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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도대체 무슨 일이?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도대체 무슨 일이?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주 필리핀 한국대사관은 지난 9일 낮 1시30분(현지시간) 한국인 박 모(45·여)씨가 마닐라 케손시티의 한 커피숍에서 강도가 쏜 총에 맞아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 사건으로 올해 들어 필리핀에서 살해된 한국인은 모두 4명으로 늘어났다. 사고 당시 박씨는 이날 커피숍에 강도가 든 사실을 모르고 아이와 함께 가게에 들어갔다가 총격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현지 경찰은 범인이 박씨의 휴대전화를 빼앗는 과정에서 권총을 발사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연예팀 chkim@seoul.co.kr
  •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커피사러 갔는데 총격받아” 당시 상황보니 ‘경악’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커피사러 갔는데 총격받아” 당시 상황보니 ‘경악’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커피사러 갔는데 총격받았다” 당시 상황보니 ‘경악’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이 피살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필리핀 마닐라의 케손시티에서 40대 한국인 여성 1명이 강도의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 주 필리핀 한국대사관은 한국인 박 모(45·여)씨가 9일 낮 1시30분(현지시간) 마닐라 케손시티의 한 커피숍에서 강도가 쏜 총에 맞아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고 전했다. 박 씨는 이날 커피숍에 강도가 든 사실을 모르고 들어갔다가 총격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범인은 종업원들을 화장실에 붙잡아놓고 강도 행각을 벌이던 중 아이와 함께 카페에 들어서던 한국인 여성 박 모 씨를 겨냥했다. 현지 경찰은 범인이 박씨의 휴대전화를 빼앗는 과정에서 권총을 발사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설명했다. 사건 직후 범인은 곧바로 도주했으며, 경찰은 커피숍 종업원의 진술을 토대로 몽타주를 작성, 범인 검거에 나섰다. 한편 올들어 필리핀에서 살해된 한국인은 모두 4명으로 늘어났다. 한국인 관련 강력사건이 잇따르면서 우리 교민 사회와 여행객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진=뉴스캡쳐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강도 든 줄 모르고 커피숍 들어갔다 참변”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강도 든 줄 모르고 커피숍 들어갔다 참변”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강도 든 줄 모르고 커피숍 들어갔다 참변” 필리핀 마닐라의 케손시티에서 40대 한국인 여성 1명이 강도의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 주 필리핀 한국대사관은 한국인 박 모(45·여)씨가 9일 낮 1시30분(현지시간) 마닐라 케손시티의 한 커피숍에서 강도가 쏜 총에 맞아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들어 필리핀에서 살해된 한국인은 모두 4명으로 늘어났다. 박 씨는 이날 커피숍에 강도가 든 사실을 모르고 들어갔다가 총격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현지 경찰은 범인이 박씨의 휴대전화를 빼앗는 과정에서 권총을 발사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범인은 곧바로 도주했다. 경찰은 커피숍 종업원의 진술을 토대로 몽타주를 작성, 범인 검거에 나섰다. 이에 앞서 지난달 초에는 루손섬 북부에서 한국인 사업가 1명이 총격을 받아 사망했으며 같은달 중순에는 루손섬 남부에서 한국인 형제끼리 다투다 형이 총으로 동생을 살해하고 자살한 바 있다. 또 같은달 말에는 필리핀 중부 바클로드 지역에 어학연수를 왔던 한국 대학생 1명이 현지 무장 괴한의 총격을 받아 중상을 입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밖에 마닐라와 남부 민다나오에서 각각 한국인 납치사건이 발생하는 등 한국인 관련 강력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필리핀에서는 지난해에도 한국인 10명이 살해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지난달 총격사건만 3건” 충격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지난달 총격사건만 3건” 충격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지난달 총격사건만 3건” 충격 필리핀 마닐라의 케손시티에서 40대 한국인 여성 1명이 강도의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 주 필리핀 한국대사관은 한국인 박 모(45·여)씨가 9일 낮 1시30분(현지시간) 마닐라 케손시티의 한 커피숍에서 강도가 쏜 총에 맞아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들어 필리핀에서 살해된 한국인은 모두 4명으로 늘어났다. 박 씨는 이날 커피숍에 강도가 든 사실을 모르고 들어갔다가 총격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현지 경찰은 범인이 박씨의 휴대전화를 빼앗는 과정에서 권총을 발사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범인은 곧바로 도주했다. 경찰은 커피숍 종업원의 진술을 토대로 몽타주를 작성, 범인 검거에 나섰다. 이에 앞서 지난달 초에는 루손섬 북부에서 한국인 사업가 1명이 총격을 받아 사망했으며 같은달 중순에는 루손섬 남부에서 한국인 형제끼리 다투다 형이 총으로 동생을 살해하고 자살한 바 있다. 또 같은달 말에는 필리핀 중부 바클로드 지역에 어학연수를 왔던 한국 대학생 1명이 현지 무장 괴한의 총격을 받아 중상을 입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밖에 마닐라와 남부 민다나오에서 각각 한국인 납치사건이 발생하는 등 한국인 관련 강력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필리핀에서는 지난해에도 한국인 10명이 살해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인 여성 피살, 필리핀에서 끔찍한 사건 발생

