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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시·군마다 ‘솔바람길’ 만든다

    충남도가 도내 모든 시·군을 대상으로 제주도의 올레길과 유사한 산책로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11일 충남도에 따르면 올해 공주시 사곡면 마곡사(조계종 제6교구 본사)와 마곡사 뒷산인 태화산(해발 423m) 기슭에 시범 개설한 마곡사 산책로가 지역주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음에 따라 내년부터 이를 도내 전 시·군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도는 소나무 자생지가 많은 충남지역의 특성을 감안해 이 산책로 이름을 ‘솔바람길’로 통일하기로 하고 오는 20일까지 시·군으로부터 1개 이상의 솔바람길 개설 희망코스를 접수할 계획이다. 이후 전문가들의 실사를 거쳐 시·군별로 1개씩 솔바람길이 선정된다. 지역의 특성을 잘 반영하면서 역사적 사실과 전설을 간직하는 등 스토리텔링이 가능한지 여부가 솔바람길 선정의 주요 기준이다. 만약 시·군에서 신청한 코스가 이런 기준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솔바람길을 만들지 못하는 시·군이 나올 수도 있다. 등산객들을 위한 단순한 산책로는 경쟁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공주 마곡사 산책로가 인기를 끄는 이유도 이곳이 백범 김구선생이 피란을 내려와 머물면서 명상을 하던 곳이라는 역사적 의미를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다. 10㎞ 내외로 조성될 솔바람길에는 개소당 2억∼5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벤치 및 간이화장실, 정자 등 편의시설과 안내판, 안전시설 등이 새로 설치되고 현재의 산책로는 걷기 편하도록 새롭게 정비된다. 도는 내년에 사업비를 마련해 연말까지 솔바람길 조성사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지역의 특성을 제대로 살려 솔바람길을 만들면 누구나 걷고 싶어 하는 트레킹코스로 각광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솔바람길이 충남의 고유 정서인 ‘느림의 미학’을 추구할 수 있는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지난 5월 2억원이 투입돼 조성된 마곡사 솔바람길은 마곡사에서 백범 김구 선생이 한때 기거했던 토굴을 거쳐 조선 세조가 ‘만세불망지지(萬世不亡之地)’라 칭하며 감탄했던 군왕대에 이르는 총연장 3㎞ 구간이다. 불교문화를 체험하면서 천연송림욕을 즐길 수 있는 천혜의 조건을 갖추고 있어 관광객이 몰리고 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이선희, 애제자 이승기 위해 부른 OST ‘여우비’ 화제

    이선희, 애제자 이승기 위해 부른 OST ‘여우비’ 화제

    가수 이선희가 SBS 새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OST에 참여했다. ‘왕의 남자’, ‘명성황후’ 등으로 OST계의 대모로 불리는 이선희는 11일 첫 방송되는 이승기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메인 테마곡 ‘여우비’를 불렀다. 이선희가 OST에 참여한 것은 애제자 이승기 때문. 그녀는 이승기가 데뷔하기 전부터 자신의 집에서 동고동락하며 보컬 트레이닝을 시켜 그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이선희가 부른 곡은 극중 구미호(신민아 분)가 눈물을 흘릴 때 하늘에서 비가 내리는 것을 가리키는 ‘여우비’에서 착안해 만들어졌다. 특히 록밴드 이브의 멤버인 감성 작곡가 G고릴라가 만든 곡으로 섬세하면서도 파워풀한 이선희의 가창력이 돋보인다는 평이다. ‘여우비’는 지난 4일 공개된, 이승기가 부른 드라마의 또 다른 OST ‘정신이 나갔었나봐’에 이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요즘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이승기-신민아의 만남에 이선희의 지원까지 가세한 ‘여친구’는 ‘나쁜 남자’ 후속으로 11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된다. 사진 = 하늘이엔티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한장희 소속사 "파혼, 사진조작 덮어줬는데 성접대라니?" ▶ 신정환-천명훈-김종민, 문메이슨 앞 저질 영어실력 굴욕 ▶ 미쓰에이 수지, 학생시절 공개 ‘귀염돋네!’ ▶ 비, ‘빨간 마후라’ 주연 물망…군대 또 연기? ▶ 오세정 성형고백 "화 난 아버지보다 튜닝한 코가 더 걱정" ▶ ’비덩’ 이정진 "설경구의 니킥에 기절…첫경험"
  • 서울시 어설픈 재정위기설 대응

