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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가은, ‘희귀유전자’로 연구소에서 인기폭발

    정가은, ‘희귀유전자’로 연구소에서 인기폭발

    방송인 정가은의 유전자가 한국인에게는 드문 것으로 밝혀졌다.정가은은 7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tvN ‘신의 밥상’ 사전녹화에 참여해 자신의 유전자를 공개하고 결혼적령기를 맞아 부인과 관련 질병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대 유전자 연구소 전문의는 “정가은씨는 한국인에게 흔히 나타나지 않는 신기한 유전자가 많이 발견돼 연구소에서 인기 폭발이었다.”며 정가은의 유전자를 검사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전문의는 “정가은씨의 유전자는 한국인 유전자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이에 정가은은 “한국인 상위 몇% 안에 드는 기분은 처음이다.”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고 패널 조형기는 “유전자계의 신상이다.”고 재치 있게 말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하지만 정가은은 향후 질병으로 발전될 수 있는 위험 유전자를 공개하는 시간에 제작진이 준비한 어머니의 깜짝 영상편지를 보고 눈물을 보였다.정가은의 어머니는 “40대 초반에 조기 폐경이 됐다.”고 밝히며 “자신의 고통이 딸에게 유전될까 걱정이다.”고 눈물을 흘렸다. 이어 “서울서 혼자 힘든 일 하더라도 꼭 건강을 챙기라”고 당부하며 “빨리 결혼했으면 좋겠다.”고 결혼적령기에 들어선 정가은에게 바람을 전했다.영상편지를 본 정가은은 “폐경 당시 엄마는 여성으로서 기능을 상실한 것 같은 기분에 우울해 하셨다.”며 “엄마도 건강이 좋지 않으신데 당신은 병원에 가지 않으면서 내 걱정만 하신다.”고 눈물을 참지 못하고 힘들게 말을 이어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신라·롯데·한국관광공사 등 면세점 최대 70% 할인

    신라·롯데·한국관광공사 등 면세점 최대 70% 할인

    올 여름 해외 여행객이 최대 규모로 예상되는 가운데 면세점이 본격적으로 여름 정기 세일에 돌입한다. 이번 세일은 최대 70%까지 파격적인 할인율을 제시하고 있어 각 면세점 별 할인 정보를 미리 파악하면 그 동안 찜해둔 명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마련할 수 있다. 이는 백화점 못지않은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진행돼 일거양득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 ‘에어스타 애비뉴’ 정기세일로 명품 최대 70%까지↓ 신라·롯데·한국관광공사 면세점의 통합 브랜드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에어스타 애비뉴(AIRSTAR Avenue)는 여름 정기 세일인 ‘Summer Adventure Sale’을 오는 9일부터 8월 19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정기세일은 구찌, 프라다, 디올, 버버리, 펜디, 페라가모 등 명품 브랜드가 대거 참여해 의류 및 의류잡화는 40%~70%, 가방 및 패션잡화는 20%~60% 선글라스 및 시계는 20%~40% 할인 된 가격에 선보인다. 또한 화장품 및 향수는 5%~15%, 액세서리는 15%~50% 할인 예정이다. 정기세일 외 시즌 오프 세일로 MCM은 오는 18일까지 의류, 지갑, 가방 등을 30~40%, 빈폴은 31일까지 3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캘러웨이와 보그너에서는 골프 용품을 최대 40%까지 저렴한 가격에 마련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윤영표 사업본부장은 “올 여름 최대 해외여행객이 예상된다.”며 “에어스타 애비뉴의 풍성한 할인 혜택과 이벤트로 7, 8월 매출 신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에어스타 애비뉴는 고객감사 경품이벤트 ‘보물의 주인공이 되세요’를 오는 23일부터 8월 15일까지 진행해 푸짐한 명품 선물이 제공된다. ◆ 시내, 온라인 면세점도 세일 한창…이벤트와 기획전까지~ 파라다이스면세점은 창립 27주년을 기념해 파격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세일은 버버리, 에트로, 소니아 리키엘, 에스카다 등 최고 70%까지 할인한 가격에 선보이며 페라가모, 보테가 베네타, 지방시는 50% 할인을 진행 중이다. 브랜드 별로 구찌, 마크제이 콥스, 코치는 7월 말까지, 토즈, 발리, 레스포삭은 8월까지 세일이 이어진다. 또한 창립 27주년을 기념해 7월 말까지 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삼성 파브 풀HD TV와 대마도 1박 2일 여행권, 대명리조트 스위트룸 1박 이용권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동화면세점의 경우 시즌오프 세일이 한창이다. 페라가모는 19일까지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7월 말까지 로에베를 30%, 8월 말까지는 레스포삭을 30~50% 할인 받을 수 있다. 또한 시즌에 맞게 여름 향수, 해변용품, 선글라스 기획전을 7월까지 마련돼 있으며 SK-Ⅱ, 에스티 로더는 베스트 아이템 기획전을 9월 초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워커힐 면세점도 시즌오프로 버버리, 토즈, 마놀로 블라닉, 훌라, 마이클 코어스 등의 브랜드를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워커힐 인터넷 면세점에서 이 달의 브랜드로 7월 동안 코치 가방, 지갑 구매 시 최대 7불을 즉시할인해 주는 혜택도 제공 받을 수 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득녀’ 정종철 “막내딸을 최초로 공개합니다”

