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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이젠 소통하는 소프트시티로…”

    “서울, 이젠 소통하는 소프트시티로…”

    “단순히 서울의 변화를 서술하는 것보다는 도시디자인에 대한 마스터플랜을 기록으로 남기고자 했습니다. 서울의 성공적인 사례를 통해 서울뿐 아니라 디자인에 대해 이제 막 눈뜨기 시작한 도시들, 그러나 디자인에 대한 낮은 눈높이 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도시나 도시인들 모두에게 올바른 길잡이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디자인을 통한 서울의 변화를 최전선에서 이끌어온 책임자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담은 책이 발간됐다. 서울의 ‘디자인 실험’을 이념에서 실물까지, 거시 전략에서 미시 계획에 이르기까지 세밀하게 담은 점이 돋보인다는 평가다. 2007년 5월부터 지난해까지 2년간 서울시 디자인서울총괄본부장을 맡았던 권영걸 서울대 디자인학부 교수는 17일 디자인서울을 통해 도시디자인의 의미를 짚어본 책 ‘서울을 디자인한다’를 출간했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과 환경대학원을 거쳐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 디자인학석사, 고려대 건축공학박사를 받은 권 교수는 서울대 미대 학장과 한국디자인진흥원 이사, 한국공공디자인학회장 등을 역임한 국내 최고의 도시디자인 전문가다. 현재 서울디자인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권 교수는 부시장급인 초대 디자인서울총괄본부장을 맡으면서 디자인서울 비전을 시정 전반에 실제로 적용할 수 있도록 정책으로 체계화하고 기본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디자인서울의 기틀을 마련한 주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총 440쪽에 달하는 책에서 권 교수는 서울의 도시혁신을 서울 컨셉트, 서울 펀더멘털, 서울 브랜드, 서울 시나리오, 서울 커뮤니티, 서울 다이어트, 서울 리노베이션 등의 소주제로 나눠 22개 디자인 원칙을 내세웠다. 권 교수는 디자인서울에 대해 “수많은 해외사례를 연구하고 시찰하면서 얻은 노하우를 한강르네상스, 남산르네상스, 도심재생프로젝트, 용산 및 마곡지구 개발,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조성 등 서울을 바꿀 창조적 도시혁신사업에 점차적으로 적용하면서 서울의 본격적인 변화가 시작됐다.”고 평가했다. 책에 대해서는 “딱딱한 하드시티(Hard City)의 이미지를 갖고 있던 서울이 시민과 소통하는 소프트시티(Soft City)로 거듭나는 과정을 설명하는 데 중점을 뒀다.”면서 “특히 이 과정에 얽힌 서울의 인문학적, 지리 풍토적, 기술 환경적 조건과 변화를 이야기로 풀려내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책이 도시디자인 전문가와 디자인행정 분야 종사자, 디자인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는 교본과 같은 필독서로, 일반시민들에게는 도시디자인을 이해할 수 있는 교양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서울시는 ‘서울을 디자인한다’를 세계 유수 도시 시장들이 서울에 모이는 ‘세계 디자인도시서밋’(2월23~24일) 이전에 영문판으로도 출간해 서울의 디자인 혁명을 세계에 알리는 첨병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윤하 닮은꼴’ 선민, 싱글 발매…성공시대 여나

    ‘윤하 닮은꼴’ 선민, 싱글 발매…성공시대 여나

    가수 윤하와 닮은꼴 행보로 화제를 모은 발라드 신예 선민이 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선민은 17일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놓치다’를 발매한다.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한국의 비욘세’로 불리는 선민은 이번 앨범을 통해 처음으로 창법의 변화를 시도, 기존의 강렬하고 진한 음성이 아닌 과장 없는 담백한 음성을 들려줄 예정이다. 타이틀곡 ‘놓치다’는 히트 작곡가 박선주가 직접 작사•작곡한 곡으로 20대 여성의 사랑과 이별에 대한 솔직한 감정에 선민의 절제되고 담담한 음색이 더해져 더욱 가슴을 시리게 만든다. 또 이 곡은 가요계 유행 코드인 후크송과 일렉트로니카와는 다른 어쿠스틱한 느낌의 발라드곡으로 악기 본연의 소리를 고스란히 담아 자극적이지 않은 편안한 멜로디로 구성됐다. 선민은 “발매 전부터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그 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열심히 활동하겠다.”며 감사인사와 함께 각오를 전했다. 선민은 지난 2006년 일본에서 먼저 활동을 시작한 후 국내활동에 나서 과거 일본에서 먼저 활동을 시작한 윤하를 떠올리게 만든다. 또 발표한 곡들이 일본 유명 방송사 TV 프로그램의 OST, 테마곡으로 사용되는 등 과거 윤하의 행보와 많이 닮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선민은 오는 19일 M.net ‘M SUPER CONCERT’ 녹화에 참여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 = 더제이스토리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애니 캐릭터 닮은 英소녀, 日서 ‘여신’ 등극

    영국에서 온 애니메이션 여신? 14살 영국 소녀가 일본 애니메이션 팬들을 사로잡으며 유튜브가 낳은 또 한 명의 스타로 떠올랐다. 주인공은 잉글랜드와 북아일랜드 사이에 있는 맨섬 출신 레베카 플린트. 베키 크루엘(Beckii Cruel)이라는 이름으로 더 알려진 레베카는 지난해 일본 애니메이션 테마곡에 맞춰 춤을 추는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려 800만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같은 인기는 대형 기획사 토쿠마 프로덕션 관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일본으로 건너가 토쿠마와 계약한 레베카는 지난해 10월 일본 아키하바라에서 데뷔 무대를 가졌고 인터넷 영상을 묶은 DVD도 11월에 출시했다. 이어 레베카는 지난 10일 ‘크루엘 앤젤스’라는 걸그룹으로 마침내 데뷔 앨범을 발표했다. 이 앨범은 발표와 동시에 일본에서 차트 1위에 오르는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이미 TV광고 계약까지 성사됐을 정도다. 밸런타인데이인 오는 14일에는 도쿄 시부야에서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영국 언론 가디언은 일본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닮은 작은 얼굴과 큰 눈, 늘씬한 팔다리가 현지 팬들을 사로잡았다고 인기 비결을 분석했다. 애니메이션 문화의 연장선상이라는 의미다. 일본 대중문화 전문가들도 “레베카는 일본 남성 팬들에게 코스프레 스타로 구분돼 있다.”며 그의 외모와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따라한 복장에서 인기 이유를 찾았다. 한편 레베카의 아버지 데렉 플린트는 “지구 반대편까지 여행을 하고 그곳에서 사람들 앞에 서는 건 흔한 일이 아닌 만큼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한다.”고 딸을 응원했다. 사진=가디언 / 동영상=유튜브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10 우리구 이슈] 김재현 강서구청장

    [2010 우리구 이슈] 김재현 강서구청장

    “고도제한 완화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 강서 주민의 숙원을 해결하겠습니다.” 김재현 서울 강서구청장은 3일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는 고도제한 문제 해결을 위해 단호한 의지를 보였다. 이는 34년째 김포공항으로 인해 모든 지역 개발사업이 차질을 빚고 주민 재산권행사에 많은 손해를 봤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김 구청장은 “서울의 유일한 공항으로 인해 강서구 총면적 41.1㎢의 97.3%가 공항 고도지구 및 공항시설 보호지구로 고도제한을 받고 있다.”면서 “34년 동안 고도제한으로 인한 유무형의 피해가 50조원이 넘는다.”고 주장했다. 그는 완전한 고도제한 해제가 아니라 획일적인 규제를 현실에 맞게 바꿔야 한다는 입장이다. 지난달 13일 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이 강서구를 방문했을 때 고도제한 관련 이야기를 나눴다. 이 위원장도 ‘강서 주민의 권익을 위해서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했다고 한다. 이에 강서구는 지난달 27일 국민권익위원회에 강서구 고도제한의 문제점과 주민들의 염원을 담은 건의서를 제출했다. 2007년 12월 구청장으로 당선된 김재현 구청장은 ‘고도제한 완화’를 위해 다양한 행정적 노력을 했다. 서울 강서구를 중심으로 11개 지방자치단체가 지난해 3월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공항의 고도지구 완화를 위한 공청회를 열었다. 또 9월에는 공항으로 인해 피해를 당하고 있는 전국 11개 지방자치단체가 모여 공동 대응을 하기로 했다. 김 구청장은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랜드마크 타워가 133층에 640m이고 용산 랜드마크 603m, 제2롯데월드 555m”라면서 “첨단 산업과 주거복합 단지로 조성되는 마곡지구가 57m이상 건물을 지을 수 없다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그는 “마곡지구에는 강서구를 대표할 수 있는 랜드마크를 지을 수 있도록 인근 개화산 높이인 123m까지 건축이 허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구청장이 숨가쁘게 달려 온 2년, 강서구의 복지패러다임이 변했다. 화곡1동에 노인복지센터가, 발산동에 영유아 플라자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내년 4월 가양동에 장애인자립장과 보훈복지회관이 건립된다. 장애인들이 자립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작업장과 직업훈련 공간 등이 마련된 셈이다. 내년 6월에는 화곡6동 연지 노인복지센터가, 10월에는 화곡본동에 봉제산 노인복지센터 등이 잇따라 주민들을 찾는다. 마지막으로 2011년에는 지하철 9호선 차량기지 내에 노인종합복지시설이 들어선다. 앞서 지난 4월에는 화곡청소년 수련관이 문을 열었으며, 9월에는 화곡청소년 수련관과 염창동에 치매예방 지원센터가 주민들에게 질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재현 구청장은 “숨가쁘게 달려 온 2년이었지만 강서구의 8대 문화·복지 거점을 만든 보람 있는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 하드웨어보다 21세기가 요구하는 새로운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개발해 ‘주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리는 강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프렐류드와 달콤한 재즈속으로