    ‘서울시 대변인’으로 직함을 바꾼 이종현(47) 전 서울시 공보특보가 시험대에 섰다. 대변인으로 첫 출근인 9일 그의 첫 업무는 ‘서울시 부채 및 재정관련 설명회’가 재차 연기돼 시민들에게 미안하다는 사과였다. 이 대변인은 “시 재정위기설에 대해 시민들이 불안해하는 만큼 빨리 진화해야 했는데, 미적거리다 보니 시의회의 회기가 끝날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됐다.”고 말했다. 시의 부채 종합대책에 시의회가 승인해 줘야 하는 내용이 들어 있기 때문에 시의회와 협의 이후에 발표하는 것이 불가피하게 됐다는 해명을 덧붙였다. 시가 부채 관련 설명회를 마련한 이유는 원래 시의회의 공격을 방어하려는 것이었다. 김명수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은 지난 2일 ‘서울시 살림살이가 파탄 지경이다, 부도위기에 처했다.’며 재정운영에 비판을 가했다. 또 “서울시의 눈 가리고 아웅 식 해명을 규탄하며, 오세훈 시장의 솔직한 반성과 대책 마련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에 화들짝 놀란 서울시는 부채와 관련한 설명회를 6일 열겠다고 발표했다. 오 시장이 제주도로 여름휴가를 떠난 날 일어났기 때문에 더 경황이 없어 보였다. 당시 이 대변인도 시장의 일정에 맞춰 충남 서천으로 휴가를 간 탓에 위기관리를 진두지휘할 수 없었다. 이 대변인은 휴가기간 내내 PC방에서 뉴스에 눈을 떼지 못하다가 지난 6일 휴가에서 하루 일찍 복귀했다. 그때라도 시의 부도위기 등을 해명했으면 좋았을 텐데 설명회를 돌연 9일로 미뤘다. 막상 9일이 되자 다시 시의회 임시회기가 끝나는 13일 이후로 미루겠다고 발표했다. 이러다 보니 서울시민의 의혹과 불안이 증폭되고 있다. 관련 사업자들도 불안하기는 마찬가지다. 서울시가 재정위기와 관련해 해명할 내용은 사실 뻔하다. 부채를 2008년 경제위기 이전 수준으로 줄이고자 긴축 재정과 예산 절감, 불필요한 사업을 자제한다는 것이다. 마곡 워터프런트 사업이나 안양천·중랑천 뱃길 조성, 시내 지천 정비사업 등 대규모 사업의 규모가 축소되거나 시기가 늦춰질 가능성이 커지게 됐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걸스데이 민아, 민낯 녹음영상 화제 ‘청순+풋풋’

    걸스데이 민아, 민낯 녹음영상 화제 ‘청순+풋풋’

    신예 5인조 걸그룹 걸스데이 민아와 지인이 록그룹 부활과 함께 국산 게임 ‘아르고’(Argo)의 테마곡 녹음에 참여했다. 소속사측은 9일 “걸스데이 멤버 민아와 지인이 게임 ‘아르고’의 배경음악에 록그룹 부활과 함께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민아는 게임 전체 테마곡 ‘갈라진 달’을, 지인은 게임의 여자 주인공 테마인 ‘꿈속을 거닐며’를 불렀다. 녹음 당시를 담은 동영상은 최근 네이트와 유튜브 등에 공개돼 화제다. 특히 민아는 영상에서 화장기 없는 긴 생머리로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사진 = 영상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보아, 샤이니 ‘루시퍼’의 ‘수갑춤’ 깨알같이 선보여 ▶ 배다해, 2년전 생얼 공개…민낯에 긴 생머리 ‘청순녀’ ▶ UV 매니저로 뜬 김은혜 "갑작스런 팬 관심에 잠못자요" ▶ 유인나 ‘과거사진’ 논란…“유인나 맞아 vs 설마” ▶ ‘인셉션’, 배경음악도 비밀설계…“OST의 비밀, 소름돋아” ▶ 서인영 “나이많은 ‘후배언니’ 가희, 껄끄러웠다” 고백 ▶ 부활 ‘꽃남보컬’ 정동하, ‘남자의 자격’ 밴드 지원사격 ▶ 2PM 우영, 미녀 누나 공개…“연예인 못지않아” 기대
  • ‘제빵왕 김탁구’ OST도 승승장구…매출 5억

    ‘제빵왕 김탁구’ OST도 승승장구…매출 5억

    시청률 40%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으는 KBS 2TV 수목극 ‘제빵왕 김탁구’가 드라마 OST에서도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가수 이승철이 부른 타이틀곡 ‘그 사람’이 돌풍의 주역이다. 이 곡은 현재 각종 음원사이트의 OST 부문에서 정상권을 지키고 있다. 이 노래는 주인공 탁구(윤시윤 분)와 유경(유진 분)의 슬픈 사랑을 보여주는 러브테마곡인데 이승철의 애절한 필링과 가창력에 힘입어 발표 때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 OST 제작사 풍년아트콘텐츠의 양광태 대표는 “이 노래가 발표된 지 한 달도 안됐는데 벌써 컬러링과 벨서비스로 40만콜을 기록했다”며 “이런 추세라면 올 가을까지 100만콜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제작사측은 방송 종료 예정인 9월 중순 이후에도 인기가 계속될 경우 단일 드라마 OST에서만 5억원 이상의 매출이 발생될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 = 풍년아트콘텐츠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가인 “조권과 진짜 사귀는 것 같다” 깜짝 고백 ▶ 빅토리아, 알고 보니 ‘뽀로로’ 마니아…"귀여워" ▶ 티아라 전보람, 단막극 안방 신고식…연기력 호평 ▶ 무한도전 아이돌 트레이닝 돌입…안무는 가희, 보컬은 정엽 ▶ 박명수 연예기획사 거성엔터테인먼트 설립…후배개그맨 키운다 ▶ 린즈링, 경호원 신체접촉 논란…지나친 경호 VS 의상문제 ▶ 김가연, 임요환 부모와 경기장 찾아 응원…예비신부 입증?
  • 서울시, 마곡 워터프런트 백지화 검토

