16만 83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Sexperimental LOLPerv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6월 극장가는 ‘미스터리’…경성학교·은밀한유혹·마돈나

    6월 극장가는 ‘미스터리’…경성학교·은밀한유혹·마돈나

    올 6월에는 ‘미스터리’ 영화들이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부터 ‘은밀한 유혹’, ‘마돈나’까지 각양각색의 미스터리 영화들이 개봉을 앞두고 있는 것. 먼저 1938년 경성의 기숙학교에서 사라지는 소녀들을 한 소녀가 목격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감독 이해영)이 있다. 어느날 소녀들이 하나 둘 사라지며 평온하던 경성학교는 술렁이기 시작하고, 고립된 장소에서 이상 증세를 보이는 소녀들, 이를 보며 미소 짓는 교장까지 기숙학교는 미스터리함으로 가득하다. 일제 강점기라는 시대적 배경과 기숙학교라는 한정된 공간 설정이 공포심을 자극한다. 배우 박보영과 엄지원이 비밀을 좇는 소녀와 이를 숨기고 있는 교장 역을 맡아 숨막히는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이해영 감독은 연출 뿐만 아니라 각본 작업도 맡아 짜임새 있는 작품을 완성했다. 그런가하면 임수정, 유연석이 출연하는 ‘은밀한 유혹’은 절박한 상황에 처한 여자 지연(임수정)과 인생을 완벽하게 바꿀 제안을 한 남자 성열(유연석)의 위험한 거래를 다룬 작품이다. 거부할 수 없는 매력적인 제안을 하는 미스터리한 인물 성열과 이에 흔들리는 여자 지연의 섬세한 심리를 포착해낸 영화는 예측 불가능한 전개를 통해 관객들에게 짜릿한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25일 극장가를 찾는 ‘마돈나’는 마돈나라는 별명을 가진 평범한 여자 미나(권소현)가 의식불명 상태에 빠지게 되면서, 그녀의 과거를 추적하던 중 밝혀지는 놀라운 비밀을 담은 영화이다. 두 여자의 현재와 과거가 얽히는 독특한 구조를 섬세하고 깊이 있는 연출력으로 풀어내며 제 68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해외 언론의 호평을 얻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또 佛 붙은 ‘칸의 논란’

    프랑스 감독 자크 오디아르(63)의 ‘디판’이 24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68회 칸국제영화제 폐막식에서 최고 작품상인 황금종려상을 받았다. 올해 칸영화제는 다양성에 초점을 맞추고자 여성의 삶과 가족관계, 인간애를 성찰하는 영화가 대거 초청됐다. 또한 최근 집중됐던 할리우드 영화를 지양하고 유럽 영화를 상당수 포함시켰다. 하지만 개·폐막작을 프랑스 영화에 내주고, 프랑스 감독을 대거 황금종려상 후보에 올려 자국 영화에 대한 배려가 지나쳤다는 눈총을 받았다. 황금종려상은 물론 여우주연상(에마뉘엘 베르코)과 남우주연상(뱅상 가 랑동)도 프랑스에 몰아줬다. 경쟁 진출작 19편 중 5편이 프랑스 감독의 영화였고 그 중 3편이 수상에 성공했다. 다만 이러한 비판을 의식한 듯 2등상인 심사위원대상(그랑프리)은 홀로코스트를 주제로 한 헝가리 감독 라슬로 네메스의 ‘사울의 아들’에 돌아간 것을 비롯해 감독상은 대만(‘섭은낭’)에, 심사위원상은 그리스(‘더 랍스터’)에, 각본상은 멕시코(‘크로닉’) 등 지역적으로 안배한 기색이 역력했다. ‘디판’은 프랑스로 건너온 스리랑카 출신 이민자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새로운 터전에서의 또 다른 전쟁을 감독 특유의 디테일한 묘사로 그려 나간다. 2009년 ‘예언자’로 칸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받은 바 있는 오디아르 감독은 ‘러스트 앤 본’, ‘디판’ 등을 통해 죽음, 전쟁 등 가장 어두운 곳을 그리면서 결국에는 인간성 및 사랑을 찾아내는 드라마를 선보여왔다. 여우주연상은 마이웬 감독의 ‘몽 루아’에 나온 프랑스 배우 에마뉘엘 베르코와 함께 토드 헤인스 감독의 ‘캐롤’에 출연한 미국 배우 루니 마라가 공동 수상했다. 올해 한국 영화는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무뢰한’과 ‘마돈나’, 비평가 주간에 ‘차이나타운’, 미드나잇 상영 부문에 ‘오피스’ 등이 초청됐지만 무관에 그쳤다. 4편의 초청작이 적은 수는 아니나 2012년 홍상수 감독의 ‘다른 나라에서’와 임상수 감독의 ‘돈의 맛’을 마지막으로 3년 연속 경쟁작을 배출하지 못하면서 인재 풀이 작은 국내 영화계의 체질 개선 등 경쟁력 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한편 영화제 지원금 삭감을 둘러싸고 대립하고 있는 영화진흥위원회와 부산국제영화제가 칸에서 ‘한국영화의 밤’ 행사를 따로 개최하는 등 영화계가 갈등 양상을 보여 아쉬움을 더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프랑스 영화 ‘디판’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한국은 수상 불발

