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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걸 다 갖춘 풀퍼니시드 시스템 ‘마곡 스카이 오피스텔’ 분양

    모든 걸 다 갖춘 풀퍼니시드 시스템 ‘마곡 스카이 오피스텔’ 분양

    서울시 강서구 가양동 마곡지구 C14-3블록에 스카이종합건설이 시행하고 ㈜유일산업개발이 책임시공한 ‘마곡 스카이 오피스텔’이 분양 중이다. 마곡 스카이 오피스텔은 인근에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어 명품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그랜드마트, NC백화점, 홈플러스, 농협하나로마트 등이 주변에 위치해 있으며, 강서우체국, KT, 이랜드, 코오롱, LG사이언스파크 등의 업무시설과도 매우 가까운 '직주근접'의 입지다. 특히 LG가 지난달 23일 LG사이언스파크 착공식을 가지며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함에 따라 마곡산업단지는 21세기 첨단산업을 이끄는 메카로 한국의 신 성장동력으로 급부상 하고 있다. 또한 마곡지구는 상암의 6.5배, 여의도의 1.5배 규모로 서울의 마지막 핵심 개발지로 주목 받고 있다. 현재 LG사이언스파크(LG전자, LG화학 등 LG그룹 계열사 11개 연구소)를 비롯해 코오롱 컨소시엄, 롯데 컨소시엄, 대우조선해양, 신세계, S-OIL 등 대기업과 중소기업 등 57개 기업체 입주가 확정됐으며, 이에 따라 향후 상주인구 약 15만 명, 유동인구 약 40만명의 대형 업무지구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이에 따라 투자와 임대사업에 중요한 풍부한 배후수요(향후 40만여명의 임대수요 예상)가 강점이며, 이 외에도 오는 2017년 개원 예정인 이화의료원과 이화여대의대 등 등촌택지의 교육인프라의 수요유입도 예상되는 만큼 앞으로 가치가 더욱 기대된다. 마곡 스카이 오피스텔은 지하 5층~지상 10층, 1개 동, 168실 규모로 공급된다. 전 실 모두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17A㎡(120실), 17B㎡(36실) 30㎡(12실) 총 3개 타입의 다양한 면적으로 공급돼 수요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마곡 스카이 오피스텔은 지하철 9호선 양천항교역과 도보 3분 거리 내에 있는 초역세권 오피스텔로 5호선 발산역과 개통예정에 있는 공항철도까지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한 트리플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지하철역을 이용해 강남까지 30분대, 여의도 10분대, 김포공항 8분대면 도달이 가능하다. 지하철뿐만 아니라 도로교통 여건도 매우 우수하다. 올림픽대로까지 차량으로 1분(직선거리 1km)이면 도달가능하며 강변북로 및 인천공항고속도로의 진입이 수월해 서울 각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의 요지에 위치한다. 직장인 수요가 많은 마곡지구에 공급되는 오피스텔답게 스카이 오피스텔은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갖추고 실수요자를 배려한 세심한 설계를 선보였다. 기존 오피스텔에서는 공개된 주방을 깔끔하게 열고 닫을 수 있게 설계된‘히든키친’과 대형 매직스윙테이블’,‘전자동 빨래건조대’,‘드럼세탁기’,‘청결비데’등을 풀옵션으로 제공하며, 높은 천정고를 활용한 상부 알파수납장 등 공간활용도를 높인 특화설계를 적용했다. 이런 마곡 스카이 오피스텔은 168실의 소형 오피스텔임에도 다른 경쟁 오피스텔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다양한 특화설계가 도입돼 주거 만족도가 높을 전망이다. 마곡지구 내 오피스텔 중에서 가장 높은 '3.3m의 높은 층고'를 자랑하며, 채광 및 통풍, 환기를 극대화한 2.7m규모의'초대형 버라이어티 창호'를 설치해 오피스텔에 쾌적함을 더했다. 오피스텔은 마곡지구에 위치한 여의도 2배 규모의 녹지공원인 '보타닉파크'와 가까워 쾌적한문화 휴식 공간으로 각광 받고 있어 마곡지구 내 오피스텔 중 최적의 주거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는 평이다. 세대 내부뿐만 아니라 입주민을 위한 쾌적한 커뮤니티시설도 눈길을 끈다. 각 층에 휴게공간을 마련하여 다양한 생활편의 공간이 비치되며, '옥상 하늘공원'에서 바비큐와 선텐, 켐핑 등 도심 내 자연휴식이 가능하다. 이렇게 최고급 풀옵션을 갖춘 마곡 스카이 오피스텔은 우수한 상품에도 마곡 인근에 공급된 오피스텔 중 가장 저렴한 수준의 분양가로 공급된다. 분양가는 마곡지구 내 오피스텔 중 실당 최저가인 부가세 별도 1억500만원부터 제공된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서구 가양동 1453-2, 2002프라자 4층(발산역 2번출구 앞) 스카이 모델하우스 분양관에 위치한다. 입주는 오는 2016년 4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2-2659-7882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저금리 시대 뜨는 수익형 부동산… ‘묻지마 투자’ 금물

    저금리 시대 뜨는 수익형 부동산… ‘묻지마 투자’ 금물

    기준금리가 내려가자 기존의 금융상품으로 수익을 내기 어렵게 된 투자자들이 상가와 오피스텔 같은 수익형 부동산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하지만 투자가 곧 수익이라는 공식으로 연결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묻지마 투자’에 나서기보다는 꼼꼼하게 알아보고 투자에 나서야 한다. 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최근 1년간(지난해 10월~올해 9월) 상업용 부동산 투자 수익률을 보면 오피스빌딩의 투자 수익률은 5.90%, 매장용빌딩은 6.04%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국고채 2.77%, 회사채가 3.19%의 수익률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두 배 가까이 높은 수익률을 낸 것이다. 또 같은 기간 정기예금은 2.54% 등의 수익률을 낸 것과 비교해도 상업용 부동산의 투자 수익률이 월등하게 높았다. 자산가치 변동을 나타내는 자본수익률은 오피스빌딩이 2분기 대비 0.15% 포인트 하락한 0.18%, 매장용빌딩은 0.18% 포인트 하락한 0.22%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오피스빌딩은 0.30% 포인트, 매장용빌딩은 0.37% 포인트 각각 상승했다. 국토부는 “저금리 기조에 따른 가격 상승 기대감으로 상업용 부동산의 자산가치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실제 거래로 이어지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아 2분기 대비 상승폭이 소폭 하락했다”고 말했다. 이처럼 상업용 부동산의 수익률이 예금금리보다 높자 사람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롯데건설에 따르면 서울 중구 순화동에 들어서는 ‘덕수궁 롯데캐슬’의 상가 ‘뜨락’이 최근 청약 접수를 마감한 결과 56개 점포에 모두 1793명이 몰려 평균 32대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B117호에는 229명이 몰리면서 최고 경쟁률인 229대1을 보이기도 했다. 또 분양홍보관에는 다양한 연령대가 찾아 상가 분양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나타냈다. 오피스텔 청약 열기도 높다. 최근 분양을 한 ‘광명역 푸르지오 오피스텔’은 보름여 만에 전용면적 24㎡ 143실이 모두 계약이 완료됐다. 지난달 메트로종합건설이 서울 지하철7호선 태릉입구역에 분양한 ‘6·7 디벨리움’은 분양한 지 4일 만에 계약이 끝났다. 롯데자산개발이 최근 청약 접수를 진행한 ‘마곡나루역 캐슬파크’는 평균 17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 청약이 마감됐다. 오피스텔 분양도 봇물을 이루고 있다. 롯데건설은 기흥역세권 계획복합도시에 ‘기흥역 롯데캐슬 레이시티’ 오피스텔 403실(전용면적 22~26㎡)을 분양하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부산 더샵 시티애비뉴Ⅱ’ 오피스텔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또 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 광교신도시 원천호수공원 D3블록에서 ‘광교 힐스테이트’를 분양할 계획이다. 이 단지는 아파트 6개 동, 오피스텔 1개 동과 상가시설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97~154㎡ 928가구 아파트와 전용면적 45~84㎡ 172실의 오피스텔을 분양할 예정이다. 하지만 수익이 반드시 일어나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니 잘 알아보고 투자해야 한다. 아무리 좋은 위치에 있는 오피스텔이라 하더라도 공급 과잉 지역에 있다면 수익률은 기대하기 어렵다. 박대원 상가정보연구소 소장은 “강남에 있는 상가라고 해서 무조건 수익이 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금물”이라며 “상가는 아파트와 달리 지역적인 특성만을 볼 게 아니라 배후 수요, 출입구의 위치에 따라서도 수익이 달라지며 시간이 지나 상권이 형성되면 초기보다 월세가 떨어지는 일이 많다”고 지적했다. 이어 “특히 택지개발지구 내에 있는 상가는 입주가 시작됐다고 해서 바로 수익이 나지 않고 상권이 형성될 때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투자 회수 시점이 늦어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서울 공립 유치원·혁신학교에 내년 교무행정사 배치