    서울시, 마곡 워터프런트 백지화 검토

    9000억원 규모의 서울 마곡지구 내 수변공간 조성 사업이 존폐 기로에 놓였다. 서울시 관계자는 5일 “마곡 워터프런트사업을 축소하거나 백지화하는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놓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마곡지구는 강서구 마곡·가양동 일대 366만 5336㎡ 규모이다. 서울에 남아 있는 마지막 대규모 미개발지다. 시는 2012년까지 이곳에 도로와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을 갖춘 뒤 SH공사의 자체 개발이나 민간분양 등의 형태로 토지를 공급할 계획이다. 개발에 필요한 예산은 총 8조 5000억원이다. 이 중 지금까지 토지 보상 등에 3조 5000억원이 쓰였다. 남은 사업비 5조원 중 9000억원 정도가 워터프런트사업에 쓰일 예산이다. 워터프런트사업은 한강 물을 끌어들여 인공 호수를 만들고 호수 주변을 호텔과 컨벤션센터, 요트선착장, 놀이시설 등 79만 1000㎡의 수변 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이다. 강서구는 지난 2월 워터프런트 조성 내용을 추가한 ‘마곡도시개발 구역 변경지정 및 개발계획변경’을 고시한 뒤 서울시와 실시계획인가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었다. 하지만 워터프런트사업은 경제성과 환경성 등에 대한 문제가 꾸준히 제기됐다. 지난달 1일 취임한 노현송 강서구청장도 선거 당시 사업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수천억원을 들여 땅을 파내 물길을 내기보다는 자연을 있는 그대로 이용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게다가 최근에는 서울시의 부채 문제까지 불거지면서 워터프런트와 같은 대규모 개발 사업을 밀어붙이기가 쉽지 않은 상황으로 바뀌었다. 지난해 말 기준 시와 시 산하기관 부채는 모두 23조 6356억원에 이르고 있다. 시 관계자는 “부동산 경기가 좋지 않은 데다 사업 예산에 대한 시의회 통과도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서 “합리적인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 중”이라고 덧붙였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여친구’ 이승기, ‘정신이 나갔었나봐’ 음원 TOP

    ‘여친구’ 이승기, ‘정신이 나갔었나봐’ 음원 TOP

    이승기의 ‘정신이 나갔었나봐’가 음원 공개 하루 만에 각종 음원사이트를 점령했다. 내달 11일 방영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의 주인공 이승기가 드라마 방영 전부터 팬들에게 기분 좋은 소식을 전했다. 작곡가 용감한 형제가 이승기에게 선물한 드라마의 메인 테마곡 ‘정신이 나갔었나봐’가 네이트 컬러링 1위, 벅스 뮤직차트 1위, 소리바다 실시간 차트 1위, 다음 뮤직 종합차트 1위, 몽키3 일일차트 1위 등 무려 5곳의 음원 사이트 정상을 차지한 것. ‘정신이 나갔었나봐’는 이승기의 달콤한 보이스와 사랑을 시작하기에 앞서 연인에게 느끼는 애틋함과 사랑을 담은 러브송이다. 직설적인 제목처럼 생동감있는 가사가 곡의 미디엄 템포 리듬과 어울려 이승기(차대웅 역)와 신민아(구미호 역)가 그려나갈 밝고 유쾌한 로맨스를 예고한다. 한편 ‘내친구’는 순수청년 이승기와 꼬리 아홉 달린 구미호 신민아의 간 떨리는 핑크빛 동고동락(同居同樂)을 그려 방영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수연은 이미지가 아닌 ‘김하늘’이었다 (인터뷰) ▶ 타블로, 학력 논란 잠재울까? ‘캐나다 시민권’ 공개 ▶ 미쓰에이 수지, 초딩 졸업사진 공개...네티즌 "모태청순녀!" ▶ 성유리, 민낯 공개 "생얼도 여신미모+우월피부" ▶ ’시크릿’ 전효성, 팜므파탈 재킷 ‘개미허리’ 공개 ▶ ’왕언니’ 가희, 유이 ‘뱃살 논란’ 미니홈피 통해 해명
  • 이승기 ‘정신이 나갔었나봐’ 음원차트 석권

