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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갑자기 경비실로 돌진한 차량…8세 여아 중상

    [영상] 갑자기 경비실로 돌진한 차량…8세 여아 중상

    서울 강서경찰서는 지난 7일 오후 서울 강서구 마곡동의 한 도로에서 갑자기 인근 아파트 경비실로 돌진해 A양(8)과 경비실 근무자 등 3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운전자 B씨(72)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이 사고로 B씨는 얼굴에 찰과상을 입었고, 경비실 근무자 두 명은 경상을 입어 병원에 이송됐다. A양은 의식을 잃는 등 중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B씨가 특이한 질환을 갖고 있거나 당시 음주를 한 상태는 아니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B씨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부동산대책 이후] 낙후된 자치구들 “도시재생 올스톱… 애꿎은 서민 피해”

    “정비 시급” vs “풍선효과 우려” 맞서 정부가 서울 25개 자치구 전체를 투기과열지구로 지정해 올해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한 것에 대한 비판과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하나의 자치구 안에도 집값이 오르는 지역이 있는 반면 각종 규제에 묶여 낙후된 곳이 있기 마련인데, 이런 현실을 무시한 채 일괄적으로 서울 전체를 사업 대상에서 제외했기 때문이다. 여당도 이번 조치가 내년 지방선거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걱정을 숨기지 않고 있다. 7일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등에 따르면 새 정부 출범 뒤 이미 서울의 일부 자치구는 노후 주택 밀집으로 화재에 취약하거나 슬럼화가 진행되고 있는 지역을 2~3개 동(洞) 단위로 묶어 도시재생 사업 대상 선정을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하지만 ‘8·2 부동산 대책’에 따라 서울에서 도시재생 사업이 언제 재개될지 알 수 없는 상황이 되면서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특히 낙후지역의 시민들이 유탄을 맞게 됐다. 서울시의 한 관계자는 “예를 들어 목동과 마곡지구 집값이 올라 양천구와 강서구가 투기과열지구에다 투기지역으로 중복 지정이 됐는데, 두 자치구에는 김포공항 항로 아래에 있어 고도제한으로 개발이 묶인 신월동(양천구)과 화곡동(강서구)도 있다”면서 “투기세력을 잡겠다고 사전 협의도 없이 막무가내로 밀어붙이다가 애먼 서민들이 피해를 보게 됐다”고 성토했다. 여당 안에서조차 “내년 수도권 지방선거를 어떻게 치르란 거냐”는 탄식이 흘러나온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 관계자는 “수명이 다해 지진과 화재에 취약한 노후 주택이나 시설물 등은 도시재생으로 정비가 시급하다”면서 “투기를 잡으려다 안전 확보는 물론 도시를 재구조화할 적기를 놓칠 수도 있다”고 걱정했다. 이에 대해 국토부는 “투기로 도시재생 지구의 땅값과 집값이 오르면 5년간 50조원으로 잡혀 있는 뉴딜사업의 재정 부담이 눈덩이처럼 불어날 수 있다”면서 “부동산 가격 안정이 우선”이라고 주장했다. 세종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리얼걸프로젝트 ‘핑퐁게임’, 남친과 귀여운 밀당하는 소녀들 ‘기대’

    리얼걸프로젝트 ‘핑퐁게임’, 남친과 귀여운 밀당하는 소녀들 ‘기대’

    리얼걸프로젝트 ‘핑퐁게임’ 무대가 공개된다. 드라마 ‘아이돌마스터.KR’의 출연자로 구성된 리얼걸프로젝트가 무대 위로 돌아온다. 오는 8월 4일 신곡 ‘핑퐁게임’을 발매하고 팬들과 인사를 한다. 리얼걸프로젝트는 앞서 직접 드라마의 테마곡, 삽입곡 등을 직접 불러 발매했다. 이들은 아이돌그룹으로서 활동하기 위해 특별한 드라마에서 소개되지 않은 신곡 ‘핑퐁게임’을 준비했다. 리얼걸프로젝트의 컴백은 드라마가 실제 무대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눈여겨 볼만 하다. 리얼걸프로젝트가 출연 중인 드라마 ‘아이돌마스터.KR’는 한국 최초의 아마존 오리지널 시리즈로 호평을 받고 있다. 리얼걸프로젝트라는 이름답게 드라마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실제 그룹으로서의 활동에도 시동을 걸게 됐다. 전체 10명인 리얼걸프로젝트는, 드라마 촬영이 종료된 6월 이후 대학입시, 영화출연 등으로 개인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멤버들을 제외한, 소리, 유키카, 지원, 예은, 수지의 5명으로 컴백하게 됐다. 지난주부터 컴백 멤버들을 한 명씩 공개해 팬들의 열띤 반응을 얻은 바 있다. 리얼걸프로젝트의 컴백 싱글 ‘핑퐁게임’은 귀여운 밀당을 탁구시합으로 표현한 통통 튀는 댄스곡으로, 무더운 여름도 시원하게 날려버릴 것 같은 신나는 리듬을 가졌다. 드라마 ‘아이돌마스터.KR’의 주요곡을 함께 작업한 프로듀싱팀 가면라이더가 작사와 작곡에 나섰으며, 안무는 원밀리온댄스가, 재킷과 뮤직비디오는 로타가 담당했다. 리얼걸프로젝트는 ‘핑퐁게임’ 발매에 앞서 28일 오후 방송하는 KBS 2TV ‘뮤직뱅크’로 컴백 무대를 갖는다. 리얼걸프로젝트 측은 “드라마 속은 물론, 실제로 꿈꿔 온 무대가 현실이 되는 만큼 멤버들 모두 남다른 각오로 팬들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면서 기대를 당부했다. 사진 = 몰레, IMX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공직체험] 서울시 38세금징수과, 체납자 1만 5000명과의 전쟁

