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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미분양 아파트 최대 43% 할인 “강서그랜드아이파크”

    서울 미분양 아파트 최대 43% 할인 “강서그랜드아이파크”

    기준금리가 1%대로 떨어지면서 전세마저 월세로 전환하는 집주인들이 늘고 있다. 일명 전세 대란이 벌어지고 있다. 이런 분위기 속에 이 참에 내 집 마련에 나서는 수요자들이 늘어 부동산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현대산업개발이 선보이는 ‘강서그랜드아이파크’가 서울 미분양아파트 중 파격적인 최대 43% 특별 할인 분양에 나서 눈길을 끈다. 서울 강서구 강서구청 사거리에 지은 고급 주상복합 강서그랜드아이파크는 지하 6~7층, 지상 17~18층 3개동 총 159세대 규모로 공급면적 기준 139~224㎡형 11개 타입으로 이뤄져 있다. 지상1~3층은 상가로 구성됐다. 회사 보유분에 한해 진행되는 이번 분양은 준공 당시 3.3㎡당 2000~2300만원이었던 분양가를 3.3㎡당 1300만원대로 분양하는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현재 마곡지구와 강서구 신규아파트 3.3㎡당 분양 가격이 1600~1700만원대임을 감안하면 가격적인 경쟁력이 높다. 이 단지는 교통과 교육, 생활환경과 미래가치까지 두루 갖춘 입지에 들어섰다. 주변으로 공항로와 김포공항, 인천공항,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진입이 용이하다. 또 지하철 9호선 가양역(급행역)과 도보 7분거리에 있고 5호선 화곡역도 인접해 있으며 가양대교 진입도 자유롭다. 여기에 강서구청과 홈플러스, 88체육관, NC백화점, 이마트 등 생활편의시설 이용하기가 편리하며 김포공항 롯데스카이몰, 한강공원도 가깝다. 여기에 사립명문초등학교인 유석,우장초와 마포,등원,덕원중, 경복여,마포,명덕외고 등이 있어 교육 환경도 탁월하다. 주변 마곡 지구 개발도 탄력을 받으며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서울의 마지막 노른자위로 불리는 마곡 지구에는 강서구 마곡동, 가양동 일원에 총366만 5000㎡의 신도시급 규모로 첨단 R&D산업 단지가 조성된다. LG컨소시엄을 필두로, 롯데, 이랜드, 코오롱, 대우조선해양등 대기업 입주가 다음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3조 2000억원을 투자한 LG사이언스파크가 지난해 10월 착공했다. 여기에 1200병상 규모의 이화 의료원도 착공 초읽기에 들어가는 등 개발이 급물살을 타는 상황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강서그랜드아이파크는 마곡 지구 개발로 인한 탄탄한 수요 확보로 미래가치가 주목되며 풍부한 브랜드 고급 아파트로 평가 받고 있다. 단지는 차별화된 실거주 면적의 극대화로 넓고 여유로운 평면을 제공하며, 1층 로비에는 호텔식 라운지가 마련된다. 보행자와 차량의 동선을 완전히 분리해 철저한 보안시스템으로 입주민의 안전을 고려해 설계됐다. 지하에는 휘트니스센터 및 사우나 시설이 있다. 내부에는 폴리싱타일 바닥에 빌트인 이태리제 냉동/냉장고, 천정형 시스템 에어컨, 월풀 욕조, 욕조용 방수TV, 식기 세척기, 인덕션, 광파 렌지, 주방 TV등이 있고 주방 가구는 독일제로 돼 있다. 분양관계자는 “이번 특별분양 물량은 서울 역대 최대 수준혜택으로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며 “입주 기간이 최대 2년 이내 다양한 물량이 준비돼 있어 즉시 입주를 원하는 수요자뿐 아니라 향후 마곡 지구 개발에 따른 프리미엄을 노린 투자자들까지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고 말했다.문의: 02)6022-3366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현장 행정] 매의 눈 687개 한자리서 번뜩

    [현장 행정] 매의 눈 687개 한자리서 번뜩

    “스마트 시티 통합관제센터는 강서구 주민 안전의 첨병 역할을 할 겁니다. 마무리 작업에 더욱 노력해 주시고 구청과 경찰서, 지역 주민이 함께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해 주세요.”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지난주 막바지 작업이 한창인 마곡동 통합관제센터를 찾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그동안 600여대의 폐쇄회로(CC)TV가 분산 관리되면서 시너지를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강서구는 다음달 6일부터 687대의 CCTV를 통합관리하는 ‘스마트 시티(Smart City) 강서통합관제센터’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관제센터는 마곡동 733의 1에 전체면적 982㎡(297여평),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단독 건물로 구축됐다. 건물은 SH에서 건립해 기부채납받았으며, 구는 CCTV 설비 보강과 시스템 연계 등을 위해 모두 12억원을 투입했다. 이곳에서는 그동안 분산 운영되어 오던 방범(439대), 어린이안전(142대), 주정차단속(25대), 공원 방범(32대), 무단투기단속(28대) 등 모두 687대의 CCTV를 통합 연계해 지역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건·사고를 365일 실시간 감시하게 된다. 기관별·목적별로 분산 운영하던 영상정보처리기기를 통합 관제하는 ‘종합상황실’과 고품질의 영상정보 수집과 네트워크 안정성 확보를 위한 ‘정보통신실’, 영상정보처리기기를 체험하고 견학할 수 있는 ‘홍보·체험관’ 등으로 꾸몄다. 특히 경찰관과 전문관제 인력 15명이 3조 2교대(경찰관은 4조 3교대)로 24시간 비상관제를 하면서 각종 범죄 발생 시 영상정보를 공유해 범죄예방과 사건의 조기해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 마곡 유 시티(U-City) 도시통합운영센터와의 통합·운영으로 구도심과 신도심이 어우러진 최고의 관제센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앞으로 노후화된 CCTV 교체 및 우범지역에 CCTV를 추가로 설치하고, 문제차량(체납·대포 등) 자동 검색 CCTV도 늘려갈 계획이다. 노 구청장은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으로 강서구는 이제 2000대의 CCTV 관제능력을 보유하게 됐다”면서 “지역 주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특히 여성과 아동 등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마곡아이파크 7실 특별분양 완판 초읽기

    마곡아이파크 7실 특별분양 완판 초읽기

    초저금리기조가 계속되는데다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투자자들이 오피스텔에 몰리고 있다. 오피스텔 수요가 늘면서 최근 분양하는 오피스텔들의 가격도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지난 해 전국의 오피스텔 평균분양가는 3.3㎡당 888만원 선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3년 보다 무려 7.8% 오른 수치이다. 지난 해, 서울의 오피스텔 평균분양가는 2013년보다 5.4% 오른 3.3㎡당 1138만원을 기록했다. 서울 마곡지구에 ‘L’부동산의 중개업자는 “지난 해부터 오피스텔을 찾는 수요가 크게 늘어나면서 분양가도 덩달아 상승하는 추세다” 면서 “마곡지구는 높은 분양가로 공급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오피스텔들은 웃돈(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서울의 마지막 노른자땅이라 불리는 마곡지구에 브랜드 오피스텔 ‘마곡아이파크’가 가격거품을 완전히 제거한 실속형 분양가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 오피스텔은 주변 시세보다 훨씬 저렴하므로 적은 자본금으로도 투자가 가능하다. -마곡지구 브랜드 오피스텔 인기몰이, 다양한 계약혜택까지 제공 마곡아이파크는 계약자들에게는 초기 자금부담을 줄여줄 다양한 혜택들이 제공된다. 계약금은 원룸형(전용 23~26㎡) 500만원, 투룸형(전용 35~36㎡) 1000만원 정액제를 실시하고 있다. 또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까지 제공해 입주까지 계약자들의 금전적인 부담을 크게 줄일 방침이다. ‘마곡 아이파크’ 분양 관계자는 “마곡아이파크는 브랜드오피스텔임에도 불구하고 가격거품을 완전히 제거함으로써 투자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면서 “또, 이 오피스텔은 실속적인 분양가로 책정됐음에도 불구하고 각종 첨단시설과 편의시설 등을 두루 갖춘 명품오피스텔로 거듭 날 것”이라고 전했다. -아이파크 고급브랜드에 걸맞은 첨단시설과 편의시설 등 두루 갖춰 오피스텔 내부는 원룸형과 투룸형 구성으로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평면을 선택할 수 있게 했다. 단지 내 2층 규모의 근린시설을 확충해 원스톱의 편리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3층에는 쾌적한 휴식처가 될 하늘마당이 조성되고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옥탑정원이 들어선다. 4층에는 오피스텔 입주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포켓정원이 조성된다. 지상층에는 입주민, 상가 이용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휴게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급수•가스 계량기에 원격검침을 적용해 사생활 보호 및 편의성을 높여준다. 부스터 가압펌프 시스템으로 고층의 수압 부족현상을 해결하고 고가수조를 없애 오염 없는 깨끗한 물을 공급한다. 각 방별로 개별 온도조절기를 설치해 에너지 절약 효과도 볼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으로 홈 네트워크 시스템을 통해 제공하던 제어시스템 및 각종 편의기능들을 이용해 사용할 수 있도록 차별화 했다. 첨단시스템으로 보안에도 신경을 썼다. 단지 내 CCTV로 사각지대 없는 보안솔루션을 제공한다. 지하주차장 내 위급상황 발생시 신속조치가 가능한 주차장 비상벨 시스템과 단지입구 차량통제 시스템이 갖춰져 안전까지 확보했다. -대기업이 몰려오는 마곡지구 내 입지해 풍부한 배후수요 예상 ‘마곡 아이파크’는 서울 지하철 5호선 발산역까지 약 120m 떨어져 있는 초역세권 입지를 누린다. 초역세권 입지와 더불어 대기업 입주가 예정된 마곡지구에 입지하고 있는 만큼 풍부한 임대 수요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마곡 아이파크’ 오피스텔 주변으로 엔씨(NC)백화점, KBS 스포츠월드 등 생활편의시설이 가까이 있어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 또 이마트, 신세계백화점도 들어설 예정이다. 공항대로, 올림픽대로 등 광역 교통망 이용도 편리하다. 여의도 공원 2배 크기로 조성되는 마곡지구의 중앙공원인 보타닉파크도 이용할 수 있다. 보타닉파크는 식물원, 호수공원, 생태천 등을 갖춘 식물생태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마곡 아이파크’는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B8-2,3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5층~지상 14층 2개 동으로 468실이다. 전용면적별로는 원룸형인 23~26㎡는 396실, 투룸형인 35~36㎡는 72실로 구성된다. 현재, 마곡아이파크는 분양마감단계에 임박한 상태에 있으며 마지막 7실을 선착순으로 분양하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강서구 공항대로 326에 위치하고 있다. (분양문의 1600-7799)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동산 투자도 전략…고급정보 나오는 곳 어디 없소

