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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 ‘역사적 변동성’ 11개월 만에 최고…공포지수도 오름세

    코스피 ‘역사적 변동성’ 11개월 만에 최고…공포지수도 오름세

    코스피의 ‘역사적 변동성’이 11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보였다. ‘공포지수’라고 불리는 코스피200 변동성지수(VKOSPI)도 오름세를 보이는 등 증시가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일 금융정보업체 인포맥스에 따르면 지난 17일 코스피 역사적 변동성은 23.46으로 지난해 3월 24일(23.68)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역사적 변동성은 최근 20거래일간 코스피200 일간 등락률의 표준편차를 연율화한 수치다. 만약 20거래일 동안 코스피200의 하루 등락률이 모두 같다면 변동성은 0이 된다. 코스피 역사적 변동성은 올해 첫 거래일 11.64로 시작하고서 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지난 18일은 전날 대비 소폭 하락한 23.38을 기록했다. 연초부터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의 긴축에 대한 우려로 증시가 급락세를 보이면서 변동성도 커진 것으로 보인다. 최근 들어서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에 대한 우려가 증시의 불안을 키우는 모습이다. 미래 변동성에 대한 시장의 기대치를 보여주는 코스피200 변동성지수(VKOSPI)도 오름세다. 이달 들어 19.21까지 내려갔던 VKOSPI는 지난 18일 23.68로 마감했다. 지난 17일에는 기초자산인 코스피200이 0.61% 오를 때 VKOSPI도 6.11%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우크라이나발 불확실성 등으로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더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코스피200 옵션의 가격을 이용해 산출하는 VKOSPI는 통상 주가지수가 급락할 때 급등한다. 보통 지수의 하락 속도가 상승 속도보다 빠르고 급락 시 지수 반등도 크게 나오는 등 하락 국면에서 변동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변동성 확대가 예상될 때 특정 가격에 상품을 팔거나 살 수 있는 옵션의 가치가 고평가되고 VKOSPI는 상승하게 된다. VKOSPI가 일명 ‘공포지수’로 불리는 배경이다. 증시 변동성이 커지자 개인 투자자들은 단기 변동성 투자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이달 들어 개인이 국내 증시에서 가장 많이 순매수한 상장지수펀드(ETF)는 코스피200 선물지수의 하루 등락률을 역방향으로 2배 따라가는 ‘KODEX 200선물인버스2X’이었다. 개인은 이른바 ‘곱버스’라 불리는 이 ETF를 3254억원 순매수했다. 이는 ETF뿐만 아니라 국내 주식을 포함해서도 가장 많은 순매수 금액이다.
  • [속보] 오후 9시 이미 10만명 넘었다…10만 512명 확진, 어제보다 3661명 늘어

    [속보] 오후 9시 이미 10만명 넘었다…10만 512명 확진, 어제보다 3661명 늘어

    주말인 오늘(19일) 오후 9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만명이 넘었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10만 512명으로 집계됐다. 전날(9만 6851명)보다 3661명 많은 수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20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이보다 더 늘어나 10만명 중반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6만1400명(61.1%), 비수도권에서 3만 9112명(38.9%) 발생했다. 경기 3만 1000명, 서울 2만 2165명, 인천 8235명, 부산 6035명, 대구 4300명, 경남 4290명, 경북 3326명, 충남 3220명, 대전 3110명, 광주 2695명, 전북 2676명, 충북 2316명, 강원 1989명, 울산 1922명, 전남 1463명, 제주 1112명, 세종 658명 등이다.
  • 연 10% 청년희망적금 돌풍, 조기 소진되나

    연 10% 청년희망적금 돌풍, 조기 소진되나

    연 10%에 가까운 이자를 주는 ‘청년희망적금’의 조기 소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청년희망적금 가입이 가능한지를 미리 확인해주는 미리보기 서비스 신청은 이날 오후 10시 마감된다. 미리보기 서비스는 11개 시중은행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용할 수 있고, 적금 가입 가능 여부는 2∼3영업일 내에 문자 알림을 통해 알 수 있다. 미리보기를 신청하고 나서 가입이 가능하다는 알림을 받았다면 오는 21일부터 시작되는 신청 기간에 미리보기를 신청한 은행에서 별도의 가입요건 확인 절차 없이 바로 가입할 수 있다. 은행권 안팎에선 청년희망적금 신청에 50만명 이상이 몰릴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이미 미리보기 신청 건수는 지난 9일 서비스를 개시한 지 닷새 만에 50만건을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년희망적금은 지난해 기준 총급여가 3600만원(종합소득 금액 2600만원) 이하인 만 19~34세가 가입할 수 있는 2년 만기 적금이다. 다만 병역이행을 한 경우 병역이행기간(최대 6년)은 연령 계산 시 포함되지 않는다. 가입 시점 이후에 소득이 증가하더라도, 가입 자격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청년희망적금에 가입하면 시중은행 이자에 더해 납입액의 최대 4%를 저축 장려금으로 지원한다. 매월 50만원까지 2년간 납입하면 저축장려금으로 최대 36만원을 받을 수 있다. 또 이자소득에 대한 이자소득세나 농어촌특별세를 내지 않아도 된다. 비과세 혜택까지 감안하면 최대 10%가 넘는 이자에 청년들의 미리보기 신청은 쇄도했다. 하지만 금융위원회가 이 사업을 위해 마련한 예산은 456억원 규모다. 모든 가입자가 월 50만원 납입하는 조건으로 가입하면 약 38만명에게 혜택이 돌아간다. 미리보기를 신청한 가입자는 21일 정식 출시 이후 바로 가입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은 21일부터 가입 가능 여부 절차를 거쳐야 한다. 미리보기 신청 뒤 가입하는 청년들이 예산 범위를 넘어서면 21일 정식 출시 이후 신청자는 가입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얘기다.
  • 위너, 완전체로 돌아온다…2년 만에 서울 콘서트

    위너, 완전체로 돌아온다…2년 만에 서울 콘서트

    그룹 위너가 오는 4월 2년 만에 멤버 전원이 참여하는 단독 공연을 연다. 18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4월 30일과 5월 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위너 2022 콘서트’를 연다고 밝혔다. 첫날은 오프라인 공연만 진행하고, 둘째날에는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멤버 김진우, 이승훈이 군 생활을 하는 동안 강승윤, 송민호가 솔로 활동을 했지만 4인 모두가 참여하는 완전체 콘서트는 이번이 약 2년 만이다. 위너는 “팬들이 너무 보고 싶다. 가장 원하고 그리워할 것이 무대라고 생각한다”며 “많은 이야기보따리를 풀고 싶지만, 첫 소식으로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을 들려드리고 싶어서 콘서트를 먼저 기획했다”고 했다. 티켓 예매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온라인 관람권은 3월 8일 오후 2시부터 위버스 샵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오프라인 관람권의 경우 유료 멤버십 가입자 중 선예매 참여 신청자는 2월 28일 오후 8시부터 3월 1일 자정까지, 일반 예매는 3월 7일 오후 8시부터 옥션 티켓에서 구매 가능하다. 오프라인 관람은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거리두기 좌석제를 적용해 진행된다. 정해진 수량에 한해 마감될 예정이며 코로나19 추이에 따른 변동 가능성도 있다. 2014년 데뷔한 위너는 ‘공허해’, ‘베이비 베이비’, ‘리얼리 리얼리’ 등의 수많은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 [사설] “국제중 취소는 잘못”, 혼란의 책임은 누가 지나