    한국인 여성 피살, 필리핀에서 끔찍한 사건 발생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주 필리핀 한국대사관은 지난 9일 낮 1시30분(현지시간) 한국인 박 모(45·여)씨가 마닐라 케손시티의 한 커피숍에서 강도가 쏜 총에 맞아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 사건으로 올해 들어 필리핀에서 살해된 한국인은 모두 4명으로 늘어났다. 사고 당시 박씨는 이날 커피숍에 강도가 든 사실을 모르고 아이와 함께 가게에 들어갔다가 총격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현지 경찰은 범인이 박씨의 휴대전화를 빼앗는 과정에서 권총을 발사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연예팀 chkim@seoul.co.kr
  •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필리핀에서 올해만 4번째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필리핀에서 올해만 4번째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주 필리핀 한국대사관은 지난 9일 낮 1시30분(현지시간) 한국인 박 모(45·여)씨가 마닐라 케손시티의 한 커피숍에서 강도가 쏜 총에 맞아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사고 당시 박씨는 이날 커피숍에 강도가 든 사실을 모르고 아이와 함께 가게에 들어갔다가 총격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현지 경찰은 범인이 박씨의 휴대전화를 빼앗는 과정에서 권총을 발사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올해들어 4번째 사망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올해들어 4번째 사망

    주 필리핀 한국대사관은 지난 9일 낮 1시30분(현지시간) 한국인 박 모(45·여)씨가 마닐라 케손시티의 한 커피숍에서 강도가 쏜 총에 맞아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 사건으로 올해 들어 필리핀에서 살해된 한국인은 모두 4명으로 늘어났다. 사고 당시 박씨는 이날 커피숍에 강도가 든 사실을 모르고 아이와 함께 가게에 들어갔다가 총격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현지 경찰은 범인이 박씨의 휴대전화를 빼앗는 과정에서 권총을 발사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범인은 곧바로 도주했으며 경찰은 커피숍 종업원의 진술을 토대로 몽타주를 작성, 범인 검거에 나섰다.연예팀 chkim@seoul.co.kr
  •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대낮에 끔찍한 일..경악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대낮에 끔찍한 일..경악

