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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존 인프라 누리며 즉시 수익실현 가능한 ‘마곡 아이파크’ 인기분양 중

    기존 인프라 누리며 즉시 수익실현 가능한 ‘마곡 아이파크’ 인기분양 중

    조성 초기의 택지지구는 입주시점에 주거 인프라가 충분히 갖춰지지 못해 입주민들이 생활에 불편을 겪는 경우가 빈번하다. 향후 개발되는 미래가치도 중요하지만, 실거주자들의 경우 입주 시 현실적인 문제도 고려해야 한다. 때문에 주변에 이용 가능한 상권이 형성된 곳이나 개발이 완성돼가는 분양 단지를 선택해야 한다. 현대산업개발이 선보이는 ‘마곡 아이파크’는 마곡지구에서도 상권이 가장 발달한 발산역 일대에 위치하고 있다. 이 지역은 김포공항 근무자나 항공사 직원, 도심 직장인들의 주거지로 인기가 높아 오피스텔 수요가 풍부한 곳이다. 때문에 기존 상권이 잘 발달되어 있어 입주 후 인프라를 그대로 누릴 수 있을 뿐 아니라 즉시 수익실현이 가능하다는 메리트를 가지고 있다. 또한 새로운 업무단지로 미래가치 상승 기대감까지 높다. 마곡지구는 오는 2015년까지 자족기능을 갖춘 대규모 R&D단지로 조성된다. LG그룹을 비롯해 롯데 이랜드, 코오롱, 대우조선해양, 에쓰오일 등 대기업의 계열사와 연구기관이 입주를 앞두고 있어 탄탄한 배후수요까지 누릴 수 있다. ‘마곡 아이파크’는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B8-2,3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5층~지상 14층 2개동으로 468실이다. 전용면적별로는 원룸형인 23~26㎡는 396실, 투룸형인 35~36㎡는 72실로 구성된다. -기존 인프라와 함께 누리는 새로운 미래가치‘마곡 아이파크’는 편리한 교통과 생활편의시설이 눈에 띈다. 김포공항과 연결된 공항대로는 물론 올림픽대로, 강변대로 등 광역 교통망 이용이 편리하다. 뿐만 아니라 오피스텔 주변으로는 엔씨(NC)백화점, KBS 스포츠월드, 송도병원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또 이마트, 신세계백화점도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다. 마곡지구 주요 기업과 입주 시점이 비슷하다는 것도 마곡 아이파크 강점 중 하나다. 마곡 아이파크는 입주가 2016년 하반기로 예정돼 있다. 이는 주변 코오롱(2000여 명)•LG연구소(6300여 명)•넥센타이어(1200여 명)•롯데컨소시엄(600여 명)•대우조선해양(5000여 명)•이화의료원 등의 주요 기업 입주 시점과 비슷하다. 또 근거리에 마곡지구 내 유일한 대형 병원인 1000여개 병상의 이화의료원이 개원 예정이다. 이 병원이 문을 열면 종사자 수는 4000여명에 이를 것으로 보여 인근 오피스텔들은 수혜를 톡톡히 볼 것으로 예상된다. -입주민과 투자자를 위한 시설과 금융혜택 시행입주민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3층에 산책 및 휴식터인 하늘마당과 옥외정원을 조성한다. 단지 내 편의점 세탁소 등 2층 규모의 근린상가도 들어선다. 복도 등의 공용 전기료를 충당할 수 있는 태양열 발전시설을 옥상에 설치하기로 했다. 급수 및 가스계량기에 원격검침을 적용, 사생활을 보호하고 관리 편의성도 높였다. 에너지 절약을 위해 각 실별로 개별 온도조절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스마트폰으로 각종 기기를 제어할 수도 있다. ‘마곡 아이파크’ 오피스텔은 합리적인 분양가와 함께 중도금 무이자, 계약금 정액제 등의 금융 혜택 시행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마곡지구 브랜드 오피스텔 최초로 3.3㎡당 700만원대부터 분양가를 책정했다. 또 계약금은 원룸형(전용 23~26㎡) 500만원, 투룸형(전용 35~36㎡) 1000만원 정액제를 실시해 초기 자금부담을 대폭 낮췄다. 또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도 제공된다. 중도금 무이자는 이자후불제와 달리 잔금시점에서도 납부할 이자가 없어 투자 수익면에서 유리하다. 마곡 아이파크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강서구 공항대로 326번지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1600-7799)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마곡지구 ‘마곡 아이파크’, ‘지역난방+태양열’ 관리비 절감 효과 높아

    마곡지구 ‘마곡 아이파크’, ‘지역난방+태양열’ 관리비 절감 효과 높아

    ‘마곡아이파크’가 겨울철 난방비 절약되는 오피스텔로 투자자 및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 동안 지역난방은 아파트에만 적용돼 왔었다. 오피스텔은 대부분 개별난방이거나 바닥난방이 안돼, 겨울이면 난방비가 많이 드는 곳들이 많았다. 실제로 한국지역난방공사에 따르면, 지역난방의 연간 평균 난방비(88만 1,000원)보다 LNG 중앙난방비(120만 4,000원)가 36.6%, LNG개별난방비(108만 2,000원)는 22.81%가 비쌌다. 하지만 ‘마곡아이파크’는 지역난방 시스템을 갖춰 난방비를 대폭 낮출 예정이다. 또 단지 내 태양렬 시스템을 갖춰 공용전기비 등을 절약할 수 있다. 또 각 방마다 온도조절기 및 급수, 가스원격지침 등이 가능해, 관리비 절감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합리적인 분양가와 파격적인 분양조건도 큰 장점이다. 이 오피스텔은 마곡지구 브랜드 오피스텔 최초로 3.3㎡당 700만원대부터 분양가를 책정했다. 또 계약금은 원룸형(전용 23~26㎡) 500만원, 투룸형(전용 35~36㎡) 1000만원 정액제를 실시해 초기 자금부담을 대폭 낮췄다. 또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도 제공된다. ‘마곡 아이파크’ 분양 관계자는 “마곡지구내 1군 브랜드 오피스텔중 최저가로 가경경쟁력까지 고루 갖춘데다 임차인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7평형대 위주로 설계돼 높은 희소가치가 높아 공실걱정도 덜수있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마곡 아이파크’는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B8-2,3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5층~지상 14층 2개동으로 468실이다. 전용면적별로는 원룸형인 23~26㎡는 396실, 투룸형인 35~36㎡는 72실로 구성된다. 이 중 276실이 일반에 분양 중이다. 마곡지구 초입이어서 지하철 등 교통 편리마곡지구에서도 초입에 들어서는 ‘마곡 아이파크’는 초역세권에 자리잡고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지하철 5호선 발산역이 걸어서 2분 거리에 자리잡고 있다. 올림픽대로•공항로•강서로 등 도로망 진입이 편리하다. 단지 인근에 NC백화점, KBS 스포츠월드, 이마트(예정), 신세계백화점(예정)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있다. LG사이언스파크, 보타닉파크, 강서구 행정타운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오피스텔 인근에 조성하는 보타닉파크는 식물원•호수공원•생태천 등을 갖춘 여의도 공원의 2배 크기의 식물생태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첨단시스템과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임차인 확보 유리오피스텔 내부는 원룸형과 투룸형 구성으로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평면을 선택할 수 있게 했다. 단지 내 2층 규모의 근린시설을 확충해 원스톱의 편리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3층에는 쾌적한 휴식처가 될 하늘마당이 조성되고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옥탑정원이 들어선다. 4층에는 오피스텔 입주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포켓정원이 조성된다. 지상층에는 입주민, 상가 이용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휴게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아이파크만의 청정기술이 눈에 띈다. 급수•가스 계량기에 원격검침을 적용해 사생활 보호 및 편의성을 높여준다. 부스터 가압펌프 시스템으로 고층의 수압 부족현상을 해결하고 고가수조를 없애 오염 없는 깨끗한 물을 공급한다. 각 방별로 개별 온도조절기를 설치해 에너지 절약 효과도 볼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으로 홈 네트워크 시스템을 통해 제공하던 제어시스템 및 각종 편의기능들을 이용해 사용할 수 있도록 차별화 했다. 첨단시스템으로 보안에도 신경을 썼다. 단지 내 CCTV로 사각지대 없는 보안솔루션을 제공한다. 지하주차장 내 위급상황 발생시 신속조치가 가능한 주차장 비상벨 시스템과 단지입구 차량통제 시스템이 갖춰져 안전까지 확보했다. ‘마곡 아이파크’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강서구 공항대로 326번지에 위치한다. (분양문의 1600-7799)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비수기에도 분양 쏟아진다… 12월 전국서 1만 9493가구