    ‘득녀’ 정종철 “막내딸을 최초로 공개합니다”

    개그맨 정종철이 지난 5일 태어난 셋째 딸 사진을 최초로 공개했다. 정종철은 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제 막내딸을 공개합니다. 최초 공개이겠군요. 하하”라는 글과 함께 갓 태어난 딸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 곤히 잠들어 있는 정종철의 딸은 엄마 황규림과 정종철의 코를 쏙 빼닮았다.앞서 정종철은 득녀 후 “제 셋째 딸이 처음으로 세상을 보았습니다. 축하해주세요.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답니다. 너무너무 기뻐요.”라고 기쁜 마음을 드러내며 “사진은 나중에 보여드릴게요. 기대하세요. 축하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정종철의 셋째 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기가 너무 귀엽다. 축하한다.”, “출산하느라 고생한 아기 엄마도 정종철씨도 축하한다.”, “건강하고 예쁘게 키우길” 이라고 축하의 글을 남겼다.한편 정종철은 2006년 황규림과 결혼해 아들 시후와 딸 시현, 두 자녀를 두고 있다.사진 = MBC, 정종철 트위터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손석희, 재보선 ‘불출마’ 표명 “정치권 마케팅”

    손석희, 재보선 ‘불출마’ 표명 “정치권 마케팅”

    손석희 성신여대 교수가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95.9MHz) 홈페이지를 통해 7·28 재보선에 대한 불출마 의사를 표명했다. 손석희 교수는 5일 자신이 진행하는 ‘손석희의 시선집중’ 홈페이지의 게시판에 “다시 또 선거의 계절인가 보다. 낯익은 이름들이 정치권의 영입 대상이라 하여 언론을 타기 시작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 이름들 가운데 내 이름을 자주 발견하게 되는 것에 이제 사실 저도 좀 익숙해졌다. 그런데 그 때마다 공통되는 점은 제 귀로 직접 들어본 적은 한 번도 없이 언론에 먼저 나서 한동안 회자되다가 선거가 끝나면 사라진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정당 관계자로부터 제안을 받은 적도, 기사를 낸 언론사의 확인전화를 받은 적도 전혀 없다.”는 손석희 교수는 “아마도 이것은 정치권의 마케팅 방법이 아닌가 한다.”고 다소 불쾌한 심경을 토로했다. 또한 손석희 교수는 선거철만 되면 반복되는 ‘아니면 말고’식의 관행에 대해서도 “공당으로서 온당치 않은 처사”라고 일갈했다. 한편 손석희 교수는 자신이 직접 작성한 글의 말미에서 “‘시선집중’의 초심을 잃지 않도록 정진 하겠다.”며 다시 한 번 자신의 뜻을 분명히 했다. 사진 = MBC, MBC ‘손석희의 시선집중’ 홈페이지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스매싱 펌킨스 10년만의 귀환