    내년부터 서울의 공립 유치원과 혁신학교에 행정업무를 전담하는 전문 인력인 교무행정사가 배치된다. 유치원에 교무행정사가 배치되는 것은 처음이다. 서울시교육청은 학적관리, 가정통신문 발송, 기안·품의서 작성 등 교사들의 행정 업무를 전담하는 교무행정사를 공립 유치원 15곳과 혁신학교 68곳, 신설되는 마곡중학교에 1명씩 모두 84명을 신규 배치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서울 초·중·고교에는 현재 1161명의 교무행정사가 배치돼 있다. 내년 84명이 추가 배치되면서 모두 1245명으로 늘어난다. 교무행정사 1인당 연봉은 2100만원쯤으로, 17억여원이 신규로 투입될 예정이다. 사립초와 국제중, 특목고와 자사고 등에는 기존 방침대로 교무행정사를 배치하지 않는다. 교무행정사는 교사들이 과중한 행정 업무에서 벗어나 학생을 가르치는 데 전념하도록 하고자 배치한 인력이다. 그동안 혁신학교에는 지원금을 주는 대신 학교가 알아서 채용하도록 했지만,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혁신학교를 전폭 지원하겠다며 이번에 새로 배치하기로 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워킹스쿨버스 확대·인생이모작 지원… 강서구가 달라져요

    워킹스쿨버스 확대·인생이모작 지원… 강서구가 달라져요

    강서구가 민선 6기 4년 동안 추진할 핵심 사업 70건을 선정하는 등 ‘중단 없는 도약, 명품도시 강서’를 만들기에 시동을 걸었다. 구는 워킹스쿨버스(통학구간 안전하게 동행) 확대 운영과 안심귀가 마을버스 도입, 베이비부머를 위한 인생이모작지원센터 신설, 마곡지구 어르신 종합센터·데이케어 센터 건립, 시립한방병원 유치 등 민선 6기 핵심 사업 70개를 선정,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5기부터 이어온 고도제한 완화와 방화대로 조기개통, 의료관광특구 지정, 마곡지구 첨단도시 건설 등 사업도 차질 없이 마무리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구는 이번 6기 공약사업이 더 효율적이고 알차게 추진될 수 있도록 이행실태 관리체계도 함께 구축했다. 사업별로 관리번호를 부여해 추진부서 상시 점검과 분기별 공약이행 평가, 연 1회 공약사업 성과보고회 등 사업 추진에 대한 꾸준한 이행실태를 점검·평가한다. 평가 결과 부진하거나 지연되는 사업은 보고회를 열어 대책 마련에 나선다. 이와 함께 구 홈페이지 ‘열린 구청장실’ 코너에 공약실천계획서, 공약이행 현황, 평가결과 등을 공개하여 구정업무에 대한 주민 관심도와 신뢰도도 높이기로 했다. 특히 추진 중인 공약사업에 대해 주민들이 직접 평가하고 개선안을 제시하는 ‘주민배심원제도’가 내년부터 본격 도입·운영된다. 주민배심원제란 주민의 눈높이에서 공약실천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한 주민참여형 평가 제도다.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 수행과 대표성 확보를 위해 주민배심원단은 19세 이상의 주민을 대상으로 무작위 추출, 성별·연령·지역을 안배해 30~40여명으로 구성한다. 구는 주민배심원제도 정착 땐 주민과의 소통으로 신뢰행정의 모델을 발굴·확산해나감으로써 진정한 구민을 위한 구정을 펼쳐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현송 구청장은 “주민과의 약속이자 미래 투자인 공약에 가장 중요한 게 실천이다. 끊임없이 주민과 소통으로 모든 공약을 이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라마다 앙코르...첨단 산업단지의 중심 평택,’라마다 호텔’ 모델하우스 오픈 임박!

    라마다 앙코르...첨단 산업단지의 중심 평택,’라마다 호텔’ 모델하우스 오픈 임박!

    글로벌 항만의 중심 평택 부동산시장이 술렁이고 있다. 잇따른 개발호재와 대기업 이주 등에 의한 미래가치가 부각되면서 투자수요가 몰려든 것이다. 국내 총생산(GDP)의 59%가 집중된 수도권 및 중부권의 유일한 국제 관문항이 위치한 평택은 매년 50만여명의 해외투숙객을 수용하는 수요 밀집지역이다. 특히 對중국 최단거리 교역항이자 동북아 경제권을 주도하는 새로운 수송거점으로 발전하고 있다. 실제 평택은 국내 항만 중 물동량 증가율 1위, 최근 4년 연속 자동차 수·출입량 1위를 기록하는 등 고속성장 중인 글로벌 항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런 분위기에 맞춰 국내 굴지의 기업들의 새로운 사업과 확장을 평택에서 맞이하는데 열을 올리고 있다. 이른바 평택시대를 맞이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게 부동산 관계자들의 전언. 삼성전자는 평택 고덕산업단지에 15조6천억을 투자해 최첨단 반도체라인을 건설하여 2017년 하반기에 가동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더불어 LG전자는 평택진위산업단지 조성을 위하여 5조를 투자하여 2017년 가동예정이며 5천명의 고용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최근 대기업의 선택을 받고 있는 평택시는 삼성전자, LG전자의 가동으로 국내의 대표적인 첨단산업단지로 탈바꿈하게 될 전망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평택시는 굵직한 개발호재가 많고 지역발전이 빠르게 진행되는 지역”이라며 “포승산단, 고덕산단, 진위산단, 평택항현대화, 지제역KTX, K55, K6 미군부대이전, 확장 등 향후 지리적으로나 개발측면에서나 떠오르는 수도권의 심장부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경기도 평택시 평택항 인근 포승산업단지 내에 원덤그룹의 평택라마다 앙코르 호텔을 분양한다. 특히 평택라마다 호텔은 관광객이 아닌 대기업들 바이어와 관련 업체들의 수요를 겨냥하고 있어 평택 지역 내 풍부한 유입수요를 확보할 것으로 주목된다. 실제 삼성전자가 있는 동탄과 수원에 있는 라마다호텔의 경우 객실가동률이 90%에 이른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라마다 호텔은 현재 속초라마다, 제주강정라마다, 마곡라마다를 분양 중이다. 분양관계자는 “많은 업체가 평택에 투자를 하고 있지만 평택 내 호텔 등의 숙박시설 공급은 현저히 부족한 상황”이라며”급증하는 관광객 수 및 바이어들의 수요에 의해 라마다호텔이 평택을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평택라마다호텔은 2016년에 준공 예정이며 지하 4층~지상 18층, 총 302개 객실로 이루어져 있다. 모델하우스 방문 시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분양문의: 1577-0901
  • [사설] 위기의 제조업, 돌파구는 혁신 노력뿐이다

    한국 경제를 떠받치는 대표기업들이 잇따라 어닝쇼크에 빠지는 등 제조업에 빨간불이 켜지고 있다. 삼성전자에 이어 현대·기아자동차의 실적마저 크게 악화되자 재계는 당혹해하는 기류다. 기아차가 어제 기업설명회(IR)에서 발표한 3분기 실적을 보면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8.6% 감소했다. 현대·기아차의 영업이익 합계는 18.1% 줄었다. 기아차는 3분기 원·달러 환율이 66원 하락한 영향이 컸다고 설명한다. 포스코가 영업이익 증가율 38.9%를 기록하는 등 선방해 그나마 다행이다. 수출제조업체들의 수익성이 떨어진 것은 환율 영향이 크긴 하다. 환율 정책은 한계가 있다. 혁신에서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고 본다. 제조업의 위기 징후는 오래전부터 나타났다. 제조업 영업이익률은 2010년 7.8%에서 2011년 6.2%, 지난해 5.7% 등으로 하락세다. 매출액 증가율은 2010년 15.8%에서 올해 상반기에는 0.9%로 급락했다. 한국은행이 어제 발표한 3분기 국내총생산(GDP) 속보치를 보면 수출은 2분기 대비 2.6%, 제조업은 0.9% 각각 감소했다. 수출과 제조업에 비상이 걸린 셈이다. 선진국들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각종 제조업 부흥책을 추진하고 있다. 독일은 경기와 상관없이 연구개발(R&D) 투자에 집중한다. 매출액 대비 R&D 비중은 2012년 기준 6.5%로 우리나라(3.1%)의 2배를 웃돈다. 수출 주력업종인 철강·석유화학·조선 부문은 이미 중국에 밀린다는 분석이다. IT·반도체·자동차 산업은 중국의 맹추격을 받고 있다. 선진국들처럼 우리나라도 제조업과 IT 기술을 융합, 디자인·엔지니어링·소프트웨어·소재 등 고부가가치 산업에 주력해야 한다. 산업의 체질을 바꾸는 노력을 게을리해선 결코 안 된다.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의 순이익은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전체의 절반을 넘는다. ‘전차 군단’으로 불리는 쌍두마차 쏠림 현상을 해소할 방안도 찾아야 한다. 정부는 스마트 공장을 확대하는 내용의 ‘제조업 혁신 3.0’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민간기업들과 협력해 차질 없이 시행돼야 한다. 제조업은 투자 및 고용 창출 기여도가 높다. 제조업은 고부가 산업으로 재조명받고 있다. 내수 활성화를 위해서도 제조업 살리기에 적극 나서야 한다. 제조업 강국에서 뒤처지지 않으려면 지속적인 규제 완화와 핵심 부품·소재 등에 대한 투자 확대가 뒷받침돼야 한다. LG그룹이 그저께 서울 마곡지구에서 2020년까지 4조원을 투자, 축구장 24개 크기의 부지에 건설할 융복합 연구단지 LG사이언스파크 기공식을 갖고 첫 삽을 떴다. 핵심·원천 기술 개발과 융복합 연구 등을 위한 대규모 R&D 투자가 다른 기업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
  • 구본무 뚝심… LG에 ‘융복합 DNA’ 심다