    비수기에도 분양 쏟아진다… 12월 전국서 1만 9493가구

    부동산 경기가 꺼질세라 건설업계들이 분양 비수기로 꼽히는 12월에 막판 분양 물량을 쏟아내고 있다. 23일 건설업계와 부동산114 등에 따르면 올해 마지막인 12월에는 수도권 9845가구, 지방 9648가구 등 모두 1만 9493가구의 신규 아파트 분양 물량이 풀릴 예정이다. 이는 건설경기가 최악으로 치닫던 2012년 12월보다 50.7%, 지난해 같은 달보다는 14.3% 증가한 수치다. 11월에 분양 일정을 다 소화하지 못한 것까지 합하면 분양 물량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12월 분양 물량이 늘어나는 것은 정부가 부동산 활성화 대책을 잇달아 발표하면서 분양시장이 살아나자 건설사들이 비수기에도 새 아파트 공급을 줄이지 않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서울에서는 강서구 마곡13단지 힐스테이트 마스터(1194가구)와 재개발 지역인 성동구 하왕십리 1-5구역 자이(713가구) 등 총 1907가구가 분양된다. 경기에서는 전국 공급 물량의 40.7%인 7938가구가 시장에 나온다. 호매실지구 B-9블록(567가구), 평택 동문굿모닝힐(3867가구), 동탄2지구 호반베르디움(1695가구) 등 대단지 공급이 주를 이룬다. 지방에서는 경남과 부산에 신규 분양이 대거 쏠린다. 특히 경남은 지방 분양 물량의 절반인 4627가구가 주인을 찾는다. 물금지구 양산 신도시 3차 동원로얄듀크(540가구), 양산 물금지구 2차 이지더1(1768가구), 창원시 가음 7구역 주택 재개발(749가구), 창원 용호 5구역(1036가구) 등 4627가구의 분양이 예정돼 있다. 부산에서는 문현동 유림(785가구), 동래 효성해링턴플레이스(762가구) 등 총 2101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104가구)보다 분양 물량이 20배 이상 늘어난다. 이 밖의 지역은 충남(1308가구), 울산(520가구), 전북(490가구), 충북(390가구), 제주(212가구) 등의 순으로 신규 분양이 나온다. 지난달 부산 래미안장전은 평균 청약 경쟁률 146.2대1로 올해 최고 청약 경쟁률 기록을 갈아치웠으며 이달에 청약을 받은 경남 창원더샵센트럴파크2단지도 92.5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승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 연구원은 “그동안 부족했던 물량이 한꺼번에 쏟아져 수급이 많이 해소됐는데 더이상의 공급은 지역 주택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할 우려도 있다”고 말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위례신도시 ‘아이온스퀘어’, 핵심상권 위치로 상가투자 ‘주목’

    위례신도시 ‘아이온스퀘어’, 핵심상권 위치로 상가투자 ‘주목’

    저금리 시대에 안정적인 수익 올릴 수 있는 40~60대 재테크 수단으로 인기 오피스텔과 분양형 호텔, 도시형생활주택 등 지난 몇 년간 틈새상품들에 잠시 자리를 내줬던 상가가 정부의 부동산 대책과 저금리기조 등에 힘입어 다시금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상가는 수익형부동산의 대명사로 통할 만큼, 수익형부동산 시장의 중심축을 담당해 왔으며, 분양가도 2000년대 들어 꾸준히 상승해 2007년 정점을 찍었다. 그러나 글로벌 금융위기가 닥친 2008년 하락세를 겪기도 하고, 2011년 반등했다가 다시 주춤하기도 했다. 신도시와 택지지구가 개발되는 곳은 상가의 인기와 직결돼왔는데, 지난 2011년 신분당선 판교역이 개통할 즈음에는 불황에도 불구하고 판교 상가가 인기를 끌었으며, 광교신도시 역시 같은 해 첫 아파트 입주를 앞두고 상가 시장이 달아오르기도 했다. 올해 들어서는 지난 2월 정부의 전·월세 과세방침 이후, 금리까지 낮아지면서 상가가 수익형 부동산 투자의 대표 주자로 다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위례신도시를 중심으로 수도권 신도시와 택지지구의 상가가 연말 상가분양시장의 중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상가시장은 판교와 광교, 세종시 등이 인기를 얻은 이후, 지난해 하반기부터는 송파구 위례신도시와 마곡지구, 문정지구 등 강남권으로 넘어온 상황이다. 위례신도시 중심상업지역인 ‘트랜짓몰’ 주목, 트램역세권에 있다면 금상첨화 수도권 신도시와 택지지구 중에서도 가장 주목할 만한 곳은 위례신도시다. 총 677만4,600여㎡의 면적에 인구 10만 5,9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계획된 위례신도시는 일반상업용지가 전체의 1.5%밖에 되지 않아 희소성이 특히 높으며, 지난 달 초 ‘위례자이’가 평균 139대1의 수도권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아파트 분양시장에서도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수도권 최대의 블루칩이다. 마지막 강남권 신도시로 조성되는 위례신도시는 신교통수단인 트램과 연계하여 보행자 전용공간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꾸민 ‘트랜짓몰’이 들어서 핵심상권을 형성하게 되며, 위례에서 가장 주목할 곳 역시 ‘트랜짓몰’이다. 특히, 트램역세권에 위치한 상가의 경우, 풍부한 유동인구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전망이라 기대가 높다. 트랜짓몰 내 근상3 부지에서 위례에스피씨㈜가 공급하는 ‘위례 아이온스퀘어’는 올 연말 40~60대 높고 안정적인 수익률을 원하는 투자자들이 주목할 만한 투자처로 손색이 없다. 위례신도시 초기 상권 형성지의 유일한 근린상업용지에 들어서는 상가인데다, 트랜짓몰 내에서도 유일한 서울소재 근린상가이다. ‘위례 아이온스퀘어’는 지하 4층~지상 12층에 연면적 3만 6,018.92㎡로 대규모로 지어지며, 근린상업용지에 위치해 있어 병원이나 학원 등 준주거용지에 불가능한 다양한 시설도 입점이 가능하다. 지하 1층~지상 2층은 고급레스토랑과 세미나카페, 대형마트 등이 들어설 수 있는 ‘라이프존(Life-zone)’으로, 3층은 금융과 뷰티, 전자매장 등이 들어서는 ‘멀티존(Multi-zone)으로 꾸며지며, 지상 4~6층은 다양한 병·의뭔이 들어서는 ‘메디컬존(Medical-zone)’, 7층은 키즈카페와 소아과, 이비인후과 등이 입점하게 되는 ‘키즈존(Kids-zone)’, 8~9층과 10층에는 학원시설이 들어서는 ‘에듀존(Edu-zone)’과 업무시설이 들어서는 ‘오피스존(Office-zone)’이 각각 들어설 예정이다. 최상층인 11층과 12층에는 ‘스카이존(Sky-zone)’이 조성돼, 트램역 광장과 수변공원을 조망할 수 있게 된다. 사업지인 근상3 부지는 위례신도시를 관통하는 트램역에 접한 초역세권지역으로, 트램역광장, 휴먼링(친환경 순환보행로), 수변공원 등과 인접해 위례신도시에서 가장 입지가 뛰어난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A1블록과 C1블록 등 단지를 둘러싼 주거단지들이 입주가 가장 빠른 편이라 상권선점효과도 기대된다. 이밖에 수변공원과 남한산성 조망권을 확보하여 강남권 최고의 전망을 보유하는 한편, 휴먼링을 따라 개설된 4차선 도로에 부지 2개 면이 접해 있어, 진?출입이 용이하다. ‘위례 아이온스퀘어’가 들어설 상업부지는 건축심의를 위한 설계 작업이 막바지에 이르는 등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문의 1644-9936
  • 마곡R&D센터 개발! 현대힐스테이트 에코동익, 분양문의 급증

    마곡R&D센터 개발! 현대힐스테이트 에코동익, 분양문의 급증

    마곡지구R&D센터의 개발계획이 가시권에 들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마곡지구R&D센터는 지난 23일 마곡지구 내 입주 선도기업인 LG사이언스파크가 기공식 이후로 개발에 더욱 탄력이 더해지고 있다. LG사이언스 파크는 연면적 111만여m² (약33만7000평) 규모로 연구시설 18개동이 들어선다. 연면적 기준으로는 기존 LG에서 가장 규모가 큰 연구소인 LG전자 서초R&D캠퍼스의 약 9배, 그룹본사 사옥인 여의도 LG트윈타워의 2배 규모의 크기이며 이 곳에서 근무하게 되는 종사자는 4만 여명에 달하고 고용효과가 8만여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LG사이언스파크에는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등 LG생활건강, LG생명과학, LG유플러스, LG CNS 등 10개 계열사의 선행연구 조직이 2017년 1단계 준공 후, 입주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지하철5호선인 마곡역은 LG사이언스파크는 물론, 신세계몰, 강서세무소, 강서구청, 출입국관리소, 강서경찰서와 같은 주요기관들이 인근에 들어설 예정으로 마곡지구 최대 수혜 역세권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현대건설(주)은 지하철5호선 마곡역 인근 상업용지 B6블록에 ‘현대힐스테이트 에코동익’을 분양 중에 있다. ‘힐스테이트 에코 동익’은 지하 6층~지상 15층, 3개 동이며 총 899세대 중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 22㎡ (A타입)을 721세대로 구성되었다. ‘힐스테이트 에코 동익’은 마곡지구 랜드마크 오피스텔로서 탁 트인 조망권과 개방감을 확보하기 위해 3개 동으로 분리해서 설계했으며, 단지 주변의 연결녹지를 통해 쾌적한 가로환경 및 보행환경이 조성돼 입주민의 주거 쾌적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입주자의 편의를 위해 1,2층은 상가로 연결되어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전세대 빌트인 풀옵션과 차별화된 수납공간을 선보였다. 현대힐스테이트 에코 동익 분양관계자는 “현대 힐스테이트 에코 동익이 위치한 5호선 마곡역 주변은 마곡지구 내에서 가장 많은 유동인구를 보유하게 될 뿐만 아니라, 수요자보다 오피스텔 공급량이 상대적으로 낮아 초기 공실 위험이 적은 것이 장점이다”라고 전했다. 분양문의: 02) 6434-0605
  • 서울 마곡·천안 백석… 도시개발지구 아파트 눈길