    [공직체험] 서울시 38세금징수과, 체납자 1만 5000명과의 전쟁

    대한민국 헌법 38조는 ‘납세의 의무’를 기술하고 있다. 국방의 의무를 규정한 39조보다 앞선다. 그만큼 건국 당시부터 세금 납부를 국가의 근간으로 여겼다. 하지만 서울만 해도 1000만원 이상 세금 미납자가 1만 5000명(체납액 6700억원)일 만큼 납세의 의무를 가볍게 여기는 이들이 의외로 많다. 경제적 능력이 있음에도 세금을 내지 않는 이들을 찾아내 추징하는 서울시 38세금징수과 직원들의 애환을 직접 들여다봤다.# 38사기동대 마동석 숨은 모델과 가택 수색 나서다 지난달 20일 오전 7시. 38징수과 직원 네 명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래마을에 있는 한 고급 타운하우스를 찾았다. 20년 가까이 지방세 1억 7300여만원을 내지 않고 버티는 건설사 대표 박정식(가명·67)씨를 만나기 위해서였다. “왜 이렇게 새벽같이 길을 나서느냐”고 묻자 베테랑 안승만 사무관은 “출근 등 사회활동을 시작하기 전이어서 체납자 대부분이 집에 있는 시간대이고 ‘공무원은 오전 9시 이후에 일한다’는 통념을 역이용하는 면도 있다”고 설명했다. 2001년 서울시 38징수과 창립 당시부터 일해 온 그는 지난해 인기를 얻었던 TV 드라마 ‘38사기동대’에서 마동석이 연기한 세금징수과장 백성일의 숨은 모델이다. 이주열 조사관이 초인종을 누르고 “박정식씨 계십니까”라고 묻자 한 중년 여성이 조금 문을 열어 바깥을 살펴보고는 “그런 사람 없어요”라며 현관문을 걸어 잠궜다. 서울시와 체납자 간 본격적인 전쟁이 시작되는 순간이었다.안 사무관이 “경찰 입회하에 열쇠수리공을 불러 문을 열겠다”고 소리쳤다. 뒤따라온 김진욱 조사관이 112에 신고해 경찰 출동을 요청했다. 5분쯤 지나 경찰이 올라오는 소리가 들리자 박씨 측은 더이상 버티는 게 무의미하다고 판단한 듯 가정부를 보내 문을 열었다. 241㎡(약 73평) 규모의 집에는 위장이혼한 아내와 딸도 함께 살고 있었다. 조사관들은 박씨에게 가택 수색 목적을 설명한 뒤 집안 곳곳에 압류 스티커를 붙였다. 집안은 아내의 고성과 딸의 읍소 등이 뒤섞이며 금세 아수라장이 됐다. 박씨는 “회사가 외환위기 때 부도가 난 뒤로 사채에 시달리다보니 세금을 내지 못했다”고 하소연했다. 하지만 조사 결과 박씨는 아내 명의로 돌려놓은 상도동의 5층짜리 빌딩(시가 30억원 이상)과 사당동의 85㎡짜리 아파트(7억원대)가 있었다. 지금 살고 있는 빌라(15억원 이상)도 아내 명의였다. 박씨는 거의 매년 가족과 해외 여행을 다녀왔고, 최근에는 아파트 분양 시행 계약에 따라 시공사로부터 현금 20억원도 받았다. 생활비 명목으로 시공사로부터 매달 3000만원도 받고 있었다. 거실에는 “남편의 경제적 무능 때문에 사는 게 힘들다”고 울부짖던 아내 이름으로 된 홀인원 트로피가 세 개나 있었다. 가장 최근 트로피는 불과 몇 달 전의 것이었다. 이날 징수팀은 현금과 황금거북, 명품가방 10여개, 다이아몬드 20여점 등 2000여만원 상당의 자산을 압류했다. 박씨는 현장에서 5000만원을 낸 뒤 잔금도 순차적으로 갚겠다고 약속했다.# 첩보전 방불케 한 유명 방송인 집 찾기 오전 11시. 양천구 목동의 한 주택가 고층 빌딩을 찾았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주석준(가명·62)씨가 2003년부터 내지 않은 지방세 4800만원을 받기 위해서다. 주씨는 종종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유명인이다. 주씨를 만나려고 10층 사무실을 찾았다. 하지만 그는 어디론가 사라지고 없었다. 전화 통화에서 주씨는 “지방에 내려와 있어 오후나 돼야 올라올 수 있다”고 넉살 좋게 말했다. 세금징수팀이 일정 문제 등으로 오래 머무르기 어려울 것으로 생각한 것 같다. 징수팀은 다음 장소로 이동하기 위해 짐을 챙겼다. 그때였다.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던 징수팀의 눈에 주씨 사무실 옆 보습학원이 눈에 들어왔다. 학원 홍보 입간판 옆으로 장독대와 빨래 건조대가 보였다. 안 사무관은 직감적으로 “지금 이 학원에 누가 살고 있네”라고 소리쳤다. 은석희 조사관도 우편함을 뒤져 주씨와 주씨 아내 명의의 우편물을 찾아냈다. 주씨는 세금 납부 독촉을 피하고자 인테리어 사무실 건물 일부를 집으로 개조해 숨어 살고 있었다. 이 조사관은 주씨에게 다시 전화해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바로 들어오라”고 으름장을 놨다. 주씨가 10여분 만에 들어왔다. 주씨는 “사업이 어려워 세금을 낼 수 없으니 유예해 달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의 집 안 개인 금고에는 5만원권이 2000만원 넘게 들어 있었다. 아내 명의로 된 마곡지구 토지 1200㎡(약 360평)와 이곳 상가 건물, 오피스텔만 해도 수십억원에 달했다. 조사관이 압류 스티커를 붙이자 주씨는 그제서야 “오늘 손주들이 집에 놀러오는데…”라며 백기를 들었다. 현장에서 1000만원을 내고 매월 300만원씩 갚기로 서약했다. 안 사무관은 할아버지로서 자존심을 지켜주고자 거실에 붙였던 스티커는 떼어냈다. # 세금 회피 지능화될수록 징수 기법도 진화한다 오후 3시 30분. 예정대로면 세 번째 수색 장소에 가 있어야 하지만 앞서 두 곳에서 시간을 너무 쓴 탓에 이날 업무를 마치기로 했다. 시청에 돌아오니 오후 4시가 넘었다. 아침 7시부터 밥 한끼 먹지 못한 탓에 배고픔과 피곤함이 동시에 밀려왔다. 시청 주변 식당에서 ‘늦은 아침’을 시켰다. 김 조사관은 “고액 체납자와 수 싸움이 치열하다”면서 “세금회피 기법이 갈수록 지능화되고 있어 세금을 징수하기 위한 노력 또한 끊임없이 진화한다”고 강조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이화의료원, 마곡지구 새 병원 명칭 ‘이대서울병원’ 확정

    이화의료원, 마곡지구 새 병원 명칭 ‘이대서울병원’ 확정

    이화의료원은 강서구 마곡지구에 건립하고 있는 새 병원의 명칭을 ‘이대서울병원’으로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2015년 11월 착공에 들어간 이대서울병원은 지하 6층, 지상 10층에 1014병상 규모로 건축중이며 2019년 초 개원할 예정이다. 이 병원이 완공되면 이화의료원은 이대목동병원, 이대여성암병원을 포함해 산하 의료기관 3곳을 갖추게 된다. 이대서울병원은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진료 환경과 의료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기준 병실을 3인실로 구성했다. 특히 중증질환 치료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모든 중환자실을 1인실로 설계했고 국내 최초로 상급병실료를 받지 않을 예정이다. 또 공조 시스템이 분리된 호흡기내과 병동을 비롯해 음압 격리 병동·응급의료센터 음압 격리실·병동 내 별도 면회실 등을 설치해 병원 내 감염 예방을 위한 다양한 시설물을 갖출 계획이다. 이화의료원 관계자는 “암센터, 심뇌혈관센터, 장기이식센터, 척추센터 등 고난도 중증질환을 전문적으로 진료하는 병원으로 육성할 방침”이라며 “프리미엄 건강증진센터 등 최신 정보통신 기술을 기반으로 환자 중심의 원스톱 서비스가 이뤄지는 스마트 병원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서울시의회 오봉수의원 ‘독산 THE하모니오케스트라 등굣길 음악회’ 참석