    [사설] “국제중 취소는 잘못”, 혼란의 책임은 누가 지나

    서울행정법원은 어제 대원·영훈국제중학교의 국제중학교 지정을 취소한 서울시교육청의 행정처분은 잘못이라고 판결했다. 서울시교육청과 교육부가 교육 서열화와 사교육을 조장한다며 두 국제중학교 지정을 취소한 처분은 효력을 잃게 됐다.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지정 취소를 둘러싼 소송에서 교육당국이 전패한 데 이어 국제중마저 패소하면서 문재인 정부의 교육개혁은 실패로 마감됐고, 교육 현장에는 큰 혼란만 남겼다. 2019년 자사고 지정이 취소된 10개 학교가 법원에 소송을 제기해 1심에서 모두 이겼다. 당시 법원은 자사고 재지정 결정에 앞서 평가 기준을 대폭 바꾸고 이를 변경 시점이 아닌 2015년 3월부터 소급 적용했으며 제대로 알리지도 않았다며 학교 측 주장을 받아들였다. 교육부는 소송이 잇따르자 2019년 법령을 고쳐 자사고·외고·국제고 등을 2025년 모두 일반고로 바꾸도록 했다. 해당 학교들은 “학교 제도와 운영을 법률로 정하게 한 헌법을 훼손한다”며 헌법소원을 제기한 상태다. 같은 일이 국제중 사태에서도 벌어지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어제 패소 직후 항소하겠다고 입장을 밝히면서 국제중도 모두 일반 중학교로 바꿔 달라고 교육부에 제안하는 등 교육개혁의 실패를 인정하지 않고 논란을 키우는 모습이다. 서열화가 문제였다면 다수가 다니는 일반 학교의 경쟁력을 높이는 노력이 우선이었지만 문재인 정부 교육당국은 자사고나 국제중의 지정 취소에만 혈안이 됐었다. ‘백년대계’인 교육정책을 5년 임기 정권의 정치철학에 맞추려고 절차적 정당성을 내팽개친 오만함을 반성하지 않는 교육당국은 비판받아 마땅하다. 해당 학교와 학생, 학부모에게 큰 혼란을 준 교육당국은 사과부터 해야 한다.
  • [마감 후] 24년 전 대통령 취임사에 대한 회상/임주형 경제부 기자

    [마감 후] 24년 전 대통령 취임사에 대한 회상/임주형 경제부 기자

    쇼트트랙 최민정 선수가 베이징동계올림픽 은메달을 땄던 지난 11일. 생방송으로 경기를 볼까 하다가 대선후보 토론을 틀었다. 후회했다. 5년간 지도자가 되겠다는 그들이 어떤 국정 철학을 갖고 있는지 궁금했다. 하지만 ‘대장동’ ‘도이치모터스’ ‘백현동’ ‘성남FC’ 등으로 120분이 채워졌다. 인터넷으로 토론회 품평을 보던 중 고(故)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의 ‘달변’을 회상하는 글이 있었다. 두 전직 대통령은 어땠더라. 기억이 가물가물해 유튜브로 갔다. 1998년 2월 25일 김 전 대통령 취임식 영상이 있었다. “올 한 해 동안 물가는 오르고 실업은 늘어날 것입니다. 소득은 떨어지고 기업의 도산은 속출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지금 땀과 눈물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도대체 우리가 어찌해서 이렇게 되었는지 냉정하게 돌이켜봐야 합니다. 잘못은 지도층들이 저질러 놓고 고통은 죄 없는 국민이 당하는 것을 생각할 때 한없는 아픔과 울분을 금할 수 없습니다.” 당시 고등학생이었는데, 학교에서 생중계로 봤던 것 같다. 외환위기로 시름이 큰 부모님의 한숨에 뭣도 모르면서 덩달아 걱정하던 시절. 새 대통령 취임사를 보면서 뜨거운 감정이 솟구쳤던 게 기억난다. 24년 전이라 자세히 떠오르진 않지만, ‘다시는 이런 일이 없어야 한다’고 공감했던 것 같다. 코로나19 위기를 겪으면서 나랏빚이 급격하게 불어나는 걸 가까이서 봤다. 위기 때 재정으로 불을 끄는 건 당연하고 응당 그래야 한다. 하지만 지도층이란 사람들이 노름판 판돈 올리듯 ‘받고 더’를 외치며 재정을 주무르는 행태엔 공감할 수 없다. ‘선출된 권력’을 자처하는 더불어민주당은 정부가 지난달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면서 35조원으로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부안(14조원)보다 21조원이나 많은 규모다. 거대 여당의 독주를 견제한다는 국민의힘은 한 술 더 떠 50조원을 불렀다. 잠깐 숫자놀이를 해 보려 한다. 1조원을 5만원권(두께 0.1㎜)으로 차곡차곡 쌓으면 약 2000m다. 한라산(1950m)이 미치지 못한다. 5조원(1만m)만 해도 에베레스트산(8848m)을 내려다본다. 민주당이 제시한 35조원을 쌓는다면 무려 7만m다. 태양계에서 가장 높다는 화성의 올림푸스화산(2만 7000m)을 소환해도 어림없다. 이렇게 큰 돈을 쓰자면서 왜, 어디에, 어떻게 써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은 합리적이지 않다. 미국이나 유럽 등에 비해 빚이 적으니 더 써도 된다고 한다. 소규모 개방경제인 우리를 기축통화국인 그들과 견주는 건 맞지 않다. 초과세수가 생겼으니 써야 한다고 한다. 더 걷힌 세금을 감안해도 지난해 나라살림은 30조원 적자다. 누군가가 들었던 비유가 적절한 것 같아 인용해 본다. “빚덩이 집이 공돈 좀 생겼다고 바로 소고기를 사 먹자는 것 아닌가요.” 코로나19로 누구보다 고통이 큰 소상공인은 두텁게 지원해야 한다. 하지만 모두에게 똑같이 1000만원씩 지급해야 한다는 데는 동의할 수 없다. 피해 경중을 따진 뒤 부족한 곳은 더 주고, 넉넉한 곳은 덜어내는 게 타당하다. 정치적 이해관계를 떠나 중립적 의견을 내는 국회예산정책처는 최근 보고서에서 “일괄적으로 같은 금액을 지급하는 것은 형평성 논란을 야기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지도층이 이런 현실을 모르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 흥청망청 진 빚은 언젠간 갚으라는 청구서가 날아온다. 24년 전 대통령 취임사처럼 ‘잘못은 지도층이 하고 고통은 죄 없는 국민이 당하는’ 일이 또 벌어져선 안 된다.
  • 신규 확진 첫 10만명 넘겼다… 3주 만에 1만→10만 870명 폭증(종합)

    신규 확진 첫 10만명 넘겼다… 3주 만에 1만→10만 870명 폭증(종합)