    정부가 ‘9·1 부동산 활성화 대책’을 통해 2017년까지 신도시 공공택지 개발을 중단하면서 건설사들이 도시개발사업지구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아파트는 올 연말까지 5000여 가구가 분양될 전망이다. ‘미니 신도시’로 불리는 도시개발사업지구는 민간업체가 조성하는 택지지구로 규모는 작지만 기반 시설이 잘되어 있는 구도심과 연계해 들어서기 때문에 생활편의시설이나 공공시설·교육시설·도로 등을 공유할 수 있어 신흥 주거지로 발전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홍석민 우리은행 부동산연구소 실장은 “신규 공공택지의 경우 병원 등 기반시설이 안정적으로 정착되기까지 상당한 시일이 걸려 상대적으로 위험성이 높다”면서 “반면 도시개발사업지구는 학교·교통망 등 도시 내 기반 시설이 깔려 있어서 도시 슬럼화가 생길 가능성이 낮고 실질적으로 개발해놓으면 분양 물량을 충분히 소화할 정도로 수요가 만들어진다”고 전했다. 도시개발사업지구는 도심 재생의 성격도 있어 재건축·재개발 조합원들이 선호하는 대형브랜드 건설업체들이 많이 시공하는 편이다. 현대산업개발은 이달 말 충남 천안 서북구 백석동 백석도시개발지구에 ‘백석 3차 아이파크’ 805가구(전용면적 74~99㎡)를 공급한다. 백석지구는 5000여 가구 규모로 천안의 삼성 SDS 및 디스플레이 산업단지 근무자 등 실수요자의 유입에 따라 지난해 백석동의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전세가율)이 80%를 초과했다. 기존 1·2차 아이파크를 포함하면 총 3407가구의 대규모 브랜드 타운이 형성될 예정이다. 대우건설도 이달 4895가구 규모의 신흥 주거단지가 개발되는 경기 평택시 용죽 도시개발사업지구에 ‘평택 비전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총 761가구(전용 75~119㎡)로 앞으로 2000가구의 브랜드 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다음달 첨단 융·복합 연구개발단지가 들어서는 서울 마곡 도시개발사업지구에 ‘마곡13단지 힐스테이트 마스터’(전용 59~84㎡, 1194가구)를 공급한다. 울산 북구 강동 산하도시개발사업지구에도 7년 만에 ‘힐스테이트 강동’(전용 84㎡, 696가구)을 분양한다. 대림산업과 고려개발은 지난달 31일 부산~김해경전철이 인접한 경남 김해 부봉도시개발사업지구에 ‘e편한세상 봉황역’(전용 59~154㎡, 936가구) 분양을 시작했다. 조은상 부동산써브 부동산리서치팀장은 “청약제도 개편과 공공택지 지정 중단으로 인해 기존 지구들에 희소성이 생겼다”면서 “분양가 수준을 주변 시세와 비교해보고 신중하게 결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동탄은 시작에 불과하다, 평택 최초’라마다 비즈니스호텔’ 분양 열기 후끈

    동탄은 시작에 불과하다, 평택 최초’라마다 비즈니스호텔’ 분양 열기 후끈

    국내 굴지의 기업들이 새로운 사업 및 확장을 평택에서 맞이하기 위해 준비 중에 있어 이른바 평택시대를 맞이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실정이다. 평택은 매년 50만 여명의 해외투숙객을 수용하는 수요 밀집지역으로 국내 총생산(GDP)의 59%가 집중된 수도권 및 중부권의 유일한 국제 관문항이 위치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 항만 중 물동량 증가율 1위, 최근 4년 연속 자동차 수출입량 1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항만으로 고속 성장하며 중국과의 최단거리 교역항이자 동북아 경제권을 주도하는 새로운 수송거점으로 발전하고 있다. 이런 흐름에 맞춰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도 평택에 입성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우선 삼성전자는 평택 고덕산업단지에 15조6천억을 투자해 최첨단 반도체라인을 건설하여 2017년 하반기에 가동한다고 발표한 바 있으며, LG전자는 평택진위산업단지 조성을 위하여 5조를 투자하여 2017년 가동예정으로 5천명의 고용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평택시는 삼성전자, LG전자의 가동으로 국내의 대표적인 첨단산업단지로 탈바꿈하게 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한 부동산 관계자는 “평택시는 개발호재가 많고 지역발전이 빠르게 진행되는 지역으로 떠오르면서 포승산단, 고덕산단, 진위산단, 평택항현대화, 지제역KTX, K55, K6 미군부대이전, 확장 등 향후 지리적으로나 개발측면에서나 떠오르는 수도권의 심장부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전망했다. 이 같은 분위기 속에서 경기도 평택시 평택항 인근 포승산업단지 내에 윈덤그룹의 평택라마다 비즈니스 호텔을 분양한다. 평택라마다호텔 업체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있는 동탄과 수원에 있는 라마다호텔 가동률이 90%가 넘는 점으로 미루어 호텔 수가 부족한 평택지역에서 브랜드급의 라마다 호텔은 관광객이 아닌 대기업들 바이어와 관련 업체들로 인산인해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 2008년 9월 운영을 시작한 동탄라마다의 경우 9.3%(비대출시)의 수익을 손님들에게 매월 지급한 바 있으며 지금도 가동 중에 있다. 평택라마다호텔은 실투자 6천만원으로 객실을 분양 받고, 객실 가동률에 의해 객실을 분양 받은 투자자에게 매월 투자액대비 수익률을 지급해주는 분양형 호텔이다. 연 12.5%의 수익률을 확정 지급하며, 대출 시 5%이자도 지원한다. 평택라마다호텔은 2016년에 준공 예정이며 지하 4층 ~ 지상 18층 총 302개 객실로 이루어져 있다. 한편 라마다 호텔은 현재 평택라마다 외에 속초라마다, 정선라마다, 제주강정라마다, 제주성산라마다, 마곡라마다를 분양 중에 있다 모델하우스 방문은 전화상담을 통한 사전 예약시 직원안내에 따라 빠른 관람이 가능하며 사전예약자에 한해 사은품을 증정한다. 분양 문의 : 1577-0901
  • 가을 끝자락길 번뇌 내려놓길 마음 쉬어가길