    필리핀 한국대사관은 지난 9일 낮 1시30분(현지시간) 한국인 박 모(45·여)씨가 마닐라 케손시티의 한 커피숍에서 강도가 쏜 총에 맞아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 사건으로 올해 들어 필리핀에서 살해된 한국인은 모두 4명으로 늘어났다. 사고 당시 박씨는 이날 커피숍에 강도가 든 사실을 모르고 아이와 함께 가게에 들어갔다가 총격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현지 경찰은 범인이 박씨의 휴대전화를 빼앗는 과정에서 권총을 발사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범인은 곧바로 도주했으며 경찰은 커피숍 종업원의 진술을 토대로 몽타주를 작성, 범인 검거에 나섰다.연예팀 chkim@seoul.co.kr
  •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충격 피살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충격 피살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주 필리핀 한국대사관은 지난 9일 낮 1시30분(현지시간) 한국인 박 모(45·여)씨가 마닐라 케손시티의 한 커피숍에서 강도가 쏜 총에 맞아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 사건으로 올해 들어 필리핀에서 살해된 한국인은 모두 4명으로 늘어났다. 사고 당시 박씨는 이날 커피숍에 강도가 든 사실을 모르고 아이와 함께 가게에 들어갔다가 총격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현지 경찰은 범인이 박씨의 휴대전화를 빼앗는 과정에서 권총을 발사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연예팀 chkim@seoul.co.kr
  •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강도 든 사실 모르고 총격받아” 충격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강도 든 사실 모르고 총격받아” 충격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강도 든 사실 모르고 총격받아” 충격 필리핀 마닐라의 케손시티에서 40대 한국인 여성 1명이 강도의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 주 필리핀 한국대사관은 한국인 박 모(45·여)씨가 9일 낮 1시30분(현지시간) 마닐라 케손시티의 한 커피숍에서 강도가 쏜 총에 맞아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들어 필리핀에서 살해된 한국인은 모두 4명으로 늘어났다. 박 씨는 이날 커피숍에 강도가 든 사실을 모르고 들어갔다가 총격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현지 경찰은 범인이 박씨의 휴대전화를 빼앗는 과정에서 권총을 발사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범인은 곧바로 도주했다. 경찰은 커피숍 종업원의 진술을 토대로 몽타주를 작성, 범인 검거에 나섰다. 이에 앞서 지난달 초에는 루손섬 북부에서 한국인 사업가 1명이 총격을 받아 사망했으며 같은달 중순에는 루손섬 남부에서 한국인 형제끼리 다투다 형이 총으로 동생을 살해하고 자살한 바 있다. 또 같은달 말에는 필리핀 중부 바클로드 지역에 어학연수를 왔던 한국 대학생 1명이 현지 무장 괴한의 총격을 받아 중상을 입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밖에 마닐라와 남부 민다나오에서 각각 한국인 납치사건이 발생하는 등 한국인 관련 강력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필리핀에서는 지난해에도 한국인 10명이 살해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강도든 사실 모르고…” 충격적 상황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강도든 사실 모르고…” 충격적 상황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강도든 사실 모르고…” 충격적 상황 필리핀 마닐라의 케손시티에서 40대 한국인 여성 1명이 강도의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 주 필리핀 한국대사관은 한국인 박 모(45·여)씨가 9일 낮 1시30분(현지시간) 마닐라 케손시티의 한 커피숍에서 강도가 쏜 총에 맞아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들어 필리핀에서 살해된 한국인은 모두 4명으로 늘어났다. 박 씨는 이날 커피숍에 강도가 든 사실을 모르고 들어갔다가 총격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현지 경찰은 범인이 박씨의 휴대전화를 빼앗는 과정에서 권총을 발사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범인은 곧바로 도주했다. 경찰은 커피숍 종업원의 진술을 토대로 몽타주를 작성, 범인 검거에 나섰다. 이에 앞서 지난달 초에는 루손섬 북부에서 한국인 사업가 1명이 총격을 받아 사망했으며 같은달 중순에는 루손섬 남부에서 한국인 형제끼리 다투다 형이 총으로 동생을 살해하고 자살한 바 있다. 또 같은달 말에는 필리핀 중부 바클로드 지역에 어학연수를 왔던 한국 대학생 1명이 현지 무장 괴한의 총격을 받아 중상을 입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밖에 마닐라와 남부 민다나오에서 각각 한국인 납치사건이 발생하는 등 한국인 관련 강력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필리핀에서는 지난해에도 한국인 10명이 살해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당시 상황 살펴보니…” 충격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당시 상황 살펴보니…” 충격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당시 상황 살펴보니…” 충격필리핀 마닐라의 케손시티에서 40대 한국인 여성 1명이 강도의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 주 필리핀 한국대사관은 한국인 박 모(45·여)씨가 9일 낮 1시30분(현지시간) 마닐라 케손시티의 한 커피숍에서 강도가 쏜 총에 맞아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들어 필리핀에서 살해된 한국인은 모두 4명으로 늘어났다. 박 씨는 이날 커피숍에 강도가 든 사실을 모르고 들어갔다가 총격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현지 경찰은 범인이 박씨의 휴대전화를 빼앗는 과정에서 권총을 발사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범인은 곧바로 도주했다. 경찰은 커피숍 종업원의 진술을 토대로 몽타주를 작성, 범인 검거에 나섰다. 이에 앞서 지난달 초에는 루손섬 북부에서 한국인 사업가 1명이 총격을 받아 사망했으며 같은달 중순에는 루손섬 남부에서 한국인 형제끼리 다투다 형이 총으로 동생을 살해하고 자살한 바 있다. 또 같은달 말에는 필리핀 중부 바클로드 지역에 어학연수를 왔던 한국 대학생 1명이 현지 무장 괴한의 총격을 받아 중상을 입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밖에 마닐라와 남부 민다나오에서 각각 한국인 납치사건이 발생하는 등 한국인 관련 강력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필리핀에서는 지난해에도 한국인 10명이 살해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아이와 카페 들어서다가..