    부동산 투자도 전략…고급정보 나오는 곳 어디 없소

    은행을 나온 뭉칫돈이 부동산 시장으로 몰리고 있다. 1%대 초저금리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은행 예금의 2~3배 수익을 내는 수익형 부동산으로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는 것. 특히 상가, 오피스텔, 오피스 등 전통적인 임대수익형 상품으로 몰리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아파트 등 주거용 부동산 가격의 상승력은 한계에 이르렀다는 인식이 높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수익형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띠면서 서울 마곡지구, 위례, 광교, 동탄 등 신도시나 택지개발지구 물량 역시 어느 때보다 풍성하고 분양성적도 좋다. 하지만 개인투자자가 쏟아지는 물량 사이에서 투자 대비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 옥석을 가려내기란 여전히 쉽지 않은 일. 전문가들은 흥행하고 있는 신도시의 특성을 잘 살피고 그에 따른 투자에 나서라고 조언한다. TV, 신문, 인터넷 통해 폭 넓은 정보 수집…나에게 맞는 지역과 상품을 선별 전국에 있는 유망 투자 지역을 일일이 둘러볼 수 없는 것이 현실. 그렇다고 ‘어디가 뜬다더라’ 는 주변의 말에 좌지우지하기 보다는 먼저 TV, 신문, 인터넷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정보를 수집하는 것이 먼저 할 일이다. 정부의 정책이나 개발 소식, 관련 호재 등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정부나 시 주도로 진행되는 공공택지개발지구 같은 경우에는 해당 기관에서 운영중인 홈페이지가 있으니 객관적인 정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특히 소위 ‘뜬다’는 지역이라도 아파트, 오피스텔 등 주거 상품이 강세를 보이는 곳이 있고, 반대로 상가, 오피스 등이 유리한 지역이 있으니 사전에 꼼꼼한 정보 수집을 통해 투자 목적에 맞는 지역과 상품을 선택하라고 당부한다. 모델하우스 등 현장 발품…같은 지역이라도 위치에 따라 수익률 천차만별 물론 소위 말하는 뜨는 지역에는 이유가 있다. 교통이 편리하다거나, 대규모 주거단지 형성 또는 대기업이나 공공기관 입주 등이 호재로 작용하는 지역들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같은 도시에 있더라도 지하철역, 도로가 얼마나 가까운지, 주변에 어떤 수요가 발생하는지에 따라 수익률이 천차만별이라는 점이다. 따라서 어느 정도 투자 지역을 좁힌 뒤에는 현장에 방문, 발품을 팔며 주변 교통이나 수요 발생 시설 등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업설명회, 투자 전략 세미나…현장 방문과 전문가 조언 얻을 수 있는 기회 최근에는 투자자들이 부쩍 늘면서 지역마다 투자 설명회가 개최된다. 대개 개발을 맡은 기관이나 부동산 전문 컨설팅 회사에서 개최하는데 전반적인 시장의 전망에 대해 들을 수 있다. 전문가들이 해당 지역의 특성과 상품별 투자 전략에 대해 강의하며 고급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투자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또 설명회가 해당 지역에서 진행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현장 확인까지 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어 연일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실제로 최근 마곡에서 열리는 투자 설명회는 매진 사례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바로 오는 4월 23일 중앙일보 조인스랜드(www.joinsland.com)가 개최하는 ‘하반기 부동산 시장 및 마곡지구 투자 전략 세미나’에도 신청 접수 시작부터 수백명이 몰려 투자 열기를 짐작하게 했다. 한 부동산 컨설팅 업체 관계자는 “투자 설명회에서 숨어있던 알짜 투자처가 공개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면서“이런 이유로 투자자들 중에는 투자 설명회라면 열일 제쳐두고 참석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부동산 시장 봄바람] 불붙은 공공택지 아파트 청약… ‘나홀로 개발 지구’ 피하세요

    [부동산 시장 봄바람] 불붙은 공공택지 아파트 청약… ‘나홀로 개발 지구’ 피하세요

    66대1, 65대1…. 최근 수도권 공공택지지구에서 공급된 신규 아파트 청약 경쟁률이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불붙은 청약 열기가 식을 줄 모르고 뜨거워지고 있다. 수도권과 지방 가리지 않고 가열되는 양상이다. 청약 열기는 신도시·공공택지지구 아파트를 중심으로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신도시와 대규모 택지지구 신규 아파트 청약 경쟁률이 치솟고 있다. 이달 들어 GS건설이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도시에서 분양한 ‘미사강변 리버뷰자이’ 아파트 청약 결과 497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무려 1만 1870명이 몰려들었다. 평균 경쟁률은 23.88대1, 인기 평형 최고 경쟁률은 무려 66.67대1을 기록하며 11개 주택형이 모두 1순위에서 마감됐다. 지난달 반도건설이 동탄2신도시에서 분양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아파트 2개 블록 역시 평균 55.67대1, 62.85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모든 평형이 1순위에서 마감된 데 이어 계약 3일 만에 2개 블록에서 공급된 아파트가 모두 완판 기록을 세웠다. 청약 열기가 후끈 달아오른 원인은 어디에 있을까. 지난해 ‘9·1대책’에서 내놓은 청약규제 완화와 택지개발촉진법(택촉법) 폐지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 지난 2월 27일 이후 개편된 청약제도는 청약 1순위자를 양산했다. 수도권에서만 청약 1순위자가 220만명 급증, 1순위자 1000만명 시대를 열었다. 주택시장 활성화 차원에서 청약 1순위 자격을 완화하면서 1순위 청약자격을 얻은 통장 가입자들이 대거 아파트 청약에 동참하고 있는 것이다. 공공택지 아파트의 희소성도 청약 열기를 부추겼다. 택촉법을 폐지하고 2017년까지 대규모 공공택지 지정을 중단하기로 하면서 기존 택지지구에 공급되는 아파트를 미리 분양받으려는 수요자가 늘어난 것이다. 올해 들어 최근까지 서울·수도권 신도시 및 택지지구에서 분양한 19개 단지 중 17곳이 순위 내에서 90% 청약률을 기록했다. 1순위 마감단지도 7곳이나 나왔다. 택지지구 아파트 인기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분양가가 상대적으로 싼 데다 기반시설도 잘 갖춰졌기 때문이다.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폐지도 보다 저렴한 분양가 아파트를 원하는 수요자들을 택지지구 아파트 분양에 적극 끌어들일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어느 지역에서 공급되는 아파트를 청약할까. 서울에서는 마곡지구가 눈에 띈다. 8월쯤 SH공사가 공공분양 아파트 480가구를 분양한다. 마곡지구는 서울 남서부 지역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발전 가능성이 큰 곳으로 꼽힌다. 수요층이 두터운 59~84㎡만 공급된다. 위례신도시 아파트 공급도 인기몰이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대우건설과 보미종합건설이 741가구를 내놓을 예정이다. 서울 강남과 연결되는 전철 건설 등으로 교통편도 좋아진다. 강남~송파~위례를 잇는 고급 주거타운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점에서 청약자들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 광교신도시와 동탄2신도시도 태풍의 눈이다. 광교에서는 호반건설과 중흥건설이 아파트 분양 채비를 하고 있다. 동탄2신도시는 최근 대우건설이 2단계 분양 물꼬를 튼 데 이어 우미건설과 대림산업이 3000여 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경기도시공사가 개발하는 남양주 다산신도시에서도 이달 들어 롯데건설과 대림산업이 함께 짓는 아파트 2801가구를 공급한다. 74~84㎡의 중소형 평형대로만 구성돼 실수요자들이 관심을 가질 만하다. 지방에서는 행복도시 아파트 분양이 이어진다. 대방건설과 중흥건설이 각각 1002가구, 1500가구를 분양한다. 충남 내포신도시, 경남 진주혁신도시, 광주전남 혁신도시, 서산 테크노밸리 지구 아파트 분양도 계획돼 있다. 청약시 주의할 점도 있다. 같은 택지지구라도 업체 브랜드에 따라 청약경쟁률은 물론 입주 이후 아파트값이 큰 차이를 보인다. 외딴섬처럼 개발되는 택지지구보다는 도시발전 축에 있는 연접된 택지지구를 골라 청약해야 한다. 여경희 닥터아파트 리서치팀장은 “요즘 분양되는 공공택지 아파트는 대부분 도심 외곽에 있어 청약에 앞서 입지와 분양가를 꼼꼼히 따져 봐야 한다”고 말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1분기 전국 주택거래량 9년 만에 최대...’신금호파크자이’ 눈길 끌어

