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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이후 안전 강화… ‘방재안전직’ 선발 늘어

    세월호 이후 안전 강화… ‘방재안전직’ 선발 늘어

    최근 수험생들 사이에서 방재안전직 공무원이 주목받고 있다. 각종 재난 대응 및 총괄 기획, 지역안전 관리·대응계획 수립 등의 업무를 맡는 방재안전직은 2012년 신설됐지만 그동안 소수 인원만 선발됐다. 그러나 세월호 참사 이후 ‘안전’이 강조되면서 올해 대전·충남을 시작으로 강원·경북·세종·울산·전남·경기 등에서 모집이 이어지고 있다. 방재안전직 9급 접수는 지방직 7급 접수 일정과 함께 진행됐고, 필기시험도 지방직 7급 필기시험일인 오는 10월 11일에 실시될 예정이다. 원서 접수가 마감된 방재안전직 9급의 지역별 지원 현황을 살펴보면 강원 199명(경쟁률 18대1), 경북 336명(20대1), 대전 141명(35대1), 울산 151명(75대1), 전남 583명(17대1), 세종 134명(134대1)이 응시했다. 이와는 별개로 경기도는 방재안전직 7급 3명, 9급 29명 등 모두 32명을 특채(경력경쟁 임용시험)를 통해 선발하기로 하고, 다음달 2일부터 원서 접수를 한다. 경기도는 지방자치단체별로 1~5명을 선발할 예정이고, 필기시험은 10월 25일 치러진다. 채용 숫자가 늘어난 만큼 수험생의 입장에서는 기회가 늘어났지만, 방재안전직은 재난과 연관된 전문 행정 업무라는 점에서 업무 강도가 만만치 않은 직군으로 평가된다. 실내에서 행정 업무를 처리하기도 하지만 사고 현장중심의 업무가 많기 때문에 재난 상황을 점검하는 역할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유사한 직군인 소방공무원의 경우 체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합격이 사실상 불가능하지만, 방재안전직은 사무직인 데다 체력 시험이 없다는 점에서 수험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시험 과목은 8·9급 공채의 경우 국어, 영어, 한국사가 필수 과목이고, 업무 특성상 재난관리론과 안전관리론도 필수 과목으로 지정돼 있다. 6·7급 공채는 여기에 도시계획, 방재관계법규 과목이 추가된다. 경력 채용이나 전직 시험은 8·9급의 경우 물리, 재난관리론, 안전관리론 과목을 공부해야 하고, 6·7급은 물리 과목 대신 도시계획 과목이 들어간다. 학원가에서는 공공기관의 안전강화 방침의 필요성이 더욱 중시됨에 따라 내년에도 안전과 관련한 전문 인력의 수요는 점차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관련해 조창선 박문각 남부고시학원 차장은 “방재안전직에는 기존 공무원 시험에 없었던 생소한 과목이 있는 만큼 수험생들은 내년 4, 6, 10월로 예정된 지방직과 국가직 시험을 미리 대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MLB] 추신수 ‘1326억원 대박’ 첫해 부상으로 시즌 OUT

    [MLB] 추신수 ‘1326억원 대박’ 첫해 부상으로 시즌 OUT

    ‘추추 트레인’의 시동이 조기에 꺼졌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MLB.com)는 26일 추신수(32·텍사스)가 왼쪽 팔꿈치 수술을 받고 시즌을 마감한다고 밝혔다. 아직 정규리그가 32경기나 남았지만, 팀이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최하위(51승 79패)에 처져 있어 일찌감치 내년 시즌 준비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추신수는 이미 개막 전 스프링캠프에서 왼쪽 팔꿈치 뼈가 돌출된 것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뼈가 통증을 주는 것은 물론 계속 자랄 것으로 전망돼 당초 시즌이 끝나면 수술할 예정이었다. 수술 날짜는 정확히 나오지 않았지만, 팀의 주치의인 키스 마이스터 박사가 집도할 예정이다. 재활에는 8주가 소요된다. 이로써 지난해 12월 7년간 1억 3000만 달러(약 1326억원)의 초대형 계약을 맺고 텍사스로 이적한 추신수의 첫해는 허무하게 막을 내렸다. 123경기에 나섰으나 타율 .242 13홈런 40타점 3도루 출루율 .340에 그쳤다. 타율은 풀타임 메이저리거가 된 2008년 이후 가장 낮았고, 홈런도 음주운전 파문에 휘말린 2011년(8개) 다음으로 적다. 2009~10년과 2012~13년 네 시즌이나 20도루 이상을 기록한 추신수지만 올해는 단 3개에 그쳤다. 4월 21일 오클랜드전에서 왼쪽 발목을 접질린 뒤 계속 상태가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 전매특허인 출루율도 뚝 떨어졌다. 지난해 .423으로 팀 동료 조이 보토(.435)에 이어 내셔널리그 2위에 올랐지만 올해는 .340으로 무려 8푼 이상 하락했다. 볼넷 수도 지난해 112개에서 올해 58개로 반 토막 났다. ‘CHOO ZONE’이라는 표현이 등장할 정도로 심판이 유독 추신수에게 넓은 스트라이크존을 적용했다는 지적도 있지만 그만큼 프로의 세계는 냉정했다. 내년 시즌 추신수는 부활이 절실하다. 장기 계약 첫해 제 몫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내년에도 부진할 경우 ‘먹튀’ 비난이 일 가능성이 높다. 벌써 미국 통계전문 사이트 팬그래프닷컴은 ‘추신수의 잃어버린 시즌’이라는 제목을 통해 “추신수의 계약이 최악으로 남을 가능성이 있다”고 독설을 날렸다. 오프시즌 추신수 외에도 거포 프린스 필더를 영입하며 월드시리즈 진출을 노렸던 텍사스라 팬들의 실망도 크다. 하지만 추신수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한 것은 인정해야 한다. 스프링캠프 때 물리치료와 주사로 팔꿈치 통증을 버텼고, 시즌 초반 타율 1위에 오르며 올스타전 후보로 거론됐다. 발목 부상을 당했지만 붕대를 감고 출전을 강행했다. 필더와 미치 모어랜드 등 주축 선수들이 부상으로 잇따라 이탈했음에도 시즌 종반까지 라인업을 지켰다. 주포 애드리안 벨트레(17개)에 이어 팀 내에서 두 번째로 많은 홈런을 날렸다. 론 워싱턴 텍사스 감독은 “추신수가 많은 역경에도 주저앉지 않았다. 그가 계속해서 싸우는 모습에 존경을 표한다. 힘든 시즌이었지만 그는 불평하지 않았다”며 박수를 보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 문화시설로 재탄생

    광주학생독립운동 기념회관이 46년간의 ‘황금동 시대’를 마감하고 광주 서구 지역으로 신축, 이전한다. 25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 학생독립운동 기념회관은 다음달 2일 서구 백일로 새 청사로 이전·개관한다. 옛 도심의 중심지인 동구 황금동에 둥지를 튼 지 46년 만이다. 새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4층 전체 면적 1만 3000여㎡로 호남 최대 규모의 도서관을 갖췄다. 17만여권의 장서와 종합 자료실, 어린이실, 디지털실, 300석 규모 강당도 들어선다. 또 학생회관은 올 하반기를 시작으로 독서문화와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신설·확대 운영해 시민들이 평일과 주말에도 여가 시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추신수, 허무하게 끝난 텍사스 1년 ‘왼쪽 팔꿈치 수술’ 위해 시즌아웃