    서울시의회 오봉수의원 ‘독산 THE하모니오케스트라 등굣길 음악회’ 참석

    서울시의회 오봉수 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 1)은 6월 28일 독산초등학교에서 개최한 ‘독산 THE하모니오케스트라 등굣길 음악회’에 참석해 지역주민, 학부모 그리고 연주에 참여한 학생들을 격려했다. 오 의원은 “참여한 모든 분들이 즐거워하고, 특히 연주하는 학생들이 밝고 즐기는 표정이 아름답다”며 “등교길에 이런 훌륭한 연주를 통해 하루를 즐겁게 시작할 수 있고, 지역주민들과의 화합도 도모하며 학생들의 재능을 발굴, 발전시킬 수 있는 등 다양한 장점을 가진 이런 행사들이 더욱 많아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 의원은 또 “앞으로는 모든 학생들이 악기 하나씩은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문화가 형성되길 바란다”며 “시의원으로서 적극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학부모들과의 간담회에서 약속했다. 이날 진행된 ‘독산 THE하모니오케스트라 등굣길 음악회’는 독특하게도 등굣길에 열려 하루의 시작을 즐겁게 해주는 취지의 행사이다. 올해는 창단 6주년으로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클라리넷, 타악기를 36명의 학생들이 맡아 영화 올드보이의 테마곡인 ‘The Last Waltz’와 인어공주의 OST ‘Under The Sea’, 오펜바흐의 오페레타 ‘천국과 지옥’ 중 ‘캉캉’을 연주하여 참석한 관객들의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이창섭의원 “수명산 근린공원 등 여가시설 확충”

    서울시의회 이창섭의원 “수명산 근린공원 등 여가시설 확충”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이창섭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1)은 6월 23일 금요일 강서구 내발산동의 수명산 근린공원을 현장 방문했다. 수명산 근린공원은 인근 5000세대가 넘는 마곡수명산파크와 약 2000세대 화곡푸르지오 거주자 및 인근 주민들이 이용하는 강서구의 대표적인 주민편의공간의 하나이다. 이날 현장방문은 수명산 배드민턴장 리모델링 및 불편한 근린공원 진입로에 대해 주민의견을 듣고 현장을 확인하면서 향후 개선방향을 시의원과 주민이 함께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재 개방형으로 만들어져서 비가 오거나 바람이 불면 운동을 할 수 없어서 이용이 저조했던 배드민턴장의 경우 이창섭 의원의 노력으로 시비를 확보하여 돔 형태의 샤워실을 갖춘 최신식 운동공간으로 리모델링이 진행 중에 있다. 현장을 둘러본 이창섭 의원은 “우리 강서구는 주민 숫자에 비해 근린공원 등의 여가시설 및 공간이 매우 부족한 지역이다”라고 말하면서 “여가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기존 시설을 주민편의에 맞도록 정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서 인구 60만 돌파 ‘서울 넘버2’

    강서 인구 60만 돌파 ‘서울 넘버2’

    서울 강서구가 개청 40년 만에 인구 60만명을 돌파했다. 서울 자치구 가운데 송파구에 이어 두 번째다.강서구는 60만번째 구민이 된 강현주(49)씨를 구청장실로 초대, ‘60만 주민 인증서’와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강서구는 “서울 인구가 지속적으로 줄어드는 추세를 고려하면 강서구의 인구 증가는 매우 이례적”이라며 “1977년 개청 당시 35만명에서 40년 만에 60만명을 넘는 거대 도시가 됐다”고 설명했다. 인구 증가는 여러 요인이 있겠지만 마곡지구 개발이 큰 기여를 했다. 실제 60만번째 구민이 된 강씨도 마곡13단지로 최근 이사 왔다. 강씨는 “낯선 곳으로 옮겨 와 아이들과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이 컸는데, 60만번째 주민이라는 큰 선물을 받게 돼 무척 기쁘다”며 “자부심을 갖고 새로운 고향에서 행복하게 살겠다”고 말했다. 강서구는 서울 외곽이라는 지리적 여건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성장해 왔다. 재정 규모는 40년 전 135억원에서 올해 6880억원으로 50배 이상 급증했다. 주택은 6만 6903가구에서 20만 7300가구로 3배 이상, 학교는 14개 교에서 81개 교로 6배 가까이 늘었다. 병원·약국 등 의료시설은 91곳에서 740곳으로 증가했다. 외부기관 평가에서 호평을 받으며 질적인 성장도 인정받았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전국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 5년 연속 최우수등급, 행정자치부 정부합동평가 우수구, 의료관광도시 부문 국가대표브랜드 대상 등 여러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한국공공자치연구원(KLCI)이 전국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벌인 지방자치경쟁력 향상도 조사에서 전국 자치구 중 8위를 기록했다. 강서구는 “이들 성과는 지난 40년간 강서구 경쟁력이 크게 향상됐음을 보여주는 바로미터”라고 했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인구 60만명 돌파로 강서구가 서울 서남권의 핵심 도시로 부상했음을 실감한다”며 “40년 빛나는 역사와 인구 60만명 돌파를 새로운 동력으로 삼아 강서 100년의 미래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서울시의회 이창섭의원 “시-도시공사 소통 부족으로 마곡도시개발 난맥상”

    서울시의회 이창섭의원 “시-도시공사 소통 부족으로 마곡도시개발 난맥상”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이창섭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1)은 274회 정례회 지역발전본부 업무보고에서 마곡도시개발사업의 난맥상을 조목조목 언급하면서 철저한 개선노력을 촉구했다. 가장 먼저 언급된 것은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이에 소통의 부족에 따른 사업차질과 행정력의 낭비에 관한 것이었다. 서울식물원 내 공동구관리사무소는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원 내 설치가 가능한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의 갈등으로 인해 도시계획시설로 변경 후 건축허가를 진행하게 했다. 즉, 현재 공공에서 건축 중인 시설물이 불법건축물이라는 것이다. 또한 서울시가 공사를 담당하는 서울주택도시공사의 사전협의 없이 2호 문화공원 부지에 미술관 건립을 추진하면서 한쪽은 공원을 조성하고 다른 쪽은 미술관을 만드는 통에 행정력이 낭비되고 있는 사례가 질의과정에서 확인됐다. 두 번째로 예산의 방만한 운영에 대한 우려와 예산절감 노력이 불충분하다는 점이 지적됐다. 연간 89억의 예산이 투입되는 서울식물원의 경우 지역발전본부에서 푸른도시국으로 업무가 이관되면서 기존 인력이 활용되지 못하고 신규채용을 추진하면서 추가비용이 발생했다. 또한 향후 20억이 투입되는 마곡 공공미술 마스터플랜 수립과 마곡 상징 조형물을 제작・설치의 경우 전체 개발사업 과정에 대한 충분한 고려 없이 진행되어 예산낭비가 발생할 위험이 확인됐다. 이창섭 의원은 “부서 간 칸막이라는 행정의 고질병이 시민들의 혈세를 낭비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시의원으로서 마곡사업의 성공을 위해 꼼꼼하게 해당사업을 챙길 것이라고 밝히면서 지역발전본부의 철저한 반성과 대대적인 개선노력을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한명희의원 ‘2017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한명희의원 ‘2017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강서4)은 15일 제6회 유권자의 날 기념식에서 ‘2017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은 유권자시민행동이 주관하고 전국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 골목상권 살리기, 소비자연맹, 전국 시민사회단체 등 260여개의 직능단체가 공동 주최해 선출된 공직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한명희 의원은 선거공약 실천, 중·소상공인과 사회적 약자 권익 보호 등의 의정활동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명희 의원은 지하철 9호선 청소노동자 해고자 복직, 학교급식노동자 고용보호 조례안 통과 등 노동자들의 권익보호를 위하여 노력했으며, 염경중학교, 강서직업재활센터 옥상 녹화 조성, 마곡지구·가양5복지관, 염창초등학교 도서관 리모델링 및 작은도서관 설립, 가양동·염창동 일대 뒷골목 가로등 및 CCTV 보강 설치, 강서구 전체 및 염창동 일대 통학로 어린이보호구역 어린이 교통표지판, 태양광 LED 표지판 설치, 강서구 임대아파트 독거 어르신 가스안전차단기 설치, 여성일자리 확대 예산 확보, 어린이집 천기저귀 사용 예산 확보를 위한 의정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 노력을 기울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 의원은 “의정활동을 위한 다양한 노력들을 유권자들께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어 더욱 의미있고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 권익 보호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여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이 살기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뉴타운 후발주자들 부동산 훈풍 이어간다