    필리핀서 한국인 여성 피살, 아이와 카페 들어서다가..

    9일 오후 1시경 필리핀 수도 마닐라 인근 카페에 무장강도가 침입했고 가게에 들어서던 40대 한국인 여성이 총에 맞아 숨졌다. 범인은 종업원들을 화장실에 붙잡아놓고 강도 행각을 벌이던 중 아이와 함께 카페에 들어서던 한국인 여성 박 모 씨를 겨냥했다. 이 한국인 여성은 소지품을 내놓으라는 강도와 대치하다 총에 맞아 그 자리에서 숨졌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필리핀 피랍 한국인 4명 몸값 일부 지불 후 풀려나

    필리핀 수도 마닐라 인근 지역에서 한국인 4명이 괴한에게 납치됐다 나흘 만에 풀려났다. 27일 외교부 관계자는 “지난 22일 마닐라 북쪽 산후안시에서 피랍됐던 우리 국민 4명이 26일 오후 11시 30분쯤(한국시간) 모두 풀려났다”면서 “필리핀 경찰은 석방자들의 안전을 확인하고 납치범 검거를 시도 중”이라고 밝혔다. 필리핀 현지에서 온라인 관련 사업을 하는 조모(35)씨와 처남 강모(34)씨, 강씨의 친구 김모(34)씨, 방문차 들른 조씨의 동서 김모(45)씨 등 4명은 산후안시에 있는 사무실에서 무장한 괴한에게 납치됐다. 범인들은 필리핀에 있는 피해자 가족들에게 2억여원 상당의 몸값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 가족들은 필리핀 경찰 및 현지에 파견된 우리 경찰과 함께 납치범을 상대로 석방교섭을 벌였다. 결국 피해자들은 26일 몸값을 일부 지불하고서야 풀려날 수 있었다. 피해자들은 구금 과정에서 구타를 당했으나 큰 부상은 없는 상태였다. 필리핀 경찰은 이번 피랍사건이 채무문제로 인해 발생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범인 검거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韓 여행객 암매장” 최세용 필리핀 은신처서 시신 2구

    필리핀으로 여행을 갔다가 한국인 강도단에 납치돼 실종된 한국인 2명의 시신이 필리핀 현지에서 발견됐다. 부산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필리핀 경찰과 함께 마닐라 외곽의 한 주택에서 실종된 홍모(29)씨와 김모(50)씨의 시신을 발굴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2007년 경기 안양시 모 환전소 여직원을 흉기로 살해하고 현금 등 1억 8500만원을 훔쳐 필리핀으로 달아난 최세용(47·구속)이 도피자금 마련을 위해 김모(20·복역 중), 한모(41·여·복역 중)씨와 함께 해외여행 중인 한국인을 상대로 납치·강도 행각을 벌이다 2012년 태국 경찰에 체포됐다. 2012년 10월 태국 사법 당국으로부터 최세용의 신병을 넘겨받은 경찰은 국내로 압송해 수사하는 과정에서 지난해 10월 최세용으로부터 3명을 살해하고 홍씨 등 2명을 암매장했다는 자백을 받았다. 경찰은 지난달 25일 필리핀 경찰과 함께 최세용이 홍씨 등을 살해·암매장했다고 진술한 주택의 마당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비파괴탐측장비(GPR)를 이용해 홍씨와 김씨로 추정되는 백골 상태의 시신 2구를 발굴했다. 경찰은 나머지 실종자인 윤모씨의 소재를 파악하는 한편, 필리핀 교도소에 수감 중인 공범 김성곤의 송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 오성택 기자 fivestar@seoul.co.kr
  • [당신 발길 닿는 곳곳에 명품 여행지] 교황 다녀간 솔뫼성지 관광코스 ‘활짝’