    추신수(32·텍사스 레인저스)가 마지막 반전을 노렸지만 수술이라는 예상치 못한 걸림돌 앞에 아쉽게 주저앉았다. 추신수는 25일(현지시간) 왼쪽 팔꿈치 통증으로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정확한 부상 상태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추신수는 2주일 내 팀 주치의인 키스 마이스터 박사의 집도로 왼쪽 팔꿈치에 돌출된 뼈를 제거하는 관절경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텍사스가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최하위에 처진데다가 9월 28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홈경기를 끝으로 정규리그를 마감하는 것을 고려하면 추신수가 수술 후 곧바로 경기에 뛰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텍사스 구단으로서도 7년간 1억3000만 달러나 주고 영입한 추신수를 의미 없는 경기에 내보낼 이유가 없다. 이로써 새 팀 텍사스에서 치른 추신수의 1년은 허무하게 막을 내렸다. 3할에 근접하는 타율, 홈런 20개와 도루 20개를 너끈히 해낼 수 있는 호타준족으로서의 능력, 빼어난 선구안을 앞세운 높은 출루율로 추신수는 텍사스의 화력을 크게 키울 ‘첨병’으로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그러나 스프링캠프에서 도진 왼쪽 팔꿈치 통증과 시즌 중 다친 왼쪽 발목 탓에 개인 최악의 성적으로 2014년을 아쉽게 마감해야 할 판이다. 추신수가 올해 123경기에서 남긴 성적은 타율 0.242, 출루율 0.340, 장타율 0.374, 홈런 13개, 타점 40개다. 2008년 풀타임 메이저리거로 발돋움한 이래 타율, 출루율, 장타율 모두 한 해 최악의 기록이다. 특히 지난해 112개이던 볼넷 수가 올해 58개로 반 토막 난 바람에 출루율이 작년 0.423에서 급격히 하락했다. 성실한 훈련으로 희망찬 정규리그를 준비하던 추신수는 스프링캠프에서 왼쪽 팔꿈치에 미세한 통증을 앓았다. 물리치료를 받고 주사를 맞기도 했으나 크게 호전되지 않아 시범경기 일정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다. 당시 겨우내 쓰지 않던 근육을 훈련 시작과 함께 갑자기 쓸 때 찾아오는 일시적인 통증일 가능성이 대두했으나 결국 수술대에 오르게 된 것에 비춰보면 추신수의 시련은 봄부터 시작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정상 컨디션이 아니었음에도 추신수는 시즌 초반 톱타자로 공격의 활로를 뚫고 팀에 성공적으로 적응했다. 목 디스크 수술로 5월께 시즌을 일찍 접은 거포 프린스 필더가 시즌 초반 부진한 타격으로 이름값을 전혀 못했지만 추신수는 높은 출루와 정확한 타격으로 제 몫은 했다. 추신수는 5월 6일 타율 0.370, 출루율 0.500으로 리그 1위를 질주하며 텍사스에서 성공시대를 여는 듯했다. 하지만 이후 심판의 들쭉날쭉한 스트라이크 존에 선구안이 흔들리면서 내리막을 탔다. 4월 21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일전에서 1루로 뛰다가 왼쪽 발목을 접질린 후유증까지 겹치면서 날개 없이 추락했다. 왼쪽 발목에 붕대를 감고 나섰지만 공격과 주루, 수비 모두 부자연스러웠다. 추신수는 당시 구단에 부상자 명단 등재를 자청했으나 주전들의 연쇄 부상으로 붕괴한 상황에서 팀은 이를 허락하지 않았다. 론 워싱턴 감독은 포스트시즌 경쟁에서 낙마한 시즌 후반 어느 날 “추신수를 계속 기용하기로 한 결정 때문에 그가 시즌 내내 발목 부상을 안고 뛰어야 한다”며 구단을 대신해 잘못을 인정하기도 했다. 추신수는 “심판이 잘못된 스트라이크 판정으로 나를 아무것도 아닌 선수로 만들었다”며 크게 분노했으나 이후 한번 무너진 선구안을 좀처럼 찾지 못했다. 필더와 미치 모어랜드(발목 수술) 등 3번을 칠 왼손 타자가 모두 이탈한 바람에 1번과 3번을 오간 추신수는 6월 월간 타율 0.179라는 악몽을 겪고 완전히 무너졌다. 7월에는 무안타로 침묵하다가 23타석 만에 겨우 안타를 뽑아내는 등 극심한 안타 가뭄을 겪었다.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자 추신수는 “자꾸 타격 타이밍이 맞지 않는다”며 밀어서 호쾌하게 치지 못하는 자신을 원망했다. 그는 마지막 반전이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안고 시즌 막판까지 전력 질주를 외쳤지만 돌출한 팔꿈치 뼛조각에 가로막혀 결국 완주를 포기해야 할 처지에 놓였다. 부상으로 개인 성적은 밑바닥으로 떨어졌으나 추신수는 진지한 훈련 자세로 레오니스 마르틴(중견수) 등 젊은 선수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쳐 베테랑으로서 할 일은 했다. 또 주포 애드리안 벨트레(17개)에 이어 팀에서 두 번째로 많은 홈런을 쳐 내년 명예회복의 발판을 마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벵거 “포돌스키, 아스널에 남는다”

    벵거 “포돌스키, 아스널에 남는다”

    이적시장 마감을 눈앞에 두고 아스널을 떠날 것이라는 루머가 돌았던 포돌스키가 아스널에 잔류할 예정이다. 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26일 베식타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포돌스키는 내일 경기 스쿼드에 포함됐으며 아스널에 남을 것이다”라고 말하며 포돌스키의 이적설을 일축했다. 특히 독일대표팀에서 인정받은 뛰어난 공격수임에도 불구하고 아스널 이적후 대부분의 시간을 로테이션 선수로 경기에 나선 포돌스키는 이번 시즌 이적시장 마감을 앞두고 유벤투스를 비롯한 유럽 빅리그의 다수 팀과 링크가 되며 결국 아스널을 떠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그러나 벵거 감독이 직접 이적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언한 이상 그는 이번 시즌도 아스널에 남을 것이 확실시된다. 한편, 벵거 감독은 지루의 부상정도에 대해서는 ‘아직 확실히 알 수 없다’고 말했고, 챔피언스리그 본선 합류를 결정지을 베식타스와의 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에 대해 ‘아주 중요한 경기’라며 다시 한 번 그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평택 서정스마트빌듀오2차, 인구·일자리·지방세수입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