    뉴타운 후발주자들 부동산 훈풍 이어간다

    “서울 재개발·재건축만큼 인기 있는 것이 없죠. 입지가 조금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많이 찾을 것 같습니다.”(서울 양천구 신월동 A부동산) “수도권 신도시가 인기라고 하지만, 역시 안전한 곳은 서울이죠. 특히 일자리가 많은 업무지구와 가까운 뉴타운은 수요가 많아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어도 가격 하락폭이 적죠.”(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B부동산)서울 부동산 경기가 뜨겁게 달아오르면서 뉴타운사업 중 후발주자로 불리는 지역의 개발이 속도를 내고 있다. 9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이달 신길, 가재울, 신정, 수색·증산 뉴타운에서 분양이 진행된다. 부동산 관계자는 “이전에 사업이 진행된 왕십리나 아현뉴타운 등에 비해 입지가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하지만 서울에 더이상 새 아파트가 공급될 곳이 없어 인기는 더 높아진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내년부터 부활하는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를 피해 강남 재건축 아파트를 정리하고 강북 뉴타운에 투자하는 사람이 늘면서 몸값도 높아지고 있다. 지난달 27.7대1의 높은 경쟁률로 청약을 마친 영등포 신길뉴타운 ‘보라매 SK뷰’에도 강남 자금이 몰렸다. 은평구 수색동의 한 공인중개사는 “최근 강남 재건축 아파트로 수익을 남긴 사람들이 서대문구 북아현뉴타운과 은평구 수색·증산, 영등포 신길 등으로 투자를 많이 하고 있다”면서 “소유주가 바뀌면서 사업 속도로 더 빨라지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뉴타운의 인기가 올라가면서 한동안 멈춰 섰던 양천구 신정뉴타운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산업개발과 두산건설이 신정뉴타운 1-1구역에 짓는 ‘신정뉴타운 아이파크 위브’는 9일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적인 분양을 진행한다. 지하 3층~지상 23층, 35개동, 전용면적 52~101㎡, 총 3045가구다. 이 중 일반 분양물량은 1130가구다. 이 단지는 목동의 학원가와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또 2020년 제물포터널이 개통되면 여의도까지 자동차로 10분이면 갈 수 있다. 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목동보다 3.3㎡당 1000만원 이상 저렴해 인기가 있을 것”이라면서도 “항공기 소음과 대중교통이 불편하고, 신월동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다는 것은 약점”이라고 귀띔했다. 분양 관계자는 “서울 분양시장이 워낙 뜨거워 투자자들의 문의도 많다”면서 “바로 옆 2-2구역도 곧 개발에 들어가 동네 전체가 바뀌면 또 평가가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마찬가지로 12년을 기다린 수색·증산뉴타운도 롯데건설 ‘DMC 롯데캐슬 더 퍼스트’를 시작으로 분양이 진행된다. 수색·증산뉴타운은 총 1만 3000여 가구 규모로 개발된다. DMC 롯데캐슬 더 퍼스트는 지하 3층~지상 7~25층, 15개동, 전용면적 39~114㎡, 총 1192가구다. 이 중 일반 분양물량은 454가구다. 이 단지는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 업무단지와 가깝고, 경의·중앙선 수색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건설사 관계자는 “상암DMC뿐만 아니라 마곡지구로 넘어가기도 편리하다”고 전했다. 사업이 마무리 단계인 가재울뉴타운에는 GS건설의 ‘DMC에코자이’가 이달 분양에 들어간다. 지하 3층~지상 11~24층, 11개동 총 1047가구 규모로 이 중 552가구가 일반 공급된다. 가재울뉴타운도 상암 DMC 업무지구와 가까운 것이 장점이다. 2024년 경전철 서부선이 완공되면 여의도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주변 지역 개발이 완료된 상황이라 입주 시 편의시설 이용도 나쁘지 않을 전망이다. 건설사 관계자는 “인근에 분양한 아파트 대부분이 웃돈 수천만원에서 최대 1억원까지 붙었다”면서 “흥행에 큰 걱정을 하고 있지 않지만, 최근 부동산 경기가 과열양상을 띠면서 정부가 규제정책을 내놓을 가능성이 높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인기가 높아지면서 분양가격이 오른 것은 부담이다. 개발 초기인 2013년 3.3㎡당 1400만~1500만원대에 분양했던 가재울뉴타운 아파트는 현재 3.3㎡당 2000만원대로 가격이 올랐다. 건설사 관계자는 “재개발조합과 주변 시세와 비슷한 수준에서 분양가를 논의하고 있다”면서 “초기보다 부담이 커진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실수요자가 아닌 투자자라면 준비되고 있는 정부의 부동산 규제책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시장이 과열 양상을 띠면서 전문가들은 정부의 규제 카드가 예상보다 일찍 나올 수 있다고 내다봤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도 주택담보인정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 완화가 가계부채와 부동산 가격 급등의 원인이라며 규제 강화 의지를 밝혔다. 최근에는 국토교통부를 중심으로 투기과열지구와 분양권전매제한 강화 등에 대한 논의도 진행되고 있다. 함영진 부동산114리서치센터장은 “실수요자의 경우 타격이 크지 않겠지만, 무리하게 투자를 했다가 부동산 규제로 분양권 거래가 묶이게 될 경우에는 낭패를 볼 수 있다”면서 “분양시장이 활황이라고 묻지마 투자를 해선 안 된다”고 조언했다. 한 개발사 관계자는 “최근 분양하는 아파트의 입주 예정일이 대부분 2019년과 2020년에 집중됐다”면서 “입주시기 주변 지역에 아파트 입주가 얼마나 되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전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2018년 김포 도시철도 개통 수혜지 ‘스타즈호텔 김포’ 객실 등기분양

