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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C­아세안 무역증진 합의/각료회의/동남아국 인권시비 일단락

    【마닐라 로이터 AP 연합】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과 유럽 공동체(EC)는 30일 아세안 국가들의 인권 문제를 둘러싼 양측간의 분쟁 해결 방안에 관한 타협안에 도달하는 한편 두 경제 지역간의 무역관계를 증진키로 합의한뒤 하루 일정의 각료회의를 마쳤다. 양측은 회의 폐막후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인권 보호를 위해 노력할 것을 확인하고 내년 6월 빈에서 열릴 국제인권회의에 제출한 인권 관련 의제를 마련하기로 다짐했다. 양측간이 의견 대립을 보였던 동티모르의 인권 상황 문제는 언급되지 않았다. 이날 양지역의 외무장관들은 연설을 통해 우르과이 라운드 무역자유화 협상의부진과 북미자유무역지대의 등장등 세계 경제 환경의 급변을 맞아 두 지역간의 보다긴밀한 경제 협력이 필요하다는데 공감을 표시했다.
  • 「아세안 무역지대」 내년 출범/경제장관회담

    ◎역내 관세 인하품목 승인/EC 등에 대응할 단일시장화 큰 진전 【도쿄 연합】 마닐라에서 열려온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경제장관회의는 23일 내년 1월부터 역내 관세를 인하하는 품목 리스트를 승인하고 폐막했다고 일본의 교도(공동)통신이 마닐라발로 보도했다. 특히 경제장관들은 아세안 자유무역지역(AFTA)구상을 구체적으로 실시하기로 최종 합의함으로써 아세안은 단일시장의 형성을 향한 커다란 진전을 이룩했다. 이와관련,교도통신은 아세안이 장차 유럽공동체(EC),북미자유무역협정(NAFTA)등 지역 블럭화에 대항할수 있는 단일시장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합의에 따르면 아세안은 내년 1월이후 15년이내에 농산물을 제외한 모든 생산품의 역내 관세를 5%이하로 하는 외에도,일부 품목에 대해서는 관세인하를 7∼10년이내에 완료하기 위해 필요한 절차를 서두르기로 했다.
  • 일 플루토늄 수송/필리핀도 반대

    【마닐라 로이터 연합】 필리핀은 일본의 플루토늄 해상운송 계획에 반대한다고 앙겔 알칼라 필리핀 환경장관이 17일 밝혔다. 알칼라 장관은 필리핀 언론사들에 보낸 서한에서 『만약 일본의 플루토늄 운송선박이 필리핀 수역이나 인근 해역을 통과할 경우 사고로 인한 해양오염 및 국민들의 인명피해 가능성이 심각하다』고 필리핀 인근 해역을 통한 플루토늄 수송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알칼라 장관은 또 『공해상에서 사고가 일어난다 해도 방사능 물질인 플루토늄의 위험성과 조류 흐름 등으로 인해 필리핀의 영해가 오염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 필리핀 종군위안부/일 정부에 소송 제기

    【마닐라 AP 연합】 2차 대전중 일본군에 종군 위안부로 끌려갔던 한 필리핀 여인이 일본정부를 상대로 1천만 달러의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담당 변호인이 25일 발표했다. 이 변호인은 마리아 로사 루나 헨손(65)이라는 이 여인이 「1개월이내」로 일본인변호인들의 도움을 받아 일본법원에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 비도 관권선거 시비/“대선때 라모스 지원위해 국고유용”

    ◎의회,조사착수 【마닐라·쿠웨이트시티 로이터 AFP 연합】 지난 5월 대통령 선거가 실시된 필리핀과 오는 10월 총선을 앞두고 있는 쿠웨이트에서 각각 관권선거와 금권선거 운동으로 선거 부정시비가 일고 있다. 필리핀 의회는 정부가 대선 당시 후보이었던 피델 라모스대통령의 선거운동을 지원하기 위해 거액의 국고를 유용했다는 혐의를 잡고 조사에 착수했다. 에르네스토 마체다 상원 부의장은 15일 상원 재무위원회 회의를 마친 후 자신은 코라손 아키노 전대통령 정부의 관리들을 부패 혐의로 제소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상원 재무위는 라모스 대통령의 선거운동에 사용된 국고가 당초 농촌 개발과 전공산 게릴라들의 생계 지원비로 책정됐던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 조사중이다. 이에 앞서 지방정부 부서의 한 책임자는 15일 상원 재무위 청문회에 출석,대통령 선거기간중 8천8백만 페소(3백40만 달러)가 주지사들과 시장들에게 전달됐다고 증언했다.
  • 비 수비크만기지/미 이달내 반환