    평택 서정스마트빌듀오2차, 인구·일자리·지방세수입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

    많은 사람들이 수익률이 높고 시세차익도 볼 수 있는 수익형부동산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현 상황에서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바로 앞에 위치한 서정스마트빌듀오2차는 수익형부동산 중 단연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평택은 물론 강남, 분당, 동탄, 천안, 안성 등지의 분양자와 전국의 투자자 모두는 서정스마트빌듀오2차의 특별분양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서정 스마트빌듀오2차는 서울 생활권이라는 게 큰 장점이다. 정부정책에 의해서 오는 2015년 수서~평택을 오가는 KTX 지제역이 완공되면 서울과 평택을 20분대로 오갈 수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안성ic, 국도38호선에 인접하여 수도권진입이 용이하고 1번 국도로 오산, 수원, 동탄 등이 바로 연결된다. 이어 부동산 관계자들은 “평택 내 395만㎡ 규모의 고덕산업단지 삼성전자 입주 확정, 진위2산업단지 LG전자 입주 확정 등으로 나날이 평택의 부동산가격이 상승 하고 있다”고 언급했으며, “계획대로 삼성과 LG가 평택에 입성 할 경우 부동산 업계에서는 평택인구가 현 40만여 명에서 5년 내에 거의 2배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도 내놓고 있다. 고덕국제신도시는 총3단계 개발로 1단계가 서정리 역세권 집중개발이다. 여기에 2016년 초 입주가 시작되면 연구직. 생산직. 관리직 등 전문직에서 일반직에 이르기까지 3만여 개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유입인구는 2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돼 연간 1000억원 이상의 지방세 수입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이곳에는 직장인들이 거주 할 수 있는 공간이 터무니 없이 부족한 실정이어서 삼성 산업단지와 고덕신도시의 출입문과 같은 서정리역 앞에 “서정 스마트빌 듀오2차”가 들어서게 되는 것을 반기는 다수의 직장인들이 있다. 서정스마트빌듀오2차는 인근 노후된 원룸들의 시세와 큰 차이는 없지만 풀퍼니쉬드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서 젊은 직장인들이 크게 선호하고 있다. 이 단지가 가장 호평을 받은 부분은 회전형 식탁과 옷장, 수납장, 책상 등 필요한 가구들을 모두 갖췄으면서도 이를 효율적으로 배치하여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는 것이다. 마감재로는 KCC한샘의 고급 인테리어 자재가 사용됐다. 또 삼성전자 세탁기와 삼성전자 냉장고, 삼성전자 시스템에어컨, 삼성전자 인덕션, 삼성전자 전자렌지, 삼성전자 32인치 TV, 비데, 삼성전자 청소기 등 생활에 필요한 모든 빌트인 가전제품들이 완비되어 있다. 또한 모든 제품의 A/S를 보장한다. 거기에다가 주한 미군부대가 2016년에 평택으로 이전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어 관련 인구 8만여 명이 추가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 그럴 경우 평택지역의 부동산가격이 상상을 초월 할 것으로 예상되어 발 빠른 투자자들이 벌써부터 움직인다는 게 지역민들의 설명이다. 그럼에도 서정 스마트빌듀오 2차는 가구당 분양가격이 8000만원대로 저렴하다. 이에 대한주택보증의 분양보증이 적용돼 투자 안정성 역시 높다. 고덕신도시 수혜지역 서정리역에 최초 공급되는 상품이기에 서정 스마트빌 듀오 2차는 오픈 전부터 인근 부동산에서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즉, 서정스마트빌듀오2차는 2013년, 2014년 연속해서 한경주거문화대상에 도시형생활주택 부문 대상을 수상한 곳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은 수익형부동산의 대표상품이라 할 수 있겠다. 분양사무실 관계자는 어떠한 경로로 정보를 얻었든 반드시 분양사무실에 담당자를 확인하고 방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전예약 방문 시에는 사은품이 제공되며, 주말에는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 주택전시관(모델하우스) 위치문자 전송 서비스를 시행 중에 있으니 방문 전 잊지 말고 이용해보면 좋겠다. 분양사무실은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어 예약만 미리 한다면 늦은 시간대라도 편하게 방문이 가능하다. 분양 문의 : 1877-5521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부동산 투자이민제 투자대상 확대에 따른 수혜지역으로 관심을 끈 ‘송도‘

    부동산 투자이민제 투자대상 확대에 따른 수혜지역으로 관심을 끈 ‘송도‘

    국토교통부가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미분양 주택을 투자 대상에 포함하는 투자이민제도 활성화를 위해 투자금액 기준을 현재 7억원에서 5억원으로 하향 조정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함에 송도국제도시가 수혜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정부는 지난달 24일 새 경제팀 경제활성화대책을 발표하면서 이 같은 투자이민 대상에 영종ㆍ송도ㆍ청라지구 미분양 아파트를 포함시키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7억 원 이상의 고가아파트가 많지 않다는 현실을 감안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뒤따르자 투자 기준 금액을 7억원에서 5억원으로 낮추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국토부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기준인 7억원으로 했을 때 송도에서 여러 가구의 아파트를 사는 것을 제외하곤 투자이민 적용을 받을 길이 거의 없다”며 “정책이 실효성을 가질 수 있도록 투자금 하한선 조정을 내부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투자금 기준이 변경되면 개발 안정기에 접어든 송도국제도시가 최대 수혜지역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미분양 해소와 함께 최근 침체의 늪에서 조금씩 벗어나고 있는 송도국제도시 부동산시장 회복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송도국제도시 내에서도 신흥 주거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5공구에 들어서는 ‘송도 에듀포레 푸르지오’가 관심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 송도 에듀포레 푸르지오는 소형평형대 주택이 희소한 송도국제도시에 지하 1층, 지상 32~41층 ,8개동, 총 1406가구로 지어진다. 전용별로 ▲59㎡ 299가구 ▲72㎡ 391가구 ▲84㎡ 594가구 ▲105㎡ 122가구(외국인 임대 119가구 포함)로 구성돼 있다. 이미 59㎡, 72㎡은 분양마감 됐으며 84㎡ 일부 가구를 특별분양 중에 있다. 최근 송도의 랜드마크인 동북아무역센터(NEAT Tower)가 완공되면서 국내 유통업체들의 대거 유입이 진행 중이다. 동북아트레이드타워 인근에는 특급호텔 수준의 시설을 갖춘 ‘오크우드 프리미어 호텔’이 들어섰고,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상사인 대우인터내셔널 본사가 올해 입주를 앞두고 있다. 향후 금융, 의료서비스 기관들도 둥지를 틀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 송도국제도시에는 코오롱글로벌•코오롱워터앤에너지, 포스코 글로벌 R&D센터 등 대기업이 들어섰다. 세계은행인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과 국제 금융기구인 세계은행 한국사무소가 잇달아 유치됐다. 5공구에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동아제약 등이 생산공장과 연구개발센터를 건립하는 첨단의료•바이오 연구단지가 조성될 계획이다. 한진그룹은 총 1300병상의 규모의 글로벌 국제병원 ‘한진 메디컬 콤플렉스’를 짓는다. 교육여건도 좋다. 주변에 연세대 국제캠퍼스와 뉴욕주립대가 이미 개교했고, 조지메이슨대와 유타대, 겐트대가 올해 개교할 예정이다. 여기에 단지 주변으로 송명초등학교를 비롯한 4개의 초, 중, 고교가 인접해 있다. 교통도 편리하다. 인천지하철 1호선 테크노파크역이 단지에서 공원길을 통해 도보로 이용가능하다. 제3경인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강남권 진입이 용이하다.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가 구축되면 서울 접근성이 더욱 좋아진다. 테크노파크역 옆에서 현대백화점 프리미엄 아울렛과 홈플러스가 단지 입주시점인 2016년 문을 열 계획이다. 송도국제도시 내 롯데마트도 작년 말 이미 개점했으며, 총 24만㎡의 문화공원이 2016년까지 단지 앞에 조성될 예정이다. 이마트 연수점, 홈플러스 연수점, 쇼핑몰과 CGV가 입점해 있는 스퀘어원도 가깝다. ‘송도 에듀포레 푸르지오’는 2016년 9월 입주 예정이며, 송도국제도시내에서 최초로 중도금 전액 무이자를 실시하여 금융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인천 연수구 송도동 8-2번지에 마련돼 있다. 분양 문의 032)833-1555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실속과 고급화 모두 거머쥔 새 아파트. 영등포 도심에 뜬다

