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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첫 회견에 실망 원 환율 11.7원 급락… 달러당 1184.7원 마감

    트럼프 첫 회견에 실망 원 환율 11.7원 급락… 달러당 1184.7원 마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첫 회견에도 불구하고 원/달러 환율이 다시 1,180원대로 급락(원화 강세)했다. 1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1.7원 내린 1,184.7원으로 장을 마쳤다. 기대를 모았던 트럼프 당선인의 첫 기자회견에서 경기 부양책에 대한 세부 계획이 나오지 않자 그 실망감으로 달러화 가치가 떨어진 탓이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9.9원 하락한 1,186.5원으로 장을 시작한 뒤 점차 낙폭을 확대했다. 한때 1,800.0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원/달러 환율 급락을 부른 것은 한국시간으로 이날 새벽 1시 열린 트럼프 당선인의 기자회견이다. 미국 대선 이후 두 달간 미국 주가와 금리가 상승하고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 것은 트럼프 당선인의 경제 정책에 대한 기대와 경제지표 개선이 맞물려서다. 기대감이 워낙 커진 탓에 트럼프 당선인의 기자회견 발언 하나하나에 금융시장이 요동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었다. 그러나 정작 트럼프 당선인은 인프라 투자, 감세, 무역 등 투자자들이 궁금해 하는 정책의 시행 시기나 세부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다. 대신 러시아의 미국 대선 관련 해킹 의혹과 제약회사에 대한 비판 등에 기자회견 시간을 할애했다. 이 영향으로 유로, 일본 엔화, 영국 파운드 등 6개 주요국 통화와 비교한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지표인 달러화 지수는 0.2% 하락했다. 달러화 약세로 원화뿐 아니라 엔화·위안화 등 주요 통화의 달러화 대비 가치가 일제히 올랐다. 특히 달러/엔 환율은 114엔대로 하락했다. 앞으로 원/달러 환율이 추가 하락할 가능성은 있지만 1,150원 아래로 대폭 떨어지기는 어렵다는 것이 외환시장 전문가들의 전망이다. 트럼프 당선인이 기자회견에서 재정정책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을 뿐 정책 기조 자체가 바뀐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하건형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트럼프 당선인이 20일 취임 연설에서 인프라 투자나 감세 정책에 대한 구체적 내용을 제시할 수 있다”며 “그 전까지는 원/달러 환율이 1,150∼1,200원 사이에서 움직이며 변동성이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국 시간으로 13일 오전 예정된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연설도 원/달러 환율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다. 옐런 의장의 경기 판단, 통화정책 정상화에 대한 시각 등에 따라 달러화 움직임이 달라질 수 있다. 원/엔 재정환율은 이날 오후 3시 30분 현재 100엔당 1,034.04원으로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보다 2.57원 올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시 플러스]

    7급 필기 1차 시험 PSAT 도입 검토 2021년부터 7급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 필기시험에 공직적격성평가(PSAT)를 도입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PSAT는 언어논리, 자료해석, 상황판단 3개 영역으로 구성된 시험이다. 현재 5급 국가공무원 공채 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은 PSAT를 통과해야 2차 논술형 필기시험을 치를 수 있다. 김동극 인사혁신처장은 11일 “7급 공채 1차 시험인 국어·한국사·영어 3과목 대신 PSAT를 치르게 되는 것”이라며 “늦어도 내년 초까지 공무원임용시험령을 개정해 3년 유예기간을 거친 뒤 2021년부터 PSAT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공무원 공채 시험 과목이 암기 위주라 수험생들에게 지나친 부담을 준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런 목소리를 반영하고 역량 중심의 평가를 하고자 PSAT를 도입한다는 게 인사처의 설명이다. 영어, 한국사 시험을 완전히 폐지하는 것은 아니다. 토익, 텝스, 한국사능력시험 등 검정시험 점수로 대체하게 된다. 이와 함께 5급 국가공무원 공채 2차 필기시험은 직렬·직류별 최대 15개에 이르는 과도한 선택과목 수를 6개로 조정하는 방향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올해부터 5급 공채 1차 필기시험엔 헌법 과목도 도입된다. 인사처는 또 사이버고시센터의 보안성을 강화하고 논문형 답안지 채점방식을 개선하는 등 시험 관리체계를 개선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5급·외교관후보자 공채 17일부터 접수 올해 5급 국가공무원과 외교관후보자 공개경쟁채용 원서 접수가 오는 17~20일 진행된다. 접수는 오전 9시~오후 9시로 인터넷으로만 가능하다. 원서접수 취소 마감 시한은 오는 23월 오후 9시까지다. 1차 필기시험일은 다음달 25일이다. 지난해에는 사법시험 1차 시험 일정 등을 고려해 3월 5일에 치러졌으나 올해는 1주일 앞당겨졌다. 올해 처음으로 1차 시험에 헌법 과목이 추가 실시된다. 2차 논술형 필기시험은 4개월 뒤인 6월 27일부터 7월 1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3차 면접 시험일은 10월 23~24일이다. 최종 합격자는 11월 8일 발표된다. 5급 공채 선발인원은 383명으로 지난해 382명과 같은 수준이다. 행정직은 지난해와 선발인원이 같지만 기술직 선발인원은 64명으로 지난해보다 11.1% 감소했다. 올해 외교관후보자는 45명을 뽑는다. 지난해 5급 공채에는 모두 1만 6953명이 지원해 평균 44.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쟁률이 2011년 이후 가장 높았다. 직군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행정직 48.6대1, 기술직 35.0대1, 외교관후보자 35.8대1이었다. 법무행정직 경쟁률은 137.8대1로 가장 높았다. 사법시험 선발인원이 감소한 것을 비롯해 영어, 한국사 검정시험 성적 인정 기간이 1년씩 연장되면서 경쟁률이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5급 행정직(전국모집) 1차에서는 최종 선발인원보다 평균 7.19배수를 선발했다. 일반행정 7.04배수, 재경 7.15배수 등이었다. 지난해 처음 시행돼 1차 면제자가 없었던 인사조직 직류에서는 8.60배수를 뽑았다.
  • [뉴스 분석] 박삼구 회장의 ‘뚝심’ ‘금호재건’ 마무리 짓나