    프렐류드와 달콤한 재즈속으로

    국내를 대표하는 재즈 밴드로 성장하고 있는 5인조 밴드 프렐류드(Prelude)가 밸런타인데이 콘서트를 연다. 13일 오후 7시, 14일 오후 4시 서울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두 차례 공연을 펼친다. 콘서트 제목은 우디 앨런 영화의 테마곡이자, 지난해 11월 발매한 4집에 타이틀곡으로 실었던 ‘에브리원 세즈 아이 러브 유(Everyone Says I Love You)’다. 프렐류드는 2003년 미국 보스턴에서 버클리 음대 출신의 고희안(피아노), 찰스 리, 리처드 로, 최원석(이상 색소폰), 에이브러햄 라그리마스 주니어(드럼), 최진배(베이스) 등이 뭉쳐 6인조로 출발했다. 최원석이 빠지며 3집부터 5인조가 됐고, 최근 찰스 리가 솔로 활동과 학업을 위해 탈퇴한 뒤에는 미국 뉴올리언스대 출신 김지석이 가세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미국에 있는 에이브러햄 대신 한웅원이 드럼을 맡는다. 프렐류드는 2007년 국내 최고 재즈 축제인 자라섬재즈페스티벌과 2008년 서울재즈페스티벌 등의 무대에도 섰다. 특히 지난해 11월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아시아-아메리칸 재즈 페스티벌에 초청되기도 했다. 프렐류드에게 이번 밸런타인데이 공연은 의미가 남다르다. 4집 발표 뒤 처음으로 갖는 단독 공연이자, 새로운 라인업으로 진행하는 첫 번째 정기 공연이기 때문이다. 왕자웨이 감독의 영화 ‘해피 투게더’에 삽입됐던 ‘탱고 아파시오나도(Tango Apasionado)’ 등 4집 수록곡을 비롯해 3집에 담겼던 영화 ‘원스’의 테마곡 ‘폴링 슬로리(Falling Slowly)’, 일본 애니메이션 ‘하울의 움직이는 성’ 테마곡 ‘메리 고 라운드 오브 라이프’ 등을 연주한다. 4만 4000원. (02)412-0512.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서울시, 하수열 에너지로 냉난방 시스템 설치키로

    서울시가 건물에서 나오는 하수로 재활용 에너지를 얻어 냉난방 및 급탕에 활용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31일 “서울시 신청사와 동대문 디자인플라자 등 서울의 ‘랜드마크’로 지어지는 건물의 하수도관에 하수열 에너지 재활용 시스템을 설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보통 하수는 여름에는 20∼25도, 겨울에는 8∼13도로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된다. 시는 이러한 성질을 이용해 하수관에 히트펌프(외부로 방출되는 열을 열교환기로 포집해 난방 등에 활용하는 시스템)를 설치할 계획이다. 시는 상반기에 신청사와 디자인플라자의 하수가 흘러나오는 무교로와 흥인문로 하수박스 교체 공사 때 각각 80RT(냉동톤), 200RT 규모의 하수열 에너지 시스템을 설치할 방침이다. 하수 재활용 시스템은 독일이나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널리 쓰이고 있지만,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지난해 강동구 어린이회관에 처음 설치된 생소한 신재생 에너지 수단이다. 현재 친환경 신도시로 계획 중인 서울 마곡지구에 대규모 하수 재활용 시스템이 도입될 예정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007년 4월 서울의 신재생 에너지 이용률을 올해 2%, 2020년 10%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서울 친환경 에너지 선언’을 발표한 바 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서울 요모조모-만원의 행복] 가양동 양천향교역 일대

    [서울 요모조모-만원의 행복] 가양동 양천향교역 일대

    서울 지역에 널리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잘 살펴보면 가족과 함께 재미있게 나들이할 곳이 많습니다. 역사와 문화의 향기도 접할 수 있습니다. 그것도 아주 저렴한 비용으로 말입니다. 신년기획으로 매주 금요일자에 ‘만원의 행복’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숨어 있는 명소와 알뜰하게 즐길 수 있는 ‘먹을거리·볼거리’ 등 다양한 정보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100년 만의 폭설과 한파로 주말에 ‘방콕’하고 있는 가장(家長)에게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역사나들이를 제안한다. 따뜻하고 유익하며 단돈 만원에 즐길 수 있는 강서구의 역사기행이 지금 제격이다. 지난해 7월 개통한 지하철 9호선을 타고 서울 유일의 ‘향교’, 명의 허준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허준박물관’, 우리나라 대표적화가인 겸재정선의 자취가 녹아 있는 ‘겸재정선 기념관’ 등을 돌아보자.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에 내리면 이들 역사유적이 주변에 있어 편리하다. 먼저 향교에 들러보자. 물론 입장료는 무료. 1990년 서울시 문화재로 지정된 서울 유일의 양천향교는 조선시대 지금의 초·중학교와 비슷한 역할을 했던 곳이다. 홍살문과 외삼문을 지나면 양쪽에 집이 두 채가 나온다. 왼쪽이 서재, 오른쪽이 동재다. 동재는 양반가 자제들의 숙소, 서재는 평민 자제들의 숙소로 썼던 곳이다. 여기를 지나면 교실로 사용했던 명륜당이 나온다. 아직도 관직에 나가기 위해 글공부에 전념했던 우리 선조들의 열정이 느껴진다. 이렇게 눈 쌓인 양천향교를 빠져 나와 왼쪽 오솔길로 들어서면 궁산으로 오르는 길, 한강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소악루가 자리하고 있다. 이곳에서 겸재정선이 한강의 아름다운 풍경을 그대로 화폭에 옮기며 진경산수 기법을 완성했다. 날씨가 제법 춥다. 궁산 밑에 자리하고 있는 겸재정선 기념관으로 가 보자. 입장료는 어른 1000원, 학생 500원이다. 양천현령을 지냈던 겸재정선을 위한 기념관으로 1층에 옛 양천현아의 모습을 모형으로 복원한 양천현아실, 각종 전시를 할 수 있는 기획전시실이 있다. 2층에는 진경산수화풍의 발생과 변천사를 알아보고 겸재의 원화를 감상할 수 있는 겸재기념실, 어린이들이 진경산수화와 쉽게 친숙해 질 수 있도록 디지털 기법을 활용한 체험학습실이 있다. 3층에는 관람객이 음료와 마곡지구를 조망할 수 있는 카페테리아, 뮤지엄숍 등을 갖추고 있다. 다음 코스는 드라마로 인기를 얻었던 조선시대 명의 ‘허준’을 기리는 박물관이다. 걸어서 15분. 걷기에 부담이 된다면 지하철 9호선을 타도 된다. 한 정거장이다. 허준박물관은 약초뿐 아니라 한의학에 관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입장료는 어른 800원, 학생 500원이다. 각종 약초향기 가득한 박물관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할 것이 체질 알아보기. 간단한 실험을 통해 자신이 어떤 체질인지 가르쳐준다. 또 옛날처럼 약초를 종이에 담아 보는 ‘약첩쌓기’, 약연으로 약초를 갈아 보는 ‘약초갈기’ 등을 할 수 있고 매주 토요일 오후에는 무료 영화상영도 한다. 근처 맛집으로는 ‘돈가스 참 잘하는집(2668-0027·양천향교역주변·1인분 5900원)’과 얼큰한 칼국수와 볶음밥을 함께 먹을 수 있는 ‘등촌샤브칼국수(2659-9318·발산역주변·1인분 5500원)’를 추천한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서울 택지지구 분양 아파트 경기·인천주민에 50% 공급

    서울 택지지구 분양 아파트 경기·인천주민에 50% 공급

    다음달부터 경기·인천 거주자도 서울의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에서 공급되는 아파트를 청약할 수 있게 된다. 우선공급은 특별공급으로 통합 운영되고 특별공급 물량도 대폭 줄어든다. 국토해양부는 이런 내용의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6일 입법예고한다. 개정안은 수도권 66만㎡ 이상 택지지구와 경제자유구역에서 공급되는 주택의 ‘지역우선공급’ 물량을 서울·경기·인천을 가리지 않고 균등하게 해당 주택건설지역 거주자에게 50%를 공급하고 나머지는 수도권 거주자에게 배정토록 했다. 그동안 서울 택지지구 아파트는 100% 서울 거주자만 우선 청약할 수 있었다. 인천·경기 택지지구 아파트는 해당 지역 거주자에게 30%, 나머지는 수도권 거주자에게 우선 청약기회를 줬다. 그러나 앞으로는 서울 택지지구 아파트도 50%만 서울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되고 나머지는 수도권 주민에게 청약기회가 돌아간다. 경기·인천 주민도 오는 4월 사전예약을 받는 위례신도시의 송파구 관내 물량과 강남 세곡·내곡지구 등 보금자리주택을 청약할 수 있다는 얘기다. 인천에서 나오는 아파트도 앞으로는 인천 주민에게 50%, 수도권 주민에게 50%가 배정된다. 지금까지 경기 주민에게 30%, 수도권 거주자에게 70%가 돌아갔던 경기지역 공급 아파트는 해당 기초자치단체에 30%, 경기도에 20%, 나머지는 수도권 주민이 청약할 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어 김포 한강신도시 아파트는 현재 김포시에 30%, 수도권에 70%가 배정됐지만 앞으로는 김포시에 30%, 경기도에 20%를 우선 공급하고 나머지는 수도권 주민에게 청약 기회를 준다. 그러나 66만㎡ 이상이라도 재개발·뉴타운 사업과 강서 마곡지구 등 도시개발사업에서 공급되는 주택은 지역우선공급 비율 조정에서 제외된다. 개정안은 또 공공주택 우선공급과 특별공급을 통합하고 장애인·철거민을 제외한 모든 특별공급 대상자들도 청약저축 통장이 있어야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게 했다. 이에 따라 3자녀 우선공급은 3자녀 특별공급으로 합쳐지고, 노부모 부양 우선공급은 노부모 부양 특별공급으로 이름이 바뀐다. 공급물량도 노부모 우선공급을 종전 10%에서 3%로 축소해 공공주택의 전체 특별공급 비중을 종전 70%(특별 55%, 우선 15%)에서 앞으로는 63%(특별)로 줄인다. 민영주택의 신혼부부 특별공급 물량은 종전 30%에서 10%로 줄여 민영 특별공급의 물량을 종전 43%에서 23%로 낮췄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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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평구 ◇4급 전보△행정관리국장 유재현△재정경제〃 신배섭△구의회사무〃 김은혜◇4급 승진△주민생활지원국장 심상용△도시환경〃 박춘호◇5급 전보△기획예산과장 김영남△생활경제〃 박대성△교육진흥〃 최명숙△도시디자인〃 민서영△구산동장 장수용△응암제1〃 이홍필△증산〃 이상희 ■중랑구 ◇4급 승진△건설교통국장 박대현△구의회사무〃 정태헌 ◇5급 승진△전산정보과장 김용길△가정복지〃 진영재△건설관리〃 김진경△상봉제1동장 강수현 ◇5급 전보△정책사업기획단장 직무대리 위동복△기획홍보과장 안준모 ■광진구 ◇5급 승진△중곡제1동장 박상일△중곡제3〃 조진수△자양제2〃 허 온 ◇5급 전보 △감사담당관 김정길△교육지원과장 김상국△재무〃 김성래△세무2〃 박찬재 ■서초구 ◇4급 전보 △기획경영국장 조이제◇5급 승진 △서초3동장 김명환△반포본〃 임병석 ◇5급 전보 △도로관리과장 옥욱표 ■마포구 ◇4급 승진 △행정관리국장 정상택△주민생활〃김기석 ◇4급 전보 △기획재정〃 황중익 ◇5급 승진 △교육지원과장 강희천△일자리종합대책추진반장 전용봉△식품안전추진〃 최창성△안전도시추진〃 우영수△용강동장 김영배△염리〃 유희봉△상암〃 이명성△가정복지과장 직무대리 창기황 ◇ 5급 전보 △총무과장 정원배△자치행정〃 박도식△문화체육〃 구본수△민원여권과장 강선숙△기획예산〃 이영복△지역경제〃 안흥기△재무〃구병태△세무1〃 이재덕△세무2〃 이용근△주민생활지원〃 김정호△청소행정〃 정인호△환경〃 조용순△주택〃 강창수△교통행정〃김석원△교통지원〃 권용덕△건설관리〃 손문수△보건위생〃 임정식△신수동장 김영하△서강〃 선우근△망원2〃 이영희△성산2〃 이수병△의약과장 노형균 ■중구 ◇5급 전보△감사담당관 전봉용△자치행정과장 허동길△주택〃 이성재△건설관리〃 최삼식△신당1동장 박종영△신당3〃 임광현◇5급 승진△재무과장 김재남△교통지도〃직무대리 고영자△장충동장 이동우△신당5〃 김팔영△신당6〃 김상욱△중림〃 유용렬 ■강북구 ◇4급 전보△건설교통국장 김주선◇4급 승진△구의회사무〃 박문주△재정경제〃 정행기◇5급 전보△감사담당관 이종만△행복혁신과장 장광순△민원여권〃 임덕△재무〃 조현△세무〃 안부래△주민생활지원〃 김창인△건설관리〃 조번△보건위생〃 김영모◇5급 승진△문화체육〃 조영창△지역경제〃 유영채△청소행정〃 김용섭△테마공원기획단장 강대형△미아동장 김형환 ■강서구 ◇5급 전보 △총무과장 남병호 △문화체육〃 심현자 △공보전산〃 권기영 △징수〃 이종두 △부과〃 정선우 △주민생활지원〃 신경원 △가정복지〃 박중인 △노인복지〃 우정옥 △민원여권〃 박귀식 △도시계획〃 성덕기 △마곡개발〃 양시옥 △건설관리〃 서진석 △치수방재〃 박명숙 △염창동장 김진선 △등촌제1〃 곽상호 △등촌제2〃 양귀혁 △화곡제6〃 김용운 △우장산〃 이종석 △가양제1〃 고상덕 △가양제2〃 최삼석 △방화제2 〃운충식 △행정관리국 손영화
  • ‘슈주’ 규현, MBC ‘파스타’ OST로 감성 자극

