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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때에 곰팡이 득실…‘1억 판매 김치찌개’의 충격적 진실

    물때에 곰팡이 득실…‘1억 판매 김치찌개’의 충격적 진실

    식품제조·가공업 영업등록을 하지 않고 물때, 곰팡이 등으로 오염된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김치찌개 즉석조리식품을 제조해 판매한 업자가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26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A사 대표를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음식점에 유통되는 ‘김치찌개’ 제품을 무등록 작업장에서 제조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수사결과 A사 대표는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식품제조·가공업 영업등록을 하지 않은 작업장에서 즉석조리식품인 ‘김치찌개’ 제품을 제조한 후 일반음식점 7개소에 16.1톤, 약 1억 2000만원 상당을 판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충남지역에서 식품제조·가공업소를 운영하던 A사 대표는 경영 악화에 따른 단전, 시설 노후화 등으로 해당 작업장에서 제품을 제조하기 어렵게 되자 경기도 모처의 폐업한 식품제조시설에서 제품을 제조한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과정에서 A사 대표는 바닥 및 내벽이 물때, 곰팡이 등으로 오염된 작업장에서 세척·소독하지 않은 조리시설, 기구 및 용기를 사용하는 등 비위생적 환경에서 김치찌개 제품을 제조했다. 식약처는 식품의 불법 제조·유통에 대한 감독과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식약처는 지난해 12월 식품제조·가공업 영업등록을 하지 않고 절임식품을 제조·판매한 B사 대표를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B사 대표는 지난해 5월 2일부터 9월 24일까지 약 5개월간 식품제조·가공업 영업 등록 없이 마늘종에 소금, 식품첨가물을 첨가해 식품유통업체, 재래시장등에 2톤, 약 4000만원 상당을 판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불법 식품 제조·유통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빈틈없는 감독과 철저한 조사를 지속하고 국민이 안전한 식품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서대문 ‘We뜰’에서 도시농부 체험하기

    서대문 ‘We뜰’에서 도시농부 체험하기

    서울 서대문구는 주민들이 도시농업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음달 홍제1동 ‘맛있는 생태정원 위(We)뜰’(송죽길 60·포스터)에서 체험과 실습 위주의 ‘여름 이야기 프로그램’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위(We)뜰은 구가 방치된 땅에 채소와 꽃, 허브, 과실수 등을 심어 조성한 친환경 텃밭 정원이다. 이번에 마련될 3개 과정 중 ‘펜드로잉 토크’는 자연을 관찰하고 이를 펜으로 그려 보는 수업으로 4회에 걸쳐 명암법 익히기, 풍경 구도 알아보기, 풀과 나뭇잎 표현하기 등으로 진행된다. ‘어쩌다 도시농부’ 수업 역시 4회 동안 지속 가능한 생태농업 실천, 음식물 쓰레기로 퇴비 만들기, 텃밭 정원 조성과 관리 등의 내용을 다룬다. ‘지속가능한 밥상, 계절을 담다!’ 참가자들은 마늘종, 애호박, 가지 등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건강 요리를 만들어 본다. 2시간 과정의 교육이 4회 열리며 1회만 신청할 수 있다. 다음달 프로그램 참가 희망자는 26일 오전 10시부터 28일 오후 6시까지 서대문구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모집은 선착순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6월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의 시간에 구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담즙 토하며 전신마비”…봄나물인 줄 알았다가 중독사고

    “담즙 토하며 전신마비”…봄나물인 줄 알았다가 중독사고

    따뜻한 봄이 찾아오며 산과 들에는 다양한 새순이 돋아나고, 이를 채취해 밥상에 올리는 이들도 늘고 있다. 그러나 식용 산나물과 유사한 독초를 오인해 중독되는 사고가 매년 반복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20년까지 독초나 독버섯 등 자연 독성 물질로 인한 식중독 사고는 20건 발생했으며, 총 128명이 치료를 받았다. 특히 봄철 사고는 대부분 식용 나물로 착각한 독초 섭취가 원인이었고, 채취한 독초를 지인들과 나눠 먹는 과정에서 집단 중독으로 이어지는 사례도 많았다. 대표적인 독초인 여로는 산마늘이나 원추리와 외형이 매우 비슷해 혼동되기 쉽다. 실제로 “산마늘인 줄 알고 여로를 먹었다가 동아리 전체가 심한 구토와 전신 마비 증상을 겪었다” “담즙까지 토해내며 손가락 하나 움직이지 못했다”는 피해자의 증언도 있다. 여로는 민간에서 살충제로 쓰였을 만큼 강한 독성을 가진 식물로, 뿌리부터 잎까지 모두 위험하다. 이외에도 동의나물, 박새, 삿갓나물, 개구릿대, 산자고 등은 곰취, 산마늘, 우산나물, 참당귀, 달래와 혼동되기 쉬운 대표적 독초다. 잎의 질감, 주름, 맥의 배열, 냄새, 털의 유무 등에서 구별할 수 있지만, 현장에서 일반인이 육안으로 식별하기는 어렵다. 특히 박새는 산마늘과 유사하지만 냄새가 없고, 잎 가장자리에 털이 있으며, 동의나물은 곰취와 비슷하지만 심장형 잎에 광택이 있는 특징으로 구분된다. 또한 식용 나물로 알려진 원추리, 고사리, 두릅, 다래순 등도 미량의 독성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조리법에 따라 섭취에 주의가 필요하다. 예를 들어 원추리는 ‘콜히친’이라는 독성 알칼로이드를 함유하고 있어, 반드시 어린순만을 골라 충분히 데친 후 섭취해야 한다. 잎이 자랄수록 독성이 강해진다. 전문가들은 독초를 섭취할 경우 설사, 복통, 구토, 어지러움, 마비, 심한 경우 호흡곤란까지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이러한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하며, 남은 식물 샘플을 지참하는 것이 정확한 진단과 치료에 도움이 된다. 행안부는 “전문가가 아니면 식용 나물과 독초를 구분하기 어렵다”며 “조금이라도 확신이 없으면 채취도, 섭취도 삼가는 것이 원칙”이라고 당부했다. 식용 여부를 사진이나 앱만 보고 판단하는 것도 위험하다고 강조했다.
  • 제주도, 멸종위기 비자란·석곡 복원 길 열었다