    [뉴스 분석] 박삼구 회장의 ‘뚝심’ ‘금호재건’ 마무리 짓나

    中기업 1조 훨씬 넘게 베팅땐 박 회장 인수 쉽지 않을 듯 12일 오전 매각 본입찰이 마감되는 금호타이어가 누구에게 갈 것인지 재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인수에 성공하면 2009년 이후 8년간 진행된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와신상담’에 성공하게 된다. 반면 중국 등 해외에 넘어가면 국내 타이어와 자동차 업계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11일 재계와 산업은행 등에 따르면 12일 오전 11시 금호타이어 매각 본입찰이 마감된다. 매각 대상은 채권단이 보유한 주식 6636만 8844주(42.01%)다. 인수전에는 중국 링룽타이어, 더블스타, 지프로, 상하이 에어로스페이스 인더스트리 코퍼레이션(SAIC)과 인도 아폴로타이어 등 5곳이 참여해 예비실사를 마쳤다. 산은은 본입찰 다음날인 13일 우선협상대상자를 발표한다.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은 한 달간 우선매수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다. 우선매수청구권이란 입찰에 참여하지 않은 제3자가 우선으로 매물을 사들일 수 있는 권리다. 이 때문에 실질적인 인수전의 시작으로 볼 수 있다. ●8000억? 1조원? 예상 힘든 인수가 인수전에 나서는 박 회장의 의지는 확고하다. 박 회장은 지난 2일 신년사에서 “금호타이어 인수로 그룹 재건을 마무리해야 하는 과제가 남아 있다”며 인수 의지를 확실히 했다. 그룹 관계자도 “금호타이어 인수는 8년간 진행한 구조조정과 그룹 재건의 마침표”라면서 “그룹 매출의 30%를 차지하는 주요 계열사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도 그룹이 인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가격’이다. 금융업계에서는 현재 금호타이어 주식 가격(약 6000억원)에 경영권 프리미엄을 얻어서 8000억~1조원을 적정선으로 보고 있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중국 기업들이 어떻게 나올지가 변수”라면서 “최근 중국 정부가 타이어산업의 글로벌화를 추진하고 있는 반면, 이번 사안에 대해선 과도한 베팅을 하지 말라는 쪽으로 메시지를 보내 예상이 힘들다”고 말했다. 다른 증권사 관계자는 “1조원이 훨씬 넘는 공격적인 베팅을 할 경우 인수 가격이 부담이 될 수 있다”면서 “그렇게 되면 박 회장의 인수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이미 대한통운과 대우건설 인수에서 ‘승자의 저주’를 맛봤다. ●SPC 통한 자금조달 또다른 변수 박 회장의 자금 조달도 관심이다. 채권단은 자금 조달을 박 회장 개인이 책임져야 한다는 입장이다. 계열사의 자금을 동원할 수 없는 박 회장은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해 인수전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산은 관계자는 “박 회장이 SPC를 설립해 인수를 추진할 경우 박 회장의 자금이 어느 정도인지도 꼼꼼히 살펴볼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 업계에서는 금호타이어가 중국 기업에 인수될 경우 파장이 작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한국·넥센·금호를 경쟁시켜 가격·품질 경쟁력을 확보하던 국내 완성차 업체들에 1차적인 영향이 미칠 것”이라면서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고 있는 중국 업체들이 세계 14위인 금호타이어가 가진 글로벌 유통망을 가질 경우 세계 시장의 재편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민영 첫 우리은행장 이광구 등 11명 출사표

    민영 첫 우리은행장 이광구 등 11명 출사표

    차기 우리은행장에 현직인 이광구(60) 행장을 포함해 11명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우리은행은 11일 낮 12시에 행장 후보자 공모를 마감한 결과 11명이 지원서를 제출했다고 이날 밝혔다. 현직 중에서는 이 행장을 빼면 이동건(59) 영업지원그룹장이 유일하다. 나머지 9명은 모두 전직이다. 김병효(61) 전 우리PE 사장, 김승규(61) 전 우리금융지주 부사장, 김양진(61) 전 우리은행 수석부행장, 오순명(62) 전 우리모기지 사장, 윤상구(62) 전 우리금융지주 전무, 이경희(61) 전 우리펀드서비스 사장, 이병재(68) 전 우리파이낸셜 사장, 이영태(60) 전 우리금융저축은행장, 조용흥(61) 전 우리아메리카은행장이 도전했다. 오 전 사장은 유일한 여성 후보다. 사외이사로 구성된 우리은행 임원추천위원회는 차기 행장 후보를 공모하면서 ‘내부 출신’으로 지원 자격을 제한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삼성전자 연일 최고가… 190만원도 뚫었다

    삼성전자 연일 최고가… 190만원도 뚫었다

    11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한 직원이 밝은 표정으로 통화를 하고 있다. 이날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5만 2000원 올라 191만 4000원에 마감해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여기에 힘입어 코스피도 1년 6개월 만에 2070선을 뚫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二區同聲’ 아동 건강… ‘튼튼이’ 용산구… ‘든든히’ 관악구

    ‘二區同聲’ 아동 건강… ‘튼튼이’ 용산구… ‘든든히’ 관악구

    어릴 때 건강이 한번 상하면 평생 영향받기 쉽다. 특히 살림이 넉넉지 못한 가정의 아동일수록 건강을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사례가 많다. 지방정부가 저소득층 아동 건강을 한번 더 살펴봐야 하는 이유다. 서울 용산구과 관악구 등 자치구들이 지역 아동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용산구는 국민기초생활 수급가정에 사는 영유아와 초교 1~6년생 모두를 대상으로 ‘어린이 불소 도포 사업’을 벌인다고 11일 밝혔다. 기존에는 어린이집·유치원에 다니는 유아와 초등학교 1학년생만 사업 대상이었다. 불소 도포는 치아에 불소를 덮어씌워 썩는 것을 막는 작업이다. 구 관계자는 “불소는 치아에 산도 높은 음식이 묻어도 썩지 않고 견딜 수 있게 해준다”고 설명했다. 구는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로부터 단체신청을 받아 사업을 진행한다. 개별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구 보건소 구강보건실(02-2199-8162)에 예약하면 된다. 관악구도 지역 학부모들이 자녀를 보육시설에 안심하고 맡길 수 있도록 어린이집과 놀이시설 등 415곳에 대해 환경안전관리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구는 자체 점검반을 구성해 바닥·벽 등의 표면재료 부식 또는 노후 여부, 도료와 마감재의 중금속 함량 수치, 목재 시설의 방부제 사용 여부 등을 검사한다. 특히, 중금속 간이측정기로 도료와 마감재의 중금속 함량은 현장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점검 결과 환경안전관리기준을 어긴 것으로 드러나면 해당 시설에 대해 개선명령 등 행정처분을 내리고 따르지 않는다면 사법기관에 고발조치 한다. 유종필 관악구청장은 “주기적인 환기와 청소, 친환경 장난감 사용 등으로 환경호르몬 노출의 60~70%를 예방할 수 있다”면서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어린이활동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반기문 오늘 귀국] 기대 반 우려 반… 술렁이는 여야