    구본무 뚝심… LG에 ‘융복합 DNA’ 심다

    LG그룹이 23일 서울 마곡산업단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융·복합 연구단지 ‘LG사이언스파크’의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건설에 들어갔다. 2020년 완공 때까지 사업비 4조원이 투입되는 이 연구단지는 앞으로 LG전자·화학·생명과학·유플러스 등 10개 계열사 공동의 연구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축구장 24개 크기인 17만여㎡(연면적 111만여㎡) 부지에 건설되며 연구시설 18개 동이 들어선다. 연면적 기준으로 LG에서 가장 규모가 큰 기존 연구소인 LG전자 서초 R&D 캠퍼스의 약 9배, 그룹 본사 사옥인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의 2배 크기이다. 2017년 1단계 공사 준공 이후 계열사 입주가 시작될 예정으로 2020년 완공되면 전자·화학·통신과 에너지·바이오 분야의 연구인력 2만 5000여명이 일하게 된다. 또 융·복합 연구 기반의 제품·서비스 개발과 시장 발굴로 연간 고용창출 약 9만명, 생산유발 약 24조원의 경제효과를 만들어낼 것으로 LG그룹은 전망했다. 기공식에는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해 박원순 서울시장,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또 구본무 LG 회장과 구본준 LG전자 부회장,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등 LG 최고경영진도 자리를 함께했다. LG그룹이 연구단지에 파격적인 투자를 한 배경에는 하나의 기술·산업만으로는 격변하는 시장환경에 적절히 대응할 수 없다는 절박함이 묻어 있다. 구 회장이 기공식에서 “시장을 선도하려면 핵심 원천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을 융·복합해 차별적인 가치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 것이 이런 고민을 반영한다. 구 회장은 지난해 9월 임원세미나에서도 “융·복합 정보기술(IT) 역량에 틀을 깨는 창의력으로 시장의 판을 흔들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때문에 2020년 완공되는 LG사이언스파크는 계열사 공통의 5~10년 단위 중장기 연구과제를 맡아 LG그룹의 차세대 캐시카우(주 수익원)의 바탕이 될 원천기술을 개발하게 된다. 지금 계열사 소속 30여곳의 연구기관들은 단기 연구과제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LG사이언스파크는 전자부터 화학, 통신, 에너지, 바이오까지 아우르는 세계에 유례가 없는 대규모 융·복합 연구단지다. 삼성그룹이 1986년 종합기술원을 만들어 삼성전자·SDI·제일모직·정밀화학 등 계열사의 소재 연구를 하도록 했지만 대상 분야가 이번 LG사이언스파크에는 못 미친다. 해외의 기업 간 융·복합 연구단지로는 네덜란드 에인트호번 첨단 연구단지 등을 꼽을 수 있지만 한 그룹 내 계열사들이 이런 규모의 융·복합 연구를 하는 사례는 없다. 융·복합 연구란 예를 들어 두 가지 이상의 다른 영역의 기술이 만나 새로운 기술을 만들거나 하나의 기술이 업그레이드되는 ‘A+B=C나 A+B=A+’ 형태의 연구를 말한다. 예를 들어 생명공학 분야 바이러스 유전자 조작기술이 화학 분야 금속코팅기술을 만나 충전 효율을 높이는 ‘2차전지 양극 소재 기술’이 될 수 있다. LG그룹은 LG사이언스파크가 서울에 있다는 점 때문에 앞으로 국내외 우수 인력 확보에도 유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책연구기관들이 정부의 혁신도시 계획에 따라 지난해부터 지방으로 이전하고 있고 아직 다른 대기업들도 서울에 이렇다 할 연구기관을 세우지 못한 상황이다. 삼성전자가 서초구 우면동에 1만명 규모의 연구개발(R&D)센터(내년 5월 완공)를 짓는 것도 우수 연구인력 확보 차원이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마곡 LG 사이언스파크에 4조원 투자…왜?

    마곡 LG 사이언스파크에 4조원 투자…왜?

      LG그룹이 23일 서울 마곡산업단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융·복합 연구단지 ‘LG사이언스파크’의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건설에 들어갔다. 2020년 완공 때까지 사업비 4조원이 투입되는 이 연구단지는 앞으로 LG전자·화학·생명과학·유플러스 등 10개 계열사 공동의 연구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축구장 24개 크기인 17만여㎡(연면적 111만여㎡) 부지에 건설되며 연구시설 18개 동이 들어선다. 연면적 기준으로 LG에서 가장 규모가 큰 기존 연구소인 LG전자 서초 R&D 캠퍼스의 약 9배, 그룹 본사 사옥인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의 2배 크기이다. 2017년 1단계 공사 준공 이후 계열사 입주가 시작될 예정으로 2020년 완공되면 전자·화학·통신과 에너지·바이오 분야의 연구인력 2만 5000여명이 일하게 된다. 또 융·복합 연구 기반의 제품·서비스 개발과 시장 발굴로 연간 고용창출 약 9만명, 생산유발 약 24조원의 경제효과를 만들어낼 것으로 LG그룹은 전망했다.  기공식에는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해 박원순 서울시장, 윤상식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또 구본무 LG 회장과 구본준 LG전자 부회장,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등 LG 최고경영진도 자리를 함께했다.  LG그룹이 연구단지에 파격적인 투자를 한 배경에는 하나의 기술·산업만으로는 격변하는 시장환경에 적절히 대응할 수 없다는 절박함이 묻어 있다. 구 회장은 기공식에서 “시장을 선도하려면 핵심 원천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을 융·복합해 차별적인 가치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 것이 이런 고민을 반영한다. 구 회장은 지난해 9월 임원세미나에서도 “융·복합 정보기술(IT) 역량에 틀을 깨는 창의력으로 시장의 판을 흔들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때문에 2020년 완공되는 LG사이언스파크는 계열사 공통의 5~10년 단위 중장기 연구과제를 맡아 LG그룹의 차세대 캐시카우(주 수익원)의 바탕이 될 원천기술을 개발하게 된다. 지금 계열사 소속 30여곳의 연구기관들은 단기 연구과제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LG사이언스파크는 전자부터 화학, 통신, 에너지, 바이오까지 아우르는 세계에 유례가 없는 대규모 융·복합 연구단지다. 삼성그룹이 1986년 종합기술원을 만들어 삼성전자·SDI·제일모직·정밀화학 등 계열사의 소재 연구를 하도록 했지만 대상 분야가 이번 LG사이언스파크에는 못 미친다. 해외의 기업 간 융·복합 연구단지로는 네덜란드 에인트호번 첨단 연구단지 등을 꼽을 수 있지만 한 그룹 내 계열사들이 이런 규모의 융·복합 연구를 하는 사례는 없다.  융·복합 연구란 예를 들어 두 가지 이상의 다른 영역의 기술이 만나 새로운 기술을 만들거나 하나의 기술이 업그레이드되는 ‘A+B=C나 A+B=A+’ 형태의 연구를 말한다. 예를 들어 생명공학 분야 바이러스 유전자 조작기술이 화학 분야 금속코팅기술을 만나 충전 효율을 높이는 ‘2차전지 양극 소재 기술’이 될 수 있다.  LG그룹은 LG사이언스파크가 서울에 있다는 점 때문에 앞으로 국내외 우수 인력 확보에도 유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책연구기관들이 정부의 혁신도시 계획에 따라 지난해부터 지방으로 이전하고 있고 아직 다른 대기업들도 서울에 이렇다 할 연구기관을 세우지 못한 상황이다. 삼성전자가 서초구 우면동에 1만명 규모의 연구개발(R&D)센터(내년 5월 완공)를 짓는 것도 우수 연구인력 확보 차원이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권리금 없고 임대료 낮은 신도시 상가가 뜨고 있다

    권리금 없고 임대료 낮은 신도시 상가가 뜨고 있다

    서울 전세난을 피해 수도권 아파트 매수로 전향하는 실수요자들의 늘어나면서 광교신도시, 위례신도시, 마곡지구는 신도시와 택지지구라는 강점으로 얼어붙었던 상반기 분양시장에 훈풍을 불어넣었다. 특히 아파트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풍부한 배후수요를 바탕으로 한 상가 등 수익형 부동산으로 투자자들의 뭉칫돈이 몰려들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렇게 신도시와 택지지구 부동산 시장이 관심을 받는 가장 큰 이유는 각종 굵직한 개발호재를 품고 있어 미래가치가 높기 때문이다. 마곡지구는 첨단 융,복합 R&D특구로 개발이 진행 중인 새로운 산업 클러스터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곳은 상암DMC의 6.5배 규모인 총 367만m²로 조성된다. 마곡지구에는 정보기술(IT), 생명공학기술(BT), 그룹기술(GT), 나노기술(NT)의 첨단 융,복합 R&D센터 중심의 핵심 업무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미 LG, 롯데, 대우조선해양, 이랜드, 코오롱, S-Oil, 넥센타이어 등이 입주에 본격 나섰다. 우선 위례신도시는 서울 송파구, 성남시, 하남시가 만나 677만6860㎡의 강남생활권 개발특구로 떠오른 택지지구다. 이곳은 4개의 지하철 노선과 트램을 통한 광역 교통이 우수한 입지 환경을 갖고 있다. 광교신도시는 지난해11월 광교호수공원이 정식 개장을 했고 광교 컨벤션센터 건립이 본격화되면서 호재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또 자족형 복합신도시로 향후 풍부한 임대수요와 강남까지 20분대면 갈 수 있는 서울 접근성 등 미래가치가 풍부하다. 특히 법원과 검찰청 등 행정기관 이전이 확정돼 투자 가치가 높은 도시다. 이런 다양한 개발호재로 각광 받고 있는 신도시와 택지지구 물량 중 최근 상가 분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주택을 사고 팔아 시세 차익을 얻기가 어려워지자 은행 정기예금 금리보다 더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 상가에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는 것이다. 최근에는 경기도 광교신도시 ‘광교2차푸르지오시티’ 상가가 풍부한 배후수요와 항아리상권, 역세권 등 알짜 상가가 갖춰야 할 조건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으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상가는 무엇보다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상가 배후에 1만7000여 가구에 달하는 아파트 입주민 7만여 명과 이주자 택지,오피스텔 3000여 가구의 수요층이 포진해 있다. 뿐만 아니라 외부와 독립된 포켓형 상권이라는 점도 광교2차푸르지오시티 상가만의 특징이다. 이 상가가 위치한 광교역 주변은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43번 국도로 둘러싸여 있어 수요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내부 상가로 유입되는 특징을 갖췄다. 지하철역에서 가까운 초역세권 상가라는 점도 매력적이다. 이 상가는 광교역에서 불과 5m 거리에 위치해 신분당선 연장선 개통(오는 2016년 예정)의 최대 수혜주로 꼽히고 있다. 광교2차푸르지오시티 상가의 매력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다른 신도시 상가들이 개발 초기에 분양이 되는 상가인 반면, 광교2차 푸르지오 시티 상가의 경우 이미 활성화가 된 광교역 중심상가 단지에 위치하고 있어 바로 입점영업이 가능한 상가이고, 신규 분양 상가인 만큼 권리금 부담도 없는 장점이 있다. 업계 관계자는 “신도시 상가는 특성상 권리금이 필요 없는 신규 분양 상가가 대부분이라 첫 분양 때 좋은 자리를 선점하면 적절한 임대수익을 낼 수 있어 주목할 만하다”고 조언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사상 최저치 기준금리 ‘2%’ 시대, 웃는 오피스텔, 마곡시티 오피스텔 분양