    제주도, 멸종위기 비자란·석곡 복원 길 열었다

    제주도가 멸종위기 난초과에 속하는 야생식물 비자란·석곡 복원에 나섰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멸종위기 야생식물Ⅰ급인 비자란 100본과 Ⅱ급인 석곡 100본을 조직배양으로 증식해 21일 애월읍 봉성시험림에 식재했다고 밝혔다.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는 국내에서 제주에서만 서식하는 비자란의 개체수가 매우 적어 유전자원 보전과 생물다양성 확보 차원에서 조직배양을 통해 증식했으며 총 200본이 봉성시험림에 이식됐다. 석곡과 비자란은 계곡부 암반 또는 노거수에 착생해 자라는 식물이다. 특히 국내에서 제주에서만 볼 수 있는 비자란은 현재까지 확인된 개체수가 매우 적다. 복원 과정에서는 상록활엽수림 하층의 지형적 특성을 고려해 자연번식과 활착율을 높일 수 있도록 노거수에 부착하는 방식으로 이식했다. 복원 후에도 지속적인 현지 모니터링을 통해 개체수 변화, 생장상태, 개화시기 등 생육현황과 최적 적응 환경을 연구할 예정이다. 한라수목원은 2000년 5월 멸종위기 야생식물 서식지 외 보전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멸종위기식물 29종의 증식과 보전연구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산림소득원 개발과 산림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임간재배(林間栽培) 실증연구도 함께 진행됐다. 산마늘 1000본, 고추냉이 200본, 어수리 100본 등 총 1400본을 식재했다. 산마늘은 명이나물로도 불리며 나물 중에서 유일하게 마늘 맛과 향이 난다. 고추냉이는 신미료(辛味料)와 나물로 이용되며, 어수리는 예로부터 임금님 수라상에 올랐을 정도로 귀한 대접을 받는 산야초로 식용 및 약용으로 쓰인다. 고종석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장은 “멸종위기 야생식물의 체계적인 증식과 복원으로 제주지역 식물종다양성을 유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임간재배 연구를 통해 새로운 산림소득원이 개발돼 산림의 경제적 가치가 실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불살생 원칙 담긴 ‘사찰 음식’ 국가무형유산 된다

    불살생 원칙 담긴 ‘사찰 음식’ 국가무형유산 된다

    ‘살아있는 것을 죽이지 않는다’는 불살생 원칙과 생명 존중 사상이 담긴 사찰 음식이 국가무형유산이 된다. 국가유산청은 불교의 정신을 음식으로 구현해 온 ‘사찰 음식’을 신규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찰음식 승려들의 일상적인 수행식과 발우공양으로 대표되는 전통적인 식사법을 포괄한다. 사찰마다 다양한 음식이 전승되고 있지만, 공통으로 불교 사상에 기초해 육류와 생선, 오신채(마늘, 파, 부추, 달래, 흥거) 없이 조리하는 채식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사찰음식은 불교 전래 이후 발전해 오며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는 점, ‘살아있는 것을 죽이지 않는다’는 불교의 불살생 원칙과 생명 존중 및 절제의 철학적 가치로 고유한 음식문화를 형성했다는 점, 발효식품을 중심으로 지역에서 얻을 수 있는 식재료를 활용하고, 사찰이 위치한 지역의 향토성을 반영한다는 점, 현재에도 사찰 내에서 왕성히 전승되며 문화적 다양성과 창의성에 기여한다는 점 등이 국가무형유산으로서 지정 가치를 인정받았다. 다만, 사찰음식은 각 사찰마다 다양한 조리법이 이어져 오고 있으며, 승려를 중심으로 사찰 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는 집단 전승체계를 이루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특정 보유자나 보유단체를 인정하지 않는 공동체 종목으로 지정한다. 사찰 음식은 불교가 우리나라에 전래된 이후 오랫동안 한국의 식문화와 영향을 주고받으며 발전해왔다. 고려 시대 ‘동국이상국집’ 등에 채식 만두, 산갓김치 등 사찰 음식과 관련한 기록이 남아있다. 조선 시대에는 사찰이 두부, 메주 등 장류와 저장 음식을 공급하는 역할을 하면서 사대부가와 곡식을 교환하는 등 음식을 통해 민간과 교류해왔다.
  • “제주에서 보낸 한 학기…학생도 마을도 바뀌었죠”

    “제주에서 보낸 한 학기…학생도 마을도 바뀌었죠”

    대학생 한 학기 동안 마을과 협업지역 상품 만들고 브랜딩도 도와“마을에 활력” “살아있는 배움” 지난 13일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대정특화체험센터. 밭으로 둘러싸인 조용한 건물에서 청년들이 빵을 굽느라 분주하다. 대정 특산물인 마늘을 활용한 디저트를 개발 중인 이들은 경희대 호텔관광대학 재학생들. 옆 작업장에서는 미대생이 흙으로 마늘 모양 도자기 ‘굿즈’(상품)를 빚느라 한창이다. 이들은 모두 한 학기 동안 제주에서 학업과 지역 연계 활동을 하는 ‘런케이션’ 참가자다. 강아현(디지털콘텐츠학과 4년)씨는 “내가 만든 결과물이 상품으로 만들어지고 지역에서 활용된다는 게 큰 보람”이라며 “졸업을 미루고 참가했는데 오길 정말 잘했다”고 말했다. 강씨를 포함한 14명의 경희대생은 올 1학기를 ‘사회혁신학기’라는 이름으로 제주에서 주로 보낸다. 제주도와 대학이 협력하는 ‘런케이션’에 참가하며 한 학기 학점도 이수하는 것이다. 지난 3월 제주 남원읍을 거쳐 지난 12일부터 대정읍으로 넘어와 다음달 9일까지 머문다. 런케이션은 ‘학습’과 ‘휴식’의 영어 합성어다. 제주도 같은 인구 감소 지역에서 대학생들이 일정 기간 배움과 휴식을 함께하는 프로그램이다. 대학은 학교 밖에서 혁신적인 교육을, 지자체는 정주 인구 확대 등을 목표로 한다. 제주는 런케이션이 가장 활발하다. 지난해 준비 작업을 시작해 국내 15개·해외 5개 대학과 협약을 맺었고 올해 총 524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주로 계절학기에 진행됐는데 올해부턴 학기 중 학점 이수까지 확대됐다. 경희대 학생들은 총 15학점을 마치게 된다. 지도교수인 우대식 경희대 교수는 “지원 경쟁률이 2.5대1을 기록할 만큼 학생들의 관심이 높다”며 “진로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는 학생이 많다”고 전했다.고 전했다. 대정읍에 머무는 동안 학생들은 카페 메뉴 개발과 마을 상품 제작, 지역 홍보 영상 작업에 몰두할 계획이다. 김승주(미디어학과 2년)씨는 “이론 위주 수업에서 벗어나 지역 사회를 도울 수 있는 경험”이라고 말했다. 고석종 대정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지역 홍보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마을에서 자생력을 갖는 데도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제주서 빵 개발하고 서울서 학점따요”…경쟁률 높은 ‘런케이션’ 가보니