    【마닐라 AP AFP 연합】 미국은 필리핀 수비크만의 미해군기지를 예정보다 3개월 앞당겨 이달 말까지 반환할 것이라고 로베르토 로물로 필리핀 외무장관이 16일 발표했다. 로물로 장관은 이날 리처드 솔로몬 주필리핀 미대사와 회담을 가진뒤 이같이 밝혔으나 수비크만 기지내 일부인 쿠비지역은 11월 24일까지 철수가 완료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대사관 대변인은 이같은 사실을 인정했으나 미군 철수의 세부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밝히기를 거부했다.
  • 최신 미사일 포함/러,비에 판매 제의

    【마닐라 로이터 연합】 러시아는 필리핀에 대해 노후한 미국제 프리깃함을 대체할 현대적인 러시아제 미사일포함의 판매를 제의했다고 필리핀 해군이 15일 밝혔다. 필리핀 해군은 비탈리 쿠추크 마닐라 주재 러시아 대사가 지난 주 다른 군함보다 30% 싼 가격인 한척당 4천만 달러의 가격에 자국 군함의 판매를 제의해 왔다고 말했다.
  • 한국∼대만 항공로 오늘부터 끊겨/대북행 6개외국항공편 이용해야

    ◎한국기 대만영공 통과도 금지 한국과 대만의 단교에 따라 양국간의 항공노선이 15일부터 끊긴다. 대만정부는 이날부터 중화항공과 에바항공의 서울 취항중단조치와 함께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타이베이 취항을 거부함에 따라 양국 4개항공의 서울∼타이베이노선 운항이 전면 중단된다. 이번조치로 타이베이를 경유해온 서울∼홍콩·방콕·싱가포르·마닐라·콸라룸푸르·자카르타 등 6개노선은 타이베이를 거치지 않고 직항하며 제주∼부산∼오사카∼타이베이노선은 단축운항된다. 이와함께 우리나라 항공기의 대만영공통과도 금지돼 그동안 이쪽으로 비행하던 모든 비행기는 전보다 6∼24분이 더 걸리는 상해 또는 오키나와∼마닐라상공을 이용해야 한다. 노스웨스트항공은 디트로이트∼서울∼타이베이노선을,유나이티드항공은 호놀룰루∼도쿄∼서울∼타이베이노선을,델타항공은 포틀랜드∼서울∼타이베이노선을 각각 매일 운항하고 있다.이밖에 캐세이퍼시픽·싱가포르·말레이항공이 이 구간을 경유하는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 공산당 합법화 비 상원서 승인

    【마닐라 로이터 연합】 필리핀은 1일 공산당 최고위급 지도자중 한 사람인 사투르 오캄포(53)를 석방했다. 이와 함께 필리핀 상원은 무장투쟁을 선동한다는 이유로 공산당을 불법화하고 있는 반국가전복법을 폐기하는 내용의 법안을 승인했다.
  • 남사군도서 불법어로/비,중국어부 12명 체포/외교마찰 비화조짐

    【마닐라 AFP UPI 연합】 필리핀 당국이 28일 중국 등과 영유권분쟁을 빚고 있는남사군도 해역에서 중국어부 12명을 영해침범등의 혐의로 체포,중국과 외교적 마찰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필리핀 공군 사령관인 레오폴도 아코트 준장은 29일 중국 어부 12명이 남사군도해역에서 영해침범등의 혐의로 체포돼 수도 마닐라 서남쪽으로 약5백90㎞떨어진 팔라완성의 성도 프린세사에 억류돼 있다고 밝히고 이들 중국어부들은 영해침범및 불법어로혐의로 기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종말론」 이 목사 어제 귀국

