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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자가치 높은 광교신도시, 투자자와 임차인 모두 만족하는 전용률 확보한 상가 어디?

    투자가치 높은 광교신도시, 투자자와 임차인 모두 만족하는 전용률 확보한 상가 어디?

    최근 저금리 추세로 갈 곳을 찾지 못한 시중 부동자금이 상가로 몰리고 있다. 상가투자가 다른 투자 상품에 비해 훨씬 높은 수익을 창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상가는 은행예금이나 채권보다 수익률이 2~3배 가량 높게 형성되는 추세다. 1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상가 등 상업용(매장) 부동산 투자수익률은 연 6.16%로 지난 2013년(연 5.17%)보다 상승했다. 이는 연 2% 수준인 정기예금과 채권, 양도성예금증서(CD) 등 금융 상품 투자 수익률을 훨씬 웃도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런 이유에서 상가투자자들은 어느 지역에 투자를 할지 심사숙고를 거듭하고 있다. 근래까지 상가 임대 투자에서 강세를 보여 왔던 위례, 마곡지구는 최근 들어 조금 주춤하고 있는데, 새롭게 떠오르는 광교가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상가 임대를 생각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유동인구, 공실률, 환금성이 완벽한 지역이 광교이기 때문이다. 2016년 2월 개통예정인 신분당선 연장선의 개통으로 광교 신도시의 상권은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경기도청은 최근 연장선 착공이 임박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광교역(가칭)에서는 강남까지 환승없이 30분대 진입이 가능해 강남 출퇴근이 쾌적해질 전망이다. 더욱이 광교역이 개통되면 일대 역세권 유동인구로 광교역 주변상가가 광교의 핵심상권으로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M-BUS 정거장과 교차되는 지점으로 터미널과 같은 집객효과를 발생시킬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풍부한 상권이 기대되고 있다. 광교 법조타운의 착공 역시 광교역 일대의 미래를 밝히고 있다. 기존 수원고법,수원고검의 4배에 달하는 규모로 조성된다. 새로운 법조타운은 근로인원 8천여명, 유동인구 2만여명을 발생시킬 예정으로 높은 고용창출은 물론 상권형성에 막대한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성장에 박차를 가하는 광교역 일대는 또한, 주변 공실률도 타지역에 비해 현저하게 낮다. 활발한 매매와 다수의 임대수요로 환금성 또한 높아 투자 시 폭넓은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는 것 또한 장점이라 하겠다. 광교역과 불과 5m거리에 ‘광교2차푸르지오시티 상가’가 주목받는 이유는 위와 같이 막강한 장점을 갖췄기 때문이다. 광교역 마지막 상업시설로 꼽히는 광교2차푸르지오시티 상가는, 100% 분양완료 된 풍부한 오피스텔 상주수요를 자랑한다. 총 786실의 안정적이고 탄탄한 고정고객은 상가투자 시 발생되는 부작용을 미연에 방지 할 수 있도록 한다. 실사용영업면적을 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설계는 광교2차푸르지오시티 상가의 또 다른 장점이다.특화설계를 적용해 동일평형에 최대한의 면적을 사용할 수 있고, 최대 천정고 4.8m로 다양한 인테리어 설계가 가능하며, 테라스 설치도 가능하게 해 다양하게 업종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신규상가로 권리금이 없는 것도 광교 2차 푸르지오시티 상가의 장점이다. 렌탈프리 임대방식을 적용해 한시적으로 일부 입주한 업체에 한해 파격적인 임대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입주자로부터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임대소득과 향후 발전가치를 생각한 상가투자자의 문의가 많은 편”이라며 “상가 투자시장은 대형 건설사의 안전한 시공능력과 경쟁력있는 인지도도 중요해지고 잇는 추세여서 광교2차푸르지오시티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대산업개발 ‘갈매역 아이파크 애비뉴’ 180여 점포 분양

    현대산업개발 ‘갈매역 아이파크 애비뉴’ 180여 점포 분양

    상권활성화 MD구성 웨스트존, 센트럴존, 이스트존 등 3개 구역 고정고객 1,200여 세대, 인근 3만5,000여 세대 풍부한 배후수요 한국은행이 이달에도 기준금리를 1.50%로 동결하면서 부동산 시장에 호황이 당분간은 계속될 전망이다. 특히 투자처를 잃은 목돈들이 신도시나 택지개발지구 상가에 몰리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향후 예정된 대규모 택지지구 개발 공급이 없기 때문에 동탄신도시, 위례신도시, 마곡지구 등 새롭게 인구가 유입되고 뜨는 상권 상가들이 투자 물망에 오른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산업개발이 8월 중 구리갈매 보금자리주택지구 S2블록 주거복합단지 내에 상업시설인 ‘갈매역 아이파크 애비뉴’를 분양한다. 연면적 27,813.53㎡, 지상 1~5층, 180여 점포로 지역 랜드마크로 구성된다. 신도시에서 대형 상업시설이 처음으로 공급되는 지역은 향후 중심상권의 기능을 맡을 확률이 높다. 그중 ‘갈매역 아이파크 애비뉴’는 구리갈매지구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거리를 따라 일자로 늘어선 스트리트형 테라스 상가이다. 구리갈매지구 중심 상권에 위치해 기대감을 주고 있으며 대부분의 점포가 스트리트형으로 조성돼 유동인구흐름이 좋아 집객력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고정고객으로 1,200여 세대의 아파트 입주민이 있고 2㎢ 이내 갈매지구, 별내지구, 신내3지구 등의 3만5,000여 세대의 풍부한 배후수요로 기대감을 주고 있다. 교통환경으로 전철 경춘선 갈매역이 바로 앞에 있고 별내~석계간 간선급행버스(BRT), 구리~포천간 고속도로(개통 예정), 외곽순한도로, 북부간선도로와 인접해 있다. 상가 전체 이미지도 구리갈매지구 첫 주상복합상가인 만큼 고급스럽게 이뤄진다. 외관스타일은 젊은 수요층이 선호하는 유럽풍 디자인으로 설계해 상가의 가치를 극대화 했고 오즈의 마법사를 테마로 하여 다채로운 볼거리와 이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상권활성화를 위한 MD구성도 소비자들의 소비형태에 맞춰 웨스트존, 센트럴존, 이스트존 등 3개 구역으로 나눴다. 웨스트존에는 여가, 외식, 패션잡화, 각종 모임, 문구․완구 등의 업종, 단지 내부의 센트럴존에는 F&B 업종, 이스트존에는 생필품, 교육, 병의원 등 생활밀착업종을 유치키로 했다. 또한 가시성이 좋은 1층, 2층 코너와 중앙부에는 상가의 상징성을 부각할 수 있도록 탑브랜드 ‘키 테넌트’(key tenant)를 유치할 예정에 있다. 시행사가 상권 활성화를 위해 일부 점포를 직접 운영한다. 분양한 상가에 대해서는 투자자가 상가를 분양받으면 투자자의 성향을 분석해 준공 1년 전에 전문임대에이전트를 선정하고, 6개월 전에 2차 상담을 거쳐 임대차 조건을 협의하는 ‘임대케어서비스(Leasing Care Service)’를 제공해 투자의 안정성을 확보 했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동탄신도시 엘리스빌,’ ‘김포신도시 카림 애비뉴 김포’, ‘위례 1,2차 아이파크’ 등 신도시 주상복합 브랜드상가가 분양을 시작하자마자 100% 완판 될 만큼 인기가 높다.”며 “구리갈매지구 중심 생활권에서 첫 브랜드 상가로 이어지는 상권선점에 따른 프리미엄과 임대케어서비스를 통해 임차인 유치에도 유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분양가는 1층 기준으로 3.3㎡당 2000~2500만원 선으로 인근 지역에 분양중인 상가보다 저렴하다. 준공예정은 2018년 1월이다. 홍보관은 별내역 인근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중앙로 24 이레타워 403호에 마련돼 있다. 문의 1644-0067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강서구 의료특구 지정 ‘초읽기’

    강서구 의료특구 지정 ‘초읽기’

    강서지역 경제 활성화 정책의 하나인 ‘미라클 메디 특구’ 지정사업이 가속도를 내고 있다. 이는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이 인접한 지리적 우수성과 척추·관절·불임 분야의 전문의료자원을 무기로 외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와 국제의료관광 허브로 만들겠다는 강서구의 의지를 담고 있다. 미라클 메디 특구는 강서구 의료관광특구의 공식 명칭이다. 구는 지난달 22일 강서로와 공항대로 일대 161만 2108㎡를 강서 미라클 메디 특구로 지정하는 계획안을 마련하고 주민의견 수렴을 위한 공고에 들어갔다. 구는 다음달쯤 최종 계획안을 완성, 중소기업청에 특구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계획안에 따르면 구는 2018년까지 ▲의료관광 클러스터 조성 ▲의료관광 기반 마련 의료관광 활성화 ▲의료관광 도시구현 사업 등 4개 분야 19개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공항거점 기반의 메디컬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외국인 환자가 머무를 수 있는 공간 마련에도 나선다. 이를 위해 여성과 관절을 전문으로 하는 병원 두 곳을 증축할 계획이다. 또 마곡지구에는 외국인환자 전용공간인 국제진료센터가 이화의료원 안에 건립되고, 강서관광종합 안내센터, 의료관광 부스 설치 등 원스톱 시스템도 구축한다. 구는 지속적인 의료관광 지원 정책으로 지난해 외국인 환자 수가 2091명으로 전년 대비 45% 이상 늘었다. 5년 전 207명에 비해 증가치는 910%에 육박할 정도다. 경제적인 효과도 크다. 특히 지난해 해외 환자 진료수입 증가율도 55%(34억원→54억원)에 달한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몇 년 동안 러시아와 몽골 등에서 꾸준히 강서지역 병원을 알렸으며 의료관광 다국어 홈페이지 구축과 국제간호인을 양성 등 다양한 노력이 서서히 결실로 나타나고 있다”면서 “의료특구로 지정되면 대외적인 인지도 향상은 물론 다양한 활성화 정책에 힘입어 지역경제 발전에 큰 도움을 받게 되는 만큼 강서구가 가진 매력을 집중적으로 부각해 의료관광 특구의 꿈을 반드시 실현해 내겠다”고 강조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저금리기조에 잘나가는 상업•업무용지...원주기업도시에 투자자 주목