    전날보다 1만 642명 폭증…서울 첫 2만명대경기 3만 884명…수도권만 6만 3368명부산 5000명, 경남·대구 4000명 넘어3차 접종 58.3%…1주 일평균 6만 6천명전파력이 델타 변이의 2~3배 강한 오미크론 변이의 대확산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17일 오후 9시까지 신규 확진자는 10만명을 넘어 10만 870명을 기록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10만명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보다 1만 642명이 급증한 수치로 동시간대 최다 확진이다. 집계가 마감되는 자정까지는 시간이 남아 있어 18일 0시 기준 확진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1만명 넘어선 뒤 3주만에 10만명↑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모두 10만 870명으로 집계됐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달 26일(1만 3007명) 처음 1만명대에 진입한 뒤 약 3주 만에 10만명선을 돌파하며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종전 동시간대 집계 최고치인 전날 9만 228명과 비교하면 1만 642명 급증했다. 매주 확진자 수는 2배 이상씩 증가하는 ‘더블링’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1주 전인 지난 10일 동시간대 집계치(4만 9721명)와 비교하면 2배 수준이고, 2주 전인 지난 3일 집계치(2만 2345명)의 4.5배에 달한다. 방역 당국은 이달 말 하루 확진자 수가 13만∼17만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데, 이런 수치에 예상보다 일찍 도달할 가능성이 크다.서울 2만 5672명, 인천 6812명부산 5010명, 경남 4114명 이날 오후 9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6만 3368명(62.8%), 비수도권에서 3만 7502명(37.2%) 발생했다. 시도별로는 경기 3만 884명, 서울 2만 5672명, 인천 6812명, 부산 5010명, 경남 4114명, 대구 4037명, 경북 3297명, 대전 2973명, 충남 2915명, 광주 2670명, 충북 2574명, 전북 2512명, 울산 1954명, 강원 1922명, 전남 1911명, 제주 909명, 세종 704명 등이다. 특히 서울의 경우 신규 확진자수가 2만명을 넘은 것은 국내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이다. 오미크론 변이가 지배종이 되면서 신규 확진자는 연일 급증하고 있다. 지난 11일부터 1주간 일일 신규 확진자는 5만 3920명→5만 4938명→5만 6430명→5만 4615명→5만 7169명→9만 443명→9만 3135명으로 하루 평균 약 6만 5807명이다.사망자 36명 늘어 누적 7238명재택치료 31만명 넘어…4만 8500명↑ 이날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전날(313명)보다 하루 새 76명이 급증한 389명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말부터 200명대를 유지했던 위중증 환자 수는 서서히 증가세로 전환하면서 지난 14일(306명) 다시 300명대로 올라섰고, 이날 400명에 육박했다. 사망자는 3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7238명이다. 누적 치명률은 0.44%다. 사망자 연령대별로는 80세 이상이 2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70대 5명, 60대, 50대 3명, 40대·30대가 각 1명이다. 확진자의 무증상·경증 확진자의 증가 속도도 빠르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 환자 수는 31만 4565명으로 전날(26만 6040명)보다 4만 8525명이나 늘었다.앞서 당국은 전체 확진자 중 10%는 병원·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90%는 재택치료자로 분류된다고 밝혔었다. 확진자가 폭증하면서 재택치료자도 이에 비례해 연일 증가하고 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기본접종을 마친 비율)은 이날 0시 기준 86.2%(누적 4426만 1705명)다. 3차 접종은 전체 인구의 58.3%(누적 2989만 8777명)가 마쳤다. 정부는 이날 일상회복지원위원회 회의에서 각계 의견을 수렴하고 1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정부는 그간 위중증 환자·사망자 수, 중환자 병상 등 의료 여력이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바탕으로 현행 ‘사적모임 6인·영업시간 오후 9시’ 거리두기 조치를 완화할 수 있다는 입장을 보여왔지만 최근 확진자수가 급증하고 위중증 환자도 증가세로 돌아서면서 완화 수위를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 신규 확진 이미 8만 6637명, 동시간대 최다… 18일 10만명 갈 듯(종합)

    신규 확진 이미 8만 6637명, 동시간대 최다… 18일 10만명 갈 듯(종합)

    전날보다 9388명 폭증…서울 첫 2만명대경기 2만 6177명…수도권만 5만 2274명부산 5000명, 경남·대구 4000명 넘어3차 접종 58.3%…1주 일평균 6만 6천명전파력이 델타 변이의 2~3배 강한 오미크론 변이의 대확산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17일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는 8만명을 넘어 8만 6637명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보다 9388명이 급증한 수치로 동시간대 최다 확진이다. 집계가 마감되는 자정까지는 시간이 남아 있어 18일 0시 기준 확진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매주 확진자 2배 이상↑ ‘더블링’ 현상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모두 8만 6637명으로 집계됐다. 오후 6시까지 8만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온 것은 처음이다.  서울의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2만 524명으로 처음으로 2만명을 넘어섰다. 서울의 신규 확진자 수가 2만명을 넘은 것은 국내 코로나19 발생 이후 처음이다. 매주 확진자 수가 2배 이상씩 증가하는 ‘더블링’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1주 전인 지난 10일 동시간대 집계치(4만 3515명)와 비교하면 2배 수준이고, 2주 전인 지난 3일 집계치(1만 7196명)의 5배에 달한다. 전날에는 오후 6시까지 7만 7249명으로 집계된 후 자정까지 1만 5886명이 추가돼 총 9만 3135명이 확진됐다. 이를 고려했을 때 18일 신규 확진자가 10만명을 넘어설 가능성도 있다.서울 2만 524명, 인천 5573명부산 5010명, 경남 4063명 이날 오후 6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5만 2274명(60.3%), 비수도권에서 3만 4363명(39.7%) 발생했다. 시도별로는 경기 2만 6177명, 서울 2만 524명, 인천 5573명, 부산 5010명, 경남 4063명, 대구 4037명, 경북 3285명, 충남 2915명, 대전 2733명, 광주 2570명, 충북 2032명, 울산 1954명, 강원 1657명, 전남 1305명, 전북 1301명, 제주 854명, 세종 647명 등이다. 특히 서울의 경우 신규 확진자수가 2만명을 넘은 것은 국내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이다. 오미크론 변이가 지배종이 되면서 신규 확진자는 연일 급증하고 있다. 지난 11일부터 1주간 일일 신규 확진자는 5만 3920명→5만 4938명→5만 6430명→5만 4615명→5만 7169명→9만 443명→9만 3135명으로 하루 평균 약 6만 5807명이다.사망자 36명 늘어 누적 7238명재택치료 31만명 넘어…4만 8500명↑ 이날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전날(313명)보다 하루 새 76명이 급증한 389명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말부터 200명대를 유지했던 위중증 환자 수는 서서히 증가세로 전환하면서 지난 14일(306명) 다시 300명대로 올라섰고, 이날 400명에 육박했다. 사망자는 3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7238명이다. 누적 치명률은 0.44%다. 사망자 연령대별로는 80세 이상이 2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70대 5명, 60대, 50대 3명, 40대·30대가 각 1명이다. 확진자의 무증상·경증 확진자의 증가 속도도 빠르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 환자 수는 31만  4565명으로 전날(26만 6040명)보다 4만 8525명이나 늘었다.앞서 당국은 전체 확진자 중 10%는 병원·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90%는 재택치료자로 분류된다고 밝혔었다. 확진자가 폭증하면서 재택치료자도 이에 비례해 연일 증가하고 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기본접종을 마친 비율)은 이날 0시 기준 86.2%(누적 4426만 1705명)다. 3차 접종은 전체 인구의 58.3%(누적 2989만 8777명)가 마쳤다. 정부는 이날 일상회복지원위원회 회의에서 각계 의견을 수렴하고 1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 풀무원, 2022 대한민국 ESG 대상 수상