    「종말론」의 핵심인물로 알려진 다미선교회 이장림목사(46)가 27일 필리핀 마닐라발 노스웨스트항공편으로 입국했다. 지난 25일 출국해 도피여부로 관심을 모았던 이목사는 이날 김포공항에서 『다미선교회는 최근 물의를 빚고 있는 일부 종말론 단체들과는 달리 신도들에게 집단생활 및 직장·학업포기를 금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목사는 『우리나라에는 2백50여개의 종말론 단체가 있다』고 전제,『이들단체중 일부가 신도들에게 폐쇄생활을 강요하는 등 사회의 혼란을 야기시키고 있는 현실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 시한부종말론 주장 이장림목사 출국

    검찰과 경찰이 시한부 종말론에 대해 전면수사에 나선 가운데 다미선교회 설립자 이장림목사(46·서울 마포구 연남동 365)가 같은교회 선교부 총무 권태영씨(38·회사원)와 함께 25일 하오 6시30분발 필리핀행 노스웨스트항공편으로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목사는 26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다미선교회 마닐라지부 목회자 세미나에 참석,현지 목사들을 상대로 종말론을 강연한 뒤 27일 귀국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그러나 이목사가 최근 진행되고 있는 종말론 수사를 피하기 위한 도피수단으로 출국했을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고 조사중이다.
  • 비동맹 정상회담에 세르비아 참가 반대/말레이시아

    【코타바루·마닐라 로이터 AFP 연합】 회교국인 말레이시아는 보스니아 거주 회교도들이 세르비아민병대로부터 공격을 받고 있는데 항의하기 위해 세르비아가 주도하는 신유고연방과 단교한데 이어 다음달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되는 비동맹운동(NAM)정상회담에 세르비아가 참가하는 것을 반대한다고 발표했다.
  • 외환규제 절면 철폐/비,개혁추진 일환

    【마닐라 AFP 연합】 피델 라모스 필리핀 대통령은 10일 외환거래에 대한 규제조치를 전면 철폐한다고 발표했다. 라모스 필리핀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이로써 지난 40년동안 계속된 필리핀의 외환통제 시대는 막을 내린다』면서 『규제철폐 조치는 경제를 소생시키기 위해 필요한 주요 개혁조치중의 하나』라고 설명했다. 라모스 대통령은 상품과 서비스 수출업자들이 외환 수입을 은행에 매각토록 돼있던 정부규정과 금융기관으로부터 구입한 외화의 지출은 사전에 중앙은행의 승인을받도록 하는 제도를 철폐했다.
  • “정신대로 끌려온 한인 노명선씨 대만 페이토시에 생존”

    ◎방한 대만여성단체간부 밝혀 대만에도 정신대 출신 한국인이 한명 생존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정신대문제 아시아 연대회의(10∼11일 수유리 아카데미하우스)에 참가하기 위해 9일 하오 서울에 도착한 첸머링씨(진미령·타이베이부녀구조사업기금 집행장)는 16세에 대만에 끌려와 일본군을 상대로 위안부 생활을 한 노명선씨(73)가 대만 북부 페이토시에 살고 있으며 가족들을 만나보길 애타게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첸씨에 따르면 한국말은 이제 못하고 겨우 듣는 정도인 노씨는 고향이 어디였는지를 확실히 기억할 수 없지만 장사를 했던 아버지의 이름이 노성관이었고 어머니의 이름은 임외비였으며 떠날 당시 남동생 2명이 있었다고 기억하고 있다는 것이다. 전화신고를 해온 노명선씨를 직접 찾아간 첸씨는 16살때인 36년 「재미있는 곳으로 놀러 간다」는 꾐에 빠져 친구와 함께 대만으로 왔으나 바로 즉시 남부에 있는 난터우의 위안소에 보내졌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그리고 노씨로부터 그곳에서 조선인 여성 10여명과 함께 2년간 주둔일본군의 위안부노릇을 했다는 증언을 들었다.그후 전쟁이 본격화되자 노씨는 필리핀 마닐라로 보내졌고 1년간 그곳에서 위안부 노릇을 한뒤 몇몇 곳의 격전지를 전전한뒤 대만으로 다시 돌아와 귀국하려 했으나 배편이 없어 뜻을 이루지 못했다.그후 이곳 저곳을 전전하며 가정부·식당 종업원등으로 일해온 그녀는 결혼을 두차례했으나 아이는 낳지 못했고 3년전 두번째 남편이 사망한후 그의 아들 가족과 함께 현재 대만에 살고 있다. 종군위안부 출신의 해외거주 생존자로는 현재 태국 타이핫차이 거주 노수복씨밖에 없었다.
  • KAL변기서 콜레라균 발견