    1분기 전국 주택거래량 9년 만에 최대...’신금호파크자이’ 눈길 끌어

    정부가 각종 부동산규제를 완화하면서 부동산시장이 회복세를 넘어 호황을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월, 전국 주택매매 거래량이 2006년 이후 9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올해 들어 3월까지 누적 매매거래량도 최대치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3월 중 전국의 주택매매 거래량이 11만1869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24.4%, 전달에 비해서는 41.9% 증가했다. 1분기(1~3월) 전국 주택 누적매매거래량도 27만53건으로 작년 동기 대비 18.3% 증가했다. 3월 거래량과 1분기 누적 거래량은 모두 관련 자료가 집계되기 시작한 2006년 이후 최대치다.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의 3월 거래량은 5만8242건으로 작년 동월 대비 22.5% 증가했다. 이처럼, 부동산경기가 호황을 누리고 있는 가운데, 서울 중심부에 위치한 노른자땅 성동구 금호13구역에 들어서는 ‘신금호파크자이’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화제다. 이 아파트는 강남 및 여의도, 상암지구, 종로 등으로 이동이 매우 수월한데다가 우수한 학군까지 두루 갖추고 있어 실수요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신금호파크자이’는 지하철3∙5∙6호선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역세권에 자리잡고 있다. 지하철5호선 신금호역이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종로, 명동, 광화문, 충정로 등 도심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지하철 3호선 금호역과 지하철 5호선과 6호선 환승역인 청구역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신금호파크자이’에서 강남구 압구정동까지 직선거리가 2.5km에 불과해 차량 이용 시 5분 정도 소요된다. 성수대교나 동호대교만 지나면 강남구 압구정동이 바로 보인다. 또, 강변북로를 통해 상암지구, 용산이나 마포 도심으로도 이동하기 편리하다. 또, 올림픽대로를 통해 여의도, 마곡지구, 목동 등 주요지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동부간선도로와 내부순환도로 이용하기도 편리하다. ‘신금호파크자이’는 대중교통이용도 매우 편리하다. 지하철3∙5∙6호선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역세권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서울 전지역을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지하철5호선 신금호역이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종로, 명동, 광화문, 충정로 등 도심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지하철 3호선 금호역과 지하철 5호선과 6호선 환승역인 청구역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신금호파크자이가 위치하고 있는 금호동은 성동구 내에서도 교육여건이 우수한 편에 속한다. 사립초교 중에서 명문학교인 동산초교와 사업지가 바로 접해 있어 어린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또, 도보 200m거리에 시범 초등학교로 지정된 금호초교가 있다. 자율형 사립고로 지정된 한양사대부고를 비롯해 무학중, 금호여중, 광희중, 무학여고 등도 통학 가능하다. 열린금호교육문화관과 구립금호도서관 등 도서관들도 인접해 면학 분위기가 잘 조성돼 있다. 이 외에도, 동국대와 한양대, 숭의여대 등 주요대학교들도 가까이 있어 금호동은 서울에서 최적의 교육여건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금호파크자이는 도심에 위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바로 옆에는 응봉근린공원(금호산)이 있어 여가활동을 즐기기 좋다. GS건설은 '신금호파크자이' 의 샘플하우스를 17일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신금호파크자이'는 10개동, 지하3층, 지상21층 규모로 총 1156가구가 공급되며 이 중 84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전용면적은 59~114㎡까지 다양하다. '신금호파크자이'는 오는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 1순위, 23일 2순위 청약을 접수가 이뤄진다.분양문의)1800-65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대기업 수요 풍부한 라마다 분양형호텔, 투자처로 각광

    대기업 수요 풍부한 라마다 분양형호텔, 투자처로 각광

    대기업을 배후에 두고 있는 브랜드 분양형 호텔의 수익률이 고공행진을 펼치고 있다. 산업단지나 연구단지 등의 규모가 큰 기업체들은 국내외 주요 바이어들이 많이 드나들고 있어 배후수요가 풍부하고, 브랜드 호텔의 경우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운영사에서 관리를 하기 때문에 객실가동률도 높은 편이다. 실제 대기업을 배후에 둔 동탄신도시의 분양형 호텔인 ‘동탄 라마다’의 경우 최대 은행 예금금리의 4배가 넘는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현지 업계에 따르면 경기도 화성시 동탄1신도시에 위치한 분양형 호텔 ‘동탄 라마다’는 9% 이상의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동산 관계자는 “주변에 대기업 산업단지가 들어서면 공실률도 낮고, 수익성이 높아 매매가도 분양가 대비 상승하기 마련”이라며 “초저금리 시대에 인근 오피스텔보다 수익률도 높다 보니 매물도 잘 안 나올 뿐더러 나오게 되면 바로 계약이 이뤄질 정도로 분양형 호텔의 인기가 좋다”고 설명했다. 분양형 호텔의 인기가 높아진 가운데 서울의 마지막 노른자위 땅인 마곡지구에서도 글로벌 브랜드를 갖춘 분양형 호텔이 분양 중에 있어 관심이 높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B4-1블록에 시공하는 ‘라마다 앙코르 서울 마곡’호텔 역시 분양을 마감하고 회사보유분에 한해 특별분양 중이다. 이 호텔은 지하 6층 ~ 지상 14층 전용면적 21~43㎡ 228실로 구성됐다. 지상 3층 ~ 14층에는 호텔이 들어서고, 지하 1층~지상 2층에는 상업시설이 조성된다. 이 호텔은 마곡나루역 일대에서 유일하게 공중위생관리법의 생활숙박업 허가를 받아 분양이 가능할 뿐아니라 객실 내 취사도 가능해 희소성까지 갖췄다. 여기에 전문수탁 운영사의 체계적인 운영관리를 통해 높은 수익률도 기대할 수 있고, 브랜드에 따른 가치 또한 높일 수 있다. 브랜드 가치뿐 아니라 입지여건도 뛰어나다. 이 단지는 마곡지구내에서도 입지여건이 가장 우수하다는 슈퍼블록에 위치하고 있어 지하철 9호선 마곡나루역과 공항철도 마곡역(2017년 개통 계획)을 걸어서 2분 이면 이용이 가능하다. 또 단지 주변으로 국내 R&D(연구개발)단지 중 최대규모를 자랑하고 있는 LG사이언스파크를 비롯해 롯데 컨소시엄, 이랜드 컨소시엄, 대우조선해양, 넥센타이어, 에쓰오일 등의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의 입주가 확정돼 풍부한 배후수요까지 갖췄다. 공항철도를 통해 인천공항까지 한번에 이동이 가능해 외국인 방문객이나 기업의 외국인 바이어 등을 흡수하게 더할 나위 없이 최적의 입지여건이다. 여기에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도 지난 2007년 이후 연 11.6%씩 증가세를 보이고 있고, 강서구의 특2급 호텔 가동률도 90%대를 보이고 있는 점도 분양형 호텔의 수익성 전망을 높게 하고 있다. 또한 ‘라마다 앙코르 서울 마곡’은 다양한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1차 계약금 1000만원, 중도금 50%무이자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확정수익을 1년차에는 5%, 2년차에는 6%를 보장해 준다. 또한 객실 개별 등기와 함께 호텔 계약자에 한해 호텔 무료숙박권, 레스토랑 조식이용 시 할인권 등도 제공하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 648-4 발산역 5번 출구 인근에 마련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장 행정] 잿빛 콘크리트 벗고 녹색 옷 갈아입는 강서