    실속과 고급화 모두 거머쥔 새 아파트. 영등포 도심에 뜬다

    한동안 공급의 명맥이 끊겨왔던 영등포, 종로 중구 등 도심지역에 올 하반기 대형사가 짓는 대어급 브랜드타운 공급이 재개될 전망이다. 종로, 중구, 영등포구의 여의도 일대 등은 서울 최중심에 위치한 뛰어난 입지여건에 힘입어 2000년 이후 고급아파트 개발이 이어지면서 서울 부촌 반열에 오른 지역이다. 하지만, 택지고갈과 재개발, 재건축 사업 난항으로 한동안 주택 공급이 주춤했었다. 최근 들어서는 잇따른 규제 완화와 부동산 시장 훈풍에 힘입어 막대한 자금이 소요되는 도심 재개발 사업에 탄력이 붙으면서 올 하반기에는 도심지역에 유례가 드문 분양대전이 예고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서울 도심 속 보기 드문 알짜분양 하반기 대거 공급 높은 땅값과 심각한 도심 공동화 현상으로 주거지로 개발되기 어려웠던 서울 도심이 고급 아파트촌으로 바뀐 계기는 2001년 쌍용건설의 ‘경희궁의 아침’ 분양부터다. 분양을 시작하자마자 대부분 계약초기에 완판에 가까운 계약률을 보이는 대기록을 세운 것. ‘경희궁의 아침’ 분양 성공에 힘입어 사직 스페이스, 신도림 디큐브시티 등 여의도 일대의 고급주상복합이 속속 지어지며 고급수요를 끌어 모았고 서울의 부동산 지도를 바꿔놓았다. 최근에는 지난 7월, 부동산 경기 불황과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 무산으로 활기를 잃었던 서울 용산에 최고급 주상복합아파트를 표방한 ‘래미안 용산’이 고급아파트로서는 이례적으로 평균 1.82대 1의 성적으로 순위 내 청약을 마감하며 성공했다. 업계에서는 래미안 용산의 청약 성공 배경으로 용산이라는 도심 속 분양의 메리트와 미래가치, 최고급 마감재 등 뛰어난 상품성을 꼽았다. 이와 같이 올 하반기 규제완화로 완화된 시장 분위기와 함께 희소성과 고급화를 표방해 도심 속 랜드마크를 지향하는 재개발 단지들이 분양을 앞두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가장 대표적인 단지로는 주요 업무지구인 여의도권을 누리는 ‘아크로타워 스퀘어’다. 타임스퀘어와 여의도 중간에 위치해 수준 높은 주거문화를 표방하는 이 단지는 대림산업이 시공을 맡아 1221가구 규모의 명품 아파트가 지어진다. 지하철 5호선 영등포시장역을 끼고 있어 서울지역에서 좀처럼 찾아보기 어려운 도심 속 한강조망 단지란 점 때문에 일찌감치 분양성공이 예견되고 있다. 이 아파트는 강남과 강북을 아우르는 도심 속 알짜 공급답게 서울 3대 업무지구 중 하나인 여의도생활권을 누리는 직주근접 환경이 강점이다. 특히 영등포 지역은 박원순 시장의 ‘2030 서울플랜’에서 강남, 광화문과 함께 3도심으로 지정돼 국제금융중심지로 발전될 예정이어서 ‘아크로타워 스퀘어’의 미래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조망권도 관람 시대..대림산업, ‘SKY홍보관’으로 마케팅도 차별화 대림산업은 ‘아크로타워 스퀘어’의 분양에 앞서 ‘SKY홍보관’을 인근 ‘메리어트파크센터‘에 마련해 가구 내에서 누릴 수 있는 오픈뷰와 우수한 개방감을 미리 체험할 수 있다. 이 홍보관은 일정 기간동안 사전예약을 통해 방문한 수요자들에게 ‘아크로타워 스퀘어’ 조망권의 간접체험과 함께 자세한 분양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단지 내에도 조망권을 극대화하기 위해 전망대 기능을 갖춘 주민 휴게시설인 ‘프라이빗스카이가든’이 동별로 25~29층 사이에 꾸며진다 한편, ‘아크로타워 스퀘어’ 관련 자료는 홈페이지(www.daelim-ap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코스트코 양평점 인근에 9월 오픈할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보잉社, 7인승 ‘우주 택시’ CST-100 공개

    보잉社, 7인승 ‘우주 택시’ CST-100 공개

    국제우주정거장(ISS)에 ‘손님’을 태워다 줄 새 ‘우주 택시’가 공개됐다. 최근 미국의 항공우주기업 보잉사가 우주선 CST-100(Crew Space Transportation)의 디자인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경쟁에 나섰다. 총 7명의 우주비행사를 태울 수 있는 CST-100은 아틀라스5 로켓에 실려 우주 밖으로 나간 후 러시아산 RD-180 엔진으로 목적지 ISS에 도착하게 된다. 물론 이는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 측이 보잉의 손을 들어줬을 때 이야기다.30년 간 이어오던 우주왕복선 시대를 마감한 나사는 이번에 디자인을 제출한 보잉을 비롯 스페이스X, 시에라 네바다, 블루 오리진 등 4개 회사와 우주비행 사업 파트너십을 체결해 ‘돈 내고 차타는 손님’으로 입장이 바뀌었다. 이유는 우주 사업에 들어가는 천문학적인 비용을 감당하기 힘들었기 때문. 이 때문에 ‘우주 택시’라는 별난 이름이 붙었으며 나사 측은 이 업체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업체와 ‘콜택시’ 계약을 할 예정이다. 나사 대변인 스테파니 마틴은 “보잉사가 우리가 요구한 조건을 모두 충족한 디자인을 제출했다” 면서 “다음달 초까지 1~2개 업체를 선정해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잉에 앞서 지난 5월 미국 민간우주업체 스페이스X는 우주 택시 ‘드래곤 V2’(Dragon V2)를 공개한 바 있다. 2012년 이후 ISS에 음식과 장비들을 성공적으로 실어 날랐던 기존 드래곤의 차기버전인 드래곤 V2는 향후 나사의 ‘낙점’을 받으면 최대 7명의 우주인을 태우고 ISS로 향할 예정이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대명리조트회원권 신규가입 한시적 프로모션, 29일 마감 임박