    사상 최저치 기준금리 ‘2%’ 시대, 웃는 오피스텔, 마곡시티 오피스텔 분양

    기준금리가 사상 최저치인 2.0%로 떨어지고, 오피스텔 전매제한이 폐지 등이 추진중으로 알려지면서 ‘수익형 부동산’이 저금리시대의 대안으로 재조명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기준 금리가 추가로 인하되자 공급과잉 및 수익률 하락으로 침체된 수익형 부동산 시장이 다시 요동치고 있다. 금리 변동에 민감한 오피스텔 등 수익형 부동산이 유망지역을 중심으로 투자가 활기를 띨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조치가 앞서 지난 8월 시행된 주택담보대출 규제 완화와 9.1부동산 대책과 맞물려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했으며, 금리인하에 전매제한 폐지 등으로 공급과잉 논란에 휩싸였던 오피스텔 시장이 다시 살아날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14일 오피스텔 전매제한제도 개선법안이 발의되면서 침체된 오피스텔 시장 활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전매제한 제도가 시행되면, 거주지 제한없이 오피스텔에 투자할 수 있고 한 사람이 2명 이상에게 오피스텔 분양권을 자유롭게 전매할 수 있게 된다. 오피스텔의 임대수익률이 떨어졌다고는 하나 최근의 금리보다는 높기 때문에, 임대수요가 풍부하고, 교통여건이 뛰어난 상품을 노려볼 만하다. 특히 수익형 부동산은 보통 시중금리와의 비교우위를 통해 투자 여부가 결정돼 금리변동에 가장 민감해, 낮은 금리로 예금에 대한 기대 수익이 물가상승률을 감안하면 마이너스 금리라 상가 등 수익형 부동산의 인기가 더욱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금리 인하로 금융비용이 낮아지면서 오피스텔 등에 대한 기대수익이 더 커져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쏠림 현상이 가속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이번 추가적인 금리 인하로 수익형 부동산이 탄력을 받을 것은 불을 본듯 뻔하지만, 당장 눈 앞에 수익률을 감안한 투자는 삼가해야한다”며 “저금리라고 하더라도 상가의 경우 40%내외, 오피스텔과 도시형 생활주택은 50% 내외로 대출을 감안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마곡지구가 인기를 타고 지난해 분양한 오피스텔이 완판행진을 벌인 가운데, 이제는 과잉공급논란과 함께 같은 지구 내에서도 블루칩이 좁혀지는 형국으로 분양 2라운드가 시작되고 있다. 마곡지구는 강서구 마곡-가양동 일대에 조성되는 대규모 택지개발지구(366만5000㎡)다. 서울시가 추진하는 5개 지식산업 클러스터의 중심에 해당한다. 규모가 상암디지털미디어시티(DMC)의 6배, 판교 테크노밸리의 5배에 육박한다. 50여개 대기업이 입주할 예정이어서 향후 상주인구 4만명, 유동인구 40만명의 초대형 업무지구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마곡지구에서 전체 오피스텔 부지는 총 면적의 8.7%. 그러나 이중 7% 가까이가 기존 구 시가지 주변의 양천향교~발산역 라인에 집중되어 있다. 하지만 9호선과 공항철도 마곡나루역 환승역이 생기는 C1 블럭의 경우 마곡지구 유일 환승역세권이고 기업체 밀집지구임에도 불구하고 전체 오피스텔 공급량의 약 1% 정도만 지정되어 있어 향후 이 지역 업무용 오피스텔의 물량 공급난이 예상되고 있는 실정이다. C1 블록 주변으로 대우조선해양, 롯데그룹, 넥센타이어, 이마트, 국제업무지구 글로벌 기업군 등 수많은 대기업과 관련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며, 지하철 5호선 마곡역을 비롯해 9호선 마곡나루역과도 가까워 뛰어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편리한 교통에다 수 많은 대기업군이 입주하고, 물량이 부족하게 되면 임대수익률 상승은 당연한 수순이며, 마곡시티 오피스텔은 마곡지구 3.3㎡ 당 7백만원대 초반이라는 마곡지구 저렴한 분양가로 수익률을 극대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이 C1 블럭 주변의 오피스텔 등의 업무시설이 새로운 각광을 받고 있다. 이 지역의 T오피스텔도 최근 완판행진에 가세했으며, 마곡시티 오피스텔이 본격 분양에 나서며 인기몰이 중이다. 한편, 현재 마곡나루역에서 분양에 나서는 있는 대표적인 오피스텔로 마곡지구 B4-2 블록 일대에 마곡나루역 캐슬파크와 B4-3BL 보타닉푸르지오시티도 분양에 나서고 있는데, 3.3㎡당 평균 분양가는 캐슬파크는 919만대이며, 보타닉푸르지오시티는 900만~950만원대로 정당 계약기간내 완판행진을 하고 있다. 분양문의 02-2666-6642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탄력받는 오피스텔 시장, 마곡지구 3.3㎡당 7백만원대 초반 저렴한 오피스텔 분양

    탄력받는 오피스텔 시장, 마곡지구 3.3㎡당 7백만원대 초반 저렴한 오피스텔 분양

    정부의 9.1 부동산 대책 이후 서울 재건축과 분양시장이 활기를 띠는 가운데 올 초만 해도 애물단지로 전락했던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조치가 앞서 지난 8월 시행된 주택담보대출 규제 완화와 9.1부동산 대책과 맞물려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은행은 15일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치인 연 2.00%로 낮춘다고 발표했는데 금리 2%는 2009년 이후 최저금리로, 금리 변동에 민감한 상가, 오피스텔 등 수익형 부동산이 유망지역을 중심으로 투자가 활기를 띨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여기에 오피스텔 전매제한 폐지 등이 추진중으로 알려지면서 ‘수익형 부동산’이 저금리시대의 대안으로 재조명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기준 금리가 추가로 인하되자 공급과잉 및 수익률 하락으로 침체된 수익형 부동산 시장이 각광을 받고 있다. 이에 금리 변동에 민감한 오피스텔 등 수익형 부동산이 유망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투자가 이루어 질 것으로 전망된다. 마곡지구가 인기를 타고 지난해 분양한 오피스텔이 완판행진을 벌인 가운데, 이제는 과잉공급논란과 함께 같은 지구 내에서도 블루칩이 좁혀지는 형국으로 분양 2라운드가 시작되고 있다. 마곡지구는 강서구 마곡-가양동 일대에 조성되는 대규모 택지개발지구(366만5000㎡)다. 서울시가 추진하는 5개 지식산업 클러스터의 중심에 해당한다. 규모가 상암디지털미디어시티(DMC)의 6배, 판교 테크노밸리의 5배에 육박한다. 50여개 대기업이 입주할 예정이어서 향후 상주인구 4만명, 유동인구 40만명의 초대형 업무지구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마곡지구에서 전체 오피스텔 부지는 총 면적의 8.7%. 그러나 이중 7% 가까이가 기존 구 시가지 주변의 양천향교~발산역 라인에 집중되어 있다. 하지만 9호선과 공항철도 마곡나루역 환승역이 생기는 C1 블럭의 경우 마곡지구 유일 환승역세권이고 기업체 밀집지구임에도 불구하고 전체 오피스텔 공급량의 약 1% 정도만 지정되어 있어 향후 이 지역 업무용 오피스텔의 물량 공급난이 예상되고 있는 실정이다. C1 블록 주변으로 대우조선해양, 롯데그룹, 넥센타이어, 이마트, 국제업무지구 글로벌 기업군 등 수많은 대기업과 관련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며, 지하철 5호선 마곡역을 비롯해 9호선 마곡나루역과도 가까워 뛰어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편리한 교통에 수 많은 대기업군이 입주하고, 물량이 부족하게 되면 임대수익률 상승은 당연한 수순이며, 마곡시티 오피스텔은 마곡지구 3.3㎡ 당 7백만원대 초반이라는 마곡지구 저렴한 분양가로 수익률을 극대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이 C1 블럭 주변의 오피스텔 등의 업무시설이 새로운 각광을 받고 있다. 이 지역의 T오피스텔도 최근 완판행진에 가세했으며, 마곡시티 오피스텔이 본격 분양에 나서며 인기몰이 중이다. 한편, 현재 마곡나루역에서 분양에 나서는 있는 대표적인 오피스텔로 마곡지구 B4-2 블록 일대에 마곡나루역 캐슬파크와 B4-3BL 보타닉푸르지오시티도 분양에 나서고 있는데, 3.3㎡당 평균 분양가는 캐슬파크는 919만대이며, 보타닉푸르지오시티는 900만~950만원대로 정당 계약기간내 완판행진을 하고 있다. 분양문의 02-2666-6642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분양권 웃돈만 1억 ‘훌쩍’… 불법 전매 판친다

