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마대자루
    2026-03-19
    검색기록 지우기
  • 응급처치
    2026-03-19
    검색기록 지우기
  • 법원 판결
    2026-03-1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02
  • 기업형 청부폭력조직 검거/「상도동파」 6명 영장

    ◎80명 동원… 돈받고 주식등 되찾아줘/용역업체 부탁받고 무허건물 불법 철거도 서울시경 강력과는 3일 청부조직폭력배 「상도동파」 행동대장 정성욱씨(27ㆍ전과6범ㆍ동작구 상도3동 286) 등 폭력배 6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두목 정준모씨(31ㆍ전과9범) 등 2명을 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7월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그랜드관광호텔 빠찡꼬 사장 박모씨(33)로 부터 『의정부일대 폭력배들에게 뺏긴 주식을 되찾아 달라』는 부탁을 받고 폭력배 50∼60명을 동원,의정부일대 폭력배들을 위협해 주식을 되돌려받고 1인당 30만∼50만원씩 2천여만원을 받아낸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또 지난해 7월말쯤 서울 종로구 북창동 K의류도매상가 경비용역업체로부터 운영권을 보호해 달라는 부탁을 받고 30∼80명의 폭력배를 동원,이 일대 폭력배들의 위협으로부터 보호해 주고 1천여만원을 받아 냈다는 것이다. 이들은 이밖에 지난달말 동작구 노량진본동 재개발철거작업현장에서 철거용역업체의 부탁을 받고 해머와 마대자루 등을 갖고가 무허가주택을 불법 철거하기도 했다는 것이다. 경찰조사결과 교도소선후배인 이들은 지난해 5월 폭력조직을 결성하기로 하고 온몸에 「최후의 그날까지」라는 내용의 일본글자와 장미 등의 문신을 함께 새긴뒤 「대원 1인이라도 수사기관에 체포됐을 때는 합심해 구출하며 다른 대원의 범죄사실은 감춰주고 모두 합숙한다」는 등의 행동강령까지 마련한 것으로 밝혀졌다.
  • 임신주부 살해범은 경찰서 풀어준 20대

    【부천】경기도 부천경찰서는 지난달 25일 부천시 중동에서 마대자루에 싸여 알몸 변시체로 발견된 20대 임신부 임미숙(23) 살해사건의 용의자인 이일균(26ㆍ무직ㆍ부천시 춘의동 218의12)를 3일 경북 영주에서 검거,범행일체를 자백받고 살인 및 사체유기혐의로 구속했다. 이씨는 검거된뒤 『결혼약속을 했던 임씨가 다른 남자와 결혼한데 앙심을 품고 지난 2월22일 하오6시30분쯤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대진화학 앞길에서 임씨를 경기8러4341호 봉고차로 납치,이 차안에서 살해했다』고 자백했다. 한편 서울 동부경찰서는 임씨가 실종된뒤 남편 이모씨(29)등이 납치용의자로 범인 이씨를 지목했으나 경찰이 이씨를 연행 조사하는 과정에서 범행을 부인한다는 이유로 풀어줘 말썽을 빚기도 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