    프랑스 영화 ‘디판’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한국은 수상 불발

    ‘프랑스 영화 디판’ 프랑스 영화 ‘디판’(Dheepan)이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의 영광을 가져갔다. 24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68회 칸영화제 폐막식에서 프랑스 감독 자크 오디아르의 ‘디판’이 최고 작품상인 황금종려상을 받았다. 오디아르는 2009년 ‘예언자’로 칸영화제 2위 상인 심사위원대상(그랑프리)을 받은 바 있다. 오디아르 감독은 “(심사위원장인 영화감독) 코엔 형제에게 상을 받는다는 것은 특별한 일이다”면서 영화 촬영을 함께한 배우와 스태프, 가족에게 감사를 표시했다. 디판은 프랑스로 건너온 스리랑카 출신 이민자의 삶을 다루고 있다. 이 영화 남자 주인공 디판(제수타산 안토니타산)은 스리랑카 타밀 반군으로 지내다가 망명을 결심하고 숨진 3인 가족의 여권을 이용해 프랑스로 건너온다. 디판은 이 과정에서 전혀 알지 못하는 관계인 여자 얄리니(칼리스와리 스리니바산)와 9살 소녀 일라얄(클로딘 비나시탐비)을 만나 가족 행세를 하게 된다. 프랑스에 도착해 새로운 삶을 꿈꾸며 파리 외곽에 터를 잡았으나 그 역시도 평화로운 곳이 아니라 폭력이 난무하는 곳이다. 오디아르는 디판의 고향에서의 전쟁, 새로운 터전에서의 또 다른 전쟁을 감독 특유의 디테일한 묘사로 그려 나가는 동시에 유리창 너머로 바라보는 다수의 장면을 통해 인간성과 인간관계를 성찰한다. 프랑스를 배경으로 하기는 하지만, 스리랑카 출신 이민자의 이야기를 다루고 대사 대부분을 타밀어로 처리했다. 한국영화는 3년 연속 공식 장편 경쟁 부문에 초청받지 못했으며 ‘마돈나’와 ‘무뢰한’ 2편이 ‘주목할 만한 시선 상’ 부문에 진출했으나 수상은 하지 못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랑스 영화 ‘디판’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한국은 수상 불발 ‘아쉽’

    프랑스 영화 ‘디판’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한국은 수상 불발 ‘아쉽’