    2018년 김포 도시철도 개통 수혜지 ‘스타즈호텔 김포’ 객실 등기분양

    기존에는 상가, 오피스텔이 수익형 부동산의 대표주자로 불렸으나 최근 수익형 호텔 및 레지던스가 투자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안정적인 수익, 미래가치, 시세차익 등 여러 장점을 꼼꼼히 따져봤을 때 폭발적인 관광객수요증가 등으로 수혜를 볼 수 있는 수익형 호텔에 관심이 집중되는 추세다. 부동산관계자는 “호텔이나 레지던스의 투자가 높은 인기를 보이지만 최근 허위나 과장 광고가 비일비재해 주의해야 하며, 전문성을 갖춘 위탁운영사가 갖춰진 투자처를 선택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며 “또 향후 수요가 충분한지, 입지적 장점이 좋은지 등을 꼼꼼하게 분석하는 것이 성공적인 투자의 지름길이다”고 조언했다. 호텔 투자는 운영주체에 따라 실제로 수익률의 차이를 보인다. 또 입지에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관광수요와 비즈니스 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 곳을 찾아야 한다. 수익형호텔 선택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분양형 호텔 ‘스타즈호텔 김포’가 안정성과 수익성 모두를 갖춘 투자처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객실 등기 분양을 진행하고 있는 스타즈호텔 김포는 ㈜모두투어 자회사인 ㈜모두스테이가 전문적 호텔 운영을 담당해 눈길을 끈다. 김포시 고촌읍 일대에 조성되는 스타즈호텔 김포는 김포~서울 진출입 관문에 자리하며, 일산은 물론 서울 마곡지구, 목동, 여의도 등 서울 서남권 생활권을 공유하기 수월하다. 또한 풍부한 관광수요가 돋보여 호텔수익성을 확보한 것이 다름없다고 평가된다. 호텔 수요의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곳으로는 수상레저 관광객 유치에 큰 몫을 차지하는 수상레저의 메카 김포아라마리나, 경인아라뱃길이 있다. 더불어 쇼핑객 수요를 흡수할 김포 현대프리미엄 아울렛이 바로 앞에 있어 분양형 호텔로써 최적의 입지로 불린다. 주변에는 김포공항, 인천국제공항, 서해와 한강을 잇는 경인아라뱃길, 한강시네폴리스 등이 있다. 이에 비즈니스 및 관광객의 방문이 활발하며 대규모 전시컨벤션센터를 갖춘 일산킨텍스, 일산한류월드, 마곡지구, 상암DMC 등도 가깝다. 이를 통해 관광 및 비즈니스 수요를 동시에 흡수할 것으로 전망된다. 탁월한 입지적 장점 뒤에는 편리한 광역 교통망이 있다. 실제로 스타즈호텔 김포에서 김포공항은 10분대 거리다. 또 인천공항고속도로로 진입하는 김포공항 IC가 있어 해외 관광객을 흡수하는데 용이하다. 반경 2㎞ 이내에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김포 IC, 올림픽대로 개화 IC가 인접하며 2018년에는 한강신도시~김포공항을 잇는 김포도시철도의 전구간 개통으로 인해 여의도 20분대, 강남 40분대로 진입이 가능해 진다. 이에 호텔은 수도권과 서울의 관광객을 모두 커버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수도권에서 보기 드물게 한강 조망권을 확보한 호텔로 주목된다. 호텔 대부분 객실에 제공되는 발코니를 통해, 전 객실에서 요트장, 아라뱃길, 대보천, 굴포천 중 1개 이상의 한강 수변조망을 확보해 스타즈호텔 김포만의 가치가 빛을 발한다. 이런 스타즈호텔 김포 규모는 지하3층~지상 13층, 총 377실의 객실로 구성된다. 객실면적은 전용 19.79~67.43㎡로 다양성을 갖춰 이용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내부 인테리어는 전국 28개 호텔 실내 인테리어를 시공한 ‘이웨이 인테리어’가 맡았다. 한편 개별등기가 가능하고, 청약통장이 없이 분양 받을 수 있는 스타즈호텔 김포는 1가구 2주택에 포함되지 않는다. DTI제한, 양도세 중과세 대상이 아니며, 누구나 분양 가능하다. 운영방식은 실거주, 직접임대, 위탁운영의 세가지 운영방안 중 한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계약자에게 연 8% 수익률 보장, 연간 15일 무료 수박, 5년 임대차 계약서 발행, 보증금 1000만원 지급, 6개월 월세 선지급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장 행정] 마곡지구 공정률 98%… 서남권 허브 ‘상전벽해’

    [현장 행정] 마곡지구 공정률 98%… 서남권 허브 ‘상전벽해’

    노현송 서울 강서구청장은 7일 마곡지구 개발 현장인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마곡지구 상황실에서 ‘찾아가는 현장 확대간부회의’를 열었다.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마곡지구 개발 사업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도로 등 주요 기반시설 인수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서다. 회의에는 강서구의 5급 이상 간부, 주민자치위원장, SH공사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노 구청장은 “지난 3월 구성된 마곡지구 기반시설 인수 태스크포스(TF)를 중심으로 98%의 공정률을 보이는 도로, 공원, 하수도 등 기반시설 인수가 순조롭게 이뤄져 구민들의 추가 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 달라”고 주문했다. 주요 기반시설은 113개 노선의 도로, 17개 공원, 56개 녹지, 21개 노선의 하수도와 마곡빗물펌프장, 마곡유수지 등이다.노 구청장은 “마곡지구는 상전벽해라는 말을 실감할 정도로 확 바뀌었다”며 “마곡지구 개발이 완료되면 서울 서남권의 새로운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했다. 강성민 SH공사 마곡사업부장도 사업 경과를 설명하며 “2007년 12월 첫 삽을 뜬 마곡지구 개발 사업이 내년 12월 완료되면 강서구는 동북아의 관문이 될 것”이라고 했다. 366만 5783㎡ 규모의 마곡지구는 주거단지, 산업단지, 서울식물원 등 3개 지구로 이뤄졌다. 산업단지에는 롯데, 대한해운 등 14개 업체가 이미 입주했고 2019년까지 LG, 코오롱 등 90여개 기업체가 들어선다. 17만 7015㎡의 LG사이언스파크는 국내 연구개발(R&D) 단지 중 최대 규모다. 전자, 화학, 이노텍, 디스플레이, 하우시스, 유플러스, 생활건강, CNS, 서브원 등 LG 9개 계열사가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입주한다. 노 구청장은 “연구 인력만 1만 8000여명이고 입주가 완료되면 매년 6만명 이상의 고용 유발 효과를 비롯해 25조원 이상의 생산 유발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1000병상 규모의 대형병원인 이화의료원도 내년 준공된다. 16개 단지 1만 2015가구의 생활터전인 주거단지에는 현재 14개 단지 9715가구가 입주했다. 2개 단지는 2019년 입주 예정이다. 여의도공원 두 배 크기인 50만 4000㎡의 서울식물원은 오는 10월 일부 개장하고 전면 개장은 내년 5월이다. 노 구청장은 “마곡지구는 첨단산업연구단지와 국제업무단지, 주거지역과 공원이 조화된 최첨단 친환경 녹색도시로 국가 경제·사회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마곡지구 개발이 순조롭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한 걸음 한 걸음… 순국선열의 숨결을 찾아서