    대명리조트회원권 신규가입 한시적 프로모션, 29일 마감 임박

    ㈜대명레저산업은 신규가입회원을 위한 프로모션을 오는 29일까지 시행한다. 추가지급혜택은 전액 반환 보증금, 일시불 할인율 10%로 상향 조정(15일 이내 완납시), 엠블호텔 무료숙박권 및 조식뷔페 무료권, 소노펠리체CC와 비발디파크CC 주중40~50%할인권 등이다. 리조트업계 1위 최다객실(7,747실)을 자랑하는 대명리조트는 대명리조트거제 오픈에 이어 경남 남해·전남 진도· 경북 청송에 리조트공사를 위한 MOU체결을 했다. 현재 강원도 삼척(삼척시 갈천동 산16번지)에 2016년 오픈 예정으로 12번째 직영리조트 공사가 진행 중에 있다. 대명리조트는 기존 신규혜택을 개선하여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혜택기간을 최장 4년까지 적용 받을 수 있는 맞춤형회원권을 출시해 분양 중이다. 신규특별혜택은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고객의 리조트 이용 스타일에 따라 객실(회원가에서 30~50%할인), 스키, 골프, 오션월드·아쿠아월드 승마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무료 또는 큰 폭의 할인혜택을 최장 4년까지 연장 적용 받을 수 있다. 회원등재 범위도 대폭 확대 개선했다. 또한 경기, 강원, 충청, 영남, 호남, 제주도 등 전국 28곳의 골프장을 20~30% 그린피 할인을 받으며 이용 할 수 있는 혜택이 추가로 주어진다. 분양상품으로는 회원제와 공유제 두 가지이며 년 30박을 이용 할 수 있다. 회원제는 입회기간 종료후 최초 분양금 전액을 반환 받을 수 있고 공유제는 소유권이전 등기권리증 발행으로 재산권을 보장받는다. 법인의 경우 부가세 환급 및 비용처리가 가능하여 직원복리 후생용으로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다. 분양금액은 패밀리형(72㎡ ONE ROOM형) 2,250만원~2,980만원, 스위트형(99㎡ TWO ROOM형) 3,200만원~4,240만원이다. 계약금은 패밀리형 300만원 스위트형은 500만원이며 계약과 동시에 회원카드가 발급되어 전국11곳의 직영리조트를 이용할 수 있다. 대명리조트는 소노펠리체, 델피노빌리지, 소노빌리지 등을 오픈하면서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콘셉트로 1~3억원대의 VIP회원권(134.28㎡~316.62㎡ 실버·골드·로얄형)을 분양하고 있다. 세련된 인테리어의 전국의 노블리안 객실을 연 60박 이용하는 회원권으로 소노펠리체CC, 승마클럽, 전용라운지, 스파, 컨시어지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을 수 있다. 리조트 측은 혜택과 서비스 제공에 있어 고객들의 편안한 휴식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고객들은실제 각 사업장마다 마련된 고품격 노블리안 객실을 통해 전용라운지 스파 등의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대명리조트 관계자는 “1대1전담예약관리 시스템으로 운영하므로 객실예약 등 이용에 불편함이 없다”며 “온 가족이 함께 4계절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시설을 마련하는 등 매년 신규사업장 오픈과 다양한 추진사업으로 고객 선호도 및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대명리조트 회원권 프로모션 오는 29일 마감되며 더욱 자세한 사항은 유선문의를 통해 상담 받을 수 있다. 문의: 02-557-5439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 ‘100% 만기환급제’ 여름휴가철 조기마감 예정!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 ‘100% 만기환급제’ 여름휴가철 조기마감 예정!

    레저업계 1위인 대명리조트는 선착순 이벤트 상품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파격 분양상품은 패밀리형과 스위트형으로 정상가에서 일시불 가입 시 8% 할인혜택 및 즉시 회원 앞으로 소유권 등기이전을 할 수 있는 평생회원권 및 계약만기 시 전액원금 100% 보장받을 수 있는 회원제상품의 출시로 조기마감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대명리조트 회원가입 시 스키, 골프, 오션월드 및 각 직영 아쿠아월드, 시설의 무료 및 할인혜택이 신규 혜택으로 부여되며, 회원가입과 동시에 전국의 대명리조트 11곳(델피노골프앤리조트, 대명리조트 경주, 대명리조트 양평, 비발디파크(홍천), 양양 쏠비치호텔앤리조트, 대명리조트 변산, 대명리조트 단양, 대명리조트 제주, 대명리조트 거제, 엠블호텔 여수, 엠블호텔킨텍스)을 별장처럼 언제든지 자유롭게 예약하며 사용할 수 있다. ㈜대명레저산업은 2016년까지 약 2000억 원을 투입해 대명리조트 삼척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대명리조트 남해, 대명리조트 진도를 해양리조트투자에 관한 MOU를 맺은바 있으며 2020년까지 동해안, 남해안 일대 해양리조트건설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비발디파크는 4계절 내내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스키월드, 정규골프장CC, 오션월드, 퍼브릭9홀 골프장 등 각종 부대시설과 2,600여 실의 국내 최대규모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패밀리 회원권의 분양가는 회원제(계약기간 만료시 100%환급) 일시불 할인기준 기명은 2,380만원, 무기명은 2,980만원이며, 스위트 회원권의 분양가격은 기명은 3,400만원, 무기명은 4,240만원이다. 아울러 공유제(소유권 이전등기)는 회원제대비 6%더 저렴하게 분양 가능하다. 패밀리&스위트 회원권은 회원가격으로 대명리조트 11곳을 연간 30박+15박(평일추가) 최대45박까지 객실이용이 가능하다. ‘패밀리’는 기본적인 원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고 4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스위트’는 가족 중심인 투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고 5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성황리 분양중인 VIP노블리안 회원권의 경우, 소노빌리지와 델피노빌리지 등 노블리안 전용으로 전국 노블리안 객실을 연 60박 이용하는 회원권으로 소노펠리체cc할인혜택, 승마클럽 이용혜택, 전용주차장 등 보다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회원권은 다양한 회원혜택과 함께 기명, 무기명 및 법인 명의로도 분양 받을 수 있다. 또한 대명리조트의 회원은 가입 즉시 전국 대명리조트의 객실 예약은 물론 스키장, 골프장, 오션월드, 아쿠아월드, 사우나 시설 등 모든 부대시설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대명레저산업의 가장 큰 장점은 편리한 예약시스템이다. 대명리조트 권윤수 부장은 ‘신규혜택서비스 및 일시납 8프로할인 등 고객의 맞춤형으로 회원권 장만의 좋은 기회’이며 ‘계약 시 내방 및 방문을 원하면 레저컨설턴트의 전문적인 상담과 함께 신속하게 계약절차를 안내해주고 안내문과 책자를 원하면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면서 서둘러야 한다고 전했다. 답답한 도시 생활에서 벗어나 가족, 친구들과 삶의 여유를 즐기고 싶다면 바로 지금이 대명리조트의 회원권을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라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을 원하는 고객에게는 이번 회원모집에 대한 분양 카달로그를 무료로 배송한다고 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이 주일의 어린이 책] 사도사우루스-사도의 공룡