    저금리기조에 잘나가는 상업•업무용지...원주기업도시에 투자자 주목

    상업•업무용지의 '완판' 행진이 거듭되고 있다. 업계관계자는 "저금리기조가 계속 되며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희소한 상업•업무 용지 판매가 인기가 많고, 대부분 예정가보다 높은 가격에 낙찰되고 있다"고 말했다. 올 4월 경기 하남 미사강변도시에 공급된 상업용지 21개 필지는 평균 160%, 최고 203%의 낙찰가율로 모두 낙찰됐다. 낙찰 금액은 4788억원. 같은 달 SH공사가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 공급한 업무용지 10필지도 약 1460억원에 모두 팔렸다. 일부 용지는 예정가의 2배 이상으로 낙찰됐다. 이러한 가운데 원주기업도시에서도 상업•업무용지가 분양 중에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원주기업도시 상업•업무용지는 오피스텔, 오피스는 물론이고 상가도 들어설 수 있다. 최저층수 5층 이상으로 입찰을 통해 계약이 가능하다. 분양가는 3.3㎡당 400만원대 후반으로 일반 상업용지보다 저렴하다. 대금은 2년 분할납부(계약금 10%, 중도금 및 잔금 매 6개월 22.5%)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일반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 외에도 주유소, 가스충전소, 종교용지는 선착순으로 분양하고 있다. 얼마 전 분양을 마감한 원주기업도시 주차장 용지는 4필지 공급에 총 504건이 접수돼 평균 경쟁률 126대 1, 최고경쟁률 13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하반기는 롯데건설이 롯데캐슬 공급을 앞두고 있어 주목 받고 있다. 원주기업도시는 현재 각종 개발호재를 업고 승승장구 중이다. 제2영동고속도로가 내년 말 개통되면 현재 1시간 이상 소요되던 서울 강남~원주 간 이동 시간이 50분대로 단축돼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다. 2017년 개통예정인 중앙선 고속화철도(인천공항~용산~청량리~서원주~강릉)를 이용하면 강릉에서 인천공항까지 90분대로, 청량리~서원주까지는 30분대로 도달할 수 있다. 현재 원주기업도시는 분양률이 70%에 달한다. 이미 누가의료기, 네오플램, 인성메디칼, 원주 첨단의료기기 테크노밸리가 입주해 있고 진양제약, 은광이엔지가 공사 중이며, 삼익제약, 소니메디, 애플라인드, 아시모리 코리아 등 나머지 기업들도 연내 착공에 들어가는 등 기업들의 입주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원주기업도시는 오는 8월 상업용지와 주차장용지를 분양할 계획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일어나라 한국경제] LG그룹, 과감한 집중 투자로 세계 시장 선도

    [일어나라 한국경제] LG그룹, 과감한 집중 투자로 세계 시장 선도

    “미래 사업에 집중 투자하라.” 구본무 LG그룹 회장은 위기 돌파를 위해 ‘잘하는 분야에서 과감하고 집중적인 투자’를 하라고 늘 강조한다. 투자를 통해 높은 기술력을 얻어 ‘시장 선도’를 유지하자는 취지다. 이달 초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3분기 임원 세미나에서 “승부를 걸어야 할 사업에 대해서는 조직의 모든 힘을 모아 철저하게 실행하자”고 당부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LG 측은 경영환경이 어려울수록 승부를 걸어야 할 사업은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과감하게 시장을 확대하자는 의미라고 해석했다. LG는 주력 상품인 스마트폰과 TV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꾸준히 미래 주력 사업을 키우는 데 힘을 쏟아온 덕분에 가시적인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일찌감치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친환경 자동차 분야를 지목하고 2000년대 후반부터 계열사마다 전문 분야를 육성했다. LG화학의 전기차 배터리, LG전자의 모터,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부품, LG디스플레이의 차량용 디스플레이, LG이노텍의 차량용 센서 등이 대표적이다. 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LG전자가 2013년 7월 VC(자동차 부품)사업본부를 설립하면서 ‘LG전자-LG이노텍-LG디스플레이-LG화학’으로 이어지는 전 계열사의 자동차 부품 체제가 구축돼 있다. LG전자 차 부품 부문은 1·4분기에 3826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매출 1조원을 무난히 돌파할 것이란 전망이다. 다른 계열사들도 벤츠, 크라이슬러 등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그룹 계열사들의 차 부품 관련 총매출은 2013년 2조 4000억원에서 지난해 3조 500억원으로 30% 가까이 뛰었다. 올해도 성장이 예상된다. 이 같은 성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기술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이뤄진 연구·개발(R&D) 투자에서 나온 것이다. 2013년 5조 4000억원, 2014년 5조 9000억원에 이어 올해는 6조 3000억원을 R&D에 투입한다. 이와는 별도로 국내 최대 연구단지인 마곡 ‘LG사이언스파크’ 건설을 위해 올해에만 약 1조원을 투입한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호텔 마리나베이코업스위트’ 오는 17일 사전 예약 실시

    ‘호텔 마리나베이코업스위트’ 오는 17일 사전 예약 실시

    김포아라뱃길에 들어서는 ‘호텔 마리나베이코업스위트’의 사전 예약이 오는 17일부터 실시된다. 사전 예약은 서울시 강서구 등촌동 660-2번지 ‘호텔 마리나베이코업스위트’의 모델하우스에서 이뤄지며, 사전 예약자에게는 선착순 사은품과 추첨을 통해 여행 상품권 등 경품도 제공한다. 모델하우스 방문자 대상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17일부터 19일까지 모델하우스를 방문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43인치 LED TV와 제습기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전호리 646-1번지에 조성되는 ‘호텔 마리나베이코업스위트’는 지하 4층~지상 14층, 전용면적 기준 6.57~25.01㎡, 총 855실(예정)로 공급된다. 객실은 2층~14층에 조성되며, 레스토랑과 수영장, 피트니스 센터 등의 부대시설이 도입될 계획이다. 한편, 지난 2일부터 이틀간 김포 아라마리나컨벤션에서 실시한 ‘호텔 마리나베이코업스위트’ 사업 설명회에는 관심고객 1,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룬바 있다. ’호텔 마리나베이코업스위트’ 분양 관계자는 “사업 설명회에 많은 고객들이 찾아주시고, 문의 전화가 끊이질 않는 등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이번에 사전 예약을 준비하게 됐다. 고객들은 사전 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타입과 호실을 지정할 수 있다”고 전했다. ‘호텔마리나베이코업스위트’는 수도권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꼽히고 있는 김포 아라뱃길 초입에 들어서 관광객 수요가 많이 몰릴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반경 10km 내에 대표적 업무지구인 마곡지구와 상암 DMC가 위치해 있어 관련 종사자 및 외국인 바이어 등 풍부한 비즈니스 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실제 마곡지구는 LG, 롯데, 코오롱, 대우조선해양, 이랜드, 신세계, 넥센, S-OIL 등 총 58개 기업이 입주를 확정했으며, 상암 DMC는 LG CNS, 팬택, MBC, KBS, CJ 등의 IT 및 미디어 기업 800여 개가 입주한 상태다. 분양문의 02-6095-0088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알고 보면 알짜… ‘준공후 미분양 아파트’ 눈길

    알고 보면 알짜… ‘준공후 미분양 아파트’ 눈길

    전세대란 속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가 주목 받고 있다. 경기침체와 일시적인 공급과잉 속에 제때 평가를 받지 못했던 물량들이 상당수다.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는 이미 단지조성이 끝나 즉시 입주가 가능한 데다 완성된 집을 보고 동·호수를 직접 고를 수 있는 만큼 만족도에 있어 실패 확률이 낮다는 평가다. 여기에 건설사들은 분양 호기를 맞아 미분양 물량에 대해 대출금 이자 대납 등 다양한 금융 혜택까지 내놓고 있어 실수요자 입장에서는 더욱 실속 있게 집을 장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5월 말 기준 전국에서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는 1만 2502가구로 1년 전보다 40.2%(8400가구) 줄었다. 서울 75.7%, 경기 32.8% 등 수도권 중심으로 감소폭이 컸다. 준공 후 미분양은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가 터지면서 이듬해인 2009년 말 5만여 가구로 2007년(1만 4000여 가구)보다 4배가량 급증했다. 2007~2008년 2만 6696가구가 쏟아진 경기도 용인은 금융위기를 맞으면서 ‘미분양의 무덤’이란 오명을 뒤집어썼다. 지금 용인은 쾌적성과 서울 강남으로의 접근성이 확보되면서 가치가 재평가, 인기가 치솟고 있다. 현재 준공 후 미분양 가구수는 3089가구로 1년 만에 20%가 줄어들었다. 지난 3월 용인에 분양된 ‘e편한세상 수지’는 1순위 모집에 9000여명이 몰리면서 경쟁률 8.3대1로 전 주택형이 마감됐고, 4월 용인 기흥역세권지구의 ‘힐스테이트 기흥’은 1순위 3.9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단기간 완판됐다. KB국민은행 부동산시세에 따르면 6월 말 수도권 아파트 전세가율은 70.9%로 2013년 4월(57.1%) 이후 계속 올랐다. 2년 전 전세에서 매매로 갈아타려면 평균 1억 4400만원이 필요했지만 지금은 1억원 정도만 있으면 집을 마련할 수 있다. 박상언 유엔알컨설팅 대표는 “금리 인하로 대출이 확대되고 수년간 지속된 전셋값 상승 속에 전세금으로 살 수 있는 새 아파트이면서 즉시 입주가 가능한 준공 후 미분양에 관심이 쏠리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건설사들은 저금리 기조 속에 대출 이자를 대납해주거나 이자 비용만큼 할인혜택을 주는 등 가격 부담을 덜어주고 있어 눈여겨볼 만하다. 롯데건설은 용인 기흥구 중동 일대에 ‘신동백 롯데캐슬 에코’(전용면적 84~199㎡, 2770가구, 2013년 입주)를 분양하고 있다. 전용 99㎡는 대출금 2년간 이자지원, 잔금 2년간 유예 등을 진행하고 계약금은 5%, 분양가도 20% 이상 할인해 초기 부담을 낮췄다. 중대형인 99~134㎡는 1억 3000만~1억 9000만원대로 즉시 입주할 수 있다. 2010년 입주한 GS건설의 경기 고양시 식사지구 ‘일산 자이’(전용 84~175㎡, 4683가구)는 잔여가구에 한해 계약금 3000만원 정액제, 최초 분양가의 10%는 3년 간 잔금 유예, 대출금은 20개월간 이자를 지원해준다.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에 2013년 입주한 롯데건설 ‘청라 롯데캐슬’(전용 58~116㎡, 1326가구)은 전용 58~116㎡의 주거형 오피스텔에 대해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와 최대 4년간 담보 대출 이자 지원, 잔금 4년간 유예조건 등을 제공한다. 취득·등록세도 지원하고 있다. 전용 58㎡은 7700만원이면 입주 가능하다. 분양가를 대폭 할인해주는 아파트들도 있다. 현대산업개발이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 2010년 입주한 ‘강서 그랜드아이파크’(전용 139~224㎡, 159가구)는 최초 분양 당시 3.3㎡당 2000만~2300만원대였던 분양가를 1300만원대로 크게 낮췄다. 개발 호재가 많은 마곡 지구 인근으로 9호선 가양역과 올림픽대로를 이용해 강남권 이동이 편리하다. 지난 2월 입주가 시작된 두산건설의 중구 흥인동 ‘청계천 두산 위브더제니스’(전용 92~273㎡)는 분양가에서 최고 27% 할인된 가격으로 아파트(295가구)를 분양하고 있다. 전용 124㎥형 분양가는 3.3㎡당 1390만원부터, 147㎥형은 3.3㎡당 1535만원대다. 지하철 2·6호선 신당역이 단지 바로 앞에 있다. 2008년 용인시 수지구에 입주한 월드건설의 ‘죽전 월드메르디앙’(전용 120~147㎡, 47가구)은 기존 분양가(3.3㎡당 1400만~1600만원)를 최대 30% 할인해주고 계약 시 인테리어도 지원한다. 신세계백화점, 분당선 오리역·죽전역 등 생활편의시설이 가깝다. 신안건설이 경기 김포 한강신도시에 분양하는 ‘신안 실크밸리3차’(전용 84~153㎡, 1074가구, 2012년 입주)는 분양 당시 3.3㎡당 1000만원에서 740만~790만원으로 분양가를 낮췄다. 단지 바로 앞에 홈플러스가 있고 초·중·고가 지근거리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준공 후 미분양은 여러 혜택을 챙길 좋은 기회지만 가격, 입지 등 미분양이 된 이유를 먼저 파악해보고 주변 중개업소를 찾아 시세를 비교해볼 필요가 있다”면서 “특히 마감재 등은 입주 후 교체가 어려울 수 있는 만큼 입주 후 사후관리(AS) 기간이 어떻게 되는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현장 행정] “올 장마철 성적표는 수해 0”… 강서 일찍 뛴다