    “제주서 빵 개발하고 서울서 학점따요”…경쟁률 높은 ‘런케이션’ 가보니

    지난 13일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대정특화체험센터. 밭으로 둘러싸인 조용한 건물에서 청년들이 빵을 굽느라 분주하다. 대정 특산물인 마늘을 활용한 디저트를 개발 중인 이들은 경희대 호텔관광대학 재학생들. 옆 작업장에서 미대생들은 흙으로 마늘 모양 도자기 ‘굿즈’(상품)를 빚느라 한창이다. 이들은 모두 한 학기 동안 제주에서 학업과 지역 연계 활동을 하는 ‘런케이션’ 참가자다. 강아현(디지털콘텐츠학과 4학년)씨는 “내가 만든 결과물이 상품으로 만들어지고 지역에서 활용된다는 게 큰 보람”이라며 “졸업을 미루고 참여했는데 오길 정말 잘했다”고 말했다. 강씨를 포함한 14명의 경희대생은 올 1학기를 ‘사회혁신학기’라는 이름으로 제주에서 주로 보낸다. 제주도와 대학이 협력하는 ‘런케이션’에 참가하며 한 학기 학점도 이수하는 것이다. 지난 3월 제주 남원읍을 거쳐 지난 12일부터 대정읍으로 넘어와 다음 달 9일까지 머문다. 런케이션은 ‘학습’과 ‘휴식’의 영어 합성어다. 제주도 같은 인구 감소 지역에서 대학생들이 일정 기간 배움과 휴식을 함께하는 프로그램이다. 대학은 학교 밖에서 혁신적인 교육을, 지자체는 정주 인구 확대 등을 목표로 한다. 지역대학·혁신기관·산업계와 협력하여 지역과 대학의 경쟁력을 높이는 ‘라이즈’ 프로젝트의 하나다. 제주는 런케이션이 가장 활발한 지역이다. 지난해 준비 작업을 시작해 국내 15개 대학과 미국 프린스턴대 등 해외 5개 대학과 협약을 맺었고 올해 총 524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주로 계절학기에 진행됐는데, 올해부턴 학기 중 학점 이수까지 확대됐다. 경희대 학생들은 총 15학점을 마치게 된다. 지도교수인 우대식 경희대 교수는 “지원 경쟁률이 2.5대1을 기록할 만큼 학생들의 관심이 높다”며 “진로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는 학생이 많다”고 전했다. 앞서 학생들은 제주 남원읍에서 ‘초등학교 전교생 꿈 사진’을 만들고, 귤껍질 활용 음식을 개발하기도 했다. 대정읍에 머무는 동안에는 카페 메뉴 개발과 마을 상품 제작, 지역 홍보 영상 작업 등에 몰두할 계획이다. 김승주(미디어학과 2학년)씨는 “이론 위주 수업에서 벗어나 지역 사회를 도울 수 있는 경험”이라며 “마을 이장님이 내년에도 꼭 오라고 하셨다”고 말했다. 고석종 대정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대학생 협업이 지역 홍보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마을에서 자생력을 갖는데도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정부, 22일부터 2주간 국산 농산물 전 품목 할인

    정부, 22일부터 2주간 국산 농산물 전 품목 할인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투입해 농산물 할인지원을 2주간 모든 국산 농산물에 확대 적용하기로 했다. 정부는 16일 김범석 기획재정부 장관 직무대행 1차관 주재로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열고 이렇게 결정했다. 장바구니 물가를 완화하기 위해 오는 22일부터 2주간 농산물 할인지원 품목을 국산 농산물 전 품목으로 확대한다. 1인당 지원액도 1만원에서 2만원으로 늘린다. 재고량 감소로 가격이 오른 깐마늘은 정부 비축 물량 450t을 추가 방출한다. 돼지고기 등 축산물도 31일까지 할인행사를 한다. 어한기(5~6월) 공급이 줄어드는 갈치·오징어의 비축 물량 공급도 확대한다. 김범석 직무대행은 “무, 양파, 마늘, 돼지고기, 계란 등 일부 품목의 가격이 여전히 높은 만큼 품목별 가격·수급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석유류에 대해서는 “유류세가 일부 환원된 이후로 휘발유·경유 가격이 안정적인 흐름이지만, 환원분 이상으로 과도한 가격 인상이 없도록 현장점검을 지속해달라”고 소관 부처에 요청했다. 한편 최근 축산물품질평가원이 계란 농가를 방문해 생산량, 재고량, 산지 가격, 실거래가격 등을 점검한 결과, 지난 3월 산지 가격이 수급변화 이상으로 과도하게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는 산지 가격 인상 요인을 추가 점검하고 담합 등 불공정행위 혐의가 확인되면 처벌할 예정이다.
  • 모르면 나만 손해…‘암의 씨앗’ 만성염증 뿌리 뽑는 ‘신의 선물’

    모르면 나만 손해…‘암의 씨앗’ 만성염증 뿌리 뽑는 ‘신의 선물’