    분양권 웃돈만 1억 ‘훌쩍’… 불법 전매 판친다

    “‘떴다방’(이동식 중개업소) 단속이 떠서 분양권 프리미엄이 1억원이지, 아니었으면 더 올랐을 거예요. 분양권 전매는 알아서 해 줄게요.” 지난 16일 서울 송파구 장지동 GS건설의 위례자이아파트 모델하우스(견본주택) 근처의 한 부동산. 지난 15~17일은 이 아파트 분양권 당첨자들의 계약이 진행되던 날이었다. 여기는 얼마 전 451가구 모집에 6만 2000여명이 접수해 최고 369대1(평균 139대1)의 경쟁률로 전 타입이 1순위에 마감됐다. 주말까지 분양권 전매를 노리는 떴다방들이 득실댔지만 송파구청, 국세청 등이 합동 단속에 나서 숨바꼭질이 반복됐다. 이 아파트는 공공택지에 지어지기 때문에 계약일로부터 1년간 분양권 전매가 제한되지만 실상은 달랐다. 송파구의 한 부동산중개인은 “1년 안에 얼마든지 분양권 전매를 할 수 있다”면서 “명의이전은 나중에 하면 되고 세금(양도소득세)은 최종 분양권자가 낼 텐데 뭐가 걱정이냐. 지금 분양권 프리미엄이 1억 1000만~1억 2000만원 붙었는데 본계약이 끝나면 바로 2000만원 더 붙을 테니 서두르라”고 계약을 부추겼다. 현재 10층짜리 전용면적 101㎡는 분양가가 6억 8300만원이지만 프리미엄이 붙어 분양권이 8억원에 팔리고 있다. 업자들은 2년 내 최소 10억~11억원까지는 너끈히 갈 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분양권 전매 열기는 이곳만의 얘기가 아니다. 15~16일 청약과 동시에 전 타입이 마감된 경기 광명시 택지개발지구 내 대우건설의 광명역 푸르지오아파트도 마찬가지다. 광명시 A부동산 중개인은 1년 내 분양권 전매가 불법인데 가능하냐는 질문에 “분양권 전매 담당자가 있으니 아무 문제 없이 처리할 수 있다”고 안심시켰다. 이곳은 전용 59㎡ 6층 이상 분양가가 3억 4000만원이지만 분양 시작과 함께 분양권 프리미엄이 1000만~1500만원 올랐고 5000만원 정도 더 오를 것으로 보고 있다. 같은 기간 청약 접수를 했던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반도건설의 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4.0아파트 모델하우스 앞에는 텐트촌 떴다방들이 청약 접수를 마친 사람들을 상대로 분주히 상담을 하고 있었다. 84㎡는 분양가가 3억 8000만원이었지만 이미 중층 이상은 1500만원의 프리미엄이 붙었고 계약일이 지나면 5000만원까지 뛸 거라고 업자들은 전했다. 서울 강남의 재건축 단지들도 분양권 전매 수요가 달아올랐다. 최고 200대1(평균 72대1)의 경쟁률로 마감돼 지난 13일 분양 당첨자를 발표했던 서울 서초구 삼성물산의 래미안서초에스티지는 전용 83㎡(10층 이상, 분양권 10억 8000만원)에 프리미엄이 5000만원 붙은 분양권이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19일 업계 및 부동산홍보업체 더피알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준 주요 아파트 단지의 분양권 프리미엄은 대부분 수천만원씩 붙었다. 특히 위례신도시 아파트는 자이를 비롯해 분양가 프리미엄이 고공행진하고 있다. 지난 7월 분양된 위례 신안인스빌아스트로(신안종합건설)는 전용 96㎡에 프리미엄 8500만원, 포스코건설의 송파와이즈더샵은 7000만~8000만원이 붙었다. 지난해 12월과 이달 분양된 대림산업의 아크로리버파크1·2차아파트 역시 3000만~8000만원까지 분양권 프리미엄이 올랐다. 서울 강서구 재건축단지인 현대건설 마곡힐스테이트도 6개월 만에 프리미엄이 59㎡ 6500만원, 84㎡는 8000만원가량 뛰었다. 지난 5월 분양된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 더샵리버포레와 2차푸르지오의 분양권은 3000만~5000만원 몸값이 올랐다. 이렇다 보니 실거주가 아닌 차익 실현을 노리는 분양권 불법 전매가 기승을 부리는 상황이다. 현재 분양권 전매 제한 기간은 공공택지의 경우 전국적으로 계약일로부터 1년, 민간택지는 수도권만 6개월의 적용을 받는다. 부동산거래신고법에 따라 전매하면 양도 차익금의 일부를 양도소득세로 내야 한다. 국토교통부 주택정책과 관계자는 “분양권은 거래 신고 대상으로, 전매 제한 기간 내 불로소득을 노린 불법 전매 행위는 처벌 대상”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떴다방 불법 행위를 적발하기는 쉽지 않다. 현장에서 계약 체결을 하는 일이 드물고 수사권이 없어 불법 전매 의심이 가더라도 당장 어쩌지 못 한다는 게 단속 공무원들의 하소연이다. 떴다방뿐만 아니라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일선 부동산까지 불법 전매에 가담하는 것에 대해서도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부동산중개업법에는 불법적으로 전매를 알선하는 행위에 대해 공급 질서를 위반한 책임을 물어 3년 이하의 징역과 3000만원의 벌금에 처하고 있다. 하지만 주택 거래 활성화를 골자로 한 9·1 부동산 규제 완화 정책 등으로 지난 9월 주택 거래량(국토부 조사)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 이상 늘어난 상황에서 대목을 노리는 부동산 전매 수요자와 공급자의 입 맞추기는 좀체 수그러들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홍석민 우리은행 부동산연구소 실장은 “떴다방 등이 부르는 분양권 호가는 시장 가격이 아닌 담합에 의한 조정가격으로 소비자들의 판단을 흐리게 할 수 있다”면서 “주택 경기에 따라 집값이 오른 집주인이 약속한 명의이전을 철회해 소송까지 가거나 반대로 경기 침체로 집값이 떨어져 손해를 볼 수도 있으니 소비자들은 불법 전매를 하지 않는 게 현명하다”고 조언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새달 아파트 분양 물량 급감… 10월보다 66%↓

    다음달 전국에서 분양 예정인 아파트는 2만 8000여 가구로 이달에 비해 큰 폭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19일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11월 분양 물량은 2만 8251가구다. 이는 이달과 비교해 66.8% 줄어든 것이고 지난해 11월보다는 32.4% 감소한 것이다. 애초 이달 분양 예정 물량은 6만 9000여 가구로 조사됐지만 실제 분양 물량은 8만 5000가구를 웃돌 것으로 보인다. 정부의 부동산 활성화 대책으로 분양시장이 살아나자 건설사들이 다음달로 예정했던 물량을 9~10월에 앞당겨 쏟아냈기 때문이다. 수도권 분양 예정 물량은 이달보다 67.1% 줄어든 1만 2467가구, 지방은 66.6% 줄어든 1만 5784가구다. 서울에서는 6193가구가 분양된다. 종로구 경희궁자이(2533가구), 하왕십리동 왕십리3구역(2097가구) 등의 대단지와 강서 마곡13단지 힐스테이트마스터(1194가구) 등이 분양된다. 경기에서는 6274가구가 분양된다. 광명역세권호반베르디움(1430가구), 위례우남역푸르지오(630가구), 위례아트리버푸르지오(216가구), 평택비전푸르지오(761가구) 등이 분양될 예정이다. 이 외에 하남 미사지구 국민임대 1590가구가 공급 대기 중이다. 지방에서는 경남의 분양 물량이 지방 전체의 36.1%(5696가구)를 차지해 가장 많다. 이어 충북(1668가구), 울산(1545가구), 제주(1062가구), 부산(959가구), 대구(764가구), 세종(649가구), 전북(145가구) 등에서도 분양이 이뤄질 예정이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트리플역세권 ‘마곡 스카이 오피스텔’ 분양 관심 집중