    가을 끝자락길 번뇌 내려놓길 마음 쉬어가길

    ‘춘마곡 추갑사’(春麻谷 秋甲寺)라 했다. 봄엔 신록이 아름다운 마곡사를, 가을엔 단풍이 고운 갑사를 찾으라는 뜻이다. 개창 시기가 삼국시대까지 올라가는 고찰을 어찌 풍경으로만 찾으랴. 조붓한 숲길 여기저기에 숱한 가르침이 배어 있을 터. 한데 범부로선 당최 그 뜻을 헤아릴 수가 없으니, 하릴없이 절집 구경만 해야 할 판이다. 꼭 가을이 아니라도, 갑사는 한번은 가봐야 할 절집이다. 이름부터 도저하지 않은가. ‘하늘과 땅과 사람 가운데서 으뜸(甲)’이라니 말이다. ●420년 백제시대 창건… 탱화 등 문화재도 가득 충남 공주의 계룡산 자락에 깃든 갑사는 420년(백제 구이신왕 원년)에 창건된 것으로 전해진다. 556년 혜명대사가 중건했으나, 1597년 정유재란(선조 30년) 당시 1000여 칸에 이르렀다는 당우가 죄다 불타 사라졌다. 현재 모습은 전란 이후 중창 불사를 통해 새로 세워진 것이다. 오랜 연혁만큼이나 문화재도 많다. 국보인 갑사 삼신불괘불탱화(국보 제298호)와 보물 다섯 점, 도 유형문화재 일곱 점 등이 남아 있다. 특히 철당간과 지주는 통일신라시대의 당간으로는 유일하게 남아있다. ●초입엔 노오란 눈 흩날리는 은행나무길 일반적인 인식이 그렇듯, 갑사는 단풍이 아름다운 곳이다. 먼저 은행나무가 이방인의 시선을 잡아끈다. 공주에서 갑사로 드는 길목 양편에 늙은 은행나무들이 400~500m 남짓 터널을 이뤘다. 혈기방장했던 시절, 위로만 솟구치려 했던 나무는 나이 든 지금 옆으로 넓게 가지를 펼쳤는데, 그 가지마다 노란 이파리가 한가득이다. 꼭 노란색 눈 폭탄을 맞은 듯하다. 무엇보다 매표소부터 갑사에 이르는 이른바 ‘오리숲길’의 오색단풍이 일품이다. 인위적으로 전나무나 소나무를 일렬로 심어 놓은 절집들과 달리 참나무 등의 활엽수와 단풍나무가 그야말로 다채롭게, 그리고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 특히 팽나무와 느티나무는 수백년은 족히 넘은 자세로 이방인을 맞고 있다. 겨울을 앞두고 몸 안에서 물을 모두 빼낸 나무의 이파리는 단풍으로 물든 뒤 낙엽이 돼 떨어진다. 이런저런 낙엽들이 쌓여 만든 푹신한 길을 걷는 맛도 각별하다. 등산을 좋아하는 이라면 갑사에서 출발해 용문폭포, 금잔디고개를 지나 삼불봉으로 이어지는 등산로의 단풍도 놓칠 수 없다. 이름난 절집으로 난 길은 들머리부터 시끌벅적하다. 승속의 경계를 지나는 느낌이다. 조금씩 발걸음을 옮기면 소음은 멀어지고, 그제야 새소리, 물소리가 가까이 다가온다. 오리숲길은 갑사로 가는 길에 소나무와 느티나무 숲이 약 2㎞(5리) 정도 이어져 있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오리숲길 아래엔 힘을 다한 나뭇잎들이 그득하다. 한 걸음 내디딜 때마다 바스락바스락 기분 좋은 소리를 낸다. 절집까지는 세 개의 문을 통과해야 한다. 살아온 세월을 가늠하기 어려운 느티나무들이 곁을 지키고 있는 일주문을 지나면 네 명의 사천왕이 동서남북을 지키는 사천왕문이다. 숲은 사천왕문을 통과하면 한층 울울창창해진다. 경내로 들어서려면 해탈문을 지나야 한다. 말 그대로 부처의 세계로 드는 문이다. ●세 개의 문 지나면 승속 경계속으로 불자가 아니더라도 갑사의 자태는 누구나 감탄할 만하다. 단청은 퇴색됐다. 강당 등 일부 건물의 단청은 겨우 무늬의 흔적만 남아 있다. 그 위에 시간이 더께로 내려 앉았다. 대웅전 건물이 공사 중이어서 다소 아쉽지만 기교를 부리지 않은 건물들의 웅장함에 아쉬움은 저만큼 사라지고 만다. 갑사 위쪽의 계곡을 따라 걷는 맛도 각별하다. 이를 ‘갑사구곡’이라 부른다. 일제강점기 때 중추원 부의장과 경기도 관찰사를 역임했던 윤덕영이 계곡을 따라 올라가며 경치가 빼어난 곳마다 아홉 가지 이름을 붙여 놓은 것이다. 이름이 지어진 경위야 떨떠름하지만, 사람의 일로 풍경이 가려지는 법은 없다. ●빼어난 경치 9곳 갑사구곡서 신원사까지 계곡 초입의 한옥 건물이 인상적이다. 윤덕영의 별장 ‘간성장’으로 지어졌다가 훗날 ‘전통찻집’으로 쓰여진 건물이다. 사방에 유리창을 댄 한옥은 계곡의 물길과 어우러져 독특한 자태를 선보이고 있다. 계곡을 굽어보는 문설주에 기대앉아 차 한 잔 마실 수 있다면 금상첨화이겠으나, 아쉽게도 출입이 통제돼 멀리서 입맛만 다실 수밖에 없다. 내친걸음 신원사까지는 돌아보는 게 좋겠다. 갑사에서 차로 20분 남짓 떨어져 있다. 신원사는 640년 백제 의자왕 때 보덕화상이 창건했다고 전해진다. 신원사는 살아낸 세월에 견줘 소박하기 짝이 없다. 전각들의 단청은 흑백 사진처럼 낡았으되, 절집 마당에 깔린 잔디의 연초록 빛깔만큼은 여태 싱싱하고 영롱하다. 무엇보다 대웅전 오른쪽의 중악단 건물이 독특하다. 계룡산 산신에게 제사 지내던 산신각으로, 한때 명성황후(1851~1895)가 머물며 국운 융성을 기도했다는 곳이다. 중악단은 생김새부터 독특하다. 입구에 솟을대문을 세웠고, 사방을 둘러친 담장엔 아름다운 문양의 글귀를 새겨놓았다. 얼핏 규방을 보는 듯하다. 탱화 속 산신 또한 임금이 입는 용포를 걸쳤다. ‘이색적인 패션 감각’의 산신이다. 이 산신 덕에 평일에도 무속인들의 발걸음이 잦다고 한다. 글 사진 공주 손원천 여행전문기자 angler@seoul.co.kr ■여행수첩(지역번호 041) →잘 곳:갑사 초입에 갑사 유스호스텔(856-4666)이 있다. 공주한옥마을(840-2763)은 단체가 묵기 좋다. 공주박물관 인근에 있다. 반포면의 동학산장(825-4301)도 깔끔하다. →맛집:초당칼국수(856-4331)는 담백한 칼국수가 일품이다. 인공의 맛으로 치장하지 않은 소박한 육수에 쫄깃한 면을 끓여 먹는다. 새이학가든(854-2030)은 공주국밥, 금강관(857-6700)은 깔끔한 한정식으로 이름났다. 동해원(852-3624)은 짬뽕 하나로 전국에 이름을 알린 집이다.
  • 7만 배후수요 품은 고촌 ‘뉴시티’ 새롭게 주목받아

    7만 배후수요 품은 고촌 ‘뉴시티’ 새롭게 주목받아

    현대백화점은 내년 상반기 김포시 경인아라뱃길 김포터미널에 현대백화점의 프리미엄아울렛1호점인 현대프리미엄아울렛김포점을오픈한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김포점은 부지면적 5만2269㎡(1만5811평), 연면적 16만5000㎡(4만6983평), 영업면적 3만9600㎡(1만2000평), 주차대수 2400 여대 규모로 2015년 상반기 오픈 준비로 분주하다.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현대프리미엄아울렛김포점 오픈 이후 매년 약 600만명의 쇼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지역주민 우선채용과 지역 내 중소업체와 협업 등으로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밝혔으며 이곳은 해외 명품과 고가 브랜드 이월상품을 판매하는 프리미엄 아울렛과 함께 영화관, 테마파크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갖춰 가족 쇼핑객과 해외 관광객까지 끌어 모은다는 전략이다. 현대백화점은 2015년 상반기 현대프리미엄아울렛김포점 개점에 이어,송도에도 프리미엄 아울렛을 개점할 예정이다. 한편, 현대프리미엄아울렛김포점은 국내 최고 수준의 브랜드 구성과 인근의 레저 및 문화시설과 연계는 물론, 경인아라뱃길, 올림픽대로, 외곽순환도로, 김포공항 및 인천공항과의 접근성 등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췄다. 지역경제활성화의 기점으로 급부상하는 국내 최대규모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은 고용인원만 2만 5천명으로 추정하고 있다.임대수요면에서 볼 때,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을 포함, 김포복합물류단지까지 합산을 한다면 임대수요는 약 7만 여명으로 급증한다. 그러나 고촌지구내 노후화된 기존의 주거공간들은 이미 순위에서 밀리고 있는 반면, 한꺼번에 쏟아지는 7만 여명의 임대수요 대비 공급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러한 폭발적인 임대수요로 인하여 김포복합물류단지 인근 고촌지구의 싱글라이프를 위한 소형 주거지가 새로운 대안으로 급부상하면서 이른바 ‘원룸열풍’을 실감하고 있다. 또한 ‘직주근접의 라이프스타일’의 트렌드를 타고 출퇴근은 보다 빠르게, 여가는 보다 다양하게 즐기고 싶은 새로운 고객층의 요구까지 더해지면서 엔씨종합건설의‘뉴시티’가 최근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고촌지구에서 최대규모로 구성되는 소형 주거공간으로 3.3m2당 600만원대 저렴한분양가로 매력을 더해 직주근접의 임대수요는 이미 확보된 상황에서 현대프리미엄아울렛에서누릴 수 있는 쇼핑, 문화, 관광, 레저를 가장 가깝게 누릴 수 있는 ‘뉴시티’가 개발시기와 임대수요의 트렌드에 딱 맞아떨어지면서 공실률이 낮은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소형 임대수익형 부동산으로 입소문이 먼저 퍼지고 있다. ‘뉴시티’는 김포 내에서도 김포고촌물류단지, 김포국제공항, 아라뱃길 관광 선착장과 최단거리에 자리잡고 서울에 맞닿아 있는 김포의 맨 앞자리로 서울생활권을 빠르고 자유롭게 누릴 수 있어 잠재된 미래 개발가능성이 가장 높은 입지를 자랑하는 곳이며 김포한강로 및 국도48번 도로를 이용한 김포시청 및 서울 도심권 접근이 뛰어나 여의도 15분대, 강남이나 광화문 30분대면 도달이 가능하다. 김포대교를 이용하면 일산 및 서울 강북권 진입도 수월해 역세권의 우수한 도로환경뿐만 아니라 각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의 요충지에 위치한다. 또한 고촌의 최대규모로 조성되는 혜택과 한강조망권까지 먼저 선점하는 점을 고려해볼 때, 이만한 수익형 상품을 다시 보기 힘들만큼 매력적이다. ‘뉴시티’는 지하 5층~지상 15층으로 도시형생활주택은 112세대, 오피스텔은 93실로 총 205세대 규모로 공급된다. 모두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타입의 다양한 면적으로 공급돼 수요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요즘 마곡지구 오피스텔 분양 평단가(계약면적) 약 850만~930만원대를 고려해본다면, ‘New City’는 평당 600만원대로 마곡지구 대비 가격경쟁력이 우수하며 고촌지구 인근 오피스텔이나 도시형생활주택의 노후화의 새로운 대안이 필요한 때, 다양한 개발호재 및 배후임대수요까지 더해지기 때문에 ‘뉴시티’의 인기가 고공행진이다.분양문의;1600-4659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단독] 서울에너지공사 설립… 빈곤계층 ‘불’ 밝힌다