    [현장 행정] 잿빛 콘크리트 벗고 녹색 옷 갈아입는 강서

    “이 일대가 국내 최고 수준의 공원과 녹지를 갖춘 마곡 중앙공원이 들어설 자리입니다. 지금은 흙먼지만 휘날리지만 2017년이면 나무와 생태샛강, 식물원 등 서울 서북지역을 대표할 공원으로 변신할 겁니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16일 마곡지구 내 중앙공원이 들어설 자리를 돌아보며 이렇게 말했다. 노 구청장은 ”녹색도시는 환경과 생태보전이 중시되는 현실을 들여다보면 선택이 아니라 필수적인 과제”라면서 “강서구가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최고의 녹색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강서구가 콘크리트와 아스팔트를 걷어내고 녹색옷 입히는 일에 한창이다. 이는 ‘싱그러운 녹색도시’라는 민선 6기 슬로건을 이루기 위한 노력이기도 하다. 구는 지역의 녹색 랜드마크로 부상할 마곡 중앙공원의 안정적인 착공과 둘레길, 힐링 숲 체험센터 조성 등에 집중하고 있다. 세계에서 ‘살기 좋은 도시’처럼 깨끗하고 여유로운 도시 풍광, 자연과 어우러져 살아가는 초록빛 도시를 만들겠다는 야심 찬 포부를 현실로 만들고 있다. 녹색 도시 강서의 핵심 사업인 마곡 중앙공원이 올 하반기 첫 삽을 뜬다. 유수지를 포함해 무려 65만 7000㎡에 달한다. 이는 남이섬(46만㎡)보다 1.4배나 큰 규모다. 마곡 중앙공원의 주요 테마는 식물과 물이다. 공원은 식물문화센터가 들어서는 식물원을 비롯해 열린숲마당, 호수공원, 습지생태원 등 4개의 특색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구는 공원에 들어서는 식물문화센터, LG문화센터와 함께 교통이 편리한 지역의 입지를 십분 활용, 녹지와 문화가 어우러진 서남권의 명소로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또 구는 지역 혐오시설을 녹색공간으로 변신시키고 있다. 이미 폐타이어들이 쌓여 있던 방화동 군부대 훈련장과 무허가 건물이 자리잡았던 봉제산 일부는 주민의 휴식처로 변신했다. 올해도 방화대교 남단 치현터널과 육갑문 주변 일부를 공원으로 꾸민다. 2014년 서울시 공원 현황에 따르면 강서주민 1인당 녹지비율은 7.52㎡로 서울 평균(16.37㎡)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 구는 강서구 일대 자투리땅과 옥상 등에 소규모 숲과 정원을 조성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올해 총 10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화곡동 가로공원길에 2600그루의 수목을 심는 것을 시작으로 우장산역과 화곡역, 방화로 등에 완충녹지를 새로 만든다. 노 구청장은 “구는 앞으로 봉제산 둘레길 2단계 구간과 궁산 등 둘레길 사업뿐 아니라 도심텃밭, 자투리땅 공원화 사업 등으로 지역 주민들이 쉽게 자연을 접하고 호흡할 수 있도록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마곡지구 오피스텔 투자의 마지막 찬스...마곡아이파크 분양 임박

    마곡지구 오피스텔 투자의 마지막 찬스...마곡아이파크 분양 임박

    대기업들이 줄줄이 입주하게 되는 마곡지구에서 분양 중인 브랜드오피스텔 ‘마곡아이파크’가 투자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곡아이파크가 사실상 마곡지구에서 마지막으로 선보여지는 오피스텔 공급물량이나 다름 없기 때문이다. 실제, 마곡지구에 올해 공급되는 분양물량을 살펴본 결과 오피스텔의 분양물량은 전혀 없었다. SH공사가 올해 8월 분양하는 공공분양아파트 340가구가 전부다. 마곡지구는 동북아 경제중심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조성된 땅이다. 이 곳은 차세대 성장산업 유치를 위한 첨단산업 클러스터로 조성되는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미개발지로 주변도시와 첨단 산업단지가 공존하는 미래형 친환경 에너지 단지로 개발되고 있다. 현재 마곡지구 업무단지에는 LG, 롯데, 코오롱, 대우조선해양, 이랜드 등 주요 대기업들도 입주하게 된다. 현재까지 대기업 33개, 중소기업 25개 총 58개 기업이 입주를 확정했다. 이들의 입주가 완료되면 마곡지구는 근무인원이 16만5000여 명, 거주인구 3만4000여명, 유동인구 100만여 명에 이르는 탄탄한 배후수요를 갖출 것으로 서울시는 전망하고 있다. ‘마곡아이파크’ 바로 북측에는 수많은 대기업들과 중소기업들이 줄줄이 입주하는 연구복합단지로 개발되는 만큼 향후 풍부한 임대수요도 예상된다. 그만큼, 미래가치가 높다. 향후 연구단지 내 근론자들의 풍부한 임대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데다가 100만 유동인구까지 예상되면서 투자자들은 마곡지구 오피스텔에 거는 기대도 크다. 특히, ‘마곡아이파크’는 마곡지구 내에서도 우수한 입지로 인해 더욱 풍부한 임대수요를 품을 수 있다. 이 오피스텔은 대기업들이 줄줄이 입주하게 되는 연구복합단지와 바로 접하고 있어 임대수요 확보에 유리하다. 또, 2018년 완공 예정인 ‘이화의료원(마곡 제2부속병원)’도 ‘마곡아이파크’와 근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이화의료원은 1000병상 규모의 대형병원으로 건립되는 만큼 의사나 간호사 등 수많은 병원종사자들도 ‘마곡아이파크’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교통여건도 매우 우수하다. ‘마곡 아이파크’는 서울 지하철 5호선 발산역이 도보 2분 거리에 불과한 초역세권단지다. 지하철 5호선 발산역에서 전철을 이용하면 여의도나 서울시청, 충정로 등 도심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이 오피스텔은 대중교통이용이 매우 편리한 만큼 주변 출퇴근수요도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도로망도 잘 갖춰져 있다. 올림픽대로도 가까워 차량 이용 시 강남으로 이동하기 수월하다. 공항로를 이용하면 김포공항까지 10분이면 도달 가능하며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통해 30분대로 인천국제공항까지 이동할 수 있다. 또, 이 오피스텔은 마곡지구 초입에 위치하고 있어 올림픽대로, 공항로, 강서로 등 도심 접근성이 탁월하다. 주변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발산역 주변은 마곡지구의 중심상권으로 개발되므로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마곡아이파크 주변에는 NC백화점이 위치해 있어 쇼핑을 즐기기 좋다. 또, 마곡지구 내 이마트, 신세계백화점도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바로 건너편에는 이화의료원이 터를 잡게 된다. 여의도 공원 2배 크기로 조성되는 마곡지구의 중앙공원인 보타닉파크도 이용할 수 있다. 보타닉파크는 식물원, 호수공원, 생태천 등을 갖춘 식물생태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마곡 아이파크’는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B8-2,3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5층~지상 14층 2개 동으로 468실이다. 전용면적별로는 원룸형인 23~26㎡는 396실, 투룸형인 35~36㎡는 72실로 구성된다. 계약금은 원룸형(전용 23~26㎡) 500만원, 투룸형(전용 35~36㎡) 1000만원 정액제를 실시해 초기 자금부담을 대폭 낮췄다. 또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도 제공된다. 현재, 분양마감단계에 임박한 상태에 있으며 일부 회사보유분에 한해서만 선착순으로 분양하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강서구 공항대로 326에 위치하고 있다.분양문의: 1600-7799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인사]