    [이 주일의 어린이 책] 사도사우루스-사도의 공룡

    이경혜 지음/이은영 그림/바람의아이들/248쪽/1만 1000원 ‘수와수와 바람 소리, 끼룩끼룩 익룡 소리, 사그랑사그랑 도마뱀 소리….’ 백악기 전남 여수 앞바다의 작은 섬, 사도는 일곱 빛깔 깃털을 지닌 무지개 공룡들의 터전이다. 이 가운데 유일하게 귀를 가지고 태어난 보랏빛 아기 공룡 수와에게 세상은 ‘소리’로 먼저 다가온다. 알을 깨고 나오자마자 ‘수와~ 수와~’하는 바람소리가 좋아 울지도 않고 숨죽였던 수와는 세상 모든 것이 소리를 낸다는 게 행복하기만 하다. 가장 궁금한 것도 긴 우기가 끝나야 뜬다는 무지개 소리다. 특별한 귀 덕분에 천적인 육식 공룡, 타르보사우루스가 다가오는 소리를 가장 먼저 알아채는 그는 무지개 공룡들의 파수꾼이 된다. 하지만 큰 산 두 개를 넘어온 악어 공룡 시루가 엄마 품에서 하루를 마감하던 그의 평온한 일상을 뒤흔든다. 사는 곳이 섬이라는 곳도 몰랐던 수와에게 시루가 말하는 바다란 이해할 수 없는 세상이다. 시루는 그에게 모험가의 피가 끓게 하는 발동을 걸어온다. “너처럼 세상을 모르는 공룡을 우리는 ‘동굴 안 도마뱀이라고 하지. 조그만 동굴이 세상 전부인 줄 안다니까.’” 육식 공룡과 초식 공룡의 기묘한 동행은 바다를 만나면서 절정을 이룬다. 수와는 바다 앞에서 온 세상에 노래가 가득 차 울리고 있다는 걸 깨닫는다. 철썩철썩, 쑤와쑤와. 바닷소리는 수와와 시루가 알 속에서 듣던 소리이자 모든 아기들이 세상에 나오기 전에 듣는 소리라는 것도. 동화는 자연이 품고 있는 갖가지 소리를 재미있는 의성어로 나타내 눈보다 귀를 더 쫑긋하게 한다. 수와 덕분에 무지개 공룡들뿐만 아니라 독자들도 소리와 노래가 얼마나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지 귀를 기울이게 된다. 7000만년 전 공룡이 사도의 해식동굴 앞에 남긴 발자국을 보고 동굴 앞에 동그라니 앉아 있는 공룡을 마음속에 품기 시작했다는 작가는 서정적인 문체로 오래전에 사라진 공룡들을 불러내 세상에 없는 소리를 들려준다. 초등생용.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UFC 김동현, ‘괴수’ 우들리에 TKO패 “화끈한 경기 욕심이 컸다”

    UFC 김동현, ‘괴수’ 우들리에 TKO패 “화끈한 경기 욕심이 컸다”

    UFC 김동현, ‘괴수’ 우들리에 TKO패 “화끈한 경기 욕심이 컸다” 한국 종합격투기의 간판 김동현(33·팀매드)이 ‘괴수’ 타이론 우들리(32·미국)에게 무릎을 꿇으며 UFC 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김동현은 23일(한국시간) 마카오의 코타이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나이트 48’에서 우들리에게 1라운드 시작 1분만에 TKO패했다. 이로써 김동현은 지난 2012년 11월 파울로 티아구전부터 이어진 연승 행진을 4경기에서 마감했다. 통산 전적은 19승(8KO) 1무 3패가 됐다. UFC 랭킹 10위에 올라있는 김동현은 4위인 우들리를 꺾으면 챔피언 조니 헨드릭스에게 곧바로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것으로 예상됐으나 이날 패배로 다시 먼 길을 돌아가게 됐다. 경기 초반 우들리의 적극적인 클린치 압박에 침착하게 대처하던 김동현은 1라운드 시작 1분이 지난 시점 오른손 훅을 안면에 허용해 위기를 맞았다. 김동현은 왼손 백스핀 블로우(몸을 뒤로 한바퀴 돌려 손등으로 가격하는 기술)를 시도하다 우들리에게 예상치 못한 펀치를 맞고 쓰러졌다. 우들리는 지체없이 파운딩을 퍼부었고 심판은 경기를 중단시켰다. 경기 후 김동현은 “앞의 경기를 보면서 이번 대회를 살려보겠다라는 생각으로 화끈한 경기를 하려고 했다”면서 “그런데 너무 싱겁게 끝나 죄송하다. 양성훈 감독님의 작전이 있었지만 공격적으로 나서려던 내 욕심이 컸다. 실수다”라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UFC 김동현 우들리 패배, 아쉽네”, “UFC 김동현 우들리 패배, 작전대로 했어야지”, “UFC 김동현 우들리 패배, 너무 아깝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 프리미엄의 수혜지역 평택! 소사벌 반도유보라에 반하다

    삼성 프리미엄의 수혜지역 평택! 소사벌 반도유보라에 반하다

    최근 평택시 부동산 시장이 삼성전자의 대규모 투자로 인해 들썩이고 있다. 삼성전자가 고덕면에 부지를 매입해 오는 2016년 말 완공을 목표로 ‘고덕산업단지(395만㎡ 규모)’를 개발하기로 하면서 주변지역의 집값이 3.3㎡당 587만원 대에서 607만원 대로 증가, 2년 연속 높아지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고덕삼성전자 산업단지는 395만㎡ 규모로 수원사업장(165만㎡)의 2.4배, 화성사업장(157만㎡)의 2.6배, 아산탕정사업장(1단계 245만㎡) 1.6배에 달한다. 삼성전자가 진행해 온 국내외 생산라인 투자 중 사상 최대 규모로 알려졌다. 평택에는 이 밖에도 지제역 KTX 2015년 개통, 2016년 주한미군기지 완전 이전, 진위면 LG전자 사업확장, 신세계복합쇼핑몰 2016년 입점 등 굵직한 개발호재가 많다. 평택에 최근에 분양한 소사벌 우미린, 용이금호어울림 등 모두 성황리에 전 세대 분양마감 되었으며, 마감이 얼마 지나지 않아 벌써 로얄층 기준 프리미엄이 형성되었다. 평택 소사벌 반도유보라 역시 앞서 진행된 청약에서 평균 1.62대 1을 기록했고, 3순위에서는 최고 6.14대 1의 경쟁률로 순위 내 마감에 성공하여 평택의 투자 열기를 또 한번 입증한 바 있다. 현재 소사벌 반도유보라는 일부 잔여가구에 한해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 중이며, 8월말 분양마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서둘러 방문해야 계약이 가능할 것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분양가는 3.3㎡당 750만원대로 평택에 신규 분양 아파트 중 가장 저렴하며, 지하 1층~지상 25층 15개 동, 전용면적 74, 84㎡ 1345가구(B7-630가구, B8-715가구) 규모로 조성한다. 12만평 친환경 공원 바로 옆에 위치했으며 동탄 신도시에서 이미 검증 받은 4-BAY 광폭설계는 물론, 주부들을 위한 주방 펜트리와 알파룸 등을 갖췄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모델하우스에 방문객이 많이 몰려 미리 방문예약을 해야 대기시간 없이 바로 관람이 가능하다는 게 업체 측의 얘기다. 분양 및 방문예약 문의: 031-654-9583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배우 김진아 사망 ‘생 마감한 하와이 대저택’에서 지병 고백.. 과거 영상 보니