    스매싱 펌킨스 10년만의 귀환

    “이제서야 한국에 오다니 난 정말 바보다.” 2000년 7월4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첫 내한공연을 하던 스매싱 펌킨스의 리더 빌리 코건 이 내뱉은 말이다. 아마도 열광적인 관객들이 인상적이었을 게다. 미국으로 돌아간 스매싱 펌킨스는 그런데 음악성에 대한 고민, 내부 불화 등으로 그만 해체를 선언한다. 코건을 중심으로 새롭게 깃발을 올릴 때까지 6년이 걸렸다. 스매싱 펌킨스는 2007년 대망의 7집 앨범 ‘자이트가이스트’(시대정신)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귀환을 알렸다. 코건이 한국 팬을 다시 만난다면 과연 무슨 말을 던질까. 스매싱 펌킨스가 10년 만에 두 번째 내한공연을 갖는다. 8월14일 오후 7시 잠실실내체육관에서다. 시카고 출신으로 1988년 결성된 스매싱 펌킨스는 1990년대 너바나, 펄 잼 등과 함께 얼터너티브 록의 르네상스를 이끌었던 밴드다. 얼터너티브의 전설 커트 코베인(너바나)이 자살한 이듬해인 1995년 걸작 ‘멜랑콜리 앤드 디 인피니트 새드니스’를 발표했다. 강렬하고 묵직한 기타 사운드에 감성을 구슬프게 자극하는 음악을 들려줬던 스매싱 펌킨스는 800만장이 팔린 이 앨범을 비롯해 3000만장의 앨범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 자본 논리에 매몰되지 않으려고 독자적으로 앨범을 발표하는 등 예술가적인 면모를 과시하기도 했다. 밴드의 중추 신경인 코건(보컬, 기타)은 건재하지만 손발은 모두 달라졌다. 제프 슈뢰더(기타), 니콜 피오렌티노(베이스), 마이크 번(드럼)이 새 멤버로 함께한다. 내한공연에서는 지난 5월 발표한 미니앨범 ‘티어가든 바이 컬라이디스코프’에 담긴 네 곡을 비롯해 ‘자이트가이스트’에 담긴 곡, 그리고 ‘1979’, ‘투데이’, ‘불릿 위드 버터플라이 윙스’ 등 기념비적인 명곡들을 연주할 예정이다. 서태지컴퍼니가 후원사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 공연기획사 엑세스엔터테인먼트는 서태지가 오래 전부터 스매싱 펌킨스의 음악을 좋아했으며 서태지컴퍼니는 이번 공연의 홍보와 무대 준비 등을 돕는다고 설명했다. 8만 8000~9만 9000원. (02)3141-3488.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셰익스피어 명작, ‘젖소’도 알아본다?

    셰익스피어 명작, ‘젖소’도 알아본다?

    연극을 본 젖소들의 우유 생산량이 늘어났다는 사례가 영국에서 보도됐다. 영국 켄트주 메이드스톤 인근 농장의 젖소들이 셰익스피어 연극 ‘윈저의 즐거운 아낙네들’( The Merry Wives of Windsor)의 일부 장면을 본 뒤 우유 생산량이 4% 정도 늘어났다고 ‘데일리 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이 별난 공연은 극단 ‘체인질링 시어터 컴퍼니’의 제안으로 열렸다. 극단의 예술감독 롭 포크널이 농장주에게 “젖소들에게 클래식 음악을 들려줬을 때의 효과가 연극의 경우에도 비슷하게 나타날 것”이라고 말한 뒤 공연이 준비됐다. 실험 성격의 공연 후 우유 생산량을 살펴본 결과 포크널 감독의 기대는 사실로 나타났다. 소들은 매우 편안한 모습을 보였고 생산량은 4% 정도 늘어났다. 농장주 리암 바트는 “소들을 편하게 해준다면 어떤 것이든 좋다. 아마도 셰익스피어의 아름다운 언어가 동물들에게 영향을 끼친 것이라 생각된다.”고 말했다. 포크널 감독은 한발 더 나아가 “가벼운 코미디 장르가 좋을 것이라고 본다. 아무래도 슬프고 무거운 장면이 나오는 셰익스피어의 비극은 오히려 역효과를 낼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 차기 달라이 라마 선정 中·티베트 갈등 재점화

    ‘달라이 라마의 후계는 우리가 정한다.’ 75세의 고령인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의 후계 문제가 국제적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중국 정부가 후계자 선정에 관여할 뜻을 분명히 했다. 이에 따라 티베트 망명정부와의 갈등이 한층 첨예해질 전망이다. 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티베트 자치구 하오펑 부서기는 외신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살아 있는 부처’로 불리는 달라이 라마의 후계자 선정은 역사에 근거한 절차에 따라야 하며 이는 중앙 정부의 최종 승인을 받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제11대 판첸 라마도 이 같은 절차에 따라 선정됐다면서 차기 달라이 라마 선정도 이에 따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달라이 라마는 “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말을 아꼈다. 그러나 티베트 불교 2인자 격인 판첸 라마 납치 사건과 같은 일이 재연될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은밀하게 후계자 물색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정부와 티베트 망명정부의 티베트 불교 후계자 세우기 다툼은 1995년 중국 정부가 별도의 판첸 라마를 옹립하면서 불거져 나왔다. 인도 망명 중인 달라이 라마 14세는 겐둔 치에키 니마를 11대 판첸 라마로 지명했으나 중국 정부는 그를 외부와 격리시킨 뒤 다른 인물을 판첸 라마로 옹립했었다. 이 때문에 티베트 망명정부는 겐둔 치에키 니마가 진짜며 중국 정부가 임명한 판첸 라마는 가짜라고 주장해 왔다. 이석우기자 jun88@seoul.co.kr
  • KBS파업, ‘천하무적야구단’ 등 드라마 방송 차질