    [당신 발길 닿는 곳곳에 명품 여행지] 교황 다녀간 솔뫼성지 관광코스 ‘활짝’

    충남도가 지난 8월 프란치스코 교황이 다녀간 솔뫼성지 등 천주교 성지의 해외 홍보에 나섰다. 도는 16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현지 주요 여행사와 항공사 관계자, 언론인 등 100여명을 초청해 관광설명회를 열었다. 교황 방문 뒤 충남지역 천주교 성지가 국내에 많이 알려졌으나 외국에서 이를 홍보하는 것은 처음이다. 이날 설명회에서 도는 교황의 발길이 머문 당진 솔뫼성지와 서산 해미읍성 등을 집중 홍보했다. 또 성지가 있는 해당 지역의 다른 주요 관광지와 먹거리, 즐길거리도 소개해 현지인의 눈길을 끌었다. 필리핀은 국민의 80% 이상이 신자인 아시아 최대 가톨릭 국가이자 지난해 한국을 관광한 나라 중 5위를 기록한 관광시장이다. 17∼18일에는 마닐라지역 여행사와 항공사를 직접 방문해 1대1 상담을 벌이면서 충남의 천주교 성지를 자세히 알릴 계획이다. 이성규 도 관광산업과장은 “음성 꽃동네와 제천 베론성지 등이 있는 충북과도 연계해 천주교 성지 관광상품을 더 풍부하게 늘려 해외에 알리는 것도 구상하고 있다”며 “스페인의 산티아고 순례길처럼 천주교 신자가 아니라도 꼭 들르거나 걷고 싶은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해외 홍보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홍성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필리핀, 태풍에 최소 23명 사망…피해 속출

    최근 필리핀 중부지역에 상륙한 대형 태풍 ‘하구핏(Hagupit)’으로 20여 명이 사망하고 120만 명 이상이 대피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특히 폭우를 동반한 태풍 하구핏이 8일(현지시간) 인구 1200만 명의 수도 마닐라 주변지역으로 접근하면서 관공서와 각급 학교, 증권거래소 등이 일제히 문을 닫는 등 도시 기능이 사실상 마비됐다. 필리핀 현지 언론은 이날 적십자사 관계자를 인용, 동사마르 주(州)에서만 적어도 21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태풍 하구핏으로 숨진 사망자 수는 중부 일로일로주(州)에서 희생된 2명을 포함해 최소한 23명으로 늘어났다고 GMA방송 등이 전했다. 지난 6일 밤 동사마르의 돌로레스에 상륙한 태풍 하구핏으로 주변지역과 루손 섬 남동부 마스바테, 세부 섬 일부 지역에서 침수사태가 발생하고 가옥들이 돌풍과 폭우에 무너지는 등 물적 피해가 이어졌다. 사마르 지역에서는 일부 하천이 범람하면서 상당수 저지대가 물에 잠겼고 인근 산악지대에서는 산사태도 잇따랐다. 특히 일부 피해지역은 통신마저 끊겨 피해 집계마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지난해 11월 초대형 태풍 하이옌으로 7300여 명이 숨지거나 실종된 레이테 섬 일대에도 폭우와 돌풍 피해가 잇따랐다. 당초 ‘슈퍼 태풍’으로 분류됐던 하구핏은 전날 마스바테 등 루손 섬 남동부지역을 지나면서 세력이 크게 약화했다. 기상 당국은 전날 최대 순간 풍속이 시속 195㎞였던 태풍이 이날 낮 시속 135㎞까지 낮아졌다고 밝혔다. 태풍 하구핏은 이날 오전 4시 비사야 제도 북부 롬블론에서 북동쪽으로 약 50㎞ 떨어진 지점을 통과, 수도 마닐라 주변의 민도르 북부지역으로 북서진하면서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당국은 내다봤다. 당국은 하구핏이 이날 오후 8시 마닐라 인근에 진출할 것이라며 주변 30개 지역에 주의보를 발령했다. 이에 따라 경찰과 소방서 등을 제외한 마닐라의 관공소와 중앙은행, 증권거래소 등이 일제히 문을 닫았다. 일부 은행들도 휴무에 들어갔거나 영업을 조기 마감했으며 고객들에게 인터넷 뱅킹 등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하구핏은 반경 450㎞ 이내 지역에 시간당 최대 30㎜의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예보됐다. 방재 당국은 이번 태풍으로 16개 주에 정전사태가 발생하고 동사마르와 레이테 일대 등 주요 피해지역에는 글로브텔레콤 등 주요통신업체의 통신망이 끊기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유엔의 한 소식통은 태풍 하구핏으로 약 1290만 명이 영향을 받을 것이라며 우려를 표명했다. 한편, 이번 태풍으로 8일 하루 운항 예정이던 마닐라발∼인천행 항공편을 비롯한 국제선과 국내선 항공편 등 모두 205편의 운항이 취소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필리핀 강타한 태풍 ‘하구핏’ 우주에서 바라보니