    배우 김진아 사망 ‘생 마감한 하와이 대저택’에서 지병 고백.. 과거 영상 보니

    ‘김진아 사망’ 배우 김진아가 별세한 가운데 과거 그녀가 자신의 지병을 고백한 방송영상이 눈길을 끈다. 지난 20일 배우 김진아는 미국 하와이 자택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지병으로 사망했다. 젊은 나이에 갑작스럽게 닥친 그녀의 죽음은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김진아의 별세 소식이 전해지자 과거 그녀가 출연한 방송영상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13년 12월에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은 ‘2013 연말 총결산 다시보고 싶은 스타의 특별한 집’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김진아 가족의 여유롭고 편안한 일상이 공개됐다. 김진아 가족은 하와이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카이에 위치한 대저택에서 살고 있다. 김진아는 “처음 이 집을 보러 왔을 때 천장이 높은 것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무조건 여기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집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그녀는 수영으로 건강 관리를 신경쓴다고 말하며 “5년 전에 면역력이 떨어져서 굉장히 아팠다. 뉴욕으로 이사를 가려다가 이곳으로 온 것도 추운 곳에 있으면 안 된다고 했기 때문이다”라고 이유를 덧붙였다. 한편 배우 김진아 사망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배우 김진아 사망이라니..,”, “배우 김진아 사망... 좋은 곳 가시길”, “배우 김진아 사망 원인, 지병이라니 더 안타깝다”, “배우 김진아 사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kbs2’여유만만’ 방송캡쳐(김진아 사망)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美 연준 바라보는 코스피

    美 연준 바라보는 코스피

    증권시장이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연준)발 소식을 학수고대하고 있다. 지지부진한 박스권 움직임에 변화의 계기를 줄 수 있다는 기대에서다. 기업 실적을 고려하면 좋은 소식이 나와도 상승 동력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있다. 코스피는 20일 전날보다 1.64포인트(0.08%) 오른 2072.78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연중 최고치(2082.61)에 바짝 다가선 2080.77에 거래를 시작했으나 내림세로 돌아섰다가 장 막판 반전에 성공했다. 연준의 7월 의사록 20일(현지시간) 공개, 재닛 옐런 연준 의장의 22일(현지시간) 잭슨홀(연준의 연례회의) 발언 등이 예정된 가운데 투자자들의 관망 심리가 팽배해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그나마 장 막판 외국인들이 적극적으로 매수, 오름세를 이끌어내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금융시장은 앞으로 예정된 이벤트에서 연준의 금리 조기인상 가능성이 옅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제는 종목별 주가다. 이종우 아이엠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일부 종목은 주가수익비율(PER)이 수십 배에 달해 추가 상승이 어려울 수 있다”고 내다봤다. 시장의 평균 PER은 10배다. 한편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5.4원 오른 달러당 1022.7원에 마감됐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동작 “수요일엔 충효길 걸으며 자연 만끽해요”

    서울 동작구가 구민들을 대상으로 ‘동작충효길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 관계자는 “충효길 1코스 고구동산 및 서달산에서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매주 수요일 마련하는 걷기 프로그램에 26회에 걸쳐 552명이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 프로그램이 한창 진행되고 있는 1코스 고구동산길은 삼림욕을 즐길 수 있는 유달산 잣나무길·피톤치드 체험장, 살아 숨쉬는 자연생태를 체험할 수 있는 숲속유치원, 자연학습장으로 구성됐다. 특히 걷기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잣나무 숲길과 피톤치드 체험장에서 참가자들은 상쾌한 공기를 마시고 청설모, 다람쥐, 꿩 등 야생동물이 생동하는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이야기를 곁들인 걷기운동법을 비롯해 생활 속 올바른 걷기 자세, 피톤치드 체험, 스트레칭법, 걷기 다이어트법 등이다. 한국워킹협회의 걷기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한다. 프로그램 참가 인원은 매회 30명 안팎으로 선착순 마감이다. 서울의 공원 홈페이지(park.seoul.go.kr/park)나 구청 공원녹지과(02-820-9848)로 신청하면 된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전교조 미복귀자 29명 ‘엇갈린 운명’

    법원의 법외노조 판결을 받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미복귀 전임자에 대한 징계가 복잡한 양상을 띠고 있다. 교육부가 미복귀 전임자의 직권면직 시한으로 제시한 19일, 각 시도교육청은 각기 다른 해법을 내놓았다. 대전·충북 등이 교육부 방침에 따라 미복귀자를 직권면직하기로 했지만, 서울·강원·전남·경남 등은 이를 따르지 않기로 했다. 진보 성향의 교육감들 사이에서도 처분이 엇갈린 것이다. 특히 강원도교육청은 교육부를 상대로 대법원에 소를 내겠다며 강경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교육부가 직권면직 행정대집행과 징계를 거부한 교육감에 대한 형사고발을 예고한 가운데 오는 27일로 예정된 황우여 교육부 장관과 시도교육감 간 회동이 사태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18일 징계위원회를 열어 전교조 미복귀 전임자에 대한 직권면직 처분을 유보하기로 결정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전교조 법외노조 재판이 진행 중인 만큼 최종 판결이 나올 때까지 징계를 유보하자는 의견이 다수였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도 19일 징계위원회를 열었지만 직권면직 처분을 내리지 않기로 하고 징계 수위를 다음주 중 결정할 방침이다. 경남도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 역시 징계를 유보했다. 민병희 강원도교육감은 기자회견을 열어 “교사에 대한 직권면직 명령이 교육부 장관과 교육감 중 누구의 권한인지 법적 판단이 필요하다”면서 “대법원에 소송을 제기하고 ‘직무이행 명령 집행정지 결정’을 신청하겠다”고 밝혔다. 반면 대전시교육청과 충북도교육청은 직권면직 방침을 정했지만 시한 내 징계를 확정하지 못했다. 충북도교육청 관계자는 “징계를 하더라도 당사자의 의견을 들어 봐야 하는데 출석을 거부하고 있다”며 “내부 절차에 따라 처리할 수밖에 없는 문제라 교육부 시한은 지키기 힘들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이르면 20일 당초 방침대로 미복귀자들에 대해 장관이 직접 직권면직하는 대집행을 할 계획이다. 19일 현재 전교조 전임자 중 미복귀자는 12개 교육청 29명이다. 교육부는 또 징계를 거부한 교육감들을 직무유기로 형사고발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시도교육감들은 27일 황 장관과 만나는 자리에서 원활한 해결을 촉구하겠다는 입장이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조희연 교육감이 황 장관에게 교원 인사권은 교육감에게 있는 만큼 지켜봐 달라는 의견을 전달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박건형 기자 kitsch@seoul.co.kr
  • ‘첼시’ 디에고 코스타, EPL 개막전서 골 터뜨리며 데뷔 신고마쳐