    KBS파업, ‘천하무적야구단’ 등 드라마 방송 차질

    KBS 새 노조 ‘언론노조 KBS본부’가 파업에 돌입하는 사태로 주요 예능 프로그램 방송이 차질을 빚게 됐다. 3일 방송되는 KBS 2TV ‘천하무적 야구단’을 비롯해 오는 4일 방송 예정인 KBS 2TV ‘1박2일’, ‘남자의 자격’ 등이 하이라이트 방송으로 대체됐다. 지난 1일부터 파업에 돌입한 새 노조는 전면적인 제작 거부에 들어갔으며 상당수의 드라마PD들도 파업에 동참한 상태다. 이에 따라 KBS 2TV의 예능 프로그램을 비롯해 드라마도 방송 차질이 우려되는 실정이다. 한편 파업이 1주일 이상 계속될 경우 5일 첫방송 예정인 KBS 2TV 월화극 ‘구미호, 여우누이뎐’과 새로 시작한 주말극 ‘결혼해주세요’ 등의 후속편 제작 진행이 순조롭지 못할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JYP 1호 여배우’ 김소영, 패션화보 공개 “고소영 동생?”

    ‘JYP 1호 여배우’ 김소영, 패션화보 공개 “고소영 동생?”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대표로 있는 JYP 엔터테인먼트의 ‘1호 여배우’ 김소영이 배우 고소영을 꼭 닮은 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소영은 최근 패션지 ‘엘르걸’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170cm의 늘씬한 몸매와 서구적인 미모를 갖춘 김소영은 첫 화보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긴장한 기색 없이 적극적으로 의상의 느낌을 표현해 현장 관계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번 화보를 통해 빈티지 플라워, 에스닉한 페이즐리 프린트 등 로맨틱한 여름 패션을 선보인 김소영은 무엇보다도 고소영을 닮은 외모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김소영의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고소영의 동생 같다.”, “이름도 같은 소영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소영의 로맨틱한 패션 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화보는 ‘엘르걸’ 7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김소영은 현재 KBS 2TV 아침드라마 ‘엄마도 예쁘다’에서 가출소녀 이윤주로 분해 연기자로서 첫발을 딛고 있다. 청순한 외모와 큰 키에 연기 재능까지 겸비한 김소영을 캐스팅하기 위해 JYP 엔터테인먼트가 오랫동안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 = 엘르걸, 서울신문NTN DB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JYP김소영 등장에 네티즌 “제2 고소영?” 관심폭발

    JYP김소영 등장에 네티즌 “제2 고소영?” 관심폭발

    ‘JYP 1호 배우’ 김소영이 화제로 떠올랐다. 김소영은 지난 1일 패션매거진 ‘엘르걸’과 진행한 화보 로맨틱 서머룩을 공개, 배우 고소영을 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화보 속 김소영은 170㎝의 늘씬한 몸매와 아름다운 외모를 한껏 뽐냈다. 특히 김소영은 도톰한 입술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고소영을 빼 닮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고소영 동생이 데뷔한 줄 알았다.”, “외모에서부터 이름까지 아주 판박이다.”,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되는 배우다.”, “고소영 보다 도시적인 이미지는 덜 하지만 닮긴 진짜 닮았다.” 등 그의 등장에 큰 관심을 보였다.  한편 김소영은 현재 KBS 2TV 아침 드라마 ‘엄마도 예쁘다’(극본 권민수/ 연출 엄기백)에서 가출소녀 이윤주 역으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 = 엘르걸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신예 김소영, ‘리틀 고소영’ 등극… ‘붕어빵 닮은꼴’

    신예 김소영, ‘리틀 고소영’ 등극… ‘붕어빵 닮은꼴’

    신예 김소영(20)이 배우 고소영과 닮은꼴 외모로 화제다. 패션 매거진 ‘엘르걸’ 7월호 화보에는 고소영과 닮은 김소영의 사진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하얀 피부와 커다란 눈망울과 높고 둥근 콧날이 흡사했다. 특히 청순하면서도 도도한 총체적인 분위기가 닮아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생김새뿐만 아니라 표정까지 똑같다.”, “쌍둥이라 해도 믿겠다.”, “두 사람 모두 정말 예쁜 마스크를 가졌다.”, “이름까지 똑같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소영은 JYP엔터테인먼트 연기자팀의 첫 번째 배우다. 현재 KBS 2TV 아침드라마 ‘엄마도 예쁘다’에서 가출소녀 이윤주 역으로 출연 중이다. 사진 = 엘르걸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영화 ‘파괴된 사나이’로 돌아온 김명민