    ‘슈주’ 규현, MBC ‘파스타’ OST로 감성 자극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이 MBC 새 월화드라마 ‘파스타’ OST에 참여했다. 규현은 지난 4일 첫 방송된 ‘파스타’의 메인 타이틀이자 극중 최현욱(이선균 분)과 서유경(공효진 분)의 러브 테마곡으로 삽입된 ‘듣다..그대를’을 불렀다. ‘듣다..그대를’은 먼데이키즈의 ‘투명한 눈물’, 팀 ‘발목을 다쳐서’, 김동희 ‘썸데이’, 화요비 ‘마취’ 등을 만든 성환의 작품으로 사랑하는 그녀의 이야기에 항상 귀 기울이겠다는 남자의 마음을 담았다. 규현의 감미로운 목소리는 ‘듣다..그대를’의 애틋한 가사와 잘 어우러졌다는 평이다. 규현은 슈퍼주니어 활동은 물론 유영석 헌정앨범 ‘7년간의 사랑’, SMTOWN 앨범에 수록된 ‘스마일’(Smile) 등 솔로곡을 선보이며 뛰어난 가창력을 인정받고 있어 이번 OST 참여를 통해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지난 4일 드라마를 통해 첫 공개돼 극의 재미와 감동을 배가시키고 있는 이 곡은 오는 6일부터 멜론, 도시락 등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고 2월 초에는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하남·평택 등 보상금 풀리는 지역 들썩

    새해 토지 시장은 큰 변화가 없을 듯하다. 다만 토지보상비가 풀리는 인근 지역이나 대규모 개발이 이뤄지는 곳에서는 아무리 불황이더라도 땅값은 오르기 마련. 당장의 이익보다는 미래 가치를 따지는 투자자가 있기 때문이다. 토지시장을 움직일 수 있는 변수는 풍부한 유동자금이다. 시중에는 30조원이 넘는 토지보상금이 기다리고 있다. 하남 미사지구에서 5조원이 풀리는 것을 비롯해 평택 고덕 3조 6000억원, 파주 운정 3조 5000억원 등 엄청난 돈이 풀린다. 검단 신도시와 강남 세곡지구 등 보금자리주택단지 보상도 나온다. 4대강 정비사업 관련 보상비도 기다린다. 정부가 현금보상보다 채권보상 비율을 높이기로 했지만 정도의 차이일 뿐 주변 토지시장은 들썩이기 마련이다. 주택시장이 금융규제로 투자자를 유인하지 못하는 것도 자칫 토지시장을 기웃거리게 하는 요인이다. 또 새로 뚫리는 길을 따라 늘 땅값은 오른다. 6월 개통 예정인 용인경전철의 구갈2·3지구, 동백지구, 처인구청 인근이 주목을 받는다. 올해말 서울역까지 완전 개통되는 인천 국제공항철도 역세권도 관심을 끈다. 마곡·수색·증산·상암·공덕역 주변이 새로운 교통 호재를 맞는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서울시 시프트 5만가구 조기공급

    서울시가 주변 시세보다 절반까지 낮은 가격으로 최장 20년간 살 수 있는 장기전세주택(시프트) 5만가구를 당초 계획보다 1년 앞당겨 오는 2013년까지 조기 공급하기로 했다.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지금까지 시프트 8000여가구가 공급됐는데 턱없이 부족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오 시장은 “시프트가 주택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공급하겠다.”며 “시프트는 서울시정 중 가장 보람있는 정책으로 시프트와 별도로 서민 임대주택 공급도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시는 이를 위해 시프트 관련 조례 등을 조속히 정비할 예정이다. 또 서울시에 1개 팀에 불과한 시프트 관련 조직을 공급과 관리를 전담할 과 단위 조직으로 확대해 보강할 계획이다. 시프트 도입 단지나 사업에 대한 민간부문 용적률을 끌어올려 공급 물량을 확보한다는 방침도 세웠다.하지만 위례신도시나 마곡지구의 시프트 공급 계획을 현재 가늠할 수 없는 데다 여러 난제가 얽혀있어 이번 오 시장의 약속이 어느 정도까지 지켜질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또 연단위로 인상이 가능한 시프트 전세보증금, 정책목적과 대상이 다른 공급기준, 재당첨 제한 규정의 적용을 받지 않는 모순 등 해결해야할 문제도 갖고 있다.한편 오 시장은 시내 어디서나 빌려탈 수 있는 ‘공용 자전거택시’를 시범 운영한 뒤 2012년부터 도심에 확대한다는 방침도 밝혔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김재현 강서구청장 올해 인물대상에

    김재현 강서구청장 올해 인물대상에

    강서발전을 이끌고 있는 김재현 강서구청장이 대외적으로 업적을 인정받았다. 강서구는 김 구청장이 지난 18일 63빌딩 코스모스홀에서 2009 ‘인물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인물대상이란 한해 각 분야에서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사람을 선정, 격려하는 상이다. 그동안 수상자로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김영선 한나라당 국회의원, 정우택 충북도지사 등이 있었다. 김 구청장은 2007년 12월부터 민선 제5대 강서구청장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번영과 미래, 희망의 도시 강서’라는 정책 목표를 세우고 ▲지역 특성에 맞는 종합적이고도 효율적인 도시계획 사업 추진 ▲문화예술이 살아 숨쉬는 일류도시로의 기반 조성 ▲다양한 계층을 감안한 맞춤형 복지 실현 ▲소상공인 지원 및 재래시장 살리기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전력을 다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지난 10월27일 마곡지구 개발사업의 착공 등 명품일류도시로의 발전을 위한 지역개발 사업을 시작했고, 겸재기념관 개관 운영, 지자체 최초의 IPTV개국 등 문화 예술이 살아 숨쉬는 일류도시 기반을 조성했다. 이 밖에 청소년 수련관 개관, 치매예방지원센터 운영, 영유아 플라자, 장애인 복지 보훈회관, 화곡동 문화복지센터 및 공영주차장 건립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더불어 우장산 근린공원 생태육교, 봉제산 자연체험학습원, 지하철 9호선 차량기지 내 체육시설 건립 등 주민의 건강과 여가생활 활성화를 위해 생활주변 명소를 탈바꿈시켰다. 김 구청장은 수상소감에서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는 길목에서 받은 이번 상은 저 개인이 받는 것이 아니라 주민들에게 열심히 봉사한 구청 직원과 구정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협력을 해준 주민, 자원봉사자들에게 돌린다.”면서 “앞으로 더욱 강서지역뿐 아니라 국가와 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구청장은 지난해 10월 바른사회 밝은정치 시민연합으로부터 구정활동평가 인기상을, 지난해 12월 대한노인회로부터 노인복지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지난 2월 ‘민주화운동관련자 증서’를 받았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강서구민 숙원 구청사거리 횡단보도 개통

    강서구민 숙원 구청사거리 횡단보도 개통

    강서구는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구청사거리 횡단보도 조성공사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구청사거리 주변은 30여년에 걸쳐 남북으로 지하철 5호선과 9호선이 개통됐다. 또 마곡지구가 개발을 시작하면서 성장도시로 눈부시게 발전해 가고 있다. 그러나 1만여㎡에 이르는 구청사거리 공간이 공항로를 중심으로 단절됐다. 이 때문에 주민 소통과 경제발전이 더디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구가 이러한 주민의 숙원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뿐 아니라 강서경찰서, 서울시 경찰청, 국회 등과 긴밀한 협의를 거쳤다. 지난해 11월에 서울시 도로교통서비스 대상 사업으로 정하고 지난 3월 보행로 및 신호등 설치공사를 발주했다. 이번 횡단보도 운영으로 화곡동 주민들의 공항로 북측 한강변 및 지하철9호선 가양역, 마포고, 경복비즈니고 등의 접근성이 개선됐다. 또 등촌·가양동 주민들의 공항로 남측 강서구청, 강서경찰서 등 관공서의 접근이 좋아지는 등 새로운 지역 명소로 거듭났다. 또 지저분하다는 지적을 받았던 구청 사거리 교통섬도 정비한다. 내년 6월까지 교통섬에 주민들이 쉬어갈 수 있도록 의자, 파고라, 음수대 등을 설치하기로 했다. 김재현 구청장은 “구청사거리 횡단보도의 개통이 있기까지는 수차례의 경찰청 심의 보류 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책상에 앉아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민원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불편함 점을 해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이민수·김이나 콤비, 4연속 히트곡 대박