    이승기 ‘정신이 나갔었나봐’ 음원차트 석권

    이승기의 ‘정신이 나갔었나봐’가 음원 공개 하루 만에 각종 음원사이트를 점령했다. 내달 11일 방영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의 주인공 이승기가 드라마 방영 전부터 팬들에게 기분 좋은 소식을 전했다. 작곡가 용감한 형제가 이승기에게 선물한 드라마의 메인 테마곡 ‘정신이 나갔었나봐’가 네이트 컬러링 1위, 벅스 뮤직차트 1위, 소리바다 실시간 차트 1위, 다음 뮤직 종합차트 1위, 몽키3 일일차트 1위 등 무려 5곳의 음원 사이트 정상을 차지한 것. ‘정신이 나갔었나봐’는 이승기의 달콤한 보이스와 사랑을 시작하기에 앞서 연인에게 느끼는 애틋함과 사랑을 담은 러브송이다. 직설적인 제목처럼 생동감있는 가사가 곡의 미디엄 템포 리듬과 어울려 이승기(차대웅 역)와 신민아(구미호 역)가 그려나갈 밝고 유쾌한 로맨스를 예고한다. 한편 ‘내친구’는 순수청년 이승기와 꼬리 아홉 달린 구미호 신민아의 간 떨리는 핑크빛 동고동락(同居同樂)을 그려 방영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2PM 닉쿤, 엄마 사진 공개… ‘붕어빵 모자’ 인증 ▶ ’비키니’ 김지선 "S라인 몸매, 비결은 버섯과자" ▶ 추성훈, 도쿄 신혼집 최초 공개...아내 야노시호와 행복 만끽 ▶ 김정은 vs 전인화, ‘청담동女 패션’ 안방극장 사로잡다 ▶ 신민아, ‘하객 패션’으로 최고의 패셔니스타 1위 ‘등극’ ▶ 한지혜, 9월21일 결혼…예비신랑은 6세 연상 검사
  • 이승기, ‘정신이 나갔었나봐’ OST 공개...음원차트 정상 차지

    이승기, ‘정신이 나갔었나봐’ OST 공개...음원차트 정상 차지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참여한 SBS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이하 내친구) OST 수록곡이 공개됐다.‘내친구’에서 주인공 차대웅 역을 맡은 이승기는 자신의 메인 테마곡 ‘정신이 나갔었나봐’를 불렀다. 이 곡을 만든 스타 작곡가 용감한 형제는 이승기가 ‘내친구’에 캐스팅 됐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작사, 작곡해 선물했다.‘정신이 나갔었나봐’는 “정신이 나갔었나봐 그땐. 내가 어떻게 너를 떠나가”라는 직설적인 가사와 미디엄 템포의 일렉트로닉한 리듬으로 구성된 곡으로 기존에 이승기가 불렀던 노래와는 색다른 느낌을 풍긴다. 특히 이승기가 드라마를 하면서 처음으로 직접 OST에 참여한 곡이며 기계음으로 처음 노래를 해 주목할 만하다.4일 자정에 공개된 이승기의 ‘정신이 나갔었나봐’는 음악사이트 몽키, 싸이월드 등에서 실시간 음원차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이승기의 노래를 접한 네티즌들은 “노래가 밝고 경쾌해 좋다. 드라마와 어떻게 어울릴지 궁금하다”, “멜로디가 중독성이 강해 계속 듣게 된다”, “노래도 좋고 드라마도 대박났으면 좋겠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노래와 함께 공개된 이승기와 신민아 커플의 엽기적이면서도 달달한 모습을 담은 뮤직비디오는 예고편 이후 처음으로 드라마 속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내 여자친구’는 500년 전에 살았던 구미호가 21세기에 다시 깨어나 차대웅을 쫓아다니며 최첨단 문명을 새롭게 접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1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사진 = ‘정신이 나갔었나봐’ 뮤직비디오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마천동 다세대주택 지하방서 40대여성 백골 시신 발견 ▶ 비, 이정진 키 차이 인증샷 공개...”내가 크잖아!” 깜찍 해명 ▶ ”다리 벌려 무효”? 네티즌, 비 해명 불구 재인증 요청 ▶ ”넉넉하게 입지 그랬어” 유이, 뱃살굴욕 어게인 ▶ ’자이언트’ 송경철 건설귀신 관심집중…”죽어? 안 죽어?” ▶ 이완, 중대장 완장 사진 공개…김태희 사인의 위력?
  • 백지영, ‘아이리스’ 이병헌-김태희와 나란히 사진

    백지영, ‘아이리스’ 이병헌-김태희와 나란히 사진

    가수 백지영이 ‘아이리스’의 주역들 배우 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김승우와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다.백지영은 26일 ‘2010년 5월 일본’이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미니홈피에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찍은 사진 3장을 공개했다. 이는 백지영이 5월 26일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된 ‘아이리스’ 일본 콘서트 당시에 촬영된 것.지난해 백지영은 ‘아이리스’ OST 수록곡 중 이병헌과 김태희의 테마곡으로 사용된 ‘잊지 말아요’를 부른 인연으로 일본 콘서트에 참여했다. 사진 속 백지영은 이병헌과 팔짱을 껴 다정한 모습을 보였고 김태희와 함께 미모를 한껏 과시했다. 다른 사진에서는 정준호 김승우 등 관계자들과 함께 간단하게 술을 먹고 있는 모습이다.백지영의 미니홈피를 방문한 네티즌들은 “지영언니 이병헌과 함께 한 사진에서 너무 행복해 보인다”, “태희여신 정말 예쁘다”, “김태희 이병헌과 사진을 찍다니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백지영은 KBS 2TV ‘천하무적 토요일-천하무적야구단’의 단장으로 활약하고 있다.사진 = 백지영 미니홈피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f(x)루나, ‘결혼해주세요’ OST 참여…청초 음색 뽐내

    f(x)루나, ‘결혼해주세요’ OST 참여…청초 음색 뽐내

    걸그룹 에프엑스(f(x))의 보컬 루나가 또 한 번 드라마 OST에 참여했다.루나는 KBS 2TV 주말드라마 ‘결혼해주세요’에서 정임 역으로 열연중인 배우 김지영의 테마곡 ‘아름다운 날들’을 불렀다.‘아름다운 날들’은 아름다웠던 사랑의 기억을 담아낸 서정적인 발라드곡. 루나의 청초한 보이스와 어우러져 애틋한 감정을 자극한다.제작사 관계자는 “모니터링 결과 루나의 보이스가 곡의 느낌과 맞아떨어진다는 판단에 보컬을 의뢰했다”며 “루나의 청초하면서도 깊이가 있는 음색이 사랑에 설
  • 소지섭, ‘로드넘버원’ OST 직접 불러 ‘눈길’