    ■국무조정실 ◇국장급 임용△외교안보정책관 이인호 ■세종시 ◇4급 승진△의회사무처 전문위원 김규범 ■예금보험공사 ◇임원 신규 임용△이사 임성열 ■서울시 SH공사 ◇처장 승진△경영지원처장 김광석△총무팀장 이건희△강서주거복지센터장 홍동환△마곡사업처장 이광윤△주거재생처장 강홍극△건설사업처장 김영수△견적발주팀장 김길상△노원주거복지센터장 이청용△기전사업처장 최윤식 ■국립공원관리공단 △경영기획이사 최운규△탐방관리이사 정정국△기획재정처장 황명규△상생협력실장 정용상△북한산생태탐방연수원장 이규성△국가지질공원사무국장 박선규 ■중앙미디어네트워크 △QTV 대표이사 조인원△JTBC 탐사기획국장 이규연
  • 엄마 노래 맞춰 그루브 타는 8개월 된 쌍둥이

    엄마 노래 맞춰 그루브 타는 8개월 된 쌍둥이

    겨우 8개월 된 쌍둥이의 범상치 않은 몸놀림 영상이 화제다. 10일(현지시간) 허핑턴포스트코리아는 지난 2월 ‘쌍둥이 아기의 댄스’(Twin babies dancing)란 제목의 30초 가량의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에는 8개월 된 아기 쌍둥이가 BBC 드라마 이스트엔더스(EastEnders: 이스트 런던의 월포드라는 가상의 자치구에 있는 앨버트 스퀘어에 사는 사람들의 삶을 그린 BBC의 장수 드라마)의 테마곡을 부르는 엄마의 리듬에 맞춰 그루브를 탄다. 엄마를 쳐다보며 박자에 맞춰 몸을 좌우로 흔들어대는 쌍둥이의 모습이 마냥 귀엽기만 하다. 쌍둥이 아기의 그루브 영상은 현재 192만 35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tw1light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기업도시 마곡, 판교 훌쩍 메가톤급 상권 되려나

    기업도시 마곡, 판교 훌쩍 메가톤급 상권 되려나

    기업수요에 대한 기대…교통입지 좋고 발산역 앞 상업용지 몰려 마곡지구 거대 상권 예상 정부가 제2판교테크노밸리 조성계획을 발표해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005년, 허허벌판이었던 판교는 NHN, 엔씨소프트 등 870여개 기업이 입주한 IT산업단지로 자리잡았다. 이제 10년째를 맞이한 판교는 정부 주도로 조성한 R&D 단지 중 가장 성공적인 케이스로 꼽힌다. 실제로 판교에는 국내 10대 게임업체 중 7곳이 입주해있고, 국내 상장게임사 전체 매출의 85%를 차지고 하고 있을 정도다. 정부의 세제혜택 정책으로 비슷한 업종들이 모여 시너지 효과를 냈던 것도 있지만 판교의 성공에는 입지 조건이 큰 역할을 했다. 서울에서 가깝고 주거인구가 밀집한 분당, 수원 등에서 출퇴근이 용이하기 때문이다. 정부도 이런 장점을 활용, 판교를 창조경제밸리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기존 66만㎡부지 인근에 43만㎡를 제2판교테크노밸리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것. 조성이 끝나면 판교 일대에는 1,500여개 기업이 입주하고 10만 근로자가 상주하게 된다. 판교의 새로운 청사진이 제시되면서 주변 부동산도 들썩이고 있다. 판교역 주변 아파트 단지 매매호가가 3~4천만원 이상 오르고, 인근 주택 경매 낙찰가는 1억원 넘게 뛰어올랐다. 특히 판교로 출퇴근 하는 인구가 많은 분당, 용인의 전세가격도 빠르게 상승중이다. 다른 한편으로는 제 2의 판교라고 불리며 비교되던 마곡지구도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 마곡도 역시 과거에는 버려진 땅으로 불렸지만 2007년 서울시가 마곡지구를 미래지식산업단지로 개발, 기업 유치계획을 발표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게다가 정부가 당분간 대규모 택지개발을 중단한다는 발표가 이어져 서울의 마지막 금싸라기로 급부상한 케이스다. 여기에 박원순 서울시장이 “마곡을 모르면 3대 부동산 바보”같은 슬로건으로 홍보, 투자자들을 자극해 부동산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마곡과 판교가 크게 다른 점은 규모와 구성이다. 둘다 첨단 산업단지인점은 같지만 우선 마곡지구는 개발면적만 366만5000㎡에 달하는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로 주거단지(106만㎡)와 산업단지(190만㎡) 공원단지(70만㎡)로 구성됐다. 제2판교테크노밸리가 조성돼도 3배 이상에 달하는, 압도적인 규모다. 예상 상주인구도 16만을 넘고, 유동인구가 수십만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또 판교가 벤처, 스타트업 등 중소기업 위주의 업체들로 이루어진 것과는 달리 마곡지구에는 LG, 롯데, 넥센, 코오롱 등 대기업 위주의 단지가 조성된다. 그만큼 파급 효과도 크다. 먼저 분양한 아파트 값이 많게는 1억원까지 올랐고, 가양, 내발산동 등 주변 아파트 매매가도 꾸준히 상승중이다. 지난해 무섭게 쏟아지던 오피스텔들도 역시 곳곳에서 완판을 알리며 흥행 역사를 써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올해는 오피스텔 공급 과잉론 때문에 투자 분위기가 상가, 오피스 등 본격 수익형 부동산시장으로 쏠린다. 특히 LG그룹의 구본무 회장이 시장선도를 천명하고 국내 최대규모의 연구시설로 조성하는 LG사이언스파크 주변이 뜨겁다. 상가의 경우는 발산역 역세권이라는 점과 기업수요에 대한 기대로 단기간에 물량이 빠지고, 벌써부터 수천에서 억 단위의 웃돈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이야기도 들린다. 실제로 LG사이언스파크 인근에 대규모 스트리트몰을 조성하는 퀸즈파크나인은 단숨에 1, 4층 상가가 팔려나갔고 메가박스 영화관을 입점 시키며 투자자들이 몰리면서 전체 완판 분위기로 접어든 상태다. 마곡의 한 부동산 관계자는 “대기업 직장인들의 소비력이 좋기 때문에 주변에 탄탄한 상권이 형성되는 경우가 많다”면서“교통입지도 좋고 발산역 앞에 상업용지가 몰려있어서 앞으로 산업단지 수요를 감당하는 거대한 상권이 새로 만들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팀
  • 한국 대표 산사 7곳 세계문화 유산 오를까

    한국 대표 산사 7곳 세계문화 유산 오를까

    한국 전통사찰을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재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됐다. ‘한국의전통산사세계유산등재추진위원회’(추진위·위원장 자승 조계종 총무원장)는 9일 “오는 24일 충남 공주 마곡사 국제학술회의를 시작으로 한국산사의 문화유산 등재 지지여론 조성과 국제적 공감대 확산에 공식적으로 나선다”고 발표했다. ●24일 마곡사 학술회의 시작으로 공식 추진 이와 관련해 서울 종로구 인사동 음식점에서 기자들과 만난 조계종 문화국장 각밀 스님은 “유례가 없을 만큼 불교계와 문화재청, 지방자치단체가 긴밀하게 협력해 고무돼 있다”며 한국산사의 문화유산 등재를 낙관했다. 간담회에 동석한 김경미 추진위 책임연구원도 “한국산사는 세계유산 관련 전문가들이 지속성과 보존관리 측면에서 인정하고 있다”며 각밀 스님의 전망에 힘을 실었다. 조계종과 문화재청, 5개 광역단체, 7개 지방자치단체, 7개 전통산사로 구성된 추진위가 문화유산 등재를 추진 중인 산사는 7곳. 안동 봉정사, 영주 부석사, 양산 통도사, 보은 법주사, 공주 마곡사, 순천 선암사, 해남 대흥사가 대상이다. 이 산사들은 2012년 정부 차원의 전문가협의회 심사를 통해 잠정목록 대상에 선정됐고 그 이듬해 12월 유네스코 잠정목록에 등재됐다. 모두 삼국시대에 창건된 사찰로 조선중기 이후 가람배치가 정형화된 산지사찰이다. 이와 관련해 유네스코 산하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이코모스) 자문위원회 존 허드 회장은 “한국사찰은 인도로부터 불교가 전파되는 다양한 변화 속에서도 하나의 핵심 원칙과 종교철학이 올곧게 전승돼 왔다”고 평가한 바 있다. ●2013년 봉정사·부석사 등 잠정목록 등재 한국산사의 문화유산 등재 움직임이 급물살을 탄 것은 최근 문화재청 결정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문화재청은 지난달 12일 문화재위원회 세계유산분과회의를 열고 지자체 등이 신청한 17개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후보 중 한국산사 7곳과 가야고분군 등 2건을 우선 추진 대상으로 결정했다. 각밀 스님은 “내년 초까지 마지막 한 곳을 최종 결정한 뒤 유네스코에 신청하게 된다”며 “올해 들어 추진운동이 시작된 김해고분군과 달리 2년 전부터 체계적으로 준비해 온 한국산사가 최종 낙점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고 귀띔했다. ●“종교철학 올곧게 전승”… 등재 가능성 높아 실제로 오는 24일 공주에서 국내외 전문가 8명이 ‘종교유산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놓고 주제발표와 토론을 벌일 국제학술대회에는 유네스코 공식 자문기구인 이코모스의 종교유산 관련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한다. 각밀 스님은 “등재신청서 작성을 2016년 말까지 완료해 2017년 세계유산위원회에 제출할 계획”이라며 “등재 관련 첫 국제학술회의인 이번 모임을 통해 한국산사의 우수성을 유네스코 관계자들에게 거듭 알리고 평가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7개 사찰의 세계유산 등재 여부는 2017년 유네스코로부터 위임받은 이코모스의 전문가 실사를 거쳐 2018년 제42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된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재계 인맥 대해부 (4부)뜨고 지는 기업&기업인 코오롱그룹] 싸고 질긴 나일론 1963년 첫 생산… 한국 섬유역사 산증인