    트리플역세권 ‘마곡 스카이 오피스텔’ 분양 관심 집중

    공공택지개발지인 마곡지구가 투자자들에게 다시 한 번 주목 받고 있다. 마곡지구의 개발면적은 366㎡가 넘어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의 약 6배, 판교 테크노밸리의 약 5배 규모로 LG사이언스파크(LG전자, LG화학 등 LG그룹 계열사 11개 연구소)를 비롯해 코오롱 컨소시엄, 롯데 컨소시엄, 대우조선해양, 신세계, S-OIL 등 대기업과 중소기업 등 57개 기업체 입주가 확정돼 그 동안 많은 투자자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 게다가 잇따른 부동산 활성화 대책으로 인한 부동산시장 회복 기대 심리가 맞물려 발 빠른 투자자들이 추석 이후에 대거 마곡지구를 방문하기 시작해 마곡지구 분양 사무실은 연일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이처럼 서울의 신업무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는 마곡지구에 스카이종합건설이 시행하고 ㈜유일산업개발이 책임 시공해 공급하는 '마곡 스카이 오피스텔'이 견본주택 문을 열고 분양 중이다. 마곡 스카이 오피스텔은 서울시 강서구 가양동 마곡지구 C14-3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5층~지상 10층 1개 동 168실 규모로 공급된다. 오피스텔은 전 실 모두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17A㎡(120실), 17B㎡(36실) 30㎡(12실) 총 3개 타입의 다양한 면적으로 공급된다. 마곡 스카이 오피스텔은 지하철 9호선 양천항교역과 도보 3분 거리 내에 있는 초역세권 오피스텔로, 5호선 발산역과 개통예정에 있는 공항철도까지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한 트리플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지하철역을 이용해 강남 30분대, 여의도 10분대, 김포공항 8분대면 도달이 가능하다. 지하철뿐만 아니라 도로교통 여건도 매우 우수하다. 올림픽대로까지 차량으로 1분(직선거리 1km)이면 도달가능하며 강변북로 및 인천공항고속도로의 진입이 수월해 서울 각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의 요지에 위치한다. 또 인근에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어 명품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그랜드마트, NC백화점, 홈플러스, 농협하나로마트 등이 위치해 있으며 강서우체국, KT, 이랜드, 코오롱, LG사이언스파크 등의 업무시설과도 매우 가까운 '직주근접' 입지이다. 이에 따라 투자와 임대사업에 중요한 풍부한 배후수요(향후 상주인구 약 15만 명, 유동인구 약 40만명의 대형 업무지구로 자리잡을 전망)가 강점이며, 이 외에도 오는 2017년 개원 예정인 이화의료원과 이화여대의대 등 등촌택지의 교육인프라의 수요유입도 예상되는 만큼 앞으로 가치가 더욱 기대된다. 마곡지구에 위치한 여의도 2배 규모의 녹지공원인 '보타닉파크'와도 가까워 마곡지구 내 오피스텔 중 최적의 주거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는 평이다. 마곡 스카이 오피스텔은 168실의 소형 오피스텔임에도 다른 경쟁 오피스텔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다양한 특화설계가 도입돼 주거 만족도가 높을 전망이다. 특히 마곡지구 내 오피스텔 중에서 가장 높은 '3.3m의 높은 층고'는 알파 수납장으로 활용 가능해 입주자들이 공간을 보다 넓게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채광 및 통풍, 환기를 극대화한 2.7m규모의 '초대형 버라이어티 창호'도 설치되어 자칫 답답할 수 있는 오피스텔에 쾌적함을 더했다. 직장인 수요가 많은 마곡지구에 공급되는 오피스텔답게 스카이 오피스텔은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갖추고 실수요자를 배려한 세심한 설계를 선보였다. 기존 오피스텔에서는 공개된 주방을 깔끔하게 열고 닫을 수 있게 설계된 ‘히든키친’과 ‘대형 매직스윙테이블’, ‘전자동 빨래건조대’, ‘드럼세탁기’, ‘청결비데’ 등을 풀옵션으로 제공한다. 내부뿐만 아니라 입주민을 위한 쾌적한 커뮤니티시설도 눈길을 끈다. 각 층에 휴게공간을 마련하여 다양한 생활편의 공간이 비치되며, '옥상 하늘공원'에서 바비큐와 선텐, 켐핑 등 도심 내 자연휴식이 가능하다. 이러한 최고급 풀옵션을 갖춘 마곡 스카이 오피스텔은 우수한 상품에도 마곡 인근에 공급된 오피스텔 중 가장 저렴한 수준의 분양가로 공급된다. 분양가는 마곡지구 내 오피스텔 중 실당 최저가인 부가세 별도 1억500만원부터 제공된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서구 가양동 1453-2, 2002프라자 4층(발산역 2번 출구 앞) 스카이 모델하우스 분양관에 위치했다. 입주는 오는 2016년 4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2-2659-7882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김문이 만난사람] 30년째 조선사발을 재현하는 사기장 신한균