    [단독] 서울에너지공사 설립… 빈곤계층 ‘불’ 밝힌다

    서울에너지공사 설립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현재 SH공사가 운영하고 있는 목동 집단열병합발전 운영권과 각종 환경사업을 실행할 컨트롤타워가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1일 서울 중구 태평로 시청 집무실에서 서울시 국제에너지자문단 위원장인 월트 패터슨 영국 왕립 국제관계환경연구소 소장 및 세계적 에너지 석학으로 손꼽히는 존 번 미국 델라웨어대학 석좌교수와 가진 서울시 에너지 정책 자문 및 발전방향에 대한 대담에서 ‘에너지공사’ 설립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박 시장은 “저 또한 중학교 때까지 전기가 없는 곳에서 자랐다”며 “서울에너지공사 설립을 계획하고 있으며, 발광다이오드(LED) 사업자라든지 시 정책을 통해 수익을 얻게 된 분들과 연계함으로써 플랫폼을 구축해 에너지 빈곤계층을 돕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번 교수도 “각 도시의 시장이 바뀌면 에너지 정책이 후퇴하거나 급선회하기 일쑤다”며 “서울에너지공사는 서울의 에너지 정책을 일관되게 진일보한 방향으로 이끄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것”이라며 강한 지지를 표현했다. 그는 “설령 시장이 교체돼도 분명히 에너지공사는 남아 있을 것 아니냐”고 덧붙여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서울시는 다음달 초까지 에너지공사 설립 용역을 마치고 내년부터는 시의회와 시민 의견 수렴 등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공사는 현재 250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양천구 목동 집단열병합발전소와 새로 들어설 강서구 마곡 집단열병합발전소를 기반으로 각종 서울 에너지 정책에 따른 사업을 진행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또 박 시장은 이들에게 세계자연기금(WWF)과 자치단체국제환경협의회(ICLEI)의 기후변화대응 행동 우수도시 선정, 지멘스·C40(세계도시기후정상회의) 주최 ‘도시기후 어워즈’에서 녹색에너지 분야를 수상하는 등 지난 1년간의 성과들을 소개하면서 “이런 모든 게 서울시 에너지 정책의 방향을 결정하고, 사업 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 함께해 주신 국제에너지자문단 덕분”이라고 감사를 표시했다. 이에 대해 패터슨 위원장과 번 교수는 “1단계 사업의 성과는 시와 서울시민들의 공로가 더 크다고 생각한다”면서 “서울시의 노력과 성과가 굉장히 인상 깊었다”고 목소리를 모았다. 박 시장이 “2단계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조언을 달라”고 부탁하자, 패터슨 위원장은 “건물에너지 부문의 효율화를 위해서는 여러 규정과 조치를 한꺼번에 취하되 우선순위를 정해 각각의 건물에 맞춤형으로 시행해야 한다”면서 “이런 노력을 신축 건물뿐만 아니라 기존 건물에도 적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번 교수는 “서울시가 2단계를 시행하면서 모든 시민을 위한 접근 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시민 에너지복지기금, 앞으로 설립할 에너지공사 등에 기회가 있다”고 말했다. “각국의 에너지 효율화 정책에 대해 소개해 달라”는 박 시장의 부탁에 패터슨 위원장은 “독일이나 덴마크는 풍력이나 태양광, 바이오 가스 등 신재생에너지를 주민들이 스스로 생산하고, 이러한 시스템이 주민들에게 소유되고 운영되는 좋은 사례들이 있다”고 대답했다. 그는 특히 “호주 시드니는 온실가스를 굉장히 많이 감축했고, 에너지 서비스도 아주 효율적으로 개선해 제공하고 있다”면서 “놀라운 사실은 그처럼 많은 에너지 프로그램들이 스스로 자금을 조달한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박 시장은 “시드니의 사례를 적극 검토해 보겠다”고 화답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평택 ‘라마다 앙코르 호텔’, 부동산 시장에서 주목 받는 이유

    평택 ‘라마다 앙코르 호텔’, 부동산 시장에서 주목 받는 이유

    평택 부동산의 움직임이 활발해 지고 있다. 대기업 이주 및 KTX 개통예정 등 잇따른 개발 호재로 인한 미래가치가 부각되면서 투자수요가 몰려든 것이다. 무엇보다 수서~평택을 오가는 KTX 신평택역(지제역)이 내년 말 개통되면 서울과 평택간에 생활권이 18분대로 형성되어 강남지역까지 출퇴근도 용이해질 전망이다. 또 경부고속도로 안성IC와 국도 38호선에 인접하여 수도권과 빠르게 연결된다. 오산, 수원, 동탄 등으로 10분 거리로 교통이 우수하다. 평택 내 395만㎡ 규모의 고덕산업단지에 삼성전자가 15조6000억원을 들여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공장을 건설하기로 발표하면서 평택지역에 대한 관심이 배가 되었다. 평택 반도체 라인에 대한 투자는 단일 반도체 시설투자로는 역대 최대 규모로 알려졌다. 종전 최대 투자액으로 알려진 중국 시안 반도체공장에 투자한 70억달러(7조원)로 이보다 2배 이상 많은 금액이 평택에 투자되는 셈이다. 여기에 LG전자는 5천 여명의 고용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추산되는 평택진위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5조를 투자해 2017년 가동예정이다. 이같은 호재에 힘입어 평택인구는 현재 40여 만에서 5년 내에 거의 2배 정도 늘어나 광역시급으로 부상할 것으로 보여 부동산시장에 대한 전망도 밝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현재 평택시의 숙박시설 상황은 개발계획에 비례해 미미한 수준이다. 예상되는 유동인구를 수용할 만한 브랜드 호텔은 전무하고 50~100실 규모의 노후화된 호텔이 외부인 수용을 전담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원덤 호텔 그룹의 ‘평택라마다 앙코르 호텔’은 최근 급증하는 해외관광객 및 뿐만 아니라 국내·외 바이어들을 겨냥해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도 평택시 평택항 바로 앞 포승산업단지 내에 들어서는 평택 라마다 앙코르 호텔은 분양형 호텔로 지하 4층~지상 18층 총 302개 객실로 구성되며, 단지 내 부대시설로는 레스토랑, 커피숍, 연회장 등이 있으며 18층 옥상의 하늘정원에는 야외 파티를 할 수 있는 시설이 준비되어 있다. 또 연 15일의 무료 숙박과 제주, 강원, 인천 호텔 등과 연계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016년 준공 예정이다. 한편 라마다 호텔은 현재 평택라마다 외에 속초라마다, 정선라마다, 제주강정라마다, 제주성산라마다, 마곡라마다를 분양 중에 있다. 모델하우스 방문은 전화상담을 통한 사전 예약시, 직원의 안내에 따라 빠른 관람이 가능하며 사전예약자에 한해 사은품을 증정한다.분양문의: 1577-0901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현대힐스테이트 에코동익, 마곡 R&D센터 중심에 위치 ‘주목’

    현대힐스테이트 에코동익, 마곡 R&D센터 중심에 위치 ‘주목’

    현재 마곡지구R&D센터는 개발계획이 가시권에 들면서 분양문의가 더욱 급증하고 있는 추세로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이유 중 하나로, 지난 23일 마곡지구 내 입주 선도기업인 LG사이언스파크가 기공식을 가졌기 때문이다. LG사이언스 파크는 연면적 111만여m² (약33만7000평) 규모로 연구시설 18개동이 들어선다. 연면적 기준으로는 기존 LG에서 가장 규모가 큰 연구소인 LG전자 서초R&D캠퍼스의 약 9배, 그룹본사 사옥인 여의도 LG트윈타워의 2배 규모의 크기이며 이 곳에서 근무하게 되는 종사자는 4만 여명에 달하고 고용효과가 8만여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LG사이언스파크에는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등 LG생활건강, LG생명과학, LG유플러스, LG CNS 등 10개 계열사의 선행연구 조직이 2017년 1단계 준공 후, 입주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지하철5호선인 마곡역은 LG사이언스파크는 물론, 신세계몰, 강서세무소, 강서구청, 출입국관리소, 강서경찰서와 같은 주요기관들이 인근에 들어설 예정으로 마곡지구 최대 수혜 역세권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현대건설(주)은 지하철5호선 마곡역 인근 상업용지 B6블록에 ‘현대힐스테이트 에코동익’을 분양 중에 있다. ‘힐스테이트 에코 동익’은 지하 6층~지상 15층, 3개 동이며 총 899세대 중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 22㎡ (A타입)을 721세대로 구성되었다. ‘힐스테이트 에코 동익’은 마곡지구 랜드마크 오피스텔로서 탁 트인 조망권과 개방감을 확보하기 위해 3개 동으로 분리해서 설계했으며, 단지 주변의 연결녹지를 통해 쾌적한 가로환경 및 보행환경이 조성돼 입주민의 주거 쾌적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입주자의 편의를 위해 1,2층은 상가로 연결되어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전세대 빌트인 풀옵션과 차별화된 수납공간을 선보였다. 이에 분양관계자는 “현대 힐스테이트 에코 동익이 위치한 5호선 마곡역 주변은 마곡지구 내에서 가장 많은 유동인구를 보유하게 될 뿐만 아니라, 수요자보다 오피스텔 공급량이 상대적으로 낮아 초기 공실 위험이 적은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분양문의: 02) 6434-0605
  • 모든 걸 다 갖춘 풀퍼니시드 시스템 ‘마곡 스카이 오피스텔’ 분양