    풀무원, 2022 대한민국 ESG 대상 수상

    풀무원이 ‘2022 대한민국 ESG 경영대상’에서 대상인 환경부장관상을 받았다. 푸드경제신문은 1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ESG 경영대상’ 시상식애서 대상에 풀무원, 최우수상에는 동원F&B와 태경그룹 등을 선정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창간 12주년을 맞은 푸드경제신문이 산업계의 메가 트렌드가 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앞장서 실천하는 기업을 선정한 것이다. 대상(환경부 장관상)의 영예는 (주)풀무원에게 돌아갔다. 또 최우수상은 (주)동원F&B와 태경그룹이 차지했고, (주)남이섬, (주)김정문알로에, (주)진행워터웨이, 한국파파존스(주)가 우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aT(한국농수산유통공사)와 한국환경공단, 사회적가치연구원은 특별상을 수상했다. ‘2022 대한민국 ESG 경영대상’ 수상 기업 선정은 심사위원회의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쳤다.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1월까지 ESG 경영대상 추천 접수를 마감했고, 남익현(서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심사위원장과 ESG 전문가와 교수, 변호사로 구성된 7명의 심사위원들이 2차례에 걸쳐 예비심사(1월26일)와 본심사(2월9일)를 통해 최종 수상 기업과 단체를 결정했다. 남익현 심사위원장은 “이번 심사에서는 세 가지 사항을 중점적으로 고려하였다. 첫째는 ESG, 즉 환경·사회·지배구조의 세 분야에서 기업의 노력과 객관적인 성과를 골고루 평가했고, 둘째는 ESG에 대한 관심과 진정성도 평가요소로 삼았다. 셋째는 기업이 가진 특성과 역량을 활용하여 ‘지역공동체 문제 해결, 환경보호, 사회공헌’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지를 고려했다”고 밝혔다. 대상인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한 (주)풀무원은 로하스(LOHAS) 기업으로 식물성 지향 식품을 통해 사회적 환경가치를 추구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풀무원은 순식품성 식품, 동물복지 식품 등으로 기후변화 완화 제품의 생산을 확대해왔으며, 온실가스 절감활동 및 제품 포장 최소화 등 생명의 존엄성과 환경적 가치를 추구하며 ESG경영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주)동원F&B는 라벨프리 및 포장재 경량화 추진으로 플라스틱 감축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동원F&B를 이끄는 김재옥 대표는 2021년 3분기 빅데이터 비교분석 결과 ‘식품업체 대표 ESG경영 관심도’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역시 최우수상을 수상한 태경그룹은 이산화탄소 포집 활용 기술을 통해 국내에서 힘든 신소재를 개발하고 수백만 그루의 나무와 맞먹는 공기정화(탄소포집) 기능을 동시에 수행, 친환경 성장 모델을 제시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태경그룹은 2025년까지 친환경 신소재 33개 개발 비전 선포식을 가진 바 있다. 우수상을 수상한 (주)김정문알로에는 업사이클링 및 친환경 에디션을 출시하는 등 공유가치 창출 및 후원,봉사, 기부를 통해 ESG경영을 실천한 점에서, (주)남이섬은 자연환경과 문화예술 콘텐츠의 접목을 통한 문화관광콘텐츠를 개발해온 부단 노력으로, (주)진행워터웨이는 25년 전문 물기업으로 우리나의 물을 가정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마실 수 있도록 제품을 연구개발한 공로로, 한국파파존스(주)는 천연펄프와 재생용지를 활용해 박스를 제작하고 식물성 소재인 콩기름 인쇄로 박스 재활용을 쉽게 하는 등 친환경 활동을 펼쳐, 각각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2022 대한민국 ESG 경영대상’ 시상식은 환경부와 중소벤처기업부, 농림축산식품부 등이 후원했다. 
  • “죽어가는 아들 옆에서 고기 구워 술”…20대 친부 징역 25년 확정

    “죽어가는 아들 옆에서 고기 구워 술”…20대 친부 징역 25년 확정

    생후 2주 아들을 학대하고 ‘멍 없애는 법’ 검색만 하는 등 방치해 숨지게 한 친부에 대해 징역 25년형이 확정됐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조재연 대법관)는 살인과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송모(25)씨의 상고를 기각하고 2심 선고를 그대로 확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2월 전북 익산시 한 오피스텔에서 신생아인 아들을 침대에 던지고 손바닥으로 얼굴, 허벅지, 발바닥 등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을 받았다. 수사 결과 친부 송씨는 “내 아이가 아닌 것 같다”며 아들의 친자 여부를 의심하던 가운데 아이가 울고 보채자 학대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부인 방모(23)씨도 육아 스트레스를 받던 중 학대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런 반복적인 폭행은 아들이 태어나서 숨지기까지 2주 동안 모두 7차례 이상 있었다. 즉 아들이 갓 태어났을 때부터 학대가 이뤄졌던 것이다. 부부는 폭행을 당한 아이가 숨을 헐떡이고 경기를 일으키는 등 이상증세를 보이는데도 지인을 집으로 초대해 술을 마시고 외출을 하기도 했다. 나중에 아이의 상태가 위독하다고 여겼을 때조차 이들 부부는 아이를 병원에 데려가지 않았다. 오히려 학대 사실이 밝혀질까봐 유튜브로 아동학대 사건 관련 언론 보도를 시청하고, ‘멍 없애는 법’을 검색한 것으로 조사됐다. 결국 아들은 상태가 위중해졌고 결국 뇌출혈(두피하출혈)과 정수리 부위 두개골 골절 등에 따른 머리 손상으로 숨졌다. 1심은 “몸과 영혼, 모든 것을 바쳐도 아깝지 않은 자식을 비인간적이고 엽기적인 행위로 살해한 사실은 용납되기 어렵다”면서 부부의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하고, 살인 혐의가 입증된 송씨에게 징역 25년, 방씨에게 징역 7년을 각각 선고했다. 또 “피고인들은 피해자를 방치한 채 꺼져가는 생명 옆에서 친구를 불러 고기를 구워 먹고 술을 마시고 담배까지 피웠다”고 지적했다. 2심도 “보호와 양육의 대상이었던 피해자는 비인간적인 대우를 받아 너무나도 짧은 생을 마감했다. 비인간성과 반사회성이 너무 커 엄중하게 처벌할 필요가 있다”며 형량을 유지했다. 대법원은 하급심 재판에 법리 오해 등 문제가 없다고 보고 처벌을 확정했다.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과 아동학대처벌법 위반(아동학대치사) 혐의가 적용돼 함께 기소된 부인 방씨는 대법원 재판 중 상고를 포기해 2심의 징역 7년형이 확정됐다.
  • 에몬스가구, 새해맞이 ‘신제품·신학기 얼리버드 특가전’… 최대 30% 할인

    에몬스가구, 새해맞이 ‘신제품·신학기 얼리버드 특가전’… 최대 30% 할인

    에몬스는 2022년 새해·신학기 시즌을 맞아 옷장, 소파, 식탁, 거실장, 매트리스 등 신제품 및 자녀방 가구를 할인해주는 ‘신제품·신학기 얼리버드 특가전’ 행사를 오는 28일까지 한다고 17일 밝혔다. 신제품 옷장(‘커스텀’ 화이트), 소파(‘위브릭 데이무빙·크라운 스윙·미니’), 식탁(‘플라보’·‘우드브루’), 거실장(커스텀 화이트), 자녀방 가구(‘레이어드’ 시리즈), 매트리스(‘블랑7·8·9’)를 최대 10% 할인해주고 패키지로 구매 시 최대 30만원을 추가로 할인해준다. 에버린 시리즈는 최대 30%를 싸게 준다. 행사 제품 중 커스텀 옷장 시리즈는 긴옷장, 반장, 2·3단 서랍 옷장, 일체형 화장대장, 300㎜ 거울장, 가방 장식장, 200㎜ 인출 화장대장 등 8가지 모듈로 구성돼 있다. 기본 붙박이장부터 주문자가 원하는 구성으로 자유롭게 맞춤 설계가 가능하다. 커스텀 옷장의 손잡이는 ‘UV–ABD(Anti-Bacteria Dust)’ 기능성 마감재를 사용했다. UV-ABD는 수분이 존재하지 못하는 기능성 마감재로 항균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가구 표면에 먼지가 달라붙지 않는 정전기 방지 효과가 있다. 새롭게 출시한 패브릭 소파 위브릭 시리즈는 몸에 닿는 곳은 물론 보이지 않는 곳까지 동일한 소재로 만들었다. 소파에 사용하는 패브릭은 공인 시험 기관을 통해 ‘PFC free 인증’을 받아 안전성을 높였다고 한다. 신제품 위브릭 데이무빙 패브릭 소파는 발수·발오 기능을 적용한 ‘더블릭(Doublic)’ 원단을 사용해 벨벳처럼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더블 플로킹(섬유를 수직으로 세워 만드는 직조 방법을 두 배로 적용) 공법을 사용해 생활 오염에 대한 저항력과 내구성을 살렸다. 좌우 확장형 스윙 팔걸이는 24㎝가량 확장해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에몬스는 신학기 시즌을 맞아 자녀방 가구 레이어드 시리즈 전 품목을 10% 할인 판매한다. 레이어드 시리즈는 자녀방부터 싱글룸, 홈오피스 공간까지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원하는 대로 연출할 수 있다. 모션 데스크, 책상, 침대, 책장, 옷장, 다용도 테이블, 서랍장 등의 품목으로 구성돼 있다. 전 제품 E0등급의 자재를 사용했다.
  • [속보] 푸틴 “전쟁 원치않아” 뉴욕증시 나흘만에 반등