    [현장 행정] “올 장마철 성적표는 수해 0”… 강서 일찍 뛴다

    ‘이제 장마철 수해에 대비해야 한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최근 확대간부 회의에서 “메르스처럼 요즘 날씨도 예측불허”라면서 “장마철을 앞두고 침수와 절개지 붕괴 등 수해 예방에 선제적 대응에 나서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24일부터 구청 업무관련자들은 각 빗물펌프장과 배수로 집수정, 크고 작은 절개지, 공사 현장 등을 꼼꼼히 살피러 나섰다. 또 각 동주민센터에 있는 빗물 펌프 등도 점검, 긴급재난 상황에 즉각 투입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노 구청장은 “재난은 사후처방보다는 사전예방이 중요한 만큼 취약지역에 대한 조기진단과 발 빠른 조치로 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강서지역에 서울 첫 대심도 터널 등이 착공에 들어가는 등 수해 ‘0’ 강서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구는 먼저 화곡동 일대의 상습적인 침수 피해를 근복적으로 없애기 위한 신월 빗물 저류시설 확충에 주력한다. 이는 지하 40m 지점에 총연장 3.38㎞ 화곡동~양천구 목동펌프장의 터널을 만드는 것이다. 이 터널은 집중호우가 발생하면 순간적으로 빗물을 가뒀다가 안양천으로 흘려 보낸다. 특히 지난 3일 신월 빗물저류배수시설 변경 결정(안)이 통과되면서 신월 빗물저류배수시설의 저류용량이 대폭 늘어난다. 저류배수터널 단면이 7.5m→10m로 확대되고 저류용량은 18.2만㎥→32만㎥로 상향된다. 공사가 끝나면 시간당 100㎜(30년 빈도) 폭우에도 침수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빗물펌프장 증설을 위한 노력도 병행된다. 지난해 염창1(1480㎥/min 증설), 공항(320㎥/min 증설), 방화(1240㎥/min 증설) 빗물펌프장 증설공사를 마무리한데 이어 올해는 마곡지구의 빗물처리 능력을 높이는데 주력한다. 마곡2 빗물펌프장이 지난 2월 30년 빈도로 신설돼 현재 가동 중이며, 기존 10년 빈도의 마곡1 빗물펌프장도 30년 빈도로 보강한다. 또 여름철 태풍과 국지성 호우 등에 대응하기 위해 10월 15일까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한다. 특히 올해는 상황관리와 응급복구, 의료방역, 긴급생활지원 등 13개 기능별로 협업 실무반을 꾸렸다. 또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지난 10일 산사태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한 예방공사를 마쳤다. 봉제산과 궁산, 개화산, 치현산 등 주택가 인근에 위치한 7곳에 예방시설을 설치했다. 노 구청장은 “2010년 3126건이나 접수됐던 침수피해 신고가 2011년 777건으로 크게 줄더니 최근 3년간 단 한 건도 없었다”면서 “올해도 철저하게 준비해 수해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부동산 플러스]

    강서 마곡 핵심지구 오피스 분양 한양산업개발 프라이빗 타워 Ⅱ 3일 만에 분양이 완료돼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오피스 분양의 신화로 불리는 ‘마곡 프라이빗 타워Ⅰ’의 후속 물량인 한양산업개발의 ‘마곡나루역 프라이빗 타워Ⅱ’(조감도)가 7월에 나온다. 지하 5층~지상 13층으로 구성되며 업무시설은 총 149실(4~13층), 근린생활시설은 51실이다. 마곡지구는 상암의 6.5배, 여의도의 1.3배 규모로 서울의 마지막 핵심 개발지로 주목받고 있다. 단지가 입지할 C블록은 주변에 대우조선해양, 넥센, 롯데 등 41개의 대기업이 밀집해 있고 3개의 호텔과 9호선 마곡나루역이 5분 거리에 위치한 ‘골든 블록’이다. 공항철도 마곡역(예정)도 3분 거리다. 단지는 여의도 공원의 2배 규모로 조성되는 ‘보타닉 공원’(가칭 서울화목원)이 내려다보이는 마지막 부지다. 단지에서는 임대인과 임차인이 상생하는 9가지 특화 서비스도 선보인다. 운영 수익을 재투자해 관리비를 최소화하고, 발코니 서비스 면적을 무상 제공해 쾌적한 사무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로비에는 입주 기업 홍보가 가능한 유료 전시관을, 지하에는 수납용 창고 렌털 서비스를 제공한다. 타워 홈페이지와 인근 공인 중개사무소를 연계한 임대관리 서비스를 통해 공실률 및 임대관리 부담을 최소화하고 투자 안정성도 보장한다. 1670-0930. 전주 한옥마을 서해그랑블 분양 조경 면적 30%… ‘공원형’ 강점 서해종합건설이 전북 전주시 완산구 중노송동 일대에 짓는 ‘한옥마을 서해그랑블’(조감도)은 공원형 아파트로 주목받고 있다. 조경 면적이 단지 전체의 30%(1만 2000㎡)로 녹지율과 개방감을 높이고 전체 주차의 95%를 지하화해 보행 중심의 아파트로 만든다. 단지는 지상 최고 23층 14개동으로 전용면적 39㎡, 59㎡, 72㎡, 84㎡, 103㎡ 등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위주로 공급된다. 총 821가구 가운데 575가구를 일반 분양하고 있다. 단지의 외관은 일조량과 단지의 개방감을 고려해 판상형과 탑상형이 조화롭게 배치됐다. 단지 내부의 인테리어는 한옥의 요소를 가미해 문주, 동 출입구 등을 차별화했다. 골프연습장, 헬스클럽 등 커뮤니티 시설과 입주민 취미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목적실, 독서실 등도 설치된다. 맑은 물소리정원 등 다양한 조경시설도 조성한다. 한옥마을 서해그랑블은 교통환경이 뛰어나다. 기린대로가 있어 전주 전역은 물론 전주 나들목(IC), 완주IC를 이용해 다른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홈플러스, 메가박스, 전주시청, 덕진구청, 전북대병원 등 생활편의시설도 가깝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지역 명문고인 전주고가 단지 앞에 있고 전주동초교, 신일중은 도보 3분 내 통학이 가능하다. 1899-7270. 은평 응암 힐스테이트 백련산 4차 84㎡ 일부 가구… 1400만원대 현대자동차그룹 주력 건설사인 현대건설은 서울 은평구 응암동 일대에 서울에서는 보기 힘든 1400만원대의 합리적 가격에 ‘힐스테이트 백련산 4차’(조감도)를 분양하고 있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9층 13개동, 전용면적 59~84㎡로 총 963가구 규모다. 이 중 521가구가 일반 분양분이다. 전용 59㎡는 모두 계약이 완료됐고, 84㎡ 일부 가구만 분양하고 있다. 계약금 10%에 전 타입 중도금 전액을 무이자로 제공해 금융 부담을 낮췄다. 분양 완료된 1~3차를 합쳐 총 4184가구의 대단지 브랜드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 단지는 특화된 안심설계를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아파트로 조성했다. 내부는 창의력 컬러 벽지를 적용했고 둥근 모서리 가구를 자녀방에 적용했다. 일부 가구는 공간 선택제를 도입해 생활 형태에 맞게 맞춤형으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층간소음 저감재도 10㎜ 더 강화한 30㎜로 층간소음을 완화했다. 우물형 천장고(2.48m)를 적용해 개방감도 확보했다. 응암초 등 초중고와 지하철 6호선 새절역이 도보권이다. 전 가구 남향 위주 배치와 지형단차를 활용한 생태연못, 건강산책로 등 친환경 정원도 갖췄다. 빗물 재활용 시스템, 지열 냉난방·태양광발전등을 도입해 에너지도 절감시킨다. 입주는 2017년 8월 예정이다. (02)302-7203. 구리 갈매보금자리 C1블록 중대형 푸르지오 921가구 분양 대우건설은 이달 말 서울과 바로 인접한 경기 구리시 갈매보금자리 주택지구 C1블록에 ‘구리 갈매 푸르지오’(조감도) 921가구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10개동으로 전용면적 84~142㎡로 구성된다. 갈매지구 내 유일한 중대형 아파트 단지다. 가격은 중형급, 크기는 대형급인 전용 99㎡의 틈새평면을 도입해 침실 4개 또는 침실 1개를 터서 알파룸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구리갈매지구는 계획인구 주택수만 9900여 가구에 이르는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다. 그린벨트 해제 지역으로 자연환경이 쾌적하고 전 가구 남향 위주 배치로 일조, 채광, 환기가 우수하다. 최상층인 전용 142㎡ 펜트하우스는 6베이 구조로 조망도 뛰어나다. 단지 인근 경춘선 갈매역을 이용하면 서울 신내역이 한 정거장이다. 2017년까지는 지하철 8호선이 별내역까지 연장 개통된다. 북부간선도로 신내 나들목(IC), 서울 외곽순환도로 퇴계원 IC를 통해 서울을 비롯해 다른 지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구리 갈매 푸르지오는 공공개발택지 내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로 바로 인접한 서울 전세가격과 비슷한 수준의 가격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분양가는 3.3㎡당 1100만원 수준이다. 입주는 2017년 10월 예정이다. 1899-9263. 부천 보금자리 택지지구 GS건설 ‘옥길 자이’ 새달 분양 GS건설은 다음달 보금자리 택지지구인 경기 부천옥길지구에 ‘부천옥길자이’(조감도)를 분양한다. 지구 내 처음으로 공급되는 1군 브랜드 아파트다. 전 가구 남향 위주 배치에 자이 특유의 다양한 맞춤형 평면으로 실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단지는 전용면적 84~122㎡의 아파트 5개동 566가구와 전용 78·79㎡의 오피스텔 1개동 144실 등 총 710가구다. 부천옥길자이는 알파룸, 테라스하우스, 펜트하우스 등 자이의 인기 평면을 대거 적용했다. 4베이 위주에 대부분 알파룸이 제공된다. 84㎡C형과 84㎡D형은 테라스하우스 설계가 적용돼 최고층과 최저층의 단점을 보완했다. 안방과 드레스룸의 크기가 90㎡형과 동일하다. 전 가구에 층간 차음재를 적용해 층간소음을 줄이고, 가구 환기 시스템을 적용해 친환경 아파트의 장점을 극대화했다. 오피스텔은 전 가구 주거형으로 계획돼 59㎡형 아파트 못지않다는 평가다. 서울과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지하철 1호선 역곡역·오류동역, 7호선 온수역·천왕역·광명사거리역 등이 인접해 있다. 외곽순환도로 시흥 나들목(IC), 제2경인고속도로 광명 IC와 가까워 여의도, 광명 등 서울 및 수도권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 바로 옆에는 5만㎡ 규모의 공원이 조성된다. 1644-5505. 천안 불당동 아산탕정지구 신영·대우건설 주상복합 분양 ㈜신영과 대우건설은 충남 천안 불당동 아산탕정지구 4, 5블록에서 ‘천안 불당 지웰시티 푸르지오’ 주상복합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아파트 8개동과 오피스텔 8개동,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4블록에서는 아파트 420가구(99㎡ 314가구, 112㎡ 106가구)와 오피스텔 538실(84㎡)이 나온다. 5블록에서는 아파트 355가구(99㎡ 268가구, 112㎡ 87가구)와 오피스텔 445실(84㎡)이다. 2017년 12월 입주 예정. 신영은 불당에서 1, 2차 사업을 벌여 이 지역에서 가장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 100% 분양했다. 불당신도시는 천안시 불당·백석·신방동 및 아산시 탕정면 일원 512만㎡에 조성되는 신도시급 택지개발지구로 천안의 새로운 주거지역으로 떠올랐다. 3만 2000명을 고용하는 아산탕정 디스플레이단지 등이 가까이 있다. 천안시청과 종합운동장은 물론 갤러리아백화점, 이마트 트레이더스, 롯데마트, CGV 등이 인접해 있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KTX 천안아산역에서 서울역까지 30분대면 도착할 수 있다. 4베이 또는 6베이로 설계, 개방감을 높였고 넓은 거실 폭과 가변형 공간이 돋보인다. 주거용 오피스텔도 정남향 3베이로 설계했다. (041)555-8448.
  • 어서 들어오시게, 내려놓을 것이 있다지?