    소지섭, ‘로드넘버원’ OST 직접 불러 ‘눈길’

    배우 소지섭이 드라마 ‘로드넘버원’ OST에 참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소지섭은 MBC 수목드라마 ‘로드넘버원’ OST 수록곡 중에서 이장우(소지섭 분)와 김수현(김하늘 분)의 러브 테마곡 중 하나인 ‘자장가’를 직접 불렀다. ‘자장가’는 이장우가 헤어진 연인 김수현을 그리워하는 모습이 방송될 때 배경음악으로 나오는 노래다. 가사 없이 잔잔한 허밍으로만 이뤄진 이 곡은 누군가를 향한 아련한 그리움을 표현해 듣는 이의 감성을 자극한다. 소지섭이 이번 OST 작업에 직접 참여하게 된 이유는 작품에 대한 각별한 애정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평소 ‘로드넘버원’에 대해 “내 연기 인생의 전환점이 된 작품”이라고 칭한 바 있다. ‘로드 넘버원’ 관계자는 “소지섭은 평소 자신이 출연하는 작품에 모든 것을 쏟아 붓는 성격인 만큼 OST 참여에 대한 제작사의 요청을 받고 흔쾌히 수락했다”고 말했다. 이어 “프로페셔널한 가수만큼 탁월한 가창력은 아니지만, 소지섭은 극중 이장우의 감성으로 표현하는 노래를 만들기 위해 열정을 쏟았다”고 덧붙였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유진 “‘김탁구’ 테마곡 선물해준 바다언니 고마워~”

    유진 “‘김탁구’ 테마곡 선물해준 바다언니 고마워~”

    KBS 2TV 수목극 ‘제빵왕 김탁구’의 여주인공 유진이 드라마 OST ‘단 한사람’을 불러준 가수 바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22일 유진 소속사는 “유진은 21일 ‘제빵왕 김탁구’ 13회를 시청하고 나서 곧바로 바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보냈다”고 전했다.내용은 “바다 언니의 바다처럼 넓은 은혜에 감사한다”며 “그 노래 제목처럼 언니는 내게 애인보다 더 좋은 단 한사람이다”로 알려졌다.음원 공개를 하루 앞두고 지난 21일 ‘제빵왕 김탁구’에서 처음 선보인 바다의 ‘단 한사람’은 극중 유경(유진)의 심정을 말해주는 러브 테마곡이다.바다 특유의 짙은 감성과 호소력이 돋보이는 이 노래는 극중 탁구(윤시윤)에게 줄 마지막 선물(제빵사 모자)을 미순(이영아)에게 대신 전해주고 쓸쓸히 비를 맞으며 돌아서는 유경의 뒷모습 위로 오버랩 되면서 애절한 분위기를 더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사회적 약자 배려가 유니버설 디자인”

    “사회적 약자 배려가 유니버설 디자인”