    영화 ‘파괴된 사나이’로 돌아온 김명민

    굳이 이 사람을 또 소개할 필요가 있을까 싶다. 드라마 ‘하얀 거탑’, ‘베토벤 바이러스’, 영화 ‘내 사랑 내 곁에’ 등 맡는 역할마다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던 연기파 배우. 그래서 사람들은 그를 ‘연기의 달인’ 혹은 ‘명민좌’라고 부른다. 배우 김명민(38)이다. 그가 최근 영화 ‘파괴된 사나이’로 돌아왔다. 서울 광화문의 한 카페에서 그와 함께 영화를 풀어 봤다. ●유괴된 딸 찾는 망가진 목사 역할 영화에서 김명민은 잃어버린 딸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버지 주영수를 맡았다. 의대생 출신의 목사로 성실히 살아가던 주영수. 하지만 아이가 유괴된 뒤 그의 믿음은 철저하게 ‘파괴돼’ 방탕한 사업가의 길을 걷는다. 아내(박주미)와의 관계도 무너진다. 하지만 8년이란 세월이 흐른 뒤 유괴범(엄기준)에게서 한 통의 전화가 걸려 온다. 딸이 살아 있으니 돈을 내놓으라는 것. “아이의 유괴로 망가져 버린 목사 역할이라…. 너무 역설적인 것 같은데요?”라는 질문에 진지하게 입을 여는 김명민. “주영수란 캐릭터, 참 솔직해 보였어요. 신이 딸을 버렸다는 배신감에 신을 버렸지만, 딸이 살아 있다는 소식에 그간 억눌렸던 감정이 올라와요. 자기 자신에 대한 상실감과 분노, 회한 같은 거요.” 그래서 물었다. 과연 김명민이 그 입장이라면 어땠을 것 같냐고. “나 같아도 그랬을 것 같다.”는 답변이 돌아온다. 김명민은 신에 대한 믿음이 강하다고 했다. 하지만 인간적인 면에서 주영수를 충분히 이해한다고도 했다. “독실한 크리스천도 자신에게 좋지 않은 일이 생기면 신을 원망해요. 필요할 때만 신을 찾고 감사하죠. 잠시 떠났다가 돌아오는 경우를 참 많이 봤어요. 절대자가 자신의 딸마저 지켜주지 못했다고 생각할 때 마냥 경외할 수만 있을까요.” “독실한 크리스천이니 타락한 연기를 하기 어려웠겠다.”라고 묻자 김명민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 자신은 주영수가 근본적으로 타락한 존재라고 생각지 않는다고 했다. 위기를 겪는 보통 사람들처럼 잠시 신을 떠났을 뿐 영원이 그런 건 아니라고 강조한다. “타락이라기보단 타락한 척을 하는 거예요. 스스로에 대한 반항이죠. 진정으로 변했다기보단 변해 보이려 했을 뿐이에요.” 김명민은 이번 영화가 기존 유괴 영화와 선을 긋는다고 말한다. 일반적인 유괴 영화가 부모와 유괴범 간의 두뇌싸움과 그 과정에서 생기는 혈투를 그린 액션 장르가 대부분이지만 ‘파괴된 사나이’는 주인공의 심리 변화가 뼈대가 됐다는 설명이다. “유괴범과 사투를 벌이는 건 아주 잠깐입니다. 반전도 없어요. 유괴범이 누군지 나오니까요. 하지만 한 남자가 어떻게 망가졌는지, 또 어떻게 후회를 하는지 그의 인생을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영화에는 대사가 많지 않다. ‘똥덩어리’라고 독설을 퍼부었던 말 많던 ‘강마에’ 모습은 이번 영화에 없다. 관객들은 그의 표정이나 눈빛을 보며 심리를 유추해야 할 때가 많다. 하지만 김명민은 대사가 많고 적음은 연기 변화와 큰 관련이 없다고 설명한다. “연기란 건 그 사람이 직접 돼야 하는 거고 마음으로 느껴야 하며 눈빛을 통해 나가야 하는 겁니다. 대사는 그저 기술적인 측면일 뿐이고요. 그 사람이 되기까지가 어려울 뿐 그 이후엔 똑같아요. 그게 제 연기 철학입니다.” ●연기는 마음으로, 눈빛으로 해야 영화의 결말이 인상적-스포일러(줄거리를 미리 흘려 흥미를 반감시키는 이)가 될 수 있어 구체적 설명은 생략-이라고 운을 뗐다. 김명민은 “다들 그걸 물어보시더라.”며 의아한 표정을 짓는다. “당연히 아이 입장에서 그런 질문이 나오지 않을까 싶어 제가 직접 제안했어요. 분명 딸은 이를 궁금해할 것이고, 아버지는 마음이 무너져 내릴 거란 말이죠. 반전은 아닙니다. 이런 상황에 처한 아이와 아버지가 주고 받을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모습이 아닐까요.” 하지만 이번에도 아쉬움은 크다고 했다. 시사회 때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아직도 멀었다는 생각이 절실했단다. 뭐가 그리 부족했던 것 같냐고 묻자 명확히 대답을 못한다. 집요하게 다시 물었다. “글쎄요. 너무 호흡이 길었다고나 할까요…. 잘 모르겠어요. 본인만 아는 거라 말하기 어려워요.”라고 애써 화제를 돌린다. 난감해하는 김에 뼈 아픈 질문을 던져봤다. 지금까지 찍었던 영화에서 꽤 고배를 많이 마신 소감(?)과 이번에 만회할 수 있을 것 같은지를. “고배요? 그 말 뜻을 잘 모르겠는데요.”라는 재치 있는 반격이 돌아온다. “사실 (제가 출연한) 드라마도 큰 흥행은 안 했어요. 베토벤 바이러스나 하얀 거탑 모두 시청률이 20% 안팎이었거든요. 영화도 그래요. 3년에 3편 정도 했는데 벌써부터 흥행을 따질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아직 갈 길이 멀어요.” 유연(?)한 인터뷰 마무리를 위해 다소 식상한 질문을 해 봤다. 존경하는 배우는 누구냐고. 그랬더니 딱 2명의 이름을 댔다. 숀 펜과 다니엘 데이 루이스. “말 그대로 저런 면이 있나 싶을 정도로 놀라운 배우들이에요. ‘나를 버리고 새로운 나의 모습을 창조해 내야 한다.’는 배우로서의 철칙을 완벽히 지켜내요. 하루라도 자신을 안주시키지 않죠. 저도 그렇게 되고 싶습니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김빈우의 재발견…화보 통해 ‘고혹·섹시’ 매력 발산