    어서 들어오시게, 내려놓을 것이 있다지?

    ‘한섬지 천리길’(로고). 국립공원관리공단(이하 관리공단)이 조성한 걷기 길이다. 한려해상, 섬진강, 지리산의 앞글자만 따서 만든 표현이다. 말 그대로 산과 강, 바다를 잇고, 영남과 호남을 씨줄날줄로 엮는다. 그 길이가 얼추 1000리를 훌쩍 넘는다. ‘한섬지 천리길’을 조성한 이유는 두 가지로 요약된다. 하나는 지역 경제 발전, 둘은 국립공원 탐방객 분산 유도다. 한 해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 4700만명 거의 전부가 정상 정복을 노리는 수직탐방형이라고 한다. 이를 평탄한 길을 도는 수평탐방형으로 분산시키겠다는 것이다. ‘한섬지 천리길’ 가운데 경남 남해의 바래길과 전남 구례의 지리산 둘레길 일부 구간을 돌아봤다. ‘한섬지 천리길’은 지리산 국립공원과 섬진강, 그리고 한려해상 국립공원을 이어 주는 길이다. 새로 만든 길이 아니라 있던 길을 재정비해 조성했다. 관리공단 산하 5개 국립공원사무소와 지자체, 사회단체가 연계해 운영한다. 길은 크게 세 코스로 나뉜다. 지리산 둘레길이 중심이 된 지리산길, 섬진강을 따라 걷는 섬진강길, 그리고 남해 바래길과 이순신 바닷길, 바다백리길 등 남해안 일대에 조성된 길을 이은 한려해상길이다. 현재 조성된 구간은 42개로, 총 52개 구간 조성이 목표다. 거리는 450㎞쯤 된다. 지리산 국립공원 코스가 270㎞로 가장 길고, 경남 남해와 통영 일부를 포함한 한려해상 국립공원 코스가 130㎞, 섬진강 구간이 50㎞ 정도 된다. 개별적으로 ‘한섬지 천리길’을 돌아볼 수도 있지만, 그보다는 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게 좀 더 효율적이다. 프로그램은 10월까지 8회에 걸쳐 운영된다. 지역 예술인의 문화공연, 가이드 해설 등 다양한 이벤트가 곁들여진다. 이번 여정에선 남해바래길 2코스인 앵강다숲길과 지리산 둘레길 화엄사~운조루 구간 중 일부를 걸었다. 앵강다숲길의 들머리는 남해 가천의 다랭이마을(명승 제15호)이다. 논 갈던 소가 한눈팔면 곧바로 바다에 떨어진다는 말이 있을 만큼 가파른 설흘산 자락 위에 고만고만한 논들이 층계를 이루고 있는 마을이다. 길은 다랭이마을에서 시작해 바닷가를 따라 원천마을까지 14.6㎞ 구간에 펼쳐져 있다. 한데 아직 주변 산길이 제대로 정비되지 않아 걷는 데 어려움이 많다. 가급적 구간 정비가 완전히 끝난 뒤 찾거나, 다랭이마을 주변만 돌아보는 게 좋겠다. 구례 화엄사~운조루 구간의 들머리는 ‘지리산에 깃든 꽃’ 화엄사다. 544년 인도 승려 연기가 세운 이후 여러 차례 중창을 거쳐 현재 이른다고 ‘사적기’는 기록하고 있다. 우리나라 절집 대부분의 가람 배치가 대웅전 중심인 것에 견줘 화엄사는 각황전(국보 제67호)이 중심이다. 그 탓에 ‘국보급’의 규모와 건축미를 가진 대웅전이 ‘여러 전각 중의 하나’로 저평가되는 상황까지 빚어졌다. 일주문, 금강문, 천왕문을 차례로 지나면 보제루다. 단청이 없는 소박한 건물이다. 무엇보다 외벽을 떠받치고 있는 기둥이 이채롭다. 하나같이 이리 휘고 저리 굽었다. 리듬에 맞춰 춤이라도 추는 듯하다. 기둥은 키가 작다. 1층의 기둥 높이를 낮게 만들어 탐방객들이 건물 옆으로 돌아가게 만들었다. 기둥을 높이고 아래 공간을 개방해 대웅전으로 가는 통로 역할을 하는 여느 절집의 보제루와 사뭇 다르다. 이는 절집의 내밀한 공간을 가벼이 드러내지 않고, 중심 영역인 각황전과 대웅전, 그리고 석탑들이 펼쳐 내는 장엄한 경관을 보다 극적으로 보여 주기 위한 건축적 배려라고 한다. 어느 선인이 이 같은 심모원려의 한 수를 펼쳐 놓았는지 알 길은 없으나, 그의 의중이 적중한 것만은 틀림없어 보인다. 보제루를 끼고 돌면 너른 마당이다. 뒤로는 지리산이 너른 품을 벌려 대가람을 감싸고 있다. 마당에는 두 개의 탑이 서 있다. 동쪽 탑 너머는 대웅전이, 서쪽 탑 위쪽엔 각황전이 그림처럼 앉아 있다. 각황전은 현존하는 전통 목조건물 가운데 최대 규모다. 정면에 매달린 ‘각황전’ 현판은 1702년 중건 당시 숙종이 이름을 지어 하사했다. 건물은 그 자체로 깊은 울림을 안겨 준다. 거대한 규모에서 우러나는 장중함으로 먼저 객을 압도한 뒤, 목조건물 특유의 소박하고 단아한 자태로 객의 놀란 가슴을 어루만진다. 밖에서 보기에는 2층 건물이지만, 내부는 툭 트여 있는 통층 구조다. 이런 양식의 사찰 건물은 속리산 법주사 대웅보전, 부여 무량사 극락전, 공주 마곡사 대웅전 등 몇 개에 불과할 정도로 귀하다고 한다. 각황전 앞에는 국보 제12호로 지정된 석등이 있다. 높이 6m가 넘는 거대한 석등이다. 각황전 위쪽의 사사자삼층석탑(국보 제35호)은 수리 중이어서 볼 수 없다. 화엄사를 나와 상사마을을 향해 걷다 보면 ‘쌍산재’란 현판을 내건 솟을대문과 만난다. 대문이라고는 하나 권문세가의 그것처럼 크고 고압적이지는 않다. 늘씬하면서도 단아하다. 멋을 아는 고졸한 선비가 세웠을 법한 자태다. 쌍산재는 현 해주 오씨 주인장의 6대조 할아버지가 처음 터를 잡은 뒤, 보수와 증축을 거쳐 오늘에 이른 고택이다. 햇수로는 200년쯤 됐다. 고조부 때 서당채인 쌍산재가 세워진 이후 현재의 이름을 갖게 됐다. 1만 6500㎡(약 5000평) 남짓한 터에 살림채와 별채, 서당채 등 부속 건물, 대숲, 잔디밭 등이 들어서 있다. 쌍산재 대문 오른쪽엔 당몰샘이란 우물이 있다. 지리산에서 흘러내린 물이 모인 샘으로, ‘지리산 산삼 썩은 물’이라고도 불린다. 가뭄에도 늘 일정한 수위를 유지하며, 맛이 달기로 유명하다. 당몰샘에서 물 한 모금 들이켠 뒤 대문 안으로 들어서면 안채와 사랑채가 마주 보고, 오른쪽에 건너채가 있다. 안채 한편에 있는 뒤주는 이웃에 대한 배려의 흔적이다. 지금은 그리 쓸모가 없지만 예전엔 이웃들이 춘궁기 때 필요한 만큼 곡식을 꺼내 가고, 가을에 수확해 가져간 만큼 되돌려 놓는 식량 창고로 쓰였다고 한다. 물론 이자는 넣지 않았다. 쌍산재 최고의 볼거리는 집터 가장 높은 곳에 숨어 있는 서당채다. 가는 길부터 운치가 남다르다. 안채와 별채 사이의 돌계단을 지나는데, 대숲과 동백숲이 우거져 대낮인데도 어두컴컴하다. 동백숲 짙은 그늘을 빠져나오면 빛의 세상이다. 오솔길 좌우의 텃밭과 잔디밭이 파란 하늘과 조화롭게 어울렸다. 가정문(嘉貞門)이란 중문을 지나면 놀라움은 찬탄으로 바뀐다. 동백나무가 정돈된 좁은 길 끝에서 서당채가 정갈한 자태로 객을 맞고 있다. 한때 서당으로 쓰였던 건물인데 널찍한 대청마루가 보기만 해도 시원하다. 대청마루 위에는 쌍산재라 쓰인 현판이 선명하다. 서당채 오른쪽으로 난 샛길을 따라 밖으로 난 작은 문을 나서면 사도지라 불리는 저수지와 만난다. 맑은 날엔 물빛이 푸른 비취빛으로 빛난다고 한다. 저수지로 난 문의 이름도 그래서 영벽문(映碧門)이다. 팁 하나. 구례까지 간 김에 노고단(1507m)도 빼놓지 말고 돌아보자. 천왕봉(1915m)·반야봉(1734m)과 함께 지리산 3대봉으로 꼽히는 곳이다. 구례에서 뱀사골로 이어지는 지방도로 정상인 성삼재(1090m)에서 1시간 정도면 오를 수 있다. 7~8월이면 원추리 등이 만개해 천상정원을 이룬다. 글 사진 구례·남해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여행수첩] →가는 길: 관리공단은 한섬지 산, 바다 문화주간을 7~8월 중 운영한다. 산은 지리산 달궁야영장, 바다는 거제 학동야영장에서 열린다. 기타 한섬지 프로그램은 홈페이지 참조(www.knps.or.kr). ‘한섬지 천리길’을 총괄 운영하는 곳은 지리산 국립공원 남부사무소다. (061)780-7700. →잘 곳: 관리공단에서 지리산 생태탐방연수원을 운영하고 있다. 연수원에서 운영하는 생태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할 경우에만 숙박할 수 있다. 가격도 4인실 5만~6만원 선으로 저렴한 편이다. 화엄사 초입에 있다. 연수원 운영관리부 (061)780-8700. 쌍산재도 모든 건물이 숙소로 꾸며져 한옥 체험을 할 수 있다. 개별 화장실과 샤워 시설도 갖췄다. 홈페이지(www.ssangsanje.com) 참조. (061)782-5179, 010-3635-7115.
  • ‘분양가상한제’ 적용 공공택지 아파트 노려라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택지지구 아파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4월부터 분양가상한제가 폐지됐지만 택지지구 아파트는 상한제가 유지되기 때문이다. 택지지구 아파트는 민간이 개발·공급하는 아파트나 재개발·재건축 아파트에 비해 분양가가 상대적으로 낮고, 편익시설도 잘 갖춰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2017년까지 공공택지 지정이 중단됐기 때문에 택지지구 아파트 분양 물량은 계속 줄어들 전망이다.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하반기 수도권에서 나오는 공공택지 분양아파트 물량은 48곳, 3만 6900여 가구에 이른다. 서울에서는 SH공사가 오는 8월 마곡지구 4곳에서 공공분양 아파트 520가구를 공급한다. 모두 85㎡ 이하로 설계됐다. 지하철 9호선과 5호선, 공항철도가 지나 대중교통 여건이 좋은 데다 LG그룹, 대우조선해양, 코오롱 등 대기업들이 입주할 예정이라서 수요층도 두텁다. 경기도에서는 하남 미사강변도시 4곳에서 2427가구가 나올 예정이다. 지난 4월 분양한 미사강변리버뷰자이는 평균 경쟁률이 23.8대1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포스코건설이 이달 73~101㎡ 487가구, 대원건설은 9월에 550가구, 신안은 12월에 735가구를 분양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0월에 59~84㎡ 공공분양 아파트 655가구를 공급한다. 수원 호매실지구에서도 3곳 1882가구가 분양 대기 중이다. 미래도건설이 7월에 84~99㎡짜리 아파트 1452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LH는 10월에 74~84㎡ 크기의 공공분양 아파트 430가구를 내놓는다. 부천 옥길지구에서는 2곳 1884가구가 분양 예정이다. GS건설은 부천옥길자이 아파트 84~122㎡ 566가구를 이달 분양한다. LH도 59~81㎡ 공공분양 아파트 1318가구를 준비 중이다. 화성 송산그린시티에서도 6곳에서 4628가구가 쏟아진다. 이달 반도건설이 74, 84㎡ 980가구를, 이지건설이 77~84㎡짜리 782가구를 각각 분양한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사이언스파크뷰 투룸오피스텔 파격 분양