    ‘프랑스 영화 디판’ 프랑스 영화 ‘디판’(Dheepan)이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의 영광을 가져갔다. 한국은 올해도 수상이 불발에 그쳐 아쉽게 됐다. 24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68회 칸영화제 폐막식에서 프랑스 감독 자크 오디아르의 ‘디판’이 최고 작품상인 황금종려상을 받았다. 오디아르는 2009년 ‘예언자’로 칸영화제 2위 상인 심사위원대상(그랑프리)을 받은 바 있다. 오디아르 감독은 “(심사위원장인 영화감독) 코엔 형제에게 상을 받는다는 것은 특별한 일이다”면서 영화 촬영을 함께한 배우와 스태프, 가족에게 감사를 표시했다. 디판은 프랑스로 건너온 스리랑카 출신 이민자의 삶을 다루고 있다. 이 영화 남자 주인공 디판(제수타산 안토니타산)은 스리랑카 타밀 반군으로 지내다가 망명을 결심하고 숨진 3인 가족의 여권을 이용해 프랑스로 건너온다. 디판은 이 과정에서 전혀 알지 못하는 관계인 여자 얄리니(칼리스와리 스리니바산)와 9살 소녀 일라얄(클로딘 비나시탐비)을 만나 가족 행세를 하게 된다. 프랑스에 도착해 새로운 삶을 꿈꾸며 파리 외곽에 터를 잡았으나 그 역시도 평화로운 곳이 아니라 폭력이 난무하는 곳이다. 오디아르는 디판의 고향에서의 전쟁, 새로운 터전에서의 또 다른 전쟁을 감독 특유의 디테일한 묘사로 그려 나가는 동시에 유리창 너머로 바라보는 다수의 장면을 통해 인간성과 인간관계를 성찰한다. 프랑스를 배경으로 하기는 하지만, 스리랑카 출신 이민자의 이야기를 다루고 대사 대부분을 타밀어로 처리했다. 한국영화는 3년 연속 공식 장편 경쟁 부문에 초청받지 못했으며 ‘마돈나’와 ‘무뢰한’ 2편이 ‘주목할 만한 시선 상’ 부문에 진출했으나 수상은 하지 못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영희, “칸 국제영화제에서 활짝 웃었건만...”

    서영희, “칸 국제영화제에서 활짝 웃었건만...”

    영화 배우 서영희(36)이 20일(현지시간) 제68회 칸 국제영화제를 찾아 손키스를 날렸다. 공식부문 주목할 만한 시선에 영화 ‘마돈나’(연출 신수원)가 초청됐기 때문이다. 영화 ‘마돈나’는 ‘마돈나’라는 별명을 가진 평범한 여자 ‘미나’가 의식불명 상태에 빠지게 되면서 그녀의 과거를 추적하던 중 밝혀지는 놀라운 비밀을 담은 영화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영희, 영화 ‘마돈나’로 “칸 국제영화제에서 키스 날렸건만...”

    서영희, 영화 ‘마돈나’로 “칸 국제영화제에서 키스 날렸건만...”

    영화 배우 서영희(36)이 20일(현지시간) 제68회 칸 국제영화제를 찾아 손키스를 날렸다. 공식부문 주목할 만한 시선에 영화 ‘마돈나’(연출 신수원)가 초청됐기 때문이다. 영화 ‘마돈나’는 ‘마돈나’라는 별명을 가진 평범한 여자 ‘미나’가 의식불명 상태에 빠지게 되면서 그녀의 과거를 추적하던 중 밝혀지는 놀라운 비밀을 담은 영화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서영희, 칸에서도 빛나는 ‘오밀조밀 이목구비’

    [포토] 서영희, 칸에서도 빛나는 ‘오밀조밀 이목구비’

    배우 서영희가 20일(현지시간) 제68회 칸영화제에서 열린 ‘마돈나’시사회에 참석해 손을 흔들고 있다.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씨줄날줄] ‘어벤져스2’ 옆 ‘부곡 하와이’/황수정 논설위원