    모든 걸 다 갖춘 풀퍼니시드 시스템 ‘마곡 스카이 오피스텔’ 분양

    서울시 강서구 가양동 마곡지구 C14-3블록에 스카이종합건설이 시행하고 ㈜유일산업개발이 책임시공한 ‘마곡 스카이 오피스텔’이 분양 중이다. 마곡 스카이 오피스텔은 인근에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어 명품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그랜드마트, NC백화점, 홈플러스, 농협하나로마트 등이 주변에 위치해 있으며, 강서우체국, KT, 이랜드, 코오롱, LG사이언스파크 등의 업무시설과도 매우 가까운 '직주근접'의 입지다. 특히 LG가 지난달 23일 LG사이언스파크 착공식을 가지며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함에 따라 마곡산업단지는 21세기 첨단산업을 이끄는 메카로 한국의 신 성장동력으로 급부상 하고 있다. 또한 마곡지구는 상암의 6.5배, 여의도의 1.5배 규모로 서울의 마지막 핵심 개발지로 주목 받고 있다. 현재 LG사이언스파크(LG전자, LG화학 등 LG그룹 계열사 11개 연구소)를 비롯해 코오롱 컨소시엄, 롯데 컨소시엄, 대우조선해양, 신세계, S-OIL 등 대기업과 중소기업 등 57개 기업체 입주가 확정됐으며, 이에 따라 향후 상주인구 약 15만 명, 유동인구 약 40만명의 대형 업무지구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이에 따라 투자와 임대사업에 중요한 풍부한 배후수요(향후 40만여명의 임대수요 예상)가 강점이며, 이 외에도 오는 2017년 개원 예정인 이화의료원과 이화여대의대 등 등촌택지의 교육인프라의 수요유입도 예상되는 만큼 앞으로 가치가 더욱 기대된다. 마곡 스카이 오피스텔은 지하 5층~지상 10층, 1개 동, 168실 규모로 공급된다. 전 실 모두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17A㎡(120실), 17B㎡(36실) 30㎡(12실) 총 3개 타입의 다양한 면적으로 공급돼 수요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마곡 스카이 오피스텔은 지하철 9호선 양천항교역과 도보 3분 거리 내에 있는 초역세권 오피스텔로 5호선 발산역과 개통예정에 있는 공항철도까지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한 트리플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지하철역을 이용해 강남까지 30분대, 여의도 10분대, 김포공항 8분대면 도달이 가능하다. 지하철뿐만 아니라 도로교통 여건도 매우 우수하다. 올림픽대로까지 차량으로 1분(직선거리 1km)이면 도달가능하며 강변북로 및 인천공항고속도로의 진입이 수월해 서울 각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의 요지에 위치한다. 직장인 수요가 많은 마곡지구에 공급되는 오피스텔답게 스카이 오피스텔은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갖추고 실수요자를 배려한 세심한 설계를 선보였다. 기존 오피스텔에서는 공개된 주방을 깔끔하게 열고 닫을 수 있게 설계된‘히든키친’과 대형 매직스윙테이블’,‘전자동 빨래건조대’,‘드럼세탁기’,‘청결비데’등을 풀옵션으로 제공하며, 높은 천정고를 활용한 상부 알파수납장 등 공간활용도를 높인 특화설계를 적용했다. 이런 마곡 스카이 오피스텔은 168실의 소형 오피스텔임에도 다른 경쟁 오피스텔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다양한 특화설계가 도입돼 주거 만족도가 높을 전망이다. 마곡지구 내 오피스텔 중에서 가장 높은 '3.3m의 높은 층고'를 자랑하며, 채광 및 통풍, 환기를 극대화한 2.7m규모의'초대형 버라이어티 창호'를 설치해 오피스텔에 쾌적함을 더했다. 오피스텔은 마곡지구에 위치한 여의도 2배 규모의 녹지공원인 '보타닉파크'와 가까워 쾌적한문화 휴식 공간으로 각광 받고 있어 마곡지구 내 오피스텔 중 최적의 주거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는 평이다. 세대 내부뿐만 아니라 입주민을 위한 쾌적한 커뮤니티시설도 눈길을 끈다. 각 층에 휴게공간을 마련하여 다양한 생활편의 공간이 비치되며, '옥상 하늘공원'에서 바비큐와 선텐, 켐핑 등 도심 내 자연휴식이 가능하다. 이렇게 최고급 풀옵션을 갖춘 마곡 스카이 오피스텔은 우수한 상품에도 마곡 인근에 공급된 오피스텔 중 가장 저렴한 수준의 분양가로 공급된다. 분양가는 마곡지구 내 오피스텔 중 실당 최저가인 부가세 별도 1억500만원부터 제공된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서구 가양동 1453-2, 2002프라자 4층(발산역 2번출구 앞) 스카이 모델하우스 분양관에 위치한다. 입주는 오는 2016년 4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2-2659-7882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저금리 시대 뜨는 수익형 부동산… ‘묻지마 투자’ 금물

    저금리 시대 뜨는 수익형 부동산… ‘묻지마 투자’ 금물

    기준금리가 내려가자 기존의 금융상품으로 수익을 내기 어렵게 된 투자자들이 상가와 오피스텔 같은 수익형 부동산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하지만 투자가 곧 수익이라는 공식으로 연결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묻지마 투자’에 나서기보다는 꼼꼼하게 알아보고 투자에 나서야 한다. 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최근 1년간(지난해 10월~올해 9월) 상업용 부동산 투자 수익률을 보면 오피스빌딩의 투자 수익률은 5.90%, 매장용빌딩은 6.04%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국고채 2.77%, 회사채가 3.19%의 수익률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두 배 가까이 높은 수익률을 낸 것이다. 또 같은 기간 정기예금은 2.54% 등의 수익률을 낸 것과 비교해도 상업용 부동산의 투자 수익률이 월등하게 높았다. 자산가치 변동을 나타내는 자본수익률은 오피스빌딩이 2분기 대비 0.15% 포인트 하락한 0.18%, 매장용빌딩은 0.18% 포인트 하락한 0.22%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오피스빌딩은 0.30% 포인트, 매장용빌딩은 0.37% 포인트 각각 상승했다. 국토부는 “저금리 기조에 따른 가격 상승 기대감으로 상업용 부동산의 자산가치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실제 거래로 이어지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아 2분기 대비 상승폭이 소폭 하락했다”고 말했다. 이처럼 상업용 부동산의 수익률이 예금금리보다 높자 사람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롯데건설에 따르면 서울 중구 순화동에 들어서는 ‘덕수궁 롯데캐슬’의 상가 ‘뜨락’이 최근 청약 접수를 마감한 결과 56개 점포에 모두 1793명이 몰려 평균 32대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B117호에는 229명이 몰리면서 최고 경쟁률인 229대1을 보이기도 했다. 또 분양홍보관에는 다양한 연령대가 찾아 상가 분양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나타냈다. 오피스텔 청약 열기도 높다. 최근 분양을 한 ‘광명역 푸르지오 오피스텔’은 보름여 만에 전용면적 24㎡ 143실이 모두 계약이 완료됐다. 지난달 메트로종합건설이 서울 지하철7호선 태릉입구역에 분양한 ‘6·7 디벨리움’은 분양한 지 4일 만에 계약이 끝났다. 롯데자산개발이 최근 청약 접수를 진행한 ‘마곡나루역 캐슬파크’는 평균 17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 청약이 마감됐다. 오피스텔 분양도 봇물을 이루고 있다. 롯데건설은 기흥역세권 계획복합도시에 ‘기흥역 롯데캐슬 레이시티’ 오피스텔 403실(전용면적 22~26㎡)을 분양하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부산 더샵 시티애비뉴Ⅱ’ 오피스텔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또 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 광교신도시 원천호수공원 D3블록에서 ‘광교 힐스테이트’를 분양할 계획이다. 이 단지는 아파트 6개 동, 오피스텔 1개 동과 상가시설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97~154㎡ 928가구 아파트와 전용면적 45~84㎡ 172실의 오피스텔을 분양할 예정이다. 하지만 수익이 반드시 일어나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니 잘 알아보고 투자해야 한다. 아무리 좋은 위치에 있는 오피스텔이라 하더라도 공급 과잉 지역에 있다면 수익률은 기대하기 어렵다. 박대원 상가정보연구소 소장은 “강남에 있는 상가라고 해서 무조건 수익이 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금물”이라며 “상가는 아파트와 달리 지역적인 특성만을 볼 게 아니라 배후 수요, 출입구의 위치에 따라서도 수익이 달라지며 시간이 지나 상권이 형성되면 초기보다 월세가 떨어지는 일이 많다”고 지적했다. 이어 “특히 택지개발지구 내에 있는 상가는 입주가 시작됐다고 해서 바로 수익이 나지 않고 상권이 형성될 때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투자 회수 시점이 늦어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서울 공립 유치원·혁신학교에 내년 교무행정사 배치