    [속보] 푸틴 “전쟁 원치않아” 뉴욕증시 나흘만에 반등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현지시간 15일 모스크바에서 회담을 하고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러시아와 서방 간 긴장 완화 방안을 논의했다.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긴장 완화 조짐이 나타나면서 미국 뉴욕증시는 나흘 만에 반등했다. 러시아의 일부 병력 철수에 유럽증시도 함께 상승세를 탔다. 1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22.67포인트(1.22%) 오른 34988.84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69.40포인트(1.58%) 뛴 4471.0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48.84포인트(2.53%) 급등한 14139.76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푸틴 대통령은 회담 후 기자회견에서 “우리가 전쟁을 원하느냐”라고 자문한 뒤 “당연히 아니다”라면서 “이것이 바로 우리가 협상 과정에서 협상안을 내놓은 이유”라고 말했다. 숄츠 총리는 “외교적 가능성은 전혀 소진되지 않았다. 일부 러시아 군대가 우크라이나 국경지대에서 철수했다는 소식은 좋은 신호이고 우리는 더 좋은 소식이 뒤따르기를 희망한다”라며 “아무리 어렵고 상황이 심각해 보인다고 해도 나는 희망이 없다고 말하기를 거부한다”고 강조했다.
  • 우크라發 원자재 대란 비상… 수입물가 9년 만에 최고

    우크라發 원자재 대란 비상… 수입물가 9년 만에 최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임박했다는 공포와 인플레이션에 따른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의 기준 금리 인상 압박이 커지면서 세계증시는 하락세인 반면 금과 국제유가는 최고가를 경신했다. 14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CME그룹)에서 4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27.30달러(1.5%) 오른 온스당 1869.4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해 11월 17일(1874.40달러) 이후 약 석 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국내 금 가격도 1년 4개월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X 금 시장에서 1㎏짜리 금 현물의 1g당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1.46% 오른 7만 1390원에 마감했다. 이는 종가 기준으로 2020년 10월 6일(7만 1560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날 오후 금 가격은 7만 3000원에 육박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이 커지면서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금값이 치솟고 있는 것이다. 국제 유가도 최고치를 다시 썼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3월물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2.5%(2.36달러) 오른 배럴당 95.46달러를 기록했다. 2014년 9월 초 이후 7년여 만의 최고치다. 4월물 브랜트유 선물은 배럴당 96.48달러로 2014년 9월 이후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주요 산유국 에너지 장관들은 일제히 유가가 100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보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이날 투자자에게 보낸 서한에서 원자재 투자를 권하며 유가가 배럴당 125달러까지 추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고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며 국내 수입물가는 9년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수입물가 지수(원화 기준·2015년 수준 100)는 132.27로 전달인 지난해 12월보다 4.1%, 전년 동기보다 30.1% 올랐다. 지수 기준 2012년 10월 이후 9년 3개월 만에 최고치다. 원유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는 고유가가 지속될 경우 산업경쟁력 저하가 불가피하다. 한편 이날 미국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171.89포인트(0.49%) 떨어진 3만 4566.17에, S&P500지수는 16.97포인트(0.38%) 밀린 4401.67에 장을 마감했다. 우리 코스피도 15일 사흘째 하락하며 2700선을 내줬다. 지난 11일부터 3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지난달 28일(2663.34) 이후 9거래일 만에 2600대(2676.54)로 내려앉았다.
  • 우크라發 원자재 대란 비상… 수입물가 9년 만에 최고

    우크라發 원자재 대란 비상… 수입물가 9년 만에 최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임박했다는 공포와 인플레이션에 따른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의 기준 금리 인상 압박이 커지면서 세계증시는 하락세인 반면 금과 국제유가는 최고가를 경신했다. 14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CME그룹)에서 4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27.30달러(1.5%) 오른 온스당 1860.4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해 11월 17일(1874.40달러) 이후 약 석 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국내 금 가격도 1년 4개월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X 금 시장에서 1㎏짜리 금 현물의 1g당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1.46% 오른 7만 1390원에 마감했다. 이는 종가 기준으로 2020년 10월 6일(7만 1560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날 오후 금 가격은 7만 3000원에 육박했다. 지난해 상반기까지 주식 등 위험자산에 대한 선호가 커지면서 금 가격은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였지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이 커지면서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금값이 치솟고 있는 것이다. 국제 유가도 최고치를 다시 썼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3월물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2.5%(2.36달러) 오른 배럴당 95.46달러를 기록했다. 2014년 9월 초 이후 7년여 만의 최고치다. 4월물 브랜트유 선물은 배럴당 96.48달러로 2014년 9월 이후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주요 산유국 에너지 장관들은 일제히 유가가 100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보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이날 투자자에게 보낸 서한에서 원자재 투자를 권하며 유가가 배럴당 125달러까지 추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고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며 국내 수입물가는 9년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수입물가 지수(원화 기준·2015년 수준 100)는 132.27로 전달인 지난해 12월보다 4.1%, 전년 동기보다 30.1% 올랐다. 지수 기준 2012년 10월 이후 9년 3개월 만에 최고치다. 원유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는 고유가가 지속될 경우 산업경쟁력 저하가 불가피하다. 한편 이날 미국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171.89포인트(0.49%) 떨어진 3만 4566.17에, S&P500지수는 16.97포인트(0.38%) 밀린 4401.67에 장을 마감했다. 우리 코스피도 15일 사흘째 하락하며 2700선을 내줬다. 지난 11일부터 3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지난달 28일(2663.34) 이후 9거래일 만에 2600대(2676.54)로 내려앉았다.
  • 우크라 공포에 코스피 2600선 추락… 금값·유가는 폭등

    우크라 공포에 코스피 2600선 추락… 금값·유가는 폭등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임박했다는 공포와 인플레이션에 따른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의 기준 금리 인상 압박이 커지면서 세계증시는 하락세인 반면 금과 국제유가는 최고가를 경신했다. 14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CME그룹)에서 4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27.30달러(1.5%) 오른 온스당 1869.4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해 11월 17일(1874.40달러) 이후 약 석 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국내 금 가격도 1년 4개월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X 금 시장에서 1㎏짜리 금 현물의 1g당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1.46% 오른 7만 1390원에 마감했다. 이는 종가 기준으로 2020년 10월 6일(7만 1560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날 오후 금 가격은 7만 3000원에 육박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이 커지면서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금값이 치솟고 있는 것이다. 국제 유가도 최고치를 다시 썼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3월물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2.5%(2.36달러) 오른 배럴당 95.46달러를 기록했다. 2014년 9월 초 이후 7년여 만의 최고치다. 4월물 브랜트유 선물은 배럴당 96.48달러로 2014년 9월 이후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주요 산유국 에너지 장관들은 일제히 유가가 100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보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이날 투자자에게 보낸 서한에서 원자재 투자를 권하며 유가가 배럴당 125달러까지 추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고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며 국내 수입물가는 9년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수입물가 지수(원화 기준·2015년 수준 100)는 132.27로 전달인 지난해 12월보다 4.1%, 전년 동기보다 30.1% 올랐다. 지수 기준 2012년 10월 이후 9년 3개월 만에 최고치다. 원유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는 고유가가 지속될 경우 산업경쟁력 저하가 불가피하다. 한편 이날 미국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171.89포인트(0.49%) 떨어진 3만 4566.17에, S&P500지수는 16.97포인트(0.38%) 밀린 4401.67에 장을 마감했다. 우리 코스피도 15일 사흘째 하락하며 2700선을 내줬다. 지난 11일부터 3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지난달 28일(2663.34) 이후 9거래일 만에 2600대(2676.54)로 내려앉았다.
  • BTS 뷔, 이승기, 김지민도 덮쳤다… 모두 돌파감염에 속수무책 연예가(종합)