    사이언스파크뷰 투룸오피스텔 파격 분양

    부동산 분양 시장이 어느 때보다 뜨거운 가운데, 마곡지구에 파격적인 혜택을 더한 역세권 회사 보유분 투룸 오피스텔 및 상가 분양 소식이 전해져 관심을 끌고 있다. 서울 서남부의 핵심 도시로 개발되는 마곡지구 내에서도 가장 입지가 우수하다고 평가 받고 있는 발산역 초역세권에 ‘마곡 사이언스 파크 뷰’가 특별 분양을 하고 있다. 발산역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마곡사이언스파크뷰는 지하 5층~지상 14층 규모로 지하 B1층~B5층 100% 자주식 주차시설, 지상 1층~3층 근린생활시설, 4~14층 오피스텔로 이뤄져 있다. 마곡지구는 IT(정보기술), BT(생명공합기술), NT(나노기술) 등의 미래지식산업단지로 개발되며, LG그룹을 비롯해 코오롱, 이랜드 등 38개의 주요 대기업과 많은 협력회사들의 이전이 예정돼 있다. 이처럼 개발호재가 풍부한 마곡지구 내에서 분양에 나섰던 오피스텔들은 대체적으로 높은 계약률을 기록했으며, 비교적 높은 분양가로 책정됐던 오피스텔들도 모두 분양이 완료된 상황이다. 마곡사이언스파크뷰는 무엇보다 임대수익을 안정적으로 추구할 수 있는 풍부한 배후수요를 자랑한다. 그 중에 LG사이언스파크에는 전자, 화학, 이노텍, 생명과학, 디스플레이, 하우시스, 유플러스 등 LG그룹 11개 대기업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곳의 상근종사자만 4만 여명, 고용효과 8만 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 ‘마곡지구’ 입지, 교통/생활 업무편의시설 ‘풍부’이런 호재와 더불어 마곡사이언스파크뷰는 편리한 교통, 생활 편의시설도 풍부한 입지로 평가된다. 지하철 5호선 발산역 인근에 있어 대중교통이 편리하며 서울의 접근성이 좋아 도심권 및 수도권 전 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또한 차량 이용 시 올림픽대로나 강변북로를 통해 강남, 광화문, 여의도 등 도심지역으로 이동이 자유롭고 단지주변에 위치한 공항로를 통해 김포공항역까지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주변 생활 편의시설을 살펴보면 신세계몰, 이마트, R&D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자족도시를 꿈꾸고 있어 1000병상의 규모의 이화의료원이 들어서고 나면 12,000여 가구의 공동주택이 들어온다. 여기에 산책이 가능한 보타닉공원도 건설될 예정이어서 자연환경까지 갖춘 마곡지구의 개발이 완료된다면 유동인구 20만의 첨단도시로 거듭날 전망이다. 마곡사이언스파크뷰 분양관계자는 “서울시에서 마지막 노른자 땅인 만큼 주거/업무/편의시설에 필요한 모든 요소들을 다 갖추고 있는 입지”라며 “서울에서 손꼽히는 명품타운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마곡사이언스파크뷰는 일반분양 마감 이후 회사보유분인 오피스텔 로얄층 일부 잔여세대와 상가를 동시 분양중이며 모델하우스도 5호선 발산역 현장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분양문의:02) 522-0366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강서구 근로자건강센터 개관…54만 직장인 건강관리 혜택

    강서구 근로자건강센터 개관…54만 직장인 건강관리 혜택

    강서구가 지역 내 직장인 건강 챙기기에 나서 화제다. 민선 구청장이 투표와 연관 없는 지역 직장인을 챙기는 것은 흔한 일은 아니다. 구는 9일 가양동 우림블루나인 비즈니스센터(양천로 583, 14F)에 ‘서울강서 근로자건강센터’를 개관한다. 이에 따라 강서구뿐 아니라 양천구와 영등포구 등 서울 서부지역 7만 5000곳의 사업장에서 일하는 근로자 54만명이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건강센터에는 산업보건전문가들이 직업병 예방 등 건강 상담과 뇌심혈관계 질환 예방, 근골격계 질환 예방 관리, 직무 스트레스 상담, 직업환경 상담, 보건교육 등 기초적인 직업건강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이용자를 대상으로 기초검사를 실시하고 진단 결과에 따라 맞춤형 건강상담을 진행한다. 건강센터 이용자는 고혈압, 고지혈증과 같은 뇌심혈관계 질환이나 요통 등의 근골격계 질환 개선을 위해 전문의와 일대일 상담을 할 수 있다. 감정노동 등 직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심리상담도 가능하며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운동·영양·금연·절주 등 종합상담도 신청할 수 있다. 근로자건강센터는 전용면적 309.8㎡(93.9평)의 공간에 분야별 검사실과 상담실 등이 마련돼 있으며 이용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토·일·공휴일 휴무)다. 모든 근로자가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특히 건강관리에 취약한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가 우선적인 지원 대상이다. 안전보건공단의 위탁으로 서울대 산학협력단이 건강센터의 운영을 맡고 직업환경의학전문의와 간호사, 물리치료사, 운동지도사, 임상심리사 등 13명의 직업건강 분야 전문가가 상주한다. 구 관계자는 “건강센터가 아파트형공장 밀집지역에 자리하고 있어 혜택 보는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들이 많은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마곡개발사업으로 머지않아 정보기술(IT) 등 복합산업단지가 들어서게 되면 앞으로 직업건강 관리 수요가 급증할 것에 대비해 건강센터가 더욱 내실 있는 시설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유준상 주연 ‘성난 화가’, 29禁 뮤직비디오 예고편

    유준상 주연 ‘성난 화가’, 29禁 뮤직비디오 예고편

    액션 스릴러 ‘성난 화가’의 29금(禁) 뮤직비디오 예고편이 공개됐다. ‘성난 화가’는 악마 같은 살인마를 쫓는 두 명의 사냥꾼 ‘화가’(유준상)와 ‘드라이버’(문종원)의 쫓고 쫓기는 액션을 그린 작품이다.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앞서 공개된 예고편 보다 한층 더 강렬한 액션과 수위 높은 장면들을 보여준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미국 가수 디온 워익의 ‘아이 윌 네버 폴 인 러브 어게인(I‘ll Never Fall In Love Again)’을 배경음악으로 사용했다. 영화의 테마곡이기도 한 이 노래는 보컬 트레이너 이나겸이 특유의 애절한 목소리로 감성을 자극한다. 특히 뮤직비디오 속 배우 유준상의 연기 변신이 눈길을 끈다. 기존 작품들을 통해 신사답고 유머러스한 이미지로 사랑받은 유준상의 고독한 표정과 탄탄한 근육, 그리고 절제된 액션은 그의 새로운 도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뮤직비디오에서 보여주듯 ‘성난 화가’는 지난 2월 표현의 수위가 높다는 이유로 영상물등급위원회(영등위)로부터 제한상영가 판정을 받았다. 이 경우 보통 제한상영가 전용 극장에서만 볼 수 있는데 국내에는 전용 극장이 없기 때문에 상영 불가와 크게 다르지 않다. 결국 ‘성난 화가’ 측은 문제가 된 장면을 수정하는 등 재심의 끝에 극장 상영이 가능한 청소년관람불가 판정을 받아 냈다. 영등위 측은 ‘성난 황소’에 대해 “영상의 표현에 있어 선정적인 부분은 성적 행위 등 묘사가 빈번하고 노골적이며 자극적인 표현이 있다. 그 외에 주제, 폭력, 공포, 대사, 약물 및 모방위험 부분에 있어서도 청소년에게 유해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기에 청소년이 관람하지 못하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청소년관람불가 영화”라고 설명했다. 한편 유준상과 문종원이 주연을 맡은 ‘성난 화가’는 ‘마이보이’와 ‘불륜의 시대’를 연출한 전규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8일 개봉. 청소년관람불가. 상영시간 105분. 사진 영상=트리필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한강신도시 KCC 스위첸2차 성공분양 ‘청신호’ 최고경쟁률 7.46 대 1