    [김문이 만난사람] 30년째 조선사발을 재현하는 사기장 신한균

    때론 ‘무미평범’이 아름다움의 극치를 이룬다고 할 수 있다. 일본의 유명한 민예 연구가였던 야나기 무네요시(柳宗悅)는 일본 교토 다이토쿠지(大德寺)에 소장돼 있는 이도다완(井戶茶碗)을 본 후 이렇게 읊었다. “어디를 찾아도 이보다 더 평이한 기물은 없다. 한 군데 꾸민 데가 있는 것도 아니다. 이보다 더 심상한 것이 없다. 그것은 조선의 밥사발이다. 가난뱅이가 보통 쓰던 사발이다. 전형적인 잡기다. 가장 값이 싼 물건이다. 그것은 평범, 더할 수 없는 범기(凡器)다. 흙은 뒷산에서 파 온 것이다….” 조선의 백자는 요즘으로 치면 반도체 이상의 하이테크 첨단기술이었다. 그러나 조선은 그런 백자를 국부(國富)로 연결시키지 못했다. 반면에 일본은 그렇지 않았다. 조선에서 얻은 백자기술을 활용, 도자기 교역을 통해 부를 축적했고 메이지유신을 성공으로 이끌었다. 특히 ‘막사발’은 일본에서 ‘이도다완’으로 불리며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비롯한 다이묘들이 다도에서 보물처럼 소중하게 여겼다. 16세기 중반부터 일본인들은 상거래와 약탈로 조선의 막사발을 호시탐탐 노렸고 임진왜란·정유재란을 일으켜 우리 도공들을 강제로 일본으로 데려가 일본의 상류층과 무사들의 밥그릇과 찻그릇을 만들게 했다. 이들이 만든 그릇 중에는 현재 국보급도 여럿 있다. 사기장 신한균(54)씨는 2008년 ‘신의 그릇’이라는 두 권짜리 소설책을 출간해 주목을 끌었다. 그릇 빚는 사기장이 장편 역사소설을 썼다는 점에서 우선 그랬다. 여기에는 충분한 이유가 있었다. ‘신의 그릇’은 임진왜란 당시 일본으로 끌려간 조선 사기장의 파란만장한 삶을 다뤘다. 그릇을 빚기 위한 사기장들의 처절한 분투와 절망을 심도 있게 표현해 냈다. 황도사발(이도다완)에 얽힌 비밀도 소설로 흥미롭게 풀어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신씨는 ‘신의 그릇’을 일본에서 출판했다. 이보다 3년 앞서 국내에서 펴낸 ‘우리 사발 이야기’를 ‘이도다완의 수수께끼’라는 제목으로 일본에서 출간하기에 이른다. 그는 이때 “책을 쓰지 않고는 가슴속에서 끓어오르는 열병을 견딜 수 없었다. 우리 사발의 기구한 운명과 아직도 일본식 미학으로 평가하는 전문가들, 무관심한 사람들을 생각하면 글을 쓰지 않을 수가 없다”고 토로했다. ●“조선사발은 잡기 아닌 무위적 아름다움 표현한 창조물” 2009년에는 우리 사발에 대한 객관적 시선으로 일본 노무라미술관 관장이자 일본다도문화학회 회장인 타니 아키라와 함께 ‘사발, 자신을 비워 세상을 담는다’를 공저로 출간했다. 우리나라 각 부문에는 장인(匠人)이 많다. 그러나 신씨처럼 많은 책을 펴내는 경우는 드물다. 그의 열정과 도예를 향한 시선은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미학론으로 유명한 야나기 무네요시가 사발 등에 무작위, 우연이란 말을 쓰는 데 대해 반박을 한다. 전형적인 잡기(雜技)가 아닌, 또 우연이 아닌 장인의 철저한 정신에 따라 흙을 골라 만든 무위적 아름다움과 자연미를 표현한 창조성의 결과라고 주장한다. 그는 이처럼 일본 학자들이 왜곡시킨 우리 도자기의 본질을 제대로 알리기 위해 일본인 차인들에게 틈틈이 강연도 하고 있다. 일본에서의 활동 또한 활발하다. 1989년 일본 도큐백화점에서의 전시를 시작으로 거의 매년 초대전을 열고 있으며 지금까지 일본 언론에 100회 이상 소개됐다. 그렇게 조선사발의 진정한 혼을 알리고 재현한 지 30년이 됐다. 지난 9일 경남 양산에서 잠시 서울에 온 신씨를 만났다. “도자기는 그릇입니다. 하지만 우리 민족에게는 그릇에 그치지 않고 그 시대 사람들의 삶과 문화를 담고 있지요. 특히 차인들이 애용하는 사발은 그 시대 사기장의 정성과 우리들의 희로애락을 함께해 왔습니다. 그런 사발들이 임진왜란을 전후해 일본으로 들어가 일본 이름을 가지고 찻사발의 황제로 대접받다가 일본의 국보와 보물이 되기도 했습니다.” 신씨는 이런 상황을 떠올리며 일본인들이 우리 사발을 국보와 보물로 지정한 까닭을 찾기 시작했다. 일본의 시각이 아닌 한국적 미학으로 그 진면목을 연구해 나갔다. 이도다완의 원류를 찾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했다. 각 지방의 사발을 서로 비교하고 옛 문헌을 뒤지기 시작했다. 한국의 도자기가 과거의 영광을 찾지 못하고 있다는 안타까움과 다시 빛을 보게 해야 한다는 사명감도 동시에 작용했다. 그러는 동안 인위적인 아름다움이 아닌 자연의 미가 이도다완에 깊이 녹아 있음을 발견하기에 이르렀다. 여기에서 잠시 그의 도력(陶歷)을 살펴보자. 1960년 그는 우리나라 도예계의 거장이자 전통 조선사발 재현의 선구자인 고 신정희 선생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신정희 선생은 조선시대 이후 명맥이 끊긴 황도사발을 1968년에 재현하는 데 성공했다. 당시 서울 인사동 골동품 상인들이 신정희 선생이 내놓은 작품을 조선시대의 진품이라고 감정하며 어디에서 훔쳤느냐고 물을 정도였다. 그는 초등학교 2학년까지 외가이자 고향인 사천의 시골 마을에서 자랐다. 어릴 적부터 어머니의 교육열에 힘입어 서울에서 대학을 졸업한 뒤 대학 강단에 잠시 서기도 했으나 도자기에 대한 아버지의 열정에 감동을 받아 ‘모태신앙’처럼 자연스럽게 도예 후계자가 돼 현재 양산에 있는 ‘신정희요’에서 생활하게 된다. 아버지의 영향으로 그는 어렸을 때부터 흙을 만지작거렸고 15세에 물레질을 했던 터라 그 뒤를 이어 조선사발을 재현해 내는 건 그다지 어려운 일은 아니었다. 본격적으로 자신의 길을 개척한 것은 28세 무렵이었다. 또한 그의 작품을 처음 세상에 내놓은 것은 1989년 도큐백화점 미술화랑에서였다. 이후 후쿠오카 이와타야백화점 미술화랑 초대전(1990년), 미쓰코시백화점 미술화랑 초대전(1991년), 도쿄 마쓰야백화점 미술화랑 초대전(1992년), 일본 NHK TV 초대전(1994년), 니혼 TV초대전(1995년) 등을 잇달아 열면서 일본에서 이름을 알린다. 특히 그는 1996년 함경도 회령지방의 도자기를 최초로 재현해 냈는데, 그 과정이 NHK TV를 통해 일본 전역에 방영됐고 KBS TV ‘한국의 미’ 프로그램 등 각종 매체도 ‘신한균 사기장의 작품세계’를 소개했다. 회령도자기 재현 과정과 관련해 그는 일본 후쿠오카 당진소(唐津燒)전시회에서 오고려(奧高麗)라는 이름의 도자기를 보면서 회령지방의 도자기를 수년간 연구하게 된다. 일본에서 도서관, 미술관, 박물관 등을 샅샅이 뒤지다가 놀라운 사실 몇 가지를 발견한다. 임진왜란 훨씬 전에 지금의 북한 땅 회령에서 왜구에게 납치된 사기장들이 ‘오고려, 조선당진’을 탄생시켰다는 것이다. 오고려의 오(奧)자는 오지를 뜻한다는 사실도 알게 됐다. “1989년쯤 일본의 한 미술관에서 개최한 일본 고유의 옛 도자기를 관람할 때였습니다. 그 전시회장에는 아주 특별한 기법의 도자기가 있었고 분류명으로는 ‘오고려(奧高麗·오크코리아), 조선 당진(唐津·가라쓰)’이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일본은 조선사발을 고려다완이라고 부르고 있었으며 ‘오고려’란 조선의 오지에서 온 도자기를 뜻합니다. 조선 가라쓰 역시 조선에서 온 사기장이 빚은 도자기를 말합니다.” 임진왜란 전까지 일본은 섭씨 1600도 이상의 불을 지펴 도자기를 굽는 기술이 없었으며, 조선에서 끌려간 도예가가 일본에 그 기술을 전수했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메이지유신 이후 문호를 개방한 일본은 도자기를 해외에 팔아 국부를 쌓았고 이를 바탕으로 조선 침략의 발판을 마련했으며, 우리한테 가져간 도자기 기술이 조선을 향한 칼날로 되돌아왔다”고 개탄했다. 신씨는 또 “세월이 지난 지금 일본 국보 기자에몽 이도, 도요토미 히데요시에게 바쳤다는 일화가 있는 일본 중요문화재 쓰쓰이쓰쓰 이도 등의 원산지가 모두 한국이다. 그러나 한국에서의 이도는 그저 막사발로 불리며 제대로 된 이름조차 없어 안타깝다”고 말했다. 그가 이도다완을 황도사발로 부르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한국 고유의 진정한 이름을 찾기 위한 문제 제기 차원에서다. 혼자서 분류명을 짓는 것은 무리이며 도자사학자들과 공론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달 22일~새달 10일 서울서 달항아리·사발 등 80여점 전시 그는 사발을 만들면서 조선의 달항아리도 꾸준히 만들어 내고 있다.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갤러리에서 백화점 개점 35주년 기념전을 연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백자 달항아리, 분청 달항아리, 회령 달항아리, 그리고 사발과 도판 등 80여점을 선보인다. 한국 여인의 치마곡선을 떠올리게 하는 작품들이다. 앞으로의 계획을 물었더니 “좋은 사발, 좋은 달항아리를 만들고 특히 한국인이 만든 ‘도예백과사전’을 펴내겠다”고 답했다. 선임기자 km@seoul.co.kr ■ 신한균은 1960년 경남 사천에서 조선사발을 최초로 재현한 고 신정희 선생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1984년 연세대 경영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89년 일본 도큐백화점 미술화랑에서의 첫 전시 이후 거의 매년 초대전을 열고 있다. 후쿠오카 이와타야백화점 미술화랑(1990년), 미쓰코시백화점 미술화랑(1991년), 도쿄 마쓰야백화점 미술화랑(1992년), 일본 NHK TV초대전(한큐백화점 본점 미술화랑, 1994년), 니혼 TV초대전(메이데쓰백화점 미술화랑, 1995년), 부산 신세계갤러리(2013년) 등에서 초대전을 열었다. 함경도 회령도자기 국내 최초 재현(1997년), KBS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 도자기 자문위원(2004년), 청와대 귀빈 증정용으로 다기와 항아리 납품(2004~2007년), 차와 도자기 국제세미나 한국 측 대표로 강연(교토 국제교류회관, 2006년), 일본 노무라미술관 초청강연(2007년) 등을 했다. 저서로는 ‘신의 그릇1, 2’, ‘고려 다완’, ‘우리 사발 이야기’, ‘이도다완의 수수께끼’ 등이 있다.
  • 마곡지구 철새 떼죽음… 508마리 현장서 발견

    최근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서 발생한 철새 집단 폐사의 원인을 밝히기 위해 정부가 조사에 착수했다. 환경부는 9일 마곡지구 철새 집단 폐사 현장을 조사해 조류 508마리의 사체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죽은 철새의 종류는 흰뺨검둥오리, 넓적부리, 고방오리, 청둥오리, 쇠오리 등 11종이다. 집단 폐사가 시작된 시기는 4~5일 전으로 추정된다. 폐사 발생 지점은 비가 내릴 때 침수 피해를 막으려고 설치한 임시 저류지와 인근 공사 현장이다. 해당 저류지는 장기간 물이 순환되지 않아 수질오염이 심각한 상태였다. 전문가들은 폐사체와 병든 새의 행동이 ‘보툴리즘’ 증세와 유사하다고 판단했다. 보툴리즘은 부패 환경에서 증식하는 미생물이 생성하는 독소인 보툴리눔을 조류가 섭취했을 때 발생하는 질병이다. 환경부는 폐사하거나 병든 조류의 몸에서 시료를 확보하고 인근 토양, 수질도 조사해 정확한 사인을 밝힐 계획이다. 또 조류인플루엔자(AI) 감염 가능성도 확인할 방침이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마곡사이언스파크뷰, 오피스텔&상가 파격혜택 잡아라

    마곡사이언스파크뷰, 오피스텔&상가 파격혜택 잡아라

    서울 서남부의 핵심 도시로 개발되는 마곡지구에 파격적인 역세권 오피스텔&상가 분양 소식이 전해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마곡지구 내에서도 가장 입지가 우수하다고 평가 받고 있는 발산역 초역세권에 ‘마곡사이언스파크뷰’가 들어설 예정이다. 발산역에서 도보 1분거리에 위치한 마곡사이언스파크뷰는 지하5층~지상14층에 지하B1층까지는 100% 자주식 주차시설, 지상1층~3층은 근린생활시설,4~14층은 오피스텔로 구성돼 있다. 마곡지구는 IT(정보기술), BT(생명공합기술), NT(나노기술) 등의 미래지식산업단지로 개발되며, LG그룹을 비롯해 코오롱, 이랜드 등 주요 대기업들이 이곳으로 줄줄이 이전 해올 예정이다. 부동산관계자에 따르면 실제 이처럼 개발호재가 풍부한 마곡지구 내에서 분양에 나섰던 오피스텔들은 대체적으로 높은 계약률을 기록했다. 비교적 높은 분양가로 책정됐던 오피스텔들도 모두 분양이 완료된 것으로 조사됐다. 마곡사이언스파크뷰는 무엇보다 임대수익을 안정적으로 추구할 수 있는 풍부한 배후수요를 자랑한다. 그 중에 LG사이언스파크에는 전자, 화학, 이노텍, 생명과학, 디스플레이, 하우시스, 유플러스 등 LG그룹 11개 대기업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곳의 상근종사자만 4만여명, 고용효과 8만 여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마곡지구’ 입지, 교통·생활 업무편의시설 ‘풍부’ 이런 호재와 더불어 마곡사이언스파크뷰는 편리한 교통, 생활 편의시설도 풍부한 입지로 꼽힌다. 지하철 5호선 발산역 인근에 있어 대중교통이 편리하며 서울의 접근성이 좋아 도심권 및 수도권 전지역으로 이동이 편하다. 또한 차량 이용시 올림픽대로나 강변북로를 통해 강남, 광화문, 여의도 등 도심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며 단지주변에 위치한 공항로를 통해 김포공항역까지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생활 편의시설을 살펴보면 신세계몰, 이마트, R&D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자족도시를 꿈꾸고 있어 1000병상의 규모의 이화의료원이 들어서고 나면 12,000여 가구의 공동주택이 들어온다. 여기에 산책 가능한 보타닉 공원도 건설될 예정이어서 자연환경까지 갖춘 마곡지구의 개발이 완료된다면 유동인구 20만의 첨단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마곡사이언스파크뷰 분양관계자는 “서울시에서 마지막 노른자 땅인 만큼 주거·업무·편의시설에 필요한 모든 요소들을 다 갖추고 있는 입지”라며 “서울에서 손꼽히는 명품타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마곡지구 사이언스파크뷰에서는 원활한 상담·관람, 동·호수지정 계약을 위해 담당직원 1:1 예약제를 실시하고 있다. 더욱 큰 특별혜택을 원하는 고객은 전화문의 후 방문하시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분양문의: 02-522-0366
  • 까다로운 싱글족 입맛 사로잡은 맞춤형 오피스텔이 뜬다