    필리핀 강타한 태풍 ‘하구핏’ 우주에서 바라보니

    초대형 태풍 ‘하구핏’이 필리핀 중부 지역을 강타해 피해가 갈수록 늘고 있는 가운데, 위성에서 포착한 ‘하구핏’의 모습이 공개됐다.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의 정지 관찰 위성이 현지시간으로 지난 5일 찍은 이 사진은 ‘하구핏’은 거대한 구름떼를 몰고 필리핀으로 접근하고 있는 모습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현지 기상청에 따르면 8일 오전 3시를 기준으로 태풍 하구핏은 중심 기압이 965hp, 최대 풍속은 시속 137㎞에 달하는 강력한 중형 태풍으로, 마닐라 남동쪽 약 300㎞ 부근 해상에서 서북서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9일 오전에는 크기가 소형으로 작아질 전망이지만 여전히 강력한 태풍으로 마닐라 남서쪽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열대강우관측위성인 ‘TRMM’을 이용해 지난 5일 공개한 이미지에서도 ‘하구핏’의 위력은 생생하게 드러낸다. 기상청 관계자들이 ‘매우 위험하고 변덕스러운’ 기질을 가졌다고 표현할 만큼 강한 위력을 가진 ‘하구핏’은 주말동안 필리핀에 강력한 비바람을 뿌렸고, 이에 100만 명에 달하는 이재민이 발생했다. 현지에서는 지난해 발생한 태풍 ‘하이옌’보다 더 강력하며 피해 규모도 클 것으로 보인다는 예측이 나온 가운데, 태풍이 최초로 강타한 사마르섬 곳곳은 정전사태가 발생하고 사망자가 속출하는 상황이다. 지난해 태풍 ‘하이옌’ 당시에는 사망자 6000여명, 이재민 400만 명이 발생한 바 있다. 한편 외교부는 필리핀 전역에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하고 “우리 국민들은 특별여행주의보가 발령된 지역을 방문하지 말고, 이미 해당 지역에 체류중일 경우 조속히 안전한 국가 및 지역으로 철수해 달라”고 지난 7일 밝혔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필리핀 태풍 하구핏 상륙 “수도 인구 10% 이상 대피” 충격적 상황