    한강신도시 KCC 스위첸2차 성공분양 ‘청신호’ 최고경쟁률 7.46 대 1

    KCC건설이 김포 한강신도시 Ac-16블록에 공급한 ‘한강신도시2차 KCC스위첸’이 2순위 청약 접수에서 최고 경쟁률 7.46대 1을 기록했다. 2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일 진행한 ‘한강신도시2차 KCC스위첸’ 청약접수 결과 총 1550명이 몰리며 흥행에 성공했다. 이는 최근 김포시에서 분양한 아파트 전용면적 84㎡ 주택형 가운데 가장 많은 수준이다. 청약에 앞서 진행된 내 집 마련 신청 고객이 1500명을 넘어서는 등 총 3000여명 이상의 예비 계약자가 있어 계약일정에서도 좋은 결과가 예상된다. 김포 한강신도시는 수도권 2기신도시 중 아파트 매매가격이 3.3㎡당 3.14% 상승하는 등 올 들어 상승폭이 가장 높았다. 동탄은 2.2%, 광교 1.23% 상승하는 데 그쳤다. 서울시 평균 전세값(3억6041만원)으로 신도시에서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한강신도시내에서도 서울과의 접근성이 가장 좋은 곳에 위치하며, 여의도, 마곡 등 서울 서부권 주요 업무지구에 따른 수요도 많을 것으로 예측됐다. 분양 관계자는 “한강신도시2차 KCC스위첸은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실수요자들의 방문이 가장 많았다”며 “수도권에서 보기 힘든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 확장비 및 인기옵션 무상제공 등의 혜택으로 향후 집값 상승을 기대하는 투자자 수요도 있다”고 말했다. 한강신도시2차 KCC스위첸은 지하 2층, 지상 29층 규모 13개동에 전용면적 84㎡으로만 총 1296가구다. 모든 가구는 남향위주 배치에 맞통풍이 가능한 구조로 설계됐으며, 4~4.5베이 및 3면 개방형(84㎡D) 등 특화된 평면을 선보인다. 김포한강로와 가까워 올림픽대로 이용이 편리하다. 2018년 김포도시철도가 개통되면 김포공항역을 통해 서울지하철 5호선과 9호선, 공항철도로 환승이 가능하다. 일산대교를 통해 고양과 일산신도시 방면은 물론 인천 서구 등으로 이동하기도 쉽다. 교육 환경도 좋은 편이다. 단지 바로 앞에 운양고가 있고 인근에 유치원과 운양초 등이 있다. 또한 중도금 이자, 확장비, 인기옵션(중문, 빌트인오븐, 전기쿡탑) 비용이 추가로 발생하지 않는 아파트로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당첨자 발표는 5일(금)이며, 이후 10일(수)~12일(금) 3일간 계약접수를 실시한다. 입주는 2018년 2월 예정이다.분양문의 1899-3041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대기업과 MICE 단지까지 마곡지구, 투룸오피스텔 분양 잘 되네

    대기업과 MICE 단지까지 마곡지구, 투룸오피스텔 분양 잘 되네

    마곡사이언스파크는 서울의 마지막 노른자 땅이자 개발호재가 풍성한 강서구 마곡지구에 위치하고 있어 투자자들에게 지속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마곡 사이언스파크뷰'가 발산역 도보 1분 거리 초역세권 상업지역에 오피스텔과 상가를 분양 하고 있다. 서울 서남권의 마지막 남은 대규모 개발지인 마곡지구는 교육, 문화, 자연은 물론 경제를 아우르는 핵심지역으로 상암DMC의 6배, 판교 테크노밸리의 5배에 이르는 규모를 자랑하며 주거단지(1공구)와 산업단지(2공구), 공원단지(3공구)로 구분해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주거단지는 15개 단지 1만2000여 채 규모다. 주거 환경과 도시 기능을 지원할 기반시설 공사도 한창이다. 110만여m²에 이르는 대규모 연구개발(R&D)산업단지도 조성하고 있다. 첨단산업을 유치해 도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공원이 들어서는 3공구를 제외한 1·2공구의 공정은 80%에 이른다. 또 마곡지구의 상업용지 비율은 3.2%로 분당 8.4%, 위례 7.2%, 동탄2신도시 4.5%에 비해 훨씬 낮은 수준이다. 오피스텔의 공급은 크게 부족한데 반해 오피스텔의 임대수요는 넘쳐날 전망이다. 그 중에서도 대기업이 이전하는 초대형 도시개발지구의 핵심 지역에 위치하며 초역세권 교통 메리트와 대형 녹지공원이 있어 주말 수요까지 누릴 수 있는 상가, 오피스텔을 분양하고 있는 ‘마곡 사이언스파크뷰’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 또한 1%대의 초저금리 시대로 진입하면서, 은행 예금보다 2~4배의 수익효과가 있으며 투자자들이 안정적이고 기대수익이 높은 투자처로 수익형부동산인 오피스텔에 몰리고 있다. 1억원 내외로 투자가 가능한 수익형 부동산의 대표주자로 꼽히는 오피스텔 가운데 월세수익과 프리미엄, 시세차익까지 일석삼조를 얻을 수 있는 오피스텔 ‘마곡사이언스파크’가 완전 분양을 눈 앞에 두고 있다. LG 사이언스 파크를 필두로 롯데그룹 중앙연구소, 신세계몰, 이대의료원, 롯데컨소시엄, 대우조선해양, 이랜드, 넥센타이어, 코오롱, S-Oil 등 굴지의 38개 기업들과 ㈜케이티앤씨, 희성전자, 홈앤쇼핑 등 13개 기업 입주 예정이다. 서울 마곡지구는 향후 상주인구 약 16만명, 유동인구 약 40만 명에 이르는 초대형 업무지구로 풍부한 개발 호재를 가진 마곡지구는 내년부터 대기업들의 입주가 지속적으로 이뤄지며 오피스텔 분양시장이 더욱 가열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서울시는 오는 2018년까지 '세계 3대 MICE 글로벌 선도도시 서울'이라는 목표아래 서울의 서남권역인 마곡지구도 연구단지 조성과 함께 MICE 수요를 반영, 호텔. 회의장 등 관련시설을 들일 예정이며, SH공사는 '특별계획구역 활성화 방안' 용역을 발주해 마곡지구 상가와 오피스텔의 인기가 절정을 이루고 있다. 마곡지구에서도 발산 역세권은 차후 마곡지구의 중심상권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마곡지구에서 투자의 핵심지로 떠오르는 발산 상업지구에서 회사보유분 일부를 분양중인 마곡사이언스파크뷰 오피스텔이 사실상 마곡지구 오피스텔의 마지막 공급 물량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마곡 사이언스파크뷰는 마곡지구의 관문인 발산역은 김포공항에 인접해 있으며, 1분이면 올림픽도로, 강변북로 진입이 가능하며 상암지구와도 가깝다. 김포공항과 인천국제공항에 가깝고 공항리무진버스가 지나가는 공항대로에 인접해 있어 공항버스를 이용하는 스튜어디스를 포함한 공항 근무자들의 배후 수요도 크다. 오피스텔 마곡사이언스파크뷰는 마곡지구 출입구인 발산 역세권에 위치하며 마곡지구 LG사이언스파크와 1200여 개의 병상을 갖춘 마곡 이화의료원에 가장 가까운 오피스텔로 마곡지구 대기업의 최대 수혜지가 될 예정이다. 발산역에서 도보 1분 거리에 들어설 마곡사이언스파크뷰는 마곡지구의 1%에 속하는 상업지구 B8-4블록에 들어선다. 지하 5층~지상 14층 규모로 지하 B1층~B5층 100% 자주식 주차시설, 지상 1층~3층 근린생활시설인 상가가 입점하며, 4~14층은 오피스텔로 218실로 구성 분양가는 비교적 저렴한 3.3m²당 800만원 대다. 마곡사이언스파크뷰 분양관계자는 “마곡지구에 38개의 대기업과 협력업체 입주 외에 MICE 단지 조성 예정 등 다양한 호재가 많아 마곡지구의 오피스텔이 위례 등의 지역보다 활황세를 보이고 있다며 마곡 사이언스파크뷰의 분양 마감을 더욱 재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현재 마곡사이언스파크뷰는 분양마감 이후 회사보유분인 오피스텔 로얄층 일부 잔여세대와 상가를 동시 분양중이며 모델하우스도 5호선 발산역 현장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분양문의:02) 522-0366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금강도 식후경… 공주밥상 납시오