    적어도 대한민국에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어벤져스2)은 은숟가락을 물고 나온 영화다. 지난해 서울 촬영 이후 꾸준히 입소문을 탄 영화는 지난 17일 관객 1000만명 동원에 성공했다. 개봉 25일 만으로 ‘아바타’가 보유했던 최단 기록(개봉 39일)을 앞섰다. 관전 포인트는 더 남아 있다. ‘아바타’가 가진 역대 외화 최다 동원기록(1330만명)까지 넘어서느냐는 것이다. 하지만 돌아가는 사정을 본즉 불가능할 듯싶다. “1000만명을 찍고 나면 최종 스코어는 며느리도 모른다”는 극장가 속설에 기대를 건다 치더라도 막판 뒷심이 달린다. 하루하루 관객 수가 급감하는 중이다. 우리가 걱정할 일이야 물론 아니다. 할리우드가 싸 짊어지고 갈 돈 보따리는 이미 ‘대박’이다. 매출액이 900억원에 가깝다. 홈그라운드인 북미를 빼면 우리가 전 세계에서 최고의 뭉칫돈을 챙겨 준 나라다. ‘어벤져스2’의 흥행 성적과 영화적 성취는 우리나라에서는 전혀 별개의 사안이다. 서울 로케이션을 할 때부터 국내 언론들은 날마다 앞다퉈 지면을 열어 줬다. 개봉을 앞두고 방한한 주연 배우가 인사동을 찾아 쇼핑 인증샷까지 올렸다. 그런 전략적인 맞춤기획 이벤트까지 두루 감안한다면 성적은 오히려 기대치 미달이다. 시험지를 미리 준 것도 모자라 ‘오픈 북’의 특혜를 준 것이나 다름없었다. 국내 스크린 2300여개 중 1800개까지 ‘어벤져스2’가 판쓸이할 때 웬만한 영화들은 미리 알아서 재앙을 피해 갔다. 이 영화가 전국 통틀어 하루 1만번을 틀어 대는 난리통에 조용히 간판을 걸었던 영화가 있다. 4년의 우여곡절 끝에 선보인 ‘부곡 하와이’다. 지난해 하반기 영화진흥위원회에서 다양성 영화 개봉 지원작에 선정됐다. 앞서 영화는 바르샤바 국제영화제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뒤늦게 다양성 영화의 자격을 얻어 구색 맞추기용 개봉이 가능했던 셈이다. 매표소 앞에서 이 ‘참한’ 로드무비의 포스터에 공들여 시선을 보내 준 이가 몇일지 궁금하다. ‘어벤져스2’에 비친 서울의 모습이 후줄근하다고 불만이 많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서울 촬영을 지원한 만큼의 성과가 없다는 얘기들이다. 그건 별 문제가 아니다. 재미를 못 본 투자라면 앞으로 하지 않으면 그만이다. 진짜 문제는 우리의 문화적 상상계가 부지불식간에 그 영토를 뺏기고 있다는 사실이다. 특정 문자를 해독하지 못하는 답답한 눈처럼, 우리의 문화적 취향이 비늘처럼 얄팍해지는 중이다. 신수원(마돈나)·홍원찬(오피스)·한준희(차이나타운)·오승욱(무뢰한) 감독의 작품이 칸국제영화제에 초청돼 연일 세계영화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모두 우리가 먼저 알아보지 못한 영화들이다. “영화제에 초청받은 기쁨보다 (앞으로 치러야 할) 국내 개봉이 더 무섭다”는 오 감독의 현지 소감이 너무 많은 것을 대신 말해 주고 있다. 황수정 논설위원 sjh@seoul.co.kr
  • 영화 ‘킹콩’ 나오미 왓츠, “잘 찍어주세요...멋 좀부렸거든요”

    영화 ‘킹콩’ 나오미 왓츠, “잘 찍어주세요...멋 좀부렸거든요”

    할리우드 톱배우 나오미 왓츠(46)가 13일(현지시간) 제 68회 칸 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 레드카펫에 섰다. 왓츠는 가슴이 깊이 파인 화려한 실버 컬러의 드레스 차림으로 등장, 스포트라이트를 한껏 받았다. 올해 칸 국제영화제는 이날부터 24일까지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에서 열린다. 한국 영화는 ‘무뢰한’(감독 오승욱)과 ‘마돈나’(감독 신수원)가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오피스’(감독 홍원찬)가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차이나타운’(한준희)이 비평가주간에 초청됐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화 ‘레옹’의 꼬마 소녀 나탈리 포트만, “제 남편이랍니다. 멋지죠”

    영화 ‘레옹’의 꼬마 소녀 나탈리 포트만, “제 남편이랍니다. 멋지죠”

    이스라엘 출신의 할리우드 스타 나탈리 포트만(34)이 13일(현지시간) 제68회 칸 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안무가인 남편 벤자민 마일필드와 참석, 레드카펫에 섰다. 레드 카펫과 붉은 드레스가 하나인 듯하다. 칸 국제영화제는 오는 24일까지 열린다. 한국영화는 ‘무뢰한’(감독 오승욱)과 ‘마돈나’(감독 신수원)가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오피스’(감독 홍원찬)가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차이나타운’(한준희)이 비평가주간에 초청됐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화 ‘레옹’의 꼬마 소녀 나탈리 포트만, “제 남편이랍니다. 멋지죠”

    영화 ‘레옹’의 꼬마 소녀 나탈리 포트만, “제 남편이랍니다. 멋지죠”