    “디자인은 미래의 투자다. 공공부문이 제공하는 각종 복지와 서비스를 모든 시민들이 편리하게 누리고 즐길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다.” 줄리아 카심 영국왕립예술대학(RCA·Royal College of Art) 교수가 내린 디자인에 대한 정의다. 카심 교수는 1998년부터 장애인과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유니버설 디자인’이란 개념을 이끌고 있는 세계적인 디자인 석학이다. 그는 서울시가 2010 세계 디자인수도의 해를 맞이하여 개최한 서울 국제디자인 워크숍 2010 참석차 방한 중이다. 카심 교수가 20일 정경원 서울시 디자인서울총괄본부장과 만나 서울 디자인 시책 등 디자인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다음은 두 사람의 좌담 내용이다. →유니버설 디자인(Universal Design·보편적 디자인)이 무엇인가. 카심 교수 유니버설 디자인이란 사회적 약자들이 편리하게 공공부문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고민에서 출발한다. 지하철이나 버스 이용권 보장, 건물 접근성 향상 등도 모두 디자인으로 가능하다. 영국의 런던을 생각해 보자. 런던에 있는 오래된 건물과 19세기에 도입된 지하철 등은 ‘디자인’이란 개념 없이 만들졌다. 수십 개의 계단에다 곳곳에 널려 있는 보도턱과 높은 출입구 등 때문에 장애인과 노인 등 사회적 약자들이 이용하기가 쉽지 않았다. 하지만 1995년 사회적 약자를 위한 ‘디자인’ 관련 법안이 만들어지면서 변하기 시작했다. 모든 건물에 휠체어가 다닐 수 있는 통로가 생기고 문턱이 낮아졌으며 곳곳에 저상버스와 지하철 엘리베이터가 생겼다. 또 ‘읽히는 런던’이란 개념의 디자인 정책으로 복잡한 런던 길을 시민들이 편리하게 다닐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즉 시골에서 온 사람이나 이민자들을 위한 정확한 지도, 표지판 등으로 누구나 쉽게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고 목적지를 찾아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게 유니버설 디자인이다. 정 본부장 서울도 이를 위해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표지판을 바꾸고 거리를 고치는 디자인 정책이 겉치레가 아니라 시민들의 삶을 편리하고 윤택하게 하는 것이다. 유니버설 디자인은 만들 때 비용은 많이 들지만 시민들의 접근성과 이용률이 높아지면 결국 비용 대비 커다란 시민 만족도 상승을 가져온다. 그런데 장식이나 색을 바꾸는 것을 디자인으로 생각하는 시민들이 너무 많아 안타깝다. 카심 교수 디자인은 ‘물건을 왜 쓰고, 만들고, 누가 사용하는가 등’ 근본적인 문제해결의 열쇠라 할 수 있다. 대중 즉, 시민들과의 소통과 교감을 위한 다양한 디자인 프로그램을 운영해야 한다. 특히 사회적 약자를 디자이너 그룹에 포함시켜 다양한 디자인 과제를 수행하는 것이 좋다. 한 가지 주제만 생각할 수 있는 디자이너들에게 사회적 약자들이 새로운 시각과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등 디자인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어서다. 트랜지스터는 청각장애인을 위한 보청기용으로 개발됐지만 라디오 등 모든 가전제품을 획기적으로 바꾸는 계기가 됐다. 타자기도 시각장애인을 위해 나왔지만 세계인이 쓸 수 있게 되는 등 많은 성공사례가 있다. →서울시의 디자인 정책에 대해서는 어떻게 평가하나. 카심 교수 정치적으로 많은 공격을 당할 수 있는 디자인정책을 선거공약으로 내세운 오세훈 시장은 참 용감하다. 이 때문에 세계 디자인계에서도 서울의 디자인 정책을 지켜보고 있다. 정 본부장 오 시장이 정치가로서 디자인을 선택한 것은 가치 있는 일이라 본다. 앞으로 서울의 모든 부분이 새로운 시스템으로 디자인 될 것이다. →서울의 유니버설 디자인 수준은 어떤가. 카심 교수 서울 지하철은 세계적으로 약자를 위한 배려가 뛰어나지만 버스의 경우, 아직도 저상버스 등을 찾아보기 쉽지 않다. 하지만 공공건물과 학교 등 장애인들을 위한 디자인이 훌륭하다. 정 본부장 서울을 사회적 약자를 위한 무장애 도시로 만드는 것이 도시 디자인의 한 목표다. 문정지구나 마곡지구를 휠체어를 타거나 걷는 시민을 배려하는 그런 도시로 만들기로 했다. →서울 국제디자인 워크숍 2010은 어떤 행사인가. 정 본부장 23일까지 서울 국민대학교에서 열린다. 카심 교수가 이번 워크숍 지도교수를 맡고 있기도 하다. 워크숍에는 미국, 영국, 이태리, 일본 등 17개국 80명의 세계적인 신진 디자이너들이 참가해 디자인에 대해 토론한다. 외국에서 참석하는 경우, 항공료를 본인이 부담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참석했다. 좋은 결과물이 많이 나왔으면 한다. 카심 교수 걱정하지 말라. 오는 10월 서울 디자인 한마당에 전시할 훌륭한 작품이 나올 것이다. 이번 워크숍에는 팀별로 다양한 분야의 디자이너들이 섞여 있다. 시각, 산업, 제품, 환경 등 각 분야 디자이너의 재능이 혼합된 균형을 통해 시민을 위한 다양한 작품으로 탄생하게 된다. 정 본부장 디자인은 멋을 내는 것만이 아니라 120 다산콜센터, 재정교부금 재조정, 인사제도 변화 등 모든 것이 바로 큰 의미의 ‘서비스 디자인’이다. 워크숍에서 나온 현실성 있는 결과물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등 시민들의 복지를 위한 디자인 정책을 펼쳐 가겠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백지영, ‘로드넘버원’ OST ‘같은마음’ 21일 공개

    백지영, ‘로드넘버원’ OST ‘같은마음’ 21일 공개

    가수 백지영이 드라마 ‘로드넘버원’의 삽입곡 ‘같은 마음’을 21일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로드넘버원’의 배경음악으로 사용된 ‘같은 마음’은 극중 김하늘의 테마곡으로 사용돼 호소력 짙은 백지영 특유의 가창력을 유감없이 선보이고 있다. 특히 전쟁이란 극한 상황과 생사의 갈림길에서도 이장우(소지섭 분)와의 사랑을 지켜가는 수연(김하늘 분)의 운명적인 사랑을 애절하게 그렸다. ‘백지영표 발라드’ 탄생을 또 한 번 예고한 ‘같은 마음’은 리얼 오케스트레이션과 국내 최고의 세션들이 참여했으며, ‘아리랑‘을 변주해 더욱 애절하고 깊은 사운드를 만들어냈다. 또한 백지영의 애절한 창법은 모성애를 자극한다는 의미에서 ‘모성애 창법’으로 불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로드넘버원’ OST는 현재 백지영의 ‘같은 마음’ 외에도 아이유의 ‘여자라서’, 환희의 ‘바람이 되어서라도’, 휘성의 ‘세상이 우릴 갈라도’ 등 다양한 노래로 인기몰이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이승철, ‘제빵탁구’ OST 러브테마곡 발표..’그 사람’