    염증은 크게 급성염증과 만성염증으로 나뉜다. 이 중 만성염증은 급성염증과 달리 염증의 원인이 오랫동안 제거되지 않고 누적됐을 때 나타난다. 만성염증은 혈관을 타고 신체 곳곳을 돌며 세포 노화 및 변형을 일으킨다. 면역계를 교란할 뿐만 아니라 비만, 당뇨병 등 대사질환과 습진, 건선 등 피부질환, 류머티즘성 관절염과 천식, 치매 등을 유발한다. 심하면 암과 같은 질환으로 발전한다. 서울대병원 연구에 따르면 만성염증 수치가 높은 사람은 낮은 사람보다 암 발생 위험이 남성은 38%, 여성은 29%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만성염증을 의심해볼 수 있는 지표로는 과체중, 시도 때도 없는 군것질, 가짜 배고픔 등이 있다. 피부가 건조하고 손톱이 잘 부러지거나 머리카락에 윤기가 없는 경우에도 만성염증을 의심해봐야 한다. 오래 자고 일어나도 몸이 무겁거나 두통과 피로, 무기력이 반복되는 것 역시 마찬가지다. 소화가 안 되고 변비 증상이 있거나, 치주염 및 잇몸질환에 시달리는 사람도 만성염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 만성염증의 원인으로는 미세먼지, 고혈당, 고혈압, 스트레스 등이 있다. 특히 L-글루타민산나트륨, 아질산나트륨, 액상과당 등 식품 첨가물이 많이 들어간 빵, 과자, 패스트푸드, 소시지 등 육가공류, 기름진 고기, 술은 만성염증을 끌어당기는 최악의 음식이다. 반대로 양파와 마늘, 당근, 양배추, 시금치, 케일 등 채소류와 강황, 후추, 계피 등 향신료류, 바질, 민트, 루콜라 등 허브류는 만성염증을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다. 과일류와 씨앗 등 견과류, 오메가3가 풍부한 등푸른 생선도 좋다. 이 중에서도 단연 최고의 음식은 ‘신의 선물’이라 불리는 토마토다. 토마토에 함유된 라이코펜은 활성산소를 배출시켜 만성염증 제거에 탁월한 작용을 한다. 알코올 분해 시 생성되는 독성물질 배출에도 효과가 좋다. 비타민K와 비타민C도 풍부하며 특히 토마토 속 칼륨은 체내 염분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라이코펜의 체내 흡수율을 높이려면 토마토를 껍질째 익혀서 올리브유 등 기름과 함께 먹는 게 가장 좋다. 다만 들기름은 산패 위험이 있어 요리 후 추가하는 것을 추천한다.
  • ‘인제 표고’ 광화문에서 직접 만난다...인제상회 팝업스토어 개장

    ‘인제 표고’ 광화문에서 직접 만난다...인제상회 팝업스토어 개장

    인제군산림조합(조합장 전덕재)은 5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인제상회 서울마당 팝업스토어’에 참여하여, 인제 상남 선도산림경영단지에서 생산한 표고와 산마늘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임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임업인들의 소득 창출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예정이다. 인제군산림조합은 2019년부터 사유림의 집단화 및 규모화를 통해 임업 경영 활동을 개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성공적인 사유림 경영 모델을 구축해왔다. 특히, ‘인제 상남 선도산림경영단지 조성사업’을 통해 특화 임산물재배단지를 조성하고, 산마늘과 표고를 주요 생산품으로 하고 있다. ‘㈜산놀자’와 ‘㈜산표고’는 해당 재배단지에서 산마늘과 표고를 생산하며, 무농약 친환경 인증을 받은 제품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출하하고 있다. 전덕재 인제군산림조합장은 “조합 차원에서 임산물 판매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여, 산주와 임업인들의 소득 창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이재명, 사법리스크 재점화 속에도 TK·충북·강원 현장 행보 강행군

    이재명, 사법리스크 재점화 속에도 TK·충북·강원 현장 행보 강행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4일 경북, 충북, 강원 지역 5개 도시를 방문하는 강행군을 벌이며 나흘 동안 이어진 1차 ‘골목골목 경청 투어’를 마무리했다. 대법원이 지난 1일 이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한 이후 당이 강경한 대응 기조를 보이는 것과 달리 이 후보는 현장 밀착형 행보를 이어가는 ‘투트랙’ 선거 전략을 지속하고 있다. 이 후보는 이날 경북 영주시에서 열린 한국선비문화축제를 방문해 “경북, 제 고향인데도 참 가끔씩 오다 보니까 눈 흘기는 분들이 있는 것 같다”며 “저에 대해서 악감정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다. 정보가 왜곡돼서 그랬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현장에 나온 지지자들을 향해 “정보가 중요하다”며 “가짜 정보를, 가짜 뉴스를 퇴치해야 하고 진짜 정보를, 진실을 유통해야 판단이 바뀐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전날부터 피습 모의 제보가 잇따르면서 이날 현장에서도 대인 직접 접촉을 자제하겠다며 현장 경호를 강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이 후보는 25분여간 머문 현장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사진을 찍거나 가져온 책에 서명해주는 등 친근함을 보이려 노력했다. 이 후보는 경북 예천군 도청신도시를 방문한 자리에서 “어떤 지역은 가보면 일을 잘하든 못하든, 내란을 하든 말든, 폭동을 일으키든 말든, 국민을 갖다가 아예 지옥으로 빠뜨리든 말든 상관없이 ‘땡땡 당’ 하면 무조건 (투표를) 이렇게 하니까 지역 주민을 위해서 일할 필요가 있냐”고 지적했다. 이 후보는 한 분식집에서 지역주민, 소상공인들과 간담회를 가지며 지역 민생에 주력하는 모습을 보이려 노력했다. ‘조희대 대법원장을 탄핵하라’는 한 지지자의 외침에 대해선 “그건 나중에 얘기하고”라고 선을 긋기도 했다. 이 후보는 이어 충북 단양군 단양구경시장을 찾아 43분여간 지지자들의 환호를 받으며 지역화폐인 단양사랑상품권으로 생 더덕을 사거나 떡갈비와 마늘빵 등 시장 음식을 사 먹기도 했다. 이 후보는 좌판 위에 올라 즉석연설을 통해 “지금 이 잠시간의 혼란도, 이 어려움도 여러분의 힘으로 신속하게 이겨내고 새로운 나라 함께 만들어가자”며 “여러분이 가리키는 대로 이 나라는 흘러가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 후보는 페이스북을 통해 소상공인·자영업자 정책을 발표하며 “소상공인·자영업자의 부담은 줄이고, 매출은 늘리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했다. 이 후보는 채무조정부터 탕감까지 특단의 대출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코로나19 대출 종합대출을 마련해 저금리 대환대출과 이차보전 등 정책자금 확대, 소상공인 맞춤형 장기 분할 상환 프로그램을 도입하겠다고 했다. 또 불법 계엄 피해 소상공인을 지원하겠다며 피해 회복을 위한 비용을 공동체가 함께 분담하겠다고 했다. 임대료, 인건비, 에너지비용 지원 등 부담을 낮추는 종합대책을 마련해 경영 부담을 대폭 덜고, 관리비를 투명하게 공개해 임대료 꼼수 인상을 막는 한편 키오스크·테이블 오더 등 무인주문기기와 상품권, 간편결제 수수료 부담도 완화하겠다고 했다. 이 후보의 대표 정책인 지역화폐와 관련해선 “지역화폐와 온누리상품권 발행 규모를 대폭 확대해 내수를 촉진하고 매출을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폐업지원금 확대와 재도전 금융지원 확대, 온라인플랫폼의 과도한 수수료와 광고비 요구 등 불공정거래 행위 증가와 관련한 제도 개선과 소상공인 범죄 안전망 강화와 소상공인 육아휴직수당 확대 등도 약속했다. 이 후보는 강원 영월군 영월서부시장을 40여분간 방문한 자리에서는 “‘국민의힘’이 망치면 국민의 힘으로 이겨내 오지 않았냐”며 “아무리 저항하고, 아무리 퇴행하려고 해도 우리는 함께 손잡고 앞으로 나아갈 준비 되셨죠”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산나물과 엿을 현금으로 사고, 지지자들에 둘러싸여 배추전과 메밀전병을 먹기도 했다. 한편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은 전날 논평을 통해 이 후보가 습격 모의 제보를 이유로 대인 접촉을 자제한다고 밝힌 데 대해 “이 후보가 파기환송심 지연 꼼수를 부리고 있다”며 “법원 집행관은 이 후보를 전혀 해치지 않으니까 안심하고 만나 파기환송심 기일 통지서를 받으면 된다”고 했다. 앞서 서울고법 형사7부는 지난 2일 이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파기환송심을 배당받아 오는 15일 오후 2시를 공판기일로 지정하고 우편 및 법원 집행관을 통한 인편 방식으로 이 후보에게 소송기록접수 통지서와 피고인 소환장을 발송했다.
  • 배우 선우용여, 자신의 이름 내건 ‘마음담은 김치’ 론칭…서울식 전라도 김치 선봬