    이스라엘 출신의 할리우드 스타 나탈리 포트만(34)이 13일(현지시간) 제68회 칸 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안무가인 남편 벤자민 마일필드와 참석, 레드카펫에 섰다. 레드 카펫과 붉은 드레스가 하나인 듯하다. 칸 국제영화제는 오는 24일까지 열린다. 한국영화는 ‘무뢰한’(감독 오승욱)과 ‘마돈나’(감독 신수원)가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오피스’(감독 홍원찬)가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차이나타운’(한준희)이 비평가주간에 초청됐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8일부터 한달 동안 ‘오페라 페스티벌’

    8일부터 한달 동안 ‘오페라 페스티벌’

    국내 내로라하는 오페라 단체들이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온 인기작, 좀처럼 무대에서 볼 수 없었던 희귀작, 순수 창작품 등 다양한 오페라 작품을 들고 관객들 앞에 선다. 8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열리는 ‘제6회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에서다. 무악오페라가 페스티벌 첫 무대를 연다. 작품은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다.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소프라노 홍혜경이 백작부인 역을 맡았다.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의 최고 프리마돈나인 홍혜경이 국내 오페라 무대에 서는 건 10년 만이다. 솔오페라단은 이탈리아 모데나 루치아노 파바로티 시립극장과 함께 ‘일 트리티코’를 선보인다. ‘일 트리티코’는 푸치니가 죽기 전 마지막으로 완성한 작품이다. 죽음이라는 주제 아래 ‘외투’ ‘수녀 안젤리카’ ‘쟌니 스키키’ 등 전혀 다른 스타일의 단막 오페라 3편으로 구성돼 있다. 최근 5년간 ‘쟌니 스키키’만이 종종 단독으로 공연된 적은 있지만 3부작 전체가 동시에 무대에 오르는 건 처음이다. 서울오페라앙상블은 로시니의 그랜드 오페라 ‘모세’를 들고나온다. 구약성서의 출애굽기를 바탕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노예의 굴레에서 벗어나 약속의 땅으로 인도한 선지자 모세의 섬김 정신과 리더십을 작품화했다. 누오바오페라단은 실존 오페라 가수의 일대기를 다룬 칠레아의 ‘아드리아나 르쿠브뢰르’를 무대에 올린다. 화려했지만 고독한 사랑으로 서른여덟이라는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해야 했던 아드리아나의 매혹적인 이야기를 노래한다. 페스티벌의 대미는 국립오페라단이 장식한다. 작품은 고구려 건국신화를 토대로 주몽의 일대기를 그린 그랜드 오페라 ‘주몽’이다. 2002년 작곡가 박영근이 주몽 설화를 바탕으로 작곡한 ‘고구려의 불꽃-동명성왕’을 새롭게 각색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엄지원 박보영 ‘경성학교’ 티저 예고편 공개

    엄지원 박보영 ‘경성학교’ 티저 예고편 공개

    엄지원과 박보영이 출연한 영화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이하 경성학교)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이 공개됐다. ‘경성학교’는 1938년 경성의 기숙학교에서 사라지는 소녀들과 이를 한 소녀가 목격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 2종은 울창한 숲 속에 자리한 기숙학교의 전경과 사건 당사자인 소녀들의 모습이 각각 담겨있다. 특히 소녀들 가운데 주란(박보영)의 불안해 보이는 표정은 ‘1938년 기록조차 될 수 없었던 미스터리’라는 카피와 어우러져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포스터와 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주란이 기숙학교로 전학 오면서 시작된다. 새로운 전학생으로 들뜬 소녀들과 달리 주란의 얼굴은 어둡다. 이후 새로운 환경이 낯선 주란은 쉽사리 소녀들에게 다가지 못하고 교장선생님의 친절함도 어색하게 느낀다. 그러던 어느 날 “이상한 아이가 나타났다”라는 한 소녀의 일기장이 펼쳐지면서 “그 때랑 정말 똑같지?”라는 섬뜩한 말과 함께 학교의 소녀들이 한명씩 사라진다. 그 즈음부터 주란은 이상한 장면들을 목격하게 되고, 학교에서 비밀스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음을 감지한다. “그냥 편안하게 있으면 돼”라고 말하는 교장과 “아무도 믿지 말라”고 말하는 한 소녀의 귓속말은 주란을 더욱 혼란스럽게 만든다. 베일에 싸여 있는 교장의 존재와 고립된 학교에서 소녀들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사건 중심에 다가가는 주란의 두려움이 상승하면서, 동시에 이들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의 실체가 무엇인지 예비관객들의 기대를 높인다.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와 ‘페스티발’을 연출하고 ‘품행제로’, ‘아라한 장풍대작전’, ‘26년’의 각본을 쓴 이해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경성학교’는 엄지원과 박보영, 신예 박소담이 출연한다. 오는 6월 개봉. 사진 영상=롯데엔터테인먼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포토] 비, 멧 갈라 행사에 줄리앤 무어와 인증샷 ‘눈길’