    ‘이적생’ 디에고 코스타(26·첼시)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개막전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코스타는 19일(한국시간) 영국 랭커셔주 번리의 터프 무어에서 열린 첼시와 번리의 2014-2015시즌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에서 팀이 0-1로 뒤진 전반 17분 동점골을 터뜨렸다. 코스타의 골 덕분에 경기를 원점으로 돌린 첼시는 이후 2골을 보태 3-1 승리를 완성했다. 첼시의 화력을 뜨겁게 달궈줄 것으로 관심을 끈 코스타는 첫 경기에서 주변의 기대를 충족했다. 지난 시즌 3위로 마감한 첼시의 걱정거리는 미지근한 화력이었다. 1, 2위인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보다 득점에서 30골가량이나 뒤처졌다. 첼시는 지난 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리그 우승을 이끈 코스타를 이적료 3200만 파운드(약 544억5000만원)라는 거액을 주고 데려왔다. 코스타는 첫 판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유감없이 뽐내며 첼시의 판단이 틀리지 않았음을 입증했다. 첼시는 전반 14분 만에 스콧 아필드에게 선취 득점을 내주며 식은땀을 흘렸다. 그러나 코스타가 3분 후 브라니슬라브 이바노비치가 찬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오자 이를 잡아 왼발로 마무리해 동점골을 뽑았다. 또 다른 이적생인 세스크 파브레가스도 맹활약했다. 바르셀로나에서 뛰다 첼시로 이적한 파브레가스는 전반 21분 문전으로 쇄도하는 안드레 쉬를레에게 날카로운 패스를 찔러줘 역전 골에 도움을 기록했다. 전반 34분에는 파브레가스가 왼쪽에서 올린 코너킥을 이바노비치가 머리로 받아 쐐기골을 넣었다. 이후 첼시는 후반전에는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한 채 그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첼시는 후반 39분 디디에 드로그바를 투입, 골 사냥에 나섰지만 후반 43분 그가 찬 날카로운 오른발 슈팅이 골대 왼쪽으로 벗어나 아쉬움을 삼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디오스! 프란치스코] “형제가 죄 지으면 일흔일곱 번이라도 용서”… 남북 화해 메시지

    [아디오스! 프란치스코] “형제가 죄 지으면 일흔일곱 번이라도 용서”… 남북 화해 메시지

    18일 프란치스코 교황이 출국 전 서울 명동성당에서 집전한 ‘평화와 화해를 위한 미사’는 교황 방한의 마지막 공식 행사이자 교황의 메시지가 결집된 자리였다. 교황 방한 전부터 나라 안팎의 큰 관심이 쏠린 미사였다. 교황이 어떤 메시지를 던질지가 관심의 초점이었다. 실제로 교황은 미사 강론 중 “저의 방문은 이 미사 집전을 통해 정점에 이르게 된다”고 밝혔다. 관심이 쏠렸던 주변국 중국, 일본에 대한 언급은 없었고 대신 형제끼리의 용서와 화해를 거듭 강조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별렀던 것처럼 평화와 화해를 또렷이 주문했다. 그 메시지는 반목 대신 대화에 치중됐으며 화해의 지름길은 형제들을 남김 없이 용서하라는 것으로 집약된다. 교황은 미사 강론을 통해 “주님은 ‘형제가 죄를 지으면 일곱 번이나 용서해 줘야 하느냐’고 베드로가 묻자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며 “이 말씀은 화해와 평화에 관한 예수님 메시지의 깊은 핵심을 드러낸다”고 설명했다. “만일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들을 용서할 준비가 돼 있지 않다면 우리가 어떻게 평화와 화해를 위해 정직한 기도를 바칠 수 있겠느냐”고 묻기도 했다. 그러면서 “예수님께서는 용서야말로 화해로 이르게 하는 문임을 믿으라고 우리에게 요청하신다. 우리의 형제들을 남김 없이 용서하라는 명령을 통해 예수님께서는 전적으로 근원적인 무언가를 하도록 우리에게 요구하시고 그것을 실행하기 위해 필요한 은총도 우리에게 주신다”고 강조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바로 이것이 제가 한국 방문을 마치며 여러분에게 남기는 메시지”라면서 “그리스도 십자가의 힘을 믿고, 화해시키는 은총을 여러분의 마음에 기쁘게 받아들이고, 그 은총을 다른 이들과 함께 나누라”고 당부했다. 교황은 당부에 그치지 않고 “모든 한국인이 같은 형제 자매이고 한 가정의 구성원들이며 하나의 민족이라는 사실에 대한 인식이 더욱더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자”고 제안했다. 이날 미사는 평일 미사 형식으로 진행됐다. 소외된 이웃 1000명과 그들을 위해 일하는 700명이 초청돼 프란치스코 교황의 가난한 자들을 위한 낮은 사목을 그대로 보여줬다.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 7명과 새터민 5명, 납북자 가족 5명, 경남 밀양과 제주 강정마을 주민들, 쌍용차 해고 노동자들이 자리를 같이했다. 박근혜 대통령도 참석해 미사를 지켜봤으며 교황이 퇴장할 무렵 다가와 감사 인사를 건네자 화답했다. 교황과 휠체어를 타고 입장한 위안부 할머니들의 만남은 특히 큰 관심을 모았다. 종교 지도자들과 만난 뒤 지팡이를 들고 입장하던 교황은 맨 앞줄의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7명을 발견하자 발걸음을 멈추고 허리 굽혀 일일이 할머니들의 손을 잡았다. 김복동(89) 할머니는 위안부 피해자들이 정신적 고통으로부터 해방돼 자유롭게 날기를 염원하는 의미를 담은 노랑나비 배지를 교황에게 건넸다. 그 자리에서 자신의 흰색 제의에 배지를 단 교황은 미사 내내 배지를 달고 있었다. 교황에게 묵주를 받고 사진과 함께 일왕도 사죄하라는 문구가 적힌 명함을 전했다는 이용수(87) 할머니는 “일본 아베 신조 총리가 평화적 해결에 나서도록 교황님께서 도와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황방한위원회 위원장 겸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인 강우일 주교는 마감 브리핑을 통해 “프란치스코 교종(교황)은 며칠 안 계셨지만 한반도의 평화와 동북아의 평화를 간절히 소망하시며 평화는 전쟁이 없는 상태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정의의 결과라고 못 박으셨다”며 “우리 사회가 교황의 마음을 본받아 계층 간 반목과 대립을 극복하고 연민과 존중의 사회로 나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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