    김빈우의 재발견…화보 통해 ‘고혹·섹시’ 매력 발산

    건강미의 대명사 탤런트 김빈우가 명품 몸매를 공개했다. 김빈우는 최근 프로필 화보에서 그간 방송에서 보여줬던 발랄한 이미지와 180도 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사진 속에서 김빈우는 앞머리를 짧게 자른 단발머리와 눈매를 강조한 짙은 스모키 화장으로 고혹미를 드러내고 있다. 또 튜브탑 원피스를 입어 갸름한 턱선과 일자 쇄골을 강조하는 한편 뇌쇄적이고 몽환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신비스러운 느낌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사진을 접한 팬들은 “김빈우에게 섹시함이 있는 줄 몰랐다.”, “인형 같은 모습에 반했다.”, “앞으로도 이런 모습을 많이 봤으면 좋겠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빈우는 KBS 아침드라마 ‘엄마도 예쁘다’에서 오정수 역으로 열연하고 있으며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패션 오브 크라이’에서 MC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 = 티엔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
  • ‘JYP 1호 배우’ 김소영, 로맨틱 서머룩 화보 공개

    ‘JYP 1호 배우’ 김소영, 로맨틱 서머룩 화보 공개

    신예 김소영이 로맨틱 서머룩 화보를 깜짝 공개했다. 김소영은 패션매거진 ‘엘르걸’과 진행한 이번 화보에서 빈티지 플라워, 에스닉한 페이즐리 등 다양한 프린트로 믹스매치한 로맨틱 서머룩을 선보였다. 화보 속에서 김소영은 170cm의 늘씬한 몸매와 톱스타 고소영을 꼭 빼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또 김소영은 첫 화보촬영임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촬영에 임해 사랑스럽고 발랄한 매력을 한껏 선보였다. 김소영은 JYP엔터테인먼트 연기자팀의 첫 번째 배우로서 JYP엔터테이먼트에서 그녀를 캐스팅 하기 위해 오랫동안 공을 들였다는 것은 이미 유명한 일화다. 한편 김소영은 현재 일일드라마 ‘엄마도 예쁘다’(극본 권민수/ 연출 엄기백)에서 가출소녀 이윤주 역으로 연기에 첫 발을 내딛었다. 사진 = 엘르걸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
  • 김장훈 “‘전우’ OST ‘친구여’, 전쟁 아닌 사람 얘기”

    김장훈 “‘전우’ OST ‘친구여’, 전쟁 아닌 사람 얘기”

    가수 김장훈이 자신이 부른 드라마 ‘전우’ OST ‘친구여’에 담긴 의미를 전했다. 6.25전쟁 60주년 KBS 2TV 특별기획드라마 ‘전우’의 OST Part. 1 ‘친구여’를 부른 김장훈은 최근 ‘전우’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녹음영상과 참여 소감, 인사말 등을 전했다. 영상에서 김장훈은 “‘친구여’는 전쟁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전쟁 속에서도 사람 간에 지켜야 할 것들, 살면서 힘든 순간 술 한 잔 하고 노래 한 번 부르고 울고 그럴 수 있는 노래를 굉장히 부르고 싶었다.”고 곡에 담긴 의미를 설명했다. 또 “드라마도 많이 사랑해주시고 그 안에 어우러지는 제 노래가 국민가요가 됐으면 좋겠다. 저를 위해서가 아니라 살면서 힘들 때 한 곡 딱 꺼낼 수 있는 노래가 있으면 좋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의미에서 국민드라마, 국민가요가 됐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김장훈 외에도 인순이, 브라운아이드소울(영준), 엠투엠 등 국내 최고 실력파 팀들이 참여한 ‘전우’ OST는 김장훈이 부른 OST Part. 1 ‘친구여’에 이어 오는 1일 Part. 2가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더제이스토리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GS샵 인터넷쇼핑, ‘루이까또즈 마미백’ 론칭