    민주, 潘 동생·조카 기소 때리기 새누리 “따라나가려는 사람 있다” 김종인 “潘이 한 번 보자고 했다” 손학규도 “만나게 될 것” 연대 기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귀국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11일 여야 정치권은 술렁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반 전 총장의 동생 반기상씨와 조카 반주현씨가 미국 법원에 뇌물혐의로 기소된 것과 관련해 ‘반기문 때리기’에 나섰다. 박경미 대변인은 “기상씨와 주현씨가 중동 관료들에게 경남기업 빌딩 구입을 설득하면서 250만 달러의 뇌물을 전달하려 했다는 것”이라며 “반씨 부자의 인수 의향서 위조로 심각한 자금 위기에 처한 경남기업은 법정관리에 들어갔고, 성완종 회장은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고 공격했다. 이어 “성 전 회장이 반 전 총장의 스폰서였다는 사실은 이미 홍준표 경남지사에 의해 잘 알려진 사실”이라고 했다. 정진우 부대변인은 반 전 총장의 캠프 인맥들에 대해 “‘MB(이명박 전 대통령)그룹과 JP(김종필 전 총리)가 만나는 MJP 연합”이라고 혹평했다. 반면 반(反)문재인 진영에서는 반 전 총장과의 연대에 기대감을 보였다. 민주당 김종인 전 대표는 ‘반 전 총장을 만날 것이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반 전 총장이) 보자고 그러는데 한번 볼 수도 있는거지 뭐…”라고 답했다. 손학규 전 대표도 “(반 전 총장과) 만나게 될 것”이라고 했다. 바른정당 김무성 의원은 “반 전 총장이 바르게 정치하는 정당에 오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구애했다. 그러나 새누리당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은 “우리 당에서도 (반 전 총장을) 따라 나가려는 사람이 있다고 하는데 정신 차려야 한다”고 일단 거리를 뒀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서울포토] 삼성전자 191만4000원 마감…사상최고가 경신

    [서울포토] 삼성전자 191만4000원 마감…사상최고가 경신

    11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한 직원이 모니터 앞에서 전화통화를 하고 있다. 이날 삼성전자는 5만2000원(2.79%) 오른 191만4000원에 마감해 사상최고가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삼성전자 효과에 2070를 돌파해1년6개월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2017. 1. 11.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착한 가격 주택조합아파트 ‘평내 파라곤’ 조합원 모집

    착한 가격 주택조합아파트 ‘평내 파라곤’ 조합원 모집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올해 3분기 40대 미만 가구주의 월평균 처분가능 소득은 371만원이다. 그에 비해 서울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는 5억5천(한국감정원)으로, 해당 연령대가 서울에 아파트를 장만하려면 한 푼도 쓰지 않고 12년 6개월을 모아야 한다. 좀처럼 잡히지 않는 집값도 문제지만 보금자리론 금리인상 전망까지 이어져 서민들의 내 집 마련에 적신호가 켜졌다. 서울에 내 집을 마련하는 것이 쉽지 않게 되면서 실수요자들은 서울아파트에서 수도권으로, 일반 분양 아파트 대신 지역주택조합아파트로 눈을 돌리고 있다. 지역주택조합은 내 집 장만을 하기 위한 조합원들이 모인 단체로, 조합이 시행사 역할을 하는 것을 뜻한다. 시행사가 없기 때문에 중간 가격 거품을 제거할 수 있고, 가격경쟁을 통해 시공사를 선정하므로 또 한번 분양가 거품이 제거된다. 최근에는 서울 근교에서도 거품 없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데, 대표적인 곳이 바로 남양주 평내 파라곤이다. 현재 평내 호평 아파트 시세는 3.3㎡ 당 평균 900~1000만원대로, 서울 못지 않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반면 ‘평내 파라곤’은 700~800만원대로, 신규 분양 아파트 가격대로는 월등히 낮아 충분한 메리트가 있다. 평내 파라곤은 39타입 39세대, 48타입 51세대를 포함해 59A~C타입, 84A~F타입 등 총 1175세대 규모로, 지하 2층 지상 최대 35층 높이로 지어진다. 단지 내에는 경로당과 어린이놀이터, 어린이집, 주민운동시설, 작은 도서관 등 주민 공동시설이 들어선다. 지역주택조합아파트가 갖는 가격적인 메리트 외에도 교통여건과 주변환경, 생활편의성도 뛰어난 편이다. 경춘로와 인접해 시내버스 및 광역버스 이용이 편리하며 경춘선 평내호평역과 2018년 예정된 8호선 연장 구리역은 강남으로 환승이 가능하다. 주변에는 평내초, 장내중, 평내중, 평내고 등 각급 학교와 대형할인마트, 우체국, 영화관도 들어서 생활편의성도 우수하다. 또한 20평형대 소형 아파트가 품귀현상을 빚고 있어 향후 임대수요 역시 뛰어난 편이며 진주아파트 재건축, 서울 리조트부지 아파트 사업 등 신규 주택 사업도 순풍을 타고 있어 투자 가치도 높다. 12월 13일 문을 연 주택홍보관에서 지속적인 계약상담이 이뤄지고 있으며 조만간 1차 조합원 모집이 마감될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트리플초역세권 오피스텔 ‘잠실 L. 퍼스트’ 분양나서

    트리플초역세권 오피스텔 ‘잠실 L. 퍼스트’ 분양나서

    트리플초역세권 오피스텔 ‘잠실 L. 퍼스트 오피스텔’이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에 들어설 예정이다. ㈜대저건설이 시공하는 잠실 L. 퍼스트 오피스텔은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전세대 복층형이라는 희소성을 갖췄다. 지하 4층~지상 20층 규모로 전용면적 △18m² 288실, △19²㎡ 36실, △24m² 36실로 총 360실 외에 중소형 면적의 상가 22개로 구성된다. 잠실 L.퍼스트 오피스텔은 교통편을 중요시 하는 수요층의 니즈에 맞게 트리플초역세권이라는 입지적 장점을 갖췄다. 지하철 2호선 잠실역과 8호선 몽촌토성역, 9호선 신방이역(예정)의 트리플역세권에 위치해 있고 올림픽대로와 외국순환도로, 송파대로 등 특급 교통을 자랑한다. 특히 지하철 9호선 연장선 개통을 앞둔 신방이역은 업무시설이 몰려 있는 강남과 여의도로 이어지는 신 골드라인으로 개통 시 유동인구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배후 수요도 풍부하다. 송파 지역은 제2롯데월드타워, 삼성SDS, 문정법조단지, 잠실관광특구, 국제교류복합지구 등 수준 높은 1~2인 가구 임대수요층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벤츠 전시장과 한미약품 등 오피스 밀집지역의 배후 주거지인데다 인근지역에는 10년 이상 노후된 오피스텔이 집중돼 있어 기존 임차수요 이전도 예상되고 있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2015년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1인 가구 비중은 27.2%로 2인 가구(26.1%), 3인 가구(21.5%)를 제치고 처음으로 비중 1위로 올라섰다. 지난 2010년 1-2인 가구 비중은 48.1%였지만 지난해 들어 처음으로 50%를 넘어섰고(53.7%) 앞으로 9년 후인 2025년에는 60% 이상(62.4%)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0년 후에는 10가구 중 6가구 이상이 1~2인 가구인 셈이다. 게다가 서울시 송파구는 부천, 안산 등 경기도 7개 지역, 경남 창원, 충북 청주와 함께 인구가 많은 상위 10개 지역에 포함되기도 했다. 2015년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특별시, 광역시의 69개 자치구 중에서는 서울 송파구(63만5천명)에 인구가 가장 몰려있는 것으로 나타나 배후 수요가 풍부하다. 신방이역 일대는 쾌적한 주거환경도 장점이다. 단지 앞에 144만㎡ 규모의 올림픽공원이 위치해 있고 석촌호수, 몽촌호수, 한강시민공원 등을 바로 옆에서 누릴 수 있다. 잠실 L. 퍼스트 오피스텔은 상품 특화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무엇보다 복층형설계로 높은 개방감과 수납공간을 극대화했다. 올림픽공원 조망과 편안한 휴식공간을 배려한 옥상정원, 고품격 외관 설계, 각층 편복벽도 설계로 채광과 환기를 최적화했다. 천정형 에어컨설치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고 홈오토메이션, 디지털도어락, 무인택배시스템, 대기전력차단시스템, 일괄소등 스위치, 건물 내 일부 LED 전등, 친환경 마감재를 사용했다. 또 인근에는 제2롯데월드타워와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등 대형 쇼핑문화시설과 송파구청, 아산병원, 전통시장, 방이 먹자골목 등 생활편의시설이 구축되어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잠실 L.퍼스트 오피스텔의 모델하우스는 서울특별시 송파구 오금로에 위치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오바마 고별연설서 “여러분이 좋은 대통령으로 만들었다”