    까다로운 싱글족 입맛 사로잡은 맞춤형 오피스텔이 뜬다

    눈높이가 높아진 싱글족 등 1인 가구를 겨냥해 공간 활용을 극대화한 오피스텔이 인기를 끌고 있다. 롯데건설이 인천 연수구에 분양하는 ‘송도 캠퍼스타운 스카이 2차’(전용면적 26~34㎡)는 웬만한 가구나 가전제품이 별도 공간 차지 없이 벽면에 설치돼 좁은 공간의 한계를 극복했다. 사용하지 않을 때 벽 안쪽에 감출 수 있는 인출식 건조대 및 식탁을 설치했으며, 화장대도 접어서 벽에 붙일 수 있다. 지난해 4월 분양한 1차는 침대를 접어 벽면에 붙일 수 있는 데다 책상마저 침대 밑으로 넣을 수 있도록 설계, 견본주택을 연 지 5일 만에 전용 26㎡는 마감됐다. 삼성물산은 서울 용산구에 전용 42~84㎡의 복합주거단지형 오피스텔 ‘래미안 용산 SI’를 분양하고 있다. 천장 높이를 2.7m 높여 수납공간을 늘리고 주방에는 아일랜드 식탁을 설치했다. 창성건설이 경남 창원시에 이달 분양하는 ‘창원 디아트리에’(전용 28~41㎡)는 여성 수요자를 겨냥해 드레스룸을 설치하고 욕실 세면대에 테이블을 추가해 파우더룸 역할을 할 수 있게 꾸몄다. 지난 7월 대구 수성구에 분양한 이수건설의 ‘브라운스톤 범어’는 아일랜드 식탁 설치와 함께 일부 평형에서는 중대형 이상 아파트에서나 볼 수 있는 워크인 드레스룸(대형 선반이 설치된 옷방)을 도입해 호응을 얻었다. 아일랜드 식탁이 설치된 전용 55㎡ 주택형은 11.8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안강건설이 서울 강서구에 분양 중인 ‘마곡 럭스나인’(전용 21~32㎡)에는 회전형 신발장을 도입해 좁은 현관의 단점을 극복했다. 입주민들에게 대리 주차(발레파킹), 조식 뷔페, 세탁 등 호텔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지난달 19~21일 진행된 청약에서 최고 2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처럼 1인 가구에 맞춰 설계를 변형한 상품은 공실률과 임대료에도 영향을 미친다. 박대원 상가정보연구소 소장은 “최근 오피스텔은 안정적인 임대 수요 확보를 위해 입주자 편의를 극대화하는 등 차별화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불꽃축제 구경하려다… 한강서 요트 전복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열린 ‘2014 서울 세계불꽃축제’를 보려고 한강으로 나온 배 3척이 전복되거나 침수되는 아찔한 수상 사고가 속출했다. 5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6시쯤 서울 강서구 마곡철교 상류 200m 지점 한강에서 배모(40)씨 등 성인 11명과 초등생 여자 어린이 2명 등 13명이 탑승한 12인승 요트가 전복됐다. 탑승자는 선주인 배씨와 지인들의 가족으로, 요트에서 불꽃축제를 볼 계획이었다. 배씨는 경찰에서 “요트 위에서 사람들이 왔다 갔다 하는 통에 요트가 균형을 잃고 한쪽으로 기울어져 뒤집혔다”고 진술했다. 오후 7시 50분쯤 용산구 한강철교 북단에서 선장 김모(51)씨 등 성인 6명과 어린이 4명 등 10명이 타고 있던 소형보트가 침수되는 것을 경찰 순찰정이 구조했다. 한강에서 보트 등을 운항하려면 서울시 허가를 받아야 한다. 야간 운항을 하려면 항해등과 야간 조난신호 장비 등을 갖춰야 한다. 경찰은 사고 선박의 정원 초과 및 안전의무 준수 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서울의 마지막 금싸라기땅 마곡지구, ‘눈에 띄네’

    서울의 마지막 금싸라기땅 마곡지구, ‘눈에 띄네’

    부동산 경기가 침체됨에도 불구하고 최근 가장 ‘핫’한 곳으로 떠오르고 있는 곳이 바로 ‘마곡지구’이다. 서울시에서 직접 추진하고 SH공사가 시행하는 마곡지구개발은 상암 DMC의 약 6배, 판교의 4.5배, 여의도의 약 1.5배의 규모로, 서울의 마지막 신도시, 자급형 미래도시라 불리며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이다. 또한 LG컨소시엄(LG전자, LG화학 등 LG 그룹 11개 계열사), 코오롱 컨소시엄, 롯데컴소시엄, 대우조선해양, 신세계, S-OIL 등 57여 개의 대기업과 중소기업업체가 2014년 10월 착공을 앞두고 있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시너지와 점차적으로 발전될 마곡지구의 전망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넘어 대한민국 관문에 위치한 세계적인 기업도시로 변모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했다. 이처럼 많은 기업들이 모여드는 만큼 이곳에 보이는 산업인프라를 수용할 충분한 거주 수요가 필요하다. 향후 상주인구 약 15만 명, 유동인구 약 40만 명의 대형 업무지구로 자리잡을 전망으로 이곳에 분양 중인 오피스텔 또한 인기가 급상승 중이다. 이 가운데 ‘마곡 스카이 오피스텔’이 분양 후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마곡 스카이 오피스텔은 서울시 강서구 가양동 마곡지구 C14-3블록에 위치하여 지하 5층부터 지상 10층까지 1개 동, 168실 규모로 공급된다. 전 실 모두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17A㎡(120실), 17B㎡(36실), 30㎡(12실) 총 3개 타입의 다양한 면적으로 공급돼 수요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마곡 스카이 오피스텔은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과 도보 3분 거리 내에 있는 초역세권 오피스텔로 5호선 발산역과 개통예정에 있는 공항철도까지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한 트피플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지하철을 이용해 강남까지 30분 대, 여의도 10분 대, 김포공한 8분대면 도착이 가능하다. 지하철 뿐만 아니라 도로교통 여건도 매우 우수하다. 올림픽대로까지 차량으로 1분(직선거리 1km)이면 도착 가능하며 강변북로 및 인천공항고속도로의 진입이 수월해 서울 각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의 요지에 위치해있다. 또한 마곡 스카이 오피스텔은 인근에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어 명품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인근에 그랜드마트, NC백화점, 홈플러스, 농협하나로마트 등이 위치해 있으며, 강서우체국, KT, 이랜드, 코오롱, LG사이언스파크 등의 업무시설과도 매우 가까운 직주근접의 입지이다. 이에 따라 투자와 임대사업에 중요한 풍부한 배후수요가 강점이며, 이 외에도 2017년 개원 예정인 이화의료원과 이화여대의대 등 등촌택지의 교육인프라의 수요유입도 예상되는 만큼 앞으로 가치가 더욱 기대된다. 한편, 마곡지구에 위치한 여의도 2배 규모의 녹지공원인 ‘보타닉파크’와도 가까워 쾌적한 문화 휴식 공간으로 각광 받고 있어 마곡지구 내 오피스텔 중 최적의 주거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는 평이다. 또한 입주자들의 편의를 위한 특별한 설계도 눈길을 끈다. 마곡지구 내 오피스텔 중에서 가장 높은 3.3m의 높은 층고로 천장수납 공간인 다락방이 천장양면에 완벽하게 설치되며, 채광 및 통풍, 환기를 극대화한 2.7m규모의 초대형 버라이어티 창호를 설치에 쾌적함을 더했다. 기존오피스텔과는 다르게 공개된 주방을 깔끔하게 열고 닫을 수 있게 설계된 히든키친과 대형 배직스윙 테이블, 전자동 빨래건조대, 드럼세탁기, 청결비데 등을 풀옵션으로 제공함과 동시에 입주자들이 언제든 입주 가능하며, 입주 후에도 만족스럽게 거주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외에도 입주민을 위한 쾌적한 커뮤니티 시설도 특별하다. 각 층에 휴게공간을 마련하여 다양한 생활편의 공간이 비치되며, 옥상 하늘공원에서 바비큐와 썬텐, 캠핑 등 도심 내 자연휴식이 가능하다. 마곡 스카이 오피스텔 모델하우스는 5호선 발산역에 위치해 있으며, 현재 분양가는 마곡지구 내 오피스텔 중 실당 최저가인 부가세 별도 1억 500만원부터 제공된다. 실투자 3천만에 1채 구입이 가능하며 입주는 2016년 4월 예정이다. 오피스텔 분양문의는 대표전화(1661-3074)로 가능하며 조기 분양마감이 예상되므로 빠른 문의로 투자를 결정하는 게 현명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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