    BTS 뷔, 이승기, 김지민도 덮쳤다… 모두 돌파감염에 속수무책 연예가(종합)

    ‘3차 접종’ 이승기, 무증상 돌파감염김지민도 2차 접종 완료 “감기 증상”“BTS 뷔, 미열과 경미한 인후통 증상”전현무·김성주도 확진…오미크론 영향신규 확진 8만명 돌파…16일 9만명 예상전파력이 기존 델타 변이바이러스보다 2~3배 강한 것으로 알려진 오미크론이 대세종이 되면서 연예계도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15일 코로나에 확진된데 이어 개그우먼 김지민도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또 세계적인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승기, 자가진단키트·PCR 양성모든 방송 일정 중단  후크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 이승기가 이날 자가진단키트 검사에 이어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도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승기는 무증상 감염으로, 촬영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시행한 자가진단검사에서 양성이 나와 PCR 검사를 받았다. 이승기는 지난해 12월 3차 백신 접종까지 완료했으며,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이번 주 예정된 모든 일정을 중단했다. 이승기는 SBS TV ‘집사부일체’, JTBC ‘싱어게인2’에 출연 중이며 오는 24일 첫 방송 예정인 SBS TV ‘써클 하우스’에서도 진행을 맡고 있다. 이와 함께 역시 2차까지 백신을 접종했던 개그우먼 김지민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는 “김지민이 선제적 차원에서 진행한 PCR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김지민은 백신 2차 접종자로, 현재 감기 정도의 경미한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BTS 뷔 확진 “백신 2차 접종…다른 멤버는 모두 음성”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BTS 뷔는 미열 등 경미한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다른 멤버들은 자가진단키트 검사 결과 모두 음성이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팬 커뮤니티에 공지글을 올리고 “뷔가 경미한 인후통 증상이 있어 오늘 낮 병원을 방문해 PCR 검사를 받았고, 금일 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빅히트 뮤직은 “뷔는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한 상태로 현재 미열과 경미한 인후통 외 다른 증상은 없으며, 재택치료하며 방역 당국의 지침을 기다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12일 뷔와 다른 멤버들 간 접촉이 있었으나, 모두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였고 밀접한 수준의 접촉은 없었다”라면서 “뷔를 제외한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현재 특별한 증세는 없으며, 선제적으로 자가진단키트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방송가에서는 전현무, 김성주 등도 코로나에 확진됐다.BTS 팬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 전문 안녕하세요. 빅히트 뮤직입니다. 방탄소년단 멤버 뷔의 코로나19 확진 관련해 안내드립니다. 뷔는 경미한 인후통 증상이 있어 15일 낮 병원을 방문해 PCR 검사를 받았고, 금일 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뷔는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한 상태로 현재 미열과 경미한 인후통 외 다른 증상은 없으며, 재택치료하며 방역 당국의 지침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난 12일 뷔와 다른 멤버들 간 접촉이 있었으나, 모두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였고 밀접한 수준의 접촉은 없었습니다. 뷔를 제외한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현재 특별한 증세는 없으며, 선제적으로 자가진단키트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뷔가 조속히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예정입니다. 또한 방역 당국의 요청 및 지침에도 성실히 협조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신규 확진자 벌써 8만명 넘어폭증세… 16일 9만명 달할 듯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연일 5만명 이상을 기록하는 가운데 이날 확진자는 오후 9시 기준 벌써 전날 하루 확진자 최대치보다 훨씬 많은 8만명을 넘어선 8만 5114명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보다 2만 8787명이 급증한 수치로 동시간대 최다 확진이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8만 5114명으로 집계됐다. 집계가 마감되는 자정까지는 시간이 남아 있어 16일 0시 기준 확진자는 더욱 늘어나 9만명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0일부터 엿새 동안 신규 확진자 수는 5만명대를 유지했다. 하지만 주말 검사 건수 감소로 주춤했던 확진자 규모가 주중으로 접어들면서 다시 증가, 5만명대에서 6만·7만명대를 건너 뛰고 8만명대로 직행하는 흐름이다. 정부는 이달 말 신규 확진자 수가 13만∼17만명 이상 발생할 수 있다고 예상했는데, 이번 달의 반환점을 돈 시점에서 이미 하루 확진자가 8만명대에 진입했다.이날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5만 1341명(60.3%), 비수도권에서 3만 3773명(39.7%) 발생했다. 시도별로는 경기가 2만 6938명으로 가장 많고, 서울도 1만 8930명으로 2만명에 가까운 확진자가 나왔다. 이어 인천 5473명, 경남 4451명, 대구 3571명, 부산 3124명, 충남 3057명, 경북 2883명, 전북 2562명, 대전 2551명, 광주 2290명, 충북 2201명, 전남 1930명, 강원 1792명, 울산 1760명, 제주 905명, 세종 696명 순으로 많은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자는 24만 5940명이다. 이 가운데 신규 재택치료자는 5만 6719명이며, 이 가운데 건강 모니터링 대상인 60세 이상 등 집중관리군은 6929명, 일반관리군은 4만 9790명이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기본접종을 마친 비율)은 이날 0시 기준 86.2%(누적 4423만 7550명)다. 3차 접종은 전체 인구의 57.7%(누적 2962만 8134명)가 마쳤다.
  • 신규 확진 벌써 8만명 넘었다… 8만 5114명 폭증, 16일 9만명대 예상(종합)

    신규 확진 벌써 8만명 넘었다… 8만 5114명 폭증, 16일 9만명대 예상(종합)