    한 걸음 한 걸음… 순국선열의 숨결을 찾아서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다. 외세의 침략에 맞서 이 땅을 지켜낸 옛사람들의 피와 눈물이 스민 곳들을 돌아볼 때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6월의 걷기 여행길’ 가운데 몇 곳을 골랐다. ‘걷기 좋은 길’이라기보다 ‘걸어야 할 길’이라 보는 게 좀더 정확하겠다. 남의 나라 순례길을 빠삭하게 꿰는 만큼 제 나라의 순례길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는지 곱씹어 보는 것도 의미가 있겠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한국관광공사북한산둘레길 2코스-서울 강북구 순하고 아기자기한 숲길이 깔끔하게 조성돼 있어 온 가족이 함께 걸을 만하다. 민주화의 성지 4·19국립묘지를 비롯해 3·1운동, 임시정부, 헤이그특사 등 역사책에서나 봤던 민주, 독립운동사의 주인공들이 이 길 곳곳에 잠들어 있다. 아이들과 함께 걷는 것만으로도 살아 있는 역사 교육의 장이 된다. 코스는 솔밭 근린공원~4·19 전망대~이준열사묘역 입구까지다. 거리는 2.3㎞, 1시간 10분 정도 걸린다.강화나들길 2코스 호국돈대길-인천 강화 강화는 예부터 외세의 침입을 막는 방파제이자 외국의 문화가 들고나던 관문이었다. 남과 북에서 흘러온 강물은 바다에서 모이고, 이 바다를 따라 돈대가 늘어서 있다. 호국돈대길은 이 돈대들을 따라가는 길이다. 몽골과의 항쟁, 병인·신미양요 등 국난 극복의 이야기가 스몄다. 코스는 강화역사관을 출발해 갑곶돈대~화도돈대~광성보 등을 돌아보고 초지진에서 마무리한다. 거리는 17㎞, 약 6시간 쯤 걸린다.‘토영 이야~길’ 1코스 예술의 향기길-경남 통영 조선 선조 38년부터 300년 가까이 남해를 지키던 삼도수군통제영, 이순신 장군의 유물을 만날 수 있는 충렬사 등을 돌아보는 길이다. 예부터 도보꾼들을 통영으로 불러들이는 강력한 동기가 됐던 길이기도 하다. 길은 통영의 문화유산 대부분을 거치며 걸을 수 있게 설계됐다. 화가 이중섭과 소설가 박경리 등 예술가의 흔적도 만날 수 있다. 코스는 문화마당~동피랑벽화마을~통영세병관~중앙시장이다. 거리는 10㎞, 4시간 정도 걸린다.마곡사 솔바람길 1코스 백범길-충남 공주 1896년 열혈 청년이었던 백범 김구는 명성황후 시해에 가담한 일본인 장교를 황해도 안악에서 처단하고 붙잡힌다. 그리고 1898년 백범은 탈옥을 감행해 마곡사로 숨어든다. 백범이 거닐었을 것이라 여겨지는 절집 뒤편의 산길이 바로 ‘백범길’이다. 소나무 빽빽한 숲길을 걸으며 백범의 마음을 느끼고 명상에 잠기기 좋다. 천왕문을 출발해 대광보전~삭발바위~군왕대를 거쳐 천왕문으로 돌아온다. 거리는 3㎞, 1시간 30분 정도 걸린다.오방길 2코스 산성길-전남 담양 담양호, 금성산성 등과 연계돼 있어 주변 경치를 즐기며 걸을 수 있는 산책길이다. 금성산성은 장성의 입암산성, 무주의 적상산성과 함께 호남 3대 산성으로 꼽힌다. 왜구로부터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한 수많은 의병과 녹두장군 전봉준, 그리고 동학농민군의 애국정신이 깃들어 있다. 트레킹 뒤 온천욕으로 피로를 풀 수 있다. 코스는 담양리조트에서 금성산성까지 오가는 단순한 구조다. 거리는 10.5㎞, 3시간 30분 정도 걸린다.구불길 6코스 달밝음길-전북 군산 구불길은 모두 11개 코스로 나뉜다. 그 가운데 6코스 달밝음길은 금강과 서해를 한눈에 굽어보며 걷는 길이다. 길 곳곳엔 일제강점기의 흔적과 선열들의 애국애족 정신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들머리는 은파관광안내소다. 이어 월명호수~3·1운동기념탑~해망굴(홍천사)~째보선창~경암동철길~군산역으로 이어진다. 군산의 어지간한 볼거리는 죄다 꿰며 간다. 거리는 약 16㎞, 6시간 정도 걸린다.상당산성길-충북 청주 상당산성은 둘레 4㎞가 넘는 거대한 포곡식 석축산성이다. 백제와 신라를 거쳐 조선까지 내려오면서 겪은 수많은 국가적 위기를 당당히 버텨낸 곳이기도 하다. 성벽을 따라 걷는 내내 청주 지역의 아름다운 풍광을 굽어볼 수 있다. 높낮이가 별로 없어 가족단위 나들이에 그만이다. 코스는 상당산성 입구에서 공남문(남문)~서장대~미호문(서문)~진동문(동문)을 거쳐 다시 산성 입구로 온다. 거리는 4㎞, 2시간 정도 걸린다.제주올레 18코스 산지천~조천 올레-제주시 산지천마당에서 조천만세동산까지 이어지는 길이다. 제주 4·3사건 때 마을 전체가 불탄 곤을동 마을터, 고려시대 몽골의 침입에 대비해 쌓은 환해장성의 흔적 등을 볼 수 있다. 조천 만세동산엔 항일독립운동의 역사와 마주할 수 있는 항일기념관이 있다. 코스는 산지천마당~김만덕 객주터~사라봉 정상~곤을동 마을~삼양검은모래해변~조천만세동산이다. 거리는 약 19㎞, 6시간 정도 걸린다.
  • 롯데리아, 외식경영대학원 오픈… 일반인에도 별도 교육 프로 진행

    롯데리아, 외식경영대학원 오픈… 일반인에도 별도 교육 프로 진행

    프랜차이즈 외식기업 롯데리아가 지난 2일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롯데R&D센터에 외식경영대학원의 문을 열었다. 기존의 롯데리아 연수센터를 확대 개편한 외식경영대학원은 1676㎡(507평) 규모로 실제 영업장과 동일한 구조의 파일럿 매장 13곳과 3831㎡(1159평) 규모의 강의실, 최대 146명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숙사 등을 갖췄다. SCA(Specialty Coffee Association) 규정에 따른 국제공인 커피전문가 교육과정, 바리스타 및 커피 원두 감별사 양성과정 등도 운영할 계획이다. 임직원과 가맹점주 외에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별도의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해외로 눈 돌리는 식품유통 대기업