    [포토] 비, 멧 갈라 행사에 줄리앤 무어와 인증샷 ‘눈길’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지난 4일 뉴욕에서 열린 세계적인 패션행사 멧 갈라(MET Gala)에 MCM 대표로 참석해 화제다. MCM의 글로벌 엠배서더로서 ‘2015 멧 갈라’ 행사에 참석한 비는 클래식 턱시도와 보우 타이, 드레스슈즈로 멋스러운 레드카펫 패션을 연출했다. 비는 특별히 제작한 MCM 테일러의 블랙 더블 브레스티드 턱시도, 블랙 보우 타이와 함께 MCM 멘 풋웨어 컬렉션의 드레스슈즈를 매칭했다. MCM의 럭셔리한 커스텀메이트 제품은 월드스타 비의 젠틀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와도 잘 어울렸다. ‘중국: 거울을 통하여’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2015 멧 갈라’는 미국 보그 편집장 안나 윈투어, 배우 제니퍼 로렌스, 공리, 야후 CEO 마리사 메이어가 공동 주재했으며, 왕가위 감독이 총 전시 감독 지휘를 맡았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마돈나, 리한나, 비욘세, 앤 해서웨이, 킴 카다시안, 사라 제시카 파커, 아만다 사이프리드, 로버트 패틴슨 등 다수의 유명 스타들이 참석 비와 어깨를 나란히 했으며, 특히 비와 같은 테이블에는 수지 멘키스, AP 사장 조나단, 중국 보그 편집장, 아시아 대표 미녀들이 앉았다. 비는 이번 멧 갈라 행사에 초청 받은 유일한 한국 스타로, 앞서 가수 싸이, 배우 고소영이 초대 받은 바 있다. 비는 멧 갈라 참석 후 매거진 화보 촬영 및 MCM 뉴욕 소호 매장 파티에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멧 갈라(MET Gala)’는 매년 상반기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리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코스튬 인스티튜트 갈라’ 행사의 약칭이다. 하반기의 아카데미 시상식과 비견되며 ‘이스트코스트의 오스카’라 불리는 레드카펫 행사다. 매년 패션계 인사나 브랜드를 선정해 스페셜 테마로 전시하는 점이 특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수현 이해준 감독 열애 인정 “2개월째 핑크빛만남” 이해준은 ‘묵묵부답’ 왜?

    손수현 이해준 감독 열애 인정 “2개월째 핑크빛만남” 이해준은 ‘묵묵부답’ 왜?

    손수현 이해준 감독 열애 인정 “오디션에서 만나 연인 발전” 나이차 보니 ‘깜짝’ ‘손수현 이해준 감독 열애 인정’ 배우 손수현(27)이 영화감독 이해준(42)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23일 한 매체는 복수의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이해준 감독과 손수현이 2개월 째 열애 중”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손수현 이해준 감독은 몇 번의 오디션에서 마주치며 서로를 알게 됐으며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 아직 연인이 된지 얼마 되지 않아 조심스럽게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인 손수현 이해준 감독은 지인들과 함께 식사를 하는 등 소박한 데이트를 나누며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 이후 손수현의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꽃 측은 “손수현이 이해준 감독과 열애 중이다. 알고 지낸지는 1년 정도 됐으나 연인으로 발전한 건 두 달정도 됐다. 상대방이 연예인이 아닌 감독이기 때문에 더욱 조심스럽다. 지켜봐 달라”고 손수현 이해준 감독의 열애를 인정했다. 이해준 감독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사생활이므로 말 할 이유가 없다”고 입장을 밝힌 뒤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한편 손수현은 2013년 뮤직비디오 ‘대성-우타우타이노발라드‘를 통해 데뷔했다. 2014년 영화 ’신촌좀비만화‘ ’오피스‘ ’테이크아웃‘등에 출연했으며, 최근 종영한 드라마 ’블러드‘에 출연했다. 일본 톱스타 아오이 유우의 청순한 외모를 닮아 ‘한국의 아오이 유우’로 유명세를 탔다. 이해준 감독은 2006년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를 통해 영화감독으로 데뷔했다. ‘김씨 표류기’ ‘끝까지 간다’ ‘나의 독재자’ 등의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2009년 제29회 하와이국제영화제 넷팩상 등을 수상했다. 손수현 이해준 감독 열애설을 접한 네티즌들은 “손수현 이해준 감독, 대박이네”, “손수현 이해준 감독 열애설, 나이차가 후덜덜”, “손수현 이해준 감독, 영화 같은 만남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스포츠서울(손수현 이해준 감독 열애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손수현 이해준, 연인된 지 두달째 “감독이라 더 조심스럽다” 이해준 누구? 알고보니