    전날比 하루새 2만 8787명 증가경기 2만 6938명 등 지역별로도 역대 최다수도권만 5만명 넘어… 비수도권 3만명↑1주 일평균 5만 4394명…3차 접종 57.7%전파력이 델타 변이의 2~3배 강한 오미크론 변이의 대확산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15일 오후 9시까지 이미 신규 확진자는 8만명을 넘어서 8만 5114명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보다 2만 8787명이 급증한 수치로 동시간대 최다 확진이다. 집계가 마감되는 자정까지는 시간이 남아 있어 16일 0시 기준 확진자는 더욱 늘어나 9만명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6만·7만명대 건너 뛰고 8만명대 직행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15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이미 8만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8만 5114명으로 집계됐다. 종전 동시간대 최다치인 전날의 5만 6327명에서 2만 8787명이나 급증했다.1주 전인 지난 8일 동시간대 집계치(4만 944명)와 비교하면 2.1배 수준이고, 2주 전인 지난 1일 집계치(1만 5835명)의 5.4배에 달한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인 5만 7177명보다도 2만 7937명 많다. 지난 10일부터 엿새 동안 신규 확진자 수는 5만명대를 유지했다. 하지만 주말 검사 건수 감소로 주춤했던 확진자 규모가 주중으로 접어들면서 다시 증가, 5만명대에서 6만·7만명대를 건너 뛰고 8만명대로 직행하는 흐름이다. 정부는 이달 말 신규 확진자 수가 13만∼17만명 이상 발생할 수 있다고 예상했는데, 이번 달의 반환점을 돈 시점에서 이미 하루 확진자가 8만명대에 진입했다.서울 1만 8930명, 인천 5473명경남 4451명, 대구 3571명 이날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5만 1341명(60.3%), 비수도권에서 3만 3773명(39.7%) 발생했다. 시도별로는 경기가 2만 6938명으로 가장 많고, 서울도 1만 8930명으로 2만명에 가까운 확진자가 나왔다. 이어 인천 5473명, 경남 4451명, 대구 3571명, 부산 3124명, 충남 3057명, 경북 2883명, 전북 2562명, 대전 2551명, 광주 2290명, 충북 2201명, 전남 1930명, 강원 1792명, 울산 1760명, 제주 905명, 세종 696명 순으로 많은 확진자가 발생했다.제주는 오후 6시까지 938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지만, 이 가운데 전날 오후 6시∼밤 12시 발생한 확진자도 포함된 것이 뒤늦게 확인됐다. 이날 오후 6시까지 제주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896명이고 여기에 오후 9시까지 9명이 추가됐다. 오미크론 변이가 국내 우세종으로 자리 잡은 뒤부터 신규 확진자 규모는 계속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지난 9일부터 1주간 일일 신규 확진자수는 4만 9550명→5만 4121명→5만 3920명→5만 4939명→5만 6431명→5만 4619명→5만 7177명으로 하루 평균 약 5만 4394명이다.재택치료자 24만 5940명사망자 61명 늘어… 7163명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자는 24만 5940명이다. 이 가운데 신규 재택치료자는 5만 6719명이며, 이 가운데 건강 모니터링 대상인 60세 이상 등 집중관리군은 6천929명, 일반관리군은 4만 9790명이다. 신규 확진자 폭증에 따라 16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재택치료자수 역시 대폭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위중증 환자는 314명으로 전날(306명)보다 8명 늘면서 이틀째 300명대를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수가 늘면서 위중증 환자 수도 최근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전국 코로나19 중증 병상 가동률은 26.8%(2619개 중 702개 사용)로 전날(25.7%)보다 1.1%포인트 상승했다. 사망자는 61명으로 전날(21명)의 3배 수준으로 급증했다. 이는 지난달 19일 74명 이후 27일만에 가장 많은 수다. 누적 사망자는 7163명, 누적 치명률은 0.49%다. 무증상·경증 확진자도 가파르게 늘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 환자 수는 24만 5940명으로, 전날(23만 2086명)보다 1만 3854명 늘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기본접종을 마친 비율)은 이날 0시 기준 86.2%(누적 4423만 7550명)다. 3차 접종은 전체 인구의 57.7%(누적 2962만 8134명)가 마쳤다.
  • 신규 확진 7만명대로 껑충…오후 6시 이미 7만 1915명 최다 확진(종합)

    신규 확진 7만명대로 껑충…오후 6시 이미 7만 1915명 최다 확진(종합)

    전날比 하루새 2만 3280명 증가경기 2만 634명 등 지역별로도 역대 최다수도권 4만 1783명, 비수도권 3만 132명1주 일평균 5만 4394명…3차 접종 57.7%전파력이 델타 변이의 2~3배 강한 오미크론 변이의 대확산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15일 오후 6시까지 이미 신규 확진자는 7만명을 넘어서 7만 1915명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보다 2만 3280명이 급증한 수치로 동시간대 최다 확진이다. 집계가 마감되는 자정까지는 시간이 남아 있어 16일 0시 기준 확진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6만명대 건너 뛰고 7만 직행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7만 1915명으로 집계됐다. 종전 동시간대 최다치인 전날의 4만 8635명에서 2만 3280명이나 급증했다. 1주 전인 지난 8일 동시간대 집계치(2만 8880명)와 비교하면 2.5배 수준이고, 2주 전인 지난 1일 집계치(1만 1675명)의 6.2배에 달한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인 5만 7177명보다도 1만 4738명 많다. 지난 10일부터 엿새 동안 신규 확진자 수는 5만명대를 유지했다. 하지만 주말 검사 건수 감소로 주춤했던 확진자 규모가 주중으로 접어들면서 다시 증가, 5만명대에서 6만명대를 건너 뛰고 7만명대로 직행했다. 정부는 이달 말 신규 확진자 수가 13만∼17만명 이상 발생할 수 있다고 예상한다.서울 1만 7391명, 인천 3758명대구 3571명, 부산 3124명 이날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4만 1783명(58.1%), 비수도권에서 3만 132명(41.9%) 발생했다. 시도별로는 경기 2만 634명, 서울 1만 7391명으로 두 지역에서만 이미 2만명을 넘거나 2만명에 육박하는 확진자가 나왔다. 또 경남 3863명, 인천 3758명, 대구 3571명, 부산 3124명, 충남 2852명, 경북 2765명, 대전 2444명, 광주 2285명, 충북 1862명, 울산 1760명, 강원 1620명, 전남 1317명, 전북 1103명, 제주 938명, 세종 628명 등 다른 시도에서도 종전 최다치를 잇따라 뛰어넘었다. 오미크론 변이가 국내 우세종으로 자리 잡은 뒤부터 신규 확진자 규모는 계속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지난 9일부터 1주간 일일 신규 확진자수는 4만 9550명→5만 4121명→5만 3920명→5만 4939명→5만 6431명→5만 4619명→5만 7177명으로 하루 평균 약 5만 4394명이다.재택치료자 24만 5940명사망자 61명 늘어… 7163명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자는 24만 5940명이다. 이 가운데 신규 재택치료자는 5만 6719명이며, 이 가운데 건강 모니터링 대상인 60세 이상 등 집중관리군은 6929명, 일반관리군은 4만 9790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314명으로 전날(306명)보다 8명 늘면서 이틀째 300명대를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수가 늘면서 위중증 환자 수도 최근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전국 코로나19 중증 병상 가동률은 26.8%(2619개 중 702개 사용)로 전날(25.7%)보다 1.1%포인트 상승했다. 사망자는 61명으로 전날(21명)의 3배 수준으로 급증했다. 이는 지난달 19일 74명 이후 27일만에 가장 많은 수다. 누적 사망자는 7163명, 누적 치명률은 0.49%다. 무증상·경증 확진자도 가파르게 늘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 환자 수는 24만 5940명으로, 전날(23만 2086명)보다 1만 3854명 늘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기본접종을 마친 비율)은 이날 0시 기준 86.2%(누적 4423만 7550명)다. 3차 접종은 전체 인구의 57.7%(누적 2962만 8134명)가 마쳤다.
  • 두산중공업 유상증자 일반공모 청약 첫날 성적은?…‘줍줍’이냐 가라앉는 배냐

    두산중공업 유상증자 일반공모 청약 첫날 성적은?…‘줍줍’이냐 가라앉는 배냐

    15~16일 일반공모 청약첫날 청약 경쟁률 2.86:1증거금 800억원 모여전날 주가는 10% 급락주주배정 유상증자 청약 미달 여파로 주가가 급락한 두산중공업이 일반공모 청약 첫날 뜨듯미지근한 성적표를 받았다. 15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두산중공업 실권주 일반공모 청약 1일차인 이날 10개 증권사 합산 청약 경쟁률은 2.86:1로 집계됐다. 청약 건수는 2만 969건, 청약 주수는 577만 9470주로 증거금은 800억 4566만원이 모였다. 두산중공업 유상증자와 관련해 일반 공모가 나올 수 있었던 건 우리사주조합과 구주주(신주인수권증서 보유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청약이 미달됐기 때문이다. 앞서 두산중공업은 지난 11일까지 주주배정 유상증자 청약을 진행했는데 총 모집 주식 수 8287만 2900주 가운데 97.44%(8074만 7701주)가 청약됐다. 이에 따라 발생한 실권주 212만 5199주는 일반에 공모하게 된 것이다. 이번 일반공모 공동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및 신영증권이고 인수사는 신한금융투자 IBK투자증권, DB금융투자, 유진투자증권이다. 일반공모가 신규 투자자 입장에선 ‘줍줍’의 기회가 될 수도 있지만, 통상 유상증자는 주식 가치가 희석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 기존 투자자에겐 악재로 인식된다. 청약 미달 소식까지 들리면서 전날 두산중공업의 주가는 10.09% 급락한 1만 5600원에 마감했다. 이날도 0.96% 소폭 하락하며 1만 5450원에 장을 마쳤다. 유상증자 일반공모 발행가액은 1주당 1만 3850원으로 현 주가보다 낮지만 투자자들 사이에선 하방 압력이 계속될 지 모른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이동헌 대신증권 연구원은 “두산중공업이 지난 11일에 발표한 실적이나 유상증자 일반공모 첫날 결과는 크게 나쁘진 않다”며 “다만 금리 상승기와 맞물려 시장에선 자금 융통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소형모듈원전(SMR) 등 신산업 투자의 가치에도 의문이 생겨 주가에 반영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유상증자를 마무리하고 재무리스크를 탈피하면 안정성이 높아지는 분위기로 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두산중공업 신주 상장 예정일은 3월 4일이다. 일반공모 청약은 오는 16일까지 진행된다.
  • “못 떠납니다” 생업 달린 교민 50여명, 우크라이나 잔류 희망…“대피 설득 중”(종합)