    [재계 인맥 대해부 (4부)뜨고 지는 기업&기업인 코오롱그룹] 싸고 질긴 나일론 1963년 첫 생산… 한국 섬유역사 산증인

    코오롱그룹의 역사는 대한민국 섬유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954년 12월 고 이동찬 명예회장이 설립한 개명상사는 당시 생소한 나일론사를 국내에 처음으로 들여왔다. 당시만 해도 우리나라 소비자들은 나일론에 대한 개념조차 없던 터라 고전을 면치 못했다. 하지만 양말은 물론 의류까지 나일론의 수요가 확대되면서 사업이 번창했다. 코오롱(KOLON) 이름도 코리아+나일론(Korea+Nylon)의 합성어다. 한국 기업 최초의 영어 사명으로 ‘KORLON’으로 표기하다 1968년 ‘KOLON’으로 변경됐다. 고 이원만 창업주와 고 이동찬 명예회장은 1957년 4월 12일 한국 최초의 나일론 제조회사인 한국나이롱주식회사(현 코오롱인더스트리㈜)를 설립했다. 스트레치 나일론 생산쯤은 우리 손으로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과감히 도전장을 던진다는 각오로 설립한 회사다. 같은 해 11월 스트레치 나일론 공장 건립의 첫 삽을 떴고 이듬해인 1958년 10월 총건평 1500평의 공장을 준공했다. 싸고 질긴 합성섬유를 접한 소비자들은 말 그대로 열광했다. 그 덕분에 1963년에 국내 최초로 나일론을 생산한 일일 생산 2.5t 규모의 나일론원사제조 공장은 4년 만인 1967년 4배가 성장해 하루 10t의 나일론을 생산하는 공장으로 도약했다. 초기 코오롱의 전성기이기도 하다. 1960년대 섬유제품의 수출은 주로 수입된 섬유를 가공해 수출하는 형태를 벗어나지 못했다. 코오롱은 섬유산업을 수출산업으로 만들기 위해선 저렴한 가격에 원사를 확보하는 일이 필수라고 생각해 폴리에스터 원사 생산에 돌입했다. 결국 코오롱은 이를 기반으로 1973년 타이어코드 사업에도 진출했다. 등산이라는 개념조차 모호했던 1970년대, 코오롱상사는 코오롱스포츠 브랜드를 출시해 등산의류와 용품 등을 선보였다. 창립 20주년을 맞으면서 코오롱은 또 한번의 도전을 시작했다. 기존 섬유사업 외 필름, 비디오테이프, 메디컬사업 등 비섬유부문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기로 한 것이다. 1988년에는 정보기술(IT) 소재필름을, 1991년에는 냉동·냉장식품 포장에 사용되는 나일론 필름을 국내 최초로 생산했다. 연산 1000만권 규모의 비디오테이프 공장을 준공한 것도 같은 맥락이었다. 코오롱은 1993년 세계에서 세 번째로 머리카락 굵기의 1000~1만분의1에 불과한 초극세사를 이용하는 첨단 섬유소재 샤무드를 생산했다. 2002년에는 액정표시장치용 광학산 필름과 프리즘 필름을, 2005년에는 국내 최초로 강철보다 강한 섬유 헤라크론(아라미드) 양산에 성공했다. 이 과정에서 코오롱의 포트폴리오는 첨단부품과 소재산업 중심으로 재편됐다. 계열사 간 합병과 사업부문의 분할도 진행했다. 모기업인 ㈜코오롱을 중심으로 2007년 코오롱유화㈜의 합병, 2008년 원사사업부문 물적 분할, 지난해 8월 FnC코오롱㈜와의 합병법인을 출범한 것 등이 대표적이다. 코오롱그룹은 또 2009년 12월 31일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했다. 코오롱은 또 한번 변신 중이다. 화학섬유 제조와 건설, 무역에 주력하던 사업 영역을 하이테크 산업 및 고부가가치 서비스업으로 확대하고 있다. 바이오 신약과 웨어러블 기술이 대표적 사례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세계 최초 퇴행성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인 ‘티슈진-C’를 국내에서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며, 미국에서도 임상 3상을 준비하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유기태양전지 제조 분야에 주력한다. 유기태양전지는 유기물 기반으로 제작된 태양전지로 기존 무기태양전지에 비해 가볍고 유연하며 형태 및 색상 구현이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다. 이 기술을 이용하면 태양전지는 실외가 아닌 실내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의류, 포장지, 벽지, 소형 전자기기 등 사용 범위도 다양하다. 코오롱글로텍㈜은 국내 최초로 섬유에 전자회로를 인쇄해 전류를 흐르게 한 전자섬유를 상용화했다. 히텍스(HeaTex)란 이름의 섬유는 전류 및 정보를 전송할 수 있다. 전류가 흐를 수 없다고 인식됐던 섬유에 전류를 흐르게 함으로써 웨어러블 컴퓨터의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 전기로 열을 내는 아웃도어 의류에 적용 중이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2013년 수소연료전지 차량의 핵심 부품인 연료전지용 수분제어장치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는 데 성공했다. 이 같은 성과는 연구에 대한 투자가 바탕이 됐다. 코오롱은 미래신수종 산업 발굴과 인재 육성을 위해 2011년 8월 대전 카이스트(KAIST) 내에 ‘코오롱-KAIST 라이프스타일 이노베이션 센터’를 열었다. 아울러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 약 2464억원을 투자해 그룹 차원의 연구·개발(R&D)센터인 ‘미래기술원’도 신규 건립할 계획이다. 2017년 8월 완공 예정인 이 시설은 향후 100년을 책임질 기업의 싱크탱크이기도 하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봄 맞아 붐비는 모델하우스…3대 빅마켓 위례, 동탄, 마곡