    배우 선우용여, 자신의 이름 내건 ‘마음담은 김치’ 론칭…서울식 전라도 김치 선봬

    배우 선우용여가 최근 자신의 이름을 내건 김치 브랜드 ‘선우용여의 마음담은 김치’를 론칭하면서 전통 발효음식 김치를 통해 대중과 새로운 방식으로 소통에 나선다. 이에 단순한 식품이 아닌 정성과 건강, 그리고 사랑의 가치를 담은 ‘마음 담은 김치’를 선보였다. 선우용여는 수십 년간 배우로서 활약하며 대중에게 따뜻한 인상을 남긴 인물이다. 그러나 그녀의 또 다른 모습은 ‘음식을 깊이 사랑하는 사람’이다. 실제로 그녀는 과거 미국에서 5년 동안 직접 한식당을 운영하며 현지에 한국의 맛을 알리는 데 힘썼고, 국내에서도 요리 프로그램, 인터뷰 등을 통해 요리에 대한 애정과 손맛을 종종 드러내 왔다. 이번에 출시한 김치 브랜드는 선우용여의 삶과 맛의 경험이 집약된 결과물이다. 선우용여는 “같은 재료로 만들더라도 재료 하나하나에 사랑이 담기면 맛이 다를 수밖에 없다”며 “사랑과 정성, 기억과 배려의 정신이 이번 김치 브랜드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시댁이 전라남도 해남으로, 그곳에서 수십 년간 전수받은 전라도 전통김치의 손맛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전라도 김치 특유의 깊고 진한 맛은 물론, 서울에서 자라며 익힌 깔끔하고 정제된 맛을 조화롭게 담아낸 김치. 그래서 이 제품을 ‘서울식 전라도 김치’라 명명했다. 선우용여의 김치는 단지 ‘맛있는 김치’에 그치지 않는다. 그녀는 ‘누구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김치’를 만들겠다는 철학을 지녔다. 그 일환으로 이번 제품에는 다음과 같은 원칙이 적용됐다. 우선 모든 재료는 100% 국내산이다. 배추, 고춧가루, 마늘은 물론 무, 쪽파, 양파, 젓갈까지도 전량 국산 재료만을 고집했다. 특히 4가지 국산 젓갈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감칠맛이 풍부하고 자연스러운 발효의 깊은 맛을 구현했다. 또한 보존료와 인공 조미료는 일절 사용하지 않고, 자연 숙성 발효 방식을 고수해 몸에 부담 없는 건강한 김치를 완성했다. 이 같은 철저한 품질 관리는 그저 김치를 파는 것이 아니라 ‘가치 있는 음식을 전하는 일’이라는 선우용여의 신념에서 비롯된 것이다. 우선적으로 온라인을 통해 출시되는 제품은 ▲배추김치 ▲총각김치 ▲갓김치 ▲열무김치 ▲석박지 ▲나박김치 ▲파김치 ▲백김치 ▲깍두기 등 총 9종으로, 각 제품은 포장부터 맛의 강도까지 세심하게 설계됐다. 선우용여는 “이 김치는 단순히 맛있는 김치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의 식탁에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 싶은 진심에서 시작됐다”며 “재료 하나하나에 담은 사랑의 마음이 많은 이들에게 건강한 식사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한편 ‘선우용여의 마음담은 김치’는 출시 전부터 입소문을 타며 프리미엄 식품관과 홈쇼핑 등 유통 업계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향후 김치 외에도 전통 장류와 반찬류로 제품군을 확장할 계획이다.
  • “‘덮죽’ 자연산 새우 아니었어?” 백종원 ‘더본코리아’ 또 원산지 논란에 시정명령 받았다