    해외로 눈 돌리는 식품유통 대기업

    롯데 “세계 진출 전진기지화” CJ 내년부터 ‘왕교자’ 현지 생산대형 식품유통기업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소비심리가 살아나고 있는 내수 시장은 물론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해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롯데는 1일 서울 강서구 마곡산업단지에 2200억원을 투자해 건립한 ‘롯데 연구개발(R&D) 센터’ 준공식을 했다. 지하 3층 지상 8층 연면적 8만 2929㎡(2만 5086평) 규모의 이 센터는 롯데제과, 롯데칠성음료, 롯데푸드, 롯데리아 등 롯데그룹 내 식품 계열사의 연구 활동을 통합 수행한다.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슈퍼, 세븐일레븐 등 유통 계열사 납품 제품의 성능과 안전성 분석도 맡는다. 신동빈 롯데 회장은 준공식에서 “식품 계열사들의 세계 도약을 위한 전진기지이자 식품의 미래상을 구현하는 종합식품연구 메카로 육성해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가치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창립 34주년인 기존 롯데중앙연구소 인력은 새로 지어진 센터로 이동하고, 인력도 300여명에서 430여명으로 늘어난다. 롯데에 따르면 신축 센터는 에너지저장시스템(ESS) 등을 마련해 ‘녹색 건축’ 인증을 받았고, 유해물질 외부 유출 방지 시스템, 악취 제거 시스템 등 친환경 연구 환경도 갖췄다. 센터 안에 어린이에게 식품 제조 과정, 바른 식습관 교육, 요리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식품체험관(스위트빌), 롯데그룹의 식품 역사와 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박물관(뮤지엄 엘) 등도 들어섰다. CJ제일제당은 이날 러시아의 냉동식품업체인 라비올리 인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정부 승인 등 인수에 필요한 모든 절차를 마쳐 지분 100%를 300억원에 인수했다. 1994년에 세워진 라비올리는 러시아 제2의 도시인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있다. 러시아 만두인 ‘펠메니’를 생산, 판매한다. CJ제일제당은 라비올리 인수로 4조원으로 추정되는 러시아 냉동가공식품 시장 개척의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유럽 및 독립국가연합(CIS) 시장도 공략하기 위해 CJ제일제당은 앞으로 2년간 130억원 이상을 투자해 생산설비 및 인프라를 확대할 방침이다. 내년부터는 ‘비비고 왕교자’를 현지에서 생산한다. ‘한국식 만두’ 형태가 기본이지만 재료 등을 적극 현지화한다는 방침이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한강로~서울올림픽대교 잇는 김포 시도 5호선 ‘첫삽’

    한강로~서울올림픽대교 잇는 김포 시도 5호선 ‘첫삽’

     경기 김포시는 서울 올림픽대로와 연결되는 시도 5호선 건설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13년 만에 재개된 시도5호선 도로건설사업이다. 2004년 당시 이곳은 천연기념물 재두루미 등 철새취식지역이어서 한강환경유역청으로부터 시업인허가단계에서 중단된 바 있다.  시도 5호선은 사우동 보건소앞~ 고촌읍 향산리 김포한강로 시네폴리스IC를 직결하는 길이 1.2km, 폭 17.5m의 왕복4차선이다. 2018년 말 개통예정으로 250억원이 투입된다.시도5호선을 이용하면 출퇴근때 상습 정체구역인 국도48호선 고촌 구간을 경유하지 않고 사우동 일대 김포 도심에서 김포한강로와 올림픽대로에 바로 갈 수 있다. 서울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높아지고 교통량 분산으로 국도48호선 교통정체가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시는 내년 11월 김포도시철도 ‘골드라인’ 개통과 함께 수도권 서부 교통중심도시로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김포에는 최근 결정된 외곽순환고속도로 연결 영사정IC 건설을 비롯해 시도1호선 도로확장과 누산~마곡간 도로확포장 등 주요 도로망 건설과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유영록 시장은 축사에서 “시도5호선 사업이 13년 동안 중단되면서 시민들이 너무 불편했다. 홍철호·김두관 국회의원과 시·도의원의 도움으로 공사를 재개하게 됐다”면서 “이제 김포는 시도5호선 개통 전과 후 역사가 확연히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동탄2신도시 핵심상권, 우수한 교통망으로 서울 생활권 공유하며 가치↑

    동탄2신도시 핵심상권, 우수한 교통망으로 서울 생활권 공유하며 가치↑

    자족형 복합도시이자 남부 수도권의 최대규모인 동탄2신도시는 우수한 교통망으로 서울과 생활권을 공유하고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춰 수익형 부동산 투자의 최적지로 꼽히는 지역이다. 동탄2신도시가 주목을 받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교통망이다. 지난해 수서발 고속철도(SRT)의 개통으로 서울과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됐다. 기존에는 서울~동탄 간 이동시간이 1시간 이상 소요됐으나, 개통 후 강남까지 20분, 수서까지는 15분으로 감소했다. 더불어, 삼성역과 연결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동탄역 또한 2021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교통망 확충에 따라 동탄2신도시의 가치는 더욱 상승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전국 각지에서 동탄2신도시를 찾는 수요자들이 대폭 늘면서 동탄2신도시는 최근 1년간 아파트 거래 1위, 인구 증가율 27%라는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배후수요 증가에 따라 상가 분양시장 역시 들썩이고 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동탄2신도시에는 총 1만3156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이 중 현재까지 총 3294가구가 이미 입주를 시작했고. 연말까지 9862가구가 입주를 기다리고 있다”며 “많은 배후수요에 비해 상대적으로 상가의 비율은 낮아 동탄2신도시는 투자 가치가 상당히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동탄2신도시 수익형 부동산의 열기가 식지 않고 있는 가운데 동탄 호수공원 핵심상권에 공급되는 ‘우성 애비뉴타워’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이 상가는 총 연면적 21,092.21㎡ (약 6천4백평), 지하 4층~지상 10층, 총 149실로 구성된다. ‘우성 애비뉴타워’는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등 7개 특별구역으로 나뉘어 개발 중인 동탄 호수공원상권에 위치하고 있다. 동탄 호수공원은 면적이 약 75㎡만 규모로 축구장 105개 크기에 달한다. 또한, 수변문화광장, 물놀이장, 장포원 등의 특화시설이 들어서 나들이객 및 고정수요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여기에 더해 2013년 완공된 광교 호수공원과 비슷한 면적대비 3.7배 가량의 배후수요가 있어 더욱 많은 유동인구가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 접근성도 뛰어나다. 인근에 위치한 타 상가들의 경우 전면에 조경이 설치돼 도로에서 1층 상가 진입이 불가능하지만 ‘우성 애비뉴타워’는 도로에서 바로 상가 진입이 가능하다. 또한, 상가 옆 대단지 아파트 주민들이 사용하는 보행자도로 및 버스정류장이 상가 바로 앞에 위치해 직접적인 유동인구를 확보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도 라이프존, 푸드존 등 각 층마다 특성에 맞는 업종을 구성해 고객들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이 상가의 시행·시공을 맡은 우성건영㈜은 위례, 동탄2신도시, 마곡 등 신도시를 중심으로 성공적인 분양을 이끌어낸 상가전문건설기업이다. 또한 동탄2신도시에서는 ‘우성KTX타워’, ‘우성 르보아시티’ 등의 분양을 통해 시행의 안정성을 더하는 검증된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동탄2신도시 남북을 가로지르는 유일한 대로인 동탄대로(8차선)에 인접한 ‘우성 애비뉴타워’는 남동탄 최대상권에 위치하여, 풍부한 유동인구 확보가 예상되어 분양시작 전부터 대형 병원 및 학원의 분양 및 임대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분양대행사는 가온알에스컴퍼니이며, 홍보관은 화성시 동탄대로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남미사강변도시 미사역 앞 ‘미사 우성 르보아파크2’ 상가 분양