    봄 맞아 붐비는 모델하우스…3대 빅마켓 위례, 동탄, 마곡

    봄을 맞아 부동산 시장도 활기를 띠고 있다. 특히 포근해진 날씨로 모델하우스를 찾는 사람이 늘면서 분위기가 한층 오를 전망이다. 모델하우스를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인기 지역 중에서도 각종 호재가 계속돼 빅마켓으로 꼽히는 위례신도시, 동탄2신도시, 마곡지구 등의 특징과 주요 분양 물량을 살펴봤다. * 위례신도시-주거 강세…아파트 분양 불패 대규모 주거 단지로 조성되는 위례 신도시는 지난 해 아파트 수요자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지난 한 해 위례신도시에는 총 11만 5,312명이 몰려 평균 36.32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 강남과의 접근성이 좋은데다 지하철 8호선 우남역, 위례 ~ 신사선 중앙역, 신도시 내 노면전철인 트램 등의 교통 호재도 이어지고 있다. 단, 아파트는 분양불패라는 말이 나올 정도지만 상가용지는 입지 조건이 나쁘고 분양가가 높아 유찰이 되는 상황이 벌어져 상가 등 수익형 부동산 투자에서는 주변 수요와 입지 등을 꼼꼼히 따질 필요가 있다. 대우건설의 ‘우남역 푸르지오’가 C2-4, 5, 6 블록에 아파트 630가구 분양을 앞두고 있다. 지하 2층∼지상 20층 13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83㎡ 단일 주택형으로 구성됐다. * 동탄2신도시-교통 강점…강남권 10분대 진입 동탄2신도시도 역시 뛰어난 교통 강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수서발 KTX가 완공되면 10분대 강남권 진입이 가능해지고, 신분당선 개통 후에는 서울 접근이 한결 수월해진다. 또 동탄테크노밸리 등 기업 수요로 인기가 높다. 단, 앞서 개발한 동탄1신도시의 경우에는 아직까지 상권 활성화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는 점에서 동탄2신도시에 대한 우려의 시선도 남아있다. 아이에스 동서가 A34블록에 ‘에일린의 뜰’ 489가구 분양에 나섰다. 지하 1층, 지상 7~15층, 전체 9개동으로 공급된다. 전용면적 기준 △74㎡타입 59가구, 84㎡타입 430가구, 총 489가구로 구성된다. * 마곡지구-풍부한 수요…LG 등 60여개 기업 입주 단지 마곡지구는 LG그룹을 비롯한 기업들의 대규모 입주에 대한 기대로 지난 한해 흥행 신화를 써나갔다. 특히 분양에 나선 오피스텔들이 조기 완판에 줄줄이 성공하며 때아닌 특수를 누렸다. 앞서 소개한 위례, 동탄 등과는 달리 투자 목적의 수익형 부동산이 강세를 보이는 지역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오피스텔은 사실상 공급이 끝났고, 공급과잉론까지 고개를 드는 상황이라 실질적 수요가 예상되는 오피스와 상가 물량으로 투자자가 몰리고 있다. 발산역을 중심으로 LG사이언스파크와 최근 이대병원, 의대캠퍼스 조성 등 수요 호재가 계속되고 있는 점이 주목할만하다. 문영종합개발의 ‘퀸즈파크나인’이 C7-2,3,4 블록에 상가와 섹션 오피스를 분양한다. 총 3개동으로 조성되는 복합상가로 지하 1층 ~ 지상 8층 상가에는 스트리트몰과 메가박스를 도입했고, 지상 5층 ~ 13층에는 85~330㎡으로 분할 분양이 가능한 섹션오피스를 공급한다. 특히 퀸즈파크나인은 지상 1층과 메가박스 매표소가 있는 지상 4층 상가가 완판되고 투자자 외에 실수요자인 기업들의 계약이 이어지는 등 분양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이처럼 위례, 동탄, 마곡 등 지역이 인기가 높지만 모델하우스에 방문할 때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다. 특히 모델하우스는 분양에서 앞서 완공 후 모습을 미리 보거나 주요 정보를 얻고 계약을 진행하는 유일한 장소이니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것. 먼저 방문 전에 인터넷이나 언론 보도 등을 통해 관심 있는 지역의 사전 정보를 수집할 것을 주문했다. 일방적으로 분양대행사 직원의 말만 듣기 보다는 부동산 관련 정책의 변화, 지역의 특성, 향후 개발 계획 등을 확인하라는 것. 또 다수의 전문가들이 모델하우스만 둘러볼 것이 아니라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것은 필수라고 입을 모았다. 실제 교통 접근성과 편의시설, 향후 수요 발생 요소를 확인하고 악영향을 끼칠만한 혐오시설 등은 없는 지 확인해야 하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계약시에는 애매모호한 조항은 확실하게 확인하고 분양가 관련 사항 역시 꼼꼼하게 살피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서울의 한 부동산 정보업체 관계자는 “최근에는 교묘하게 소비자를 우롱해 피해사례가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면서 “건축물을 용도와 다르게 분양하거나, 근거 없이 수익률을 부풀리고 확정 수익을 보장한다고 홍보하는 업체는 향후 피해를 입지 않도록 계약 조건을 꼼꼼히 살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당산 SK V1 center’, 새로운 지식산업센터 각광

    ‘당산 SK V1 center’, 새로운 지식산업센터 각광

    서울 당산동4가 80번지 일대에 서울의 랜드마크로 거듭날 지식산업센터 ‘당산 SK V1 center’가 이번달 16일(월)부터 입주를 시작했다. 당산 SK V1 center는 연면적 9만여㎡의 대규모의 지식산업센터로 지하4층~지상19층, 2개 동으로 구성된다. 규모가 큰 만큼 입주 기업을 위한 편의시설도 다양하다. 센터 내에는 시중은행과 우편취급소뿐만 아니라 문구점, 카센터, 음식점이 들어서 직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멀티시설, 휘트니스센터도 계획 중이어서 질 높은 부대시설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옥상에는 사방을 볼 수 있는 파노라마 전망을 갖췄다. 한강과 안양천, 선유도 공원, 여의도 등을 보며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시공은 SK건설이 맡았다. ‘당산 SK V1 center’가 입주하면 서울의 랜드마크로 거듭날 예정이다. ‘2030년 서울도시기본계획안’에 따르면 종로 인근 도심과 강남 그리고 센터가 들어서는 여의도•영등포를 서울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제발전 3핵’으로 지정됐기 때문. 또한 센터 부근이 당산 유도 정비구역으로 지정돼 한강변 공간구조 개선사업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러한 호재로 인해 향후 개발 프리미엄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당산 SK V1 center’는 서울 서남부권 산업 네트워크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상암DMC, 용산국제업무지구, 마곡MRC, 서울디지털산업단지(G밸리)의 허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서남부권의 산업 및 경제벨트의 핵심으로 당산 SK V1 center가 주목 받는 이유다. 트윈타워인 건물 외부도 주변 분위기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컬러 복층 저반사 유리와 알루미늄 패널의 트윈타워로 완성돼 지식산업센터의 이름에 걸맞은 건물 디자인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 통합 감시 시스템도 갖췄다. CCTV를 통한 24시간 감지 시스템을 구축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다. 정보통신 인프라 구축으로 입주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원격검침, 전력제어, 조명제어(공용부분)가 가능해 편리함을 더했다. 업계 관계자는 “SK건설의 ‘당산 SK V1 center’는 현재 준공이 완료돼 지난 16일(월)부터 입주를 시작했다”며 “트리플 역세권에 위치하고 산업의 중심에 입지해 앞으로의 미래가치가 더욱 뛰어난 입지로 주목할 만 하다”고 전했다. SK건설은 광명 SK테크노파크, 파로스타워, 창원 SK테크노파크 등을 공급하며 최고의 시공능력과 수행실적을 보유하고 지식산업센터의 첨단화, 대형화해 지식산업센터 분야를 이끌고 있다. 한편, 지식산업센터는 아파트형 공장이 발전한 형태다. 법적으로는 3층 이상의 규모에 6개 이상의 공장이 입주할 수 있는 다층형 집합건축물을 뜻한다. 지식기반 산업, 정보통신산업이 발달하면서 아파트형 공장대신 지식산업센터라는 명칭을 사용하며 관련 산업 발전을 장려하고 있다. 특히 지식산업센터는 빌딩 형태를 띠고 있어 도심 역세권에 입주를 원하는 기업의 선호도가 높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LG가 찜한 그자리, 마곡지구 ‘마곡아이파크’ 마감임박