    오바마 고별연설서 “여러분이 좋은 대통령으로 만들었다”

    “더 나은 나라에 대한 국민의 신념이 도전극복 원동력”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퇴임을 꼭 열흘 앞둔 10일(현지시간) 고별연설을 통해 “당신들이 나를 더 좋은 대통령으로 만들었다”며 감사를 전했다. 오바마는 이날 미국 시카고의 대형 컨벤션센터 매코믹 플레이스에서 가진 고별연설에서 “우리는 여러 세대에 걸쳐 미국을 더 나은 나라, 더 강한 나라로 만들었고, 우리는 진보를 향한 기나긴 계주를 뛰면서 우리의 일이 항상 끝나지 않으리라는 것을 알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특히 “열심히 일하고, 이웃에 관대한 마음을 갖고, 조국을 사랑하는 시민이 우리의 조국을 바꿀 수 있다는 생각을 하는 것,그것이 시민의 의무”라고 강조했다. 오바마는 “분 단위로 올라오는 워싱턴의 뉴스 폭풍 속에서 관점을 잃기 쉽지만 ,미국의 역사는 분마다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세대에 걸쳐 이뤄진다”며 “부모와 교사, 참전용사, 시민의 요청에 부응하는 이웃들이 미국의 이야기를 함께 써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인생을 살면서 평범한 사람들이 함께 노력하면 비범한 일을 이룰 수 있다는 점을 깨달은 적이 수없이 많다”며 미국민의 단합을 주문했다. 오바마는 “변화는 보통 사람들이 참여하고, 그것을 요구하기 위해 함께 뭉칠 때 일어난다”며 “8년의 세월이 지났지만 나는 여전히 변화의 힘을 믿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변화는 미국적 사고의 뛰는 심장이자 담대한 실험”이라고 강조했다. 오바마는 부인 미셸 여사를 언급하며 말을 잇지 못한 채 눈물을 글썽이며 손수건으로 눈물을 훔치는 모습을 보였으며, 큰딸 말리아는 여러 차례 눈물을 보였다. 오바마는 미셸 여사에 대해 “당신은 내 아내이자 내 아이의 엄마일 뿐 아니라 나의 가장 절친한 친구다. 당신은 백악관을 모든 사람의 장소로 만들었다. 원하지도 스스로 만든 것도 아닌 역할을 25년간 우아하고 고상하게, 그리고 훌륭한 유머를 갖고서 해줬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그는 50분간의 연설을 마감하며 “당신들을 위해 봉사한 것은 내 삶의 영광이었다”며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을 전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으로 마지막 부탁을 하고자 한다. 변화를 이뤄내는 나의 능력이 아니라 바로 여러분의 변화능력을 믿어라”라고 당부했다. 오바마는 “나는 멈추지 않을 것이며, 한 시민으로서 내 삶의 남은 시간을 여러분과 함께 거기에 있을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할 수 있다(Yes We Can). 우리는 이뤄냈다(Yes We Did). 우리는 할 수 있다(Yes We Can).” 감색 양복에 파란색 넥타이를 한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연설 도중 수차례 기립박수를 받았고 흑인 여성을 비롯해 일부 참석자들은 감동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역 내 ‘최초’ 타이틀... 우리 동네 첫 ‘브랜드 아파트’ 눈길

    정유년 분양시장이 시작되면서 브랜드 아파트의 지역 첫 진출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역 내에서 볼 수 없었던 브랜드 프리미엄을 내세워 가치 상승과 우수한 상품성까지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건설사에서는 브랜드에 대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지역 내 첫 브랜드 아파트를 조성할 때 평면, 조경, 커뮤니티 등 상품에 공을 들이는 경우가 많다. 첫 아파트의 분양성적이 향후 일대 후속분양의 교두보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또 지역에서는 브랜드 아파트가 처음 들어서는 만큼 희소성과 상징성으로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가능성도 높다. 실제로 지난해 지역에서 처음 선보인 브랜드 아파트들은 청약시장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지난해 6월 현대건설이 동탄2신도시에 첫 선보인 ‘힐스테이트 동탄’은 총 1,049가구 모집에 4만4,861명이 몰려 평균 42.77대 1의 청약경쟁률로 1순위 마감됐다. 또 10월 GS건설이 경기도 안산에서 선보인 ‘그랑시티자이’는 지역 내 첫 ‘자이’ 브랜드라는 상징성으로 총 3,422가구 모집에 3만1,738건이 접수돼 평균 9.2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지역에서 처음 선보이는 아파트는 건설사마다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상품설계에 많은 신경을 쓴다. 건설사의 안정적인 자금력과 풍부한 시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건설되는 브랜드 아파트는 추후 시세 상승 여력까지 뛰어나 지속적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오는 2월에는 대보건설이 김제시에서 첫 진출작인 ‘김제 하우스디’ 아파트를 공급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대보건설의 아파트 브랜드인 ‘하우스디(hausD)’는 단순 주거공간만을 제공하는 기존 주택 이미지를 탈피해 우수한 평면과 단지 설계가 적용돼 수요자들의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 9월 용인 동백지구와 12월 진해 남문지구에서 공급된 ‘하우스디 동백 카바나’, ‘진해 남문 하우스디’의 경우 지역 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제 하우스디’는 전북 김제시 옥산동 일원에 지하 1층~지상 20층, 총 4개 동, 전용 80㎡ 단일면적, 총 248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0㎡로 전가구가 구성된 ‘김제 하우스디’는 4Bay 혁신평면 설계(일부 세대)와 필로티 설계까지 적용될 예정이다. 특히 단지 앞에 소공원을 조성해 가족과 함께 산책 및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이 단지는 김제시 도심에 위치해 뛰어난 주거 편의성도 갖췄다. 김제시청과 교월동주민센터, 시립도서관, 보건소 등 각종 관공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김제전통시장도 가까이 위치해 있다. 또 인근에 하나로마트가 조성될 예정이어서 향후 편의성이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또 김제초와 김제중앙초, 김제중앙중, 김제고 등이 밀집해 있어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을 지나는 벽지산로, 동서로를 이용해 김제시 중심시가지로 이동이 용이하며, 김제버스터미널과 김제역을 통해 인접지역으로 편리하게 오갈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김제시에서 ‘하우스디’ 브랜드로 처음 선보이는 아파트인 만큼 벌써부터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0㎡ 구성으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김제 하우스디’ 분양홍보관은 전북 김제시 요촌동에 조성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업·기관 표준특허 확보 지원 ‘성과’