    금강도 식후경… 공주밥상 납시오

    맛의 시대다. 과장 좀 보태 맛집 따라 여행지가 선택되는 때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을 남긴 선조들의 혜안이 놀랍다. ‘백제의 고도’ 충남 공주를 맛으로 살폈다. 1500년 전의 역사유적 등 관광 명소들이 밀집한 곳을 네 구역으로 나눠 각각의 맛집들을 담았다. 이르면 6~7월 중 공산성과 송산리 고분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될 가능성이 높다고 하니 부러 공주로 발걸음할 명분은 충분한 셈이다. [시내권] 공주에는 먹거리가 많다. ‘전국구’ 맛집으로 입소문난 집도 몇 곳 된다. 한때 왕도였던 까닭일까. 삼남의 물산이 몰려들었을 테니 지금의 전주처럼 먹거리 문화도 융성했을 터다. 따지고 보면 ‘식재전주’(食在全州)란 표현도 생산보다 집산에 초점을 맞춘 표현 아니던가. 그러니 전주에 견줘 백제 때의 ‘식재공주’(食在公州)였다 해도 그리 틀릴 건 없겠다. 다만 시간이 농밀하게 축적된 음식보다는 비교적 최근에 인기를 얻고 있는 식재료를 사용한 음식들이 많다는 게 전주와는 다른 점이다. 맛집 홍보 측면에서 공주시는 여느 지방자치단체보다 발빠르게 나서는 모양새다. 그 결과물이 ‘으뜸공주맛집’이다. 2008년 시작된 ‘공주맛집 100선’이 전신으로, 3단계에 걸친 엄격한 심사를 통해 공주를 대표하는 향토맛집을 선정해 오고 있다. 프랜차이즈 업소와 1년 이내 행정 처분을 받은 음식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소한 위생이나 지역농산물 사용 등에 대해서는 걱정을 덜어도 좋다는 뜻이다. 해를 더할수록 선정 맛집 수를 엄밀하게 줄이다 보니 지금은 70여개 정도가 남았다. 공주에 들면 공산성부터 들르게 마련이다. 공산성은 백제 문주왕 1년(475)부터 성왕 16년(538) 부여로 천도할 때까지 5대 64년간 도읍지였던 공주를 지키기 위해 축조된 성이다. 공산성은 조선시대 이름이고 백제 때는 웅진성이라 불렸다. 산성의 전체 길이는 2.2㎞쯤. 동서로 길고 남북으로 폭이 좁은 형태다. 인조가 이괄의 난(1624)을 피해 머물다 평정 소식을 듣고 나무 두 그루에 벼슬을 내렸다는 쌍수정, 백제 때의 궁궐 터로 추정되는 진남루 앞 터 등 볼거리가 많다. 현지 관계자들은 오는 6월 말이나 7월 초쯤 송산리 고분군과 더불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전했다. 이웃한 무령왕릉은 백제 25대 왕인 무령왕(재위 501∼523년) 내외가 합장된 벽돌무덤이다. 송산리 고분군 내에 있다. 1971년 송산리 제5·6호 고분의 배수로 공사 중 우연히 발견됐다. 원형 보존을 위해 영구 폐쇄되고 대신 모형관을 통해 왕릉의 전체 모습을 관람할 수 있다. 무령왕릉 너머는 황새바위 성지다. ‘박해시대 교회의 심장’이라 불리는 기독교 성지다. 무덤경당, 순교자의 탑 등을 돌다 보면 마음이 차분하게 가라앉는다. 공주 시내에선 소학장수촌(853-0555·이하 지역번호 041)을 먼저 찾아야 한다. 공주 지역에서 가장 먼저 누룽지닭백숙을 선보인 것으로 알려진 집이다. 상호에서 보듯 누룽지백숙이 주메뉴다. 백숙의 느끼함은 싱싱한 겉절이와 무절임이 잡아준다. 새큰한 맛이 백숙과 잘 어울리지만 다소 짜게 느껴질 수도 있다. 새이학가든(855-7080)은 ‘60년 전통’의 국밥으로 이름난 집이다. 소고기와 대파로 우려낸 국물이 시원하다. 동해원(852-3624)은 짬뽕 메뉴 하나로 전국에 이름을 알린 집이다. 호사가들이 전국의 짬뽕집을 대상으로 순위를 매길 때마다 늘 상위권에 오를 만큼 유명하다. 동해원 짬뽕은 국물맛이 아주 강하다. 하지만 ‘끝내 주는’ 국물에 견줘 면발은 다소 평범한 편이라는 게 일반적인 평가다. 공주 사람들은 칼국수도 즐겨 먹는다. 유래에 대해서는 여러 설이 분분하지만, 맛깔스런 칼국수를 내는 집이 많은 건 분명하다. 유가네칼국수(856-1053)는 특이하게 복어를 이용해 육수를 낸다. 여기에 바지락 등 싱싱한 해물이 곁들여진다. 산성시장은 공주에서 가장 큰 재래시장이다. 주전부리 음식도 많다. 잡채를 넣은 만두를 고추장에 찍어 먹는 잡채만두, 밤빵 등이 이름났다. [동학사권] 공주를 떠받치고 있는 계룡산국립공원의 여러 탐방코스 가운데 가장 탐방객이 많은 곳은 반포면의 동학사다. 대도시 대전과 가깝기 때문에 나들이객들이 많이 찾는다. 계룡산 북쪽의 동학사는 비구니 수행 도량으로 이름난 절집이다. 단아하고 깔끔한 풍경이 퍽 인상적이다. 매월당 김시습이 단종 폐위 소식에 머리를 깎고 승려가 됐다는 숙모전이 경내에 있다. 상·하신계곡은 계룡산이 안배한 마지막 비경으로 알려진 곳이다. 계룡산 북쪽 자락 깊숙이 자리한 골짜기 마을로, 산행 인파가 몰리는 동학사나 갑사 등에 견줘 찾는 이가 매우 적다. 그 덕에 골 깊고, 물 맑고, 숲 울창해 호젓하게 쉬다 올 수 있다. 이안숲속은 마암면에 있는 자연테마공원이다. 로맨티스트 남편이 정성껏 공원을 조성해 아내에게 선물했다는 달달한 러브 스토리도 깃들어 있다. 반포면 쪽엔 맛집들이 여럿 몰려 있다. 그 가운데 어씨네 본가(852-7372)와 갑사 가는 길(853-1300)은 장어구이와 참게 매운탕으로 쌍벽을 이루는 집이다. 식객에 따라 견해가 엇갈리지만, 어씨네 본가는 두툼한 장어구이가, 갑사 가는 길은 살이 꽉 찬 참게 매운탕의 맛이 다소 앞선다는 게 대체적인 평가다. 엄마의 식탁(881-8212)은 상호처럼 정성 깃든 음식을 정갈하게 차려내는 집이다. 여러 메뉴 가운데 우엉밥정식과 연잎밥정식의 인기가 높은 편이다. 연잎밥은 현미, 찹쌀 등을 연잎에 싸 쪄낸다. 특유의 향이 찰밥에 은은하게 배어 있다. 우엉밥은 고슬고슬한 쌀밥에 고소한 우엉을 얹어 낸다. 무엇보다 밑반찬이 인상적이다. 텃밭에서 방금 캐 아삭한 열무 샐러드, ‘우윳빛깔’ 으깬 감자 등이 상을 한결 풍성하게 만든다. 그야말로 여성들이 좋아할 만한 ‘공주의 밥상’이다. 쉬어 가기 맞춤한 찻집도 있다. 마당 너른 집, 담꽃(855-7899)이다. 진한 대추차가 맛있다. 상신계곡 아래 하신마을에 있다. [마곡사/갑사권] ‘춘마곡 추갑사’(春麻谷 秋甲寺)라 했다. 봄엔 신록이 아름다운 마곡사가, 가을엔 단풍이 고운 갑사가 좋다는 뜻이다. 하지만 두 절집에서 맞는 풍경의 우열을 가리기란 사실상 불가능하다. 마곡사는 주차장 입구에서 경내까지 1㎞ 정도 이어진 진입로가 아름답다. 바위 하나, 나무 한 그루를 찬찬히 엿보며 걸을 수 있는 길이다. 라마교의 영향을 받은 오층석탑, 시간이 빚은 위엄이 깃든 대웅보전, 백범 김구 선생이 기거했던 백범당 등 볼거리도 풍성하다. 마곡사 초입에 식당들이 밀집해 있다. 그 가운데 알밤파전, 산채정식 등을 내는 바람처럼 구름처럼(841-9994), 시래기청국장정식을 내는 늘푸른솔가든(841-3438), 더덕 정식이 맛있는 태화식당(841-8020) 등이 알려졌다. 갑사는 계룡산 서쪽에 기댄 절집이다. 마곡사처럼 절집 초입에 펼쳐진 ‘오리숲길’이 일품이다. 참나무, 단풍나무 등 여러 수종의 나무들이 그야말로 다채롭게, 그리고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 경내엔 갑사 삼신불괘불탱화(국보 제298호)와 보물 다섯 점, 도 유형문화재 일곱 점 등이 남아 있다. 특히 철당간과 지주는 통일신라시대의 당간으로는 유일한 것이다. 갑사가 있는 계룡면 쪽에선 장순루(857-3498)를 들러볼 만하다. 화교 출신의 주인이 주방장을 겸하고 있는 중국집으로, 같은 자리에서 무려 40년 동안 영업을 해 왔다고 한다. 사람들이 몰리는 주말과 공휴일엔 일찍 재료가 떨어져 오후 6~7시면 문을 닫는다. 식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건 고추짬뽕이다. 국산 홍초로 맛을 내는데, 혀가 마비될 정도로 맵다. 탕수육도 맛있다. 맑은 소스에 찐 배추와 튀긴 순살 돼지고기를 얹은 ‘올드 버전’의 탕수육이다. 옥수수 전분보다 10배 이상 비싼 감자 전분으로 소스를 만든 덕에 달큰하면서도 깔끔한 맛이 일품이다. 글 사진 공주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가는 길:KTX 호남선 개통 이후 공주 가는 길이 한결 가까워졌다. 서울에서 1시간 남짓이면 공주역에 도착한다. 승용차는 천안논산고속도로 공주 나들목으로 나가 공주·공주보 방면으로 우회전한 뒤 백제큰길을 따라 금강철교를 지나면 공주 시내다. 마곡사는 당진영덕고속도로 마곡사 나들목, 반포면 쪽은 남세종 나들목이 좀 더 가깝다. →잘 곳:공주한옥마을(840-8900)은 여럿이 묵기 좋다. 2∼6인실, 단체실 등 방 종류도 다양하다. 홈페이지에서 공주사이버시민으로 가입하면 약 30% 할인받을 수 있다.
  • 최고의 경쟁력 갖춘 ‘마곡나루역 최저가 오피스 보타닉 비즈타워’ 오픈 임박

    최고의 경쟁력 갖춘 ‘마곡나루역 최저가 오피스 보타닉 비즈타워’ 오픈 임박

    최근 서울시가 실시한 마곡지구 업무용지 매각 결과, 10개 용지 모두 주인을 찾았다. 특히 마곡나루역 인근부지는 당초 매각 예정가보다 최고 166% 높게 낙찰돼 3.3m²당 2,700만~ 2,900만원으로 작년 10월 대비 40% 이상 높은 가격에 토지가 낙찰되었다. 한 부지당 최소 30억원에서 90억원 정도의 토지매입비가 추가로 들어갔다. 이는 앞으로 마곡나루역 인근에 공급될 오피스부지의 분양가를 15%이상 상승시킬 것으로 보이며, 대략 3.3m²당 850만 ~ 900만원 이상으로 형성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현재 5월말 분양예정인 '마곡나루역 보타닉 비즈타워'의 분양가가 눈길을 끌고 있다. '마곡나루역 보타닉 비즈타워'는 올해 4월16일날 낙찰된 마곡나루역 인근 업무지구들보다 1500만원에서 2000만원정도 저렴하게 분양할 예정이다. 마곡지구 중에서도 마곡나루역은 '슈퍼블럭'이라 불리며, 투자자들에게 굉장한 인기를 끌고 있는데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C3-4블록, 마곡나루역에서 130m인근에 들어서는 '보타닉 비즈타워'는 마곡나루역에서 130미터 거리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12층 규모로 상가는 1~3층, 윗 층으로는 전용 30~35㎡의 오피스 총 240실이 들어선다. 거주를 목적으로 하는 오피스텔과 비교해 공급량은 훨씬 적으면서 임차인이 대기업 협력업체나 법인사업체이기 때문에 훨씬 더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며 기업이나 회사의 특성상 한번 자리 잡으면 어지간해서는 자리를 변동하려 하지 않기 때문에 관리하기도 훨씬 수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9호선 마곡나루역 인근은 교통이 편리한 것이 큰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마곡나루역은 2016년 개통되는 인천공항철도 마곡역과도 환승될 예정으로, 이때부터 급행 열차도 정차할 예정이다. 급행열차를 이용하면 마곡나루역에서 강남 신논현역까지 27분만에 도착할 수 있으며, 2단계구간도 개통되어 잠실종합운동장까지도 접근성이 용이할 전망이다. 아울러 올림픽대로를 통한 동서간의 이동도 자유롭고, 김포공항 접근성도 좋아 외국바이어의 방문 뿐 아니라, 직원들의 출퇴근 및 지방출장업무도 용이하여, 비즈니스업무 최고의 요지로 투자가치를 인정 받고 있다. 마곡지구는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택지개발지구(366만5000㎡)로 판교테크노벨리의 5배, 상암 DMC의 6배에 달하며, 2016년 말부터 국내 대기업의 입주가 예정되어있다. LG컨소시엄, 코오롱컨소시엄, 대우조선해양, 이랜드, 롯데컨소시엄, 신세계 복합쇼핑몰, 컨벤션센타 등 대기업 포함 총 68개 기업체의 입주가 가시화되면서 개발에 가속도가 붙고 있으며, 이대부속병원과 의과대학도 들어올 예정이어서 마곡지구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는 현실이다. 입주가 완료되면 대기업 종사자 수만 약 7만명, 연간 고용 유발효과 18만명, 상시 유동인구 30만명 이상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게 된다. 최근 마곡지구 분양현황을 보면 마곡센트럴타워, 안강프라이빗타워가 모델하우스 오픈 전 100% 완판 된 바 있다. '마곡나루역 보타닉비즈타워' 모델하우스 정식 오픈은 5월 말로 예정되어 있으며, 마곡지구 분양특성상 정식 오픈과 동시에 물량이 거의 소진 될 것으로 보인다. 모델하우스 사전방문을 원하면 사전예약을 통해 담당자 지정 후 방문가능 하다.대표전화 : 02-3661-6017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허준규의 캠핑 액티비티] 캠핑의 진화 ‘캐나디언 카누’