    GS샵 인터넷쇼핑, ‘루이까또즈 마미백’ 론칭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GS샵 인터넷쇼핑은 30일부터 ‘루이까또즈 스타일리시 마미백(Mommy Bag)’(이하 마미백)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마미백’은 고객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실제 판매 제품으로 만들어 나가는 ‘루이 러브즈 디자인 프로젝트 (LOUIS Loves Design Project, 고객 참여 상품제작 프로젝트)’에서 선정된 아이디어들을 모아 상품화 한 것. 지난 4월 중순 루이까또즈 사이트(www.louisclub.com) 내 게시판에서 아이디어를 공모 받아 진행됐다. GS샵 잡화담당 유정윤 MD는 “육아뿐만 아니라 자신의 스타일에도 당당하게 투자할 줄 아는 신세대 아기엄마들의 아이디어로 탄생한 제품”이라며 “실 사용자들이 제안한 제품을 GS샵과 루이까또즈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말했다. ‘아기를 키우는 엄마도 최신 스타일리시 디자인의 쇼퍼백을 매고 싶다’는 소망을 담은 이번 제안은 유행에 뒤떨어지지 않게 패셔너블하면서도 아이를 데리고 다니며 편하게 갖고 다닐 수 있고 기능성까지 더했다. 소가죽과 자카드 원단을 사용해 가벼우면서도 앞 포켓과 손잡이 부분이 골드(Gold) 색상의 호일 코팅으로 최신 트렌드를 반영했다. 34*28.5*15Cm(가로*세로*폭) 크기로 정면, 내부 등에 다양한 수납공간을 적용해 각종 유아용품들과 지갑, 휴대폰 등을 갖고 다니기 편리하다.가격은 49만8,000원으로 이번 론칭을 기념해 10%할인된 44만8,200원에 판매하며 10%적립금도 증정한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부산시정 신문 일본어판 창간

    부산시정 신문 일본어판 창간

    일본어판 부산시정 홍보신문이 창간된다. 부산시는 7월1일자로 일본어판 ‘ダイナミック 釜山’(다이내믹 부산) 창간호 7000부를 발행, 일본 현지 공관과 관광·경제 관련단체, 한국을 찾는 일본 관광객들에게 배포한다고 29일 밝혔다. 창간호는 타블로이드 판형에 8면 올 컬러로 발행되며 8월호부터는 4면으로 제작된다. 창간호에는 ‘일본인 관광객 매년 증가’ ‘부산~후쿠오카 친구에서 형제로’ 등의 기사를 통해 부산을 중심으로 한 이웃 일본과의 관계 기사가 실렸다. ‘부산 100배 즐기기’ ‘부산의 맛’ ‘부산의 쇼핑 인프라’ 등 부산의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소개하고, 대마도의 한국전망대에서 본 부산의 야경 사진도 담았다. 부산시가 외국어 신문을 발행하는 것은 부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행사를 앞두고 2005년 7월15일자로 영어신문 ‘Dynamic Busan’을 창간한 데 이어 두 번째다. 일본어 신문은 일본 현지 및 부산을 찾는 일본인을 대상으로 부산 홍보와 국외교류, 시정 세일즈, 국제행사, 외자 유치 등과 같은 내용의 기사를 실어 부산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활용할 방침이다. 부산지역 특급호텔·관광안내소·국제선 항공기 등 36곳과 국외자매도시·재외공관 81곳, 국내 주한 공관 및 외국기업 등에 정기적으로 배포된다. 차용범 시 미디어 센터장은 “일본어 신문 발간은 한류 열풍으로 부산을 찾는 일본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홍보 강화 차원에서 발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29일 TV 하이라이트]