    손수현 이해준, 연인된 지 두달째 “감독이라 더 조심스럽다” 이해준 누구? 알고보니

    손수현 이해준, 2개월째 열애중 “감독이라 더 조심스럽다” 이해준 누구? 알고보니 ‘손수현 이해준’ 배우 손수현과 이해준 감독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손수현 측이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23일 한 매체는 “손수현과 이해준 감독이 2개월째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손수현과 이해준 감독은 오디션에서 마주치며 인연을 맺었고,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 아직 연인이 된지 얼마 되지 않아 조심스럽게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인 두 사람은 지인들과 함께 식사를 하는 등 소박한 데이트를 나누며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손수현 이해준 열애 보도에 손수현의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꽃 측은 한 매체를 통해 “손수현이 이해준 감독과 열애중이다. 알고 지낸 지는 1년 정도 됐으나 연인으로 발전한 건 두 달 정도 됐다”고 손수현 이해준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이어 손수현 소속사 측은 “상대방이 연예인이 아닌 감독이기 때문에 더욱 조심스럽다. 지켜봐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배우 손수현은 2013년 빅뱅 대성의 일본 앨범 수록곡 ‘우타우타이노발라드’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데뷔, 최근 종영한 드라마 ‘블러드’에 출연한 바 있다. 이해준 감독은 2006년 ‘천하장사 마돈나’로 감독으로 데뷔했다. 이후 정재영, 정려원 주연의 ‘김씨 표류기’와 설경구, 박해일 주연의 ‘나의 독재자’ 등을 연출하며 이름을 알렸다. 사진=스포츠서울(손수현 이해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손수현 이해준 열애 시구모습…한국의 아오이유우?

    손수현 이해준 열애 시구모습…한국의 아오이유우?

    손수현 이해준 열애 손수현 이해준 감독 열애 배우 손수현(27)이 영화 ‘나의 독재자’ 등을 만든 이해준 감독(42)과 열애 중이다. 23일 오전 MBN스타는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이해준 감독과 손수현이 2개월 째 열애 중”이라고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은 몇 번의 오디션에서 마주치며 호감을 갖게 됐고, 최근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아직 연인이 된지 얼마 되지 않아 조심스럽게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인들과 함께 식사를 하는 등 소박한 데이트를 나누며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특히 손수현은 이해준 감독의 묵묵한 응원과 아낌없는 조언에 더욱 믿음을 얻어 마음을 연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감독은 손수현이 최근 출연한 KBS2 ‘블러드’를 빠짐없이 모니터링을 하며 손수현을 응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수현의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꽃 측은 “손수현이 이해준 감독과 열애중이다. 알고 지낸 지는 1년 정도 됐으나 연인으로 발전한 건 두 달 정도 됐다”고 손수현 이해준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이어 손수현 소속사 측은 “상대방이 연예인이 아닌 감독이기 때문에 더욱 조심스럽다. 지켜봐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손수현은 2013년 뮤직비디오 ‘대성-우타우타이노발라드‘를 통해 데뷔했고, 2014년 영화 ’신촌좀비만화‘ ’오피스‘ ’테이크아웃‘, 드라마 ’블러드‘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활동 중이다. 지난헤 6월 KIA와 한화 전에서 시구자로 나서기도 했으며, 당시 일본 배우 아오이유우와 닮은 얼굴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해준 감독은 2006년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를 통해 영화감독으로 데뷔했으며, ‘김씨 표류기’ ‘끝까지 간다’ ‘나의 독재자’ 등의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2009년 제29회 하와이국제영화제 넷팩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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