    이민수·김이나 콤비, 4연속 히트곡 대박

    이민수 작곡가와 김이나 작사가 콤비가 4연속 히트곡을 배출하며 올해 최고의 호흡을 자랑했다. 두 사람은 브아걸의 ‘아브라카다브라’로 여름 가요계를 강타한데 이어 브아걸의 ‘사인’, 씨야의 ‘그놈목소리’까지 히트시켰다. 그리고 지난 17일 공개된 가인-조권의 커플송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까지 좋은 반응을 얻으며 4연속 대박에 청신호를 켰다.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2’의 테마곡으로도 쓰일 예정인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는 1980년대에 크게 유행했던 8비트(Bit) 사운드를 응용한 곡으로 ‘우결’에 출연 중인 가인과 조권이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이 곡은 음원 공개 당일인 17일 싸이월드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이민수 작곡가는 “조권과 가인이 ‘우결’에선 티격태격하지만 노래로는 보컬 하모니가 상당히 좋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으며 김이나 작사가는 “가사의 모티브를 평소 꾸준히 시청해온 ‘우결’에서 얻었다.”고 전했다. 이민수 작곡가와 김이나 작사가 콤비는 작년부터 브아걸의 ‘LOVE’, ‘마이 스타일’ 등 히트곡을 쏟아내며 브아걸과 함께 성장해 왔다. 두 사람의 곡은 독특한 가사와 멜로디로 자신들만의 고유한 색을 갖췄다는 평을 받고 있다. 올해 선보인 ‘아브라카다브라’는 외국의 주문에서 따온 가사에 국내 트렌드보다 조금 더 앞서나간 일레트로닉의 음악이었고 ‘사인’은 모스부호에서 착안한 ‘닷닷닷닷닷’ 등의 가사가 강조돼 몽환적인 이미지를 연출했다. ‘그놈 목소리’ 역시 독특한 안무와 어우러져 씨야의 이미지 변신에 큰 역할을 했다. 사진 = 내가네트워크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시 내년 예산안 논란속 통과

    서울시 내년 예산안 논란속 통과

    ‘복지’와 ‘일자리 창출’ 예산이 크게 삭감된 내년 서울시 예산안이 15일 통과됐다. 시의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어 21조 2570억원 규모의 새해 시 예산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야당인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일부 시민단체들은 이번 예산안을 가리켜 ‘오세훈시장의 관심예산’이라고 부른다. 올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당 소속 시장이 ‘굳히기’에 들어갔다는 의혹도 제기한다. 예결위의 민주당 양준욱 의원은 “남산르네상스, 한강지천 뱃길 조성 등 곳곳에 허점이 발견됐다.”면서 “100명의 의원 중 96명, 예결위원 33명 중 31명이 여당이어서 야당의 견제 목소리는 묻혔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9일 시청사 앞에선 30여개 시민단체가 모여 내년 시 예산을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복지예산 실질적 감소 이번 예산안은 민생예산 감소와 한강·남산 르네상스 등 중점사업 유지로 요약된다. 앞서 시는 내년 예산이 서울형 복지와 일자리창출을 지원하는 예산이라고 밝혔다. “일자리예산을 올해보다 2배 늘리고 사회복지에 전체 예산의 4분의1을 배정했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이는 올 초 편성한 ‘최초예산’과 비교한 것으로 추가경정이 반영된 ‘최종예산’과 비교하면 달라진다. 민주노동당 이수정 의원실에 따르면 최종예산을 기준으로 올해 일자리예산은 6680억원이지만, 내년에는 3900억원으로 2780억원 줄었다. 시는 맞춤형 직업훈련과 민간일자리 개발을 소폭 증액한 반면 사회적 일자리 창출 분야는 3000억원 가까이 삭감했다. 희망근로 프로젝트에 대한 지원이 내년 큰 폭으로 줄어들 예정이어서 이를 회복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사회복지예산도 올해 5조 2870억원에 비해 7560억원 감소한 4조 5300억원으로 책정됐다. 전체 예산에서 차지하는 비율도 올해 22%에서 내년 21.3%로 오히려 줄었다. 이중 주택에서 3680억원, 노동 2310억원, 취약계층지원 1770억원, 노인·청소년 1070억원 등이 감액됐다. 다만 보육·가족·여성 부문은 1270억원 증액됐다. 민노당 홍기돈 의정지원부장은 “보육과 가족 등의 예산집행을 통해 오시장의 역점사업인 서울형 어린이집 확대가 이뤄질 것”이라 예상했다. ●‘오세훈시장 관심예산’만? 특히 생계곤란 등 위기상황에 처한 저소득층에 대한 ‘긴급복지 지원사업’은 올해 437억원에서 내년 86억원으로 무려 350억원이나 줄었다. 대신 서울형 복지사업으로 불리는 희망플러스 통장은 81억원, 꿈나래통장은 43억원이 각각 증액됐다. 시의 중점 추진사업인 한강르네상스와 한강공원관리에는 내년에도 1860억원이 배정됐다. 이는 하천 복원·정비(730억원), 한강 예술섬 조성(200억원), 중랑천 친수유량 공급(110억원), 한강지천 뱃길조성(50억원) 등은 제외된 액수다. 여기에 시 산하 SH공사가 마곡개발을 위해 조성하는 한강변 요트장 사업에 시 예산과 별도로 9270억원이 추후 투입된다. 이 밖에 산업·경제분야의 ‘디자인서울 만들기’와 주택·도시분야 ‘디자인도시 서울 구축’에 각각 570억원과 440억원이 배정됐다. ‘서울도심 재창조’의 2510억원까지 합치면 ‘디자인’ 관련 예산은 3000억원대를 넘는다. 또 시 체육회 육성과 어린이대공원 노후 테니스장 개선에 각각 250억원과 110억원이 배분됐다. 해외마케팅비를 제외한 시 홍보예산 160억원은 2007년 90억원에 비해 70% 이상 증가했다. 이 의원은 “예결위 심의과정에서도 경쟁력강화본부의 희망근로 프로젝트가 원안에 비해 347억원, 공공기관 인턴제운영이 59억원 각각 줄어든 반면 푸른도시국의 공원 조성과 보수 등에 570억원이 증액됐다.”면서 “의원들이 공공시설의 지역별 안배를 통해 지역구 챙기기에 나선 것도 문제”라고 비판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애프터스쿨, 온라인 음원차트 2주째 ‘정상’

    애프터스쿨, 온라인 음원차트 2주째 ‘정상’

    최근 멤버교체가 이뤄진 애프터스쿨이 지난달 25일 발매한 두 번째 싱글앨범으로 온라인 음원차트 정상을 고수하고 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인 ‘너 때문에’는 소리바다, 도시락, 몽키3 등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의 12월 2주차 차트에서 1위에 올라 2주 연속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애프터스쿨은 최근 유소영이 탈퇴하고 새 멤버 레이나와 나나가 합세해 변화를 맞았지만 각종 차트를 휩쓸며 한층 높아진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7인조로 변신한 애프터스쿨은 이번 곡을 통해 기존의 밝고 파워풀한 색깔에서 벗어나 보다 고급스러운 성숙미를 강조했다. 피아노와 바이올린 선율로 시작되는 애절한 도입부와 파워 넘치는 후렴구가 잘 어우러졌고 헤어진 후의 심경을 담은 애절한 가사는 남녀의 공감을 동시에 얻어내고 있다는 평이다. 한편 이번주 소리바다 음원차트 2위에는 프로듀서에서 다시 가수로 돌아온 박진영이 차지했다. 박진영의 ‘노 러브 노 모어’(No Love No More)는 리드미컬한 멜로디와 솔직한 가사 그리고 아직 녹슬지 않은 그의 댄스에 힘입어 지난주에 비해 12계단 상승했다. 드라마 ‘아이리스’에 삽입된 OST의 연이은 대박 행진도 눈에 띈다.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이별의 아픔을 표현한 서인영의 ‘사랑하면 안되나요’는 공개하자마자 7위에 오르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또 남자 주인공의 메인 테마곡으로 사용된 김태우의 ‘꿈을 꾸다’가 14위, 실력파 신예 디셈버가 부른 ‘돌아올 순 없나요’는 전주 대비 무려 92계단 상승한 15위에 올라 아이리스 열풍에 동참하고 있다. 사진 =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10 대입 정시모집] 우리 대학 이렇게 뽑아요