    특허청이 시행하고 있는 표준특허창출지원사업이 ‘성과’를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준특허창출지원사업은 전문가와 변리사, 표준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지원전담팀이 기업·기관의 보유기술과 관련된 국제표준 및 특허를 분석해 표준특허를 확보할 수 있는 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0년 도입됐다. 10일 특허청에 따르면 세계 3대 표준화 기구가 인정한 우리나라 표준특허 수는 2011년 말 300건에서 2016년 6월 말 기준 824건으로 2.7배 늘었고, 표준특허를 보유한 국내 기업·기관 수도 14개에서 24개로 증가했다. 최근 사물·사람, 제품·서비스 등이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의 핵심 요소 기술과 접목돼 상호 연결되고 지능화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면서 상호 연결의 호환성을 보장하는 국제표준을 선점하기 위한 표준특허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특허청은 올해 37개 과제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그동안 지원기업·기관이 보유한 표준특허 확보 역량에 관계없이 동일한 수준으로 획일적으로 지원하던 체계를 개편해 기업·기관별 역량에 따라 ‘선택·집중형, 일반형, 종합지원형’으로 구분하고 규모를 달리해 지원키로 했다. 또 표준특허 창출 가능성이 높은 정부 연구개발(R&D) 과제 발굴을 위해서 표준특허 전략지도를 수립하고, 표준특허 통계와 표준특허별 상세 정보를 제공하는 표준특허 정보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고 표준특허 전문지(SEP Inside)도 발간한다. 사업 신청 마감은 오는 23일까지 특허청 홈페이지(ww.kipo.go.kr) 및 한국지식재산전략원 홈페이지(www.kista.re.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CES서 공개된 이색 마스크 장비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CES서 공개된 이색 마스크 장비

    유난히 조용한 사무실에서 전화통화를 해야만 할 때, 혹은 사무실에서 유난히 시끄럽게 전화통화를 하는 동료가 있을 때 이 ‘장비’를 사용해보면 어떨까. 미국에 본사를 둔 한 IT기업이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 박람회인 ‘CES2017’에서 공개한 ‘허쉬미’(Hushme)는 언뜻 보면 영화 ‘스타워즈’ 속 캐릭터인 ‘다스 베이더’를 연상케 한다. 귀부터 입까지를 두텁게 막는 마스크와 비슷한 외형으로,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목베개나 헤드폰처럼 목에 걸칠수도 있다. 이 장비의 정확한 기능은 ‘음소거’다. 전화통화를 할 때 이 무선장비를 이용하면, 말하는 사람의 목소리가 밖으로 새어나가지 않기 때문에 장소와 관계없이 통화가 가능하다. 허쉬미’의 입 부분 주변은 소리가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하는 일종의 방음 패드로 마감돼 있다. 스마트폰과는 블루투스를 통해 연결할 수 있고,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목에 걸어둘 수 있기 때문에 휴대도 간편하다. 전화통화를 하는 상대방의 목소리는 장비에 장착된 이어폰으로 들을 수 있다. 이 ‘마스크’의 특징 중 하나는 통화를 할 때 사용자의 목소리 또는 주변 소음을 변형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예컨대 다스베이더의 숨소리 등을 배경음악처럼 깔고 통화할 수 있어 ‘소소한’ 재미를 준다. 이를 착용한 모습은 다소 이질적이지만, 때와 장소를 가리지않고 전화통화를 자주해야 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흥미를 가질만한 요소를 내포하고 있다. 이를 제작한 업체는 정식 버전 출시를 위한 크라우드 펀딩을 올해 내에 시작할 예정이며, 판매가격은 200달러(약 24만원) 미만일 것으로 예측된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이광식의 천문학+] 2022년 초신성 폭발한다 - 400년 만의 우주드라마

    [이광식의 천문학+] 2022년 초신성 폭발한다 - 400년 만의 우주드라마

    천문학자들이 2022년 지구 밤하늘에서 초신성을 볼 수 있을 거라고 발표해 지구촌 사람들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이중성(二重星) 전문가인 한 천문학 교수는 조만간 이중성 하나가 서로 합병을 시작할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았다. 이중성이란 중력으로 서로 묶인 두 개의 별이 서로의 둘레를 도는 항성 시스템을 말한다. 문제의 이중성은 서로 충돌하여 폭발함으로써 별의 일생을 마감하게 되는데, 그 폭발로 인해 엄청난 빛을 우주공간으로 쏟아내게 된다. 이것을 바로 초신성 폭발이라 한다. 그러니까 새로운 별이 아니라 늙은 별의 임종인 셈이다. 옛날 사람들이 보이지 않던 별이 갑자기 엄청난 밝기로 빛나는 것을 보고 초신성이라는 이름을 붙였던 것이다. 초신성 폭발이 일어날 때 그 밝기는 예전 별에 비해 거의 1만 배 이상이 된다. 한 은하가 내놓는 빛 전체보다도 밝을 때도 있다. 그야말로 우주 최대의 드라마라 할 수 있다. 초신성이 나타나면 밤하늘에서 가장 밝은 별로 등극할 것이다. 초신성 폭발은 이처럼 두 별이 충돌할 때도 일어나지만, 엄청난 크기의 거성이 생의 마지막에 이르러 맞는 임종의 한 형식이기도 하다. 팽창하던 적색거성이 자체 중력으로 붕괴를 일으킴에 따라 대폭발로 별의 일생을 마감하는 것이다. 그럴 경우 지구에서 수백만 광년 떨어진 거리일지라도 초신성을 볼 수 있지만, 미리 초신성 폭발을 예측할 방법은 없다. 통계적으로 한 은하당 100년에 초신성 폭발이 1회 꼴로 일어나는데, 우리은하에서 최근 일어난 초신성 폭발은 약 400년 전 튀코 브라헤와 케플러가 발견한 이래 아직까지 없었다. 그래서 천문학자들은 튀코와 케플러 같은 위대한 천문학자들이 있을 때만 초신성이 폭발한다는 우스개소리를 하기도 한다. 미국 미시건주의 캘빈 대학 교수 래리 몰나르 박사는 이중성의 충돌로 일어날 초신성 폭발을 최초로 예측했다고 주장했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초신성 폭발은 2022년 전후에 일어날 것이라 한다. 이 별까지의 거리가 1800광년이니까 현장에선 벌써 터졌다는 얘기다. 문제의 이중성은 백조자리에 있는데, 북십자성으로 알려진 백조자리의 십자 모양 부근에 새로운 별이 나타날 것으로 보고있다. 몰나르 교수가 KIC 9832227 이라는 이름의 별에 대해 연구를 시작한 것은 지난 2013년. 동료 천문학자인 카렌 키네무치가 회의에서 밝기가 변하는 어떤 별에 대한 연구를 발표하면서 그 별이 과연 맥동성인지, 아니면 이중성인지 의문을 제기했다. 이중성 역시 서로의 둘레를 돌면서 동반성의 별빛을 가림에 따라 광도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몰나르 교수는 이 별을 연구한 결과 이중성계 중에서도 접촉쌍성임을 확인했다. 접촉쌍성이란 두 별이 대기층을 공유하는 이중성이란 뜻이다. 이어 접촉쌍성의 궤도주기를 계산한 결과, 11시간 안쪽으로 점점 주기가 짧아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고, 2022년쯤 가면 결국 두 별이 충돌해 초신성 폭발을 일으킬 것이라는 결론을 도출해냈던 것이다. 초신성 폭발은 아주 짧은 시간 안에 종결되지만, 과학자들은 거기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먼저 초신성 중에는 일정한 광도로 폭발하는 별이 있어 우주에서 거리를 재는 잣대로 쓰인다. 이를 표준촛불이라 하는데, 얼마 전 표준촛불을 이용해 우주가 가속팽창하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한 두 그룹의 물리학자들이 노벨 물리학상을 받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초신성이 폭발할 때 철 이후의 중금속들이 생성되는데, 지구와 우리 몸을 이루는 중원소들은 초신성이 만들어 우주에 흩뿌린 것이다. 초신성 폭발이 없었다면 지구도, 우리 인간도 존재할 수 없었을 거라는 얘기다. 어쨌든 몰나르 교수의 예측이 맞다면 우리 지구촌 사람들은 400년 만에 초신성 폭발이라는 우주 최대의 드라마를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우주 생성의 비밀에 대해 더 많은 사실을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지구 행성인들이여, 2022년 초신성 폭발을 놓치지 말자. 이광식 칼럼니스트 joand999@naver.com 
  • [사설] 中, 언제든 ICBM 쏘겠다는 北 묵과할 텐가