    내년부터 서울의 공립 유치원과 혁신학교에 행정업무를 전담하는 전문 인력인 교무행정사가 배치된다. 유치원에 교무행정사가 배치되는 것은 처음이다. 서울시교육청은 학적관리, 가정통신문 발송, 기안·품의서 작성 등 교사들의 행정 업무를 전담하는 교무행정사를 공립 유치원 15곳과 혁신학교 68곳, 신설되는 마곡중학교에 1명씩 모두 84명을 신규 배치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서울 초·중·고교에는 현재 1161명의 교무행정사가 배치돼 있다. 내년 84명이 추가 배치되면서 모두 1245명으로 늘어난다. 교무행정사 1인당 연봉은 2100만원쯤으로, 17억여원이 신규로 투입될 예정이다. 사립초와 국제중, 특목고와 자사고 등에는 기존 방침대로 교무행정사를 배치하지 않는다. 교무행정사는 교사들이 과중한 행정 업무에서 벗어나 학생을 가르치는 데 전념하도록 하고자 배치한 인력이다. 그동안 혁신학교에는 지원금을 주는 대신 학교가 알아서 채용하도록 했지만,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혁신학교를 전폭 지원하겠다며 이번에 새로 배치하기로 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워킹스쿨버스 확대·인생이모작 지원… 강서구가 달라져요

    워킹스쿨버스 확대·인생이모작 지원… 강서구가 달라져요

    강서구가 민선 6기 4년 동안 추진할 핵심 사업 70건을 선정하는 등 ‘중단 없는 도약, 명품도시 강서’를 만들기에 시동을 걸었다. 구는 워킹스쿨버스(통학구간 안전하게 동행) 확대 운영과 안심귀가 마을버스 도입, 베이비부머를 위한 인생이모작지원센터 신설, 마곡지구 어르신 종합센터·데이케어 센터 건립, 시립한방병원 유치 등 민선 6기 핵심 사업 70개를 선정,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5기부터 이어온 고도제한 완화와 방화대로 조기개통, 의료관광특구 지정, 마곡지구 첨단도시 건설 등 사업도 차질 없이 마무리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구는 이번 6기 공약사업이 더 효율적이고 알차게 추진될 수 있도록 이행실태 관리체계도 함께 구축했다. 사업별로 관리번호를 부여해 추진부서 상시 점검과 분기별 공약이행 평가, 연 1회 공약사업 성과보고회 등 사업 추진에 대한 꾸준한 이행실태를 점검·평가한다. 평가 결과 부진하거나 지연되는 사업은 보고회를 열어 대책 마련에 나선다. 이와 함께 구 홈페이지 ‘열린 구청장실’ 코너에 공약실천계획서, 공약이행 현황, 평가결과 등을 공개하여 구정업무에 대한 주민 관심도와 신뢰도도 높이기로 했다. 특히 추진 중인 공약사업에 대해 주민들이 직접 평가하고 개선안을 제시하는 ‘주민배심원제도’가 내년부터 본격 도입·운영된다. 주민배심원제란 주민의 눈높이에서 공약실천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한 주민참여형 평가 제도다.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 수행과 대표성 확보를 위해 주민배심원단은 19세 이상의 주민을 대상으로 무작위 추출, 성별·연령·지역을 안배해 30~40여명으로 구성한다. 구는 주민배심원제도 정착 땐 주민과의 소통으로 신뢰행정의 모델을 발굴·확산해나감으로써 진정한 구민을 위한 구정을 펼쳐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현송 구청장은 “주민과의 약속이자 미래 투자인 공약에 가장 중요한 게 실천이다. 끊임없이 주민과 소통으로 모든 공약을 이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라마다 앙코르...첨단 산업단지의 중심 평택,’라마다 호텔’ 모델하우스 오픈 임박!

    라마다 앙코르...첨단 산업단지의 중심 평택,’라마다 호텔’ 모델하우스 오픈 임박!

    글로벌 항만의 중심 평택 부동산시장이 술렁이고 있다. 잇따른 개발호재와 대기업 이주 등에 의한 미래가치가 부각되면서 투자수요가 몰려든 것이다. 국내 총생산(GDP)의 59%가 집중된 수도권 및 중부권의 유일한 국제 관문항이 위치한 평택은 매년 50만여명의 해외투숙객을 수용하는 수요 밀집지역이다. 특히 對중국 최단거리 교역항이자 동북아 경제권을 주도하는 새로운 수송거점으로 발전하고 있다. 실제 평택은 국내 항만 중 물동량 증가율 1위, 최근 4년 연속 자동차 수·출입량 1위를 기록하는 등 고속성장 중인 글로벌 항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런 분위기에 맞춰 국내 굴지의 기업들의 새로운 사업과 확장을 평택에서 맞이하는데 열을 올리고 있다. 이른바 평택시대를 맞이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게 부동산 관계자들의 전언. 삼성전자는 평택 고덕산업단지에 15조6천억을 투자해 최첨단 반도체라인을 건설하여 2017년 하반기에 가동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더불어 LG전자는 평택진위산업단지 조성을 위하여 5조를 투자하여 2017년 가동예정이며 5천명의 고용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최근 대기업의 선택을 받고 있는 평택시는 삼성전자, LG전자의 가동으로 국내의 대표적인 첨단산업단지로 탈바꿈하게 될 전망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평택시는 굵직한 개발호재가 많고 지역발전이 빠르게 진행되는 지역”이라며 “포승산단, 고덕산단, 진위산단, 평택항현대화, 지제역KTX, K55, K6 미군부대이전, 확장 등 향후 지리적으로나 개발측면에서나 떠오르는 수도권의 심장부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경기도 평택시 평택항 인근 포승산업단지 내에 원덤그룹의 평택라마다 앙코르 호텔을 분양한다. 특히 평택라마다 호텔은 관광객이 아닌 대기업들 바이어와 관련 업체들의 수요를 겨냥하고 있어 평택 지역 내 풍부한 유입수요를 확보할 것으로 주목된다. 실제 삼성전자가 있는 동탄과 수원에 있는 라마다호텔의 경우 객실가동률이 90%에 이른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라마다 호텔은 현재 속초라마다, 제주강정라마다, 마곡라마다를 분양 중이다. 분양관계자는 “많은 업체가 평택에 투자를 하고 있지만 평택 내 호텔 등의 숙박시설 공급은 현저히 부족한 상황”이라며”급증하는 관광객 수 및 바이어들의 수요에 의해 라마다호텔이 평택을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평택라마다호텔은 2016년에 준공 예정이며 지하 4층~지상 18층, 총 302개 객실로 이루어져 있다. 모델하우스 방문 시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분양문의: 1577-0901
  • [사설] 위기의 제조업, 돌파구는 혁신 노력뿐이다

    한국 경제를 떠받치는 대표기업들이 잇따라 어닝쇼크에 빠지는 등 제조업에 빨간불이 켜지고 있다. 삼성전자에 이어 현대·기아자동차의 실적마저 크게 악화되자 재계는 당혹해하는 기류다. 기아차가 어제 기업설명회(IR)에서 발표한 3분기 실적을 보면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8.6% 감소했다. 현대·기아차의 영업이익 합계는 18.1% 줄었다. 기아차는 3분기 원·달러 환율이 66원 하락한 영향이 컸다고 설명한다. 포스코가 영업이익 증가율 38.9%를 기록하는 등 선방해 그나마 다행이다. 수출제조업체들의 수익성이 떨어진 것은 환율 영향이 크긴 하다. 환율 정책은 한계가 있다. 혁신에서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고 본다. 제조업의 위기 징후는 오래전부터 나타났다. 제조업 영업이익률은 2010년 7.8%에서 2011년 6.2%, 지난해 5.7% 등으로 하락세다. 매출액 증가율은 2010년 15.8%에서 올해 상반기에는 0.9%로 급락했다. 한국은행이 어제 발표한 3분기 국내총생산(GDP) 속보치를 보면 수출은 2분기 대비 2.6%, 제조업은 0.9% 각각 감소했다. 수출과 제조업에 비상이 걸린 셈이다. 선진국들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각종 제조업 부흥책을 추진하고 있다. 독일은 경기와 상관없이 연구개발(R&D) 투자에 집중한다. 매출액 대비 R&D 비중은 2012년 기준 6.5%로 우리나라(3.1%)의 2배를 웃돈다. 수출 주력업종인 철강·석유화학·조선 부문은 이미 중국에 밀린다는 분석이다. IT·반도체·자동차 산업은 중국의 맹추격을 받고 있다. 선진국들처럼 우리나라도 제조업과 IT 기술을 융합, 디자인·엔지니어링·소프트웨어·소재 등 고부가가치 산업에 주력해야 한다. 산업의 체질을 바꾸는 노력을 게을리해선 결코 안 된다.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의 순이익은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전체의 절반을 넘는다. ‘전차 군단’으로 불리는 쌍두마차 쏠림 현상을 해소할 방안도 찾아야 한다. 정부는 스마트 공장을 확대하는 내용의 ‘제조업 혁신 3.0’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민간기업들과 협력해 차질 없이 시행돼야 한다. 제조업은 투자 및 고용 창출 기여도가 높다. 제조업은 고부가 산업으로 재조명받고 있다. 내수 활성화를 위해서도 제조업 살리기에 적극 나서야 한다. 제조업 강국에서 뒤처지지 않으려면 지속적인 규제 완화와 핵심 부품·소재 등에 대한 투자 확대가 뒷받침돼야 한다. LG그룹이 그저께 서울 마곡지구에서 2020년까지 4조원을 투자, 축구장 24개 크기의 부지에 건설할 융복합 연구단지 LG사이언스파크 기공식을 갖고 첫 삽을 떴다. 핵심·원천 기술 개발과 융복합 연구 등을 위한 대규모 R&D 투자가 다른 기업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
  • 구본무 뚝심… LG에 ‘융복합 DNA’ 심다