    올해 정시 모집인원은 총 15만 8625명으로 지난해 16만 6570명보다 줄었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출제되면서 수능 최저기준 미달 등을 충족시키지 못해 수시에서 탈락하는 인원도 당초 예상보다 줄어들 전망이다. 결국 정시를 통한 대학 입시문이 좁아졌다는 얘기다. 대학별로 본격적인 원서접수는 18일부터 시작된다. 수능 표준점수와 학교생활기록부 성적 등을 기반 삼아 지원 전략을 본격적으로 수립할 때이다. 전문가들은 가, 나, 다군별로 소신 지원할 대학과 안정지원을 할 대학을 적절하게 배치했을 때 성공 확률이 높아진다고 조언했다. 정시 원서를 쓸 대학을 고를 때 가장 먼저 염두에 두어야 하는 것은 수능 성적표이다. 논술과 면접 전형을 생략한 대학이 늘어나면서 수능의 영향력은 해마다 커지는 추세이다. 대학별로 수능에서 반영하는 영역이 다르고, 영역별로 두는 가중치가 다르다는 점을 참작해 지원해야 한다. 학생부 성적을 반영할 때에도 대학마다 채택하는 과목과 학년별 가중치가 각양각색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면 성적을 반영할 때 손해보는 일은 막을 수 있다. 학부제를 없애고 학과제로 전환하는 학교가 늘면서 모집단위별 인원이 줄어드는 현상도 생길 전망이다. 1차 합격자 발표가 끝난 뒤에도 추가모집 등을 계속 관망해야 하는 이유이다. 지망하는 대학과 학과의 지난해 합격선을 파악하고, 올해 자신의 수능 백분위 점수와 비교하면 자신의 합격 여부를 가늠하는 데 도움이 된다. 신생학과를 지망할 때에는 같은 학교 유사학과의 합격선을 파악한 뒤 지망해야 한다. 특히 신생학과를 지망할 때에는 졸업 뒤 진로 등에 대한 고민을 먼저 해보는 게 좋다. 심재억 홍희경 이영준기자 saloo@seoul.co.kr ■ 가천의과학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과 9개 학부, 21개 학과 체제를 구축하고 있는 가천의대는 뇌과학연구소와 이길여 암·당뇨연구원 등과 연계해 현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0학년도부터 약과학과·자율전공학부를 신설한 가천의대 측은 “국내 최고의 의료·생명·보건·복지대학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천의대는 2010학년도 정시에서 정원 내 337명, 정원 외 11명 등 348명을 선발한다. ‘나’군과 ‘다’군에서 분할모집하는데, ‘나’군에는 정원 내 일반전형·특기자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다’군에서는 정원 내 일반전형과 정원 외 농어촌·전문계고 출신자 특별전형을 배정했다. ‘나’군 일반전형 대부분의 모집단위에서는 수능 60%와 학생부 40%로 당락을 결정한다. 단 산업디자인학과는 수능 30%, 학생부 30%에 실기 40%를 더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체육과학부는 경기실적 50%, 학생부 30%, 면접 20%로 당락을 결정한다. ‘다’군 전형에서는 수능 60%, 학생부 40%로 합격자를 뽑는다. 수능은 반영 영역·비율이 모집 군과 단위별로 서로 다르다. ‘나’군 대다수 모집단위에서는 수리와 외국어를 40%씩 보고, 언어나 탐구 영역을 20% 반영한다. 경상학부는 수리 대신 언어를 40% 보고, 수리나 탐구 영역을 20% 반영한다. 체육과학부는 언어·외국어를 40%씩 보고, 수리나 탐구 20%를 반영한다. ‘다’군에 속하는 대부분의 모집단위에서는 외국어 40%와 언어·수리·탐구 가운데 2개 영역을 추려서 30%씩 반영한다. 생명과학과·약과학과·간호학과는 수능 4개 영역 가운데 가장 우수한 영역을 45%, 두번째로 우수한 영역을 35%, 세번째로 우수한 영역을 20% 비율로 합산한다. 학생부에서는 교과 영역만 본다.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등 5개 교과 가운데 학년별로 상위 3개씩을 반영하지만, 상위 3개 교과에 사회와 과학이 동시에 들면 1개만 반영한다. 1~2학년 성적은 30%씩만 반영하고, 3학년 성적을 40% 반영한다. (032)820-4091, ipsi.gachon.ac.kr 이길남 입학처장 ■ 건양대학교 최근 각 대학이 관심을 쏟고 있는 각종 특성화 전략의 관점에서 볼 때 건양대만큼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학교도 흔치 않다. 1991년 개교해 비교적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신흥 지방명문’이라는 안팎의 평가가 어색하지 않다. 대전 건양대병원, 서울의 김안과병원과 한 가족인 건양대는 해마다 3억~5억원의 비용을 들여 전교생을 방과후 학교로 끌어모은다. 매일 오후 6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는 외국어 등 교양수업은 이 학교 졸업생들을 글로벌 인재로 길러내는 인큐베이터 역할을 해내고 있다. 건양대는 자체적으로 취업률을 집계하기 시작한 2002년부터 지난해까지 해마다 90% 이상의 취업률을 기록했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올해 300여명을 일본·싱가포르 등 해외에 취업시켰으며, 내년에는 이를 500명으로 늘려 잡았다는 점이다. 인재 수출을 통해 취업난을 뚫겠다는 지혜와 노력이 담겨 있다. 건양대는 이런 실질적 교육의 필요성을 현실 교육에 접목시켜 ‘작은 것이 얼마든지 강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올해 이 대학이 모집하는 정원은 보건의료·인문사회·자연과학·공학 등 4개 계열 43개 학과에 1920명. 이 가운데 일반전형 946명, 취업자전형 1명, 농어촌학생 전형 76명 등 1023명을 정시에서 뽑는다. 일반전형의 경우 거의 모든 학과에서 학생부와 수능을 50%씩 반영해 선발하지만, 세무학과·경찰행정학과·중등특수교육과·병원관리학과·제약공학과는 학생부 40%와 수능 60%로 선발한다. 복지스포츠학과는 학생부 20%, 수능 30%, 입상실적 20%, 전공적성검사 30%를 반영한다. 의과학대 8개 학과는 다단계 전형으로 선발하는데, 의학과는 학생부 30%와 수능 70%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1단계에서 뽑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80%와 면접 20%를 반영해 최종합격자를 가린다. 간호학과·작업치료학과·안경광학과·임상병리학과·방사선학과·치위생학과·물리치료학과 등은 학생부 40%와 수능 60%로 1단계에서 4배수를 선발한 뒤 1단계 성적 80%와 면접 20%를 종합해 평가한다. (041)730-5221, ipsi.konyang.ac.kr 김한수 입학홍보처장 ■ 경원대학교 경원대를 졸업하려면 ‘영어 말하기 졸업인증’을 받아야 한다. 글로벌 교육에 관해서는 국내 최고 대학들을 넘어서 ‘진짜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키우겠다는 의지를 담은 제도이다. 경원대는 정시 모집 기간에 입학정원의 43%에 해당하는 1510명을 뽑는다. ‘가’군에서 정원 내 433명과 농어촌학생전형 한의예과 3명을 수능 100%로 심사해 모집한다. ‘나’군에서는 관현악과와 작곡과에서 60명을 수능 15%, 학생부 15%, 실기 70%를 반영해 뽑는다. ‘다’군은 정원 내 887명과 농어촌·전문계 전형 등 정원 외 127명을 선발한다. ‘다’군 전형 대부분에서는 수능 90%와 학생부 10%를 반영하지만, 바이오나노학부는 수능만으로 선발한다. 예체능계는 수능과 학생부 30%씩과 실기 40%를 종합해 평가한다. 인문계는 언어와 외국어 40%씩과 사회탐구 또는 과학탐구 1과목 20%를 반영해 수능 성적 평가에 활용한다. 자연계는 언어 대신 수리를 넣는다. 예체능계에 적용되는 수능 점수는 언어와 외국어를 50%씩 반영해 계산한다. 학생부는 1학년 30%, 2학년 30%, 3학년 40%를 석차등급으로 반영한다. 인문계는 국어·외국어(영어)·사회 또는 과학을, 자연계는 수학·외국어(영어)·과학 또는 사회를, 예체능계는 국어·외국어(영어)를 반영한다. 학년별로 가장 성적이 좋은 한 과목씩을 제출하면 된다. 바이오나노대학과 소프트웨어 설계·경영학과, 법학과에서는 수능 반영영역 평균 1.8등급 이내 학생에게 4년 동안 입학금과 등록금, 매달 30만원의 학업보조금을 지급한다. 경원대는 이 3학과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노벨상 수상자 등 세계적인 석학을 초빙했다. 특히 바이오나노와 소프트웨어 설계·경영학과에서는 최초 합격자 전원에게 1년 동안 입학금과 등록금을 장학금으로 준다. 소프트웨어 설계·경영학과는 IT대학의 소프트웨어 학부에서 독립한 학과로, 컴퓨터·휴대전화·TV·게임기·자동차 내비게이터·로봇 등에 내장되는 복잡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설계자를 양성하는 학과이다. (031)750-5902, iphak.kyungwon.ac.kr 김완희 입학처장 ■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는 정시에 정원 내 922명을 선발한다. ‘가’군에서 공연영화학부 24명을 모집하고, ‘나’군과 ‘다’군에서 인문·자연계 수험생을 나눠서 선발한다. ‘나’군에서는 모집인원의 30%를 수능 성적만으로 우선선발한 뒤 나머지 70%를 학생부 60%와 수능 40%를 반영해 뽑는다. 5년제인 건축학과 선발에는 올해 최초로 실기시험을 도입했다. ‘다’군 역시 모집인원의 30%를 수능 성적으로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 70%에 대한 전형에서는 학생부 40%와 수능 60%씩을 반영한다. ‘나’군과 ‘다’군 모두 인문계열·자연과학대·건축학과·체육교육과 전형에서 수리‘가’를 선택한 수험생에게 수리 영역 취득점수의 10%를 가산점으로 부여한다. 학생부는 석차등급을 활용한다. 인문·예능계는 국어·영어·수학·사회 교과 내에서 이수 전과목을 보고, 자연계는 국어·영어·수학·과학 교과 내에서 이수한 전 과목을 반영한다. (031)8005-2550. 천안캠퍼스 정시모집에 지역할당제·전문계고교 출신자 전형 등을 도입했는데, 지역할당제를 통해 충남 및 경기도 평택·안성시 소재 고교 졸업생에게 지원 자격을 준다. 2010학년도부터 중동과·법무행정학과·나노바이오의과학과·에너지공학과·조소과·기악과 등 6개 학과를 신설한다. 기존 법학과는 죽전캠퍼스와 통합해 죽전캠퍼스에서 신입생을 모집한다. 천안캠퍼스의 생명과학특성화 프로젝트에 따라 나노바이오의과학과에는 정부 지원금 등이 투입될 예정이다. 천안캠퍼스는 정시 ‘나’군에서 일반학생 424명을 뽑고, ‘다’군에서 일반전형 516명과 지역할당제 120명을 선발한다. 정원 외로 ‘나’군에서 학생부 20%와 수능 80%로 합격자를 가려낸다. ‘다’군에서는 학생부 30%와 수능 70%의 비율로 선발한다. 의예과와 치의예과는 학생부 10%와 수능 90%를 종합해 뽑는다. 예능계는 학생부 10%, 수능 30%, 실기 60%를 반영한다. 체능계는 학생부 20%, 수능 50%, 실기 30%로 선발한다. (041)550-1233, ipsi.dankook.ac.kr 이재훈 입학처장 ■ 서울시립대학교 서울시립대 2010학년도 정시모집의 관건은 수능이다. 우선 ‘가’, ‘나’군 모집인원의 50%를 100% 수능으로만 선발한다. 나머지 50%는 수능 70%, 학생부 30%로 선발한다. 단, ‘나’군에서 모집하는 자유전공학부는 수능 100%로 선발한다. 학생부의 반영과목수는 20개 과목에서 12개 과목으로 대폭 줄였다. 등급 간 점수 차이가 최소 0.2점에 불과하다. 수능 성적은 언어·수리·외국어는 표준점수를, 탐구영역은 백분위 점수를 활용한다. 수능 반영비율은 인문계열의 경우 언어 25%, 수리 ‘가·나’형 30%, 외국어 30%, 사탐(3과목) 15%이며, 자연계열은 언어 25%, 수리 ‘가’형 30%, 외국어 30%, 과탐(3과목) 15%씩이다. 서울시가 설립·운영하는 서울시립대는 국내 최초의 공립대학교다. 대학정보공시에 따르면 등록금이 사립대학의 절반에 불과할 뿐만 아니라 장학금 수혜율은 50%에 달한다. 2010학년도부터 입학전형 특별장학금이 더욱 확대된다. ‘입학전형 특별장학금I·II·III’은 외국어와 수리영역의 백분위 합이 198점 이상 되는 합격자, 인문계열은 언어·수리·외국어의 백분위 합이 290점 이상, 자연계열은 수리·외국어·과학탐구의 등급 합이 5이내인 합격자 등에게 등록금 1개 학기부터 4년 전액 면제까지의 혜택이 주어진다. 시립대가 자랑하는 도시관련 학과의 교수진은 세계적인 수준에 올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울이라는 대도시를 꾸려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1990년대 중반부터 도시계획, 건축, 조경, 도시행정, 세무관련 학과의 특성화를 꾸준히 추진해 왔기 때문이다. 현재 시립대는 세무사 합격자 수에서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지난해 법학전문대학원도 유치했다. 이춘우 입학관리본부장은 “등록금이 서울 소재 대학 중 가장 낮고, 서울 소재 고교 출신자는 입학금이 면제되는 서울시립대는 공립대학으로서 그 책무를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02)2210-2103, iphak.uos.ac.kr 이춘우 입학관리본부장 ■ 을지대학교 을지의과대와 서울보건대학이 통합해 2007년 재탄생한 을지대는 의·생명 중심의 대전캠퍼스와 보건·의료 중심의 성남 캠퍼스를 두고 있다. 대전캠퍼스에 의과대·간호대·일반대학원·보건대학원·임상간호대학원을 설치했고, 성남캠퍼스에는 보건과학대·간호대·보건산업대의 체제를 갖췄다. 나아가 대전캠퍼스에 약학대 신설을 추진 중이다. 