    이승철, ‘제빵탁구’ OST 러브테마곡 발표..’그 사람’

    ‘그 사람 날 웃게 한 사람 그 사람 날 울게 한 사람’ 가수 이승철이 KBS 2TV 수목극 ‘제빵왕 김탁구’의 엔딩 타이틀곡 ‘그 사람’을 발표했다. 주인공 윤시윤과 유진의 슬픈 사랑을 보여주는 러브테마곡인 ‘그 사람’은 지난 14일 방송된 제11회에서 두 번이나 흘러나와 극중 애틋한 분위기를 더해줬다. 아침 햇살이 비쳐드는 식탁에서 조심스럽게 서로의 손을 잡는 장면과 마지막 이별의 키스신에서 배경음악으로 깔렸다. 이승철의 애절한 필링과 가창력이 돋보이는 이 노래는 드라마 인기와 더불어 관심이 증폭되면서 음원 공개 초반부터 바람몰이를 하고 있다. 특히 이 노래의 가사는 서울 동대문시장에서 옷가게를 하는 익명의 중년 남성이 자신의 옛 추억을 소재로 만든 곡이라 눈길을 끈다. 또한 ‘그 사람’은 이승철이 자신의 정규 앨범 타이틀곡으로 생각했을 만큼 애착을 보였던 곡으로 가수 생활 25년 동안 ‘라이브의 황제’로 불리며 꾸준한 활동을 펼쳐온 이승철의 대표적 OST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한편 ‘제빵왕 김탁구’의 드라마 OST는 그동안 VOS 최현준의 ‘하루에 끝에’와 KCM의 ‘죽도록 사랑해’에 이어 이승철의 ‘그 사람’이 세 번째로 공개됐는데 보름에 한곡씩 발표될 만큼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풍년아트콘텐츠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서울 구청장 새꿈 새구정] 노현송 강서구청장 “마곡지구 개발 온힘 쏟겠다”

    [서울 구청장 새꿈 새구정] 노현송 강서구청장 “마곡지구 개발 온힘 쏟겠다”

    “마곡지구 개발에 강서구의 미래가 달려있다. 성공적인 개발을 위해 꼼꼼하게 접근해야 한다.” 노현송(56) 서울 강서구청장은 13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서울의 마지막 노른자위 땅인 마곡지구 개발에 신중한 접근을 강조했다. 그는 서울시의 마곡지구개발에 ‘딴지’를 거는 것이 아니라 검토와 논의 과정이 빠졌음을 지적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선2기 강서구청장, 17대 국회의원을 지내고 다시 민선5기 강서구청장으로 돌아온 그에게선 풍부한 경험과 연륜이 묻어났다. ●토목예산 줄여 모두 교육에 투자 노 구청장은 “지난해 첫삽을 뜬 마곡지구 개발 사업은 방향성에 많은 문제를 지니고 있다.”면서 “전체 개발 면적의 3분의1을 파서 한강물을 끌어들이고 ‘수변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은 전시행정의 표본”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먼저 그는 환경문제를 거론했다. 인위적으로 물을 흘려보내고 있는 청계천도 연간 77억여원의 관리비용이 들고 있는 실정이다. 그렇다면 청계천의 수백배에 이르는 면적에 인위적으로 물을 끌어들였을 때 수질을 유지하기 위한 ‘관리비용’은 얼마나 될 것이고, 지속적으로 누가 부담할 것인가란 문제점을 지적했다. 불필요한 예산낭비도 지적했다. “한강 물을 끌어들이기 위해 올림픽대로에 관문을 설치하고 올림픽대로의 하저도로를 만드는 데 2000억원, 바로 앞 양천로에 물을 통과시키려고 길을 끊고 그 위로 다리를 놓는 데 320억원이 드는 개발계획도 문제”라고 비판했다. 그는 “서울시와 강서구, 전문가들로 ‘전담팀’을 꾸려 문제점에 대한 충분한 검토와 조사를 거친 후 투자 대비 미래가치가 적다면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면서 “전시행정으로 마곡 수변도시가 실익 없는 애물단지로 전락하는 것을 막고자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애인·다문화 가정 지원 노 구청장은 마곡지구 개발과 공항·화곡동 주거환경 개선 사업의 큰 걸림돌인 김포공항 고도제한도 꼬집었다. 그는 “바로 한강 건너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의 랜드마크 타워가 133층에 640m이고 용산 랜드마크가 603m, 제2롯데월드가 555m”라면서 “첨단 산업과 주거복합 단지로 조성되는 마곡지구에 57m 이상 건물을 지을 수 없다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마곡지구에 최소한 인근 개화산 높이인 123m까지 건축이 허용돼야 한다는 것이다. 화곡·공항동의 주택 재개발 사업 지연도 공항고도 제한으로 인한 수익성 악화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김포공항 고도제한 완화를 위해 인근 양천구, 부천시 등과 공동대책위원회를 꾸리고 함께 대응하기로 했다. “이른 시일안에 국회와 국토부 등을 상대로 김포공항으로 인한 지역의 피해를 알리고 법적·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그는 약속했다. 노 구청장은 미래에 대한 투자로 교육을 꼽았다.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이 모두 똑같은 교육을 받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다. 이를 위해 교육지원 예산을 대폭 늘릴 계획이다. 토목공사 등 전시행정 예산을 대폭 줄이는 대신 교육 투자 재원을 늘리겠다는 복안이다. 또 구립 영어전문교육기관 설립, 어린이·청소년 도서관 건립과 수준 높은 방과후교실 운영 등으로 강서의 교육을 한 단계 끌어올릴 방침이다. 주민들의 복지를 위해 장애인 자활 지원 확대, 장애인 채용 사회적 기업과 다문화 가정 지원, 탈북주민 지원센터 설치, 구립 어린이집 확충, 24시간 보육체제 확대 등도 임기 내에 꼭 이루겠다고 했다. 구청직원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인사 시스템’도 바꾸겠다고 했다. 노 구청장은 “‘인사가 만사’라는 말처럼 명확한 인사 시스템으로 구청의 기강을 바로 세우겠다.”면서 “다면평가제도를 도입해 윗사람에게 잘 보이면 승진하는 것이 아니라 부하직원에게 인정받는 선배들이 승진할 수 있는 길을 열겠다.”고 강조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노현송 강서구청장 민선2기 강서구청장과 노무현 전 대통령후보 정책특보를 거쳐 제17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그의 다양한 경험만큼이나 인맥 역시 두텁다. 국회에는 그와 함께했던 동료의원들이 있고, 국회 행자위 간사를 지낸 덕에 현재 행정안전부 고위 간부들과도 인연이 많다. 업무스타일도 자기 고집을 앞세우기보다는 객관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진철 큰스님, 경남 통영시 해안에서 사망 ‘왜?’