    북한은 그제 외무성 대변인 담화를 통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이 최고 수뇌부가 결심하는 임의의 시각과 장소에서 발사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33번째 생일을 맞아 또다시 도발적인 메시지를 던진 것이다. 애슈턴 카터 미국 국방장관은 곧바로 “우리 동맹을 위협한다면 격추할 것”이라고 밝혔다. 새해 벽두부터 중국과 일본 탓에 가뜩이나 힘겨운 한국의 외교에 북한까지 끼어든 형국이다. 일본은 어제 부산총영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 설치를 이유로 한·일 양국의 통화 스와프 협상을 중단하더니 대사와 총영사를 보란 듯이 귀국시켰다. 중국은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인 사드 배치 결정을 빌미로 일찍이 전방위적인 압박과 보복에 나선 가운데 여론전도 본격화했다. 탄핵 정국 와중에 엎친 데 덮친 격이다. 북한이 ICBM과 관련된 발언의 수위를 높이는 사실에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김정은은 지난 1일 육성으로 발표한 신년사에서 “ICBM 시험발사 준비 사업이 마감 단계”라고 주장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자는 이튿날 “그럴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며 북한의 ICBM 개발을 억제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하게 표명했다. 북한의 외무성 담화는 결과적으로 트럼프 당선자에 대한 반격인 셈이다. 북한이 ‘임의의 시각과 장소’라고 강조한 만큼 이동식 ICBM의 발사 가능성을 예의 주시해야 할 것이다. 트럼프 행정부의 출범에 맞춰 핵과 미사일 기술을 인정받기 위해 경거망동을 마다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북한은 지난해 1월 6일 4차 핵실험을 기습적으로 강행했다. 북한의 ICBM 발사 위협은 또 하나의 국제적 도발이다. 북한을 사사건건 감싸 온 중국의 외교 문제이기도 하다. 특히 한국의 사드와 직결되는 까닭에 더욱 그렇다. 사드 배치 결정은 무엇보다 북핵 및 미사일에 대한 방어적 조치다. 북한이 ICBM으로 한국과 미국은 물론 세계를 조롱하는 판에 중국이 한국의 사드를 반대하고 철회를 강요하는 행태는 내정간섭일 수밖에 없다. 더욱이 한·중 군사협력 및 훈련을 전면 중단한 데 이어 관영매체를 동원해 ‘화장품 불매’까지 경고하고 나선 처사는 옹졸하게 비칠 뿐이다. 중국은 한국이 안보 차원에 결정한 사드 배치를 둘러싼 일체의 책략을 삼가야 한다. 핵과 함께 ICBM 발사 등을 포기하도록 북한을 설득하는 게 우선이다. 오죽하면 트럼프 당선자가 “미국과의 무역으로 엄청난 돈과 부를 빼가고 있지만 북한(문제)을 돕지 않으려 한다”고 비꼬았는지를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한국은 외교안보 문제에 대해 신중하게 접근하는 자세를 견지해야 한다. 사드는 동맹국인 미국과 직결되는 사안이다. 중국의 이간질에 휘말리면 한·미 동맹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 때문에 대선 주자들이 외교안보 문제만이라도 당리당략을 떠나 초당적인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누가 뭐라 해도 외교의 철칙은 국익이다.
  • [남상훈의 글로벌 리더십 읽기] 연어가 되는 여정