    “‘덮죽’ 자연산 새우 아니었어?” 백종원 ‘더본코리아’ 또 원산지 논란에 시정명령 받았다

    요식사업가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가 이번에는 ‘덮죽’의 원산지를 허위 광고한 의혹으로 경찰의 수사를 받는 한편 당국으로부터 시정명령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청은 최근 더본코리아에 대해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제8조 제1항 및 제14조에 명시된 ‘부당한 표시·광고 행위 금지’를 위반한 이유로 시정명령을 통보했다. 더본코리아는 의견 제출 기한 동안 별다른 의견을 내지 않고 시정명령을 수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남구청은 또 경찰에 더본코리아에 대한 수사를 의뢰했다. 앞서 한 네티즌은 더본코리아가 ‘덮죽’을 광고하며 ‘자연산 새우’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은 허위사실이라며 강남구청에 민원을 제기했다. 더본코리아는 ‘덮죽’ 제품 상세페이지에 “국내산 다시마, 새우, 멸치를 사용해 만든 특제 비법 죽 육수”, “덮죽 토핑의 화룡점정 통통한 자연산 새우” 등의 문구를 기재했다. 그러나 실제 제품 원재료명에는 ‘새우(베트남)’으로 표기돼 있었다. 이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베트남은 새우 양식업이 발달한 나라이며, 국내에 주로 수입되는 흰다리새우가 자연산일 확률은 낮다”는 주장이 나왔다. 더본코리아는 이 네티즌이 민원을 제기하기 전 ‘덮죽’ 원재료 중 새우를 설명하는 문구에서 ‘국내산’, ‘자연산’이라는 표현은 삭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남구청은 최근 더본코리아 직원을 불러 “덮죽에 들어가는 새우가 자연산인지 별도로 확인하지는 않았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더본코리아는 앞서 ‘쫀득 고구마빵’과 ‘백종원의 백석된장’, ‘한신포차 낙지볶음’ 등 일부 제품에서 원산지를 허위 광고 및 표기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빽다방의 ‘쫀득 고구마빵’의 경우 홍보 이미지에서 ‘우리 농산물 우리 빽다방’이라는 문구를 앞세웠지만, 해당 이미지의 하단에는 작은 글자로 “쫀득 고구마빵의 경우 중국산 고구마가 일부 포함돼 있다”고 기재됐다. 이에 서울 강남경찰서는 백 대표가 제품의 원산지에 대해 허위 광고를 한 것으로 보고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로 지난달 입건했다. 같은 달 농산물품질관리원 서울사무소 특별사법경찰은 ‘백종원의 백석된장’과 ‘한신포차 낙지볶음’에서 외국산 원료를 사용했음에도 국산 원료를 사용한 것처럼 허위 표기한 것으로 보고 더본코리아를 원산지표기법 위반 혐의로 형사 입건했다. 더본코리아는 ‘백종원의 백석된장’에서 중국산 메주와 수입산 대두 등을 사용했음에도 ‘전통 한식 제조 방식’을 사용했다고 홍보한 혐의를 받는다. 또 프랜차이즈 주점 ‘한신포차’의 낙지볶음 제품에 중국산 마늘을 사용했으면서도 국내산 대파, 양파, 마늘을 사용한다고 홍보한 혐의도 받는다.
  • 최병근 경북도의원, 무분별한 농산물 저율관세활당(TRQ), 농민희생 키운다

    최병근 경북도의원, 무분별한 농산물 저율관세활당(TRQ), 농민희생 키운다

    경북도의회 최병근 의원(김천)이 농산물 저율관세할당(TRQ) 수입 정책의 문제점을 강하게 지적, 경북도 차원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지난 29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부가 농산물 가격 안정만을 이유로 TRQ를 남용하면, 농업 기반은 무너지고 식량주권마저 위협받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TRQ는 세계무역기구 WTO와 자유무역협정 FTA에서 정해 놓은, 일정 물량까지는 무관세 또는 50% 이내 저율관세를 부과하지만, 초과분에는 높은 세율을 적용하는 이중관세 제도이다. 최 의원은 “TRQ는 수입 농산물로부터 국내 농업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이지만 마늘, 고추, 육류 등 품목이 확대되고, 시장 상황에 따라 TRQ 물량을 탄력적으로 증량할 수 있어, 오히려 농민에게 피해를 주는 제도로 악용될 우려가 크기 때문에 정부의 TRQ 운용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올해 초 양파 가격이 일시적으로 상승하자 정부는 TRQ 물량으로 2만 톤의 양파를 수입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양파 출하까지 단 열흘만 기다려달라는 농민들의 요청을 외면했다”고 비판했다. 정부의 양파 수입 조치로 전국 생산량 3위인 경북지역, 고령, 김천, 문경, 안동, 영천, 구미의 농민들이 직접적인 타격이 예상되고, 지난해 폭우로 생산비가 상승한 데다, 농자재값도 크게 오른 상황에서 양파의 저율관세할당 수입 조치는 전국 양파 농가에 큰 손실을 안겼다고 주장했다. 최 의원은 농업은 단순한 산업이 아닌, 국가 식량안보와 직결된 핵심 산업으로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 보호 정책이 절실하다며 ▲수입 농산물로 인한 경북 농업 보호 대책 ▲TRQ 물량 증량 및 무분별한 운용 중단 ▲수입 농산물 관세 제도의 전면 재검토 등을 촉구했다.
  • “입냄새 맡아주면 ‘무제한 키스·포옹’ 혜택” 이런 일 가능?…美펫브랜드 화제

    “입냄새 맡아주면 ‘무제한 키스·포옹’ 혜택” 이런 일 가능?…美펫브랜드 화제

    미국의 반려견 웰니스 브랜드가 강아지의 입 냄새를 평가하는 다소 독특한 인턴십을 모집해 화제다. 26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 뉴욕 맨해튼에 본사를 둔 프리미엄 반려견 웰니스 브랜드 ‘스팟&탱고’는 자사의 새로운 강아지용 구강 케어 제품 테스트를 위해 “강아지 입 냄새를 평가할 인턴을 구한다”고 밝혔다. 뉴욕 스타트업 전문 플랫폼 ‘빌트 인 뉴욕시’에 올라온 채용 공고를 보면, 이 인턴십은 시급 25달러(약 3만 6000원)가 지급되며 혜택으로는 무제한 강아지 키스와 껴안기가 있다. 이 인턴의 주요 업무는 뉴욕시 곳곳의 공원을 돌아다니며 반려견의 입 냄새를 맡고, 입 냄새의 강도를 수치화해서 평가하는 ‘펑크-오-미터’Funk-o-meter)라는 악취 측정 지표를 개발하는 것이다. 이들은 각 강아지 입 냄새에 대해 “참치향”, “쓰레기 냄새”, “무향에 가까움” 등 세밀한 향기 노트도 작성해야 한다. 스팟&탱고는 뛰어난 후각을 지닌 지원자를 찾고 있다. 채용 공고에는 “룸메이트가 남긴 마늘 파스타 냄새를 냉장고 문이 닫혀 있어도 맡을 수 있는 사람을 우대한다”고 적혀 있다. 회사 측은 “용감하고 대담하며 말 그대로 ‘코가 예민한 사람’이 가장 적합하다”며 “뉴욕 최고의 반려견들과 아주 가까이서 함께 호흡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전했다. 지난 2017년 설립된 스팟&탱고는 고품질 제품으로 반려인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 해남군, 기능성김치 개발… 일본 수출시장 진출