    LG가 찜한 그자리, 마곡지구 ‘마곡아이파크’ 마감임박

    기업이나 기관들이 몰리는 신도시나 택지지구 등의 오피스텔의 가치가 나날이 상승하고 있다. 기업들이 입주하게 되면 출•퇴근수요 등 임대수요가 풍부해지며 지역발전에도 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서울 서부지역의 마지막 대규모 개발지역인 마곡지구도 기업들이 몰리면서 오피스텔 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 마곡지구에 입주하는 기업 중 가장 눈에 띄는 곳은 ‘LG그룹’이다. LG그룹은 마곡지구 연구복합단지 내 17만㎡(약 5만300평)에 LG사이언스파크를 짓고 있다. 2020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LG사이언스파크는 전자•화학•이노텍•생명과학•디스플레이•하우시스•유플러스•생활건강•CNS•실트론•서브원 등 LG그룹 11개 계열사들이 입주할 예정이다. 이 곳에 근무하게 되는 종사자가 4만 여명에 달하며 고용효과가 8만여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또 주변에는 크고 작은 중소기업과 벤처기업 55개사도 둥지를 튼다. 이들의 입주가 완료되면 마곡지구는 근무인원이 16만5000여 명, 거주인구 3만4000여명, 유동인구 100만여 명에 이르는 거대도시로 탄생할 전망이다. 이 외에도 강서세무소•강서구청•출입국관리소•강서경찰서 등이 마곡지구 내에 들어설 예정으로 향후 임대수요가 더욱 풍족해질 전망이다. 이 가운데, 최근 분양을 시작한 브랜드오피스텔이 등장하면서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현대산업개발이 마곡지구 최고입지에 선보이는 ‘마곡아이파크’다 이 오피스텔은 마곡지구 중에서도 최상의 입지로 평가 받는 상업용지 B8-2, 3블록에 위치하고 있다. 전용면적은 선호도가 가장 높은 23~26㎡형이 396실이 원룸형으로 공급된다. 또, 편리함을 증대시킨 투룸형은 35~36㎡로 72실이 구성된다. -연구복합단지와 맞닿아 있는 명품입지, 초역세권 오피스텔로 임대수요도 풍부 ‘마곡 아이파크’는 서울 지하철 5호선 발산역까지 약 120m 떨어져 있는 초역세권 입지를 누린다. 초역세권 입지와 더불어 대기업 입주가 예정된 마곡지구에 입지하고 있는 만큼 풍부한 임대 수요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대기업들이 줄줄이 입주하게 될 연구복합단지가 단지와 맞닿아 있어 풍부한 임대수요도 확보할 수 있다. 또, 2018년 완공 예정인 ‘이화의료원(마곡 제2부속병원)’도 ‘마곡아이파크’와 근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것도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화의료원은 1000병상 규모의 대형병원으로 건립되는 만큼 의사나 간호사 등 수많은 병원종사자들도 랜드마크오피스텔 ‘마곡아이파크’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마곡 아이파크’ 오피스텔 주변으로 엔씨(NC)백화점, KBS 스포츠월드 등 생활편의시설이 가까이 있어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 또 이마트, 신세계백화점도 들어설 예정이다. 공항대로, 올림픽대로 등 광역 교통망 이용도 편리하다. 여의도 공원 2배 크기로 조성되는 마곡지구의 중앙공원인 보타닉파크도 이용할 수 있다. 보타닉파크는 식물원, 호수공원, 생태천 등을 갖춘 식물생태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가격거품 뺀 실속형 분양가로 인기몰이, 다양한 계약혜택까지 제공 마곡지구에 공급되는 브랜드오피스텔 중에서 처음으로 ‘마곡아이파크’가 가격거품을 완벽히 제거함으로써 투자자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계약자들에게는 초기 자금부담을 줄여줄 다양한 혜택들이 제공된다. 계약금은 원룸형(전용 23~26㎡) 500만원, 투룸형(전용 35~36㎡) 1000만원 정액제를 실시하고 있다. 또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까지 제공해 입주까지 계약자들의 금전적인 부담을 크게 줄일 방침이다. 현재, 마곡아이파크는 분양마감단계에 임박한 상태에 있으며 일부 회사보유분에 한해서만 선착순으로 분양하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강서구 공항대로 326에 위치하고 있다. (분양문의 1600-7799)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현장 행정] 강서구 지역경제 살리기 승부수는

    [현장 행정] 강서구 지역경제 살리기 승부수는

    “지역 중소기업이 살아야 주민 삶의 질이 높아진다. 강서지역 기업을 살리기 위한 대책을 마련해라.” 강서구가 장기 불황으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 기업을 위한 구원투수를 자처하고 나섰다. ‘돈’맥경화에 빠진 기업에 재정뿐 아니라 경영과 마케팅, 판로개척 등 전방위 지원을 시작했다. 즉 지역 기업활성화, 주민 일자리 창출, 주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의지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11일 지역 전통시장과 중소기업 등을 돌아보면서 먹고살기 어렵다는 주민들에게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 조례 제정과 창업 교육 실시 등 지역 경제 활동의 근간이 되는 소상공인 보호 육성과 경영활동 지원을 위해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노 구청장은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건강해지고 서민경제가 안정된다”면서 “기업이 활동하기 좋은 도시, 주민들의 일자리가 많은 도시를 만드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구는 전체 기업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재정적 지원을 대폭 강화했다. 실질적인 도움을 주겠다는 의지다. 먼저 이달부터 중소기업 육성기금의 대출금리를 기존 2.5%에서 2.0%로 인하했다. 올해 모두 60억원을 지원하며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으로 담보능력이 있는 1개 업체당 3억원(소상공인 5000만원) 이내로 지원한다. 또 지난 10일 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하고, 특례보증의 출연금을 기존 3억원에 2억원을 추가 출연, 지역 기업의 보증한도를 확대했다. 또 재정적 지원과 함께 올해부터 창업하는 소상공인들의 보호 육성 사업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상반기 중으로 ‘강서구 기업 지원 및 육성에 관한 조례’ 제정을 추진, 신용보증과 마케팅, 판매 교육, 시장개척 등 각종 지원을 위한 근거를 마련한다. 창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희망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연 2회 창업 성공 비결을 알려주는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수료자에게는 창업 실현 후 소상공인 창업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할 방침이다. 구는 우수한 품질과 기술력을 가지고 있으나 판로 확보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 개척을 전폭 지원하기로 했다. 지난해 동남아에 10개 업체의 무역사절단을 파견, 1240만 달러의 상담 실적을 올린 데 이어 올해 6월 중 북중미 2개국 3개 도시(미국 뉴욕·로스앤젤레스, 캐나다 토론토)에 파견할 예정이다. 노 구청장은 “구가 가진 모든 역량을 총동원, 마곡지구를 비롯해 지역발전을 위한 기업 투자 유치와 지역 기업 활성화를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특별계획구역내 분양물량 ‘인기몰이’

    서울 강서 마곡지구를 비롯해 특별계획구역 내 분양시장들이 주목받고 있다. 뛰어난 입지 여건을 바탕으로 지역의 중추적인 대규모 핵심시설들이 조성되면서 완판 행렬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별계획구역이란 지구단위계획에서도 복합·창의성을 따진 별도의 개발안을 만들어 집중 관리하는 곳이다. 주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와 같이 컨벤션센터나 테크노밸리, 행정타운, 주거복합단지 등의 대규모 복합시설들이 조성된다. 대개 공모형 프로젝트파이낸싱(PF)사업과 용지매각 방식으로 개발이 진행된다. 지난달 경기 수원시 광교신도시 호수공원특별계획구역 내 선보인 ‘힐스테이트 광교’ 오피스텔은 평균 422.3대 1을 기록하며 2일 만에 완판됐다. 지난해 12월 분양한 아파트도 4일 만에 100% 계약을 완료했다. 같은 해 서울 금천구 독산동 도하부대 특별계획구역에 공급된 ‘롯데캐슬골드파크 1·2차’도 모두 분양됐다. 서울시와 SH공사는 이달 9일부터 컨벤션·전시회 등의 시설 수요 조사를 위해 ‘마곡지구 활성화를 위한 특별계획구역 실행전략 수립 용역’ 입찰을 진행한다. 업계 관계자는 “대단위 컨벤션센터, 공연·전시장 등이 들어서는 만큼 주변 수익형 부동산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수혜 분양 단지로 꼽히는 주거 및 수익형 부동산에는 동익건설이 마곡지구에 짓는 상업시설 ‘동익 드 미라벨’(168개 점포)이 있다. 지하철 5·9호선과 2017년 개통 예정인 공항철도 마곡역이 걸어서 이용 가능하고 강서구청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현대건설이 광교신도시 업무7블록에 분양하고 있는 광교 힐스테이트 레이크 단지 내 상가도 200m 거리에 컨벤션센터가 있어 수혜가 기대된다. 광교 컨벤션센터는 2018년까지 9만 4705㎡ 규모의 전시장과 컨벤션센터, 지하광장 등이 들어선다. 단지 맞은편에 컨벤션센터가 조성되는 중흥건설의 ‘광교신도시 중흥S-클래스’(아파트 2300가구, 오피스텔 240실)도 분양 호재를 맞았다.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의 특별계획구역 가운데 핵심으로 불리는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내에 위치한 반도건설의 ‘동탄역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5.0·6.0’(1077가구·전용면적 59~96㎡)도 이달 분양한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뉴스 플러스] 의경 휴가 중 목매 숨진 채 발견

    서울 강서경찰서는 4일 서울경찰청 4기동단 소속 김모(21) 일경이 전날 오후 강서구 마곡철교 아래 자전거도로 구조물에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입대한 김 일경은 첫 휴가를 나온 상태였다. 지난 2일 집을 나선 뒤 3일까지 연락이 닿지 않았다. 경찰은 ‘목숨을 끊을 만한 이유가 없다’는 유족 의견을 고려해 부대원을 상대로 구타나 가혹행위 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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