    [남상훈의 글로벌 리더십 읽기] 연어가 되는 여정

    내가 사는 곳에서 그다지 멀지 않은 곳에 수령이 수백 년 넘는 거목들을 품은 울창한 원시림과 그 가운데를 관통해 맑은 개천이 흐르는 주립공원이 하나 있다. 매년 11월쯤이면 어김없이 대자연의 신비가 담긴 현상이 이곳에서 일어난다. 바다에 나갔던 연어들이 돌아온다. 어른 팔뚝만 한 수천 마리의 연어들이 태어난 곳을 찾아와 등지느러미가 드러나는 얕은 물에서 몸을 뒤척이면서 알을 낳고는 죽어 간다.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연어들의 시체에서 풍기는 비릿한 냄새와 죽은 연어들을 먹으려고 간간이 긴 날개를 펄럭이며 주변 나무들의 가지에 앉아 기다리고 있는 흰머리 독수리들의 모습이 섞여서 보기 드문 장관을 이룬다. 이듬해 봄, 알에서 치어들이 깨어난다. 사람으로 치면 청소년기를 보낸다고 할까. 연어는 태어난 그곳에서 한두 해 살고는 과감하게 바다로 간다. 작은 개천에서 태어나 더 큰 세상이자 이질적인 환경인 바다에 가서 성장과 성숙을 완성하고, 민물과 짠물 양쪽에 다 살 수 있는 놀라운 적응력을 갖추게 되는 존재들. 큰 세상에서 해야 할 일들을 마친 후에는 자신들이 태어난 곳에 돌아와 다음 세대가 다시 큰 세상으로 나갈 수 있는 준비를 시켜 주고는 삶을 마감하는 자기 희생적인 연어들이야말로 진정한 의미의 세계화가 무엇인지 말이 아니라 몸소 행동으로 가르침을 주는 스승이다. 우리는 세계인이 되는 것을 동경한다. 그러나 태어날 때부터 세계인인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한국인이든 미국인이든 모든 사람은 예외 없이 연어의 치어처럼 하나의 작은 개울을 조국으로 삼는 민물의 존재로서 태어난다. 그중의 어떤 이들은 고향의 익숙한 환경을 떠나 더 큰 세상으로 가는 선택을 한다. 거기서 다양한 인종들을 조화롭게 묶고 자발적으로 따라오게 함으로써 많은 이들에게 선한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능력을 배우고 익힌다. 세계인 혹은 글로벌 리더란 이런 능력을 배우고 습득한 존재들이다. 연초에 대만의 가오슝에 왔다. 날씨는 초여름이다. 캐나다에서 떠날 때는 겨울이었다. 비행기에서 한숨 자고 깨 보니 그사이 다른 세계에 와 있었다. 서양에서 동양으로, 겨울에서 여름으로. 이제는 새로울 것이 없는 당연한 현실이지만 또 한편으로는 아직도 신기한 느낌이 들며 동요의 가사처럼 우리는 ‘작고 작은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어린이들임을 새삼 느낀다. 문득 영화 ‘쿵푸팬더’에 나온 대사가 생각난다. ‘세상에 우연이라는 것은 없다’고. 어쩌다 보니 한국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공부하고, 캐나다에서 대학교수를 하면서 대만에 와서 칼럼을 쓰게 됐다. 마침 주제가 글로벌 리더이니 이 또한 우연처럼 보이는 필연이겠지 싶다. 대만에 온 이유는 강의 때문이다. 장래 글로벌 리더들을 양성하겠다는 목표로 특화된 경영대학원 수업이다. 글로벌 리더가 갖추어야 할 핵심적인 능력으로 우리가 가르치는 것은 크게 두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는 다양성 경영 능력이다. 자신과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을 이끌어서 공동의 목표를 성취시킬 수 있는 리더로서의 능력이다. 둘째는 갑자기 환경이 바뀐 외국에서 큰 어려움 없이 생활하며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이문화(異文化) 적응력이다. 올해 프로그램에는 열 나라에서 온 서른두 명의 학생들이 모였다. 영어를 배우고자 외국행을 택하는 한국 학생은 많으나 막상 글로벌 리더로서 훈련을 받으러 나오는 경우는 드물다. 아직도 우리에게 글로벌 능력은 영어를 배우는 정도로 인식되는 현실이 안타깝다. 무지함보다 위험한 것이 모르면서 알고 있다고 믿는 것이듯 세계화를 부정하는 것보다 위험한 것은 잘못된 세계화를 세계화로 믿고 있는 것이다. 미래는 꿈꾸는 자들의 몫이라고 한다. 연초에 바람이 있다면 우리나라도 이제는 건강한 꿈들이 자라나는 터로 가꾸었으면 한다. 사소한 우물 안 다툼은 사그라지고,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바꾸는 일에 일조할 글로벌 리더가 되겠다는 꿈을 꾸는 젊은이들이 늘어난다. 궁극적으로는 그런 젊은이들이 전 세계에서 찾아오고 싶어 하는 큰 바다와 같은 나라를 만드는 일이 불가능한 일은 아닐 것이다. 2017년에는 우리 모두 연어가 되는 여정을 떠나 보자.
  • 대규모 개발호재로 미래가치↑... 영종도 ‘테라스 오피스텔’ 주목

    대규모 개발호재로 미래가치↑... 영종도 ‘테라스 오피스텔’ 주목

    오피스텔 분양시장에도 ‘테라스’ 열풍이 거세다. 전용면적이나 공용면적에 포함되지 않는 테라스의 경우 서비스 공간으로 간주돼 같은 면적이라도 훨씬 더 넓은 실사용 공간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테라스는 빨래 건조 공간이나 물품보관 장소부터 카페, 서재, 바베큐 공간 등 실거주자들의 취향과 생활양식에 따라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실제 테라스를 갖춘 오피스텔은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몰이 중이다. 약 39㎡에 이르는 테라스를 적용한 ‘힐스테이트 광교’ 전용 77㎡ 오피스텔은 청약결과 최고 800.4대 1의 높은 경쟁률로 기록한 바 있다. 지난 4월 경기도 고양시에서 공급된 ‘킨텍스 원시티’ 복층형 테라스 전용 84㎡ 타입 오피스텔도 197대 1의 청약경쟁률을 나타냈고, 계약 시작 하루 만에 100% 마감 되는 기염을 토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대부분 원룸 또는 1.5 룸 형태로 설계되는 오피스텔은 분양 면적 대비 실사용 공간이 적기 때문에 테라스 등을 활용한 공간 활용도의 중요성이 매우 크다”며 “통풍성, 채광은 물론 동일 평형대비 넓은 공간을 누릴 수 있는 만큼, 오피스텔 분양시장에서 ‘테라스’의 인기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테라스가 적용된 오피스텔이 인기를 끄는 가운데 (주)온누리종합건설이 영종지구 내 최초 테라스 오피스텔 ‘영종 스카이파크리움’이 이달 중 선보일 예정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영종 스카이파크리움’은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19층, 1개동 전용 17~53㎡ 총 322실 규모로 구성된다. 특히 영종도에서는 최초로 테라스 설계(일부 제외)가 적용된 프리미엄급 오피스텔로 조성되는 만큼 높은 희소가치를 바탕으로 투자자 및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또한 하나자산신탁이 자금관리를 맡아 사업안정성을 강화했다. ‘영종 스카이파크리움’이 위치한 영종하늘도시는 각종 대형 개발호재가 풍부해 장기적으로 발전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손꼽힌다. 이 중 영종도 최대 현안사업이자 외국인 카지노가 들어서는 ‘원스톱 복합리조트’ 사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내년 4월 1차 개장을 앞두고 있는 ‘파라다이스 시티’(2단계 2020년 완공 예정)에는 호텔과 카지노, 국제 컨벤션 시설, 실내형 테마파크, 부띠끄 호텔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여기에 최근 신규 투자자를 확보한 ‘LOCZ’(2018년 1단계 완공예정)를 비롯해 지난 12월 16일 인천시와 업무제휴협약을 체결한 ‘인스파이어’(2020년 1단계 완공예정) 등 복합리조트 2곳도 영종도에 둥지를 틀게 된다.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2017년 하반기 완공예정)도 사업 속도를 내고 있다. 향후 완공되면 상주인구만 1만3,300여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외에도 대규모 반도체 패키징 전문기업인 스태츠칩팩코리아는 지난 달 2단계 공장을 준공했다. 올해 말까지 800여 명을 고용하고, 오는 2025년까지 약 2,000명의 고용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2014년 8월 공식 개장한 BMW 드라이빙센터는 현재 누적 방문객이 30만여 명을 돌파한 바 있다. ‘영종 스카이파크리움’은 인천공항철도 운서역과 직선거리로 불과 600m 거리에 위치한 도보 역세권으로, 공항철도 운서역을 이용하면 김포공항역까지 약 30분, 서울역까지는 약 50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또한 운서역 중심상업지구와 가까워 호텔, 롯데마트, 영화관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과 단지 바로 앞에는 공원과 탁 트인 자연녹지가 펼쳐져 있어 ‘숲세권’까지 확보했다. 단지를 ‘ㄱ’자형으로 배치하고 1~2층 층고를 높여 저층 세대를 포함한 전 세대가 우수한 조망권을 갖췄다. 소형에서는 보기 드문 2Bay-2Room(일부 제외) 특화설계가 적용되며, 드레스룸(일부 제외) 등 수납공간이 제공돼 보다 넓은 공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한편 ‘영종 스카이파크리움’ 분양홍보관은 인천광역시 중구 영종대로에 마련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봉태규, 아들 위해 ‘생각하는 의자’ 직접 제작...아들 표정 보니 ‘대만족’