    해남군, 기능성김치 개발… 일본 수출시장 진출

    전남 해남군이 기능성 표시 김치 개발에 착수했다. 기능성 원료를 활용한 김치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일본 등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기능성 표시 김치는 인삼, 홍삼, 스피루리나 등 식약처가 기능성을 인정한 29개 원료를 넣어 만든 김치다. 일본에서는 약 10종의 제품이 유통되고 있으며, 시장 규모는 약 2610억원에 달한다. 국내에서도 20여종의 기능성 표시 김치가 개발돼 지속해 소비가 늘어나고 있다. 해남군은 국내 시장 점유율 확대는 물론 최대 김치 수출시장인 일본 진출을 목표로 한국식품연구원 세계김치연구소와 협력해 올해 안에 기능성 표시 김치를 개발과 국내외 심의 등록을 거칠 예정이다. 특히 우리나라 최고의 명품 배추로 인정받고 있는 해남산 배추뿐만 아닌 마늘, 고춧가루 등 지역 농특산물을 기반으로 한 기능성 표시 김치를 개발할 계획이다. 군은 최근 농업기술센터에서 기능성 김치 개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개발에 나섰다. 해남군 관계자는 “기능성 원료를 과학적으로 입증해 건강한 김치를 제공하고, 수출 확대를 통해 지역 농업과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 산나물의 계절…전국서 축제 봇물

    산나물의 계절…전국서 축제 봇물

    산나물의 계절이다. 요즘 산과 들에는 먹을 수 있는 나물이 지천이다. 때를 맞춰 산나물의 보고인 심심산골의 주산지들은 잇따라 축제를 열고 있다. 전남 장성군은 26∼27일 제1회 산나물축제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산나물 산지로 이름난 북하면 단전리 일원과 장성호관광지에서 펼쳐진다. 올해 첫 개최를 기념해 741인분 비빔밥 만들기도 선보인다. ‘741’은 북하면의 최고봉인 백암산 상왕봉의 높이 741m에서 착안했다. 같은 기간 경남 함양군에서는 ‘제7회 지리산 마천골 흑돼지 산나물축제’가 선보인다. 자연이 키운 두릅, 엄나무 순, 고사리, 옻 순 등 신선한 산나물 판매와 함께 흑돼지 고기와 어울리는 ‘마천 막걸리’ 무료 시음 행사가 마련된다. 풍물공연, 스포츠댄스, 난타공연, 노래자랑, 인기가수 특별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도 26~27일까지 이틀간 한남리 1622-5번지 일원에서 제29회 한라산 청정 고사리 축제를 연다. 이번 축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제주의 청정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며 고사리 체험과 함께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축제장은 주무대, 고사리 꺾기 체험장, 가족·어린이 체험구역 등으로 구성되며, 단순한 먹거리와 놀거리를 넘어 지역문화와 전통을 체험할 곳으로 꾸며진다. 또한 지역 특산물 판매 부스 및 향토 음식점 등도 운영돼 남원읍만의 매력을 오롯이 경험할 수 있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고사리 꺾기, ‘행운을 찾아 떠나는 ’황금 고사리를 찾아라‘, 미니 경운기와 메밀풀장 체험 등이 있다. 강원 태백시는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장성 중앙시장 일원에서 ‘2025년 태백 천상의 산나물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 기간에는 다양한 무대공연을 비롯해 산나물·한우 할인판매와 시식회, 풍년기원 소원등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축제장에서는 평균 해발고도 900m의 청정 고원지대에서 자란 곰취, 산마늘, 어수리 등 각종 산나물과 한우를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다. 산나물을 활용한 향토음식을 비롯해 지역에서 생산된 농특산물과 가공품 등도 구매할 수 있다. 강원 홍천군도 같은 달 3~5일 ‘제7회 강원n홍천 산나물 축제’를 연다. 축제에서는 명이(산마늘), 두릅, 눈개승마, 곰취 등 해발 600m 이상 고지대에서 자생하는 봄철 신선하고 향이 깊은 산나물을 선보인다. 군은 코레일 및 여행사와 협력해 축제 첫날 ‘홍천 산나물 여행 특별열차’를 1회 운행한다. 영양군도 같은 달 9~11일까지 3일간 영양군청 앞마당과 일원에서 ‘영양산나물 먹거리 한마당’ 행사를 갖는다.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의 아픔을 함께 딛고 일어서자는 의미에서 기존 ‘영양산나물축제’를 치유와 공감을 주제로 마련한 자리다. 행사장에는 산불 피해 상황을 공유하는 ‘주제관’과 함께, 성금을 전달할 수 있는 ‘산불피해 모금 부스’가 설치된다. 특히 영양의 대표 특산물인 봄 산나물을 주제로 한 ‘산나물전 거리’에서는 향긋한 산나물 요리와 음식 체험이 제공된다. 또 ‘고기굼터’라는 이름의 고기 체험존에서는 직접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는 가족 단위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 샤브올데이 100호점 돌파.. 서울암사점, 강동어울림복지관에 300만 원 기부

    샤브올데이 100호점 돌파.. 서울암사점, 강동어울림복지관에 300만 원 기부

    프리미엄 호텔식 샤브뷔페 브랜드 샤브올데이 서울암사점이 지난 4월 23일, 강동어울림장애인복지관에 3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 사회와의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브랜드의 100호점 돌파를 기념하는 동시에,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더욱 뜻깊은 사회공헌의 취지로 진행됐다. 샤브올데이는 2023년 7월 브랜드 론칭 이후 불과 2년도 채 되지 않아 전국 100개 매장 개설을 달성하며 외식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빠른 성장세 뒤에는 단순히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고객의 일상에 감동을 더하는 외식 경험과 함께 지속적인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온 브랜드 철학이 자리하고 있다. 이번 기부금은 강동구 지역 내 장애인들의 복지 향상과 더불어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확대, 생활 지원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단발적인 지원이 아닌,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방향으로 활용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샤브올데이 관계자는 “전국 100호점 돌파라는 중요한 이정표를 세우며 얻은 기쁨을 지역 사회와 함께 나누고 싶었다”며 “장애인의 날을 맞아 모두가 함께하는 외식 문화를 만들기 위한 시작으로, 앞으로도 더 많은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샤브올데이는 한식·중식·양식을 아우르는 60여 가지 이상의 메뉴를 무제한 제공하는 호텔식 뷔페로, 최상급 소고기와 제철 채소로 구성된 샤브샤브, 리버스탭 생맥주, 프리미엄 디저트 등 품격 있는 다이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온라인 마케팅에서도 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쯔양, 민경장군, 히밥, 나름, 문복희, 신기루 등 인기 인플루언서들과의 협업을 통해 MZ세대를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으며, 2025년 3월 기준 월간 검색량 약 123만 건을 기록해 국내 프랜차이즈 브랜드 중 검색량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최근에는 셰프 최현석과의 콜라보를 통해 마늘 봉골레 육수, 트러플 파스타, 어향 가지 등 미식 메뉴를 새롭게 선보이며 브랜드의 차별화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 항상 ‘곱빼기’ 시키던 사람들…“그러다 죽습니다” 말나온 이유