    필리핀 태풍 하구핏 필리핀 태풍 하구핏 상륙 “수도 인구 10% 이상 대피” 충격적 상황 최근 필리핀 중부지역에 상륙한 대형 태풍 ‘하구핏(Hagupit)’으로 여아 1명 등 최소한 8명이 숨지고 120만 명 이상이 대피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특히 폭우를 동반한 태풍 하구핏이 8일(이하 현지시간) 인구 1200만 명의 수도 마닐라 주변지역을 향해 접근하면서 현지 방재 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필리핀 현지 언론은 이날 방재 당국을 인용해 동사마르 주(州)에서 적어도 6명이 숨지고 중부 일로일로 주에서도 여아 1명 등 2명이 저체온증으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6일 밤 동사마르의 돌로레스에 상륙한 이번 태풍으로 주변지역과 루손섬 남동부 마스바테, 세부 섬 일부 지역에서 침수사태가 발생하고 가옥들이 돌풍과 폭우에 무너지는 등 물적 피해가 이어졌다. 사마르 지역에서는 일부 하천이 범람하면서 상당수 저지대가 물에 잠겼고 인근 산악지대에서는 산사태도 잇따랐다. 특히 일부 피해지역은 통신마저 끊겨 인명피해 집계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당초 ‘슈퍼 태풍’으로 분류됐던 태풍 하구핏은 전날 마스바테 지역에 상륙하면서 2등급 태풍으로 세력이 약화했다. 기상 당국은 전날 오전 중심부 최대 풍속과 최대 순간 풍속이 각각 시속 160㎞와 195㎞였던 태풍이 각각 시속 140㎞와 170㎞로 낮아졌다고 밝혔다. 기상 당국은 태풍 하구핏이 이날 오전 4시 비사야 제도 북부 롬블론에서 북동쪽으로 약 50㎞ 떨어진 지점을 통과, 수도 마닐라 주변지역으로 북서진하면서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내다봤다. 당국은 하구핏이 이날 오후 8시 마닐라 인근에 진출할 것이라며 주변지역에 폭풍경보와 폭풍 해일 경보를 발령했다. 하구핏은 반경 450㎞ 이내 지역에 시간당 최대 30㎜에 이르는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예보됐다. 한편, 이번 태풍으로 8일 하루 운항 예정이던 마닐라발∼인천행 항공편 등 국제선 18편과 국내선 항공편 176편 등 모두 194편의 운항이 취소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주서 본 필리핀 ‘하구핏’ 위력…사망자 속출

    우주서 본 필리핀 ‘하구핏’ 위력…사망자 속출

    초대형 태풍 ‘하구핏’이 필리핀 중부 지역을 강타해 피해가 갈수록 늘고 있는 가운데, 위성에서 포착한 ‘하구핏’의 모습이 공개됐다.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의 정지 관찰 위성이 현지시간으로 지난 5일 찍은 이 사진은 ‘하구핏’은 거대한 구름떼를 몰고 필리핀으로 접근하고 있는 모습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현지 기상청에 따르면 8일 오전 3시를 기준으로 태풍 하구핏은 중심 기압이 965hp, 최대 풍속은 시속 137㎞에 달하는 강력한 중형 태풍으로, 마닐라 남동쪽 약 300㎞ 부근 해상에서 서북서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9일 오전에는 크기가 소형으로 작아질 전망이지만 여전히 강력한 태풍으로 마닐라 남서쪽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열대강우관측위성인 ‘TRMM’을 이용해 지난 5일 공개한 이미지에서도 ‘하구핏’의 위력은 생생하게 드러낸다. 기상청 관계자들이 ‘매우 위험하고 변덕스러운’ 기질을 가졌다고 표현할 만큼 강한 위력을 가진 ‘하구핏’은 주말동안 필리핀에 강력한 비바람을 뿌렸고, 이에 100만 명에 달하는 이재민이 발생했다. 현재(오후 7시 기준) 사망자는 20여 명에 달하며, 한국인 1000여 명도 발이 묶인 상황이다. 현지에서는 지난해 발생한 태풍 ‘하이옌’보다 더 강력하며 피해 규모도 클 것으로 보인다는 예측이 나온 가운데, 태풍이 최초로 강타한 사마르섬 곳곳은 정전사태가 발생하고 사망자가 속출하는 상황이다. 지난해 태풍 ‘하이옌’ 당시에는 사망자 6000여명, 이재민 400만 명이 발생한 바 있다. 한편 외교부는 필리핀 전역에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하고 “우리 국민들은 특별여행주의보가 발령된 지역을 방문하지 말고, 이미 해당 지역에 체류중일 경우 조속히 안전한 국가 및 지역으로 철수해 달라”고 지난 7일 밝혔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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