    [허준규의 캠핑 액티비티] 캠핑의 진화 ‘캐나디언 카누’

    카누잉(Canoeing)을 한다는 것. 조용한 수면 위를 나 홀로, 혹은 둘이서, 아니면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노를 젓는다’는 것은 세상 모두가 빠르게, 또 빨리(Fast)를 추구하는 디지털 시대에 대한 역행이다. 즉 아날로그로 돌아가는 시간이다. 그 속에는 내가 있고 자연이 있다. 물소리가 들리고 파란 하늘과 그 하늘을 자유로이 나는 새들, 물속을 하염없이 들여다보는 두루미, 수면 위를 뛰어오르는 물고기들, 얼굴을 스치는 기분 좋은 바람을 가르고 강어귀 모래톱에 카누를 멈춘다. 거기에 따스한 커피 한 잔이 있다면 더 부러운 것이 있을까? “포워드 앤 캐치, 포워드 앤 캐치” 강원 홍천군 서면 마곡리 배바위카누마을. 캐나디언카누클럽의 이재관(56) 대표가 사람들에게 둘러싸인 채 한창 새도 패들링 중이다. 배를 젓기 위한 첫 동작, 노를 앞으로 뻗어(forward) 물을 잡는(catch) 방법을 수차례 반복 설명한다. 언제나 그렇듯 구수한 농이 버무려진 그의 강습은 진지함과 유쾌함으로 카누 입문자를 맞이하고 있었다. 강줄기를 따라 초록이 올라오기 시작하면 아들과 함께 늘 이곳 홍천 마곡강변을 찾는데, 캐나디언 카누(Canadian Canoe)는 캠핑의 진화, 곧 정점에 있는 액티비티다. ●‘양날노’ 카약과 달리 유유자적 한쪽으로 젓는 카누… 느림의 미학 더해져 캐나디언 카누는 캐나다 인디언들이 자작나무 껍질로 만든 배를 블레이드(노깃)가 하나인 노를 사용해 추진한데서 유래했다. 양날 노로 젓는 배인 카약(Kayak)과는 엄연히 구분된다. 카약이 동적이라면 캐나디언 카누는 정적이다. ‘노질’을 해보면 안다. 카약의 양날 노는 한쪽으로 노를 젓고 나서 자연스레 반대편으로 번갈아 노를 젓게 된다. 반면 한쪽으로 젓는 캐나디언 카누는 제이 스트로크(노를 J자형으로 젓는 것)로 곧바로 전진할 수 있다. 패들링 속성상 카약에 비해 덜 경쟁적이다. 이런 면이 캠핑과 궁합이 잘 맞는다. 한결 유유자적하기 때문이다. 웬만해선 배도 잘 뒤집어지지 않는다. 카누투어코스는 마곡유원지 강변을 출발해 소남이섬 배바위까지 갔다가 돌아오는 왕복 6㎞. 카누잉하기 가장 좋은 시간대는 해돋이나 해넘이 무렵이다. 강변에 텐트사이트를 설치한 대부분의 참가자들과 달리 배바위가 있는 소남이섬에서 캠핑을 하기 위해서 더플백을 싣고 승선한다. ●마곡유원지~소남이섬 ‘카누투어코스’… 평온·청량감 안겨줘 강바닥에 노깃을 박고 밀치니 서서히 물길로 나아간다. 따로 따로 배들이 출발하지만 큰 무리와 동떨어져 단독으로 움직이진 않는다. 혹시 모를 전복에 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뱃머리가 이리저리 고개를 젓는다. 처음 접하는 캠퍼들은 마음처럼 똑바로 전진하지 못한다. 한쪽으로 몇 번 젓더니 어느새 방향을 바꿔 젓는다. 강습 때 배운 제이 스트로크가 실전에서 금방 적용이 어려운 까닭이다. 한 시간가량 노를 저으니 이곳의 명물 배바위 앞에 닿는다. 두 개의 바위가 마치 범선을 연상시키며 바위 위 소나무는 배의 돛을 세운 것처럼 보여 배바위라 불리는데, 남이섬 상류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어우러져 더할 나위 없는 평온과 청량감을 안겨준다. 패들링을 잠시 멈춘 시간, 흩어져 있던 배들이 서로 모이고, 준비해 간 커피를 노깃에 얹어 한잔씩 나눈다. 행복이란 단어는 이럴 때 쓰는 것이리라. 무엇보다 카누잉의 백미는 고립된 섬으로 갈 수 있다는 것이다. 아무도 없는, 차로는 접근불가한 곳으로의 이동을 가능케 한다. 물탕치지 않고 아주 느린 피치로 강가의 물살을 따라 조용히 목적지를 향해 다가가는 여정은 오래전 캐나다 원주민들의 수렵활동이 그랬던 것처럼, 1박 2일의 소남이섬 캠핑은 퍽이나 아날로그적이다. 캠핑협동조합 대표 jkhuh7875@gmail.com ■카누배우기와 준비물 농촌체험휴양마을인 배바위카누마을의 캐나디언카누클럽(ohcanoe.com)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카누기술을 보급, 카누인을 양상하고 있다. 레벨 1~4까지 단계별로 이론수업, 리버 러닝 테스트를 실시한다. 또 카누의 종류와 구조, 레스큐 등 레벨에 따른 스트로크 등 카누 특성상 싱글과 페어를 혼합한 교육이 이뤄진다. 레벨코스가 부담스러우면 1일 패들클리닉을 통해 카누에 대한 전반적인 기본 지식과 패들링 스킬을 쉽고 빠르게 습득할 수도 있다. 장시간 자외선 노출에 대비해 선글라스나 선크림은 꼭 챙기자. 복장은 가볍게 입어선 안 된다. 바람과 비에 대비해 윈드재킷 정도는 필요하다. 스포츠샌들과 여벌 옷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약간의 음료나 간식을 준비해 가는 것도 잊지 말자.
  • 가격이 경쟁력!! “마곡나루역 최저가 오피스 보타닉 비즈타워”

    가격이 경쟁력!! “마곡나루역 최저가 오피스 보타닉 비즈타워”

    최근 서울시가 실시한 마곡지구 업무용지 매각 결과, 10개 용지 모두 주인을 찾았다. 특히 마곡나루역 인근부지는 당초 매각 예정가보다 최고 166% 높게 낙찰돼 3.3m²당 2,700만원~ 2,900만원으로 작년10월대비 40%이상 높은 가격에 토지가 낙찰되었다. 한 부지당 최소 30억원에서 50억원 정도의 토지매입비가 추가로 들어갔다. 이는 앞으로 마곡나루역 인근에 공급될 오피스부지의 3.3m²당 분양가를 지금보다 최소10% ~ 20% 이상 상승시킬 것으로 보이며 대략 3.3m²당 850만원 ~ 900만원 이상으로 형성 될 것으로 보인다. 총분양가 대비 1실당 1500만원에서 2000만원 정도 공급가 상승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현재 5월말 분양예정인 "마곡나루역 보타닉 비즈타워"의 분양가가 눈길을 끌고있다. "마곡나루역 보타닉 비즈타워"는 최근 공급과잉 우려를 낳고있는 마곡지구 오피스텔에 비해 3.3m²당 200만원이상 저렴하다. 또한 올해 4월16일날 낙찰된 마곡나루역 인근 업무지구 토지낙찰가 대비 3.3m²당 400만원~900만원정도 저렴하게 작년말에 토지를 확보해놓은 상태라, 토지공급가가 오르기 전 가격으로 분양을 할 예정이다. 마곡지구중에서도 마곡나루역은 "슈퍼블럭"이라 불리며, 투자자들에게 굉장한 인기를 끌고 있는데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C3-4블록, 마곡나루역에서 130m인근에 들어서는 "보타닉 비즈타워"는 마곡나루역에서 130미터 거리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12층 규모로 상가는 1~3층, 윗 층으로는 전용 30~35㎡의 오피스 총 240실이 들어선다. "마곡나루역 보타닉비즈타워" 김용연 이사에 의하면 "거주를 목적으로하는 오피스텔과 비교해 공급량은 훨씬 적으면서 임차인이 대기업 협력업체나 법인사업체이기 때문에 훨씬 더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 기업이나 회사의 특성상 한번 자리 잡으면 어지간해서는 자리를 변동하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나 9호선 마곡나루역 인근은 교통이 편리한 것이 큰 장점으로 각광받고 있는데, 2016년 개통되는 공항철도 마곡역과도 환승될 예정으로, 이때부터 급행열차도 정차할 예정이다. 급행열차를 이용하면 마곡나루역에서 강남 신논현역까지 27분만에 도착할 수 있으며, 2단계구간도 개통되어 잠실종합운동장까지도 쉽게 접근이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올림픽대로를 통한 동서간의 이동도 자유롭고, 김포공항 접근성도 좋아 외국바이어의 방문뿐 아니라, 직원들의 출퇴근 및 지방출장업무도 용이하여, 비즈니스업무 최고의 요지로 투자가치를 인정 받고 있는 곳이다. 마곡지구는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택지개발지구(366만5000㎡)로 판교테크노벨리의 5배, 상암 DMC의 6배에 달하며, 2016년 말부터 국내 대기업의 입주가 예정되어있다. LG컨소시엄, 코오롱컨소시엄, 대우조선해양, 이랜드, 롯데컨소시엄,신세계 복합쇼핑몰, 컨벤션센타 등 대기업 포함 총 68개 기업체의 입주가 가시화되면서 개발에 가속도가 붙고 있으며, 이대부속병원과 의과대학도 들어올 예정이어서 마곡지구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는 현실이다. 입주가 완료되면 대기업 종사자 수만 약 7만명, 연간 고용 유발효과 18만명,상시 유동인구 30만명 이상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게 된다. 최근 마곡지구 분양현황을 보면 마곡13단지 힐스테이트마스터, 안강프라이빗타워가 모델하우스 오픈 전 100% 완판된 바 있다. "마곡나루역 보타닉비즈타워"는 모델하우스 정식오픈은 5월 말로 예정되어 있으며, 마곡지구 분양특성상 정식 오픈과 동시에 물량이 거의 소진 될 것으로 보인다. 모델하우스 사전방문을 원하면 사전예약을 통해 담당자 지정 후 방문가능 하다고 한다.대표전화: 02-3661-9862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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