    “못 떠납니다” 생업 달린 교민 50여명, 우크라이나 잔류 희망…“대피 설득 중”(종합)

    현지 생활기반 교민들… 대피처 확보 강구“상황 심각성 계속 상기 중…안전조치 계속”리비아 땐 철수 거부 교민 여권법 위반 고발15일 기준 자영업자, 선교사 등 197명 체류 미국 “한국이 지원하면 우크라 환영할 것”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우크라이나를 여행금지 지역으로 지정하고 신규 입국 불허 방침을 밝혔지만 재외국민 50여명은 생업을 이유로 잔류 의사를 표명해 정부가 대피해달라며 거듭 안전 조치를 강구하고 있다. 앞서 리비아 등에서 여러 차례 철수 권고에도 체류를 고수한 교민들에 대해 정부는 여권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적이 있다.  정부, 우크라이나 여행 금지 긴급 발령 안은주 외교부 부대변인은 15일 정례브리핑에서 “현지 생활 기반을 갖고 있어 잔류 의사를 표명한 영주권자 등 (체류 국민) 50여명에 대해서는 대피처 확보를 포함한 추가 안전조치를 강구하고 있으며, 대피·철수할 것을 지속 설득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한국시간 13일 오전 0시를 기해 우크라이나 전역에 최고 단계 여행경보에 해당하는 ‘여행금지’를 긴급 발령했다. 여행금지 지역에 체류하려면 정부로부터 별도의 여권 사용 허가를 받아야 한다. 허가를 받지 않고 무단으로 현지에 남아 있으면 원칙적으로 외교부가 여권법 위반 혐의로 고발해 형사처벌을 받을 수도 있다.다만 외교부도 여행금지가 발효된 즉시 고발 조치를 하기보다는 유예 기간을 두고 철수를 강하게 설득하는 경우가 많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잔류 의사를 표명한 50여명에 대해 예외적 여권 사용 허가를 내릴 것이냐’는 질문에 “설득 작업이 계속 진행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는 “(우크라이나에) 생업 기반이 있는 국민들을 철수시키는 문제”라면서 “지금으로서는 상황의 심각성에 대해 계속 상기를 시키면서 대피·철수할 것을 지속해서 설득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리비아 등에서 여러 차례 철수 권고에도 체류를 고수한 교민들을 여권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전례도 있다.전세기 임차 검토했으나 교민 수요 없어항공편보다 육로 통한 철수 지원 주력  우크라이나 신규 입국도 불허된다. 외교부 당국자는 “우리나라 여권을 사용해서 우크라이나에 들어가는 여행객들에 대해서는 금지하고 있고 이를 위반할 시 여권법을 근거로 처벌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우크라이나 체류 국민은 16일까지 170여명으로 감소할 것으로 외교부는 예상했다. 우크라이나에 대해 여행금지 지역 지정을 예고한 지난 11일 밤(341명) 이후 절반가량으로 줄어드는 것이다. 15일 기준으로는 영주권자를 포함한 자영업자(80여명)와 선교사(60여명), 공관원 등 197명이 체류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주재 한국대사관은 수도 키예프에서 서부 리비우로 가는 임차 버스를 운영하며 체류 국민들이 폴란드, 루마니아 등에 원활히 입국할 수 있도록 인접국 공관과도 협조하고 있다.정부는 전세기 임차도 검토했으나 교민 수요가 없어 현재로서 항공편보다는 육로를 통한 철수 지원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군 수송기 투입에 대해 외교부 당국자는 “만반의 준비는 갖춰 놓고 있다”면서 “필요가 있을 때는 영공통과 문제가 없도록 외교적으로도 협의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국방부는 재외국민 이송 등을 위한 군용기 파견 여부에 대해 이날 “국방부에 지원 요청이 오면 재외국민 이송을 위해 적극 협조할 예정”이라고 거듭 밝혔다.미 국방부 “한국 가시적 우크라 지원시우크라이나인들 환영할 것 확신” 앞서 미국 국방부는 이번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한 한국 정부의 지원 요청 여부에 대해 한국 스스로 결정할 사안이라면서도 “한국이 가시적인 방식으로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길 원할 경우 우크라이나인들은 그것을 환영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존 커비 미 국방부 대변인은 14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미국은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 동맹인 한국으로부터 어떤 군사적 지원을 원하느냐’는 취지의 질문에 “그것은 한국 정부가 답해야 할 질문“이라며 이렇게 답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많은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동맹들 역시 우크라이나 지원 방법을 찾고 있다는 점을 언급해왔다”면서 “하지만 그것은 각국 스스로 결정해야 할 주권적 결정 사항으로, 나는 이 문제에 대해 한국 정부보다 앞서고 싶지 않다”고 강조했다.어떤 형식이든 한국의 지원이 환영받을 것이라는 입장과 함께 이를 결정하는 것 역시 한국의 주권적인 문제라는 원칙적인 입장을 밝힌 것이다. 이와 관련 한국 국방부는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미 국방부로부터 관련 지원 요청을 받은 것이 있느냐’는 취지의 질문에 “최근 우리 정부는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한 향후 상황이 전개되는 것을 면밀히 주시하면서 관련 기관과 긴밀한 공조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고 답을 대신했다. 이어 “프랑스 등 관련 국가와도 정보를 공유하면서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위기 고조에코스피 2600대 급락…금융시장 불안 현재 러시아군이 이동 중인 모습이 포착되고 리즈 트러스 영국 외무장관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경고하는 등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 우려가 커지고 있다.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이날 주식 등 국내 금융시장이 출렁거렸다. 코스피는 9거래일만에 다시 2600대로 내려앉았다. 코스닥지수는 나흘째 하락하며 15개월 만의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7.94포인트(1.03%) 내린 2676.54에 마감했다. 종가 기준 지난 11일부터 3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지난달 28일(2,663.34) 이후 9거래일 만에 2600대로 내려앉았다.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8원 이상 올라 1200원에 근접했다.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해지면서 금값이 2020년 9월 이후 최고치로 뛰었다. 국내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2bp(1bp=0.01%포인트) 내린 연 2.345%로 대체로 하락세를 보였다.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대비 달러당 8.7원 오른 1199.8원에 거래를 마쳤다.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지정학적 위험에 안전자산인 달러는 원화 대비 강세를 보였다. 대표적 실물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상승했다. 이날 KRX 금시장에서 1㎏짜리 금 현물의 1g당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1.23% 오른 7만 2270원에 마감했다. 이틀 연속 1%대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종가 기준으로 2020년 9월 21일의 7만 2760원 이후 약 1년 5개월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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