대학 안에 MRI와 CT와 같은 첨단 의료환경을 구축해 놓은 을지대는 최근 6년 동안 의사국가고시 100% 합격, 7년 연속 간호사 국가고시 100% 합격 기록을 세웠다. 최근에는 대전캠퍼스 근처에 위치한 대덕연구단지·오송생명과학단지와 성남캠퍼스 근처 테크노밸리 입주 업체들과 연계해 캠퍼스 주변에 헬스테크노벨트를 조성하는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대학에 고가의 첨단 장비를 구비하고 현장 위주 첨단 교육을 실시하는 교육프로그램 뒤에는 지원을 아끼지 않는 재단이 자리잡고 있다. 을지대를 운영하는 을지재단은 박영하 박사가 1956년 서울 을지로에 산부인과를 개설한 것을 시초로 설립됐다. 지금은 1000병상이 넘는 대전 을지대병원과 서울시 노원구에 700병상 규모의 을지병원, 충남 금산에 위치한 금산을지병원 등 3개의 의료원을 운영한다. 내년에는 마곡지구에 1000병상을 갖춘 병원을 건립한다. 의료원뿐 아니라 범석학술장학재단과 을지인력개발원, 을지생명과학연구소 등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을지대는 ‘가’군과 ‘다’군에서 성남캠퍼스 398명을, ‘나’군에서 대전캠퍼스 89명을 모집한다. ‘가’군은 수능과 학생부 성적을 50%씩 반영하고, ‘다’군은 수능 성적만으로 평가한다. ‘나’군 전형에서는 수능 70%와 학생부 30%를 종합해 평가한다. 단 의예과는 수능 70%, 학생부 20%, 면접 10%를 반영한다. 의료 홍보디자인학과에서는 수능 20%, 학생부 40%에 실기 40%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의예과·여가디자인학과·의료 홍보디자인학과를 제외한 모든 모집단위에서 수능은 4개 영역 중 3개 영역을 선택하도록 했다. 학생부는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교과성적만 석차등급과 이수단위로 반영한다. (042)259-1500, ipsi.eu.ac.kr 김정환 입학관리처장 ■ 아주대학교 아주대에 정시 지원하는 학생은 내신성적을 전혀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모든 학과(부)에서 학교생활기록부를 일절 반영하지 않기 때문. 100% 수능성적으로만 신입생을 선발하므로 수능이 ‘절대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수능성적 활용은 언어·수리·외국어는 표준점수를, 탐구영역은 상위 2과목 평균 백분위를 반영한다. 단 ‘다’군의 의학부는 2단계 전형에서 면접 10%를, 농어촌전문계고교전형에서 서류평가 20%를, ‘가’군의 기회균형선발전형 2단계에서 면접 20%를 반영한다. 정시 ‘가’군에서 언어·수리·외국어 중 성적이 좋은 순으로 40, 30, 20%를 반영하는 것이 독특하다. 탐구는 상위 2과목 평균 백분위 10%를 반영한다. 산업정보시스템공학부, 건축학부, 정보 및 컴퓨터 공학부, 미디어학부, 간호학부, 금융공학부, 경영학부, 인문학부 등은 교차지원도 가능하다. 정시 ‘다’군은 수능 영역별 성적을 계열별로 구분해 반영한다. 자연계열은 수리·외국어의 비율이, 인문계열은 언어·외국어 영역의 반영비율이 높다. 의학부는 다단계 전형으로 1단계에서 모집인원의 10배수를 수능으로 선발하며, 2단계에서 1단계 성적(90%)과 심층면접(10%) 점수를 합산한 총점 순으로 선발한다. 자유전공, 의학부, e-비즈니스학부, 스포츠레저학부는 정시 ‘가’군에서 선발하지 않는다. 특히 올해 신설된 금융공학부는 ‘가’군에서만 선발하며, 신입생에게는 장학금·성적우수자 복수학위·해외교환학생 우선선발·금융기관 인턴십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아주대 임석철 입학처장은 “신설된 금융공학부에는 수학에 소질이 있으며 경제현상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이 지원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시 합격자 중 수능의 언어·수리·외국어 3개 영역 백분위가 4%이내인 신입생은 최대 4년간 입학금 및 등록금이 면제되고, 연간 400만원의 학업장려금, 교환학생지원뿐만 아니라 기숙사 및 기숙사비까지 지원된다. (031)219-2021, www.iajou.ac.kr 임석철 입학처장 ■ 홍익대학교 정시에서 수능성적을 반영할 때 표준점수가 아닌 석차백분위를 사용한다는 점이 남다르다. 학생부는 등급을 활용한다. 또한 모집 군별로 전형이 다양하기 때문에 눈여겨보지 않으면 실수할 우려가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예능계열 학부의 경우 서울캠퍼스의 미술대학은 ‘나’군에서만, 조치원캠퍼스의 조형대학과 게임그래픽디자인전공(미술계)은 ‘가’군에서만 모집한다. ‘가’군은 수능 60%와 학생부 40%로, ‘나’군은 수리 ‘가’형과 과학탐구 2개영역의 수능 100%로, ‘다’군은 수능 100%로 선발한다. 예술학과와 미술대학 자율전공을 제외한 예능계열은 학생부 40%, 수능 20%, 실기 40%의 성적을 평가해 합격 여부를 가린다. 예술학과는 학생부 40%, 수능 55%, 실기 5%로 선발한다. 미술대학 자율전공에서는 실기를 보지 않는다. 학생부 30%, 수능 50%, 서류 10%, 심층면접 10%로 선발한다. 실기고사를 많이 준비하지 못했지만 미술에 대한 적성을 갖추고 있는 학생을 위해서다. 실기고사가 없는 대신 학생부는 미술 교과의 모든 교과목 성적을 반영한다. 2009년 2월 이전 졸업자는 수능 성적으로 학생부 점수를 결정한다. 단 수능시험 비교평가 대상자 중 미술대학 자율전공 지원자의 미술 교과는 서류심사 점수로 비교 평가한다. 인문계열 전형에서 논술고사는 실시하지 않는다. 수능 성적은 석차백분위를 단순 평균하여 반영한다. 탐구영역의 경우 자유선택 4과목 중 상위 3과목 성적을 자동 반영한다. 정시에서 농·어촌 학생과 전문계 고교 졸업(예정)자 특별전형도 실시한다. 홍익대 서종욱 입학관리본부장은 “홍익대는 모집 군별로 전형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군을 선택해 지원하면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면서 “본교 입시요강을 면밀히 검토하고 홈페이지에 공개한 입학 성적 등 입시자료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02)320-1056, ibsi.hongik.ac.kr 서종욱 입학관리본부장 ■ 한양대학교 한양대의 2010학년도 정시모집 합격의 열쇠는 수능이 될 전망이다. 정시 정원의 70%를 수능으로만 우선 선발한다. 학생부는 교과별 상위 3과목만 반영한다. 서울캠퍼스는 ‘가’군에서 수능 성적 100%로 모집인원의 상위 70%를 우선 선발하며, 나머지 인원은 수능 70%, 학생부 30%로 선발한다. ‘나’군은 수능 100%로 선발한다. ERICA(안산)캠퍼스는 ‘나’군에서 수능 성적 100%로 모집인원의 상위 70%를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 인원은 수능 70%, 학생부 30%로 선발한다. ‘가·다’군은 수능 100%로 선발한다. 수능 성적은 인문계의 경우 언어 30%, 수리 ‘가·나’ 20%, 외국어 30%, 사·과탐 20%를 반영하고, 상경계는 언어 20%, 수리 ‘가·나’ 30%, 외국어 30%, 사·과탐 20%를, 자연계는 언어 20%, 수리 ‘가’ 30%, 외국어 20%, 과학탐구 30%를 반영한다. 인문계 및 상경계열은 제2외국어·한문 영역 성적이 사탐에서 반영하는 3과목 중 1개 과목의 성적보다 좋을 경우, 사탐의 1개 과목으로 인정하여 반영한다. 자연계열은 과학탐구 영역에서 지구과학II를 제외한 II과목에 가산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지난해와 달리 자연계열 응시자(언어, 수리 ‘가’, 외국어, 과탐)도 본교 인문계 또는 상경계 모집단위로 지원이 가능하다. 2010학년도부터 서울캠퍼스 공과대학에 에너지공학과, 융합전자공학부가 새로 들어선다. ERICA캠퍼스 공학대학에도 생명나노공학과가 신설된다. 신생 학과에 입학하는 신입생들에게는 다양한 장학금 혜택 및 해외 프로그램 참가의 기회를 줄 계획이다. 또한 한양대는 본교 교수직 임용을 보장하는 ‘한양 예비교수인재 선발’ 프로그램과, 노벨상에 도전하는 과학영재를 위한 ‘한양 Honors’ 프로그램 등 최상의 인재 양성 교육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오성근 입학처장은 “한양대는 학생에게는 입학하고 싶은 대학, 사회에서는 ‘한양대’라는 이름만으로도 믿고 채용할 수 있는 대학, 연구 분야에서는 국내외에서 모두 인정받는 대학이 되기 위해 경주하고 있다.”고 말했다. (02)2220-0070, www.hanyang.ac.kr/admission 오성근 입학처장 ■ 서울산업대학교 2009년도 4년제 대학 취업률 전국 1위(75.4%)를 달성한 서울산업대는 공과대학·자연생명과학대학·조형대학·인문사회대학 등 4개의 단과대학으로 구성됐다. 올해 정시에서 정원 내 모집인원은 일반전형 1006명, 특별전형 185명 등 1191명이다. 정원 외 모집으로 농어촌 학생 특별전형을 실시해 60명을 선발한다. ‘가’군으로 모집하지만, 산업대이기 때문에 일반대학 ‘다’군 지원까지 끝난 뒤 추가지원할 수 있다. 모집단위별로 수능 60%와 학생부 40%를 합산해 성적우수자순으로 선발한다. 조형대학과 스포츠건강학과는 이렇게 1단계에서 7배수를 모집한 뒤 2단계에서 실기시험을 치른다. 조형대학은 수능 40%에 실기 60%를, 스포츠건강학과는 수능 20%에 실기 80%를 반영한다. 차세대지도자 특별전형은 단과대별로 지정하는 영역이 2등급 이내면 응시할 수 있고, 합격생 전원에게 4년 등록금 면제 혜택과 기숙사와 생활보조금을 월 30만원씩 지원한다. (02)970-6028, admission.snut.ac.kr 김태수 입학관리본부장 ■ 서울여자대학교 ‘나’군에서 디자인학부를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일반전형으로 520명을 뽑고, ‘다’군에서 수능 3개영역 전형과 디자인학부 일반전형 280명을 선발한다. ‘나’군 일반전형은 학생부(200점)와 수능(600점) 백분위를 반영하는데, 수능 성적 위주로 선발한다. 수능을 반영할 때 인문계에서는 언어 30%, 수리 20%, 외국어 30%, 탐구 20%씩을 반영한다. 자연계에서는 수리와 과학탐구를 필수로 반영하고, 언어와 외국어영역 가운데 1개를 선택해 3개 영역을 동일한 비율로 평가한다. 학생부는 체육학과를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반영하는데, 교과성적 80%, 출결 10%, 봉사활동 10%를 본다. ‘다’군 수능 3개영역 전형은 인문대학·교육심리학과·체육학과·서양화과·공예학과를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선발한다. 지정된 수능 3개영역 백분위만으로 뽑는다. 수리가/나형 응시자 모두 지원할 수 있다. (02)970-5003, admission.swu.ac.kr 이영섭 입학관리처장 ■ 성신여자대학교 ‘가’군 일반전형 일반계 학과(부)는 수능 60%와 학생부 40%를 반영한다. 사범계 전형에서는 수능 55%, 학생부 40%, 교직 인·적성 및 구술면접 5%를 반영한다. 2010학년도 입시부터 신설된 ‘가’군 수능 특정영역 우수자 전형은 수능 1개 지정영역 성적만 100% 반영하는 전형으로 언어 또는 외국어영역을 반영한다. ‘나’군 일반전형 일반계 학과(부)는 수능 100%로 선발하며, ‘가’와 ‘나’군 모두에서 선발하는 산업디자인과는 수능 30%, 학생부 20%, 실기고사 50%를 반영한다. 수능성적은 백분위 점수를 활용한다. 학생부는 교과성적 90%와 출석성적 10%를 전 학년 일괄 합산해 반영하고 학년별 가중치는 없다. 고등학교 이수계열에 관계없이 교차 지원이 가능하며 대부분 ‘2+1체제’(필수 2, 선택 1과목)로 학생부 및 수능성적을 잘 활용해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 올해 글로벌의과학과를 신설해 첫 신입생을 모집한다. (02)920-2000, www.sungshin.ac.kr/iphak 김종배 입학홍보처장 ■ 국민대학교 ‘가’군에서 1198명을, ‘나’군에서 공업디자인학과·음악학부·공연예술학부 147명을, ‘다’군에서 시각디자인학과·실내디자인학과·영상디자인학과·미술학부 102명을 모집한다. 농어촌·전문계 고교 출신자·기회균형 등 정원 외 특별전형은 ‘나’군에서 105명을 선발한다. 2010학년도부터 자연대 발효융합학과와 조형대 영상디자인학과를 신설했다. 기계자동차공학부는 올해부터 자동차공학과와 기계시스템공학부로 나눠 신입생을 뽑는다. 인문·자연계의 경우 수능 60%와 학생부 40%를 종합해 평가하는데, 수능은 백분위 반영지표를 활용한다. 탐구영역 반영과목이 지난해 3과목에서 올해 2과목으로 줄었다. ‘가’군과 ‘나’군의 예체능학과 가운데 조형대학은 학생부 30%, 수능 40%, 실기 30%를 반영하고, ‘다’군에 포함되는 학과는 실기고사 없이 수능 100%로 선발한다. (02)910-4114. www.kookmin.ac.kr 박태훈 입학처장 ■ 광운대학교 ‘가’군 일반전형은 수능 100%로, ‘다’군 일반전형은 수능 70%와 학생부 30%를 종합해 평가한다. 수능은 언어·수리·외국어·탐구(2과목) 등 4개 영역을 표준점수를 활용해 반영한다. 생활체육학과에서는 수리 영역을 빼고 반영한다. 자연계열 모집단위 가운데 전자정보통신공학군·컴퓨터공학군·전기전자재료공학군·로봇학부·화학공학과·환경공학과는 수리 ‘가’ 응시자에게 취득 표준점수의 10%를 가산점으로 주고, 과학탐구 응시자에게는 취득 표준점수의 5%를 가산점으로 부여한다. 과학탐구 가산점은 지난해 10%에서 줄었다. 과학탐구 응시자만 지원할 수 있는 자연과학군에서도 수리 ‘가’ 응시자에게 취득 표준점수의 10%를 가산한다. 건축학과(5년제)와 건축공학과(4년제)에는 가산점 부여가 없다. 광운대는 올해부터 정원 외로 기회균형선발 전형을 새롭게 만들어 17명을 ‘다’군에서 선발한다. 