    봉태규, 아들 위해 ‘생각하는 의자’ 직접 제작...아들 표정 보니 ‘대만족’

    배우 봉태규가 아들 시하 군을 위해 생각 의자 만들기에 나섰다. 9일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측은 아들 시하만을 위해 세상에 하나 뿐인 ‘생각하는 의자’를 제작하는 봉태규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봉태규는 아들의 의자를 제작하기 위해 주방부터 공방까지 접수한 것으로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냈다. 봉태규는 디자인 제안부터 전문성이 필요한 드릴 작업, 목석 마감까지 전 과정에서 완벽한 모습을 보여 살림남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아들 시하와 아내 하시시 박까지 모두 만족시킨 스토리에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봉태규 아들 시하의 모습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시하는 아들인지 딸인지 분간이 안 갈 정도로 깜찍하고 귀여운 모습을 하고 있다. 시하는 의자가 마음에 쏙 든다는 듯 한쪽 다리를 들고 깜찍하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아들을 위한 봉태규의 공방 작업 풀 스토리는 오는 10일 오후 11시 10분 KBS2 ‘살림하는 남자들’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KBS2 ‘살림하는 남자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투자수요 몰리는 ‘용인 천리 서희스타힐스 ’ 돌풍 예고

    투자수요 몰리는 ‘용인 천리 서희스타힐스 ’ 돌풍 예고

    분양시장에서 산업단지 인근 중소형 아파트들은 소위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불린다. 비즈니스 및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주거편의성이 뛰어난데다 산업단지 근로자와 관계자 등 배후수요가 풍부해 높은 임대수익과 환금성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임대수익을 주요 목적으로 하는 오피스텔과 달리 아파트는 월세수익에 시세차익까지 노릴 수 있어 '일거양득'을 노린 투자가 가능하다. 실제로 부동산 114의 아파트 월세동향 자료에 따르면 소형 아파트의 연간 임대수익률은 연 4%를웃돈다. 경기지역에서 전용 60㎡이하와 전용 60~85㎡이하 임대수익률은 각각 4.57%, 4.15%로 4%대까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시중은행 1년 정기예금 평균 금리가 1.3%가량인 것을 감안하면 소형 아파트의 임대수익률이 4배 가량 높은 것이다. 월세수익률만 놓고 보면 오피스텔 평균보다는 낮은 편이지만 임대수익을 목적으로 하는 상품과 달리 소형아파트의 경우 시세차익까지 가능한 장점이 있어 한 번의 투자로 두 가지 이득이 가능한 것이다. 부동산 114자료에 따르면 수도권 아파트 전용 60㎡이하, 60~85㎡이하의 경우 지난 2년 동안(2014년 12월~2016년 12월) 17.99%, 11.83% 올랐다. 이러한 인기는 아파트 청약결과에서도 나타나다. 올해 역시 동탄테크노밸리에 근접한 ‘동탄2신도시 동원로얄듀크 1차’가 최고 2046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선전한 가운데, 창원국가산업단지와 가까운 ‘창원 대원 꿈에그린’과 ‘창원 중동 유니시티’가 각각 1159대 1, 306.02대 1의 최고 경쟁률을 올리며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 제주도의 첫 국가산업단지인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내에서 분양한 ‘제주 첨단과학기술단지 꿈에그린’의 1순위 최고 청약경쟁률도 353.09대 1에 달했다. 12월 현재 조합원 모집에 한창인 ‘천리 서희스타힐스’ 역시 용인시 최초의 공공산업단지인 ‘용인테크노밸리’를 차량으로 2분 이내에 오갈 수 있는 최적의 입지를 확보했다. 지난 6월 착공해 2018년 말 완공을 계획하고 있는 용인테크노밸리는 84만 801㎡ 규모의 드넓은 부지에 첨단산업 및 지식산업 분야의 100여 개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 약 7,000명의 고용 창출과 1조원가량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되는 가운데, 최근에는 사업지 내 폐수종말처리장 건설과 진입도로 확·포장 공사에 60억원의 국·도비 지원이 확정되면서 사업의 전망을 더욱 밝혔다. 단지 인근의 교통 호재도 눈여겨볼 부분이다. 추후 동탄2신도시 방면의 국지도 84호선과 삼가~대촌 간 국도대체 우회도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서울~세종고속도로(제2경부고속도로) 등이 줄줄이 신설되면 용인시내는 물론 전국 각지로 통하는 사통팔달의 교통망이 완성된다. 특히 국지도 84호선이 개통되면 동탄2신도시가 차량 5분대 거리로 가까워져 이케아,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등 동탄2신도시에 조성되는 각종 인프라를 손쉽게 공유할 수 있을 전망이다. 서희건설 분양관계자는 “2025년경 서울~세종고속도로가 완전개통되면 단지 인근 모현•원삼IC를 통해 40분대에 서울 진입이 가능해질 예정”이라며 “주변 아파트 대비 저렴한 가격에 공급되는데다 여러 호재에 따른 미래가치도 탁월해 실거주와 투자,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수요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단지는 용인시청, 이마트 용인점, 용인시립도서관 등 편의시설이 차량 10분대 거리에 위치해 생활이 편리하며 뒷굴산, 골안산, 고산골, 덕성천 등에 둘러싸여 주거쾌적성도 뛰어나다. 용덕저수지, 용인중앙공원, 은화삼C.C, 해솔리아C.C, 신원C.C 등도 가깝다. 또한 일진산업단지 등 대규모 사업단지 입지예정으로 인해 개발호재도 예상된다. '천리 서희스타힐스'는 현재 용인시 처인구 유방동에 위치한 주택홍보관에서 조합원 대상 선착순 동, 호수 지정을 진행 중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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