    대전 만불선원 회주인 진철 큰스님이 경남 통영시 해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통영해양경찰서가 1일 밝힌 바에 따르면 진철 큰스님은 지난달 30일 오후 5시 30분께 통영시 도남동 마리나리조트 앞 해상에서 가방을 멘 상태로 숨져있는 상태에서 지역 주민에 의해 발견됐다. 현재 해경은 진철 큰스님 발견 당시 별다른 외상이 없었던 점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편 진철 큰스님은 조계종 총무원 총무부장, 마곡사 주지, 낙산사 주지, 생명나눔실천본부 초대본부장, 전국 불교 사회복지협의회 초대회장, 사단법인 신라문화원 이사장 등을 거쳤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조권, ‘고백하던날’로 ‘우결’ 테마곡 연속히트 노려

    조권, ‘고백하던날’로 ‘우결’ 테마곡 연속히트 노려

    2AM 조권이 ‘우결’에서 탄생한 곡으로 2연속히트를 노린다. 조권은 지난 26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2’에서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에게 선물하기 위한 이사송을 깜짝 공개했다. 이 곡은 ‘고백하던 날’이라는 제목으로 6월 말께 정식 발매된다. ‘고백하던 날’은 조권과 신예 작곡가 심은지가 함께 작업한 곡. 작곡가 심은지는 “조권이 가인에게 고백하는 장면을 떠올리면서 작업했다. 자칫 코믹하게만 들릴 수도 있는 곡인데 해맑은 조권의 성격 덕분에 밝고 상큼하게 완성됐다.”고 말했다. 가인에게 선물하기 위한 곡이 정식 발매되는 것은 ‘고백하던 날’이 방송된 후 완곡을 듣고 싶어 하는 팬들의 요청이 쇄도했기 때문이다. 소속사 측은 “조권 가인 부부의 팬들을 위한 팬서비스 차원에서 출시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디지털싱글로 출시될 ‘고백하던 날’은 방송에서 나온 ‘이사송’보다 멜로디나 가사 모두 완성도 있게 업그레이드됐다. 지난해 가인과 아담부부 테마송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를 불러 가요차트 1위에 올랐던 조권이 ‘고백하던 날’로 또 한 번 인기몰이에 성공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KCM, ‘제빵탁구’ 윤시윤 테마곡 불러...로맨틱

    KCM, ‘제빵탁구’ 윤시윤 테마곡 불러...로맨틱

    가수 KCM(본명 강창모)이 KBS ‘제빵왕 김탁구’ OST에 참여했다. KCM은 탁구 윤시윤의 테마곡 ‘죽도록 사랑해’(홍진영 작곡 김혜선 작사)를 불렀다. ‘죽도록 사랑해’는 팝 발라드에 하우스 음악을 자연스럽게 크로스 오버했다. ‘죽도록 사랑해’는 KCM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신예 소울다이브의 피처링이 어우러져 애절한 느낌의 곡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어쿠스틱 악기와 전자악기가 조화를 이룬 리듬은 국내 최고의 작곡가 홍진영과 연주자들이 만든 하모니로 평가받는다. 베이스는 이태윤이 기타는 홍준호, 어쿠스틱 피아노는 최태완씨가 연주했다. ‘죽도록 사랑해’의 김혜선 작사가는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를 작사, 대한민국 최고의 작사가이다. 최고의 음악꾼들이 모여 만든 KCM의 ‘죽도록 사랑해’는 ‘제빵왕 김탁구’ 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ZOOM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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