수능 70%와 학생부 30%를 적용한다. (02)940-5640, iphak.kw.ac.kr 부경희 입학처장 ■ 건국대학교 ‘나’군 일반전형에서 수능 성적 100%를 반영해 700명을, ‘다’군 일반전형에서는 수능 70%와 학교생활기록부 30%를 함께 반영해 950명을 뽑는다. ‘다’군 모집에서 수의예과와 사범대학(영어교육·수학교육·일어교육·교육공학)은 1단계에서 수능만으로 정원의 일정 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학생부 25%, 수능 70%, 면접 5%를 종합해 선발한다. 정시모집에서 수능 성적은 계열별로 영역마다 가중치를 다르게 부여한다. 인문계는 외국어(영어) 35%, 언어 30%, 수리(가/나) 20%, 사회탐구 15%로 가중치를 둔다. 자연계는 사회탐구 대신 과학탐구에 15% 가중치를 둔다. 지난해와 달리 올해에는 문과대학과 이과대학에서 학과제로 학생을 선발한다. 건국대는 2010학년도에 문과대 문화콘텐츠학과를 신설했다. 또 이과대에 양자 상 및 소자 전공이 신설되면서 물리학부 모집인원이 65명으로 늘어났다. (02)450-3114, enter.konkuk.ac.kr 서한손 입학처장 ■ 동덕여자대학교 ‘나’군에서 490명, ‘다’군에서 847명을 뽑는다. 여기에 농어촌학생 67명과 전문계 특별전형 84명을 더해 총 선발인원이 1488명이다. 원서는 19일 오전 10시부터 24일 오후 5시까지 인터넷으로만 접수하고, 28일까지 관련 서류를 받는다. 전형요소와 전형요소별 반영비율은 ‘나’군과 ‘다’군이 똑같다. 인문·자연계열과 큐레이터과에서는 학생부 30%와 수능 70%를 적용해 선발한다. 예체능계열 가운데 회화과·디지털공예과·디자인학부에서는 학생부 20%, 수능 40%, 실기 40%를 반영한다. 피아노·성악과·관현악과·무용과·방송연예과·실용음악과·모델과에서는 학생부 20%, 수능 20%, 실기 60%씩으로 평가한다. 체육학과에서는 학생부 20%, 수능 50%, 실기 30%를 반영한다. 동덕여대 측은 “20여개의 전공에서 교직 이수가 가능하고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02)940-4047, www.dongduk.ac.kr 김운배 교무처장 ■ 동국대학교 ‘가’군에서 791명(특별전형 147명 포함), ‘나’군에서 632명을 선발한다. 연극학부를 제외한 ‘가’군은 수능 100%로 선발한다. 연극학부는 수능 30%, 학생부 30%, 실기 40%씩을 반영한다. ‘나’군에서는 수능 60%와 학생부 40%를, 이 가운데 체육교육과·미술학부·문예창작학과는 수능 30%, 학생부 30%, 실기 40%를 반영한다. 수능 성적은 언어·수리·외국어·탐구(3과목) 4개 영역을 반영한다. 제2외국어/한문의 경우 탐구영역 1과목을 대체할 수 있다. 학생부 평가에는 국어·영어·수학을 기본으로 인문계에서는 사회를, 자연계에서는 과학을 각각 반영한다. 올해부터 실기시험을 보는 일부 학과를 제외하고 면접 등 별도의 전형요소를 반영하지 않는다. 때문에 예체능계열 학과를 제외하면, 가군과 나군에서 모두 수능이 당락의 주요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02)2260-8861, ipsi.dong guk.edu 고유환 입학처장 ■ 상명대학교 ‘나’군에서 서울캠퍼스(826명)와 천안캠퍼스(840명) 신입생 1666명을 뽑는다. 서울캠퍼스 일반전형은 수능만으로 뽑는 우선선발과 수능 50%와 학생부 50%씩을 반영하는 일반선발로 나눠진다. 예체능계 전형에서는 입학단위에 따라 수능을 30~70%, 실기를 70~30%씩 반영한다. 농어촌학생·전문계고교출신자·기회균형선발전형 등 특별전형은 수능만으로 실시한다. 천안캠퍼스는 예체능계 일부 전공을 제외하고 전 계열에서 수능 70%와 학생부 30%로 선발 기준을 정했다. 예체능계는 수능 비율을 30%로 줄이고, 실기 40%를 평가요소로 넣었다. 상명대는 서울캠퍼스에서 융복합특성화 대학 학과인 인문계 저작권보호학과와 자연계 그린생명과학과 및 에너지그리드학과 등을 눈여겨볼 것을 주문한다. 천안캠퍼스에서는 종합대학 최초로 디자인대학을 개설해 무대미술·만화·소프트웨어를 단일학과로 도입한 게 특징이다. 2010년도부터는 간호학과도 신설된다. (02)2287-5010, admission.smu.ac.kr 백웅기 입학처장 ■ 세종대학교 ‘가’군에서 신입생을 뽑는 무용과를 제외하고 모두 ‘나’군 전형을 치른다. 인문계와 자연계 및 영화예술학과 연출·제작 전공은 수능 70%와 학생부 30%를 반영한다. 인문계열의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은 언어 30%, 수리 15%, 외국어 35%, 탐구영역 2과목 각각 10%씩이다. 자연계열은 언어 15%, 수리 35%, 외국어 30%, 탐구영역 2과목 각각 10%씩이며, 예체능계열은 언어 40%, 외국어 40%, 탐구영역 각각 10%씩이다. 점수는 언어·수리·외국어영역은 표준점수를, 탐구영역은 백분위 점수를 활용한다. 인문계는 사회탐구영역, 자연계는 과학탐구영역 지원자에게 각각 취득 백분위점수의 5%씩 가산점을 준다. 수리 ‘가’형 응시자가 자연계에 지원해도 수리영역 반영 점수의 10%를 가산점으로 받을 수 있다. 학생부는 1학년 20%, 2학년 40%, 3학년 40%씩을 반영한다. (02)3408-3456, ipsi.sejong.ac.kr 김원일 입학처장 ■ 숭실대학교 2010학년도부터 금융학부가 신설됐다. 신입생 전원에게 장학금·생활비·기숙사를 제공한다. 정시 ‘가’군과 ‘나’군 에서 각각 30명씩 총 60명을 선발한다. 정시 ‘나’군과 ‘다’군 모집에서 학생부 실질반영비율을 10.2%로 최소화해 1등급부터 5등급까지 점수차가 10점에 불과한 것이 특징이다. 정시 ‘가’군에서는 수능 100%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나’군과 ‘다’군은 수능 70%, 학생부 30%씩을 반영한다. ‘다’군의 문예창작학과·생활체육학과·글로벌미디어학부는 수능 20%, 학생부 30%, 실기 50%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인문계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은 언어 32%, 수리 10%, 외국어 38%이다. 자연계는 언어 10%, 수리 38%, 외국어 32%씩을 반영한다. 하지만 경제통상대학과 경영대학은 인문계임에도 불구하고 언어 10%, 수리 32%, 외국어 38%라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02)820-0155, iphak.ssu.ac.kr 권혁회 입학처장 ■ 한성대학교 수능 실질반영비율이 93%로 수능비율이 높다. ‘가’군은 일반학과(부)는 학생부 40%와 수능 60%로 선발한다. 회화과는 실기 70%와 수능 30%로 뽑는다. 실기고사 문제는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공개하고 있다. ‘나’군에서는 무용학과 전형만 실시한다. 마찬가지로 실기 70%와 수능 30%이며, 실기평가는 수험생 편의를 위해 2분 이내의 전공실기 작품을 준비하게 했다. ‘다’군의 일반학과(부)는 수능 100%로, 미디어디자인컨텐츠학부는 실기 60%와 수능 40%로 선발한다. 해당 실기고사와 관련해 50배수의 사전 문제 역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지원할 때 유의할 것은 올해 전 모집단위에서 탐구과목 1과목만 반영한다는 점과 자연계열(공과대학)에 지원하는 수험생 중 수리 ‘가’와 과학탐구에 많은 가산점을 부여한다는 점이다. (02)760-5800, enter.hansung.ac.kr 고영란 입학홍보처장 ■ 숙명여자대학교 전 모집단위에서 신입생을 분할 모집한다. ‘가’군 모집인원의 50%는 100% 수능성적만으로 우선 선발한다. 나머지 50%는 수능 70%, 학교생활기록부 30%로 선발한다. 올해 신설된 글로벌서비스학부는 수능 70%, 입학사정관·면접·구술 30%로 신입생을 선발하는 것이 특징이다. 영어영문학·법학·언론정보학·경영학·경제학 등이 있는 ‘나’군 일반전형은 수능 50%, 학교생활기록부 50%로 내신 비중이 높은 편이다. 수능성적의 경우 상위 2개 과목만 반영한다. 정시 ‘다’군 수능우수자전형은 수능성적 100%로 선발한다. 학교생활기록부는 지정된 4개 교과의 상위등급 3과목씩 총 12과목의 교과 성적이 반영된 석차등급을 활용한다. 수능은 영역별 백분위가 적용되며, ‘가’와 ‘다’군은 언어·수리·외국어·탐구 4개 영역을, ‘나’군은 상위 성적 2개 영역을 반영한다. (02)2077-7155, admission.sookmyung.ac.kr 이기범 입학처장 ■ 한림대학교 체육학부·의예과·국제학부를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수능 100%로 선발한다. 의예과는 수능 95%와 학생부 5%를 반영해 신입생을 뽑는다. 체육학부는 수능 50%와 실기 50%를 반영해 합격자를 가려낸다. 군이 다른 경우 복수지원도 가능하다. 수능 성적은 백분위점수로 반영하며, 단과대학별로 2개의 필수영역(각 40% 반영)과 선택 1개영역(20%)을 반영한다. 인문대·사회대·경영대·체육학부는 외국어(영어)와 언어영역을, 자연대·공과대·간호학부는 외국어와 수리영역을 필수로 반영한다. 의예과는 수리 ‘가’형 40%, 외국어 30%, 과학탐구(2과목) 20%, 언어 10%를 종합해 평가한다. 국제학부에서는 입학사정관제로 12명을 선발한다. 8명을 모집하는 유비쿼터스게임공학과 신입생에게는 입학금을 포함한 대학 4년간 등록금 전액이 지원된다. (033)248-1111, entrance.hallym.ac.kr 조지현 입학처장 ■ 이화여자대학교 정시모집에서는 일반전형과 국제학부II, 스크랜튼학부II 등 7개의 특별전형을 실시한다. 지난해까지 수시모집에서 선발하던 전문계고교 전형이 올해부터 정시모집으로 모집시기를 변경하여 35명을 선발한다. 수능성적은 백분위점수를 사용한다. 인문·자연계열과 의류학과는 50%는 수능 반영영역 합산 성적순으로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는 수능 60%, 학생부 40%를 반영한 총점 순으로 선발한다. 학생부는 교과 90%, 비교과 10% 비율로 반영된다. 교과의 경우 모집단위별로 지정된 교과영역에서 상위 30개 석차등급을 사용한다. 교과성적은 각 석차 등급별로 백분위점수를 부여한 후 ‘평균 백분위점수’의 일부와 ‘평균 백분위점수 급간별 기준점수’를 합산하여 산출한다. 스크랜튼학부는 특정 전공 영역 없이 자유전공으로 입학하는 학부다. (02)3277-7000, enter.ewha.ac.kr 채기준 입학처장 ■ 중앙대학교 정시에서 뽑는 신입생 수가 지난해 총 정원 60%에서 40%로 줄어 정시의 문이 좁은 편이다. 지난해 전 모집단위에서 선발했던 자유전공학부는 올해 모집하지 않는다. 대신 자유전공학부와 행정학과를 결합해 신설한 공공인재학부를 ‘가’군과 ‘나’군에서 선발한다. 공공인재학부는 ‘로스쿨 트랙’과 ‘국가고시 트랙’으로 운영되며 신입생들에게는 장학금 혜택이 주어진다. 올해 경영학부는 ‘다’군에서 30명을 선발한다. 올해 외국어 우수자를 위한 특별전형도 신설됐다. ‘나’군에서 어문계열 모집단위의 10%(서울캠퍼스 24명, 안성캠퍼스 22명)를 선발한다. 외국어에 관한 교과 40단위 이상을 이수한 학생이라면 지원가능하며, 수능 100%로 선발하다. 지난해는 학생부(40%)와 수능(60%)으로 선발했던 정원 외 특별전형을 올해는 학생부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수능 100%로 선발한다. (02)820-6396, admission.cau.ac.kr 박상규 입학처장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재학생의 80%가 직장인이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도 전문지식을 습득하고 자기계발을 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국립 원격대학이다. 지난 1일부터 2010학년도 신·편입생 모집이 시작됐다. 신입생은 고교 성적과 수능 성적으로, 편입생은 출신대학의 전학년 성적으로 선발한다. 특히 고연령 순으로 모집정원의 10%를 우선 뽑는 ‘연장자 특별전형’이 독특하다. 학과별로 관련 자격증 소지자에 대한 특별전형도 실시한다. 기초생활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 5%, 특수교육대상자 1%를 정원 외로 선발하며, 성적우수 장학금 이외에 교육보호대상자, 기초생활수급권자, 장애학생 등 소외계층을 위한 학비감면제도를 운영한다. 등록금은 한 학기에 35만~40만원이다. TV와 인터넷 등을 이용한 다양한 원격강의가 가능하며, 다양한 연령, 직업의 사람들과 폭넒은 인간관계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 중 하나다. 1577-2853, www.knou.ac.kr 전용오 학생처장 ■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캠퍼스는 ‘다’군 모집을 폐지하고 ‘가’군과 ‘나’군에서만 신입생을 선발한다. ‘가’군에서는 영어학과·영어통번역학과·중국학부·일본학부·경영학부 등에서 120명을 수능성적 100%로 선발한다. ‘나’군에서도 모집인원의 50%를 수능만으로 우선 선발한다. 서울캠퍼스 국제학부는 면접을 폐지하고 수능성적과 학생부로 5명을 선발한다. 일반전형은 서울캠퍼스 전 모집단위 수능 80%와 학생부 20%로 선발한다. 용인캠퍼스는 ‘다’군에서 모집하며 인문계의 경우 전년도에 포함되지 않았던 수리영역을 15% 반영한다. 자연계는 언어영역 성적이 반영되지 않으며, 수리·외국어·과학탐구 성적만으로 선발한다. 수학과와 통계학과를 제외한 자연계열 지원자 중, 수리 ‘가’형 응시자에게 수리 ‘가’형 표준점수 취득성적의 10% 가산점이 부여된다. (02)2173-2074, adms.hufs.ac.kr 허용 입학처장
  • 서울 시내버스 새달8일 27개노선 조정