    하남미사강변도시 미사역 앞 ‘미사 우성 르보아파크2’ 상가 분양

    오피스텔 브랜드 ‘르보아’를 선보이고 있는 우성건영(주)이 시공한 '미사 우성 르보아파크2'의 상가 분양이 시작됐다. 2013년 마곡지구에 처음으로 선보인 브랜드 ‘르보아’ 오피스텔은 마곡지구 르보아1, 2를 시작으로 2015년 하남미사 르보아파크, 르보아리버, 2016년에 동탄2신도시 르보아시티까지 핵심투자지역에서 100% 분양을 완료했다. 이번에 하남미사강변도시에 들어서는 ‘미사 우성 르보아파크2’는 지하 6층~지상 12층 규모로 전체 상가는 134실이다. ‘미사 우성 르보아파크2’는 대로변에 위치해 있는데다 2018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5호선 연장선 '미사역'과 도보 3분 거리에 불과해 향후 다양한 유동인구를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업체 측은 예상하고 있다. 현재 미사지구는 약 3만8천세대를 수용하기 위한 아파트가 들어서고 있고, 이미 상일동 삼성엔지니어링 등의 기업이 입주해 1만여 명이 상주하고 있다. 또한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와 엔지니어링 복합단지, 스타필드 하남 등의 개발로 꾸준한 인구유입과 사업별 단계 완료 시 인구 증가를 예상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오피스텔 내 약 500여 명의 고정고객을 비롯해 인근 아파트단지와 산업시설의 풍부한 수요를 바탕으로 커피전문점, 패스트푸드, 베이커리 등 다양한 업종으로의 활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미사 우성 르보아파크2 홍보관은 하남시 미사강변 중앙로에 위치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마곡 후광효과’ 김포 걸포 뜬다’… ‘산단까지 30~40분이면 출퇴근’

    ‘마곡 후광효과’ 김포 걸포 뜬다’… ‘산단까지 30~40분이면 출퇴근’

    “김포의 가장 큰 장점은 주변에 일자리가 늘어나고 있고 그 일자리로 출퇴근이 쉽다는 점이죠. 최근에는 서울 전셋값이 오르면서 한강신도시는 물론 고촌이나 풍무 쪽으로 넘어오는 사람이 많아요. 특히 2020년 서울 마곡지구에 기업들의 입주가 마무리되면 김포도시철도 역세권 아파트는 인기가 더 높아질 거라고 봐요.”(경기 김포시 A공인중개사)경기 김포시는 2012년에만 1만 2057가구가 입주하면서 수도권의 대표적 과잉 공급·미분양 지역으로 통했다. 서울 여의도와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나쁘지 않아 인구가 꾸준하게 늘어나는 곳이었지만, 한강신도시에서 쏟아지는 물량을 다 소화하기는 무리였다. 최근에는 분위기가 달라졌다. 2012년 1만 2057가구가 입주하면서 3584가구에 달하던 김포 미분양 아파트는 올해 3월엔 88가구로 줄었다. 부동산 관계자는 “2013년과 2014년에도 7000가구 이상이 입주하며 물량이 쏟아졌지만 2015년 820가구, 지난해 3844가구가 입주하는 등 물량이 줄어든 것이 미분양이 사라진 가장 큰 이유”라면서 “여기에 서울 전셋값이 급등하면서 밀려나온 젊은 부부들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김포 쪽으로 많이 이사를 왔다”고 설명했다. 실제 최근 3년간 김포시 인구는 4만 3706명이 늘어 수도권에서 세 번째로 인구 유입이 많았다.올해부터 서울 강서구 마곡산업단지에 기업들의 입주가 시작되면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366만㎡ 규모로 설계된 마곡산단은 서울시가 연구개발(R&D) 중심지로 키우는 곳이다. 올해 7월에는 LG그룹(LG사이언스파크 1차)을 비롯해 SM그룹과 KTNF 등이 입주를 시작한다. 또 2018년에는 1000병상 규모의 이화의료원 및 롯데 글로벌R&D타운과 넥센타이어 중앙연구소, 코오롱 미래기술원 등이 입주를 기다리고 있다. 여기에 신세계 스타필드 등 유통시설도 개장할 예정이다. 지난 19일 김포시 걸포동에 문을 열고 분양을 시작한 GS건설의 한강메트로자이도 마곡지구의 후광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마곡산단에 기업들이 입주를 마치면 약 10만개의 R&D 관련 일자리가 생긴다. 건설사 관계자는 “마곡지구만으로는 주택이 부족하기 때문에 결국 주변 지역 부동산에도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고 전망했다. 한강메트로자이는 1~3단지 최고 44층, 33개동, 총 4229가구로 구성됐다. 이 중 1·2단지 3798가구가 먼저 분양된다. 1단지는 아파트 1142가구(전용 59~99㎡), 오피스텔 200실(24·49㎡)이고, 2단지는 아파트 2456가구(59~134㎡)가 공급된다. 현재 마곡지구 전용 84㎡ 아파트값은 8억원, 전세는 4억원 정도에 형성됐다. 분양가격은 84㎡ 기준 마곡 아파트 전세가와 비슷하다. 박희석 GS건설 한강메트로자이 분양소장은 “입주 시점이 되면 마곡지구가 완성 단계가 되기 때문에 주택 수요는 더 늘어날 것”이라며 “한강신도시에 비해 서울과 가까워 그쪽에서도 문의가 많다”고 설명했다. 한강메트로자이의 가장 큰 장점은 교통이다. 김포도시철도 걸포북변역을 이용하면 마곡지구와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 여의도 등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걸포3지구에는 김포시외버스 터미널이 옮겨와 복합환승터미널이 조성된다. 건설사 관계자는 “김포도시철도를 이용하면 마곡산단까지 30~40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면서 “마곡 인근 아파트 가격이 부담스러운 젊은 신혼부부 수요가 많이 몰릴 것 같다”고 전망했다. 여기에 주변의 아파트 단지와 다르게 커뮤니티센터가 수영장과 게스트하우스, 실내골프연습장, 욕탕이 있는 사우나, 맘스스테이션, 블록방 등을 갖춘 것도 매력이다. 하지만 고민도 있다. 아직 남아 있는 입주물량이 적지 않다는 점이다. 김포의 2017년 입주물량은 1만 1133가구고, 내년에는 1만 607가구가 입주를 기다리고 있다. 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김포 입주물량도 고민이지만, 올해와 내년 경기도 입주물량이 27만 가구가 넘는다”며 “2020년 한강메트로자이가 입주할 시기에 이 물량들이 다 소화가 돼 있을 것인지가 의문”이라고 전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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