    구본무 뚝심… LG에 ‘융복합 DNA’ 심다

    LG그룹이 23일 서울 마곡산업단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융·복합 연구단지 ‘LG사이언스파크’의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건설에 들어갔다. 2020년 완공 때까지 사업비 4조원이 투입되는 이 연구단지는 앞으로 LG전자·화학·생명과학·유플러스 등 10개 계열사 공동의 연구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축구장 24개 크기인 17만여㎡(연면적 111만여㎡) 부지에 건설되며 연구시설 18개 동이 들어선다. 연면적 기준으로 LG에서 가장 규모가 큰 기존 연구소인 LG전자 서초 R&D 캠퍼스의 약 9배, 그룹 본사 사옥인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의 2배 크기이다. 2017년 1단계 공사 준공 이후 계열사 입주가 시작될 예정으로 2020년 완공되면 전자·화학·통신과 에너지·바이오 분야의 연구인력 2만 5000여명이 일하게 된다. 또 융·복합 연구 기반의 제품·서비스 개발과 시장 발굴로 연간 고용창출 약 9만명, 생산유발 약 24조원의 경제효과를 만들어낼 것으로 LG그룹은 전망했다. 기공식에는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해 박원순 서울시장,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또 구본무 LG 회장과 구본준 LG전자 부회장,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등 LG 최고경영진도 자리를 함께했다. LG그룹이 연구단지에 파격적인 투자를 한 배경에는 하나의 기술·산업만으로는 격변하는 시장환경에 적절히 대응할 수 없다는 절박함이 묻어 있다. 구 회장이 기공식에서 “시장을 선도하려면 핵심 원천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을 융·복합해 차별적인 가치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 것이 이런 고민을 반영한다. 구 회장은 지난해 9월 임원세미나에서도 “융·복합 정보기술(IT) 역량에 틀을 깨는 창의력으로 시장의 판을 흔들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때문에 2020년 완공되는 LG사이언스파크는 계열사 공통의 5~10년 단위 중장기 연구과제를 맡아 LG그룹의 차세대 캐시카우(주 수익원)의 바탕이 될 원천기술을 개발하게 된다. 지금 계열사 소속 30여곳의 연구기관들은 단기 연구과제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LG사이언스파크는 전자부터 화학, 통신, 에너지, 바이오까지 아우르는 세계에 유례가 없는 대규모 융·복합 연구단지다. 삼성그룹이 1986년 종합기술원을 만들어 삼성전자·SDI·제일모직·정밀화학 등 계열사의 소재 연구를 하도록 했지만 대상 분야가 이번 LG사이언스파크에는 못 미친다. 해외의 기업 간 융·복합 연구단지로는 네덜란드 에인트호번 첨단 연구단지 등을 꼽을 수 있지만 한 그룹 내 계열사들이 이런 규모의 융·복합 연구를 하는 사례는 없다. 융·복합 연구란 예를 들어 두 가지 이상의 다른 영역의 기술이 만나 새로운 기술을 만들거나 하나의 기술이 업그레이드되는 ‘A+B=C나 A+B=A+’ 형태의 연구를 말한다. 예를 들어 생명공학 분야 바이러스 유전자 조작기술이 화학 분야 금속코팅기술을 만나 충전 효율을 높이는 ‘2차전지 양극 소재 기술’이 될 수 있다. LG그룹은 LG사이언스파크가 서울에 있다는 점 때문에 앞으로 국내외 우수 인력 확보에도 유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책연구기관들이 정부의 혁신도시 계획에 따라 지난해부터 지방으로 이전하고 있고 아직 다른 대기업들도 서울에 이렇다 할 연구기관을 세우지 못한 상황이다. 삼성전자가 서초구 우면동에 1만명 규모의 연구개발(R&D)센터(내년 5월 완공)를 짓는 것도 우수 연구인력 확보 차원이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마곡 LG 사이언스파크에 4조원 투자…왜?

    마곡 LG 사이언스파크에 4조원 투자…왜?

      LG그룹이 23일 서울 마곡산업단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융·복합 연구단지 ‘LG사이언스파크’의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건설에 들어갔다. 2020년 완공 때까지 사업비 4조원이 투입되는 이 연구단지는 앞으로 LG전자·화학·생명과학·유플러스 등 10개 계열사 공동의 연구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축구장 24개 크기인 17만여㎡(연면적 111만여㎡) 부지에 건설되며 연구시설 18개 동이 들어선다. 연면적 기준으로 LG에서 가장 규모가 큰 기존 연구소인 LG전자 서초 R&D 캠퍼스의 약 9배, 그룹 본사 사옥인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의 2배 크기이다. 2017년 1단계 공사 준공 이후 계열사 입주가 시작될 예정으로 2020년 완공되면 전자·화학·통신과 에너지·바이오 분야의 연구인력 2만 5000여명이 일하게 된다. 또 융·복합 연구 기반의 제품·서비스 개발과 시장 발굴로 연간 고용창출 약 9만명, 생산유발 약 24조원의 경제효과를 만들어낼 것으로 LG그룹은 전망했다.  기공식에는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해 박원순 서울시장, 윤상식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또 구본무 LG 회장과 구본준 LG전자 부회장,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등 LG 최고경영진도 자리를 함께했다.  LG그룹이 연구단지에 파격적인 투자를 한 배경에는 하나의 기술·산업만으로는 격변하는 시장환경에 적절히 대응할 수 없다는 절박함이 묻어 있다. 구 회장은 기공식에서 “시장을 선도하려면 핵심 원천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을 융·복합해 차별적인 가치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 것이 이런 고민을 반영한다. 구 회장은 지난해 9월 임원세미나에서도 “융·복합 정보기술(IT) 역량에 틀을 깨는 창의력으로 시장의 판을 흔들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때문에 2020년 완공되는 LG사이언스파크는 계열사 공통의 5~10년 단위 중장기 연구과제를 맡아 LG그룹의 차세대 캐시카우(주 수익원)의 바탕이 될 원천기술을 개발하게 된다. 지금 계열사 소속 30여곳의 연구기관들은 단기 연구과제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LG사이언스파크는 전자부터 화학, 통신, 에너지, 바이오까지 아우르는 세계에 유례가 없는 대규모 융·복합 연구단지다. 삼성그룹이 1986년 종합기술원을 만들어 삼성전자·SDI·제일모직·정밀화학 등 계열사의 소재 연구를 하도록 했지만 대상 분야가 이번 LG사이언스파크에는 못 미친다. 해외의 기업 간 융·복합 연구단지로는 네덜란드 에인트호번 첨단 연구단지 등을 꼽을 수 있지만 한 그룹 내 계열사들이 이런 규모의 융·복합 연구를 하는 사례는 없다.  융·복합 연구란 예를 들어 두 가지 이상의 다른 영역의 기술이 만나 새로운 기술을 만들거나 하나의 기술이 업그레이드되는 ‘A+B=C나 A+B=A+’ 형태의 연구를 말한다. 예를 들어 생명공학 분야 바이러스 유전자 조작기술이 화학 분야 금속코팅기술을 만나 충전 효율을 높이는 ‘2차전지 양극 소재 기술’이 될 수 있다.  LG그룹은 LG사이언스파크가 서울에 있다는 점 때문에 앞으로 국내외 우수 인력 확보에도 유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책연구기관들이 정부의 혁신도시 계획에 따라 지난해부터 지방으로 이전하고 있고 아직 다른 대기업들도 서울에 이렇다 할 연구기관을 세우지 못한 상황이다. 삼성전자가 서초구 우면동에 1만명 규모의 연구개발(R&D)센터(내년 5월 완공)를 짓는 것도 우수 연구인력 확보 차원이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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