    항상 ‘곱빼기’ 시키던 사람들…“그러다 죽습니다” 말나온 이유

    일본의 유명 라멘 가게가 “많은 양의 라멘을 주문하고 후배에게 이를 다 먹도록 강요하는 행위를 멈춰달라”고 호소하면서 현지에서 ‘음식 강요 괴롭힘’이 주목받고 있다. 20일 일본 변호사닷컴뉴스에 따르면 일본의 유명 라멘 체인 중 하나인 ‘라멘지로’ 카메도점은 지난 3일 엑스(X)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카메도점은 “새해를 맞아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신입사원분들이 저희 가게를 찾는 일도 점점 늘어날 것”이라면서 “최근 많이 줄기는 했지만, 이 시기 여전히 신입사원이 선배나 상사의 말에 잘 알지도 못한 채 대용량 라멘을 주문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후배가) 힘들게 먹는 모습을 옆에서 선배들이 보며 웃고 있는 사례가 자주 있다”며 “(음식을) 만드는 입장에서 이런 광경을 보고 있으면 매우 기분이 나쁘니 부디 그만해 주셨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라멘지로는 엄청난 양의 음식을 제공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라멘지로의 보통 사이즈는 일반 라멘집의 곱빼기 이상에 해당할 정도며, 기본적으로 양배추나 숙주나물이 듬뿍 들어가는데 여기에 채소를 추가하면 산처럼 쌓여 나온다. 그런데 후배와 함께 라멘지로에 방문하면서 보통 사이즈보다 큰 사이즈에 채소까지 추가하게 하는 선배의 괴롭힘이 종종 목격된다는 것이다. 현지 변호사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할 수도”현지 변호사는 이 같은 행위가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변호사닷컴뉴스와 인터뷰한 한 변호사에 따르면 일본에서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하려면 ▲우위적 관계를 배경으로 한 언행일 것 ▲업무에 꼭 필요하지 않은 지나친 행동일 것 ▲그로 인해 상대방이 일하기 힘들 정도로 정신적이나 신체적으로 괴로움을 느낄 것 등의 3가지 요소를 모두 충족해야 한다. 대용량 라멘을 속여서 먹게 한 것이 한 번뿐이고, 전부 다 먹도록 강요하지 않았다면 “업무를 수행하는 데 있어 무시할 수 없을 정도의 지장이 생겼다”고 보기 어렵기 때문에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게 변호사 설명이다. 다만 단 한 번이라 하더라도 몸 상태에 무리가 갈 만큼의 양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전부 먹도록 강요한 경우에는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할 수 있다. 또 상대를 속였는지 여부와 관계없이 지속적으로 많은 양의 음식을 강요하고 있다면 업무에 지장을 줄 수 있다고 볼 수 있어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할 가능성이 높다. 한편 카메도점의 공지글은 23일 기준 114만 조회수를 넘으면서 현지 직장인들의 공감을 사고 있다. 실제로 ‘라멘지로 괴롭힘’을 당했다고 밝힌 누리꾼도 있었다. 이 누리꾼은 자신의 엑스(X)에 “전에 다니던 회사의 소장이 전 직원들을 데리고 가서 ‘대’ 사이즈에 채소, 마늘, 기름 등을 전부 추가해서 먹이게 했다”며 “다들 죽을 것 같은 얼굴로 먹고 있었는데, 소장은 웃고 있었다”고 전했다.
  • 리베브, ‘느와르 듀얼 흑마늘 진액’ 팝업스토어 품절 대란 속 성료

    리베브, ‘느와르 듀얼 흑마늘 진액’ 팝업스토어 품절 대란 속 성료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리베브(Leveb)의 ‘느와르 듀얼 흑마늘 진액’ 팝업스토어가 지난 4월 11일부터 17일까지 AK플라자 분당점에서 일주일간 운영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행사 후반에는 일부 제품이 조기 품절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팝업은 제품의 체험과 상담을 중심으로 기획됐으며, 소비자들이 제품을 직접 접하고 흑마늘 진액의 효능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4월 13일에는 유튜버 제이키아웃과 가수 정승환이 참여한 브랜드 미니 콘서트가 열려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단순한 판촉 이벤트를 넘어, 브랜드와 소비자가 감각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접점으로 기능했다는 평가다. ‘느와르 듀얼 흑마늘 진액’은 저온 발효 및 특허 듀얼 추출 공법을 적용한 제품으로, 항산화 성분과 면역력 강화 성분을 높였다. 여기에 마그네슘과 비타민 D, 블랙마카, 비수리, 비타민 B군 등 활력 강화에 효과적인 복합 성분을 배합했고, 일회용 파우치 형태로 일상 속 섭취 편의성까지 고려했다. 현장 반응을 이끈 요인 중 하나는 제품의 제조 신뢰도였다. 느와르 진액은 국내 대표 건강기능식품 전문 제조사인 코스맥스NBT에서 생산된다.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을 통해 검증된 제조 품질은 소비자들에게 안정성과 신뢰를 제공하며 구매 결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리베브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제품에 대한 소비자 반응을 가까이서 확인하고 브랜드 메시지를 오프라인에서 전달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도였다”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느와르 듀얼 흑마늘 진액’은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꾸준한 판매세를 유지하고 있다. 리베브는 이번 팝업 경험을 바탕으로 브랜드 체험의 기회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느와르가 제안하는 ‘하루 한 포의 건강 루틴’이 꾸준히 소비자들의 선택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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