    ●러브 인 아시아(KBS1 오후 7시30분) 필리핀에서 한국으로 시집와 남편과 수산물 도매업을 시작한 엘라주아베. 그녀의 남편 신광석씨는 요즘 새로 시작한 고등학교 공부로 바쁘다. 평소 공부에 대한 열의가 컸던 엘라, 그런 남편의 모습을 보면서 용기를 얻는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에게 찾아온 기회, 15년 만에 사회로 발을 내딛는 그녀를 만나본다. ●엄마도 예쁘다(KBS2 오전 9시20분) 우진은 중국 출장이 명숙의 함정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우진은 출장 후 벌어진 상황을 믿을 수 없어 명숙에게 따지러 간다. 우진은 규탁을 찾아가 규탁과의 부자관계를 다시 생각하는 한이 있더라도 정수를 향한 마음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한다. 한편, 제니는 민주라는 가명으로 정철에게 접근을 시도한다. ●볼수록 애교만점(MBC 오후 7시45분) 하룡은 당뇨로 쓰러진 자신을 온 마음을 다해 지극정성으로 간호하는 여진에게 감동한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마음으로 위해주고 사고치는 여진보다 점점 지원의 돈으로 하는 효도가 좋아지는 하룡. 여진에게 슬슬 짜증내기 시작하고 급기야 사고뭉치 여진 때문에 오물을 덮어쓰게 되는 일까지 생긴다. ●자이언트(SBS 오후 9시35분) 조필연은 홍기표 회장을 중정으로 연행하고 중정요원들이 미주와 정자의 집안을 쑥대밭으로 만든다. 또, 필연은 재춘에게 황태섭도 잡아들이라고 명령한다. 민우는 걱정하는 정연을 안심시키고 강모는 황 회장을 연행한 이유를 알아보겠다고 나선다. 한편 비밀장부를 찾기 위해 홍기표 집에 간 강모는 미주와 마주친다. ●프로열전(EBS 오후 10시40분) 웨딩플래너의 사무실에서 출근하자마자 회의가 시작된다. 고객이 선택한 드레스와 부케 등에 대해 담당 플래너를 비롯한 모든 웨딩플래너가 머리를 맞대고 모여 의견을 나누는 것도 그들에게 중요한 업무 중 하나다. 인생의 가장 찬란한 시간, 행복한 결혼을 설계하는 ‘웨딩플래너’, 그들의 세계를 들여다본다. ●멜로다큐 가족(OBS 오후 11시) 일 없이는 못 사는 맥가이버 남편 최경복씨와 자칭 전 세계적인 미인 아내 이경심씨. 남편 경복씨는 무뚝뚝하고 일을 너무 좋아해서 탈이지만, 속은 누구보다 깊고 경심씨를 생각한다. 그런 남편의 마음을 알기에 힘든 하루에도 행복하다는 경심씨. 전남 신안군 도초도의 금슬 좋기로 소문난 부부를 만나본다.
  • ‘인생은’ 남규리-이켠, 핑크빛 러브라인 본격화

    ‘인생은’ 남규리-이켠, 핑크빛 러브라인 본격화

    SBS 주말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남규리와 이켠이 본격적인 러브라인에 들어간다.27일 방송되는 ‘인생은 아름다워’에서는 동건(이켠 분)은 초롱(남규리 분)의 집에 무작정 찾아가 사랑을 고백하며 교제를 허락해 줄 것을 요청한다.초롱은 동건의 적극적인 구애를 거부하지만 앞으로 두 사람이 어떤 방식으로 톡톡 튀는 신세대의 사랑을 그려나갈지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두 사람의 러브라인 소식에 시청자들은 “두 사람의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귀엽다.”, “초롱이 동건의 사랑을 빨리 받아줬으면 좋겠다.”, “두 사람의 분량이 늘어났으면 좋겠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커플탄생을 지지했다.이에 남규리는 “제주도에서 촬영과 휴식을 동시에 취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가족 같은 분위기의 촬영 현장 덕분에 드라마도 예쁘게 표현되는 것 같다. 앞으로도 계속 응원 부탁드린다.”고 시청자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
  • 신해철, “이동국 선수…스포츠맨 정신의 승리로 본다”

    신해철, “이동국 선수…스포츠맨 정신의 승리로 본다”

    가수 신해철이 태극전사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 눈길을 끈다. 트위터를 통해 16강에서 아쉽게 패한 대한민국 대표팀에게 신해철은 27일 “이동국, 김남일, 이운재, 안정환 선수 등의 퇴장을 꽃단장 해주자”며 “더 이상 월드컵에선 못 보더라도 성원하고 젊은 별보단 노병들을 영예롭게 함이 우리의 힘”이라고 표현했다. 이어 신해철은 이동국 선수에 대해서 “선수로서도 좋은 선수지만 이번 월드컵 무대에 선 것 자체가 그의 스포츠맨 정신의 승리라고 본다.”며 “보통 인간이었으면 예전에 축구 접었다.”고 이선수를 응원했다. 또한 “아마도 마지막 월드컵이 될 듯한 이영표 선수의 각오가 움직임으로 보이는 듯하여 계속 마음이 짠했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 축구대표팀은 26일 포트 엘리자베스의 넬슨 만델라 베이 스타디움에서 우루과이와를 상대로 한 16강전에서 1대 2로 아쉽게 패했다.사진=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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