    서울 시내버스 새달8일 27개노선 조정

    지하철 9호선 개통으로 서울 강서지역 6개 시내버스 노선이 변경되거나 없어진다. 서울시는 지난달 30일 노선조정분과위원회를 열어 ‘2009년도 하반기 시내버스 노선조정안’을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조정 대상은 노선 변경 15개, 연장 3개, 단축 3개, 폐선 2개, 통합 3개, 신설 1개 등 모두 27개 노선이다. 지하철 9호선 개통으로 승객이 많이 준 6개 노선이 조정됐다. 9409번(용인 죽전~여의도)과 361번(강일동~영등포역)은 운행구간이 단축됐으며 6633번(개화동차고지~여의도)은 폐선됐다. 6632번(개화동차고지~당산역)은 양천길 구간 대신 발산택지지구와 마곡역을 거쳐 9호선 김포공항역과 연계되도록 노선이 변경됐다. 660번(온수동~가양동)은 가양대교를 거쳐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로 운행하도록 하는 등 강서지역 중복노선의 조정 폭이 컸다. 시는 정류장과 버스 내부의 안내문 등을 통해 조정 내용을 시민에게 알리고 내년 1월8일부터 새 노선을 적용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버스노선안내 홈페이지(bus.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서인영, 아이리스 OST ‘사랑하면 안되나요’ 공개

    서인영, 아이리스 OST ‘사랑하면 안되나요’ 공개

    서인영이 KBS 2TV 수목드라마 ‘아이리스’의 OST에 참여했다. 서인영의 소속사 스타제국은 8일 “최근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드라마 ‘아이리스’ OST ‘사랑하면 안되나요’를 8일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남녀간의 이별을 담아낸 ‘사랑하면 안되나요’는 극중 이병헌과 김태희의 테마곡으로 이번 주 방송 분에 삽입된다. 서인영은 두 사람의 아픔을 호소력 짙고 애절한 목소리로 풀어 시청자들의 감정을 더욱 자극할 예정이다. 스타제국 관계자는 “그동안 서인영 만의 애절한 목소리를 좋아해주시는 팬들이 많았는데 이번 노래로 그 갈증이 풀릴 것 같다. 곧 발매되는 쥬얼리 리패키지 앨범은 물론 이번 아이리스 OST도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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