    보사부는 필리핀의 마닐라를 출발,지난 29일 하오 김포공항에 도착한 대한항공 KE622편 여객기 기내변기에서 비브리오 콜레라균(엘토르오가와형)이 검출됐다고 31일 발표했다. 보사부는 이 여객기 탑승자 2백20명중 통과승객과 외국인 탑승객을 제외한 내국인 22명에 대해 현재 채변검사 및 접촉자 추적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 비 의회,공산당 합법화 승인/신 인민군·분리주의자 4천여명 사면도

    【마닐라 AFP 연합】 필리핀 의회는 31일 4천4백85명에 달하는 공산게릴라및 회교도 분리주의자들의 사면과 불법화된 필리핀 공산당(CPP)의 합법화 조치를 승인했다. 이날 의회에서 만장일치로 승인된 법안은 『필리핀 국민들의 전반적인 이익을 위해 피델 라모스 대통령이 제안한 것과 같은 사면령이 필요하다는데 상·하 양원은 공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사면령의 대상자가 법질서에 복귀하고 사면을 신청한 신인민군(NPA)과 모로 국민해방전선(MNLF) 분리주의자들이라고 규정했다. 법안은 사면을 받은 사람은 과거의 범죄행위와 형사책임이 완전히 면제되며 공민권과 참정권이 완전히 회복된다고 밝혔다. 앞서 필리핀 의회는 지난 30일 역시 만장일치로 국가전복금지법을 폐지하고 공산당을 합법화한 라모스 대통령의 제안을 승인했다.
  • 미,수비크기지서 철군뒤에도 비22개항만 거점이용 계획

    【도쿄=이창순특파원】 미국은 필리핀의 수비크만에서 연내 전면철수한후에도 수비크만,마닐라,세부,산보앙가등 필리핀의 주요거점 22개소의 항만시설등의 이용권을 획득하려는 구상을 가지고 있다고 아사히신문이 30일 마닐라발로 보도했다. 아사히신문은 필리핀의 반기지,반핵운동을 추진하는 시민단체가 29일 발표한 미해군의 「극비자료」에 이같은 구상이 포함돼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이 필리핀 항만시설 이용권을 확보한다면 미국은 미군기지철수로 경제적 부담을 줄이면서 실질적인 군사력을 유지할수 있게 된다고 이신문은 전했다.
  • 공당 사면·합법화 라모스제의 거부/비공산당수

    【마닐라 UPI 연합】호세 마리아 시손 필리핀 공산당 당수는 28일 피델 라모스대통령의 공산당 합법화 및 사면 제의에 대해 필수적 사회개혁계획이 결여되어 있다고 지적,거부할 방침임을 시사했다.
  • 남사군도분쟁/미국,개입 시사

    【마닐라 로이터 AFP 연합】 미국은 25일 필리핀과 맺은 두나라 방위 조약을 근거로 남사(스프리틀리)군도 영유권분쟁에 개입할 의도가 있음을 시사했다. 마닐라를 방문중인 제임스 베이커 미국무장관은 이날 피델 라모스 필리핀 대통령과의 회담 후 미국은 남사군도 분쟁과 관련,『중립적인 입장이나 필리핀과 맺은 방위 조약에 규정된 모든 의무를 다할 것』이라고 말해 미측이 대필리핀 「방위 지원」형태로 남사군도 문제에 개입할 가능성을 비췄다. 베이커 장관과 함께 마닌라에 도착한 미 고위 관리도 미국이 남사군도 영유권과 관련,중국과 인접국간 분쟁에 개입할 의도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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